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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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TVA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완전생물이 된 카즈태양빛을 극복한 장면.

1. 개요
2. 설명
3. 능력
4. 약점
4.1. 스탠드와의 대결?
4.2.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하다
5. 다양한 명칭
6. 트리비아
7. 각종 게임에서

1. 개요

究極生命体(アルティミット・シイング)

Ultimate Lifeform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2부 전투조류에 등장하는 종족 기둥 속 사내가 추구한 생물을 초월한 진화의 정점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모티브는 영화 더 씽의 괴물로 보인다. 실제로 작가인 아라키 히로히코는 공포영화 매니아여서 그에 관한 책까지 낸 전적이 있는데다가, 해당 영화의 작중에 나오는 괴물은 어떠한 생명체로도 변신할 수 있고 그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살아남는 힘을 가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으로 완전생물의 명칭 중 하나가 '얼티밋 '이다. 의도했든 아니였든 영향이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셈.

카즈돌가면슈퍼 에이자의 힘으로 뇌의 잠재력을 완전히 이끌어내어 변한 모습. 궁극의 생명체라고도 한다. 역대 죠죠들이 상대했던 적들 중 독보적인 최강으로 거론된다. 또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세계관에서 세계관 최강자를 가릴 때 반드시 등장한다.

장르가 배틀물만화파워 인플레가 발생하기 매우 쉬워서 지난 챕터의 보스가 나중에는 잡졸이 되는 경우도 잦다. 그러나 카즈의 완전생물은 2부가 연재된 1988년부터 8부가 연재되는 2017년에 이르기까지 최강자 논쟁에서 빠진 적이 없으니 그야말로 세계관 최강자라고 할 수 있다.[1][2]

2012년 TVA에 쓰인 전용 BGM은 Avalon. 초반부터 여성 보컬과 웅장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 그리고 압도적인 절망이 느껴지는 듯한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2. 설명

카즈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들의 뇌 속에 잠재된 미지의 능력들을 각성시키는 것이였으며 이걸 위해 만든 뇌 각성용 도구가 바로 돌가면이다. 그러나 돌가면은 인간의 뇌를 각성시키는 정도론 문제가 없었지만 인간보다 훨씬 더 우월한 존재인 어둠의 일족에겐 생각만큼 효과가 나오지 않아 조금 강화되는 수준에서만 끝났고 이에 돌가면의 파워가 약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게 되자 동료 에시디시와 어린 와무우, 산타나와 함께 돌가면의 파워를 높여줄 에이자의 적석을 찾아 오랜 방랑을 하게 되었다.

결국 1930년대에 카즈는 마침내 슈퍼 에이자를 손에 넣었고 이것을 이용해 강화된 돌가면의 힘으로 자신의 두뇌를 제대로 자극하여 두뇌 속에 잠재된 모든 능력을 100% 발휘하는데 성공하여 모든 생명체의 정점에 도달한 완전생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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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능력

카즈가 적석의 힘으로 변신한 완전생물이란!

첫째, 무적!

둘째, 결코 늙지 않으며!

셋째, 결코 죽지 않으며! (즉 불사신, 불로불사,스탠드파워!)

넷째, 모든 생물의 능력을 겸비했으며 심지어 그 능력을 능가한다! 그리고 그 형태는 그리스의 조각처럼 아름답다.

인간의 태아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겨우 열 달 동안 약 9억 년의 생물진화 과정을 거쳐 인간이 된다. 유전자가 기억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카즈의 체세포도 진화과정의 유전정보를 알고 있으므로 이를 응용하여 어떤 생물이든 될 수 있다.

촉각 - 열, 공기의 움직임을 감지

지능 - IQ 400

시력 - 천체망원경 수준

청력 - 박쥐는 물론 고래의 울음소리까지 분간할 수 있다.

골격 - 한번에 세포 수준까지 분해해 수많은 생물의 형태로 변형할 수 있다.

근육 - 어떤 상처도 단시간 내에 수복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단시간 내에 변신 가능.

악력 - 900kg/cm^2 [3][4]

점프력 - 18m

좋아하는 음식 - 흡혈귀로 변한 인간.(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1년은 활동 가능)

수면 - 필요 없음.

섹스[5] - 필요 없음. 하등동물일수록 새끼의 수가 많다. 죽음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완전한 생물에게는 자손이나 동료는 필요하지 않다. 정점은 언제나 하나.[6][7]

생물로서의 목적 - 다른 생물은 '종'을 남기는 것. 그러나 그는 자신의 마음대로 세상을 창조해나가는 것이다.

궁극의 생명이란..... 모든 생물의..... 모든 능력을 지니고 모든 생명을 겸하는 것... 또한 보라! 아름답구나! 이 얼마나 찬란한가! 이제까지 본 그 어떤 것보다도 훌륭하다... 저 태양을 마침내... 마침내... 극복했다! - 카즈

노...놈은 무적이 되었어! 이제 놈에게 약점은 없다! 아마 파문도 놈에겐 안 먹힐 거야! 불로불사! 불사신! 그 누구도 쓰러뜨릴 수 없어! '궁극의 생명체(ultimate thing) 카즈'의 탄생이다-! -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가즈는 완벽한 초원조 생물로써 무슨 동물로든 변할 수 있게 됐다!

역대 모든 인물들 중 완전생물이 된 자는 카즈아라키 히로히코뿐이다. 신체 능력은 기둥 속 사내조차 초월했고[8], 절대 죽지 않으며 현존하는 모든 생물의 능력을 원본보다 훨씬 강력하게 발휘한다.[9] 완전생물이 된 카즈가 무서운 이유는 이렇게 단순히 태양 빛에 약하다는 '약점이 보완된 수준'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모든 생물의 약점들을 전부 극복하여 '약점이란 게 존재하지 않는 수준'이 되었기 때문이다.

태양빛을 완전히 극복했기 때문에 당연히 파문도 통하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파문 전사의 파문보다 더 강력한 파문을 쓸 수 있다. 작중에서 카즈는 죠셉 죠스타의 파문보다 수백 배 더 강한 위력의 파문을 사용했다.[10] 카즈가 따로 파문 수행을 하지는 않았으나 장시간 파문전사들과 접하면서 그 기술을 관찰했을 것이고, 완전생물의 "모든 생물의 능력을 겸비했으며 원본을 능가한다"는 법칙에 따라, 역시 '생물'인 파문 전사들의 능력을 겸비하면서 그것을 초월하게 되어 자연스레 습득한 것으로 추정된다. 위력은 대충[* 여기서 대충 썼다는 건 파문호흡법 같은 건 일절 쓰지 않고 날아오는 공격을 가소롭다는 듯이 그냥 쳐내는 수준에 불과하다. 실제로 카즈는 죠셉이 파문 킥을 날리자 "파... 문...? 지금 파문이라고 했나?!"라는 대사를 구사하며 반격을 날렸는데 이 사이에 파문 호흡은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렇게 대충 쓴 파문을 맞은 죠셉의 다리는 파문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도 전에 맞은 곳이 먼저 소멸했고 이걸 본 슈트로하임은 태양으로 직접 구워버린 수준이나 다름없다며 경악했다.] 써도 그 공격을 맞은 파문 전사의 신체 부위가 바로 승화될 정도[11]로 강력하다.

기둥 속 사내 시절에 가지고 있던 신체변형 능력 역시 더욱 강대해졌다. 몸의 일부를 독립된 생물로 만들기도 했으며, 그 형태는 기본적으로 그리스의 조각상처럼 아름답다.[12]

완전생물이 된 직후, 카즈는 자신의 손을 다람쥐[13]로 변형시켰고, 그 다람쥐를 으로, 이어서 나비로 변형시켰다. 그 외에도 피부 조각을 아르마딜로의 등껍질처럼 경화시키고 그것을 쏘아서 공격하거나, 그 조각을 또 문어피라냐로 바꾸기도 했다. 작중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인간을 창조하거나 와무우나 에시디시를 재창조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14]

당연하지만 팔을 날개로 바꾸어 날 수도 있다.

마그마에 빠져도 모든 생물체들의 능력을 응용해[15] 살아남는 등, 내레이션에 따르면 무적.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무적이라 자칭하거나 다른 사람이 무적이라 부르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해설로 무적이라는 칭호를 붙인 경우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에서 딱 2번 나왔다. 하나는 이 완전생물이고 다른 하나는 디아볼로의 스탠드 킹 크림슨이다. 하지만 둘 다 결말은 그리 좋지 않았다. 단행본 보너스 페이지의 설명까지 더한다면 스톤 오션에서 스타 플래티나가 '무적의 스탠드 능력'으로 소개된 적이 있긴 하다. 그리고 그 '스톤 오션'의 결말은...

여하튼 세계관 최강자 캐릭터들은 카즈 말고도 수많은 다른 작품들 속에서 셀 수 없이 많이 등장했지만 그 대부분이 그냥 '감히 측정조차 불가능한 힘을 지닌 존재'나 '도저히 대적이 불가능한 범 사기적 특수 능력을 지닌 존재' 같이 단순하게만 묘사되는 것과는 달리, 카즈의 경우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의 신체 능력들을 고루 겸비하면서 그 한계를 아득히 초월했다'는 구체적인 설정이 붙어있고 현실감 또한 느껴지기에 나름대로 유니크한 최종보스 캐릭터상이라고 할 수 있다.

4. 약점

모든 생물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자기가 알고 있는 생물의 능력만 쓸 수 있다. 죠셉의 야바위에 의해 우주로 날려보내졌을 때도 폭탄먼지벌레처럼 고열의 가스를 몸에서 분출하는 능력을 제때 떠올렸다면 지구로 돌아올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수천 년간 잠들어있다가 방금 막 깨어난 카즈가 아무리 IQ 400이 되었다 하여도, 평생 지하에서만 살던 존재가 갑자기 용암이니 우주이니 하는 것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을 리 없기 때문.[16] 다만 이 능력이 무조건 디메리트가 되는 것만은 아닌 것이, 생물을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능력이 강해지는, 즉 쉽게 말해 시간이 지나 많은 생물들을 알아갈수록 안 그래도 초월적인 완전생물의 능력이 더욱 다양해진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완전생물은 늙지 않고 죽지 않는다는 공식 설정까지 붙어있으니...

그리고 식량 설명이 되어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 일단 완전생물이 된 카즈도 먹어야 산다는 점은 다르지 않다. 카즈는 모든 생명체를 초월한 존재이지만, 세상 그 어떤 생명체도 먹지 않고 살아남는 법은 터득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에너지는 어디서 공짜로 생기는 게 절대로 아니다.

다만 먹지 않아서 굶어 죽는다고 볼 수는 없다. 일단 내레이션으로 대놓고 절대 죽지 않는다고 나온 데다가, 지하의 소금층에서 활동이 완전히 정지한 채로 있던 미생물이 영양을 주자 다시 활동한 사례도 있었던 만큼 에너지가 고갈되면 죽는 것이 아니라 단지 기능을 정지할 가능성이 높다. 영양 공급이 끊어졌다고 죽는다면 작중 말대로 죽을 수도 없어서 생각을 그만두는 게 아니라, 그냥 굶어서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열수구에서 고열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 심해 생물의 생존법을 알았다면 햇빛의 열만으로 에너지를 얻어서[17] 아예 먹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었겠지만.

설령 영양을 섭취해야만 한다고 해도 완전생물답게 식사를 통한 에너지 섭취의 효율성이 어마어마하게 높기 때문에 굉장히 오랫동안 굶고도 살아남을 수 있어서 크게 부각되는 단점은 아니다.사실 평상시에는 태양빛으로 에너지를 만들면 되니까 식사 자체가 필요없고,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도 엄청난 에너지 효율 덕분에 흡혈귀 한마리 정도면 해결될 테니까 문제없다.

그리고 용암에서도 몇 분 버티는 게 고작이였으니[18] 용암을 능가하는 열을 지닌 곳, 예를 들면 용광로 속 쇳물[19][20]에 닿기라도 한다면 꼼짝없이 소멸되었을 것이다. 압둘이 매지션즈 레드로 철창이 자신에게 닿기 전에 녹여버릴 수 있다고 호언장담한 걸 보면, 매지션즈 레드의 불꽃으로 싸그리 태워버릴 수도 있다는 뜻.

결정적으로 생각을 그만두면 살 수 없다.

4.1. 스탠드와의 대결?

또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8부나 이어지다보니, 카즈를 죽이거나 무력화시킬 수 있는 스탠드도 여럿 등장했다. 물론 어디까지나 스탠드의 능력으로만 볼 때 죽일 수 있을 거라는 것 뿐이지 실제로 싸우면 죽이기는 커녕 스탠드사 쪽이 1초도 버티기가 힘들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레퀴엠, 오버헤븐이라도 단순한 무력화가 끝일 것이다.

  • 수천도가 넘는 매지션즈 레드의 불꽃으로 태워버릴 수 있다.
  • 바스테트 여신에게 당해 시간이 오래 지나면 카즈도 빠져나갈 수 없을 정도로 자력이 강해질 수 있다.그때 강철바닥 같은 데 달라붙는다면 옴짝달싹 못하고 무력화된다. 생각을 다시 그만둔 자(1)
  • 세트신에게 접촉해 완전생물이 되기 이전까지 본체가 어려질 경우에는 기둥 속 사내로서의 약점이 재발되어 다른 능력에 당할 수 있다.
  • 오시리스신아툼신의 능력으로 영혼을 빼앗을 수 있다.
  • 크림더 핸드는 완전생물을 문답무용으로 지워버릴 수 있다.
  • 더 월드스타 플래티나의 정지된 시간 속에서는 카즈도 무력화된다.
  •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바위 등 무생물과 융합해 무력화시킬 수 있다. 생각을 다시 그만둔 자(2)
  • 헤븐즈 도어로 카즈를 책으로 만들어 무력화시킬 수 있다. 또한 책이 된 카즈에게 자살하라거나,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라는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 아톰 하트 파더로 사진 속에 가둔 뒤 그 사진을 파괴하면 된다.
  • 보이 투 맨으로 카즈의 에너지를 빼앗아 무력화시킬 수 있다.
  • 하이웨이 스타로 양분을 흡수해 무력화시킬 수 있다.
  • 이니그마의 능력으로 카즈를 종이 속에 가둬 무력화시킬 수 있다.그리고 그 종이를 태워버리거나 더 핸드로 지워버리면 카즈도 꼼짝못하고 당하게 된다.
  • 치프 트릭에게 기생당하면 계속 에너지를 흡수당해 무력화된다.
  • 킬러 퀸의 접촉폭파의 위력은 그냥 폭발이 아니라 소멸 수준이라 카즈가 재생을 하든 말든 폭발당한다.
  • 바이츠 더 더스트로 꼼짝도 못하고 폭사시킬 수 있다.
  • 스티키 핑거즈의 지퍼로 기능이 불가능한 크기로 잘게 썰어버리거나, 지퍼로 만든 아공간으로 던져버릴 수 있다.
  • 퍼플 헤이즈의 살인 바이러스로 무력화 시킬 수 있다.
  • 노토리어스 B.I.G.와 대면하면 재생할 에너지가 고갈될 때까지 얻어맞을 수 밖에 없다.
  • 실버 채리엇 레퀴엠으로 우월한 육신을 빼앗을 수 있다.
  • 화이트스네이크의 능력으로 영혼을 빼내 빈 껍데기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
  • 보헤미안 랩소디로 완전생물을 뛰어넘는 캐릭터를 실체화시킬 수 있다.
  • 헤비 웨더로 달팽이로 만들어 무력화시킬 수 있다.
  • D4C의 능력으로 이웃 세계의 자신과 만나게 하여 소멸시킬 수 있다.
  • 카즈가 모르는 생명체인 스케어리 몬스터즈의 우월한 신체 스펙을 이용할 수 있다.
  • 죠죠 최강의 창 터스크 ACT.4의 무한한 황금에너지 손톱탄으로 완전히 갈아버려 끝장낼 수도 있다.
  • 죽음까지 무효화시킨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의 앞에서는 다시 생각을 그만두게 될 수 밖에 없다.
  • 그리고 이 둘을 모두 씹은 죠죠 역사상 가장 사기적인 스탠드 더 월드 오버 헤븐과 만나면 그대로 덮어씌워지게 된다. 다만 더 월드 오버 헤븐은 게임판 한정인 외전이기에 공식으로 취급하지 않는다.[21]

실제로 카즈의 스펙만 놓고 본다면 죠셉의 야바위에 그렇게 쉽게 넘어갈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어야 정상이다. 거짓 인형 드랍질도 천체 망원경 수준의 시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보질 못했고[22] 강력한 청력이 있음에도 슈트로하임이 부표에 숨어있는 걸 감지하지 못해 등짝을 내주는 등 허당스러운 일들이 많다.[23] 다만 옹호를 해주자면 상술했듯 용암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나 우주 공간에서 복귀하는 방법도 제대로 생각해내지 못한 카즈이니만큼 완전생물이 된지 얼마 안 되서 자기 능력을 제대로 다 이해하고 쓰지 못해서 그랬다고 볼 수 있다.

이것도 최고고 저것도 최고지만 제일 뛰어나다는 지능을 가지면서도 한낱 속임수에 넘어가 생각을 포기한 카즈가 어이가 없을 수도 있다. 위에 언급된대로 자신이 아는 생물의 능력 밖에 쓸 수 없다지만 생각해 낼 방법이 여러가지 있다. 에시디시처럼 피를 끓게하던가, 또는 자신의 몸 일부를 지구로 쏘아보내 완전생물의 특성을 이용하여 다시 재생하는 등 방법은 여러가지다.

4.2.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하다

하지만 위의 모든 경우는 카즈가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서서 모든 공격을 다 맞아줄 때의 이야기다.

위에서 언급된 약점과 카즈를 상대할 수 있는 스탠드 능력에도 불구하고 완전생물 카즈가 지금까지도 죠죠 최강 캐릭터로 손꼽히는 이유는 카즈가 저런 공격에 쉽게 당할 리 없기 때문이다.

애시당초 완전생물 카즈가 가진 신체능력은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스탠드를 상회하는 수준일 것이다. 작가가 다룬 외전인 EoH에서 파문전사인 죠나단스타 플래티나급의 파워라고 묘사되고 있는 마당에, 파문전사나 돌가면의 흡혈귀를 아득히 초월한 완전생물의 파워는 이를 훨씬 상회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근력이나 속도는 물론이고 신체 자체의 내구도도 엄청난데[24] , 설령 근접전으로 어떻게 데미지를 준다고 해도 초회복으로 순식간에 재생하는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이미 이정도 단계에서 완전생물을 쓰러뜨리기가 불가능해진다. 게다가 완전생물은 기둥 속 사내일때 처럼 파문이 없는 이상 접근한 생명체를 접촉소화 시킬수도 있기 때문에 근접전으로 상대한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이는 다른 근접 파워형 스탠드인 더 월드,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킬러 퀸, D4C,킹 크림슨에게도 해당.

게다가 카즈는 지상 생물의 능력을 다 쓸 수 있다. 그리고 그 중 하나가 파문. 참고로 작중에 나오는 좀 강한 파문[25] 인간의 심장을 정지시킬 수 있을 정도다. 그리고 작품의 흐름상 많이 간과하곤 하지만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는 스탠드술사는 스탠드의 신체능력과 동기화 할 수 없다.[26] 게다가 카즈의 파문은 에어 서플라이나섬에서 수련을 마친 죠셉의 수백배에 달한다. 만약 스탠드와 감각을 직접 공유하는 술사라면 대단히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스탠드가 카즈가 작정하고 펼치는 파문가드를 뚫어내는것도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카즈를 멀리서 공격하거나, 방어 태세를 취하기 전에 불시에 기습해야 하는데, 그것 역시 힘들다. 일단 재생 능력 때문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음은 물론이고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거나 몸을 숨겨도 천체망원경과 동급인 시력, 고래 울음소리도 분간할 수 있는 청력 앞에서는 무의미하다. 작중에서도 적 스탠드 유저가 어디 있는지, 누구인지 몰라서 고전한 경우가 많음을 생각하면 큰 장점이다.

카즈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다른 능력 역시 문제가 있다.

  • 퍼플 헤이즈의 살인 바이러스는 이미 죠르노에게 항체가 만들어져 파훼된 전적이 있을 정도로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 즉 카즈도 얼마든지 항체를 만들 수 있다는 소리. 결정적으로 완전생물은 죽지 않는다. 또한 바이러스에 의해 신체가 녹아내린다 해도 계속 재생되므로 살아있는 생체병기가 될 수 있다.
  • 더 핸드의 지우는 능력은 오른손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우는 범위가 너무 좁아서 카즈를 통째로 소멸시킬 수 없다. 카즈가 더 핸드의 능력에 당했다 해도 잃은 신체를 재생하면 그만이다. 무엇보다 오쿠야스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지 못했다. 게다가 본체가 워낙 활용을 못한다.
  • 크림은 위의 더 핸드에 비하면 압둘 같은 성인 남성도 단번에 지울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지만[29] 아공간 안에 들어가있는 상태에서는 밖을 볼 수 없기 때문에 카즈에게 적중시킬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폴나레프는 발목을 지워버려서 격하게 움직일 수 없게 한 뒤 소용돌이 형태로 접근하며 서서히 압박하는 것으로 더 풀같은 변수가 없었다면 필중하는 상황을 만들 수 있었지만, 카즈는 재생 능력이 월등하고 날아다닐 수 있어서 지상에서 압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거기다, 카즈가 생물의 능력을 모방하여 단순한 공기의 진동을 감지하는 능력을 사용하면 은신도 소용이 없다. 무엇보다, 본체인 바닐라 아이스는 시생인이다. 다만 아공간에 숨기 전에 확실히 파문으로 쓰러트리려면 근접해야 하니 상대하는 카즈 입장에서도 어느 정도 리스크가 있다.
  • 바스테트 여신에게 당한다고 해도 주변의 금속물체들을 퀴리 온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자성을 잃어 달라붙지 않게 된다.가열하는 방법은 에시디시의 열의 유법을 따라하거나 파문을 이용하는 등 다양.
  • 오시리스신아툼신은 일단 카즈와 내기를 해서 이겨야 하는데, 초인적인 시력과 청력을 가진 카즈에게 사기를 치는 건 불가능하고[30] 아툼신의 독심술도 큰 효과는 없을 것이다. 사실 이 두 스탠드는 애당초 내기를 성립시키는 것부터가 어렵다. 인질이 잡혀있으면 모를까 부하동료가 모두 죽은 카즈는 인질로 잡을 만한 자가 없어서 내기 따위 무시하고 공격하면 끝이다. 저 둘이 만약 살아 있었다 쳐도, 석화 상태에서 포획이라도 하지 않는 한 와무우나 에시디시가 순순히 인질이 되어줄 리 없다.
  • 크레이지 다이아몬드로 바위와 융합시킨다고 해도 소용이 있을 지 확신할 수 없다.우주로 날려간 카즈가 우주공간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광물의 특성을 지닌 생물체로 변했는데, 자신의 몸을 광물로 변환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 반대로 광물을 흡수해 유기물로 변환하는 것도 가능할 수 있기 때문.
  • 보이 투 맨은 에너지를 흡수하려면 가위바위보에서 3번 이겨야 하는데, 카즈는 인간 따위와 가위바위보를 하는 성격이 아니다. 그러니 카즈를 도발해 가위바위보를 하려고 해도 그냥 무시하거나, 아니면 때려눕혀 줄 가능성이 크다.
  • 이니그마는 카즈에게서 공포의 사인을 찾아내는 것부터가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생물의 정점인 완전생물인데다가 완전생물이 되기 전부터 막강한 어둠의 일족, 기둥 속 사내였던 카즈가 한낱 인간에게 겁을 먹을 리가 없다. 혹시...
  • 노토리어스 B.I.G.를 상대로는 움직이지만 않으면 그만이다. 또한 카즈는 신체 일부분을 독립된 생물로 만들어 조종할 수 있다 .작중에서처럼 다람쥐 등을 분리해 움직이면 노토리어스 B.I.G.는 그걸 따라가게 된다.
  • D4C는 일단 다른 세계의 카즈를 끌고 와서 대면시켜야 한다. 다만 완전생물 카즈라면 D4C 한트럭을 데리고 와도 힘들겠지만 평행세계에 각성 전 카즈를 찾는다면 D4C의 사기적인 능력으로 다구리를 치든가 해서 어떻게 끌고올 수 있을...지도?[31] 하지만 끌고 온다 하더라도 기둥 속 사내와 완전생물을 '같은 것'으로 취급할 수 있을지는 불명.[32]
  • 스케어리 몬스터즈의 공룡같은 경우는 그냥 복사하면 끝인데다 더 강하게 사용할수있다는 설정이 있으니 이 경우는 잠시 당황시키면서 시간끌기밖에 못한다.[33]
  • 실버 채리엇 레퀴엠은 '모든 생물을 이해한' 카즈가 다른 생물의 몸에서 재생하거나, 아니면 원 자신의 신체 통제권을 도로 차지해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영혼 교체가 랜덤이기 때문에 카즈의 영혼이 어디에 숨었는지를 알 수 없다.
  • 바이츠 더 더스트죠죠 세계관 내에서 가장 발동 조건이 까다로운 스탠드니 더 말할 것도 없다. 바이츠 더 더스트의 폭발력이라면 카즈가 재생하기 전에 죽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34], 이걸 소유주인 키라가 통제할 수 없으며, 키라 자신을 보호해 주지 못하기에 소용이 없다. 사실 바이츠 더 더스트가 사용된 상황이 특별했을 뿐, 만약 키라의 정체만 알고 있다면 사실 이 스탠드는 별 효과를 볼 수 없다. 게다가 카즈는 키라를 놓쳐도 혼자서 찾아내어 죽일 수 있는 놈이라 별 쓸모도 없고... 초월적인 수준의 시각, 후각, 청각이 있으니 도망칠 길도 없다.
  • 보헤미안 랩소디는 카즈를 훨씬 뛰어넘는 캐릭터도 실체화시킬 수 있지만, 그 캐릭터가 생물이라면 카즈는 그 능력을 더욱 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생물이 아닌 최강자를 실체화시킨다고 해도 작중에서처럼 보헤미안 랩소디를 무효화하는 캐릭터를 만들면 그만이다.
  • 세트신은 어떻게든 완전생물 이전으로 되돌릴 수는 있지만, 문제는 그렇게 되돌려놓아도 기둥 속 사내의 최강자였던 카즈를 쉽사리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 아니, 그 전에 완전생물 이전까지 육체가 되돌아가기 전에 알아챌 확률이 매우 높다. 게다가 카즈는 공식 설정에 따르면 10만년 전에 태어난 존재이다. 17살 죠타로가 7살까지 어려지는 데 걸린 시간의 10000배의 시간 동안 뻐기고 있어야 신체능력으로 이길까 말까하다는 소리.[35] 그 이전이라면 스탠드를 가지고 있더라도 카즈에게 맥없이 탈탈 털릴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는 어떻게든 완전생물 이전까지 돌려놓았을 때의 이야기. 그게 불가능하다면 말할 것도 없다.
  • 터스크 ACT.4도 그냥 손톱탄을 피해버리면 그만. 맞는다고 가정하더라도 이미 디에고에 의해 파해점이 발견된 상태이며, 하물며 그렇게 잘린 다리를 쉽게 복구할 수 있는 카즈라면 말할 것도 없다. 거기다 터스크는 다른 근거리형 스탠드보다 약하기에 그대로 접근해버리면... 무엇보다도 큰 문제는 황금의 회전은 어디까지나 자연의 스케일을 이용한 힘인데다가 ACT.4는 그 중에서도 말의 힘을 사용했으므로 카즈가 스스로의 신체를 말로 바꾸어 스스로에게 역회전을 걸면 그냥 무효화가 되어버릴 수 있다. 아니면 몸에서 아직 황금의 회전이 닿지 못한 곳을 재빨리 잘라 거기서부터 몸을 재생시키든가...
  • 또한 헤븐즈 도어는 정면으로 맞받아쳐도 카즈가 당할지도 의문점이 남는다. 헤븐즈 도어는 "상대를 무조건 무력화시킨다" 가 아니라 "어느 정도의 선까지만 무력화시킨다"는 능력이다. 4부 초반에는 상대를 책으로 만들어도 기어다니는 정도의 행동은 가능할 정도의 무력화만 가능했고 그 뒤의 완전 무력화는 "무력화의 정도"가 성장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따라서 그 상대가 완전생물이라면 애당초 갭이 너무 커서 책으로 만들어도 무력화되지 않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가능하다고 해도 유전정보 응용으로 책이 된 상태에서 되돌아갈 수도 있다.
  • 노토리어스 B.I.G. 의 경우는 자신에게 기생하면 기생된 부분을 죠르노처럼 그냥 잘라내고 그렇지 않은 경우 체내에서 유독물질 합성 등의 대응책이 있다.
  • 치프 트릭도 마찬가지로 등만 잘라내고 다시 재생하면 되고, 아니면 신체 말단에서 새로운 몸을 만들고 기존 몸체는 버리면 그만이다. 그리고 혹여나 당해서 에너지를 빼앗기더라도 죽지 않는다. 오히려 완전생물의 무한한 에너지를 흡수하느라 견디지 못할 치프 트릭만 소멸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게다가 키시베 로한과 달리 인간을 하찮게 여기는 카즈는 망설임없이 남에게 등을 보여줘 치프 트릭을 기생시킬 것이다.
  • 더 월드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는 시간을 정지하더라도 죽이는 건 뾰족한 수가 없으며, 만일 시간 정지가 풀리기 전까지 뭔가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카즈에게 역관광당할 게 뻔하다. 특히 DIO의 경우 직접공격, 나이프 투척이나 최후의 발악 따위는 완전생물에게 씨알도 먹힐 리가 없기 때문에 무다무다밖에 방법이 없는데, 본래 돌가면의 흡혈귀이기 때문에 만일 카즈가 죠셉 죠스타처럼 전신에 파문을 두르기라도 하면 접근하는 순간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답이 없다. 죠타로가 오라오라로 카즈를 분자 수준으로 으깨버린다 해도 금방 재생하면 그만이다. 그나마 DIO는 파문쓰기전에 시간정지하고 전신을 완벽히 얼려서 봉쇄할수있지만 이건 본체의 능력이지 스탠드로 치지 않는다.

여기까지 읽으면 알겠지만, 카즈가 강한 이유는 높은 재생력과 더불어 다른 생명을 모방하고 진화하며 그 능력을 아득히 상회하는 능력, 거기에 다양한 생물의 능력을 조합해서 강화하는 능력이 카즈의 지능과 더불어 상상도 못할 시너지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재생능력, 뛰어난 두뇌, 초인적인 인지능력, 모든 생물을 아우르는 신체변형 등등 하나만 나와도 강력한 능력들이 뭉쳐져 서로의 단점을 상쇄하고 능력을 강화시켜준다.

게다가 카즈는 작중에서 자신의 파워를 모두 보여줬다고 단언할 수 없다.

완전생물이 된 뒤에 죠셉을 상대할 때도 카즈는 전혀 진심이 되어서 상대한 적이 없었다. 어차피 더 이상 싸울 이유도 없었다. 그저 동료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 완전생물로 탄생한 기념이랍시고 싸웠을 뿐. 비행기에 뒤쳐졌을 때도 '그래 어디까지 가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필사적으로 추격하지도 않았으며, 휘채활도로 죠셉의 손목을 날려버렸을 때도 죠셉의 비명을 듣느라고 그냥 느긋하게 서있었다. 그의 방심하지 않는 본래 성격과는 다르게 참으로 느긋하게 여유를 부렸던 셈이다.

게다가 용암에서 몇 분 버티는 정도가 카즈의 전력일지도 알 수 없다. 애초에 카즈가 사용한 거품 프로텍터는 '그 급한 상황에서 카즈가 생각할 수 있었던 탈출 수법'에 불과하며 애초에 카즈가 용암에 오래있을 것도 아니었던 만큼, 거품의 프로텍터는 그저 맨 처음 사용했던 갑각류의 프로텍터가 먹히지 않자 생각해낸 고안책이었을 뿐이다. 죠죠 모든 등장인물과 스탠드를 포함해도 용암이나 우주 공간 속에서도 버티는 게 가능한 건 카즈가 유일하다.

죠지 죠스타의 설정을 채용한다면[37] 더더욱 난감하다. 죠지 죠스타의 카즈는 스탠드를 이해하여 더 강력한 스탠드 능력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부분은 완전생물의 스펙을 논할 때 가장 논쟁이 분분한 사항인데, 모든 생물의 능력을 상위호환으로 보유했다면, 카즈 본인이 몰랐을 뿐 '인간이라는 생물'의 힘인 스탠드도 모방 가능하지 않겠는가? OR 완전생물 그 자체를 하나의 고유의 생물이라고 한다면 카즈에게는 카즈 고유의 스탠드만이 존재할 것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 독자들마다 의견이 나뉘기 때문이다.

죠지 죠스타는 아카리 히로히코가 쓴 작품도 아니고 스탠드는 개개인의 고유한 능력이라고 완전생물이 나온 이후에 나왔지만, 기생형 스탠드나 화이트스네이크 등 여러 사람이 같은 스탠드를 가지거나 한 사람이 여러 스탠드를 가지는 경우는 이미 나왔지만, 이 역시 스탠드의 '능력'이 기생 혹은 여러 능력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카즈는 스탠드를 사용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위의 의견들은 어디까지나 카즈가 스탠드를 볼 수 있을 경우에만 한정된다. 스탠드는 같은 스탠드 유저만 보이기 때문. 스탠드를 볼 수 없을 경우 위의 공격들을 보고 피할 수 없기에 허무하게 당할 수 있다. 허나 Eyes of Heaven에서의 묘사를 보면 기둥 속 사내인 에시디시는 허밋 퍼플을 단 한번도 본 적이 없음에도 3부 죠셉에게 스탠드가 있음을 간파했으며, 무함마드 압둘에게 뒤의 열기를 숨길 수 없다고 발언했다. 즉, 최소한 대응이 가능할 정도로 인지하고는 있다는 것. 심지어 에시디시나 와무우는 스탠드를 가진 주인공 팀을 상대로 즐기면서 싸웠다. G.E.R같은 규격 외가 아니면 유리함을 보장하지는 못할 수도 있다. 저 '주인공 팀'은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를 가진 쿠죠 죠타로를 포함한다.[38]기둥 속 사내가 이런데 완전생물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설령 스탠드를 인지하지 못해도 아이큐 400인 카즈가 그 상황을 이해해서 파훼법을 알아내면 된다. 완전생물의 촉각이 열과 공기를 감지한다는 것을 생각해봐을 때 스탠드도 실체가 있는 에너지체라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스탠드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그만이다.

어쩌면 스탠드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애초에 파문이 철구의 회전과 함께 스탠드의 재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과정이다. 실제로 스탠드를 최종결전까지 지니고 있지 않았던 쟈이로 체펠리가 스탠드를 볼 수 있단 것으로 생각하면 파문술사의 몇백배나 되는 파문을 쓸 수 있는 카즈도 스탠드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완전생물이 되는 과정에서 돌가면을 사용했는데 돌가면도 스탠드의 재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만든 도구다. 즉 카즈는 이미 스탠드의 재능을 이끌어내기 위한 요소를 2개나 갖추었으니 스탠드를 가지진 못해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대로 주인공 팀의 스탠드로 기둥 속 사내들과 승부가 성립됐으니 G.E.R[* 너는 신체가 회복된다에 도달할 수 없다. 다만 GER과 상대하기 전에 죠르노보다 완벽히 우월한 존재가 되어있으면 이게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더 월드 오버헤븐도 본체가 이 조건을 만족했기 때문에 죠르노의 능력이 하나도 먹히지 않았다.] 이나 이를 초월한 오버 헤븐같이 명백히 규격 외의 스탠드가 뜬다면 완전생물이라 해도 답이 없을 수도 있다. 결국 카즈에게 유리하게 설정을 보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카즈 최강론은 힘의 균형이 미묘하게 바뀐다.

5. 다양한 명칭

작중에서는 이 생물을 가리키는 다양한 명칭이 존재하는데, 단행본 제목에서는 '초생물', 능력을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완전생물', 제대로 이름이 나왔을 때에는 궁극의 생명체로 적고 얼티밋 씽(Ultimate thing) 으로 불렸다. 이는 스피드왜건이 명명했다. 이 외에도 카즈가 '궁극생물'이라 말하거나 슈트로하임도 "'궁극생물'이 어디있냐!"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전투조류 초반에 산타나와의 대결 때도 <죠죠 VS 궁극생물>이라는 비슷한 표현이 나온 적이 있다. 애니판에서도 원작처럼 '궁극의 생명체', '완전생물' 등을 혼용하고 있다. 너는 지금까지 일어난 설정변경의 갯수를 일일이 기억하느냐?

어쩌면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그레이트 올드 원, 아우터 갓, 엘더 갓 같은 용어에 그다지 구분을 두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라키 히로히코도 "완전생물"이란 표현 자체에 엄격한 제한을 둘 생각이 애초에 없었을지도 모른다. 기둥 속 사내 3인조가 깨어난 화의 제목도 <태고에서 온 궁극전사>이기도 하고.

6. 트리비아

대놓고 나레이션과 작중 인물들이 무적에 불사신이라고 인정한 덕에 카즈는 죠죠 세계관 최강자로 정해지게 되었다. 비록 그 의미도 없이 생각하는 걸 그만두게 되었지만(...). 완전생물이 된다는 목적을 이루었으니 이제 죠셉과 싸울 이유가 없어졌지만 구태여 죠셉을 죽여 설욕을 하려다가 인생이 영원히 쫑 났다. 당시 죠셉이 카즈를 이길 수단이 전혀 없었다는 걸[39] 생각하면 확실하게 자업자득.

3부부터 스탠드라는 초월적 존재들이 우후죽순 등장한 통에 완전생물 카즈가 스탠드와 맞붙으면 어떻게 될지는 팬들의 좋은 설정 놀음. 일단 소설 죠지 죠스타에서 그 드림매치를 성사시키긴 했는데, 카즈의 초월적인 스펙 때문에 카즈에게 데미지를 줄 수 없는 것은 물론, 오히려 스탠드를 보면 그것을 이해하여 스탠드의 원래 주인보다 더 높은 경지의 스탠드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며[40], 화이트스네이크 같은 스탠드로 카즈의 스탠드 디스크를 빼내면(일단 카즈에게 어떠한 데미지도 없는건 둘째 치고) 같은 완전생물이 아닌 이상 사용 불가(억지로 쓰려고 하면 오히려 사용자의 머리가 폭발)하다는 묘사를 넣어 스탠드조차 대적할 수 없다는 식으로 묘사되었다.

또한 죠지 죠스타 소설에서는 디오 브란도 또한 완전생물이 된다. 몇번째 순의 세계에선 디오가 카즈를 잡아먹는데 성공한 경우가 있는데 그 덕에 진화하여 완전생물이 되었다고. 다만 디오의 경우 카즈보다는 급이 낮은 완전생물로 묘사되었다. 완전식품 섭취

다만 위의 두 설정은 죠죠 본판이 아닌 죠지 죠스타에서만 묘사된 모습인지라 정식 설정에 편입될지는 미지수. 그럴 수도 있겠다는 참고용으로만 보도록 하자.

그런데 원작자가 직접 감수한 더 월드 오버 헤븐이 나오면서 최강논쟁에서 빠질 듯 했지만 스토리에서 완전생물과 기둥 속 사내는 스토리에서 카메오 출연이나 다름없는 상태로 직접적인 비교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 정황상 세계를 넘은 휴유증으로 오버 헤븐이 완전한 상태가 아니었던지라...[41]

7. 각종 게임에서

7.1. 디아볼로의 대모험

적과 특수효과로 등장한다. 2회 이동, 파문으로 마비, 벽 통과 능력 등 3종세트 특수 능력이라 재수없으면 벽에 들어가서 반격도 못하고 파문으로 마비된 상태에서 죽도록 맞을 수도 있는 강적. 또한 0.15버전부터는 디아볼로가 에이자의 적석이 박힌 돌가면을 가지고 있을 때 통상 Ver.의 카즈가 근처에 있으면 돌가면을 뺏어서 완전생물 Ver.이 된다. 이니그마의 종이 안에 보관해도 뺏어가니 주의.

레퀴엠의 대미궁을 아이템 반입 없이 클리어하면 에이자의 적석이 박힌 돌가면이 종종 나오는데, 이를 디아볼로가 쓰면 만복도가 빠르게채워주고 체력이 빨리 차고 적에게 주는 피해가 2배로 늘어난다.

7.2.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카즈의 그레이트 히트 어택 기술로 구현. ↓↘→ + 공격버튼 3개를 입력하면 기를 2개 소모하여 에이자의 적석이 끼워진 돌가면을 쓴 뒤 완전생물로 변신하여 원작에서 완전생물이 됐을 때 보여준 모습을 재연. 사용 도중에는 무적 시간 같은 건 주어지지 않아서 상대가 눈뜨고 보는데 바로 쓰면 딜레이 캐치에 당해 취소당하니까 상대를 날려보낸 뒤 안전하게 쓰면 무적시간이 잠시 후 생겨나며 완전생물이 될 수 있다. 완전생물 카즈는 변신 전과는 아예 다른 캐릭터라고 보면 된다. 기술이나 기본기가 전부 바뀌어 버린다. 그러나 바이츠 더 더스트에 걸리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 버리니까 주의.

안타깝게도 대전액션게임, 즉 양측이 반드시 동등해야하는 게임의 특성상 원작의 위엄넘치는 모습을 보이진 못하고 그냥 쓸만한 캐릭터 수준에 불과하지만 어쨌건 노멀 카즈보다 강해진다는 점은 잘 반영했다. 또한 비슷한 계열의 파워업인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이나 메이드 인 헤븐은 제한시간이 있어[42]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하지만 완전생물은 1라운드에서 변신해도 게임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계속 유지된다.

7.3.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

전작에서 GHA로 구성되어 기를 2개 소모하던 것 과는 달리 일반 기술로 구현되었는데, 당연히 초반에는 쿨타임으로 사용할 수 없으나 시간이 조금 흐른 중반 즈음에는 활성화되어 사용할 수 있다. [43] ASB와 마찬가지로 가면을 쓰고 변신을 하는데 당연히 피격당할 경우 변신은 무효가 된다.

변신에 성공할 경우, 스타일 액션을 통해 비행 모드가 되는 식으로 완전생물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으며 당연히 공중 또한 날 수 있기에 맵의 전체적인 지형이나 고저 차이를 이용하는 EOH에서는 메리트가 ASB에 비해 확실하게 두드러진 효과를 보일 수 있으니 초반에는 빛의 유법으로 상대하다가 중반쯤 갔을때 상대의 틈을 노려 안전한 곳에서 완전생물로 변신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완전생물 모드는 가장 백미인 피니시 기술이 수준급의 최상위권 파문전사들보다 수백 배 이상 강한 파문으로, 전투조류에서 완전생물 각성 후 죠셉의 파문을 깔보듯 낮추며 역으로 갚아준 기술. 급은 다르나 태양에 약하다는 본질은 같은 기둥 속 사내와 돌가면의 흡혈귀, 시생인인 바닐라 아이스가 빨피 상태로 맞을 경우 상당히 데미지가 뼈아프거나 즉사하니 주의. 게다가 이건 빼도박도 못할 파문계 공격이다.


  1. [1] 사실 이것은 죠죠의 특성도 어느정도 감안한 면이 있다. 배틀물은 주인공이 뒤로 갈수록 성장해서 강해지므로 뒤에 나온 적이 앞에 나온 적보다 더 강하지 않을 경우 주인공이 너무 쉽게 적을 이겨 재미가 떨어진다. 허나 죠죠는 여러개의 부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부의 주인공도 다 다르기 때문에 이전 부의 적이 얼마나 강했든 상관이 없다. 주인공이 다른 사람이니 예전 주인공보다 약해도 말이 되니까.
  2. [2] 거기다 일반적인 배틀물과는 달리 죠죠의 스탠드 배틀은 반드시 누구 스탠드가 더 강하냐가 아니라, 누가 머리를 잘 써서 적 스탠드의 능력을 빨리 알아채고 약점을 잘 찌르냐가 승부를 가르는 열쇠로 작용한다. 이러니 예전 부의 보스가 얼마나 강한지는 관계없이 파워밸런스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단적인 예로 3부에서 나온 DIO더 월드는 아직까지도 최강의 능력을 지닌 스탠드로 평가받으며 가장 최근에 나온 최종보스인 퍼니 발렌타인D4C와 싸워도 절대 꿇리지 않을 정도를 넘어 이길 수 있는 강함을 자랑한다. 또 하나의 예시로 스타 플래티나를 제외한 6부 최강의 스탠드인 메이드 인 헤븐도 능력치만으로는 상대도 안되는 웨더 리포트의 기후 조종 능력에 본체가 공략당해 패배했다. 반대로 완전생물과 G.E.R을 제외한 죠죠 전체 최강자인 쿠죠 죠타로도 메이드 인 헤븐을 쓰는 푸치의 꾀에 넘어가 머리가 잘려 죽었다.
  3. [3] 작중 슈트로하임의 손가락 힘이 1950kg/cm^2으로, 산타나의 힘의 두 배쯤이고, 스피드왜건의 말에 따르면 흡혈귀의 주먹 최대 파괴력은 2~4t/cm^2, 각력은 6~12t/cm^2이다. 악력이라 그런지 약하다.(...)
  4. [4] 그렇다고 절대로 완전생물의 신체능력이 약하다는 의미는 아니며, 모든 생물의 능력을 가지고 월등히 초월한다는 능력만 있어도 돌가면의 흡혈귀보다는 강할 것이다.
  5. [5] 원문인 sex를 동사로 볼지 명사로 볼지에 따라서 '생식'이냐 '성별'이냐로 나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양 쪽 어느것이든 상관 없을 것 같다. 정발본에선 그저 '섹스'로 표기했다.
  6. [6] 이 말은 카즈가 와무우가 죽으면서 언급한 말로서, 이를 보아 동료들이 살아있었다 해도 혼자서만 완전생물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허나 카즈가 이미 목적을 이루었음에도 동료인 에시디시와 와무우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싸운 걸 보면, 혼자서 완전생물이 되겠다고 동료를 죽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저 가면에 달린 에이자의 적석을 박살내면 완전생물이 될수있는 길이 사라지니깐 말이다.
  7. [7] 다만 한 가지 알아둘 것은 필요가 없다는 거지 할 수 없다는 게 절대 아니다. 그러니까 마음먹으면 할 수야 있는데 하기 싫어서 안 한다는 것. 앞서 서술한 '정점은 하나'라는 발언을 보면 알 수 있듯 자손을 만들면 그 자손이 카즈보다 더 뛰어날 가능성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어떤 방향으로든 카즈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으니 만들 리가 없다 정도의 의미라고 볼 수 있다.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완전'생물인데 '생식기능의 부재'는 곧 '할 수 없는 게 있단 것'이니 완전생물이 아니다. 양성일지도?
  8. [8] 거의 날다시피 할 정도로 높이 뛰어오를 수 있고, 맨몸으로 지각을 부술 정도
  9. [9] 하지만 어디까지나 생물이기에 기계를 따라잡진 못했다. 작중에서도 비행기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죠셉도 이에 대해 언급한다. 또 슈트로하임의 경우 기계팔의 손가락의 힘이 1950kg/㎠으로 표기된 완전생물의 능력치의 약 2배이다. 다만 비행기와 거의 비슷한 거리를 날고도 전혀 지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 놀라운 지구력을 엿볼 수 있다. 애초에 팔만 날개로 변해 날았기 때문에 공기 저항이 생겨 그리 빠르게 날 수는 없었다. 실제로 생물학적 능력의 응용을 통해 어떠한 생물도 견디지 못하는 용암과 우주 공간을 견딜 수 있는 응용력을 보여준 만큼 유전자 조작 능력을 개발하면 충분히 인간의 기술을 능가할 수 있을거라 추측된다.
  10. [10] 파문호흡법으로 자살한 스트레이초의 사례로도 알 수 있듯, 기둥 속 사내돌가면의 흡혈귀도 익히기만 하면 파문을 쓸 수 있다. 단지 쓰면 죽기에 못 쓰는 것.
  11. [11] 참고로 이걸 맞은 죠셉 본인의 스펙도 보통내기가 아니다. 조부인 죠나단이 원래 장기간의 수련이 필요한 파문을 겨우 수개월만에 마스터 할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파문 전사라서 부계 쪽으로도 탁월한 파문 전사의 재능을 물려받았고, 어머니인 엘리자베스도 티베트 선도 수련 집단의 수장인 스트레이초의 아래에서 직접 장기간의 수련을 받아 상당한 레벨의 파문 전사였기에 모계 쪽으로도 상당한 파문 전사의 재능을 물려받았다. 거기에 죠셉 본인도 바로 그 어머니의 아래에서 지옥훈련을 거쳐 기둥 속 사내와 맞먹을 만큼 강해진 상태였다. 그렇게 강한 파문 전사인 죠셉이 바로 그 파문에 흡혈귀마냥 구워질 정도면 카즈의 파문의 파괴력은 그야말로 상상 이상이다.
  12. [12] 카즈가 만든 다람쥐를 본 평범한 다람쥐는 하트 마크를 띄우며 접근했다. 카즈가 만든 생물은 해당 생물의 기준으로도 아름답다는 증거이다. 즉 카즈 본체 또한 비슷한 부류인 인간의 입장에선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13. [13] 처음엔 멀쩡하게 생겼으나 또 다른 다람쥐가 접근해오자 흡혈귀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다가온 다람쥐를 잡아먹었으며, 직후 고속으로 달려와 슈트로하임의 기계 몸을 가볍게 관통하고 병사 여럿을 순식간에 리타이어시켰다. 즉 카즈가 만든 생물은 원본과 100% 일치하기도 하지만 원한다면 원본과 다르게 개조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4. [14] 이걸 보면 카즈의 몸으로 만든 생물은 카즈 본체와 떨어져있어도 카즈의 의지 아래에 놓여져 있고, 카즈 본체와 마찬가지로 유연한 유전적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카즈가 자신의 몸을 매개로 앞서 선보인 개조된 다람쥐 같은, 즉 저그타이라니드와 같은 생체병기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통제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앞서 예시로 서술한 저그나 타이라니드도 한번에 두가지 이상의 속성을 동시에 갖출 수 없거나 이미 한번 진화가 끝나면 다른 쪽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한 반면, 카즈의 생체병기 군단은 이미 완성된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모습과 특성을 또 순식간에 바꿀 수 있으니 더더욱 무섭다. 기둥 속 사내 스펙의 생체병기들을 대량으로 생산하면 정말 노답이다.
  15. [15] 딱딱한 껍질을 만들고 안쪽에서는 계속해서 거품을 내뿜어 열을 완전히 차단시켰다. 허나 그렇게 영원히 버틸 수는 없는 듯하고, 몇 분 정도가 피해없이 있을 수 있는 한계라고 한다. 아무래도 계속해서 열에 저항해야 하니 막대한 에너지 손실이 일어나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16. [16] 물론 이 점은 다행인 것이 만약 완전생물이 D4C를 압도한 스케어리 몬스터즈공룡이라는 존재를 알았다면 죠죠 시리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7. [17] 광합성과는 다르다. 굳이 비유한다면 태양열 발전이 더 어울린다.
  18. [18]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그 상황에서 카즈가 생각해낸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애시당초 그 상황에서 카즈는 용암 밖으로 나오는 것이 목적이였지, 완전생물의 몸으로 버틸 수 있는 온도의 한계를 시험해 본 것이 아니다.
  19. [19] 그 강렬한 어감과 모습 때문에 착각할 수 있지만, 용암은 철도 못 녹인다. 실제로도 연구 등으로 용암이 필요한 경우엔 옷만 잘 갖춰입고 그냥 삽과 양동이로 퍼다 나른다.
  20. [20] 용암의 온도는 약 700°c~1000°c, 쇳물의 온도는 약 1200°c~1500°c
  21. [21] 작가가 감수를 하긴 했다.
  22. [22] 다만 죠셉이 각도를 절묘하게 계산해 낙하산으로 숨겼다면 말이 될지도 모른다.
  23. [23] 이건 수송기 소리가 너무 커서 감지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죠죠 2부는 2차 대전이 배경이니만큼...
  24. [24] 작중 상황만을 봐도, 시속 수백킬로의 속도로 돌진하는 비행기에 들이받히고도 프로펠러에 찔린 상처 외엔 상처하나 나지 않는 내구력이다. 심지어 그러고도 탈출하려고 움직일 수 있을정도. 스펙만으로는 스탠드 중에서도 손꼽히는 죠타로도 고작 트럭에 치였다고 거의 리타이어 직전까지 갔던걸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수준
  25. [25] 초창기의 시저나 죠셉의 파문. 당연한 이야기지만 카즈의 파문은 인체를 아예 기화시키는 수준으로 이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하다.
  26. [26] 이는 근접격투 스탠드의 유저에게 많이 보이는 현상인데, 간혹 스탠드의 펀치에도 멀쩡하다거나 하는 초인적인 내구력을 보이는 것 같은 묘사가 있지만, 사실 스탠드를 몸 근처에 소환시켜서 방어하거나, 혹은 대신 공격을 해주거나 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스탠드의 능력을 공유하는 술사는 많지만, 신체능력을 공유하는 스탠드는 그다지 없다.
  27. [27] 다만 이건 좀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다. 일단 카즈에게는 파문이 있는데다가 열 자체를 방어할 수 없다는 건 아니다. 애초에 '불꽃을 막는다'라는 표현은 조금 애매하다. 단순히 뱀 탈피하듯 피해도 막는다는 것인지, 아니면 불에 전혀 타지 않아야 막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만약 전자의 의미라면 단순히 재생력만 극도로 높힌 뒤 프로텍터를 재생하면 잠깐이라도 방어 가능하고, 만약 공기의 영향을 받는다면 와무우의 기술을 베껴서 막아버리면 그만이다. 다만 압둘의 말에 따르면 매지션즈 레드의 불꽃은 마음대로 조종이 가능하기에 바람같은 것에 영향을 받지 않을지 모른다.
  28. [28] 애초에 매지션즈 레드 의 불꽃으로는 죽지않을가능성이 높다 능력자들의 말에 따르면 500°c < 1000°c < 수천°c 가 되겠지만EOH에서의 에시디시와 압둘의 대화에서 압둘이 자신의 불꽃이 밀린다고 했으니 사실상 온도로는 매지션즈 레드 < 에시디시 < 용암 으로 봐야할듯, 용암의 온도가 가장높게 표현된것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와 같은 흔한 오류로 생각된다
  29. [29] 다만 카즈는 자신의 신체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즉 자신의 몸 부피도 크림에게 삼켜지지 않을 정도로 바꾸거나 자신의 신체 일부를 때어내서 거기서 재생할 수도 있다.
  30. [30] 스펙상으로만 보면 그렇겠지만, 죠셉의 야바위에 매번 속아넘어간 카즈이니 이건 확실하지 않다.
  31. [31] 하지만 각성 전의 카즈의 경우 기둥 속 사내로서의 유법이 휘채활도, 즉 D4C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약점인 베는 공격이기 때문에 무리이다(애초에 D4C가 스탠드가 아닌 휘채활도에 베일 일은 없지만...)
  32. [32] 다만 카즈가 크래커 볼레이처럼 원거리에서 파문을 우겨넣지 못한다면 신체를 접촉하다 멩거 스펀지로 분해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언급했듯이 각성 전 카즈와 완전생물이 접촉한다고 분해될 지는 모르는 일이고, 또한 모든 생물의 힘을 가진 완전생물이라면 각성 전 카즈 따위 접촉하지 않고도 꽃을 꺾듯 목숨을 앗아갈 수 있을 것이다.
  33. [33] 카즈와 어둠의 일족공룡을 본적도 없고 어둠의 일족의 기원으로 추정되는 남미의 아즈텍과 마야에서는 공룡화석이 없다.그리고 카즈는 10만년전에 태어났고 공룡은 어림잡아도 6500만년전에 멸종했다.
  34. [34] 만약 킬러 퀸과 폭파 시간이 같다고 가정한다면, 얀구 시게키요가 폭사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으니 충분히 방어해낼 수도 있다.
  35. [35] 사실 아무리 어리게 만들더라도 정말 갓난아기 수준으로 만들어버리지 않는 이상 카즈는 원래부터 인간을 초월한 어둠의 일족이다. 조금 터프한 동네 초딩(...)에 불과한 죠타로한테도 털리는 알레시 따위는 상대가 안된다.
  36. [36] 다만 헤븐즈 도어도 스탠드체로 건드리기만 해도 발동될 수 있도록 각성하기도 한다.
  37. [37] 죠지 죠스타의 설정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해 틀린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스탠드는 유저가 발현하는 생명 에너지이기 때문에, 모든 생명체의 능력을 지닌 카즈가 스탠드를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한 건 아니다. 스탠드가 영혼의 고유한 형상이라면 카즈는 카즈만의 스탠드가 있겠지만.
  38. [38] 참고로 3부에 비해 파워가 한참 약해진 6부의 쿠죠 죠타로도 메이드 인 헤븐을 가진 푸치가 정면전을 하면 패할 것을 알고 죠린을 미끼로 삼아 겨우 죽였다. 하물며 전성기인 3부의 죠타로는 완전생물과 G.E.R을 제외하면 최강에 가까운데 이 인간을 상대로 즐기면서 싸웠다는 얘기다.
  39. [39] 죠셉은 이전이나 이후나 아무리 절망적으로 패배하더라도 어쨌든 상대와 싸울 의지 자체를 포기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본인 스스로가 싸움에서 도망친적은 있어도 포기한적은 없다고 자부할 정도이니... 그러나 오직 이 때 만큼은 싸울 의지를 완벽하게 포기하고 얌전히 카즈의 손에 죽는 것을 기다렸었다.
  40. [40] 아마 모든 생물의 원본을 능가한다는 설정과 연동되는것 같다. 일단 스탠드도 생명체로 취급되니.
  41. [41] 카즈나 DIO-죠르노의 미묘한 감정선 등, 아주 미미하게 죠지 죠스타의 캐릭터성이 반영된 부분은 있지만, 죠지 죠스타 설정이 사용된 부분은 없다.
  42. [42] GER는 제한시간이 있고, MIH는 제한시간은 없지만 시간이 3배 빠르게 흐른다. 또한 둘 다 라운드가 끝나면 자동으로 해제되며, 특히 MIH은 한 번 쓰면 다시는 못 쓰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43. [43] 죠르노의 G.E.R., 신월 푸치의 메이드 인 헤븐 또한 마찬가지의 기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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