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무우

원작에서의 모습

죠죠니움 6권 표지. 아래쪽이 와무우.벌크업이 다 빠졌다. [1]

TVA

"그리고 나는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말한다. 애송이여. 다음에 만날 땐 더 강해진 후에 이 와무우한테 덤벼 오라고!"

"이 와무우에겐 강자만이 진리! 승자만이 정의이자 우정..."

ワムウ/Wamuu

1. 개요
2. 프로필
3. 능력
4. 작중 행적
4.1. 죠죠&시저 1차전
4.2. 시저 2차전
4.3. 죠죠 2차전
4.4. 이후 & 여담
5. 그 외
6. 게임에서의 모습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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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2부 전투조류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카즈, 에시디시와 함께 나타난 기둥 속 사내. 이름의 어원은 8~90년대에 활약한 영국의 남성 듀오 Wham!인 듯하다. TVA, ASB, EoH에서의 성우는 드라마 CD에서 무함마드 압둘을 맡은 오오츠카 아키오.[2] TVA 북미판에서는 폴 S.피터.

2. 프로필

신장 197cm, 체중 115kg. 연령은 12000살으로 추정. 출신지는 아메리카 대륙으로 추정. 인간과는 다르게 살아온 지적생명체로, 언제 어디에 발생해서 동료들은 어디있는가는 불명이다. 좋아하는 색은 코발트블루. 좋아하는 음식은 흡혈귀화 한 인간. 수면시간은 2000년.

그 성격은 감정이 풍부한 에시디시나 냉정한 카즈와는 다르게 카즈가 '녀석은 격투가로서 너무도 순수했다'고 할 정도로 전투를 위해 살아가는 사나이.[3] 완전생물을 목표로 하는 카즈와 달리 와무우는 강한 전사와 싸우는 것을 일생의 낙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죠셉 죠스타가 이런 성격을 간파하고 말한 "내가 한 달만 더 있으면 너를 능가할 수 있다"라는 도발에 넘어가는 등 (전투를 제외한) 블러핑에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결국에는 죠셉이 그를 죽였으니 블러핑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하지만). 물론 진짜로 속은 건 아니고 그저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죠셉에게 흥미가 생겨서 놓아준 것 뿐이다. 드래곤볼의 베지터2단계 상태의 셀을 고의로 놓아준 것과 비슷하다. 실제로 죠셉의 블러핑을 들은 와무우는 "너의 그 뻔한 도발에 넘어가주지."라고 말했고, 곧바로 죠셉이 완전히 도주하는 것을 막으려고 죠셉이 말한 한달에 가까운 유예기간을 지닌 죽음의 결혼반지(死のウエディングリング)를 죠셉의 몸 안에다 삽입했다.

특이 사항으로 누가 자신의 그림자를 밟는 것에 극도로 민감해서 자신이 항상 따르는 카즈라도 그의 그림자를 밟으면 비록 그것이 실수라 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공격한다. 이는 와무우 자신의 강렬한 자긍심을 대변하는 성격이라 하겠다. 다만 이 설정은 첫 등장 이후 딱히 부각, 언급되지 않는다.[4][5]

카즈의 부하이기 때문에 카즈의 명에 따라 슈퍼 에이자를 찾아다니긴 하지만, 그 자신이 완전생물이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강한 적과 싸우는 것이 인생의 낙이자 목표. 다만 카즈가 자신의 양아버지이자 상관인 만큼, 자신의 신념보다는 카즈의 의도를 더 우선시 한다. 일례로 시저가 죽은 직후 호텔 내부에서 죠셉과 리사리사 일행과 마주했을 때 카즈가 흡혈귀 군단으로 죠셉과 리사리사를 다굴하려들자 카즈에게 죠셉과 자신이 이미 대결을 약속했음을 밝히지만 카즈가 기각하자 바로 얌전히 물러났다.

'강한 적이야말로 진리이자 친구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치열한 전투를 치른 시저와 죠셉에게 경의를 표하기도 하며, 그들의 의지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약한 것은 죄악이나 약육강식 클리셰와는 다른 게, 와무우는 강자를 찬양할 뿐 약자에겐 별 관심을 보이지도 않으며, 오히려 약자들을 쓸데없이 죽이는 걸 꺼리는 모습을 보인다. 인간을 잡아먹는 것도 자신들 입장에선 인간도 먹을 수 있는 동물이니 그런 것일 뿐. 가령 1차전에서 시저를 굳이 죽이지 않고 무력화만 시키고 던져 버렸으며, 카즈가 파문을 배운 소년을 죽이라고 하자 이를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인간과 사고 자체가 아예 다른 기둥 속 사내인 만큼 자비를 베푼다기보다는, 이 캐릭터 자체가 강자와 싸우는 것을 긍지라 여기는 전투광이라, 상대할 가치가 없는 약자를 죽이는 데 힘을 낭비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 것. 그래도 비록 파문의 일족이긴 하지만 상대가 어린아이인지라 카즈가 죽이라고 명령했는데도 암묵적으로나마 못 죽이겠다는 표현을 한 것을 보면 마냥 나쁜놈은 아닌 듯 하다.

계급은 3명 중 가장 아래지만 위의 둘에게 전투력으로는 밀리지 않으며 오히려 앞서는 듯하기까지 하다. 카즈는 그를 두고 전투의 천재라고 칭했고, 죠셉 죠스타도 와무우랑 막 싸우고 나서 너덜너덜해진 상태였음에도 리사리사와 싸우려는 카즈를 가리키며 "와무우보다 약해보이니 내가 싸우겠다."라고 말할 정도. 스탠드없이 몸으로 싸울 경우에는 완전생물을 제외하면 최강일 듯?

2012년 TVA에서 나온 전용 BGM은 'Burning Colosseum'. 사실 이 브금은 다른 기둥 속 사내들한테도 쓰인 적이 있지만, 대부분 와무우가 활약하는 장면, 특히 신사폭풍을 발동하는 장면에는 꼭 삽입된지라 거의 와무우 전용 테마나 다름없다.

여담으로 TVA판 성우의 연기 자체가 워낙 호평을 받아서 잘 지적되지 않는 사실인데, 설정상의 나이는 기둥 속 사내들 중 산타나를 제외하면 가장 어린 편이고 실제 외모를 봐도 상당히 젊어보이지만, 정작 성우의 목소리는 중후한 목소리다. 또한 덩치와 근육도 상사들보다 크기 때문에 더욱 그런 느낌이 들게 한다. 덕분에 비주얼과 목소리만 보면 오히려 와무우가 기둥남 최연장자이자 노익장이고 카즈가 제일 젊어보인다. 여러모로 기묘하다. 물론 전투에 있어서 가장 노련한 캐릭터이니 어울릴 수 밖에 없긴 하지만.[6]

3. 능력

'바람의 모드((かぜ)流法(モード)'[7]

에시디시나 카즈가 그랬던 것처럼 와무우 역시 바람 그 자체를 다루는 건 아니며, 신체를 강하고 빠르게 회전해서 풍압을 발생시키거나, 공기를 흡수한 다음 자신에게 걸맞게 가공하여 내뿜는 방식으로 응용한다.

원작

TVA

  • 와이어: 머리로부터 촉수처럼 솟아나는 와이어. 회전시키면서 휘두르는 것으로 회오리 바람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거기에 부딪히는 적은 카마이타치에 당한 것처럼 진공칼날로 베어진다.

원작

TVA

  • 신사폭풍[8]/신의 모래폭풍(神砂嵐(かみずなあらし), 신사람) Holy Sandstorm / Divine Sandstrom

"투기! 신사폭풍!!(闘技(とうぎ)神砂嵐(かみずなあらし)!!)"

왼팔은 관절채로 우회전! 오른팔은 관절채로 좌회전! 꽤나 여유부리던 죠죠도 주먹이 순간 거대하게 보였을 정도의 회전압력에는 쫄았다!! 그 두 주먹 사이에 생겨난 진공상태의 압도적인 파괴공간은, 그야말로! 톱니바퀴적 모래폭풍의 소우주!!

와무우의 필살기. 양팔을 평행하게 내민 상태에서 왼팔의 관절은 오른쪽으로 오른팔의 관절은 왼쪽으로 빠르게 회전시킨다. 고속으로 회전시킨 결과 각각의 팔에서 강렬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하는데, 그 방향이 서로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충돌하는 두개의 회오리 바람의 사이에 발생하는 강력한 풍압으로 인한 진공 공간을 생성하여 그 공간에 닿는 모든 것을 갈아버리는 기술이다. 빚맞은 상태에서도 거대한 대리석 기둥과 그 뒤에 있는 사람을 단번에 파괴하는 등, 기둥 속 사내 3명의 기술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이 기술에 맞고 무사한 인물은 아무도 없다. 직접 맞지 않더라도 근처에 발생하는 충격파만으로 사람이 전신이 피칠갑이 되는 부상을 입고 날아갈 정도. 실제로 죠셉이 파문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이전이었다곤 해도 와무우의 눈에 피가 들어가 조준이 빗나간 신사폭풍에 꽤나 큰 데미지를 입었고 신사폭풍을 정통으로 맞았던 시저 체펠리는 그 이전까지 어깨에 공격이 살짝 스친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데미지도 없었음에도 이 공격 단 한방에 죽음에 이르는 데미지를 입었다.
와무우는 이 기술에 대단한 긍지를 가지고 있기에, 죠셉의 꼼수로 인해 기술을 봉인 당하고 사용 할 수 없게 되었을 때에는 큰 충격을 받아 잠시 멘탈이 붕괴되기도 했다.
원래 명칭을 한자로 음독하면 신사람(귀신 신, 모래 사, 산폭풍 람)이다.[9] 참고로 타이의 대모험에 나오는 크로코다인의 기술 수왕격렬장[10]과도 비슷하다.
작중에서는 총 3번 선보였다. 첫번째는 위와 같이 죠셉에게 신사폭풍을 사용한것이 한번, 두번째로 사용했을때는 와무우는 샤봉렌즈의 영향으로 치명상을 입었음에도 잠깐 태세를 정비해 정통으로 먹였을 땐, 시저에게 죽음에 이르는 데미지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사용했을 때가 죠셉과의 리매치전때 한번. 이 때는 와무우가 신사폭풍을 사용하는 순간 죠셉이 말 고삐를 이용해서 신사폭풍의 위력을 봉인했고 동시에 파문을 흘려 양 팔을 파괴시킴으로서 두 번 다시 못쓰게 만든고로 이 이후로 신사폭풍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상황을 보면 알겠지만 이 기술의 존재로 인해 와무우에게 근접전을 하면 오히려 역공을 당하는 데에 비해 시저나 죠셉, 둘 다 와무우를 상대할 때 근접전으로 피니시를 내려다 이 기술을 맞았다...[11]

?

원작

TVA

  • 바람의 프로텍터: 가슴 쪽에 관을 만들고 거길 통해 폐 속의 수증기를 방출해서 몸을 감싸는 기술. 지속시간은 약 수십초 정도로 짧지만, 빛을 굴절시켜 태양 아래서 잠시나마 멀쩡히 활동할 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빛의 굴절작용에 의해 몸이 투명해져 식별하기가 아주 어려워진다.

  • 혼설삽(渾楔颯(こんけつさつ)) Gathering Gale / Atmospheric Rift

"파이널 모드, 혼설삽!!(最終流法(ファイナルモード)渾楔颯(こんけつさつ)!!)"

바람의 파이널 모드[12]라고 하는 와무우의 마지막이자 필살의 기술. 바람의 프로텍트를 방출하는데 사용하는 관을 역으로 공기를 흡입하는 데 사용하여 폐 속에 대량의 공기를 흡입, 극도로 압축한 후 이마의 촉각에 있는 면도날 같은 얇은 틈으로 방출하는 기술이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강력한 풍압을 지닌채로 발사되는 공기는 엄청난 절삭력을 가지고 있다. 제법 먼 원거리에서조차 돌덩어리를 깔끔히 자를 정도. 작 중에서 카즈가 말하길 일명 '열풍의 메스.' 하지만 공기의 압축에서 발생하는 열과 마찰은 아무리 와무우의 육체라 할 지라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혼설삽을 구사하는 동안 와무우의 육체는 점점 무너져간다. 요약하자면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겠다. 물론 기둥 속 사내의 특성상 붕괴된 신체는 돌가면의 흡혈귀를 좀 잡아먹으면 금방 회복이야 되겠지만, 작중 이 기술을 선보이고 나서 바로 사망하기 때문에 그냥 여기서 끝났다.
원작에서는 와무우가 최후의 발악으로 시전한지라 그냥 한번 날리고 끝났지만 죠죠 ASB에서는 와무우가 멀쩡하기 때문에 GHA로 거의 상모돌리기 수준으로 돌려대는 모습으로 연출되며 죠죠 EOH에서는 그 상모돌리기가 더 업그레이드 되서 나온다.

4. 작중 행적

4.1. 죠죠&시저 1차전

"내가 잠들어있는 동안 바깥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이 빈약한 발명을 보니 상상이 가는군."

"와무웃! 깨어나소서, 나의 들이여!"

"들의 약점은 목 아니면 폐다! 호흡을 못 하게 만들면 파문을 못 쓴다는 것도 알고 있지." 목과 폐는 모든 생물의 약점 아닌가[13]

"그리고 나는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말한다, 애송이여.

다음에 만날 땐 더 강해진 후에 이 와무우한테 덤벼 오라고!

널 두 번째 만날 땐 이 와무우가 네놈의 강함을 존경하며 네놈을 때려죽이기 위해서 말이다."

그만둬라. 너희 인간의 수명은 어차피 짧다. 죽음을 재촉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터프한 사나이여! 그 하찮은 근성이 실로 터프하군!

"죠죠, 힘껏 강해져서 나의 신의 모래폭풍을 깨트려 봐라!"

카즈, 에시디시와 함께 콜로세움 지하에서 첫 등장. 가장 먼저 일어나 경비를 서던 독일군들을 하나로 이어붙인 다음 모두 영양분을 빨아들여 죽인 후에 카즈, 에시디시에게 그 에너지를 공급해 깨우고는 바깥으로 나간다.

처음에는 카즈와 에시디시와 함께 2천년만의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면서 죠죠 일행을 그냥 무시했으나, 시저의 친구 마르코가 이들과 접촉해버리면서 신체의 일부를 흡수당해버렸고[14] 친한 친구를 잃은 시저가 분노하여 샤봉 런쳐를 사용해 공격해오자 자신들이 이천년전에 멸족 시켰던 파문전사가 아직도 존재함을 깨닫고는 놀랐지만, 곧바로 가뿐하게 샤봉 런쳐를 와이어를 통한 풍압으로 전부 터뜨려 없애버린 뒤 다시금 덤벼드는 시저에게 손가락으로 목을 찔러 파문 사용을 봉인해버린 뒤 다음엔 자신이 때려죽일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되어서 돌아오라는 일갈과 함께 던져버린다.

그리고 곧이어 죠셉이 나서는데 이 역시 기둥 속 사내의 우월한 신체 능력으로 죠셉의 모든 크래커 볼리의 공격을 회피해버림과 동시에 죠셉이 무기를 놓친 순간에 당사자인 죠셉조차 모를 스피드로 순식간에 죠셉의 손목 정맥에 상처를 내어서 피가 흐르게 만든다. 부위가 정맥 부분이였기 때문에 많은 양의 피가 흐르고 있었고 1분 뒤면 빈혈로 쓰러지게 될 상황이였는데 굳이 이렇게 한 까닭은 1분 정도만 놀아주고 1분 뒤면 기절할테니 버리고 가겠다는 조롱의 뜻이였으나, 알고보니 죠셉이 와무우에게 투척했다가 빗맞춘 크래커 볼리는 부메랑의 원리로 되돌아와서 와무우의 뒤통수를 제대로 가격하여 상처를 입게 된다.

사실 그리 큰 상처도 아닌데다가 기둥 속 사내의 특성상 바로 복구할 수 있는 수준이긴 했지만 문제는 와무우는 여지껏 단 한번도 자신의 머리에 공격을 허용당해본 적 없어서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었는데 이 한방으로 자존심이 완전히 구겨졌기 때문에 결국 분노하여 죠셉을 향해 필살기 신사폭풍을 시전한다. 죠셉은 심상치 않은 낌새를 눈치채고 재빨리 가까이 있던 대리석 기둥 뒤편으로 피신했고 와무우는 마침 그 머리의 상처에서 흐른 피가 눈을 가려서 신사폭풍을 제대로 조준하지 못하고 빗맞추었지만 그럼에도 그 빚맞은 신사폭풍만으로 대리석 기둥을 가루로 만들고 그 뒤에 숨어 있었던 죠셉도 파문을 쓰지 못할 정도로 갈아버리는데 성공한다.

직후 자신의 '치욕'의 또 다른 목격자인 시저와 스피드왜건도 제거하려 했지만, 죠셉은 이 시점에서 죽은 척을 하고 있다가 슬금슬금 도망쳐서는 가까이 있던 광산차로 도주하는데 성공...하는 가 싶었으나 와무우에게 딱걸린다.[15] 자신에게 굴욕을 안겨준 것도 모자라 비겁하게 도망까지 치는 죠셉의 태도에 열이 뻗칠대로 뻗쳤던 와무우는 죠셉을 따라잡지만, 어째서인지 죠셉은 오히려 그런 와무우를 기다렸다는 듯이 광산차를 출발시켜 와무우를 태운 채로 달린다. 즉 사람들의 예상과는 정 반대[16]로 죠셉은 자기가 살려고 도망친게 아니라, 와무우가 자신을 쫓아오도록 만들어서 시저와 스피드왜건에게서 멀어지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와무우는 진의를 알아채고는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죠셉의 배짱과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죠셉의 자기희생정신에 하찮은 근성이 실로 터프하다며 감탄한다.

이후 죠셉은 광산차를 급정지하고 와무우가 그 관성으로 날아가면 숨겨둔 다이너마이트를 던져 공격하려 했는데 문제는 와무우는 그걸 이미 다 간파해버렸고 역으로 자기가 광산차를 멈춰 죠셉이 그 관성으로 날아가게 만든다. 그리고는 마지막으로 죠셉을 죽여 설욕의 종지부를 찍으려 하나, 와무우가 강자와의 싸움을 즐기는 전사 타입임을 눈치챈 죠셉이 자신이 와무우의 머리에 상처를 낸 것을 근거로 한 달 정도만 시간을 주면 대등하게 싸울 만큼 성장할 수 있다며 허세를 부리자, 허세임은 알고 있어도 실제로 호기심에 동해서 죠셉을 살려준다. 단, 죠셉이 말만 그렇게 해놓고 튀는걸 방지하려고 한달이 지나면, 혹은 억지로 빼내려고 하면 깨져서 안에 있는 맹독이 흘러 나오는 특수한 피어싱 장치인 이른바 '죽음의 웨딩 링'을 죠셉의 몸 안에 설치해놓고[17] 간다.

4.2. 시저 2차전

시저는 와무우가 전투의 천재라는 것을 다시금 절감했다!

"비눗방울처럼 아름답고 덧없는 사내여..."

에이자의 적석의 행방이 밝혀지고 난 후, 카즈의 본거지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시저와의 싸움에서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이 성장한 시저에게 일방적으로 몰리나 마지막 순간 빈틈[18][19]을 놓치지 않고 신사폭풍으로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시저는 신사폭풍의 데미지로 죽어가면서도 순간의 빈틈을 노려서 해독약이 든 피어스를 뺏어 최후의 파문으로 만든 피 비눗방울에 자신의 반다나와 함께 피어스를 넣고 천장에서 떨어진 거대한 파편에 깔려 사망.[20] 이런 시저의 최후를 본 후 상성이 그나마 잘 맞았던 자신이 아니라 카즈가 시저와 싸웠다면 어떻게 됐을 지 전율하며[21][22] 시저의 성장에 감탄과 경의를 표하고 강자야말로 진정한 친구라는 자신의 법칙을 따라 친구인 시저의 마지막 파문이 담긴 비눗방울을 그냥 보내주며 그를 아름다운 사내라고 인정한다.

4.3. 죠죠 2차전

"이제부터 이 뿔로 빛 없이 바람만으로 매사를 보겠다!"

"입은 상처도 나의 육체, 지금까지의 데미지도 나의 능력,

모든 걸 이용하여 승리를 거머쥔다!"

진정한 전투천재 격투가 vs 최고의 야바위꾼 모략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2부 최고의 명승부

투기장에서 죠셉과 전차전으로 결투를 벌이는데 이 전차전은 죠죠 2부를 통틀어서 명승부라고 할 만한 전투로 죠셉의 야바위와 와무우의 전투 센스가 잘 나타나 있다. 반전에 반전을 십여 차례 이상 거듭한다.[23]

죠셉과 함께 전차를 타고 시작 신호로 구름 속에 가려진 달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기다리던 도중, 죠셉은 뜬금없이 전차에서 내려 방해물을 제거한다며 자기 전차 주변의 돌덩이들을 제거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이에 다들 바보짓 한다며 무시했고, 마침내 달이 모습을 드러내자 둘은 전차를 이끌고 출발한다. 죠셉은 시작 직전까지 돌을 치우느라 태세를 정비할 틈도 없이 바로 무리하게 출발한 반면 와무우는 준비를 갖추고 정확한 타이밍에 출발하여 와무우가 선두를 가져간다. 하지만 와무우의 전차는 눈곱만큼 나아가다 바로 멈춰버리는데, 알고 보니 죠셉이 그 돌덩이들을 은근슬쩍 와무우의 전차 바퀴 주변에 깔아놓아 걸렸었던 것이다.

결국 이로 인해 와무우의 스타트가 늦어짐으로서 결국 맨 처음 제공되는 무기인 슬레지해머를 뺏긴다. 하지만 와무우는 쿨하게 '해머 정도야 원래부터 주려고 했다.' 라면서 해머가 걸려있던 기둥 자체를 부러트려 무기로 쓴다(...)[24] 마침 와무우가 부러뜨린 기둥에는 기둥에 해머를 걸어두던 흡혈귀 한 마리가 매달려 있었고, 그 흡혈귀는 와무우의 필러 어택!에 저 하늘의 별이 되어버렸다.

이후 와무우의 기둥어택에 죠셉의 전차가 반파되어 죠셉이 땅에 떨어지고 와무우는 흡혈마로 죠셉을 짓밟으려 한다. 와무우는 심지어 죠셉이 이대로 흡혈마에 치여버릴 확률 90%, 왼쪽으로 빠질 확률 5%, 오른쪽으로 빠질 확률 5%라며 죠셉이 구상 가능한 모든 수단을 미리 계산까지 해놓는 치밀함을 선보인다. 하지만 죠셉은 오히려 전차 쪽으로 돌진하고 해머를 이용해서 그것을 장대삼아 장대높이뛰기의 원리로 와무우의 전차의 흡혈마 위에 착지한 뒤 해머로 와무우를 공격하려 한다. 하지만 와무우는 이미 그걸 읽고 흡혈마 속에 잠복. 죠셉의 다리를 붙잡아 파문을 쓰지 못하게 만들고 죽이려 한다. 하지만 죠셉은 부츠를 신고 있었고 결국 죠셉은 잽싸게 발을 부츠에서 빼내어 부츠만 잡힌다. 이제 위치까지 들통난 와무우를 상대로 죠셉은 여유만만하게 해머에 파문을 전도시켜 와무우를 내리치려 하지만 사실 와무우는 흡혈마와 일체화되어 자유로워진 양손으로 신사폭풍을 날린다.

결국 죠셉은 신사폭풍에 당해 묵사발이 되어 자기 전차로 나가떨어졌고 모두들 와무우의 승리를 확신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죠셉은 경미한 타박상만 좀 입고 다시 일어났으며, 오히려 와무우는 정신줄을 놓았고 심지어 양 팔이 파괴되어 있었다. 알고 보니 죠셉은 이미 와무우가 신사폭풍을 쓸 것을 예상하고 애초에 해머를 통한 공격보다는 신사폭풍의 봉인이 주 목적이였기 때문에 신사폭풍이 발동되는 순간 와무우의 양팔을 전차의 흡혈마를 조종하던 고삐로[25] 묶은 후 파문을 흘림으로서 신사폭풍을 봉인하고 와무우의 양 팔을 너덜너덜하게 만든 것이였다.

와무우는 자신의 긍지인 신사폭풍이 깨졌다는 사실에 멘붕하고 죠셉의 승리로 끝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곧 자기 눈을 스스로 찔러서 멀게 하는 스위칭 윈백[26]으로 멘탈을 회복. 나는 시각을 포기하겠다, 죠죠! 촉각을 통해 바람만으로 사물을 느낌으로 시각을 대신하고 둘은 곧 다음 무기를 준비한다.

다음 무기는 크기가 다른 2개의 석궁. 앞서 일어났던 교전으로 와무우가 잠시 정줄을 놓은 덕에(상술했듯 금방 회복했지만) 먼저 무기 결정권을 얻은 죠셉은 위력이 높은 큰 쪽을 택하고 다음에 온 와무우는 선택의 여지 없이 작은 쪽을 택한다. 죠셉은 먼저 무기를 선점한 만큼 바로 장전해서 쏘려고 하지만 크기가 큰 만큼 장력이 너무 강해 재장전이 불가능하여 인간인 죠셉은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했다. 그 사이 와무우는 자신의 작은 보우건을 쏴 그 탄이 일으키는 바람을 읽어[27] 죠셉의 위치를 파악한다. 이에 죠셉은 콜로세움 중앙의 화톳불로 접근해 그 열풍으로 자신의 위치를 숨긴다. 하지만 와무우는 오히려 '감지가 되지 않으니 저 녀석은 불 기준으로 나랑 180도 대칭 상에 있다'고 판단하고 도탄사격으로 죠셉의 옆구리에 보우건을 명중시킨다. 하지만 와무우가 쓴 것은 작은 보우건이였고 도탄으로 명중시켜 안 그래도 낮은 위력이 더 감소되어 죠셉에게 치명상을 입히진 못하고 낙마시키는 선에서 끝난다.

하지만 이 때 보우건에 맞고 날아간 죠셉이 받은 낙하충격으로 인해 죠셉의 큰 보우건이 장전되고 이번엔 죠셉이 사격한다. 하지만 불행히도 죠셉은 도탄에 낙마 충격으로 인해 손이 흔들려 완전히 잘못된 방향으로 쏴버렸고, 직후 달려오는 와무우의 흡혈마에게 깔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죠셉은 갑자기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고 주변의 돌멩이들을 와무우를 향해 집어던진다. 경기장에 있던 관중들과 와무우 모두 죠셉의 행위에 분노하여 야유를 날리는데, 하지만 이것은 사실 죠셉의 계략이였고 아까 '잘못' 발사한 것처럼 보였던 것은 실은 계산된 행동으로, 발사된 보우건 구슬이 그 사이 도탄샷으로 날아와 와무우의 가슴에 정확히 명중한다.[28] 죠셉의 보우건 구슬은 크기가 컸기 때문에 와무우가 발사해서 죠셉을 맞춘 보우건 구슬보다 더 강한 파괴력을 선사했고, 심지어 보우건 구슬엔 기름이 발라져 파문이 전도되어 있었으므로 와무우는 심각한 대미지를 입게 되고 그 충격으로 낙마하게 된다. 와무우는 낙하하면서도 기어이 죠셉에게 킥을 날리려고 하지만 그것도 죠셉한테 읽혀서 리버프 오버드라이브를 맞고 양 다리에도 파문이 명중. 제대로 일어설 수도 없게 된다. 결과적으로 와무우는 양 팔이 파괴되어 신사폭풍을 쓸 수도 없고, 두 눈이 멀어서 앞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며, 양 다리가 파괴되어 설 수도 없으며 가슴이 파괴되어 바람을 제대로 축적하지도 못하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하지만아오 이제 제발 그만 그 상태에서도 와무우는 자신의 잘린 팔을 죠셉을 향해 자기 가슴에서 날려 그 팔로 죠셉의 목덜미를 붙잡아 벽면에 꽂아넣어 죠셉의 움직임을 봉인하는 동시에 호흡을 막아 파문을 쓰지 못하게 하고, 자신의 육체가 견디지 못할 거라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카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파이널 모드 혼설삽으로 공격을 가한다. 이에 죠셉은 불붙인 기름병과 밴대너를 와무우에게 투척하지만 와무우는 바람을 읽어 이 물건들의 위치를 파악해 혼설삽으로 모두 절단하고 심지어 이것을 이용해 죠셉의 위치를 역추적하는 데 성공해 바로 혼설삽을 죠셉에게 날린다.

하지만 죠셉이 투척한 불붙은 기름은 불에 타면서 기화된 기름이 혼설삽을 시전하기 위해 공기를 빨아들이던 관을 통해 와무우의 체내에 들어갔고 이후 던진 불이 붙은 밴더너 역시 혼설삽으로 잘라냈으나 마찬가지로 불타는 밴더너 조각도 빨려들어가 와무우의 체내의 기화된 기름과 만나 폭발하여 와무우도 온 몸이 박살나 결국 패배한다.

이후 머리만 남아서 죽음을 기다리고 죠셉은 그런 와무우에게 힘을 실을 수도를 날린다. 하지만 죠셉은 와무우가 아닌 바닥을 내리쳐 자신의 손을 부수고는 파문에 의한 고통을 누그러뜨리고 편히 죽으라며 손등에서 나온 자신의 피를 와무우에게 준다. 와무우는 그런 죠셉에게 자신을 조롱하는 것이냐고 분노하지만, 죠셉은 그런 와무우에게 와무우가 시저를 인정하여 경의의 표시로 그가 만든 비눗방울을 보내준 것처럼 자신 또한 와무우를 인정하여 경의를 표시하는 것일 뿐이라 답하고, 이에 와무우는 오해를 풀고 전사로서의 마음가짐도 죠셉이 자신보다 한 수 위라고 인정한다. 그 때 부하 흡혈귀들 중 일부가 와무우의 복수를 하겠다며 죠셉을 린치하러 달려든다. 하지만 와무우는 되려 그런 부하 흡혈귀들에게 분노하며 자신의 머리카락만으로 보우건을 당겨 자신의 머리를 탄환처럼 발사, 촉각으로 흡혈귀들을 갈아 죠셉을 지킨다. 어째서 자신을 돕느냐는 죠셉에게 와무우는 자신도 죠셉에게 경의를 표시하는 뜻에서 그런 것이라 답한 후, 자신은 비록 카즈의 수하로 있었으나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강자만이 진리라는 좌우명만 지키며 죽는다면 불로불사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는 말을 하며 자신을 이긴 죠셉에게 마지막으로 죽음의 결혼반지용 해독제를 마셔달라는 부탁을 하고[29] 죠셉이 해독제를 마시자 죠셉과 싸워서 영광이었다고 말한다.

이 와무우에겐 강자만이 진리! 승자만이 정의이자 우정... 그러한 나 자신의 규칙을 따랐을 뿐이다, JOJO...

이 와무우는… 영겁의 시간을 살아왔지만 불로불사」따위에는 관심도 없었다. 「규칙」만 관철하고 쓰러져갈 수 있다면…

후회는 없다... 진심으로, 너의 성장을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나는 너를 만나기 위해 1만 수천 년을 방랑했던 것이었는지도 모르겠구나. 작별...이...다...!! JO...JO...

그리하여 바람의 유법의 와무우는 만족한 표정을 마지막으로 남기며 바람이 되었다.

너는 지금까지 쓴 하지만의 수를 기억하냐?

위 문서에서 '하지만'이라는 단어가 20개정도 서술되있다.

4.4. 이후 & 여담

그리고 죠셉은 와무우의 마지막을 지켜보면서 무의식적으로 경례를 하였다. 그리고 카즈는 그런 와무우의 잔해를 잡으며 과거를 회상하곤 '와무우, 너는 전사로서 너무나 순수하다'고 독백을 남긴 뒤 리사리사와의 일기토에 돌입하는데...

사실 이 전투는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시저를 상징하는 장면들이 제법 많다. 일단, 처음 죠셉이 슬레지 해머를 잡았을 때 시저가 죽어가면서 죠셉에게 보내준 해독제 반지덕에 해머를 놓칠 뻔하다가 다시 얻을 수 있었고[30] 동시에 죠셉이 낙마했을 때도 그 반지 덕에 해머를 놓치지 않아 와무우에게 역습을 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와무우의 혼설삽 도중 마지막 공격을 날린 것도 시저가 비눗방울에 남겨둔 밴더너다. 또한 '친구'라는 말도 중요한 소재. 일단 시저가 자신의 '친구'인 죠셉에게 위 도구를 전달해 주었고, 시저를 '친구'라고 인정한 와무우는 이걸 죠셉에게 전달하게 놔두었다. 그리고 죠셉은 '친구'의 물건을 이용하여 와무우에게 승리하였고, 와무우는 죠셉을 '친구'라고 인정하고 서로에게 경의를 표하며 사망한다. 실로 기묘한 우정이 아닐 수 없다.

5. 그 외

한국에서는 메가톤맨이라는 희대의 괴해적판으로 인해 "뻥까지 마라!"라는 명짤방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필살기와 명성 등 여러가지로 인해 니코니코에서는 에어맨이라고 부른다. 실제로 록맨을 죠셉으로 에어맨을 와무우로 만든 게임보이 캐릭터 도트도 니코니코에 존재한다.(...)

또한 죠셉에게 크래커 부매랑으로 머리일부가 날라간 뒤 죠셉이 때리는 걸 가만히 맞아주며 "좋지, 좀 더 때려라. 그게 이 와무우가 네놈에게 줄 수 있는 죽음 전의 명예."라고 하는 부분과 자신의 그림자를 밞은 카즈를 무의식적으로 공격한 뒤 "주인에게 무례를 범했습니다. 무엇이든 벌을 내려주십시오." 하는 장면 때문에 에무우(M(エム)+와무우(ワムウ)라는 의미)라면서 거의 마조히스트 취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상술한 멘붕씬이 여러가지 의미로 그렇고 그래서 사실상 색기담당(?)이나 다름없게 되었다.

덤으로 마차를 탄 덕분에 성우가 같은 라이더랑도 엮이는 중.

중간보스이긴 하지만 인기는 나름대로 높다. 시저를 죽이긴 했지만 시저의 강함과 의지에 경의를 표했으며, 자신을 이기고 경의를 표하는 죠셉에게 역시 경의를 표하는 등 이 작품에서 악역들이 흔히 보여주는 찌질하거나 이기적인 모습이 전혀 없이 긍지높은 전투광 캐릭터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 [31] 때문에 주인공 일행을 직접적으로 살해한 전적이 있음에도 까이지 않는 흔치 않은 캐릭터[32]이다.

이 만화의 일반적인 악당 개념에서 벗어난 캐릭터라 그런지[33] 이 만화 시리즈에 등장하는 적 캐릭터 중 자신의 최후에 만족한 몇 안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34]

6. 게임에서의 모습

6.1. 디아볼로의 대모험

디아볼로의 대모험 에서의 능력치 도감

와무우

체력

공격력

방어력

경험치

드랍률

속성

80

42

24

2500

보통

흡혈귀

능력

ㆍ투명해져 모습이 안 보이는 일이 있겠어.

ㆍ빈사상태가 되면 파워업 하겠어.

ㆍ투명한가 아닌가에 따라 움직이는 방법이 다르겠어.

적과 함정으로 나온다.

적 버전은 (그냥 접근해오기도 하지만) 원작처럼 투명화해서 접근해오기도 하고 공격력도 상당한지라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체력이 깎이면 자신의 눈을 찔러 레벨을 2 올리기도 한다(전체회복은 덤). 맹목상태에선 모퉁이에 닿아도 방향전환을 하지 않는 등 헛짓거리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상대하는 것이 중요하다.[35]

함정은 '와무우의 그림자'. 밟으면 약간의 피해를 주고 아이템 하나를 부숴버리는데 매우 치명적이다. 스파이스 걸의 능력을 합성해두는 것으로 무효화 가능.

또한 한 층에서 오래 있으면 '신사폭풍'이 불어오는데, 두번째에는 맵 전체가 밝혀지고, 세번째에는 시저의 최후처럼 십자가 모양의 거대한 돌이 떨어져서 무조건 죽는다.이것 때문에 만복도가 깎이지 않는 상태가 되더라도 한 층에서 버티는 것은 무리. 신사폭풍이 불기 시작했다면 어지간해서는 그냥 내려가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보잉고의 디스크로 저택의 미로가 나왔을때는 역으로 던전 탈출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자동으로 맵이 완전히 드러니니까)... 물론 빨리 안나가면 돌에 깔려죽는만큼 맵이 밝아지면 즉시 출구를 확인 후 빨리 달려가자.

6.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36]

ASB 전용 테마 - 진정한 격투가(真の格闘者)

PV에서의 등장대사

"터프한 사나이여! 그 하찮은 근성이 실로 터프하군!"[37]

범용 시작대사 : "왔는가."[38]

중간 승리대사 : "만족했다..." / "끝났구나."

VS 죠셉 죠스타 : "그만둬라! 인간의 수명은 어차피 짧다. 죽음을 재촉할 필요는 없다."

VS 시저 체펠리 : "네놈은 비눗방울을 쓰는 시저라고 했던가."[39]

VS 리사리사 :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파문전사로서 쓰러트린다!"

VS 에시디시 : "에시디시 님…. 마음대로 해주시길…."

VS 카즈 : "카즈 님…. 마음대로 해주시길…."[40]

동일 캐릭터 대전 : "누우우? 이건…?" / "호호우… 즐겨보도록 할까…."

유법 모드의 대표이며, 가장 최초로 공개된 4명의 캐릭터 중 한 명이다.

코스튬으로는 첫 등장 때의 복장과 시저와 승부를 겨룰 때 입었던 때 복장이 있다.

6.2.1. 기술 일람

체력은 1000.

캐릭터는 스토리 모드「바람으로 돌아간 전사」를 깨면 개방된다.

2부 스테이지 "격투장"에서 와무우를 플레이하면 흡혈귀 수하들이 이름을 외치며 응원해준다. 이는 다른 기둥 속 사내들도 마찬가지.

스타일
유법

모드
고고고 모드

도발
와무우!
네놈이 살아남을 가능성은 0%다.

독자사양

설명

유법

받은 데미지의 일부가 하얀색으로 표시되며 시간이 지나면 회복한다.
파문 공격에 추가 데미지를 입는다.

특이사항

대쉬할 수 없다.

잡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공격버튼 2개

네놈들의 약점은 폐다

잡기

특수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S

바람의 유법
(바람의 모드)

유법 모드가 된다.
지속 중 HH게이지 소모
지속 도중 S를 누르면 해제

↓↓ + S

바람의 프로텍터

HH게이지 1줄 소모
슈퍼 아머
투명하게 되며 지속 중엔 통상 장풍계열을 무시[41]

→↘↓↙← + 공격버튼 2개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

HH게이지 0.5개 이상시 발동 가능
지속 도중 기본기가 가드게이지 더 깎음
이지비트 불가능화
발동한 시합[42] 종료까지 해제불가

→ + 강

이 「기둥」을 !

강제 다운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S

진공파문의 여파다 !

연타 가능
GHA 이하의 장풍을 상쇄
후딜레이를 캔슬가능[43]
기본기, 특수기에서 캔슬불능

→↓↘ + 공격

그림자에 들어온 네가 나쁘다

무적기
유법 중에는 무적증가

←↓↙ + 공격

이 와무우에게 죽을 자격은 있다 !

중단
공중 사용 가능
유법 중에는 피격동작이 변화
시전 시 무적추가

↓↙← + 공격

역으로 힘껏 뒤로 젖힌다!

유법 중에는 시전 시 무적추가

"역으로 힘껏 뒤로 젖힌다!" 중에 공격버튼

추가타

상대 다운 중에 ↓↓ + 공격

발상의 스케일에서 졌다

다운 공격 가능
유법 중에는 범위증가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 중에
↓↘→ + 공격

도르르르르

가드 게이지를 많이 깎음
유법 중에는 범위증가

하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2개

투기 ! 신사폭풍 ! !

HH게이지 1줄 소모

그레이트 히트 어택

커맨드

기술명

비고

↓↘→ + 공격버튼 3개

최종유법・혼설삽 !
(파이날 모드・혼설삽)

HH게이지 2줄 소모

6.2.2. 게임 내 성능

발매초창기부터 꾸준히 강캐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1.04패치 중 정점으로 군림하고 있는 바닐라 아이스홀 호스 바로 아래급 성능. 보통 1프레임 반격기와 고성능 대쉬, 버스트로 무장한 디아볼로와 동급 성능으로 취급받는다. 사실상 들보다 강하다. 이것도 원작반영인지….

기본적으로 판정이 묵직하고 넓은 기본기로 무장하고 있으며, 자체 화력이 우수하다. 노게이지이든 3게이지든 전부 아프기 그지없다. 특히 고고고 모드 돌입 시 HH게이지 3줄짜리 유법콤보나 장님콤보는 적의 체력 70%를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 버리기에 상대는 절대 방심할 수 없다. 단점으로는 덩치가 제일 크기 때문에 별의별 견제에 다 걸리며 덩치가 큰 캐릭터들이 그러하듯 상대 공격의 정역구분이 힘들다. 특히 3부 죠셉 죠스타와 상성은 최악이나 다름없다. 특이하게도 대쉬는 불가능하지만 프론트 스텝의 캔슬 반복으로 대체 가능하며 프론트 스텝을 반복할 시의 돌진 속도도 대쉬와 비슷하다. 다만 프론트 스텝은 프론트 스텝로만 캔슬가능하기에 별 생각없이 파고 들었다간 상대의 견제기에 맞으니 주의. 앉아 약공격 연타가 불가능하여 이 게임에서 중요한 앉아 견제짤짤이를 할 수 없다는 약점도 있으나 워낙 긴 리치를 자랑하는 다른 기본기들 덕분에 별 불편한 점을 느끼지 않는다.

와무우의 기본기는 대체로 길쭉길쭉 해서 빗나가는 일이 거의 없으며 판정지속이 오래 남아서 깔아두기도 매우 쉽다. 판정이 애매모호하지만, 지속이 길어 깔아두기로는 미친 성능을 자랑하는 점프 중공격, 발동이 느리지만 판정이 나오는 순간부터는 모든 걸 깔아뭉개버리는 점프 강기본기 덕분에 공대지로는 거의 걱정이 없다. 공대공도 웬만한 캐릭터는 점프 강공격으로 해결 가능하다. 모든 와무우의 강기본류는 히트 시 추가타를 먹일 수 있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는 무조건 추가타 불능으로 다운된다. 콤보 때는 좋지 않지만, 러쉬 때는 뭐 걸렸다하면 상대가 지상에 박혀버리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이점이다.

아키라의 "스핏 파이어", 죠르노의 "레퀴엠"과 더불어 죠죠 ASB 3대 사기 기술이라 불리는 "바람의 프로텍터"는 발동 즉시 와무우가 투명화되며 지속시간 동안 슈퍼아머 상태가 된다. 잡기나 줌인연출이 있는 기술을 제외하면 모조리 씹어먹고 뚫으며 심지어 죠르노의 레퀴엠의 기술조차 "바람의 프로텍터" 상태의 와무우가 다 아머로 쳐내버리기에 이거 키고 돌진해오는 와무우는 정말 무섭다. 대처법이라고는 기회봐서 HHA나 GHA를 지르거나 틈을 노려 기본잡기를 시전하거나 마냥 도망가서 지속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 뿐. 지속 시간이 끝나면 큰 경직에 빠지기에 도망에만 성공한다면 도리어 와무우가 위험해진다. 다만 지속 시간 동안 HHA를 사용하면 남아있는 HH게이지가 무조건 0이 되는 대신, 지속 시간이 다 되서 생기는 경직은 사라진다. 시저의 샤봉에는 슈퍼아머가 발동하지 않는다는 원작 재현이 있지만, 시저의 샤봉 류 기술들은 느려서 그거 까는 시간 동안 와무우의 화력에 녹기 일쑤.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는 와무우의 또 다른 강력한 기술로, 사용 시 기본기-기본기 연계가 불가능화하는 대신 기본기 성능이 판정범위 강화되고 히트판정이 변하며 기본기 자체의 가드 게이지를 깎는 양이 증가하고 후딜이 없으면서도 강력한 판정에다가 낙법불가인 "도르르르르"가 사용가능해진다. 영구능력이지만, 시작하자마자 이걸 키고 싸우는 '장님와무우' 전법이 있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사용 즉시 와무우의 경직이 사라지기에 긴급회피+콤보용으로 응용가능하다. 이걸 중간에 켜서 콤보를 이어나가는 장님콤보도 있는데 유법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DIO 즉사급 데미지가 나온다.

"진공파문의 여파다 !"는 파문견제용으로 달아둔 머리장식을 빙글빙글 돌리던 원작의 재현. 느려서 콤보로 들어가진 않지만, 무적기가 아닌 이상 깔아두면 상대가 SM회피를 하더라도 이미 깔려있는 공격 때문에 공격할 수 없다는 점과 더불어 후딜을 캔슬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 깔아두기로 즐겨 사용된다. "그림자에 들어온 네가 나쁘다."는 발동이 매우 빠른 대공기이지만 무적이 유법 모드 때만 붙어있기에 리버설로는 부적합하다. 뻔한 점프를 쳐내거나 콤보용으로 이용되며 이상하게도 조금만 늦어도 발끈 캔슬이 안 되고 HHA로는 아예 캔슬 불가능하니 막히면 GG쳐야 한다. "역으로 힘껏 뒤로 젖힌다!"는 히트 시 상대를 벽으로 몰아버리지만 와무우도 뒤로 튕겨나가기 때문에 러쉬로 먹고 사는 와무우는 거의 쓰지 않는 기술. 유법 모드 콤보 때 상대방과의 거리를 가깝기 하기 위해 선행으로 쓰는 용도 외에는 거의 잊고 살아도 된다. "발상의 스케일에서 졌다"는 다운공격기 전용으로 상대가 다운되었을 때만 나간다.

와무우는 화력만 좋을 뿐만 아니라 기상공방이 정말 머리아플 정도인데, "이 와무우에게 죽을 자격은 있다!"라는 필살기 때문이다. 살짝 떠서 팔로 강하게 내려치는데 판정발생이 빨라서 보고 막기 힘들며, 설상가상으로 살짝 뛰거나 일찍 쓰면 역가드가 난다. 이 필살기에 맞으면 강제다운됨으로 이후 다운공격인 "발상의 스케일에서 졌다"을 맞고 다시 골아픈 기상심리로 돌아오게 된다. 여기다가 잡기와 하단공격이 섞여들여오며 이 하단공격도 "이 와무우에게 죽을 자격은 있다!"로 이어져서 다시 강제다운되고 다시 기상심리. 3~4번만 누워도 와무우 기본 화력때문에 상대는 이미 체력이 고고고나 각오로 돌입하게 된다. 상대 다운 시 도발을 하면 캐릭터가 강제 기상된다는 점까지 이용할 수 있어 죠린과 더불어 이 게임 최고의 기상심리를 자랑한다. 그나마 죠린은 화력이라도 약하지 와무우는 상술했듯 화력도 뛰어나니...

HHA는 와무우의 간판기인 신사폭풍이며 성능은 가히 최상급. 초광속발동에 흘러넘치는 무적시간, 전방을 다 쓸어버리는 판정으로 인해 리버설, 대공기, 콤보 어디 하나 안 쓸 곳이 없다. 하지만 상사의 HHA와는 달리 후딜이 무시무시한 점은 정직하다.

GHA는 죠셉을 궁지로 몰았던 혼설삽. 전방으로 리치가 상당히 길며 상대가 빗맞든 가드하든 일단 끝까지 기술을 진행함으로 상대의 가드 게이지가 없다면 질러서 가드크러쉬를 내는 변태응용법도 가능. 다만 와무우의 화력이 너무 좋은지라 GHA보단 그냥 발끈 캔슬+HHA 콤보가 훨씬 효율도 좋고 데미지도 강력해서 거의 쓰지 않는다.

1.02 패치 때는 바뀐 중력 시스템 때문에 기존의 콤보가 하나도 안 되어 그대로 쓰레기로 전락하나 했으나, 다른 방식으로 넣으면 된다고 금방 파악되어 간신히 구조되었다. 과연 전투의 천재...

1.04 패치 때는 "이 와무우에게 죽을 자격은 있다!"가 유법 중에는 다운이 안 되도록 변경되어 콤보데미지가 더욱 상승, 안 그래도 강한 화력이 더 강력해졌다. 거기다가 커맨드가 잘못 나가기 일쑤였던 "「바람」만을 느껴서 사물을 보리라"의 커맨드가 바뀌어 삑살 걱정을 덜게 되었다.

1.05 패치에서 디아볼로가 소소한 하향을 받은 뒤, 디아볼로보다 좋은 성능으로 평가받는 중.

6.3.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44]

캐릭터 소개 영상

전용 BGM

돌가면을 만든 최강의 생물들

열의 모드를 다루는 에시디시.

바람의 모드를 다루는 와무우("공기의 속삭임을 듣는다."), 그리고

빛의 모드를 다루는 카즈얼티밋 씽에 도달!

이런 녀석들이 있었는데,("바람만을 보겠다.") 잘도 우리들은 생활하고 있군.

죠스타씨에게 감사해야겠어. - 키시베 로한(EoH 2nd PV)

범용 등장대사 : "기다렸다."

VS 특수 등장대사

죠나단 죠스타 : "덤비거라! 젊은 파문 전사여!"

죠나단 죠스타(2) : "호오, 상당히 수행을 쌓은 파문사로 보이는군."[45]

윌 A. 체펠리 : "아직도 살아남아 있었나! 파문의 일족이!"

윌 A. 체펠리(2) : "네놈들의 약점은 목이나 폐다! 호흡을 할 수 없으면, 「파문」을 사용하지 못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로버트 E. O. 스피드왜건 : "이 와무우는 바람을 다루는 모드를 가지고 있다."

로버트 E. O. 스피드왜건(2) : "그만둬라. 사라지거라."

디오 브란도 : "흡혈귀인가. 이 와무우에게 이빨을 들이대다니… 각오하도록 해라."

디오 브란도(2) : "만지는 것만으로 얼린다, 인가… 재밌군. 이 와무우가 상대가 되어주마."

죠셉 죠스타 : "그만둬라! 인간의 수명은 어차피 짧다. 죽음을 재촉할 필요는 없지."

죠셉 죠스타(2) : "진정한 전사라 인정하마… 이 와무우, 온 힘을 다해서 너를 쓰러뜨리겠다!"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 "네놈은 비눗방울을 사용하는 시저라고 했던가…"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2) : "좋다! 우선 이 와무우에게 죽을 자격은 있다!"

리사리사 : "여자와 싸우는 건 좋아하지 않으나… 어쩔 수 없군!"

리사리사(2) : "여자라곤 생각치 않겠다. 파문 전사로서 상대하마!"

루돌 폰 슈트로하임 : "그런 몸이 될 때까지 싸우는가! 마음에 들었다, 인간!"

루돌 폰 슈트로하임(2) : "에시디시 님께서 남겨주신 「적석」… 반드시 손에 넣겠다."

에시디시 : "에시디시 님! 한 수 부탁드리겠사옵니다!"

에시디시(2) : "에시디시 님… 뜻하시는 대로…"

카즈 : "카즈 님… 뜻하시는 대로…"

카즈(2) : "카즈 님! 한 수 부탁드리겠사옵니다!"

3부 죠셉 죠스타 : "네 녀석, 못 보던 사이에 꽤나 나이를 먹은 듯 하구나."

3부 죠셉 죠스타(2) : "죠죠! 이 와무우와 다시 한 번 싸워줘야겠다!"[46]

TAG 특수 등장대사

에시디시[47] : "믿고 있다, 와무우." / "맡겨주십시오, 에시디시 님."

에시디시(2) : "에시디시 님, 여기는 이 와무우에게 맡겨주십시오." / "아니다, 와무우. 이 몸도 싸우고 싶어졌구나."

카즈 : "가겠다, 와무우. 본보기를 보여주마." / "예, 카즈 님!"

카즈(2) : "카즈 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너의 그 투쟁심, 신뢰하고 있다."

필살기

커맨드

기술명

비고

투기! 신사폭풍! !

적을 멀리 날려보내며 낙법 불가능

소형 진공파문의 여파다!

회오리 형태의 장막을 만들어내 상대에게 공격효과와 장풍 상쇄효과를 지님

『바람』의 프로텍터

상대방이 록온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변경

X

아이언 볼 보우건

원거리 상의 적에게 공격, 체력 1/6 이하일 때부터 활성화되는 스킬[48]

L2

EX 소형 진공파문의 여파다!

강화판이며 판정범위, 지속시간 증가

R2

EX 투기! 신사폭풍! !

투기! 신사폭풍! !의 강화판

R1

『바람』의 유법

공격속도 및 스킬의 위력이 증가됨, 일정 시간 후 해제되며 처음부터 사용 가능

묵직한 한방 한방으로 상대방을 압살하는 전형적인 파워중시형 격투가

공격 한방한방이 묵직하고 강력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나 스타일 액션을 발동 시에는 그런 묵직한 공격이 속도까지 붙어서 더한 압박력을 자랑하는 캐릭터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 특징.

ㅁ버튼 스킬인 투기! 신사폭풍의 경우 타격판정이 미묘한 감이 있어,[49] 간혹 제대로 맞지 못하고 날아가는 면이 있는 반면 어떨 때는 그 회오리에 전부 다 맞아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거리조절 등이나 주위에 있는 벽을 약간 신경써야 하는 기술이며 △버튼 스킬로 상대방에게 띄워진 채 데미지를 계속 주거나 아니면 원거리 캐릭터들의 공격을 상쇄시키는 장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ㅇ버튼 스킬인 바람의 프로텍터같은 경우는 상대방의 록온을 방지하는 꽤나 좋은 스킬. 지속시간의 문제가 있긴 하나, 근접전이 중시되는 와무우의 경우 난전 상황에서 더 쉽게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이다. 스타일 액션과 동시에 쓰고 난전에 돌입할 경우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는 좋은 기술.

특이사항으로 체력이 1/6 이하로 떨어지면 지금부터는 이 뿔로 빛 없이 바람만으로 사물을 보겠다가 발동되어 원작대로 스스로 눈을 찌른 채 전투에 임하는데 대부분의 공격하는 모션이 바뀌며 원거리 공격 스킬인 아이언 볼 보우건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록온을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지목되므로 이 점에는 유의하면서 플레이에 임해야 할 캐릭터.

스토리 모드에서는 딱히 비중이 없이 다른 기둥 속 사내들과 함께 원작 전개에 가장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흑막이자 최종보스 입장에서 와무우를 비롯한 기둥 속 사내들을 괜히 건드릴 이유가 없기에 그냥 내버려둬서 나온 상황으로 보인다.

다만 다른게 있다면 최초 에시디시만 등장했던 것을 카즈와 함께 기둥 속 사내들이 동시에 등장한 것.

후일담에서는 에시디시와 함께 시저&죠셉과 대결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1. [1] 위쪽의 인물은 시저.
  2. [2] 14화에서 "기분 탓인가"라는 성우장난같은 장면이 있지만, 원작에도 있던 장면이다.
  3. [3] 사실 와무우도 냉철한 면으로는 카즈 못지 않다. 단지 카즈가 오로지 자기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냉철함이라면 와무우는 강자만이 진리라는 자신의 신념을 향한 냉철함이란 점이 다르다.
  4. [4] 사실 첫 등장 이외에도 시저가 공격하기 전, 와무우의 그림자를 밟아 와무우가 눈치채는 장면은 있었다.
  5. [5] 어둠 속에서 살아가는 기둥의 남자들 특성상 이 특징을 보일 일도 사실상 거의 없었다.
  6. [6] 참고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카즈의 성우 이노우에 카즈히코도 실제로 와무우의 담당 성우보다 연장자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청년 캐릭터를 워낙 잘 맡아서 의외로 잘 벌어지는 착각. 실제로 현실에서도 이노우에는 자기보다 어린 오오츠카를 상대로 때때로 자기보다 연장자처럼 느낄 때가 있다고(...). 정작 오오츠카는 그런 이노우에를 카즈히코 선배라 부르며 깍듯이 대우해주지만 그 모습조차도 위엄이 장난 아니라고 한다. 반대로 에시디시의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는 셋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7. [7] 유법이라 쓰고 모드라고 읽는다. 이는 다른 사내들도 마찬가지.
  8. [8] 정발본 번역 중 가장 불만이 많은 번역 중 하나. 신사라고 하면 바로 신의 모래라는 생각이 안 들고 젠틀맨쪽의 의미가 더 떠오르기 때문에 원의미가 전혀 와닿지 않는다는 게 이유. 정발본 번역에 만족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이건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돌가면이나 에이자의 적석 등 음독과 훈독을 정확하게 구분하여 번역한 사례를 감안하면 "카미즈나아라시"라고 읽는 이 기술의 이름은 마땅히 "신의 모래폭풍"이 되었어야 옳다. 이에 대해 애니북스 측에서는, 카즈의 휘채활도나 에시디시의 괴염왕처럼 와무우의 필살기도 한자어로 맞추었다고 대답했다.
  9. [9] 물론 일본어에도 폭풍이라는 한자어도 있긴 하지만(暴風:ぼうふう) 일본에서 폭풍은 주로 그냥 아라시(嵐:あらし로 표기한다.
  10. [10] 이쪽은 팔을 회전 시키는게 아니라 투기자체를 회전시킨 다음 겹쳐서 쏜다.
  11. [11] 물론 죠셉은 그 기술을 봉인하기 위해 살을 주고 뼈를 뽑는다는 각오로 일부러 맞아준 것이었고 작전이 성공했기에 경미한 피해만을 입고 와무우의 양팔을 망가뜨렸다. 시저가 사망에 이르는 치명상을 입은 이유는 와무우를 이기기 직전까지 몰아붙였기에 방심하고 점프해서 킥을 날리려고 했기 때문.점프하지 않고 달려가서 다리 부위에 파문을 넣었더라면 시저의 승리로 끝날 수도 있었다.
  12. [12] 최종 유법이라고 쓰고 파이널 모드라고 읽는다.
  13. [13] 따지자면 보통 인간은 골절이나 출혈이 심하면 스스로 고치지 못하고 여러가지 문제로 죽어가는데 반해 파문전사는 목이나 폐가 다치지 않는 이상 이런 중상들도 응급처치하거나 출혈도 혈액의 흐름을 조절해 멈춰둘 수 있다.(단, 시저 처럼 일격형 중상은 제외한다) 즉 파문전사의 확실하고 효과적인 약점은 목이나 폐가 맞다. 당장 죠나단 죠스타디오 브란도의 기습 공열안자경에 목을 다쳐서 파문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허무하게 최후를 맞이했다.
  14. [14] 사실 이것은 비우발적으로 일어난 것이였다. 카즈 일행은 마르코에겐 일말의 관심도 없이 그냥 제갈길 가고 있었던건데, 마르코가 겁에 질려 이들의 경로 앞에서 굳어있다가 부딫혀서 그렇게 된 것이다. 즉 마르코가 제 때 옆으로 비키기만 했어도 충분히 아무 일도 안 일어날 수 있었다. 따라서 기둥 속 사내의 잘못이라고 보기엔 좀 애매하다.
  15. [15] 이 과정이 심하게 코믹한데, 죠셉이 슬금슬금 기어서 가다가 와무우가 고개를 돌려 자신을 쳐다보면 다시 죽은 척을 하는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당연히 죠셉이 중간에 이동했기 때문에 쓰러진 위치가 명백하게 바뀌어 있었음에도 와무우는 그걸 보고선 "기분 탓인가..." 하면서 무심하게 넘겼다. 그것도 두번 씩이나(...).
  16. [16] 참고로 여기서 사람들은 심지어 나레이션도 포함된다(...). 이 대목에서 나레이션도 동료를 버리고 나 혼자 도망치는 주인공이 주인공의 자격이 있냐며 디스한다(...).
  17. [17] 참고로 와무우가 이 사태에 휘말려 버리면서 너무 늦게 일행에 합류하자 의아해한 에시디시가 와봤다가 그걸 보고는 별 이유는 없이 단지 재미있겠다며 자기도 죽음의 웨딩 링을 죠셉의 몸 안에 설치해놓는다. 죠셉은 이에 중혼은 범죄라고 하는데...?
  18. [18] 이 때 와무우는 샤봉 렌즈로 반사되어 온 태양빛에 구워지던 중이었는데 이것을 피하기 위해 와무우가 바람의 프로텍트를 펼치려 하자 시저가 마무리의 일격을 가하기 위해 정면으로 뛰어들었지만 이 때 시저의 그림자로 태양빛이 가려지면서 태세를 정비할 수 있었다.
  19. [19] 이게 얼마나 말도 안 되고 엄청난 일인가 하면 시저가 가만히 서서 태양빛을 가렸다면 또 모를까, 시저는 와무우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다. 그것도 발차기를 위해 와무우를 향해 몸을 기울인 상태로. 꼿꼿이 서서 가도 잡기 힘든 한 순간을 와무우는 자신을 향해 몸을 기울여 날아오는 상대로 인해 가려진 태양빛이라는 엄청나게 짧은 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자신의 몸이 녹아내리는 와중에도 태세를 정비한 것이다. 그야말로 전투의 천재.
  20. [20] 이때 파편의 모양이 십자가 모양이다.
  21. [21] 시저의 패배를 장담하기는 했다. 다만 상성이 안 맞는 카즈는 자신 이상으로 얻어터질 거라는 소리도 하긴 하지만. 달리 보면 그래도 카즈가 이길 거라는 카즈의 능력을 향한 신뢰를 보여준 것이기도 하다.
  22. [22] 카즈와의 상성을 생각해 본다면 와무우보다 훨씬 더 불리하다. 와무우는 적어도 원거리에 대한 대처법이라도 어느 정도 있었지만 카즈는 완전생물 이전의 전투를 본다면 거의 휘채활도를 이용한 근접전이었기에 재수 없었으면 그냥 샤봉 렌즈에 웰던으로 바싹 구워졌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23. [23] 단순히 죠죠 2부에서만이 아닌 죠죠 이야기를 통틀어서 회자되는 대결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죠셉의 주특기인 두뇌 플레이와 와무우의 천재적인 전투센스가 맞부딪혀 만들어낸 최고의 명승부이다.
  24. [24] 작가가 의도했는지는 몰라도 '기둥' 속 사내인 와무우가 '기둥'을 부러트린 건 어떻게 보면 사망 플래그처럼 느껴진다. 이것과는 별개로 죠셉은 이 광경을 보며 "발상의 스케일에서 졌다." 라는 감상을 남기며 당황해했다.
  25. [25] 흡혈마의 힘이 워낙 강하다 보니 흡혈귀의 힘으로도 다루는게 무리인데, 와무우가 공평한 결투를 원한 탓인지 이 고삐에 파문이 흐를 수 있게 해뒀다. 전차전 전에 와무우는 완력으로, 죠셉은 파문으로 말을 다룰 수 있게 해뒀다는 언급이 있다.
  26. [26] 핀치에 몰렸을 때 쇼크나 실패에서 오는 공포를 마음 속 한 구석에 몰아넣고 투지만을 내보내는 방법.
  27. [27] 심지어 이 한 발로 죠셉의 전차의 흡혈마 한 마리를 개발살내 죠셉의 전차를 가동 불능으로 만들었다.
  28. [28] 와무우에게 목숨을 구걸하며 돌을 집어던진 건 와무우를 분노하게 하여 판단력을 흐려지게 하려는 목적 겸, 바람을 통해 사물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있던 와무우이므로 돌을 계속 집어던져 아까 발사한 구슬이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걸 감지하지 못하게 하려는 방해책이였던 것이다. 목숨을 구걸하다 말고 갑자기 본색을 드러내며 '박쥐돌멩이를 피할 수 있지만 과연 너는 그럴 수 있을까?' 라고 한 것도 이것을 암시하는 것.
  29. [29] 시저가 와무우에게서 빼돌려 피눗방울에 밴대너와 함께 넣어준 것을 죠셉이 받긴 했으나 죠셉은 와무우를 이긴 후에 먹겠다며 이때까지 먹지 않았고 그냥 갖고만 있었다.
  30. [30] 하지만 이건 해독제 반지를 사용하지 않은 죠셉도 이 결과에 기여하기는 했다. 만약 반지 속 해독제를 마셨다면 반지를 버리게 됬을 테니 결국 와무우에게 패배했을 것이다.
  31. [31] 여담으로, 비슷한 타입의 적인 브루포드,은두르,링고 로드어게인 중 비중과 인기가 제일 많은 캐릭터이다.
  32. [32] 체펠리 남작을 살해한 타커스, 무함마드 압둘이기를 살해한 바닐라 아이스, 그리고 5,6부 주인공 일행 여러명 살해한 디아볼로엔리코 푸치가 받는 취급을 보면 그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33. [33] 사실 죠죠 시리즈 중에서 이렇게 순수한 무도가형 적 캐릭터는 많지 않다. 죠죠의 테마가 인간찬가이기 때문에 적 캐릭터들은 대체로 '올바른 도의적 신념을 지닌 주인공'에 정확히 대비되는 이기주의자거나 잔인하거나 찌질하거나 정신 나갔거나 독선적인 경우밖에 없다.
  34. [34] 다른 이들은 팬텀블러드브루포드,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은두르, 스틸 볼 런링고 로드어게인 등이 있다. 참고로 이들 모두 적이였음에도 상대한 자들이 경의를 표한 적들이기도 하다.
  35. [35] 분명 원작대로면 시각을 차단해 다른 감각을 집중하여 디아볼로를 더 잘 감지해내거나, 가끔씩 방 전체기술로 혼설삽을 쓰거나 했어야겠지만 그러면 무진장 어려워져서인지(...) 그냥 맹목상태의 다른 몹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레벨 증가 후 바로 날아오는 공격을 버틸 수 있다면 와우무의 움직이는 궤적만 파악해서 퍽퍽 때리는 식으로 오히려 상대하기 쉬울 수도 있다. 물론 이 와우무가 맹목상태이기에 다른 적을 후드려 패서 레벨업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것을 주의해야한다. 여담으로 같은 방의 리사리사 등의 파문전사는 그렇다 치고 에시디시(...)나 카즈(...)를 패죽이는 걸 보면 기분이 좀 이상하다(...).
  36. [36] 시저의 비눗방울을 와이어로 막은 뒤 취한 자세.
  37. [37] 죠셉을 이겼을 때 승리대사도 이 내용이 들어가있다. 처음 죠셉과 대결했을 때를 기준으로 한 모양.
  38. [38] 1부의 디오와 범용 시작대사가 동일하다. 둘이 싸우면 대체 누가 온건지 알 수 가 없다. 동시에 온건가?
  39. [39] 시저를 이기면 원작에서 시저가 최후를 맞은 뒤 그에 대한 경의를 표했던 말인 "비눗방울처럼 화려하고 덧없던 사나이여."가 승리대사로 나온다.
  40. [40] 원작에서 카즈가 자기 그림자를 밟았을때 무의식적으로 공격을 날리고 정신 차린 후 했던 대사. 에시디시와 카즈 둘 다 시작대사가 이름을 빼면 동일하다.
  41. [41] 다만 시저의 샤봉 계열 기술들은 무시할 수 없다.
  42. [42] 1라운드에 쓰면 2라운드 이후에도 유지된다. 때문에 발동에 주의해야 한다.
  43. [43] 걷기, 스텝, 백스텝, 횡이동만 가능하다.
  44. [44] 시력을 포기하고 바람으로 사물을 볼 것을 선언할 당시의 자세. 잘 보면 이마에 촉각이 나있다. 요놈이랑 비슷하다
  45. [45] 와무우의 승리 시, 죠나단을 영원히 기억한다는 둥, 자신에게 죽을자격이 있다는 둥, 여러모로 인정하고 있다는 말투이다. 대단한 것이, 기둥 속 사내들이 누군가를 인정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전투광이며 긍지높은 적 캐릭터인 와무우는 그나마 셋 중 가장 낫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남은 둘에 비해서일 뿐,
  46. [46] 여기서 와무우가 이길 경우 "3번씩이나 그대와 같은 전사와 싸우게 되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라고 죠셉을 극찬하는 모습을 보인다.어떻게 되살아났는지 설명이나 하시죠?
  47. [47] 에시디시가 먼저 리타이어하면 "설마... 그 에시디시 님이!"라고 한다.
  48. [48] 일정 체력 이하로 발동되는 지금부터는 이 뿔로 빛 없이 바람만으로 사물을 보겠다의 패시브 스킬 발동 이후에 사용
  49. [49] 신사폭풍의 타격판정이라고 할 수 있는 회오리가 전방으로 이동 후 위로 올라가기 때문

전투조류 등장인물

파문 전사

죠셉 죠스타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리사리사

로긴즈 & 메시나

독일군

루돌 폰 슈트로하임

마르크

기둥 속 사내

카즈

에시디시

와무우

산타나

기타

스모키 브라운

에리나 죠스타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스트레이초

죠지 죠스타 2세

수지Q

와이어드 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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