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Audio

2.1. 오디오의 구성 요소
2.2. 고정형 오디오
2.3. 휴대용 오디오
2.4. 카 오디오
2.6. 관련 브랜드
2.7. 기종 유형
3. 오디오 취미
3.1. 관련 항목
4. 라이브 어 라이브에 등장하는 캐릭터

1. 소리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음역인 20~20000Hz 정도에 해당하는 일종의 파동이다. 일반적인 소리(사운드)라는 의미가 여기까지 해당되지만, 오디오는 이 현상 말고도 인간의 가청영역 밖에 해당하는 초저주파나 초고주파(초음파) 처럼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영역까지 칭할 수 있다. 즉, 오디오는 소리(사운드)보다 더 확장된 의미라고 볼 수 있는 것.

  • 용례 : 이 필름에는 오디오가 삽입되어 있다.

2. 전자제품

전기신호로 변환된 소리를 다루는 시스템을 칭한다. 가청영역대의 소리를 녹음하고, 저장하며, 재생하고, 증폭하고, 변조하는 등의 소리가 기록되고 다시 소리가 되는 과정에 필요한 모든 장치를 오디오로 통칭한다.

2.1. 오디오의 구성 요소

1. 마이크로폰 : 마이크. 음파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비. 음성신호에 의해 진동판이 움직이고 그 움직임이 코일 등에 의해 전기로 변환되며, 이 신호가 전달되게 된다.

2. 레코더 : 녹음기. 전기신호를 자기신호로 변환하여 기록하고, 기록된 자기 에너지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장비.

3. 튜너 : 공중에 발사된 전파를 선택하여 그 속에 포함된 음성신호를 추출하는 장비. 쉽게 라디오를 생각하면 되겠다. 다만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라디오는 튜너와 앰프, 스피커, 안테나가 모두 합쳐져있는 것. 현재에 이르러서는 단품으로 된 튜너는 하이엔드급 오디오 기기쪽에나 남아있다.

4. 플레이어 : 소리가 기록된 매체를 재생하여 전기신호를 추출하는 장비.

과거 아날로그 SP/LP 매체들의 경우는 레코드에 새겨진 홈에서 물리적 기계진동을 추출하고, 이러한 진동을 전기신호로 전환하는 기능을 갖는다.

이후의 디지털 매체(CD 등) 에서는 0,1 로 이루어진 디지털 신호를 추출하며, 이 디지털 신호를 파형으로 이루어진 아날로그 전기 신호로 전환하기 위한 장비(DAC[1])를 갖는다.

자동차에서는 내장된 플레이어를 따로 헤드유닛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헤드유닛에는 단순한 플레이어 기능 이외에도 소출력 앰프, AUX 및 USB로 연결하는 장치의 제어 기능을 갖고 있다. 이러한 제어 기능때문에 플레이어가 아닌 헤드유닛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

5. 프리앰프 : 앰프. 플레이어에서 추출된 미소한 수준의 전기신호(소리)를 증폭하는 장비. 오디오 기록 매체들에게서 추출되는 음성 신호는 극히 미세한 수준이기 때문에, 이것을 듣기 위해서는 해당 전기 신호를 라인레벨로 증폭해야 한다. 이러한 신호 증폭 장치를 프리앰프라 한다.

6. 파워 앰프 : 프리앰프에서 증폭된 라인레벨 신호를 스피커가 작동될수 있는 신호로 증폭하는 장치

6. 스피커 : 앰프로 증폭된 전기신호를 기계진동으로 변환하여 음파로서 공간에 복사하는 장비. 보통은 파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전기 신호가 코일과 전자석 등에 의해 물리적인 기계진동(보통은 피스톤 운동을 한다)으로 변환되는 구조를 가진다. 앰프가 내장되어 있는 액티브 스피커(Active) 와 앰프가 내장되어있지 않은 패시브 스피커(Passive) 로 구분된다.

7. 그 외: 헤드폰(이어폰 포함)도 오디오 액세서리중 하나로 포함시킬 수 있다. 헤드폰은 극히 소형화, 개인화한 스피커이기 때문.

2.2. 고정형 오디오

과거에는 오디오가 가정의 필수품 역할을 했다. TV의 보급 수준이나 화질, 크기가 그리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었으며 다른 여가선용 방법도 지금처럼 많지 않았기에 오디오를 이용한 음악이나 라디오 감상이 주된 취미생활이 되었다. 당시에는 CD 대신 턴테이블을 이용한 LP 판을 들었기에 당시의 오디오를 흔히 '전축'으로 불렀고, 크기 역시 거실에 두는 큰 사이즈가 많았다.

트랜지스터를 비롯한 반도체 기술 향상과 카세트 테이프CD같은 소형 매체가 나오면서 가정용 고정식 오디오의 크기는 점차 줄어들었는데, 이러한 소형 매체를 쓰고, 레벨미터 등 부수 기능을 제외하거나 디지털화하여 크기를 줄인 오디오를 미니컴포넌트라고 부른다. 미니컴포넌트는 신혼가정의 작은 거실이나 청소년의 공부방에 부담없이 들어가면서 시장 규모를 크게 늘렸다.

하지만 MP3를 비롯한 컴퓨터 기반 매체가 인기를 끌고, 가정의 여가생활도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이제 가정의 거실에 대형 오디오가 없는 경우도 흔해졌다. 미니컴포넌트 역시 아이팟아이폰 등 소형 스마트기기에게 자리를 크게 내준 상태. 지금 나오는 미니컴포넌트는 스마트폰과 연동 기능을 중시한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CD와 MP3 전용 모델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더해 PC-Fi같은 독자적인 오디오로 보기 어려운 음악 감상 방법까지 나와 있어 오디오 시장이 예전의 명성을 회복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전반적인 가정의 고정형 오디오는 침체에 가깝지만, 음악 감상이 사회적인 면에서 상대적으로 품격있는 취미인 만큼 하이엔드급 오디오 시장은 여전하다. 낡은 LP판을 수집하고 구형 고급 턴테이블에 하이엔드 앰프와 스피커를 조합한 경우도 있는 반면 SACD같은 초 고음질 매체를 활용한 선명함을 극대화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나 저러나 자동차와 함께 남자로망인 만큼 돈도 꽤 드는데, 브랜드 제품을 쓸 경우 오디오 시스템의 주된 구성 요소를 갖추는 데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억대의 돈이 들어간다. 여기에 청음 만족도를 높이고자 가정에 방음 공사를 하면 이 역시 수백~수천만원이 들고, 진동의자 등 부대 시설까지 합하면 웬만한 자동차는 애들 장난으로 보이게 만든다. 심하면 집 한채 가격이 들기도 하며, 오디오를 즐기고자 교외로 이사를 가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니 오디오는 다른 남자의 로망 이상으로 돈이 들고 하기도 어려운 취미인 셈.

2.3. 휴대용 오디오

LP의 시대에는 사실상 휴대용 오디오 구축은 어려웠으며, 기껏해야 포켓형 트랜지스터 라디오가 휴대용 오디오의 전부였다. 그러다 카세트 테이프가 나오면서 본격적인 휴대용 오디오의 시대가 열렸으며, 소니워크맨전설은 아니지만 레전드는 되는, 시대를 연 장본인이다.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소니소니 2중대로 전락한 아이와는 제외하고 이외에도 파나소닉같은 일본계 가전사가 세계를 휩쓸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의 '마이마이', LG전자(구 금성사)의 '아하', 대우전자(현 동부대우전자)의 '요요'가 인기를 끌었다.

워크맨의 신화는 매체가 CD로 바뀌면서 CD 워크맨, MDMD 워크맨이 나오면서 이어졌고, MP3의 초창기에는 MP3 CD 플레이어가 나오면서 아이리버의 신화가 시작되었고, 그 뒤를 코원같은 기업이 따르게 되었다. 하지만 MP3의 시대는 워크맨의 몰락을 상징했는데, 소니는 네트워크 워크맨이라는 MP3 플레이어를 내놓았지만 기술면에서 상향 평준화된 상황에서 제품 차별화에 실패하여 결국 워크맨 브랜드는 명맥이 끊기게 되었다

MP3 파일을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하는 MP3 플레이어의 시대는 1998년 대한민국의 엠피맨이 최초로 손꼽히며, 우리나라가 MP3 플레이어 강국으로 '잠깐'올라서게 되었다. 하지만 2001년 아이팟의 등장으로 플래시 메모리 방식 MP3 플레이어의 트렌드가 바뀌기 시작했고, 이를 차별화하거나 대항하기 위해 2003년 이후 컬러 AMLCD의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인 MP3 플레이어들을 내놓지만 신형 아이팟들의 강세로 쉽사리 탈환하지 못 했으며, 2007년 아이팟 터치로 인해 MP3 플레이어의 트렌드가 또 바뀌기 시작하여 이에 대응하는 등의 경쟁이 2009년까지 이어지다가 결국, 아이폰을 비롯하여 스마트폰이 대중화한 2010년부터는 휴대용 MP3 플레이어 시장의 상당수를 빼앗아갔다.

2.4. 카 오디오

자동차류에 장착된 오디오를 칭하는 말. 사실 카 오디오는 영어가 어색한 아시아계에서 쓰는 말이고 영어권에서는 모빌 오디오라 부른다. 일본이나 유럽쪽의 유명 가전제품 브랜드들이 이쪽 시장에도 많이 진출해있다. 한국은 제조사가 지정한 순정급 카오디오 가운데[2] 고르는 것이 전부이며, 그것이 싫다면 JBL이나 BOSE같은 유명 카 오디오 제조사의 오디오 시스템을 넣은 특수 모델을 주문하는 수 밖에 없다. 서드파티 제조사의 카오디오를 즐기고 싶다면 그냥 깡통급 오디오를 선택하여 차를 주문한 뒤 전문 오디오 샵에서 오디오 교체를 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반면 유럽쪽은 자동차 딜러가 소비자가 원하는 오디오 견적대로 장착해주므로 카 오디오에 대한 관심도 많고 시장이 크다. B&W, 파나소닉, 소니, JVC, 포칼 같은 굵직굵직한 브랜드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브랜드 카 오디오는 죄다 외제산이다. 이하 설명에서 순정 카 오디오면 차량 구매시 딸려나오는 카 오디오를, 브랜드 카 오디오면 차주가 필요에 따라 바꾼 카 오디오를 칭하는것으로 하겠다.

보통 카오디오는 라디오 튜너,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 CD 플레이어를 갖추고 있지만 요즘 카세트 테이프가 사장되다시피해서 CD 플레이어, 라디오 튜너가 기본. 2010년대에 들어서는 CD조차 옵션으로 바뀌고 있으며, 라디오와 MP3 재생(USB 단자), AUX(외부 입력) 단자가 기본이 된다. 보통 라디오, CD 플레이어, MP3 재생 기능 정도는 기술 발전에 따라서 그리 크지 않게 만들 수 있는데, 이런 구성을 1단 또는 1DIN이라 한다. 보통 승용차는 2DIN까지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2DIN 구성은 카세트 테이프 플레이어까지 함께 들어 있거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네비게이션 통합 시스템인 경우가 많다. 1DIN 구성의 오디오에 레벨미터같은 액세서리를 붙여 2DIN 구성으로 하기도 한다. 그러나 카세트 테이프가 사장되다시피한 요즘 추세상 2단형은 테이프 부분만큼을 낭비하는 꼴이며 2단형은 여러가지 음질 보정 회로가 있어 그걸 다 거치다 보면 오히려 음질면에서 마이너스 요소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브랜드 카오디오에서 고급형들은 1단형으로 제작되어 나온다. 비게된 1칸은 수납용으로 사용하는것이 보통.[3]

고급형으로 넘어가면 흔히 한국에서 보는 순정 카오디오쪽에서는 네비게이션과 병용이 가능한 큼직한 디스플레이를 달고 DVD 재생이 가능하며 JBL, BOSE, 하만카돈 같은 고급 브랜드의 기술력을 쓴 5.1체널 내지는 7.1체널의 홈시어터 스피커 시스템을 달고 나온다. 주로 에쿠스, 제네시스, 체어맨W, 소렌토R, QM5 같은 고급 차량들에 많다.

반면 브랜드 카 오디오는 파워앰프를 장착하며 서브우퍼를 추가한다. 운전석및 동승석에서 조종하는 부분을 헤드유닛이라 칭하는데 이 헤드유닛도 무출력 헤드유닛을 쓰기도 한다. 기존 헤드유닛에 증폭회로가 달려 있다면 무출력은 회로가 없어 프리 아웃 전압이 높고 증폭유닛에 의한 음질 열화도 없다는 모양. 여기서 더욱 파고들면 비트가 강력한 음악 제생에 무리가 없게 전용 베터리를 달고 서브우퍼용 앰프가 순간적으로 많은 전류를 요구할때를 대비해 케페시터(축전기)를 단다. 그리고 액티브 크로스 오버라는 물건을 헤드유닛과 파워 앰프 사이에 달아 저음, 중음 고음을 철저히 나누며 더욱 심하면 저음 스피커용, 중음 스피커용, 고음 스피커용 앰프를 따로 단다! 여기에 아날로그 타입 이퀄라이저까지 달아서 차량에 많은 변형을 가하다가 아예 차를 바꾸기도 한다. 고만해 미친 놈들아그렇게 마개조급 튜닝을 한 끝에 순정 카오디오로 돌아온다. 부담없이 꾸밈없이 소리만을 전달하는 순정 카오디오가 진리였음을 깨우쳤다는데 카오디오 동호인 사이트를 직접 찾아보시길.이건 헤드폰, 이어폰도 마찬가지이려나? 듣고자 하는 음악의 장르에 따라 조금 다르려나? 결국 돌고 돌아 모니터링

하이파이는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돈은 둘째치고 자동차인 이상 가장 중요한 청취자와 스피커의 거리, 방향, 높이에 엄청난 제약이 생기며(애초에 운전석이 차 한가운데 있지를 않다.), 전기자동차가 아닌 이상 엔진음이 섞일수 밖에 없다.

2.5. 빈티지 오디오

항목 참조.

2.6. 관련 브랜드

헤드폰 관련 브랜드는 헤드폰항목 참조.

2.7. 기종 유형

3. 오디오 취미

취미 관련 내용은 오디오필항목으로.

3.1. 관련 항목

4. 라이브 어 라이브에 등장하는 캐릭터

마왕 오디오 참조. 이쪽은 Audio가 아닌 Odio다.


  1. [1] Digital Analog Converter
  2. [2] 그래봐야 지금 기준으로 라디오, 라디오+USB 재생, 라디오+USB 재생+CD, 네비게이션 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정도다. 과거에는 라디오+카세트와 라디오+카세트+CD 정도였기에 더 선택의 폭이 없었다.
  3. [3] 다만 이 역시 요즘은 100%정답이 아니다. 요즘 순정 오디오는 직사각형의 정형된 디자인을 따르지 않는데, 내부 구조는 종전의 1DIN 또는 2DIN짜리로 같지만, 해당 차량의 센터페시아를 오디오에 맞춰 전용으로 만들어 놓는다. 이러한 차량에서 서드파티 오디오를 쓰려면 센터페시아를 원래의 2DIN 크기에 맞춰 자르거나, 아예 교체할 해당 오디오용으로 따로 만든 센터페시아로 교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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