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Apex 레전드)

왓슨[1]
Wattson

칭호

전기 방어 기술자
고정된 디펜더
(Static Defender)

이름

나탈리 파케트
(Natalie Paquette)

나이

22세

1. 개요
2. 배경
3. 기술
3.1. 패시브 - 천재의 스파크 (Spark of Genius)
3.2. 전술 - 주변 보안 (Perimeter Security)
3.3. 얼티밋 스킬 - 인터셉션 파일런 (Interception Pylon)
4. 성능
5. 팁
6. 기타

1. 개요

왓슨과 그녀의 아버지는 함께 Apex 아레나의 변형 격리 링을 건설하였습니다. 이제 왓슨은 자신이 직접 건설했던 바로 그 아레나에서 친구들과 함께 싸웁니다.

“Power is everything. You only think you have it.”

전력이 전부야. 통제할 수 있다고 믿기만 하면 돼.

왓슨리스폰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하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배급하는 게임 Apex 레전드의 레전드 중 한명이다. 2019년 시즌2(배틀 차지)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저스틴 헉슬리(Justine Huxley).

한국어 더빙의 경우 퀄리티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기존 이미지에 비해 나이들어보인다는 평이 있다.

2. 배경

Natalie “Wattson” Paquette is a familiar face in the Apex Games, though for a different reason than most. Daughter of the Games’ lead electrical engineer, she studied his manuals to stay close to him, and discovered her calling at a young age. Though she could be completely distracted one moment and hyper-focused the next, electricity grounded her – its ordered, predictable flow made sense in a way the rest of the world didn’t.

나탈리 "왓슨" 파케트는 Apex 게임에서 얼굴이 알려진 인물이지만, 그 이유는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Apex 게임 전력 기술 담당자의 딸인 왓슨은 아버지의 설명서를 공부하면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고, 어릴 적부터 임무에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 산만해졌다가도 이내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곤 하는 왓슨은, 혼란스러운 세상과는 달리 질서 있고 예측할 수 있는 흐름을 가진 전기의 속성에 매료되었습니다.

She devoured every book she could on the subject, and eventually became such a skilled engineer that she was commissioned to build the Apex Games’ Modified Containment Ring. Unfortunately, her father died the day it was revealed, leaving her alone. At her lowest moment, a group of competitors invited her to return to the arena with them, assuring her she would always have a home. She now fights alongside her friends in the arena she helped build, destroying incoming missiles, recharging shields, creating fences, and using her pylon to silence fights that get too loud. Nobody knows the arena better than Wattson – anyone who underestimates her is in for a shock.

관련 있는 분야의 모든 책을 파헤치며 공부했던 왓슨은 마침내 실력이 출중한 기술자가 되었으며, Apex 게임의 변형 격리 링의 건설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왓슨의 업적이 공개되던 날, 그녀의 아버지는 숨을 거두고 영영 그녀의 곁을 떠났습니다. 가장 절망적인 시기에 에이펙스 게임의 경쟁자들 중 한 무리가 왓슨에게 함께 싸우자며 아레나로 초대하였고. 이들은 힘든 시기에도 항상 보금자리는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왓슨은 이제 자신이 건설을 도왔던 아레나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싸우게 됩니다. 날아오는 미사일을 파괴하고, 보호막을 충전하고, 펜스를 생성하고 파일런을 활용해 과열된 전투를 진정시킵니다. 왓슨보다 아레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녀를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은 모두 짜릿한 충격을 받게 될 겁니다.


"사랑하는 나탈리,

이 편지를 쓰는 지금은 한여름 밤이구나. 솔레이스야 늘 여름이긴 하다만. 너는 벌써 두 번이나 침실에서 고개를 내밀고 나더러 자라고 하는구나. 항상 날 챙긴답시고 잔소리를 하지만, 그래도 너는 여전히 어린애인걸.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하려고 하지만, 아무래도 이제 더는 아닌 것 같구나. 한 시간 전에 너는 포스필드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방정식을 풀었다. 몹시 당황스러우면서도 말할 수 없이 기쁘고 자랑스럽구나, 내 훌륭한 딸아.

네가 특별하다는 것은 늘 알고 있었지만, 여섯 살에 인형한테 곱셈표를 가르친다고 용을 쓰던 꼬맹이가 양자 레이저 매커니즘에 통달할 줄은 생각도 못했다. 나는 신디케이트의 제이콥에게 얘기했고, 한 달 정도면 개조된 격리 포스필드를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게임이 완성된 게지. 네 덕분에 말이다.

그리고 이제, 네게 사과해야 할 것 같구나...

나는 어른이 되어가는 딸아이를 놔주지 못하고 들러붙어 있는, 변변찮고 나이 든 바보란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이렇게나 오래 걸린 것은 미안하지만, 이제는 네가 강하고, 영민하고, 멋진 아가씨가 되었음을 안다. 그리고 이 오래된 먼지투성이 거리에서 내가 사라지더라도, 너는 잘해나갈 것임을 안다.

지금의 감정을 만끽하고 승리의 맛을 음미하거라, 나탈리. 솔레이스는 언제나 여름이지만, 세상은 때론 혹독하게 추운 곳이란다. 그리고 내가 네 곁을 떠나는 날이 왔을 때, 외롭고, 좌절하고, 험한 산이 끝없이 펼쳐진 것만 같을 때, 이 편지를 읽어보거라.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딸이며, 바로 네 덕분에 아웃랜드의 사람들은 곧 다시 웃을 이유를 찾게 될 거다. 눈부시게 멋진 네 덕분에, 게임 또한 눈부시게 멋질 것이다.. 내 딸은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고, 그렇게 할 것이니까. 내 딸은 프런티어에서 가장 지혜롭고 똑똑한 여성이니까. Je t'aime de tout mon coeur, pour toujours(내 온 마음을 다해, 영원히 너를 사랑한단다).

아빠가

P.S. 그리고 신디케이트도 네 생각에 동의하더구나. "포스필드" 보다는 "링" 이라는 이름이 낫다더라. 뭐, 이번에도 네가 이겼구나."

3. 기술

3.1. 패시브 - 천재의 스파크 (Spark of Genius)

얼티밋 촉진제가 얼티밋 스킬을 완전히 충전시킵니다.
인터셉션 파일런 근처에 있으면 왓슨의 전술 충전이 빨라집니다.

자칫하면 애매할 수도 있는 왓슨의 얼티밋 스킬의 성능을 올려주는 패시브. 또한 파일런 근처에서는 전술 스킬의 쿨다운이 감소하여 파일런 근처에서 강력한 방어 진지를 구성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얼티밋 스킬 충전재를 사용하면 얼티밋 스킬이 다른 레전드와는 다르게 바로 충전된다는 점 덕분에 가방에 얼티밋 스킬 충전재를 몇개 가지고 있으면 순식간에 파일런을 여러개 깔아버릴수 있다. 때문에 얼티밋 스킬 충전재를 한두개쯤을 들고다녀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패치로 인해 이제 파일런을 한번에 하나씩만 설치할수 있도록 바뀌었다.

3.2. 전술 - 주변 보안 (Perimeter Security)

노드를 연결해 적에게 피해를 주고 움직임을 느려지게 하는 전기 펜스를 설치합니다.

둘 이상의 노드를 설치하여 그 사이에 아군은 통과시키고 적군이 지나갈 시 아크 스타와 유사한 감전 및 슬로우 효과를 일으키는 전기 울타리를 만든다. 한번에 총 4회 충전되고, 파일런 근처에 있으면 쿨타임 감소로 더욱 빠르게 전기 울타리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으며, 설치 형태에 따라 울타리를 길게 늘어뜨리거나 각자 원하는 곳에 다른 울타리를 만들 수 있다.

코스틱의 가스 트랩과 유사하게 노드를 회수하여 재설치할 수 있다. 그러나 분대 전멸 시 같이 소멸하는 가스 트랩과는 달리 노드와 울타리는 해당 왓슨의 분대가 전멸하더라도 소멸하지 않는다.

아군에 왓슨이 있을 경우, 가끔씩 아군 왓슨의 울타리와 적 왓슨의 울타리가 헷갈릴때가 있는데,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아군 왓슨의 울타리는 전기의 색이 순수한 파란색에 아군이 지나가면 잠시 꺼지면서 멀쩡히 통과되지만, 울타리에 전기의 색이 붉은색이면서 보라색이 섞여보인다면 그것은 적 왓슨의 울타리이므로 닿으면 안된다. 참고로 적 코스틱의 가스에 노출되도 멀쩡한 코스틱과는 다르게 자기가 왓슨이더라도 적 왓슨의 전기 울타리에 닿으면 데미지를 입는다.

울타리는 노드 부분에 대략 25~30 정도의 데미지를 가하면 파괴된다. 나머지 노드가 남아있더라도 울타리를 연결하던 노드가 파괴된다면 울타리 또한 같이 소멸하기에 왓슨의 진지를 파괴하고자 할 때는 효율적으로 노드를 골라 사격할 필요가 있다.

울타리에 감전된 적군은 10의 피해를 입게 되는데,[2] 적은 피해량이지만 피해를 주는 것은 맞기에 이것으로 실피 상태의 적을 마무리할 수도 있다. 사실상 굴욕사에 가까운 셈. 애초에 피니셔 모션 중 하나가 이걸 이용하는 거니 말 다했다. 적어도 피니셔면 덜 굴욕스러울지도 거기서 거기 아닌가

3.3. 얼티밋 스킬 - 인터셉션 파일런 (Interception Pylon)

전기 파일런을 설치해 파괴되기 전까지 날아오는 탄환을 파괴하고 손상된 실드를 복구합니다. (최대 수량: 1개)

체력 150[3]짜리 파일런을 설치하는 왓슨의 궁극기. 왓슨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얼티밋 스킬 충전재를 사용할 시 궁극기 게이지가 즉시 채워지기 때문에 빠르게 파일런을 설치할 수 있다. 왓슨이 파일런 근처에 있으면 전기 울타리의 쿨타임이 감소되서 왓슨이 파일런 근처에서 더욱 촘촘한 전기 울타리 방어선을 구축할수 있게 해주고, 날아오는 수류탄이나 공습 투사체를 요격하며[4] 근처 범위 내에 있는 팀원들의 실드를 회복시켜준다.

실드를 회복시켜주는 속도는 라이프라인의 치유 드론(D.O.C)보다 좀 더 느린 수준으로 실드 셀 1개 분량(25)의 실드를 채우는데에 약 5초가 소요된다. (초당 5) 그래도 굳이 전투중에 쓰지 않더라도 일단 실드를 채워준다는 점에서는 확실히 이득이고, 팀원들이 실드 회복 아이템[5]이 없거나 전투 후에 빠르게 실드를 채워야 할 때 얼티밋 스킬 충전제로 빠르게 파일런을 쓰고 실드를 채우는 용도로 써도 나쁘진 않다. 전투 후에 파일런 뒤에 숨은 채로 파밍를 하면서 파일런을 체력 150짜리 고기방패 삼을수도 있고[6], 혹시나 파밍중에 불시에 날아오는 수류탄을 막을수도 있으니 더더욱 말이다. 다만 이미 설치한 파일런은 수류탄을 빼면 자신이 스스로 파괴하는것은 못하기에, 적들이 이용할수도 있으니 주의할것. 만약 자기가 굳이 스스로 자신의 파일런을 철거하고싶다면 어그로가 그나마 덜 끌리는 테르밋 수류탄이 추천된다. 굳이 파괴하겠다면 말이지

참고로 파일런과 플레이어 사이가 기물로 막혀있으면 실드가 채워지지 않으니 이 또한 주의할 것.

전술 스킬과 마찬가지로 해당 왓슨의 분대가 전멸하더라도 파일런은 소멸하지 않고 남아 있기에 라이프라인의 드론처럼 적군들이 사살한 왓슨의 파일런에서 실드를 채우는 굴욕을 당할 수도 있다(...)

한국 시간으로 9월 4일자에 진행된 공허 방랑자 이벤트 업데이트로 최대 설치 개수가 3개에서 1개로 감소하는 하향을 받았다.

3.2 패치에서 파일런의 투사체 요격 판정이 개선되는 상향을 받았다, 기존에는 자기 자신과 아군들의 투사체까지 오인 요격(...)해버리는 일이 잦았으나 파일런 구역 안쪽에서 투척/발사하는 투사체는 요격하지 않으며 파일런으로 날아들어오는 투사체의 궤적을 예측하여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투사체는 무조건 요격하게 된다. 이 덕에 아군 방갈로르의 연막이나 코스틱의 얼티밋 스킬을 날려먹는 트롤링의 확률이 줄어들게 되었다는 것은 확실한 이점.패치된 파일런 범위에서 수류탄 던지는 법

4. 성능

코스틱과 유사한 버티기 및 길막에 특화된 방어형 레전드.

기존의 농성담당 레전드였던 코스틱과 비교해보자면 함정을 철거하기도 상대적으로 쉽고, 코스틱과는 다르게 적 왓슨의 전기 울타리에도 데미지를 받으며, 미리 설치된 함정으로 기습공격을 가할수 있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차별화되는 특성인 수류탄을 막아 준다는 특성 및 실드를 채워준다는 것과, 아군오폭 피해[7]가 없다는 것 덕분에 집 같은 실내에서 농성 시 파일런을 집 안에 설치하고 입구에 팬스를 설치해두면 꽤나 강력한 진지를 구축할 수 있다. 파일런의 효과 범위가 Y축으로도 꽤나 넓기에 2층까지 커버도 가능하다.

시즌 2 기준으로 현 메타의 랭크전에서 매우 인기가 많은 레전드. 단순히 킬만 추구하던 일반전과 다르게, 킬 점수의 상한선으로 인해 분대 순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졌는데다 자기장의 변화로 단순히 한타만 하고 있다가는 링에 쫒기다가 양각을 잡히게 되는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다 보니 자기장 안에 자리를 미리 잡아두는 것이 매우 중요해져 방어형 레전드들의 주가가 상승하였다. 다만 지브롤터는 수성 면에서의 능력이 전무하고, 코스틱은 건물 안에서 농성 시 녹스 가스가 아군을 방해할 위험성이 있고 창 안에 수류탄을 까넣는 스패밍 플레이에 취약하지만, 왓슨의 스킬들은 아군 오폭이 없고 얼티밋 스킬로 오랜 농성에 적합한 실드 충전 기능과 수류탄 스패밍까지 방지가 가능하여 건물을 끼고 농성하는 데 매우 특화되어 있어 아예 패스파인더와 함께 다음 링의 위치를 미리 읽고 근처 건물 안에서 진지를 구성하는 일명 "존버" 플레이가 성행하고 있다.

단점이라면 능력들이 상당히 수동적이라 기존의 에이펙스 위주의 플레이어라면 십중팔구 '노잼캐'가 되어버린다는 것. 특히 고기동성 레전드가 1티어였고, 아직도 1티어인 만큼 단시간의 개싸움 + 게릴라전 위주로 돌아가는 에이펙스 특성상 자리잡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농성 특화 치고는 자체 생존력도 특별히 뛰어나지도 않기 때문에[8][9] 초반 개싸움에 아주아주 불리하다. 패스파인더가 없는 이상 자리잡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패스파인더와 왓슨의 지향점도 상당히 다르기에 궁합도 별로 좋지 않다는게 흠.

결론적으로 왓슨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같이 있는 아군들의 이해도가 높아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레전드이다. 여포 플레이서는 전투에서 자기 스스로 기여를 하기는 힘드나 순위 방어가 우선시되는 고티어 랭크나 대회서 아군의 지원[10]만 있다면 난공불락에 가까운 요새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덕분에 대회에서 준 필수 픽으로 기용되는 모습을 보여 왔고, 개발진 입장에서는 너무 과하다고 판단했는지 한국 시간으로 9월 4일 공허의 방랑자 업데이트 때 받는 피해가 5% 증가하는 저자세 패시브가 추가되었고[11] 최대로 설치할 수 있는 인터셉터 파일런의 개수가 3개에서 1개로 크게 줄어드는 하향을 받았다.

허나 그런 하향을 받았는데도 피지컬 수준이 다들 비슷한 프로 리그에서는 공격적인 플레이보다 수비적으로 자리를 잡고 싸우는 것이 훨씬 이득을 보기 좋았던지라 한국 시간으로 9월 13일자에 개최했던 프리시즌 인비테이셔널에서는 레이스/페스파인더/왓슨 조합이 거의 고정 수준 급의 정석 조합으로 기용되었다. 여러모로 일반 게임보다는 상위 티어 게임에 특화되게 설계되어있는 레전드라 볼 수 있다.

시즌 3에서는 2만큼의 픽률은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건물의 문 틈 같은 추가적인 엄폐물이 많아야 제 역할을 다 하는 왓슨의 스킬들의 특성 상 뻥 뚫린 체로 엄폐물 하나 없는 개활지 위주인 신규 맵 세상의 끝에서는 왓슨의 진지의 억제력이 매우 강력한 편은 아니어서 오히려 지속 시간 동안 뚫리지 않는 엄폐물을 생성해주는 지브롤터의 픽률이 더 오른 편. 그랬더니 이제는 스크림에서 지붕이랑 왓슨을 함께 쓰더라

3.2 패치에서 인터셉터 파일런의 판정이 개선되는 상향을 받았다, 이전에는 아군이 파일런 주변에서 던지는 투사체들까지 오인 요격하곤 했으나 이제는 파일런이 투사체의 궤적을 보고 투척 지점을 예측하여 파일런 안에서 밖으로 던지는 투사체는 보호하고 밖에서 들어오는 투사체를 무조건 요격하게 변경되었다.

5. 팁

  • 적군이 집 안으로 푸시를 시도할 때 문 앞에다가 미리 노드 하나를 세워두고 상대방이 진입하려는 순간[12]나머지 노드 하나를 설치해두면 확정적으로 CC기를 먹일 수 있다.
  • 인터셉션 파일런의 능력은 피아를 가리지 않는다. 수류탄의 피아를 가리는 것이 아닌 밖에서 투척된 것인지 아닌 것인지를 판단하기에 적군이 설치한 파일런에서도 수류탄과 공습으로 보호받을 수 있고, 왓슨의 전술 능력 강화 효과와 실드 충전 기능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적들을 섬멸한 진지가 지형상으로 유리하다면 울타리만 파괴하고 그곳에서 눌러앉는 것도 괜찮은 판단이라 볼 수 있다.
  • 만약 노드 사이에 울타리가 형성되지 않았다면, 전술 스킬 버튼을 다시 눌러 두 노드를 다시 클릭해주면 울타리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노드 넷으로 네 면을 모두 둘러싸는 울타리를 만들고자 할 때 유용한 팁.
  • 울타리가 설치된 문을 열게 될 시 문이 울타리에 닿게 되면 해당 문은 테르밋 수류탄에 노출된 것처럼 소음을 내면서 데미지를 받다가 파괴된다. 그렇게 하더라도 적들은 해당 통로를 통과하려면 노드를 부수거나 울타리의 감전 효과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여전히 통로 봉쇄 기능은 유효하다. 다만 문이 박살나기 때문에 문뒤에서 길막한 채로 치유 아이템을 사용하는 플레이를 못하게 된다는것이 흠.
  • 왓슨의 전기 울타리는 아군 오폭 피해가 없으므로 건물 안에서 진지를 구성하고자 할 때 통로를 전부 막고도 얼티밋 스킬의 강화 효과 등으로 전술 스킬이 남아돈다면 실내에도 울타리를 늘어놓는 판단도 유효하다. 울타리가 많으면 많을수록 적들의 진입 타이밍을 저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특이사항으로 적군 왓슨의 노드를 아군 왓슨이 재활용(...)할 수 있다. 울타리를 잇는 노드만 깨놓고 자신의 노드와 연결한다면 바로 아군 판정의 울타리가 생성된다.
  • 비슷한 농성담당 레전드인 코스틱과의 시너지가 좋은 편으로, 함께 빌딩이나 좁은 구역에서 싸우는것에 특화 되어있다. 진입로(문 뒤나 옆 혹은 각종 틈새)에 가스 트랩을 깔고, 전기 울타리를 치고, 그 다음에 파일런을 설치해 두면 사실상 난공불락에 가까운 요새[13]가 형성된다. 다만 적이 크립토가 있다면 아주 간단하게 파훼할수 있기 때문에 크립토가 없던 시즌2에서만 반짝하고 먹힌 전법이다.

6. 기타

  • 전기 기술자 속성 때문인지 왼쪽 얼굴에 감전 흉터가 남아있다. 시즌 2 런치 트레일러와 인게임 모델링으로 확인 가능.
  • 아군을 소생시킬 때 전기 충격(!)을 가하여 일으켜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라이프라인 다음으로 소생 모션이 통상 모션과 다른 최초의 레전드.
  • 이름이나 인게임 대사중에 "Oui(프랑스어로 네)"라고 하는것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계 여성 레전드이다. 그래서인지 R 발음을 H로 가깝게 발음하며(Strong을 Sthong 스트훵이라고 한다거나) 불어 특유의 콧소리가 인상적이다.
  • 성능과는 별개로 외관과 모션이 워낙 귀엽고 예쁘기에 인기가 아주 좋다. 추가로 엄청난 소녀감성. 단지 노드 하나 없앴다고 손을 흔든다거나, 박수를 친다거나 하는 모션이 매우 귀엽다.귀여운얼굴에 그렇지않은 골반
  • 피니셔 모션이 워낙에 사이코패스(...) 같은지라[14] 왠지 에이펙스 레전드 계의 메이코패스로 불리고 있다(...)

  1. [1] 전기에너지 관련 단위(Watt)+영어권에서 흔히 쓰이는 성(Watson)
  2. [2] 모종의 이유로 울타리의 전기선에 계속 머무르게 된다면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게 된다.
  3. [3] 주먹으로 5대, 롱보우로 3대를 때리면 파괴되는 수치이며, 이는 1레벨 흰색 보디실드를 입고 있는 적의 체력와 같다
  4. [4] 방갈로르의 스모크 런쳐나 코스틱의 녹스 가스 수류탄 또한 요격한다.
  5. [5] 실드 셀, 실드 배터리, 피닉스 킷
  6. [6] 주의할 점은 파일런의 다리와 회전부 사이의 연결부 옆구리쪽에 빈 틈이 있기 때문에 파일런 뒤에 숨더라도 적이 거기로 쏠 경우, 데미지를 입는다.
  7. [7] 코스틱의 녹스 가스는 아군에게는 데미지는 없으나 적들에게 적용되는것과 똑같이 가스에 닿을 시 (시야 가림+이속 저하) 디버프가 걸린다. 그나마 시즌 2 패치로 아군 분대원들에게 걸리는 이속저하 디버프는 50%만 받게 바뀌었다.
  8. [8] 기존의 농성 특화인 코스틱, 지브롤터는 어그로가 지린다는 것 빼고 스킬들을 단순히 방어용만이 아닌 능동적인 방향으로도 사용하기 쉽고 효율이 굉장히 좋은데다 요새화(피격 둔화 방지) 패시브도 지니고 있어서 생존성이 생각보다 뛰어나다.
  9. [9] 게다가 왓슨은 방어군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요새화 패시브가 아닌 받는 피해가 증가하는 저자세 패시브를 갖고 있어 포커싱이나 순간 화력이 높은 무기들에 갈려나갈 위험성도 높다, 같은 저자세 패시브를 갖고 있는 라이프라인, 레이스, 페스파인더는 자신의 생존에 유용한 스킬들을 최소한 하나 이상 갖고 있으나 왓슨은 스킬이 전부 자가 생존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도 문제.
  10. [10] 이 점이 필수다, 왓슨 혼자서는 울타리를 전부 감시할 수 없기에 일단 사각이나 문 앞에 던져놓으면 확실한 저지력을 갖는 코스틱의 가스 트랩과 달리 적들이 문틈으로 노드를 사격하고자 하기에 아군의 감시가 없는 왓슨의 울타리의 저지력은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다.
  11. [11] 기존에 있던 라이프라인, 레이스, 페스파인더 다음으로 네 번째로 저자세 패시브를 보유한 레전드가 되었다.
  12. [12] 노드가 연결되고 나서 전기 울타리가 작동하는데에는 약 1초가 소요되므로, 적의 발차기로 문이 부서지기 직전에 노드를 설치하는것이 가장 적절하다
  13. [13] 코스틱의 가스트랩은 왓슨의 전기 울타리와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는데, 코스틱의 가스트랩은 왓슨과는 다르게 아군에게도 디버프를 건다는 단점이 있지만, 즉발성이라서 적들이 함정에 노출될 확률이 훨씬 높고, 문 뒤에 설치해서 길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왓슨의 파일런과 노드를 부수자니 가스트랩이 방해한다는, 적 입장에서는 곤란한 상황으로 만들 수 있다.
  14. [14] 웃으면서 팬스로 감전사를 시켜놓고 갸웃하는 피니셔와 전기로 사람을 터뜨려 놓고 깜짝 놀라는 전설 피니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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