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포프

영 포프 (2016)
The Young Pope

장르

종교, 정치, 드라마

방송 기간

유럽 - 2016년 10월 ~ 2016년 11월

미국 - 2017년 1월 ~ 2017년 2월

에피소드 형식

1시간 x 10부

감독

파올로 소렌티노

출연

주드 로, 다이앤 키튼, 실비오 오를란도

제작사

Sky Atlantic

HBO

Canal+

Wildside

Haut et Court TV

Mediapro

링크

Sky Atlantic 홈페이지 HBO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4.1. 레니 벨라르도 (비오 13세)
4.2. 마리아 수녀
4.3. 안젤로 보이엘로
4.4. 마이클 스펜서
4.5. 앤드류 두솔리에
4.6. 소피아 뒤부아
4.7. 베르나르도 구티에레스
4.8. 토마소
4.9. 에스더
5. 기타

1. 개요

파올로 소렌티노가 제작하고 주드 로, 다이앤 키튼 등이 참여한 10부작 TV시리즈이다.

2. 상세

고위 사제들의 부패, 그들이 파렴치 행위 및 이러한 조직을 개혁하지 못하는 힘 없는 교황이라는 복합적 문제를 안은 현대의 바티칸 시국이 배경이다. 여기에서 "과연 이런 파격적인 젊은 교황이 등장하면 어떨까?"라는 도적적인 설정으로 시작하며, 전통적인 주제들인 사제의 사랑, 동성애 문제, 용서와 관용의 한계 등도 다루어진다.

참여한 방송사 및 제작사가 더럽게 많다. 방송사는 유럽권 Sky, 미국 케이블채널 HBO, 프랑스 채널 Canal+가 있으며 촬영에는 Wildside, Haut et Court TV, Mediapro 등 역시 유럽 회사들이 참여했다. 많은 제작진이 붙은 것이 무색하지 않게 바티칸의 수려한 모습들을 잘 담아냈다.

방송사가 많은 탓에 분류가 쉽지 않은데, 영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대사가 영어인 이탈리아 드라마"라고 한다.

장르 역시 쉽게 분류되지 않는다. 종교가 소재인 것은 포스터만 봐도 알 수 있지만, 기존의 신앙이나 교리를 긍정적으로 묘사하기 위한 종교물도, 시종일관 교리의 모순을 지적하는 비판 목적의 시리즈도 아니기 때문이다. 때로는 오히려 바티칸은 뒷배경으로만 한 정치물로 보이기도 해 하우스 오브 카드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았다.[1] 그런데 중반 이후에는 인물간의 드라마가 더욱 강조되는 모습도 보인다. 분류는 거부한다

2017년 시즌 2격의 <The New Pope>가 제작 확정되었다고 한다. 다만 시즌 1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가 될 것이고, 배우들 역시 새로 캐스팅할 것이라고 한다. 주드로는 신비한 동물사전 2 찍으러 갔다

3. 시놉시스

어린 시절 천주교 고아원에서 자라 추기경이 된 레니 벨라르도는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교황이 된다. 본인도 어떻게 자신이 선출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력한 후보였던 그의 스승과 기존의 추기경 세력은 그를 견제하려 한다. 그의 편은 어릴 적 자신을 키워준 고아원의 수녀님 뿐이나, 벨라르도는 기존 세력들의 허수아비가 될 생각은 없어보인다. 이제 교황으로서 그는 그동한 숨겨왔던 자신의 파격적인 계획대로 천주교를 이끄려 한다.

4. 등장인물

4.1. 레니 벨라르도 (비오 13세)

문제의 교황으로, 어릴적 천주교 고아원에 버려진 이후 쭉 사제의 삶만을 알고 살아왔다. 나이는 47세로 종신직인 교황이 되기에는 아주 젊다.

젊은 나이와는 대조적으로, 외견상의 이미지는 상당히 보수적이다. 우선 즉위명으로 비오 13세를 선택하는데, 실제 역사에서 '비오'라는 즉위명을 가장 최근에 쓴 비오 12세가 전통주의 성향임을 염두에 둔 것. 여기에 교황으로 선출된 후 추기경들과의 첫 회의에는 삼중관과 교황 전용 가마인 세디아 제스타토리아를 타고 입장한다. 이들은 모두 전통주의적인 교황의 권위를 상징하는 것으로, 실제 역사에서는 1978년 요한 바오로 2세의 즉위 이래 40년 동안 쓰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기적인지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지만 계속해서 기도로 기적을 행하는 모습을 보여 성인이라고 불린다. 반면에 어릴 적 자신을 수녀원에 버리고 간 부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인물로, 끊임없이 부모에 대한 애증으로 괴로워하는 인간적인 모습도 보인다.

4.2. 마리아 수녀

벨라르도를 어릴적부터 고아원에서 키워주어 어머니와 같은 수녀다. 벨라르도의 부름으로 미국에서 바티칸으로 오게 된다.

배우는 다이앤 키튼

4.3. 안젤로 보이엘로

바티칸 시국의 국무원장을 겸직하는 국무원장 추기경으로, 기존 교황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던 추기경 세력의 행동대장격이다. 처세에 능하고 권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동시에 인간적이고 선한 추기경으로서의 모습도 같이 가지고 있는 모순적인 인물이다. 작 내내 밸라르도와 대립하며 서로의 안티테제적인 역할을 한다.

SSC 나폴리의 엄청난 팬이다. 은근히 개그캐다.

배우는 실비오 올란도

4.4. 마이클 스펜서

벨라르도의 스승으로, 작 등장인물 중 마리아 수녀 다음으로 벨라르도와 사적으로 가까운 사람이다. 정신적으로 그를 이끌어왔으나 예상 밖으로 콘클라베에서 제자에게 교황 자리를 내주었다. 내심 자신이 교황으로 내정되었다고 확신하고 있었고, 또한 제자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해 큰 실의에 빠진다. 이후 벨라르도에게 비우호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인다.

배우는 제임스 크롬웰

4.5. 앤드류 두솔리에

고아원에서부터 같이 자란 친구로, 역시 천주교 추기경이 되었다.

배우는 스콧 셰퍼드

[스포일러]

4.6. 소피아 뒤부아

하버드를 졸업한 교황청의 마케팅 담당자. 화려한 추기경복과 수녀복 사이에 정장을 입고 다니고, 그 스스로도 당찬 성격이라 등장횟수에 비해 인물색이 짙다. 바티칸 내 종교성 강한 인물 중 유일하게 자본주의적 논리에 발을 디디고 있는 인물.

배우는 세실 드 프랑스

4.7. 베르나르도 구티에레스

벨라르도가 교황이 된 후 인간적으로 친밀해진 첫 번째 인물. 바티칸에서 나고 자라서 밖에 나가본 적이 딱 두 번 밖에 없다. 그것도 병원만. 벨라르도는 그의 신실한 모습을 높게 평가하고 그 역시 벨라르도의 신앙을 높게 평가한다.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서의 벨라르도를 보려주는 인물.스토리 중간에 추기경이 된다

4.8. 토마소

교황청 내 고해성사를 담당하는 신부.

초반에는 주인공의 영적지도자 처럼 묘사되다가 나중에 왜 몬시뇰은 추기경 서임 하면서 자신은 안 해주냐며 찡찡 되

[3]

4.9. 에스더

바티칸 교황궁을 지키는 스위스 용병의 아내.

배우는 뤼디빈 사니에르

5. 기타

교황 비오 13세는 47세라는 설정인데 요새 기준에서 보면 젊지만 엄밀하게 따지면 최연소 교황과는 거리가 멀다.[4] 따라서 시리즈 이름도 그냥 '젊은 교황' 이다.

작품의 시점은 21세기로만 그려지며, 선임 교황은 직접 이름으로 언급되지 않는다. 다만 요한 바오로 2세는 언급되긴 한다.

방영 전 교황을 맡는 주연 주드 로가 무신론자라는 점이 알려져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단순히 가톨릭을 비하하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 이후 잦아들었다.

극중의 화려한 의상들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협찬한 것이다


  1. [1] 하우스 오브 카드도 모순적인 미국 정치를 배경으로 하지만 단순한 미국 정치 비판물이 아닌 언더우드 부부의 정치 모험을 흥미롭게 전개하는 드라마라는 점에서 상통한다.
  2. [스포일러] 2.1 개인적으로 미드라 그런지 잘 이해는 안되지만 하여튼 성직자 신분에 여친이 있었고 관계를 나누는 장면도 묘사된다 스토리 후반부즈음 여친은 남편이 마피아 였고 마피아 한테 걸려서 담담하게 살해당한다
  3. [3] 는 주인공의 영적지도자 처럼 묘사되다가 나중에 왜 몬시뇰은 추기경 서임 하면서 자신은 안 해주냐며 찡찡 되다가 나중에 떨며 추기경에 서임된다
  4. [4] 옛날옛적 평균 수명이 짧았던 시절부터 교황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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