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츠키 잇시키

大筒木イッシキ / Ōtsutsuki Issh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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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전투력
5. 사용 술법
6. 기타
7. 관련 문서

1. 개요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의 등장인물로, 외계에서 온 오오츠츠키 일족의 일원.

보루토 연재분 37화에서 그 모습이 처음으로 등장하며, 지겐십미의 유체를 흡수하자 이 모습으로 전환했다. 우치하 사스케는 이전에 싸웠던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오오츠츠키 킨시키와 같은 2인 1조로 구성된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파트너라고 추측되고 있다.

이름은 일본의 설화인 한치 동자(잇슨보시) 이야기로 추정된다. 후술할 작아지는 능력을 고려하면 확실한 듯하다.

2. 상세

보루토의 메인 빌런 집단인 카라의 리더 지겐은 육체를 잇시키에 빼앗긴 그릇일 뿐이고 사실 카라의 리더로서 그들을 이끄는건 어디까지나 그의 육체를 차지한 잇시키였던 것.[1] 잇시키는 다음 육체로 카마를 소지하고 있는 카와키를 노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폭급하고 전투적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매우 잔혹한 성정을 지닌 다른 순혈 오오츠츠키 일족에 비해서 매우 차분하고 이지적이며, 생각보다 호전성도 덜한 것이 특징. 카와키를 데려가는 과정에서 나루토의 거실에 공간이동하며, 신발을 벗지 않고 거실에 들어온 것에 구태여 사과하거나 후술하겠지만 나루토나 사스케가 둘이 덤벼도 간단히 압도할 정도의 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나루토와의 무력충돌을 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등,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호전성이 있는 다른 오오츠츠키 일족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다. 물론 남을 존중해서 그런 태도를 보인다기 보다는 쓸데 없이 힘 빼고 싶지 않다는 생각하에 나온 행동이지만.

현 시점에서는 카와키의 몸을 차지하는것 이외에 무슨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지 불명. 행적을 보면 단순히 십미들 만들고 차크라 열매를 배양하는 것 이외의 목적이 존재하는 듯 한데, 오오츠츠키 일족임에도 나루토 안에 든 미수 차크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애초에 싸우게 된 이유도 그냥 카와키를 데려가려던 잇시키를 나루토가 억지로 막아서던것 뿐이었다. 쿠라마의 말에 의하면 애초에 나루토 따위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고.[2][3] 오오츠츠키 일족의 목적을 생각하면 상당히 의아한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잇시키가 어째서 다른 육체를 필요하게 됐는지에 대한 이유는 불명. 오오츠츠키 일족은 전반적으로 수명이 참 길며, 1천년 이상 달에서 지낸 오오츠츠키 토네리조차 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육체의 노화에 의한 쇠약사는 아닌 것 같다.[4] 또한 카구야의 파트너이면서 일족을 배신하고 지구에서 혼자 차크라의 열매를 취하려고 한 카구야를 왜 방관했는가에 대해서도 불명이다. 다만 잇시키가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 것처럼 "모모시키 자식"이라고 부르고, 카구야를 처벌하러 찾아온 모모시키가 잇시키를 따로 언급하지 않는것을 보면 일족이 알고 있을 정도로, 당시에는 움직이지 못했던 사정이 있었을 수 있다.

3. 작중 행적

15화에서 카라의 조직원들을 소집한다.

16화에서 "그릇"이 소실되었다는 것을 조직원들에게 전달한다. 거의 국가 예산의 자금을 들여서 그릇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드러냐며, 사실 그릇이 소실된것에 대한 사항은 언제든 그릇을 회수할 수 있으니 문제가 없다고 쳐도 실수에 의한 사항은 다르다며 그릇에 소실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는 카신코지의 말에 동의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마 카신 코지는 그의 사주를 받고 그릇의 운반을 담당하던 빅터를 사살한 듯 하다. 그리고 카신 코지에게 그릇의 회수 임무를 전달한다.

24화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하면서 델타와 대화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대화도중 빡친 델타가 카신 코지가 왜이리 우물쭈물 하는거냐며 식탁을 냅다 걷어차서 박살내자 다시 식탁을 원상복구 한다.[5] 카신 코지를 신뢰하고 있는 듯. 카와키의 과거회상에서도 등장해 카와키의 아버지에게 막대한 돈을 지불하고 카와키를 데려가는데, 이때 카와키에게 I'm Your Father 드립을 친다.(...)

35화에서 사루토비 코노하마루 팀이 갖고 온 정보를 토대로 우치하 사스케가 시공간 인술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어떤 공간으로 이동 후 조사하던 도중. 특정 문양이 그려진 그림에 손을 대면 오오츠츠키 일족의 홀로그램이 나타나는 구조물을 발견한다. 이를 확인하다가 모든 문양이 두개에 한 세트로 되어있는걸 알게되는데 사스케는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문양과 한 세트인 또다른 문양을 보고는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오오츠츠키 킨시키처럼 오오츠츠키 카구야도 원래는 2인 1조로 다른 누군가와 이 별에 왔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문양에 손을 대자 또 다른 오오츠츠키 일원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때 사스케가 서 있는 구조물 밑에서 어떤 괴성이 울리는데 이를 확인하자 괴성의 출처는 윤회안 특유의 검은 봉으로 속박된 십미. 사스케가 이에 경악하는 사이에 시공간 인술을 통해 지겐이 나타나 십미에게 접근해 차크라를 흡수하는데 이때 온 몸이 카마로 뒤덮이더니 잠시동안 사스케가 봤던 그 오오츠츠키 일원의 형상으로 변하면서 그 또한 오오츠츠키 일족이었으며 오오츠츠키 킨시키오오츠츠키 모모시키처럼 오오츠츠키 카구야와 같이 지구에 온 파트너였다는 것이 밝혀진다.[6][7] 십미가 자기를 먹으려들자 아직 이르다며 그릇의 완성이 먼저다라는 말을 한다.[8][9]

그리고 36화에서 카와키를 다시 데려가기 위해 카와키의 카마를 통한 시공간 인술로 나루토의 집 안에 나타나 카와키와 대면 한다. 이때 나루토가 이를 막으려고 달려들자 무심한 듯 발로 걷어차 날려버리고는 검은 봉[10]을 여러개 박아버려 무력화한다. 나루토 이 아저씨 델타전 때도 이러더니...[11] 하지만 곧바로 미수화 모드를 한 나루토의 반격으로 걷어차여 날아가는데 이때 카마를 활성화하면서 나루토와 본격적으로 격돌할 듯.

카마를 활성화한 상태에서 나루토를 이세계로 끌어들이나, 사실은 싸울 생각 없이 그냥 나루토를 이세계로 두고 갈 생각이었다(...) 나루토는 이세계에서 탈출할 시공간 인술이 없기 때문에 이세게에 가두어 놓는것만 해도 나루토를 손쉽게 격리할 수 있기 때문. 허나 급박하게 찾아온 사스케가 공간에 난입하자 하는 수 없이 둘을 상대로 전투에 돌입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두 사람을 동시에 상대하면서도 거의 밀리지 않고 팽팽하게 싸우고 있다.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뛰어난지 공격을 방어한 나루토도 상상이상의 파워라고 독백할 정도였으며, 특이하게도 '본인과 물체를 작게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작은 바늘을 던진 뒤 그것을 도로 순식간에 크게 돌리는것으로 상처를 입히는 방식으로 전투를 펼치며, 동시에 자신을 작게 만들어 공격을 피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덤으로 카마를 이용한 술법흡수 능력도 존재. 나루토와 사스케의 기지로 일격을 먹자 그제서야 진심을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12]

놀랍게도 카마를 더 활성화시키자 일전의 카와키가 그랬던것처럼 오오츠츠키 일족으로 변화한다. 그리고 그 나루토와 사스케를 어린아이 다루듯 가지고 놀며 쓰러뜨린다. 완전체 스사노오의 일격을 "스피드는 별것 아니군"이라고 할정도로 여유롭게 피해내며, 고작 '평범한 발차기 한방'으로 완전체 스사노오의 머리 부분을 부수고 사스케에게 데미지를 줄 정도다. 나루토 역시 다르지 않아서 박치기 한방에 나루토의 미수의 옷을 뚫어버리고 주먹으로 몇 대 치는 정도로 간단하게 나루토를 눕혀버린다. 비등비등하거나 약간 불리한 정도도 아니고 그냥 일방적으로 잇시키가 둘을 가지고 놀며 승리한 수준. 이를 생각하면 그 모모시키보다도 한 단계는 더 윗줄의 전투력을 지닌듯 하다.

허나, 때마침 차크라의 잔량이 바닥난데다 숙주로 삼던 지겐의 육체에도 무리가 오자[13][14] 결국 나루토를 마무리 하는 수고를 들이는 대신 그를 봉인. 사스케는 죽이려고 했지만 나루토가 대신 그림자분신술로 시간을 벌며 사스케를 탈출시킨다.

나루토를 봉인한 후 눈물을 흘리는 지겐의 육체를 보고 "그렇게 아팠냐?"며 한심하다고 말한다. 또한 지겐의 육체가 자신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붕괴할 조짐을 보이자 카와키의 육체를 빼앗는 걸 서두르려는 모습을 보인다. 정황상 잇시키는 카마에 적성이 있는 인간들을 골라 육체를 빼앗는 듯하다. 카마를 갖고 있는 주인공인 우즈마키 보루토도 예외는 아니라서 나루토 앞에서 보루토의 이름을 거론하며 보루토의 육체를 탐하는 듯한 암시를 했다.

연재분 39화에선 이전 싸움으로 인해 차크라가 바닥 났다고 한다. 완전히 회복하려면 이틀 정도 걸린다고. 카신 코지는 정황을 파악한 뒤, 지겐(잇시키)을 처치하기 위해 움직인다.

4. 전투력

보여준 일면만을 생각하면 여태까지 등장한 오오츠츠키 일족중에서 한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현재까지 등장한 장면만을 보면 보루토 세계관 최강자라고 칭해도 손색이 없을 인물이다.[15]

현재 세계관 최강의 닌자라고 할 수 있는 우즈마키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를 2 vs 1로 상대하고도 별 힘도 들이지 않고 간단하게 그들을 제압해낼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다. 애초에 나루토나 사스케가 잇시키에게 행한 모든 공격은 잇시키에게 제대로 유효타도 내지 못했으며, 도리어 일방적으로 공격만 당하다가 사스케만 간신히 탈출하고 나루토는 봉인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일단 완전히 힘을 해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두 사람을 상대로 크게 밀리지 않고 싸울 정도인데[16], 카마를 해방해 오오츠츠키 일족으로서 둘을 상대하면 상술한대로 나루토와 사스케를 일방적으로 이길 정도로 강해진다. 또한, 카구야와 모모시키에 비해 술법이면 술법, 체술이면 체술 모든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것도 특징이다.

오오츠츠키 일족답게 시공간이동 능력과, 카마를 통한 술법흡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의 고유한 능력으로는 '물체를 작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전투에서는 주로 물체를 작게 만드는 능력 단 하나만을 가지고 싸운다. 주된 전투법은 차크라 수신기를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게 만든 후 그걸 순간적으로 크게 만들어 상대를 관통하는 방식. 사스케가 아니라면 인지하는 것도 불가능할 정도로 작게 바꿀 수 있는데다, 되돌아가는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기 때문에 일단 당하면 피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실제로 작중에서도 사스케의 서포트가 있었음에도 술법을 발동하는 타이밍이 은밀하고 빠르기 때문에 대처가 어려울 정도이다.

특히 오오츠츠키 일족 중에서도 신체능력이 극에 달한건지 카마를 완전히 해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미수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가 단순한 발차기를 방어하면서도 '파워가 장난 아니다'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며, 나루토와 사스케의 맹공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낼 정도의 속도와 테크닉도 가지고 있었다. 심지어 이것도 아직 전력을 드러내기 이전의 이야기이고, 카마를 개방해고 오오츠츠키 일족으로서 완전히 각성한 이후에는 사스케의 완성체 스사노오의 검격을 가뿐히 피한 후 검에 올라서며 "스피드는 별 것 없군"이라는 대사를 여유롭게 할 정도이며, 단순한 발차기나 박치기 한방에 완성체 스사노오 머리의 다이아몬드 부분이나 구미 차크라 모드 상태의 미수의 옷을 파괴해 손쉽게 벗겨버리는 위력을 지녔다. 별다른 술법이나 큰 기술을 쓴것도 아님에도 근접 격투 만으로 나루토나 사스케가 쪽도 못쓰고 진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할 정도이다.[17]

심지어 잇시키가 사용하는 지겐의 육체가 잇시키의 힘을 담기에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사실상 나루토와 사스케를 가지고 놀았던 저 상태의 잇시키조차도 전력이 아니었다. 잇시키가 본인의 힘을 온전하게 내기 위해서는 특별히 개조된 카와키 정도의 그릇이 필요한 듯하다.

5. 사용 술법

오오츠츠키 일족과 관련된 주인. 다른 오오츠츠키 일족은 이를 지니고 있지 않지만 잇시키의 그릇이 된 자는 이를 사용해 육체의 스펙을 강화한다. 현재 잇시키가 빼앗은 지겐의 육체 외에도 주인공인 우즈마키 보루토. 잇시키가 노리고 있는 차기 그릇 카와키가 카마를 소유하고 있다.
육도선인의 힘을 가진 자들 및 오오츠츠키 일족이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찔린 상대는 차크라의 혈이 막혀 차크라의 방출이 어려워지고, 결과적으로 술법을 사용하기 힘들어진다. 오오츠츠키 모모시키도 킨시키를 흡수한 후에 나루토와 사스케를 이 기술로 리타이어시켰는데, 잇시키 또한 이 기술만으로 나루토와 사스케를 압도했다.
  • 물체 작게 만들기(가칭)
어떠한 물체를 작게 만드는 기술. 작게 할 수 있는 대상은 도구 + 잇시키 본인에 한정하는 것 같다. 잇시키는 주로 상술한 차크라 수신기와 연동해서 차크라 수신기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게 만들었다가 순간적으로 크게 되돌려 상대를 관통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18] 24화에서 델타가 식탁을 부쉈을 때 미리 작게 만들어둔 또 하나의 식탁을 같은 방식으로 원래 크기로 되돌린 듯 하다.언듯 보면 간단하고 별거 없어보이는 기술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게 만들면 윤회안 사용자가 아니면 감지조차 불가능한데다 다시 크기가 되돌아가는 속도도 너무 빠르기 때문에 당하면 피하거나 대처하는게 불가능하다.[19]심지어 이걸로 잇시키 본인의 크기도 줄이거나 늘릴 수 있기 때문에 크기를 작게 만들어 순간적으로 공격을 회피하는 등의 용도로도 사용한다.
  • 동술(???)
잇시키가 사용하는 정체불명의 동술. 앞서 언급된 물체를 작게만드는 능력은 이 동술에서 비롯된 능력으로 보인다. 보루토에서 등장한 오오츠츠키 일족의 석판에서 그 편린이 등장했는데, 석판에는 지겐, 그러니까 잇시키의 눈동자처럼 검은 안구가 그려져 있었고, 만화 내에서 능력을 사용할때 눈을 클로즈업 하면서 동술의 존재를 암시하였다. 지겐의 눈을 보면 알 수 있듯 안구와 눈동자의 경계조차 알 수 없을정도로 검은것이 특징. 마치 백안을 색반전 해놓은것같은 생김새다.

6. 기타

불완전한 그릇으로도 나루토와 사스케를 압도한 것을 보면 현 시점에선 의심할 여지 없는 보루토 세계관 최강자이다. 일부 팬들은 이를 비판하고 있으나, 전작에서 오오츠츠키 카구야도 갑툭튀해서 세계관 최강자 자리를 빼앗간 것을 생각해보면 이는 현재 보루토를 연재하고 있는 이케모토의 문제가 아니라 나루토 세계관이 원래부터가 오오츠츠키 일족은 강하다는 공식이 깔려 있는 세계관이라 냉정히 생각해보면 전혀 이상하진 않다.[20]

애초에 카구야 본인도 나루토와 사스케보다 훨씬 강한데, 일족 내에선 마치 하등한 여인 정도로 취급된 걸 보면[21] 외계 행성에 자리하고 있는 오오츠츠키 일족 내에서 카구야보다 강한 자가 언제 튀어나와도 이상하지는 않다.[22]

그가 원래 몸이 아닌 그릇을 통해 활동하는 것과 함께 지구에 온 동행인 카구야의 행동을 말리지 않은 점에 대해 중도에 둘 사이에 내분/반목이 일어나 행동을 따로 하게 된 끝에 카구야는 나루토 본편에서의 행적을, 잇시키는 카구야와 함께 행동하지 않거나 못하게 된 대신 어느 시점부터 본래 몸 말고 그릇을 통해 활동하게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한다.[23]

잇시키의 현재 그릇이 누구인지는 불명이나 현 그릇이 붕괴하는 것, 그리고 그 전부터 예비용 그릇을 만들어오던 것으로 볼 때 잇시키는 의외로 여러 명의 그릇을 두고 계속 몸갈이를 하며 살아왔을지도 모른다.[24] 그렇다면 꽤 오래 전부터 원래 몸 대신 그릇으로 활동해왔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의 정체와 카마라는 설정 덕에 오오츠츠키 일족은 타 존재를 숙주로 삼아 부활이나 활동 재개가 가능한 종족임이 밝혀졌다.

7. 관련 문서


  1. [1] 34화에서 떡밥이 나와 있었다. 델타를 통해 보루토에게 카마가 있다라는 것을 듣고 모모시키 자식이라며 모모시키와는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 것처럼 말한 것.
  2. [2] 보루토 38화에서 쿠라마가 애초에 나루토에게 관심이 없고, 쓸데없이 챠크라를 낭비하고 싶어하지 않는 잇시키가 마음이 변해 죽일 수가 있으니 나루토에게 이 이상으로 놈을 자극하지 말라고 말했다.
  3. [3] 반면 우치하 사스케인 경우에는 사륜안의 동체시력과 사스케 본인 특유의 냉정함과 통찰력, 그리고 윤회안의 시공간인술, 그리고 오오츠츠키 유적에 갔고, 지겐의 비밀에 대해 알게 되었다라는 점 때문에 그냥 봉인만 한 나루토와는 다르게 바로 죽이려고 했으며, 카와키처럼 카마를 가지고 있는 보루토에게는 관심을 보인다.
  4. [4] 물론 오오츠츠키 일족도 영생불멸인건 아니다. 킨시키의 사례도 있듯이 외형적으로 나마 나이를 먹기는 한다.
  5. [5] 이후 밝혀진 능력에 따르면 미리 작게 만들어 놓은 또 하나의 식탁을 원래 크기로 되돌려 놓은 듯 하다.
  6. [6] 평소에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십미에게 차크라를 받아 잠깐이지만 원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 (원래의 모습은 머리 뒤에서 하나의 뿔이 뻗어나가 끝이 뾰족한 사선 방향의 리젠트 헤어(...)처럼 된 모습. 앞모습이 궁금해진다) 이를 볼 때 모종의 사정으로 차크라가 부족해서(?) 인간 모습으로 다니는 모양.
  7. [7] 나루토에 나왔던 십미의 정체를 생각하면 묘한 부분. 저 십미가 카구야가 맞다면 지겐이 봉인을 풀고 자기가 있는 곳에 데려다놨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그러나 오오츠츠키의 특성을 고려해보면 그 십미와는 다른 개체일 가능성도 있다. 오오츠츠키의 동네에는 십미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신수가 엄청 많기 때문에 이 십미도 그 신수 중 하나일수도 있다는 것.
  8. [8] 지겐의 발언을 고려해보면 카와키는 지겐이 가둬두고 있는 십미에게 주기 위해 개조하고 기르던 존재였던 듯하다. 카와키가 자기 말고 다른 아이들이 죽는 것을 본 경험도 있음을 고려해보면 지겐은 카와키를 비롯해 여러 아이들을 십미에게 줄 그릇의 용도로 기르고 있었으나 성공작은 카와키 하나 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또 지겐이 자길 먹으려드는 십미에게 적대적이거나 어딜 개기냐는듯이 대하는 대신 '아직 이르다' 라고 말하며 때가 되면 먹혀주겠다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한 걸로 보면 지겐도 십미에게 먹혀야 이룰 수 있는 어떤 목적이 따로 있는 듯하다.
  9. [9] 참고로 전작에서 십미를 흡수한 자들(마다라, 오비토)은 육도선인에 필적하는 힘을 얻었다.
  10. [10] 과거 페인이 나루토를 상대할 때 썼던 차크라 수신기로 보인다.
  11. [11] 물론 VS 델타 때는 나루토가 여러 사연 때문에 봐주기 식으로 델타를 상대하던 것에 불과하지만 지겐의 경우 나루토를 고전시켰던 오오츠츠키 카구야/오오츠츠키 모모시키처럼 전통 오오츠츠키 일족이나 못해도 그 힘을 확실히 다룰 수 있는 자로 보이므로 델타와는 분명히 차원이 다를 것이다.
  12. [12] 카마를 더욱더 발생해 오오츠츠키 일족과 비슷하게 된 지겐의 육체
  13. [13] 잇시키가 무리가 온 것을 알자마자 이제 지겐의 육체는 글렀다고 생각하고, 나루토를 봉인한 후 한쪽 다리를 꿇는 것은 물론, 생각 이상으로 소모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무리가 갔다.
  14. [14] 오오츠츠키 일족으로 변화한 상태에서 나루토와 사스케를 문자 그대로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다가 금이 가는 소리가 나자 "칫...벌써 한계인가...?"라고 독백을 하는 것을 보면, 예상 외로 빠르게 지겐의 육체에 무리가 간 것으로 보인다.
  15. [15] 잇시키는 보루토 시점에서 더 강해진 그 나루토와 사스케를 상대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보여준 퍼포먼스로만 따지면 모모시키보다는 확실히 뛰어나다.
  16. [16] 이를 본다면, 카마를 통해 완전히 힘을 해방하지 않은 상태만으로도 1 대 1 로는 나루토와 사스케는 승산이 없다고 볼 수가 있다.
  17. [17] 전투에서 사스케는 고작 단 3~4방의 공격을 허용하는 것으로 전투불능에 빠질 정도였다. 심지어 뭐 강력한 필살기 같은걸 맞은 것도 아니고 발차기 두방과 가시 공격 2번을 맞은 것이 고작이었다. 게다가 스사노오가 완충을 해준 첫번째 타격과 거의 마무리나 견제 정도로 사용한 두 가시공격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정통으로 맞은건 2번째 발차기 한방이었는데도 그 한방에 피를 토하고 누울 정도였다. 나루토는 재생력과 신체능력으로 좀 더 버티긴 했지만, 그래봤자 차이는 거의 없었다.
  18. [18] 가령 바늘만한 사이즈에서는 살에 박혀도 치명상이 안되지만, 그걸 순간적으로 창 크기로 늘리면 박힌 상태에서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상대는 큰 관통상을 입는것이다.
  19. [19] 특히,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게 만든 챠크라 수신기가 심장이나 같은 급소에 닿은 상태에서 원래 크기로 되돌린다면은 그날로 끔살이다. 나루토 또한 단순하지만 귀찮은 능력이라고 말했다.
  20. [20] 애초에 인술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인술이 주력인 나루토와 사스케가 불리하다.
  21. [21] 카구야의 오오츠츠키 일족 내 지위는 결코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것이 단순한 강함과 직결되는 부분은 아니다.
  22. [22] 작중 등장한 오오츠츠키 일족들은 죄다 지들의 모성에서 와서 지구에 장기 정착하거나 / 모성에서 지구로 와서 도착한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싸움 건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23. [23] 다른 몸을 노려대는 걸로 봐서 원래 몸은 현재 못 쓰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24. [24] 기존 그릇이 있는데도 예비용 그릇을 만든다는 건 그릇이 언젠가 못 쓰게 되니 예비용을 만들 필요가 있음을 지각하고 있다는 말이므로, 최소 현재의 그릇을 쓰기 전에도 자기의 그릇이 못 쓰게 되는 상태를 경험해봤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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