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츠노미야 토라마루

宇都宮 虎丸 / Toramaru Utsunomiya

1. 소개
2. 상세
2.1. 방영전
2.2. 방영초기
2.3. 방영 중기
2.4. 진실
2.5. 그 후의 활약
3. 게임상의 성능
4. 10년 후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5. 동인 등 2차창작에서

1. 소개

이나즈마 일레븐 3기 세계편에서 추가된 신 캐릭터.한국판 이름은 팽호식.(호식이네 두마리 치킨?)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 / 안현서 1인칭은 "오레". 포지션은 포워드이며, 등번호는 11번. 등번호에서 짐작할수 있듯이 이나즈마 재팬의 세컨드 스트라이커.

2. 상세

2.1. 방영전

당초 세계편 방영전부터 나돌던 포스터에서 선행공개된 캐릭터로서, "이나즈마 일레븐의 쇼타콘도가 갈수록 높아지는구나!!" 라며 탄식과 환호를 동시에 이끌어낸 캐릭터이다. 게다가 성우마저 쿠기미야 리에란 것이 밝혀지면서 아예 대놓고 노린 캐릭터냐며 나중엔 모두 손 놓고 구경만 하는 입장이 되었으나….[1]

2.2. 방영초기

첫등장이 게임과 애니가 다른데, 애니판에서는 라이몬 중학교의 위치를 몰라 헤메던 중, 헐레벌떡 뛰어가던 엔도를 따라가면서 처음 등장. 엔도가 뒤를 돌아볼때마다 멈춰서곤 했다. 게임판에서는 엔도 일행이 라이몬 중학교로 가는 길에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걸 구해준다. 미니게임을 해서 이긴 뒤, 불량배들은 다시 공격하려 하나,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토비타카를 발견하곤 도망친다.

세계편 오프닝에서 엔도, 키도, 고엔지, 후부키와 같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부터 세계편의 레귤러 기운을 팍팍 풍기더니, 가장 먼저 핀업을 받은 캐릭터인데, 그 취급이 상당히 독특하여 방영하자마자 안티를 양성해내고 말았다.

우선 일본 대표선발전에서 절호의 슛찬스를 계속 다른 팀원들에게 양보하거나, 아예 백패스를 해버리는 행동으로 팀원들을 놀라게 했으나, 워낙 이나즈마 일레븐 멤버들이 순한지라 그냥그냥 넘어가 주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를 고엔지 슈야가 눈치채게 된다.

이후 계속되는 연습시합이나 국가대항전에서도 상당한 기량을 펼치나, 슛을 계속해서 꺼리는 모습을 보여 팀원들을 의아하게 하나, 다른 활약상이 상당하기에 별다른 제재는 받지 않았다.

게다가 다른 이나즈마 재팬 멤버들은 모두 합숙을 하는데 반해, 토라마루 혼자서 통학을 반복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집이 아니면 잠이 안와서요" 란 이야기로 다른 사람들을 무마시켜왔고, 다른 팀원들은 모두 연습금지(+외출도 금지)조치를 받았을때도, 토라마루만은 귀가를 허락받은 것에 다른 팀원들의 의문은 점점 더 커져만 갔다.

게다가 오토나시 하루나메가네 카케루의 계속된 조사에도 불구하고, 토라마루와 관련한 정보는 아무것도 나오질 않아서, 이 정도 수준의 기량을 지닌 선수가 이렇게 아무런 정보가 없단 사실에 의문을 품었다.

6쿨부터는 제작진의 의도대로 인기가 올라가지 않자, 오프닝 레귤러 조[2]에서 가차없이 탈락했다(…).

2.3. 방영 중기

이렇게 계속 의문점을 툭툭 던지는것 때문에, 일부 호사가(…)들 사이에서는, "성우성우이니 만큼, 설마 이번에는 레벨 파이브가 '저 실은 여자였어요~ 축구를 너무 하고 싶어서 어쩔 수 없었답니다, 데헷~.' 같은 전개로 우릴 낚는거 아니냐?" 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실제로 몇주간은 이나즈마 일레븐 관련 네타바레 스레는 토라마루 여자설에 떠들썩 했고, 현실이 되라며 기우제(…)까지 기리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2.4. 진실

이런 점을 수상히 여긴 고엔지와 엔도가 토라마루의 뒤를 밟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통학을 반복했던 이유는 가장인 어머니가 편찮은 바람에 자신이 배달과 요리를 하며 식당을 꾸려가야만 했고,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당장 생계가 위협받는 처지였기에 어쩔 수 없었다며 숨겨서 미안하다고 두 사람에게 사과를 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슛을 꺼리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혀 해답이 안되었기에, 매의 눈을 지닌 명의 고엔지의 의문을 해소해주기에는 역부족인 것이었다….

결국 카타르 대표팀인 데저트 라이온과의 시합에서 일이 터지고야 말았는데, 다른 팀원들은 속속들히 리타이어하는 도중에 생긴 귀중한 슛찬스를 또다시 토라마루가 날리고말자, 이에 화가 난 고엔지가 수정슛을 날리게 되고, 그의 질타와 팀원들의 "이곳에는 너의 플레이를 따라잡지 못할 사람은 없다.[3]"라는 격려에 봉인하였던 자신의 필살기인 타이거 드라이브를 사용하여 1점 득점에 성공한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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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베야마 헤이고로: 그런데 왜 저런 엄청난 녀석이 풋볼 프론티어에 나오지 않았던 걸까요?

우츠노미야 토라마루: 나갈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저 아직 초6이거든요.

알고보니 그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고, 연령제한에 걸렸기 때문에 풋볼 프론티어에도 출전할 수가 없었고, 그러니 당연히 큰 무대에서 활약을 할 수가 없어서 기록조차도 없었던 것.[4] 슛을 꺼렸던 이유는, 예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축구했다 하면 모든 활약을 자신이 독차지 하다보니[5] 친구들이 그와 함께 축구하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기기 시작했고, 이를 눈치 챈 토라마루는 언제부턴가 어시스트만을 선호하는 성격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축구를 할 수가 없는 지경이였다나….

그러나 이 트라우마를 벗어낸 이후로는 언젠가 고엔지를 뛰어넘겠다며 고엔지의 면전에서 선언을 하게 된다.

2.5. 그 후의 활약

1기에는 축구 안한다, 2기에서는 여동생이 인질로 잡혀있어서, 3기에서는 축구를 반대하는 아버지에 인해 반강제적으로 유학가야해서 방황중이던 고엔지 슈야가 방황하는 모습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 아시아 예선 결승전의 돌파구가 될거라 보이는 신 필살기, 타이거스톰을 연습해 습득한다.

…그래도 축구에 이렇게 목매게 된 이유가 단순히 고엔지가 멋져보여서 시작한 것만은 아닌듯 하니, 타치무카이 유우키 만큼의 연상취향은 아닌가 보다.

그래도 고엔지를 동경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지라, 게임에서는 엔도를 동경하는 타치무카이"엔도 씨가 더 대단해!!!", "고엔지 씨가 더 대단해요!!!" 라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포지션을 빼고 생각하면 은근히 타치무카이와 똑같은 기믹.

애니메이션 101화에서는 어머니에게 받은 편지를 보고 마음이 불안해져 연습에서도 미스를 저지르게 되며 이전과 같은 성격으로 돌아가는듯 했으나, 이를 눈치챈 토비타카 세이야와의 대결을 통해서 다시 기운을 차리게 된다. 그리고 신 필살기인 RC슛을 선보였다.[6][7]

그 뒤로 열심히 활약해 이나즈마 재팬을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그 다음 해 라이몬 중학교에 입학한다.

2ch아니메 스레를 위시한 챤넬러 사이에스는 초기, "반짝눈"이라 불리며 성우빨과 함께 호화로운 주목을 받았으나, 등장과 함께 보여준 상식을 짓밟는 플레이로 비호감 이미지를 얻은데다가, 이후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11번 스트라이커 자리를 굳히면서 후부키 시로, 키야마 히로토같은 인기 캐릭터의 너프 및 병풍화에 일조한 탓에 안티가 많다. 그래도 씩씩하고 아이다운 캐릭터라서 좋다는 사람도 있다.

또 어머니 대신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요리를 매우 잘한다. 그래서 이나즈마 재팬 멤버들에게 음식은 자신있으니 말만 해달라고 하기도.그리고 히로토는 비프 스트로가노프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그게 뭔지도 모르는 우리들은 닥치자

3. 게임상의 성능

게임상의 자력기로는 드리블기인 나홀로 원투, 슛으로 타이거 드라이브, 타이거 스톰, 글라디우스 아치가 존재한다. 나 홀로 원투는 처음부터 갖고 있지만, 슛 기술들은 전부 나중에 이벤트로 하나하나씩 습득하게 된다.

자력기 상으로는 드리블에다 약점 견제용 슛도 있고 좋아 보이지 치명적인 문제는 자속을 받는 기술이 하나도 없다. 토라마루는 林속성인데 반해, 타이거 드라이브, 글라디우스 아치는 산속성이고 타이거 스톰과 나 홀로 원투는 화속성 기술이다. 뭔가 이 녀석이 떠오르면 지는거다. 기껏 콘푸로스트호랑이 컨셉 잡아놓고 마지막 기술이 살벌하게 칼을 날려대는 글라디우스 아치라 미묘한 편. 기본 능력치가 탄탄하고는 해도 자력기가 저래서야... 림 속성 기술 하나 달아주면 그래도 못 쓸건 아니다.

스트라이커즈 시리즈 에서는 영 좋지 않다. 포워드이면서 킥능력치는 S를 찍지 못하고 자속받는 레벨3 슛기술을 배우지 못한다. 그나마 쓸모를 찾아보라면 그랜드 파이어와 제트 스트림 파트너로 기용인데 토라마루까지 써가면서 그랜드 파이어를 쓰느니 2인기로 만족하는게 낫고, 제트 스트림은 디 어스라는 대체제가 있다.

4. 10년 후 이나즈마 일레븐 go에서

이시드 슈지의 오른팔로서 그의 진의를 처음부터 알고 같이 행동하고 있다.[8]

말끔한 정장차림과 준수해진 외모 덕에 나름 호평을 얻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성우가 그대로라서 어린애 목소리 라는 것....

5. 동인 등 2차창작에서

동인계에서는 원작에서 대놓고 밀어주는 고엔지와의 커플링이 대다수고, 엔도, 타치무카이, 토비타카를 묶어놓기도 한다.

특히 토비타카와 엮이는 커플링에선 성격이 성격이다보니 토비타카와 엮일 시에는 포지션이고 토비타카는 포지션이다. 노멀로는 고엔지의 여동생인 유카가 다수. 하지만 고엔지가 가만두지 않는게 대다수다 예를들면 고엔지 때문에 데이트를 망친다던가

여담이지만 쿠기밍의 몇 안되는 소년 목소리를 들어볼수 있는 캐릭터다.얘 말고….


  1. [1] 성우가 같은 캐릭터인 토라도라의 히로인 아이사카 타이가와도 제법 관련이 있을 법한 데, 같은 연령대의 팬덤이 겹치지 않다보니 2차 창작에서 이를 연결시키려는 움직임이 거의 없다. 픽시브에 올려져 있는 성우+이름장난 그림이 쿠기미야 리에의 생일 축전으로 그린 팬아트 달랑 하나 뿐이다.
  2. [2] 엔도,고엔지,키도,후부키의 4명으로 축소되었다.
  3. [3] 물론 토비타카는 예외
  4. [4] 풋볼 프론티어는 중학교 제한이니 무리지만 게임 3탄에서 밝혀진 바로는 FFI에 경우에는 사정이 있다면 15세 이하의 축구 선수도 참가가 가능하다고 나온다.
  5. [5] 고의는 아니였다만, 기량이 너무나 남달랐다.
  6. [6] 그리고 토비타카 흉내를 잠깐 냈었다.
  7. [7] 그런데 이 다음에는 한 번도 쓰지 않았다.
  8. [8] 그래도 역대급 선수가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 꼴에 안타깝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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