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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역사
3.1. DSF
3.2. 옐로우키스
4. 트리비아

[1]

1. 개요

Yellow Kies

아이돌 젝스키스의 팬클럽. DSP 시절에는 DSF[2]라는 무성의한 이름으로 불렸고, 2016년 젝스키스가 재결합해 YG에서 활동을 재개하면서 새로 붙여진 이름이다. 이름의 유래는 팬덤의 상징 컬러인 노랑(yellow)+kies. 젝스키스를 '젝키'라 줄여 부르듯, 옐로우키스는 '옐키'라고 줄여 부른다. 공식색이 노랑인 것에서 착안한 노랭이[3], 개나리[4] 등의 용어도 같이 병용되고 있다. 개나리꽃 역시 사실상 팬덤의 비공식적 상징으로 사용된다.

2. 특징

H.O.T.의 팬덤과 맞짱을 뜰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팬덤이었다.[5] 그 규모 면에서는 열세였던 것이 사실이며[6], 이러한 숫적인 갭을 메꾸기 위해 각 개별 팬들의 전투력이 높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세기말 각 공연장에 걸렸던 현수막 걸개의 문구들을 보면 그 과격함에 놀랄 정도.

혹은 아이돌 팬덤의 시초라고도 한다.[7] 고유 상징색[8], 풍선, 우비, 응원 구호(젝키짱, 노래할 때 응원), 사진을 넣은 현수막, 동성팬픽[9], 팬앨범[10], 팬페이지, 허브홈, 팬콘서트 등등 지금은 안하면 허전할 정도로 당연한 아이돌 팬덤문화 아이템의 시초가 바로 젝스키스다. 팬앨범, 팬콘서트 언급 주요 발생 원인은 팬덤 간의 대립과 자급자족이었다. 팬덤 간의 대립이 심화되자, 구분이 되게 하기 위해서 공식색과 우비를 도입했다. (우비는 실용적인 측면이 매우 강했다.) 젝키가 처음 노랑을 상징색으로 정하기 전에는 플래카드로 응원했다. 초기에는 노란 풍선과 빨간 우비[11] 조합이었으나, 노란 풍선과 우비로 변했다. 또한, 멤버들을 주인공으로 한 동성팬픽 역시 젝스키스가 최초다. 소속사에서 굿즈나 문집을 내주지 않자 자급자족하기 위해 멤버 간의 동성팬픽, 가상문답 등이 생겼다. 해체 후에는 자급자족이 더욱 절실해졌고, 자연스레 팬픽 역시 더욱 성행할 수밖에 없었다.

소속사와 사이가 굉장히 나빠서 공식에 가입한 팬의 비율이 적었다. 당연히 다수의 팬들이 모여있을 공간이 없다보니 팬페이지를 만들었고, 그 중에서도 사람이 많고 중심이 되는 곳이 생기자 허브홈 개념이 생겼다. 여담으로 젝키의 현수막 문구는 매우 강하기로 유명했다. 당시 가장 유명한 문구는 게장꿀타파의 '고지용 날 죽여라'. 새하얗고 거대한 현수막 위에 시뻘건 글씨로 쓰여서 여러모로 임팩트가 엄청났다. 이 현수막 이후 누구 하나가 죽어야 끝나는 문구들이 쏟아져 나왔다. 시체라도 가지고 싶다거나, 죽여달라거나, 죽여서라도 가지겠다거나... 동방신기의 팬덤에게 현수막 문구를 대거 도용당해 싸우기도 했다. 젝키 현수막 문구 모음 해체 후에는 최초로 팬들이 곡을 녹음하기도 했다. 세 장의 팬 앨범을 만들었는데, CD는 딱 여섯 개만 만들어져 멤버들에게 전달되었다. 또한 해체 후에 수차례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젝스키스의 팬들은 소속사와 사이가 나빠서 공식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월등히 많았기 때문에 공식 팬클럽 회원수만으로 정확한 수치를 파악할 수 없다. 공식보다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천리안같은 곳에 훨씬 많았고, 젝키 멤버들이 그런 곳에 글을 남긴 것도 그런 이유다.이재진 고지용 은지원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세기말 싸움에 대해 다소 와전된 정보가 돌아다닌다. 당시 팬덤들이 풍선을 터뜨리기 위해 압정을 뿌린 것은 사실이나, 젝스키스 팬들의 드림콘서트 좌석은 대부분 2층이었기 때문에 뿌리는 것이 아닌, 3층에서 뿌린 압정에 맞는 입장이었다. 2층 좌석에서 1층 운동장을 향해 던져봤자 부질없는 짓이다. 애초에 클럽H.O.T.에 비해 인원이 적었다는 거였지, 다른 아이돌에 비하면 막강한 화력을 자랑했기 때문에 굳이 위층에서 압정을 찔끔찔끔 던질 이유가 없었다. 게다가 젝스키스는 당시 아이돌 팬덤 사이에선 유일하게 H.O.T에 대항할 수 있는 팬덤이었고 그만큼 현장에서도 살벌한 견제를 받는 거대 팬덤이었다. 차라리 머리채 잡고 싸우거나 우산같은 걸 휘둘렀지, 젝키팬들이 압정을 뿌리진 않았다. 풍선을 터뜨리려면 위에서 아래로 던져야 하는데, 좌석 위치 자체가 불가능하다. 당시에는 팬들끼리 싸우면 응급실에 실려가거나, 뼈나 이가 부러지는 일이 잦을 정도로 살벌했다. 악에 받혀 싸웠으면 싸웠지, 압정을 찔끔찔끔 던지지는 않았다. 온갖 팬덤이 싸우던 방식에 대한 증언이 합쳐져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어른의 사정으로 와해되었던 팬덤은, 그러나 16년이 지난 후 가장 극적인 방법으로 부활했다. 단순한 추억팔이로 끝날 것으로 보였던 그들의 기세는 세기말부터 젝키팬이었던 3, 40대와 토토가2 - 젝스키스 편을 통해 입덕한 1, 20대 팬들이 뭉쳐져 현역 아이돌 팬덤 못지 않은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젝키가 16년만에 발표한 신곡인 '세 단어' 또한 오랜 시간동안 자신들을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담고 있으며 이 노래의 가사와 상황을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 대입해 감정이입하는 다른 아이돌 팬들도 많은 상황.

3. 역사

3.1. DSF

세기말에는 당시 소속사와 사이가 매우 안좋아 공식 팬클럽에 가입한 팬이 극히 적었다. PC통신 활동을 더 많이 했고, 멤버들 역시 그런 곳에 글을 남겼다. 심지어 H.O.T.SM엔터테인먼트에서 팬덤을 비교적[12]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원을 파악한 반면, 대성기획은 그리 체계적인 회사가 아니라 팬 인원 수를 제대로 파악하려는 시도초차 하지 않았다. 특히 4집활동기에 모집했던 D.S.F 4기는 당시 팬들 사이에서 '사기당한 4기'라는 푸념이 돌 정도. 그당시 가입비 2만5천원을 받았지만 팬클럽카드 외에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았다가 젝스키스 공식해체 후 MBC 시사프로그램 <피자의 아침> 보도 이후로 황급히 퀄이라도 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물품을 보냈다 ( 그때는 해체한지 몇달이 지난 시기였고 그 물품엔 해체기자회견문도 들어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D.S.F. 가입자 수만으로 젝스키스 팬들이 그 정도 있었다고 판단할 수 없다. 음반 판매량도 조작한 마당에 그 쪽 말을 믿는게 이상하다

팬덤 문화를 만든 아이돌 팬덤의 시초라는 타이틀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그 당시에도 굉장히 결집력 강하고 독창적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소속사와도 사이가 나쁘고, 다른 팬덤 역시 마주치기만 하면 싸운데다 외부에서는 후려치기 당하기 일쑤였기 때문에 자신들끼리 더욱 끈끈할 수밖에 없었다.

공식 해체 후 젝스키스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Thanks"라는 팬송을 발표하자, 이에 대한 답가형식으로 젝스키스 팬덤이 모여 "You're Welcome"이라는 노래를 만들어 공개했다.

아이돌 팬덤이 직접 작사,작곡,녹음 후 발표한 유례가 없던 곡으로 이때 제작된 영상은 후에 단편영화제에서 상을 받기까지한다. 젝키 팬들 ㄷㄷ해

이 일은, 뮤직비디오를 제대로 만들어주지 않았던 소속사와 대비되어[13], 젝키 팬들의 분노와 애정을 한번에 보여준 사건으로 회자된다.

You're welcome 뮤직비디오

You're welcome Youtube링크

굉장히 규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1세대 아이돌 팬덤 중 완전히 와해되었던 팬덤이다. 그 이유는 내부 분열. 해체 후 개인팬과 그룹팬의 대립이 심했는데, 개인팬들은 '젝스키스는 각 멤버들 앞날에 걸림돌이 된다'라는 이유를 들며 그룹팬을 배척했다. 심지어 공연장에서 노란 풍선을 들면 압정을 뿌려 터뜨리기까지 했다. 당시 1세대~2세대 아이돌 팬덤에게 상징색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과 세기말 팬들은 싸움이 벌어지면 가장 먼저 압정을 뿌려 풍선을 터뜨렸는데, 젝키팬들은 압정을 뿌리기보다는 몸으로 막는 편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노란 풍선을 터뜨렸다는 것은 단순한 견제 수준이 아니다. 그룹팬과 개인팬의 분열이 일어나고, 젝키팬은 쓸모없는 팬이라는 취급에 이르자 그 거대하고 결속력 강하던 팬덤은 빠르게 무너졌다. 여섯 명 각각 팬클럽에 가입해 좋아하면 되지 않느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그럴 수 있는 상황이나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룹팬이 극히 배척된데다 개인팬끼리도 상대 멤버를 헐뜯고 비방을 일삼았기 때문에 공존조차 힘든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남은 젝키팬들은 카페에 모여있거나 홀로 남아있었다. 젝스키스 역시 토토가2 - 젝스키스 이후 남아있는 팬과의 자리를 만들려고 소극장 공연을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한도전 이후 떠났던 팬들이 돌아오는 정도를 넘어 새로 입덕한 팬들이 대량으로 유입되었고 본격 세대대통합 팬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3.2. 옐로우키스

2016년 재결합한 젝스키스가 YG와 계약함에 따라 새로 조직된 팬클럽 명. 기존 팬클럽의 상징색인 노랑색을 고수한 이름이다.

젝스키스가 한참 활동하던 20세기 말의 팬들은 16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경제활동에 종사하는 사회인이 되었다. 16년의 공백을 넘어 돌아온 젝키에게 그들이 쏟아붓는 화력과 지원은 실로 놀라울 정도. 금전적인 부분 뿐만이 아니라 다른 팬덤에서는 보기 힘든 조직력과 실행력을 여러 차례 선보이고 있다.

9월 10일, 11일 양일에 걸친 올림픽 체조경기장 단독 콘서트를 눈깜짝할 사이 매진시켰다. 원래 1회 공연을 계획했지만 뜨거운 예매열기로 추가 공연을 결정했고 결국 2회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콘서트를 맞아 팬들이 모은 쌀화환의 양만 10톤이 넘었다.

10월 1일 부산 원 아시아 페스티벌 개막식 무대에 젝스키스가 뒤늦게 출연이 확정되자, 소속사의 일체의 지원 없이 팬들의 힘만으로 버스 60대를 대절해 6천명을 운집시키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후배 아이돌 그룹의 팬들마저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날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에 '젝키'가 아닌 '젝키팬'이 오르기도 했다.

10월 7일 16년만의 신곡인 '세 단어'는 음원공개 직후 멜론차트1 위로 진입, 37시간동안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보이그룹 음원 중 진입일 일간 1위를 달성한 첫 사례라고 한다. '세 단어'는 팬덤의 충성도에 힘입어 음반판매량 없이 음원 점수만으로 뮤직뱅크 11위에 올랐고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 12월 5일에 발매된 리메이크 앨범인 <2016 Re-Album>은 78,000장 대의 초동이 나왔다. 대체로 원곡에 못미친다는 미더운 평가임에도 불구하고 충성도 높은 팬덤의 힘으로 선방했다.

그 외에도 해외팬을 확보하기 위해 소속사와 관계없이 팬덤내에서 해외 영업팀을 꾸려 상대적으로 해외 팬덤이 약한 젝스키스를 유튜브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2017년 2월 현재, 해외영업팀 [ SECHSKIES global supporters ]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스페인어, 아랍어 등으로 젝스키스 멤버들의 인스타그램과 관련 뉴스를 번역하여 실시간으로 서포트하고 있다.

그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라질 젝스키스 트위터계정은 해당 국가팬들이 젝스키스 소식을 전하며 자체운영하는 계정이다.

2017년 9월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 SECHSKIES 20TH ANNIVERSARY CONCERT ] 시작 전 5분간 자체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젝스키스의 데뷔 앨범부터 20주년 기념 앨범의 타이틀 곡을 리믹스했으며 약 80명이 참여했다. [14]

세기말과 달라진 팬덤 문화에 어리둥절한 모습도 많이 보인다. 쌀화환과 개사료 화환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어 몇몇 방송에서도 언급될 정도였다. 특히, 젝스키스보다 후배인 아이돌 그룹의 팬들이 옐로우키스를 선배 대우하거나 극존칭을 사용하자, '같은 덕후끼리 위아래가 어디 있냐', '저희한테 왜 이러세요(...)'와 같은 식의 반응을 보이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도 그럴것이, 원래 팬덤끼리는 위아래를 따지지 않았다. '우리가 좋아하는 가수보다 상대 그룹의 가수가 후배니까, 그 팬들은 우리의 후배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가 팬덤 초기부터 있지는 않았다. 이런 경향은 오히려 젝스키스 해체 이후에 생겨났다.[15]

옐키들의 이러한 모습을 보면 현 소속사는 한게 없다. 역시 팬들보다 일 안하는 소속사답다

4. 트리비아

  • 해체 발표 후 조영구의 차(그랜저 XG)를 이호연 사장의 차로 착각하고 부쉈다. 이후 이호연 사장이 1100만원 수리비를 물어주며 사건이 일단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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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공식 로고다.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이 (공식 굿즈들과 더불어) 직접 디자인한 것.
  2. [2] DSP 측의 주장으로는 Dear Sechskies' Friends라는 의미라고 하나 실제로는 그런 거 없고 DaeSung Family의 약자라는 설이 유력하다.
  3. [3] 멤버 강성훈이 유독 팬들을 이렇게 부른다
  4. [4] 팬들끼리는 그냥 '나리'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
  5. [5] 생뚱맞지만 독일프로축구로 비유해 보자면, 세기말 H.O.T.와 클럽 H.O.T.의 세(勢)가 바이에른 뮌헨과 뮌헨 팬의 그것과도 같다면, 젝스키스와 옐로우키스는 이에 유일하게 뮌헨의 독주를 가로막을 수 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도르트문트 팬이라고 할 수 있었다.
  6. [6] 흰 색이 상징컬러인 H.O.T.팬들이 대다수인 관객석에 소수의 젝키 팬들이 자리잡은 모양을 두고 흔히 계란 후라이라고 표현할 정도였다.
  7. [7] 20세기 미소년, WISH 등의 방송에서 젝스키스를 소개할 때 '아이돌 팬덤의 시초', '아이돌 팬덤의 역사'라고 하는 게 이런 이유에서다.
  8. [8] 이전 세대의 가수들도 특정 색상의 무언가로 응원을 하기는 했으나, 이를 공식화하여 상징으로 삼지는 않았다.
  9. [9] 이성팬픽은 H.O.T.가 최초다.
  10. [10] 꽤 알려진 You're Welcome 외에도 2집 '스완송'과 3집 '해바라기'도 있다.#
  11. [11] D.S.F. 1기 공식 물품 중 등에 젝생젝사라고 써 있는 빨간 망토가 있었다.
  12. [12] 어디까지나 비교적. 실제로 내부를 파고 들어가면 회원수 파악 이외에는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았다. sm이 자주 시전하는 스킬이 스케줄 안 올리기와 당일 스케줄 참여 공지 올리고 나몰라라 하기. 그나마 대성기획이 관리한 점은 공식사서함을 통해 매주 스케줄을 알려줬다는 것이 전부다 .
  13. [13] 젝스키스 2집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뮤직비디오가 없다. 다만 2집은 1집 활동 종료 후 말 그대로 바로 발매됐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긴 했다. 1집 활동을 하면서 2집 녹음을 병행했다. 4집 타이틀 곡 Com'Back은 진원석 영화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규리(당시 김민선)를 주인공으로 섭외하여 나름 해외 촬영에 헬기까지 동원한 액션극으로 촬영했지만 공개되지 않고 4집 수록곡인 Summer in Love의 뮤비로 바뀌어 콘서트에서 공개돼버렸다.
  14. [14] https://youtu.be/BPN2EiZp5Xc
  15. [15] 세기 초 이후까지도 건재하던 기존 팬덤들의 완장질로 인해 아이돌 팬덤끼리 서열을 따지는 분위기가 생겼다(...). 1세대 6대천왕이니, 2세대 5대팬덤이니 하며 팬덤을 묶어 줄세우기 하던 흑역사 것도 이런 것의 연장선이다. 애초에 덕후끼리 선후배 따지는 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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