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관련 문서: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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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기기 위한 조건
2.1.2. 데이트 비용에 쓸 돈 마련
2.2.1. 성격
2.2.2. 화술 및 사회성
2.2.2.1. 적당한 주제 갖추기
2.2.2.2. 경청과 추임새
2.2.3. 다양한 탐색
2.2.3.1. 다양한 탐색의 중요성
2.2.4. 관심분야를 통한 탐색
2.2.4.1. 음악
2.2.4.2. 동호회 가입
2.3. 관계형성
2.3.1. 만남의 자리를 찾자
2.4. 건전한 판단력 갖추기
2.4.2. 한 사람에게만 매달리는 경우
2.4.3. 사회화 부족
2.5. 가망이 없는 경우
2.5.1. 연애 경쟁에서 뒤처진 경우
2.5.2. 판단력이 흐려진 경우
2.5.3. 도착증이 있는 등 일반적인 성적 취향과 거리가 먼 성적 취향을 가진 경우
2.5.4. 연애에 관심 없는 경우
2.6. 보편적인 매력 조건이 좋은데도 안 생기는 경우
2.7. 외국 여자친구
2.7.1. 외국여자를 사귀기 위한 조건
2.7.2. 각 문화권의 외국 여자친구
2.7.2.2. 동아시아 이외의 아시아계
2.7.2.3. 유럽계 백인
3. 기타
4. 생긴 후
5. 관련 문서
6.1. 특이한 경우

1. 개요

일반적으로 남성의 연인인 여자를 이르는 말.

의외일수도 있지만 표준어가 아니다. 남자친구 역시 마찬가지. 영어에서 애인을 뜻하는 girlfriend[1]가 넘어와 여자친구로 쓰이는 것이다. '여자 친구'라고 띄어쓰기를 해야 올바르고 뜻은 '여성인 친구'가 된다. 참고로 영어나 한국어나 두 개의 뜻이 합쳐져서 새로운 뜻을 만들 경우 한 단어인 합성어로 인정돼서 띄어쓰기를 하지 않으므로, girl friend로 띄어쓰면 그냥 여자인 친구 전부를 아우르게 된다.

하지만 비표준어인 것 과는 별개로, 특정인과 연애 중인 여성을 칭하는 단어로 널리 쓰이고 있다. 2014~2015년 무렵부터 애인과 여성 친구를 구별하는 여자사람 친구, 줄여서 '여사친'이라는 단어가 새롭게 나타나 쓰이고 있다. 참고로 여자사람은 여자를 하나의 종(種)으로 분류해 부르는 걸 뜻하며 지강민 작가의 와라! 편의점에서 처음 등장한 말이다.

2. 생기기 위한 조건

한 연구(2012)에서[2] 솔로 남녀 70여명을 만나게 하고 호감도를 평가하게 했다. 실험이 끝난 뒤에도 십여 커플이 탄생했다. 그 결과, 몇 초 동안 사진을 보고서 느낀 호감과 5분간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호감은 63%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런 순간적인 호감은 누구나 좋아할 만하게 생긴 이성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이성이 아니라도 호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 자기 자신과 비슷하고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호감이 증가했다. 이 설명에 따라, 크게 2개의 분기가 가능하다.

2.1. 최초의 몇 초

솔로 남녀 70여 명을 만나게 하고 호감도를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몇 초 동안 사진을 보고서 느낀 호감과 5분간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호감은 63% 정도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런 순간적인 호감은 누구나 좋아할 만하게 생긴 이성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신경과학 실험팀

여자친구를 사귀는 방법은 간단하게 말해서 그 여자 주변의 솔로 남성 중 가장 매력 있거나 주변 여자들에게 매력적인 남자가 되어야 한다.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이 가득하면 솔로가 아니라도 여성들에게 관심을 끌게 된다.

매력은 사람에 따라 다소의 차이가 날 수도 있지만, 연애를 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일반적인 여자들이 기피하는 조건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조건에서 과락을 당하면 특이한 매력이 있어도 별로 우대받지 못한다. 몇 초 만에 과락을 당할 정도라면 몇 년을 해바라기같이 바라보든, 좋은 의도를 가지든, 긍정적인 생각을 갖든, 자신을 사랑하든 연애하기는 힘들다.

또한 여기 쓰여 있는 매력의 요소들만 갖춘다고 다 잘 되는 것도 아니다. 실제 연애를 위해서는 꼭 갖춰야 하지만 차별정치적 올바름 문제 때문에 함부로 싣지 못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 단순한 가이드라인 정도로 생각하고 부담없이 읽는 것이 좋다.

사람마다 보완해야 할 매력은 다르다. 모든 사람에게 '연애를 못하는 보편적인 이유는 OOO이다, 이것만 고치면 당신도 가능성이 있다' 같은 해결책은 없다. 이 때문에 자신의 장단점을 찾아보고 개선책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자신이 매력을 가꾼다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사람과 연애를 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특정한 요소 하나만 개선해서 연애를 해 보려고 하든지 특정한 요소 하나만 없애서 연애를 해보려고 하는 생각은 엉뚱한 생각이다. 예를 들어 '얼굴이 잘생기기만 하면 여성에게 인기 있다'는 말은 다른 조건을 어떻게 맞추냐에 따라 거짓말이 될 수도 있다. 잘생겼지만 성격파탄자라면 인기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잘생기면 여성에게 인기를 얻는데 유리한 입장이다' 같은 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낫다. 유리한 조건을 많이 갖추면 원하는 여성과 연애할 확률이 올라갈 것이다. 이런 식으로 유리한 요소 / 불리한 요소를 여성 입장에서 찾고 그에 맞춰 자신을 바꿔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난 여자친구를 사귀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달라지는 게 없어, 난 매력을 키우려고 남들만큼 노력했는데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어, 난 노력해도 연애를 할 수 없는 사람이야, 난 특이체질 때문에 생긴 문제로 인해 연애를 할 수 없을 거야"라는 문제를 겪고 있다면, 어쨌든 그건 당신의 방향이 잘못된 탓이니 노력 문서를 참고할 것을 권한다.

자신의 매력 혹은 고쳐야 할 것이 뭔지 알고 싶다면 정기적인 교류나 만남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2.1.1. 외모관리

상대에 대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처음 본 이성의 호감도의 63%를 결정짓는 것은 외적인 부분이다. 처음 보는 사람끼리 일이나 같은 공감소재가 있어서 대화를 나누고, 엮일 껀덕지가 없다면 보통은 외모를 호감/비호감으로 나누어 판단, 1차적으로 관계를 이어갈지 차단할지를 선택한다.

관리 안 된 피부, 험악하거나 더러운 인상, 어울리지 않거나 단정하지 못한 헤어스타일은 비호감을 주기 쉬우며, 특히나 평소 씻지 않아서 불쾌한 악취를 풍기고 기본 자체가 지저분한 남성은 여자들 기피 순위 1위다. 보통 이런 경우는 같은 남자도 싫어한다.

스타일을 가꾸라는 것은 모델이나 연예인처럼 잘 꾸밀 필요도 없이 최소 비호감 판정을 받지 않을 정도의 관리와 스타일링을 가꾸라는 것이다.[3] 보통 평범한 남자라도 피부 관리, 자신의 얼굴과 어울리는 안경 고르기, 헤어스타일, 운동(다이어트/헬스)으로 관리하면 관리하지 않은 경우보다 나아질 수 있다. 탈모로 인해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거나 하는 정도의 심각한 상황이 아닌 이상 누구든 노력하면 노력하지 않은 자신에 비해 나아질 수 있다. 만약 타고난 외모나 키 등이 부족하고 노력해도 어렵다면 능력과 말발, 호감 포인트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자. 잘생기고 잘 꾸미고, 스타일 좋은 남자를 비호감으로 여기고 싫어하는 여자는 없다. 근사한 남자라면 일단 대하는 시선이나 태도부터가 확 달라진다. 사실 이것만 해도 경쟁 남성들 중에서도 매우 앞서나갈 수 있다.

관리를 통해 '잘생겨지면', '멋있어지면' 그 뒤 관계의 진행과 진전이 쉽다. 기존 알고 지내던 이성들 사이에서도 작은 반향을 일으킬수도 있다. 알고 지내던 오빠가 헤어스타일을 바꾸자마자... 실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헤어스타일을 자신에게 맞게 잘 바꾸고[4] 평소에 입고 다니는 옷 스타일도 깔끔하고 단정하게 꾸미는 노력 만으로 원래는 그냥 알고만 지내던 사이였던 여사친이 자신을 호감으로 대하는 인상변화가 시작되어 마침내 둘이 사귀게 되고 결혼까지 한 경우가 있다고 한다.

상위 2% 외모가 될 필요까지는 없다. 이런 것은 메이크업도 해 준 사진이고 셀카 중 가장 잘 나온 사진이다. 따라서 외모가 상위 20% 내에 있는 특정 여성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자학할 필요 없다.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없거나 이도저도 안 된다면 피부에 주력하자. 얼굴이 얼마나 썩었건간에 현대의학의 힘을 빌리면 피부 손상 이전으로 되돌아가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꽤나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성형수술에 집착할 필요는 전혀 없고, 성형과 비교시 저렴한 축인 점, 잡티 제거나 여드름 관리 정도만 투자해도 연애는 물론 면접이나 직장의 이미지가 달라지는 수준의 개선이 가능하다. [5] 다른 방법으로는 처음에야 낯간지럽겠지만 어머니가 쓰는 하얀 팩을 루팅하거나, 화장품 가게의 남성 코너에 있는 팩을 사다 붙이면 버프 효과가 있다. 잘 관리되었지만 패션세터마냥 무리해서 꾸미지 않았다는 이미지를 주는 것이 가장 좋다. 외모의 상세한 내용은 외모관리 문서 참조.

정 외모 때문에 안 된다 싶으면 21세기 과학과 의료의 발전의 산물인 성형수술을 시전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부작용과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크므로 권장되지는 않는다. 또한, 성형으로 용 된 사람들 중 대부분은, 성형 전에도 매력이 있었고 남녀관계에 대해 궁함이 없는 사람들이다. 또한 지나친 성형으로 인하여 인공미를 풍겨 오히려 성형전보다 떨어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어느 정도 평범 이상의 이미지를 갖추게 되면, 여자 쪽에서도 마음을 열고 당신을 알아보려 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말하면, 그런 생각이 들 정도의 외모가 안 되는 수준이라면 다른 매력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는다. 솔로 탈출을 못 하는 이유는 여자들이 어떤 매력을 좋아하는지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모태솔로 남성 대상으로)

별로 친하지도 않으면서 친한 척 하고 오지랖이 넓어서 싫다.

자기 혼자 흥분해서 혼자 연애 시작하는 그런 여유없는 모습이 싫다. 이성만 보면 안달복달하는 모습이 싫다.

쥐뿔도 없으면서 잘난 척 하고 허세 부리는 게 싫다.

나와는 맞지 않는 면이 많다. 여러 가지 면을 봤을 때 영 아닌 것 같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싫다.

솔로들은 자신을 사랑할 것,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당신을 사랑하는 법이다. 자기 자신을 가꾸어라라는 조언을 듣는 경우가 많다. 나르시시즘에 빠진다고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기는 건 아니니 무슨 심오한 진리를 간직한 말은 아니다. 이는 외모에 돈도 쓰고 부지런해야 한다는 말이다.[6] 이 의견에서 외모의 기준은 '엄청난 미남이 되어라'가 아니다. 다만, 고백했을 때 5분도 안 되어 한큐에 거절당했다면 그 여성이 느끼기에 서로가 외모적으로 너무 심하게 수준이 차이난다는 것이므로, 적어도 어느 정도 고민해볼 수준까지 외모를 끌어올려야 한다. 여성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여성도 좋은 이성을 위해 외모관리로 외모 수준을 끌어올려서 노력하고 있는데, 그에대한 보상심리로 외모관리가 잘된 말끔한 이성을 선호하는 것이다. 외모나 관리에 아무 노력도 안하는 남성은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낮게 평가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외모를 잘 관리하는 남성일수록 유행에 항상 관심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래서 눈치도 빠르고 생일이나 50일, 100일,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등과 같은 각종 기념일들을 잘 챙겨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한몫 거들고 있다.

2.1.2. 데이트 비용에 쓸 돈 마련

결혼대란 문서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측의 미혼 남녀의 이성교제에 대한 연구를 인용하고 있다. 무직인 경우와 연 1500만 원 이상의 수입이 있는 경우를 비교하자 후자가 연애하고 있는 비율이 50% 정도 상승하였다. 1500만 원인지 3000만 원인지,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등은 그만큼 확연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1,500만 원이 엄청나게 많은 수입은 아니지만, 무직 상태에서는 음식과 장소에 쓸 돈을 내는 것부터가 괴로워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학생 남친에 대한 시각도 남녀가 천지차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남성 직장인의 82%는 여성 대학(원)생과 결혼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성 직장인의 87%는 남성 대학(원)생은 결혼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여성 직장인 대부분은 결혼 대상이 아닌 남자는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으므로 여자친구가 될 수 없다.

사실 데이트에서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지가 매력의 요소 중의 하나로 여겨지기는 것이 있기때문에 그것이 불가능한 남성은 기본적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곤 하며 실제로도 온라인 여론조사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2016년 10월 10~50대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트 비용 관련 인식 조사’에 따르면, ‘데이트 비용 문제로 헤어질 수 있다’고 답한 연인이 여성이 78.6%, 남성 63.6%로 조사되었다. 링크 여성은 이 비용문제에서 자유로우며 돈을 전혀 쓰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에게 선물이나 비싼 데이트 코스를 원하더라도 남성을 만나는데 큰 문제가 없긴 하다. 게다가 메갈리아, 워마드 같은 극단적인 커뮤니티가 아니더라도 여성이 많이 가입하는 네이버카페 및 다른 커뮤니티에서 데이트비용 관련 글을 보면 더치 페이식으로 서로 비슷한 금액을 부담하는데 여성들이 엄청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보통 대부분의 남성들은 데이트 비용을 남성이 부담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있기 때문에 "비용을 전부 부담하지 않는 남성은 연애 상대로 생각하고 있는 것조차도 하지 않는다"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더치 페이를 참조.

2.2. 천생연분

이런 순간적인 호감은 누구나 좋아할 만하게 생긴 이성에게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런 이성이 아니라도 호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 자기 자신과 비슷하고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면 호감이 증가했다.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 신경과학 실험팀

위 실험에서 사진을 보고 몇 초 만에 느낀 호감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몇 분만에 느낀 호감은 37%가 일치하지 않았다.

  1. 평소에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2. 그렇게 만난 이성이 이상형이고, 그녀도 내가 이상형이다 (둘 다 첫눈에 반했다 / 마음에 들었다) 서로의 이성적 매력에 반하거나 좋아하는 상태.
  3. 연애를 지속할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져있다. (시간적 여유나 마음의 여유)
  4. 서로 트러블 없이 자연스레 친해지고, 자연스레 썸을 타며 서로를 좋아하게 되었다. 서로 고백을 하면 받아들이거나 사귈 생각이 있다.

완전경쟁시장만큼이나 이상적이고 까다로운 조건이지만, 다 후천적이거나 노력이 작용하는 요인이다. 가령 성격이나 매력요소는 후천적인 노력과 개발로 바꿀 수 있다. 꼭 외모와 말빨 뿐만이 아니더라도, 다른 근사한 매력과 능력으로 이성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것이다.

여자들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취향을 갖추고 있다. 특이한 취향을 가진 여자도 있기 때문에 결점이 있어도 다른 장점으로 상쇄하면 받아주는 사람도 있다. 키가 작고 못생겨서, 범죄자라서(...) 좋아했다기보다는 해당 여성 입장에서는 그것을 뛰어넘는 다른 장점들이 있다는 것.

  • 범죄자, 전과자는 인기 없다.괴도 루팡은?(곽한구는 감옥에도 다녀왔지만 3살 연상의 회사원과 연애 결혼했다)[7]
  • '나이 많은 남자는 인기 없다, 오락실에 가서 게임이나 하는 남자는 인기 없다, 운동을 안 해서 어깨 좁은 남자는 인기 없다, 신발끈도 제대로 못 매는 등 어리숙하고 상식없는 남자는 인기 없다'(바둑기사 이창호는 11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8]
  • '키 작은 남자는 인기없다, 못생긴 남자는 인기없다'(개그맨 정종철은 키 165cm에 얼굴만으로 개그맨 공채에 합격했지만 키 169cm 아내와 결혼했다.)
  • '나이 많은 남자는 인기 없다, 조직생활에 적응 못 해서 여기저기서 뒷담화 듣고 배척당하는 사람은 인기 없다' (자기개발서 작가 이지성은 14세 연하 차유람과 결혼했다. 그리고 이 분야의 끝판왕도 있다. 육군 중위 백중위는 15살 연하의 배우 소유진과, 46살에 결혼했다.)

그러나 어떤 것이든 세계적으로 따졌을 때 예외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으며, 여기 있는 예시는 어떠한 결점이 있으나 그를 한참 상회하는 다른 능력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당장 이 문단에서 예시로 든 남성들의 경우 상당한 경제적 능력이 있는 인물들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 사례들은 결점을 성격'만'으로 커버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제시된 것이 아니다.

2.2.1. 성격

성격의 여러 특징들이 인기에 영향을 준다. 외관상 아무리 미형이라도 평소 성격에 문제가 있으면, 여자가 정말 어지간히 멍청하지 않은 이상은 아예 상종을 안 한다. 이에 대해 지인들이 지적을 할 때는 절대 부정하거나 흘려듣지 말도록 하자.

  • 외향적, 내성적 중 자신과 잘 맞는 쪽[9] 대 외향적, 내성적 중 자신과 안 맞는 쪽[10]
  • 여자들의 관심사와 표현을 잘 아는 사람 대 여자들의 관심사와 표현을 잘 모르는 사람
  • 긍정적인 사람 대 부정적인 사람
  • 화낼 만할 때만 화내는 사람피해의식이 강해서 쉽게 욱하고 원한을 품는 사람 또는 화내야 할 상황에서도 찍소리 못하고 악한 사람에게 이용당하고 비웃음 당하면서 움츠려 지내는 사람[11][12]
  • 판단이 빠른 사람 대 판단이 느린 사람

여기서 추가하자면 자신이 어떤 타입의 남자인지도 객관적으로 알아야 한다. 크게 두 분류로 나뉘어보면 자신이 여성적이고 순종적인 남자인지, 아니면 정말 남자다운 남자인지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며, 이렇게 해야 자신과 매칭될 가능성이 높은 여자가 어떤 그룹에 많이 분포해 있는지도 알게 되는 것이다.

가령, 여성적이고 순종적인 남자의 경우는 자신보다 성격이 강한 연상녀나 혹은 동갑이나 연하 중에서도 기가 쎈 여자와 잘 매칭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남자가 앞서 말한 기쎈 타입의 여자들과 잘 통하니까 자기가 세상 모든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착각하며 여성적인 연하 여자한테 구애했다가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남자다운 남자가 기쎈 여자와 연애해도 서로 싸우게 되는 경우도 많다.

2.2.2. 화술 및 사회성

전제조건은 '상대방이 대화할 마음이 있을 때'이다. 이 예선을 통과하지 못 하면 어떤 주제의 대화를 하느냐는 별 의미가 없다.

대화를 할 기회를 잡아서 상대 여성이 마음을 열고 대화에 참여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도 대화에서 턱턱 막히는 기분이 드는 케이스가 있다. 이는 이성과 제대로 된 대화를 할 줄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많다.[13] 만나면 재미없는 남자, 답답한 남자와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는 없다. 사회성이 낮은 경우 연애에서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된다.[14] 대화가 자꾸 끊기면 상대방은 말을 걸기도 싫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 비행 승무원 학원이나 말하기 학원, 면접 학원 등 화술을 향상시키는 과정이 있다. 돈을 많이 들일 수 없다면 TV 코미디 프로그램을 자주 시청하여 유행에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그렇다고 괜히 유행어를 남발하다가는 역효과 날 수도 있다. 혹은 주변에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 있으면 평소에 언행을 눈여겨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외모가 안 좋은 사람이 초면에 스스로의 외모에 대한 자조적이거나 비하적인 농담을 아무렇지도 않게 던지는 것은 상대방을 매우 난처하게 만드는 일이다. 외모관리 안함+비관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다. 온라인에서는 유머 감각이 있다는 소리를 듣기 쉬워도 오프라인에서는 자신의 안 좋은 외모를 대상으로 삼은 유머는 못나 보이게 만들어 관계를 단절당하게 만들기 쉽다.

아예 사람 앞에서 입을 떼지 못 할 정도인 경우, 혼자 있을 때 일상생활에 가까운 영상 매체를 보며 나오는 문장을 국어 말하기 시험 보듯이 또박또박 따라해서 입을 뗄 수 있는 기초부터 다지는 게 좋다. 단, 이 경우 목소리 음량 조절이 서툴러서 너무 작게 말하거나, 너무 크게 말할 수도 있으니 주의.

  • 여자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고 자기 할말만 함.
→ 일방적인 태도에 짜증이 남.
  • 눈치없고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말을 함 예를 들어 '아 그래요?' 같은 거.
→ 대답할 말을 찾기 난감함
  • 말투가 불분명하거나 더듬고 의미불명의 말을 함
→ 알아듣기 힘듦
  • 목소리가 지나치게 작고 위축되어 우물쭈물함
→ 알아듣기 힘들고 자신감이 없어 보임
2.2.2.1. 적당한 주제 갖추기

여자 쪽에서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경우 이 부분은 중요하지 않다. 무슨 대화를 하든지 당신만 있으면 즐겁기 때문. 하지만 당신이 주도적으로 친해지고자 하는 상황에서 대화 주제를 너무 심하게 못 고르면 여자들 쪽에서 답답해서 못 사귀겠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군대이야기, 축구이야기, 프랑스 예술영화 같은 이야기는 관심사가 잘 맞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꺼려지는 소재들이다.[15] 또한 만남이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정치, 종교[16]사회[17]와 같은 민감한 주제는 되도록 피하는 것을 권한다. 물론, 성향이 비슷하면 그 이야기를 통해 서로간의 신뢰가 깊어지기는 하지만 위험성이 큰 편이다.

대화 주제를 고를 때는 나만 관심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도 관심 있어 할 만한 것, 쉽게 동참하고 호응을 이끌 수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면 대개 여자들이 하고 싶은 대화는 쇼핑, 여행, 요리, 커피, 연예인, 드라마, 영화, 예능, 애완동물 등의 소재다. 여자들의 보편적인 관심사에 대해 알아두고 조금이라도 경험해보는 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데 매우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이나 신문, 잡지 등도 가끔씩 읽어둠으로써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나 흥미로운 주제를 기억해 두면 공감대를 형성해 이야기가 잘 통하는데 도움이 되니 가끔이라도 독서를 통한 지식습득을 해놓는 것도 좋다. 그리고 어느정도 대화가 이어진다면 남자 본인이 겪은 재미난 에피소드나 흥미로운 썰을 아껴뒀다가 한번 풀어서 여자들의 웃음을 유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18]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상대방을 즐겁고 유쾌하게 해준다면 남녀를 불문하고 호감도가 크게 오를 가능성이 크다.[19]

상대가 대학원생이거나 직장인으로서 그 분야의 일을 매우 사랑하고 있는 사람일 경우, 그 분야의 이야기로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물론 일자무식을 드러낸다면 초면에는 기분나빠할 수도 있기에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 주제로 말을 붙이려고 하면 안 된다.

웃기겠다고 친하지도 않은데 섹드립이나 화장실 개그 및 공대개그 같은 것을 치는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서먹한 사이에 대놓고 저질 농담을 하는 경우 자체가 흔하지 않다. 그냥 자살 행위라 봐도 좋다. 분위기가 약간 섹드립을 쳐도 괜찮을 정도로 만들어진다 해도 함부로 하는 건 절대 금물. 섹드립을 쳤는데 여자 측에서 맞장구를 쳐 주었다 하더라도 착각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엄청 개방적인 여자가 아닌 이상은 정말 재밌고 좋아서 받아주는 게 아니라 예의상 '네네' 해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 친하지도 않고 깊은 사이도 아닌 남자가 치는 섹드립을 들은 여자의 속마음은 대개 '이 변태가 날 노리갯감으로 생각하는구나,' '어휴 저질 앞으로 멀리해야겠다'가 대부분이고,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않더라도 당신을 보는 그녀의 호감도는 마이너스를 마구 찍게 될 것이다. 이건 여자가 남자에게 치더라도 마찬가지이며, 진짜로 무리수적인 섹드립을 치는 사람들은 진짜로 저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남자든 여자든 연을 끊는게 최선이다. 섹드립은 동성에게서 좋은 대화화제이지 이성에게 치는건 자폭이다. 다만 여성이 시도할경우 남자가 잘 받아쳐야한다(...).

2.2.2.2. 경청과 추임새

경청의 기본은 듣고-생각하고-맞장구를 치면서-되받아치기의 네 단계가 있는데, 서로 대화를 주고받는 리듬이 매우 중요하고, 이는 많이 대화를 해 봐야 발전한다. 안 생기는 남성들의 경우 듣고 맞장구만 치는 패턴, 혹은 단답형 문항 질문만 해대는 호구조사형 패턴으로 대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여자를 상대로 한 맞장구를 제대로 치지 못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은데 꼭 기억하자. 여성의 뇌는 '공감형'이고 남성의 뇌는 '결론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여성을 대할 때는 감정교류가 중요하다는 뜻이므로 여성이 말할 때는 경청하는 태도를 꼭 보여주고 적절히 공감을 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공감할 때는 여자의 말 속에 있는 키워드를 잡아내서 대화에 녹여내는 것이 좋다. 여성이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게 어렵다면 눈을 바로 보면서 감탄사나 되묻는 말만 잘해줘도 된다. 듣는 것만 잘해도 점수를 따는 법. 그와 반대로 '이렇게 이렇게 하면 해결될겁니다.'같은 결론형 답안을 제시하는 것은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킨다.[20]

단답형 호구조사형 질문은 나쁘다. 무턱대고 뭐 좋아하세요? 같은 질문이나 해놓고 대답하면 아, 네...로 끝나버리고 몇 번 반복 후 상대방은 고만해 미친놈아를 외치고 싶어지게 된다. 남성에게 호감을 가진 여성이라도, 남성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거나 편들어주지 않으며 상대가 말하는 도중에 말을 자르거니 단답형 대답 등 엉뚱한 대꾸를 하면 호감이 사라진다.

언제나 응답은 상대의 스테이터스에 관심을 기울여서 할 것. 예를 들어 상대가 쓰고 있는 향수에 대해 물어보고 대답을 들었으면, 눈치를 잘 봐서 "향수 정말 어울려요. 백화점에서 사셨어요?" 산 곳을 답하면 그 다음은 "그럼 쇼핑은 주로 어디서 하세요? 저는 ㅇㅇ에서 하는데." 등으로 연계할 수 있다. 향수같은 게 낯간지러우면 무난하게 머리나 옷의 스타일을 칭찬하는[21] 것도 나쁘지 않다.

2.2.2.3. 매너

남자들이 볼 때 딱히 잘생기지 않았거나 객관적으로 못생겼다는 평가를 자주 받는 남자가 1~2회 정도가 아닌 자주 커플이 되거나 여자들에게 호감 표현을 받는 경우는 그 사람이 매너가 좋을 가능성이 높다. 여성들은 남성에 비해 분위기나 매너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매너가 몸에 배어있는 남성은 호감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 다만 주의할 점으로는 여자들이 "여러 여자한테 잘해주는 남자는 싫다"라고 하는 걸 듣고 좋아하는 여자 빼고는 인간말종이 되어야 한단 건 절대 아니다!! 사귀는 여자가 있을 때조차 대놓고 그녀만 챙길 경우 평판이 떨어지는데 이런 짓은 절대 금지다. 위에서 말한 '잘해주는 것'은 매너보다는 이 여자 저 여자 다 찔러보며 데이트하고 선물해주는 소위 어장관리에 가까운 것을 얘기하는 것이고, 매너는 단지 그 사람이 불편하지 않게 배려해주는 것이다. 오히려 매너남은 여자 집단 내에서도 굉장히 좋게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도 있다.

모태솔로 남성이 의외로 실수하기 쉬운 부분으로, 평소 비속어를 빈번히 사용하더라도 상대 여성을 대할 때에는 절대 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비속어를 섞어 가며 말하는 남자를 유쾌하다거나, 멋있다거나, 박력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그냥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거의 없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상대 여성이 당신에게 비속어를 쓰면서 대하면 호감이 가는가? 그런 사람은 전술한만큼 거의 없을 것이다.

2.2.3. 다양한 탐색

사람의 수는 매우 많고,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한두 가지 매력만으로 모든 여성에게 매력을 줄 수는 없다. 자신의 매력이 상대에게 먹힐 수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여자를 너무 못 만나보고 그 경험이 지속된 경우, 특히 여성과 커뮤니케이션과 친분 관계를 쌓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직접 나서서 번호라도 따지 않든지 하면 근처에 여자가 안 모이고, 여자 인맥이 없어서 그냥 그 상태가 유지되는 것.... 유독 여자 앞에서 숫기가 부족해 조별과제, 동아리스터디 등에 들어가도 겉으로만 돌고 여자랑 친해지기가 어렵다.

이런 경우는, 활발하고 적극적이고 밝은 스타일의 여성을 만나보거나, 정말 자기와 잘 맞고 잘 통할 (다소 긴장하고 실수하더라도, 포용해줄 수 있는 마음씨 넓은) 여성이 나타날 때까지 찾고 노력하거나, 동호회나 알바 등 자연스럽게 일하면서 친해질수 있는 사회적 만남의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한다. 동성 친구로 생각하고 가볍고 편안하게 대해라. 긴장할 필요 없다. 고백하는 것도 아닌데 뭐 부끄러워 하는가?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포인트로는 얼마 안 됐는데도, 친분이 그렇게 깊지 않은데도 얘가 날 좋아하나? 라는 오해는 접고 행동하라. 평범한 남녀간의 친분관계에 자꾸 로맨스를 끼워넣으면 안 된다. 그런 건 확 표시가 난다. 단순 호의를 착각하는 만큼 어색한 것도 없다. 원래 여자들은 동성끼리 표현과 터치가 자연스럽다... 만약 남자인 친구가 그 상황에서 똑같이 행동하고 말했다면 오해할 사항인가? 조석연애경험이 없는 남자는 여자와 엮이기만 해도 로맨스를 생각한다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외모 순서대로 남성 A씨, B씨, C씨가 있다고 하자. A씨는 100명의 여성 중 80명에게 인기가 있다. B씨는 100명의 여성 중 50명에게 인기가 있다. C씨는 아주 인기가 없는 남자라서 100명의 여성 중 2명 정도밖에 인기가 없다.

A,B,C씨가 각각 5명의 소개팅을 할 경우, 확률적으로 A씨와 B씨는 여자친구를 사귈 확률이 높으며 C씨는 5번 모두 차일 확률이 높다. 다만 이걸 가지고 포기를 해서는 안 된다. 만일 C씨가 50명의 여성을 알고 지낼 경우 확률적으로 한 번 정도는 자신이 좋다는 사람도 나올 수 있다. 100명의 여성과 알고 지낼 경우 두 명 정도는 자신이 좋다는 사람도 나올 수 있다.여성 50명과 알고 지낸다는 것부터가 이미...여기 나온 수치로 낙담할 필요는 없다. 설령 100명 중 1명한테 인기가 있다고 해도 10000명 중에는 100명이니까.

사회성에 대해 생각해 보자. 아무리 사교성 좋은 남성이라도 100명의 여성과 알게 되면서 그들 모두에게 호감을 얻어낼 수는 없고 그들 모두와 친구가 되는 것도 불가능하다. 개중에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관심사가 다른 사람도 있다. 마찬가지 이유로, 여성 중에서도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관심사가 일치하거나 말이 통하는 등의 특이 취향 때문에 쉽게 끌리는 경우도 생긴다.

대학생의 경우 많은 추천수단으로 아르바이트와 동아리가 꼽힌다. 일단 친해지기 쉬운, 친해질 가능성이 높은 이성들이 분포되어 있고, 지속적인 만남의 기회, 같이 일이든 활동이든 무언가를 계속하면서 끊임없이 대화주제가 생겨는나는 것, 비교적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상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고 탐색할수 있다는 것 등이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고 정하기 쉽도록 해준다. 다만 아르바이트의 경우 일처리 문제에서 트러블이 생기면 괜히 사이만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2.2.3.1. 다양한 탐색의 중요성

모솔일 경우, 특정 이성에게만 집중하고 그 이성의 취향에만 집중하는 것은 해롭다.

남성들이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듯, 여성들도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외모지상주의가 강한 사람을 사귀고자 하면 자신도 그에 맞춰야 하고, 황금만능주의가 강한 사람을 사귀고자 하면 그 기준에 맞춰야 한다. 황금만능주의 위주로 남성을 평가하는 여성에게 외모를 어필하거나, 외모지상주의 위주로 남성을 평가하는 여성에게 직업이나 학력을 어필한다면 아무런 성과를 얻지 못한다. 이도저도 아닌 여성을 만나려면 하루 살기도 힘든 사람을 찾아야한다.

A라는 여성이 잘생기고 부유한 남성을 좋아하지만 갑이라는 남성은 못생기고 가난하다고 치고, 갑남이 A녀에게 '내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 등의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하자. 이 상황에서 이 두 사람 사이에 연애가 이루어지려면 A녀가 연애관을 바꾸든지 갑남이 A녀의 이상형에 맞도록 상황을 바꾸든지 하여야 한다. 물론 타인의 마음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초능력에 해당하므로 불가능하고, 못생기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남성이 잘생기고 부유해지도록 성형을 하고 돈을 번다는 것도 복권 당첨 정도가 아니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다. 그래서 갑남이 연애를 하고 싶다고 애원해 봤자 A녀 입장에서는 집착이나 스토킹 정도로 받아들여져 심한 혐오감을 유발하기 십상이고, 갑남 임장에서는 몇십년을 애원해 봤자 하나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으니 혼자서 안달복달하면서 시간 낭비를 한 것에 불과하게 되는 것이다.

외모지상주의도 아니요 황금만능주의도 아닌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여성이 있다 해서 쉽게 사귈 수 있는 게 아니며 그 여성 나름대로의 기준을 찾아서 거기 맞춰야 한다. 물론 그 기준이 쉬울수도 있으나 그 여성을 찾거나 사귈 수 있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2.4. 관심분야를 통한 탐색

관심분야를 통해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사람이 생각하는 바와 관심사가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이야기도 잘 통하고 친해지기도 쉽다. 이 관심분야라는 것은 보통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생뚱맞은 것일 수도 있다.

물리학과 청첩장

신경과학자 부부. 같은 고등학교 커플로 시작해 학사(심리학과), 석사, 박사를 CC로 하다가 공동연구를 통해 노벨상을 수상했다.

본인이 만약 덕후라면 그쪽 분야의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덕후들 끼리의 만남도 굉장히 합리적인 선택. 물론 여자 덕후들의 수가 남자 덕후들보다 많이 부족한 편이라 싱글인 덕후들이 더 많다. 보통 여자를 사귀자니 본인의 성격을 많이 바꿔야 하기 때문에 더 어렵고 신경쓰이는 편.

2.2.4.1. 음악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신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노래나 악기연주를 잘하는 남자를 대체적으로 좋아한다. 음악 전공자는 다른 조건이 평범하다면 연애상대로 꽤 적합한 평을 받는다.[22]다만, 여자 앞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할 기회를 갖는 것 자체가 상당한 인기를 요구하는 일이다. 즉, 아예 말을 붙일 기회가 없는 남자는 애초에 이런 취미를 가져도 쓸 데가 없다는 것.

하지만 말을 붙일 기회가 있을 때 (동료, 선후배, 소개팅 자리 등) 이런 취미는 플러스 요소가 되면 되었지 마이너스 요소가 되지는 않는다.

실용음악학원 등을 다니며 보컬트레이닝이나 기타[23] 레슨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실 취미로 악기 하나 배워두는 것은 모태솔로로 살더라도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일이다.

학생이라면 기타학원가야한단 핑계로 자신이 호감가는 여학생과 같이 다니는 학원이나 (혹여 학교가 같다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호응을 유도해서) 노래부르며 쳐주는것도 훌륭한 방법,기타 능력자+노래+수많은 사람앞에서 자신을 위한 행동을 두루 갖추었기 때문에 호감도가 급상승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다짜고짜 "널 위해 노래할게!"라며 갑자기 노래하면 오히려 여자가 부담스러워서 얼굴이 일그러지는 모습을 볼 수있다! 즉 이런 이벤트들은 여자와 어느정도 친하다는 전제하에 가능하다.

하지만 원래 배우지 않은 이상 그냥 사회성을 키우거나 외모관리에 시간+돈을 투자하는 편이 낫다. 물론 잘하면 좋겠지만 못 하거나 어중간하면...

2.2.4.2. 동호회 가입

흔히 모태솔로들에게 여자친구 만들고 싶거든 동호회 들어가라. 단 남초 동호회는 제외.[24]라는 말은 동호회에서 여자를 꼬시라는 말이라기 보다는 '동호회에서 여러 사람들한테 인기많은 남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보고 어깨 너머로 배우라'는 것이다. 게다가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들을 접하게 되면서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에 있는지도 대충 파악하게 되어 외모관리 등 각종 자기관리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한다. 한마디로 자신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고, 연애에 대해 직접 공부하거나 정보 수집을 할 수 있는 곳이 동호회다. 이럴 수가 있는 게 동호회란 곳이 대부분 그 동호회를 이끄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기업, 전문직 종사자 등인데다가 사회성이나 자기관리 능력까지 남들보다 뛰어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모태솔로들은 이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 꼬시기 위해 자기 흥미나 적성에 맞지 않는 동호회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게 함정. 괜히 동호회 가입하고는 금방 이성을 꼬시는 모습을 보여줬다가는 이성에게도 동성에게도 평판이 크게 하락한다. 또 누군가를 만나겠다는 목적만으로 전혀 흥미없는 집단에 들어가면 그 안에서 돋보일 수 없으니 효과가 없다. 관심 있거나 잘 하는 분야에 가야 가능성이 높다.

남자만 바글바글한 동호회에는 가 봤자 이득 볼 것이 없으니 동호회 선택에 유의할 것. 신입 남자는 다른 기존 남성 회원들에게 견제당하기 때문에 말도 제대로 붙이기 힘들다.

- 기타, 사진, 자동차 동호회

반대로 여자만 너무 많은 동호회를 가도 바람직하지 않다. 가입 목적을 의심 받을 수 있으며, 또 사귀려다가 실패해서 소문이 나면 동호회를 나와야 될 수도 있다. 특히 한 명으로 안되서 여러 명한테 작업치다가 정말 안 좋은 소문이 나서 다시 얼굴 못 볼 사이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물론 그럼 다른 여자만 많은 동호회를 가는 방법도 있다. 확실한 건 성공률은 셋 중에 제일 높다. 들이댔다고 소문이 나도 좋아해 주는 여자도 있을 것이고. 다만 이런 데 있는 여자들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거나 동호회 밖의 남자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 꽃꽂이, 반려견/고양이 동호회
  • 미술, 요리, 바리스타, 춤 등의 학원
  • 춤, 와인 등 동호회
  • 영어, 프랑스어 회화 학원[25], 스터디

다만 많은 직장인 동호회에서는 직장인 위주로만 받아주지 학생은 거부하며, 대학생 동아리에 나이 많은 선배가 끼려 하면 불쾌해하니 주의.

2.3. 관계형성

외적 조건과 내적 조건을 충분히 갖추었다면 연애를 할 만한 기회를 만들어서 연애를 실제로 시도해야 한다.

소심하고 수줍음이 심한 남성의 경우 소개팅을 제외하면 연애가 어렵다. 이들은 고백하다 차일까봐 두려워서 마음 속으로 두고 있는 여성이 있어도 수줍어서 고백을 못하고 여자 쪽에서 먼저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많다. 소위 '숫기 없는 놈' 소리 듣는 남자들이 이런 부류다. 하지만 이 수줍음 많은 남자가 특출나게 매력이 있지 않는 이상 먼저 말 걸어주는 여자는 없다. 이 수줍음 많은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노래가 바로 그 유명한 자자버스 안에서다.이런 부류의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아예 이성을 마음 속에 두지 않는 법을 터득해서 '남자 쪽에서 연애에 관심이 없는 경우'로 진화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다는 듯.

2.3.1. 만남의 자리를 찾자

여성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래야 이성과의 대화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을 만날 가능성이 생긴다! 인기가 많은 남성들은 주로 여자 사람 친구가 연인으로 발전하거나, 조별과제, 헌팅 등으로 만난다. 이 정도까지는 아닐 경우 소개팅, 맞선, 결혼정보회사 등 소개를 통해 만나는 경우도 있다. 사실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게, 사회적으로 인기있는 직업을 가진 남성이 솔로이고 외모가 괴상하지 않고 성격이 괴팍하지 않고 광역시 이상 대도시에 거주하면 주변에서 직장인 소개팅이 자연스럽게 들어온다. (물론 외모가 괴상하거나, 성격이 괴팍하거나, 취준생이거나, 여성을 도저히 만나기 힘든 오지에서 근무할 경우 소개팅 성사율이 낮을 수 있다.) 또한 여자들과 친해지고 주변에 여자가 많은 남자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방법이다. 이 경우 여자 대하는 방법을 어깨너머로 배울 수 있다. 또한 그중에 한 명도 잡지 못한다 하더라도, 의외로 친구의 친구의 친구 같은 식으로 별 관계 없을 것 같은 이성을 소개받았는데 마음이 맞아 사귀다가 결혼까지 골인 하는 경우도 있다.

  • 연애 경험의 중요성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설문조사에서는 "1년에 10명씩 여자를 만난 남자"와 "10년간 1명의 여자를 만난 남자"의 선호도를 여성들에게 물었을 때 70:30으로 나왔다. 남성들에게 반대 설문조사를 했을 때는 "10년간 1명의 남자를 만난 여자"가 62%의 표를 받았다. 즉, 남자는 연애를 많이 할수록, 여자는 오래 할수록 인기 있다는 것. [26]

2.4. 건전한 판단력 갖추기

  • 상대방이 나에게 매력을 느끼는지 안 느끼는지 착각을 하면 안 된다.
경험 없는 모태솔로 남자들은 지인 수준의 관계가 형성된 여자를 보고 '이게 말로만 듣던 그린라이트인가', '저 여자와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등의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잦다. 혼자서 상상속의 어장관리를 당하거나 짝사랑에 빠져서 올인하려는 자세인데, 상대방이 '좋은 사람, 불쌍한 사람(...), 아는 사람' 정도로 당신을 여겼다면, 둘은 서로에게 막대한 정신적 피해만 선물할 것이다.
  • 매력이 없으면 괜히 힘 뺄 필요가 없다.
누군가를 놓고 사귀려는 사람들의 숫자가 1:1과 10:1 수준으로 차이난다면, 그 관계는 아무리 노력하고 아무리 호구짓하고 아무리 생각해봤자 이루어질 확률이 거의 없다. 상단에서 언급했듯, 약 65%의 연애 관계는 만난 지 수 초 내에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1:1도 안 되는 매력 상태[27]라면 (자기 좋다는 이성이 없는) 헛된 생각을 품지 말고 매력을 갖추는 것이 좋다.
  • 좋은 (지인/동생/친구/오빠/점원-단골) 과 '사랑스러운 남자친구'는 다른 것이다.
누나-동생, 오빠-동생, 회사 동기, 점원-단골 등 지인~친구 관계로서 웃고 떠들고 재미있게 논다고 해서 그 상대에게 꼭 남자친구로서 어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관계에서 이성적인 호감을 드러냈는데 잘 안 될 경우 관계가 즉시 파탄되는 경우가 많다. 입장 바꿔서, 이성적인 생각이 전혀 없이 그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갑자기 좋다고 들이댈때의 당황스러움을 떠올려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 자신을 멀리하려고 하는 여자에게서는 즉시 포기를 하고 알아서 관심을 꺼야 된다.
여자어 문서를 참조하면 어떻게 여자들이 멀리하고 싶은 남자를 필사적으로 떼어내는지를 알 수 있다. 멀리하고 싶은 걸 알면서도 친한 척 접근한다면 점점 멀리하고 싶은 정도가 강해진다. 이건 남자에게서만 그런것이 아니라 여자들끼리도 해당된다.자신과 친해지고 싶어서 점점 알아보려 하는 여성과 대화하면 이야기가 술술 잘 풀린다. 남자만 말하는 게 아니라 둘 사이에 주고받는 대화가 이루어지고, 자연스레 연락이 잦아지고, 그러다 서로간에 매력을 느끼면 사귀기도 한다. 반대로 자신과 친해지기 싫어서 진저리를 치는 여자에게 접근하면 나쁜 결말이 난다. 남자는 더 친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방적으로 이런저런 얘기를 시도하고 농담을 시도한다. 여성 쪽에서는 사회적으로 지켜야 할 예의가 있거나 그 남자에게 직업적/경제적으로 얻는 것이 있기 때문에 억지로 들어준다. 일방적이고 냉랭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여성 쪽에서는 이 남자와 사귀기 싫다. 성격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든, 못생겼다고 생각하든, 옷을 너무 못 입는다고 생각하든, 무능력하고 본받을 점이 없다고 생각하든, 무슨 이유든 간에 사귀기도 싫고 가까워지기도 싫다. 이런 상황이라면 마주보고 이야기하기조차 짜증나는데 여성 쪽에서 선연락을 보낼 이유가 없다. 반면 남자 쪽에서는 단답에 선연락 안 오는 상황에서도 눈치 못 채고, 여자 쪽에서는 대놓고 떨어지라고 해야할지 최소한의 예의를 차려야 할 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미지는 점점 지인이 아닌 진상으로 굳어진다. 이런 테크를 타면 결말은 대부분 읽씹이나 은따. 이 둘의 차이는 남자의 매력이 상대에게 얼마나 어필하느냐에서 온다. 자신을 꺼림칙해하는 여자와 친해지고 싶다면, 자주 연락을 하려는 욕구를 1, 2년 정도 자제하고 연락을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로 주고받을 수 있는 정도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매력을 높이는 게 좋다.

왜 여성이 내 마음을 거절했을까? 충분히 친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내 마음을 들켰기 때문이다. 왜 충분히 친해지지 않았는가? 자연스럽게 대화할 기회가 적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에 다가가고 집단에 참여하는 등 마주칠 기회를 억지로라도 늘려야 한다.

읽씹이나 단답으로 대화를 끊김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선연락이 안 오는 걸 알고 있더라도, 먼저 연락해서 계속 말을 붙임으로서 관계를 유지하고 개선해야 한다. 그 상황에서 내쪽에서 포기해버리면 다시는 인연이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는 법이다. 지금 잠시 거절당하더라도 방법이 잘못되어서일 뿐 방법만 고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더라. 쉽게 포기하면 어떠한 일에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포기하면 패배하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기회는 온다.

혹시 위와 같은 생각 중 하나라도 든다면 스토커로 보이는 지름길이니 멈추는 게 좋다.

  • 여답돼가 되지 않도록 자신을 잘 통제하자.
호의, 선물, 혜택 등으로 무조건 잘해줘서 호감을 사려고 하면 안 된다. 여자들이 사귀고 싶어하는 남자는 '매력있는데다가 자신에게 호구처럼 구는 사람'일 수는 있어도 절대 '최대한 멀리하고 싶은데 나한테 선물은 많이 해주는 사람'은 아니다. 특히나 고가품의 경우 남자 쪽에서 보상심리를 느끼기가 쉽고, 여자쪽에서 큰 부담을 떠안게 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가의 선물(아이폰 6 99대)로 여성에게 구애하다 실패한 이런 사례도 있다.저 돈이면 차를 사지..[28] 연애를 하고 싶으면 어떻게 잘 챙겨주고 무슨 선물을 해야 되냐를 고민하기보다는, 자신의 어떤 매력이 누구를 반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편이 낫다.

2.4.1. 밀당고백

실제 연애 관계가 형성될 가능성이 생긴다면 다음을 주의해야 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 마음을 마구마구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당연하겠지만, 밀당은 자칫 너무 느리거나 빨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너무 빠르게 들이대면 부담감에 관계가 순식간에 멀어진다. 잘해주는 행동 사이에 일정 기간 간격을 줄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기계적으로 홀수날에는 잘해주고, 짝수날에는 의도적으로 연락을 끊는(...)이런 게 아니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 전제에서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건가? 아닌가?"하고 긴가민가하도록 잘 대해주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된다. 연애에 서툰 사람들은 자신이 그 사람을 생각해서 좋은 말만 하고 호의를 베푸는데, 뭐가 그렇게 잘못이냐고 반문하여 듣는이들을 안타깝게 하는 경우가 많으나,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그 이유를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현실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대단히 드물다는 것을 사람들은 자라면서 배우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일 때는 사탕을 주며 유혹하는 낯선 사람들에게 쉽게 넘어가지만, 나이가 들면서부터는 유사한 행동을 하는 낯선 사람을 보면 좋기보다는 경계심이 앞서기 마련이다. 또한 누구나 모든 보상에는 나름의 합당한 원인이 있으며, 자신이 받아야 할 대가만큼만 받아야 뒷탈이 없다는 것도 차츰 배우게 된다. 아이일 때는 어른들이 주는 용돈은 좋다고 다 받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내가 받아도 되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지배하게 되고,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러워서 사양하는 상황도 매우 자주 발생하게 되는 것이 그 때문이다. 무언가를 받음에 매여서 책임감이 생기는 상황 자체를 피하고 싶어지기 때문이다. 사람간의 감정도 마찬가지. 자신이 좋아서 나름의 호감 표현을 하더라도, 받는 사람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 사람은 당황하게 되고 꺼려지는 마음부터 드는 것이 보통이며, 사실 이것이 본능에 가깝다. 이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가 '부담감'이다. 반대로 너무 느리게 들이대면 잡을 수 있는 상대도 놓치는 경우도 허다하다. 상대방이 독심술사가 아닌 이상 호감 표현은 당연히 필요하다. 따라서, 호감의 표현을 하되, 앞에서 본, '낯선 사람의 사탕주기' 처럼 상대에게 익숙하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있지는 않은지 매번 생각해봐야 한다. 밀당은 그 사람 자체의 신상을 아는 차원을 넘어서서 그 사람이 주는 호의, 그 사람이 품고 있는 전체적인 정서에 대해서 차츰 친숙해지는 과정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밀당은 상대의 성격, 연애경험, 주변환경 등 여러 요소가 케바케로 얽히므로 어느 정도 속도로 하여야 할지, 얼마나 지속할지는 정답이 없는 게 당연하다. 또한 밀당의 목적도, 상대의 마음을 떠보는 것일 수도 있고, 너무 쉬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기 위한 자존심 싸움일 수도 있고, 연애 전초전으로 어느 정도까지의 감정 기복을 태연하게 받아들이는지 알아보려는 목적일 수도 있고, 진짜 말 그대로 변덕일 수도 있다. 따라서 자신이 납득하기 어려운 반응이 온다면 이것이 진짜 밀당 단계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정도는 생각해보고 반응할 필요가 있다.
  • 자신감의 부족
외적인 매력이 있는데도 여자친구가 없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대개 사회적 이유로 수동적인 입장이 되는 여성보다는 남성에게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다. 사회 통념상 여자친구를 만든다는 것은 대개 '남성 쪽에서 요청하고 여성 쪽에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자친구를 만들려면 일단 용기가 필요하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이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다양한 성격의 남자들이 있는 만큼, 남자들 중에는 여자에게 사귀자는 말을 꺼내기 위한 용기는 물론, 거절당했을 때 입을 상처도 두렵고 자기 자신이 상대 여성과 어울리기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다.[29] 이를 통과하여 연인이 되는 것에 성공하면 물론 좋겠지만, 말조차 못 꺼내는 것은 물론, 혹여 용기를 냈다고 해도 딱지를 맞는 것이 몇 차례 반복되면 어지간한 남자라도 여자에게 접근하는 것에 부담감을 느끼고 자존감이 바닥을 찍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외모에 대해서 열등감을 많이 느끼거나 아직 수험생이어서 미래를 고민한다거나, 안 좋은 연애경험이 있는 등 아직 마음이 힘든 경우에 여자친구를 만들기 어렵다고 자책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신감에 결여를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대개의 여자친구가 서로 제법 자주 보거나 통산 몇 시간 이상 대화를 많이 해본 이후에 호감을 가져서 생기게 되는 만큼 아무리 본능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감추려고 노력하면서 직접 드러내는 것을 매우 꺼린다고 하더라도 자신감 상실을 주는 우울한 요소들이 상대방 여성에게 묻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상대 여성과는 무관하게 나의 일은 결국 극복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일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대 여성에게 연애를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자신감의 요체가 된다. 처음부터 "나는 자신감이 없으니 알아서 다가와 줬으면", "내가 이렇게 힘드니 알아서 의지가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구구절절 티나게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는 방식은 최악의 수가 될 수 있다. 집착이 심하고 의존감이 강한 남성들은 여성들에게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입장 바꿔놓고 생각을 해 본다고 하더라도, 아무리 상대가 매력적이라도 자기 앞가림에 급급하고 자기 일에 불안해서 나에겐 신경도 못 써주고 만날 때마다 거꾸로 부담만 한가득 안기는 사람이라면 부담스럽다. 특히 연애 문제 때문만이 아니라, 이미 말 하지 않아도 현재 하는 일부터가 어려운 수험생이나 취업준비생이 고백하는 경우에는 상대로서는 기본값으로 큰 부담을 안고 시작할 수밖에 없다. 여성들은 아직 돈을 벌지 않으며 언제 직장을 가지고 돈을 모을지 장담하기 어려운 학생이나 취준생 남성은 연애 상대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흔하다. 이런 경우에 해당한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시도하고, 자신에게 약점이 있더라도 적어도 그것은 연애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자신감이 있어야 극복할 수가 있다. 뭐든지 첫 발을 내딛어야 뭐든지 시작되는 법이다. 당신이 아무리 멋진 남자라 할지라도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남자답게 용기있는 한 마디가 먼저 필요하다. 결국,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남자들은 당연히 여자보다 조금 더 잘나야 된다! 그래야 여자들이 좋아한다!"라는 편견이 불문율처럼 되고 있는 것이 문제일 지도 모른다. 근본적으로 이러한 사고부터가 뿌리 뽑혀야 되는 것인데도 가치관과 편견이라는 게 너무 뿌리가 깊어 해소가 되지 않고 악화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남자들 사이에서도 자신이 여자친구보다 여러 분야에서 잘 나가지 못하면 기가 죽어서 열등감에 주눅들기 쉽고 스스로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 자신감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 그래서, 남자들은 여자들의 외모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보다 잘난 여자들에게 작업을 거는 등의 접근을 꺼리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자신이 못났다는 열등감으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과 "나같은 놈이 저런 여자에게 작업 걸어도 성공할 가능성이 없다." 라든가 "저런 잘 나가는 여자니까 당연히 남자친구가 있겠지?" "자신보다 못난 나를 좋아할리가 없다."라고 판단하고 그림의 떡마냥 넋놓고 바라보면서 포기를 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보다 잘난 여자를 사귀고 있다고 해도 언젠가 여자가 못난 자신을 버리고 더 잘난 남자에게 떠나갈까봐 불안해하면서 상처입을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신보다 잘난 여자에게 접근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30]
  • 착각해서 고백을 하지 말 것
앞의 문단에서는 일단 용기내서 해보라고 하는데, 이 문단에서는 하지 말라고 하니 앞뒤가 안 맞는게 아닌가 하고 의문을 가질지 모르나, 이 문단 또한 대체로 맞는 말이다. 윗 문단의 이야기는 관계를 진전하며 을 탈때의 유의점이라면, 이 문단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거기에서 약간 나아가 상태를 마치기 위한 관계 설정에 관한 조언에 해당하다고 보면 된다. 은 당사자가 되어 보면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듯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이 아니다. 아니, 연애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은 오히려 썸 상태에 이르면 큰 부담감을 느끼는 사례가 훨씬 많다. 호감이 차지 않았는데도 썸으로 묶일 때는, 남보다는 가까운 관계인 것이 은근히 신경쓰이고 거꾸로 호감이 넘칠 때에는 나는 좋은데 왜 더 관계가 진전이 안되는지 불안해지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결국 누군가는 어색해서 이 상황을 벗어나 보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감정에 눈이 멀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제일 중요한 요소다. 자신의 기회는 자신이 차분하게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항상 일상적인 수준의 판단력을 유지하라. 가끔 너무 연애 감정에 심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라. 상대방에겐 아직 일상의 부분에 불과한 일인데도 혼자서 설레발을 치고 몰입하면서 비일상적인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섣불리 고백을 하면 무조건적으로 관계가 파탄나게 된다. 고백을 한다고 없던 관심이나 호감이 생기는 것이 절대 아니다. 고백하기에는 용기가 나지 않아 상대방의 의중을 슬쩍 떠보는 경우도 있다. 본인은 고백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대체로 이런 경우 거의 고백이나 다름없는 부담스러운 말을 던지기에 상대방은 금방 눈치를 채고 화자를 부담스럽게 여기게 되기 쉽다. 이 경우 상대방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것이 좋지만, 연애 경험이 적은 사람이라면 조금 시간이 지난 후 또다시 고백이나 다름 없는 말을 하여 본의 아니게 상대방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경우도 있다. 이 대목까지 보고 "이 말대로라면 밀당은 타고난 사람 말고는 하면 안 되는 것이며, 고백이 아닌데도 부담스러워하는데 애초에 고백하는 것이 나은 것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사람의 감정은 계속 움직일 수 있는 것이며, 당사자 중 한 쪽이 오해를 해서 관계 진전이 안 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또한, 미처 보지 못했던 비언어적인 부분이나 단서들이 지나고 나서야 연결이 되어 파악되는 경우도 흔하다 나중에서야 이불킥하게 되는 상황은 꼭 나온다. 하나의 단서에만 너무 꽂혀 있지 말고, 마지막 고백을 하기에 앞서서는 어느 정도의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만약에 상대에게 지나치게 부담을 주고 있다는 판단이 선다면 즉시 부담주는 일을 멈추고, 방법을 조금씩 바꿔볼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너무 좋아서, 매일 손잡고 다니고 싶고, 입맞추고 싶고, 좋은 곳에서 데이트하고 싶고... 마음은 이미 좋아하는 그 과의 연애에 가 있다고 하더라도, 고백이 한번에 그 단계로 워프해주는 수단이 되지는 못한다. 연애는 매일 부담 없이 연락이 가능한 친근감 수준에서 차근차근 출발한다는 점을 잊으면 안 된다. 그 단계조차 가지 못하였다면 지나치게 마음이 앞선 것이 아닌지, 스스로 보폭을 맞추어 볼 필요가 있다.

2.4.2. 한 사람에게만 매달리는 경우

상대방을 좋아하고 있어도 섣불리 고백을 하지 못하고 거절을 당할까봐 두려워하면서 상사병에 걸리는 것처럼 애가 타는 사람들도 하늘의 별만큼 많다. 그렇게 참아왔다가 더 이상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용기를 내서 고백했다가 거절당하게 되면 고백하기 이전보다 사이가 더욱 어색해지면서 그나마 친했던 사이까지 멀어지게 되고 덤으로 이별의 실연까지 당하면서 마음의 상처를 몇 십배 이상으로 돌려받는 씁쓸한 경우도 많다.[31]

이런 경우는 짝사랑이 대부분이고 간혹 철벽녀인 경우도 있다. 짝사랑으로 괴로워할 때 상대방과 사귈 수 있는지 냉정하게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성공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실패하고 이불 뻥뻥 차더라도 안 하는 것보다는 백 배 낫다. 자기 자신이 그녀가 선택할 수 있는 남자친구 후보 중 최고로 매력적인 남자라면 후회하지 말고 한번쯤 을 시도하는 게 좋다.

만일 그 상황이 아니라면, 가장 현명한 해결책은 다른 여자친구를 최대한 빨리 사귀고 상대방을 포기하는 것이 더 낫다. 짝사랑의 대상이 될 정도의 여자라면 굉장히 매력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매력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줄을 설 정도로 매우 많기 때문에 그 여자에게 선택권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 여자 입장에서 볼 때, 매력있는 A남자와 매력이 없는 B남자가 동시에 자신을 헌신적으로 사랑한다면 B남자를 선택해야 할 이유는 단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거절을 당한 남자의 입장이라면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쳐서 자기자신을 괴롭힐 필요도 전혀 없고 스스로 자책할 필요도 없다.

  1. '자신과 사귀었다면 정말 행복하게 해주었을 텐데'하는 원망을 할 필요도 전혀 없다. 왜냐하면 그녀 스스로 선택한 결과이기 때문에 재미있게 자신이 끌리는 남자와 연애하고 알콩달콩 잘 살고 헤어지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다른 남자친구로 바꿔나가면서 살 것이기 때문이다.
  2. 심리적인 박탈감 (잃었다, 빼앗겼다)을 느낄 필요도 전혀 없다. 애초에 그 사람의 남자친구였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3. O개월째, X년째 그녀 한 사람만을 생각해왔다며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전혀 없다. 입장을 바꿔서 그녀가 'X년째 한 사람의 짝사랑을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더라도 일반적인 여자라면 일일이 세어보지도 않을 뿐더러 아무런 관심을 보이려고 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싫어할 가능성이 더 높다.
  4. "내가 이렇게 노력했는데 알아주지 않다니 원망스럽다" 같은 자학을 할 필요는 전혀 없다.
  5. "내가 OOO만큼 노력하면 그녀와 사귈 수 있을까요?" 같은 보장을 누군가에게 받으려고 할 필요도 없다. 선택은 그 사람이 하는 것이며 인터넷 상의 답변자들이 하는 게 아니다.
  6. "OOOO 상황인데 호감이 있는 걸까요?" 선톡이 안 오고 사적인 약속을 마음대로 잡을 수도 없다면 상대의 이성적인 관심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그냥 포기하는 것이 낫다.
  7.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짚신도 짝이 있는 법이다. 지금 당장 눈에 안 보여서 찾을 수가 없더라도, 이 세상의 절반[32]이 여자가 아니라고 해도 어딘가에 분명히 당신만을 사랑해 줄 여자가 어딘가에 꼭 있을 것이다. 한국 남녀 비율이 50:50이라고 가정해 보자.[33] 한국 인구가 5000만이고 자신과 나이가 비슷한 사람 전체 집단이 2000만이라고 가정했을 때 여자 1000만 명, 그 중에서 연애 중이거나 비혼을 선택한 사람을 빼면 500만 명, 그 중에 이상형에 가까운 조건 몇 가지를 붙여도 100만 명 가운데 단 한 명만 찾으면 된다. 그러니까 가능성이 없다면 한 사람에게만 매달리지 말고 빨리 포기하도록 하자.(이 문장이 굉장히 중요하다. 여자는 많다. 남자도 많다. 꼭 명심하길 바란다.)

이성간의 연애감정은 많은 케이스에서 몇 초 안에 정해진다. 평소에 '멋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남성이 이성적으로 친해지고 싶다는 노력을 보이면 하루나 이틀 만에도 연애로 연결될 수 있는 반면, 평소에 '그냥 아는 사람, 말동무'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이성적 호감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던 이성이 이성적으로 교제를 하고 싶어하는 노력을 보이면 거부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잦다. 이성적 호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내가 노력하면 그 사람을 연애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바뀌면 상대방이 관심을 보이질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면 당장에 그만두자. 당신이 처음부터 아주아주 매우 큰 착각과 공상에 빠져서 살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당신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하루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그게 아니라면, 여성이 먼저 당신에게 고백을 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만일 그 상황마저 아니라고 판단한다면, 자신이 매달리고 있는 여성과도 사귈 수 없는 상황이고 다른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면 이 문서의 내용 등등의 여러가지 조언들을 참조하면서 연애를 하기 위한 자신의 매력을 갖추는 게 좋을 것이다.[34] '매력을 높일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계속 들이대기만 하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반드시 자제를 해야 된다.

  • 넌 내게 과분해. 넌 좋은 남자지만 이성으로는 보이지 않아. 한 번도 남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자. 내 스타일이 아니다.

연애에 대해 경험이 전무한 솔로들은 이런 말을 듣고 "내가 너무 착해서 그런가 봐, 나는 나쁜 남자가 되어야 하나 봐."하고 착각하고 나쁜 남자를 흉내내고 다녀야 되는지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안습한 건 이런 경우 흉내내는 나쁜 남자는 여자들이 원하는 '나쁜 남자'가 아닌 '못생기고 사악한 괴물'에 가깝다. 사실 이 말은 흔한 관용어구로, 완곡하게 돌려 말한 것이나 다름없다. 실제 의미는... 당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당신에게는 이성의 매력이 전혀 없다. 내 이상형은 당신보다 훨씬 매력적인 남자다. 당신은 별로다. 절대 사귀고 싶지 않다. 딱히 이유 같은 건 없고 그냥 네가 싫다. 그러니까 눈치껏 좀 꺼져라.라고 보는 것이 맞는다.

'과분하다'는 말은 상황에 따라 여성이 '진짜로 당신은 내게 너무 과분하다, 분에 넘친다'고 생각해서 거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35] 보통은 내가 너에게 너무 과분해라는 의미다. 다른 멘트는 거의 가능성이 제로에 수렴한다고 보면 된다.

저 위의 글들이 잘 실감이 안난다면, 심리학에서 흔히 치료법으로 언급되는 거울효과(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의 행동을 보며 자신의 현재 모습을 체감하는 방법)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일례를 들자면, 일본 애니메이션 크레용 신짱(국내명: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사토 마사오(훈이)스오토메 아이(수지)에 대한 행동을 보자. 링크에 관련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니 부담없이 감상할 수 있다. 내용은 만화답게 다소 과장된 면이 있지만, 이 글을 보는 본인이 현재 짝사랑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내용을 웃으면서 가볍게만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훈이가 수지에게 하는 행동과 생각들이나 수지가 훈이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현재 본인의 처지와 딱 하나라도 겹치는 게 있다면, 당장이라도 그 여자에 대한 마음을 접고 다른 사람을 찾기를 추천한다. 그러면 최소한 아무것도 하지 않아 영원히 고통받는 훈이보다는 더 행복할 수 있다. 댓글도 꼭 읽어볼 것.

2.4.3. 사회화 부족

연애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여성들의 사회통념과 동떨어진 성장환경에서 자라나면서 어떻게 노력하고 뭘 시도해야 연애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념이 왜곡된 경우이다. 스토커도 넓게 보면 여기 속한다.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들 중에는 여자어나쁜 남자 등 연애에 관한 견해들을 ''그럴 리가 없다, 극단적인 소수의 의견일 뿐이다, 공격적이고 반사회적인 차별적인 말들이다."라면서 부정하기도 한다. 반대로 여성이 큰 매력을 느끼는 요소와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요소를 혼동해서, 픽업 아티스트에게 수백만원을 갖다바치는 등 사기를 당하고도 연애를 못 하고 좌절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남자는 능력이야, 그러니 좋은 대학에 가면 여자친구가 생길 거야(?)" 라는 식의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있다. 실제로 학교나 가정에서 남학생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위의 생각을 주입시키곤 하는데, 이것 때문에 명문대에 들어간 새내기 남자 대학생들이 여성에게 학력을 미끼로 접근을 시도했다 쓴맛(?)을 보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S모대, K모대 남자 신입생이 모르는 여성에게 자신의 학력을 자랑하며 전화번호를 달라고 요청했는데[36] 알고보니 그 여성이 같은 대학 선배 재학생이었던 것. 이외에도 클럽에서 자신의 학교 학생증을 목에 걸고 헌팅을 시도하다가 핀잔만 듣는 경우도 있다. 매력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에서 능력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당장 명문대 재학생이라는 이유로 딱히 이성에게 어필되지 않는다. 영업에 비유해 설명한다면 고객이 지금 당장 원하는 상품 (스타일 좋고 말 잘 통하는 남자)은 만들지 못하고 5년 10년 후에 팔 장기투자 (명문대 출신 고소득 직장인/전문직) 에 집중하면서 단기 순이익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외모지상주의에 대해 너무 관심이 없으면 연애를 하기 힘들다. '객관적으로 못 생긴 OO은 연애 잘 하던데?' 하는 식으로 반론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그 사람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고 대개의 사람들은 그런 장점이 없기 때문에 그런 외모로 연애가 가능할 가능성이 크게 떨어진다. 심지어는 외모 관리를 전혀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일단 남자답게 시도해봐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수십 번의 헌팅을 해보고 100%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연애는 남자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가 서로 함께 마음이 맞아서 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연애를 하고 싶은 대상이 있더라도, 그 대상이 되는 여성에게도 연애 가치관이라는 것이 있을 것이고, 예외의 경우가 있기는 하더라도 확률적으로는 여성들의 사회통념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사회통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와 같은 사회화 작업은 윗 문단에서 설명하는 극단적인 사례가 아닌, 평범한 사람에게도 적용되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은 정규 교육으로는 전혀 배울 수 없고, 대중매체를 통해서 알게 되는 것도 제한적이다. 즉, 사회화가 생각만큼 잘 이뤄지기가 어려운 영역이다. 왜냐하면 이를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공식적으로 인정하거나 권장하기는 어렵지만 엄연히 현존하는 개념을 건드려야 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정규 공교육에서 '경제적 차이가 연애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를 이루므로, 저소득자가 연애를 하는 것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이 따른다.'라는 교육을 대놓고 하지는 못할 것이다. 대중매체에서도 그런 남자의 사례와 같이 간접적으로나마 연애에 대한 통념을 다루는 소재를 다루면 곧바로 혐오발언이 아니냐는 혐의가 뒤따라오기 십상이기 때문에, 설령 불합리하다 싶은 부분이 '일부' 있더라도 이를 속시원하게 설명하거나 알려주기 어려운 어른의 사정이 있는 것은 불가피하다. 그 때문에 공적인 영역(공교육, 지상파 방송 등)에서는 연애에 있어서 어떻게 보면 핵심부품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연애에 대한 일반적 가치관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연애를 왜 못 하는지 스스로 잘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연애와 사회통념에 관한 지식을 어느정도 알아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또한 주변에 연애하는 친구들이나 경험이 있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경험자의 연애지식을 습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것은 연애 경험자들이 해주는 조언과 충고가 잘 납득이 안된다고 해서 무조건 흘려 듣거나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물론 그 충고가 이성적으로 따져보았을 때에는 틀린 말일 수 있다. 하지만 당장 연애초보자의 목표는 '그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토론이 아닌, 당장 어울리는 연애'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일단은 경험자들의 경험이 일반적인 연애 가치관과 가까울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생각도 한 번쯤은 해볼 필요가 있다. 연애초보자가 주변에서 백번 충고를 해도 듣질 않고 발전이 없다면 연애하기 힘들어진다. 본인의 지식과 고집대로 연애를 해서 실패를 거듭한다면 자신의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유경험자들의 조언을 새겨듣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2.5. 가망이 없는 경우

연애를 못 하거나 안 하는 남자들도 상당히 여러종류가 있다. 만약 스스로가 솔로를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만큼은 최소한 가지고 있을경우 외모를 비롯해서 자기관리를 하는것이 중요하며, 경우에 따라서 매력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거나 그게 안 됨에도 정 연애를 하려면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특히나 본인 스스로가 남자로서의 스팩이 그리 뛰어나지 않을경우[37] 적어도 한쪽의 스팩이라도 스스로 길러서 높이기 전까지는 사회에서 인기많은 미녀[38]와 사귀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는 말자.

안 그럴 경우 평생 독고다이 인생에서 벗어나기 쉽지않다. 물론 스스로가 연애, 결혼보다 더 우선시 두는것이 있어 그냥 독고다이 인생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현대 사회 자체가 즐길걸 포함해서 굳이 결혼이나 연애 말고도 할 수 있는것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일. 물론 세계적으로 볼때 보수 성향이 강한 이슬람교, 기독교인 사회는 아직도 혼인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유교에서 비롯된 가부장적 관습이 남아있는 한국의 흔한 기성세대들도[39]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요즘 세대들도, 특히 여자들은 조건을 많이 따지는 편. 경제력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고, 거기다가 상대방의 키나 집안 내력 등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무리한 조건까지 따지는 판국이다. 물론 남자들도 조건을 아예 안 따지는 건 아니지만[40], 그래도 연애하기 위한 조건을 맞추기는 여자 쪽이 더 쉽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돈, 여자는 외모인데 아무래도 취업난이 심각한 대한민국에서 남자가 최소한 벌어먹을 정도의 직장 하나 구하는 것보다 여자가 외모를 예쁘게 가꾸는 것이 당연히 더 쉬울 수밖에 없다. 남자가 빼어난 경제력을 갖추는건 극소수의 연봉이 높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자영업을 해서 잘 나가지 않는이상 어렵지만 외모는 약간의 돈만 있어도 성형으로 다 고칠 수 있기 때문.

2.5.1. 연애 경쟁에서 뒤처진 경우

본인 스스로가 연애를 할만한 스팩이 거의 안되는 경우라고 볼수있다. 한마디로 어떠한 여자도 이성으로써 접근하지 않는 상태다. 그냥 본인 스스로가 독고다이를 즐기는 것이 더 나을수도 있다.
  • 연애를 할만 한 매력이 없는 경우
가장 흔하고 보편적인 케이스. '한 사람에게 매달리는 경우'를 벗어나 여러 사람에게 매달리고 있고, 여러 여자사람을 사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애를 할 수 없다면 '연애 경쟁에서 뒤쳐졌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따라서 좋은 직장을 얻는 등 이성에게 자신을 어필할 자금을 확보하고, 외모관리를 하며, 충분한 소통기술을 습득하여 장기적인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아울러, 조건을 넘어 자신의 성향과 맞는 여성을 만나기 위해 최대한 활동의 저변을 넓혀야 한다.연애를 하려고 해도 경제력, 여자를 다루는 기술과 대화법처럼 상대방이 좋아하는 조건을 기르고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여성들은 경제적으로 무능한 남자들을 최소한 결혼 대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41] 2019년도 들어서 보도된 연합뉴스의 기사에서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비용이 2억을 넘게 든다는 기사가 있었고, 그나마 낮게 측정된 보고서에서도 평균 1억3천952만원이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갖춘 직장인들조차도 부담스러운 금액인데 어떠한 이유로든 경제적으로 무능력하다면 경제력이 개선되기 이전까지는 결혼은 불가능으로 생각해야 할 수준이다. 집안에 재력이 풍족하지도 않은데 본인 스스로의 경제력을 갖추지 못한경우 결혼은 어렵다고 봐야한다. 간혹 운이 좋으면 연애까지는 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그나마 최소한 여자를 잘 다루는 능력이 있는 남자에 한해서다. 심지어 운 좋게 연애까지는 성공하더라도 금전적인 문제로 연인 관계를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결국 연애에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 못지않게 중요한 건 당연히 상대가 원하는 스타일.[42] 자신이 가진 낭만 만으로는 연애와 결혼이 성립될 수 없는 게 사회의 엄연한 현실이다. 남자를 기본적으로 사람 취급하지 않고 돈 버는 노예 내지 현금인출기로만 아는 여자도 물론 악질이지만,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그저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남자와 끝까지 함께할 만큼 착하고 헌신적인 여자도 없다.[43] 20대 초중반 나이까지는 사랑에 목이 말라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경우 상대가 싫어하는 내색만 안하면 따라 다니기도 하지만 후반이 되면서 취업을 하고 자기 인생이 생기면 바빠져서 더 이상 남을 따라다닐 여유도 열정도 없어지고 굳이 본인이 원치않는 트러블을 떠안기도 싫어한다. 스펙이 별로인 여자라고 해도 남자쪽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결국 조금 사귀다가 헤어지게 될 것이다. 남자의 경우 40~50대에 여성과 연애권력이 비슷해지고, 60세부터는 연애 권력 측면에서 여성보다 점점 더 유리해지기 때문에 그 때까지 주구장창 돈을 모으고 기다리는 것도[44] 하나의 방법이다. 대신 꽃뱀한테 넘어가는건 정말 주의해야된다.
상술한 것과 비슷하지만 이쪽은 인간 관계 자체에서 상처를 받은 경우로 집단괴롭힘, 은따 등에 상처를 받은 이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런 환경을 거쳤을 경우 자긍심이 급격히 낮아져서 '나 같은 사람이 연애를 하려고 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연애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억누른다. 오히려 반대로 자신이 여자친구에게 과거에 상처를 주어서 추후에 죄책감에 시달려 이러는 경우도 있다.
  • 기초적인 사회생활에 지장이 될 수 있는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남들과는 다른 특이한 행동양식을 가진 경우
의사소통 자체가 아예 되지 않거나, 기본적인 대화는 할 수 있지만 감정이나 경험을 공유하는 정도의 대화가 되지 않는 정도[45], 상동행동, 자해행동, 불결한 행동 등 물론 이보다는 덜 하다면 아래에서 설명했듯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이는 일단 개인차가 있겠지만 외모부터가 불호형인 경우가 많고 일반인들보다 노화가 늦기 때문에 이목구비가 조금 덜 발달된듯한 특유의 외모가 부각된다. 걸을 때, 서있을 때 등 특유의 몸 흔들림이 일반인들과 차이가 있다. 심할경우 일상 생활이나 경제활동 능력의 완전한 상실 내지는 상당 부분을 타인에게 의존하는데, 아직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남들과 좀 다른 것 같다면 일반적인 직장생활은 좀 무리일 수도 있다.[46] 고로 뛰어난 경제력을 갖출 직업을 찾는 데 애로사항이[47] 꽃필 수 있다는 게 현실이다. 위에서 설명한 상동행동, 분위기 파악 없이 말 함부로 하기, 청결하지 못한 행동 등 상대에게 현저히 거부감을 주는 경우도있다. 다시 말하자면 정상적인, 여자다운 여자와 사귈 가능성은 매우 낮고 같은 정신장애인, 아니면 그정도는 아니라도 어딘가 살짝 하자가 있는 사람끼리 사귀는 경우가 많다. 또한 겉모습은 그냥 멀쩡해 보여도 정신에 이상이 있으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예를들면 우울증, 조울증, 조현증, 공황장애, 망상장애, 분노조절장애가 심한경우 등등.
  • 심각한 육체적인 질환을 앓는 경우
정신장애가가 아닌 육체적인 문제 역시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어리거나 젊은 시절부터 완치가 불가능 또는 매우 어렵거나 치료에 장기간이 걸리는 수많은 질병을 앓는 사람들 역시 연애와 결혼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게다가 육체적 질병으로 인하여 육체적 장애까지 생겼다면 더더욱 가능성이 밑바닥으로 떨어지는 편. 특히 평생 앓아야 하는 만성질환을 가진 경우 취업 시장에서도 열외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힘들게 취업을 한다고 하더라도 안정성이 상당히 떨어지게 된다. 위에서 나온 금전적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사람으로 전락하기가 십상이며 심지어 당장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통해 돈을 벌더라도 이런 질병의 특성상 언제 앓아누워서 직장을 잃게 될지도 모르는데 여성 입장에서는 어린 시절에야 남자가 돈이 있다면 즐기다가 헤어진다는 생각으로 연애는 가능할지 몰라도 연애의 목적이자 목표롤 결혼으로 잡은 입장에서는 심각한 불안정성을 감내할 이유가 없다. 설령 자기 건강상태를 잘 감추면서 결혼까지 가도, 그 후에 더 큰코 다치는 수가 있다.

2.5.2. 판단력이 흐려진 경우

일반적인 연애시장의 현실에서 벗어난 경우로 눈을 낮춘다면 연애를 충분히 할수는 있지만 본인 눈이 너무 높아서 싱글인 상태. 스스로 눈을 낮추지 못한다면 평생 독고다이 인생이 될것은 코에 석자다.
  • 원하는 기준이 자신의 수준에 비해 넘사벽인 경우
조금 오버하게 말하자면 여자라는 존재를 멀리보고는 환상속의 공주나 아니면 본인이 주문해서 만든 미래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48]와 같은 상대를 찾는 경우라고 볼수있다. 키가 지나치게 크거나(185cm 이상) 지나치게 작은(145cm 이하) 여자를 원하는 경우는 애당초 그런 여자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 한편 서민 남성이 재벌이나 정치인의 외동딸만 고집하는 경우는 설령 꼬셔서 사귀는데 성공해도 잘 나가는 여자 쪽 집안에서 남자를 무시할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 금수저가 아니고 연애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소수자들의 취미를 가진 덕후 남자가 모델이나 치어리더급 외모의 여자를 원하는 경우도 외모가 빼어난 여자일수록 남자쪽에서 잘 맞춰주기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회성이 대체적으로 덜 발달된 덕후들이 그런 센스가 풍부할리가 별로 없다. 그렇다고 몸이 엄청 건강해서 관계를 잘 하는것도 아니라면 일단 사귀는데 성공을 한다고 쳐도 중간에 탈이 나기도 한다. 거의 여자쪽에서 헤어지자고 하거나 아니면 뒤에서 바람을 피울 확률이 높다.이렇게 실존하긴 하지만 그 기준이 엄청 높은 경우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을 수 있다. 젊어서는 남자 특유의 본능적 욕구가 있어서 준 성인군자형으로 철이 든 남자가 아닌이상 마음 속으로는 미녀를 밝히는게 거의 당연하고 간혹 뒤에서 유흥가를 가기도 하는데 그래도 보통사람들 한테 앞에서는 철처히 숨기는게 좋다.[49] 제대로 숨기지 못할 경우 뒤에서나 심지어는 앞에서 주제넘는 인간이라는 구설수가 나올 수도 있다. 물론 가까운 가족이나 아니면 옆에서 도와준것이 많은 친한 사람이 너 자신을 좀 알고 그런 말을 하라든지 말 조심 하라는 주의를 주는건 괜찮지만, 인종을 불문하고 잘 모르거나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뒤에서도 아닌 앞에서 강력하게 다른 사람의 사적인 문제에 대해서 그런 말을 하는것은 뻔뻔하고 무례한 행동인건 맞다.
인터넷 등지에서 관련 체험이나 수기 등을 읽으면서 자국 이성 혐오에 걸린 경우.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하자.
  • 자기혐오에 사로잡힌 경우
이성혐오와 정반대의 경우로 자기혐오로 인해 스스로 연애를 하지못하게끔 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타인은 능력이 있기 때문에 행복한 연애를 해도 괜찮지만 너는 능력이 없기때문에 행복해져야할 이유가 없어.' 라고 본인 스스로를 억압한다. 이는 자기혐오가 심해 본인 스스로를 가두고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모는 사람들한테서 종종 나타나며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해결책은 자기혐오 문서에서처럼 심리상담치료나 본인스스로가 어떤계기로인해 자기혐오를 떨치는 방법밖에는 없다.
  • 본인의 수준에 비해 눈이 높은 경우
눈이 높다는 것을 단지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본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여자를 좋아하는지에 대한 의미로 생각해볼 필요성이 있다. 본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여자를 좋아하면서도 엄청 예쁜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난 눈도 높지 않은데 왜 여자를 쉽게 사귈 수 없는걸까'라고 의아해하는 경우가 있다. 본인 입장에서는 눈을 낮췄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본인의 수준보다 높은 경우 교제가 쉽지 않아도 놀랍지 않은 일이다. 본인의 현재 상황 및 본인의 수준, 본인이 원하는 상대의 수준을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나마 일종에 남성판 신데렐라 신드롬에 해당하는 첫번째 보다는 쉬운편. 의외로 여자들은 자신의 사회적 경험이 많다면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단순히 예쁘고 직장 좋은 여자라는 남자 기준으로 볼 것이 아니라 여자들의 기준으로 봐야한다. 눈을 낮춰야 하는 수준도 진짜 미망인이라거나 이런 수준까지 낮춰야 할 수도 있다.

2.5.3. 도착증이 있는 등 일반적인 성적 취향과 거리가 먼 성적 취향을 가진 경우

이성에 대해 다소 호감 까지는 있더라도 그게 성행위까지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이 경향은 그 사람이 도착증이 있을 때 나타나기 쉽다. 이런 사람들의 경우 흔히 말하는 페티시를 매우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며 내부로 숨기고 있는 도착증 성향이 일반인들에 비해서 상당히 강한 부류라고 할 수 있다. 변태적인 페티시 욕구 자체가 아무 곳에서나 발설을 할 경우 갈등을 조장할 수도 있고 심지어 여자친구나, 결혼 후에 배우자 한테 말을 하기에도 상당히 꺼려지는 분야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페티시 클럽 참조. 이런 사람들은 성인 동영상을 봐도 일반적인 섹스는 잘 보지 않는 편이다. 가장 일반적인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발이나 아니면 특정 의류 페티시.

2.5.4. 연애에 관심 없는 경우

여자사람과 친분을 쌓고 친구가 되는 것에 대한 관심과 별개로, 상대가 호감이 있다고 해서 호감을 받아들이거나 썸을 타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할 마음은 없는 상태. 여기 해당하는 경우 연애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연애를 위한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런 경우 본인의 취향 문제이므로 주변에서 이상하게 볼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대개는 이상하게 보며[50], 초식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른 경우지만 이런 경우도 최소한 한눈에 반하지 않는이상 연애를 할 가망이 거의 없는 경우에 들어간다.

  • 특정한 일에 매진 중인 사람
특정 목표나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 중에는 연애를 하면 그것을 이루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진심으로 연애를 꺼리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에 해당되는 것으로는 취준생, 고시낭인, 일 중독[51], 종교인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연애보다 취미를 우선시하는 사람
연애에 투자할 시간과 자산을 취미와 오락거리에 투자하는 사람들로, 관심 분야에 대한 욕구 충족이 이성 교제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즐거움을 준다고 판단한 경우다. 그만큼 관심 분야를 좋아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역으로 이성 교제에 따라오는 여러 의무들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일 수도 있으며, 둘 다일 수도 있다. 덕후들도 어떻게 보면 이런 부류라고 할 수 있다. 덕후들 중에서도 연애를 할 의욕이 없는 부류도 있고, 있는 부류도 있는데 사실상 할 의욕이 있다고 해도 덕후들에 대한 사회 인식이 매우 좋지 않은것도 있지만[52] 특히 애니나 게임 덕후들의 경우 어려서부터 가상현실에 나오는 미녀 캐릭터들에 심취한 나머지 눈이 자연스럽게 높아진 경우가 많아서 보통 외모의 여자들한테도 매력을 별로 느끼지 못해 그냥 취미생활을 더 우선시 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돈과 시간이 많이드는 취미를 가지면 가질수록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진다. 흔히들 오디오, 자동차, 카메라, 자전거, 낚시처럼 돈과 시간이 많이 들고 여성과 공유하는 일이 흔치 않은 취미들, 또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처럼 사회적인 인식이 좋지 않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고 하나, 오히려 해당 취미를 공유하거나 공유하도록 만드는 경우에는 연애의 요인이 되기도 한다. 사실 취미의 종류보다도 중요한 건 취미에 얼마나 깊게 들어갔는지다. 음악이나 영화처럼 흔히들 연애에 도움이 된다고들 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남들이 잘 모르는 마니악한 하위 분야에 심취해 있다면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온다. 이런 경우 취미가 대화의 수단은커녕 오히려 대화를 어렵게 만들고, 그만큼 여성을 만나봤자 말도 잘 안 통한다는 생각에 혼자 심취하여 즐거움을 느끼기도 쉬워진다.
  • 금전적 문제가 신경 쓰이는 사람
남녀를 불문하고 연애를 하기 위해선 적어도 혼자 놀거나 동성 친구들과 놀러다닐 때보다 외모 관리, 데이트 비용 등을 계산해서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할애할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취업 전에는 자발적으로 연애를 포기하는 경우도 생긴다. 2014년 기준, 대학생끼리 데이트를 할 경우 한 번 데이트에 남자 47,578원, 여자 30,190원이 든다고 조사되었다. 이 상태로 한 달에 10번 정도 만난다고 가정하면 학원비 정도쯤이야 훌쩍 넘어선다. 더욱이 데이트를 위해 부가적으로 소요되고 투자해야 할 돈과 시간 역시 만만치 않다.[53] 이러한 까닭에 '사랑에 돈은 상관없다'는 인식과 괴리되게 형편이 빠듯할 경우에는 아무래도 연애가 사치스럽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여자쪽에서 너는 돈도 없냐는 식으로 먼저 이별을 선언하는 경우가 흔하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 직접적인 교감을 나누는 과정인 만큼 이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은 연애 자체를 매우 피곤하게 느낀다. 이게 익숙한 사람들은 괜찮지만, 안 익숙한 사람은 만남 자체를 노동으로 느끼기 마련이다. 특히 솔로 탈출을 목적으로 아무래도 좋다 식으로 만나는 경우에는 이 부분에서 피로가 올 수 있다. 겉 표현과 속 뜻이 다른 경우가 많은 여자어를 심히 부담스럽게 여기는 남성들 역시 이 부류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54] 덕분에 연애를 극도로 꺼려, 맞선 때까지 연애를 미루거나 아예 결혼까지 포기하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 결혼이 싫은 사람
연애를 해서 계속 관계가 발전하면 결혼까지 갈 수도 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결혼을 꺼리는 사람들이 아예 연애조차도 건드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일부 비혼주의자들이 이런 부류. 사실 비혼주의자들 중에도 그냥 결혼만 꺼려하지 연애정도는 하는 사람들도 있다.
  • 연애의 가치를 높게 두지 않는 사람
연애를 노력에 비해 얻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부류. 혹은 연애 아니어도 충분히 잘 살 수 있고, 그다지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니 연애에 대한 욕구도 딱히 없는 것. 이 경우는 연애와 결혼을 별개의 문제로 분리시키는 경향이 크다.
  • 자신의 생활이 변하는 것이 싫은 사람
연애를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솔로로 살 때와 비교해서 생활 방식이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생활의 변화 자체를 싫어해 연애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 넓은 의미로 생각하면 위의 모든 항목들을 포괄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55] 좁은 의미로 생각하면 자신이 그동안 살아오던 삶의 영역에 누군가가 어느정도의 한도[56] 이상으로 가까워 지는 것 그 자체를 꺼리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연애를 거부하는 사람들의 경우 뭔가 심경에 큰 변화가 있지 않은 이상 결혼까지 거부하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도 그럴 것이 연인의 존재로 생기는 생활의 변화도 불편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그보다 더 가까운 존재인 배우자를 얻고 싶어하는 경우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 이유 없이 그냥 연애 자체가 싫은 사람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 현상 등에 대해 별다른 이유 없이 그냥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연애를 별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
  • 연애를 못 해서 연애를 포기한 사람
이 항목에서 언급하는 연애를 '못 하는' 경우에 해당되는데 안 생기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연애를 완전히 포기한 사람들. 남초사회 피해자 형도 이런 부류에 들어간다. 남자들 중에서도 남중-남고-공대를 나왔거나 남중-남고-군대를 나온 사람이 가장 대표적인데, 여기다가 집안에 여자라고는 어머니와 할머니밖에 안계셔서 여자를 접해 볼 기회조차 없었던 경우가 많다. 본인과 비슷한 나이의 여자들의 심리 자체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설령 운좋게 소개팅을 받아도 어떻게 관계를 이어 나가야 될지 어려워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다반사.
전혀 연애에 관심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 중 외적으로 멋진 사람들은 여자들의 고백을 거절하느라 골머리를 앓기도 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연애 지향은 다를 수 있으니 모태솔로라며 매도할 부분은 아니다.
여성에게 심한 학대와 괴롭힘을 당했거나 과거 연애 도중 불륜, NTR 등으로 트라우마가 생기게 되면 연애는 커녕 여성 자체를 기피하거나 불신하게 되고 심할 경우 연애와 사랑이라는 감정을 혐오하게 된다. 특히 진심으로 사랑하던 애인이나 배우자한테 배신 당하는 경우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관심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뿐만 아니라, 여성이 좋아한다는 감정이 있다는 것처럼 표현을 했는데, 실제로는 자신을 놀리기 위해서 했을 경우도 이 경우에 해당한다.

2.6. 보편적인 매력 조건이 좋은데도 안 생기는 경우

누가 봐도 여자들이 줄을 설 사람인데 연애로 인해 고민하는 남자들이 있다. 준수한 외모, 건장한 체격, 꾸미는 데도 신경을 많이 쓰고, 학력도 이름있는 대학에 직업도 괜찮은 일자리, 성격도 여성들이 감동할 정도의 배려심에 다정한 성격, 어딜 가나 회장을 맡을 정도로 리더십과 사교성이 뛰어나고, 여성들의 관심사를 꿰고 있어서 여자들과 몇 시간 수다를 떠는 것도 가능하면서도 상식이 풍부한 데다가, 웬만한 여자들보다도 요리를 잘 할 정도로 가정적인데다 피아노나 기타 같은 악기 연주에 일가견이 있고, 도저히 흠이라고는 보이지 않는 사람인데 연애 고민을 하거나 여친이 없더라는 식이다. 왜냐면...

  • 여성에 대한 욕구가 적어서 그 욕구를 연애 없이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인 경우
  • 바람둥이 기질이 있는 경우
수많은 이성들과 가깝게 지내고 죄다 잘해주면서 어장관리를 즐기는 것이다. 첫 번째와 다른 점은 어플이나 헌팅 등으로 적극적으로 여러 여자를 찾아다니면서 카운트를 늘리고 거기서 희열을 느낀다는 것. "여자들과 같이 놀고 즐기는 건 좋지만, 진지하게 사귀는 건 귀찮은 일이 많아져서 싫다."는 마인드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항상 이성과 같이 있는데 같이 있는 사람이 매번 바뀐다거나(...), 여자라면 무조건 다 잘 해 준다거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위에 이성 친구가 많은데다 그 모든 사람들에게 잘 해주는 나쁜 남자꼴불견이라는 사실이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이 남자와 즐겁게 데이트하고 검열삭제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혼은 절대 안 돼"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심한 결점이 있는 경우
의심병이 있어서 여자친구를 사귀면 집착을 한다거나, 젊을 적 도박에 빠져 신용불량자가 되었던 기록이 있다든가, 꼴마초 기질이 있다거나 거짓말 하거나 위선적인 면모들의 눈에 보인다던가 등.
  • 연애에 대한 갈망이 생기지 않아서 들이대지 않는 경우 (자발적 비연애자, 동성애자 등)
자기가 연애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이고, 연애로 인해 고민하는 일 자체가 없다. 실제로 남자 동성애자의 경우 예쁜 여자를 봐도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 주변에 교류할 여자가 없는 경우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를 탄 사람들 중에서 많다[57]. 직업까지 공과계열이나 IT 관련 직종 등이라면 더 심각해진다.[58] 거기다가 집돌이 성향까지 있으면 완벽하다.
  • 짝사랑하는 여성이 있는데 그 여성이 모종의 이유로 받아주지 않는 경우
여성이 연애에 관심이 없거나 남성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비연애자, 레즈비언,2D 등등의 이유로 받아주지 않는 경우. 남자가 매력이 있어 주변에 다른 여자들의 대쉬가 있음에도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그 사람만 바라보며 속앓이만 하는 경우다.
  • 사랑하던 사람과의 결별이나 사별 또는 배신으로 연애에 대한 욕망을 잃은 경우
기존에 사귀던 사람과 이별한 후 다른 여성 자체에 대한 흥미를 상실한 경우이다. 특히 진심으로 사랑하던 애인이나 배우자인데 죽음이나 외부압력 등으로 이별한 과거 트라우마 때문에 나타나기 쉬운 현상. 반대로 사랑하던 이성에게 배신당하는 등의 원인일 경우, 이성혐오로 이어져서 다른 사람들까지 밀어내 버리는 일도 있다.
  • 서로 사랑하는 여성이 있지만 도덕적/법적으로 결코 결합될 수 없는 상황이라 타인에게 감출 경우.
이 경우는 두 남녀가 서로 사랑하지만 신분이나 사회적 격차, 부모님의 강력한 반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근친이나 불륜 등의 문제와 연관되므로 두 남녀가 사랑하면서도 애만 태우는 경우이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외부엔 감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당사자들은 물론 주변 사람들이나 짝사랑하는 이성들까지 덤으로 힘들어지기도 한다.

2.7. 외국 여자친구

말 그대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을 의미한다. 크게 문화권이 그나마 많이 비슷한 동아시아와 그 이외의 계열로 나눌 수 있다. 예전에는 주로 해외 취업이나 근무,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외국 여자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를 접하기가 쉬웠지만 현재는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의 수만도 200만 명이 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국내에 있는 젊은 청년들도 마음만 먹으면 외국여자를 사귈 기회는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나라 언어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영어를 어느정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외국인 여자친구와 국제결혼까지 생각한다면 그 나라의 언어까지도 유럽언어기준 B2급 이상으로 구사할수 있어야 한다. 사회성 및 사교성과 상대 국가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는 포용력은 필수적이므로 한국인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보다 난이도가 높다고 볼 수도 있다.

2.7.1. 외국여자를 사귀기 위한 조건

1,2번은 당연히 필수 조건이고 3번에서 6번 까지의 조건 중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가능성은 있다. 언제까지나 적당한 눈높이를 가지고 있을 경우에 한해서고, 본인의 눈높이가 높을경우 이 여섯가지 조건을 다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경우도 있다.

1. 언어 - 설령 여친이 사용하는 모국어까지는 아니라면 최소한 영어만큼은 어느 정도 능숙하게 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의사소통마저도 불편하고 연결조차 되기가 어렵다. 일본어의 경우 한국사람이면 비교적 빨리 마스터가 가능하지만 한국어와는 문법이 다른 영어를 비롯한 다른 언어의 경우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되고 실력도 빨리 늘리기가 어렵다. 그리고 중학교 이전에 유학을 간 사람이나, 이민 2세 정도가 아닌 이상, 실력이 늘어도 자연스러운 구사 능력은 영어 문화권 원어민에 비하면 밀린다.

2.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 - 사실 나머지 조건은 연애 관계의 시작까지 최소한 이어지기 위한 스펙이다. 하지만 연애를 지속하는 능력 또한 중요하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사실상 가장 중요한 포인트.

3. 외모 - 동양 여자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동양 연예인을 다소 닮도록 외모관리를 하는 남자면 더 좋아한다. 서양 여자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근육질 몸매의 남자를 많이 선호하는데 동양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슬림하며 키도 백인 남자들보다 작은 경우가 많아서 아무래도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고 극복하려면 정말 운동 열심히 해야된다. 여자들의 경우 큰 키나 근육질 몸매를 갖추는게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편이다.

4. 경제력 - 졸업한 성인 남성이라면 적당한 직업을 가지는 것은 거의 필수다. 백수 남자들은 결혼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연애 시장에서도 열외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30세 이상의 남성이라면 경제력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5. 사교성 - 당연히 사교성이 뛰어날수록 더 유리하다. 적응력이 뛰어나고 다른 남자들하고도 잘 어울리는 완만한 사람이 여자와의 연애도 대체로 더 잘한다.

6. 학력 -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연봉이 높은 직장에 취업하면 기회도 더 열리고 좋지만 전공이 덜 실용적인 분야라 그냥 학력만 높을경우 사실 메리트가 많이는 없다. 이럴 경우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사귈 수 있는 상대는 학구적인 스타일의 여자로 제한된 편.

여기까지만 읽어봐도 결론적으로는 국제연애나 국제결혼은 상대의 국적을 불문하고 내국인과의 연애나 결혼보다 더 까다로운 조건을 요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물론 가끔 저소득층이나 농촌총각 등이 베트남 등의 여성과 중매 국제결혼을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나, 언어나 문화차이 문제로 파경에 치닫거나 혹은 그 외국인 여성이 한국 국적 등 이권을 노리는 범죄자라 한국인 남성이 결혼사기 등에 휘말리는 경우가 많다. 물론 중매 국제결혼이 아닌 자신이 그 국가의 여성들을 데려온다면 결혼사기에 휘말릴 가능성은 줄겠지만 그 과정이 까다롭고 자칫하면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여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59]. 따라서 국제연애와 국제결혼도 외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나고 해외경험이 풍부한 지배계층 또는 엘리트 계층에서 그렇지 않은 하위계층들에게 가하는 상징 폭력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2.7.2. 각 문화권의 외국 여자친구

2.7.2.1. 동아시아
중국, 일본, 아니면 대만 등 동아시아 여자를 사귀는 경우에 해당되며 한국과 인종, 문화도 비슷해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외국 여친이다. 이들 중 일부는 사귀다가 국제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조금 서툴러도 보통 세계 공용어인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실력 향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음식도 한국사람들이 적응하기에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 일본요리는 한국인이 적응하기 매우 쉽지만, 중국이나 동남아 요리의 경우 한국인 대부분에게 불호로 유명한 중국에서는 샹차이(香菜), 태국에서는 팍취라고 부르는 고수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이외에도 한국인에게는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음식들이 매우 많다. 중국요리라고 해서 짜장면이나 탕수육같은거 생각하면 안된다. 그리고 중국인들은 김이나 미역같은 해조류를 잘 안먹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한국에도 동양 여자들이 무척 많은데 특히나 중국 여자들이 굉장히 많다. 매너 수준은 보통 한국여자 대하는 수준으로만 대해도 무리 없는 듯 보이지만,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나 이렇다 뿐이지 의외로 문화차이가 있기에 한국여성을 사귈때보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중국이나 동남아 여성의 경우 사회주의 문화도 그렇고 대도시보다는 농어촌, 오지 등 열약한 환경에서 성장한 경우가 많은 특성상 한국여성보다 기가 쎄고 적극성이 강한 편이라 감당하기 어렵고, 일본여성들은 혼네-다테마에 문화 때문에 여자친구의 속내를 알아채기 어렵다. 이외에도 정치적인 것은 말할것도 없고 문화적으로도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그리고 중국, 동남아 여성들이 한국남성을 좋아한다는 낭설이 있는데, 이들이 좋아하는 한국남성은 자국에서 한국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익히 본 잘생긴 한류스타들이나 혹은 젊은 재벌 2세, 3세같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지 얼굴도 모르는 불특정 다수의 평범한 한국남성들이 아니다.
2.7.2.2. 동아시아 이외의 아시아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계 여자친구를 말한다. 문화가 동아시아보다는 좀 다른데 특히나 종교적 배경이 상당히 생소하다. 동남아시아는 그나마 한국과 접점이 있는 편. 특히 베트남 여자는 동아시아와 가장 유사한 한자문화권이라 비교적 가장 무난하여 국제결혼이 많기도 하다.서남아시아의 경우 한국에서는 접하기 쉽지 않은 이슬람교와 관련된 문화들이 많다. 하지만 이슬람 문화로 인하여 국제연애 특성상 문화차이 때문에 트러블이 많이 생긴다. 이슬람에서 무슬림 여성과 이교도 남성 사이의 연애 및 혼인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교적뿐만 아니라 현지 처가에서 비백인 한국인 남친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터키나 북아프리카, 우즈벡 쪽의 세속주의 국가 여자와는 연애 뿐이 아니라 혼인도 간혹 볼 수 있다. .미국에도 인도계열의 이민자들이 많으므로 인도계열 여자의 경우 유학생들이 사귀는 경우도 간혹 있다. 동북아 중국, 일본보다 문화의 차이가 더 크다.
2.7.2.3. 유럽계 백인
보통 유럽이나 북미에서 거주하면서 기회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문화 자체가 워낙 다르기 때문에 중학교 이전에 유학이나 이민을 간 애들이 아닌 이상 흑인이나 히스패닉 못지 않게 넘사벽이다. 10대, 20대라도 사실 문화차이 극복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한테 친절하게 접근하는 문화가 있는 한국과는 달리 서양의 10대, 20대들은 일반적으로 더 마초스러운 어울림 문화를 선호한다.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있으면 처음에 살짝 공격적으로 말을 걸은 후 상대가 얼마나 용감하고 센스있게 잘 대답하면서 받아 치는지를 확인해보는 경우가 많다. 센스있게 받아치는 능력이 있을 경우 현지 젊은세대 그룹에 낄 수 있지만 반대로 수줍어 한다던지, 서투른 동작을 보일경우 그룹에 끼기 힘들다. 보통 동성간에도 뛰어난 사교성을 발휘하는 사람이 이성하고의 연애도 더 완만하게 잘한다.그래도 세계적으로 미의 기준이 백인여자에 많이 맞춰져 있고 한국도 예외는 아닌 만큼 예쁜 백인여자들은 항상 긍정적인 관심 대상이다. 하지만 A급 외모의 백인 여자의 경우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서 운동을 잘하거나, 뛰어난 사교성, 매우 유창한 영어구사 능력이 안 따라주면 거의 불가능하다. 성공하려면 스포츠나 사교성, 영어구사 능력 셋 중에 적어도 하나에서 왠만큼 잘 나가는 백인 남자는 능가 할 정도가 되어야한다. 아름다운 백인 여자와 진지하게 연애를 해서 최소한 오래 사귈정도의 남자는 유학파 중에서도 소수에 한정되어있다.외국인이라도 사실 동성 또는 이성끼리 그냥 친구나 인맥으로 사귀면서 간혹 만나서 정보를 주고 받는것은 그나마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공통된 관심사에 의사소통만 어느정도 가능해도 되며 오히려 더 쉬운 편이다. 하지만 국제연애나 결혼을 바라보는 상대면 당연히 더 힘들다. 상대 입장에서 볼때 같은 조건이면 굳이 문화, 언어도 다른 외국인 보다는 자국민과 이어지기를 일반적으로 더 바라며 외국인한테는 당연히 더 뛰어난 스펙을 마음속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60] 예를들면 더 뛰어난 경제력이나 신체조건(잘생긴 얼굴, 큰 키, 근육질 몸매) 등등. 그리고 둘 사이의 관계가 서로의 사생활까지 터치 할 정도로 가까워지면 질수록 성격 차이는 물론 서로 다른 문화의 현실에 대해서 더 알게되고 일종의 문화충격을 경험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서양 사회가 물질 만능주의가 한국보다 덜하다는 말도 있는데 명품, 고급 자가용 같은 과시형 물질주의에서는 어느정도 해당된다 볼 수 있으나 연인을 사귀는데 있어서도 상대한테 어느 정도의 경제력을 요구하는 점은 마찬가지이다. 결혼은 더욱더 그렇지만 어느 나라를 가든 연애도 사랑[61]이라고 하기보다는 상황이 비슷한 남녀간에 서로 만족스러운 조건을 교환하는 계약이라고 보는것이 더 맞다.[62]피부색이 다른 여자를 사귀고자 할 경우 일단 한국이나 동양문화, 언어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여자가 상대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편이며, 무조건 본인의 문화를 따라야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여자를 고른다면 사귀기도 열배 이상 힘들어진다.[63]
2.7.2.4. 중남미
중남미인과 한국인의 연애는 상당히 드문 편이다. 우선 거리적으로 멀고 교류가 적기 때문에 비용 등 현실적인 문제가 많이 따르게 되며, 애초에 만날 기회가 적기 때문이다. 최근 K-Pop, 한국 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한국 남성들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편이나 지리적으로 멀기 때문에 만날 기회가 제한되어 있다. 또한, 인종적, 문화적으로도 그리 잘 맞기 어려운데 한국인의 관점에서 볼 때 중남미의 성문화는 너무 개방적이다 못해 경악스러울 정도라 해당 지역 이성과의 교제를 꺼리게 되고, 남미 쪽에서 보았을 때 아시아인은 외모적 매력이 적고 너무 보수적인 것이다. 남미는 경기 침체와 빈부격차 등으로 인해 잘 사는 나라의 남자와 연애결혼을 하려는 여성은 많은 편이나, 북미 유럽 등 종족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상대자를 찾지 아시아까지 눈을 돌릴 일은 거의 없다.
2.7.2.5.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계 흑인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제외한) 흑인과의 연애는 상당히 드문 편이다. 일단 아프리카 국가와 한국의 교류빈도가 상당히 낮은 편인데다가 인종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맺어지기가 쉽지 않기 때문. 사실 1,2,4번 조건만 갖춰도 본인이 그럴 마음만 있다면 (자국을 포함해서) 다른 곳보다 쉬워지기는 한다.

3. 기타

생길 사람은 생기지만 안 생기는 사람은... 안 생겨요.

이 문서에는 유난히 자기비하적인 서술과 여자친구가 안 생겨요라든지 절대로 없다든지 같은 부정적이고 비난적이며 일반화된 서술이 많이 보이는데, 당연하지만 나무위키는 솔로 남성들만 이용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인터넷 역시 솔로 남성들만 사용하지는 않는다. 실제로는 위키러 중에서는 여자친구가 있는 남성들도 있고, 심지어 결혼한 유부남도 있다. 무엇보다 여성 이용자들도 충분히 많다.

사실 자신이 원하는 종류의 여자친구를 오래 사귀거나 결혼까지 이어지는데는 노력이 많이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의 운도 필요하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하자가 있어보이는 사람이어도 특정한 일부 여자들이 장점으로 받아줄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그 하자를 상쇄할 수 있다면 여자친구를 사귈 기회가 잘 하면 올 수도 있다. 물론 이런 사람이 여친을 사귀려면 1%의 확률이라도 잡기 위해 여자들을 가급적이면 다양하게 많이 만나보는게 좋다. 나머지 99%는 본인이 거절하든지 아니면 상대한테 거절 당하든지 둘 중 하나 아니면 둘 다 이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여성들에게 거절 당할 것이라는 두려움에 더 쉽게 위축되며, 결국 중간에 지치고 의욕도 없어져서 연애와 결혼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운이 좋다면 여기에 나와 있는 일부 비관적인 서술들은 그냥 씹어 삼켜도 된다.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상대를 만나게 되면 상대에 대한 관심도 저절로 지속적으로 가지게 되고 뭔가 항상 배풀어 주고싶은 마음도 든다. 물론 처음에 조금 원해서 사귀어도 막상 그 사람의 성격을 제대로 보고 난 후 원치 않아서 헤어질 수도 있다. 본인이 90% 이상 만족하는 여자가 다가오거나 아니면 잘 연결이 되어 기회가 올 가능성은 연애에 어느정도 능숙한 신사적인 연애박사나 마초남, 금수저 부류가 아닌 보통 남자들 한테는 인생에 한번정도 올까 말까이다.[64] 사실 그 한번의 기회 마저도 좀처럼 안와서 일부 남자들은 그냥 독신으로 계속 나이를 먹거나, 새로운 여자와 사귀다가 헤어지기를 반복하고, 심지어는 결혼을 해도 이혼으로 끝나는 경우가 발생하고는 한다.

노총각, 노처녀들의 경우 나이가 들면서 눈높이를 낮추어 연애나 결혼을 하던지, 아니면 계속 독고다이로 살던지 둘 중 하나로 길이 갈린다. 하지만 뒤늦게 눈 높이를 낮추어도 막상 나이가 들면 고를 수 있는 상대가 전보다 줄어들면서 선택의 폭도 좁아지고[65], 기회도 당연히 젊은 시절만큼 자주오지 않는다. 따라서 결혼 적령기를 놓치고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다수의 평범한 남녀들은 더욱 상대를 만나기가 어려워지는게 일반적이다.[66] 또 나이가 들수록 젊은 시절처럼 사랑에 목이 말라하는 열정도 줄어든다. 20대 시절에는 남자들은 아직 완전한 경제력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고 여자들의 중요 스펙인 외모는 가장 훌륭한 시기이다 보니 기울어진 운동장마냥 여자들이 더 높은 연애권력을 가지게 되지만, 나이가 점점 더 들어가면서 남자들은 경제력을 좀 더 갖추게 되고 여자들의 외모 수준은 하락하므로 연애권력에도 어느정도 균형이 맞춰지다가 은퇴할 시기가 되면 남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시간, 장소[67]의 여유가 더욱 증가하여 남자들이 더 높은 연애권력을 지니게 된다.[68] 따라서 20대 시절과는 다르게 남자들도 쟁쟁거리는 여자한테 굳이 끌려 다니려고 하지않고 뭔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선을 긋는 경우가 더 많아진다.

4. 생긴 후

당신이 위와 같은 노력을 해서 여자친구가 생겼더라도 그 후 잘못하면 순식간에 다시 솔로로 돌아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건 연애/과정 참조.

5. 관련 문서

  • 남자친구
  • 연애
  • 짝사랑
  • 이상형
  • 맞선
  • 소개팅
  • 국제결혼 : 사실,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그렇게 이상적인 대책은 아니다. 국제결혼의 종류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누자면, 국제 연애결혼과 국제 중매혼이 있겠다. 이 중에서 국제 중매혼은 일반적인 경쟁력이 떨어지더라도 약간의 돈만 있다면 중개 업체를 통하여 결혼 자체는 가능하다. 하지만 신부 쇼핑이나 사기결혼[69] 등과 같은 막장스러운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신부는 동남아 지방의 농촌 여성들로 한정되어 있다.[70] 또한, 트러블 없는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모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고 상대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어느정도 이상적인 국제 연애와 국제 결혼이 가능할 정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충분히 국내에서도 연애와 결혼이 가능한 사람들 뿐이다. 따라서 지금 당장 내국인 여자친구가 없다고 해서 국제 중매혼할려는 생각은 하지 말고, 혹여나 국제 중매혼을 하려고 모아놓은 돈이 있다면 차라리 취미생활이나 노후준비에 투자하는 쪽이 더 현명할 수도 있다. 정 국제 중매혼을 하고 싶다면 그 중매로 만난 외국여성과 최소 1년 이상 연애를 해보고 결혼할 것을 권고한다. 아니면 본인이 여성을 찾아서 여권을 만드는 과정부터 차례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 비트윈
  • 안 생겨요

6. 여자 사람 친구

Female friend/Lady friend

친구가 성별이 여자인 사람. 반대로 성별이 남자남사친.

물론 남녀칠세부동석이 21세기에도 대세인 대한민국에서는 어지간히 어릴 때 (초중딩 정도) 사귄 친구가 아니면 이성 간에 친구 관계 성립 자체가 어렵다. 하지만 성비가 진짜로 망한 일부 학교에서는... 어느 정도 자란 남녀가 단둘이 어울리면 십중팔구는 연인 관계로 보기 때문. 그리고 어차피 어지간히 성격이 좋지 않고서야 남자든 여자든 관심없는 상대방에게 엮이려고 하지를 않는다. 게다가 상대에게 연인이 있다면 삼자가 무척 불편한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성이되 연인 관계는 결코 아닌 친구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닌데 이런 관계를 여사친이라 부른다. 연인 관계가 아님을 어필할 때 쓰는 것이 일반적인 용법.

'이성친구', '여자친구'라는 표현을 쓰면 보통 1의 의미로 오해한다. 오해받기 싫으면 여자인 친구, 여자 사람 친구, 줄여서 여사친 정도의 표현을 쓰는 게 좋다.

남녀간의 차이로 취미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지만, 접점을 찾는데 성공할 경우 친구로서 충분히 지낼 수 있다. 서로의 결혼식에도 거리낌없이 올 수 있을 정도이다. 또한 남성향 여성향 취미도 편견일 뿐 아예 '남자가 아니면 못하는'일이나 '여자가 아니면 못하는'일이 아닌 이상 그런 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쇼핑과 아이돌 좋아하는 남자도 찾아보면 적잖게 있으며 운동과 게임을 즐기는 여자도 많이 있다.

종종 이성 친구는 무지하게 많은데, 연애대상으로 보이는데 실패하여 연애를 절대 성공 못하는 남자들도 있다. 이 경우는 사회성은 좋은데 외적인 혹은 성적인 매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쉽게 얘기하면 같이 있으면 재밌긴 한데 늘 같이 있고 싶진 않은 스타일이랄까... 웃긴 사람과 매력적인 사람은 다르다 또는 인품은 좋은데 연애 대상으로서의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는 남자의 경우 이 부류에 들어가기도 한다. 이 곳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남자를 '풍요 속 빈곤형 솔로'로 표현하고 있다. 혹은 정말 특이한 경우로 애초에 노는 방식이 여자 같아서 서로를 동성친구와 완전히 동급으로 여기는 케이스도 있다. 이런 경우는 스킨쉽만 안 한다 뿐이지 다른 사람이 보면 연인이라고 오해하기 십상이다.

여자인 친구를 만들기가 여친 만들기 만큼 힘들다는 사람이나 오히려 여친보다 여자인 친구를 만드는 게 더 어렵다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당연하다. 연인이든 친구든 상대방이 어떤면에서든 매력이나 호감이 있어야만 성립되기 때문. 사회성이나 기본적인 매력이 적다면 여자와 친구 사이가 되는데 들여야하는 시간과 노력이 연인이 되는 것 못지 않게 들어가기도 한다.

동성친구와 여자사람 친구의 확연한 차이점이라면 반대쪽에서는 그저 아는 사람 또는 친구 정도로 상대를 대하는데 한 쪽에서 혼자 반해서 짝사랑을 하거나 들이대는 경우가 생기면 쉽게 깨진다는 것이다. 한 쪽이 연애 감정을 가졌는데 다른 한 쪽이 연애 감정을 느끼지 못 할 경우 우정관계가 아무리 깊어도 하루아침에 깨질 수 있다. 여태까지는 친했던 여자 사람, 남자 사람이었더라도 인간 관계를 끊어버리게 된다. 물론 연애 감정을 피력해도 친구관계가 유지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다. 오래 알고 지내서 유대감이 두텁거나, 여자나 남자쪽에서 상대에게 최소한의 이성적인 호감이라도 있거나, 구애받는 쪽에서 그래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고 지금껏 알고 지내봤을때 괜찮고 좋은 사람이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야 가능한 일.

이성과 접촉해 본 경험이 부족해서 대화 자체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도 많다. 특히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를 타면 살면서 여자를 접할 일이 거의 없는 관계로 여자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피하거나, 어떻게든 만나더라도 소극적으로 되면서 어떻게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지 잘 모르게 된다. 게다가 이런 영역은 글이나 간접경험이 분명 한계가 있어서 이래저래 난감하다. 본인이 아쉬운 사람은 기회가 있는대로 어렵겠지만, 이성과 잘 친해지려고 노력을 해보자.

반대로 여사친이 많고 이성을 이끄는 충분한 매력이 있는데도 본인이 원치 않아서 애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단순 편한 친구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여사친에 비해 연인 관계로 접어들면 이래저래 신경쓸 것도 많고 돈도 많이 들고 무엇보다 어느정도 자신의 삶을 포기 하는데 그런 삶의 변화가 싫어서 연애를 배제하는 것. 혹은 시험, 취업, 군대 등의 다른 우선순위에 밀린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남자를 보면 대개 주변의 반응은 고자냐느니 안하는 게 아니라 못 만드는거 아니냐느니 같은 비아냥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러지 말자. 비슷하게 여사친이 많으면 여자 밝힌다며 까는 부류가 있는데, 아무 여자한테나 들이대는 것과 친한 이성이 많은 건 전혀 다르다. 단순히 여사친이 많다고 여자들 후리고 다니니 하는 등의 열폭은 하지 말자.

일부 여성들은 남자친구가 여사친이 있는 것 자체를 못 받아들이기도 한다. 이 때문에 의견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트러블이 심해져 헤어지는 경우도 있다.

다만 요즘은 드라마나 웹툰 등 여러 매체에서 하도 의 대상으로 다루는 탓에 ‘여자친구후보’ 정도로 의미가 변질되는 경우도 많다, 허나 그냥 정말 편한 친구 경우도 수두룩하니 무턱대고 오해하지 말자.

6.1. 특이한 경우

드물게, 커플이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 지내는 경우도 있다.[71] 양쪽 다 상당히 성격이 쿨하고 그리 나쁘지 않게 헤어진 경우에만 가능하지만 찾아보면 은근히 꽤 있다. 물론 이후 사귀는 사람에게는 그 친구와의 과거를 절대 밝히지 않는 것이 피차 이롭다.

그보다 더 특이한 경우로, 분명 친구인데 그렇고 그런 일은 한 사이인 경우도 있다. 섹스파트너와 뭐가 다르냐 하겠지만 섹스가 주목적인 그쪽과는 달리 이쪽은 어디까지나 친구로서의 우정이 더 우선이라는 것. 남녀 사이에 품을 수 있는 감정을 크게 친구로서의 우애/이성으로서의 감정적 끌림/성적 매력의 세 가지로 분류할 때,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존재하지만 두 번째가 없는 특이한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에서도 친구인 두 주인공이 어쩌다 동침하고서도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진 좀 더 시간이 걸렸던 것을 보면, 이런 사례는 은근히 드물지 않다.


  1. [1] 영어에서는 애인을 girlfriend/boyfriend라고 칭하고, 연애 상대가 아닌 친구, 흔히 말하는 '여사친', '남사친'을 부를 때는 male/female friend라고 부른다.
  2. [2] 신문기사, 논문
  3. [3] 다만, 현실에서 그 최소한의 비호감 판정을 받지 않을 정도의 외모의 기준이 남자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높을 수 있다.
  4. [4] 즉 남들이 보기에도 잘 어울린다고 평가할 정도로
  5. [5] 아무리 백옥과 같은 고운 피부결을 가지고 있어도 점과 잡티가 많으면 피부가 매우 더러워 보인다.
  6. [6] 더 넓게 보면 PR(Public Relations)을 잘해야 한다는 뜻이다. 홍보(PR)의 사전적인 의미는 공중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관리하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 이중의 외모관리도 포함된다.
  7. [7] 다만 본인의 범죄경력을 숨기고 결혼할 경우 이혼 사유로 인정받을 가능성은 높다. 그러나 곽한구의 전과는 TV에 송출될 정도로 유명하므로, 법원에서 숨겼다고 인정할 가능성은 낮다.
  8. [8] 단 이창호의 경우 35세의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결혼하기 전까지는 지극히 폐쇄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였으며, 여자에게 인기 있는 남자는 결코 아니었다. 연하 아내를 얻었다는 점이 놀랍다기보다는 오히려 그런 넘사벽급 능력남이 그동안 이성에게 인기가 적었다는 점이 더 의외일 수도 있지만, 능력남들이라도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기 어렵다는 것의 방증일 수도 있다. 더불어 이창호 기사의 아내 또한 바둑인이었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소개받아서 만났지만 부인 또한 기원 연구생 출신이며 아마 급수가 상당한 바둑 방송인이다. 집에 바둑 연구실이 있어서 여유가 있을 때 같이 연습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조용한 성격 탓에 늦게 만났을 뿐 공통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과 만난 것이다.
  9. [9]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 신중하고 듬직한 사람.'
  10. [10] '방정맞고 언행이 가벼운 사람, 음침하고 폐쇄적인 사람.'
  11. [11] 적당한 정도가 가장 좋다. 말이 쉽지...
  12. [12] 힘없는 평화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는 것은 여기에서도 통한다. 자신감이라는 것도 결국 힘이 있을 때 나오는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13. [13] 특히 남중-남고-공대 테크를 밟은 경우와 그렇지는 않아도 여성과 전혀 어울리지 않은 경우
  14. [14] 여자들의 심리는 대체적으로 남자들보다 더 복잡하고 미묘한 경우가 많은데 사회성이 없는 남자들은 이런 여자들의 마음을 알아채는데도 당연히 둔감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매우 논리적이고 당연한 현상이다.
  15. [15] 그래서 관심사가 무엇인지 묻는 것도 좋다.
  16. [16] 교회커플이나 성당커플 같은 케이스는 종교 이야기로 더 가까워질 수도 있다.
  17. [17] 2010년대의 사회적 이슈 상당수가 페미니즘과 연결된 이성 간 갈등이 매우 큰 이슈이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언급하지 않는 편이 낫다.
  18. [18] 이런 실생활 에피소드는 얻고 싶다고 얻어지는 게 아니라 살아가다보면 엮이는 일들이기에 늘상은 아니더라도 가능한 적극적으로 돌아다니고, 쉬는 날이나 평소에도 너무 집에만 있지 말고 경험을 위해 여행, 산책, 스포츠, 쇼핑등 활동적인 생활을 종종 해야한다.
  19. [19] 실제로 어느 동호회 남녀들이 정모를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만난지 얼마 안되어 좀 서먹했던 분위기에서 한 남자가 웃긴 에피소드를 풀어서 한번 빵 터뜨리자 그때까지 어색했던 분위기도 많이 사라지고 여자쪽에서도 즐겁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분위기 반전이 크게 일어난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그 에피소드 주인공은 이후로도 여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아 모임이 있을 때마다 여자들이 부르라고 요청 했다고 한다.
  20. [20] 이는 남자끼리에 대화에서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남자라면, 간단하게 당신이 시험을 망쳤다고 예를 들어보자. 두명의 친구에게 자신의 설움을 털어놓았는데 '그러게 공부좀 하지 그랬냐 머저리야' 같은 답을 원하는가, '괜찮아, 운이 좀 없을 수도 있지. 이번에 공부한게 시험에 나오지 않았더라도 다음번엔 괜찮을거야.' 같은 답을 원하는가? 남자든 여자든 아플때 해결책을 말하는 사람보단 공감해주는 사람을 선호하는건 당연하다.
  21. [21] 위키에 써진 곧이 곧대로 "어이쿠, 옷 스타일이 참 좋으시네요~"라고 하라는 게 아니라, 포인트를 찝어서 칭찬하는 게 좋다. 상의면 상의, 액세서리면 액세서리, 머리면 머리, 색깔이면 색깔.
  22. [22] 하지만 그에 반해 벌이는 매우 처참하게 보이므로, 결혼 상데로서는 최악이다.
  23. [23] 다만 피아노는 개인차가 있으니 여기에는 주석으로만 추가한다.
  24. [24] 산악 동호회 같은 부류
  25. [25] 레벨이 너무 높은 영어회화 반은 영어를 진지하게 공부하러 온 여자들이 대부분이라 건수 만들기가 어려울 수 있다.
  26. [26] 근데 이 경우는 수치가 너무 극단적이여서 신뢰도가 조금 떨어진다. 알아서 걸러듣도록 하자.
  27. [27] 지구상에 임의한 여성과 당신만 남았을때 그 임의의 여성이 당신과 연애하고 싶지 않을때. 즉, 마이너스 상태의 매력상태이다. 물론 당신이 정상인이라면 이정도 까지 내려가진 않으니 안심해라. 외모도 빻았고 인성도 파탄났으며, 여성에게 공감대를 전혀 형성할 수 없어야 겨우 이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
  28. [28] 이 '아이폰남' 사례의 경우 남성이 준비한 선물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편으로는 고가의 선물 이전에 공개 이벤트 방식으로 고백한 시점에서 이미 실패가 예견되었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고백을 받은 해당 여성이 상당히 심적으로 부담을 느꼈는지 스트레스 때문에 이 남성을 거절했고, 그 후에도 결국 남성의 구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29. [29] 대표적으로, 키가 작은 남자들은 자신보다 키가 큰 여자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있어서 설령 그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도 키가 작은 자신을 싫어할까봐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클리셰를 잘 다룬 작품이 러브 콤플렉스다. 키 말고도 학벌, 집안, 직장 차이 역시 부담스럽기는 마찬가지
  30. [30] 이 클리셰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 연극 극적인 하룻밤이다.
  31. [31] 이게 너무 심해지면 자살시도까지 하기도 한다.
  32. [32] 만약 세계 인구를 100명으로 친다면 100명 중 52명이 여자, 48명이 남자다.
  33. [33] 실제론 남자가 아주 살짝 더 많다.
  34. [34] 그래서 흔히 농담조로,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는것 아닌가?"
  35. [35]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는데, 소개팅을 시켜줬더니 여자 쪽에서 남성의 사회적 지위나 현재의 직업, 기본적인 가정의 경제적 상황 등이 너무 차이가 나는 바람에 과분하고 부담스럽다고 거절한 사례가 실제로도 존재한다. 사람 대 사람으로는 서로를 마음에 들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막장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는 시퀀스를 연상해보자. 드라마에서야 '그래도 사랑이야'라고 억지 춘향을 만들어내지만, 현실은...
  36. [36] 상대를 고등학생 정도로 여기고 "공부 힘들면 내가 과외해줄게요" 한 건 덤...
  37. [37] 키 165 미만의 단신, 말수적고 재미없는 남자, 경제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수입이 너무 적은 남자, 인상이 못생기거나 어두워 보이는 남자, 고도비만, 왕갈비 체형 등등. 물론 약점이 있어도 스스로 경제적인 능력이 뛰어나거나 갑부집 자제일경우, 아니면 여자를 잘 다루는 센스쟁이 남자면 미녀와의 연애나 혼인이 가능은하다.
  38. [38] 사회성, 외모 등의 외적인 스팩이 부족한 남자한테 오는 경우도 드물지만 설령 운이 좋아서 연결 되었다고 해도 절대 오래 붙어있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한다.(만약 외모나 사회성이 안된다면 돈이라도 조금 써야 붙어있는데, 너무 자주 만나서 간지나게 대접 해주기에는 지갑이 얇아진다.)
  39. [39] 다만 살아생전 부부관계가 안좋았던 기성세대 분들의 경우 의외로 자식이나 손주들의 결혼에 별로 조바심을 내지않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40. [40]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모든 조건을 꼼꼼하게 따지지 않으며 단지 딱 하나의 조건으로 여자의 외모에대해 마음속으로 예민한 부류들이 많다.(당연히 여자들 앞에서나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겉으로 드러내면 안된다.) 그리고 이런 추세에 따라 많은 한국여자들이 최소 중상위권 외모를 갖추기위해 성형을 많이하고 있으나, 정작 여자들의 눈 또한 높아져서 독신률은 줄지 않고있다. 사실 능력있는 남자들이야 언제든 원하는 여자를 얻을 수 있으니 상관 없지만 연애시장에서 벗어나거나 뒤처진 남자들은...
  41. [41] 다만 그렇다고 해서 돈만 많으면(혹은 특정 직업을 가지면) 무조건 연애애 성공할 거라고 단정하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바빠서 연애가 더 힘들어질 가능성도 있거니와, 그렇지 않더라도 돈과 직업은 사람의 여러 조건 중 하나일 뿐이다.
  42. [42] 가난한 사람이 배가고파서 빵집에 들어가도 누가 빵하나 공짜로 주지않듯, 스팩이 어설픈 남자가 아무리 다가가도 거져 연인으로 사귀어주거나 결혼해주는 스팩좋은 여자는 없다. 그리고 스팩좋은 여자 입장에서는 본인의 디테일한 성격을 받아줄 정도로 다가오는 남자가 사회성을 비롯한 그릇이 딱히 안되보여도 살짝 거절하므로 그리 좌절할 상황은 아니다. 연애라는거 자체가 특히나 남자 입장에서 정신적인 에너지가 소모되는 활동이다. 연애를 인생에서 최소한 한번 짧게라도 해본 남자라면 알것이다.
  43. [43] 다만 굉장히 드물지만 여자가 능력자라 남자를 자기가 먹여살리겠다고 내조하며 결혼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 경우도 여자가 남자의 낮은 경제력을 무시해도 좋을만큼 남자쪽이 매력적이어야(남자가 영화배우처럼 잘생긴경우?) 가능한 일. 의외로 돈을 잘 버는 여자들이 그런 경우가 많은데 돈을 잘 버는 남자보다는 대인관계에 의한 스트레스를 풀어줄 남자들을 선호한다. 부유한 남자는 그런 귀찮은 짓은 안 할 것이고, 상대적으로 재산이 없는 남자가 내조하게 되는 것이다.
  44. [44] 특히나 완벽주의적인 성격에 무언가가 스스로 부족하면 그 자신없는 모습이 겉으로 드러나는 남자의 경우.
  45. [45] 간혹 IQ 150 이상으로 매우 지능이 높으면서 행동양식이 특이한 고지능자 중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다.
  46. [46] 발 빠른 행동과 눈치, 철처한 자기관리가 요구되는 치열한 일반적인 직장생활이 조금 힘든 사람들도 신분이 보장되는 일부 직업(이론시험만 통과하면 입사가 가능한 공무원, 대학부설 기관. 아니면 가족이나 친척들의 인맥을 통해 회사나 가게에 입사해서 일하는 경우.)에서는 나름대로 등용되서 있는 경우도있다. 물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만큼 지능에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경우에 한해서.
  47. [47] 특이나 취업률이 저조해지는 불황 시기에.
  48. [48] 알파고와 같이 특정 부분에서 인간을 뛰어넘는 로봇은 많이 나왔지만 완전히 사람처럼 사고와 생활이 가능한 로봇은 언제쯤 만들어질지가 미지수.
  49. [49]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을 쟁취하려는 더 보수적인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때 쉽게 뭔가를 얻기위해 일탈행동을 하는 모습은 그리 곱게 보일리가 없다. 또한 사람들중에 예쁜여자=돈 잘벌거나 남자다운 사나이들의 특권이라는 인식이 머리속에 짱박혀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과 논쟁을 굳이 해봐야 피곤하기만 하다.
  50. [50] 이미 이 항목에서도 연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대부분이 스펙이 낮기에 매력적인 여자들이 다가오지도 않는다는 의미도 없는 비아냥글을 대놓고 써놓았다가 삭제 된 일이 있었다. 남자는 연애를 당연히 해야한다는 편견이 가득한 사람의 시각이 얼마나 터무니 없이 비뚤어져 있는지 잘 보여주는 예시이자 연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그저 네가 못나서 못하는 것이라고 몰아가는 전형적인 매도이다. 사실 나이가 많은 보수적인 기성 세대들의 꼰대지만 문제는 생각보다 많은 젊은 세대들이 그런 꼰대를 싫어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그런 꼰대를 은근히 닮는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51. [51] 특히 이러한 점은 대기업 등의 사원이나 고등고시 합격자들에게서 나타나는데, 대기업의 경우 40대 아니 요즘은 30대 중반에 회사에서 정리해고명예퇴직구조조정으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많고, 게다가 최근 모 대기업 계열사의 경우처럼 심지어 20대의 신입사원도 명예퇴직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오늘 깔끔하고 쫙빠진 정장입은 대기업 사원이라도 내일은 축늘어난 츄리닝 입은 백수가 될지 모르는 불안에 떨고 있는게 현실이다. 고등고시의 경우도 요즘은 합격해도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러한 사람들은 연애나 결혼을 깨끗이 포기하고 취미생활이나 노후 준비 쪽에 더 투자하는 추세다. 연애나 결혼보다 경쟁에서 살아남는 게 더 중요한 게 현실이다.
  52. [52] 오타쿠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대체적인 사회적 시선이 장애인 보다도 좋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다만 30대 이상의 성인일 경우 보통 겉으로 드러내면서 혐오하지만 않을 뿐이다. 물론 그런걸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사교활동의 메카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53. [53] 설령 저렴하게 데이트를 즐긴다고 해도 이러한 시간의 소요만은 어쩔 도리가 없다. 게다가 만약 주말에 만난다고 칠 때 아르바이트를 빼고서 만나는 경우라면 더욱 더 기회비용이 늘어난다.
  54. [54] 겉 표현 속에 숨겨진 진짜 뜻을 매번 생각해야 하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굉장한 정신적 피로를 유발하는 일이 될 수 있다.
  55. [55] 자신이 매진하는 일에 예전처럼 몰두할 수 없게 되는 것이나, 취미생활을 예전처럼 마음껏 즐기기 어려워지는 것, 금전적인 지출이 많아지는 것 등을 모두 생활 방식이 변하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
  56. [56] 부모나 형재자매와 같은 피붙이를 제외한다면 대개 '아주 친한 친구' 정도의 거리감을 마지노선으로 여긴다.
  57. [57] 중고등학교를 남녀공학이지만 분반으로 나온 이들도 해당된다
  58. [58] 통계에 따르면 공과계열, IT 업계 종사자인 여성조차 공과계열, IT 업계 종사장인 남성은 별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한다(...)
  59. [59] 한마디로 꽃뱀한테 제대로 물리는 경우는 양반이고, 여성을 만나기도 전에 총 맞아 죽을 가능성이 높다.
  60. [60] 백인미녀를 좋아하는 아직 나이가 어린 한국 빠돌이들한테는 안타깝지만 당연히 백인 미녀는 거의 대부분 백인 남자들이 데리고간다. 당연히 백인미녀들도 본인과 문화가 비슷한 백인남자를 찾게되며, 굳이 메리트가 없다면 동양남자를 선호할리가 없다. 이런 환경에서 동양남자가 백인미녀와 연애를 하려면 영어구사력과 사회성 아니면 스포츠에서 왠만큼 잘 나가는 백인남자를 능가할만큼 엄청난 노력을 해야된다. 이게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대다수의 한국남자들은 그냥 동아시아 미녀 정도에만 눈을 돌린다.
  61. [61] 이건 서양의 기독교 사상에서 미화시킨 개념이다.
  62. [62] 한마디로 기브 엔 테이크의 개념이다. 한쪽에서 마음속으로 만족스럽지 않은 다른 상대한테 평생 주기만 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 심지어 만족스러워도 상대가 계속 받기만 하고 주지는 않으면 정이 떨어져서 관계가 계속 갈지도 미지수. 연애와 결혼은 또한 불우이웃돕기마냥 돈이 조금씩 나가는 활동도 아니다.
  63. [63] 이럴경우 아예 백인들의 문화를 좋아하며 따르는 경우가 아닌이상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많이 서구화된 동양여자 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
  64. [64]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70%정도만 만족해도 연애나 결혼을 하는듯 보인다. 90% 만족까지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기회도 너무 뜸하기 때문. 솔직히 첫눈에 저절로 달콤함이 느껴질 정도로 연예인처럼 예쁜 여자나 연봉 1억이 넘는 남자가 몇프로나 될까?
  65. [65] 나이가 30대 후반 이상이면 이미 비슷한 나이대는 절반 이상이 다 결혼을 한 상황이고 특히나 성격이나 외모, 경제력(이른 나이에 돈을 잘버는 경우)이 출중한 사람이면 이미 선택받았을 확률이 높다.
  66. [66] 의사, 치과의사, 변호사, 교수, 대기업 전문직이나 성공한 자영업자처럼 뒤늦게라도 경제력을 매우 확실하게 갖춰놓거나 은퇴 후의 계획을 철저히 세운 남자는 제외. 이 경우 되려 은퇴에 가까울수록 더 상대 여성을 만나기가 쉬워진다.
  67. [67] 은퇴자는 영주권을 받기 매우 쉽다.
  68. [68] 국내 기준으로 여자가 더 젊어봐야 10살 넘게 차이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 60대 남자가 국내에서 아무리 난리를 쳐봐야 20~30대 여자를 제대로 꼬득일 수 있는 방법은 돈 말고는 별로 없다. 다만 굳이 영주권도 받기 쉬운 나이에 국내에 목맬 필요는 없고, 비용이 적게 드는 국가를 가서 (본국에서 결혼생활에 드는 것보다 더 적은) 돈으로 여자를 꼬드길 수도 있고, 조혼이 활성화한 국가의 여자 10대는 지참금으로라도 꼬득일 수 있지만(여기는 반대로 여자를 10대 때 몽땅 결혼시켜 나이 많은 여자를 꼬득이기가 더 힘들다.) 그러려면 국적을 바꿔야되고. 60대 이상의 남자가 외모는 물론이거니와 정력 면에서도 젊은 20-30대 남자 수준인 경우는 정말 드물기때문.
  69. [69] 10대 후반의 어린 여성이라도 본국에 남친이나 남편 심지어는 어린 자녀까지 두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여자들이 한국행을 택하는 이유는 한국남자와 결혼 후 국적취득을 할수 있고, 더 나아가 본국의 가족들까지 한국으로 불러들일수 있기 때문. 그러다보니 아예 그런 일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외국에서 10대 초반의 여성에게 지참금을 주고, 관계를 숨겼다가 결혼적령기가 되면 그 때, 혼인신고를 하기도 한다.
  70. [70] 이러한 중매혼의 가장 큰 문제가 사랑이 없는 결혼이라는데 있으며, 이는 여자를 사람이 아닌 성노리개나 씨받이 따위로 보는 남성우월주의의 폐단으로 볼수 있다. 그도 그런것이 설령 중매로 만났다해도 최소 1년 정도 연애를 해보며 어떤 사람인가 파악하고 서로 사랑하는가도 파악하고 결혼에 임해야 하지만, 이런 일련의 과정없이 그저 "결혼한 결과"에 치중하는 결혼을 하니 문제가 되는거다. 한 마디로 말하면 인스턴트 결혼이라 볼수 있는 거다. 앞서 말했듯 이러한 중매혼을 한 한국 남성들이 그 외국여성을 성노리개나 씨받이 정도로 생각하고, 그 외국여성도 한국남성을 ATM으로 생각하며 매월 일정금액을 본국의 친정에 송금하고, 국적영주권셔틀로 보며 국적취득 수단으로 보는 점을 감안한다면 성매매 직업여성을 렌탈이나 리스해오는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71. [71] 한국에서는 거의 절반 이상이 과거에 사귀다가 헤어진 경험이 있는 사람을 다소 어렵게 생각하거나 아니면 껄끄러워 하는 경우가 많다. 애당초 갈등이 발생하거나 성격이 안맞아서 헤어진 경우가 많기때문에...물론 세부사항은 비밀로 유지하는것이 좋고 행여나 술을 마시고나서 전 연인을 뒤에서 비난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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