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트

머슬 폼

트루 폼

オールマイト / Allmight

본명

[스포일러]

소속

유에이고등학교

생일

6월 10일

신장

220cm, 255kg.[2][3],

혈액형

A형

좋아하는 것

야쿠 삼나무[4]영화.[5]

개성

원 포 올

성우

미야케 켄타[6], 겐다 텟쇼(VOMIC)
성완경[7]
크리스토퍼 사바트

1차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파워

스피드

테크닉

지력

협조성

S

S

S

S

S

2차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8]

파워

스피드

테크닉

지력

카리스마

S+

S+

S

S

S+

이제 괜찮다! 왜냐고? 내가 왔으니까!!

- 등장 멘트.[9]

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

더욱 저 너머로! 플루스 울트라(PLUS ULTRA)!!

애니메이션 전용 테마곡의 제목은 '내가 왔다!!(私が来た!!)'.[10][11]

1. 개요
2. 상세
3.1. NO.1 히어로로서
3.2. 선생으로서
4. 성격
5. 강함
6. 히어로 슈트
6.1. 영 에이지
6.2. 브론즈 에이지
6.3. 실버 에이지
6.4. 골든 에이지
7. 작중 행적
7.1. 0화: ALL MIGHT: RISING
7.3. 히어로 올마이트로서
7.4. 교사 야기 토시노리로서
9. 사망 플래그
10. 이모저모

1. 개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주연급 등장인물.

정확한 나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아마도 엔데버(45세)의 또래 정도로 보인다.[12][13] 친구 나오마사(36세)의 나이를 생각하면 최소 30대 후반.

2. 상세

본명은 야기 토시노리(八木俊典).[14][15]6월 10일생. A형, 좋아하는 것은 야쿠 삼나무[16]영화. 1인칭은 와타시.[17]

어느 날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한 최강의 히어로. 히어로 중에서도 넘버 원으로,[18] 이명은 "평화의 상징."[19] "내추럴 본 히어로."[20] 하지만 올마이트 본인 또한 이러한 이미지가 깨어지기를 원치 않는다. 그 이유는 본인 개인의 이득을 위해서가 아닌 사회의 질서와 평화를 위해서. 실제로 리커버리 걸에게 No.1 히어로가 내추럴 본이 아니게 된다면 초인사회는 혼란에 빠져들 것이라고 우려하며 원 포 올의 비밀을 그렇게 크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한다. 덤으로 이 만화의 주인공미도리야 이즈쿠는 그의 데뷔 시절부터 팬이었던 광팬[21]으로 그를 거의 으로 보며 언젠가 그와 같은 최고의 히어로가 되길 희망하고 있었다.

막강한 힘과 정신력으로 무장한 히어로의 우상. 단순히 능력만 뛰어난 게 아니라 히어로로서 성격도 완벽해 언론을 상대로도 능수능란한 화술을 보여주고 팬서비스도 뛰어나다.[22] 항상 웃는 얼굴로 표지에 나온 저 표정이 당황을 하거나 위기 상황이 되어도 바뀌지 않는다. 그냥 열 받으면 관자놀이에 혈관이 튀어나오고 당황할 때는 땀방울이 흘러나오는 정도의 변화만 있을 뿐.[23] 스스로도 자신을 '엔터테이너'라고 부를 정도다.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지만 한 번도 정확한 '개성'이 공개된 적이 없으며, 때문에 그 개성의 정체는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들어간다.[24]

미도리야와 모든 사람들이 올마이트를 보면 하는 말이 '정말 화풍이 달라'. 작가의 기본적인 화풍도 미국 코믹스의 영향을 받은 부분이 보이는데, 올마이트는 그야말로 잭 커비 풍의 실버 에이지 시절의 그림체다.[25] 표정이나, 성격, 생김새 등이 아예 미국 히어로의 스테레오 타입. 심지어 사용 기술의 이름도 전부 미국의 도시나 주 이름이다. 예를 들어 '텍사스 스매시'라든지 '오클라호마 스매시'라든지 '미주리 스매시'라든지.[26] 극장판과 극장판 특전으로 발부된 0권의 내용으로봐선 유에이 졸업후 미국으로 유학을 갔던 영향인 모양.

골든 에이지, 실버 에이지 미국 히어로의 이미지답게 상당히 긍정적이고,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성격. 게다가 화도 거의 내지 않는다. 딱히 엄청난 수준으로 똑똑하거나 한 건 아니지만 매우 세심하고, 학생들을 적당히 평가해서 조언을 해 주는 데도 능하다. 다만 본인의 상태가 알려지면 초인사회의 평화를 송두리째 뒤흔들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미도리야 이즈쿠나 자신의 비밀을 아는 몇몇 사람을 빼고는 남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려고 한다. 가장 가깝게 지내는 미도리야도 원 포 올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나서 문득 올마이트는 자신에 대해서는 거의 이야기해주지 않았다는걸 깨닫는다.[27]

하지만 이런 근육질 히어로의 모습은 간신히 하루에 3시간 정도[28]만 유지할 수 있을 뿐, 나머지 시간은 삐쩍 마른 남성의 모습인 '트루 폼'으로 살아가고 있다.[29] 물론 평소의 삐쩍 마른 모습은 유에이 고교의 교사진들을 제외한 일반인들은 물론 유에이의 학생들도 당연히 모른다. '원 포 올'에 대한 진실은 더더욱 아는 사람이 국한되어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5년 전 모종의 사고[30]로 인해 한쪽 폐와 위장 전체를 적출한 탓[31]. 무리하게 힘을 쓰면 피를 토하고 삐쩍 마른 상태에서는 소리만 질러도 피를 토한다. 때문에 몸 상태를 생각하면 예전에 은퇴했어야 하나 자신의 존재가 빌런에 대한 억제력이기 때문에 무리해서 현역에 몸담고 있다.

또한 저런 변하지 않는 활짝 웃는 얼굴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함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히어로의 중압과 속에서 끓어오르는 공포로부터 자신을 속이기 위함이기도 하다고 한다. 프로 히어로의 자리가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매우 무겁고 힘든 자리라는 것을 암시하는 대목.

또한 지나치게 크다싶은 옷을 입고 있는데, 이는 머슬 폼으로 변신했을 때의 사이즈에 맞춰 옷을 입고있기 때문이다.[32] 한편 선역 캐릭터치고는 특이하게도 눈이 마족눈인데 이는 단행본에 적혀있다. 너무 마르고 쇠약해져서 그늘진 거라고. 즉 마족눈이 아니라 눈가의 그늘 때문에 눈동자가 가려진 것.

0화 올마이트 라이징에서 묘사되길, 18살 시점과 유에이 졸업 시점에선 눈에 그림자같은건 일절 없다. 영화판과 동일하게 묘사된다.

미디어 활동을 활발히 한다. 사람들의 마음 속 기둥이 되는데에 미디어의 유용성을 일찍부터 알았는지 데뷔 때부터 카메라 각도를 의식했다고 밖에 볼 수 없는 구도로 '이제 괜찮다, 내가 왔다'고 선언하는 게 아예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을 정도. 다만 미디어 활동이 너무 과했는지 기자진이 올마이트한테 취재 거부 당할 생각은 전혀 하지 못 하고 유에이고등학교 부지에 취재 목적으로 불법 침입을 자행할 정도다.[33]

3. 인물상

3.1. NO.1 히어로로서

초상여명기 때부터 4세대에 걸쳐 지속되어온 암흑기에 태어나 평화를 꿈꾸고 온갖 악조건[34] 속에서 초인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헌신적인 노력으로 결국 초상사회에 평화를 이뤄내는데 성공했다.[35] 범죄가 창궐하던 시대에 범죄가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세우고 기어코 이뤄낸 이력에서 짐작해 볼 수 있듯이, 엄청나다는 말도 모자를 만큼의 근성을 가진 이상주의자다. 절망 뿐인 시대에 결국 평화라는 희망을 꽃피워낸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이의 심리 상태를 빠른 시간에 파악하는 심리 분석 능력과 사람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 카리스마는 굉장히 뛰어나다.[36]

이런 성향 탓인지 후계자인 미도리야 이즈쿠와 숙적인 올 포 원과는 달리 전술전략 관련 소양은 아무리 잘 봐줘도 평균 수준. 머리가 나쁜건 아니지만 본인의 이상 때문인지 노우무전에서 A반의 도움을 거절하거나[37] 은퇴를 계속 미루는 등 굳이 쉬운 길로 가는 걸 포기하고 가장 어려운 선택만 골라서 한다. 쉽게 말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선에서 편하게 이기는 것보다 히어로로서 멋지게 이기는 걸 우선한다. 후계자인 미도리야 이즈쿠가 전략전술로 싸우는 타입이라면 올마이트는 불굴의 정신력을 원동력으로 싸우는 타입.

그리고 초상사회 평화의 상징으로서 시대의 구심점 역할을 혼자 짊어져야 했기 때문인지, 혹은 자신에게 원 포 올을 맡긴 선대 시무라 나나가 양도 후 얼마 안 되어 올 포 원에게 살해 당한 개인사 때문인지 유일한 예외인 '서 나이트아이'[38]를 제외하고는 전혀 사이드킥을 두지 않았기 때문[39]에 팀플레이어로서의 소양은 바닥 수준. 전투 중에 아무리 위기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발상 자체를 떠올리질 못 한다. 이런 팀플레이 능력의 부재가 초상사회 평화의 상징으로서의 상징성 확보로 이어진 게 아이러니라면 아이러니.

3.2. 선생으로서

증강계 개성 보유자인 탓도 있는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하나 같이 더 큰 힘을 짜내 부딪히는 방식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것이 히어로로서만 활동했을 때는 올 포 원과의 싸움을 제외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교사 부임 후에는 굉장히 위험한 디메리트로 작용하기 시작한다.

본인부터 온갖 유혈 사태를 천부적인 재능과 미칠 듯한 근성만으로 극복해온 지라 학생들을 어떻게 차세대 히어로들로 키워야 할 지 지도방침을 전혀 세우지 못 하고 히어로로서의 자신과 교사로서의 자신 사이에서 지속적인 갈등과 혼란을 겪곤 한다.

그리고 이러한 인재 육성 능력의 부재는 올마이트에게 그 어떤 학생보다 중요할 터인 후계자의 양팔이 완치 불가 수준으로 엉망이 되는 사태를 초래하고 만다. 스스로 이 일을 '트라우마'라고 하는 걸 보면 반동 데미지 문제에 무관심했던 건 아닌 듯 한데 그럼에도 미도리야를 방치하다시피 했다. 원 포 올을 이제 갓 계승해 제대로 사용할 줄도 모르는데 활용법을 연구해서 단련하려고 해도 '개성 사용 = 반동 데미지 발생'이라는 등식이 성립하는 이상 제대로 연구조차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결국 이는 올마이트가 체계적인 분석과 섬세한 접근이 필요한 문제들조차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안일한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이런 막가파 수준의 지나친 낙관주의가 차세대 히어로를 육성하는 지도자에게 적합한 태도이긴 힘들다. 결국 미도리야에게 걸맞는 원 포 올 사용법을 어드바이스해 준 건 담임인 아이자와 쇼타, 그랜 토리노,[40] 엔데버였다.

그리고 본인도 그랜토리노에게 얻어맞으면서 배운 여파인지 본인도 학생들에게 적당히 봐주는 것이 없다. OVA에서는 빌런으로 변장해서 습격 상황을 만들었고 전혀 봐줄 생각을 안해서 결국 미도리야는 다시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기말 시험에서도 바쿠고와 미도리야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인다. 그 결과 미도리야는 허리에 부상을 입을 뻔했고 바쿠고는 원작한정으로 기말 시험내내 기절해버렸다. 리커버리 걸도 너무 나갔다며 잔소리했을 정도.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올마이트 입장에서는 한참 봐주고 있는 것이지만 정식 히어로도 아닌 햇병아리들에게는 그것조차 너무 강했다.[41]

174화에서도 미도리야가 순간적으로 상한선에 가까운 수준까지 출력을 올리는 컨트롤을 연습할때도 난 왜인지는 몰라도 바로 100%를 사용할 수 있었다며 처음 말했던 '이미지'를 만드는 것 말고는 해줄 수 있는 말이 없다고 한다. 미도리야도 이를 듣고 같은 무개성 스타트라도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고 생각한다. 나아지고 있긴 해도 후계자의 어머니와 대면했을 때마저 '이 목숨과 바꿔서라도 지키고 키워내겠다'라는, 듣기에 따라선 섬뜩한 말을 입에 담는 등 스스로의 희생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고질적인 문제는 결국 해결되지 못 했다.[42]

스포츠에서 선수 출신 감독의 사례와 유사하다. 선수 자신이 "내추럴 본" 소리를 들을 만큼 처음부터 뛰어났고 그나마 받았던 수련도 비정상적으로 압축된 과정이었으니. 지도자 과정도 밟지 않고 곧장 코치나 감독, 교육자의 자리에서 차세대 선수를 키워내는 인재가 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선수로서의 자질과 지도자-교육자로서의 자질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

요약하면 히어로로써는 완성형이지만 교사로써는 성장형인 인물. 스테인 편 기준으로 그랜 토리노의 평은 초보자 이하. 특이하게도 히로아카에서는 완성형 교육자로써 전면에 대두시킨게 다름아닌 숙적 올 포 원인데,[43] 그가 교육자로써 보이는 면모는 독자인 우리에겐 보일지언정 올마이트에겐 볼 수 없는 면모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올마이트는 서서히 올 포 원이 기존에 했던 말들을 떠올리게 하는 교육관들을 보이며 교육자로써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스스로 교육자로써의 미숙함을 알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 또한 가지고 있으며,[44] 따지고보면 전술된 단점들 또한 교육자로써의 미숙함이 불러왔던 언행과 실책이였던 만큼 선생으로써 근무를 계속하는 이상 극이 진행되며 많은 부분이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보여진다.

4. 성격

공적인 자리에서는 항상 자신감 넘치게 다니고 포커페이스 수준의 웃음으로 숨기기는 하지만 꽤나 소심한 면이 있다. 분노한 바쿠고의 표정에 쫄아버리고, 오랜만인데 차나 한 잔 하자는 제안을 엔데버에게 했지만 매몰차게 거절하며 어깨빵으로 치고 지나가자 "미...미안..."이라고 한다든가, 등장 대사가 중간에 짤려[45] 마음에 상처를 입고 부들부들했고 아이자와의 정곡을 찌르는 말에[46] 뜨끔하기도 했다. 그랜 토리노나 올마이트 스스로가 자신과 이즈쿠와 닮았다고 하는 말은 단순 정의감만에서 오는 것은 아닌 모양이다.

성격이 트루 폼일 때와 머슬 폼일 때 다르다. 머슬 폼일 경우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일부러 개그스러운 농담을 한다던가 언제나 웃고있다. 물론 이 웃는것은 악에 대한 두려움을 안보이게 하려는 자기최면과 위에서 말했듯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일부러 웃는것 수준으로 묘사된다. 트루 폼일 경우 애지간해선 웃지않고 농담스러운 유머도 머슬 폼일때랑 확연히 줄어든다. 히로아카 라디오(2016.7.01)에 따르면 담당 성우 역시 트루폼일 때가 오히려 더 대사에 무게가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트루 폼일때의 성격이 인간 야기 토시노리의 진짜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비록 억지지만 유머스러운 성격과 언제나 웃는 표정으로 사람들을 구하는 올마이트를 보면 대견할 따름.

5. 강함

말그대로 무지막지하게 강다.[47] 큰 부상으로 활동에 제약이 걸린 지금도 펀치 한 방으로 상승기류를 일으켜 비를 불러오는 등 단신의 힘으로 날씨조차 바꿔버릴 수 있는 초인. 이즈쿠는 올마이트급의 힘을 순간적으로밖에 쓸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능력자 대우를 받을 정도로 강력한 힘이다. 초월적인 괴력을 이용한 점프로 먼 거리를 날듯이 이동할 수도 있다.[48]

같은 프로 히어로들 중에서는 올마이트를 따라올 자가 아무도 없었던 데다 본편 시점은 전성기 때에 비해 아득하게 약해져있던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빌런들은 무더기로 덤벼도 상대 자체가 안됐다. 빌런 측 최강자인 만을 제외하면, 그나마 꽤 선전했던 게 USJ 편의 검은 노우무였으나 선전한 것도 그나마 쿠로기리가 협공해서 가능한 거였다. 그리고 나중에는 결국 올마이트의 한계를 뛰어넘은 러시에 그대로 몇백미터 전방까지 날아가 리타이어했다. 지금은 전성기 때보다 아득하게 약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니 전성기 때는 얼마나 강했을지 감이 안 온다.

주요 전투법은 정면에서 모든 공격을 받아내며 체술만으로 당당하게 맞서 싸우는 방식. 치명적이지 않은 공격은 어지간해선 피하지 않고 정면에서 막는 방식을 선택한다.[49][50] 마치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듯한 전투법인데, 이는 초상시대의 혼란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써 절대 쓰러지지 않는 이미지로 시민들에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어야 했기 때문. 제자인 미도리야가 원 포 올 100%를 발동했을 때도 빠른 속도를 살려 회피와 고속 연타로 상대를 무력화시키는 것과는 대조적이다.[51]

원 포 올의 전대 계승자인만큼 그 엄청난 힘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으며, 미도리야가 몸이 박살날 리스크를 지고 원 포 올 100%를 사용해도 올마이트가 1화에서 보여주었던[52] 날씨를 바꾸는 수준의 힘은 아직 내지 못한다. 개성에 잠재된 힘이란 면에선 미도리야 쪽이 올마이트보다 더 강하겠지만 결정적으로 그것을 다루는 기량과 육체의 내구력이 정말 아주 까마아득하게 차이나기 때문. 올마이트의 경우 작 시점에선 중환자 신세임에도 불구하고 머슬 폼으로 육체의 내구력을 일시적으로 올리는 등의 조치로 원 포 올을 운용하기에 원 포 올을 100%로 쓰는 즉시 사지가 분쇄되는 미도리야보다는 신체의 내구도에서 아주 까마아득하게 우위에 있다.[53][54]

스피드는 카미노구 사건에서 빌런 연합의 본거지에서 올포원이 있던 곳까지 5km 정도의 거리를 30초만에 날아서 왔다.=1분에 10km=시속 600km...참고로 이 시간은 뇌무 3마리를 제압하고 엔데버의 무사를 확인하는 시간까지 포함한 시간으로, 이 속도를 올 포 원이 약해졌다라고 평가하는걸 보면 전성기에는 이조차 아득히 초월하는 스피드를 지녔던 듯. 스피드로는 탑을 달리는 그랜 토리노 조차 올마이트에게 "네가 너무 빠른 거다."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전성기 때의 올마이트의 기본적인 신체 스펙은 일반적인 한도를 아득히 초월할 정도로 강했던듯 하다.

그냥 요약하면 무식하게 강했다.

모든 기술들이 전부 타격기 인데다 전부 힘으로 때려 눕히는 기술인것만 봐도 전투 센스와 관계 없이[55] 세계관 내 최강 급의 무식하게 강한 파워와 스피드로 평화의 상징에 오른것.

6. 히어로 슈트

올마이트의 경우, 히어로 슈트가 여러가지로 존재함이 밝혀졌다.

올마이트가 착용하는 히어로 슈트는 전부 유학시절 파트너 였던 데이비드 실드가 제작했다.

후술할 슈트들외에 다른 슈트가 존재하는지는 불명.[56][57]

6.1. 영 에이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두 명의 히어로에서 등장하는 히어로 슈트이며, 올마이트가 전성기 당시 사용했던 히어로 슈트중 하나로, 작중에선 브론즈 에이지와 함께 과거회상으로만 등장한다 다만, 본편시점에서도 아직 존재하는지는 불명.

6.2. 브론즈 에이지

이때 당시는 올포원과 전투하기 전이였으므로 이때도 전성기였을듯 싶다. 대략 브론즈 에이지를 입을때 시점으로 눈의 그림자가 생긴듯 하다.

6.3. 실버 에이지

작중 애니 기준 1기 7~11화에서 등장한 슈트. 그러나 아래의 골드 에이지에 밀려 등장하지 못했었다.이후 원작 115~116화에서 이 코스튬을 입고서 올 포 원과 대화를 했다. 또한 히로아카 4기 애니 오프닝에 올마이트가 이 코스튬을 입고서 달리는 장면이 등장한다

6.4. 골든 에이지

작중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올마이트 슈트. 작중에서 올마이트는 이 슈트를 입고 자주 등장한다.[58] 카미노의 악몽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참고로 유일하게 망토가 없다.

7. 작중 행적

7.1. 0화: ALL MIGHT: RISING

18살 시절과 유에이 졸업 직후의 올마이트를 그리고 있으며, 18살인 년도[59]의 7월에 선대인 시무라 나나, 그랜 토리노와 함께 올 포 원에게 맞서지만 시무라 나나가 그랜 토리노에게 부탁해 올마이트를 전장 이탈시키고 이후 웃으며 이후를 부탁한다는 시무라 나나에게서 울부짖으며 그랜 토리노와 함께 빠져나간다. 이후 시무라 나나는 사망한 듯 보이며, 그랜 토리노에게 무자비하게 맞아가며 단련하면서 "어머니같은 존재였다"면서 울부짖는다. 그랜 토리노에게 어차피 이곳에 있으면 올 포 원에게 살해당할 것이며 올 포 원은 100년 이상 살아온 괴물이니 너에게 필요한 것은 그 차이를 메꿀 경험이니 유에이 졸업까지는 자신이 교육해주겠다는 소리를 듣지만, 졸업 이후엔 바다 건너서 경험을 쌓으라는 말을 듣고는 스승님이 지키려 했던 나라를 버리라는 거냐며 화를 낸다. 그러자 그랜 토리노는 "네놈이 맛이 간 건 알겠지만...시무라가 왜 널 살렸는지는 알지? 토시노리? 알지?"라며 올마이트를 설득한다. 이후 유에이를 졸업직후 머슬 폼과 거의 동일한 몸을 만드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이며, 다시 돌아올 것을 다짐하며 미국으로 떠난다.[60]

7.2. 극장판 두명의 히어로

전성기 시절의 올마이트[61]

본편 시작시 올마이트 라이징 이후의 내용인 올마이트의 대학 시절 모습이 나온다. 이때는 현재의 툭 튀어나온 이마뼈 때문에 생긴 마족눈이 없고, 평범한 눈을 하고 있다.[62] 데이비드 실드와 함께 카지노를 털은 이인조 강도를 사로잡는다. 하지만 강의 시간에는 늦고 말았고, 라디오에서 다른 범죄 소식이 들려와서 결국 강의를 듣는 건 포기한 듯 하다.

이후 현재로 돌아와서 과학자들의 도시 I 아일랜드에 초청을 받아서 미도리야를 데리고 간다. 그리고 데이비드의 딸 메리사의 안내를 받아 친구와 감동의 재회를 한다. 그러나 올마이트의 낌세가 심상치 않은 걸 눈치챈 데이비드가 멜리사를 미도리아의 안내를 부탁으로 보낸 후 올마이트는 트루폼으로 돌아온다.

이후 데이빗이 올마이트의 검사를 하는데, 개성 인자의 감소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신의 숙적과 싸운 이후 개성수치 그래프가 점점 줄어들다가 원 포 올을 넘긴 직후 급격하게 낮아져 건네주기 전 수치의 1/3 수준으로 떨어졌다.[63] 원 포 올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던 데이빗은 매우 경악한다. 올마이트는 그럼에도 원 포 올에 대한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고 데이빗의 갈등에 대한 문제는 더 커진다.

이후 파티장으로 갔지만 빌런이 침입했고 초대받은 사람들이 인질로 잡혀 행동하지 못한다. 이를 목격한 미도리야와 급우 친구들이 사건 해결에 나서자 걱정하면서도 그들을 신뢰한다. 미도리아와 멜리사가 데이빗이 흑막 중 한 명이라는 것을 밝혔는데, 데이빗이 이런 일을 벌인 이유는 온갓 노력을 다 해 개발한 개성증폭장치가 위험하다는 이유로 정부에 의해 몰수 당해서다. 원래는 가짜 빌런을 불러서 잠깐 소동만 일으키고, 그 혼란을 틈타 몰수당한 장치를 되찾는다는 심산이었지만 데이빗의 조수가 돈에 눈이 멀어 진짜 빌런을 부른 것. 데이빗이 빌런에게 잡혀갈 위기에 처한 순간 나타나서 빌런 집단의 두목 올프람을 사로잡으려고 했으나 개성 증폭 장치를 장착한 올프람에게 고전한다.

올프람이 올마이트의 상처 부위를 후비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하는데, 다름아닌 진짜 흑막은 올 포 원이었다는 것. 올 포 원이 굳이 관여한 이유는 친우가 악에 물든 모습을 보고 절망하는 올마이트의 표정을 보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 올마이트는 울분을 터뜨리려고 했지만 멜리사의 장비를 받아 원 포 올 최대출력을 부상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 미도리야와 함께 힘을 합쳐 올프람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7.3. 히어로 올마이트로서

너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

에피소드 1에서 미도리야 이즈쿠를 덮치려 하던 하수구 빌런을 제압해 페트병에 담아 구해주는 모습으로 첫 등장.[64] 할 일은 다 끝났다는 듯 점프해서 날아가던 도중 이즈쿠가 다리에 매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고 급한대로 가까운 빌딩 옥상에 착지한다. 그리고 이즈쿠가 자신은 "무개성이지만 당신과 같은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등의 말을 중얼거리고 있을 때 펑 하고 연기를 내뿜고는 삐쩍 마른 비실이 모습이 되어버린다.

이즈쿠는 이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데, 사실 올마이트는 5년 전에 입은 치명상으로 한쪽 폐와 위장을 적출하면서 하루에 히어로(머슬 폼)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3시간으로 제한되었다고 밝힌다. 참고로 머슬 폼의 원리는 뱃살을 끌어올려 근육을 만드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무개성이어도 히어로가 될 수 있냐는 미도리야에게 "프로는 항상 목숨을 건다, 힘(개성)이 없어도 될 수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꿈을 꾸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나 상응하는 현실을 보지 않아서야..."라고 말하고 헤어진 후 뒤늦게 진흙 빌런이 담긴 통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진흙 빌런을 발견하지만 자신은 싸울 수 없는 상태 + 길이 좁은 상점가에 화재 + 학생 한 명이 인질로 잡혀있기까지 해 다른 히어로들도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상황임을 보게 된다. 이미 출동한 히어로들조차 다른 히어로가 오는 것을 기다릴 뿐 아무런 행동에도 나서지 못하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서 무개성이면서도 달려가 인질을 구하려는 미도리야의 모습을 보고 자기혐오를 느끼고 활동 시간을 초과했음에도 머슬 폼으로 변신, 자신의 몸을 던져 구해준다. 이후 사정청취가 다 끝나 집으로 돌아가는 미도리야를 찾아가 감사와 정정[65], 제안을 하고자 왔다는 말과 함께 "너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 고 한다.

물론 '원 포 올'을 건네주고 훈련 메뉴를 짜 줬지만, 그 외에 유에이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이나 이즈쿠가 힘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해진 것은 이즈쿠 본인의 노력. 에피소드 5부터는 잠시 히어로 활동을 접고 유에이고 교사로 취임하지만, 출근길에 겸사겸사 히어로 일을 보다가 너무 무리해서 활동 시간을 다 써버리기도 한다. 에피소드 1에서 지속 시간이 지났음에도 바쿠고와 이즈쿠를 구하기 위해 무리해서 힘을 쓴 것, 이즈쿠에게 힘을 전수해 준 것 때문에 능력이 감퇴하고 있는 중. 본인은 이를 자연스럽게 '횃불은 그렇게 건네지고 이 쪽은 천천히 사그라들면 되는 거다'라고 받아들이고 있지만, 아직 이즈쿠가 '원 포 올'을 완벽하게 다루고 있진 않기 때문에 약간 무리하고 있다.

재난 구조 수업 때 빌런들이 쳐들어와 학생들이 위험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 때 출근 전 지나치게 한계에 가깝게 활동하는 바람에 수업에 참가하기 못하게 되고 수면실에서 쉬고 있었다. 그러다가 안 좋은 예감이 들어 그 쪽으로 가다가 이이다를 통해 '빌런들이 습격했다'는 것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와 구조 센터 문을 부수고 등장하는데, 항상 웃고 있던 히어로 상태의 얼굴이 처음으로 분노로 일그러진다.[66] 그리고 이 표정으로 '이제 괜찮아, 내가 왔다'라고 말하는 부분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그 후 아래에도 나오는 그와 동등한 힘에 충격 흡수, 재생 능력까지 갖춘 노우무, 워프 능력을 가진 쿠로기리의 콤비네이션에 밀려 위기에 빠지지만 토도로키와 바쿠고의 활약으로 위기는 벗어난다.

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히어로라는 것은 언제나 핀치를 극복하는 거다.'라며 엄청난 연타로 노우무를 날려 버린다.[67][68] 학생들이 그 모습에 '만화냐'라고 어이없어 할 정도. 토도로키와 바쿠고는 처음으로 이 모습을 보고 '이게 진정한 프로의 세계'라면서 충격을 받는다.

하지만 타격을 입기도 했고, 지속 시간도 거의 한계에 달해[69] 쿠로기리와 토무라에 의해 당할 위기에 놓이나[70] 시기 적절하게 이즈쿠가 조금이나마 시간을 끌고, 직후 도착한 학교 측 히어로들에 의해 빌런들이 도망가 살아남게 된다. 이후 이즈쿠에게 '또 한 번 네 덕분에 살았다'며 감사한다. 그후 주변의 학생들이 미도리야를 걱정해 다가오는데 문제는 반쯤 머슬폼이 해제된 상태였으며 조금만 움직여도 트루폼이 나올 정도로 간당간당한 상태인지라 미도리야와 함께 식은땀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나 시멘터스가 두사람의 모습을 가려주면서 빠져나간다.

(OVA에서) USJ 습격 사건 이후 4주후 1- A는 수업을 받으러 다시 USJ로 가게 되었다. 선생님들중 올마이트만 없었다. 그리고 왠지 아이자와 쇼타는 올마이트에게 짜증이 난듯 투덜대며 수업을 하러 간다. 1차 구조훈련후 2차 구조훈련을 위해 파괴된 도시존으로 이동후 바쿠고, 우라라카, 미네타, 미도리야 이렇게 넷은 히어로조 나머지는 시민의 역할 그중 8명은 소리를 내지 않고 있을 것이라고 13호에게 안내를 받고 각자 이동한다. 진행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토도로키가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빌런에 의해 쓰러지며 인질로 잡힌다.[71] 이걸 본 히어로조 넷은 당황하고 빌런이 공격하자 큰 소리가 나자 1 - A는 전원 집합, 오지로는 선생님께 빌런이 나타났다고 말하지만 13호는 도망가라고 하고, 아이자와는 우리는 상처 때문에 못 싸워라고 말한다. 하지만 바쿠고가 선빵을 날리며 전투 시작, A반 전체가 열심히 싸우던 중 미도리야의 작전으로[72] 빌런은 당하고 만다. 그 마스크를 벗길려는 찰나 빌런 자신이 마스크를 벗는데...정체는 바로 올마이트!!! 올마이트 말에 의하면 서프라이즈 형식으로 해본건데 전체가 당황않코 덤벼들어서 놀랐다 한다.[73] 이에 세로, 카미나리, 키리시마는 화를내며 올마이트에게 발차기를 시전... 바쿠고는 옆에서 화만 냈지 공격하지 않았고 미도리야는 주저 앉으며 놀랐다고 말하며 끝난다.

이후 체육대회 직전 이즈쿠를 불러내어[74] 얘기를 꺼내는데 올림픽을 뛰어넘는 거대 행사인 유에이 체육대회를 빌려 이즈쿠에게 평화의 상징의 알이 왔다!는 것을 어필하라고 한다. 그리고 이즈쿠가 장애물 경주에서 1등을 먹자 자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는다.

허나 미도리야 이즈쿠는 분전했지만 아쉽게도 8강에서 탈락했고, 올마이트의 스승 그랜 토리노가 특별히 이즈쿠를 지목해서 호출하자 공포로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였다.

히어로 직업체험과 스승인 그랜 토리노와 관련으로 미도리야를 부르는데 스승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겁먹어서 온몸이 떨려서 다리를 패면서 진정하는데 떨지 마라, 이 다리녀석아! 이 덕분에 미도리야에게는 그랜 토리노에 대한 공포감을 심어주고 말았다.

이후 본인은 등장하지 않고 그랜 토리노의 말로 본명인 토시노리와 함께 학창시절 이야기가 잠깐 언급되었는데, 훈련 때마다 매번 그랜 토리노에게 토할 정도로 두들겨 맞았다고 한다. 올마이트가 아직까지도 그랜 토리노를 무서워하는 이유이며, 그의 말에 의하면 사라진 맹우의 후계자이기에 시간을 두고 가르칠 여유 따위는 없었다고 한다. 여기에서 '원 포 올'의 선대 사망설이 뜸으로써 사망 플래그가 떠 버렸다.

기말 시험 때 바쿠고 카츠키와 미도리야 이즈쿠 페어를 상대하게 된다. 이유는 미도리야와 바쿠고의 사이가 앙숙이고 올마이트가 미도리야를 마음에 들어하니 잘 지도 해줄기 부탁하기 위해서다.[75]

바쿠고와 미도리야가 '전투'과 '도주'를 놓고 의견 차이가 심해 설전을 벌이자 일격에 마을 한 구획을 꿰뚫어버리면서 등장. 바쿠고 카즈키는 자신의 개성으로 올마이트를 맹공격하나 올마이트는 눈하나 깜짝 안 하고 바쿠고를 토할 정도로 두들겨 패고 슬금슬금 도망치는 미도리야는 부서진 가드레일로 바닥에 고정시켜 움직임을 봉쇄한다. 그 와중에도 바쿠고의 컴플렉스의 원인을 언급하면서[76] 바쿠고의 초조함을 해소해주려 하지만, 바쿠고는 그럼에도 미도리야를 인정하지 않는다.

바쿠고가 '저런 쓰레기의 힘을 빌리느니 지는 게 낫다'라며 고집을 부리자 이에 올마이트는 마지막 일격을 먹이려고[77] 하지만 미도리야가 바쿠고를 데리고 도주하면서 잠시 둘을 놓치게 된다. 이후 둘이 게이트 쪽으로 도주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쫓아가지만, 바쿠고와 미도리야의 예상 외의 연계플레이에 미도리야가 쏜 바쿠고의 필살기를 정면으로 맞고 나가떨어진다. 비록 당했지만 둘의 연계 플레이에 감탄하면서 '둘의 사이가 바로 좁혀지지는 않겠지만 언젠가 이 때 있었던 협력이 큰 결실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한다.

에피소드 64 ~ 65에선 바쿠고의 필살기를 정통으로 얻어 맞았음에도 순식간에 쫒아와 미도리야와 바쿠고를 농락한다. 다시 필살기를 사용하려는 바쿠고의 토시를 박살내고, 어떻게든 출구로 탈출하려는 바쿠고와 미도리야를 때려눕힌다. 이에 바쿠고는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무리하게 필살기를 쓰며 올마이트에게 대항하지만, 올마이트는 "그런 몸을 망치는 방식은 트라우마가 있거든."이라고 말하며 더 확실하게 바쿠고를 제압해서 기절시킨다. 이후 출구 쪽으로 달아나려던 미도리야를 마저 잡으려 하지만, 예상 외로 자신에게 달려들어 있는 힘껏 공격을 날리는 미도리야에게 얻어맞고 쿨럭거리는 사이 두 사람이 게이트로 탈출하면서 기말시험이 종료된다.

에피소드 66에선 기말시험이 끝난 뒤 두 사람을 리커버리 걸 출장소로 부축하는데, 너무 심하게 애들을 상대한 나머지 리커버리 걸에게 꾸중을 듣게 된다.[78] 이후 천막을 나서며 '두 사람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미도리야가 시가라키에게 습격당한 이후에는 개인적인 용무로 츠카우치를 찾아온 올마이트에게 "올마이트도 구하지 못한 사람이 있냐?"고 질문하자, "내가 여기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구제받지 못하고 있을 것이고 나도 인간이라 모두를 구할 수는 없다."고 씁쓸하게 말한다. 그럼에도 의기양양하게 웃으며 서있을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올마이트'라는 정의의 상징이 시민, 히어로, 빌런을 망라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언제나 비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어찌 보면 올마이트라는 히어로, 그리고 소수의 히어로에게 의존하는 사회의 한계를 보여주는 장면.[79]

(OVA 2에서) 추가바람.

에피소드 83에서 임간합숙 빌런 습격사건과 바쿠고의 납치를 알게되는데 학생들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자신은 그때 반신욕이나 하고 있었다고 자책하면서 매우 분노하는데 그때 츠카우치한테 빌런 연합의 장소를 알아내면서 "나는 멋진 친구를 뒀군."이라고 말한 뒤

"녀석들에게 만나면 이렇게 말해 주겠어 '내가 반격하러 왔다. 고!"

트루 폼에서 머슬 폼으로 변해버릴 정도로 스스로 주체하지 못할정도로 빡쳐서 빌런 연합에 반격을 준비한다.

에피소드 84에서 엔데버, 베스트 지니스트, 엣지 쇼트, 츠카우치 나오마사와 함께 작전 회의를 한다.

에피소드 85에선 빌런 연합의 아지트를 치기 직전 히어로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가 부른 그랜 토리노에게 "이번엔 올 포 원이 반드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작전이 시작되자 정문에서 긴장된 듯 식은 땀을 흘리며 돌입 준비를 한다.

이후 신린 카무이, 그랜 토리노, 엣지 쇼트와의 연계로 바에 돌입해[80] 시가라키 토무라 및 빌런들을 제압한다. 이 때 그에 저항하기 위해 뇌무를 불러오라는 시가라키에게는 뇌무 저장소가 히어로와 경찰들에 의해 제압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해 주며 "장난이 심했구나, 시가라키 토무라!!"를 외치며 빌런 연합을 제압한다.

제압된 시가라키에게는 올 포 원의 위치를 추궁하지만, 그 순간 올 포 원의 워프 액체를 통해 다수의 뇌무들이 현장에 난입해 아수라장이 되고, 눈앞에서 바쿠고와 시가라키를 포함한 빌런 연합 인원들을 놓치고 만다. 올마이트는 빌런들이 대피한 뒤 자신에게 달라붙은 뇌무 셋을 기세 좋게 떼어낸 뒤, 엔데버에게 상황 정리를 맡기고 바로 뇌무 격납고로 날아간다.[81]

보기

올마이트는 진지한 표정으로 "스매쉬"도 외치지 않고, 공중에서 올 포 원에게 양손으로 일격을 날리며 대치한다. 강력한 일격을 올 포 원은 가볍게 맨손으로 받아내고,[82] 심지어 그를 튕겨내기까지 한다. 올마이트는 올 포 원이 "약해졌구나"라고 하자, "공업지대 마스크 같은 걸 쓰고, 너야말로 무리하는 게 아니냐. 6년 전과 같은 실수는 안 저질러. 바쿠고 소년을 되찾고 네놈과 빌런 연합을 형무소에 쳐넣겠다"며 그에게 달려든다. 하지만 여러 가지 개성을 조합해 사용하는 올 포 원의 일격에 올마이트는 접근조차 해보지 못하고 날아가게 되며, 돌아와 다시 날린 공격도 가볍게 막혀버린다.[83]

이 때 올마이트는 빌런들이 바쿠고를 데리고 도망치려는 것에 신경을 쓰느라 힘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6:1로 불리하게 싸우는 바쿠고를 구하려 올 포 원에게 등을 보이고 뛰쳐나가지만, 올 포 원에게 가볍게 잡혀 내동댕이쳐진다. 다음 순간, 미도리야의 기지로 빌런들과 올 포 원의 시선이 딴 데로 샌 동안 올 포 원에게 성공적인 공격을 날리게 되며, 비로소 마음껏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에피소드 91, Mt. 레이디와 그랜 토리노의 도움으로 빌런 연합의 추적을 떨쳐낸 미도리야 일행이 바쿠고를 데리고 전장을 탈출하자 '이제야 마음놓고 올 포 원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독백하며 올포원과 전력으로 싸우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올 포 원의 능력에 걸려 그만 그랜 토리노에게 팀킬을 하게 되고 본인도 올 포 원의 충격파를 '디트로이트 스매시'로 상쇄하는 과정에서 오른팔에 데미지를 입는다.하지만 자신의 동료를 들먹이며 올마이트에 대한 증오심을 표출하는 올 포 원에게 그가 저지른 악행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들어 용서할 수 없다고 일갈하며 가면을 펀치로 작살낸다.

그러나 하필이면 그 타이밍에 활동 시간이 한계에 도달해 머슬 폼이 점점 풀리기 시작하고, 회심의 일격도 가면만 겨우 부수고 정작 본체에겐 데미지를 못 입혔다.[84] 작중 대사와 여러 행동이 겹쳐, 그야말로 완벽한 사망 플래그가 성립되고 있다.

올 포 원의 맹공과 정신공격에 계속 유효타를 입으며 밀리는 도중[85] 올 포 원이 올마이트가 자신의 모든 것을 부순 것처럼 올마이트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면서 최대출력의 공격을 준비하자 당연히 피하려 하나 자신의 뒤편에 아직 대피하지 못한 시민이 있음을 눈치채고[86] 결국 정면에서 공기충격파를 받아내어 상쇄한 대신 본인은 한도가 다 되어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린 영웅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빼빼마른 트루 폼 상태가 보도 헬기를 통해 일본 전역에 보여진다.[87] 하지만 '긍지(평화의 상징)를 빼앗아도 마음은 꺾이지 않는다'면서 전의를 불태우지만 올 포 원은 거기서 한술 더 떠 시가라키 토무라의 정체가 자신의 스승이었던 시무라 나나의 손자라는 사실까지 듣고 정신적으로 무너져 절망한다. 자신이 스승의 혈육을 공격했다는 사실에 정신적으로 완전히 무너지던 도중 아직 자신을 믿고 응원하는, 바쿠고와 미도리야를 포함한 시민들[88]의 목소리를, 자신을 구해달라고 애원하는 잔해 속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보기

당연하지, 아가씨.

그래...! 많아...! 히어로는...지켜야 될 것들이 아주 많아, 올 포 원!!

그러니까 지지 않는 거야.[89]

라는 폭풍간지 대사를 날리고는 미소를 지으며 한계를 넘어 오른팔에 원 포 올을 둘러 다시 육체를 머슬 폼으로 강화시킨다.[90][91]

에피소드 93은 올마이트의 과거회상으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서 지금까지 주연의 이름 : 오리진(기원)이라고 하는 제목에 붙은 오리진의 뜻이 공개됐는데, 바로 한계일 때 떠올리면 한계의 살짝 앞까지 데려다 주는 그 사람의 근원. 쉽게 말해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외치는 일을 성공시키고야 마는 위대한 히어로의 자질이다.[92]

참고로 여기서 밝혀진 올마이트의 오리진은 모두가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 그것을 위해서 자신이 모두가 믿고 안심하며 기댈 수 있는 기둥이 되어주겠다는 것. 평화의 상징에 걸맞는 다른 셋과는 차원이 다른 오리진이다.[93]

이에 올 포 원은 올마이트 최후의 일격이라는 것을 직감하면서 '부상을 입은 히어로가 가장 무섭다'며[94] 게다가 두, 세방 정도는 공격이 나올 것을 이미 예측하고[95] 다시 한 번 최대 위력의 충격파를 발사하려던 중 뇌무를 제압한 엔데버, 엣지쇼트가 증원하고 여기에 신린 카무이, 호랑이가 주변의 다친 히어로와 사람들을 구하면서[96] 올마이트가 전력으로 싸울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올 포 원은 이에 충격파 같은 것보다 확실히 끝장을 보기 위해 자신이 가진 가장 최적의 개성들을 조합[97]해 최강의 일격을 완성시킨 올 포 원과 정면으로 격돌한다.[98] 하늘에서부터 돌진해온 올 포 원의 일격에 오른팔 한정으로 원 포 올을 두른지라 밀리는 상태에서[99] 충격반전까지 더해져 오른팔이 으깨지지만...

그래. 선생으로써… 꾸짖지 않으면…… 안 돼! 내가 꾸짖지 않으면 안 돼!![100]

평화의 상징으로서의 의지만이 아니라 미도리야 이즈쿠의 스승으로서의 책임[101]으로 두 번째로 한계를 뛰어넘어 오른팔의 원 포 올을 왼팔로 이동시켜 왼팔을 머슬 폼으로 변환, '원 포 올'을 발동해 올 포 원에게 일격을 먹인다.

상징으로써뿐만이 아니야. 스승님이 나에게 해주신 것처럼...

나도 를 키워낼 까지는....! 그때까지는...

(올포원: 그렇게까지 꼴사납게 발버둥칠 줄이야.....!)

아직!!

(올포원: 오산이었군!)

아직 죽을 순 없단 말이다!!!

정면에선 유효타가 되지 않으니 허를 찌를 수 밖에 없다면서 오른팔을 미끼로 모든 신경을 그 곳에 쏠리게 하고, 왼팔에 '원 포 올'을 이동시켜 허를 찔러 공격하는데는 성공했지만 기습 공격이라 '자세가 흐트러지고 공격이 얕았다'며 올 포 원은 왼팔로 다시한번 충격파를 발사할려고 하지만 앞서 공격으로 자세가 무너진지라 올 포 원은 공격의 준비가 늦어졌다.

그야, 허리힘이 들어가지 않았으니 말이다!!!

올마이트는 다시 한 번 오른팔로 원 포 올을 이동시킨 후...[102]

"작별이다...올 포 원."

11권 표지

작중 모습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스매시(UNITED STATES OF SMASH)로 최후의 일격을 먹이고 올 포 원을 제압하는데 성공한다![103]

그리고 애니메이션에서는 팬들의 염원을 이루어 주고 싶었다는 듯이 최고의 명장면으로 나왔다. 더빙판. 성우인 미야케 켄타성완경의 혼신의 연기와 작화,[104][105] 브금 등으로 많은 시청자들한테 감동을 줬다.

"작별이다...원 포 올."

그렇게 올 포 원을 제압한 후, 잠시 머슬폼의 형태로 주먹을 치켜드는 최후의 승리 세레머니를 표한다.

그랜 토리노: (냅둬라. 일하는 중이다.) 평화의 상징...NO.1 히어로로서 최후의...[106]

마지막으로 올마이트는 올 포 원을 경찰측에 인계하고 떨리는 손으로 카메라를 가리킨 후, 방송을 보고 있을 미도리야에게...

"다음은 다."[107]

라는 전언을 전한다.[108]

원 포 올의 계승자들의 영원한 숙적이자 염원이었던 올 포 원을 쓰러뜨렸지만 그 과정에서 원 포 올의 잔재마저 모두 써버렸으니, 이로써 히어로 올마이트는 죽었다. 히어로로서의 자신을 잃고 무개성인 '야기 토시노리'로 돌아오면서 그 동안 찍었던 사망 플래그가 풀린 셈. 게다가 말년이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언질도 이제 히어로로서도, 일반인으로서도 제대로 활동할 수 없으니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게 될 듯 하다.

그리고...선악의 싸움은 세대에게 맡겨졌다.

에피소드 95에서는 세상 사람들에게 올마이트에 대한 비밀이 알려진 상황에서 왜 시무라 나나의 가족에 대해 신경 쓰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는데 과거 남편이 빌런들에게 살해당한 이후 하나 남은 혈육을 양자로 보내고 절대 관여하지 말 것을 부탁받았기 때문이었다고. 이 과정에서 츠키우지와 그랜 토리노와 의견 차이를 보이는데 시가라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스승의 혈육이라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그를 구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그리고 미도리야를 호출해 과거 함께 수련했던 타코바 해안공원에서 허락도 없이 위험한 전장에 뛰어든 것을 혼내줄 겸 텍사스 스매시로[109][110] 수정펀치를 먹이고 원 포 올의 힘을 모두 써버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고백하고[111] 자신의 몸을 망치는 미도리야가 처음으로 자신의 몸을 망치지 않고 위기를 깨부순 것이 기뻤다며 미도리야를 껴안으며 앞으로는 미도리야의 육성에 전념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리고 오열하는 미도리야에게 "하여간 넌 참 말을 안 듣는 녀석이야. 그 툭하면 우는 버릇 고치라고 했잖아."라고 말하며 본인도 눈물을 흘린다.

결국 '히어로 올마이트'의 시대는 이렇게 끝을 고한다.

7.4. 교사 야기 토시노리로서

이후 언론에는 공식적으로 히어로 활동이 불가능함을 선언, 그럼에도 유에이의 교사로 계속 재직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작중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다. 아이자와와 함께 유에이 기숙사제 시행에 대해 학부모에게 허가를 얻기 위해 가정방문을 시작했다. 아들이 납치당해서 대뜸 욕부터 날아올 줄 알았던 바쿠고의 집에서는 오히려 흔쾌하게 허락을 받아냈고, 지로 쿄카부모님들도 올마이트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인지 말로는 짜증을 부려도 찬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와중에 바쿠고에게서 미도리야와의 관계를 추궁당했지만 그것만은 말해줄 수 없다라면서 진실을 숨기고, 바쿠고는 두 사람의 관계를 어렴풋이 예상했던 것인지[112] 씁쓸한 표정으로 '알겠다'며 돌아섰다.

그리고 아이자와를 다른 학생의 집에 보내놓고 본인은 혼자서 미도리야의 집에 방문했는데, 예상하지 못하던 곳에서 반대가 나왔다. 미도리야의 어머니인 미도리야 인코가 유에이에 미도리야를 맡기는 것을 거부한 것.[113]

그러자 미도리야가 대뜸 방에 뛰쳐들어가 어머니와 올마이트에게 코타로부터 받은 감사편지를 보여주면서, 이 때 한순간이나마 히어로여서 기뻤다고, 꼭 유에이가 아니더라도 괜찮으니 히어로만큼은 하고 싶다고 어머니에게 호소한다.

이를 본 올마이트는 자신을 따라 톱히어로를 지망하던 미도리야가, 올마이트의 출신학교인 유에이를 반드시 가고 싶다고 하던 미도리야가 이제는 유에이가 아니더라도 히어로는 되고 싶다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자기 뒷꽁무니만 쫓아오는 사람이 아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머슬 폼으로 변해 그 순간 교사 야기 토시노리가 아닌 NO.1 히어로 올마이트로서 미도리야 인코에게 도게자를 한다.

그리고 미도리야 인코에게 미도리야 이즈쿠는 반드시 평화의 상징이 되어야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은 믿고 있으며, 미도리야의 자신에 대한 동경심에 안주해 제대로 못 키운 것을 사과하고, 목숨을 바쳐 미도리야를 지키고 키워낼 것을 약속한다. 그러자 미도리야 어머니는 ”올마이트가 목숨을 바쳐 미도리야를 키우겠다”는 말에 “싫다”며 직설적으로 반박하고, 살아서 미도리야를 키워달라는 약속을 받아내어 결국 어머니를 설득시킨다.

그렇게 허락을 받아낸 후 집밖으로 나오면서 꼭 살아서라는 말을 마음 속에서 되뇌는데 내추럴 본 히어로가 된 후 한동안 그런 말을 못 들었다며 어딘가 선대와 닮았다고 독백한다. 이에 이즈쿠에게는 헤어스타일이라든가[114], 강한 사람이라는 점이 비슷하다고 말한다. 이윽고 주변에서 자신을 알아보자 피를 토하며 “아, 이제 이 모습도 올마이트였지”라며 황급히 돌아간다.

에피소드 100에서 아이들이 필살기를 만들기 위해 훈련하는 체육관에 와서 아이들에게 조언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러다 아이자와가 올마이트의 바지 뒷주머니에 꽂혀 있는 책의 제목을 봤는데, 제목이 엄청난 바보라도 선생님이 될 수 있다![115][116][117]

이 책을 읽은 올마이트는 미도리야에게 "넌 아직 나를 따라하려 하고 있다"라는 조언을 한다. 사실 필살기 계통에서 보면 미도리야의 필살기는 죄다 올마이트의 것을 그대로 베낀 거라서 미도리야만의 오리지널 필살기가 '풀 카울'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정확한 지적인 셈. 게다가 말이 오리지널이지 '풀 카울'은 사실 올마이트에게 있어선 기술명을 붙일 필요도 없는 기본 상태였기 때문에 기술명이 없을뿐 올마이트도 쓰고있었던 기술이다. 그 다음 "답을 가르쳐주는 것만 교육이라고는 할 수 없다, 스스로 생각하는 거다"라고 독백한다.[118]

그리고 4일 후, 어김없이 아이들을 어드바이스를 해주기 위해 찾아왔다가 바쿠고의 신기술에 박살난 콘크리트 파편이 머리 위로 떨어진다. 그 때 미도리야가 그의 조언을 듣고 새로 탈바꿈한 코스튬에 주먹이 아닌 발차기로 파편을 박살내는 모습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정답이다."라고 말한다.[119] 이후 미도리야의 물음에 비록 미완성이지만 이번 임시면허 시험에서는 통용되는 레벨이라고 평가하며 칭찬하지만 뒤이어 방금 전의 일로 놀라서 다가온 교사진과 학생들이 자길 챙겨주는 태도를 보며 머리로 이해하긴 했다지만 "난 이제 보호받으며 살아가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현재(보호하는 자가 아닌 보호받는 자로서의 위치)를 다시금 자각하고 씁쓸해한다.[120]

그리고 115화에서는 A반이 히어로 임시면허에 도전하고 있을 무렵 히어로 유니폼까지 입고서 구치소에서 면담을 하는데 면담 대상은 올 포 원. "뭘 원하냐?"고 묻는 올 포 원의 질문에. "그저 결판을 짓는 것뿐"이라고 대답한다.

이후 올 포 원과 대화[121]가 끝나가던 중 시가라키가 나와 소년(미도리야)[122]을 죽이게 만드는 것이 너의 시나리오 아니냐며

'나는 절대로 죽어주지 않는다."[123]

고 각오와 함께 선포한다. 지금까지 히어로로서 전투 중 격렬히 타오르듯이 외쳤던 명대사들과 달리, 싸울 수 있는 힘이 없는 인간으로서 무거운 박력이 담긴 대사.

120화에서 미도리야와 바쿠고의 싸움을 제지하면서 등장한다. 그리고 바쿠고의 자신에 대한 죄책감을 달래주고 미도리야와의 타협점을 제시한다. 그 다음 바쿠고에게도 자신의 비밀을 밝힌다. 또 처음 유에이고에 취임한 목적이었던 '젊고 재능 있는 원 포 올 후계자 발굴'은 미도리야에 의해 의미가 바뀌었다.[124]

미도리야가 그랜 토리노에게서 듣고 온 자신의 전 사이드킥이었던 '서.나이트아이'를 소개해달라고 부탁했으나 바로 거절했다. 이유는 자기도 1학년의 히어로 인턴참가에 대해서 반대했고, 슛 스타일을 좀 더 다듬은 뒤에 해도 되고, 자신의 무리한 활동에 대해 충고했던 서[125]에게 볼 면목이 없어서였다. 하지만 미도리야의 후계자로서 초조한 마음은 이해해주고 싶어서 토오가타를 통해 간접적으로 서를 소개해주었다.

서에게 들은 비난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던 미도리야에게 자기 이전에 후계자를 지목해놨으면서 자신에게 비밀로 했던 내막이 무엇이냐고 추궁받는다. 이에 해명하려고 자신과 서의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6년 전에 올 포 원과의 싸움으로 중상을 입은 것에 대해서 서[126][127]이 시점에서 은퇴하고 후계자를 찾을 것을 주장했지만 올마이트는 자신이 몸져 누워있는 동안에도 도움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서 현역으로 있기를 고집했다.[128] 결국 사상 차이로 서와 그대로 결별했고 네즈가 토오가타를 추천해줬지만 그를 만나기 전에 미도리야와 만나게 된 것이었다. 미도리야에게 원 포 올을 넘겨준 뒤에도 서와의 갈등이 더욱 깊어졌고 각자의 후계자를 기르는 식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미도리야에게 이런 이야기를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것은 후계자이자 자신의 열렬한 광팬에게 본인이 조만간 살해당할 것이라는 미래를 차마 스스로 털어놓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129]

자기가 머지 않을 때에 죽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더욱 혼란스러워 하는 미도리야에게, 서의 예지를 들었던 때부터 줄곧 끝이 있으면 그곳까지 달리면 되겠다고 생각했었지만 네 덕분에 뛰어넘을 용기가 생겼다고 말하고 머슬 폼으로 운명은 내 손으로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주겠다고 결심을 보여준다.[130]

그리고 161화에서 서 나이트아이에게 살아라고 하며 속죄를 하게 해달라고 말하지만 눈을 감은 서 나이트아이의 마지막을 지켜본다.

162화에선 미도리야와 밀리오의 대화를 병실 밖에서 듣는다.

163화에선 임시면혀 강습 인솔로 나오며 그랜 토리노에게서 기간토마키아에 대해 들은 장면을 회상, 인솔이 끝난 후 자기와 대화를 하고싶어했다는 엔데버와 조우한다.

164화에선 엔데버, 프레젠트 마이크와 임시면혀 자격 현장을 같이 본다. 애들한테 방해안되게 눈에 안띄는 곳으로 가자고 했지만 바로 엔데버가 어그로를 끄는바람에 시선이 쏠려서 한탄하는건 덤. 침묵이 계속되다가 자리를 비킨 프레젠트 마이크의 배려로 엔데버에게서 "네가 쌓은 무언가가 소리없이 무너지고 있다. 평화의 상징은 무엇이냐"고 듣는다.

이어지는 165화, 엔데버에게서 자신은 그 누구보다 강해지고 싶었다고 들으며 평화의 상징의 대답으로 히어로가 아무리 많아도 범죄는 줄어들지 않았고 모두들 더 겁을 먹고 있었으며 나라에 상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달려온거라고 말한다. 그 후에 자신이 목표로 삼던걸 엔데버가 목표로 삼을 필욘 없다고 답한다.

166화에선 토도로키요아라시가 아이들을 즐겁게 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을 지켜보며...

"뭘 위해 강한 존재로 있는 것인가. 엔데버 대답은 아마 심플하다."

엔데버에게 강한 존재로 있는 이유는 심플하다고 답해준다.

167화에선 자신과의 문답으로 어느정도 답을 찾은 듯한 엔데버의 변화를 보게 되며 임시면허 자격 현장에 참석한 학생들과 함께 복귀한다.

172화에선 미도리야와 오랜만에 단 둘이 상담을 하며 미도리야가 원 포 올 풀 카울을 억지로 끌어올리면 20%을 사용할 수 있게 됐으나 상대방이 원거리 공격을 가해오면 대처가 불가능하다는 고민을 듣게되자 이에 너도 원거리 공격을 하면 된다면서 밖으로 장소를 바꾼다. 장소를 바꾼 후 미도리야에게 20% 출력의 풀 카울을 사용하라고 지시해 그 상태로 공격을 하도록 하자 미도리야의 발차기의 풍압으로 어느정도 원거리 공격이 가능해졌다.[131] 이는 미도리야가 15%의 출력이 가능해지면 알려줄려고 했던 것으로 15%이상 출력이 가능하면 원거리 공격을 사용해도 더이상 몸이 망가질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 물론 억지로 20%까지 짜내서 공격한 것이라 한번만으로도 몸에 부담이 갔지만 지금까지의 미도리야의 편력을 기억해보라면서 자신도 원 포 올을 항상 100% 사용하지 않았음을 알려주자 미도리야도 그 말에 상시 100% 출력 주변의 피해가 생긴다는 것[132]에 일부 필요한 %만 사용 후 필요 시 출력을 올렸던 것 아니냐는 말을 긍정해 미도리야 또한 순간적으로 20%만 사용하게 되면 됨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는 말로만 쉬울 뿐 순간적으로 아슬아슬한 상한까지 힘을 끌어내는 것은 상당히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하다고 하자 미도리야는 인체에서 가장 섬세하게 움직일 수 있는 곳으로 연습하기로 한다.

174화에서는 문화제 준비기간 동안 있던 여유시간에 미도리야와 계속해서 원 포 올 조절 훈련을 하던 도중[133] 갑자기 뒤쪽에서 날아온 하츠메 메이의 발명품을 가볍게 잡아낸다. 새로운 서포트 아이템을 신청했다는 미도리야에게 자기도 예전엔 서포트 아이템을 써봤었지만 힘의 2~30% 정도로만 맞춰도 부피가 너무 커지고 자기는 근접전투 위주라서 쉽게 망가져서 그냥 맨몸으로 싸우기로 했다고 얘기한다. 그러면서 아이템에만 의지하다 아이템을 잃으면 무력해지는 히어로들을 많이 봐왔다며 미도리야에게 아이템에 의존하게 되지 말라고 충고한다.[134]

175화에서 미도리야가 받은 새 서포트 아이템이 자신의 2~30% 맞춘 것과 비교해서도 상당히 콤팩트하게 만들어진 것을 보자 세대차이를 실감한다. 그리고 곧장 시험 테스트까지 같이 하게된다.

188화에서 뇌무 - 하이엔드와 분전하던 엔데버가 왼눈을 공격당하는 모습이 TV에 잡히자 자신의 왼쪽 갈비에 있던 흉터를 부여잡으며 엔데버를 걱정한다.

189화에서 엔데버가 하이엔드에게 쓰러지면서 일어난 대파괴가 방생되자 현 사태로 잘못하다간 카미노 구 이상의 참사[135]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을 더해 사람들이 도시로부터 대피하기 위한 혼란으로 올마이트 은퇴 이후에 발생한 상징의 부재가 생중계 돼버린다. 하지만 엔데버는 위독한 상처에도 끝까지 쓰러지지않고 하이엔드와 끝까지 싸운다.

190화에서 분전하던 엔데버가 하이엔드를 와전히 소각시키며 자신과 닮은[136] 승리의 스탠딩이자 '시작의' 스탠딩으로 이긴 것을 보게된다.

191화에서 승리의 기쁨도 잠시, 빌런연합 - 다비가 등장하지만 잠깐의 교전[137]이 벌어지지만 히어로 측의 증원에 다비가 먼저 물러감으로서 사태가 종료된다.

192화에서는 원 포 올의 선대 계승자들과 함께 미도리야의 꿈 속에 나타났지만 사망한 선대들과 달리 아직 살아있는 영향인지 모습이 뚜렷하지 않고 외형으로 구분될 정도로만 나온다.

193화에서 미도리야가 올 포 원과 초대 원 포 올 소유자의 과거를 보는데 올 포 원이 동생에게 힘을 저장하는 개성을 부여하는 부분까지는 올마이트가 말한 원 포 올의 탄생비화와 일치한다.[138] 하지만 그 직후 원 포 올의 흔적에 의사같은 것은 없고 쌍방간섭을 할 수 있는 그런게 아니라는 올마이트가 이야기했던 말과는 다르게 초대가 명확하게 9대 계승자를 인식하고서 대화한다.

'네가 9명째구나', '좀더 보여주고 싶었지만 아직은 어찌어찌 20%구나'

'조심해, 특이점은 이미 지났어. 그래도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초대 원 포 올의 의사가 미도리야에게 위와 같은 말을 하면서 미도리야의 손을 잡는다. 올마이트조차 몰랐던 원 포 올의 비밀이 더 있는것으로 보이는 대형떡밥을 우르르 쏟아낸채 미도리야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193화는 종료된다.[139]

194화에서 미도리야에게 전날 꿈을 통해 초대의 기억을 보았다는 것을 듣게된다. 자신도 봤기에 미도리야에게 설명해줄 수 있던 것이지만 초대가 말을 건 것, 그리고 특이점에 대한 언급 등등을 듣자 자신도 스승에게 들었던 일을 생각해봐도 미도리야에게만 일어난 특별한 현상이라고 설명해준다.

그리고 스승과 함께한 과거에서 자신 또한 초대의 기억을 꿈으로 본 것에 대해서 스승이 들려준 이야기를 회상하길 그건 꿈이 아니라 그림자라고 한다. 원 포 올에는 힘 말고도 이것저것이 쌓이다고 하는데, 힘에는 염원이 있으며 그 힘을 앞서 배양해온 자들의 염원이 힘의 일부로 계승되어 기억된 것이라고 하자 토시노리는 오컬트냐고 하지만 시무라 나나는 지금의 설명은 그저 자신의 로망일 뿐이며 쓰러지더라도 원 포 올 속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스승의 말을 깊게 되씹던 토시노리는 미도리야의 부름에 그제서야 현실로 돌아와 놀라 피를 토하며 앞서 폭발 후 눈이 떴으니 괜찮냐는 말에 미도리야는 상처는 없다고 하자 안심하고, 지금으로선 선대 계승자인 자신도 모르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 뿐이라고 한다. 더욱 앞서 초대가 이야기한 특이점이라는 언급 또한 현재로선 이게 개성인지, 미도리야 때문인지, 아니면 외부요인을 뜻하는 건지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의 이야기 외에 더 있냐고 질문하자 미도리야는 꿈속에서 두명의 계승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과, 올마이트의 모습이 뿌옇게 보인 것 등등을 알려주지만 앞서 말했듯이 지금으로선 토시노리 또한 알 수 없는 것 뿐이라고 하지만 원 포 올은 분명 미도리야의 편이라면서 앞으로 "함께" 알아나가자고 기운을 붇돋와준다.

마지막으로 올마이트의 스승이었던 7대의 모습을 아름다운 사람이었다고 칭찬해주자 기분좋게 미소지으며 오후 연습시간에 동행하기로 하면서 함께 장소를 이동한다.

학급합동훈련에서 202화에서 미도리야를 불러 몰래 얘기를 하면 조심하라고 말하다 뒤쫓아온 바쿠고에게 들키다면 조심하라고 한 소리 듣고 화에서 성장한 바쿠고를 보면 전율했다고 말하고 그랜 토리노의 전화를 받는데 과거 시무라 나나가 원포올의 꿈을 꾼 걸 얘기 하는데 그 때[140] 미도리야의 원포올이 폭주하자 식겁해 아이자와와 블러드에게 말리자고 말한다.

214화에서 아이자와, 블러드와 같이 시합장으로 가고 우라라카와 신소의 도움으로 미도리야의 폭주가 정지한 뒤 난전으로 흘러가자 아이자와가 시합을 계속 하겠다는 말에 당황한다.

216화에서 미도리야가 검은채찍을 잘 다루게 되자 몇분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냐며 당황한다.

217화에서 끝난후 미도리야와 바쿠고와 같이 원 포 올에 대해 논의하지만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하고[141] 미도리야가 힘을 통제하기 위해 바쿠고와 훈련하는데 바쿠고가 미도리야의 힘을 다시 끄집어내려고 작정하고 달려들자 말린다.

241화에 재등장, 네즈의 언급을 보면 미도리야를 위해 몇일동안 잠도 자지 않고 선대 원 포 올 계승자들의 개성을 기록한 책을 만든 듯하다. 덤으로 잠을 자지않아서 트루 폼의 턱이 뾰족해 지셨다(...)

253화에서는 솜사탕 기계를 들고 솜사탕 기계가 왔다!!는 드립(...)을 치며[142] 등장. 쇼타는 일이 생겨 어디나가서 대신 수업을 맡고 있다.

8. 개성

「원 포 올(one for all)」

단순히 말하자면 무지막지한 힘. 평범한 점프로 하늘을 날고 보이지 않는 속도로 움직이며 주먹질 한 방에 날씨를 바꾸고 도시를 박살낸다.

개성 자체에 대해선 원 포 올 문서 참고.

에피소드 41에서 올마이트가 자신 또한 무개성이었다는 걸 미도리야에게 밝힌다. 미도리야만큼은 아니지만 당시 세대에서도 꽤 드문 경우였다고. 한편 올마이트의 스승은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무개성인 자신을 가르쳐 주었다고.

트루 폼 상태에서는 개성을 사용할 수 없기에 머슬 폼이 '원 포 올'의 일부라고 오해하는 독자들이 있지만 개성과는 전혀 별개의 것이다. 본인 왈, "수영장에서 배에 힘주는 것과 비슷한 원리". 체격이 극단적으로 변하는 건 어느 정도 만화적 표현으로 보아야 할 듯 하다. 미도리야처럼 '원 포 올'을 견디기 위해 수행해서 머슬 폼과 같은 체형을 만들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학창 담임의 "처음부터 몸 하나는 완성되어 있었다."는 말과 회상 장면을 보면 재학 당시부터 이미 체격은 어마어마하게 좋았다. 토오가타 밀리오와 비슷해보이는 수준, 헤어스타일은 트루 폼과 동일했던 것으로 보아 이미 떡대였던 트루 폼에 별도로 더 근육질인 머슬 폼을 만들었을 수도 있다.

'원 포 올'을 계승하기 전의 모습. '원 포 올'을 받은 시기도 미도리야와 동일하게 중학교 때로 추정된다. 유에이고 시절과 달리 체격이 평범했다.[143]

당시 시대 상황을 보아 선대를 만나기 이전부터 무개성이지만 히어로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고려해 보면 처음 미도리야와 만났을 때 '무개성이지만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미도리야에게 '꿈을 갖는 건 좋지만 현실도 직시하는 게 좋다'고 했던 말은 무개성이지만 히어로가 되고자 노력했던 본인의 과거사에 비추어 약간의 회한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다만 이 말은 올마이트 본인이 순수하게 미도리야를 걱정되기도 해서 한 말인데 히어로는 겉으로 보면 화려하지만 강력한 개성을 가진 이들 조차도 히어로 활동에서 크게 고생하는 상황[144]에서 무개성으로 히어로 생활을 해내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지는...

올마이트가 무개성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흔히 오해하는데 올마이트의 활동시간에 제약이 있다는 것은 히어로측 상당수가 알고 있는 사실[145]이지만 올마이트의 개성인 원 포 올이 물려받은 개성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이다.[146]

지금은 치명적인 부상[147] 때문에 그 이전까지만 해도 평생 유지가 가능했던 머슬폼도 이제는 제한 시간이 걸린 상태. '대체 이런 능력을 가진 올마이트에게 누가 치명상을 입혔느냐'는 떡밥이 있었다. 그 때의 올마이트는 지금처럼 골골거리지도 않았다. 지금까지 나온 빌런들 중 어느 누구도 골골거리는 상태의 올마이트에게도 전면전으로는 못 이기는데, 전성기 올마이트에게 치명상을 입혔다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강자. 이후 에피소드 57에서 '올 포 원'에 대해 언급함과 동시에 배에 구멍을 뚫은 남자가 빌런 연합최종보스선생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9. 사망 플래그

작가의 말에 의하면 올마이트의 미래는 슬플 거라고 하며, 그의 은퇴 이후로 이 '슬픈 미래'는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그의 사상과 신념을 생각하면 지금의 모습에 자책감과 씁쓸함을 지니고 있을 수 있고 자신의 은퇴와 세대교체, 그리고 현 상황을 고려하면 앞으로는 빌런들이 깽판을 칠 것은 확실하며 이에 제자들이 가야 하는 길은 그 중 발언의 선두에 서 있을 스승의 손자를 쓰러뜨려야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조언이 최대치, 보고만 있어야 하는 그의 입장은 가시방석이다. 이것만 생각하더라도 어느 방향이든 그의 인생은 절대 순탄할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사예팔재회와의 싸움 이후로 전 사이드킥이던 서 나이트아이가 죽고 올마이트는 무력하게 이를 지켜봐야했다.

하지만 작가의 뉘앙스는 올마이트의 생사에 관한 이야기였으며, 이미 작중시점에서 무수한 플래그를 꽂아둔 만큼 언제 어떻게 죽느냐가 문제일 뿐 이미 그 결말은 정해진 것일 가능성이 높다. 독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건 미도리야의 어머니와의 대담 뿐.[148]

그리고 문제의 130화에서 거의 확정됐다. 서가 어떻게 본건지는 모르지만 1시간 제약을 넘어 올마이트의 한참 이후의 미래를 봤는데 미도리야가 1~2학년일 즈음 빌런과 대치하고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고 했다. 현재까지의 정황상 올 포 원 혹은 시가라키 토무라가 계획을 짰다고 가정했을 때 아무도 구하지 못하고 미도리야의 정신을 붕괴시키며 세간에 그 절망적인 모습이 중계되는 상태로 토무라의 손에 비참하게 죽을지도 모른다.[149][150]

다만 159화에서 주인공인 미도리야가 미래를 비틀었다라고 한다. 그러나 스포일러를 그대로 당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켜봐야 할 듯 하다.

10. 이모저모

말버릇은 "내가 간다! / 왔다!"로 상황에 따라 바리에이션이 있다. 예를 들어 첫 수업에 들어갈 땐 "내가! 평범하게 문으로 왔다!" 당황했을 땐 "내, 내, 내, 내가 독특한 자세로 왔다!"[151]라며 괴상한 포즈로 등장하기도 하며 올마이트의 전화 착신음은 전화가 왔다!이다.[152] 이렇듯 개그용으로 써먹는 경우가 잦아서 본래의 의미가 조금 퇴색되었지만 사실은 그의 상징인 웃는 얼굴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생겨난 말버릇으로 보인다.[153]

그 외에도 미국에서 활동했던 적이 있어서인지 한번씩 영어를 섞어쓰는데 많이 사용하는건 아니고 감탄사나 욕(...) 대용으로 주로 사용한다.

타인을 부를 때에는 학생의 경우 '성+소년, 소녀(ex: 미도리야 소년[154], 우라라카 소녀)'라고 칭하고, 동료 교사들 및 후배들에게는 '히어로 네임+군(ex: 13호 군, 미드나이트 군)' 을 붙여서 부르거나 히어로 네임, 혹은 성만 부른다.(ex: 엔데버, 츠카우치).

다만 이 세 가지 법칙에서 유일하게 예외인 사람이 있는데, 바로 1-A 담임인 아이자와 쇼타. 동료 유에이 교사이자 이레이저 헤드라는 히어로 네임이 있는 프로 히어로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자와에게만은 아이자와 군이라고 본명을 부른다. 이 때문에 어디까지나 추측이긴 하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아이자와의 과거 이야기에 올마이트가 연관이 되어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올마이트는 유에이 부임 이전부터 아이자와를 알고 있는듯한 뉘앙스를 보였으며, 아이자와 역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독 올마이트를 불편해 하는 묘사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그리고 이 가설은 외전인 비질랜티에서 사실로 밝혀졌다. 아이자와가 유에이에 부임하기 이전, 트루 폼 모습의 올마이트를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올마이트는 '올마이츠 프로덕션 제 2비서실 소속 야기 토시노리'라는 신분으로 위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자와는 야기 토시노리=올마이트 라는 사실을 꿈에도 몰랐다. 이후 두 사람이 동일인물이라는 진실을 알게 된 아이자와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사정이긴 해도 올마이트가 아이자와를 속인 것이므로 유에이에서 올마이트를 대하는 아이자와의 태도가 까칠해도 올마이트 입장에서는 무어라 할 수 없는 것.

미도리야 이즈쿠, 토도로키 쇼토, 바쿠고 카츠키 세 사람의 오리진의 근원이 전부 올마이트다. 미도리야는 모두를 웃으며 구하는 최고의 히어로. 토도로키는 물려받은 개성일지라도 자신의 것이란 발언.[155] 바쿠고는 어떤 고난과 위기에도 반드시 이기고 마는 히어로. 오랜 시간 최고의 히어로 자리를 지켜온 만큼 많은 이들에게 동경받는 게 당연할지도.

본 작품의 주역 캐릭터중의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리만치 개인사에 대해선 거의 공개된 바가 없다. 극중에서 드러난 인간관계나 과거사들은 모조리 그의 히어로 활동과 관련된 사항들만 나왔을 뿐 히어로 활동 외의 사생활이나 가족관계에 대해서도 극중에선 아직 나온바가 없다. 극중에서도 올마이트가 개인사와 관련된 일은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는 뉘앙스로 묘사되는만큼 작가가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156]

작중에서는 어딜 가던 인기 넘치는 히어로인데 비해 작품 외적으로는 아저씨스러운 외향에 과장된 몸짓 때문에 작중만큼 '멋있다'는 평가를 듣지는 못 하던 캐릭터였는데,[157] 올 포 원과의 재대결이 성사되면서 '평화의 상징'이라는 작중 타이틀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훌륭한 영웅상을 보여준 덕에 작품 외적으로도 인기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14권 특전 OVA에선 좀비화 사태가 발생하자 멋지게 등장하지만 활동시간이 다 되는 바람에 트루폼 상태로 나타난다. 이를보고 미도리야는 사색이 되지만 다른 학생들은 "모르는 사람이 좀비가 됐다!"라면서 바로 도망간다 게다가 진짜 좀비들도 동료로 착각하고 위로까지 해주면서 지나가버린다[158] 이후 바쿠고 때문에 병원에 입원한 미도리야에게 사죄의 의미로 케이크를 준다. 하지만 미도리야는 부상 때문에 케이크를 못 먹는다.

동인계에서도 트루 폼의 가녀림과 퇴폐미와 병약 속성에 꽂혀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은퇴 전에는 머슬 폼에 맞춰 옷을 입었기 때문에 항상 사이즈가 큰 수트, 티셔츠를 입고 다녔다. 그러나 은퇴한 후에는 더 이상 머슬 폼으로 변할 일도 없고, 변신한다고 해도 제대로 유지조차 불가능하기에 트루 폼 사이즈에 맞춰 옷을 입기 시작했는데 워낙 삐쩍 마른슬림한 체형 덕분인지 거의 모델 수준의 수트핏을 보이고 있다.

유에이 학생 시절 꽤 선이 고운 미소년이였다.

여담으로 유에이 교사들이 수업 뿐만이 아니라 교무실에서도 히어로 코스튬으로 근무하는 반면, 올마이트는 수트를 입고 근무하다가 수업이 있을 때에만 히어로 코스튬으로 근무한다.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는 머슬폼으로 변하더라도 다시 수트를 입는다. 다만 유에이 백서 일러스트에 나온 바에 의하면 다른 유에이 교사들도 퇴근할 때에는 사복을 입는다.

카드 뽑기에서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영화 매니아다. 어느 영화를 좋아하는지는 아직까지 불명.

코스튬이 여러 종류 있는 듯 하며, 극장판에서 총4개(영에이지[159], 브론즈 에이지, 실버에이지[160], 골드에이지[161])의 코스튬이 있는 것으로 공개되었으며, 첫 히어로 기초학 수업 때는 실버 에이지 코스튬을 입고 나왔다.

DNA로 원 포 올을 넘겨주기 위해 미도리야 이즈쿠한테 머리카락을 먹였는데[162] 미도리야 말로는 레몬 맛이란다.(...)

비질랜티에서 밝혀진 바로는 서류 작성을 징그럽게 못한다. 때문에 사이드킥이었던 서 나이트아이가 대부분 맡아서 해줬는데, 나이트아이와 결별한 이후로는 트루 폼의 모습을 하고 제2비서실 소속의 야기 토시노리[163]로써 서류 업무를 수행했다고 한다. 이유는 현재의 몸 상태[164]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이 때문에 소속사 사무실 스태프들하고도 거리를 두어야만 했다고 한다. 기념품이나 선물은 전부 '제2비서실 소속 야기 토시노리'(트루 폼 올마이트.)가 전달했다고.[165]

미도리야가 언급한 것 처럼 사무소는 롯폰기에 있는데, 이 사무소에 대한 내용이 비질랜티에 등장한다. 땅값이 더럽게 비싸기로 유명한 미나토구 롯폰기[166]에 매우 큰 빌딩 한 채를 통째로 사무소로 사용한다. 참고로 빌딩 이름은 마이트 빌딩. 그리고 내부에는 올마이트 이외에는 들어올 수 없는 제한구역인 마이트 게이트가 있는데, 이 문은 한 번 닫히면 올마이트 이외에는 열 수 없다고 한다. 참고로 트루 폼인 '제2비서실 소속 야기 토시노리'의 모습으로는 옆의 관계자용 출입구를 통해 나온다.

머슬 폼일때의 머리 모양, 즉 히어로 활동을 할 때의 머리 모양은 왁스로 정돈한 모습이다. 트루 폼일때의 부스스한 사자머리가 올마이트 본연의 머리.

모티브가 슈퍼맨이라는 언급이 있음에도 변신능력자라 헐크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았고 결국 아래와 같이 헐크와 콜라보되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영상이 발표 되었는데 헐크와 콜라보되었다.# 본 영상의 내용은 히로아카의 등장인물이 어벤져스의 히어로 중 한명을 소개하고 공통점을 알아보는 내용이다. 올마이트와 헐크의 공통점으로 소개된 것은 평범한 육체에서 근육질의 전사로 변하는 점, 그리고 남을 위하는 마음을 지닌 상냥한 점이다.정작 미야케 본인은 토르역이다.

미국에서는 근육 폼 때의 모습이 도널드 트럼프와 닮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래서 등장한 패러디가 있는데 바로 월 마이트(Wall Might). '월'은 트럼프의 2016년 대선 공약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을 빗댄 것이다.


  1. [스포일러] 1.1 본명에 대해서는 후술.
  2. [2] 머슬폼 한정. 이즈쿠가 274kg 아니냐고 묻자 살이 빠져서 255kg이라고 본인이 말했다.
  3. [3] 트루폼이 머슬폼에 비해서 한참 말라깽이라서 그렇지 본래 골격이 커다란지라 트루폼 상태에서도 얼굴만 빼고 보면 일반인 수준이며, 키도 어마어마하게 큰 편이다. 미도리야, 바쿠고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 머리 몇개는 가볍게 차이가 나는가 하면, 183cm의 장신으로 설정된 이레이저 헤드보다도 훨씬 크게 묘사된다. 머슬폼에 맞춰 옷을 입는 바람에 작은 체격으로 오인받는 것.트루 폼 상태에서 목을 살짝 숙이고 허리를 뒤로 살짝 구부린 자세인 것도 체구가 작게 보이는 듯한 이유일듯.
  4. [4] 원문은 야쿠스기(屋久杉)로, 세계자연유산인 야쿠시마에서 자라는 500년 넘게 자란 삼나무를 칭한다.
  5. [5] 구체적으로 어떤류의 영화를 좋아하는지는 불명.
  6. [6] 이 캐릭터와 정반대인 하는짓이 쓰레기인 캐릭터를 맡았다.
  7. [7] 다른 작품에서도 참스승을 맡았다. 그리고 본인도 실제로 교원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8. [8] 리타이어한 뒤 한참 지났음에도 어째서인지 올 포 원마찬가지로 전성기 시절의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아마 은퇴한 세계관 최강자에 대한 존중의 의미 인듯.
  9. [9] 애니메이션 한국어 더빙판 기준. 원작 정발판은 그냥 "내가 왔다!"
  10. [10] 이것 말고도 '평화의 상징'이라는 제목의 음악이 하나 더 있다.# 애니메이션 2기에서는 '너를 넘어서(君を超えて)'라는 테마곡이 추가되었다. 허나 2기의 테마곡은 역대 올마이트 전용 테마곡 중 가장 진지하다.#
  11. [11] 또한 '내가 왔다'는 올마이트를 상징하는 대사이다.
  12. [12] 올마이트와 엔데버는 둘 다 유에이고등학교 출신인 동문이다. 즉 동기 아니면 선후배지간이라는 것인데, 올마이트나 엔데버나 서로가 (일단은) 격식 없이 말을 주고 받는 것을 볼 때 동기거나 적어도 나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엔데버가 올마이트에게 '노안이 올때가 된건가?'라는 말을 한것으로 보아 올마이트가 나이가 좀 더 많을 수도 있다.
  13. [13] 다만 히로아카 195화에서 미드나이트가 아시도 미나의 열애 발언에 연상은 취향이 아니라고 말한것으로 보아 적어도 미드나이트보단 나이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
  14. [14] 에피소드 47에서 올마이트의 스승실수로 이름을 언급했다가 그 후에 나온 캐릭터 데이터북에서 풀네임이 공개되었다. 본편에선 에피소드 93의 그랜 토리노의 과거회상에서 처음 나왔다. 참고로 올마이트는 '원 포 올'의 8(八)번째 계승자.
  15. [15] 참고로 이때 미도리야는 올마이트의 본명인줄 모르고, 어떨결에 모릅니다(원문: 아닙니다) 라고 대답해버렸다.
  16. [16] 원문은 야쿠스기(屋久杉)로, 세계자연유산인 야쿠시마에서 자라는 500년 넘게 자란 삼나무를 칭한다.
  17. [17] 과거 회상에서 밝혀진 유에이 시절 일인칭은 미도리야처럼 보쿠(僕)였다.
  18. [18] 일본 한정. 96화에서 빌보드 차트 JP이라는 언급이 나온다. 다만 본고장 미국에서도 떠들썩하다는 언급이 나오고 올마이트의 개성이 7대 불가사의에 들어가는 등 전세계적으로도 상당히 유명한 인물. 미국에서도 한 때 히어로 활동을 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유명할 수밖에 없다.
  19. [19] 나날이 심각해져 가던 빌런들에 의한 범죄율이 올마이트 데뷔 이후 매년 급격히 감소했다고 한다. 오죽하면 '올마이트 데뷔 이전'과 '이후'로 나눠서 생각해야 할 정도라고.
  20. [20] 작중에서 프로 히어로들과 그 사이드킥들은 히어로 활동 중엔 스스로 따로 만든 히어로 이름을 쓰고 다닌다. '올마이트'는 그렇게 만들어진 히어로 이름이고 '평화의 상징'이나 '내추럴 본 히어로'는 사람들이 그를 칭찬하려고 자발적으로 붙여준 이명.
  21. [21] 작중 묘사에 따르면 올마이트의 데뷔 영상의 조회수를 혼자서 1만은 올렸을 거라고.
  22. [22] 이러한 점 덕분에 그저 단순히 최강의 히어로가 아닌 존재만으로도 사람들을 안심시키는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3. [23] 화가 나면 입꼬리가 조금 내려가는 듯할 때도 있다.
  24. [24] 올마이트올 포 원 등을 경계하여 원 포 올의 공개를 소수에게만 공유하기에 그에게 개성을 양도해준 선대 히어로들도 관계자외 공개금지 원칙을 지키는 듯 하지만 바쿠고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기밀유지와는 별개로 누군가 눈치채는 경우도 있기에 조력자가 필요할 듯. 바쿠고의 경우도 미도리야가 '개성을 누군가에게 받았다'라는 기밀을 누설했기 때문에 생긴 일이지만.
  25. [25] 그래서인지 작가가 단행본에서 '연비가 무서울 정도로 나쁜 캐릭터'라고 밝혔다. 살짝 공들이기만 해도 1컷 그리는데 팬촉 1~2개가 가볍게 날아가 버린다고.
  26. [26] 평소 올마이트를 신경쓰던 엔데버는 빌런 연합 습격 작전에서 올마이트의 임무가 '적진 돌입'인데 반해 자신에게는 '포위'라는 임무가 맡겨지자 올마이트를 '아메리칸 남자'라고 부르면서 불평하기도 했다.
  27. [27] 그 이유는 히어로 인턴편에서 밝혀졌는데 작중 시점에서 6년전 올 포 원과의 결전후 치명상을 입고도 활동을 계속하려는 올마이트는 예지개성으로 그의 미래를 본 사이드킥 나이트아이에게 이대로 히어로 활동을 계속하면 끔찍한 죽음을 맞을거라는 예언을 들었고 평화의 상징이 사라져 사회에 혼란이 찾아올 것을 우려한 올마이트는 은퇴를 거절하고 나이트아이와 갈라서게 된다. 그 예언은 6~7년뒤에 이루어진다고 들었다며 이 이야기를 미도리야에게 하면서 자신의 열렬한 팬인 주인공에게 자신이 죽을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하기 힘들어서 못했는지 본인도 미안했는지 제대로 얼굴을 마주치지 못한다.
  28. [28] 이마저도 극중에서 미도리야에게 원 포 올을 넘겨주고 난 이후에도 계속 무리하며 활동해온 탓에 점점 유지시간이 줄어들어갔으며 올 포 원과의 결전 당시엔 겨우 1시간 조금 넘는 정도의 시간밖에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약해져 있었다.
  29. [29] 근육질의 모습은 '머슬 폼'이라고 불린다.
  30. [30] 92화에서 그랜 토리노의 말에 따르면 6년전 올포원에게 입은 상처인 것이다.
  31. [31] 이것은 애니에서 자세히 묘사되는데, 복부 전체에 관을 삽입했을정도로 매우 심각했다. 죽지 않은게 기적일 정도.
  32. [32] 그래서 원 포 올을 아예 잃어버리고 은퇴한 후에는 제대로 사이즈를 맞춘 옷을 입는다.
  33. [33] 젊은 히어로들이 광고 출연 등의 영리 활동으로 부수입을 버는 것에 비해 올마이트는 작중 출연하는 TV 프로그램들이 하나 같이 말쑥한 양복을 입고 초상사회에 대한 진지한 담론을 나누는 시사 프로그램들인 점 또한 '평화의 상징'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
  34. [34] 0권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이미 학생 때부터 올 포 원에게 찍혀있었다. 올마이트가 18살이 되던해 7월에 선대 시무라 나나가 올 포 원에게 살해당하고 그랜 토리노는 유에이에서 올마이트를 실전형식으로 훈련시키면서 전국에 올 포 원의 손길이 닿지않은 곳이 없으며 이대로 가면 너도 에게 살해당할거라 경고한다. '스승님은 원 포 올의 잔재를 가지고 싸웠다'며 '원 포 올을 가진 나라면, 해보지않으면 모른다'고 반박하는 토시노리를 KO시키며 100년 이상 살아온 괴물을 지금의 네가 이기는건 무리라고 일축한다. 학교의 보호를 받는사이에는 가 단련시켜주겠다며 경험을 쌓으라고 조언하고 졸업하면 바다를 건널것을 제안한다. 스승이 구하려고 했던 나라를 버리고 떠나라는 식으로 들리는 말에 격하게 반발하는 토시노리에게 올포원의 손이 닿는곳에 있으면 너는 버틸수 없다며 친구가 너를 살리고 뒤를 맡긴 이유를 되새기게 하며 힘을 키울것을 요구한다. 이런 이유로 올마이트가 유에이 졸업 직후 머슬 폼 수준의 체격까지 만들어냈으면서도 올 포 원의 손이 닿지 않는 미국으로 가서 힘을 키워온 것이다.
  35. [35] 극장판에 따르면 타국은 빌런 범죄율이 20%가 넘어가는 반면 올마이트가 있는 일본만이 유일하게 5%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올마이트의 위상이 간접적으로 드러나는 부분. 극장판 모두 작가의 검수를 거치고 심지어 두번째 극장판은 작가님이 직접 최종결전 때 쓸 대본들 중 하나를 극장판 용으로 다시 쓴 거라고 하니 공식설정이라고 보아도 좋을듯하다.
  36. [36] 초상사회 암흑기의 원인이 올 포 원이 직간접적으로 관여된 범죄 조직들의 활동에 있었기에 아무리 일당백이라도 조직적인 움직임 없이는 제압이 불가능했다. 올마이트는 거의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그 조직적인 움직임을 가능케 한 구심점으로서 활약한 것.
  37. [37] 노우무전에서 A반의 도움을 피한것은 단순히 선생으로써 학생들을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강했을 것이다. 실제로 아이자와도 자신의 방식에 어울리지 않게 단독으로 뇌무와 빌런들에게 덤벼든 점을 시가라키가 지적했다.
  38. [38] 이마저도 어마어마한 빠심으로 밀어붙여 와서 마지못해 사이드킥으로 받아들인 것이지 원래는 받아들일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39. [39] 극장판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미국에서 활동하던 당시에도 극장판의 등장인물이자, 유명 과학자에 올마이트의 대학 친구인 데이빗을 파트너 및 사이드킥으로 두고 활동한 적이 있다고 한다.
  40. [40] 그러나 '원 포 올'의 반동을 줄이는 방법은 죽을 만큼 노력해서 반동을 입지 않을 만큼 강해지거나, 원 포 올을 반복 사용해서 반동을 입지 않는 수준의 출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거나 둘 중 하나 뿐이라 참작의 여지가 있기는 하다. 그랜 토리노에게 배웠을 땐 최소한 반동을 입지 않는 5% 출력으로 발동하는 게 가능해진 시점이었고, 만약 그것마저 불가능했다면 그랜 토리노라 해도 가르칠 수 있었을지 의문이기 때문. 물론 자신보다 우수한 스승인 그랜 토리노를 알고 있었음에도 진작 소개하지 않고 그랜 토리노 쪽에서 먼저 연락하게 한 건 명백히 올마이트 잘못이다.
  41. [41] 이 부분에 대해 다른 교사들과 비교해보면 아이자와는 야오요로즈가 실수한 것을 캐치했지만 적당히 넘어갔고 다른 선생들도 개성으로 포박하거나 움직임을 막는데 집중했지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지는 않았다. 그나마 13호가 블랙홀로 우라라카와 아오유마를 빨아들이긴 했지만 정작 우라라카가 날아오자 바로 개성을 거두어버렸다. 당장 부상자가 나온 조가 미도리야&바쿠고조 뿐이라는 점만 봐도 올마이트가 손대중하는데 실패했다는 것은 일목묘연하다.
  42. [42] 올마이트부터가 성장 배경상 누군가에게 실전 훈련을 받은 기간이 고작 1년 밖에 안 되고 그 1년도 엄청난 스파르타 방식으로 두들겨 맞으면서 속성으로 훈련 받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지도를 받은 경험이 없어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기도 했다.
  43. [43] 물론 히어로 사이드에도 없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그랜 토리노. 실제로 올 포 원과 그랜 토리노의 교육에 대한 지론은 방법에선 조금 차이가 있을지언정 방향으로는 비슷한 부분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답을 가르쳐주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것.
  44. [44] 힘을 잃기 전에도 엔데버에게 토도로키를 교육시킨 방법을 물어봤으며 모든 힘을 잃고 미도리야의 엄마에게 맹세한 이후로는 좋은 스승이 되기 위한 책도 찾아보며, 미도리야에게 발기술을 쓰도록 조언을 해주는 등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다.
  45. [45] 체육대회 시상식 때는 등장 타이밍이 엇갈리는 바람에, 본인의 대사와 미드나이트의 소개가 섞여버렸다.
  46. [46] 미도리야만 너무 편애한다.
  47. [47] 특히 전성기 상태였을 적에는...
  48. [48] 그렇게 펀치를 300번 때려넣으면서 고생하며 이겼던 뇌무도 전성기 때였다면 펀치 5발이면 이길 수 있다고 말할정도로 전성기 때의 힘은 현시점의 올마이트를 아득하게 초월했던 것으로 보인다. 쇼크 흡수+초재생으로 물리적인 데미지가 거의 안 들어가는 상대를 5발로 리타이어 시킬 수 있을 정도면...단순 계산으로도 적어도 지금의 60배는 강하다.극장판에서 나온 바로는 미도리야에게 원 포 올을 물려주기 전까진 수치로 환산하면 8000 전후였지만 계승 후로는 3000대로 급하락했다고 나온다.
  49. [49] 올마이트의 민첩성이면 어지간한 공격은 죄다 피할 수 있음에도 작중 공격을 직접 피했던 적은 거의 없었다.
  50. [50] 심지어 카미노 구에서 올 포 원이 날렸던 충격파도 미도리야는 인지조차 못했지만 올마이트는 인지는 물론이고 충분히 피할 시간까지 있었다. 뒤에 대피하지 못한 시민을 지키느라 정면에서 받아냈을 뿐.
  51. [51] 다만 미도리야 쪽은 아직 기본적인 체의 내구력 자체부터가 원 포 올의 반동조차 버티지 못하는 만큼 순수한 육체의 내구력의 차이로 인해 생긴 전투법일 가능성도 있으며, 오버홀은 손을 매개로 개성을 발휘하면 즉사기를 먹일 수 있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공격을 절대 허용하면 안 되는 상대였다. 오버홀 전은 여러모로 특수했던만큼, 이를 기준으로 미도리야의 100% 전투스타일을 분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52. [52] 애니메이션에선 2화.
  53. [53] 애초에 올마이트는 무개성이긴 했어도 올 포 원을 계승하기 전부터 '육체 자체는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는 말을 들을 만큼 단련이 되어 있었다. 미도리야는 몸을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20%의 출력까지 사용할수 있게 되었음에도, 그 상태에서 다른 움직임과 병합하거나 풍압 혹은 큰 위력을 발휘하는데 아직도 애를 먹고 있다. 출력을 조정하는 비법이 있냐는 질문에 올마이트는 단칼에 모른다고(...). 본인도 왜인지는 모르지만 원포올의 출력을 바로 100%로 쓸 수 있었다고 한다. 새로운 화에서는 능력을 잃은 모습으로도 날아오는 공을 잡는 등 기본적인 신체능력이 뛰어났다는 것을 부각시켜준다.
  54. [54] 그런데 이게 떡밥이 될 여지가 생겼다. 원 포 올의 '잔재' 항목 참조.
  55. [55] 센스가 없다는게 아니다. 오히려 무개성이었던 시절부터 기본적인 신체능력과 전투센스는 탁월했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 일각이 드러나는게 174화로 미도리야가 8%에서 급격하게 20%로 올리는 컨트롤을 힘들어하자 자기는 처음부터 100%를 다룰 수 있었기에 조언할 수 없다고 말하고 힘을 잃은 상태임에도 뒤에서 빠르게 날아오는 하츠메 메이의 발명품을 미리 감지하고 돌아보지 않고 잡아낸다. 즉 무개성임에도 천재적인 센스를 갖춘 바쿠고 계열의 인물. 차후 밝혀진 바로는 오히려 엔데버가 강한 개성을 갖췄지만 재능이 없어 노력으로 톱에 오른 미도리야같은 유형이다. 즉, 올마이트와 엔데버는 말하자면 무개성 바쿠고와 개성이 있는 미도리야같은 관계다.
  56. [56] 후계자처럼 유에이 고교 당시 사용했던 슈트라던가등.
  57. [57] 다만, 묘사로 보아 없었던것으로 보인다.
  58. [58] 미도리야가 목격한 올마이트는 대부분 골든 에이지를 입고 활약했다.
  59. [59] 올마이트의 나이가 불명이기에 만약 엔데버와 동갑이면 작중 시점으로부터 27년전이고 츠카우사와 동갑이라면 17년전이 된다
  60. [60] 96화에서 올마이트의 은퇴가 히어로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큰 충격이었다는 언급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미국에서 활동하며 상당한 활동 및 업적을 쌓아 이름이 알려진 것 같다.
  61. [61] 히어로 슈트 이름은 영 에이지. 그러나 본편에서는 회상에서만 등장하며, 현재도 존재하는지 불명.
  62. [62] 대략 브론즈 에이지 코스튬을 입을 시절부터 마족눈으로 변한 것으로 나온다.
  63. [63] 6년 전. 즉 자신의 숙적과 싸우기 직전까지의 평균치는 15000대지만, 싸운 직후 13000대로 떨어지고, 개성을 건네주기 직전에 8000이었는데 건네주고 현재는 3000대다.
  64. [64] 이전 장면에 진흙 빌런이 시가지에서 날뛰는 걸 제압하는 장면에서 대사와 함께 얼핏 지나간다.
  65. [65] 현실을 직시하라고 직언을 했던 것에 대한 정정.
  66. [66] 본인 입장으로서는 당연한 것이 자길 노리고 쳐들온 빌런들이 자기가 없다고 이제 막 중학교를 졸업한 애들을 공격하고 있고, 후배들인 다른 이레이져 헤드와 13호는 학생들을 지키려다가 걸레짝이 되었다. 그리고는 본인은 그 동안 수면실에서 쉬고 있었다. 물론 마지막은 본인 잘못이 아니지만 언제나 자신을 채찍질하는 올마이트 입장으로는 빌런은 물론이고 자신도 용서하지 못하기에 표정이 일그러진 것으로 보인다.
  67. [67] 노우무가 개성으로 자신의 공격을 100% 흡수하여 타격을 입지 않자 이번에는 주먹 한 방 한 방에 자신이 끌어올릴 수 있는 100% 이상의 힘을 담아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의 연타를 날려버렸다. 이 때 '전성기에는 5발이면 충분한데 300발이나 날렸다'고 독백한다. 올마이트가 얼마나 약해졌는지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 뇌무한테 날린 100%를 넘는 펀치들 하나 하나가 못해도 날씨를 바꾸는 펀치와 동급일 테니까 이보다 더 강했을 전성기 때 5발로 끝난다는 말은 절대 허세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작중 최후의 불꽃으로 내보인 힘을 보면 5방이 아니라 뇌무따위 1방이었을지도 모른다.
  68. [68] 애니에서는 성우인 미야케 켄타의 연기가 절륜하며 액션이 더욱 추가되어 러쉬를 압도하자마자 뇌무를 이리저리 내동댕이 쳐가다가 결정타 한방으로 뇌무를 저 멀리 별로 만들어 버린다.
  69. [69] 이때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건 50분 남짓, 머슬 폼 유지시간은 90분 가량.
  70. [70] 겨우 머슬 폼을 형태만 유지하고 허세로 맞서고 있었으나, 쿠로기리가 올마이트가 타격을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선공을 시도한다.
  71. [71] 정확히는 빌런이 한손에 쓰러진 토도로키를 잡고 걸어오고 있었다.
  72. [72] 바쿠고가 싸우고 있는 사이 우라라카의 개성으로 미도리야 본인을 가볍게 만들고 장갑에 미네타의 공을 붙인 다음 츠유가 미도리야를 바쿠고의 폭발로 빌런의 시야가 가려진 사이 집어던져서 토도로키를 구출한 후 손가락을 튕겨 충격파를 발사해 방어 자세를 취하게 하였다. 그리고나서 마지막으로 바쿠고가 최대 폭발로 뒤로 날려버리고 일직선 상에 위치하게 만든 미네타의 공을 잔뜩 붙여둔 구조물에 구속시켰다.
  73. [73] 변장한 올마이트를 먼저 만난 토도로키도 작전에 수응하여 붙잡힌 척 한 것이라고 한다…
  74. [74] 머슬 폼으로 뒤에서 호탕하게 미도리야 소년을 부르고는 "밥... 같이 먹자?"라고 수줍게 말을 꺼낸다.
  75. [75] 여담이지만 무투파 교사들은 자기 몸무게의 절반짜리 추를 몸에 달고 싸운다는 걸 설명하는데, 127.5kg짜리 추를 달면서 무겁다고 한다.
  76. [76] 애초부터 레벨 50이었던 바쿠고와 레벨 1이었던 미도리야의 성장 속도가 같을 수가 없다.
  77. [77] 이때 올마이트도 자꾸만 미도리야를 능멸하는 바쿠고의 모습에 살짝 열받은듯 얼굴에 암광이 드리워지며 '후회하지마라'라고 한다. 정말 세게 때리려고 한듯.
  78. [78] 특히 미도리야는 도중에 척추를 공격당했는데, '조금만 더 세게 쳤으면 위험했다'고 한다.
  79. [79] 그래도 그런 그를 옆에서 츠카우치가 "올마이트가 직접 간 현장에서 구하지 못한 사람들은 없었다"라고 변호해준다.
  80. [80] 엣지 쇼트쪽 돌입팀이 피자 배달부라며 노크를 2번 해서 주위를 끈 후, 올마이트가 직접 바 반대쪽 벽을 냅다 박살내고 들어온다.
  81. [81] 이 때 입가를 훔치는 행동을 취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아마 활동 한계가 온 듯 하다.
  82. [82] 이 때의 풍압은 주변에 있던 빌런들과 바쿠고가 맥없이 날아갈 정도로 강력했다.
  83. [83] 이 때 올마이트는 평소처럼 웃고 있지 않고,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올 포 원에게 대적한다. 게다가 데미지도 입은 듯, 얼굴 또한 엉망이 되었다.
  84. [84] 아주 데미지를 못 먹인 것은 아니였다. 올마이트를 날려버리자 그때서야 신음을 냈기에 어느 정도 참고 있었던 것. 하지만 그것뿐 확실히 데미지가 크지는 않았다.
  85. [85] 올 포 원이 공중으로 쏘아올린 충격파에 날아가 보도 헬기 코앞까지 날아갔는데, 아슬아슬하게 트루 폼으로 변한 우측 얼굴을 들키지 않았다. 그랜 토리노가 붙잡아주지 않았으면 헬기와 충돌했을 상황.
  86. [86] 올 포 원은 이미 뒤쪽에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 방향으로 공격한 것이다. '피해도 될까'라는 언질을 준 것도 올마이트가 피하지 못하도록 노린 것.
  87. [87] 단순히 시민들만 본 게 아니라 계속 생방으로 난투를 보고있던 우라라카, 츠유, 미네타, 아오야마, 토코야미 등의 유에이 학생들도 그 모습을 생중계로 지켜봤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투 중 위기 상황이 방송되는 게 이제는 일상의 일부가 되어 버렸는지 대다수의 시민은 머슬 폼으로 구르는 올마이트를 보고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 올마이트가 이기겠지~"라는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였지만 트루 폼이 모니터에 뜨자마자 방송을 보던 시민들이 전원 굳어 버리고 불안감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88. [88] 유에이 교사들이 여름합숙처를 습격 당하고 연 기자회견 영상에는 비난과 조소를 던지던 시민들의 이런 대조적인 태도에서 올마이트가 괜히 평화의 상징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어떤 시민은 "모습이 바뀌어도 올마이트는 올마이트잖아!"라고 외쳐 시민의 신뢰를 대변해줬다.
  89. [89] 이것은 에피소드 91에서 올 포 원이 올마이트보고 '히어로는 지킬 게 많으니까 제대로 싸우지도 못한다'고 비꼰 걸 되받아친 것.
  90. [90] 이 장면에서 미도리야가 원 포 올을 쓸 때만 생겼던 스파크가 최초로 나왔다. 아무래도 본인도 버티지 못하는 한계의 힘 이상을 끌려올려 오른팔에 모두 집중시킨 다음, 자신의 모든걸 건 마지막 일격타를 날릴 생각인 듯.
  91. [91] 작가가 혼신을 다한 이야기 구성 덕에 굉장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장면이다. 해당 에피소드인 92화에서 트루폼이 드러난 얼굴 절반이 메스컴에 들어날락 말락하다가 올포원이 뒤에 있는 민간인도 노리는 바람에 올마이트가 올포원의 직격을 맞고 온전히 트루폼이 전국에 드러나며, 그럼에도 투지를 불태우지만 올포원이 여기에 결정타로 시가라키의 정체를 밝히기까지 한다. 이렇게 올포원에게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두 무너지려는 찰나에, 그 동안 올마이트가 지켜온 일반 시민들의 응원으로 다시 일어서는 영웅의 모습을 보여준다.
  92. [92] 그리고 어쩌면 이것이 바로 야오요로즈가 다른 셋과는 달리 '오리진'이 아닌 '라이징'으로 차별화를 둔 이유일지도 모른다.
  93. [93] 의 경우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결국 올마이트에 대한 동경으로 귀결된다. 이 차이는 크게 '올마이트 세대'와 '미도리야 세대'의 환경 차이에서 기인하는데, '미도리야 세대'의 경우 올마이트를 중심으로 히어로들이 빌런 조직들을 거진 제압해낸 세대지만 '올마이트 세대'의 경우 올 포 원을 중심으로 빌런들이 히어로들과 민간인들을 유린하던 세대였다. 미도리야 세대는 올마이트와 히어로들의 활약을 보면서 자랐지만 올마이트 세대는 빌런들에게 유린 당하는 히어로들과 민간인들을 보면서 자란 셈. 당연히 두 세대의 젊은이들이 품는 오리진이 다를 수밖에 없다.
  94. [94] 과거 올마이트의 배에 구멍을 냈음에도 올마이트가 창자를 흩뿌리며 싸웠고 약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가끔 꿈에서 그 모습을 본다고 한다.
  95. [95] 그리고 절묘하게도 결과적으로 올 포 원의 예측이 옳았다. 올마이트는 이후 3번의 공격을 시행했고 이게 올 포 원을 끝장내는 결정타가 되었다.
  96. [96] 사실 올 포 원과 올마이트의 싸움에 자신들은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서 하다못해 올마이트가 전력을 낼 수 있도록 한 것.
  97. [97] 근골 용수철화+순발력(x4)+여력증강(x3)+증식+비대화+압정+창골(여기까지는 공격용 조합)+에어워크(이동용).
  98. [98] 이 둘의 일격이 부딪친 순간 작중 최고의 도심파괴를 선보이게 된다. 문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여파가 둘 다 극도로 약해진 상태에서 싸웠음에도 발생했다는 것.
  99. [99] 코믹스로 보면 주먹의 위력은 올마이트가 더 강해서 올 포 원의 주먹이 관통당한 상태였다. 밀리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건 올마이트가 오른팔에만 원 포 올을 사용할 수 있어서 다리힘이 약해져서 그런 것으로 보이며 양측의 위력으로는 거의 호각인 상태.
  100. [100] 히어로 자격도 없이 멋대로 움직인 미도리야를 가리키며(올 포 원은 미도리야가 다음 대 원 포 올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전혀 제어가 안 된다', '선생으로서도 네가 졌다'고 비웃는 올 포 원을 향해 외친 말이자 자신을 격려하는 말.
  101. [101] '꾸짖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한 의중은 아마, '허가도 없이 전장에 난입한 미도리야를 혼내줘야 된다'는 뜻도 본질적으로 내포되어 있지만, 그러기 위해서라도 지금 자신이 죽으면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전하는 응원의 한 마디일 수도 있다. 아마 히어로의 마음가짐을 교육시켜준 선대가 자신에게 힘을 넘겨주고서 죽어버렸다는 사실에 크나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기에 미도리야에게 그런 상처를 줄 수는 없다는 심리가 깔려 있었을지 모른다. 동시에 그에게 히어로로서 '원 포 올'이라고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운 것에 대한 죄책감도 있었을 것이다.
  102. [102] 상황에 맞춰 임기응변으로 힘을 쓴 게 아니라, 저 연계 공격 전부가 (마치 스테인과 교전했을 당시 미도리야처럼) 올마이트가 계획한 것이다. '공격이 얕았다'는 올 포 원의 말에 '당연하다'는 투로 대꾸한 것이 증거.
  103. [103] 이 공격의 여파에 휩쓸려 주변 빌딩이 무너져내렸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거대한 용권풍이 발생해 주변 고층 건물이 파괴되면서 휩쓸리는 것이 나온다.
  104. [104] 특히 애니판은 초대부터 7대인 스승 시무라 나나까지 이어진 원 포 올의 빛과 격려를 받으며 머슬 폼으로 변하는 오른팔, 최후의 스매쉬를 내리치며 올 포 원이 속으로 그토록 조롱했던 찌꺼기 뿐이었던 잔불이 되살아나며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소름돋는 연출을 보여주었다.
  105. [105] 앞서 올 포 원이 공격이 얕았다고 하자 올마이트가 허리힘이 안들어갔다고 반박한 것을 보여주듯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부분에서 제대로된 도움 닫기, 허리 회전, 그리고 그런 움직임이 전부 더해진 전력의 내지르기까지 표현하면 그야말로 전력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특히 허리회전에서는 회전하는 허리 주변에 기류의 띠가 발생할 정도. 보통 이런 연출은 말 그대로 초고속으로 공기를 가르는 행동에서나 나오는 연출이기에 전투씬에서는 일반적으로 펀치나 고속으로 이동할때나 나오지, 단순한 회전운동에서 이런 연출이 나오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이다.
  106. [106] 코믹스에서는 누구의 말인지 화자가 조금 불명스럽게 나왔는데, 애니메이션에서 그랜 토리노의 대사로 등장했다.
  107. [107] 올 포 원이 시가라키에게 남긴 마지막 전언과 같다. 올마이트와 올 포 원의 대립되던 그 동안과 달리 이번엔 "다음은 후계자에게 맡긴다."라는 사상만은 일치했다.
  108. [108] 다른 모든 사람들은 이를 '다른 빌런들을 향한 경고'라는 뜻으로 여겼지만...미도리야는 "나는 이제 힘을 다 써버렸다."라는 그 뜻을 제대로 알아들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적인 장면으로 나왔다.
  109. [109] 미도리야가 빌런에게 붙잡혔을때 그를 구해준 기술로 머슬폼 상태로 사용했던 1화와 달리 95화에선 트루 폼인 상태로 사용했다.
  110. [110] 1화에선 히어로로서 팬을 구하기 위해 사용했다면 95화에선 스승으로서 제자를 꾸짖기 위해 사용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 둘을 번갈아 보면 히로아카의 시작과 동시에 올마이트의 끝을, 히어로로서의 올마이트와 교사로서의 야기 토시노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1권의 부제인 시작의 끝, 끝의 시작은 이 장면을 의미하는 부제였던 것이다.
  111. [111] 머슬 폼 유지시간도 이젠 주먹 몇 번 휘두를 정도의 시간인 수 초 정도로 줄어들어 버렸다. 원 포 올의 찌꺼기도 전부 소모해버렸으니 머슬 폼의 파워도 조금 센 일반인 정도일 듯 하다. 그마저도 앞서 서술했다시피 이젠 머슬 폼도 수 초밖에 유지 못하므로 별 의미는 없다.
  112. [112] 그 당시에는 안 믿었지만 유에이 입학 초기에 미도리야가 원 포 올의 정체를 일부나마 말했던 것도 있고, 올마이트에 대해 미도리야가 보여주는 반응을 생각하면 슬슬 의심할 때가 온 게 맞다.
  113. [113] 사실 이것은 미도리야가 그 동안 어머니의 걱정을 외면하고 몸을 박살내 온 결과로 볼 수 있다.
  114. [114] 실제로 작중에서 나온 시무라 나나와 미도리야 인코의 헤어스타일은 거의 같다.
  115. [115] 깨알 같이 삐져나온 포스트잇들을 보건데 앞장부터 순서대로 읽었다면 적어도 중반부까지는 독파한 듯 하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는 거의 후반부에도 포스트잇이 끼워져 있었다. 기숙사 완공일까지 내내 교육학 공부에 매진한 듯.
  116. [116] 이로서 올마이트는 근육 바보였다는게 확정(...)
  117. [117] 사실 올마이트는 멍청한 캐릭터는 아니다. 수십년간 히어로생활을 하며 얻은 지식으로 괭장히 박학다식하며 머리도 아주 잘굴린다. 즉 머리는 좋은데 그 좋은 머리로 누굴 가르쳐본적도 없으니 교육학에는 딸리는게 당연하다. 교육에 일가견이 있는 올포원이 놀리는건 물론이고 그랜토리노도 올마이트에게 교육에 대해선 초심자중의초심자라고 못박았고 친구인 츠카우치 형사도 교사는 적성에 안맞는다고 놀린다.
  118. [118] 이 말은 47화에서 올 포 원이 한 말과 거의 일치한다.
  119. [119] 이 때 미도리야가 막 등장해서 파편을 치우기 전에 한 컷으로 한 장면을 회상하면서 흐뭇한 미소를 짓는데, 그 한 컷은 바로 미도리야가 에피소드 1에서 올마이트에게 자기 자신도 올마이트처럼 될 수 있냐고 묻는 장면. 올마이트처럼 될 수 있냐는 말은 그를 따라해 뒤이어 갈 수 있냐는 말이기도 한데 더 이상 주먹이 아닌 발차기로 조금이지만 다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올마이트와 보는 곳은 같되, 미도리야만의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120. [120] TVA 4기 1화의 오리지날 장면을 보면 어느 편의점 직원이 올마이트(트루 폼)을 알아보고는 울면서 시민으로써 올마이트에게 보답하게 해달라면서 만두 1봉지랑 우산을 억지로 건네주었다.
  121. [121] 이 대화에서 올 포 원은 어떤 바깥 정보도 들어오지 않는 교도소 안에서 완벽하게 현재 바깥 상황을 맞췄다. 때문에 올마이트는 필사적으로 표정을 굳히긴 했지만 식은땀을 흘리며 긴장해야만 했다. 그러다 결국 올 포 원과 필사적으로 싸운 자신의 행동, 즉 정의마저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반사적으로 일어나서 한 방 먹이려고 했지만 제지당했다.
  122. [122] 올 포 원은 미도리야에 대해 알고 있지만, 대화를 듣고 있을 교도소 직원들이 알 수 없게 하기 위해 일부러 돌려서 말했다.
  123. [123] 이때 시가라키가 선대의 손자라는 걸 되새기는데, 아마 자신은 더이상 그의 범죄를 막을 수 없지만, 적어도 선대를 위해서라도 시가라키가 자신을 죽임으로써 새로운 죄를 하나 더 쌓지 않게 하기 위한 각오를 한 것으로 생각된다.
  124. [124] 원래는 유에이고 취임을 권유했던 교장이 원 포 올의 후계자로 추천한 사람이 따로 있었다.
  125. [125] 이때 교무실에서의 업무중의 모습이 크게 나오는 데 완전이 평범한 교사의 모습이다. 프로 히어로였던 예전관 달리 이제는 그저 한명의 선생님이 되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126. [126] 서는 '예지'의 개성을 통해서 올마이트가 이대로 자기를 혹사해가면 처참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서의 1시간의 개성제약에 대해서는 둘째치더라도 예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원 포 올에 대해서도 알게 된 것은 확실하다.
  127. [127] 아마 움직임을 예측하는 예지는 1시간 사이의 움직임을 아는거지만 특정 순간의 미래는 먼 미래여도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다. 현재, 올마이트의 말과 서가 소집한 회의를 통해 좀 더 자세하게 밝혀진 그의 예지 개성은 '1시간 동안 필름씬처럼 그 사람의 인생을 파악'할 수 있고 시간대가 멀수록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었다.
  128. [128] 이때 머슬 폼 상태와 뺨은 홀쭉해지고 온 몸에 붕대를 두르고 있는 트루폼 상태의 사이에 있었는데 누가봐도 정상적으로 활동하라만한 몸상태가 아니였고 움직인다면 100이면 100 전부가 뜯어 말릴만한 모습이었다.
  129. [129] 그렇게 말하면서 미도리야의 얼굴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을 보면 본인도 적잖게 미안했던 듯.
  130. [130] 이제는 외형마저 온전하지 못한 머슬 폼을 펼치는 올마이트를 보고 미도리야는 눈시울이 붉어져버린다.
  131. [131] 다만 올마이트가 사용하는 날씨도 바꿔버리는 정신나간 위력까지는 아니고, 2~5m거리의 나무 껍데기가 살짝 부셔지는 정도.
  132. [132] 미도리야가 예측한 일례로서 만약 100% 출력으로 올마이트가 달렸다면 주변에 폭풍이 생겨서 주변이 죄다 날라갔을 것이라고 한다.
  133. [133] 그런데 올마이트가 워낙 감각파라 미도리야가 이를 따라잡기 힘들어한다. 올마이트가 처음부터 100% 사용가능에 실전으로만 경험을 쌓아버린 나머지 연습하는 미도리야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이 없어서 그나마 이미지를 만들어 피부에 새겨두는 것 밖에 없다고 한다. 이 말에 미도리야도 같은 무개성이라도 스타트가 다르다고 생각했다.
  134. [134] 그리고 올마이트가 서포트 아이템을 썼다는 것을 이때서야 처음 알게된 미도리야가 왜 이걸 자신이 몰랐냐며 인터넷을 미친듯이 뒤지기 시작했다(...).
  135. [135] 물론 파괴의 규모나 속도로 보면 비견될 수 없지만 문제는 하이엔드를 막지 못하면 언젠가 그 피해가 카미노 구 이상이 된다는 것이다.
  136. [136] 올마이트는 적에게 승리한 후 왼주먹을 높이 치켜들어올려서 승리의 스탠딩을 취했지만, 엔데버는 오른주먹을 높게 들어올렸다. 이때문에 호크스가 올마이트와 똑같다고 지적하자 자신은 오른 주먹이라고 힘겹게 항변한다.
  137. [137] 다비의 등장목적은 하이엔드의 시체(?)랄까 파편(?) 같은 것을 회수하는 것이라고 한다.
  138. [138] 그리고 여기서 올 포 원이 동생에게 힘을 저장하는 개성을 부여한 이유가 들어나는데, 다름아닌 자신에게 반항하는 동생을 유일한 가족으로서 굉장히 아껴서 허약한 몸을 가진 동생이라도 사용가능한 개성을 계속해서 엄선하던 중 찾아내 형제가 같이 행동하기 위해 부여해 준 것이었다. 물론 초대 원 포 올은 마왕이 되어버린 형의 제안을 즉시 거부했지만 끝내 억지로 부여당했고 이게 곧 원 포 올 오리진이 된 것으로 보인다.
  139. [139] 미도리야가 굉음과 함께 방을 망가뜨리며 깨어나는데 꿈에서 재현됬던 부위인 오른손에 기존에 원 포 올을 쓸때 생긴 모양과는 다른 문양이 나타나 있었다.
  140. [140] 210화~211화 시점.
  141. [141] 이때 올마이트 역시 선대 계승자들의 환영을 목격한 적은 있지만 미도리야처럼 대화를 나누는 정도까진 아니었다고 한다.
  142. [142] 올마이트의 주 대사인 ‘내가 왔다’와 ‘솜사탕 기계가 왔다’는 일본어로 발음이 비슷하다.
  143. [143] 정확히는 현재 올마이트의 트루 폼에 가까운 체격이다.
  144. [144] 당장 no.1으로 추앙받을 정도로 강력한 올마이트 본인조차도 히어로 활동 도중 크게 다쳐서 허약해져서 고생하는 중이였다.
  145. [145] 서바이벌 훈련 장소인 USJ에서 올마이트가 검은 뇌무를 물리친 이후 약해진 것을 시멘터스가 본것에 미도리야 이즈쿠가 당황했지만 시멘터스와 올마이트 둘다 별로 놀라지 않는다. 시멘터스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
  146. [146] 생존 중인 인물들 기준으로는 숙적인 올 포 원, 스승인 그랜 토리노, 과거 사이드킥이던 Sir 나이트아이, 친우인 형사 츠카우치,유에이고교 교사중에선 교장과 리커버리 걸 뿐, 그리고 학생 중엔 바쿠고와 새로운 계승자인 미도리야 뿐.
  147. [147] 배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창자가 밖으로 나올 정도로 치명적인 부상이였다. 일반인이였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즉사했을 정도. 이후 수술에서 어쩔 수 없이 다친 폐 한쪽과 위장을 적출해야만 했다. 사실상 50% 이하의 심폐기능에 제대로 된 식사는 꿈도 꿀 수 없는 상태다.
  148. [148] '야기 토시노리'가 '미도리야 인코'를 보고나서 '시무라 나나'를 떠올리는 장면이 존재한다.
  149. [149] 실제로 애니에서 묘사된 6년전 중상은 매우 심각했다.
  150. [150] 261화까지 나온 현재 2학기 기말고사를 남겨둔 상황에서 초상 해방 전선 급습 작전이 진행되면서 조만간 시가라키의 각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즉, 올마이트가 사망하게 될 에피소드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리. 특히 시가라키가 처음 개성을 각성하면서 가족을 토막내버렸던 것을 볼 때 시가라키에게 토막나 죽는 것이 끔찍한 죽음일 가능성이 있다.
  151. [151] 그랜 토리노가 미도리야에게 요청을 넣은 것을 알고 난 이후 미도리야에게 이야기 하러 왔을 때다.
  152. [152] 여담으로 아이자와 쇼타프레젠트 마이크는 이 착신음이 기분 나쁘다며 싫어한다(...). 미드나이트는 '착신음 구려..!'라고 생각했다.
  153. [153] 사실 데쿠가면허 시험편에서 2차 시험을 할때, (가짜)환자 아이에게 위로하는 말 대신 더 불안하게 만드는 말을 하고 아이에게 지적을 받자, 바로 올마이트가 입버릇처럼 말 하는 "이제 괜찮다, 내가 왔다"대사를 떠올리고, "괜찮아"라고 말을 바꾼다.
  154. [154] 다만 가정방문 때에는 이즈쿠 소년이라고 불렀다. 어머니도 미도리야니까. 아이자와도 마찬가지로 지로 쿄카의 집에서 쿄카양이라고 했다.
  155. [155] 이는 원 포 올을 모르는 사람은 당연히 알 수 없는 일이지만, 원 포 올 계승자에겐 무엇보다도 중요한 마음가짐이다. 다른 사람들의 개성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로 유전되어 내려온다면, 원 포 올은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계승되어 내려오는 것이기에 특히 자신의 힘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당장 미도리야도 극초반에 바쿠고에게 자신의 힘을 빌린 힘이라고 표현했다. 본인도 그걸 알기에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는 듯, 그리고 이것은 엔데버로부터 물려받은 불의 개성을 증오하던 토도로키에게는 무엇보다도 위안을 받는 말이 되었다.
  156. [156] 알려지면 올 포 원의 표적이 될것이 뻔하기에 숨기는것으로 추정된다.
  157. [157] 작가는 멋있다! 며 그렸는데 편집부는 웬 아저씨가 있냐고 해서 슬퍼져서 되려 힘 빡 주고 그리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것 때문에 상반신 클로즈업 컷만 그려도 펜촉 몇 개가 나가버려서 가성비가...
  158. [158] 이때 좀비들이 바로 뒤에서 오고 있는걸 깨닫고 본인도 진심으로 겁을 먹었는지 "SHIT!''라고 외쳤다. 물론 좀비들마저 자신을 좀비로 착각하자 뜨악해하는 개그를 연출.
  159. [159]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두 명의 히어로에서 등장하는 전성기 올마이트의 코스튬.
  160. [160] 뒤의 서술한 바와 같이 히어로 기초학 수업때 입은 것으로 붉은 망토가 특징이다.
  161. [161] 현재의 올마이트의 코스튬으로 미국의 국기와 닮은 모습.
  162. [162] 올마이트: 먹어라 / 미도리야: ...에?
  163. [163] 올마이트의 본명을 아는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164. [164] 올 포 원과의 전투 이후 활동 시간에 한계가 생겼고, 반복된 수술과 후유증으로 인해 지금의 트루 폼과 같은 몸상태가 되었다는 사실.
  165. [165] 비질랜티에서 나온 일화중 하나로 올마이트가 홋카이도에서 빌런을 퇴치하고 날아서 점프해서 돌아옴 > 바로 개인집무실로 들어감(올마이트와 야기토시노리 외에는 아무도 못들어감.) > 집무실에서 트루폼으로 변신함 > 제 2비서실 소속 야기 토시노리(올마이트 트루폼)가 올마이트가 가지고온 기념품을 직원들에게 나눠줌. 이라는 웃지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물론 올마이트 프로덕션에선 저게 일상이지만...)
  166. [166] 미나토구 자체가 실제로 일본 내 최대의 부촌으로 통한다. 실존 인물들 중 아라시사쿠라이 쇼가 미나토구 출신인데, 아버지는 전 정치인이자 현 대기업 임원, 어머니는 교수, 본인 또한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에스컬레이터 형식으로 모두 게이오기주쿠에 다닌 초 엘리트 집안이다. 그리고 롯폰기 역시 미국의 베버리힐즈에 빗대어 롯폰기힐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부촌이다. 올마이트가 얼마나 막강한 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432.24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