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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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 시리즈

My Sassy Girl
엽기적인 그녀
(2001년)

My New Sassy Girl
엽기적인 그녀 2
(2016년)

엽기적인 그녀 (2001)
My Sassy Girl

감독

곽재용

각본

곽재용 

원작

김호식

제작

신철[1], 박건섭

기획

최수영, 서효승

촬영

김성복

조명

박혁원

편집

김상범

동시녹음

김상섭, 김원용

음향

김창섭

미술

송윤희

음악

김형석

출연

차태현, 전지현 등.

장르

로맨틱 코미디

제작사

㈜신씨네

배급사

아이엠픽처스, 시네마 서비스

제작 기간

개봉일

2001년 7월 21일
2002년 2월 21일
2002년 6월 21일
 2003년 1월 25일

상영 시간

123분(일반판), 137분(감독판)

총 관객수

4,882,495명(최종/전국 추산)
1,735,692명(최종/서울 통계)

국내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 인물
4.1. 주역
4.2. 조역
5. 줄거리
6. 원작과의 차이점
7. 흥행
7.1. 대한민국
7.2. 국외
8. 여담
9. 후일담

1. 개요

한국 로맨틱 코미디물의 전설.[2]

전지현, 차태현, 곽재용의 출세작

99년 8월부터 당시 대학생이던 "견우74"(본명은 김호식)란 ID를 쓰던 네티즌이 PC통신 나우누리 유머란[3]에서 연재하여 엄청난 호평을 받았던 동명의 소설[4]을 바탕으로 한 두 남녀 대학생의 엽기발랄한 러브 스토리.

곽재용 감독의 연출작으로 2001년 개봉하였으며 차태현, 전지현이 주연으로 등장했다.공식 홈페이지(소리주의) 홈페이지는 16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았으나 2018년부터 접속이 되지 않는다.

공식 홈페이지(소리주의) 2018년 10월 부터 다시 접속이 된다.

2. 예고편

▲ 메인 예고편

▲ 뮤직 비디오

3. 시놉시스

+1 '''그녀와의 무서운 데이트가 시작된다!'''
'''그녀와의 기상천외한 데이트가 시작된다'''
'''이 여자, 혹시 꽃뱀 아닐까여?'''
'''이상케... 그녀가 자꾸 좋아짐미다!'''
'''저... 알고보면 불쌍한 놈임미다!'''
'''2001년 여름, 온몸이 뽀사지도록 즐거워집니다!!'''

전반전

그녀와 저는 같은 문으로 함깨 지하철을 타게 되씀미다. 취해서 비틀거리지만 안는다면 정말 매력저기고 갠차는 아가씨여쪄.... 푸하하핫! 진짜 특이하다! 저는 그녀가 술에 취해서 배를 기대고 서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힐끔거리며 그녀를 계속 지켜보아씀미다. 그런데 몸을 미세하게 부르르 떨던 그녀가 왠지 불안해 보이더니만 마침내 우웨에엑~ 우웨엑 좌르르르르 네, 그러씀미다! 그녀가 앞에 앉아 이떤 대머리 아저씨 머리 위에 순식간에 일을 친 거시여씀미다!! 순간 지하철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절라 재미는 상황이었져. 그런데 진짜 일은 거기서부터 터지고야 말아씀미다. 오바이트를 시원하게 하던 그녀가 게슴치레한 눈빛으로 저를 보며 이러는 검미다! 자기야!~ 어어억~ 우욱~ 자기~ 웩~! 쿵~!............

원래 그러치안은데 실연의 아픔이 너무나 큰 것 가씀미다. 괜히 불쌍한 마음이 듬미다. 제 마음 어디에선가 싸늘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가씀미다. 그래, 이 여자의 아픔을 한번 치료해보자!!

그녀의 생일, 얼렁뚱땅 너머가면 살해할찌도 모를 여자! 그러나 일촉즉발 인질로 잡혀있던 나를 목숨걸고 구해주며 기막힌 감동을 먹일쭐도 아는 여자! 절라게 터프한 그녀와의 데이트는 그래서 무섭고 즐겁슴미다.

후반전

요즘은 그녀가 참 많이 우씀미다. 해맑게 웃는 그녀를 보고 잇으면 제 마음도 한없이 행복해짐미다. 지금까지 제가 힘이 되어주었는지 자신이 업씀미다. 제가 그녀를 감싸준것도 그녀에게 보여준 것도 또 그녀를 치료한 적도 없는 것 가씀미다.

이제 그녀 곁을 떠날 때가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낌미다. 그리고 오늘 타임캡슐에 서로의 마음을 담고 타이머를 2년 후에 맞춰씀미다. 이 캡슐이 열리는 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껌미다. 그렇게 그녀는 헤어지자는 말을 대신했슴미다...

시놉시스에서 부터 PC통신의 향취가 물씬 나는데 원작이 작가가 PC통신에 올린 글을 책으로 펴낸 것이라 통신체가 그대로 나온다.

4. 등장 인물

4.1. 주역

그녀 (전지현, 성우: 코바야시 사나에 扮)

삼척 김씨이다.[5] 에 취해 지하철에서 어느 노인에게 구토하는 엽기적인 모습으로 등장핫다. 또한 난데없이 견우에게 "자기야"라 부르며 쓰러지는 바람에 견우가 덕분에 굴욕을 겪었다. 자기 남친과 헤어져서 거하게 마신 바람에 이렇게 된 것이다.즉 견우에게는 재앙이나 마찬가지로 거기다 극중에서는 툭 하면 견우를 구타한다. 이런 저런 일을 겪다가 서로에게 애정을 느끼지만 자기 부모의 반대 때문에 여러 번 고생하기도 한다.후속편에서는 난데없이 비구니가 되버리면서 견우를 차버린다. 당연히 전작의 해피엔딩을 부정한 전개로 비판받았다.

견우 (차태현, 성우: 세키 토모카즈 扮)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어려서부터 성적이 안 좋아서 부모님의 속을 제대로 긁어댔었다. 또한 대학에 가서도 여자나 꼬시며 다니는 등 막가나게 살다가 어느날 우연히 지하철에서 에 쩔어있던 그녀를 만나게 되어 그로 인해 인생이 제대로 막장으로 떨어져 버렸다.싫어도 어쩔 수 없이 그녀를 만나야 하는것도 모자라 툭하면 그녀에게 시원스럽게 구타 당하는 등[6] 여러모로 고생하게 되지만 결국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견우의 삽질 때문에 자업자득으로 얻어맞는 경우가 많다. 결국 쌓일대로 쌓여 복수를 하기 위해 일부러 술을 엄청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인천역 앞 공중전화에서 그녀에게 데리고 오라고 전화 후 잠에 들었는데 오히려 경찰서에서 깨어나는 바람에 실패했다. 감옥에서 냅둬 띱때야 하다가 조폭들에게 굴려지다가 데리러 온 그녀에게 펀치 3방에 싸대기 1방, 총 4대를 맞았다. 특히 두 번이나 그녀의 부모와 만났는데 여러모로 믿음직하지 못한 면 때문에 헤어지라는 소리를 듣기까지 했다.

4.2. 조역

5.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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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 견우는 어느날 지하철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는 '그녀'를 만나게 된다. 결국 그녀가 한 노인의 머리 위에 구토를 하는(…)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데, 직후 견우와 눈이 마주치더니 '자기야'라고 하고는 실신해버린다. 결국 견우는 졸지에 일면식도 없던 그녀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 엽기적인 첫 만남 이후 견우는 계속 그녀와 친구 이상 애인 이하의 만남을 유지하며 온갖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그녀의 귀엽고(?)도 잔인한 구타는 덤. 하지만 그녀 부모님의 반대속에서 결국 헤어지고 만다.

견우와 그녀가 마지막으로 언덕 위에 타임캡슐을 묻고 헤어진지 몇해가 흐른뒤 전과 달리 심신이 성장한 견우는 영국 유학을 준비하던 와중 고모와의 만남에서 뜻하지 않게 여성과 주선자리를 갖게된다.

그런데 자리에 견우와 헤어진 그녀가 나타나는데 전말을 그러했다.[7] 사실 그녀는 전 연인과 헤어진 게 아니라 연인의 사고로 사별했던거며 알고 보니 전 연인은 견우 고모의 아들, 즉 견우와는 고종 사촌지간 이었다.

그렇게 견우는 그녀와 다시 재회하면서 영화는 막을 내린다.

6. 원작과의 차이점

원작 소설 <엽기적인 그녀>와 영화와는 마지막 결말 내용을 포함하여 몇몇 에피소드에 차이가 있다.[8][9]

특히나 소설판 결말에서는 완전히 두 사람이 헤어지게 되는데 정확히 말하면 영화판의 후반전까지가 소설판의 내용이다. 엔딩격인 연장전은 해피 엔딩을 위해서인지 영화만의 오리지널 추가 스토리이며, 역순행적 구성으로 되어있다.

원작판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PC통신 시절 쓴 것이라 지금에 와서는 호흡이나 느낌이 좀 다르고 견우의 성격은 원작보다 발랄하고 그녀의 성격은 엽기적이긴 하나 전지현처럼 상큼발랄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소설판의 경우 지하철역에서 벌어진 일이 종종 있었으며,[10] 영화판의 경우에도 지하철역에서 촬영한 장면이 다소 있었다.[11]

7. 흥행

7.1. 대한민국

전지현과 차태현이 최고의 스타가 된 지금에서야 돌이켜보면 굉장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당대에도 꽤나 주목받는 작품이라고 왜곡 되는 경우가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그 당시만해도 큰 기대를 모은 작품은 아니었다. 물론 전지현과 차태현이 라이징스타인 것은 맞지만 전지현은 잉크젯의 춤으로 유명한 좀 이쁜 스타였고 특히나 감독인 곽재용은 밑에 기타에도 서술되어있지만 흥행작을 옛날에 만들고 한물간 감독이었다.[12] 특히 그나마 제일 유명한게 드라마에서 나름 거물대접을 받던 차태현이었다. 밑에 서술되어있다시피 차태현 또한 별로 기대하지 않아 이 작품을 런닝개런티 계약을 하지 않았다. 런닝개런티는 잘되면 대박이지만 안되면 드라마 출연료 몇편에 해당하는 돈만 받고 끝나는 일이었으니 이 작품에 대한 남자 주연 본인의 기대만 봐도 이 작품에 거는 기대는 그리 높지 않았다. 다만 PC통신 원작이 워낙 인기를 끌었던 탓에 27일 개봉 전까지 서울에서 총 81,000장의 예매량을 기록하면서 사전 예매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13]

개봉 첫 주 주말 서울에서 134,000명의 관객을 모아 쥬라기 공원 3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다. 친구가 세운 최단기간 100만 돌파 기록을 갈아치울지 관심을 모으며 이미 개봉 초부터 흥행 돌풍을 예고한 상태였다.# 개봉 6일차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친구의 기록을 아쉽게 깨지는 못했으나 공동기록에는 성공했다. 개봉 2추자 주말에도 140,500명의 관객수로 혹성탈출을 제치고 1위를 계속 유지했다.# 위의 경쟁작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당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공세에도 불구하고 계속 1위를 지켰었다. 개봉 33일차에 400만 명을 돌파하며 친구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빠른 4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01년 여름 극장가를 접수하며 예상외로 크게 흥행했다. 최종 관객수 약 488만 명을 기록하면서 친구, 조폭 마누라에 이은 2001년 영화 흥행 3위에 올랐다. 서울 기준으로는 176만 명으로 친구에 이어 2위였다. 또한 2001년도에 개봉한 코믹, 멜로물 중 가장 흥행에 성공했다. 말그대로 초대박을 쳐 상대적으로 제작비, 마케팅비가 지금보다 덜 들었던 2001년의 500만 관객은 현재의 천만관객 수준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또 비디오와 DVD 합친 판매량이 11만장이 나왔다.#

7.2. 국외

국내의 흥행과는 별개로 해외에서도 굉장한 히트를 기록하였는데, 당시 이미 아시아권을 휩쓸던 드라마와는 달리 영화 쪽에서는 한류가 거의 존재 하지 않았는데... 말 그대로 아시아권을 휩쓴 초히트 한류영화가 되었다. IMDB에서 8.2라는 준수한 평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로튼토마토에서도 Audience Score 에서 93%라는 높은 평점을 받고있다.

특히 중화권에선 가히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엽기적인 그녀는 "나의 야만적인 여자친구(我的野蠻女友)"라는 제목으로 한류 열풍의 클라이막스를 열었다. 덕분에 본격적으로 한국야만시리즈가 시작되었다.(…) 해적판으로 수입된 한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들은 전부 야만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게 된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이런저런 한국 영화들에 제목을 가져다붙인 나의 야만적인 여자친구는 DVD로 총 6편정도 출시되었었고(…) 나의 야만적인 남자친구, 나의 야만적인 로맨스, 나의 야만적인 형제(!), 나의 야만적인 과외교사 등 아스트랄한 타이틀들이 배출되었으며, 중국에서 자체제작한 야만시리즈도 생겼다. 이건 뭐 스티븐 시걸의 침묵 시리즈도 아니고

심지어 2006년도 중화권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10대 상징 중 하나로 선정되었는데 단일문화콘텐츠로는 유일했다. 그 외 상징이 연속극 김치 서울 불고기 한글 애국 성형(…) 등이 뽑힌 것만 봐도 이 영화가 어느 정도 인기가 있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중국 대학가에선 야만녀를 뽑는 콘테스트도 열렸으며 전지현은 중화권 CF도 다수 찍었다. 홍콩배우 장백지가 왜 우리는 저런 영화 못만드냐고 불평한 걸로도 나름 유명하다.

이런 상황 때문인지 대놓고 홍콩에서 돈을 대고, 이 영화의 감독과 주연여배우를 데려다가 재탕을 노리기도 했는데 이 영화가 야만사저이다. 바로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007년 쯤 중국 방송국에서 드라마로 제작할 계획까지 있었지만 그 땐 어느정도 열기가 식은지라 무산되었다고. 그런데 2010년에 슝다이린 주연의 <엽기적인 그녀2>라는 영화로 제작되었다. 응? 오히려 일본에서 드라마가 제작되었는데 주인공은 쿠사나기 츠요시.

<쉬리>나 <공동경비구역 JSA>가 어느 정도 히트를 친 일본에서는 중박 정도 히트를 쳤는데 덕분에 전지현의 주가도 꽤 올라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도 이 영화에 대한 영향으로 평이 좋았다고.

미국에서 <My Sassy girl>이란 영화로 리메이크됐는데 거의 5~6년을 질질 끌다가 극장에선 개봉되지도 못하고 DVD로만 나왔다. 평도 그다지 안좋다.흑역사 참고로 주인공은 <24시>의 슴벌리(…) 엘리샤 커스버트. 역시 전지현을 따라올 엽기녀는 없는건가

인도에선 2008년에 그대로 베껴 <어글리 앤 파글리>란 제목으로 만들었는데 오히려 정식 리메이크판인 <마이 쌔씨 걸>보다 더 재미있다는 평이며 아시아에서 만들어서인지 원작 느낌이나 재미가 더 있다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해외 영화사이트 계시판을 보면 망작부터 시작해서 인도인이 인도의 수치라며 비난을 하는 등 평이 최악을 달리고 있다.

그 외에도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는데 몽골이나 캄보디아에선 쫄딱 망했다고 한다. 그러나 대체적인 평가는 파릇파릇하고 신선한 첫사랑 같은 영화라는 평이 많다. 놀라운 점은 늦게나마 DVD나 케이블 TV로 이 영화를 접한 많은 외국인들이(미국인부터 시작해서 리투아니아인까지 있다) 2013년까지도 "우연히 봤는데 이 영화 너무 좋다~"라는 글을 영화사이트에 올린다는 점. 그러면서 인도 사람들은 인도판 리메이작을 쓰레기이자 원작에 대한 신성모독이라고 까고 미국 사람들은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을 싸구려 복제품이라고 깐다.

8. 여담

  • 2002년에 한가위 특선으로 공중파로 방영했는데 여기선 똥차랑 부딪치던 장면이 삭제되었다.
  • 엽기 바람이 불 당시 검색엔진에 엽기를 검색하면 같이 나왔다.
  • 멜로물인데도 불구하고 모텔씬은 두번이나 나오지만 키스씬은 나오지 않는다.
  • 이 영화를 찍고 전지현과 곽재용은 여러국가에서 콜을 받아서 활동했다. 그러나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 극 중 배경이 되는 실제 대학교는 연세대학교다(영화 속 설정은 S모 여대임에도...).
  •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기본 모티브로 삼고 있으며 작중 개조판(?)이 등장하는 것 외에도 더 적극적인 것이(일방적으로 괴롭히는 거지만) 여자라든가 의외로 한국 최초의 츤데레 영화일지도 모른다. 참고로 그 개조판은 감독 딸의 아이디어란다.

소녀의 무덤에 소년이 산채로 순장(생매장) 당하는 모습이 나온다. 소년은 무덤에서 빠져나와 도망쳐서 살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결국 머리를 삽으로 얻어맞아 기절하면서 소녀의 무덤에 산채로 생매장을 당한다. [14]

  • 교복을 입고 민증을 들이밀면서 청소년 출입제한 구역인 나이트클럽에 가는 장면이 화제가 되면서 실제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카더라.
  • 차태현이 이 영화의 출연을 결정했을 때 매니저와 소속사의 반대가 엄청나게 심했다고 한다. 이유는 당시 곽재용 감독이 딱히 히트작도 없고, 1993년 이후로 8년 가까이 휴식기를 가지고 있어서 소위 검증이 되지 않은 한물 간 감독이었다고 판단해서였다고 한다. 처음 조우했을 때의 곽재용 감독의 모습이 거의 노숙자에 가까워서 못미더웠던 듯 하다.[15] 하지만 차태현은 시나리오를 믿고 출연을 최종 결정하면서 결과적으로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르게 된다.
  • 차태현은 이 영화 출연료를 러닝 개런티로 계약을 하지 않아서 흥행하고 나서 피눈물을 흘렸다고 한다.[16] 그래서인지 일반대중이 기억하는 것보단 본 작품에 애착이 없는 모양.
  • 전지현이나 차태현이나 이 영화의 기록적인 성공 이후 몇 년을 흥행부진에 빠져 헤매여야 했다. 그나마 전지현은 CF라도 많이 들어왔지, 차태현은 아예 캐릭터가 돼서 2000년대 중반엔 예능에 나와 툭하면 "전 <엽기적인 그녀> 이후로 계속 내리막이었는데요?"라는 자학개그를 날렸다.(...) 하지만, 사실 정확히 알고보면 전지현은 원래 CF로 유명했고 연기력에 있어서 최악의 평가를 받던 처지라서 CF 개런티가 올라가고 횟수가 많아진 것 이외에는 별로 달라진게 없었는데 차태현은 드라마를 비롯해서 그래도 꽤나 입지가 있는 배우였는데 본인 스스로 밝혔다시피 견우와 비슷한 캐릭터를 요구하는 작품만 자꾸 들어와서 거절한 탓에 엽기적인 그녀를 찍고 오히려 하향세였다. 그러더니 엽기적인 그녀 2를 찍었다! 결국,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두 사람 모두 《과속스캔들》과 《도둑들》로 화려하게 다시 복귀한다.
  • 개봉 당시 영화 속의 영화로 나오는 부분들에 대한 비판이 많았다. 시나리오 작가를 지망한다는 설정이었지만, 액션 및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고 싶었던 감독의 욕심 끝에 탄생했는데 흐름을 끊는 장면인 동시에 큰 재미없이 제작비만 불리는 설정인지라 욕만 많이 먹었었다.
  • 故 김일우(1953~2004)가 1인 다역의 <독수리 5형제>로 등장한다. 옛날에 다섯 쌍둥이로 태어난 형제들이 어른으로 자라 극중에서 여러 장면에서 그야말로 깨알같이 등장한다.[17] 첫 번째와 2번째 형제는 여관의 카운터와 돈받으러 오는 사람[18]으로 등장하며 3번째는 자해공갈단 두목, 4번째는 지하철 역무원으로 나온다. 마지막 5번째 쌍둥이는 여대 수위 아저씨로 되어 있었지만 당시 김일우씨의 스케줄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다른 배우가 출연해서 쌍둥이 오형제 중 4명만 나온다. 명대사(?)는 견우가 그녀를 여관에 업고 올 때 한 대사인 "아이구~ 샥시가 떡이 됐네~" (...)
  • 후반부에 언덕 나무에서 그녀와 만나는 그 할아버지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견우가 맞다고 곽재용 감독이 공식 인정하였다. 할아버지가 먼저 홀로 등장했을 때 관객들은 몇 십년 후의 시점에서 견우가 홀로 찾아 온 줄 알았다가 전지현이 등장하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니라는 것을 알아채게 된다.[19] 일부 눈썰미가 좋은 관객들은 UFO가 날아가는 것과 견우와 재회한 그녀의 마지막 대사로 유명한 "못 믿겠지만, 나... 미래인을 만난 것 같애. 바로 너의 미래."를 근거로 할아버지를 미래에서 온 견우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곽재용 감독은 이 할아버지의 정체가 굳이 알려지지 않고 신비주의로 남길 원했다고 하는데 인터넷상의 스포일러 때문에 할아버지의 정체가 상당부분 알려지게 되었다. 참고로, 이 할아버지는 언덕 나무 씬 이전에도 영화에 두 번 등장한다. 첫 번째는 지하철에서 견우와 그녀가 처음 만난 지하철 안에 앉아 있으며[20] 두 번째로는 그녀가 소설 소나기는 이랬어야 한다며 그녀가 생각하는 소나기의 내용이 재연되는 장면에서 견우를 순장시킬 때 상주로 등장한다.[21]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는 이것의 프리퀄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곽재용 감독은 엽기적인 그녀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 싸이보그 그녀로 이어지는 3부작을 그녀 3부작이라고 부르고 있다. 지옥의 트릴로지
  • 일본의 라이트노벨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가 일본에서 개봉한 이 영화에서 발상을 얻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해당 작품이 한국에 알려진 후 많이 거론되었고, 일본의 2ch에서는 아주 우연히 엽기적인 그녀를 본 2ch 이용자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의 표절설을 제기한 스레가 올라오기도 했다. 캐릭터의 유사성을 근거로 하고, 무엇보다 해당 소설의 남자 주인공의 '숨겨진 본명'이[22] 이 영화의 남자주인공 이름인 '견우'[23]라고 하면 소설 속에서 남자주인공의 이름과 관련된 여러 떡밥[24]의 의미심장함이 해소된다는 분석이 제기되어 많은 공감을 얻었다. 무엇보다 '칠월칠석'이라는 키워드가 관통한다는 공통점까지 있다. 그러나, 해당 소설 작가가 직접 밝히지 않으므로 진위 여부를 확인할 길은 없다. 번역글 1 번역글 2
  • 역시 흥행 코믹멜로영화의 남녀 주인공들이다보니 차태현과 전지현의 스캔들을 만드려는 분위기도 쏠쏠했는데 주로 차태현의 짝사랑스토리였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 두 사람 모두 다른 사람과 결혼을 했다.
  • 많은 인기를 끈 영화답게 특히 유명한 장면들이 곳곳에서 패러디되고 있다. 그녀와헤어지며 다른 남자에게 그녀를 소개시켜주는 견우가 상대 맞선남에게 그녀의 특징들을 하나하나 전해주는 장면[25]은 각종 드라마부터 콩트까지 이별 장면에서 패러디되고 있고[26] 또 그녀와 견우가 각각 다른 산봉우리에 올라선 상태에서 그녀가 견우한테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는 여잔가봐!!"라고 외치는 장면도 종종 패러디되고 있다.
  • 페미니즘 평론가를 자부하던 여성 영화 평론가 유지나는 악평했는데 마지막에 만나는 장면이 여자의 순결을 상징한다고(?) 그 이유를 말한 바 있다. 그 시절에는 그랬나 했지만 요즘 보자면 유지나가 평하던 건 거의 페미나치급 억지 평론이 많다. 반지의 제왕 영화 호비트 4인부터 여자가 없다고 악평하면서 한때는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방송에서 화요일마다 영화를 소개하는 등 인지도를 가졌으나 이런 억지 평론으로 스스로 많이 묻혀지게 만들었다.
  • 차태현은 시나리오를 보면서 현재 아내와 영화의 그녀가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아내가 워낙 활발한 편인데다,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서 영화에 나오는 모든 장면이 지하철에서 오바이트 하는 것만 빼면 거의 실제로도 겪어봤던 일들이라고 한다.(...) 물론, 성격상으로 본거다. 외모는 천지차이라고
  • 견우 역을 했던 차태현이 멋 훗날 1박 2일 시즌2에 합류하자 초창기 여행지를 바로 그 산봉우리로 잡기도 했다. 심지어 타임캡슐 이벤트로 재현해보이고 나중에 타임캡슐을 열어보기 위해서 다시 한 번 더 방문을 했다. 그만큼 이 영화가 한국 대중문화계에 끼친 영향력이 엄청났다는 증거다. 정작 남들은 다 기억하는데 촬영한 당사자는 단 하나도 기억 못했다는 것이 함정
  • 잘 알려진 OST인 〈I Believe>는 본래 신승훈이 작곡하다가 막혀서 중도에 포기했던 곡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곽재용 감독에게 받은 시나리오를 본 신승훈이 해당 장면에 곡이 정말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에 장면과 어울리는 가사를 쓰는 등, 필사적으로 곡을 완성했다고 한다. 덕분에 이 곡은 신승훈의 대표곡 중 하나가 되었고 지금도 여기저기서 저작권료가 쏠쏠히 들어온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 10여년이나 흘러(...)서 알려진 사실에 의하면 처음 이 곡은 성시경에게 불러달라고 했던 곡이었으나 성시경이 당시 너무 바빠서 거절했다고 마녀사냥 5화에서 직접 밝혔다.
  • 제작사 레몽레인 측에서 본 영화의 판권을 구입해서 드라마로 리메이크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원작과는 다르게 조선 시대가 무대가 되는 사극으로(!) 리메이크할 예정으로 극본 공모 및 주연을 맡을 여배우를 선발하기 위한 오디션 등을 진행했다고 하며 최종적으로 주원오연서가 주연으로 낙점되어 2017년 5월 말, 귓속말[27]의 후속작으로 편성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엽기적인 그녀(드라마) 참조.

9. 후일담

이 영화는 대개 B급 로맨스물로 평가되곤 한다. 영화의 이야기 갈래가 상호 일관성이 없으며 옴니버스 식의 구성을 띈다는 점이다.

다만 이 영화가 흥행하게 된 요인에 대한 고찰을 해보면 첫사랑인지 아닌지 구분되지 않는 두 남녀가 첫 사랑에 가까운 순수한 사랑을 전반적으로 코믹한 느낌속에 잘 녹여낸 탓인데 곽재용 감독이 비록 한물 두물간 감독이었지만 멜로 영화 만드는 솜씨는 익히 알려져 있었다.[28] 굳이 코미디 영화임에도 곽재용 감독을 기용한 것은 영화 자체의 방향성을 코믹성보다는 멜로에 기반을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사실 그리고 글로 표현된 것을 영화로 만드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엽기적인 그녀 내내 흐르는 코믹한 에피소드들은 김호식씨가 쓴 원작을 거의 변형하지 않고 영화화시켜서 웃음을 유발했다. 곽재용 감독이 이후 찍은 차기작들의 유머코드가 굉장히 약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29] 정말 최적의 조합이었고 웃음과 멜로의 적절한 선을 아주 잘지키면서 신파적인 내용없이 한참 웃고 눈물을 끌어내는 솜씨가 뛰어났던 것이 영화의 흥행요인이었다. 그리고 곽재용감독의 엽기적인 그녀에서 얻은 명성과 특유의 멜로적 감성을 극대화시켜서 또 하나의 멜로 명작 클래식(영화)을 만든다.

영화를 자세히 관찰해 보면 주인공 전지현이 하고 있던 메이크업 스타일과 주변 여성 엑스트라들의 메이크업 스타일이 상당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전지현은 영화에서 당시 피부가 밝아보이는 분홍 색조 메이크업[30]을 한듯 안한듯한 청순한 스타일로 새롭게 소화하고 있는데 여러분 이건 얼굴 덕택입니다, 나머지 비슷한 연령대로 출연한 여성 엑스트라들은 95년 무렵부터 영화제작 당시인 2000년대 초반까지도 유행하고 있던 어두운 갈색조의 메이크업을 취하고 있어서 그 대조가 확연해진다.[31] 유행의 변화도 있지만 주인공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사실 90년대 초반부터 여자의 색조화장 색깔이 점점 짙어지더니 결국에는 IMF 경제위기를 겪게 되자 '여자의 화장을 보고 불황이나 경제위기의 징후를 예측할 수 있다(...)'라는 속설이 퍼지기도 했다. 이미 90년대 후반부터 화장기술의 발달로 이전처럼 사진발 및 화면발 잘 받기위해 짙은 화장을 할 필요가 줄어들고 해당 2000년도 기사처럼 이전부터 자연스럽고 투명한 메이크업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전지현이 이 영화를 찍을 무렵은 경기가 저점을 찍고 서서히 살아나는 시기와 일치한다.

이 영화의 상영 직후 '동안 메이크업', '뽀샤시' 등의 메이크업 관련 신조어 양산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중고등학생이나 대학 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화장품 체인점이 호황을 맞기도 하였다.


  1. [1] 신씨네에서 오정완과 함께 파트너로 일해왔지만, 오정완이 '영화사 봄'을 설립하고 나간 첫 홀로서기 제작영화이다.
  2. [2] 후술하듯이 영화 자체는 B급이지만, 파급력이 상당했던지라 '대한민국 로맨틱 코미디물은 아직도 엽기적인 그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도 있을 정도다.
  3. [3] 이 당시 나우누리 유머란은 하나의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진 단편에서 중편 정도의 길이를 가진 소설 같은 유머글이 많았다. 유머란의 특성상 일반 소설에 비해 문장이나 구성 자체는 많이 떨어졌지만, 재미있는 상황이나 스토리를 표현하는 글이 많았다.
  4. [4] 정확하게는 견우74 본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내용이라고 한다. 물론 전부는 아니고 처음 만난 장면이라던지, 타임캡슐을 묻는 장면 등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여담으로 이 영화가 개봉될 시기에는 이미 원작자에게 새로운 여자친구가 있었다.참고
  5. [5] 그녀가 소설 <소나기>를 각색한 부분에서 관에 "孺人三陟金氏之柩"라고 쓰여있었다. 그리고 견우는 순장
  6. [6] 대충 루틴이 어디까지 몇분내로 와라 라는 지령이 떨어지고 안 가면 찾아와서 팬다. 늦어도 팬다라는 충공깽한 전개이다.
  7. [7] 알게 모르게 계속해서 복선을 깔아두긴 한다. 예를 들어 극초반부터 고모에게 견우와 너무 닮은 아들이 있는데 작년에 죽었다고 견우의 어머니가 언급한다든지, 고모가 좋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한다든지, '그녀'가 견우에게 남긴 편지에서 전 남자친구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 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이 나온다든지, 등...
  8. [8] 책으로 읽으면 더할 나위없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있으나 곽재용 감독은 영화판에서 감소될 재미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에피소드를 표현하지 않았다고 한다.
  9. [9] 예를들어 그녀의 전남친이 영화에서는 사망한것으로 나오지만 원작에서는 그냥 그녀를 차버린것으로 나온다. 나중에 다시 그녀를 꼬시려고 등장하는데, 이 에피소드가 영화에서는 소개팅남으로 바꾸어 나왔다.
  10. [10] 첫 만남도 지하철역이었다.
  11. [11] 수도권 전철 1호선 신도림역, 부평역, 서울 지하철 6호선 녹사평역, 서울 지하철 4호선,서울 지하철 7호선 노원역 등. 참고로 노원역 촬영씬에 전지현이 역무실에서 차태현을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이 역무실은 서울 지하철 6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태릉입구역이다.
  12. [12] 사실 당시 제작사인 신씨네에서는 유쾌발랄한 코미디를 곽재용 감독에게 맡기는게 맞는지에 대한 내부 논쟁이 있었으나 한국형 멜로에 최적화되어있다는 점과 개그부분은 에피소드가 극복해줄 것이라는 기대로 밀어붙였다.
  13. [13] 하지만 그 당시엔 사전 예매자체가 의미 없는 것이 당대에는 극장이 마구잡이로 늘어나는 추세였고 사전 예매 최고기록으로 일등을 했던 작품이 폭망하는 경우도 많다.
  14. [14] 이 내용은 패러디 대상인 소설 소나기에서 소녀가 자기가 입던 옷(소년과의 추억이 담긴)을 그대로 입혀서 묻어 달라는 내용을 패러디 한 것.
  15. [15] 실제로 곽재용 감독은 스스로를 노숙자 스타일이라고 개봉 전후를 비롯해 얘기하고 다녔다.
  16. [16] 그 후 2008년에 출연한 과속스캔들은 러닝 개런티로 계약했고 이 작품은 800만 관객 초대박 흥행작이 되면서 차태현에게 수억 원 이상의 돈방석을 안겨다주었다.
  17. [17] 이들 형제들은 자신들이 태어날 당시의 신문기사를 오려서 액자로 소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신문기사의 제목은 바로 "독수리 오형제로 키우고 싶어요!!!"... 그래서 이들을 독수리 오형제로 부르는 것이다.
  18. [18] 두 사람을 동일인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입고 있는 의상이 다르다. 그 잠깐 사이에 굳이 옷을 갈아입을 가능성은 적기에 쌍둥이 형제가 함께 동업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9. [19] 일부 관객들은 그것도 속았다고 생각 안하고 전지현이 극중 '그녀'의 딸로 등장하는 거라 생각하기도 했다(...).
  20. [20] 극중 실제 설정에서도, 할아버지가 된 미래의 견우가 그녀와의 첫 만남을 가지는 순간을 다시 보고 싶어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온거라고 한다.
  21. [21] 얼굴이 안 나와서 잘 확인이 안되지만 곽재용 감독이 DVD판 코멘터리로 밝힌 사실이다.
  22. [22] 작중에서 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3. [23] 일본어 발음으로 '쿄누'라고 읽는다.
  24. [24] 조릿대잎 랩소디 문서를 참조하자.
  25. [25] 그녀는 XX를 좋아하고요... ○○는 전혀 안 좋아해요. 아참 그리고 □□은 △△빼고 해주시구요.
  26. [26] 이 때 배경음악이였던 신승훈의 〈I Believe〉는 필수요소다.
  27. [27] 펀치를 집필한 박경수 작가의 차기작으로, 2016년 12월 당시 이보영주연으로 거론되었다.
  28. [28] 그의 데뷔작이자 최초의 출세작인 비오는 날의 수채화는 80년대~90년대 초기의 신파느낌 없이 멜로적인 감성을 뽑아낸 수작이었다.
  29. [29] 훗날 영화들의 처참한 실패요인중 하나다.
  30. [30] 예전에 유행한 분홍색조 메이크업은 70년대 말엽에 생겨나 80년대 말엽에 사라졌다. 황신혜의 전성기 사진을 참조.
  31. [31] 전지현의 이전 시기에 활동했던 김희선이나 최지우의 전성기 자료사진을 보면 전지현의 화장 스타일, 특히 색조 차이가 뚜렷함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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