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갤러리

1. 개요
2. 역사
2.1. PC게임 갤러리 시절
2.2. 미니어쳐 게임 갤러리 시절
2.3. 다시 PC 게임 갤러리화와 분열
3. 특징
3.1. 햄갤 고유표현
4. 대외관계
5. 기타

1. 개요

워해머 갤러리 바로가기

PC게임갤로 시작했으나 2010년대들어와서 6-7년간 미니어처 게임갤 역할을 하다가 미니어쳐 게임 마이너 갤이 생겨 유저 풀이 그쪽으로 빠져나가 현재는 햄탈워를 중심으로 다시 예전의 모습을 거의 되찾았다.

영국의 세계적인 미니어처 게임 회사 게임즈 워크숍에서 내놓은 작품 Warhammer 40,000에 대한 갤러리지만 원래 소재가 마이너한지라 듣보잡 갤러리였는데 스타크래프트C&C3 워해머 표절설에 인지도가 조금 올랐다. 참고로 저건 낚시질이었다. 워낙 전부터 나오던 소리였지만, 한번 시끌하게 해보자고 만들어본 것.[1]

2. 역사

2.1. PC게임 갤러리 시절

대한민국Warhammer 40,000을 기반으로 한 Dawn of War 시리즈가 발매된 이후 디시 내의 다른 게임 갤러리 등에서 넘어온 디시인들과, 워해머xp를 비롯한 다른 팬덤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초창기엔 아프리카 BJ인 Lord_ET가 W시절부터 이런저런 대회를 열었었으며, 워해머 PC게임 최고의 명작이라는 다크 크루세이드까지는 여타 디씨 게임 갤러리와 다를 바 없는 화력과 규모를 자랑했다. 허나 렐릭의 막장 관리로 인하여 게임 유저들이 상당수 떨어져 나가서 게임 주제가 빠르게 소모되었다.[2]바뷰뷰vs슈퍼보드 방송 등으로 게임 이야기는 간간히 이어졌지만, 게임 자체 외에는 이야기할 거리가 없다보니 점점 친목도모용 잡갤러리로 변질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소울스톰의 대망 이후 온 침체기 동안 햄갤은 잡갤이 되었고, 이것은 DOW 2의 출시 이후 어느 정도 소강되었다. 레트리뷰션이 나온 이후로 정전을 유지하다가 몇몇을 필두로 대량의 뉴비가 유입돼서 활발하게 갤의 떡밥이 돌아갔다. 하지만 레트리뷰션도 한 물 가버리면서 다른 워해머계 팬덤인 워해머 코리아도 붕괴, Play XP시절 유저들도 햄갤에 정착하게 된다.

워해머 40k PC 컨텐츠가 마르게 되며, 정작 갤러리의 주제인 워해머 이야기는 안 나오고 마침 그 당시 출시된 스카이림을 비롯한 여러 게임 이야기를 하는 게임 갤러리가 됐다가 몇몇 고정닉들의 준동으로 인체개조물, 마크로필리아, 보레어필리아, 네크로필리아, 페도필리아 같은 차마 말할 수 없는 약빤 망가와 짤로 달리는 슬라네쉬 종자[3]들에 의해 워프스톰이 열려 그야말로 갤이 초토화, IRC 등을 이용한 기존 유저들의 이탈 및 친목질로 완전히 잡탕갤이 되었다.

2.2. 미니어쳐 게임 갤러리 시절

망가를 달리던 주요 갤러들이 군대를 가거나 탈갤하면서 다시 갤이 정상화됐고, PC게임 팬들이 이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햄갤에 40k 보드게임 플레이어들이 정착하며 갤러리의 성격이 변하게 된다. 굉장히 마이너한 취미인 미니어처 게임 플레이어, 속칭 보덕들이 하나둘씩 모이며 한 햄갤러가 번역한 인피니티 관련 자료들을 통해 붐이 발생, 국내 미니어쳐 게임 팬덤이 모이는 오픈 커뮤니티가 된다.

당시 햄갤이 다루던 게임에는 Warhammer 40,000을 중심으로 호루스 헤러시, Warhammer, Warhammer: Age of Sigmar, 인피니티, 플레임즈 오브 워 등의 온갖 게임들이 있었으며, 다루는 게임이 늘어날수록 해당 게임의 팬덤들이 모여 서로간 의견 공유 및 파벌 싸움을 벌이거나 오프라인 게임 약속을 잡는 등, 디씨 치고는 굉장히 이질적인 분위기의 갤로 변했다.

특히나 자전거 갤러리나 타 현실 취미 갤러리들처럼 번개 모임이 자주 생긴다는 점 때문에 다른 갤 같으면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쪽팔린 행동도 햄갤 내에서는 상당히 터부된 바 있다.[4]이외에도 잘못된 유닛 구매를 하면 지갑이 텅텅 비어버리는 이 바닥 특성 상 당연히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도 매우 안 좋았다.

때문에 갤러리 분위기가 예전 그대로일 것이라고 착각해 위키발 카더라 통신으로만 워해머를 접하고 뽕에 취해 VS놀이설정싸움을 하기 위해 갤러리에 찾아오는 설딸러 종자들이 갤러들의 무관심과 냉대 속에 슬그머니 사라지는 것이 거의 일상화되곤 했다. 그렇게 미니어쳐 게임 팬덤이 갤러리의 주류가 되곤 했으나, 토탈 워: 워해머 2의 발매와 거의 동시에 오프라인 커뮤니티의 폐단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 PC게임 팬덤의 유입으로 햄갤의 성격은 또다시 변화하게 된다.

2.3. 다시 PC 게임 갤러리화와 분열

토탈 워 : 워해머 2의 성공 이후, 미니어쳐 게임 관련 떡밥에 대한 화력 저하와 어그로 종자들의 유입으로 갤러리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게 된다. 미니어쳐 게임 팬덤은 엑소더스를 주장하며 미니어처 게임 마이너 갤러리로 이주했고, 마이너 갤러리 내에서는 햄갤이라는 단어가 금지어로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햄갤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 엔드타임&갤 댓 워즈라고 부를 정도.[5]

때문에 과거 햄갤의 미니어처 게임 중심 분위기는 미마갤이 상당 수 가져가고, 토탈워 발매 이후 워해머 갤러리는 다시 PC게임 위주, 그 중에서도 햄탈워와 버민타이드 2로 돌아가는 중이다. PC게임이 망한 40k 관련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으며, 글의 대부분이 토탈워의 배경인 워해머 판타지 관련 주제로 흘러가고 있다. 최근에는 버민타이드 2가 발매되고 나서 버민타이드 2에 대한 이야기도 활발해졌다.

많은 설정과 매력적인 스토리를 보유했던 워해머 판타지이니만큼, 설정 및 스토리에 대한 번역과 연구도 활발하다. 덕분에 게임 부분 초개념 갤러리는 사실상 햄갤이 독점하고 있는 수준이다. 최근 들어서는 게임즈 워크샵이 E북 발매도 활발해져서 소설이 번역되어 올라오기도 한다.

3. 특징

DoW시리즈의 큰 히트로 한국에 워해머에 대한 설정이 퍼진 것과 비슷하게, 오픈 커뮤니티였던 워해머 갤러리에서도 설정 이야기가 종종 등장하게 되었고 이를 보다 못한 갤러들 사이에 디시 vs 오덕(설덕)의 대립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시작한 키배는 양 세력의 대표급 인물들이 서로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게 될 때 끝났다. 사실 양 세력이 사실상 대부분 동질화 된 것도 컸지만, 소규모 갤러리답지 않은 키배력을 선보였던 관계로 초기에 디시계와 비디시계간의 싸움이 종결됐을 때 훈갤이라는 별칭도 있었다. 이 시기를 거치며 오르도 오더쿠스 등 갤러리와 관련된 내,외부의 찌질이와의 키배를 통해 갤러리가 성장하였고, 갤러리 규모에 걸맞지 않은 전국구급 찌질이인 중화대륙기상과 흑제가 오기도 하였을 정도로 키배와 함께 성장한 갤러리.

정전이다가도 어떠한 주제로든 발전기가 돌아갔던 갤. 여기가 역갤인지, 종갤인지, 수갤인지, 스갤인지, 밀갤인지, 엪갤인지, 애갤인지, 인생타령 갤인지, 카단갤인지, 구분이 안 되던 시절도 있었다.

이러한 다양한 떡밥을 소화할 수 있었기 때문인지, 한때 인터넷에 널리 알려진 존나좋군?을 탄생시킨 곳이기도 했다. 갤러리가 협소하여 정작 카단갤 명의로 띄우긴 했지만, 갤러리 규모에 걸맞지 않는 업적을 남긴 것은 사실이다. 그 외 설렁탕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드립도 이곳이 원조라고 아는데 사실 애갤과 햄갤을 둘 다 이용하던 갤러가 애갤에서 수입해서 드립친 걸 누가 찍어서 올린게 유명해지자 이게 원조인 줄 안다. 전혀 상관없는 슈팅게임 선광의 윤무 캐릭터 백창포가 햄갤 여신 후보 중 한명으로 추대받은 적도 있으며, 그러다가도 온가족의 PS2미연시아마가미로도 발전을 하던 등, 잡갤이던 시절이 있었다.

햄갤이 다루던 게임들은 다음과 같다.

* Warhammer 40,000 - 6판 시절에는 침체기였으나 7판 개정과 함께 다시금 주류 게임으로 돌아선 상태. 대다수의 갤러들이 플레이하긴 하지만 동시에 비판도 많이 하는 애증의 대상. 게임즈 워크샵의 CEO가 바뀌고 정체되어 있던 스토리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격변을 겪자 명실상부한 갤의 주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PC 프랜차이즈가 거의 전멸한 상태라 보겜과의 분리 이후에는 비주류로 밀려났다.

  • 호루스 헤러시 - 통칭 30k. 국내에서 거의 아무도 아미를 모을 생각을 하지 못한 게임이나, 몇몇 용자 햄갤러들이 이미 다 모았거나 모으고 있는 상태다. '답은 헤러시다'를 외치며 꾸준히 헤러시를 홍보하는 이른바 헤러시 빌런들도 있었다.
  • Warhammer - 2013년 초반기에 엄청난 광풍이 불어, 웰메이드 게임이지만 여러 가지 부담이 있어 국내에 이렇다 할 유저가 없었던 판타지 유저가 십수 명 생겨나는 기염을 토했다. 40k의 부활과 함께 소강기에 접어들었나 싶었는데, 엔드 타임과 함께 게임 자체가 사라져 버렸다. 이 때문에 많은 갤러들이 멘붕했다. 다행스럽게도 토탈 워: 워해머가 대성공하며 세계관은 명맥을 이어 갈 수 있게 되었다. Warhammer 40,000 계통의 PC게임은 하나같이 졸작 신세를 면치 못한 상황에서 판타지 세계관은 오히려 엔드타임 전보다도 부쩍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중. 이후 토탈 워: 워해머 2 출시 이후로는 아예 판타지가 주류가 되고 40K는 거의 묻혀버리는 수준에 이르렀다. 실로 예토전생이 따로 없다.
  • Warhammer: Age of Sigmar - 출시 직후에는 엄청난 반발을 일으키는 유저, 두둔하는 유저 등으로 평가가 갈렸다. 이후 지속적으로 스톰캐스트[6] 신제품들이 공개되는 강점기가 유지되자, 왜 내달라는 사만은 안 내주고 머머린만 내주냐는 여론이 퍼진 뒤 사만 라인업 약탈자(...)정도의 취급을 받게 되었다.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적은 편이지만, 꾸준히 늘고 있다.
  • 인피니티 - 갤러들 사이에서 통칭 햄갤 르네상스를 불러일으킨 스커미쉬 게임으로, 흑암망가 강점기 이후 혼란기를 치워낸 게임.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워머신, 호드 - 예전에는 클럽간의 분쟁 이후로 언급조차 터부시되었으나 2014년 이후 새롭게 입문하는 사람들이 생긴 이후로는 꾸준히 돌아가고 있는 게임.
  • 플레임즈 오브 워 - 하는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한다만, 유저 수가 적다. 게임 특성상 충성도가 높은편.
  • 말리폭스 - 꾸준히 리뷰글을 쓰는 사람도 있고, 글이 올라왔을때 아예 냉대받지도 않는다. 다른게임에 밀려 플레이 횟수는 적지만 그럭저럭 유지는 되는 모양세.
  • X-wing - 깨어난 포스 상영과 더불어 미니어처 게임 회사가 아닌 보드게임스러운 FFG의 사업 접근 방식, 거기다 때마침 있었던 다이브다이스의 세일 행사 덕에 유저가 많이 늘었다. 몇몇 유저는 동사의 스타워즈 아르마다도 플레이하는 중.
  • 환상 전투: 9시대 - 워해머가 아예 사라져 버리자 외국의 미니어처 게이머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새롭게 만든 방진 게임이다. 정식으로 워해머에서 이어지지만 스커미시 게임이 되어버린 아오지와는 달리, 정신적으로 워해머를 계승하는[7] 공개 룰북의 번역은 일단 최신인 1.3 버전까지 공개되어있는 고로, 흥미가 있는 워해머 모델들을 가진 갤러들이 모여서 해보고 있는 상황. 특이사항으로는, 규칙서를 모두 무료 배포로 배포하며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는 모델이 없다는 것이다.[8] 또한 워해머 8판과의 룰적 연계성이 꽤 높으며, 8판의 공용 룰과 9시대의 군단 규칙서를 갖고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히스토리컬 모델로도 잘 응용해서 할 수 있다는걸 프렌차이즈 삼아서 그쪽에서 유입되어 온 유저들도 있는 상황.

3.1. 햄갤 고유표현

  • 돚거 - 불펌을 하는게 도둑놈이랑 다를바 없다는 말로 나무위키를 뜻한다. 본래는 리그베다 위키를 뜻하는 말이었는데 나무위키로 대체되고 나서 이쪽으로 바뀌었다. 워해머 게임 내적으로는 블러드 레이븐을 의미하기도 하며, 엔하계 위키와 중의적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 슬라네쉬 종자 - 야짤 달리기를 하는 갤러.
  • 워프스톰 - 대규모 짤 달리기 사태 혹은 갤러리가 평소답지 않게 난장판이 된 상태를 일컫는다.
  • 호모 도새쿠스 - 높은 수준의 도색 능력자를 일컫는 말.
    • 기만자 - 남들이 보기에는 아주 잘 된 도색 사진을 올리고서는 별로라고 스스로 낮추는 말을 하는 도색 능력자.
  • 유료념글 - 비싸기 그지 없는 시타델 워시나 물감을 쏟거나 엎지른 사례가 적힌 글이 개념글로 추대되는 햄갤 특유의 문화. 미니어처 게임 모델을 칠할 때 쓰이는 물감은 자그만한 모델을 정밀하게 칠하기 위해 매우 묽지만 색이 진한 고급+수입제이다. 그런데 시타델 페인트 통은 엎지르기 매우 쉬운 터라 갤러리 인원이 통한의 절규를 담아 해당 사례를 올리면 그에 동조한 수많은 갤러들이 위로섞인 추천을 찍어주는 경우가 많다
  • 설덕 - 설정 + 오덕후의 합성어로 주로 미니어처 게임 대신 설정을 파는 유저들을 말한다. 워해머 갤러리는 원전이 밝혀진 설정을 번역하거나 연구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환영하며 호의적으로 대접하는 편이고 설정놀음에 대해서도 과거에 비해 꽤나 관용적이 된 편이지만[9], 아래 항목에서 소개될 설딸러에 대해서는 상당히 적대적이다.
  • 설딸러 - 설정으로 자위하는 놈이라는 말로, 본래 의미의 설덕과는 달리 설정을 원전이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닌 이런 위키나 카더라 통신으로만 접하고서는 아는 척하는 경우를 이른다. 보다 세분하자면 진지하게 별의별 얼토당토 않은 VS놀이와 설정놀음을 취미로 일삼는 사람, 이미 한참 전에 쉬어터진 떡밥을 붙들고 늘어지며 무작정 맷 와드를 욕하고 GW와 작가들 그리고 워해머 설정 개정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사람, 워해머와 현실 혹은 다른 게임을 비교하는 사람[10], 질 떨어지는 팬픽 내지 크로스오버를 양산하고 메리 수 자캐 및 자작 챕터 설정을 만드는 사람 등이 있다. 때로는 워해머빠[11]처럼 답이 안 나오는 경우를 지칭하기도 한다.

  • 설퀴지터 - 설정 + 인퀴지터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설정 이단심문관. GW가 짜는 설정은 당연히 변화하기 마련이지만, 인지부조화를 일으켜 변경 이전 설정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며 공식 설정을 아주 완강히 거부하는 행태를 보이는 모습을 보고 질린 갤러들이 붙인 명칭이다. 갤러리에서 게이머들이 득세한 이후 거의 대부분 블로그 쪽으로 옮겨 갔다.
  • 미니어처 빌더, XX빌더 - 입으로만 게임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본래 워해머 갤러리에서는 입으로만 게임하는 사람을 두고 입해머, 입피니티 등 각 게임에 맞춘 표현을 사용했으나 본인은 모델 몇 개만 사놓고 게임은 한 판도 안 해봤으면서 남들의 입문을 자기가 가이드를 써서 돕느니 뭐니 하는 괴상한 부심을 부리는 트롤 덕분에 미니어처 빌더란 전설급표현이 생겨났다.# 2015년 부터는 시들시들해졌지만 워낙에 분탕의 스케일이 커서 기억할 사람은 다 기억하고 있다.
  • 개추프린스 - 글을 개념글에 입성시키는 것을 워해머 갤러리에선 개추프린스라고 한다. 아마 데몬 프린스가 승천하는 것에서 어원을 따온 거 같다.
  • 비추스폰 - 비슷하게 글 비추천을 얻어먹는 것을 비추스폰이라고 한다. 물론 데몬 프린스와 대비되는 카오스 스폰에 빗댄 말.
  • 광고라니드 - 워해머 갤러리가 이전만큼 크지는 않기 때문에 광고알바가 판을 치는데 심한 경우 정말 매 글마다 광고 댓글이 하나씩 달릴 정도다. 갤러리가 키배의 아레나이던 시절에는 그냥 무시했지만, 규모가 시골 갤러리답게 조용해진 현대에는 상당히 신경이 쓰인다는 듯. 어원은 당연히 광고종자를 타이라니드에 비유한 명칭이다.
  • 귀쟁이 - 워해머 40k의 엘다 혹은 워해머 판타지의 엘프의 멸칭. GW의 미니어처 게임에선 전통적으로 엘다와 엘프 등 귀가 긴 종족의 세력이 강세인데, 그 강함이 실로 부모님 안 계신 수준이라 밸런스를 막장으로 몰아가는 수준이다. 특히 안그래도 강력했던 엘다를 조절은 못할 망정 더 폭주해서 더 강하게 만들어 놓은 크래프트월드 엘다 개정과 레이스 나이트의 등장은 햄갤의 반 귀쟁이 정서를 폭발시켰다. 판타지 쪽에서는 더욱 상황이 심각해서, 경쟁적인 성격이 강한 정규 토너먼트는 사기 세력인 하이 엘프, 우드 엘프, 다크 엘프의 귀쟁이 3파전으로 변절될 정도였다. 게임뿐만 아니라 설정에서도 횡포는 계속되었는데, 행적이 기만과 사기로 점철된 40K의 엘다로 시작해서 판타지의 엘프들이 엔드 타임에서 벌인 추태와 행패는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종족의 최고영웅이라는 테클리스부터가 앞장서서 인간이나 드워프들의 영웅들을 가차없이 희생시키질 않나, 심지어 브레토니아 같은 경우에는 국가 전체가 엘프들에게 놀아나 고기방패 역할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 와중에 자기들끼리 내전을 일으키는 건 덤. 햄갤러들의 이런 귀쟁이 멸시 문화는 워해머 세계관 바깥까지 미치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인간 지상주의자로서 블러드 엘프들을 탄압한 오스마르 가리토스 장군에 대한 추앙이 있다. 추악한 엘프들의 습성을 꿰뚫어보고 인간을 수호하고자 한 위대한 지도자라는 의견.
햄갤의 귀쟁이를 향한 증오는 다음과 같은 두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좋은 귀쟁이는 죽은 귀쟁이 뿐. 사실 죽은 귀쟁이도 좋은 귀쟁이는 아니다.[12] 다만 어디까지나 밈일 뿐이니 적당히 하자. 과거 눈치없이 밑도끝도 없이 계속 귀쟁이 드립을 치다가 엘다 유저들이 폭발한 경우도 있었다.
  • 쇼군님 - 가리토스. 귀쟁이 혐오의 선지자라서.
  • 르네상스 - 갤거리에서 활발히 양질의 창작품들이 양산되는 시기를 말한다. 일명 햄네상스. 햄갤은 규모애 비해 실력파 짤쟁이와 글쟁이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힛갤도 자주 간다. 가장 최근의 르네상스는 진스틸러 컬트의 등장으로 촉발된 대량의 창작물 범람이다. 장난에 가까운 꽁트부터 원작소설 뺨을 후려치는 걸작까지 다양한 작품이 쏟아져, 포지월드 대작전 이후 화려한 재부흥을 겪고있다.
  • 졸렬엔젤 -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 챕터 다크엔젤의 멸칭. 스토리 내에서 답답하고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다크엔젤을 까는 표현으로, 특히 챕터마스터 아즈라엘과 채플린 아즈모다이는 졸렬의 정점으로 묘사된다. 관련 팬픽도 많은 편. 물론 절대 다크엔젤에게 우호적인 팬픽이 아니라, 다크엔젤의 이중잣대, 내로남불, 졸렬함, 무능을 가차없이 까내리는 작품들이다. 딱히 워해머 갤러리에서만 푸대접받는 챕터인 것도 아닌 것이, 실제로 다크엔젤은 작가들이 안티가 아닌가싶을 정도로 트롤링을 많이 보여주는 챕터다.
  • 엉덩이 더 죽어 - 다크엔젤의 채플린 아스모다이의 멸칭. 아스(ass) + 모(more) + 다이(die)에서 유래. 공식설정에서 꼰대스런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이런 멸칭이 붙었다.
  • 헬레토니아 - 워해머 판타지의 브레토니아 진영의 멸칭. 햄탈워 DLC에 추가되면서 주목을 받고 관련 소설이나 자료가 번역되며 여러가지 막장스러운 모습이 밝혀지면서 붙은 멸칭이다. 예를 들어 브레토니아의 농노는 영주의 토지를 소작하는 대가로 수확량의 1/10 을 받는다. 즉 수확량의 9할을 세금으로 뜯기는 것. 전쟁이 일상이던 일본의 전국시대 때도 세금은 5할이 기본이었다. 이쯤되면 나라가 유지되는 것 자체가 판타지다.
  • 제너럴 코, 제너럴 칸 - 충성파 프라이마크인 코르부스 코락스와 자카타이 칸에 붙은 별명.
  • 짤쟁이 - 고퀄의 그림이나 만화를 그리거나 퍼오는 갤러들을 부르는 말. 리멤브란서라고도 부른다.
  • 호가놈, 마가놈 - 반역파 프라이마크인 호루스와 마그누스에게 붙은 멸칭. 특히 마그누스가 텔레파시로 황궁의 사이킥 방어막을 돌파한 일이 사실 팬덤의 상상을 아득히 초월하는 파국을 유발시켰음이 밝혀지면서 이 멸칭은 더욱 자주 사용되게 되었다.
  • 주석모델 - 구판 워해머 모델들은 플라스틱이 아니라 통짜 주석이었던 고로 나온 용어. 시스터 오브 배틀과 같은 관리가 소홀하거나 룰 개정으로 단종된 유닛들은 주석모델 밖에 없는 경우가 없기에 나오는 일종의 자학드립. 이와 연계되서 그런 단종&방치된 주석모들이 개정만을 기다리며 기다리고 있다는 주석촌이나, 약체진영을 상대로 터무니없거나 양심없는 플레이를 할 경우 나오는 "주석 모델을 들고 어썰트" 라는 드립도 있다.
  • 니드는 지강입니다만? - 미니어처 게임 최약체 종족 타이라니드에 대한 조롱, 동정이 담긴 밈. 타이라니드는 설정과 달리 터무니없이 약해빠진 스팩, 불합리한 포인트, 제작사의 미비한 관리 등이 어우러져 밑바닥을 다투는 약한 종족인데, 이 서러움에 질린 타이라니드 유저들이 반광란에 물들어 외치는 밈이다. 물론 다른 유저들은 그저 씁쓸하게 웃을 뿐.[13]
  • 네버초즌 - 워해머 판타지에 나오는 에버초즌(Everchosen) 아카온에게 붙은 별칭. 본디 설정상 카오스 워리어는 세계종말급의 포스를 풍기는 악역집단이자 밸붕급의 강력한 중보병이 기반이 되는 팩션이였으나 정작 햄탈워에서는 비싼가격+느린발+사격병종 없음이라는 3중고에 시달리는 최약채 팩션으로 구현되어서 많은 유저들이 비웃고 있다. 아카온 또한 능력치는 자체는 그럭저럭 준수하게 나왔으나, 마법을 사용함에도 전사군주로 분류되어서 마법 능력이 영 딸린다던가 다른군주들이 그리폰이라던가 와이번같은 괴수들을 타고 심지어 노스카진영의 군주로 나온 울프릭 또한 거대 맘모스(!)를 타는중에도 끝까지 평범한 말로 구현된 도르가를 타고 다니는 등 은근히 나사가 빠진 구석이 있는지라 결국 네버초즌(Neverchosen)이라는 별칭이 생겼다.

  • 팔봉산 - 올드 월드에 있는 여덟 봉우리 카라크를 지칭하는 말

4. 대외관계

다른 커뮤니티는 대체로 소 닭 보듯 한다. PC게임 시절에는 갤러리의 전투력이 높았고, 워해머 코리아가 햄갤산 한글패치를 닌자한 이후 으르렁대는 사이였으나 워해머 PC게임 프랜차이즈가 사실상 끝나버린 이후 워해머 코리아가 사라지자 옛날 일로 치부하고 있다.

PC게임이 몰락하고 미니어쳐 게임 위주였던 시절에는 루리웹, 타입문넷 같은 다른 커뮤니티를 비웃는 경향이 강했다. 햄갤 유저들처럼 제대로 게임북이나 모델도 사지 않고, 그저 인터넷에 떠도는 단편적인 지식만 반복적으로 운운하는게 아니꼬아서 싫어하는 갤러가 많았기 때문.[14] 타입문넷의 경우 코덱스도 제대로 안 읽은 사람들이 주워들은 설정을 갖고 같잖은 설정놀음을 하거나 손발이 오그라드는 팬픽을 쓰고 자캐딸용 코덱스를 쓴다고 여겨 매우 싫어한다. 특히 이런 악감정은 자신이 Warhammer 40,000 12판(??) 룰북을 약 20만원 주고 구입했다고 바득바득 우겨댄 타입문넷 트롤러의 깽판짓도 한몫을 했다.[15] 거기다가 과거 울트라마린 항목에 챕터 전체 분량의 제품을 판다는 이야깃거리를 적어놓고는 GW의 홈페이지도 아니고 마치 타입문넷이 제대로 된 워해머 팬덤이라도 되는양 링크를 해놓은 것과 Warhammer 40,000 항목의 국내 현황 부분에 대부분의 워해머 유저들이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타입문넷 팬픽 작가들의 닉네임을 마치 국내 워해머 팬덤계에서 큰 의미라도 있는 것처럼 기재해놓은 것 때문에[16] 이들에 대한 인식은 더욱 악화되었다. 단적으로 타입문넷에 다작의 팬픽을 올린 것으로 밝혀진 유저는 그것 때문에 놀림을 받을 정도다.

분열 이후에는 서로 데면데면하다. 미마갤이 햄갤에 잔류하던 보덕 팬덤을 거의 대부분 흡수해버렸기 때문. 그래도 가끔 보인다.

4.1. 리그베다 위키/나무위키와의 관계

돚거. 돚거 네버 체인지

간단한 시각(글이 삭제되었다)

트리 오브 테러...

위키가 워해머 항목 수정하는 방법

엔하위키/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내려온 악연들 때문에 엔하계 위키, 그 중에서 나무위키를 상당히 싫어한다.

이는 나무위키의 전신이라 할 수 있었던 리그베다 위키 시절부터 이어진 불편한 관계 때문인데, 리그베다 위키에 햄갤러들이 번역한 자료가 허락없이 올라왔고 평소에도 인터넷 각지를 돌아다니며 출처표기와 허락없이 자료들을 긁어가서 자기네 자료로 만든다는 이유로 돚거위키, 엔하레이븐등으로 비꼬며 부를 정도로 싫어했다. 햄갤에서 그냥 돚거라고만 불러도 다 나무위키라고 알아들을 정도. 정식 코덱스를 가지고 있는 유저가 항목을 고쳐놔도, 뭘 모르는 위키 유저가 싸그리 롤백시켜 버린다는 이유로도 싫어한다. 특히나 문제가 되는 것은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 마냥 써놓는다는 것이다. 정확성이 떨어지는 자료들이 위키 곳곳에 상주하고있는데다 그것 때문에 피해까지 보는데 좋아할사람이 어디있을까?

몇몇 나무위키 유저는 햄갤러들이 햄갤에서 번역물 가져가는 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주장하곤 하지만, 위키에서 퍼가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번역자들은 여전히 많다. 햄갤러들의 진심은 위키에 퍼가는 것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아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뻔뻔한 도적떼들이고, 뭐라고 말해봐야 어차피 계속 불펌하기 때문에 말 자체를 섞기 싫어하는 것이다.

햄갤에서 위키를 비판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불펌이 있다. 또한 자신들이 장난삼아 말하는 것들이 코덱스나 설정집에 정식으로 등재된 설정인 것처럼 나무위키에 등재되는 것, 소위 말하는 '입해머질'의 흔적이 위키 워해머 항목들에 산재해 있다는 것, 부정확한 서술이 사실인양 기재되어 방치된 경우가 많고 그것에 낚이는 뉴비들이 많다는 것 등의 요소 또한 햄갤에서 나무위키를 싫어하는 주요한 이유이다. 나무위키로 넘어오면서 아주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여러 곳에서 잘못된 설정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차라리 설정만 올라오던 시절에는 어차피 위키 이용자들끼리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서로 지지고 볶고, 잘못된 설정을 가지고 망상하거나 다른 커뮤니티에 제멋대로 올려대는 식이었다. 물론 햄갤 입장에선 갑분싸스러운 일이긴 했지만, 어쨌든 햄갤러들에게 주는 피해 자체는 적은 편이었다. 잘못된 설정이나 게임 룰 정도야 코덱스, 설정집 만 제대로 보고, 숙련자들과 게임 몇판 해 보면 바로 교정할 수 있기도 했다.

그러나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전략이 버젓이 사실마냥 나무위키에서 서술되는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햄갤의 나무위키에 대한 인식은 밑바닥으로 떨어졌다. 상기했듯 설정을 잘못 알면 그냥 웃고 넘어가면 끝이고, 어차피 게임 하면서 코덱스 몇번 읽으면 대강 정리되는 문제이다. 그러나 잘못된 택티카, 전략 때문에 쓰레기같은 병종을 구매하면 그대로 금전손실로 이어진다. 물론 올비들이야 기본적으로 입해머에 안 낚이는데다 어차피 '콜렉팅'의 목적으로 유닛을 지르는 경우가 많아 상관이 없다. 그러나 뉴비들에게는 다른 문제가 된다.. 워해머 미니어처는 결코 싸지 않다. 수 만원은 기본이고 구색 갖추기 시작하면 십만, 백만 단위로 돈이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한가지 종류의 아미로 할 수 있는 게임도 아니다. 자기가 십만원 넘게 들여 구성하고, 밤새 열심히 도색하고 갈고 닦아댄 병종이 실제로는 쓰레기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바로 배신감을 느끼고 접어버릴 것이다. 따라서 잘못된 정보로 인한 피해가 몇배로 늘어나는 한편, 신규 유저의 유입에도 큰 타격을 주게 된다.

특히 워해머에 입문하는 뉴비들이 일단 나무위키부터 보고 오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피해가 더 심각하다. 써보지도 않은 전략, 하다못해 커뮤니티에서 진지하게 논의된 적도 없는 전략을 제대로 된 전략마냥 함부로 작성하는 일은 자제해야한다. 커뮤니티에서 상상운영을 바탕으로 적는 경우가 많다는 변명도 있지만, 실전에서 검증되지도 않은 전략을 제대로 된 전략이랍시고 올리는 것이 입해머질이라고 까이는 행동이며, 그들도 드립을 치거나 한번 생각해 보자고 언급하는 것일 뿐, 대놓고 어그로를 끄는 경우가 아닌 한 처음부터 제대로 된 전략이고, 킹왕짱 병종이라며 주장하지도 않는다. 이런 입해머질은 차치하고서라도 나무위키에 등재된 적지않은 전략이 실제로 플레이하는 사람들, 제대로 연구해 본 사람들에게는 헛웃음도 안나오는 수준이기 때문에 더더욱 까인다. 예시1 예시2

사실 이런 문제는 워해머에만 국한되는 문제도 아니다. 나무위키에 서술된 게임 메타의 상당부분은 잘못된, 설령 올바르더라도 너무 구식이라 현 메타에서는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거기에 자신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나 병종, 기술 등에 대해 무턱대고 찬양하는 경우, 반대로 싫어하거나 좋아하지 않는 캐릭터는 실제 성능이나 성향, 작중 비중을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깎아내리는 경우 등 유아적 발상에서 온 편파적인 서술이 여기저기 널려있다. 그나마 유저층이 많은(유저 중 나무위키 이용자가 많은) 게임의 경우 서로 치고받으며 잘못되고 낡은 서술을 최대한 고치는 편이나, 유저층이 적거나 유저 중 나무위키 이용자가 적은 게임은 잘못된 서술이 적힌 채 방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심지어 유저가 잠시 나무위키를 들렀다가 잘못된 서술이 많음을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서술이 차지하는 비중에 학을 뗀 나머지 서술을 포기하는 경우도 결코 적지 않다. 이런 이유 때문에 게임 커뮤니티에선 나무위키를 무시하는 경우가 결코 적지 않고, 나무위키를 참조해도 결코 오류가 있을 수 없는 '수치적 스펙', '게임 등에서 옮겨 놓은 설정'[17]만 보고, 성능평이나 전략 등은 신경쓰지 말라는 말을 할 정도이다.

물론 나무위키에서 설정을 보고, 워해머의 매력을 느껴 햄갤에 상주하는 햄갤러들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그들을 포함한 햄갤 다수는 때문에 나무위키가 뉴비 유입에 긍정적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먼저 신뢰성이 제로에 가까운 자료카오스는 없느니만 못하다는 것. 둘째로 관심을 가지더라도 실제 유입은 굉장히 제한적이며 절대 다수가 설정딸만 치는 것으로 끝나고 # 실제 구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다는 점, 마지막으로 위키 말고도 게임에서 유입되는 수요도 많기에 굳이 위키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이 있다.#

그렇다고 아예 관심도 없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이 문서의 항목을 나무 위키에 유리한 방향으로 편집하자 분노에 찬 햄갤러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문서를 수정한 것이 그 예.

햄갤러들이 분노한 이유를 좀 더 자세히 파고들자면, 번역물은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하지않는 범위에서 엄연히 2차 창작물로서 저작권상의 보호를 받는다.근거자료. 3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참조, 근거자료2. 나무위키자료. 즉, 원작자나 저작권 보유자의 동의 없이 풀번역을 하는 것도 저작권 침해이지만, 그 번역물을 멋대로 가져오는 것도 엄연한 저작권 침해다.

번역판은 저작권법 제5조(2차적저작물) ① 원저작물을 번역·편곡·변형·각색·영상제작 그 밖의 방법으로 작성한 창작물(이하 "2차적저작물"이라 한다)은 독자적인 저작물로서 보호된다. ②2차적저작물의 보호는 그 원저작물의 저작자의 권리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에 따라 어찌됐든 보호한다. 즉,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은 원저작물의 저작자 허락을 필수요건으로 하지 않는다. 원저작자의 허락 여부와는 관계없이 일단 작성된 2차적 저작물은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는 것이다. 이 내용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감정자문위원인 김기태 교수의 저서에서 발췌한 글이므로 신뢰해도 좋다.나무위키 자료

참고를 해도 좋은 글이다. 햄갤의 번역물은 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단순 직역이나 전문을 올려서 유통하는 것이 아닌 영어 원판을 한국어 판으로, 그리고 현지에 맞게 중대한 변화와 개변을 가져온 것이고 번역은 그 내용과 문체에서 충실하고 정확하게 원저작물을 표현했다. 여기에 흥미본위 위주로 일부를 발췌번역+디시식 개드립까지 섞어서 의역해 올렸으니 완벽한 2차 창작물이다.

번역물에 의한 저작권은 원저작물과는 별도로 생성된 저작권이며, 번역물에 대해 제3자에 의한 권리 침해가 있으면 원작자와는 별개로 번역저작권에 의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저작권법 123조, 서울 민사지법 1988. 3. 18. 선고 87카53920판결) 단, 번역물의 직접 표절이 아닌 원작을 표절한 경우 번역저작권자가 원작자를 대신해 소송하려면 독점출판번역계약이 아닌 독점이용허락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다시 말해 번역할 때는 상당 부분 의역이 들어가므로 번역물을 보고 이 의역까지 표절한 경우는 번역권자가 소송을 걸 수 있지만, 직접 원작을 보고 무단으로 번역한 경우에는 번역권자가 소송을 걸 수 없다는 말. (대법원 2007.03.29 선고 2005다44138 판결)이것을 통해 시대가 시대라 그저 제대로 잡지 않았을 뿐이지 1980년대에도 일단 제도 상으로는 저작권에 대해 충분히 제대로 잡을 수 있는 장치가 있었으며 그에 따른 판결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작자의 허락을 필수요건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무단번역의 경우에도 독자적인 저작권이 발생하긴 한다.[18] 따라서 제3자가 그 내용을 표절할 경우 번역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는 보호받을 수 있다. 다만, 무단 번역의 경우 저작권법 5조 2항에 의해 원작자가 번역가에 대해 소송을 걸 경우 법적 책임을 져야 하므로 손해배상 청구 당하기 싫으면 제대로 원작자의 허락을 맡아야 한다. 다만 분야에 따라 원작자의 개입 여부도 많이 달라진다. 대표적인 것은 게임. '한글패치'나 '부분적 메뉴얼의 번역'의 경우 게임사 측에서 자사 게임에 대한 흥미유도를 통한 구매를 통해 수익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봐준다. 흥미를 가지는 인원이 늘어나면 그만큼 자사 게임을 구입할 사람이 늘어나고 관련 사업을 하기도 수월해진다.

물론 코덱스 및 설정집은 보드 게임사의 주된 수입원인데다 실황 플레이 동영상마저 저작권 문제에 걸리는 현 실태를 보면,[19] 이를 번역해 무단 전재하는 것을 단순한 '한글패치'의 사례로 보기는 어려울 듯 싶다. 굳이 비유하자면 라노벨 번역 텍본에 가깝다. 그러나 저작권 문제는 결국 게임즈 워크숍과 햄갤간의 일이지 나무위키가 이를 통해 정당성을 얻는 것은 아니다. 정말 게임즈 워크숍이 빡빡하게 굴어서 햄갤러들이 저작권을 위반했다고 법원에서 인정되고, 햄갤러들의 번역물이 장물로 판정되었다고 가정해도 나무위키에서 그 장물을 또 도둑질하는 것이 잘하는 짓은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나무위키 일부 유저의 '햄갤도 결국 저작권 위반 아니냐?' 라는 주장대로라면 나무위키에서 햄갤러들의 번역물이 장물이었다는 것을 알고 훔쳤다는 말이 되므로 나무위키가 햄갤보다 더 더러우면 더러웠지 절대 더 깨끗할 수는 없다.

결론적으로 이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알 생각이 없는 구 엔하/현 나무위키 지지자 및 햄갤까들은 피장파장의 오류를 포함한 말도 안되는 오류에 변명으로 일관한 것이고 이에 햄갤러들이 분노한 것이다. 영어 원판을 한국어 판으로, 그것도 현지에 맞게 중대한 변화와 개변을 가져온 것이 단순한 직역이라고 우기거나 판례의 경우 이를 뒤집는 판례가 없는데도 불구, '옛날의 사례라 별 신빙성이 없다.'라고 하는 등 어떡하든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해석하고 문서를 작성하였다.

깊이 안따지더라도 햄갤과의 충돌에서 수세에 몰린 당시 리그베다위키에서 햄갤내용 다 지우고 자체적 정보로 대체하려고 했는데 그 방법이 리그베다 위키러 중 코덱스를 가진 사람이 코덱스를 번역해서 올리는 것이었다.남에게 불법번역판이라고 비판하면서 자신들도 똑같은 행동을 하려했던 것이다. 이후 이들이 햄갤을 대신해 내용을 가져오는 렉시카눔은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멀쩡히 코덱스 내용을 올리는 아주 예시에 걸맞는 훌륭한 범법사이트이다. 그리고 햄갤의 경우(발췌번역 + 디씨 개드립)처럼 대부분 흥미본위 위주로 일부를 발췌번역+엔하 개드립까지 섞어서 의역해 올리는 행동을 했으니 점입가경인 셈.

불법번역도 번역이지만 햄갤 입장에서 화가 나는 요소 중 하나는 나무위키 이용자중에서 저작권 위반링크만 직접 제시하면 되지 않냐고 주장하는 행위이다. 저작권은 자기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도둑질한 측에서 직접 찾아오라는 것으로 보고 적반하장행위로 봤기 때문에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없지는 않은데, 나무위키 서술 자체가 불특정 다수에 의해 이루어지고 다수 공동체적 성향을 가진 것 자체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학회에서 논문을 심사할 경우 표절 검사기에 한차례 돌려보고 에디터가 또 한번 돌려볼 것이다. 그 휘하 학자들도 열심히 돌려볼 것이다. 그러나 나무위키에선 그럴 수 없다. 정확히 말해선 그럴 능력이 없다. 불특정 다수 중에서 누가 진짜 코덱스와 설정집을 가지고 편집했는지,[20] 누가 가짜 정보를 양산하는지, 누가 불펌했는지를 알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진짜 기여자가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 문제를 겪어 IP가 바뀌고, 자신의 기여에 대한 증거를 상실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악질 표절범이 다중 IP를 이용하는 경우 등 기여자 해석에만 온갖 교란요소가 산적해 있다.[21] 진짜 햄갤러가 작성한 지식도 없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 또한 문제가 된다.

거기에 더해 워해머를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애당초 어떤 지식이 워해머에 관련된 지식인지, 진짜 맞는 지식인지를 분간하는 것부터가 난관이다. 뭐가 저작권을 위반했는지 나무위키 측에서 파악하기 매우 어렵다. 이는 김유식이 디시인사이드 각 갤러리의 화제나 질서, 은어 등의 지식을 다 알지 못하는 것과 일통할 것이다. 나무위키 이용자의 일부는 불펌을 옹호하고 대부분이 묵인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은 분명 햄갤에서 화가 날 부분이다. 하지만 침묵하는 대부분은 디시로 치면 A갤에서 일어난 사건을 저기 변방 Z갤에선 모르듯, 워해머를 두고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는 자체를 모른다. 그 중에서 워해머 자체가 뭔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는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위키 사이트가 가진 표절과 불펌에 대한 한계이기도 하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사건 전개를 보면 알 수 있듯, 리그베다 위키가 몰락하고 나무위키가 출범하게 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의 시발점이 위키백과 문서에 대한 리그베다 위키의 무단 번역 및 무단 전재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가 이러한 문제에 손을 놓고 있다는 점은 매우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2016년 3월 22일에 나무위키 워해머 관련 작성합의가 발효되었다. 이 합의 과정에서 통삭제 이후 위키백과 수준의 신규작성, 차후 저작권에 대한 문제 재발 가능성에 의한 작성금지, CCL을 준수하는 신규작성등으로 의견이 갈렸으나 결국 통삭제 후 CCL을 준수하는 신규항목 작성으로 의견이 모아져 실행되게 된다. 이렇게 PC겜과 타사 제작 보드겜을 제외한 모든 GW관련 자료들이 더미화 후 삭제형식으로 전부 통삭제 되는듯 했으나 기존 기여분 삭제에 대한 반발과 PC게임에 대한 자료들이 날라갔다는 핑계로 번복되었다.[22] 현재 논의가 https://namu.wiki/topic/43550 에서 계속 되었으며 GW의 답변이 나오기 전 까지는 보드게임및 미니어처 게임 관련 항목을 동결하는 형식이 되는 듯 하였으나, 나무위키의 고질적인 문제답게 중재자는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의견취합을 시도하지도 않았으며, 서로 악만 쓰다가 토론은 흐지부지되고 관련항목의 존치여부와 저작권 위반 여부 확인 문제에 대해서 어떤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다. 사실상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나 다름없고 어떤 후속조치도 취해지지 않은 모습에 워해머 갤러리 측에서는 애초부터 기대조차 하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23]

한편 이 시점에서 워해머 갤러리는 게임스 워크샵의 공식 이메일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고 있지 않거나, 번역본을 해당 그룹 내에서만 공유한다는 전제 하에 번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arhammer&no=144473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이후 나무위키가 저작권 보호조치를 잘 하고 있다고 주장한 이용자의 토론 (링크)가 발화점이 되어 수많은 햄갤러들이 나무위키의 토론에서 항의하였다. 이후 위의 토론에서 하지 못했던 전면삭제 후 재작성이 편집지침으로 합의되었다. 이후 항목을 날려버리며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익스터미나투스에 비유하기도 한다. 링크 이후 이의제기를 한 토론이 있었으나 이미 논파된 논리만 반복해서 기각되었다.

하지만 냉정히 보면 그냥 일반 유저 권한 문서 삭제 처리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 효력은 없다. 일반 유저 권한의 문서 삭제는 문서 역사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과거의 서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이전 각주에 예로 든 인류제국 문서의 예를 들자면 이렇다(r433 판). 햄갤의 주장이 완전히 이루어지려면 중재자가 아니라 관리자를 끌고 와서 관리자 권한으로 문서의 로그와 이력을 원천 삭제하여야 했다. 즉, 소기의 성과를 이룬 것처럼 보여도 햄갤은 이번에도 목표 달성에 실패했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워해머 관련 문서들이 다시 작성되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출처가 더 많이 명시 되고 있다.

나무위키의 전면 통삭제 이후 리그베다위키 이용자 중 하나가 불법번역이 이루어진 것에 대해 사과하며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겠다는 을 올리기도 했다.

5. 기타

  • 과거에 보덕 위키를 만들기도 했었으나 사실상 방치 중이다.
  • 유동닉의 분탕이 심하다. 그리고 멀쩡한 이들을 죽창으로 찔러 탈갤시키곤 한다. 당장 문서 역사를 보자.
  • 이곳에서 부먹은 카오스의 상징이라고 한다. #1 #2


  1. [1] 사실 저 드립은 춫갤에서도 나오던 얘기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변방이 되었는지라 기억하는 이들도 별로 없다. 안습.
  2. [2] 게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던 만큼, 그 때의 Lord_ET는 워햄계의 핵심인물로 볼 수 있을 수준이었다. 하지만 소울스톰을 전후로 C&C3,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토탈워 시리즈에 더 중점을 두게 되면서 소울 스톰과 멀어진 것도 크게 작용했다.
  3. [3] 고어물을 올리는 사람들의 경우 코른 종자라고도 한다.
  4. [4] 야짤을 달리거나, 음담패설을 아무렇게나 하는 걸 막진 않는다. 단지 실제로 얼굴을 볼 사람한테 자신의 치부를 낱낱이 알린다는 건..
  5. [5] 거꾸로 햄갤에선 워해머 미니어처에 관한 이야기가 금지되거나 하진 않는다. 다만 빈도가 매우 줄었을 뿐이다. 여담으로 이 갤 댓 워즈는 미마갤과 햄갤의 분열이후 다시 몰려운 어그로 종자들때문에 토탈워 팬들의 피난처로 사용된 블러드보울 마이너 갤러리에서 햄갤을 부를때 쓰기도 하였다.
  6. [6] 갤러들 사이에서는 속칭 머머린이라 불린다.
  7. [7] 각 진영도 GW에 권리가 있는 이름과 잡다한 규칙의 밸런싱이 변경된 외에는 동일하며, 오히려 과거의 아미들이 부활하는 중이다. 카오스 드워프불지옥 난쟁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고 독스 오브 워무쇠 왕관이라는 이름으로 추가 예정이다.
  8. [8] 대신 홈페이지에서 권장하는 모델을 제시해주며, 9시대 프로젝트에 협력하는 모델사에서 모델을 제작해 판매하기도 한다. 구판의 모델을 사용해도 좋다.
  9. [9] 해외발 팬픽션이라도 질이 좋고 기존 설정과 충돌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번역해서 올리면 반응이 괜찮은 편이다.
  10. [10] 예를 들어 지구에 스페이스 마린 챕터 하나 떨어트리고 세계와 싸움붙이면 누가 이겨요? 컴퍼니 하나가 미국에 떨어지면 과연 얼마만큼 해낼까요? 워해머 기술 암흑기 무기가 바로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병기 아닌가요? 등.
  11. [11] 설빠라고도 부른다. 말 그대로 네이버 등지에 널리 유포된 잘못된 워해머 설정을 맹신하는 빠돌이의 준말.
  12. [12] 워해머 40000의 엘다들은 레이스나이트나 레이스로드 같은, 죽은 엘다의 영혼을 코어 삼아 기동하는 사기 병종을 운용한다. 정말 죽은 귀쟁이도 좋은 귀쟁이는 아니다.
  13. [13] 보통 갤러리에서는 징징글로 매도당하기 일수인 밸런스 비판도 니드 유저들이 하면 모두의 동조를 받거나 하다못해 동정이라도 받는다. 그 정도로 타이라니드의 약세는 심각할 정도.
  14. [14] 재미있는 2차 창작은 아무도 뭐라하지않는다. 당장 블러드레이븐 항목에 있는 대작전 팬픽이 어디서 나왔는지 확인하자. 문제는 질낮은 소설이나 문제많은 자작설정이 미친듯이 많아서 그런 것들을 싫어하는 것.
  15. [15] 호주달러와 미국달러를 구분 못했다.
  16. [16] 위 사건은 오래전 일이지만 지금도 타잎문넷에서는 워해머 관련 얘기가 나오면 햄넷이니 하면서 부심을 부리는 이들이 있다. 정작 이들이 한때 워해머 갤러리에서 얼마나 한심한 짓거리를 했고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이문서에 타입문넷 깽판관련 서술을 지우는 행위를 보면 웃길지경.
  17. [17] 워해머는 이것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문제가 된 경우이다.
  18. [18] 물론 그것을 원작자 및 저작권보유자의 동의 없이 금전적 목적으로 행사하려 했다간 고소카페 이단심문사건처럼 법의 철퇴를 맞게 될 것이다.
  19. [19] 코에이 테크모같이 아주 작심하고 개입하는 경우도 있다.
  20. [20] 이 부분은 햄갤과 무관한 기여분이 될 것이다.
  21. [21] 가령 인류제국 문서의 경우 2018년 1월 6일 08시 30분 기준 최신 버전이 r583이다. 이는 문서 생성을 포함해 문서의 변경이 583번 일어났다는 의미이다.
  22. [22] 관련 토론1 토론2
  23. [23] 한편 이 과정에서 리그베다 위키에서 나무위키처럼 전면재작성을 하자는 논의가 위키갤러리유저들에 의해 제기 되었으나, 문제는 인정하였지만 삭제를 거부하는 여론이 우세해 결국 무산되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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