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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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공식 리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프로가 되는 길

글로벌 리그

국가 대항전

예선

승강전

지역 리그

오버워치 오픈 디비전

오버워치 컨텐더스 트라이얼

오버워치 컨텐더스

오버워치 리그

오버워치 월드컵

코리아 시즌 2

코리아 시즌 2

코리아 시즌 2

출범 시즌

2018 월드컵

}}}

정식 명칭

OVERWATCH LEAGUE

약칭

OWL

주최/주관

리그 커미셔너

Nate Nanzer (초대, 2016~)

글로벌 중계

 

한국 중계

 [1]

총 상금

$3,500,000 (한화 39억 4,450만원)

공식 홈페이지

[2][3]

공식 어플리케이션

산하 리그

오버워치 컨텐더스

1. 개요
2. 상세
3. 시즌 일람
3.1. 역대 입상 팀
4. 리그 규칙
5. 참가팀
5.1. 대서양 디비전
5.2. 태평양 디비전
5.3. 참가팀 홈 경기장
6. 우승 트로피
7. 이모저모
8. 비판
9. 관련 대회
10. 링크

1. 개요

함께 하시겠습니까? 이건 여러분의 리그입니다.

세계 최초의 도시 연고제 기반 메이저 글로벌 e스포츠 리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오버워치 공식 리그. 블리즈컨 2016 오프닝 행사에서 공개되었다. 2017년에 프리시즌(시범 경기)으로 첫 시즌을 시작했으며, 기존 e스포츠 대회에 지역 연고, 저지 개념의 스킨 등 프로 스포츠 요소와 글로벌리즘을 결합한 게 특징이다.

2. 상세

공식 출범전의 내용은 오버워치 리그/공식 출범 전 문서 참조.

첫 시즌은 12팀으로 시작하지만 네이트 낸저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버워치 리그 참가팀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일단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참가팀 수는 28개팀 이라고 한다. 확실히 미국 연고팀이 너무 많다 [4] 차후 참가팀들이 늘어나면, 허울뿐인 디비전에 그치지 않고 MLB처럼 태평양 리그, 대서양 리그로 따로 나누어 정규 시즌을 진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 이외의 연고지에서 낙점한 팀이 한국 팀이거나, 한국인이 섞여 있는 팀인 것이 특이한데, 양궁[5] 비슷하게 한국인 선수가 있어야 대회가 돌아갈 것(...)이라고 판단한 결과로 보인다. 물론 이에 대해서 레딧등에서는 스포트라이트가 한국 선수들에게만 갈까봐,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한국인 때문에 출전 못 할까봐 걱정된다는 유저도 보이는 편이고, 블리자드가 지역락을 걸까 궁금해하는 유저들도 보인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순수 한국인 팀인 서울 다이너스티, 뉴욕 엑셀시어, 런던 스핏파이어의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지는듯 했으나 코치를 제외하고는 한국 선수가 없는 휴스턴 아웃로즈가 스테이지 1에서 타이틀 매치에 올라오고 서울이 올라오지 못하는 등, 점점 리그의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원래는 해외 선수들로만 구성된 팀들이 많았었으나 한국 선수들의 영입이 점점 이루어지면서 감독, 코치, 선수를 포함해 한국인이 없는 팀은 샌프란시스코 쇼크를 마지막으로, 선수 로스터에 한국인이 없는 팀은 3월 31일 한국시간 새벽 3시경 휴스턴 아웃로즈가 아르한 영입을 공식발표하면서 마지막으로 사라졌다.

트위치TV가 오버워치 리그와 2년 간 파트너쉽을 맺게 되면서, 앞으로 두 시즌 동안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독점 중계권을 가지게 되었다. 참고로 독점을 위해 트위치가 사용한 돈은 9천 만 달러, 한화로 약 936억 원이다. 이는 e스포츠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의 연간 중계권 파트너쉽 거래이다. 기존 최고기록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BamTech와 계약했던 7년 3억달러였으며, 산술적으로 3억/7년, 0.9억/2년중에 0.9억/2년이 연간 단위로는 더 큰 금액(연간 4300만 vs 4500만)이므로 연간 계약금액으로는 최고기록 갱신을 하게 되었다.

독점 계약을 한 만큼 시청자수를 높이기 위해 여러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우선 오버워치 계정을 트위치 계정과 연동한 다음 본방을 시청하면 리그 토큰을 준다. 한국어 중계 채널도 지원된다. 1세트를 시청할 때마다 1코인을 주며, 매 경기마다 시청자들 중 랜덤으로 100코인을 준다. 또한 중계 채널에서 팀 후원 시스템으로 비트 응원 방식을 도입했다. 비트[6]를 사용할때 응원하고자 하는 팀을 선택한 후 비트를 사용하면 해당 팀의 아이콘과 함께 비트가 올라오며, 사용한 비트 수에 따라 단계별로 보상이 있다. 우선 특정 팀에게 150비트 이상 사용하면 해당 팀의 GIF 이모티콘이 해금되며 이 이모티콘은 비트 수가 커질때마다 화려해진다. 목록 그리고 100비트마다 오버워치 영웅 이모티콘을 랜덤으로 지급하며 총 26종류가 있다. 마지막으로 팀별 비트 총합을 순위를 매겨서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경쟁성 후원 방식을 사용했는데, 이 순위는 본방 생중계 화면에서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볼 수 있다. 그리고 24시간만에 비트 수익이 1억원을 넘기면서 리그가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찾은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을 웃도는 흥행으로 블리자드 액티비전의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실적은 순수 19억 6,500만 달러 (한화 약 2조 1,007억 원)였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14% 상승한 수치로 1분기 최대실적을 거두었다고 한다. 리그 & 팀을 포함하여 스폰서만 15업체 이상 붙었으며, 리그의 현재 스폰서쉽 수입만 1억 5천만 달러를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리고 트위치 e스포츠 시청자 중에서는 DOTA 2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고, 리그를 통해 신규로 유입되는 오버워치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 차기 시즌을 위한 추가 연고지 가입비는 30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3. 시즌 일람

진행중인 리그는 볼드 처리

3.1. 역대 입상 팀

시즌

월드 챔피언

준우승

출범 시즌

4. 리그 규칙

단발적인 토너먼트 및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E스포츠 대회와는 달리 장기적인 페넌트레이스 방식을 도입했다.

  • 대서양, 태평양 디비전으로 나눠져 있고, 각 디비전마다 6개 팀이 소속되어 있다. 차후에 팀이 늘면 모르겠지만 현재로선 소속 디비전에 따른 경기 매칭의 차이는 그다지 없다. 같은 리그끼리 20경기, 타 리그와도 20경기이므로 같은 리그는 5개 팀을 상대로 동일 팀과 4번씩, 타 리그는 6개 팀을 상대로 동일 팀과 3-4경기를 치르게 된다. [7]
  • 정규 리그는 총 4스테이지로 진행되며 각 스테이지는 5주 동안 진행된다. 1주에 4일 동안 진행되며 1일에 3게임이 진행된다. 정규 리그동안의 총 게임 수는 4*5*4*3= 240경기로, 한 팀당 40경기를 치르게 된다.
  • 각 스테이지가 끝난 후 스테이지 순위 상위권 4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상금이 걸린 이벤트 매치인 타이틀 매치를 벌인다. 이 경기들은 정규 리그에 합산되지 않는다.
  • 각 디비전 별 1위는 플레이 오프에 진출하고 1회전은 부전승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그 두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 중에서 상위 4팀을 추려서 플레이 오프에 진출시킨다.
  • 플레이오프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1차전은 4팀이, 2차전은 1차전 승리 팀 및 부전승 팀이 겨루고, 2차전 승리 팀끼리 그랜드 파이널 경기를 치러 월드 챔피언을 가른다.
  • 리그 결승이 끝나면 올스타전이 열린다. 각 디비전 별로 선수들을 뽑아서 이벤트성으로 디비전 대항 경기들을 할 예정이다.

5. 참가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대서양 디비전

태평양 디비전

보스턴

런던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업라이징

런던 스핏파이어

댈러스 퓨얼

LA 글래디에이터즈

플로리다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플로리다 메이헴

휴스턴 아웃로즈

LA 발리언트

샌프란시스코 쇼크

뉴욕

필라델피아

서울

상하이

뉴욕 엑셀시어

필라델피아 퓨전

서울 다이너스티

상하이 드래곤즈

}}}

리그 출범 시즌 기준으로 미주 지역에 9팀, 한국 지역에 1팀, 중국 지역에 1팀, 유럽 지역에 1팀이 창단되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8]은 아직 1팀도 창단되지 않았다. 네이트 낸저 오버워치 리그 커미셔너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버워치 리그 참가팀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일단 현재 목표로 하고 있는 참가팀 수는 28개팀 이라고 한다. 출범 시즌 스테이지3 시작 시점에서 이미 목표치를 채웠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유럽, 중국 쪽의 도시들이 새로 창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예상 외로 아직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도시의 참가 여부는 찾아볼 수 없다. 현재 4월 29일 기준으로 차기 시즌에 4~6팀이 새로 참가할 것으로 확정되었다. 2~3팀은 유럽이며 나머지는 세계의 큰 도시라고 블리자드 액티비전은 밝혔다. 한 편,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투수인 트레버 메이가 시애틀을 연고지로 차기 시즌의 팀 창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

5.1. 대서양 디비전

5.2. 태평양 디비전

5.3. 참가팀 홈 경기장

위치

홈 경기장

수용 인원

미국 뉴욕 뉴욕

미정

미정

미국 텍사스 댈러스

미정

미정

영국 런던

미정

미정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미정

미정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
(2020년 개장)

7,100석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미정

미정

중국 상하이

미정

미정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미정

미정

대한민국 서울

미정

미정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미정

미정

미국 플로리다

미정

미정

미국 텍사스 휴스턴

미정

미정

6. 우승 트로피

2017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첫 선을 보인 오버워치 리그의 최종 우승 트로피. 전체적인 형태를 보아 라인하르트를 형상화한 듯하다.

7. 이모저모

  • 대표 로고가 트레이서를 기반으로 하여 검정/주황 두 색깔을 좌우대비로 디자인한 것인데, MLB/NBA/분데스리가의 로고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래서 저작권 논쟁이 있었고 기사화까지 되었으나, 신고 기간이 지나서 계속 쓸 수 있게 되었다. 블리자드MLG를 인수한 후로 e스포츠의 정식 스포츠화를 목표를 두고 있어선지 로고를 주요 전통 스포츠 리그들의 것과 비슷하게 만든 듯 하다.
  • 오버워치 리그 소개 동영상에서 세계 주요 도시를 비롯한 지역 연고제에 대해 언급하기 이전에, 미주, 유럽, 중국, 아시아 태평양의 대륙 등 규모가 큰 국가를 사이에 두고 한국이라고 따로 언급까지 해주는 것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이는 글로벌판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한국 게임시장에 대해 본격적으로 신경을 써주는 블리자드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광고에서는 아예 루나틱하이의 APEX 시즌 2 우승 장면을 넣기도. 사실 온라인게임 분야에선 그만큼 특출난 시장 규모와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독특한 국가이기도 하고.
  • 상기한 대로 한국 선수들이 오버워치 리그에서 수많은 러브 콜을 받고 진출 하면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대리 기사로 뛰었던 전적이 있는 선수들이 리그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 뜨용이 Sado로 닉 세탁을 한 뒤에 필라델피아 퓨전에 입단한 것을 시작으로, 인벤 정리글 OGE까지 댈러스 퓨얼로 입단하면서 점점 대리 기사들의 리그 입지가 커지는 상황. 하지만 블리자드 측이 대리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는 듯 관련 처벌 수위가 계속 약해지고 있다.
  • 블리자드의 투자 및 마케팅 의지가 굉장해 보인다. 2017년 12월 25일경을 시작으로 오버워치 출시 때도 흔히 보기 힘들었던 각종 전광판 광고는 물론이고 TV광고, 유튜브를 비롯한 구글 애드센스 광고와 트위치, 네이버, 페이스북등 각종 인터넷 플랫폼에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홍대역광고
  • 리그가 진행되면서 일부 팀들이 연령 제한 18세에 걸리는 선수들과, 후보 선수들을 육성하기 위해 리그 팀들의 2군팀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아카데미 팀이라고 부른다. 해당 팀들은 오버워치 컨텐더스에 출전하게 되며 일부 선수들은 나이와 실력이 되면 1팀으로 올라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에선 미국에서 송출한 영상을 받은 후 재송출 하는 과정을 거치기에 화질에 확연한 차이가 나는 걸 볼 수 있다. 이에 더해서 경기 사이에 준비 시간이 길어지면 미국 쪽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여주며 경기 분석을 해주는데 반해, 한국 측은 대기 시간만 표시하거나 해설진들의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 준다. [9] 굳이 여기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전 다른 대회들의 경기들도 계속 그래 왔던 것이지만 정규 국제 리그로 판을 키웠는데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 한국 방송에서 한국어로 볼 수 있다는 점을 빼면 미국 방송 쪽의 장점이 큰지라 한국 방송은 여러 모로 시청자들을 배려하는 모습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 오버워치 리그 시청시 트위치 등의 계정에 연동된 오버워치 계정에 리그 토큰을 지급하는 이벤트가 정식적으로 시작되었다. 설명 또한 트위치 채널에 비트 응원시스템이 추가되었다.
  • Fissure 선수가 밝히길, 이제 오버워치 리그에 뛰는 선수들의 피지컬은 상향평준화가 되어있고 축구마냥 미리 포메이션 및 전술을 짜와야만이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실제로 돌풍을 일으키는 LA 두팀과 보스턴 업라이징은 시작하기 전에 전부 선수들의 동선과 포메이션이 정해진듯한 움직임을 보인다. 옛날 축구가 한 선수의 기량으로 커버되었다가 이제 전술이 중요해졌듯이 오버워치 리그도 그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바꿔 말하면 그다지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는 선수를 교체없이 다음 라운드에도 유지시키거나, 역으로 방금까지 엄청난 캐리력을 보여주던 선수를 교체시키는 등의 이해할 수 없는 코치진의 판단을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서 하나 유의해야 할 점은, 사전에 맞춰온 전술적 약속이라는 이점이 항상 최선의 대응이라고는 볼 수 없는 까닭에 코치진들은 이러한 장단점까지 염두에 두고 선수 교체를 꾀해야 한다는 것. 선수의 그날의 컨디션에 따른 말도 안되는 캐리력에 기대기만 하는 코치진도 잘못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눈에 보이는 컨디션 차이가 있는데도 사전 연습에만 기대는 것 역시 바람직 하지는 않다는 결론이다. 현대 축구도 그렇고 선수들이 실력과 기술이 올라가고 각 선수별로 큰 차이가 없어질 경우에는 감독과 코치진의 용병술이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친다.

8. 비판

  • 공식홈페이지의 리그 경기영상의 업로드가 많이 느리다. 최소 2일에서 길게는 3일정도 기다려야 볼수있을정도. 2부 경기가 시작되면 1부 경기의 편집본이 올라오던 APEX의 영상편집 능력을 감안하면 태업수준. 그렇다고 부분적으로 클립을 뜨는것도 아닌 경기대기시간까지 전부 그대로 노출되는 통짜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경기영상의 업로드가 늦어지는건 비판을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
  • 한국 중계한정으로 화질이 매우 나쁘다. 프레임도 60프레임 송출은 하고있지만 정작 본 경기는 해외영상을 이중중계하는 방식으로 중계하는데 문젠 이 이중중계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건지 60프레임이 아니고 30프레임 영상을 받아서 보여주고 낮은 비트레이트 때문에 원본보다 더 심한 깍두기증상은 덤. 해설진들을 보여줄때만 정상적으로 60프레임으로 동작한다. 심지어 대만과 프랑스 중계진 화면을 트위치에서 볼 수 있는데 그 쪽은 원본 화질 수준인데, 이는 즉 한국 방송만 화질이 열화된 영상을 내보낸다는 것이다. 프, 대 쪽도 실시간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재송출 방송이라 오히려 한국보다 방송 타이밍이 느리다. 특별한 기술적인 문제로는 보이지 않는 만큼, 가능성이 높은 원인은 옛날 장비를 비용 문제로 재활용 해서 쓰느라 저성능 장비로는 고화질 대용량 영상을 처리할 수 없는 게 아닌가 한다.
  • 대리랭 출신 게이머에 대한 솜방망이 수준을 넘은 솜털 같은 처벌로 한국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Sado는 30경기, OGE는 불과 4경기 출전 금지라는 역대급으로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되면서 대리랭 처벌에 거의 관심이 없다는 걸 사실상 인정하고 말았다. 대리문제가 한국지역에서 유독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대리에 대한 심각성을 못 느낀 듯 하다. 사실 이 점에서 대리가 가장 활발한 한국과 북미유럽의 가치관이 갈라지는데, 우리나라는 '한 번 대리는 영원한 대리'라는 낙인을 찍고 게임계에는 발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북미유럽은 '이미 죗값을 치뤘으니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느냐?'는 입장이다. 당해보지도 않고 한국은 이미 승부조작 및 프로게이머 인성 문제로 인해 전통 스포츠를 위협하던 스타리그를 말아먹은 역사가 있다. 예민한 게 아니라 대리 선수의 프로 퇴출은 너무나도 당연한 조치이다. 사실 대리 문제만이 아니라 일부 선수들의 방송중의 인종차별 발언, 미성년자 성추문, 가정사 문제 등으로 인해 선수들의 자질논란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당장 비슷한 위치에 있는 타 게임사 종목 경기롤챔스LPL 등은 대리 논란이나 모욕성 발언 논란이 벌어지는 순간 칼같이 출장정지를 때려버리고 수익 목적이 있었단 점이 밝혀지면 그대로 프로씬에서 쫓아내버리는 탓에 오버워치 리그의 미흡한 대리 게이머에 대한 대처가 돋보인다.
당시 전통 스포츠의 인기를 크게 위협했던 스타리그의 몰락을 복기해보면 오버워치 리그가 대리선수, 구설수에 오르는 선수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으면 스타리그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10]
  • 한국 한정으로 채팅 질이 굉장히 나쁘다. 가장 채팅이 더러워질때는 서울 다이너스티 경기때 특히나 더러워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서울뿐만 아니라 런던 스핏파이어또한 최근들어 많은 비난을 받고 있으며 이펙트또한 이유없는 비난을 하는 시청자가 보인다. 이들이 비난하는 내용은 대부분 선수, 내지는 팀이 퇴물이라고 비난하는것인데 재밌는 점은 잘할땐 그렇게도 안보이던 사람들이 한번 실수하면 나타나선 욕설섞인 비난을 하고 다시 사라진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을 미루어보아 이런 비난에는 특정 팀에 대한 악감정보다 특정 팀을 비난할 때에 쓰이는 밈이 재밌기 때문으로 보인다.[11]
  • 한국인 선수를 비롯한 비영어권 선수들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다. 한국인 선수의 비율이 45%가 넘어가는데도 통역사를 일절 고용하지 않고 상당수가 중국인 선수인 상하이 드래곤즈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인 선수들이 있는 팀은 오픈마이크조차 들려주지 않는다.[12] 현재까지 방출된 5명의 선수들 중 비한국인의 방출사유는 반복된 징계로 인한 장기간 출전 불가, 가정사 및 성추문으로 인해 미국 복귀 불가, 미성년자 성추문이었으나 한국인 선수 두명만이 문화의 차이로 인한 갈등과 언어 문제로 방출되었다. 댈러스 퓨얼의 전 코치 KyKy가 라스칼 선수를 두고 한국 문화는 다른 문화와 섞이기 힘들다고 하거나 쏘린의 LAG의 보이드 영입에 한국인은 흰개미같다는 발언 등 인종차별적 발언과 시선이 드러나고 있다. 선수의 인종, 성별, 문화적 배경, 종교적 신념, 국적 등은 한 팀의 일원으로서 존재하는데 있어 제약이 될 수 없고 팀에서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해당 선수의 적응은 선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팀의 문제가 된다. 블리자드와 각 팀은 언어의 문제가 있는 선수들을 일회성 소모품으로 사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9. 관련 대회

10.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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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기본적으로 녹화 중계, 스테이지 타이틀 매치 등 중요 경기는 생중계
  2. [2] 공식 채널이지만 원래 트위치TV와의 독점 계약으로 인해 주로 경기 정리 영상이나 리그 중계중에 나오는 스페셜 영상들은 빠르게 업로드하는 채널이였으나, 독점계약은 어떻게 된 것인지 이제는 경기 풀영상도 올리고 있다. 독점계약은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에 대한 계약으로 보이며 VOD는 사실 트위치보다 유튜브의 접근성이 높으므로 내려진 결정이 아닌가 한다.
  3. [3] 한국어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제공되는 한국어 스페셜 영상들을 올린다.
  4. [4] 일단 팬들 사이에 떡밥으로는 도쿄 / 시드니 / 홍콩으로 대표되는 APAC 디비전 지역 연고 구단이 차기시즌 유력 추가 연고지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직도 런던빼고는 별 이야기가 없는 유럽 디비전
  5. [5] 이쪽은 올림픽 4강쯤 되면 감독이 죄다 한국인이다.
  6. [6] 트위치의 화폐. 일반적으로는 스트리머를 후원하는데 사용된다.
  7. [7] 지역 리그끼리 분리가 확실히 된 경우는 메이저리그 야구를 생각하면 된다. 같은 디비전의 팀끼리 박 터지게 싸우다가 경기 수를 조절하는 수준인 10% 정도의 경기 수만 인터 리그 경기로 치른다.
  8. [8] 대한민국,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9. [9] 특히 하이라이트 영상은 방송에서 옵저버가 잡지 못 했던 각 영웅들의 하이라이트들도 포함해서 다시 보여주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한 영상이다.
  10. [10] 정소림, 박상현 등 오래 캐스터 생활을 했던 베테랑들이 과도할 정도로 대리 출신들에게 증오를 보이는 것도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정소림 캐스터는 한 방송에서 승부조작 사건 이후 친했던 프로, 코치, 감독들이 연락이 안됨은 물론이고,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근황조차도 알 수 없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다. 당시 유명 대기업들이 후원했던 스타 감독, 코치들은 게임업계를 떠나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들이 가끔 언론이나 인터넷 방송에서 증언하기로는 되도록 연습생 시절부터 문제가 되는 선수들을 받지 말았었어야 했다고 뒤늦게 후회하는 내용이 많다. 실제 승부조작 등에 연루된 선수들은 이미 연습생 시절부터 배틀넷에 좋지 않은 소문들이 파다한 경우가 많았으며, 조작 이후에도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들의 인성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11. [11] 보통 진정어린 비판을 할 때에는 부진 요인을 주제로 조목조목 팩트를 내세우는데 채팅방에 보이는 대부분의 어그로꾼들은 서중딱, 런하딱, 늙은힐러같은 밈만 꾸준히 도배하다가 잘하는 장면이 나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다.
  12. [12] 이 부분은 사실 중계와 송출을 담당하는 현지 사정상 '무슨 말인지 알아 들을 수 없어 송출 가불가를 결정할 수 없는' 외국어에 대한 부담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오버워치 월드컵때에도 실제로 한국 선수들의 욕설 섞인 보이스채팅 내용이 그대로 송출되었던 적이 있었다. 한국어 능력자를 따로 방송팀내에 영입하면 되지 않느냐는 반박이 있을 수 있지만, 방송 관계자가 어쩌다 보니 한국어까지 능통한 경우에는 가능할지 몰라도, 오직 한국인들의 오픈마이크 장면 송출을 위한다는 목적 단 하나를 이유로 따로 고용하는 경우는 미국에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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