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츠

1. 용어
1.1. 유명한 오파츠
1.2. 유물 자체는 진짜인 경우
1.3. 우연의 산물, 위작, 정체가 불확실한 경우
1.4. 나무위키에 등록된 매스미디어나 서브컬쳐에서의 오파츠
1.5. 참조
2.1. 디스코그래피

1. 용어

OOPARTS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이 처음 사용한 용어로 "Out-Of-Place ARTifactS"의 약자로 "시대를 벗어난 유물"을 의미한다.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같기는 한데 시기상으로 설명하기 어렵거나 당시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물건들이다.

세간의 인식과 다르게 학자들이 공식적으로 쓰는 말은 아니고 고대 우주인설, 젊은 지구 창조설 신봉자 등 오컬트, 유사역사학계에서 주로 쓰인다. SF미스테리물에 등장할 때에는 지금은 사라진 고대문명이 만들었다는 설외계인이 전해줬다는 설 등으로 소개된다. 그렇기 때문에 공인된 오파츠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위키피디아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The term is used largely by cryptozoologists, proponents of ancient astronaut theories, young Earth creationists, and paranormal enthusiasts. It can describe a wide variety of objects, from anomalies studied by mainstream science and pseudoarchaeology far outside the mainstream to objects that have been shown to be hoaxes or to have mundane explanations.영문 위키피디아

오파츠라는 단어는 주류 역사학계 및 과학계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보통 미확인동물학자, 고대 우주비행사설 신봉자, 젊은 지구 창조설자, 미스테리 마니아들이 주로 사용한다. 오파츠라고 이름붙여진 물체들은 대부분 주류 과학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거나, 사기로 밝혀진 비주류 의사 고고학이나 비주류 과학계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위키피디아

현대인들은 고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역량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안티키테라 기계에 대한 설명에서와 같이, 나머지 '오파츠'들도 실제로는 비현실적인 무언가가 아닌, 고대인들의 과학적/지적 역량을 증거할 유물이라고 보는 것이 현명하다. 이는 로스트 테크놀러지 문서에도 나오는 내용이다.

인터넷 상에서 유명한 오파츠는 3개이며 모두 유럽 지역, 그중에서도 2개는 특히 그리스에서 제작되었다. 안티키테라 기계파에스토스 원반는 각각 그리스와 크레타 섬에서,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게르만(독일) 지역에서 에서 제작되었다. 다만, 현재는 많은 연구로 인해 '충분히 구현 가능한 기계'라는 것이 정설이 되어가고 있다.

1.1. 유명한 오파츠

흔히 공인되었다고 말하나, 실현 불가능한 무언가나 당대엔 없던 재료로 만들어 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 학계에서는 오파츠라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해당 물건들을 오파츠라 부르는 것은 고대인들을 야만인 취급하는 일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사실 저 네가지 모두 제작 자체는 당대 기술로 충분히 가능했지만, 거기에 담긴 개념이 선구적인 것이었기에 오파츠라 부르는 것. 실제로 안티키테라는 메인 페니와 함께 유이하게 Usual artifects라고 불리는 장치이다.[2]

1.2. 유물 자체는 진짜인 경우

  • 괴베클리 테페 - 12,000여 년 전, 농사를 시작한 신석기 혁명 이전에 세워진 유적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인원이 필요한 대규모 유적 건축을 해냈다.
  • 고대 이집트의 코어7을 비롯한 화강암의 구멍 자국 - 화강암에 구멍을 내면서 떨어져 나간 조각에 불과하지만, 문제는 그것이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공정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이 원통 코어에는 절삭 기구의 흔적으로 보이는 촘촘한 나사산(!!)이 존재하는데, 화강암의 강도[3]를 버티면서 절삭하고 거기에 나사산까지 남길 수 있는 제조법과 공구는 후대에 전수되지 않았다.
  • 나스카 지상화 - 페루의 남부 지역인 나스카 땅에 그려져 있는 거대한 그림들로 거미, 고래, 원숭이, 벌새, 펠리컨 등의 그림이 30개 이상, 소용돌이, 직선, 삼각형과 같은 곡선이나 기하학 무늬들이 200개 이상 그려져 있다. 각각의 그림은 최대 300m의 크기로 매우 거대하기 때문에 오직 하늘에서만 완전한 그림을 볼 수 있다. 기원전 300년경에 그려졌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크기와 정교함 덕분에 초고대문명설의 오랜 떡밥이 되어 왔다.
  • 님루드 렌즈 - 시대를 앞선 최초의 볼록렌즈라 불렸지만, 실은 평범한 장신구일 뿐이고 볼록렌즈 효과는 우연의 일치라고는 한다.
  • 바그다드에서 발견된 원시적인 형태의 축전지 - 이것은 단순히 포도주 저장 항아리 속 포도주가 전해질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저장용기안에 포도주 대신 구리와 철이 담겨있었고 표면에 전류가 흐르는것이 확인이 되어 아직까지 논란 상태.[4] 오파츠를 파르티아 시대의 것으로 세상에 알린 케니히가 사실은 고고학자가 아닌 화가였던 점과 이후 조사에서 실제 제조시기가 기원후 3세기에서 7세기 사산 왕조 시대의 것으로 밝혀진 점, 그리고 해당 오파츠가 전지가 아닌 종교적인 기도문을 적은 파피루스를 넣어 매장하는 일종의 단지이며 단지 녹슨 철 막대는 파피루스의 고정봉이며 주위로 납땜한 듯한 얇은 동판은 금속제의 보호 용기라는 주장이 그것이다. 실제로 단지 안에서 파피루스의 섬유가 확인되며 파피루스의 부패를 막기 위한 철제의 고정봉으로 인해 우연히 전지와 닮은 구조가 되었을 뿐이라는 가설이 힘을 얻게 되었다.
  • 아비도스 사원의 헬리콥터 - 가운데 그림이 헬리콥터를 닮았다는 주장. 두 버전이 겹치면서 생긴 오해로, 이미 새긴 문자를 석회로 덮고 새로 새긴 것이 후에 석회가 떨어져나가 이전의 문자가 드러난 것이었다.
  • 킴바야 유물 - 잉카의 제트기 모형이라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물고기 형상을 본딴 장신구였다[5].
  • 피리 제독의 지도 - 오파츠 중에서 가장 학술적인 가치가 높은 자료. 초고대문명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남극 대륙 운운하는 부분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남아메리카 대륙 부분 만큼은 당대(16세기)의 지도와 비교하면 넘사벽급으로 정확하고 정밀하게 묘사된 것이 사실이다. 이보다 최소 백 년 뒤의 지도 중에서도 남아메리카를 이보다 제대로 그려낸 지도는 발견된 바 없다.
  • 테카식-칼릭스틀라우아카 머리 - 1933년에 멕시코 시티 북서부에 위치한 톨루카 계곡에 있는 15세기경의 무덤에서 발굴된 유럽인을 연상케하는 외모의 사람의 머리를 조각한, 돌로 만든 유물이다. 주류 학계에서도 이 유물의 실체에 대해 뚜렷한 설명을 하지못하고 있는데, 날조나 단순한 착각[6]의 가능성 및 실제로 로마인과 같은 고대 유럽인이 아메리카를 방문한 흔적, 또는 페니키아나 로마 등지에서 만들어져서 북아프리카이베리아 반도 등으로 운반되던 물건이 이걸 수송하던 선박이 난파하면서 아메리카까지 떠내려왔을 가능성 등이 학계에서 제기된 바 있다.

1.3. 우연의 산물, 위작, 정체가 불확실한 경우

  • 런던 해머 - 1억 4천만년전의 지층에서 발견된 망치. 발견 당시 꽤 화제를 몰았던 물건이지만 지질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우연히 해당 지층 근처에 놓여있던 망치가 갈라진 틈으로 끼어들어간 채 그대로 굳어버린 것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 발자국 유물 - 막대한 양의 "인간 발자국" 제보들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떠한 것도 진품으로 판명되고 있지 않다.
  • 볼프세크 철 - 2천만년전의 지층에서 발견된 인공 금속. 현재는 위의 런던 해머처럼 채굴용 밸러스트 추가 끼어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 이카의 돌 - 농부가 기념품으로 팔아먹기 위해 위조한 물건이다. 직접 새기고 쇠똥 더미에 구워 질감을 입혔다고 인정했다(...)
  • 중국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 중국 육조시대의 귀족무덤에서 출토된 벨트 버클로 추정되는 장신구. 전기분해로만 알루미늄을 만들 수 있다는 상식때문에 오파츠 취급을 받았으나, 후에 정밀 검사결과 알루미늄이 검출된 것은 작은 금속조각 하나 뿐이고 장신구 자체는 은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무덤이 수 차례 도굴된 흔적이 있어서, 이 알루미늄 조각은 이전에 도굴꾼들이 들어왔을 때 남긴 흔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사실 알루미늄이 진짜였다고 해도 오파츠라고 보기에는 여전히 무리인 것이, 저 시대에도 순수한 알루미늄을 제련할 방도는 있었다. 다만 전기분해가 아닌 고온의 열로 처리하는 방식이었기에 알루미늄의 가격이 보다 비싸져 버린다. 나폴레옹 3세가 신하들은 은접시에다 음식을 담아서 대접하고, 자기는 알루미늄 접시에다가 밥을 먹는, 현대인이 보기에는 심히 검소해보이는 행위를 벌인 것도 당대의 사람들이 보기에는 엄청난 돈지랄이었다.
  • 크리스탈 해골 - 마야인이 현대기술로도 힘든 가공기술로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19세기에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

1.4. 나무위키에 등록된 매스미디어나 서브컬쳐에서의 오파츠

1.5. 참조

2. 가수

Ooparts

서태지음악2002년 ETPFEST에서 대경성 리믹스를 작곡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서태지와 함께 작업을 해온 김석중의 원맨밴드이다. 특히 서태지 8집 Atomos의 대부분음악을 그가 작업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름은 1에서 따온것으로 추정하며, 시대를 앞선 음악을 하겠다는 뜻에서 지은 것 같다. 대중들에겐 거의 알려져있지않으며, 2011년에 자신의 첫 솔로음반을 인터넷에 무료로 배포한 적이 있다. 그의 음반 역시 일렉트로니카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물론 성적은 좋지 못했다(...) 서태지 8집 활동 이후 귀농했다고 한다...가, 2013년 1월 29일 배우 이준기의 CBC 앨범에 작곡을 도와, 일렉트로니카와 힙합이 함께 가미 된 음악을 보여주었다. 서태지 이외의 가수와 함께 한 것은 은하연합 이외엔 처음이라고 한다.

2.1. 디스코그래피

1999-2011 Electric Pulse Dictionary (2012)


  1. [1] 미국메인 주에서 발견된 은화로, 11세기경에 노르웨이에서 주조되었다고 추정된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이전에 있었던 유럽아메리카 간 교류의 증거로 추정된다. 20,000점이 넘는 은화가 발견되었으며, 이는 메인 주는 물론 아메리카 대륙 전체에서 발견되는 몇 안 되는 콜럼버스 도래이전의 비(非) 원주민계 유물이다. 다만, 11세기라면 바이킹들이 이미 그린란드를 거쳐 지금의 캐나다 뉴펀들랜드 주까지 도달하여 빈란드라는 식민지를 건설한 바가 있었기 때문에, 이곳으로 운반되던 은화들이 이를 싣고가던 선박이 조난당하는 등으로 인해 메인 주까지 떠내려온 것일 수 있다. 실제로 이 은화들이 출토된 장소가 바닷가였으므로, 가능성은 충분한 편이다.
  2. [2] 안티키테라와 같은 선구적인 기계가 그리스에서 다수 발명되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안티키테라와 같은 장치의 제작을 위해서는 고도의 기계공학 뿐만 아니라 적어도 혼천의를 제작할 수 있을 수준의 천문학 지식이 필요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위 '비실용적인' 분야에도 많은 투자와 노력을 경주할 수 있는 학문적 토양이다. 많은 과학사학자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이는 고대 문명 가운데 오직 그리스에서만 발견되는 특징이다.
  3. [3] 화강암은 다루기 만만한 돌이 아니다. 건축에서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
  4. [4] 갑옷이나 투구, 장신구의 표면에 도금하는 용도로 썼을거라는 추측이 있다. 물론 이게 진짜라면.... 전기에 대한 원리를 알았다기 보다 오랜 경험을 통해서 알게된 것을 비법처럼 전수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5. [5] 여담으로, 이 유물이 바로 오파츠라는 용어가 만들어지는 계기를 제공한 물건이다.
  6. [6] 즉, 아메리카 원주민의 모습을 조각한 것을 유럽인의 모습이라고 착각했다는 것.
  7. [7] 특히 레그의 경우는 현실의 현대기술로도 구현 불가능한 기능(자아와 감정표현 및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무엇을 섭취하든 에너지원으로 활용가능한 효율적이고 특수한발전기 등)들이 탑재되어있다.
  8. [8] 인간이 만든 것은 아니다. 다만 발명자가 그 중에서도 천재적인 인물.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65.08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