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사스케/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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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
2. 1부
3. 2부
3.2. 아카츠키 가입
3.3. 5카게 회담, VS 시무라 단조
4.1. 재기
4.2. 변모, 그리고 그 이후
4.3. 참전
4.5. 봉인 이후
4.6. VS 나루토, 최종 결전
6. 최종회
7. 보루토
7.1. 사라다 외전(보루토 TVA 19화)
9.1. 보루토 연재분
10. 외전 소설
10.1. 나루토(사스케) 신뢰전 늑대가 우는 날
10.2. 아카츠키 외전
10.3. 나루토 외전 소설: 사쿠라 비전
10.4. 나루토 외전 소설: 사스케 진전 래광편
10.5. 소설판 보루토
10.6. 사스케 신전 사제의 별
10.7. 사스케 열전

1. 과거

지금의 모습을 보면 상상이 안 갈 정도로 어린 시절(0~7세)에는 굉장히 명랑하고 구김살 없으며 애교까지 많은 성격이었다. 그 나이 또래답게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였다. 우치하 일족의 재능을 물려받아 또래들 중에서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우월한 실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형이 워낙 먼치킨이라서 집안에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그런 형에게 질투를 느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진심으로 사랑했으며 명문 우치하 가문의 막내로써 가족과 일족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사랑받으며[1]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중 형 이타치에 의해 우치하 몰살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 이후로 성격이 180도 바뀌어서 밝던 성격도 웃음도 모두 잃게 된다.[2] 나루토를 처음 만난 시기는 이 때 쯤인데 나루토는 자신과 어딘가 비슷한 사스케에게 동질감과 동시에 동경을 갖지만 사스케는 자기한테 시비 거는 귀찮은 녀석 정도로 치부한 듯 하다. 눈에 띄는 외모와 실력 때문에 언제나 주위의 시선을 끌었으나 전혀 그런 것에 관심도 두지 않고 형을 향한 복수만을 꿈꾸어왔다. 사실 카카시 암부편을 보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나루토를 신경 거슬리는 녀석으로 생각하고 혼자 다닐 때도 많았던 듯하다.[3] 사건 이후 더 심각해진 것.

애니메이션 698화 "화해의 인"에서는 우치하 일족이란 이유로 마을에서 터부시 당했다고 나오지만,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설정이기 때문에 원작의 사스케 설정과는 상관이 없다.[4]

2. 1부

나루토하고 같은 팀으로 묶이면서 등장.

서바이벌 연습에서 나루토와 사쿠라를 도움이 안 된다 판단하고 홀로 카카시에게 덤비나 패배한다. 그리고 닌자를 때려치란 말을 듣고 발끈해서 카카시한테 달려들었다가 제압 당하고 팀워크 관련 조언을 받는다. 나루토에게 도시락을 나눠주면 실격이란 경고를 듣지만 그래도 팀워크를 위해 나루토한테 도시락을 나눠줬다가 의도치않게 합격한다. 그야말로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 쥐를 잡은 격.

이후 나루토와 사쿠라하고 같이 감자 캐거나 도망간 고양이를 잡아오는 등 여러 임무를 해결하나 질렸는지 나루토의 좀 더 어려운 임무를 달란 말에 속으로 일리가 있다는 둥 동조한다. 그렇게 해서 타즈나를 호위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간에 숨어있었던 안개마을 닌자 2명이 나타나서 카카시를 죽이나 당황하지 않고 안개마을 닌자 2명을 상대한다. 그 중 1명이 타즈나와 사쿠라에게 달려들자 그들 앞으로 나와서 지키려는 등 활약을 한다. 그 직후 나타나서 안개마을 닌자들을 제압한 카카시를 보고 이제야 나왔냐고 생각하는 건 덤.

임무 성공의 방해로만 생각하다가 나루토의 성장을 보며 나루토를 점점 인정하게 된다. 그전까진 나루토 쪽에서 일방적으로 라이벌시하던 것 뿐.

그 후 오로치마루의 타겟이 되어 '주인'이 심어져 전투를 할 수 없는 몸이 되지만 차크라를 쓰는 인술보다 사륜안으로 카피한 록리의 체술로 승부를 겨루고 폭주하는 주인을 억제하는등 집념이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카카시의 도움으로 주인의 폭주를 억제할 수 있게 된 뒤 카카시의 비장의 인술 치도리를 배운다. 그러나 가아라와 대등하게 싸우고 나선환을 익히는 등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나루토에 대한 열등감을 축적해가는 가운데 우치하 이타치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찾아가서 싸움을 거나 압도적으로 지고 나뭇잎 마을에선 복수를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위 움짤은 이타치를 만났을 때의 움짤이다.

결국 더 강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오로치마루의 제안을 받아들여 나뭇잎 마을에서 탈주, 오로치마루에게 가담. 이때 불안한 낌새를 눈치챈 사쿠라가 사스케를 붙잡으려 했으나 자신을 막는 사쿠라에게 고맙다고 인사한 뒤, 기절시키고 갔다.

이후 나루토를 비롯한 모든 동료들이 그를 오로치마루에게서 데려오기 위해서 목숨을 걸고 찾아간다. 그리고 종말의 계곡에서 나루토와의 일전. 그곳에서 일족의 원수인 형 우치하 이타치를 죽이기 위해 우치하 이타치와 같은 만화경 사륜안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가장 친한 친구인 나루토를 죽이려 했으나 진심으로 죽이고 싶은 녀석은 따로 있다라며 나루토를 죽이지 않는다. "소중한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만화경 사륜안의 각성 조건을 생각하면 이때 나루토를 소중한 친구라 생각했던 듯. 이 결별을 통해 삼구옥을 개안하게 된다. 또한 치도리와 나선환이 부딪쳐 생긴 빛의 에너지에 휩싸여 서로의 진심을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여담으로 애니에서 이 종말의 계곡 전투는 극장판 수준의 화려한 작화를 자랑한다. 작화의 정교함이나 섬세함은 부족하지만 볼거리가 엄청나게 많고 액션이 화려하다.

3. 2부

나뭇잎 마을을 떠난 뒤 오로치마루의 술법들을 모조리 섭렵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야마토의 지휘 아래 나루토와 사쿠라, 사이가 오로치마루의 아지트로 잠입해 사스케와 재회한다.

하지만 사스케는 나루토나 사쿠라의 설득에도 동요하지 않는 등 매우 비정한 모습을 보인다. 나루토가 오로치마루는 사스케의 몸을 빼앗으려는 것이라고 말하며 설득하지만 사스케는 "오로치마루에게 몸을 빼앗겨도 이타치에게 복수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말할 정도로 비정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나루토와 사쿠라, 야마토, 사이를 단번에 쓰러뜨리고 오로치마루와 함께 사라진다. 이 때까진 나루토보다 훨씬 강했었다. 나루토 내면의 구미를 알아보고 제압하는 등 상당한 포스를 뿜었다. 구미는 이런 사스케를 보고 '마치 마다라 같다'고 표현하기도.

그러나 오로치마루가 3대 호카게의 저주 때문에 날이 갈수록 쇠약해지자 오로치마루로서는 이제 자신의 몸을 빼앗아도 이타치를 죽일 수 없을 거라 생각해 반기를 든다. 오로치마루는 사스케의 의식을 잠식해 몸을 빼앗으려 했지만 사스케는 오로치마루를 되려 자기 몸 안에 봉인해버리고 그 힘을 모조리 빼앗아버린다.

각지에 퍼진 오로치마루의 아지트를 하나하나 돌면서 동료들을 포섭. 우즈마키 카린, 호즈키 스이게츠, 주고와 함께 이라는 팀을 조직. 덤으로 오로치마루가 아지트에 가둬서 실험을 받던 피해자들도 풀어준다. 덕분에 은근히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도 얻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스이게츠에게 되도록 죽이지말라하고 자신도 자제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후 아카츠키데이다라가 자기가 죽이려던 오로치마루를 먼저 죽여버렸다고 쫓아와서 전투가 벌어지는데, 매의 나머지 팀원들 모두 정보수집을 위해 흩어져 있던 터라 1:1로 상대하게 된다. 당시에는 원거리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공중에서 폭격을 하는 데이다라를 상대로 주인2 상태의 날개 하나를 잃는 등 고전하는 듯 했으나, 뇌둔에 공격당한 기폭점토는 폭발하지 않는다는 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사륜안의 차크라 시각화 능력과 환술까지 적절히 사용해 데이다라의 C4를 무마시키면서 차크라를 둘 다 모두 소모시키는 수준까지 가게 된다. 사스케는 사륜안을 유지할 차크라조차 없었을 정도. 어차피 둘 다 차크라가 없긴 매한가지였지만, 데이다라에겐 기폭점토가 남아있었기 때문에 데이다라가 우세한 상황이었으나, 사스케의 너무나 냉정한 상태를 보고 조금 당황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라고 하자 이타치가 어디있는지나 말하라고 하며 데이다라를 무시하고, 사륜안을 거두는 모습까지 보이자[5] 열등감에 사로잡힌 데이다라는 자폭하게 된다. 이때 사스케는 소환수 만다(나루토)를 소환해서 방패로 쓰고 살아남는다. 후에 예토전생된 데이다라가 당연히 죽었을 거라 생각하고 있던 터라 살아있다는걸 알고는 또다시 열받아한다. 그리곤 우여곡절 끝에 이타치를 만나 전투를 벌인다.

3.1. vs 우치하 이타치

사륜안 vs 사륜안의 대결이라 환술이라는 둥 복잡한 싸움을 벌이던 중 이타치에게 왼쪽 눈이 뽑히지만, 이조차 환술임을 간파한 사스케는 주인으로 강화한 오른쪽 사륜안으로 츠쿠요미를 깨버린다.[6][7]

이후 이타치와 전면적인 술법 대결에 돌입하게 되고, 호화구의 술 대결에서 선방하는가 싶더니 이타치의 아마테라스에 위기에 처한다. 사스케는 최강의 치도리인 기린을 사용해 이타치를 죽이려 했으나, 이타치는 스사노오를 이용해 막아낸다. 이타치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 사스케는 분노하여 차크라가 소모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주인을 사용하다가 오로치마루가 해방되고 말지만, 이타치의 스사노오토츠카노츠루기몇 페이지만에 재봉인. 그 후 이타치의 스사노오에 사방을 포위당하고 눈알을 뽑히기 직전까지 갔지만 이타치는 사스케의 이마를 툭 친 다음 그대로 쓰러져 죽어버린다. 사스케는 그 모습을 보고 멍때리다 곧바로 기절해버린다.

이로써 사스케의 목적은 모두 달성한 듯 보였으나 그 후 우치하 일족 몰살시 이타치가 언급했던 협력자이자 스스로를 우치하 마다라라 밝힌 토비와 만난다. 그리고 토비에게서 쓰면 쓸수록 실명하는 만화경 사륜안의 비밀과 그것을 해결하려면 일족의 사륜안을 이식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토비에게서 이타치의 대한 모든 진실을 듣게 된다.

너의 눈은 이타치에 대해 무엇 하나 꿰뚫어보지 못했다. 이타치가 만들어 낸 환술을 무엇 하나 꿰뚫어보지 못했다. 허나 이타치는...친구를 죽이고, 상관을 죽이고, 애인을 죽이고,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였다...그러나 동생만은 죽이지 못했다. 동생만은...피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억누르고 마을을 위해 일족을 죽인 남자가 너만은 죽이지 못했다. 그 의미를 알겠나? 그 녀석에게 있어 너의 목숨은 마을보다 무거웠던 거다. 그 녀석은 죽는 순간까지, 아니 죽어서까지 너를 위해...네게 새로운 힘을 안겨주기 위해, 네게 죽임을 당함으로써...우치하 일족의 원수를 갚게 하고 너를 나뭇잎 마을의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병에 걸려 죽음에 다가오고 있음을 알고 있었으면서도...약으로 무리하게 연명해가면서 가장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너와 싸우고...네 앞에서 죽어야만 했다

토비

사실 이타치가 일족을 멸족시킨 것은 마을의 반기를 든 일족을 처치하라는 뿌리의 지시 때문이었다. 더욱이 그는 동생인 사스케를 사랑했다. 나뭇잎 마을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사스케를 위해 범죄자로서, 배신자로서 죽기를 바랐고 그렇게 죽었다. 명예 대신 오명을, 사랑 대신 증오를 받았으나 그래도 이타치는 웃으며 죽어갔다. 동생인 사스케에게 우치하라는 이름을 맡기고 사스케를 줄곧 속여온 채로...

용서해라, 사스케...이게 마지막이다.

사스케의 이마를 툭 찌르며 남긴 이타치의 유언

그리고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사스케는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하게 되고, 이타치를 이용하고 일족을 몰아세운 나뭇잎 마을에게 복수하기로 결정.

우리는 '뱀'에서 벗어난다. 앞으로 우리 소대는 이름을 '매'로 바꾸고 움직인다. '매'의 목적은 오직 하나. 우리는 나뭇잎을 부순다.

3.2. 아카츠키 가입

아카츠키와 동맹을 맺고 인주력 사냥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9미를 제외하고 마지막으로 남은 미수인 팔미와의 싸움을 매가 맡게됐다.

상대는 팔미의 인주력인 킬러 비. 4 vs 1로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미수를 제대로 다루는 그에게 상당히 고전한다. 거의 전투 불능의 상태까지 가서 카린주고가 회복시켜준다. 이런 상황에 몰려 만화경을 개안했지만 사용한 적이 없던 이타치가 사스케의 눈에 심어놓은 것이 아닌 자신의 아마테라스를 처음 사용하게 된다. 이 전투는 사스케가 아마테라스를 다루게 되는 과정을 보여주려는 것으로 보인다.[8] 전체적으로 밀리다가 아마테라스를 사용할 수 있게되어 전세를 역전하나 분신을 놔두고 팔미가 도망쳐버려 포획에는 실패하게 된다. 이후 나뭇잎 마을을 치러가기 위해 휴식을 취한다. 문제는 이미 나뭇잎 마을은 페인 6인조가 다 때려부순 상태라는 것. 물론 진짜 원수 등 마을 사람들은 다 살아있지만...

그 뒤로는 토비의 의도대로 움직이곤 있지만 상당히 능동적으로 파괴 행위를 벌이고 있다. 처음에는 "우치하를 가지고 놀았으며 멸족의 원인을 제공했다"라며 이타치의 이야기를 근거로 토비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지만 "왜냐하면 너는 살아있기 때문이다"라는 토비의 말+마지막으로 뒤돌아볼때 이타치가 눈물을 흘리던 것을 떠올리고는 믿게 된다. 형을 잃은 상실감과 멘붕 세트때문에 이때는 거의 미쳐버린 상태로 여러 테러를 벌이고 다니게 된다.[9]

결국 강경파이자 우치하 일족 몰살의 주범인 단조가 호카게가 되어버린 걸로 모자라 사스케 척살 명령을 내리기에 이른다.

3.3. 5카게 회담, VS 시무라 단조

[10]

단조를 죽이기 위해 5카게 회의에 난입, 라이카게와 싸우다 카린의 탐지 능력으로 단조가 있는 방향을 알아내서 회담장으로 간다. 하지만 단조는 없었고 라이카게에게 조금 심하게 털린 상태에서 미즈카게, 츠치카게 등과 싸우다 끔살당할 뻔 했다. 토비가 시공간 인술로 구해줘서 생존.

그리고 토비의 도움으로 드디어 단조와 만난다. 또 단조가 이타치를 이용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분노가 더욱 상승, 스사노오 또한 2차 단계까지 성장한다. 단조전에서 절벽 아래로 떨어지기 직전 처음으로 매를 소환수로 불러낸다. 갑자기 까마귀로부터 우치하 이타치가 나타나는 환술을 사용한다. 이 환술이 츠쿠요미인지 단순한 환술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밝혀진 바가 없다. 이 전투에서 이타치의 스사노오와는 다른 활을 쏘는 스사노오를 완성했다.

몸에 엄청난 부담을 주는 스사노오를 계속 사용하면서 단조를 압박하지만 이자나기를 쓰고 있는 단조에게는 먹히지 않았다. 그러나 사실 단조가 이자나기를 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부러 사륜안 10개를 다 쓰게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스사노오로 공격했던 것. 마지막 1개째에서 단조와 서로 공격하고 단조에게 마지막 1개째의 사륜안이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환술을 걸어 승리. 단조는 시스이의 사륜안을 내보이며 카린을 인질로 잡지만 카린과 함께 단조를 찔러버린다. 이때 말하는 "형...한 놈 해치웠어..."라는 대사가 아주 일품.

단조 살해 직후 토비의 말대로 카린을 처리하려던 중 자신을 죽이러 와서 나도 같이 데려가 달라며 방심하게 하려던 하루노 사쿠라에게 아직 숨이 남아있는 카린을 죽여보라는 충격적인 요구를 하고 주저하는 사쿠라를 죽이려다 하타케 카카시에게 저지당한다. 그리고 뒤이어 쫓아온 나루토와 다시 대면하게 된다. 다만 단조와의 전투에서 만화경 사륜안을 많이 써서 시력을 거의 상실하다시피 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1부 마지막처럼 치도리를 써서 나루토의 나선환과 격돌하고 격돌 속에서 서로 전해져오는 마음 속에서 자신은 결코 바뀌지 않을 테니 나루토에게도 자신을 죽이고 마을의 영웅이 되느냐 자신에게 죽어 그저 그런 놈이 되느냐 둘 중 하나의 선택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루토는 이를 부정하고 이후 서로 거리를 둔 대치 속에서 사스케와 함께 죽는 선택도 있다고 하며 마을에 대한 증오를 포기할 수 없다면 전부 자신에게 돌리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사스케는 이해가 되질 않는다는 듯 왜 이렇게까지 나에게 집착하느냐고 나루토에게 질문한다. 그 질문에 나루토는 "친구니까", "나는 널 포기하지 않았어!" 등의 말을 한다. 그 죽은 망자의 눈빛을 하고 있는 사스케가 놀라 반응을 보인다. 나루토의 친구 드립을 들은 뒤 나뭇잎 마을에 복수할 때 "나루토부터 죽이겠다"고 하며 그때까진 마을에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토비, 제츠와 철수.

그리고 그 길로 무섭게 토비에게 이타치의 눈을 이식받겠다고 말한다. 어차피 이 때는 눈이 거의 멀다시피 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었지만 결과적으론 처음 이타치 눈의 이식을 제안받았을 때 했던 "내가 이제부터 볼 세상은 이타치의 세계와는 다른 세계"라는 나름 소신 있었던 말을 뒤집어버리게 되고 만다. 나루토를 자신의 복수의 길에서의 최대의 숙적이자 벽으로 여기게 된 듯 나루토를 전력으로 쓰러뜨려서 그를 부정해주겠다고 말한다.

3.4. 타락

토비와의 만남 이후로 패망의 지름길을 걷고 있다. '복수에 사로잡혀 자신을 잃어가고 있다' 정도다. 2부에서 등장하여 나루토와 마주쳤을 때는 강자의 포스와 간지폭풍을 잔뜩 보여줬지만 오로치마루를 처리한 후부터 고생을 많이했다. 데이다라와 싸웠을 당시에는 데이다라의 공격에 대응을 잘해서 우세했지만 사스케는 이타치가 어디있냐는 식으로 심문하며 싸웠기에 막판에는 지쳤다. 마지막에는 데이다라의 목숨을 건 자폭 공격에서 오로치마루의 소환수 뱀 만다를 이용해 빠져나온다.

오카게 회담장에서 호카게로 참석한 단조를 죽이려 난입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스사노오를 보인다. 팔미전의 아마테라스 때와 마찬가지로 카게전-단조전에 걸쳐 스사노오를 다루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마테라스의 형태변화를 이용한 방어도 이 과정에서 처음 보여준다. 그러나 강력한 카게들과 차례차레 대치하다 핀치에 몰리고 토비의 등장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참고로 이때부터 이미 카린이 사스케의 차크라에서 냉혹함을 느끼는 등, 흑화의 복선을 깔아두고 있었다.

원작

애니판

그 후로 단조와 대치 중이었지만 이쪽도 만만치는 않았고 사륜안의 환술로 단조를 낚아서 일단 이기긴 이겼다. 단조가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으로 일어나 카린을 인질로 잡으니 흑화된 표정을 지으며 치도리 창으로 카린과 단조를 동시에 꿰뚫었다. 위의 저 표정이 이 상황에서 나온 표정.

다행히 카린은 아슬아슬하게 살았지만 이제 카린보고는 "인질로 잡히면 걸림돌일 뿐이야"라는 말을 내뱉는 등 거의 도구처럼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사스케의 편이 되는 척 하면서 죽일 기회를 노리던 사쿠라의 속셈을 눈치채고 역으로 끔살하려 한다. 하타케 카카시의 커버로 인해 죽이지는 못했지만 말하는 것도 그렇고 완전히 막장으로 타락해버렸다. 카카시曰, 정말 갈때까지 갔구나. 사스케!.이전까지는 어둠에 있어도 나름대로의 양심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폭주하고 있는 듯.

나뭇잎 마을 사람들에게 "형에게 감사할 줄 모르는 쓰레기"라는 소리를 내뱉는 등 제대로 막장을 달리고 있다. 정말 복수밖에는 모르게 되었다.

치도리를 전수해 준 스승인 카카시에게는 "언제까지나 선생인 척 굴지 마라. 난 당신을 죽이고 싶어서 근질근질거린다", "우치하도 아닌 저속한 닌자가 사륜안을 과시하지 말라"고 으르렁댔다가 카카시가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걸 알자 곧바로 "사륜안 덕을 봤으니 우치하의 힘에 감사하겠다"는 등 싸가지를 국밥에 맛있게 말아먹은 소리를 하고 있다.

그런 데다가 형인 이타치는 만약의 경우엔 시스이의 눈에 깃든 환술인 코토아마츠카미로 "나뭇잎 마을을 지켜라"라는 사스케의 입장에서는 치욕스러울 환술에 걸리게 해 아예 세뇌시켜버릴 극약 처방까지 준비했다는 것까지 밝혀지면서 그의 입장은 더욱 암울해지고 있다.[11]

사스케의 성우인 스기야마 노리아키가 작가에게 사스케의 심리를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하자 작가 왈 사스케의 심리는 일부러 안 그리고 있고 나중에 그리고 싶은 장면이 있으니 그때까지만 참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이 말대로라면 혹시나 어떤 반전 같은 게 있을지도 모르겠다. 덧붙이자면 작가가 '사스케에게는 미모는 줬으나 미래는 주지 않았다' 식의 발언을 척척 했다. 기대하지 말자.

다만 상술했듯 이타치와의 마지막 만남을 통해 증오와 복수는 포기하지 않았을지언정 스스로의 의지로 모든 진실과 마주하기고 앞으로의 길을 선택하기로 결심했던 만큼 개심까진 무리더라도 긍정적 의미의 변모가 있을 가능성도 있다. 사실 사스케가 회개하고 나루토와 함께 나뭇잎 마을로 돌아가는 엔딩을 원하는 독자들도 많이 있으나 작품 전개를 보면 이미 사스케는 돌아가기 글러먹었다. 애초에 이제 와서 나루토의 말을 들으면 개연성 붕괴&캐릭터 붕괴.

게다가 설령 뉘우친다 해도 지금까지 사스케가 저지른 테러 행위는 도를 넘어섰다. 때문에 사스케의 미래는 결코 밝을 턱이 없는 것이 사실. 게다가 사스케가 이렇게까지 된 동기인 이타치의 진실도 아직은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았고 공개되기도 어려운 상황이니 진실을 모르는 대다수의 인물들에게 있어선 사스케가 그냥 나쁜 놈으로밖에 보일 수밖에 없고, 안다 해도 이 행동들이 모두 정당화될 수도 없다.

그리고 아무리 이용당했고 자신을 위했다지만 다지만 자의로 를 포함한 우치하 일족을 학살한 이타치를 왜 좋게 생각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팬들도 있다.

4. 제4차 닌자대전

4.1. 재기

제4차 닌자대전 직후 야쿠시 카부토가 토비와 손을 잡는 대신 전쟁 후 사스케를 넘겨받기로 했다.

토비에게 이타치의 만화경 사륜안을 이식받고 눈에 붕대 감은 상태로 제츠에게 아직 멀었냐고 물어본 이후 장기간 등장이 없었다가 연재분 553화에서 마침내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한 모습으로 재등장. 그리고 새로운 스사노오를 시험하고자 하얀 제츠를 스사노오의 능력으로 소멸시켜 버리고 밖에 나와 닌자 연합군이 토비와 싸우고 있는 킬러 비와 나루토에게 달려간 흔적을 따라간다.

그렇게 잠깐가다 하얀 제츠들과 마주하여 스사노오를 사용 그들을 대부분 소멸시킨다. 이후 하얀 제츠의 본체에 환술을 걸어 나루토와 킬러 비를 잡기 위해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스케는 나루토를 죽이기 위해 그가 있는 전장으로 향하길 결심한다. 그렇게 전장으로 이동하던 순간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이타치와 우연히 조우.

사스케는 이타치와의 대화를 통해 모든 진실을 알고 싶어하지만 이미 나루토에게 모든 걸 맡기고 카부토를 멈추러 가고 있는 이타치는 "지금은 멈춰 설 수가 없다...해야 할 일이 있어. 나중에 하자"라는 태도로 일관. 허나 사스케가 자신의 눈을 이식하고 타락한 것에 대해선 "나는 죽기 전부터 네가 그른 길로 가지 않도록 갈림길이 없는 외길로 유도했다. 거짓말과 동력으로 이정표를 바꿔가면서 말이다"라고 인정한다. 이에 사스케가 "나 혼자 아무것도 모른 채 그 외길을 걸어가라고...?! 난 그런 길을 바라지 않아!!"라 답하자 이타치는 "그래...그건 그래. 어디를 어떻게 걸을지는 스스로 정해야 하는 법이지"라며 스스로의 과오를 반성한다. 이어 "아무리 이정표를 바꿔놓아도 내 눈은 그 속임수를 간파할 수 있다고!"라는 사스케에게 나루토를 떠올리며 "아니...길 안내에는 이정표만 있는 게 아니었어"라고 대답하며 아직 사스케에게 희망이 남아있음을 암시하는 말을 남긴다.

그리고 마침내 이타치와 함께 카부토를 발견. 아직 카부토가 어떤 상태인 줄 모르고 있던 사스케는 "오로치마루...인가?"라며 놀라지만 이내 목소리를 듣고 상대가 카부토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카부토는 자신의 적이라며 그냥 죽이려는 사스케였지만 예토전생을 풀어야 하는 이타치에 의해 저지당한다. 그리고 이타치가 츠쿠요미를 이용해 예토전생을 푸는 것에 대해 이번에야말로 모든 진실을 듣는다는 조건 하에 동의하고 이타치와 함께 팀을 이뤄 카부토와 싸움을 벌인다.

그 후 급조된 콤비이지만 끈끈한 형제애를 보여주며 멋진 호흡을 보여주는데 꼭 이미 갱생 끝난 것 같은 모습이다.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훈훈하게 웃기도 하고 이타치가 멋지게 카부토에게 칼빵을 놓자 역시 우리 형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짓기도.[12] 왠지 수세에 몰린 것처럼 보이는 카부토가 자신의 목표 역시 나뭇잎을 부수는 것이니 협력하자고 하자 이타치가 죽은 직후 나뭇잎의 닌자들이 이타치를 대악당이라 욕하며 자신이 죽였어야 했다며 씩씩대던 것을 회상하고는 나뭇잎을 부수는 것은 자신이 할 일이라고 단호하게 거절.

러브콜이 씹힌(...) 카부토는 자신 역시 이타치처럼 나뭇잎에게 이용당했다고 했지만 이타치가 "나뭇잎 마을엔 모순도 어둠도 있지만 자신은 여전히 나뭇잎의 닌자"라고 말해서 2차로 씹히고 사스케도 뭔가 감흥을 받은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또 이타치가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자 궁금해하기도.

형을 위해 마을에 복수하려는데 정작 그 형은 끝까지 마을을 지키려는 애향민의 표본 같은 모습이라 이타치의 말에 따라 감화될 수도 있을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사스케는 이대로 그냥 카부토를 죽여서 형을 완전히 부활시킨 상태로 놔두고 싶어했으나 이타치는 이를 거부한다. 그토록 마을을 위해 헌신하는 이타치를 이해하지 못해 자신은 형을 위해 마을에 복수하기로 결심했던 거라 다시 말하지만 결국 설득에 실패했고 더 이상 어떤 말도 통하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달았다.

589화, 예토전생을 푸는 이타치를 지켜보며 토비나 단조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형을 쫓았지만 형과 가까워질수록 자신의 나뭇잎에 대한 증오는 더 커졌다며 형이 아무리 마을을 지켜내도 나뭇잎은 자신이 부수겠다고 말하며 형에게 작별을 고한다. 이타치가 자신의 형이기에 자신을 부정하겠지만 자신은 이타치의 동생이기에 뭐라 하든 멈추지 않겠다고.

어떻게 보면 이젠 형의 말도 듣지 않겠다는 아집으로도 볼 수 있으나 이는 그동안 사스케 자신을 묶고 있던 이타치라는 주박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나가겠다는 선언으로 볼 수 있다. 복수 역시 형을 위해서라는 말이 아닌 스스로의 의지로 이루겠다는 것.[13] 이타치가 사라지기 전 마지막으로 모든 기억을 확인하고 이타치의 마지막 말을 듣는다.

너는 를 영원히 용서하지 않아도 좋아... 네가 이제부터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14]

여담으로 이타치에게 뱀박사라고 놀림 당하기도했다.

4.2. 변모, 그리고 그 이후

예토전생이 해제되기 직전에 본 이타치의 기억과 마지막으로 이타치가 말한 진심에 영향을 받았는지 '동료는 무엇이며 마을은 무엇이고 자신은 또 무엇인가'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다가 스이게츠, 주고와 재회한다. 그들로부터 마다라의 예토전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스이게츠가 넘겨준 자료를 읽은 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를 만나야겠다고 선언.

그리고 593화에서 오로치마루를 부활시키고 모든 것을 안 뒤 스스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를 결정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대한 오로치마루의 평은 자신이나 이타치, 토비에게 휘둘리던 때와는 다르다는 것.

그리고 나뭇잎 마을의 나카노 신사에 들려서 오로치마루의 시귀봉진 봉인 해제를 도와주는데, 여기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들이라는 건 전대 호카게들로 밝혀졌다. 호카게들이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후 3대 호카게 히루젠에게 이타치의 모든 것을 묻고 이어 토비라마에게 우치하 일족에 대해 물어 이타치의 과거와 우치하 일족이 애정과 증오에 사로잡힌 일족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지막으로 하시라마에게 이타치가 지키려고 했던 마을은 무엇인가, 또한 이런 상황을 만들어 가는 닌자란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해 묻는다.

하시라마가 들려주는 과거의 일을 통해 센쥬와 우치하의 역사를 들은 후, 드디어 자신의 답을 찾고 나뭇잎 마을을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를 통해 이 세계를 영원한 꿈으로 끌어들이면 이타치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지켜내고자 했던 것들조차 물거품이 되는 것이므로 사스케 또한 그걸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즉, 마다라와 토비의 음모를 저지할 명분은 사스케에게도 충분히 있다는 것. 결국 일본판 단행본 65권에 사스케의 심경 변화 과정이 추가되었다.

4.3. 참전

전대 호카게들이 등장후 오로치마루주고와 함께 전장에 도착한다. 그렇게 탈주닌자였던 사스케가 마을을 지키기로 변심한거도 모라자서 옛날 동기들앞에서 "호카게가 되겠다"고 선언하면서 동기들에게 충공깽을 선사한다. 그러자 시노는 지금까지의 일을 없던셈 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라고 묻자 그건 아니라고 말하면서 "지금까지의 카게들이 이 상황을 만들었다. 그래서 내가 호카게가 되어 마을을 바꾼다"라고 대답했다. 그후 아오다를 소환하여 돌격하고 나루토의 풍둔과 자신의 염둔을 합친 술법으로 십미에게 타격을 준다. 십미 안의 미수들을 구출하려는 나루토와는 달리 미수들까지 다 아마테라스로 태워 없애버리려고 하는데, 참전하여 협공하면서도 나루토와는 다르게 비교적 강경한 성향을 보인다.

나루토의 쿠라마 차크라를 주입받으며 미수 차크라 모드(미수화도 포함)에 선인모드까지 쓰는 나루토를 보며 놀란다. 647화에선 무한 츠쿠요미의 완전개화 15분을 앞두고 절망에 빠져드는 닌자들과 나루토의 의지를 다시 북돋우는 대사를 날린다. 이후 사스케가 선인모드에 필적하는 선술 스사노오를 완성시키자 토비라마는 마다라급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오로치마루가 언급하길 사스케는 훗날 마다라 이상의 닌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다라와 싸워 그를 검으로 찌르는데 그로부터 우치하 일족의 생존자로서 동료가 될 것을 제안받지만 거절. 661화에서 하시라마로부터 마다라가 흡수한 그의 선술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마다라를 상대하려 하지만 오히려 마다라에 의해 자신의 검으로 심장이 찔린다![15]

카부토가 마다라에게 찔려 쓰러진 사스케에게 다가왔다. 아무래도 이자나미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개심한 것. 음의 반쪽 쿠라마를 받은 나루토와 함께 기사회생. 카부토가 하시라마의 세포까지 사용해 치료 해주면서 사스케는 하시라마 에게 차크라도 받고 센쥬의 세포 또한 이식받게 되었다.

나루토가 자신의 심상 세계에서 육도선인 하고로모와 직접 대면하면서 아수라의 환생으로 밝혀졌을 때, 사스케 본인도 심상세계에서 육도선인과 만나고 있었으며 그 역시 인드라의 환생임이 밝혀졌다. 5카게 회담 때 나루토가 사스케를 잡으러 가지 않았고, 서로 싸우면 둘 다 죽는다고 느꼈던 것은 이걸 감지했기 때문. 육도선인은 나루토처럼 사스케에게도 여러 이야기와 질문을 한 것으로 보이고, 그에 대한 사스케의 반응은 자세히 묘사되지 않아 알 수 없으나 육도선인은 나루토와 마찬가지로 사스케에도 자신의 힘을 부여한다.

그리고 비로소 나루토와 함께 제정신을 차린다. 또한 왼손 바닥에 육도의 힘을 받아 초승달[16] 문양이 새겨진다.

결국 윤회안을 개안한다. 지금까지 등장한 윤회안과는 다르게 십미의 눈처럼 사륜안 문양까지 겹쳐진 모습. 게다가 왼쪽 눈만 윤회안이다. 마다라는 이를 보고 나루토와 대칭시키며 '육도선인의 동술의 힘을 가진 자'라고 평한다.

그리고 마다라와의 교전에 들어갔는데, 마다라의 윤묘변옥의 정체를 눈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마다라가 초전에 가한 공격을 순간이동이라도 하듯이 회피하고, 땅에 박혀있던 검이 순간이동하면서 마다라 본체의 몸에 박히고, 나루토의 옆에 있던 상태에서 나루토와 동시에 서로에게 공격을 가했는데 그 사이에 갑자기 마다라가 나타나는 등 시공간인술 계열의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마다라는 그것을 보고 사스케의 윤회안이 가진 능력이라고 추측했다. 다만 사거리의 한계가 있다는 약점을 마다라에게 간파당했다.

이후 마다라의 그림자 분신을 붙잡은 나루토, 아공간에서 돌아온 사쿠라와 재회하고 셋이 입씨름을 벌이던 도중 7반이 처음 모였을 무렵 장래희망을 물어보았던 때처럼 카카시는 사스케에게 지금의 꿈은 뭐냐는 질문을 던지지만 말을 아낀다. 호카게가 되겠다는 꿈이 진심이냐는 사쿠라의 말에도 쉬이 대답하지 않고 카무이로 돌아올 마다라를 대비해 태세를 정렬한다. 그리고 마침내 양쪽 눈의 윤회안을 가지고 돌아온 마다라를 공격하나 튕겨져 나간 뒤 마다라가 지폭천성의 구체를 여러 개 뿌리자 자신의 완성체 스사노오를 보여준다.[17] 그리고 무한 츠쿠요미가 발동되자 발 빠른 판단력을 발휘해 스사노오로 카카시와 나루토, 사쿠라를 감싼다. 스사노오 바깥의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는 사쿠라와 카카시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윤회안 소유자인 자신을 제거하려는 마다라와 대치를 하려다 제츠의 배신에 놀란다.

4.4. VS 오오츠츠키 카구야

그리고 카구야의 완전한 부활을 저지하기 위해 숙주 및 매개체가 되가던 마다라를 일반 치도리로 구사해 낸 검으로 공격하려 들다 보복을 당하고 카구야로 인해 그 곳에 사람들과 최종 결전을 낼 용암 지역으로 순간이동된다. 소환수인 매를 소환해서 가장 중요한 전력인 나루토를 우선적으로 구해낸다. 이 때 카카시와 사쿠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적으로 밝히는데, 나루토와 자신 둘 중 하나가 죽으면 이 세상이 멸망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둘을 구한 건 마침 나루토의 옆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것에 나루토는 작 초반 하쿠의 공격을 대신 막고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사스케가 했던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면서 이런 상황에선 몸이 멋대로 움직이는 법이고 사스케도 그 의미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카구야는 백안으로 매의 급소와 차크라 점혈을 간파해 그 지점을 봉쇄함으로서 스사노오의 비행도 막혀서 떨어질 위기에 처하지만, 나루토의 활공능력 덕분에 위기를 넘긴다. 그리고 차크라를 막은 침을 뽑아내고 나루토가 카구야와 공중전을 벌이는 동안 측면에서 기습을 시도하지만 당연하듯 튕겨져 나가고 역으로 뒤에서 기습한 카구야에게 나루토와 목을 매어 검은 제츠에게 서서히 잠식당해 차크라를 흡수 당하게 된다. 그 상태로 몸이 마비당하고 의식을 서서히 잃어가면서 카구야와 그와 관련된 진실을 듣게 되는데 도중 나루토의 반발로 풀려난다.

그리고 봉인술로 다시 한 번 반격 준비하며 나루토가 나선환보다 비밀리에 개발한 술법으로 빈틈을 만들겠다며 작전을 지원해달라고 부탁한다. 우선 아마테라스를 쓰지만[18] 카구야는 웬 먼지 털어 버리듯이(...) 아마테라스의 불길을 흡수하고, 나루토는 그 술법을 시전하는데 그게 역하렘술. 더 어이없게 카구야에게 효과가 있었다. 너무 쇼크가 컸는 듯. 그렇게 반격을 하려던 찰나에 카구야가 다시 일행들을 빙하 지대로 소환시켜 버린다. 나루토와 둘이 얼음 안에 갇혀서 카구야에게 공격받으려 하자, 이번에는 미리 아마테라스로 왼손 부분을 녹이고, 뒤 이어 카쿠츠치로 카구야의 공격을 방어함과 동시에, 얼음을 깨버렸다. 나루토가 잘 안 통한걸 사과하자 어차피 안 통할 줄 알았다고 하며 이번엔 자기 작전대로 하자고 하면서 협력을 요청한다.[19] 그리고 흑제츠의 제안으로, 카구야에 의해 목덜미를 잡혀서 사막으로 내던져졌다.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보내져서인지, 나루토조차 사스케의 기운을 감지할 수 없어졌다.

너무 더워서인지, 사막을 힘없이 걷는 사스케의 모습이 발견되었다. 685화에서 사쿠라와 오비토의 협동 덕분에 간신히 사막 공간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제서야 자신의 능력에 대해 직접 언급했는데 역시 순간이동(마치 텔레포트 같은) 능력으로 거리에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20]

카구야의 공살의 회골에 사망할 위기에 처하나 오비토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이후 윤회안의 동력이 돌아오자 치도리로 카구야에게 기습을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잠시후 완성체 스사노오로 다시 공격하여 빈틈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카구야의 반격으로 완성체 스사노오가 대파되어 공격당할 위기에 처하나 나루토의 도움으로 위기탈출.그후 나루토의 사쿠라를 구하라는 소리에 윤회안의 동력을 준비중이였다가 불쑥 등장한 카카시의 완성체 스사노오에 놀란다.

결국 7반과 나루토와의 팀플레이로 카구야를 봉인하는데 성공한다.

4.5. 봉인 이후

카카시는 오비토의 영혼과 대화하고, 나루토는 미수와 잡담을 떨던 와중에 사스케는 홀로 쓰러진 마다라의 숨통을 끊으려고 다가가다 하고로모에 저지당한다. 하고로모의 말에 행동을 멈추고 하시라마와 마다라의 대화를 말없이 지켜보다가 마다라가 사망하자, 비록 자길 찔러 죽이려고 들었던 마다라지만 비참한 모습이 안타까운 듯 씁쓸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4.6. VS 나루토, 최종 결전

"하지만 먼저... 무한 츠쿠요미 발동 중에 현재의 다섯 카게를 처형한다"

죽었다가 살아난 카게들이 다시 돌아가고, 미수들도 모두 다 해방되자, 육도선인은 이제 나루토와 같이 무한 츠쿠요미를 해제하라고 한다. 사스케는 이에 동의하지만, 일단 무한 츠쿠요미 발동 중에 현재의 다섯 카게를 처형한다고 한다. 이는 복수를 위해서가 아닌 지금까지의 어둠과 희생을 만들어온 닌자세계의 재구성, 즉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혁명을 위해서라고[21] 그 뒤 지폭천성을 발동하여 아홉 미수를 전부 다 봉인하고, 자기 앞길을 막는 자들은 나루토 하나만 빼고 모두 다 사라졌으니, 이제 나루토를 상대할 것이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혁명이랍시고 흑화했다. 이로써 본작의 진 최종 보스로 등극했다.[22]

또 통수전개냐고 독자들의 어이를 날려버린 것 빼곤 호카게가 되겠다고 선언하고 나서 전장에 합류한 후에도 나루토와는 달리 십미를 모조리 불태우며 "지금까지의 낡은 시스템은 내가 끝을 보겠다" 라고 하거나, 오비토와 나루토를 향해 "과거를 없애는 건 네가 아닌 나" 라고 독백하거나, 마다라에게 찔린 후 필사적으로 기면서도 "진정한 카게가 되어 진정한 마을을 만들 때까진 죽을 순 없다"고 독백, 그리고 전쟁 이전에(정확히는 페인이 마을을 습격한 후) 두꺼비 선인이 나루토에게 사스케와의 대결을 예언하는 등 이미 모든 복선은 깔려져 있었으므로 그다지 놀랄 반전은 아니다. 애초에 호카게가 되겠다고 결심한 시점에서부터 나루토와의 결전은 불가피하다는 것.

사스케가 그렇게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타치는 호카게가 된 자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인정받는 자가 호카게"가 된다고 했는데 현재의 사스케는 이타치의 말과 반대로 행동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사스케의 방식은 결국 더 이상의 이타치 같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니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나루토 입장에서는 무한 츠쿠요미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는 사스케의 윤회안과 모든 미수의 차크라를 가진 나루토의 힘 양쪽이 필요한데, 정작 사스케는 나루토의 힘이 필요 없다고 한다. 사스케는 윤회안을 이용하여 모든 미수에게 환술을 걸고 조종할 수 있어서 그런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나루토가 사스케를 막지 못하면 오카게와 닌자 연합군에게 미래는 없다. 지금 사스케 스펙이 육도선인화 하기 전 마다라 이상인데 지폭천성을 간단하게 시전 하는 것만 봐도 신라천정이나 완성체 스사노오로 칼질 한 번만 해주면 연합군은 그냥 낙엽처럼 쓸려나갈 듯.[23]

그 후 사스케에게 고백한 사쿠라에게 환술을 걸은 후[24] 나루토에게 할 말이 있다며 나루토와 같이 종말의 계곡으로 향한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호카게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내가 말하는 호카게는 내 답을 제시하고 있지. 이타치의 삶이 이 답까지 도달하게 했다. 그가 불의 나라와 나뭇잎 마을을 지키기 위해 일족과 자신을 희생시킨 이유, 그걸 알아야 했어. 그렇게까지 해서 지켜야 할 마을과 국가는 무엇인가. 선대들은 말했지. 마을이란 많은 일족과 아이들이 서로 죽이는 걸 막기 위한 것이었다고. 평화로의 길이었다고. 이타치는 혼자서 평화를 짊어지려 했고 난 드디어 답을 얻었다. 쓴맛을 보고 어둠속에 살면서 범죄자로 있으며 모든 증오를 혼자서 짊어지며 나뭇잎을 그림자에서 지킨 그 닌자. 그야말로 진정한 호카게였다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모든 증오를 떠안을 수 있는 닌자가 그 이름에 걸맞지. 그리고 그렇게 해서 지키고 싶었던 마을과 국가는 이타치의 마음을 이해했다. 하지만 이타치는 실패했어. 나로부터 모든 진실을 숨기지 못하고 증오를 분산시키고 말았으니...하지만 난 이제 형과는 달라. 어머니도 아버지도 형도 일족은 멸족했다. 난 혼자야. 이제 모든 증오를 나 혼자 짊어지게 된다. 모든 것을 내가 관리할거야. 닌자의 문제는 모두 나 혼자 처리할 수 있지. 처벌과 형벌을 모두 내가 맡아 모든 증오를 나로 돌리며 모든 마을을 내가 통치하겠다. 어둠의 증오는 사라지지 않아. 그럴바엔 차라리.... 내가 말하는 호카게는 다섯 마을의 모든 것을 내 불꽃으로 불태워 그 재를 먹고 살아가는 자를 말하는 거야."

사스케의 목적을 요약하자면 바로 우치하 레퀴엠. 어둠 속에서 마을을 지키고 범죄자, 배신자가 된 이타치의 행동을 본받아 카게와 미수들을 처형해서 과거를 끊어 낡은 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신이 판단과 처형을 맡으면서 혼자서 증오를 받아 마을이 연합하게 만들겠다고 한다.[25] 이걸 들은 나루토는 혼자서 모든 걸 짊어지려고 하면 마다라처럼 될 거라는 이타치의 진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스케를 막으려 한다. 그리고 하고로모에게 '모든 관계를 끊어야 내가 말하는 호카게에 가까워 진다', '나루토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로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한 말을 회상하면서 나루토와 전투 시작.

시작부터 정말 서로가 격렬하게 밀어 부치며, 거대한 규모로 전투를 벌인다. 너무 규모가 크니 연출도 커서 별로 제대로 싸운다는 느낌이 들지 않지만, 게임판과 애니메이션에서는 이를 더 보강하여 치열하게 싸운다. 나중엔 스사노오로 치도리를 쓰며 미수옥과 격돌한다. 과거 당시처럼 나선환과 치도리의 격돌로 생겨난 것에 몇백 배의 구체가 생기며 차크라 연결로 둘은 또 다시 내면을 통해 대화한다.

여기서 자신은 나루토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공동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연합군이 만들어졌고, 나루토가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끊어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4.6.1. 마지막 육도선인으로 각성하다.

나는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해. 그리고 지금 이 자리를... 그늘에 발을 들이는 첫 걸음으로 만들겠다.

대화에서 완전히 나루토를 죽이고 자신이 모든 증오를 받겠다는걸 다시 한번 말한후 나루토를 끝장 내기위해 봉인한 모든 미수들의 차크라를 흡수인드라 스사노오로 각성하며 육도선인의 경지에 이르렀다.[26] 나루토는 환영분신술로 구미를 5마리를 만들지만 분신술을 너의 외로움을 상징하는 술법이라고 디스 한 뒤 윤회안의 동력으로 바로 뒤로 이동한 뒤 분신 1체를 지면으로 떨어지게 만든 후 한 마리는 리타이어 시키고, 나머지 3마리는 압도한다. 싸우다가 치도리를 담은 화살 3개를 쏴서 공격하는데 나루토와 분신들이 쏜 미수옥 3개와 화살이 맞부딪히자 미수옥이 상쇄되고 그대로 나루토가 데미지를 받는다. 그 후에 나루토한테 자신의 가진 가장 강한 인술인 인드라의 화살을 준비하지만 나루토는 지면에 떨어진 분신이 자연 에너지를 모두 끌어 모아서 역대급 선술 차크라를 흡수한 후 손상된 쿠라마 신체를 수복함과 동시에 분신2체와 합체한 아수라모드로 변한다. 육도 초대옥 나선수리검(선법 풍둔 초대옥 나선수리검+미수옥 나선수리검)을 시전 후 서로에게 술법을 날린다.

두 술법이 충돌한 뒤에 둘 다 차크라가 거의 바닥나서인지 육탄전에 돌입, 막상막하로 보였지만 막판에 윤회안의 아귀도의 능력, 봉인흡인으로 쿠라마가 모은 차크라를 스틸한다. 그리고 잘 가라. 나의 유일한... 친구여!!라고 하면서 치도리를 날린다.

하지만 동력이 약해졌다는 것을 안 나루토가 바로 주먹질로 반격하며 마지막에는 카구츠치를 섞은 치도리로 나루토의 나선환과 부딪힌 후 사스케는 왼팔을, 나루토는 오른팔을 잃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나루토에게 돌격하는 사스케 손 위로 이타치의 손이 지나가는 연출이 나온다.

이후 잠시 정신을 차렸을때 나루토에게 다른 사람들은 자신을 죽이고 싶어했는데 왜 나루토는 죽이고 싶어하지 않고 관심을 갖는 이유를 듣고 처음에는 나루토를 처음 봤을 때 얼간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과의 연결을 위해 일부러 장난치고 벌을 받는 모습을 보고 자신에게 점점 다가오기 시작했고 가족들을 생각나게 했으며 그것이 자신을 안심시켜 줬으나 나약하다고 생각해 약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리고 형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강해지기 위해 훈련했으나 나루토와 같은 팀이 되고 나루토가 자신과 함께 강해지길 원하는 것을 보며 나루토와 싸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고 7반에서 가족의 그림자를 보기 시작했을 때 나루토가 고통받는 모습을 보고 그 고통을 이해함으로써 처음으로 친구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지만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나루토를 보면서 이타치를 떠올리며 자신의 목표가 되었다고 독백하면서 다시 기절 후 깨어났을 때 허울없이 웃으면서 패배를 인정한다. 쓰러져있던 나루토에게 자신이 죽으면 카카시에게 자신의 윤회안을 이식해서 무한 츠쿠요미를 풀면 될 것이라 하지만[27][28]당연히 나루토는 그 말을 부정하고, 사스케는 그의 설득으로 눈물을 흘린다.[29]

"시끄러워..천둥벌거숭이.."

애니메이션 판에서는 추가된 연출로 나루토가 강해지기 위해 노력한 기억들과 나루토가 느낀 슬픔, 기쁨 모든 감정을 느끼게 되고, 나루토의 심상 세계에서 나루토의 곁에 있는 동료들, 그리고 나루토의 곁에 사스케 본인이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다.

그후엔 사쿠라에게 잘린 팔의 출혈을 막기위해 치료 받으며 사과한다.[30]

모두의 곁에 돌아간 사스케는 바로 무한 츠쿠요미를 해제한다.[31] 나뭇잎 마을 감옥에 갇혀있었으나 얼마 뒤, 무한 츠쿠요미의 해제를 협력한 보답으로 6대 호카게가 된 카카시, 그리고 전쟁의 영웅인 나루토의 탄원 덕분에 죄를 사면받았다.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잃은 왼팔은 츠나데가 만든 하시라마의 세포를 이용한 의수로 대체하지 않고[32] 사스케 자신은 자신의 눈에 닌자 세계가, 이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 싶다며 방랑을 시작한다. 이후 떠나기 전에 카카시에게 사과하고 사쿠라에게 고맙다라는 말을 남기면서 여행을 떠나는데[33], 길 한복판에 나루토를 만나 그에게서 예전에 마을을 탈주할 때 버리고 간 자신의 서클렛을 돌려받고, 나루토와의 진정한 승패를 가릴 때 까지 간직하고 있겠다고 말한다.

5. THE LAST: 나루토 더 무비

분량이 심히 안습하다. 등장이 4번 밖에 없다. 오죽했으면 국내 더빙판에서 토네리에 김영선 성우(사스케 성우다!)를 중복 기용 했을까. 뭐 그래도 나뭇잎 마을로 떨어지고 있는 달의 파편을 치도리로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강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나름 대우 받았...나?[34]

(단 재더빙판에서 토네리의 성우는 류승곤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약간의 설정오류가 생겼는데 사스케의 윤회안은 해제가 불가능하고 그 때문에 사스케는 한쪽 앞머리를 길게 늘려서 윤회안을 가리고 다닌다. 하지만 휴우가 히아시와 마주칠 때는 양쪽 눈이 평범한 눈으로 나온다.

6. 최종회

하루노 사쿠라와 결혼하고 '사라다'라는 이름의 딸 자식 하나를 두게 된다.

7. 보루토

7.1. 사라다 외전(보루토 TVA 19화)

4차 대전이 끝나고 사스케는 속죄의 뜻과 함께 뒤에서 나루토를 지원 해주기 위해 사쿠라와 결혼한 후에도 나뭇잎 마을에 계속 머물지 않고 떠돌아 다녔다. 또, 육도의 힘을 깨우친 자신과 나루토, 작가 공인 개사기인술 카무이를 사용하는 카카시 까지 달라붙어 겨우 '봉인'에 성공한 카구야가 10만 명의 제츠를 만들어 내면서 까지 두려워한 상대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 홀로 이공간을 돌아다니는 아주 위험한 임무를 수행 하고 있었다. 그래서 가족들을 걱정 시키기 싫다는 마음으로 자세한 임무 내용은 비밀로 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런 사정을 알리 없는 사스케의 딸 우치하 사라다는 다른 가정과 달리 편모 가정에서 자란 상실감과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로 불완전하게 사륜안을 각성 한 상태. 사쿠라에게 아버지는 언제 돌아오냐고 묻지만 위의 사정으로 사쿠라 역시 제대로 된 대답을 해주지 못해 자신이 진짜 딸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답답함이 점점 더 커져갔다. 그런데 사쿠라 입장에서는 사스케의 과거가 너무 화려한 지라 설명하기 곤란했을 것이다.[35] 당장 집에 있는 유일한 사스케 사진이 아카츠키 시절에 찍은거다. 작 중에서 사쿠라가 자신의 입으로 '사륜안은 슬픔을 불러온다'고 말하며 섬세한 성격의 사라다에게 (거기다가 사륜안도 각성한 상태) 사스케의 과거를 말해주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참다참다 답답함이 폭발한 사라다가 사쿠라에게 진짜로 아빠랑 결혼한 거 맞냐면서 몰아붙이고, 이에 화가 난 사쿠라가 지면을 주먹으로 내리쳐 금이 갔는데, 그 충격으로 결국 집까지 와르르 무너져버린다(...). 이 과정 중에 사라다가 아카츠키 시절 사스케가 매의 멤버들과 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 자신과 똑같은 안경을 쓴 카린을 보고 이 사람이 혹시 자신의 어머니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사스케는 이공간을 돌아다니다가 동력을 모두 소진해 기진맥진한 상태로 원래 세계로 돌아왔고, 그때 자신 말고 보유자가 있을리 없는 사륜안을 가진 한 소년이 자신을 습격했다. 사스케는 간단히 그 소년을 제압하고 이름을 묻자 소년은 자신을 우치하 신이라고 소개하고, 시공간 인술로 도주했다. 일이 심상치 않다고 느낀 사스케는 나루토에게 매를 날려 사정을 전했고, 나루토는 자세한 내용을 듣기 위해 사스케와 접선하기로 했다.

나루토와 사스케가 만난다는 사정을 안 사라다는 보루토가 전해주지 못한 도시락을 자신이 나루토에게 전해 주겠다는 핑계로 친구인 쵸쵸와 함께 길을 떠났다. 그러던 중 우치하 신에게 습격 당하고 위기에 처했으나 나루토가 둘을 구해줬다. 이후 나루토는 신의 습격이 완전히 끝나지 않아서 이대로 둘만 마을에 보내면 위험하기도 하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우치하 부녀를 만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동행하게 된다.

어찌저찌 접선 장소에 근처에 도착한 나루토 일행은 잠시 숨을 고르고 가자고 말했으나. 빨리 아빠를 만나고 싶어서 조급한 사라다는 화장실 가는 척 하며 혼자 접견 장소로 향했다. 사라다가 드디어 아빠를 만날 수 있다는 감정(사랑)이 벅차올라 눈물을 흘리면서 어릴 적 나오고 한번 도 안 나온 사륜안을 발동 됐다. 사라다는 사스케가 있는 어두운 탑으로 들어가 사스케를 보자마자 자신의 아버지 인 것을 알고 "아빠..."라고 말했는데.. 사스케는 자신을 습격했던 우치하 신의 동료라고 착각해 자신의 딸에게 칼을 들이민다.

사스케 입장에서 변호 해주자면 동력을 모두 소진해 만화경 사륜안도 제대로 사용 못하는 상태였고, 탑 안이 너무 어두워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거기다가 나루토에게만 알려준 접견 장소에서 몇 년 동안 얼굴도 못본 딸이, 거기다가 사륜안을 개안한 상태로 올 지는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여하튼 자신의 딸인 줄도 모르고 사라다 옆의 기둥에 검을 박고 나서 사라다를 공격하려는 찰나 사라다가 아빠라고 외치자 공격을 멈춘다. 비로소 자신의 딸임을 알아보고는 식은땀(!)을 흘리며 굉장히 당황한다. 이때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로 발동된 사륜안이 해제되는데, 이는 마음 속 기대감과 설렘과 함께 사라졌다는 의미로 보인다. 이후 나루토가 탑 안에 들어오고 마음을 추스린 사스케가 무슨 일로 왔냐고 묻자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생각과 칼이 들이민 것에 사과 한 마디 없다는 사실에 분노가 폭발해 "...무슨 일이... 있었냐고...?! 아빠가 계속 없었잖아!! 왜 엄마곁에 있어주지 않는거야?!! 딸 얼굴 같은 건 잊어버려도 상관없어?!! 그리고 나랑 똑같은 안경을 쓴, 아빠 옆에 있는 이 여자는 뭐야?! 그런 걸 딸인 내가 엄마한테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아?! 엄마는 아무 말도 해주지 않고, 아빠는 안 돌아오고!! 엄마, 아빠 다 못믿겠어!! 문제투성이라고!! 대체... 아빠는 어디서 뭘 하고 다니는거야?!"라며 그 동안의 서운함을 토로하지만, 이에 사스케는 "너와는 상관없는 일이다"라고 딱 잘라 말해 사라다의 화가 나다 못해 좌절하면서 탑을 뛰쳐나갔다. 사라다가 자리를 비운 다음에야 칼 자국이 남은 기둥을 만지며 후회 하는 표정을 짓지만...

이때 사스케의 태도를 보면 자기가 수행 하는 임무를 알아봐야 걱정만 하고 좋을 것 없다는 생각으로 다분히 위악적인 태도를 취한 듯 한데, 이를 보면 형인 이타치가 과거 자신을 대한 모습과 굉장히 흡사하다. 뭐 거기다가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 자식을 대하는 태도가 서툰것도 있겠지만... 이후 우치하 신 일당과 격돌. 압도적인 신체능력과 윤회안의 힘으로 적을 상대한다. 그러나 우치하 신의 만화경 사륜안 능력[36]으로 사스케의 칼이 사라다를 지키고 있던 나루토에게 꽂히고 나루토의 쿠라마 모드 방어가 해제된다. 그 틈을 타 우치하 신은 작은 칼날을 통해 사라다를 공격하지만 사스케가 몸을 던져 맨 몸으로 칼날을 막아 자신의 딸인 사라다를 지키며 상처입는다.

위기에 빠진 상황이었으나 다행히도 사쿠라가 등장해서 앵화충으로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는데 성공. 사쿠라가 "미안해... 사라다한테 잘 얘기해왔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자 사스케가 오히려 "아니. 잘못한 건 나야. 어떻게 생각해도 당신이 사과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내게는..."이라며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했으나 우치하 신의 소환수로 추정되는 작은 생물이 시공간 인술로 사라다를 납치 하는 척 하며 사쿠라를 납치한다. 애니에서는 사라다가 휘말리려는걸 사쿠라가 대신 휘말렸다.

그 후, 우치하 신의 단서를 얻기 위해 오로치마루의 아지트로 향해 출장 중인 카린을 제외한 매의 멤버들과 재회한다. 신의 정체는 역시 오로치마루의 피조물이란 걸 알게 되며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듣기 위해 오로치마루를 따라 아지트의 더 깊숙한 곳으로 향한다. 한편 딸인 사라다가 자신의 진짜 엄마가 카린 인가에 대해서 스이게츠에게 부탁하여 유전자 검사를 실시. 그 결과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여 사라다의 친모가 카린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 결과에 대해서 사라다가 크게 분노한다. 나루토 역시 원래는 사라다는 당연히 사쿠라 딸이고 터무니 없는 오해를 하고 있는 사라다에게 카린과 대면시켜 오해라는걸 알게해주려고 데려 갔는데 카린은 없고 DNA 결과를 저렇게 나와 크게 당황한다.

어찌저찌 사라다를 잘 달래주느라 늦은 나루토에게 예전 7반 시절처럼 늦는다며 깠다. 나루토는 사라다 문제로 사스케한테 나중에 얘기 좀 하자면서 버럭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모르는 사스케는 뭐냐면서 어리둥절해 한다. 우치하 신에게 도달했을 즈음이면 이미 사쿠라는 벌써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오로치마루에게 "내 아내는 그렇게 약한 여자가 아니다. 우리가 갔을 때 모든 상황이 정리된 뒤일 수도 있어."라며 사쿠라를 믿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사스케와 사쿠라가 서로를 신뢰하는 모습에 사라다는 자신을 그 동안 엄마와 아빠의 관계를 오해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후 동력을 모두 회복한 사스케느 곧바로 완전체 스사노오를 불러 신의 아지트를 향했다.

빨리 사쿠라를 구하고 싶은 마음에 홀로 아지트에 뛰어든 사라다의 뒤를 쫓으며 함정을 아마테라스로 녹이며 구해주었다. 이때 조급한 마음은 임무 수행에 도움 되지 않는다는 조언인지 핀잔인지 모를 말을 던지고 했다. 이후, 신을 제압 하기 위해 싸우다가 부상을 입은 사쿠라를 찾아 스사노오로 오리지널 우치하 신의 다리를 분지르며 구해준다. 그리고 신의 확인 사살 하기 위해 다가가다 클론 신의 앞을 막자 사라다가 보고 있는데(!) 나는 나루토 같이 무르지 않다고 칼을 내려 치지만 사라다의 외침에 공격을 멈춘다. 그러나 그틈을 놓치지 않은 아버지 신이 아들과 함께 사스케를 공격하지만 이후 천수력을 통한 사쿠라와 콤비 플레이로 오리지널 신을 완전 제압하고, 사륜안앵화충으로 신의 소환수를 제압한 사라다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후 정말로 엄마와 마음이 이어져있냐고 묻는 사라다에게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어떻게 단언할 수 있냐고 사라다가 되묻자, 사스케는 "네가 있으니까... 사라다."라며 사라다를 감동 시킨다. 신을 둘러싼 사건이 종결된 뒤 마을로 잠시 귀환.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그 다음날 다시 길을 나선다.

그리고 섭섭해하는 사라다를 꼬옥 안아준 뒤, 이마를 치며 원작에서도 잘 안 나온 아주 환한 미소를 보이며 다음에 보자고 말한다. 한편 사쿠라도 점심 도시락을 주며 자신도 이마치기를 해달라는 뜻으로 얼굴을 들이밀지만 그냥 휙 돌아서 간다(...). 아무래도 딸 앞에서 찐한 애정표현을 하긴 힘들었나보다.[37]

부서진 가족 사진은 새로 찍었으며 결론적으로 사라다의 친모는 사쿠라가 맞았다. 카린의 말로는 사스케와 사쿠라가 같이 여행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자신의 아지트에서 사라다를 낳은 거라고. 사라다는 자신이 받아줬다고 한다. 유전자 검사에 사용된것은 사라다의 탯줄이었다. 그러니 사라다의 유전자와 100% 일치 판정이 뜬것.

8.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

주역 중 한 명. 팬들 사이에서 사스케 극장판이라고 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초반에 카구야의 아공간 중 하나인 얼음 공간의 성에서 카구야의 두루마리를 입수하고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오오츠츠키 킨시키와 대치.

이후 나뭇잎 마을로 귀환하여 나루토의 집에 방문. 때마침 동생의 생일 파티를 화려하게 망쳐놓은(...) 나루토에게 화가난 보루토가 나루토인줄 알고 사스케에게 주먹을 내지른다. 히나타에게서 나루토는 사무실에 있다는 것을 듣고 사무실로 간다. 이후 나루토와 만나 보루토가 창 밖으로 던져버린 나루토의 1부 시절 옷을 건네주고 임무에서 있었던 일들을 말한다.[38] 이후 집으로 돌아가는데 보루토가 기습을 하지만 씨알도 안 먹힌다. 제자로 삼아달라는 보루토에게 나선환이라는 조건을 건다.

결국 보루토는 담당 선생님인 코노하마루에게 나선환을 배우는데는 성공했지만, 아직은 미숙하여 나선환이라고 하기에 민망할만큼 작은 사이즈였고 사스케가 이 부분을 지적하자 실망해서 돌아간다. 이를 보고 있던 우치하 사라다가 "우리 아빠도 참, 여전히 엄하네. 보루토에 대해서 모르는 것 같으니까 알려 주는데, 쟤가 원래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는 애가 아니거든? 여기까지 해낸 것만도 기적이야. 알아? 응?"이라며 보루토를 옹호해주자, 보루토가 말을 다 듣지 않았을 뿐이지 안된다고 한 적 없다며 제자로 받아들일 생각이었다고 한다.[39] 이후 보루토는 닌자도구로 꼼수를 부려 100% 완성도의 나선환을 사스케의 앞에서 구현화하는데, 사스케는 눈치 챘음에도 모른척하며 "확실히 네 말대로 나루토와는 다른 것 같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다만."이라며 은근슬쩍 비꼰다.[40]

어찌어찌 사스케는 보루토를 제자로 받아주는데, 수리검술 같은 기초수련만 반복시킨다. 도중 보루토는 갑자기 자신의 아버지의 약점을 가르쳐달라 조르지만, 사스케는

"잘 들어. 녀석은 쓰레기 취급 당하는 약점 투성이였다. 그 모든 걸 자기의 힘으로 극복해내고서 호카게가 되었다. 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지금의 나루토가 아니라, 바로 지금까지의 나루토가 아닐까?

라고 대답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형으로부터 전수 받은 두 개 이상의 수리검으로 궤도를 중간에 휘게하는 수련때 보루토가 무슨 수로 그걸 휘게 만드냐고 하자 바로 시범을 보여주고는 곧바로 물어보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좀 생각해보라고 야단친다. 후에 2차시험 전에도 수업을 하면서 보루토의 수리검술이 거의 제자리 걸음 수준인 걸 보고 나직히 한숨을 쉬자, 보루토가 "수리검술이야 사라다가 나보다 더 잘하는 게 당연한거죠! 그야 사스케 아저씨의! 우치하 일족의 핏줄이니까 당연하지!" 라면서 핑계만 대자 "보루토, 네 말대로 따져보면...(환영분신으로 10명 정도로 분신)그럼 이 술법은 네가 누구보다 잘하는 술법이겠지?" 라고 받아치고 이에 보루토가 "그렇죠! 그거야 아빠가 잘하는 술법이니까요!" 라고 긍정하자 "이젠 변명 못하겠지? 나루토는 환영분신을 천명 이상 만든다." 라며 마무리.[41] 보루토의 미숙한 환영분신을 디스히는게 아니고 혈통 운운하며 노력을 하려 들지 않는 보루토를 따끔히 꾸짖는 내용이다. 사스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니 말대로라면 니 아버지는 환영 분신을 1000명씩 뽑아내니 그 아들인 너도 1000명 분신이 가능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지? 혈통만이 닌자의 모든 것을 결정짓는게 아니다.' 가 된다.눈알과 인맥, 환생도 있어야 하니 맞는 말이다 또한, 사스케는 원작에서 환영분신을 거의 쓰지 않았는데, 보루토 앞에서 굳이 환영분신을 보여준건 '분신술을 너희 아빠만큼 못하는 나도[42] 노력하고 연습해서 열댓명은 만드는데, 너는 수리검술 쓰는게 단지 타고 나는걸로 생각하냐' 라는 뜻도 된다. 전투 센스같은건 어느정도 타고나는 것도 맞긴 하지만, 보루토는 노력이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이후 중급닌자 시험. 사스케는 암호부와 함께 카구야의 두루마리를 해석하고 그 내용의 진상을 밝힌다. 내용이 심상치 않은지라 즉각 시험을 중지하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서둘러 콜로세움으로 향하는 사스케. 그 후 모모시키가 시험장을 습격. 딸인 우치하 사라다가 위험에 빠질때 나타나서 구해준다. 사라다를 안은채로 킨시키에게 공격받을 뻔했지만 나라 시카마루가 이를 막아내고 나루토와 합류. 나루토의 구미 차크라에 스사노오를 입혀 모모시키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역부족이었고[43] 결국 나루토는 자신을 희생하여 모모시키의 거대한 구도옥 같은 공격을 받아내고 그에게 납치되고 만다.

한편, 부정행위 + 아빠 납치 + 가족들 부상 + 무고한 마을 사람들 부상이라는 4연속 쿼드라 크리티컬에 멘붕한 보루토를 격려해 마음을 잡게 하고, 너는 자신의 첫 제자라며 그에게 자신의 상처난 서클렛을 물려준다. 이후 윤회안으로 텔레포트를 열어 오카게들 + 보루토와 함께 나루토를 구하기 위해 카구야의 아공간으로 뛰어든다.

카구야의 아공간에 들어온 후에는 나루토 구출에 분투. 오카게들이 모모시키, 킨시키의 발을 묶는 동안 나루토를 구출한다. 나루토가 구출된 이후 오카게들과 합류. 절체절명의 상황에 빠진 모모시키는 킨시키를 흡수하여 더욱 더 강해진다.

강해진 모모시키 앞에 본격적인 전투에 임하는 나루토와 사스케. 인술을 흡수하는 모모시키를 상대로 압도적이고 화려한 체술들을 구사한다.[44] 격전 도중에 사스케는 모모시키의 정체불명의 폭발 공격에 의해 왼쪽 반신이 화상을 입었지만 나루토의 육도의 선술이 가진 생명 에너지의 힘으로 순식간에 상처들을 전부 회복한 뒤, 나루토의 쿠라마 차크라에 인드라 스사노오를 입혀 모모시키의 토둔 골렘을 한번에 박살낸다. 모모시키를 거의 다 이긴 상황이었으나 때마침 난입한 카타스케가 소수로 모모시키를 공격, 모모시키는 이를 전부 흡수하여 재기한다. 재기한 모모시키는 또 다시 폭발 기술을 사용하고 위기에 빠진 보루토를 구해내나 나루토를 포함한 오카게들은 모모시키의 그림자에 묶여 움직이지도 차크라를 낼 수도 없는 상황에 빠진다.

그때 사스케는 보루토에게 나선환 사용을 시키며 보루토의 나선환은 공중에서 사라진 상태여도 위력이 남아 모모시키의 팔을 강타(단 이건 극장판한정이다 애니판은 얼굴을 강타했다). 그림자가 해제되지만 나루토에겐 차크라 수신기가 꽂혀 사스케는 보루토와 연계한다. 연계가 성공한 뒤 보루토가 나루토에게서 받은 초대옥나선환으로 모모시키를 격파하는 것에도 성공. 나루토와 함께 모모시키를 격파한 보루토를 바라보며

이번 승부는 내가 이긴 거지?

응?

닌자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 거야. 물론 네 아들도 마찬가지고.

이후 엔딩 파트에선 아내인 사쿠라와 함께 신세대의 아이들을 웃는 모습으로 바라본다.

여담으로 어린 시절부터 나루토에게 허구한 날 내뱉던 '천둥벌거숭이'의 뜻을 공개했는데 지기 싫어하는 녀석이라는 뜻이라고 한다.[45] 그리고 본인의 딸도 못알아보고 동력을 너무 많이 썼다고 하지만, 엑스트라 캐릭터에게 한 방 먹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외전과는 다르게 좌절하고 있는 보루토를 격려해주고, 모모시키를 격퇴하는 전술을 짜내는 왕년의 천재스러운 모습을 한 번 더 보여주었다. 그리고 굉장히 정신적으로 불안전했던 모습을 보여주었던 청소년기때와 다르게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주어서 나루토 최대 업적은 사스케를 개심시킨거라는 이야기가 나올정도.

외담으로, 보루토 더 무비보다 이전의 시간대인 사라다 외전에서 나루토가 사스케의 딸인 사라다에게 네 아빠를 믿으라고 했던 것처럼 사스케가 나루토의 아들인 보루토에게 네 아버지를 믿으라고 한 장면을 보면 역시 이 은 서로 다른 듯 하면서도 닮은 면이 꽤 있는 것 같다.

9.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보루토에 와서는 딱 자신의 이름에 걸맞는 역할을 한다. 이게 무슨말인가 싶겠지만 사스케를 한자로 풀어보면 佐助[46]가 된다. 저 두 한자는 모두 도울 좌 도울 조 자로 돕다는 의미이며 사스케는 오오츠츠키라는 위협을 조사하며 나루토를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해내고 있다.

코믹스에서는 보루토의 과거 회상을 통해 등장. 현재까지 나온 연재분에선 보루토 극장판의 내용이 전개되기 때문에 활약상은 보루토 극장판 활약상을 참고. 다만 나루토가 사망한 것으로 추측되는 현재 시점에선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데, 보루토가 사스케의 망토와 검을 착용하고 있는 걸보면 사스케 역시 리타이어했을 가능성이 높다.

모모시키 사건 이후에는 여행을 그만두고 마을에 남아 보루토에게 일어난 변화를 조사하고 있다.

불의 나라 영주 아들을 납치 하려다 보루토에게 패해 사로잡힌 '무지나 강도단' 의 두목인 죠죠지가 모모시키를 쓰러뜨리고 생긴 보루토의 문신과 관련된 정보를 알고 있자 직접 심문에 나섰다. 이때 죠죠지는 고문의 스페셜리스트 잘 알려진 이비키를 보고는 정보를 알고 싶으면 그만한 대가를 내놓으라며 배짱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사스케가 방에 들어서자 마자 쫄아서(..)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뒷세계에서 사스케가 얼마나 거물 취급 받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때 사스케의 말이 참 압권이다. "뒷세계에 오랫 동안 몸 담았다면 당연히 알고 있겠지. 내가 너희 같은 쓰레기를 상대로 어디까지 하는 인간인지." 심문이라고 할 수 없는 이 말 한마디에 죠죠지는 자기가 아는 정보를 다 발설하게 된다.

보루토 51화에서도 잠깐 언급되는데 아마테라스로 유적에 남아있는 제츠들을 모두 태워버렸다. 다만 보루토 일행이 도착했을 땐 이미 떠나버린 뒤라 기술만 나오고 얼굴은 나오지 않았다.

사족으로 예전의 사스케였다면 뭐든 "~관계없어" 라고 말을 피했을터였지만 어른이 된 사스케는 사라다에게 "아까 나루토의 아들을 만났어, 내게 제자로 삼아달라고 하더군" 이라던가 "사륜안을 가진 자는 이 마을에서 너밖에 없다"며 설득시키기도 하는등 대화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표정이나 말투는 아직 무뚝뚝한 편[47]이지만 따뜻하게 미소짓는 빈도도 굉장히 늘어났다.

93화에서도 잠시 등장했는데 때마침 부모자식의 날에 잠시 마을로 귀환해[48] 사라다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93화와 같은 시간대인 95화에선 보루토에게 부모자식의 날이란 소리를 듣고 아버지와 호화구를 수행하는 자신의 과거를 떠올린다. 사라다와 관계를 좋게 하기위해 이챠이챠 택틱스를 참고한 카카시의 조언을 듣고 실천하는 등 자신답지 못한 행동을 하면서까지 노력하지만 사라다의 반응은 냉랭하고 심지어 자신이 과거 아내에게 했던 말을 낸다. 절망한 사스케는 카카시에게 "그 책 아직 갖고있나? 넘겨. 강에다가 던질거야. 아니 던지는건 카카시 당신[49]이다."[50] 라는 소리를 하다가 사쿠라에게 "사라다가 원하는건 사스케가 어릴 적에 아버지나 형에게 원했던 것과 같은거 아닐까. "란 말과 함께 사라다가 호카게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사라다의 수행을 도와주며 사라다의 꿈을 응원해주었다. 귀가할 때 사라다와 보루토가 대화하는 것을 보며 미소 지었고 나중에 집에 도착해선 자신의 가족과 같이 타코야키 파티를 즐긴다.

120화 모래마을에서 가아라와 협동하며 우라시키를 상대하는데 고전을 하고 있다. 보루토를 보호하고자 막으려 들었고 그 순간 방심하여 우라시키에게 차크라를 빼앗겨버렸다. 참고로 우라시키의 도발에 넘어가 얕보지 말라 외치는 모습이 사라다가 중급닌자 시험때 신키의 도발에 넘어가 얕보지말라며 외치는 모습과 꽤 유사하다.

129화 예고편에서 해저유물을 이용해 보루토와 함께 나루토가 12살이였던 시점으로 타임워프를 한 것이 밝혀졌다. 정확한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스케 탈환팀 멤버[51]가 등장한 것으로 보아 사스케가 탈주했을때 혹은 그 직전 이타치의 츠쿠요미를 맞고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로 추정. 지라이야 등 보루토 시점에선 사망한 인물들도 등장할 것으로 추정되며 성인이 된 사스케가 어린시절 자신 혹은 이타치와 재회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마을의 호카게 얼굴 바위에 츠나데의 얼굴이 없는 것으로 보아 사스케가 마을을 탈주하기 전으로 보여졌는데, 129화 본편에서 츠나데가 '하급닌자 탈주' 언급을 함으로서 이미 사스케가 탈주한 후의 시점인 것으로 밝혀졌다.[52] 여담이지만 츠나데[53]를 보다가 이 소리를 듣고 슬쩍 눈을 돌린다.

그리고 132화에서는 지라이야가 나루토와 보루토를 수행시키는 걸 지켜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또한 지라이야의 부탁으로 나루토에게 도시락을 전해주는데 구미 때문에 보루토를 공격한 것과 사스케를 대려오지 못한 것으로 괴로워하는 나루토에게 자신을 구해준 나루토의 이야기를 스포일러 해주며 북돋아 준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지라이야가 사스케를 알아본듯한 묘사가 보인다. 지라이야가 “너 우치하 사스케 아닌가?” 라고 물어보며 끝이 났다. [54] 또한 127화 꽁냥꽁냥 택틱스[55]에서 사라다가 사스케에게 남긴 쪽지를 사쿠라랑 부딪히다가 떨어뜨렸는데 그 쪽지에 사스케와 카카시 이름이 적혀있기 때문에 사쿠라도 사스케의 정체를 눈치 챌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서 사건을 해결한 후에는 사륜안으로 과거에 만났던 어린 나루토와 생전의 지라이야의 기억을 지운다.

9.1. 보루토 연재분

쇼죠지 사건을 통해 카라와 카마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이를 탐색하는 임무를 맡는다. 연재분 37화에선 카라의 리더 지겐을 조사하다가 이공간에서 그가 십미를 흡수해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파트너로 추정되는 자로 변신하는 모습을 목격.

38화에선 지겐에 의해 이공간으로 온 나루토와 협공하지만 지겐의 압도적인 힘에 결국 당하고 만다. 나루토는 어차피 지겐이 당장 자신을 죽일리는 없지만 너(사스케)는 당장 지겐이 죽일 수 있다고 말해[56] 사스케의 대피를 권유하고 결국 사스케는 시공간 동술로 아내인 사쿠라 앞에 나타나 쓰러진다. 대피한 사스케를 대신해 나루토는 그 공간에 봉인. 사스케는 나루토에게 죽지 말라고 말한다.

10. 외전 소설

10.1. 나루토(사스케) 신뢰전 늑대가 우는 날

원작과 애니에서는 사스케가 토비에게서 이타치의 진실을 듣고 난 뒤 바로 나뭇잎을 부수겠다고 결정하는 장면으로 넘어갔기에 사스케가 팔랑귀니 중2병이니 욕을 대차게 먹으며 까였지만, 신뢰전에서는 그 결정을 내리기까지의 공백기를 다루고 있어 사스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프롤로그에서는 이타치가 쓰러져 사망한 직후, 멍하니 서서 사스케가 순간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하나하나 기억해내고 정신을 잃는다.

1장에서 시점은 토비에게서 진실을 듣고 난 뒤이다. 의식의 밑바닥으로 추정되는 꿈속을 헤메는데, 한 가면쓴 소년이 나타나 토비가 왜 진실을 말해 줬을지에 대해 의심하라며 경고한다.

2장에서 깨어난 사스케는 다시 이런저런 것들을 기억해 내게 되고, 잠깐 생각에 빠졌다가 다시 짧은 꿈에 빠지게 되는데, 부상입은 이타치와 웃고있는 7반 팀원들이 나타난다. 그들의 웃음을 멈추게 하려다가 꿈에서 깨어 옆에 있는 토비를 발견한다. 이타치의 주머니에 있었다며 안약을 주는데, 이를 만화경 사륜안에 적응하지 못해 눈이 타는듯한 느낌을 받던 사스케도 조금 복용한다. 그리고 약의 주문서로 추정되는 듯한 종이를 건네받는다. 수취인은 이타치였으며 뒷면에 이타치가 적어놓은 7자를 보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가 토비가 했던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알아내려면 종이에 있는 약국에 찾아가 토비가 말한 이타치의 병이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알아봐야 겠다고 결론내리고 피로를 느끼며 잠이 든다.

10.2. 아카츠키 외전

우치하 사스케의 시점에서 여행 중 한 소년을 만나 아카츠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더 라스트 이후를 그린 외전 소설.

10.3. 나루토 외전 소설: 사쿠라 비전

더 라스트와 최종회 사이 시점으로 사쿠라가 주인공인 소설. 전쟁 후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 심리 치료 시설을 열어 이노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던 사쿠라가 납치당하자 사스케는 사쿠라를 구하러 오지만 이미 사쿠라가 모두 정리했다. 사쿠라는 그가 걸친 망토를 어렴풋이 발견하자 사스케를 기다리기로 결심하고, 이후 사스케가 돌아와 사쿠라에게 다녀왔다고 재회인사를 꺼낸다. 아마도 이 시점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사쿠라와 사귀게 되고 결혼한 후 함께 여행을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10.4. 나루토 외전 소설: 사스케 진전 래광편

사스케가 여행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공식 타임라인상으로 나루토 외전 소설 중 가장 마지막에 위치한다. 오오츠츠키 카구야의 수수께끼를 밝혀내려는 사스케 앞에 과거 증오에 불탔던 사스케를 떠받드는 신봉자들이 나온다고 한다.[57] 더불어 나뭇잎 마을의 동료들과 오로치마루, 그리고 매의 멤버들까지 전부 등장. 애니판은 704화부터 708화까지.애니판에서는 이때부터 왼쪽 앞머리를 길러 윤회안을 가리고 다닌다.

사스케는 카구야의 백의 제츠 군단을 조사하면서도, 동시에 호카게인 하타케 카카시의 전령을 사이의 초수위화를 통해 전달받아 나뭇잎의 닌자로서 임무를 수행하기도 하였다.

나뭇잎을 습격한 폭발하는 기폭인간을 추적하는 사스케의 행보를 그리고 있는데 온천마을에서 만나 동행하고 있던 치노, 노와키가 이 사건의 배후로 등장한다. 치노는 혈룡안이라는 동술을 지닌 치노이케 일족 최후의 생존자였다. 혈룡안이란, 눈이 두꺼비처럼 가로동공이 되며 피눈물을 흘리는데 환술을 물론 특수한 차크라를 상대에게 주입해 그대로 폭발 시켜버린다. 치노이케 일족은 지옥의 계곡에 갇힌 채로 우치하 일족에게 감시당하다 전멸했다.

노와키는 푸신이라는 자로 물의 나라 출신에 태둔이라는 혈계한계를 다루는데 폭풍을 일으키고 그외에도 폭발하는 차크라 단검을 다루기도 한다.

치노와 푸신은 희귀한 혈계한계 닌자를 모아 콜로세움에 내고 도박을 하는 오야시로 렌이라는 남자의 휘하에서 일하다 탈주했다. 래광단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여러 작은 마을을 도와주고 다녔지만 안개마을에 당한후 배척을 받아 동료들을 잃는다. 어릴적의 기억이 없는 치노의 고향이라는 지옥의 계곡에 가지만 이미 일족은 전멸. 그런데 거기까지 쫒아온 안개 마을 닌자를 상대하다 상대를 기폭인간으로 만드는 능력을 각성한 치노는 다 죽여버리겠다며 이를 간다.

지옥의 계곡에 간 사스케는 치노를 제압. 과거 나루토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치노를 설득한다. 이후 치노 일당은 나뭇잎 마을 감옥에 투옥된다. 치노 일당은 테루미 메이에게 스카웃되고, 사스케 본인은 콜로세움 의 모든 닌자들을 상대로 승리하여 그들을 해방시킨다. 그리고 그 닌자들은 모두 구름 마을에서 맡아주게 된다. 더불어 도박장의 모든 사람들은 구름 마을에서 연행해간다.

그리고 오로치마루와 대화하는 오야시로 렌의 입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는데 오야시로 렌 역시 치노이케 일족으로 치노의 아버지였다! 일족을 전멸시킨것도 그였다.

한편 소설 엔딩 파트에서는 다시 나뭇잎 마을로 돌아가는 묘사가 있으며, 사스케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더이상 피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더욱이 사쿠라는 사스케가 다음에 마을로 돌아오면 이번에야 말로 그를 쫓을꺼야라며 결심하는 장면이 있다. 원작과 같이 주로 우즈마키 나루토우치하 이타치에 대한 회상이 주를 이룬다. 사쿠라에 대해 '그녀도 이제 (마을에서)필요로 하는 닌자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하며 '나 역시 멈춰서 있을 순 없다' 고 자극을 받는 묘사가 있다.

10.5. 소설판 보루토

소설판에서 사스케의 행보는 극장판 보루토에서 보여준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단 사라다를 안아주는 씬 같은 세세한 장면이 추가되었다.

1.오오츠츠키 일족은 어디에서 오는가?[A]

2.카구야를 낳은 차크라 열매란 무엇인가?[A]

3.카구야가 백의 제츠 군대를 만든 이유는?[스포일러]

4.언제라도 변하지 않는 닌자의 본질이란?[60]

10.6. 사스케 신전 사제의 별

코노하마루가 테러리스트에게 당해 부상을 입자 사스케는 임시적으로 제 7반의 담당이 되어 테러리스트건에 대해 조사하게된다.

10.7. 사스케 열전

추가바람


  1. [1] 가는 곳 마다 일족 사람들이 사스케를 알아보고 '사스케 (サスケちゃん)'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며 친근하게 대했다.
  2. [2] 이 때의 감정이 원인이 되어 사륜안을 개안한 것으로 추정된다.
  3. [3] 하지만 한참 뒤에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차마 먼저 다가가지 못했을 뿐 자기와 같이 고독했던 나루토와 친해지고 싶었던 듯.
  4. [4] 원작에서는 오히려 어른들이 사스케에게 우치하 일족이란 이름 때문에 기대를 많이했고, 자기 또래의 여자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던 걸로 나온다. 우치하 일족의 겨우 하나 남은 귀한 아들이자 수재라, 과하게 말하면 금지옥엽 이었다. 비슷한 처지에 놓인 동갑내기 아이와는 대조되는 생활을 했다.(마을사람들이 대하는 태도나 생활 환경 등.) 하여간 사스케에게 기대를 걸었으면 걸었지, 터부시하는 내용은 일체 묘사되지 않았다. 아마 사스케와 나루토의 관계를 좀 더 심도있게 묘사하기 위해 추가한 오리지널 설정으로 보인다. 좀더 심도 있게 보자면, 나뭇잎 마을의 어른들은 겉으로는 사스케에게 기대를 많이 했으나 속으로는 사스케를 우치하라는 이유로 은연 중에 터부시했고, 사스케는 그것을 눈치챘다고도 볼 수 있다.
  5. [5] 상술했다시피 차크라가 다 떨어져서 그런 것이다.
  6. [6] 이때 흑제츠의 설명에 따르면 "사륜안도 닌자의 무기다. 무기라는 건 그걸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달라지지. 쿠나이를 들고 있어도 맨손에게 지는 경우도 있지. 사스케의 재능이 이타치의 예상을 뛰어넘은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7. [7] 다만 애초에 이타치는 져줄 생각이었다. 사스케의 실력을 감안해서 풀 수 있을 정도로 걸었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이타치의 지병과 사스케의 주인 2단계까지 겹쳤다고 봐야될 듯하다.
  8. [8] 실제로 이때 사스케의 만화경의 능력이 흑염을 조종하는 기술이 아니었다면 카린은 여기서 죽었으며 8미는 몸이 전부 타서 없어질때까지 다가갈수도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9. [9] 그리고 여기서 토비를 부르는 인칭이 "오마에(너)" 에서 "안타(당신)"으로 바뀐다.
  10. [10] 이번에도 상의만 바꿨다. 복장 이외의 곳을 본다면, 다시 과거 시절처럼 머리카락으로 이마를 가렸다. 1부부터 2부 초중반 이후 이타치의 사망 직전까지 계속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이타치의 죽음 이후 이렇게 바뀌었는데 작가가 의도한 것인지, 우연인지는 불명이다. 어쨌든 머리카락으로 가리니 좀더 침울하고 폐쇄적이어 보이는 인상이 없지 않은듯.
  11. [11] 사실 이것에 대해서는 사스케나 이타치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의견이 분분한데 이타치 본인 입장에선 동생도 지키고 마을도 지키니 윈윈이긴 하지만 자기가 일 벌려놓고 잘 안 되니까 사스케를 세뇌시키려고 한 건 사스케 입장에선 어이없는 일이다. 결국 '나루토에게 사스케를 완전히 맡겨버린 이타치가 무책임하다, 하지만 나뭇잎 마을을 지키기 위해 그건 어쩔 수 없었다' 이런 식이다. 일부 우치하 형제 팬들은 이 까마귀 드립을 아예 무시하기도 한다. 뭣하러 나루토 에게 줘? 너가 가지고 있다가 마지막에 이마 찌르며 걸었으면 얼마나좋아? 라고 말하는 사람도 존재했다!
  12. [12] 알다시피 사스케가 작중에서 비웃음이나 악의적인 웃음이 아니고 진짜 순수한 의미로 웃는건 굉장히 보기 드문 광경이다. 해봤자 아릴때나 제 7반에 있을때 가끔 정도.
  13. [13] 그와 함께 결국 이타치의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이었다는 상징적 메시지이기도 하다.
  14. [14] 이때 항상 사스케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치며 도망치려 했던 과거와는 달리 이마를 맞대며 마지막으로 형제애를 보여주었다.
  15. [15] 여담이지만 정말 작중 최강의 '작가가 굴리는 캐릭터' 인가보다. 이 죽는 방식은 상당히 고통스럽기로 알려져있는데, 찔린것 자체만 해도 출혈도 엄청난데다 박힌 칼을 다시 뽑기까지 하고, 그리고 나서는 마다라의 키정도 높이에서 마다라가 떨어뜨린다! 게다가 그런다고 바로 죽는것도 아니고 약간 더 살아있으면서 그 고통을 다 느끼게 되기까지 하는 최악의 사망 조건이 되어버렸다.
  16. [16] 손이 아래로 간 상태로 뒤집혀 있어 그믐달로 오해하는 일이 있으나 초승달 문양이 맞다.
  17. [17] 악마스러운 거대한 날개와 양 손에 쌍검을 든 형태. 단번에 지폭천성의 구체를 조각내버린다.
  18. [18] 아마테라스나 츠쿠요미를 쓰기 위해선 윤회안과 별개로 만화경으로 다시 변화시켜야하는 반면, 사스케는 윤회안 상태에서 그냥 사용한다. 그가 가진 특수한 윤회안은 사륜안의 능력도 같이 보유하고 있는 듯.
  19. [19] 그런데 애니판에서의 반응을 봐서는 엉뚱하고 불가능한 작전인건 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을지 모른다고는 생각한 모양이다. 그럴만 한것이 에로변신술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심리전타입으로서만 봤을때 의외로 가능성이 있는 기술이다.
  20. [20] 그리고 사쿠라가 벗어던진 조끼와 사스케의 위치가 뒤바뀐 것으로 볼 때 천수력으로 판단된다.
  21. [21] 영문 스캔본 대사인 'Revolution'(원문은 革命だ!)과 사스케 특유의 내려다보는 건방진 표정의 임팩트가 커서 레볼루션이라는 대사가 본토인 일본을 포함한 외국에서 필수요소화 됐다. 사스케가 나루티밋 스톰 레볼루션을 홍보하려고 일부러 저러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 #
  22. [22] 사스케는 히든 보스가 아니다. 승패에 따라 스토리에 연관성을 주기 때문에 진 최종보스로 보는 게 옳다. 왕두꺼비가 예언을 한 것처럼 신비한 힘의 눈을 가진 자(=사스케)와 나루토는 결국 싸우게 된다.
  23. [23] 완전 부활한 마다라처럼 목둔이나 선인모드는 없다지만 사실상 전력은 충분하다.
  24. [24] 환술로 가슴을 꿰뚫었다.
  25. [25] "이 전쟁이 끝나게 되면 너희 중 누군가는 반드시 이와같은 일을 또 저지를 것." 이라는 오비토의 말과 상당히 아귀가 맞아 떨어진다.
  26. [26] 음의 쿠라마 말에 의하면 육도선인의 수준이라고 한다 흠좀무. 외도마상이 없어서 스사노오에게 미수들의 차크라를 실어서 스사노오를 변화시켰다. 날개도 사라지고 모양새가 많이 달라졌는데 에반게리온같은 모양새다.
  27. [27] 센쥬의 힘을 가진 오비토도 윤회안의 힘에 자아를 잃을 뻔 한 걸 생각하면 사륜안만 과용해도 빌빌거리는 카카시가 제대로 다룰 수 있을 지 만무하다.차라리 나루토한테 주는게 더 나아보인다 취소선이 그어지긴 했지만 실제로 나가토가 오비토조차 하나 사용하는게 한계인 윤회안을 두개 모두 이식하여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똑같이 생명력이 강한 우즈마키 일족이자 모든 미수의 인주력이며 육도선인의 선술을 개화한 나루토가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28. [28] 그렇다 할지라도 카카시를 낮게 볼 이유는 없다. 윤회안은 특별한 피를 이었거나 본래주인이 아닌 이상 사용하지 못한다. 오히려 카카시는 평범한 일족에서 태어났음에도 사륜안을 웬만한 우치하 일족 이상으로 능숙하게 사용했고 최후반에서는 일시적이라지만 무려 육도의 힘으로 강화된 양눈 만화경 사륜안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카구야에게 가장 큰 데미지를 입힌 인물이다.
  29. [29] 이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대사로 나루토가 사스케가 강해서 부럽다고 하자, 반대로 사스케가 나루토에겐 자신에게 없는 강함이 있다며 나루토가 부럽다고 말한다.
  30. [30] 스기야마 노리아키의 말에 의하면 이때 사스케는 사쿠라가 자신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깊게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깨닫는다고 한다.그래서 개무시 안하고 여행가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준다
  31. [31] 이때 나오는 사스케의 독백은 그어떤 누구보다도 나루토를 이해하고 있었던건 사스케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32. [32] 이 때문에 패러디에서는 사스케의 왼팔이 없는 것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 옆 동네에 있는 사황의 자리에 오른 주인공의 조력자처럼 진지한 것도 있고, 다른 옆 동네에서 주인공이 사용하는 물건을 사쿠라가 얻어오는 등의 개그물도 있고...
  33. [33] 이 때 자신도 데려가 달라는 사쿠라의 말에 과거 이타치가 자신에게 행했던 방식으로 사쿠라의 이마를 찌르며 다음에 또 보자고 답한다.
  34. [34] 사스케 왈"녀석이 없다면 마을을 지키는 건 나뿐이겠지''
  35. [35] 그도 그럴것이 과거 마을 탈주, 딱히 본인도 마음에 든 건 아니었지만 오로치마루와 오랜 시간 있었고 아카츠키에 잠시나마 몸을 담고 있었으며 전쟁이 끝날 무렵, 회개하여 속죄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기에 어찌 설명할 방법이 없었다.
  36. [36] 마킹을 새겨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
  37. [37] 이때 팬덤에서는 사쿠라가 한쪽 팔이 없음을 뻔히 알면서도 이마치기를 받으려했기때문에 능욕아니냐는 드립이 돌기도 했는데, 사쿠라 입장에선부부인지라 사랑받고싶은 마음도 있을테고 도시락이야 사라다에게 맡길 수도 있었을 것이다라는 반박도 있다.
  38. [38] 이때 두루마리를 그냥 집어던져서 주는데 아무리 둘이 절친이라지만 상대는 엄연히 한 마을의 수장인데 형식상이라도 예의라고는 조금도 없다.사스케는 한 일족의 수장이잖아
  39. [39] 조약한 사이즈이긴 했지만 사실 성질변환까지 일으킨 보이지 않는 나선환이었고 사스케는 그걸 사륜안으로 다 파악하고 있었기에 제자로 받아들이려던 것이었다. 소설판에선 보루토를 밀어주는 사라다의 모습을 보고 귀여웠는지 껴안기까지 한다.
  40. [40] 나루토도 스승인 지라이야에게 처음 나선환을 배울때 상당히 고생했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마스터 하였고, 이후엔 성질변환등을 응용하여 나선수리검 같은 자신만의 나선환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꼼수 부리는 보루토와는 차이가 큰셈.
  41. [41] 말이 천명이지 나루토는 애니메이션 기준 1화부터 천명을 만들어 미즈키를 떡실신시켜버린 전례가 있다. 그렇다면 세계관 최강자나 다름 없는 지금은 최소 만 명 단위의 분신을 만들어내도 이상할 것이 없다.
  42. [42] 실제로 사스케가 분신술을 못쓰는건 아니지만, 나루토가 확실히 자타공인으로 분신술에 뛰어난건 사실이고, 보루토도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서는 알고 있으니 이런 점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보여준 쇼맨십이다. 머리가 좋은 보루토는 바로 이해했을듯 하다.
  43. [43] 사스케의 말에 따르면 사실 나루토 혼자서도 마음만 먹으면 모모시키의 공격은 더 강력한 위력으로 날려버릴수 있다고 한다.물론 그렇게 하면 마을도 같이 날아가는게 문제.
  44. [44] 여기서 1부 중급닌자 시험에서 사용했던 사자련탄의 일부가 나오기도 한다.
  45. [45] 천둥벌거숭이의 본래 뜻은 철없이 두려운 줄 모르고 함부로 덤벙거리거나 날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뭐 사스케가 말해준 뜻도 맞는 말이지만 본래 뜻도 딱 1부의 나루토를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다. 마침 아들내미도 생긴 거나 성격이나 아빠를 닮기도 했고... 허나 이는 한국한정이고 원문 うすらとんかち(우스라톤카치)는 "반응이 무딘 사람 쓸모 없는 사람"으로 전혀 다른 의미이다.
  46. [46] 좌조라고 읽는다.
  47. [47] 나루토 신전 부모의 날에서 사스케가 가족사진 찍을때 사진가가 표정감 죽어있냐며 좀더 미소지으라고(....)
  48. [48] 특별한 날이어서 귀환한건 아니고 잠시 들렀다고 한다 부모자식의 날이란게 생겼다는 사실도 보루토가 말해줘서 안 것.
  49. [49] おまえ가 아니라 あんた라고 한다.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킨다.
  50. [50] 웃기게도 전생인 마다라도 침울해하는 하시라마를 강에 던져버린다고 한 적이 있었다.
  51. [51] 나라 시카마루, 휴우가 네지, 아키미치 쵸지, 우즈마키 나루토
  52. [52] 이름을 밝히진 않았으나 당시 탈주닌자는 사스케 뿐이였고 얘기를 듣자마자 표정이 어두워진 현재 사스케와 과거 나루토의 표정이 말해주고 있다.
  53. [53] 근데 이때 츠나데가 사스케를 의미심장하게 보면서 말을 한다. 어쩌면 츠나데를 그가 '우치하 사스케'란걸 눈치챘을 가능성이 있다. 거기다가 사스케와 딱히 접점이 없었던 지라이야도 잠깐 동행한 뒤 우치하 사스케인 것을 눈치챈걸 보면 그냥 사스케가 변장을 잘 못하거나 과거의 향수에 젖어서 방심하고 행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54. [54] 아무래도 사스케의 뒤를 잡은 것이나 여러 정황상 지라이야 쪽에서 사스케를 미행한 것으로 보이며 나루토를 대하거나 사쿠라를 보며 당황하는 모습들을 보며 확신한 것으로 보인다.
  55. [55] 여담으로 이때 보루토가 꽁냥꽁냥 택틱스 얘길 꺼내자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우며 '그건 안된다 '라며 보루토를 말렸다읽어봤나보다
  56. [56] 그 이유는, 사륜안의 동체시력, 사스케 본인 특유의 냉정함과 통찰력(잇시키의 고유술법으로 보여지는 물체를 축소시키는 능력을 한번 겪어보자 바로 알아보았다), 거기에 윤회안의 시공간인술을 통해 언제든 탈출이 가능하다라는 것과 오오츠츠키 유적으로 간 것은 물론, 지겐의 비밀에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
  57. [57] 아마도 오로치마루의 손아귀에서 풀려난 죄수들인듯
  58. [A] 58.1 58.2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59. [스포일러] 59.1 모모시키를 견제하기 위해
  60. [60] 이는 보루토를 통해 알아내려고 한다. 알아낸다기보다는 알아가려고 하는쪽에 가깝다. 현재는 닌자의 본질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까지만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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