여동생

부계 혈족 관계 호칭

종고조

고조 / 고조모

고대고모

재종증조

종증조

증조 / 증조모

증대고모

내재종증조

삼종조

재종조

종조

할아버지() / 할머니(조모)

대고모(왕고모)

내재종조

내삼종조

재당숙(재종숙)
재당고모(재종고모)

당숙(종숙)
당고모(종고모)

백부, 숙부

아버지(아빠, 부) / 어머니(엄마, )

고모

내당숙(내종숙)
내당고모(내종고모)

내재당숙
내재당고모(내재종고모)

삼종형제자매

재종형제자매

종형제자매

형제
(오빠), 남동생

자매
누나(언니), 여동생

내종형제자매

내재종형제자매

내삼종형제자매

재종질

종질

조카(질)

아들,

조카(생질)

내종질

내재종질

삼종손

재종손

종손

손자, 손녀

이손

내재종손

내삼종손

재종증손

종증손

증손

?

내종증손

재종현손

종현손

현손

?

내재종현손

남자 혈족

-

여자 혈족

범례

이촌

삼촌

사촌

오촌

육촌

칠촌

팔촌

이동에 따른 촌수 관계

: 2촌 관계

: 1촌 관계

5대 이상의 조부

현조

[1]

1. 개요
2. 호칭에 대해
3. 형제자매와의 관계
3.1. 언니의 경우
3.2. 오빠의 경우
3.2.1. 사이가 좋을 경우
3.2.2. 데면데면한 경우
3.2.3. 위의 둘 다 아닌 잡혀사는 언니 오빠를 위한 문단
3.3. 사촌 여동생
4. 이상의 환상종 논란
5. 서브컬쳐에서의 여동생
6. 실제로 여동생인(였던) 인물들
7. 관련 문서

1. 개요

형제자매 명칭

남자

, (형님[2]), 오빠(오라버니)

남동생(아우[3], 오라비)

여자

누나(누님), 언니[4](형님[5])

여동생(아우[6], 누이)

여자동생. 여동생(妹, 매)을 뜻하는 한자는 '계집 녀(女)'와 '아닐 미(未)'자를 합쳐서 만들어진 女에서 뜻을, 未에서 음을 따온 형성문자.

중국에서는 妹妹(mèimei),[7] 일본에서는 (いもうと)(imōto)라 한다.

원래 남자가 여동생을 지칭할 때는 누이동생, 여자가 여동생을 지칭할 때는 아우라 하지만[8], 현대에는 많이 쓰이지 않는 말이다.

물론 당연하게도 가족들과 주위 환경과 성장과정이 어떻게 꼬였나에 따라 상황이 매우 다르다. 하지만 웬만해서는 현재 가족이 남보다 못한 경우는 거의 없다는 사실만큼은 잊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싸우는 것은 성인이 되기 이전까지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가족 관계가 상당히 틀어져버린다.

나이가 적은 누이. 애증의 관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나이차가 크다면 예외적으로 사이가 좋을 수도 있다.

형제자매 중에서 여동생이 있는 사람은, 흔히 창작물의 모에요소의 여동생은 현실과 너무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완전히 모에를 느끼지 못하거나 아예 헛소리 치부하며 거부하기도 한다. 인터넷 글에 이런 여동생 있으면 좋겠다고 말할 때 댓글로 욕설이 올라오면 99.999% 오빠인 사람이며 단순한 열폭이다.

하지만, 오히려 현실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여동생이 있어도 여동생 모에를 부르짖는 사람도 있다. 현실의 여동생은 이상적 모습과는 백만 광년 쯤 차이가 있고 대체로 사이가 나쁘기 때문에 이상화된 창작물이나 2D의 여동생을 환상이나 공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그것이 현실의 여동생과 창작물에서의 이상화된 여동생의 모습의 차이가 다른 인간관계에 비해 유달리 갭이 크고 또 그런 것이 인기를 끄는 이유이다. 현실 여동생이라는 존재는 그다지 만족스러운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현실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 여러가지 모습의 여동생들이 인기를 끄는 것이다.

2. 호칭에 대해

말 그대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 세상은 넓고 여동생은 많으며 호칭은 다양하다.

통상적으로 여자인 동생을 가리킬 때 오빠가 여동생이라고 하고 언니는 그냥 동생이라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언니가 여자인 동생을 굳이 여동생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특별히 자기 동생이 여자임을 강조하려는 경우, 예를 들면 남동생과 여동생이 모두 있는 맏이가 그 중 여자인 동생을 지칭할 때 외에는 별로 없다고 봐도 될 정도.

남성일 경우 일반적으로 '오빠'라 불리는 것이 가장 정상적이다. 나이 차가 적게 날 경우이거나 쌍둥이인 경우에는 그냥 이름을 부르기도 하지만, 성씨까지 같이 붙여 부르다가 좀 더 발전하면 "야."라고 부른다. 굉장히 보수적이고 경직되어있는 집안이라면 '오라버니' 또는 '오라비' 등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이건 21세기에는 진짜 보기 드물다.[9]

오빠가 여동생을 평소 남동생처럼 대했거나, 아니면 남매지만 서로 자매처럼 지냈거나, 오빠가 너무 여성스럽거나, 손윗사람이 남자 밖에 없었던 여동생[10]이라면 오빠를 "형", "언니"[11]라고 부르기도 한다. 여성일 경우 '오빠'가 들어갈 자리에 '언니'가 들어가는 것 빼곤 크게 다르지 않다.

경상도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동남 방언 특유의 애교 있는 억양으로 발음하는 "언니야", "오빠야"를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경상도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부른다면 분명 도움을 부탁할 일이 생겼거나 사고 싶은 게 있다거나 잘못을 했을 때 셋 중 하나일 확률이 높다. 물론, 타 지역이라도 애교 있는 목소리로 "언니, 오빠"를 붙인다면 일단 의심하고 보자.

3. 형제자매와의 관계

3.1. 언니의 경우

동성이라는 점 때문에 서로 취미를 공유하거나 상담을 나눈다거나, 허물없는 관계가 되기도 한다. 방을 같이 쓴다면 수다를 끝도 없이 떨게 되며, 거기다 같은 취미를 가졌거나 둘 다 덕후라면 수다는 끝을 모르게 된다. 물론 이건 '사이가 좋으면서 좋아하는 것이 비슷할 때 얘기'지만... 그 외에도 자질구레하게 싸우는 일이 많다.[12] 그리고 이게 은근히 서로 빈정상하게 만든다...

하지만 요즘처럼 외동이 일반적인 시대에 언니가 든든한 아군이 되어줄 수 있다.

서로 입는 옷의 사이즈가 비슷할 경우, "네 옷을 입네, 내 옷을 입네."하면서 싸우거나 화장품이나 장신구를 몰래 쓰다 들킨 지못미한 경우에도 싸우기도 한다. 둘 다 덕후일 때는 파는 항목이 다르거나 지지 커플링의 공/수를 서로 다르게 인식하고 있을 경우. 그런데, 이 경우엔 살면서 계속 그걸로 계속 싸울 순 없으니 그냥 그 커플 얘기를 안하는 경우도 많다. 아무튼 위의 것들이 아니라도 말실수 하나처럼 남자 기준에서 보면 어이없는 것들로 많이 싸운다.

싸우는 모습도 때에 따라, 자매의 성격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어떤 때는 언니 동생이 서로 쌩까고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까지 고개 돌리고 있는가하면 다툼이 격해졌을 경우엔 진정 캣파이트를 벌이기도 한다. 현실에서 아버지가 총탄에 암살된 이후 육영재단을 놓고 다툼을 벌인 박근혜박근령도 그렇고[13]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장녀 성보라와 둘째 성덕선 자매의 싸움 장면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14]

특히, 두 자매 사이에 오빠남동생같은 남자 형제가 끼어있을 경우에는 서로 자신의 편이 되기를 은연중에 어필을 하는 경우도 있다. 남자 입장으로서는 정말 이것만큼 곤욕스러운 것이 없을 정도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자 형제가 항상 자매 중 친한 쪽을 일방적으로 편들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 그 친한 남매 사이는 매우 돈독해지며, 자매 관계는 더욱 험악해진다.

그런데 남자 형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 보통 남자가 제일 나이가 많은 오빠가 말빨이 좋거나 철이 든 경우는 자매 사이에 일종의 전쟁 억제력을 발휘해 싸움을 중재하면서 막아주는 경우도 있으니까 이 또한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물론, 오빠가 싸움을 목격하면 높은 확률로 소리지르면서 뜯어말리는 경우가 많겠지만 성깔있는 오빠가 싸움중재를 하게 되면 동생들에게 질책과 잔소리를 심하게 퍼붓는 것이 당연한 일상다반사이고 심하면 둘 다 두들겨맞는 안습한 경우도 있다. 부모 입장에서는 싸움중재의 경우, 장남으로서 서열과 권위의 위엄을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당연히 중재하도록 놔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잔소리는 용인하되 지나치게 폭력을 사용하게 놔두지는 않는다. 물론, 오빠 입장에서 성질 더럽지 않은 이상 여동생을 쉽게 두들겨 팰 수도 없고... 때려서 멍자국을 남길 수도 없고... 아무튼, 오빠 입장에서는 당연히 정의구현이지만 그렇게 오빠는 공공의 적이 된다.

그러나, 나이 차이가 적게 난다면, 남자 형제 입장에서는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제대로 중재를 하지 못하고 남매 셋이 뒤엉켜서 싸우는 경우도 있긴 있다. 자매사이에서는 육체적으로 싸우는 일은 별로 없지만, 사이가 안 좋을수록 많아진다. 보통 정말 상대방이 말을 듣지 않고 서로에게 심한 말싸움이 있을 경우 육체적으로 싸운다. 머리채를 뜯으며 싸우지만 격하게 싸울 경우 우산을 휘두르거나 책을 던지며 싸우는 경우도 있다. 물론, 진짜로 주먹질하면서 싸우는 사이도 간혹 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풀어지지만, 정말 독하게 사이가 틀어지면 회복하기가 힘들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둘 다 사춘기이거나 나이 차이가 적은 경우에는 갈등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물론, 나이차가 적게 나고 사이가 좋다면 속옷을 제외한 모든 옷을 같이 돌려 입는다거나 화장품을 품앗이 하듯 같이 돈 내고 사서 쓴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체형이 비슷하다면 옷 선택의 폭이 두 배가 되는 것이니 서로 불만만 없다면 좋은 일. 그러나 오히려 공유를 하다가 싸움이 나는 경우도 많다. 특히 화장품 같은건 피부 타입 안 맞으면 피부가 뒤집어진다거나하는 꽤나 민감한 물건이기 때문에 잘못 공유하면 서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라... 다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미 이런걸 알고 있어서 사실 화장품 쪽으로 충돌하는 경우는 매우 적다.

한 쪽이 덕후이고, 다른 한 쪽이 관계 없는 일반인이라면 관계가 험악해진다. 특히, 언니 쪽이 덕후이고 여동생이 일반인 쪽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여동생이 덕후인 경우에는 언니 쪽이 그다지 상관하지 않으며, 포용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언니 쪽이 덕후라면 여동생에겐 주로 그런 포용력은 없는 경우가 더 많으므로 여동생이 언니를 싫어하거나 심지어는 덕후 관련 물품을 볼 때마다 혐오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물론, 자매의 특성상 두 명이 크고 나면 자연스레 다시 친해질 수 있지만 어렸을 때 사이가 매우 나쁠 수 있다. 심하면 동생이 언니를 "야"라고 부른다거나 친구마냥 이름을 부른다거나 할 수도 있다.

또한 형-남동생 사이와 마찬가지로 언니가 가끔 여동생에게 용돈을 주기도 한다. 잘못 진행되면, 여동생이 언니의 약점을 알고 있는 경우, 여동생이 언니의 약점을 삼아서 언니가 멘붕을 겪는 일도 있다.

3.2. 오빠의 경우

3.2.1. 사이가 좋을 경우

대체로 나이 차이가 6~13세 정도인 경우가 많고 오빠가 돈을 번다든지, 아버지가 없어서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한다든가 할 때는, 어지간히 한쪽, 또는 양쪽의 성격문제가 있지 않는한 여동생이 오빠를 잘 따르는 경우가 많으며 어른이 되어 자립하고 난 이후에도 오빠를 의지하거나 말을 최대한 존중하는 자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는, 특별히 오빠라서기보단 가장에 대한 존경심과 안정감 때문인 듯. 실제로 70~80년대, 특히 큰아들은 공부를 잘하면 종종 집안에서 빚을 지거나 남은 자식들을 희생시키더라도 대학에 진학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15] 이 경우 형들이나 오빠들이 성공한 뒤 동생들을 사회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물적, 양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당연시되었기 때문에 집안에서도 가장 권위가 있고 존경받는 경우가 많다.

나이 차가 많을 경우는, 일반적으로 조금 더 사이가 나을 것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다. 확실히 나이가 가까우면 상대적으로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싸워서 쟁취해야 하는 것이 형제자매 관계이므로, 이런 요소가 조금이라도 배제되면 조금 나은 관계가 될 수도 있다. 나이 차이가 날 수록 위계질서가 쉽게 잡히기 때문에 오빠의 입장에서도 사회 통념상 여동생에게 막 대하지 못하고 여동생도 오빠를 마음 속까지 업신여기지 못하게 되는 것도 한 몫 할 것이다.

물론, 나이 차이가 적다고 사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에[16] 서로 잘만 신경 쓰면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도 있다.

보통, 학생일 때는 사이가 데면데면 또는 험악하다가, 오빠나 여동생 둘 중에 하나 또는 둘 다 철이 들게 되면 어느 정도 사이가 좋아지게 된다. 여동생이랑 친해지면 온갖 얘기를 서로 주고받기도 한다. 친구보다도 더 깊은 사이가 되어 부모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비밀이나 고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 할수 있는 일종의 "이야기 들어주는 사람" 같은 존재가 되는 경우가 많다.[17] 특히 성인이 된 후라면 연애에 관한 이야기나 성적인 이야기를 하는 서로에게 상담하는 경우도 많다.[18] 아무리 '이성 사람 친구'라도 잠재적으로 연애 관계가 될 가능성이 0이 아니기에 노골적으로 궁금증을 모두 질문하기는 힘들지만 남매라면 그럴 일이 없으니 거리낌 없이 물어보는 것. 경우에 따라 여동생이 스토킹을 당하는 등 남자에게 너무 시달리거나 할 경우 오빠가 출동해서 다시는 동생을 못 건드리게 할 수도 있다.

오빠와 여동생이 둘다 덕후거나 특정 연예인(아이돌, 배우 등등)의 팬심을 가진 경우에는 남매가 세트로 팬질을 하면서 잘 어울려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한명은 오덕이고 한명은 연예인 팬심을 가진 경우에라도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 준다면 굉장한 친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나이대나 취향에 무관하게 공감대가 생기고 즐겁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대화소재가 있기 때문이다.

여동생과 친할때의 단점아닌 단점으로는 옷의 일방 통행적인 공유가 있을 수 있다. 특히 오빠와 여동생의 신체 크기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때 발생한다. 오빠의 옷을 조금 헐렁한 사이즈로 여동생이 편하게 입는 케이스. 특히 후드류같은 성별에 구애되지 않을 물건을 여동생이 마음대로 입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물론 남녀 신체차이로 인해 반대 케이스는 거의 없지만 오빠 쪽이 마른 체형이라면 여동생의 티셔츠 정도는 공유할 수 있다.

3.2.2. 데면데면한 경우

가장 많이 있는 경우. 특히, 가족 내에서 남아선호사상이 심한 경우. 어쨌든, 남성과 여성이라는 서로 다른 성별이고 행동부터 시작해서 생각도 다르고 생활양식도 다르다. 특히, 의무교육 시기가 되면 집보다 학교에서의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학년도 다르고 친구도 다른 두 남매가 같이 있을 시간이 의외로 많지 않다. 거기다가 오빠가 군입대로 인해 집에서 잘 안 보이기 시작하면 정말 만나기 어려워지고 점점 멀어진다. 단, 아무리 그래도 2년간 안보이는지라 외로움을 느끼고 휴가철만큼은 "평소엔 오빠 집에 있는거 싫었는데, 막상 없으니깐 보고는 싶네" 라면서 의외로 이것저것 챙겨주고 먼저 놀자고 다가오며 잘해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면 집에서도 서로 간의 대화가 부족하게 되며, 각자의 인생을 살게 되고 그렇게 가족이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친밀도가 높지 않은 사이가 되기도 한다. 특히, 나이차가 엄청나게 많을 경우(12~13살 이상)에는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기본적인 남녀간의 이질성에다가 생활 습관의 차이, 세대 차이까지 겹쳐서 서로 접점이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가족이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다. 어려울때 부모를 제외하고 가장 먼저 도움을 청할 사람이고 또 여동생 본인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달려와서 도움을 요청하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사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서로 간섭하지 않는 쿨한 사이라 되려 이게 편하다는 사람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진짜 그러다가 남될 수도 있으니 적당한 관심은 가져주도록 하자. 이 문단에 해당된다면 오늘부터라도 종종 저녁에 간단한 아이스크림이나 치킨 정도는 사들고가서 같이 먹자거나 너줄려고 사왔으니 먹으라고 한번 해보도록 하자. 사이가 많이 개선된다. 진짜로.

3.2.3. 위의 둘 다 아닌 잡혀사는 언니 오빠를 위한 문단

의외로 적지 않다. 특히 나이 차이가 만 3살 미만(생일 기준으로 36개월 미만)이고 여동생 밑으로 동생이 없거나 있더라도 바로 밑의 동생과 나이 차이가 6살 이상인 경우가 많다.

오빠 위주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언니도 포함한다. 일단 관계가 영 좋지 못해서 화가 났을 경우, "자기가 뭔데?!"라고 중얼거리는 여동생이 많다. 사실 여기까지만 해도 그나마 나은 편이며, 여기서 더 나가면 아예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온갖 욕설이 다 섞인 모습으로 부른다. 오빠라고 안 부르고 "야"라고 부르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이름을 부르기도 한다.

이럴 경우 남매간의 재능 지능 차이나 경력 학력 차이 가정교육이나 언니 오빠의 행동이나 예의 문제인 경우가 많다. 부모를 원망하면 곤란하니 스스로 태도를 생각해 보자. 언니든 오빠든 여동생한테 뭘 좀 해보려고 해도 여동생이 부모 뒤에 숨는다고 억울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카리스마나 위엄이 아니라 똑같이 유치한 거다. 평상시 생활에서 품위와 올바름을 유지하고 맑은 정신으로 여동생의 잘못을 제대로 말할 수 있다면 부모 뒤에 숨어봤자 정상적인 가정이라면 여동생이 부모에게 혼날 뿐이다. 상식적으로, 여동생이 진짜 잘못했으면 차라리 언니 오빠한테 혼나지 부모한테 혼나러 달려간다는 게 말이 되는가? 결국 여동생이 진짜 잘못해서 손윗사람으로 지도하려는 게 아니라 비슷한 수준에서 유치한 싸움이나 주도권 다툼을 하고 있는 건데, 이 경우 우리네 보통 부모들이 누구 편을 드는가는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평소의 행실에 달려 있다.

위키에서 각 형제 사이의 모든 디테일을 다 다룰 수 없으므로 깔끔하게 이런 케이스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그 경우 이런 여동생과의 주도권 다툼은 '누가 더 부모 마음에 드는 바른생활 걸, 바른생활 보이가 되는가'이다. 깔끔하게, 나는 여동생을 이기기 위해 그렇게까지는 못하겠다고 포기하고 인정하든가 여동생보다 앞선 인간, 모범이 될 수 있는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이렇게 둘이 경쟁해서 둘 다 좋아지는 모습이 바로 언니 오빠를 혼내는 부모들이 바라는 바다.[19] 아닌 것 같아 보여도 형제인 이상 서로는 사실 한 끗 차이 정도가 나는게 대부분이고, 많아야 2인 자녀인 요즘 한국 부모들은 첫애에 대한 남다른 감회와 애착이 있기 때문에 설사 여동생을 따라가지 못해도 달라지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집에서 당신의 위상은 말도 못하게 올라갈 것이다.

하지만 오빠 여동생의 나이 차이가 3~4살 이하인 경우, 연장자는커녕 여자 쪽의 정신적 발달이 상대적으로 더 빠르기에 아예 애 취급을 당하기 십상이다. 의식적으로 노력해도, 성장기에 얕보인 위계관계를 다시 잡기는 사실상 쉽지 않다.[20] 그리고 나이 차이가 5~6살 정도 되는 경우에도 동생이 성장함에 따라 오빠와의 정신적 발달 차이가 좁혀지는 데다가 이렇게 정신적 발달이 좁혀진 시기에 한동안 생활 시기를 공유하기에(학구열이 강한 부모가 오빠를 밤늦게까지 학원 뺑뺑이를 돌리지 않는 이상 오빠가 적어도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까지는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 동생이 오빠 대접을 제대로 안 하게 되기도 한다.

언니 오빠 위주의 서술에서 넘어가, 여동생 위주에서 보자면 여동생이 저절로 철이 들었을 경우 최소한의 대접은 받을 수 있다. 반면 여동생이 철이 없으면 언니 오빠의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 이유는 여동생이 철이 없을 경우는 99% 확률로 전적으로 부모의 비호를 받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물론 예수와 같은 성인이 사람들을 교화했듯 언니나 오빠도 제대로 된 인격자면 여동생이 사람될 확률도 높지만, 보통의 언니 오빠들이 어느 순간 나름대로 휙 철이 들어 버리더라도 어려서부터 함께해 척수 반사 수준에까지 여동생에 대한 혐오나 원한 등이 쌓였을 것이기 때문에 여동생이 조롱하면 울화가 치솟기 마련이다. 부모의 비호를 받는 여동생은 나이를 먹고 철이 들면 어렸을 때 무시하다가도 대접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21] 사실 주변을 둘러봐도 보통 손위가 공부 잘하면 손아래도 어느 정도 하고, 손위가 운동 잘하면 손아래도 어느 정도 하고, 손위가 멍멍이면 손아래도 보통 멍멍이기 쉽다. 어려서부터 함께해 온 형제자매는 무조건 서로에게 강력하고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받는다. 그 동안 자신이나 자신의 가정이 여동생에게 끼쳤던 영향의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인정하고 정신건강이나 보전하는 쪽이 낫다.

의외라면 의외, 혹은 평범하다면 평범하게, 오빠 여동생 관계에서 폭력은 존재한다. 이런 맥락에서 '패면 말을 잘 듣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현혹되지 마라. 어린 시절 얘기일 뿐이다. 여동생이 머리가 굵어지고 경제력을 손에 쥘 때까지 때렸던 앙금이 남은 채 관계 개선을 못하면 이제 말을 듣기는커녕 없는 사람이다. 부당하게 얻어맞은 반작용으로 오빠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나빠지거나성격이 비뚤어지며 기가 센 여동생의 경우 발악하면서 끝끝내 대든다. 심하면 오빠를 절대 인간으로 안보며, '극혐' 취급하게 된다.

이 경우는 그냥 무조건 때린 놈이 반성하는 게 맞다. 즉 매 폭력이 약이라는 소리 체벌은 부모들도 하기 어려운 건데 끽해야 아마도 미성년일 오빠라는 존재가 여동생을 사랑하고 잘되라는 마음에서 정당한 체벌을 가하기야 할까? '맞을만한 짓'이라는 것도 나이차도 얼마 안 나는 미숙한 오빠의 주관적인 판단일 뿐, 컴퓨터 양보를 안 해줬다는 같잖은 이유 등으로 패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폭력은 어떤 형태든 상대적 강자가 약자에게 행하는 비겁한 행동일 뿐이다. 반대로 오빠가 맞을 짓을 하면 여동생에게 팰 권리가 부여될까? 그런게 가능할 리 만무하다는 걸 생각해보면 맞긴 맞는데 '맞을짓'이라는 명분 자체가 헛소리라는 걸 알 수 있다. 제대로 된 이유도 없이 자기를 위하는 마음도 아닌데 부모 몰래 자기 말 들으라고 힘에서 비교도 안 되는 연상의 남자한테 반항도 못하고 얻어맞고, 집에서 계속 마주치는데 마주칠 때마다 놀라고 기죽고 무서워하면서 지냈다면 그게 억울하고 사무치는 일일까 아닐까? 정확히 말하면 오빠 입장에서는 한 두 번밖에 때리지 않았는데 왜 저러냐 싶을 수도 있겠지만 여동생은 한두 번 얻어맞은 다음 계속 무서워했기 때문에 사무치는 거다. 어린 시절의 폭력은 무의식 속에 남아서 여동생의 인생에 걸림돌이 되고, 사이 좋아질 일도 없으며, 오빠가 인간이 돼서 사이가 좋아져도 20년은 그 소리 들을 테니까 하지 말자. 더불어 자신의 화풀이로 물건을 부수고 오히려 "새로 사라 돈없나" 라고 망발을 퍼붓는데 이것도 상당히 위험하다. 화가 엄청 난다고 해도 물건의 소중함을 모른단 소리.

형제자매의 관계는 사실 어려서부터 어울리므로 대단히 유치한 것에서부터 얽히고 설켜서 시작한다. 냉정하게, 최대한 넓은 시야로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과 원하지 않는 것을 판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동생과의 관계는 과거부터의 온갖 사건사고로 뒤엉킨 복합체지만, 또한 항상 현재에서부터, 현재 내가 어떤 행동을 취할지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어떤 논지냐면, 언니건 오빠건 이제부터 동생과의 관계는 선택의 영역에 속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둘이 비교적 얼굴을 자주 보거나 접점이 많은 청소년기에는 육체적이나 지적으로나 사회경험으로나 우월한 언니 오빠에게 선택권이 있다.

예를 들어서 늘어난 티셔츠에 감지 않고 떡진 머리로 돼지같이 살찐 채 남자 아이돌을 보고 괴성을 지르면서 소파에서 뒹굴다 "야! 빵이나 사와!" 하고 지껄이는 여동생을 보면 언니건 오빠건 간에 당연히 꼴보기 싫고 극혐에 가까운 감정이 샘솟겠지만, 이 경우 "뭐 이 돼지야? 저깐 아이돌이 뭐가 좋니?"라는 말을 할 경우 울분이 풀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관계는 악화될 것이다. 암말도 없이 무시한다면 단기적으로 약간 관계가 악화될 것이고, 빵 대신 바른 자세로 보고 머리도 좀 감으라고 훈계한다면 "웃겨? 지가 뭔데?" 같은 핀잔이나 듣게 될 것이다. 본인 상태가 안 좋다면 너나 잘해가 덤으로...

답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도 그렇다. 하지만 형제자매 간의 관계는 단기적이 아니다. 서로의 인연이 길기 때문에 몇 년이 걸리는 농사와 같은 것이다. 돼지 같고 상스러운 여동생이 싫다면 본인부터 품위를 유지한 채 지속적으로 점잖고 이성적인 훈계를 시도해라. 말을 들어처먹진 않더라도 돼지종자인 여동생은 언니 오빠 앞에서 자연히 심리적으로 쫄리게 될 것이다. 만약 지속적으로 묵묵히 빵을 사다 바친다면? 호구가 될 것이다. 하지만 빵만 사다 바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좋은 걸 주고 힘든 일은 대신해 주고 고민은 상담하고 믿어주려 한다면, 조금씩이나마 감화가 되든가 존중은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돼지종자인 여동생과 이렇게 지리하게 조금씩 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게 싫고 그럴 만한 가치가 없다면, 즉 당신의 감정과 시간을 투자하는 게 싫다면 그건 당신의 자유다. 그냥 욕하고 싸워도 되고 현명하게 무시해도 된다.

요지는, 자신이 원하는 관계가 무엇인가, 시간과 노력, 돈을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를 결정해 두라는 것이다. 서로 접점이 많은 청소년기에 가장 많이 부딪치는 것이 자원쟁탈이다. 컴퓨터나 충전기 등을 자기가 차지하고 친구들과 논다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향상될 것이다. 하지만 동생에게 양보하면 당연히 동생과의 관계가 향상될 것이다. 혹은 이 중간에서 동생이 폭언을 퍼부어도 최대한 좋은 말을 쓰며 한정된 자원을 밀고 당기며 분배해주면 당연히 그 중간은 갈 것이다. 동생을 마구 때리고 심부름시켜도 당신이 그 뒤에 무엇이 따라올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있다면 그건 당신의 선택이다. 하지만 당신이 집 안에서의 평화건 우애 도모건 오히려 관계 개선을 할 만할 가치가 있다고 여겨 심부름을 시키기는커녕 도리어 동생의 심부름을 다녀도 그것 역시 당신의 선택이다.

덧붙이자면, 어렸을 때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커 놓고 나면 여동생과 사이가 좋거나 연장자로서 모범을 보여서 좀 교화시켜 놓는 편이 사고 칠 확률도 줄어들고 훨씬 이득이다. 단기적인 쾌락은 물론이고, 친구들과의 관계보다 형제자매의 관계가 필연적으로 훨씬 장기적이고 깊다. 확실히 서로가 어릴 때는 손위가 절대 우위를 차지해 버리든가, 동생 같은 건 그냥 쌩까고 친구들과의 관계나 수험에 시간과 노력과 돈을 투자하는 편이 이득이긴 하다. 그런데 동생과의 관계를 장기적으로 좋게 유지하는 게 훨씬 이득일 확률이 높은 건 형제자매의 인연은 길고 강하기 때문이다. 동생이란 종자들은 언니, 오빠의 좋은 행동보다 나쁜 행동을 더 쉽고 빨리 배우는데 성인이 되어 버리면 이미 망한 농사, 고칠 수도 없다. 농사를 완전히 버리면 동생이 벌이는 사고를 수습하는 데만 해도 쓸데없는 시간과 정신력과 수고가 들어간다. 부모는 동생과의 연을 끊는 게 불가능하므로 내가 부모도 무시할 거 아니면 별 수 없다.

그런데 형제자매의 관계가 좋을 경우 생각지 않은 이득을 계속해서 거둘 수 있다. 게임으로 따지면 장기전에서 효과가 발휘되는 패시브를 선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대단한 게 아니라 보통에서 약간만 좋은 편으로 기울어지게만 유지해도 지속적으로 어울리게 되고, 나이가 먹을수록 서로 가족에게 기대게 되며 큰 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 집에서까지 그리 대단한 모범을 보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그냥 여동생이 사회에 나가서 "뭐야 우리 오빠나 언니가 얘네들보다는 낫잖아" 수준이 되면 성공한 것이라고 봐도 된다. 뭐 두 번 하는 말이지만 이렇게까지 장기적 관계설정하기 귀찮으면 아무려나 상관없는 얘기다.

여동생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고 싶다면, 일상 생활에서의 매너가 관계 개선이나 이미지에 큰 도움을 주듯 자잘한 일에 신경을 써 주는 것만으로도 사실 충분하다. 일종의 팁을 제시하자면, '군것질거리'에 신경을 써 주면 효과적이다.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밥을 먹을 때나 간식을 먹을 때, 괜찮다면 물이나 음료수를 마실 때 여동생에게 먼저 "너도 먹을래?"라고 물어보자. 실제로 먹든 안 먹든 관계없이 여동생에게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여유가 된다면 동생이 좋아하는 군것질거리를 사서 냉장고에 가만히 두자. 굳이 내가 샀다고 말하지 않아도 냉장고를 항상 주시하는 여동생은 오빠의 성의를 알아차릴 것이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여동생의 먹는 모습을 보고 절대로 토를 달면 안 된다는 것이다. 남매간의 다툼은 대부분 '먹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중요한 것은 단시간에 빠른 변화가 보일 거라는 기대는 버려두고 천천히 기다리면서 행동하도록 한다. 이 문단에 속해있 다면 여동생과의 관계가 마이너스이며, 0을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특별히 관계가 너무 폭력적이거나 악화된 관계가 아니라면, 오빠가 군대에 갔을 때 관계가 많이 회복된다. 안 보면 보고 싶다고, 집에서도 군대 간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평가가 오르는데다가 왠지 오빠가 불쌍해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오빠 측이 전역한 이후라면 대체적으로 철이 들어서 오기 때문에, 오빠 쪽이 어지간히 나이값을 못하지 않는한 예전같은 유치한 관계보다는 상호존중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실제 한 남매의 사례에서는 거의 중학교 때부터 사이가 최악이었는데, 오빠가 군대에 다녀오고 나서부터 사이가 원만하게 회복이 되기 시작했다. 특히, 오빠가 취직하여 경제력을 가진 상태에서는 경제력에 종속되기까지 되었는데, 실질적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서로 극단적 대응까지는 피하고, 되도록 좋은 말과 양보로써 해결되는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오빠가 경제력을 갖춤으로써 위계관계에서 우위를 가지고, 상호화평을 함으로써 긍정적인 방향으로 마무리가 된 경우이다.

그리고 많아봐야 둘만 낳는 요즘 시대에는 잊혀지기 쉬운데, 여동생도 부모가 막내를 낳는 순간 언니/누나로 진화한다.

3.3. 사촌 여동생

졸래졸래 잘 따르는 확률이 '조금은 상승한다'. 일단은 혈육인 오빠, 동생인지라 타인보다는 묘한 친밀감이 들고, 허구한 날 보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환상이 친형제보다는 덜 깨져 있다. 이 두가지가 절묘하게 조합되어 친형제보다는 관계가 무난한 것. 그러나 '어디까지나 조금 높은 확률'일 뿐, 이쪽도 친형제하고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얼굴 보기 힘들어 남이나 다름없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 결국 경우에 따라 다르다.

환상이 친형제보다 덜 깨져 있다는 건 조금 돌려서 말하면, 사촌 오빠가 사회적으로 잘 나가면[22] 비교적 친동생보다 오빠의 현실적인 결점을 볼 기회가 적어서 오빠에 대한 환상을 조금이나마 더 가지는 경우도 있다는 것. 다만, 부모가 사촌 오빠와 비교하여 구박할 수도 있다.[23]

약간의 확률을 잘 살린 건지, 이 경우에는 친한 경우가 상당히 많다. 심지어 '친여동생에게는 그냥저냥'이면서 '사촌여동생은 시스콘마냥 좋아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변을 잘 둘러보면 자기 친구들 중에도 친척과 친한 애들이 '꼭' 있다. 여동생이 언니나 오빠라고 부르면서 쫄래쫄래 따라다닌다거나 서로 집이 가깝다면 밥도 차려주거나, 여동생이 막 안기는 모습도 연출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되기 위해선 연장자쪽이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을 잘 챙겨줘야만 하고 꾸준히 서로 만나야 하며 연장자에겐 여동생에게 '건전한' 사랑이, 여동생에게도 또한 연장자에 대한 사랑과 언니나 오빠라는 것에 대한 일정량 이상의 환상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건만 갖춰진다면 "친구들한테 오빠 자랑했어!" 와 같은 말을 들을 수도 있다.

소설 같은 이야기 같지만 의외로 흔한 일인데, 이런 친한 관계가 남녀 간의 사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사회적 시선 때문에 말을 잘 안 해서 그렇지 첫사랑이 사촌 등 친척이었다고 답하는 경우가 꽤 된다. 대부분의 경우는 아직 어린 나이에 다른 이성 친구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 오빠/여동생에 대한 환상을 연애 감정으로 착각하는 경우이다. 하지만 진지한 사랑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당사자들이 동의하고 법적 문제가 없는 해외로 가서 결혼한다면 문제는 없지만, 주변의 시선은 당연히 최악이고 가족이 풍비박산날 수 있다.

4. 이상의 환상종 논란

진정한 환상종인 제시카크리스탈 자매.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김용준 남매. 10살 차이라서 그런지, 상당히 사이가 좋아보인다.[24]

물론, 사람마다 성격은 다 다른지라 현실에도 착하고 귀여운 여동생은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반드시 환상종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정말정말 힘들어졌을 때, 여동생들이 찾는 것은 결국 형제/자매관계가 웬만한 막장이 아니라면 결국 언니/오빠다. 부모가 맞벌이인 경우나 이혼 등으로 제대로 부모 역할을 해 줄 사람이 없는 가정에서 자매/남매들끼리 서로 의존해서 살아야 하는 경우에는 정신적 유대감은 상당하다. 특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언니나 오빠일수록 어렸을 때부터 부모처럼 의지하고 잘 따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가족의 경우에도 자매나 남매들끼리 서로 죽이 잘 맞아서 부러울 정도로 훈훈하게 잘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정말 드물다는 점에서 환상종으로 쳐야 할지도.[25] 여동생 입장에선 '해준 것도 없는 언니나 오빠한테 잘해줄 필요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즉 '당신의 태도가 환상종과의 조우율을 높인다!'

5. 서브컬쳐에서의 여동생

위의 영상은 GJ부 6화. 그러나, 따지고 보면 저런 행동은 오빠가 여동생에게 당장 주먹이 날아갈 정도로 민폐짓(...)을 하는 것이다.

여자 사람동생. 모에 속성으로는 소꿉친구 속성, 로리 속성과 유사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오덕계에서 한창 모에속성으로 열풍이 불 때가 있어 꽤나 정착하였는데, 이에 대해 어느 인터넷 유저는 "가족이라는 테두리로 묶여 있어서 동거하고, 챙겨주는 대상인 동생에게 성적인 컨텐츠도 부여한 오타쿠 망상의 집합"이라며 초식남화되어 여자 쪽이 먼저 다가오기를 바라는 최근 오타쿠 성향에 의한 것이라는 비판을 하였다.본문 댓글

여러 창작물에선 혈연 관계인 친여동생을 모에로 쓸 경우, 쏟아질 사회적 지탄을 피하기 위해 비혈연 관계로 설정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예-월희토오노 아키하). 그러나 관련 규제가 철폐된 이후로는 대놓고 친여동생으로 등장하는 일이 많아졌다. 요스가노소라의 경우 이 부분을 심의에 안 걸린 게 용할 정도로 표현한 게임/애니메이션이다.

사촌 간 결혼이 허용되는 사회에서는 사촌 여동생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실제로 일본은 물론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사촌 간 결혼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외에도 이복 형제 간의 결혼도 원칙적으로는 가능하다. 하지만 실제로 시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사회적인 눈총을 감수해야 한다.

사촌이나 이복 남매의 결혼은 대부분 미디어상의 픽션에 가깝고 현실에서는 사촌은 '가장 남자로 보이지 않는 타인'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고. 참고로 국내에서는 8촌 이내는 불가능. 8촌 외라면 가능하다는 소리인데 8촌은 거의 남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여동생과는 거리가 멀다. 동성동본간 결혼을 아직 나쁘게 보는 어른들도 있는 판이니...

국내의 경우를 더 자세히 설명하면 사촌이건 피가 안 섞인 여동생이건 모두 불법이다. 민법 809조 근친혼 등 금지 항목에는 1항에서 8촌 이내의 여동생/누나 등과의 결혼을 혼인 무효 사유로 보고 있으며(제815조), 2항에서 형수/처제와의 결혼을, 3항에서 입양된 경우 형성된 인척 관계, 그러니까 양부모 슬하의 여동생과의 결혼을 혼인 취소 사유로써 기재하고 있다(동법 제 816조). 위 조항의 영향으로 파르페 -쇼콜라 세컨드 브류-스기사와 에마 루트도 막히게 된다. 단, 재혼을 통해 생긴 여동생과는 할 수 있다.[26] 다만, 아버지 혹은 어머니가 상대의 딸을 양자로 맡았을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동법 820조에 의하면 제809조의 규정에 위반한 혼인은 그 당사자간에 혼인 중 포태(胞胎)한 때에는 그 취소를 청구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취소 가능한 혼인 얘기지 아예 무효인 8촌 이내의 혼인은 애를 가졌든 말든 무조건 무효다.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 사실혼 관계에 대해서는 혼인관계를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나오고 있다. 13년도 10월 사실혼을 인정해줬다. 위에 언급한 가장 최근 판례사건은 사촌간의 아이가 있었기에 보험금 상속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인정해준 사건으로 매우 특별한 케이스이다. 위와 같은 판결이 가능했던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근친관계의 강간이 아닌 이상 쌍방합의하에 일어난 근친사이 간의 성관계에 대해서는 마땅한 처벌 방법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사실혼 관계이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눈총이 매우 따가운 것은 어쩔 수 없다.

당연히 로리와 마찬가지로 사회의 지탄을 받으며 가족과 친지들에게 버림받는다. 현실의 벽은 냉혹한 법. 현실에서 여동생 모에는 시궁창으로 여동생과의 성관계를 갖는 경우는(착하고 선량한 대다수의 오빠들에게는 허용되지 않지만) 성폭행 범죄에서는 오빠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인 케이스가 상대적으로 더 많다.

스웨덴이나 프랑스에서 근친 간의 결혼이 허용된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그것은 과장된 것으로 와전된 이야기이다. 이렇게 잘못된 정보가 널리 퍼진 이유가 있다. 원래 유럽의 몇몇 국가에서는 근친상간 행위 그 자체를 처벌하는 경우가 있었는데[27] 이들 국가에서 근친 간의 성관계에 대한 처벌 조항을 폐지하였다는 기사를 보고 이를 근친 간 결혼의 합법화라고 착각을 한 것이다. 근친 간 성관계의 합법화와 근친 간 결혼의 합법화는 엄연히 다르다. 사실, 우리나라는 이미 오래전부터 근친 간 성관계를 이유로 처벌한 적은 없다.

나폴레옹이 근친 결혼 금지 조항을 폐지시켰다는 소문이 있지만, 위와 마찬가지로 와전된 정보이다. 인류 역사상 왕의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귀족 계층에서 근친혼이 성행했던 사례는 존재하지만 일반 대중에게까지 근친혼을 장려하거나 합법화한 사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형사취수제와 같이 혈연적으로는 유전자가 겹치지 않는 경우에 장려한 사례는 존재한다). 다만, 근친상간에 대한 처벌을 폐지했다는 점은 사실인 듯하다.

고대 이집트, 중세시대 유럽 등의 특정 사회에서는 근친혼을 특별히 제약하지 않았으며 혈통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쓰이기도 했다. 다만, 중세 유럽에서도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 남매혼은 드문 편이었다고. 이집트의 남매혼으로 유명한 인물 중 하나는 클레오파트라.[28]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에서는 대체로 피로 맺어진 여동생 보다는 쇠르 제도에서 후배 쪽을 가리키는 말로 이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가 더 많다.

가끔 막장 드라마에로게 등의 영향으로 "나도 여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하는 여동생 덕후들이 주변에 보일 때가 있다. 여동생을 본 언니와 오빠라면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라고 한마디 해주자.

에로게의 여동생 캐릭터를 모아놓은 위키

요약하면 현실의 여동생은 모에속성 여동생과 천만광년 아니 그 이상쯤 거리가 있으며 착한 여동생, 예쁘거나 귀여운 여동생, 예쁘고 착한 여동생은 있어도 모에 캐릭터 여동생은 없다. 가끔 창작물에서 보이는 남매관계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건전한 의미에서!) 그런 경우가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다. 그러니까 여동생 있는 사람 상대로 "여동생 있으니까 좋겠네~" 라는 말은 자주 하지 말자. 상대 표정이 정말 뭐 씹은 것처럼 굳어지는 게 보일 거다. 물론 여동생과의 사이가 좋은 사람이라면 긍정하면서 훈훈한 표정을 짓거나 쑥스러워서 일부러 부정하거나 하겠지만.

애초부터 유아시절부터 부모의 사랑을 경쟁하고 한지붕 아래서 볼 거 못 볼 거 다 본 상대에게 '모에'를 느끼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애초에 느끼려고 시도하는 것부터가 이미(...).

그래도 당신이란 위키러의 가족이다. 평균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좋은 조력자,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만약 있다면 여동생한테 잘 해주자. 한마디로 쓸데없이 나쁘게 대해서 이득 볼 건 없다. 나이차가 적게 나건 많게 나건 이 글을 읽는 사람이 남자건 여자건 있다면 잘 대해 주는 게 좋다. 당신이 나이가 더 많은 형제이기 때문에 90%가 넘는 확률로 당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관계가 확 바뀐다. 상냥한 여동생을 바란다면 그만큼 잘 대해주면 된다. 물론 전쟁을 바란다면 말리지는 않는다.

5.1. 창작물에서의 여동생 캐릭터들

여동생/창작물 참조.

6. 실제로 여동생인(였던) 인물들

※ 가나다순으로 나열할 것.

7. 관련 문서


  1. [1] 심슨 가족에 나오는 윌리. 참고로 정확히 말하면 "잉글랜드인과 스코틀랜드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대사는 "또는 웨일즈인과 스코틀랜드인과 같이! 또는 일본인과 스코틀랜드인과 같이! 또는 스코틀랜드인과 다른 스코틀랜드인 같이! 망할 스코틀랜드놈들! 그 놈들 때문에 스코틀랜드가 엉망이잖아!" 이 말을 들은 시모어 스키너가 참 싸우기 좋아한다고 무심하게 말하자 "넌 지금 평생갈 적을 만들었어!"라고 한다.해당 부분 영상
  2. [2] 원래 언니의 높임 표현으로,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3. [3] 동성인 손아랫형제에게 사용했다.
  4. [4] 원래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남녀 공용 표현.
  5. [5] 원래 언니의 높임 표현으로, 동성의 손윗형제에게 사용했다.
  6. [6] 동성인 손아랫형제에게 사용했다.
  7. [7] 비속어로 妹肏的라고 하기도 한다.
  8. [8] 아우는 손아래의 동성 형제를 일컫는 남녀 공용어다.
  9. [9] 부모 때문에 '야'를 못 부르는 대신 '오빠놈', '오빠X끼'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예컨대 '아 오빠새X야 화장실 그만 쓰고 빨리좀 나와!' 라고 쓴다.
  10. [10] 3인칭화의 경우와 유사하게 다른 애들이 다 쟤를 "형", "언니"라고 부르니까 자기도 그렇게 부르는 것. 의외로 많이 발견할 수 있다.
  11. [11] 물론 오빠를 여동생이 언니라고 부르는 건 오빠를 여동생이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급의 초희귀 케이스. 사회적 시선에 따라 스스로 창피해서 오빠로 고치거나, 오빠가 알아서 지적해서 고친다. 특히 집안에 어른들이 계신다면 더더욱. 물론, 가끔 장난삼아 오빠한테 언니라고 부르는 케이스는 있을 수 있다.
  12. [12] 예를 들어 동생이 언니의 물건을 막 썼다가 한 대 때리고 두 대 때리고...
  13. [13] 여기서는 여동생이 승리했다.
  14. [14] 물론, 당연히 동생 덕선이가 일방적으로 얻어터진다.
  15. [15] 당시에는 '대학 진학이 사회적 성공의 보증수표'라는 인식이 있었으므로.
  16. [16] 이 경우는 거의 3남매 이상이고 서로간의 터울이 비슷한 경우인 상황이 압도적으로 많다. 1남 1녀의 경우는 사이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데면데면한 경우나 잡혀 사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17. [17] 흔히 말하는 고민거리이지만 이걸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는 못할 고민이나 고민을 풀어놓을 대상이 명확하지 않은 그런 고민일 경우, 이 고민에 대해 말 할 수 있는 제 1조건의 사람이 된다는 말이다.
  18. [18] 이런 경우 둘의 카톡이나 라인 방을 보면 그야말로 기절 초풍할 내용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여있는 경우가 많다.
  19. [19] 수많은 창작물에서 손윗형제가 우월한 경우를 생각해 보라. 이 경우 뭘 해도 손윗형제는 사랑받고 손아래형제는 조금 잘하거나 똑같이 잘해도 부모의 사랑을 덜 받아서 외로워하는 게 보통의 묘사다. 즉 당신이 부모와 여동생 때문에 울분에 차 있다면 이미 당신은 부모한테 평가에서 밀리고 있다는 거다. 먼저 나서 먼저 앞서 나가면 나중에는 똑같이 해도 언니나 오빠를 따라가는 거라며 더 신뢰를 받는 게 보통이다.
  20. [20] 특히 연년생이거나(2살 차이라도 24개월 미만 차이인 경우는 이에 포함) 쌍둥이인 경우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21. [21] 나이 먹어서 대접해주는 경우는 경제적인 이유가 있는 경우도 있다. 평소에 데면데면했는데 뜬금없이 언니, 오빠하면서 사근사근하게 다가온다. 근데, 이 때쯤이면 딸린 식구가 있어서 별로 효과가 없다.
  22. [22] 공부를 잘한다든지, 직업이 좋다든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든지.
  23. [23] 이 경우에는 사촌 오빠보다는 오빠랑 비교하는 부모를 원망하는 경우가 많다.
  24. [24] 그리고 어렸을 적 집안 사정이 좋지않아 부모가 일을 나가면 김용준이 어린 여동생을 보살폈다고 하니 사실상 자식 키운 느낌을 가지고 있을 거다(...). 실제로 방송분을 보면 오빠의 모습이라기보다 아버지의 모습이 가끔 보인다.
  25. [25] 이런 경우는 존재 자체가 주위 사람들을 뜨악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말그대로 보통은 데면데면하거나 조금 나쁜 편이면 이들은 서로를 칭찬하거나 막 만지거나 밥먹을 때도 나란히 붙어앉거나 한다.
  26. [26] 이 경우에 이 아가씨는 인척에 해당하지 않는다. 즉 남남이나 다름없다. 인척에 해당하는 것은 1) 혈족의 배우자, 2) 배우자의 혈족, 3) 배우자의 혈족의 배우자이며 혈족의 배우자의 혈족은 인척이 아니라고 법에서는 보고 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강신재의 <젊은 느티나무>에서 주인공들이 그리 고민을 하고 있지만 '현재는' 법적으로 혼인이 가능하다는 것. 그러나 '소설의 배경인 당시에는' 혈족의 배우자의 혈족도 인척이었으므로 혼인이 불가능했다.
  27. [27] 이는 대부분의 근친상간이 불평등한 관계 속에서 일방적인 강요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근거, 증명이 곤란한 양자간 합의의 존재/부존재 여부를 따지지 않고 이를 처벌하고자 하였기 때문이다.
  28. [28] 이집트 왕가는 남매 근친혼이 기본. 이집트 신화의 주신인 오시리스와 이시스도 남매다. 그리고 결국 권력 싸움으로 번져 남동생을 버렸다.
  29. [29] 위로 오빠 2명이 있다.
  30. [30] 위로 큰오빠 나루히토 황태자와 작은오빠 후미히토 친왕이 있다.
  31. [31] 오빠 1명과 성별 미상 동생 1명이 있다고 한다. 둘의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32. [32] 언니와 남동생(이완)이 있다.
  33. [33] 8남 5녀 중 둘째로 위로 오빠 1명과 동생만 11명이 있다.
  34. [34] 포미닛 출신 손지현(당시 남지현)과 동명이인. 손지현은 남동생을 둔 누나.
  35. [35] 위로 언니 2명, 아래로 남동생 1명이 있다.
  36. [36] 위로 오빠 1명이 있고, 아래로 여동생 1명과 남동생 1명이 있다.
  37. [37] 이복언니 박재옥과 동복언니 박근혜가 있다.
  38. [38] 이복언니 박재옥이 있다.
  39. [39] 서지수,정예인은 둘다 집에서 언니이다.
  40. [40] 언니가 2명이 있다.
  41. [41] 오빠가 있다. 즉 1남 1녀 중 막내.
  42. [42] 오빠도 있고 사촌오빠 유희열도 있다.
  43. [43] 메리 불린이라는 언니가 있었다. 메리 불린헨리 8세의 정부(情婦)에 그쳤으나, 앤 불린은 헨리 8세의 왕비까지 되었다.
  44. [44] 찰스 필립 아서 조지 왕세자의 여동생
  45. [45] 1남 2녀 중 둘째. 언니와 남동생이 있다.
  46. [46] 프랑스 루이 16세의 여동생,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누이.
  47. [47] 남동생도 있다고 한다.
  48. [48] 언니도 있고 남동생도 있으며 화제가 된 배우 오경제다.
  49. [49] 언니가 전보람.
  50. [50] 이쪽은 이복형제.
  51. [51] 위로 언니 정소공주와 오빠 문종이 있다.
  52. [52] 본래 정희왕후의 언니가 왕자비로 뽑힐 뻔했다가, 정희왕후가 언니 대신 왕자비로 뽑혀 수양대군과 혼인했다.
  53. [53] 오빠남동생이 1명씩 있었다.
  54. [54] 덕만공주(선덕여왕)의 여동생이라고 한다. 반면 화랑세기에서는 천명공주가 언니, 덕만공주가 동생이라고 한다.
  55. [55] 오빠가 있는데 배우 최성민이다.
  56. [56] 3녀 중 둘째
  57. [57] 위에 오빠 1명, 여동생 1명이 있다.
  58. [58] 1남 2녀 중 둘째라고 한다.
  59. [59] 백지헌은 남동생 있는 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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