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1. 설명
2. 정확한가?
2.1. 오해
2.1.1. 1,000명을 조사해서 응답한 수십 명의 인원만으로 여론을 판단한다?
2.1.2. 50, 60대 등 장노년층의 응답만 반영한다?
2.1.3. 표본 수가 적어서 의미가 없다?
2.2. 주의할 점
3.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3.1. 선거여론조사의 공표와 보도
4. 주요 국내 여론조사 기관
5. 하위 문서

1. 설명

輿論調査 / Public Opinion Poll

어떤 사회 집단의 여론을 알아보는 조사. 전체 구성원 모두에게 여론을 알아볼 수는 없으므로 표본을 뽑아 조사하는데, 표본 내에서도 나이, 성별 등 지위에 따라 성향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각각 인구비례에 맞추어 조사하며, 각 집단별로 차이도 분석한다.

2. 정확한가?

여론조사는 축적된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조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신도 아니고 당연히 상당한 신뢰성은 있다. 하지만 진짜 오차범위내의 정확한 여론을 알 수 있는가에 대해선 제법 논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선 표본 선정 과정에서 편향적이기 쉬운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정치 여론조사의 경우 중장년층이 주로 응답하는 집전화(유선) 조사는 가중치를 조절한다 치더라도 그 비율이 높을수록 결과가 보수정당에 유리하게 나오기 쉽다. 때문에 연령대 가리지 않고 많이들 쓰는 휴대폰으로 하는 무선조사의 경우 좀 더 편향성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견해나 대선처럼 전국 단위 여론 분석이 가능한 조사가 아닌 지역구 선거 관련 조사 같은 경우는 후술된 이유로 휴대전화 조사가 생각보다 잘 사용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다.

또 같은 소득, 같은 연령대라도 정보화가 된 사람이 개혁적인 성향을 가지는 경향이 높은 등 여러 오차변수가 많긴 하다. 때문에 김민석 전 의원 같은 경우 여론조사는 아무리 정확하게 한다고 해도 5% 내외는 틀리게 되어있다며, 여론조사로 선거 후보를 결정하는 것은 없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근데 아이러니한 것은 김민석 전 의원이 '2002년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 결정 여론조사'를 주도했던 인물이란 점이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이런 표본 선정의 편향성 덕분에 여론조사가 틀린 극단적인 사례로는 과거 1930년대 미국의 리터러리 다이제스트가 있다. 이 곳에선 자기들의 잡지를 구독하는 사람, 자동차 보유자 등에게 엽서를 보내 답신을 받아 여론조사를 하여 당시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였던 프랭클린 루스벨트 후보를 꺾고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었으나, 당시가 대공황기여서 중산층조차 차와 잡지를 맘대로 즐기지 못하던 시절이란 것을 간과한 표본 편향성 탓에 실제 결과는 처참하게 틀렸고, 2년 뒤엔 회사도 망했다.

이런 표본선정과정은 편향성을 줄이기 위해 무작위 표본을 추출해도 편향성의 문제가 생기곤 한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고자 여론조사 업계들도 부단히 애를 쓰곤 있다. 실제 세월이 흘러 계속 데이터가 쌓여가면서 집전화와 휴대전화 비율을 조정하고 응답률에 따른 보정치를 통해 수치를 조정해가면서 2010년대 들어선 실제 여론과 제법 비슷하게 맞추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다. 이를 반증하듯, 2012년 제19대 총선부터는 여론조사와 실제 선거 결과가 많이 들어맞기 시작했으나...

2016년 20대 총선에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여론조사와 동떨어진 선거 결과가 속출하면서 다시 신뢰도가 떨어졌다. 그나마 전국 단위 여론조사는 그럭저럭 비슷하게 나왔지만 지역구 단위에서는 거의 재앙급으로 빗나갔다. 표본수 자체부터 차이가 날 뿐더러 일단 이런 지역구 선거 관련 여론조사의 경우 휴대전화 조사는 소유자의 거주지를 확신할 수 없다는 단점 때문에 여론조사기관들이 조사시 배제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라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경합주였던 러스트벨트 지대 여론조사가 5% 이상 빗나갔다. 여기도 전국 단위 여론조사는 그럭저럭 비슷하게 나왔지만, 주 단위에서 거의 재앙급으로 빗나간 셈. 브렉시트에 이어 두번 연속 이런 일이 벌어지자 서구권에서도 여론조사의 신뢰성 문제가 지적되었다. 그나마 2017년 프랑스 대선의 경우 수치가 꽤 정확하게 나왔는데, 때문에 당시 프랑스 업체들이 이용한 인터넷 여론조사 같은 방식이 주목을 받기도 했다. 허나 2017년 영국 총선에서는 Yougov라는 업체만 독자적인 조사방법으로 보수당 과반미달이라는 결과를 예측하는데 성공해 영국의 여론조사 업체들이 다시 망신을 당했다. 영미가 문제네 다만 과반미달만 못맞췄을 뿐 보수당의 부진과 노동당의 약진을 다수의 여론조사 기관들이 예측하긴 했었다.

사실 많은 여론조사 기관들은 집전화와 휴대전화 비율을 자기들 마음대로 정해 그 비율을 연령대에 상관없이 적용하는 습관이 있어서, 정권 지지도나 정당 지지율 같은 경우 조사기관마다 들쭉날쭉한 경향이 있는 편이다. 또 전화면접, ARS 등의 조사방식에 따라서도 부동층 비율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여론조사 결과는 꽤 신뢰성을 가지지만, 이 신뢰성 때문에 일부 여론조사기관에서 입맛에 따라 국민들의 민심을 임의로 왜곡할 수도 있고,[1] 반대로 일부 네티즌들이 일부 편향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특정 세력이 유리할 것이다 혹은 조작이다라고 단정짓는 경향이 발생할 수도 있다. 즉, 여론을 알아보려고 한 조사인데 오히려 여론을 호도하는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

결론적으로 여론조사의 결과가 바로 민심이나 선거 결과와 직결되는 건 아니므로투표하자, 여론조사 결과를 참고는 하되 무조건 신뢰하진 말고, 현재의 추세를 파악하는 정도로 보는게 정신건강에도 이로울 것이다. 또 다른 자료와 교차검증을 해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겠다.

2.1. 오해

2.1.1. 1,000명을 조사해서 응답한 수십 명의 인원만으로 여론을 판단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23일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같은 경우에는 여론조사 응답률이 30%가 되지 않으면 여론조사 결과를 폐기한다"며 "우리나라는 1~2%, 2~3% 등 형편없는 여론조사 응답률로 국민여론으로 포장해서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응답률이 최소한 10%가 되지 않으면 이를 공표하지 못하도록 입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홍준표 "미국에선 응답률 30% 미만 여론조사는 폐기"?


응답률 3%도 안되는데 신뢰가 된다고 봄?

김정은에 대한 설문조사에 대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의 반응.[2]

응답률을 잘못 이해해 나오는 오해이다. 응답률은 '조사완료자/연결된 사람'을 뜻한다. 예를 들어 2,000명을 조사한 여론조사에 응답률이 4%라면 마치 전체 조사시도한 사람이 2,000명이고 응답한 사람은 달랑 80명 같이 보인다. 이렇게 아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저 말은 연결까지 성공한 사람은 (2,000 /0.04 = 50,000)명이고, 응답해서 실제로 조사완료한 사람이 2,000명이라는 뜻이다. 여기에 애초에 조사대상이 아니었던 사람, 아예 처음부터 받지를 않은 사람까지 합하면 조사를 시도한 사람 수는 훨씬 불어난다.

2.1.2. 50, 60대 등 장노년층의 응답만 반영한다?

집전화를 이용한 조사방법은 전화국의 번호 등으로 지역을 가려낼 수 있기 때문에, 전국 대상이 아닌 조사를 할 때 대부분의 경우를 차지한다. 이럴 때, 필연적으로 주부, 은퇴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긴 장노년층의 응답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여기서 가중치 부가 작업을 가한다. 응답해서 나온 결과치는 나이가 많을수록 많고, 적을수록 적어진다. 이 결과치를 실제 세대별 인구 비와 비슷하게 맞추는 과정을 말한다. 그 결과 실제 세대 비율과 같게 조작한 결과가 나온다. 젊은 1명의 응답은 나이든 사람 1명의 응답보다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이다. 이 가중치 부가 작업은 거주지역, 성별, 직업군 등에서도 이뤄진다. 그러나 너무 응답한 결과와 실제 인구비의 폭이 너무 커서 젊은 사람 1명의 응답이 너무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면, 여론조사 결과가 왜곡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2.1.3. 표본 수가 적어서 의미가 없다?

위의 오해와는 달리 통계와 확률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다. 위의 2,000명 여론조사는 보통의 여론조사에서 매우 많은 조사인원이다. 그 이유는 보통 표본 추출 작업, 가중치 부가 작업이 잘 되었다는 전제하에 1,000명 정도면 충분히 의미 있는 결과를 내고도 남기 때문이다. 물론 지역단위면 더 적은 인원으로도 가능하다.

때문에 여론조사기관 입장에서는 별 차이 없는 결과에 수만 명의 집에 전화를 더 돌리는 수고를 하지 않는 것이다. 수만명의 의견을 어떻게 몇백 명으로 알 수 있겠냐는 의견은 그 몇 백명 중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큼 많은 수(예를 들면, 50명 이상)가 실제 여론과 상관없이 골라질 수 있는지 확률으로 계산해보면 된다. 그래서 3~4% 구간을 잡아놓고 그 안이 95% 신뢰도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물론 실제 오차범위 이상으로도 틀리는 경우가 있다.

한편 '여론'을 조사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에 이런 확률은 조사대상인원이 너무 적은데 대상인원이 적다고 총 조사인원도 너무 적게 잡으면 급격히 의미가 떨어진다. 물론 이 조사는 표본 추출 작업, 가중치 부가 작업이 잘 되었다는 전제하에 이루어져야 하므로, 이 작업을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여론조사기관의 급을 나누는 기준이 된다.

2.2. 주의할 점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흔히 마지막에 "신뢰 수준 95%에 오차범위 ± A%"라 나오는데 두 응답의 격차가 'A'의 2배가 아닌 이상 의미가 약해진다.

예를 들어 A 지방에서 대통령 B에 대한 호불호를 조사할 때 신뢰도 95%에 오차범위 ±3.1%로 조사했다고 가정하자. 만약 조사 결과가 각각 '잘했다 42% vs 못했다 40%' 이렇게 나왔다면 그 지역에선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많은 게 아니라, 비슷할 것이다(경합)라고 말해야 된다. 왜냐하면 이 때 두 응답의 격차는 2%로 오차범위의 2배(3.1*2=6.2)보다 적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잘했다 55% vs 못했다 35%' 이렇게 나왔다면 그 지역에선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많다고 말해도 된다. 왜냐하면 이 때 두 응답의 격차는 20%로 오차범위의 2배(3.1*2=6.2)보다 많기 때문이다.

여론조사상 오차범위의 2배 이상 차이나던 후보가 실제 선거에선 낙선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런 경우 모든 케이스가 그렇진 않겠지만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고 부동층에 머물러있던 사람들이 선거 막판 그래도 최악보단 차악 심정으로 한쪽에 쏠리는 경우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즉, 여론조사 결과를 볼때 부동층 비율도 염두해두면 도움이 된다는 것. 물론 여론조사에서도 과반이 넘으면 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은 현저히 줄어들겠지만.

만약 잘했다와 못했다에 응답한 사람의 비율이 서로 바뀌었다고 해도 역시 그렇다. 이건 출구조사도 그렇다.

더 나아가 같은 기관으로 같은 방법으로 조사한 두 조사 결과를 비교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서로 다른 방법으로 조사하면 당연히 비교할 수조차 없다. 이 경우 둘 다 같은 오차범위 ±A%p일 때 결과의 차이가 A의 1.4배[* 정확히는 2의 제곱근. 실제로는 오차범위는 조사 인원 말고 조사된 확률 자체에도 영향을 받는데, 보통 최대 오차범위만 공표하므로 이렇게만 알아 둬도 된다. 더 자세한 상황에 대해서는 이 글이 도움이 될지도...] 이상이어야 의미가 있다. 절대로 A만큼 차이나면 되는 게 아니다.

정치에 매우 열성적인 일부 커뮤니티들에서는 선거철이 다가오면 이런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온갖 여론조작설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곳은 생각보다 많다. 특히 선거철이 되면 네임드 여론조사 기관 외에도 온갖 잡다한 언론, 조사 기관들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공표한다. 그리고 이 경우 조사기법의 차이나 여론조사 기관 자체의 한계, 부동층 등의 영향으로 선거 막판이 아닌 이상 각 기관들의 결과치가 들쭉날쭉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여러 기관들의 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보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그러나 각 기관들의 결과 변화 추이를 위주로 추세를 살피는 것이 여론조사를 잘 읽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폴랩에서는 이런 식으로 여러 기관의 자료를 취합하여 거의 완벽하게 대선 결과를 맞힌다.

3.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제8조의8(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객관성·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각각 설치·운영하여야 한다.

공직선거법

여론조사 중 정치적인 이슈를 다루는 것은 조사의뢰자나 설문 항목의 내용 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경향이 있으며, 애초부터 설계가 불균등하게 짜여져 있을 수 있다.

이에 공직선거법은 제8조의8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도선거관리위원회 산하에 독립기구인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두어 선거여론조사기준을 공표함과 더불어 그 결과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하도록 하고 있다. 적어도 여기에 등록되어 공표하는 조사는 표본 추출 작업, 가중치 부가 작업을 어떻게 했는지 자료를 첨부하고 있으므로 확인할 수 있다. 조사의뢰자, 조사한 기관은 당연히 나와있고, 질문지의 질문 내용과 구성 등 언론 보도에는 나와있지 않는 상세한 자료들도 포함되어 있다.

3.1. 선거여론조사의 공표와 보도

조사결과 공표·보도 관련 제도 안내

선거여론조사의 공표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거나, 선거홍보물을 게시하고, 문자메시지, SNS, 인터넷 게시 등을 통해 조사 결과를 기타 불특정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전파하는 것을 의미하며, 선거여론조사 결과가 기사화될 것을 예상하여 기자와 나눈 대화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기본적으로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하는 것은 금지되며,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 보도하는 것, 해당 여론조사를 관할하는 심의위원회가 위법하다고 결정한 선거여론조사결과 공표 · 보도하는 것 또한 금지된다.

그리고 정당 또는 후보자가 실시한 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로부터 고발되거나 이 법에 따른 여론조사에 관한 범죄로 기소된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선거여론조사(불기소 처분, 무죄 판결 확정 시에는 가능),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아닌 여론조사기관‧단체가 실시한 선거여론조사에 대해서는 해당 선거일의 투표마감 시각까지 공표 또는 보도할 수 없다.

또한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선거여론조사를 공표하거나 보도할 때에도 다음과 같은 사항을 함께 공표 · 보도하여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최초 공표 · 보도

① 조사의뢰자, ② 선거여론조사기관, ③ 조사지역, ④ 조사일시,⑤ 조사대상, ⑥ 조사방법, ⑦ 표본의 크기, ⑧ 피조사자 선정방법(휴대전화 가상번호 사용 시 그 사실 및 사용비율 포함), ⑨ 응답률, ⑩ 가중값 산출 및 적용 방법(DB, 패널 등 특정 표본추출틀 사용 시 전체 규모와 구축방법 포함), ⑪ 표본오차, ⑫ 질문내용

인용 공표 · 보도

① 조사의뢰자, ② 선거여론조사기관, ③ 조사일시, ④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마지막으로,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해당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 · 인기투표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 보도하는 것도 금지된다.

4. 주요 국내 여론조사 기관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곳은 생각보다 많다. 다만 1주일에 한번씩 꾸준히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관은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정도다. 이런 네임드 기관 외 여론조사 기관들은 보통 1달에 1번 꼴로 언론사 등과 연계하여 조사 결과를 내놓는 경우가 많으며, 그마저도 아닌 여론조사기관들은 선거철에만 반짝 나타나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공표하는 경우가 많다.

5. 하위 문서


  1. [1] 표본 추출의 편향성부터 시작해 질문 항목의 뉘앙스를 특정 결과에 도달하기 유리하게 짠다거나 가중치를 높게 줘 입맛에 맞는 결과만 언론에 발표하는 식. 때문에 이러한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후술된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 다만 이런 조사에 포함되지 않는 지역구 당내 경선 전화 조사 같은 경우, 표본 자체가 상대적으로 미미하다보니 진짜 조직력 or 돈 좀 뿌리면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는 음모론이 경선 때마다 불거지기도 한다. 물론 음모론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2. [2]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는 국내야구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대안 우파의 성향이 매우 강하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