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드라마)

TV부문 대상

태조 왕건
(2002)

올인
(2003)

김희애
(2004)

SBS 대기획
올인 (2003)
ALL IN

시청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1~18회)

19세 이상 시청가 (19~최종회)

방송 시간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

방송 기간

2003년 1월 15일 ~ 2003년 4월 3일

방송 횟수

24부작

제작

초록뱀미디어

채널

연출

유철용

극본

최완규

출연

이병헌, 송혜교, 지성, 박솔미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소개
2. 세부 내용
3. 주요 출연진
4. 트리비아
5. 섭지코지
6. 롯데호텔
7. 신라호텔
8. 하얏트리젠시호텔
9. 제주컨벤션센터

1. 소개

ALL IN..
난 내 인생을 전부 다 걸었다..

2003년에 총 24부작으로 방영된 카지노 세계를 다룬 SBS의 초대형 명작 드라마. 주연은 이병헌, 송혜교. 주인공의 아역을 맡은 진구, 한지민의 데뷔작이다.

미국과 제주도를 배경으로 묵직하게 전개되며 노승일이 지은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대개의 원작이 따로 있는 드라마가 그렇듯이 제목만 비슷하고 실제 내용은 판이하게 다르다. 인기는 엄청났기에 19세 이상 시청작에도 불구하고 평균 시청률 40%에 육박하는 엄청난 성적을 일구어 냈다. 더불어서, 이 드라마로 이병헌은 2003년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방송 초기에는 시청 등급이 15세 이상 시청가였으나, 도박과 관련된 소재를 담고 있어서 19세 이상 시청가로 상향 조정되었다. 주제곡은 박용하의 처음 그 날처럼. 우수한 퀄리티와 탄탄하고 무게감있는 느와르스러운 어두운 전개와 이병헌의 폭발하는 연기까지 쉴틈없이 달려가는 웰메이드 한국 수작 드라마.

2. 세부 내용

SBS에서 준비한 초대형 대기획 작품답게 한국드라마 답지않은 엄청난 스케일과 규모를 보여준다. 이병헌라스베가스에서 카지노를 하는 장면부터 그랜드 캐니언 위에 서서 석양을 바라보는 등 멋진장면들이 즐비한 레전드 명작 드라마.

카지노를 주제로 한 드라마답게 다른 한국 드라마들처람 결국 사랑이야기로 빠져버리는게 아니라 적절한 분량 조절이 잘 되어있다. 아예 미국 스토리에선 잠시동안 여자주인공들을 따로 떼어놓을 정도. 본래 설계된 스토리는 김인하(이병헌)가 한명진 살인사건의 누명을 쓰고 유종구(허준호)와 함께 미국으로 도망가듯 밀입국 하며 애인인 민수연(송혜교)과의 소식이 끊기고 난 후 부터 민수연을 흠모하던 김인하의 친구 최정원(지성)이 민수연과 새로이 인연을 맺어 결혼까지 하여 이에 분노한 김인하가 한국에 귀국하여 최정원에게 복수를 한다는 설정이었다.[1] 이러한 줄거리가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 인물소개를 통해 공개되었기에, 이를 알게된 '시청자들이 김인하와 민수연이 결혼을 하게 끔 결말이 나게 하라고 항의하였고 결국 제작진들은 스토리를 수정하여 최정원과 민수연의 결혼 설정을 삭제하고 김인하의 최정원에 대한 복수도 한명진 살인사건과 관련되는 선에서 마무리 짓고, 김인하, 민수연 두 남녀 주인공은 결국 결혼하고 제주도에서 단란하게 사는 것으로 마지막회가 방송 된다. 엔딩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으나 파란만장한 삶을 산 인하가 드디어 행복을 찾았기에 손색없는 해피엔딩이라 할수 있다.

3. 주요 출연진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 타짜인 삼촌 김치수 밑에서 성장, 전국의 도박판을 전전하며 지낸다.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 공부에 취미도 없거니와 집중해서 할 수도, 지원을 받을 수도 없어 문제아로 성장하여 고등학교는 1년 꿇고 복학하였다. 그 과정에서 극장 소유주의 외아들 최정원과 인연을 맺고, 영등포 뒷골목에서 어릴 적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극장 영사기사의 딸인 민수연과 만나게 된다. 민수연을 도와주다가 극장의 조폭 두목이던 임대치를 화재로 죽게 하는데, 이것은 최정원의 잘못을 뒤집어 쓴 것. 이 사건으로 김인하는 대치의 동생 임대수와 철천지 원수가 된다. 결국 소년원으로 가게 되고, 이후 성년을 맞으며 교도소로 이감되는데, 이때 같은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타짜 유종구, 조직 보스 천상두와 알게 된다. 출소 후, 자신을 계속 쫓는 임대수 때문에 영등포에서 생활하기 힘들었던 인하는 유종구가 지내던 제주도로 내려가 그의 소개와 한이사의 신원 보증으로 중문호텔 카지노 보안요원으로 취직한다. 이때 카지노 딜러가 된 수연, 기획실에 입사한 정원과 재회하고, 수연과는 연인이 된다. 특유의 센스로 마이클장을 무너뜨리며 피트 보스로 승진하나, 그의 행방을 끝까지 추적해서 조지려는 임대수 때문에(...) 천상두, 한명진 등과 불법 도박에 말려든다. 하지만 임대수의 음모로 한명진이 죽고, 인하와 종구는 한명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려 지명수배자가 된다. 정원은 예전 인하에게 진 신세를 갚기 위해 인하와 종구를 미국으로 밀입국시킨다. 미국에서 밑바닥 인생을 살던 인하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 주유비를 내지 않고 꺵판을 부리던 지역 갱단을 초토화시키며(...) 지역 마피아의 보스 팔코네의 눈에 들어 팔코네 조직에서 일하게 된다. 미국으로 유학온 수연과 재회하며 사랑을 키워가고 결혼을 약속하지만, 결혼 전 마지막으로 팔코네의 일을 해주고 조직에 발을 빼려던 인하는 팔코네에게 향하는 총알을 대신 맞고 생사의 위기에 선다. 이후 기적적으로 생존하나, 수연은 정원이 전해준 소식 오보를 가장한 거짓말 을 듣고 인하가 죽은 줄로 알고 한국으로 귀국해버리며 소식이 끊긴다. 보스의 목숨을 구한 댓가로 조직에서 발을 빼게 되지만 인하는 방황하고, 그걸 보던 제니는 포커학 교수 존슨을 소개시켜 주어 인하를 갬블러의 길로 이끌게 된다. 인하는 월드 포커 시리즈 챔피언이 되어 마이클 장과 손을 잡고 지미 킴이란 재미교포로 신분 세탁 후 제주도로 돌아오게 되어 컨벤션 사업 유치 건으로 정원과 씨월드 호텔과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을 하게 된다. 뛰어난 센스와 갬블러로서의 자질, 뛰어난 쌈꾼 기술두둑한 배포와 호탕한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특히 많은 여자가 그의 곁에 꼬인다. 연인인 수연은 물론이고 친구 정애, 마이클 장의 애인 리에, 미국에서 만난 제니까지 총 4명의 여자가 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꼈고, 처음 피트 보스로 부임했을 때 여자 딜러들이 너도나도 '잘생겼다' 라고 표현하는 걸로 봐선 캐릭터 자체가 미남으로 설정된 모양. 처음 극중 설정에는 정원의 계모 윤혜선이 인하의 친모, 그러니까 정원과 형제 아닌 형제였고, 인하가 친부모와 헤어진 이유가 윤혜선을 사랑한 최도환의 계략인 것으로 매우 디테일하게 설정되어 있었으며 민수연은 정원의 부인이 된 것이었지만, 앞서 기술한 대로 시청자들의 항의로 결말 및 최초 인물 설정 및 줄거리 구도가 많이 수정되었다.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가 의탁하던 수녀원에서 성장,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영등포의 극장에서 영사기사로 일하던 아버지에게 오지만, 이 아버지가 영 막장이라 도박을 좋아한다(...) 이러나저러나 도박은 사회악 아버지의 사채빚 덕분에 끌려갈 뻔 하기도 하고, 미성년의 나이에 극장 청소 등을 하며 불우하게 성장한다. 수연을 구하고자 인하와 정원이 임대치를 죽이는 데 일조하고, 인하는 소년원, 정원은 도피 유학을 떠나게 된다. 이후 두 남자와 헤어져 수녀가 되기 위해 성장했던 수녀원으로 들어가지만, 수녀 서원 전 포기하고 마리아 수녀 왈, 수녀가 되기엔 남자를 너무 좋아한다고 마리아 수녀의 소개로 중문 호텔에 카지노 딜러로 입사한다. 이때 카지노 보안요원으로 일하게 된 인하, 유학 후 호텔 기획실에 입사한 정원과 재회하고 인하와 연인이 되지만, 인하가 한명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정원이 미국으로 밀항시키자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이후 마리아 수녀가 추천하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다시 인하와 재회하고 결혼을 약속하지만 인하가 팔코네 구하려다가 혼수상태에 빠지며 인하가 죽었다고 알고는 좌절하여 귀국한다. 팔자가 기구하기 짝이 없다 겨우 일어나 정원의 씨월드 호텔에 입사하여 그녀를 위로해주던 정원과 가까워지고 거의 피앙세 급으로 변하지만, 지미 킴으로 돌아온 인하와 재회 후 끊임없이 고민한다. 혹시나 인하가 자신하고 또 엮이면 또다시 불행해지지 않을까 걱정하다가, 인하가 과거 팔코네 구하다가 맞은 총상으로 쓰러져 생사가 불확실해지자,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인하와 정원의 갈등이 해제된 이후,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씨월드 호텔에서 퇴사 후 가이드로 일하며, 인하와 다시 만나 해피엔딩을 암시하며 마무리된다. 원래 극중 설정은 인하가 팔코네 사건 이후 생사를 헤매자, 정원과 결혼하는 설정이었으나 앞서 서술된 것처럼 시청자들의 항의로 인해 수정되었다. 이때 인하 역의 이병헌과 드라마치고 굉장히 농염한 베드신을 찍으며 화제가 되었다. 극중 설정이 외국어가 능통하다는 설정이지만, 그다지 발음은 좋지 않다. 여담으로 캐릭터 설정이 잠이 많고 덜렁이 속성을 지녔다. 딜러로서의 능력은 좋지 않지만, 외국어가 능통하여 기회를 잡는 것으로 그려진다.
  • 지성 (아역 고동현) - 최정원 역
원래 극중 설정은 최도환이 친아버지, 윤혜선이 새어머니인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왜인지 극중에선 윤혜선을 친모처럼 묘사한다. 영등포 노른자위 땅에서 서회장의 비호를 받으며 극장을 운영, 빠찡코 사업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던 최도환의 외아들답게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한 것 같으나, 초반 모범생의 까칠한 성향 등으로 인하 및 반 급우들의 질시를 받기도 한다. 기본적인 성향은 선하고 침착한 편이며, 조폭과도 손을 잡고 비리로 점철된 아버지를 경멸하고 미국의 라스베가스 및 발달한 호텔업을 보며 카지노와 호텔업을 당당하고 밝은 여가 문화로 만들고자 하는 야심이 있다. 하지만 타고난 금수저인 서진희에게 동경을 느끼면서도 열등감을 느끼고, 초반 서 회장 밑으로 가서 최도환의 아들임을 숨기고 능력도 인정받지만, 어차피 서진희가 있는 한 자신의 자리가 좁음을 알고 어쩔 수 없이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는다. 자신 대신에 누명을 쓰고 소년원, 교도소 생활을 한 인하에게 죄책감이 크며, 그렇기에 인하의 부재 및 생사가 불분명할 때 수연을 돌봐주다가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 포지션만 보면 전형적인 서브남주+악역 포지션이지만, 부친의 폭력 성향의 숨은 피해자이며, 아버지에 비해 한 번도 비리를 저질러서 사업을 한 적이 없다(!!). 거기다 컨벤션 사업 유치 때는 (물론 본인은 몰랐겠지만)마피아의 거대한 자금력과 공격적인 인수합병으로 세력을 넓히던 인하에 맞서 자금줄 끊기고, 행정 지원 다 끊긴 상태에서 정석으로 맞서 사업을 따냈다. 여러모로 능력이나 사업 철학이 있는 편이라 재평가가 시급한 인물. 이 인물이 잘못한 거라고는 딱 두 가지, 아버지가 그랬긴 하지만 인하에게 임대치 살인 누명을 씌운 것, 미국에서 인하의 생사를 확인하고도 수연에게 인하가 죽었다고 알린 것. 풋풋하던 신인 시절 지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박솔미 (아역 박신아) - 서진희 역
국내 카지노 업계의 일인자 서회장의 무남독녀.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시고 서회장 밑에서 공주처럼, 하지만 나름 혹독하게 경영자 수업을 받으며 성장했다. 말 그대로 제주도 땅은 대부분 서회장 손아귀에 있던 시절, 서울 쪽 빠칭고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일가족을 모두 이끌고 서회장 앞에서 최도환 회장이 무릎을 꿇을 당시, 내려와 있지도 않고 아버지처럼 승마용 말을 탄 채로 그들을 내려다보던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후 네바다 주립대학의 호텔경영학과로 유학하는데, 라스베가스의 어느 호텔 카지노에서 실습을 하다가 최정원과 재회한다. 이후 최정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최정원이 민수연을 좋아하게 됨으로써 플래그는 서지 않는다. 귀국하여 신분을 숨기고 중문호텔 카지노 딜러로 입사하여 일을 하다가, 이후 신분을 밝히고 선배 딜러들을 관광시키고 본격적으로 경영 일선에 뛰어든다. 하지만 워낙 최도환이 공격적이고 정경유학해가며 치사하게 덤벼드는데다가(중문호텔 쪽 핵심 인력들을 전부 스카웃해갔다. 유일하게 장 부장만 남았다), 그룹의 위기를 쉽게 넘길 만큼의 경험이 없어 고전한다. 이후 지미 킴으로 돌아온 인하와 손잡고 최도환, 최정원 부자의 씨월드 호텔과 정면으로 경쟁하고, 인하의 뒤를 봐주던 마이클 장의 자금이 마피아 자금이란 것을 알고도, 비상한 머리를 이용해 지역상으로 요지에 있던 한라호텔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컨벤션 사업 입찰을 포기하는 방안을 내세워 이후 경영에서 씨월드 호텔과 협업하며 우위를 점거한다. 사실 본인의 능력보다 아버지의 서포트, 옆에 있던 장 이사(유일하게 남은 걸 알고 서진희가 이사로 승진시킴)의 능력과 인하의 자금이 큰 역할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극중 시대상으로 봤을 때 배포가 넘치고 휘하의 사람을 부리는 데 능력이 탁월하며, 향후 발전이 기대되는 여성 경영인 느낌. 최정원과는 갈등 봉합 이후 동업자, 같은 업계 종사자 중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거 같은 뉘앙스로 극이 끝난다. 처음 직장생활 시 룸메이트였던 민수연과 끝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극중 모든 여성들이 좋아했던 김인하와 유일하게 썸타지 않은(?) 여성 등장인물.
인하와 교도소 동기(?)로 처음 만났다. 천상두가 고용한 타짜로, 인하가 종구의 타짜 사실을 알게 된 시점에서 '땅꼬마' 라는 상대편 타짜에게 1억의 돈을 잃고 있던 상태였다. 이것을 인하가 다 메꿔주지만, 하필이면 상대편인 땅꼬마가 인하의 인생의 악연 임대수(...) 어쨌든 이때의 인연으로 인하에게 고마움을 갖게 되어, 출소하고 임대수의 추적에 몸을 숨겨야 하는 인하를 자신이 먼저 자리잡았던 중문 호텔의 보안팀에 입사하게 도와준다.회사 리무진 끌고 나와서 허세부리다 한이사한테 조인트 까이는 건 덤 이후 사실상 영등포 패거리와 최정원보다 더 인하 인생에 막역지우가 된다. 천상두가 짠 한명진과의 도박판에 얼떨결에 인하 따라 갔다가 같이 지명수배자가 되고, 배로 밀항하여 미국에서 인하만큼 갖은 고생을 한다. LA 지역 갬블러인 제니에게 봉급 전체를 털린 일로 도박판에서 사기치다가 경찰에 잡히는데 이들은 지명수배자(...) 하지만 인하의 깡다구와 싸움 실력, 배짱을 본 정준일이 그들을 팔코네에게 소개시키며 팔코네 조직에 몸담게 된다. 이후 인생사는 거의 인하와 과정이 같고, 인하의 고생과 성공 그 모든 길에서 옆에 있다. 제니를 대놓고짝사랑하고, 모든 갈등이 봉합되자 제니와 갬블러로서의 제2의 인생을 살아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이병헌만큼 무게감 있는 비주얼이지만, 허준호의 타고난 연기력으로 배역과 매우 잘 어울린다.
  • 최정원 (아역 박꽃하얀) - 유정애 역
인하와 영등포 패거리 중 유일하게 여자로, 웬만한 남자들보다 깡다구있고 입도 걸걸하다. 어릴 때부터 끼가 많고 인하를 대놓고 짝사랑했고, 성장해서는 나이트 전속 가수(혹은 댄서)로 일한다. 나이트를 관리하던 임대수의 눈에 들어 지속적인 지금의 상태라면 스토킹으로 너 고소감인 구애를 받지만 계속 인하에 대한 마음을 놓지 못하다가, 임대수의 마음을 받아주고 연애한다. 눈빛으로 임대수의 부하들을 제압한다. 이미 조폭마누라 재목 김인하와 임대수 사이에서 갈등을 봉합하려 나름 애썼고, 결혼식날 임대수에게 이제 김인하와 대립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결국 받아내지만, 결혼식 직후 임대수가 천상두에게대로변에서살해당하고 청상과부행. 사실 김인하를 좋아한 여자들 중 가장 팔자가 처량하다. 그래도 원래부터가 강인한 성정을 지닌지라, 마지막회에서는 마음을 추스린 듯.
극중에서 현존하는 인하의 유일한 가족. 전국을 유랑하던 타짜로, 젊은 시절에는 꽤나 날렸으나 현재는 장현자네 단칸방에서 기거하며 나이트에서 가장 나이많은 웨이터로 일하는 중. 매번 장현자와 티격태격하지만 은근히 마음이 있으며, 극의 결말에는 인하가 마련해준 집에서 장현자와 해로하는 것 같다. 능글맞고 현실감각도 좀 없는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선하고 너그러우며, 하나뿐인 조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했다는 한이 있다. 인하의 친구들(영등포 패거리)도 친조카처럼 보살피고, 현자의 딸 정애도 친딸처럼 대한다.
영등포에서 물장사(술집)로 잔뼈가 굵었고, 딸인 정애가 성장한 이후에는 딸이 일하는 나이트클럽 내 매점을 운영한다. 허름하긴 하지만 단칸방 임대도 하는 걸로 봐선 물장사 시절 꽤나 돈을 번 듯. 딸에 대한 모성이 대단하고, 모전여전이라고 매우 당차고 억센 성격의 소유자. 하지만 나름 소녀스러운 데도 있어, 오랜만에 만난 야바위(이계인 분)가 누님 거리며 꽃 선물을 하자 설레어하고, 인하가 치수와 함께 장현자를 한라호텔로 초대하자 리무진과 스위트룸을 보고 설레서 사진을 찍는 등 김치수 역의 임현식과 더불어 개그 담당. 임대수와 딸 유정애의 결혼을 반대하지만 최후에는 허락하고, 딸의 모습에 마음 아파한다.
서진희의 부친으로, 국내 호텔, 카지노 업계의 대부. 오아시스 그룹의 회장이다. 특히 주 본거지가 서울과 제주이며, 최도환이 씨월드로 반격하기 전까지는 전국 카지노 중 대부분이 서회장 수중에 있다고 해도 될 정도. 부인과는 사별한 듯하며, 외동딸 진희를 애지중지하지만 한편으로 자신의 뒤를 잇기 하기 위해 혹독하게 경영 수업을 시키기도 한다. (그 시절에 딸내미 홀로 혈혈단신 미국으로 유학보낸다) 서진희가 중문호텔 카지노를 실질적으로 이어받은 후, 최도환의 공격으로 휘청거릴때도 전면에 나서지 않고 적절한 타임에 조언 정도만 한다.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탁월한데, 마이클 장의 약점을 알아보고 대책을 세운 김인하의 능력을 알아보고 바로 피트 보스로 승진시키는 점이나, 그다지 배경이 좋지 않아 보이는 한이사 등을 임명하여 곁에 둔 것 등

하지만 장 부장, 김인하 제외하고 죄다 서 회장을 배신했다.

일생 동안 한 일이라고는 인하 발목 잡기+정애와 연애(...) 형의 죽음이 인하 탓이라고 생각해서 평생 동안 인하라면 이를 갈고 복수하려 한다. 복수의 대상이 틀렸다 사사건건 자신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천상두에게 반기를 들고 배신하여 조직의 1인자가 되지만, 정애와의 결혼식날 상두의 손에 죽는다. 만약 임대수가 죽지 않았다면 정애의 부탁과 그녀와의 결혼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인하와 화해했을 것이고, 어찌보면 김인하의 가장 좋은 아군이 될수도 있었을 상황. 사실 복수의 대상이 잘못되었을 뿐이지, 이 인물이 그토록 인하를 미워한 이유가 이해는 가는 부분.
영등포에 기점을 둔 전국구 조직폭력배 집단의 보스. 작은 제구지만 카리스마가 있다. 교도소에서 인하와 처음 만나고, 먼저 출소하여 인하를 자기 조직에 끌어들이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이후, 최도환과 협력하여 갖가지 비리와 악행을 저지른다. 휘하에 임대수를 눈여겨보고 자기 나름대로는 신경을 쓰고, 임대수가 정애와 연애하며 조직에 소홀해지자 직접 패면서 가르치기도 하지만 임대수가 그 점에 반기를 들어 배신당한다. 이후 최도환의 지원을 받아 임대수를 죽이고 다시 조직을 탈환하지만, 과거 한명진 사건이 인하와 종구의 자수로 재수사가 이뤄지며 몰락한다.
최도환의 비서.
인하의 어린 시절 가장 친한 친구로, 성장해서는 형사가 된다. 인하가 없는 동안 김치수나 장현자, 정애나 다른 패거리들을 살뜰히 챙기는 등 착하고 의리있는 성격이지만, 빠찡꼬와 도박에 빠져서 빚을 자꾸 지게 되고, 그러다 보니 돈을 밝히며 비리 형사의 길에 선다. 이로 인해 임대수의 함정에 빠지기도 하지만 인하와 다시 재회하며 도박에는 손을 뗀 듯. 인하가 한명진 사건으로 미국으로 도피한 뒤, 홀로 한명진 사건에 대해 남몰래 조사한다. 임대수에게 그 덜미가 잡혀 죽을 뻔 하지만 마침 인하의 등장으로 살아나고, 한명진 사건 재수사를 이뤄낸다.
재미교포 사업가로 위장하고 있는 미국의 로비스트이자 겜블러.고등학생 때 도미했다 하며 워싱턴에서 대학을 나온 후 물류 및 유통쪽으로 큰 돈을 벌었다 한다. 그 밑천으로 워싱턴 정계 로비시장에 진출해 나름 성과도 올린것으로 설정되어있다. 한국에도 로비스트 자격으로 방문했으나 정부와의 입장차가 커서 계약엔 실패했고 이후 국가체제에 반하는 인물로 낙인찍혀 전면적으로 나서 사업을 할 수 없다고 한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라스베이거스에서 카지노로 어마어마한 돈을 모은다.극 초반부에 제주도 중문호텔 카지노에 등장 해 신입딜러인 민수연을 상대로 30억 원을 따지만 최정원과 김인하에 의해 패배했고 극 중후반부에 다시 등장해 포커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된 인하에게 사업파트너 제안을 했고 그 제안에 동의 한 인하에게 사회 최상류층들과 어울릴 수 있는 예절을 가르치고 인하의 신분을 지미 킴으로 세탁한 후 같이 제주도에 온다. 그의 목적은 제주도에 조성되는 30조 원 규모의 국제컨벤션 사업권을 따내는 거며 제주도에 온 후 부터 막대한 자금력으로 인하를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하지만 개인일정으로 자주 자리를 비우는 인하와 조금씩 갈등이 생기며 예상외로 판이 더 커지자 마피아의 자금까지 들여와 사업권을 따내려 혈안이 된다. 추후엔 사업권을 딴 즉시 인하와 종구를 제거 할 계획을 세우지만 그 전에 자신의 애인인 리에가 먼저 그의 곁을 떠났고 떠나면서 인하에게 훗날 계획을 밝힌 탓에 인하가 먼저 사업권 입찰을 포기해버려 제대로 뒷통수를 후려맞고 한라호텔을 서진희에게 매각한 후 리타이어 한다.겉으로는 젠틀하고 배포가 큰 인물로 나오지만 속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언제든지 상대를 이용하고 배신을 때리는 전형적인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이다.
  • 조연우 - 일본 야쿠자 보스 역 (특별출연)
민수연이 근무하던 중문호텔에 단체 고객으로 와서 인솔 버스 안에서 민수연을 처음 만난다 시끄러운 부하들을 한 마디로 제압해 버린다 민수연의 능숙한 일본어, 단아한 모습 등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느꼈다며 부하들 다 불러놓고 목걸이를 주며 공개 구혼을 하지만, 민수연의 칼같은 거절로 좌절. 하지만 신사다운 모습으로 쿨하게 포기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마이클 장의 애인이자 갬블러. 마이클 장과 손잡은 인하에게 테이블 매너와 와인 교육 등을 직접 지도하며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 이후 마이클 장이 인하를 제거하려 하자 미리 그 사실을 인하에게 알리고 떠난다.
  • 송채환 - 마리아 수녀 역
민수연을 어린시절부터 돌봐주던 수녀. 수녀 서원을 포기한 민수연이 사회에 나가서 일할 수 있도록 소개장을 써서 중문 카지노에 일할수 있게 하거나 미국유학을 주선해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수연이 힘들때마다 애정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사실 그녀의 본명은 서인희로 바로 서승돈 회장의 진짜 장녀다. 작 중에서는 그렇게 자세하게 묘사되지 않지만 최도환이 말하길 서승돈 회장이 시키는 일은 뭐든 다했고, 감옥에도 대신 갔다왔다는 언급을 하는데, 서승돈 회장도 오아시스 그룹을 키우기 위해 더러운 일도 마다하지 않은것으로 보이고 그걸보고 환멸을 느껴 수녀의 길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물론 본인은 과거는 다 잊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부녀지간의 정을 때진 못했는지 소개장을 받고 민수연을 바로 카지노에 일할수 있게 해주거나 보육원 운영비도 대준다. 그리고 그 보육원이 위치한 제주도 땅도 서승돈 회장의 소유이기도 하고. 작중에서 둘이 만나는 장면에서 서승돈 회장이 마리아를 보며 '난 내가 원하는 건 전부 손에 넣었어. 넌 내 인생의 유일한 실패작이야.' 라고 말하기도 한다.

4. 트리비아

  • 이 드라마의 실제 주인공은 한국기원차민수 당시 4단이다. 조훈현 9단은 이병헌이 맡은 '김인하'와 지성이 맡은 '최정원' 가운데 어느 쪽의 실제 모델이 차민수 4단인지 헛갈렸다는데, 김인하와 최정원 모두 차민수 5단이 모델이라서 그렇다. 노승일의 동명소설 '올인'을 비롯해 차민수 씨의 인터뷰를 보면 그의 삶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아서, 하나의 인물에게 그대로 이입하는 것이 비현실이라 느껴질 정도라서 두명의 남자 주인공으로 설정을 하였다. 송혜교가 맡은 '민수연'은 극적인 요소를 위해 만들어진 여주인공으로, (딜러 경력을 생각하면) 재혼한 부인을 억지로나마 모델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 여주인공 민수연역에 당초 김희선이 낙점되었으나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 때문에 고사했다. 김희선은 이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는지 유철용 PD가 연출을 맡은 차기작인 슬픈 연가에 출연하지만 《올인》만큼의 좋은 결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 이 드라마에 미국 마피아 보스 역할로 무려 로버트 드 니로가 특별출연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올인 드라마팀에서 스케줄이 어긋나 무산되었고 그 자리는 《대부》에 등장했던 지안니 루소[3]가 채웠다. 기사
  • 방송 금연 정책 직전에 촬영되어 직후에 방송된 작품이라 지상파 방송에서 모자이크 없이 흡연을 볼 수 있었던 마지막 드라마였다. 믿기지 않겠지만 올인 이전에는 작품내에서 담배를 피는게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였다. 비판을 받았다는 의견도 있으나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뭔 방송에서까지 금연을 하고 그래' 라는 반응이였다.
  • 어린 민수연으로 출연한 한지민과 성인 역의 송혜교는 주민등록상으로는 252일(1982년생 동갑), 실제 생일[4]로는 348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당시 유행하던 화장이 2018년 현재에 비해서는 좀 노티가 나 보이는데다, 원래도 동안인 한지민은 거의 화장기가 없는 듯한 메이크업을 하고 나와 상당히 어려보이지만... 반면 진구와 이병헌은 10살 가량의 차이가 난다.
  • 드라마의 주인공인 이병헌송혜교는 이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이듬해인 2004년 결별했다.
  • 송혜교와 진구는 13년 후 KBS 2TV태양의 후예에서 재회하여 또 하나의 대박작을 탄생시켰다.
  • 김인하의 아역과 성인 역을 맡은 진구와 이병헌도 영화 《달콤한 인생》에서 조우했다. 진구는 주인공 선우(이병헌 분)의 오른팔로 등장했다.
  • 최정원의 성인 역인 지성과 민수연의 아역인 한지민은 15년 뒤에 tvN아는 와이프에서 부부 역할로 재회하게 된다. 얽히고 섥히는 인연.... 당연하지만 이 둘이 드라마 올인에서 마주친 적은 없다.
  • 이 드라마에 최정원이라는 배우가 출연하지만 지성이 연기한 '최정원'이라는 인물도 등장한다.
  • 뜬금 없게도 에어소프트건과 컬레버레이션을 했었다. 총기액션이 등장하긴 하지만 그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데도 말이다. 무명의 작은 회사가 로고를 사용했는데 무단으로 사용했는지의 여부는 불명. 제품의 완성도도 그리 좋진 못해서 별다른 반향은 없었다.
  • OST를 작곡가 김형석이 작업하였다. 연주곡은 전부 김형석이 작곡했으며, 메인 테마곡의 여러가지 다른 버전이 다른 제목을 달고 나오는 편. 극중 민수연이 들고 있는 오르골의 음악도 실려 있고, 드라마 OST치고는 상당한 수작.

5. 섭지코지

섭지코지의 수녀원과 집은 태풍 '매미'로 망가진 뒤 2005년에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재건축을 하였다.드라마 올인의 제작사인 '초록뱀미디어'의 계열사 초록뱀씨앤디가 출자한 자본으로 '올인(주)'가 설립되고 드라마 올인과 관련된 상품들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올인하우스'라는 명칭으로, 건물 내부에는 드라마 올인에 관한 홍보물, 카지노게임 체험장, 그리고 드라마에서 김인하와 민수연이 미국에서 결혼식을 하려고 했던 성당을 모티브로 한 웨딩사진 촬영공간이 있었다.지하1층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겨냥한 한류 상품들(한류스타들의 사진 및 기념품 등등)이 판매되었다.

2014년 건물노후화 등의 이유로 리모델링을 통해 예전 수녀원 같은 느낌은 없어지고 과자집같은 동화틱한 건물로 변경되고 명칭도 '코지하우스'로 변경되었다. 드라마 올인의 감동을 느끼기 위한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의 아쉬움의 목소리가 컸다.

코지하우스는 2015년에 올인(주)의 내부문제 등으로 운영중단이 되고 방치되어 있다가 2017년 4월에 경매를 통해 제3자가 낙찰받게 되었다.

6. 롯데호텔

드라마 올인에서 나타나는 중문호텔의 실제 배경이다. 드라마에서 민수연이 기획한 화산쇼는 롯데호텔의 볼거리로 손꼽히고, 극중에 자주 등장하는 풍차 정원도 보인다. 롯데호텔은 기존에 유명인사가 머물렀던 룸을 '마이클잭슨룸'에서 '히딩크룸'으로 변경했었는데, 드라마 올인을 기념하여 '이병헌룸'으로 명명하기도 했다. 극중 자주 노출되는 장소는 로비라운지, 카지노, 호텔 내 풍차 산책로 등. 실제 당시 롯데호텔 카지노의 매출과 위상은 꽤 높았으며, 카지노 딜러들의 위상도 타 호텔들에 비해 높았다고.

7. 신라호텔

드라마에서 김인하가 지미킴으로 활동하며 ISIC라는 회사를 운영할 때 나오는 한라호텔은 신라호텔이 배경이다. 신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이 김인하가 호텔에서 업무를 보던 룸인데, 당시 이 스위트룸은 일반에게 공개를 잘 하지않았으나 드라마를 통해 공개가 되었다. 극중에서는 로비, 스위트룸, 산책로 김인하가 앉아 있던 벤치는 한동안 올인 벤치로 불렸다 등.

8. 하얏트리젠시호텔

드라마에서 최정원과 최도환 일가가 경영을 하던 씨월드호텔과 카지노의 배경은 하얏트 리젠시 호텔이다. 주로 입구, 로비 등

9. 제주컨벤션센터

극중 지미 킴으로 돌아온 인하의 컨벤션 센터 내 사무실의 배경이었다. 장소는 5층 카페였으며, 올인 방영 후 한동안 일본인 관광객의 성지(?)가 되었다. 2019년 현재 웨딩홀로 사용하고 있다. http://www.iccjeju.co.kr/Facilities/Wedding 주례 연단으로 현재 사용되는 장소가 컨벤션 센터 사무실 내 김인하의 사무실 책상이 있던 자리로, 카페였던 시절에는 그 자리 그대로 보존해 놓고 포토존으로 활용하였다. 덕분에 하도 많은 일본인들이 방문하다 보니 일하던 직원들은 영어보다 일본어가 더 능숙해졌다고.


  1. [1] 여기까지 보면 딱 떠오르는 작품이 있을 것이다. 바로 타짜 4부.
  2. [2] 중도하차
  3. [3] 극중 주인공인 마이클 콜레오네의 매제인 카를로 리치로 등장한 배우이다.
  4. [4] 실제 송혜교의 생년월일은 1981년 11월이다.
  5. [5] 이와 별개로 이병헌은 2009년에 K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고, 지성은 2015년에 MBC 연기대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송혜교는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 극 중 상대역이자 전 남편인 송중기와 함께 공동으로 대상을 받았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19.75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