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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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일반철도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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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선
嶺東線 / Yeongdong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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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위임)

운영기관

노선번호

313

노선명

영동본선 (嶺東本線)

종류

간선철도, 일반철도

영업거리

188.9㎞

궤간

1435㎜

최고속도

110km/h[1]

역수

37

기점

영주역

종점

청량신호소

전기

교류 25000V 60㎐ 가공전차선

신호

ATS-S1,S2,ERTMS Lv.1,LTE-R[2]

선로 수

1

개업일

1940년 8월 1일

운영노선

KTX-산천[3]
무궁화호
화물열차

1. 개요
2. 역사와 현황
3. 역 목록
4. 지선

1. 개요

경상북도 영주시강원도 강릉시를 연결하는 철도노선. 비록 단선이지만 전 구간이 전철화되어 있다.

영동지방으로 가는 철도라 영동선(嶺東線)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중 동해역~강릉역구간이 동해선포항역~삼척역구간이 개통하면 삼척선과 함께 동해선에 편입될 예정이다.

소백, 태백산맥의 험준한 산령을 넘는 철도이다 보니 한국에서 가장 험한 구간을 달리게 되었고 그 결과 소요시간이 상당히 오래걸려 영주 - 강릉 무궁화호의 소요 시간은 3시간 20분이 걸리는 형편이다. 부산의 부전 - 강릉 열차는 무려 8시간 소요. 경강선 KTX의 개통으로 청량리역-강릉역 간은 이 노선 대신 대관령을 직행하는 경강선을 써서 소요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로 크게 줄어들었으며[4] 부산역-강릉역동해선 완전개통 후에는 소요시간이 크게 줄어 소요시간 문제는 해결이 멀지 않았다. 어차피 태백/영동선은 화물열차 수송 성격이 강한 것도 감안해야 한다.

구간은 영주시 - 봉화군 - 태백시 철암역 - 삼척시 도계역 - 동해시 - 정동진역 - 강릉시이며 영주에서 경북선중앙선, 태백시 백산역에서 태백선, 동해에서 삼척선, 강릉시 청량신호소에서 경강선과 접속한다.

2. 역사와 현황

1940년 삼척철도주식회사의 철암 - 묵호 구간(철암선)을 시작으로 1955년 영주 - 철암 구간이 개통되어 영암선으로 명명되었으며 1962년 묵호 - 경포대(동해북부선)가 완공되고 통리 - 심포리 구간이 1963년 황지본선이라는 이름으로 개량되자 이 모든 노선을 통합하여 영동선으로 하였다.

나한정 - 흥전 - 심포리 구간에 한국 최후의 스위치백 구간이 있었으며 1963년까지 통리 - 심포리 구간에 있었던 인클라인 시설은 황지본선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터널을 뚫어서(...) 대체하였다.[5] 1979년 강릉 - 경포대 구간이 철거되었으며 전철화를 시작하여 1975년 철암 - 동해, 1997년 영주 - 철암, 2005년 동해 - 강릉이 완공되어 완전 전철화 되었다. 2012년에는 문제의 동백산 - 도계 구간을 통째로 대체하는 솔안터널 구간을 완공하였다.

워낙 산세가 험하다 보니 산사태 위험이 많은 구간이기도 하다. 2016년 7월 경 강원지방에 큰 비가 쏟아져 산사태 및 낙석 위험으로 분천역-철암역 간 여객수송이 일시중지된 적이 있었다. 당시 승객들은 분천역, 혹은 철암역에서 하차한 후 한국철도공사 측이 준비한 버스를 통해 각각 철암역과 분천역으로 이동하여 해당 역에서 미리 도착한 기차에 탑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2013년 4월부터 경강선의 공사로 인해 안인역 - 강릉역 간의 열차 운행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예정이었으나, 약간의 지연 끝에 2014년 9월 15일부터 여객열차의 종착역이 정동진역으로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강릉 - 정동진 셔틀버스의 운영회사는 뉴동방관광이라는 관광버스 회사다.

한편, 같은 달부터 중부내륙순환열차백두대간협곡열차의 운행이 시작되었고 이 두 열차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관광객들을 대거 모으는 데 성공, 이 노선의 수익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물론 그런다고 무궁화호가 더 늘어나고 그러진 않는다.

2018년 6월 28일부로 종점이 강릉역에서 청량신호소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드디어 7월 18일부터 강릉역에 무궁화호가 다시 운행된다. 무려 4년만이다.

앞서 서술했듯 훗날 동해중부선 구간이 완공되면 동해역 이북구간과 삼척선이 동해선에 통합될 예정이다. 그리고 중부내륙선이 완공될 경우 점촌역 - 김천역 구간을 내주고 반토막난 경북선을 흡수하거나 흡수될 가능성도 있다.

여담으로 동해~안인까지 열차 안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구간이기도 하다.[6]

3. 역 목록

자세한 내용은 영동선/역 목록 문서로.

4. 지선

노선번호

노선명

기종점

철도거리

역수

31301

삼척선

동해역삼척역

12.9km

4

31302

북평선

동해역삼화역

6.4km

2

31303

묵호항선

동해역묵호역

5.9km

3

영동선에는 총 3개의 지선이 있다.


  1. [1] 다만 선형이 좋지않다보니 60km/h로 주행하는경우가 허다하며 급커브 구간에선 40까지 서행하기도한다.
  2. [2] S2와 ETCS 기반 ATP, LTE-R은 강릉~청량신호소~안인구간의 개량된 구간을 제외하면 S1 3현시로 운영중이다.
  3. [3] 강릉-동해간 KTX운행이 확정되었다.
  4. [4] 그렇다고 해서 청량리 - 강릉 무궁화호를 없애거나 하지는 않았다. 이 노선의 메리트인 야간열차나 정동진/동해/삼척이나 태백선 연선 지역(영월/정선/태백/강원랜드)에서는 차라리 이게 더 서울로 나가기 편하다. 이제는 청량리-강릉간 직통수요는 경강선ktx로 넘기고 이 노선은 구간수요와 심야수요를 노린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금·토·일에만 운행하였던 1661·1662열차는 강릉선 KTX가 개통하기 1주일 전에 폐지되었다.
  5. [5] 통리와 심포리역 사이의 선로가 북쪽으로 갔다가 U턴해서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6. [6] 전라선은 2011년 선로개량으로 없어졌고 동해남부선도 남아있지만 곧 이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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