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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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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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성공회대입구)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소요산 방면</font>오류동
← 1.9 km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FFFFFF">1호선<br>(145)</font>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인천 방면</font>역 곡
1.3 km →

온수(성공회대입구)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장암 방면</font>천 왕
← 1.5 km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FFFFFF">7호선<br>(750)</font>

(일부열차 시종착)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부평구청 방면</font>까치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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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su(Sungkonghoe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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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서울특별시 구로구 부일로 872 (온수동)

7호선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3길 지하 64 (온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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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부천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운영 기관{{{#!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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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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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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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1988년 1월 16일

1호선

7호선

2000년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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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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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경인선)
지하 2층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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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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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복선 쌍섬식 승강장 (경인선)
복선 쌍섬식 승강장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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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거리표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구로 방면</font>오류동
← 1.9 km

경인선
온 수

<div style="font-size:13px"><font color="#585858">인천 방면</font>역 곡
1.3 km →

溫水(聖公會大入口)驛 / Onsu(Sungkonghoe University)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급행 정차 문제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역 주변 정보
7. 사건·사고
8. 연계 버스

1. 개요

수도권 전철 1호선 145번, 서울특별시 구로구 부일로 872 (온수동)[1] 소재.

서울 지하철 7호선 750번,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3길 지하 64 (온수동)[2] 소재.

2. 역 정보

수도권 전철 1호선 온수역사

온수역 안내 간판.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온수역 안내도.

수도권 전철 1호선 개통 당시에는 없었다가 지역구 국회의원이던 김기배 의원의 12대 총선 때 공약을 통해서 추가된 역이다. 서울특별시 구로구경기도 부천시의 접경 지역으로, 이 역에서 역곡역 쪽으로 조금 나가면 행정구역 경계선이 지난다. 이 때문에 부천시 역곡동 일부까지를 역세권으로 두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시종착역이었다. 부천시 연장 구간이 개통된 지금도 절반 정도의 열차가 여기서 시종착하며, 장암행은 상대적으로 온수역에서 많이 탈 수 있고 부평구청역에서는 장암행이 비교적 드물다. 2폼 3선인데 이 역은 1상대 1섬형이 아닌 쌍섬형 비슷한 경우인데, 온수역 종착 열차는 부평구청 방향 승강장에 정차하여 회차선을 통해 1번 승강장(장암 방향)으로 돌아 나오거나, 중간 선로로 들어와 오른쪽 문을 열어 승객들을 내린 다음 왼쪽 문을 열어 승객을 태우고 다시 출발하는 두 가지 경우가 존재한다. 부평구청역으로 가는 열차는 섬식처럼 운영. 즉, 청담역의 상위호환이 된 것.

'온수역'이라 '온수역은 있는데 왜 냉수역은 없나요?'라든가 'Hot Water Station' 등의 갖가지 드립이 나오는데, 이것이 틀린 말은 아니다. 말 그대로 '뜨거운 물'이라는 뜻의 '온수'(溫水)이기 때문. 이런 이름이 붙은 것은 이 일대에 조선 초기까지 간헐천으로 인한 온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한반도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것이 지열로 인해 발생하는 간헐천 온천이다. 그 온천의 물이 몸이 데일 정도로 뜨거워서 이 지역의 지명으로 굳어졌다. 조선 시대 이 일대의 행정구역 명칭은 부평도호부 수탄면(수곡면) 남촌 온수리였다.

세종대왕이 이 지역의 온천을 찾아가려고 하자 백성들과 그 지역 아전(향리)들이 임금이 오지 못하게 간헐천 온천을 막아버렸다! 임금이 온천욕을 하러 오게 되면 지역에 금산이 걸려서 강제로 이주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온천욕을 즐길 수 없게 되어 분노한(...) 세종은 이 지역 아전들을 고문하고 부평도호부에서 부평현으로 2등급이나 강등을 시켜버렸다.[3]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성군 세종이 맞다.[4] 하지만, 나중에 도호부로 복구되긴 한다.(세종 때 안 되고, 무려 40년이나 지난 세조 때 복구된다.)

허나 세종대왕이 행정구역 강등등의 조치를 취했음에도 이미 수맥이 막혀버린지라 온천이 재개발되는 일은 없었고 조선후기와 일제강점기, 군사정부때에 이르기까지 온수동 일대의 온천을 재개발하려는 움직임이 꾸준히 있었지만 결국 온천수맥을 찾는데 실패하면서 그 자리에 빌라촌이 들어섰다. 이후로 온천수 자체는 찾은 모양이기는 한데, 하필이면 온천 수맥이 흐르는 곳이 7호선 온수역과 가까운데 있는데다가 온천수맥이 있는 와룡산 일대가 그린벨트로 묶여있기 때문에 결국 온천수맥을 막을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현재도 온천재개발은 감감무소식이다.

7호선의 병기역명은 성공회대입구, 1호선에서는 부역명으로 쓰이고 있다. 항동에 있는 성공회대학교까지의 거리는 500m 가량 되며 꽤 가깝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개통할 당시에는 역사의 위치가 지금과 달랐다. 개통 당시에는 현재의 부일로 온수역 교차로와 서울교통네트웍 온수영업소 사이에 역사가 있었다. 그러나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역이 부지 문제로 인해 옛 온수역 역사 위치와 한참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었고, 경인선 복복선화 사업 때문에 어차피 역사를 다시 지어야 했음에 따라, 역사를 옛 위치에서 동쪽으로 200m 떨어진 현 위치에 다시 만들었다. 그때 역을 크게 만들었으면 급행을 세울 수 있었을지도 현재 역사가 있는 곳은 본래 선로 부지는 아니었으나, 당시 경인선 선로가 부일로 부분에서 약간 곡선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부지 그대로 역사를 지을 수 없어서 부득이 선로를 약간 남쪽으로 이설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생긴 폐선 부지는 부일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부지로 편입되었다.

현재 역사와 선로 배치가 옛 역사 부지를 점유하기 때문에 옛 역사를 허물고 1997년부터 임시역사를 만들어 승강장 위치가 약간 옮겨졌는데, 성우아파트와 동진택시 사이에 있는 육교 인근이었다. 이 육교에 걸친 형태로 임시 선상 역사가 있었다.(위에서도 설명되어 있지만, 이 인근이 서울과 부천의 경계여서 당시 승강장과 역사가 서울과 부천 양쪽에 걸쳐 있었다.) 하행선 쪽에 있는 옹벽에서 임시 역사 시절에 설치된 역명판의 일부를 발견할 수 있다.

서울전용 정기권은 이 역까지만 유효하다. 7호선 연장 구간은 3호선 지축역이나 7호선의 철산역, 광명사거리역, 장암역, 8호선의 산성역~모란역 구간과 달리 사용 불가다. 그 까닭인 즉 7호선 연장선은 부천시인천광역시가 건설 및 관리하는 광역철도로, 서울특별시에서 건설 및 관리하는 도시철도였던 기존노선과의 사업성격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5]

양 노선 모두 양 끝에 환승통로 계단이 있지만, 서쪽의 환승통로가 더 짧으므로, 빠른 환승을 위해서는 상행(구로 방면, 대림 방면)기준에서는 맨 뒷칸, 하행(인천 방면, 부평구청 방면)기준에서는 맨 앞 칸이 환승하기에 편하다.

다만 서쪽 환승통로는 에스컬레이터가 없는 짧은 계단이 많으므로, 캐리어 가방을 끌거나 기타 계단이 불편한 경우에는 동쪽 환승통로가 더 편할 수 있다.

만약 장애인용 승강기를 이용해야 한다면, 온수역에서 환승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서쪽의 긴 계단은 특히나 겨울엔 느린 속도와 추위로 인해 환승 여건이 최악이다. 동쪽의 잔계단도 수시로 손을 써야 해서 이래저래 귀찮기 마련. 애시당초 다른 운영기관 노선 간의 환승역엔 서로 엘레베이터 구간이나 인수인계 사항이 공유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환승에 편의를 제공받아야만 하는 장애인의 입장에선 귀찮은 일이 많아 이래저래 힘들기도 하다.

7호선 장암 방면에는 환승띠가 존재하는데 부평구청(연장선) 방면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서울교통공사 7호선 전동차,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안내방송에서는 부역명 (성공회대입구)까지 방송하지만, 서울교통공사 1호선 전동차에서는 온수 역명만 방송한다.

3. 급행 정차 문제

환승객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는다. 급행 정차역을 정하던 당시에 7호선이 미개통이라 환승역이 아니었고, 승하차량이 상당히 저조한 역이었기 때문에 정차역으로 고려되지 않았던 반면에 시가지로 들어가 있는 이웃 역곡역은 정차역의 기준인 일 평균 7만여 명의 이용객 수를 채워서 정차가 확정된 상황이었는데, 이후 이것이 와전되어 7호선 개통전까지 한시적으로 급행을 역곡역에 정차시키기로 했다는 유언비어가 돌게 되었다.

7호선이 개통된 이후 환승객들의 빗발치는 정차 요구로 운영사에서는 정차 여건을 검토하였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정차가 곤란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

일단 경인선 급행 열차의 수용 능력의 문제가 있다. 경인선의 급행 열차는 인천부천의 승객들을 빠르게 서울로 실어나르기 위한 역할도 있으나, 경부선 전철과의 경합 구간 때문에 배차 간격을 줄일 수 없는 한계를 벗어나 완행 열차의 승객을 분산시켜주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만일 이 열차가 온수역에까지 정차하게 될 경우 승객들은 완행 열차를 이용할 이유가 없어지며, 모든 승객이 급행 열차로만 과도하게 쏠려 역효과가 날 것이다. 그래서 신도림역에서 서울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빠지는 승객이 대다수인 경인선 이용 패턴을 고려하여, 2호선 승객을 급행으로, 7호선 승객은 완행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 온수역에 정차하지 않는 지금도 급행 열차는 역곡역구로역 구간에서 상당한 혼잡도를 자랑하는데, 만일 온수역에까지 정차할 경우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혼잡이 생길 것이다. 이는 대형사고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환승역이 되면서 승강장과 7호선 환승계단의 인원 수용·처리 능력이 증가한 이용객 숫자에 못미친다는 분석도 있었다. 1호선에서 7호선으로 환승하러 내려가는 계단은 딱 둘, 그것도 승강장 양끝쪽에 위치해 있어 병목현상이 생긴다. 인천에서 소요산 방면으로 가는 차량의 맨 앞 · 맨 뒷칸만 유독 사람이 많다면 십중팔구 온수역 환승을 이용하려는 사람들. 이웃한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은 아예 환승 통로가 독산역 방향 끝 한 군데만 있어 이 부근의 혼잡도가 엄청나다. 안 그래도 구로역가산디지털단지역 구간이 경부선의 최대혼잡구간인데, 환승 통로가 한 쪽에만 있다보니 이로 인한 승하차지연이 엄청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일이 온수역에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승강장, 환승통로 등을 증설하는 방안도 고려가 되었으나, 주변에 여유공간이 없어 선로이설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정차역 후보였음에도 최종적으로는 통과역으로 지정된 개봉역과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었다. 급행열차 통과선이 있지만 위에서 설명했듯이 이미 복복선화 사업을 하면서 선로를 신역사 부지쪽으로 이설하였고, 이후 폐선 부지는 부일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부지로 편입하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개봉역은 2016년 2월 1일부터 급행이 정차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온수역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6]

또 다른 이유로는, 온수역의 자체 수요가 역곡역에 비해 매우 적다[7]는 것이다. 급행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온수역, 오류동역, 구일역은 모두 구로구의 주거지역이 중심이다. 그에 비해 급행이 정차하는 역들은 그 나름대로 수요가 많다.

또한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연장 구간 개통으로 1호선과 어느 정도 평행하게 달리는 선형이 만들어져, 온수역의 환승 필요성이 예전보다 줄어들기도 했다. 7호선을 타고 부천이나 인천으로 갈 경우 반드시 온수역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야 했던 예전과 달리, 7호선 개통 이후에는 기존 경인선에만 의존하던 상당수가 7호선 연장구간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새로운 루트가 생겼기 때문에 1호선 의존률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8]

이런 여건 때문에 러시 아워 때의 안전사고 위험이 너무 높다는 판단과 더불어, 미약한 역세권으로 인해 승하차객수가 많이 부족하여 급행열차의 정차는 성사되지 못하였고, 이웃 역곡역은 현재 급행 정차역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억울하게도 항시 같이 엮여서 임시 정차역, 구조조정의 대상, 지역 이기주의의 산물.. 등등의 취급을 받으며 지금도 종종 논란의 대상이 되곤 한다. 또한 승객들 입장에서도 경인급행을 타다가 7호선으로 환승할 때에는, 어쩔 수 없이 역곡역에서 내려서 완행으로 갈아타야 한다는 불편이 있다.

이는 경부선수도권 전철 4호선의 환승역인 금정역에서도 벌어지고 있는데, 금정역 같은 경우는 급행 열차가 지나가는 선로 상에 플랫폼이 없어서 정차할 수 없기 때문에 정차하지 않는 것[9]으로 시설적인 한계이기에 온수역과는 다른 이유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조만간 등촌역영통역도 여기 포함될 예정이다.[10]

4. 일평균 이용객

온수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며, 도시철도 간의 직접 환승객 수는 나타내지 않는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인선)

{{{#!folding [ 1988년~1999년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1988년

1989년

10,721명

12,333명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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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998년

1999년

14,296명

15,116명

15,261명

15,953명

15,777명

16,937명

17,440명

18,160명

18,211명

17,012명

}}}}}}

2000년

2001년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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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13,817명

17,548명

19,074명

19,679명

14,207명

15,209명

14,880명

14,885명

14,775명

14,806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15,649명

16,568명

16,603명

15,747명

15,528명

15,609명

15,865명

15,401명

15,670명

서울 지하철 7호선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6,532명

9,285명

10,194명

11,204명

11,447명

12,362명

13,240명

14,070명

15,067명

16,234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18,848명

20,175명

21,195명

22,067명

22,024명

21,483명

21,427명

20,855명

21,145명

  • 7호선의 2000년 자료는 개통일인 2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인 307일 기준으로 환산한 것이다.
  • 1호선쪽의 개업일이 무려 12년이나 더 빠르고 출입구를 찾기가 더 쉽지만 7호선 게이트 승하차량이 더 많다.
    • 1호선 이용객은 급행 정차역인 역곡역과, 경인로와의 연계가 편리한 오류동역으로 승객이 분산되는 경향이 크다.
    • 7호선은 온수역 외의 대안이 없고, 인접역(까치울역, 천왕역)과의 버스 노선 연계도 좋지 않다.
    • 7호선 온수역은 2012년까지 종점이었던 곳이고 현재도 부평구청과 1:1로 종착역으로 삼는 곳이어서 착석이 보장이 되기 때문에 강남방면 승객이 2호선보다는 7호선을 선호하는 편이다.
  • 두 노선의 이용객 수는 2018년 기준으로 총 36,815명이지만, 이 일대의 재개발이 완료된다면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여지가 충분하다.

5. 승강장

5.1. 수도권 전철 1호선

오류동

↑통과

1

2

3

4

통과↓

역곡

1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구로·서울역·광운대·소요산 방면

2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

당역 통과

3

4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부평·주안·동인천·인천 방면

노선 및 방면

출입문

비고

1호선 (소요산 방면) → 7호선

1-1, 10-4

10-4가 환승 거리 짧음

1호선 (인천 방면) → 7호선

1-1, 10-4

1-1이 환승 거리 짧음

1호선 (소요산 방면) → 출구 (지상 역사)

2-1, 7-4

1, 3, 7, 8번 출구 전용

1호선 (인천 방면) → 출구(지상 역사)

4-1, 9-4

1, 3, 7, 8번 출구 전용

5.2. 서울 지하철 7호선

승강장

부평구청방향 날개형 역명판

7호선의 1번과 4번 승강장은 부평구청, 도봉산, 장암 착발 열차가, 2번과 3번 승강장은 이 역 착발 열차가 사용한다. 내리실 문의 위치는 부평구청 착발 열차는 왼쪽, 이 역 착발 열차는 오른쪽이다. 7호선 온수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천왕

4

3

2

1

까치울

1·2

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이수·군자·도봉산·장암 방면

3

당역종착

4

춘의·부천시청·상동·부평구청 방면[11]

노선 및 방면

출입문

비고

7호선 (장암 방면) → 1호선

1-1, 8-4

8-4가 환승 거리 짧음

7호선 (부평구청 방면) → 1호선

1-1, 8-4

1-1이 환승 거리 짧음

7호선 (장암 방면) → 출구(지하 역사)

3-4, 6-1

2, 4, 5, 6번 출구 전용

7호선 (부평구청 방면) → 출구(지하 역사)

3-4, 6-1

2, 4, 5, 6번 출구 전용

6. 역 주변 정보

인근에는 성공회대학교 이외에도 유한대학교가 있다. 유한대학교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부천시 관할이나, 도보로 이동시에는 역곡역보다 가깝다. 유한대학교 옆에는 유한공고가 있다. 유한대학교와 달리 유한공고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관할이다. 두 학교 사이로 행정구역 경계선이 지난다. 유한공고는 서울에 정문이 있어서 인서울이고, 유한대학교는 부천에 정문이 있어서 경기도다. 다만 이 두 학교의 재단은 학교법인 유한학원으로 동일한데, 유한양행에서 세운 학교 법인이다. 유한양행의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유해가 유한공고에 안장되어 있다.

대학교 이외의 시설물로는 우신중학교, 우신고등학교[12][13], 서울오정초등학교, 서울온수초등학교, 세종과학고등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14], 오류고등학교, 예림디자인고등학교(구 구로여자정보산업고),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가 있다. 완전 고등학교 밀집 지역. 아침시간 온수 북부역 버스 정류장에 가보면 노란색마이에 초록색 하의(서공예), 아이보리색 바지(우신고), 남색 마이, 붉은색 넥타이 등 여러 색깔의 옷을 입고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세종과학고 학생들이 주로 기숙사로 입사하는 매주 월요일이라면... 캐리어를 끌고 바글바글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는 학생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온수역 북부에는 서울교통네트웍 버스의 종점 · 회차지점이 있어 간접적인 환승센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서울 버스 160, 서울 버스 600, 서울 버스 670, 서울 버스 6716, 서울 버스 구로07, 서울 버스 구로14 등이 이 곳에서 회차하거나 출발한다.

온수역 남부 역시 부일교통 소속의 부천 버스 52, 부천 버스 57, 부천 버스 57-1이 종점으로 삼고 있다. 부천 소사동, 심곡동, 원미동 방면으로 가는 승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역. 버스마다 정차위치를 다르게 하여 터미널처럼 사용하는 것이 특징. 저녁 시간이 되면 부천 방향으로 가려는 승객들이 온수역 앞에 바글바글하게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북쪽으로 3km 정도 더 가면 양천구 신정동(양천)공영 차고지가 있다. 이때문에 이곳 북부역 버스 정류장에 정차하는 6613번6716번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행선판을 확인하고 타야 한다! 이들 노선은 양천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서 이곳을 들러 회차한 다음 운행했다가, 양천차고지로 갈 때도 이곳을 다시 들러 회차한 뒤 차고지로 들어간다. 따라서 기점에서 나가는 버스와 종점으로 들어가는 버스가 같은 정류장에 정차하기 때문에 꼭 행선도를 봐야 한다. 이 두 노선은 모두 세풍운수 노선이다. 양천공영차고지가 준공된뒤 세풍운수가 온수동차고지에서(현재 서울교통네트웍 차고지) 양천공영차고지로 이전하게 되었는데, 만약 이들 노선의 온수동구간을 단축시키면 수궁동(온수동+궁동)을 운행하는 노선이 사라지게 되면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에 하는수 없이 이렇게 운행하게 된 것이다. 특히나 수궁동까지만 이용하는 초단기 승객은 행선판에 상관없이 타기 때문에 탑승객 숫자만으로는 행선지를 구별할 수 없다.

온수역은 경인로에서 많이 떨어져있고, 오류동역에 더 많은 도심방향 버스노선들이 운행하므로 오류동역을 이용하여 환승하는 것을 추천한다.

최근 온수역 남부쪽 역세권 주거지의 재건축 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현재 동신아파트[15]는 헐렸고 그 자리에 e편한세상을 분양하였는데 상당히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바로 옆에 있는 성원빌라나 동진빌라, 대흥빌라[16]도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데, 고만고만하고 낡은 빌라들로 구성되 있었던 온수역 주변이 향후 몇 년 안으로 대단위 아파트단지 밀집 지역으로 변할 것이다. 더구나 온수역은 서울 서남부와 부천시에서 영등포, 종로, 강남, 인천 등 주요 지역을 무환승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도시철도역이기 때문에 교통적인 면에서 인기가 높다.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

7. 사건·사고

  • 2018년 4월 12일 19시 09분 경, 제7321 열차가 7호선 온수역 진입 중 고장이 나서 후속열차로 구원 조치하였다. 이로 인해 열차 운행이 30여분간 지연되는 등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관련 기사)
  • 2019년 7월 16일 밤 10시경, 40대 남성이 제1184 구로행 전동차에 뛰어들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있던 500여명이 다른 열차로 갈아타는 등 전철 운행시간이 20여분간 중단됐다. (관련 기사)

8. 연계 버스


  1. [1] 온수동 51-7번지
  2. [2] 온수동 53-16번지
  3. [3] 조선왕조실록 세종실록 84권 21년 2월 21일 5번째 기사, 90권 22년 8월 27일 2번째 기사, 92권 23년 1월 7일 1번째 기사, 92권 23년 2월 2일 3번째 기사.
  4. [4] 오늘날 현대인의 시각에서야 '성군 세종'이라는 이미지에 맞지 않게 확 깨겠지만, 당시의 상식으로는 오히려 이 정도는 관대하게 끝난 것이다. 아전들의 행동은 다름 아닌 기군망상죄에 해당하며, 조선시대 기군망상죄는 반역죄와 동급으로 처벌하던 시대였다. 결국 세종도 당시 시대의 사람이었다는 것 정도로 받아들이자.
  5. [5] 같은 이치로 광역철도 사업으로 추진되는 4호선, 5호선, 8호선 등의 연장선 또한 서울전용 정기권의 사용이 제한될 것이다.
  6. [6] 개봉역은 용산역까지 통과하는 역이 1개뿐이라 시간단축 의미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이미 전 역들에서 사람을 꽉 채우고 와서 타기도 힘든데 여기다 급행 왜 세우냐는 의견이 아직도 많다.
  7. [7] 온수역은 환승 게이트가 없어 환승수요를 제외한 오로지 승하차 인원만 집계되기 때문에 전산상의 이용량은 적게 나오는 것이다. 근데 급행이 서지 않는 지금도 헬게이트인데 환승게이트까지 있으면 완전 최악일 것이다.
  8. [8] 하지만 7호선의 높은 난이도로 인해 온수역의 환승통로는 예전같지 않고, 엄청나게 혼잡하다.
  9. [9] 금정역은 2019년 이후 금천구청역군포역의 대피선을 활용하여 급행열차가 경부2선을 통해 정차할 예정이다.
  10. [10] 등촌역은 강북횡단선, 영통역은 인덕원동탄선이 지나갈 예정이고 수요도 온수역보다 높다.
  11. [11] 과거에는 천왕차량기지로 들어가는 차가 대기하던 곳이다.
  12. [12]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이자 최강희의 모교.
  13. [13] 지금은 자사고가 아니다.
  14. [14] 구 은일정보산업고로 가산디지털단지역 부근에 있었으나, 2009년에 현 위치로 이전 및 예술고등학교로 변경. 아이돌 그룹 멤버들을 많이 배출했다.
  15. [15] 행정구역상 부천시이다.
  16. [16] 여기는 행정구역이 서울시. 몇 걸음 이내로 행정구역이 바뀐다. 동신아파트는 전화번호 032 부천 번호를 쓰며, 여기 빌라들은 02 서울 번호를 쓴다. 실제로 이쪽 동네를 돌아다녀보면 전단지나 벽보, 가게 간판 등 광고들의 번호가 02, 032, 031 등 다양하게 붙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7. [17] 기존 57-2번과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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