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북한의 지명(雲田)에 대한 내용은 운전군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관련 문서

1. 개요

運轉, driving

게임에서 무조건 주인공이 해야 하는 것.

운전(運轉)기계 등을 조작하여 움직이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일상적으로는 탈것을 이동을 목적으로 조종하는 행위, 특히 자동차의 운전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아래에서도 자동차 운전 위주로 서술한다.

사람의 본성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특히 이기주의를 가진 사람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기란 성격을 조금이나마 차분하게 해야지 안그러면 어렵다. 과학적인 연구는 없지만 거의 생활의 지혜로 자명해진 사실. 그 외 운전을 배운다면 자신의 배우자와 부모님이 대단한 성인군자가 아니라면 가족한테는 운전교습을 안 받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휴대폰 사용에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교통법규를 준수하면서 운전을 하더라도 교통사고의 위험성은 항상 존재하는 만큼, 운전 중에는 절대로 딴짓을 하거나 한눈을 팔아서는 안된다. 특히 운전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운전자들이 많은데, 안전 문제 이전에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자체가 법으로 금지된 사항이다. 심지어는 드물게 운전 중 화장을 하거나 독서를 하는 운전자가 목격되어 주변의 다른 운전자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특히 수많은 사람들이 운전대를 잡으면 성격이 사납게 바뀐다.

한국의 운전 문화가 후진적이라며 성토하는 이야기가 인터넷 커뮤니티 곳곳에 있기는 하지만, 사실 한국의 운전 문화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라 해도 된다. 물론 미국중국영국프랑스러시아독일과 같이 다른 선진국들에서도 배워야 한다고 할 정도로 좋은 나라들이 있기는 하지만, 당장 바다 건너 일본에만 가도 막장 운전이 얼마나 넘쳐나는지 알 수 있다. 한국 운전자들은 아무리 급해도 길에서 일단 사람이 보인다면 바로 속도를 줄이고 차를 세우는 편이지만, 일본은 메이와쿠다테마에 문화의 역효과로 인해 사람들이 많은 대도시에서는 교통질서를 잘 지켜도 사람들이 적은 시골에서는 교통질서를 잘 안 지킨다. 특히 쇼와 시대의 호황기가 끝나고 헤이세이 시대부터 불황기가 시작되자 경제적으로 매우 못 살게 된 일본인들은 친절함을 갖다 버리고 불친절함을 추구하게 되었으니 이런 경향이 더욱 가속화되었다. 암튼 다른 후진국들과 비교하면 한국의 운전 문화는 비교적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미국중국의 경우 지역차가 큰데, 뉴욕/샌프란시스코/필라델피아/로스앤젤레스베이징/난징/톈진/상하이의 경우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은 매우 잘 발달되어 있지만, 그 대신 개인 자동차 교통 환경이 얼마나 열악하며[1][2] 막장 운전이 넘쳐나는지는 가본 사람이라면 다 알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시골에 가면 왕복 2차로밖에 안 돼도 항상 도로가 널널하고 교통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깜빡이를 켜면 양보도 잘 해주는 편이고 무리한 끼어들기도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이 곳 또한 서울/부산처럼 차들로 붐비게 된다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른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대형 화물차 기사들의 막장 운전은 꽤 유명하다. 참고로 빵빵거리는 것은 소음공해를 일으키기에 거의 모든 미국인들과 중국인들은 대체로 이런 행위를 금기시하는 편이며, 미국 남부 지역과 중국 남부 지역에서 이랬다가는 진짜 다른 운전자들과의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유럽에서도 막장운전이 넘쳐나는데, 그나마 영국프랑스독일은 안 그러지만 이탈리아가 이 분야의 본좌. 오죽하면 이탈리아인들은 평소에는 인정 많고 온화하다가도 운전대만 잡으면 난폭해진다는 편견도 돌아다닌다. 러시아 역시 이탈리아에 준하는 수준으로 막장 운전자들이 제법 많다. 특히 이쪽은 항상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이 존나게 많이 내리는 한대 지역이라 운전 환경도 매우 나쁘고 그래서 안 그래도 급한 일 때문에 차 끌고 갈 일이 생겼는데 눈 때문에 차가 잘 안 가고 제설을 철저히 해도 계속 내리는 눈으로 인해 빙판길이 많이 생겨 빙판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많이 났싸서 막장 운전자들이 많을 수밖에 없다.

운전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기술이므로 운전 중에는 운전에만 집중하자.

여담으로 남자들의 로망중 하나이기도 한데 여자를 데리고 타건 혼자서 드라이브를 즐기건 속도감을 즐기는데 자동차운전만큼 접근하기 쉬운게 없다. 오토바이는 위험성이 몇배로 올라가며, 해상레포츠, 비행기등은 아예 수시로 하려면 가격대 자릿수부터 다른세상수준. 다만 남성중에서도 운전을 극히 싫어하는 케이스도 있다. 아예 차라는 물건 자체를 모는걸 꺼리는 사람도 있다. 보통 이 경우 2가지로 나뉘는데 이륜차 즉, 오토바이나 자전거로 빠지거나, 아예 운전에 손도 안대거나. 전자의 경우 자동차가 아무리 작고 컴팩트하게 출시해도 일단 자동차이기 때문에 사이즈가 기본적으로 상당히 크다. 그래서 운전하는데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것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으며, 심한 사람은 폐소공포증으로 연결 되기도 한다.[3] 그에 비해 이륜차의 경우 부피부터 차원이 다를뿐더러 운전조작감도 자동차에 비하면 훨씬 빠릿빠릿하고 재밌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누군가를 태우고 있다는 부담감도 적거나 아예 없기도하다. 즉, 자유로운 측면에선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그 사람입장에선 차보다 훨씬 스트레스가 덜한 것. 후자의 경우 교통사고, 트라우마, 운전을 간접/직접체험[4]을 하고서 자신과 안맞다고 여기고 아예 동 떨어뜨린 케이스.

자동차 운전과 관련지어 드립을 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누군가 갑자기 훅 들어오거나 뜬금없이 등장할때 "깜빡이키고 들어와라."고 말하며 누군가 불같이 화내거나 빠르게 몰아붙이는 모습을 "풀악셀" 또는 "급발진"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중립을 유지하고 싶을 때는 "중립 기어 박는다."고 하고 입장을 바꿀때는 "후진 기어 박는다."고 한다.

2. 관련 문서


  1. [1] 일례로 이 대도시들은 차로 수가 왕복 6차로 이하인 곳이 절대다수다. 대한민국의 경우 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의 경우 기본 차로 수가 왕복 10차로 이상인 곳이 절대다수인 것과 대조된다.
  2. [2] 사실 이걸 변명해보자면 미국중국의 경우 국토가 매우 넓고 인구가 매우 많아 자동차 교통보다는 비행기 교통 위주라서 차로 수를 일부러 적게 둔다. 당장 뉴욕과 베이징의 중심가만 봐도 일방통행인 도로들이 매우 많고 왕복 6차로 이하 도로들이 매우 많다. 반대로 대한민국의 경우 국토가 매우 좁고 인구가 매우 적기 때문에 비행기 교통보다 자동차 교통이 발달되었다. 괜히 박정희가 만든 경부고속도로신의 한 수로 평가되어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하고 교통량 1위인 고속도로로 평가받는 게 아니다.
  3. [3] 옛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이 설정상 폐소공포증때문에 컨버터블카를 타고 다닌다.
  4. [4] 운전면허가 대표적인 예시
  5. [5] 이수근과 유재석 둘다 프로그램 내에서 운전 담당이다.
  6. [6] 카트 맵 한정.

분류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38.76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