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니지마 아키토

'아키토'일 때

'아기토'일 때

에어기어의 등장인물. 성우는 키쿠치 코코로 / 김효선 (TVA), 시라이시 료코 (OAD) / 블레이크 셰퍼드. 나이는 중학생 정도로 추정.

풀 네임은 와니지마 아키토. 형인 와니지마 카이토에 의해서 어릴적부터 AT 영재 교육을 받은 인물. 덕분에 송곳니의 왕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실은 이것이 전부 카이토의 도구로써 사용되는데다가 상대방을 상처입히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고 그 현실을 회피하기 위해 아기토라는 새로운 인격을 만들어냈다. 즉 원 송곳니의 왕은 아기토가 아닌 아키토였으며, 오히려 아키토 쪽이 더 강하다는 떡밥까지 뿌렸다. 현재의 아키토는 정신적 충격으로 AT를 제대로 못타는 상태이니 별 의미는 없지만.[1]

한쪽눈에 안대를 하고 있는데, 인격이 바뀔 때마다 다른 쪽 눈으로 안대가 옮겨진다. 카이토에게 이용당하고 있던 것을 미나미 이츠키에게 구원받은 이후로 코가라스마루에 들어왔다. 그래서 그런지 노골적으로 이츠키에게 BL쪽으로 접근하고 있으며(…)[2] 이츠키의 장난에 어울려주거나 휴대폰을 사주는 등 이츠키에게 호의적이다.[3] 다만 다른 인격인 아기토(에어기어)는 그런 거 없다.

미소년에 2중 인격, 안대 패션, BL 기믹 등이 제대로 먹혀서인지 에어기어 초기 인기투표에서는 주인공 이츠키를 밀어버리고 1위에 등극한적이 있다.

다만 배틀이 중심인 에어기어라는 만화의 특성상, 아무래도 이야기가 아기토 쪽에 집중되어있어서 권수가 많아질수록 존재감이 옅어지고 있다. 일단은 일상 파트는 아키토가, 배틀 파트는 아기토가 담당하는 형국이었지만 그나마도 지분이 점점 없어지는 중. 미나미 이츠키와의 좀 심하게 말해서 BL개그 밖에 하는 게 없던 시절도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의 전투파트에서는 아기토에게 힘을 빌려주겠다면서 안대를 벗어버리고 일체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아기토의 AT 조정을 해주고 있는 듯 하지만, 툴 토울 투와 같은 전문적인 조정사들에 비해선 좀 떨어지는 듯. 정확히 말해서는 기계를 다룰 수는 있어도 절대음감(?) 같은 게 없어서 진정한 조율자는 되지 못한다. 24권에선 레갈리아의 성능을 2할도 못 끌어내고 있다고 했었고, 그에 따라 나카야마 야요이에게 도움을 구한다.

아기토와 마찬가지로 원래는 이중인격이었다는 설정이 린도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삼중인격으로 확장되었다. 여기서 아기토아키토린도에 비해서는 후달리는, 그저 부수적으로 생겨난 인격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며 더더욱 입장이 미묘해지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출연이 적은데.. 게다가 연재분에서 이 린도초대 가시나무의 여왕 가젤의 인격이라는 뒤통수 때리는 진실까지 나와서 스토리의 키를 쥐어버렸다.. 는 그렇다치고 사실 정신은 여자였다라는 건가! 게다가 그 메인 인격은 형(오빠라고 불러야 하나)인 와니지마 카이토애인이었다. BL근친상간에 아주 그냥 막 달리는 구나[4]

현재 300화 막바지에서 동경대 합격 후 자신의 팀원을 대 AT 타격대로 바꿔버리고 야스 아저씨(폭풍 G맨 멤버 중 중절모에 코트 입은 중년 캐릭터)의 집에서 살게 된 젊은 시절 카이토 앞에 나타나 미나미 이츠키의 아버지 미나미 린타가 쓴 편지를 건네주었다.[5] 그리고 이 편지의 내용은 "얘 린도와 니 사이에 나온 애 성장을 가속시켰다. 즉 너네 자식임ㅋ"... 야! 아들내미였다가 동생으로 받아들인건 아무래도 외견상도 그렇고 신체나이도 그렇고 도저히 부자관계로 보이지 않기에 그런걸로 보인다.


  1. [1] 다만 17권에서 이츠키가 쿠루루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을때 송곳니 연습이랍시고 이츠키와 쿠루루가 있는 쪽으로 송곳니를 날렸는데 아기토가 아키토가 화났을때의 진정한 무시무시함은 자기랑 비교도 안된다고 말한걸 보면 정황상 아키토가 이츠키와 쿠루루의 모습을 질투하고 직접 송곳니를 날린 듯 하다.그런데다 그런 힘을 쓰지 말라고...
  2. [2] 이츠키가 자는 침대에 들어간 뒤 모닝키스를 한다던가.다시 말하지만 남자다... 이츠키가 쿠루루와 썸씽이 있었을때는 쿠루루를 연적으로 생각하고 극딜하기도 했다.
  3. [3] 이츠키가 자신의 날개를 찾기 위해 집을 나왔을때는 이츠키를 따라다니기도 하며 같이 노숙하기도 했다.
  4. [4] 아기토는 손발이 오그라져서 죽으려 할 판인데 아키토 본인은 반응이 크게 충격적이진 않은 모양인지 '그럼 이제 빠니니라고 불러야지'라고 농담까지 던진다. 아빠+아니(형)을 합쳐서라나.
  5. [5] 눈동자는 양쪽 다 아기토의 눈동자였지만 말투나 행동거지는 아키토의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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