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월드

Walt Disney World Resort

디즈니 매직 킹덤

디즈니 앱캇

디즈니 애니멀 킹덤 [1]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

홈페이지

1. 개요
2. 디즈니 매직 킹덤(Disney Magic Kingdom)
3. 디즈니 엡캇(Disney's EPCOT)
4.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Disney's Hollywood Studios)
5. 디즈니 애니멀 킹덤(Disney's Animal Kingdom)
6. 디즈니 타이푼 라군(Disney's Typhoon Lagoon)
7. 디즈니 블리자드 비치(Disney's Blizzard Beach)
8. 그 외 시설들
9. 기타

1. 개요

가장 유명한 디즈니랜드. 플로리다주의 올랜도시에 위치한 세계적인 테마파크로, 총 면적이 100 제곱킬로미터(약 3000만평)로[2] 그 규모가 세계 최대이다. 하도 넓어서 땅을 매입할 때 유령회사를 동원해야 했다고 한다. 단, 저곳이 모두 다 개발 된 것은 아니고, 약 6 제곱킬로미터 정도[3]가 현재 사용중인데, 이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넓이이다. [4][5]

네 개의 테마 공원, 두 개의 워터 파크, 리조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각의 공원은 별개로 운영된다. N일권을 구매하여 사용하게 되어있는데 하루에 하나의 파크를 입장하는 것이 원칙이며 파크 하퍼라는 옵션을 추가하여 하루 안에 여러 파크를 이용할 수도 있다.

2013년도 입장자수는 매직킹덤만 따져도 1850만명. 소속된 모든 테마파크의 입장자수를 따지자면 대략 6~7000만명이 된다.

2. 디즈니 매직 킹덤(Disney Magic Kingdom)

1971년에 가장 먼저 개장한 디즈니 월드의 첫번째 테마 파크이다. 테마는 동화(fairy tale)[6]와 디즈니 캐릭터들. 주로 디즈니의 클래식 명화들을 다룬다. 공원의 상징은 중앙에 있는 신데렐라 성이다. 디즈니월드의 상징과도 같은 공원이며 가장 오래된 파크이다. 오래된 파크라고 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고 꾸준히 확장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어트랙션이 추가 되고 있어[7] 다른 파크들과 비교해서 크게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스릴감 있는 어트랙션이 적기 때문에 이러한 어트랙션을 노리고 온 사람이라면 낮에는 다른 파크에서 즐기다가 늦은 저녁이나 밤에 입장하여 퍼레이드나 불꽃놀이를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스릴 있는 어트랙션을 타러 왔다면 디즈니 월드는 번지수부터 틀렸다. 옆동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가도록 어트랙션과 캐릭터 만남의 장소가 많기 때문에[8] 디즈니 프린세스들과 클래식 작품들을 좋아한다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될 파크일 것이다. 디즈니의 연례 행사인 할로윈 파티 Mickey's Not So Scary Halloween Party 와 크리스마스 파티 Mickey's Very Merry Christmas Party는 이 파크에서 진행된다. 파티가 열리는 날에는 파티 입장권을 따로 구매하지 않은 일반 입장객은 오후 5시 경에 퇴장시키기 때문에 파티가 열리는 기간인 9월~12월에는 디즈니 월드 홈페이지에서 미리 캘린더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9] [10] 다만 이 파티 입장권으로 오후 4시경부터 일반 입장권 없이 입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오전에 올랜도에 도착해서 일반 입장권을 사용하기 아까울 때 파티 입장권을 구매해서 파티를 즐기는 것도 괜찮은 옵션이다.[11] 파티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평소에 만날 수 없던 캐릭터들의 캐릭터 만남이 진행되며[12] 몇몇 어트랙션들이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테마로 꾸며진다. 또 할로윈에는 무료 사탕과 초콜릿, 크리스마스 때는 코코아와 쿠키를 받을 수 있으며 평소엔 볼 수 없는 할로윈, 크리스마스 테마의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가 진행되므로 디즈니 팬딪덕이 이 기간에 방문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표 상징물인 신데렐라성의 무대는 디즈니 프린세스의 대관식으로도 사용된다.

3. 디즈니 엡캇(Disney's EPCOT)

1982 년에 개장한 테마 공원으로 EPCOT은 Experimental Prototype Community of Tomorrow 의 약자이다. 미래 과학과 세계의 여러 국가들이 테마이며 공원의 상징은 중앙에 있는 거대한 은색 구체 골프공 Spaceship Earth 이다. 테마에 맞는 SF영화에서 나올법한 분위기의 놀이기구들이 있으며, 월드 쇼케이스 구역에서는 세계 11개 나라[13]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각의 전시관에 따라 해당 나라에 맞춘 기념품과 음식들을 판매한다. 일본관에서는 각종 나루토, 포켓몬스터 등의 아니메 굿즈도 판매하고 있어 기분이 묘해진다(...). 이러한 정식 전시관 말고도 그 전시관 길목에 다른 나라의 음식 가판대도 설치되어있는데 그중 한국 음식 가판대도 있다.

4.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Disney's Hollywood Studios)

1998 년에 개장한 테마공원으로 예전 이름은 디즈니 MGM 스튜디오(Disney-MGM Studios) 였다. 테마는 쇼 엔터테인먼트이며 상징은 마법사의 모자(The Sorcerer's Hat)[14] 이었으나 현재는 철거되었다.

할리우드를 연상시키는 미국의 옛날 건물들과 디즈니의 여러 애니메이션 관련 관광 시설들이 있으며 특히 밤에 공연하는 판타즈믹!은 디즈니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다. 공연이 두 번 있는 날에는 처음 공연보다는 나중에 있는 공연에 사람이 비교적 덜 몰리기 때문이 밤 늦게까지 있는 것에 자신이 있다면 나중에 있는 공연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다만 적당히 아무데서나 서서 볼 수 있는 다른 디즈니 야간 공연과는 다르게 정식적인 노천극장에서 공연하기 때문에 운이 나쁘거나 성수기라면 두번째 공연도 자리가 없어서 입장 자체가 불가능 할 수도 있다. 만약에 성수기이고 파크 공략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일단 첫번째 공연 시간에 가보고 안되면 두번째에도 시도해보는 것이 심적으로 편할 것이다. 디즈니 리조트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애너하임의 디즈니 랜드와 함께 스타워즈 랜드의 조성이 계획되어 있는 파크이다.

5. 디즈니 애니멀 킹덤(Disney's Animal Kingdom)

4개의 테마 공원중 가장 늦은 1998년에 개장한 디즈니 애니멀 킹덤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동물이 주요 테마이며 상징은 거대한 생명의 나무(The Tree of Life) 이다. 다양한 동물들과 동물 혹은 자연 관련 작품들을 기반으로 한 놀이기구들이 즐비하다. [15] 특히 애니멀 킹덤의 사피리는 굉장한 규모와 퀄리티를 자랑한다. 단일 공원으로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크다고 하며[16], 현재도 계속 확장중이다.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디즈니 월드 공원들에 비해 비교적 이른 시간에 폐장하는데 성수기에는 오후 6~7시, 비수기에는 오후 5시경에 폐장하므로 일찍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17] 또 가장 인기있는 어트랙션 중 하나인 킬리만자로 사파리의 동물들을 제대로 관찰하기 위해서는 오전에 관람하는 것이 좋다. 날이 더운 올랜도의 특성상 정오쯤 되면 동물들이 전부 그늘로 들어가기 때문에 오전만큼 많은 동물을 볼 수가 없다. 일찍 폐장하는 만큼 다른 파크들과 같은 밤 쇼가 없다. 2014년에 영화 아바타를 주제로 한 구역의 공사가 시작되었는데 이 공사가 끝난 후에는 밤의 쇼가 추가되고 늦게 까지 개장할 것이라고 한다.

6. 디즈니 타이푼 라군(Disney's Typhoon Lagoon)

1989년에 개장한 워터 파크이다[18]. 태풍이 휩쓸고 간 호수[19]를 설정으로 한 공원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된 워터 파크이기도 하다[20]. 워터 파크 위쪽 산에 박혀있는 부서진 배가 상징이라 할 수 있으며, 큰 규모의 파도풀과 인공해변, 유수풀, 슬라이드 및 여러 워터 어트랙션이 마련되어 있다.

7. 디즈니 블리자드 비치(Disney's Blizzard Beach)

1995년에 개장한 블리자드 비치는 따듯한 지역인 플로리다에서는 볼 수 없는 스키장을 테마로서 접목한 독특한 워터 파크이다. 우연히 플로리다에 많이 내린 눈으로 생긴 스키장이 다시 녹으면서 워터 파크를 형성했다는 설정이며, 이에 맞게 곳곳에 스키장시설을 연상시키는 구조물과 기구가 있으며, 눈산과 같이 하얀 배경과 고드름[21]등 또한 볼 수 있다. 월트디즈니 월드의 또 다른 워터파크인 타이푼 라군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이 특이한 스키장 설정 뿐만 아니라 놀이시설의 차이점이다. 해변가의 느낌을 살린 타이푼 라군이 커다란 숲 속의 수영장 느낌이라면, 블리자드 비치는 눈산을 중심으로 한 가파르면서도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들이 특징이다[22].

8. 그 외 시설들

여러 쇼핑거리와 식당들이 밀집해있는 다운타운 디즈니(Downtown Disney)를 비롯하여, 결혼식장인 디즈니 웨딩 파빌리온(Disney's Wedding Pavilion), 스포츠 경기를 다루는 ESPN Wide World of Sports Complex 등이 있으며, 5개[23]의 골프코스또한 있다. 월트디즈니 월드 내에는 약 36개의 숙박시설이 자리잡고 있으며 그 중 28개는 디즈니에서 직접 운영한다[24].

성수기만 되면 주변의 숙박업체들이 아주 흥하는데 이유는 테마파크가 더럽게 넓어서(...) 제대로 보려면 일주일은 걸리기 때문[25].

9. 기타

월트 디즈니 최후의 역작으로, 디즈니는 이곳의 건설이 진행되던 도중 사망했다.

2016년 6월 휴가차 가족과 함께 디즈니 월드에 놀러온 2살된 미국 아이가 인공호수 근처에서 놀다가 앨리게이터에게 물려 호수로 끌려들어가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디즈니 월드 개장 45년만에 이런일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기사. 이후로 디즈니 월드 내부에서 캐릭터들이 장난삼아 하던 농담 중 "말 안듣는 아이가 악어에게 끌려갔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더 이상 하지 않는 다고 한다.

가장 가까운 공항은 올랜도 국제공항(MCO)인데, 이곳 터미널에 가면 미키 마우스 모자를 쓴 사람들이나 디즈니 캐리어를 끌고 다니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공항 내에 디즈니 스토어가 입점해있기도 하다.

중의 하나로 'DIDNEY WORL'이란 것이 있다. 뭔가 묘하게 신나보이는 표정(...)이 있는 짤에 "DIDNEY WORL"이라고 써놓는게 암묵의 룰이다. '디즈니 월드'를 디즈니월드에 가게 되어서 신나하는 듯한 꼬맹이의 혀짧은 발음을 흉내내서 '딛니 월!'이라고 쓰는게 포인트다. 참조


  1. [1] 해당 사진은 애니멀 킹덤 파크 근처에 있는 호텔인 애니멀 킹덤 로지. 해당 호텔에서는 사파리 뷰인 방으로 잡을 경우 방에서 바로 기린 및 다양한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2. [2] 서울 면적의 약 1/6에 달하는 규모이고 한국의 군소규모 시보다 넓은 수준(...) 참고로 한국엔 월트디즈니월드보다 작은 지자체(구는 제외)로는 오산시, 의왕시, 목포시, 부천시, 증평군, 계룡시, 안양시, 군포시, 과천시, 구리시등이 있다.
  3. [3] 별거 아닌거같지만 모나코보다 3배나 넓고 바티칸보다 13배 이상 넓다(...)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테마파크인 에버랜드보다도 4배 이상 넓다.
  4. [4] 참고로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는 약 2 제곱킬로미터, 용인 에버랜드는 약 1.5 제곱킬로미터 정도의 크기이다.
  5. [5] 면적 정보 출처 http://disneyology.blogspot.kr/2010/03/disney-park-and-resort-sizes.html
  6. [6]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피터팬, 피노키오 등 요정들이 등장하는 디즈니의 클래식들
  7. [7] 2015년 12월 31일 기준 가장 최근 건설된 어트랙션은 일곱 난장이 열차로 언제나 매직킹덤 내 가장 긴 대기시간을 자랑한다.
  8. [8] 아무리 비수기라고 해도 매직아워까지 끌어써도 하루만에 모든 어트랙션과 캐릭터 만남을 섭렵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9. [9] 일주일에 약 3,4일 정도 씩 개최된다.
  10. [10] 다만 파티가 있는 날은 반대급부로 매직킹덤을 제외한 다른 쪽 파크가 터져나가기 때문에 만약 파크 하퍼 옵션을 사용하고 있다면 오전 중에는 매직킹덤에서 놀고 4시경 파티 참가자들이 입장하기 시작하면 다른 파크, 할리우드 스튜디오나 앱캇으로 옮겨서 노는 것도 좋다. 앱캇은 밤이 되면 월드 쇼케이스 쪽이 어두컴컴해서 볼맛이 안나기 때문에 저녁 파크는 할리우드 스튜디오를 추천한다.
  11. [11] 파티 입장권은 시기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파티 당일 디즈니 월드 창구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미리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몇 달러 정도 더 싸며 할로윈 당일과 크리스마스 당일이 다가올 수록 티켓이 비싸진다. 다만 비싸다고 해도 일반 티켓 1일권 가격보다는 20~30불 정도 싸다.
  12. [12] 그중 가장 인기 캐릭터는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일곱 난장이들과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주인공과 히로인인 잭 스켈링톤과 샐리로 파티가 시작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해 파티가 끝나기 전까지도 1시간 넘는 줄이 형성된다. 잭과 샐리는 만날 수 있는게 이 파티 때 밖에는 없고 일곱 난장이들은 평소에도 볼 수 있으나 7명이 모두 모여있는 걸 볼 수 있는 건 파티때 뿐이다.
  13. [13] 맥시코, 노르웨이, 중국, 독일, 이탈리아, 미국, 일본, 모로코, 프랑스, 영국, 캐나다
  14. [14] 판타지아에서 미키마우스가 썻다가 사고를 친 그 모자이다.
  15. [15] 애니멀 킹덤의 구역중 하나인 Discovery Island는 원래 월트디즈니 월드 다른편의 Bay Lake에 있는 섬의 이름이었으나, 1999년에 시설을 닫고 대부분의 동물들을 애니멀 킹덤으로 옮겨오면서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게 됐다.
  16. [16] 첫번째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식스 플레그
  17. [17] 다만 폐장 1~2시간 전쯤에 갑자기 폐장 시간이 한두시간 정도 연장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18. [18] 현재는 사라진 디즈니 리버 컨트리에 이어 두번째 워터 파크이다
  19. [19] 영어로는 Lagoon인데 늪, 석호 등의 뜻을 갖고 있다
  20. [20] 2위는 형제인 디즈니 블리자드 비치
  21. [21] 물론 가짜이나 쉽게 연상이 되지 않는 스키장과 워터파크의 미묘한 접목이 참신한 재미를 불러온다
  22. [22] 특히 Summit Plummet은 36.6 m 높이의 시속 97킬로의 워터 슬라이드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수직 낙하 슬라이드이다.
  23. [23] 4개의 18홀짜리 코스와 1개의 9홀짜리 코스
  24. [24] Disney's Grand Floridian Resort & Spa 를 가장 최고급의 리조트로 친다.
  25. [25] 규모의 문제뿐만 아니라 성수기에는 사람이 매우 붐비기에 놀이기구 하나를 탑승하기위해 기다리는시간만 해도 매우 길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패스트패스 등의 혜택 등을 잘 활용하여 요령있게 시간을 분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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