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나와 그녀와 그녀와 그녀의 건전하지 못한 관계의 히로인을 찾으셨다면 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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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 라틴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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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유우나, 13살. 용사부에 들어갑니다.

結城友奈は勇者である

1. 소개
2. 제작진
3. 스토리
4. 등장인물
4.1. 용사부
4.2. 기타 등장인물
4.3. 정령
5. 음반
6. 설정
7. 결말에 대한 비판
8. 미디어믹스
8.1. 만화
8.2. 게임
8.3. 소설
9. 성지순례
10. 기타
11. 바깥 고리

1. 소개

2014년 10월부터 MBS의 애니메이즘을 통해 방영된 애니메이션. 1쿨 12화 완결이며 감독은 키시 세이지, 시리즈 구성은 우에즈 마코토, 캐릭터 원안은 BUNBUN이 맡았다. 츠요키스, 마지코이 등을 만들어낸 미나토 소프트타카히로가 전개하는 프로젝트의 제4탄으로, 제3탄인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전격 G's magazine에서 전 8화로 연재되었으며, 이 작품의 2년 전 이야기다. 우키 우나와 우샤 데아루 라는 제목의 앞부분만 따와서 약칭은 '유유유'. 공식 홈페이지 주소도 yuyuyu다. 사실 본 사람들 모두가 ㅠㅠㅠ 거린다고 붙은 약칭이라 카더라

방영 이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와 비슷한 점이 많이 보인다는 얘기도 나온다.[1][스포일러] 어쩐지 다음 분기에 후속작이 방영되는 파프너와도 분위기가 닮았다는 평이다. 2분기 연속 멘탈붕괴 예정 2쿨 나오면 진짜 파프너될듯 시코쿠가 처한 상황이나 버텍스 등의 배경 설정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PV나 방영전 스토리 개요만으로는 느끼기 힘들었지만, 4화까지 기간한정 공개되었던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를 읽어보면 작중에서 아이들이 일본의 시코쿠[3]를 제외한 전세계가 바이러스로 전멸했다고 혹시 이거? 배우고 있는 등[4] 상당히 암울한 세계관에서 미지의 적과의 처절한 싸움이 벌어지는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

타카히로의 말에 따르면, 배경을 제외하고 남자 캐릭터의 등장은 없다고 한다. 실제로 방영된 본편을 보면 남자 캐릭터 뿐만 아니라 주연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의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주인공들의 부모님마저도.

다른 작품들에 비해 시작이 좀 늦어 10월 16일부터 방영하였다. 때문에 해당 일자는 2회분 방영.

각화의 타이틀은 꽃말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본 작품의 끝에 유우키 유우나의 장(結城友奈の章)[5]이라고 쓰여져 있는걸 보면 본 애니메이션 작품은 유우키 유우나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보이며, 또 다른 이야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BD/DVD 최종 평균 판매량은 9000장으로 상당히 잘 팔린 편이지만[6] 후술할 정치성 논란과 국내 시청자들의 낮은 평가로 인해 국내에서는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대원방송 등에서도 동시 방영되지 않았었다. 다만 2016년 1월 기준 올레 TV에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아 관련 논란이 진정된 후 KTH에서 판권을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7]

오마케 에피소드 연재 잡지 인터뷰 내용에서 후속작의 내용을 대략적으로 암시했다. 지금의 판매량 추세로 볼 때 후속작의 가능성은 꽤나 높은듯.

새 프로젝트 시작이 확정되었다. 장기 프로젝트로 '용사다' 시리즈화 되었다. 당분간 스튜디오 5조의 간판 작품이 될 듯.

2. 제작진

  • 원작: Project 2H
  • 기획 원안: 타카히로
  • 감독: 키시 세이지
  • 시리즈 구성: 우에즈 마코토
  • 캐릭터 디자인 원안: BUNBUN
  •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자인 & 총작화감독: 사카이 타카히로
  • 음악: 오카베 케이이치&MONACA
  •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5조
  • 제작: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제작위원회

3. 스토리

때는 신세기(神世紀) 300년[8], 유우키 유우나는 산슈 중학교에 통학중인 중학교 2학년. 용사부에서 부활동을 하며 절친인 토고 미모리, 용사부 부장 이누보자키 후우, 후우의 여동생인 이누보자키 이츠키와 함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이러저러한 교외활동을 펼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평온한 나날은 스마트폰으로부터 갑작스레 발생한 알람과 함께 돌연히 종언을 고했다. 신수(神樹)가 만드는 결계인 수해(樹海) 속에서 후우로부터 용사부 설립의 목적과 존재의의, 신수에게 다가오는 위험 등을 들은 유우나 일행은 신수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신수의 용사로서 미지의 적인 버텍스에 맞선다.

이윽고 도중에 새로이 합류한 새로운 용사인 미요시 카린과 함께 유우나 일행은 버텍스를 전멸시키는 데 성공하지만 능력을 발휘하는 「만개」의 영향으로 만개를 아예 하지 않았던 카린 이외의 4명은 신체기능 일부를 잃게 된다. 또한 버텍스의 잔당의 존재가 판명된 뒤 가혹한 전투 덕분에 일어난 일시적인 현상인 줄 알았던 오감의 소실은 전 용사 중 한명이었던 노기 소노코와 만남으로서, 한번 잃은 기능은 회복되지 않는다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만개란 용사가 될 수 없는 어른들 대신에 버텍스를 쓰러뜨릴 수 있는 힘을 신으로부터 얻을 수 있지만, 자신의 일부를 공물로서 바치는 행위이기도 하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유우나 일행은 아연실색할 따름이었다.

4. 등장인물

미리 공개된 주연 4인방은 모두 용사부 소속이며, 3화에서 5번째 주연이 추가로 입부한다. 보통은 마을의 봉사활동을 자청해 전담하고 있으며, 주변 학생들에게는 특이한 부로 알려져 있다. 용사부는 서로 자신의 핸드폰에 있는 어플로 연락을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주연들 모두가 우동을 좋아한다.[9]

4.1. 용사부

용사부 5개조

一. 인사는 꼬박꼬박!
一. 되도록 포기하지 않는다!
一. 잘 자고 잘 먹는다!
一. 고민이 있으면 상담!
一. 하면 웬만해선 어떻게든 된다!

4.2. 기타 등장인물

4.3. 정령

정령은 용자 시스템의 일부이자 신수의 분신과 같은 존재로서 용사 및 용사의 무기를 서포트하며, 변신하지 않은 평상시에도 용사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전작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에 의하면 본래의 용자 시스템에는 없었던 기능으로, 모종의 사건 계기로 업데이트 되어 추가되었다. 6화에서 일시적으로 등장하지 않았지만, 7화의 C파트에서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경고하기 위해 다시금 모습을 나타낸다. 기본적으로 정령 1체에 만개한 횟수만큼 정령 수가 늘어난다. 페널티도 참고로 해당 요괴들은 일본에 실존하는 요괴나 인물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므로 자세한 것은 직접 검색해보는 것이 좋다. 신수의 분신과도 같은 존재인 정령이 일본요괴나 역사적 인물의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은, 신수가 지역의 전승 및 역사를 바탕으로 기적을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9화에서는 용사의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데[10], 이는 외부의 상처로부터 지킨다는 의미뿐만이 아니라 용자 시스템의 진실을 알고 목숨을 끊어 이를 회피하려는 극단적인 생각마저 차단하는 역할 또한 한다. 이는 토고 미모리가 10회 이상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하여 알게된 사실이며, 노기 소노코가 간접적으로 언급한 부분이기도 하다. 이것은 정령이 용사에 종속된 것이 아닌, 자신만의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고 있다는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정령에 의한 방어력의 한계는 아직 불명인데, 버텍스의 경우 직접적인 접촉은 완벽히 막아냈지만 충격량까지는 차단하지 못해서 용자들이 타격받을 때마다 튕겨 날아가거나 심하면 기절하기도 한다. 또한 방어의 의미가 단순히 죽음을 막는 정도로 정의되어 있는 모양이라 공격을 받더라도 당장 목숨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전무하다면 자동방어를 하지 않고, 오직 목숨에 영향을 줄만한 상황에만 조치를 취한다.

현재까지 추정되는 정령의 역할은 용사들을 자신의 사명에 묶어두는 것으로 죽음으로부터의 방호, 수해로의 인도 등도 이의 연장선상인듯 하다. 단, 이를 조사한 미모리의 사고방식이 기본적으로는 부정적이기 때문에 정령의 존재가 단순히 용사를 역할에 속박시키기 위해서라고 보기에는 다소 섣부른 부분도 존재한다. 본편 전개를 통해 용사의 사명에 벗어난 돌발 행동를 전혀 막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 대사 입장에서는 정말 단순히 용사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가시킨 개념일수도 있다. 어쨌든 용사가 물리적인 타격을 받을 때 배리어를 펼쳐 막아주거나, 추락 시에 지면과의 직접적인 타격을 막기 위해 지면의 약간 위에서 받쳐주어 낙하대미지를 경감시키는 등 방어역할이 주된 임무이다. 12화에서 신수로부터 해방되어 유우키 유우나를 제외한 모든 용사들의 정령이 모두 소멸했다. 유우나의 정령은 그 이전에 실체를 잃고 있다[11].

유우나를 따르는 정령. 유우나의 주공격인 용사펀치에 관여한다. 평소에는 유우나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멋대로 돌아다닌다. 좋아하는 음식은 육포. 카린의 집이라던지, 노래방이라던지, 먹을 것이 있는 곳이면 언제든 먹을 것을 입에 욱여넣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카샤(火車)
첫 만개 이후에 유우나에게 추가된 정령. 유우나의 또다른 공격인 용사킥에 불속성을 부여하는 능력이 있다. 역시 통제가 어렵다는 특성은 규키와 마찬가지라 유우나의 말을 듣지않고 멋대로 튀어나온다.

  • 아오보즈(青坊主), 교부다누키(刑部狸), 시라누이(不知火)
토고를 따르는 정령. 각각 순서대로 저격총, 권총, 산탄총에 대응한다. 공식설정이나 오프닝, 토고의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대표 정령으로 취급된다. 아오보즈의 존재로 인해 토고 미모리가 프리퀄의 주인공이었다는 것이 확정된 것이라고 봐도 옳다. 대놓고 같은 이름을 가진 정령을 타이밍있게 설정으로 제시했으니.

  • 카와보타루(川蛍)
첫 만개 이후에 토고에게 추가된 정령. 원격으로 공격을 할 수 있는 수 체의 패널에 관여한다. 9화에서는 어째서인지 등장하지 않았다.

  • 이누가미(犬神)
후우를 따르는 정령. 대검의 능력에 관여한다. 경보가 울릴 때 용사들에게는 중요한 물건인 스마트폰[13]을 종종 가져다주기도 했다. 이름에 개가 들어가서 그런지 개먹이를 주면 잘 먹는다.

  • 카마이타치(鎌鼬)
첫 만개 이후에 후우에게 추가된 정령. 투척용 소도(小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호기심이 엄청나 멋대로 밖에 나오기도 하는 모양.

  • 코다마(木霊)
이츠키를 따르는 정령. 와이어를 사용하는 능력에 관여한다. 여담으로 이츠키가 처음으로 변신했을 때 코다마를 보고 귀엽다며 놀랬다.

  • 운가이쿄(雲外鏡)
첫 만개 이후에 이츠키에게 추가된 정령. 적의 공격을 튕겨내거나 국지적인 배리어를 치는 능력에 관여한다.

카린을 따르는 정령. 쌍검을 사용한 능력에 관여한다. 현 시점에서 유일하게 언어능력을 갖춘 정령. 3화 내내 두 단어[15]밖에 말하지 못했으나 5화에서 전투 전에 뿔나팔을 불며 1개 단어[16]를 더 말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 이름은 일본 역사에서 유명한 무장인 아시카가 요시테루를 모티브로 한 것. 카린의 성이 미요시인 것을 생각하면... 고인능욕 어째서인지 규키에게 시달리는이라고 쓰고 먹히는 이라고 읽는다 기믹이 잦다.

5. 음반

「ホシトハナ」

카탈로그 넘버

PCCG-70231

발매일

2014.11.05

발매사

Pony Canyon

노래

산슈 중학교 용사부

작사

나카무라 카나타

작곡

오카베 케이이치(MONACA)

편곡

오카베 케이이치(MONACA)

트랙

곡명

비고

1

ホシトハナ
오프닝 테마

2

祈りの歌 acoustic guitar ver.
작곡 : shilo
편곡 : Meis Clauson
노래 : 이누보우자키 이츠키

3

ホシトハナ (Instrumental)
MR 버전

4

祈りの歌 acoustic guitar ver. (Instrumental)
MR 버전

「Aurora Days」

카탈로그 넘버

PCCG-70232

발매일

2014.11.19

발매사

Pony Canyon

노래

산슈 중학교 용사부

작사

나카무라 카나타

작곡

미츠마스 하지메(FirstCall)

편곡

EFFY(FirstCall)

트랙

곡명

비고

1

Aurora Days
엔딩 테마

2

soda pops
작곡 : 엔도 나오야
노래 : 이누보우자키 후우

3

Aurora Days (Instrumental)
MR 버전

4

soda pops (Instrumental)
MR 버전

「勇気のバトン」

카탈로그 넘버

PCCG-01503[17], PCCG-01504

발매일

2016.3.02

발매사

Pony Canyon

노래

산슈 중학교 용사부

작사

나카무라 카나타

작곡

오카베 케이이치(MONACA)

편곡

오카베 케이이치(MONACA)

트랙

곡명

비고

1

勇気のバトン short ver.
메인 테마 short ver.

2

Hello Girls
작곡 : 무카이 켄타
편곡 : 무카이 켄타
노래 : 유우키 유우나

3

時計仕掛けの記憶
작곡 : 코죠 하지메
편곡 : EFFY
노래 : 토고 미모리

4

EXODUS
작곡 : 코죠 하지메
편곡 : EFFY
노래 : 노기 소노코

5

ありったけlove for you
작곡 : 나카노 유우
편곡 :엔도 나오야
노래 : 이누보우자키 후우

6

カラフルワールド
작곡 : 코마츠 카즈야
편곡 : 코마츠 카즈야
노래 : 이누보우자키 이츠키

7

! ERROR !
작곡 : +9
편곡 : 엔도 나오야
노래 : 미요시 카린

8

勇気のバトン
메인 테마

6. 설정

전작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에서부터 이어지는 설정들이므로 해당 설정 설명을 함께 비교 및 참고하는게 이해하기 쉽다.

시코쿠의 토착신들이 하나로 모여 구현되었다고 전해지는 신목으로서, 인류가 멸망하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게 하는 최후의 보루 같은 존재. 작중에서 시코쿠의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주고 있기에[19] 세계의 은총 그 자체와 같은 신으로서 숭배되고 있어 학교에서도 신수를 향한 경배가 기본적인 의례로 되어 있다. 용자 시스템 역시 신수의 힘을 빌어 만들어진 것이다. 수해화의 결계 속에서는 매우 거대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크지 않은 보통 나무 정도 크기이다. 신화에서는 시코쿠 토착신들의 집합체로 언급되지만 이후 밝혀진 진실을 볼 때 토착신은 커녕 일본에만 한정된 존재도 아닌 것 같다[20]. 설정상 신수는 시코쿠에 자리잡은 후 그 뿌리를 땅속 깊이 박으면서 해당지역의 전승이나 역사를 바탕으로 기적을 구현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결과 신수와 인간의 관계 역시 토착신앙의 형태를 띠게 된 것으로 보인다.
  • 대사(大赦)
신수를 받들며 '국가'를 통치하는 사실상의 제정일치정부조직. 휘하에 역사를 관리하는 대사서사부 등 여러 부서가 존재하며 그 권한은 총리대신을 능가한다. 몇몇 주요가문으로 구성된 귀족정의 형태를 띠며, 버텍스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신수와 결탁해 용사시스템을 만들어 운용하고 있다. 다만 용사시스템을 사용하며 발생하는 불이익에 대해서는 용사들에겐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이를테면 스토리상 주된 갈등과 비극이라고 할 수 있는, 만개 후 무조건 일어나는 산화에 대한 설명은 아예 없었으며 그 때문에 신체의 이상현상에 대해 직접적으로 질문해도 진료상에선 발견된 문제가 없었다고 하며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라는 정도의 답변 뿐 제대로된 답변을 해주지 않았다. 거짓말은 하지않는다 속성의 큐베보다도 질이 나쁘다. 어찌됐든 마지막 남은 인류와 신수의 존속을 위해 일하는 편이다 보니 주된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악역이라고 볼 수는 없다. 본편 시점에서는 용자를 선정하고 운영하기 위해 후보들로 이루어진 반을 각지에 여럿 만들었다고 하며 실제 용자가 될 수 있는 반은 하나뿐이라고 한다. 사회적으로 종교 및 교육을 통해 국민들을 세뇌에 가까울 정도로 완전하게 통제하고 있다.엄연히 신토종교조직이기에 신관과 무녀가 있으며 특히 '신수의 무녀'는 신수로부터 신탁을 받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사의 의사를 전달하는 사자들도 존재하며 이들은 가면으로 얼굴을 가린다.[21] 한편, 2년전의 용자들과 달리 용자부 용자들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지원을 거의 하지 않고 자신들과 줄이 닿아있는 후우의 재량에 맡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2년전 일어난 대재해[22]로 인해 대사의 내부인원 중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23]
  • 버텍스(Vertex) [24]
세계를 파괴하는 이형의 존재. 신수를 파괴하기 위해 세토내해의 벽 너머로부터 시코쿠에 침공해온다.[25] 신수 이외에는 오직 인간만을 공격한다고 하며, 손상을 입어도 빠르게 재생하기 때문에 통상공격은 통용되지 않고 신수의 힘을 빌린 용사들의 의식을 통해 미타마(코어)를 빼낸 후 그것을 파괴해야만 퇴치가 가능하다. 작중의 언급에 의하면 이전에 시코쿠를 공격해오다가 실패한 후 한동안 소강상태였던 것으로 보이며, 신수로부터 12체의 침공이 예언되면서[26] 인류도 다시금 싸움에 대비하기 시작한 듯하다. 본편의 2년전에도 시코쿠에 침공해왔는데 이 때는 세토대교를 통해 사카이데 시로 오는 루트를 사용했으나 본편에 의하면 어떻게든 모두 몰아내는데 성공했다고 한다.[27] 한편 본편에서는 직접 바다를 건너 연안지역으로 침공해오고 있다.또한 프리퀄의 정보를 보면 버텍스의 정체는 단순한 괴물이 아니며 대사측에서 검열하고 있음을 볼 때 진실이 밝혀지면 주민들에게 정신적 충격을 줄만한 내막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내막이 언급되기도 전에 예언된 12체가 5화까지의 전개로 모두 파괴되었다[28]. 설정상의 유래는 황도 12궁의 기원이 되는 12개의 별자리로 각각의 개체가 해당 별자리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10화에서 밝혀지는 정체는 바로 인류를 숙청하기로 결정한 신이 만든 존재였고 시코쿠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그야말로 완전히 소멸하여 그저 화염만 치솟는 지옥과도 같은 상태였다. 거기다 무수한 수의 버텍스들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쳐들어온 대형 개체들은 장벽 밖의 작은 개체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존재들이었다. 결국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한 토고에 의해 장벽이 무너지고 그야말로 물밀듯이 쳐들어 오게 된다.
  • 미타마(御霊/ミタマ)
버텍스의 심장과 같은 부분. 용사들의 봉인의 의식으로 버텍스의 체내에서 적출할 수 있으며, 미타마를 파괴해야지만 버텍스를 완전히 격멸시킬 수 있다. 각각의 버텍스마다 미타마의 행동에 특징이 있다.[29] 봉인의 의식을 진행하여 미타마가 노출되어있는 동안은 주변의 수해가 말라가기 때문에 수해의 손상으로 현실세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가능한 한 빨리 파괴해야만 한다. 미타마를 적출해내서 버텍스를 완전 파괴하는 방법은 아주 최근에 발견했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버텍스를 직접적으로 파괴하지 못하고 가능한 한 많은 대미지를 입혀 퇴각시키는 방법을 취했었다.
  • 별가루/성설(星屑)[30]
흰 유선형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로 보이는 부위에는 그저 큰 입과 이빨만 있을 뿐이다. 이것이 모여 버텍스가 된다. 개체가 한 마리라고 하더라도 인류에게는 위협이 되기 충분하다. 11화에서 변신하지 못한 유우나를 집단으로 공격하였으나, 마침 옆에서 깨어난 카린에 의해 퇴치되었다.
  • 하늘의 신(天の神)
신수와 대립관계에 있는 존재. 작중에서는 단수형으로 언급되서 절대신과 유사한 느낌도 주는데[31], 이 신이 인류의 숙청을 결정해 별가루와 버텍스를 만들었다고 한다. 바깥 세계의 상태를 보면 신수보다 훨씬 강대한 절대적 존재로 보인다. 코스믹 호러
  • 용자 시스템(勇者システム)
신수로부터 지혜와 힘을 빌려 인류가 만들어낸, 용자가 되는 시스템. 그 형상은 각각 상징하는 꽃을 모티브로 구성되고, 평상시에는 스마트폰 앱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SNS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용자가 된 자는 정령의 서포트를 받으며 버텍스와 싸울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신수로부터 선택받은 극히 일부의 적성자만이 사용 가능한데, 처음 개발된 후로부터 수 단계를 거쳐 개량되었기에 본편의 시점에선 처음부터 강력한 사양을 갖춘 상태여서 따로 훈련할 필요가 없어졌으나 그 대신 양산이 불가능해졌다.[32] 용자를 보조해주는 정령 또한 이러한 개량을 통해 덧붙여진 것이다. 또한 용자로 변신하거나 변신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굳센 정신력과 일정 이상의 스테미너가 남아있어야 하는 것 같다. 프리퀄을 보면 이미 본편의 2년 전에 완성되어 실전에 쓰였으나 이 정보는 본편의 용자들에게 감춰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2년전을 그린 프리퀄에서도 당시 용자들에 대한 정보를 대사측에서 검열하고 있음이 암시되어 있다. 더욱이 그 검열된 부분에서 사용자를 인신공희의 제물로 삼고 있으며 커다란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수해화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도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이 9화에서 밝혀졌다. 이 힘 자체로 신수를 공격하여 대미지를 입히는 행위 자체는 불가능한 것이 작중 종반부에 나왔다. [33]
  • 만개(滿開)
버텍스의 미타마를 파괴하거나 공격 및 방어를 하는 등 용자의 힘을 사용하다 보면 각 용자의 꽃잎 심볼 다섯 칸에 색이 채워지는 묘사가 있는데 이것이 만개 게이지로, 게이지가 다 채워지면 자연스럽게 만개가 발동되며 일정범위까지는 발동시점을 임의로 제어가능하다.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 해당 캐릭터들의 현재 만개 게이지가 이전 화의 마지막 상황에 따라 매 화마다 다르게 표시된다. 5화에서 카린을 제외한 용자부 전원이 한번씩 처음으로 [34] 만개를 경험했다. 설정상으로 만개 상태에서는 '신의 일격'에 해당하는 엄청난 출력의 힘을 일정량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만개 상태에서 정령이 일을 안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으나 5화의 이츠키에게서 볼 수 있듯이 정령 역시 용사를 보호하며 할 일을 다 하고 있다[35]. 단, 만개상태에서 힘을 다 쓰고 돌아올 경우 체력소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보였다. 또한 11화에서 카린의 경우 유독 만개 상태가 불안정해서 잘 풀리는 것으로 묘사된다.[36]설정상 만개 게이지는 신체능력의 기본강화를 제외한 용자의 힘[37]을 사용할 경우 공격과 방어 시도만으로도 무조건 힘이 피드백되어 쌓이게 되어있다. 당연히 용자의 힘을 크게 사용할수록 피드백되는 힘도 크다[38]. 작중에서 특히 게이지 차는 속도가 빠른 용자는 유우나와 토고인데, 유우나의 경우 별다른 무기 없이 초근접 체술로 싸우다 보니 공격과 방어에서 고르게 용자의 힘을 많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토고의 경우 무기가 총이기에 탄환에 상당한 용자의 힘이 실리게 되는데다 원거리 지원으로 공격횟수도 단연 높다보니 같은 전투횟수를 겪어도 쌓이는 속도가 빨랐다.
6화에서 만개를 거친 네 명의 신체 기능에 장애가 발견된 것이 확인되었다. 대사 측에서는 이 장애를 피로로 인한 일시적인 후유증이라고 설명 하였으나, 실제론 만개라는 신의 힘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대가, 즉 만개 후에는 무조건 자신의 몸 일부를 공물로 바쳐야[40]하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이 과정을 산화라고 한다.[41][42] 대사측에선 이런 부분을 알고 있었음에도 숨겼기 때문에 산화가 일어난 당시에는 산화를 겪은 모두가 금방 나을것이라는 희망을 가졌지만, 8화에서 노기 소노코가 유우나와 토고를 소환하여 이러한 진실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인류에게 호의적인 신수가 이토록 가혹한 대가를 지불시키는 이유는 본래 신이라는 존재 자체에 이러한 일면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애초에 신의 힘을 사용할수 있는 사람이 무구한 소녀들 뿐이기도 하다.다만 12화에서 신수가 제물로 받았던 부분을 모두 돌려줬다. 심지어 노기 소노코까지도 에필로그에서 멀쩡하게 두 발로 땅을 딛고 서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후우의 말로는 신수가 용자들을 완전히 해방시켜줬으며 신수가 공물을 바라지 않게 되었다고 하지만 이것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다.[43][44]
  • NARUKO
해당 용사부 5인이 공유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서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정령을 부르는 단말에 해당하며, 해당 스마트폰은 대사가 직접 관리한다. 사이트 주소는 http://naruko-m.over.jp 인데 용사부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실제로 접속되지는 않는다.
  • 수해화(樹海化)
버텍스로 인한 현실의 파괴를 막기 위해 신수가 임시적인 결계를 발동하는 것으로, 현실세계의 시간은 정지하고 버텍스와 용자들이 싸우는 공간으로 변한다. 수해가 펼쳐져 있는 동안은 현실세계의 시간이 완전히 정지하기 때문에 일반인은 시간이 멈췄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용자시스템에 이를 경고하는 알림메시지가 있다. 버텍스와의 싸움으로부터 현실을 보호하는 결계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시코쿠 땅 자체가 수해의 형태로 변화한 것. 수해를 형성하는 나무에 손상이 가면 그에 비례하는 크기의 재앙이 현실에도 어떤 형태로든 일어나게 되기 때문에 여전히 피해를 최소화 시킬 필요가 있다. 또한 버텍스를 상대할 때 신수의 힘을 빌어 봉인을 하는 과정이 있는데, 여기엔 용사의 힘의 잔량에 비례한 시간 제한이 있고 필살기에는 사용 횟수 제한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의 미타마 항목에서 상술했듯이 봉인을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해화로 생성된 수해에 무리가 가서 일상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2년 전 싸움에서는 수해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버텍스가 수해에 들어오기 전에 세토대교에서 패퇴시키는 것이 용자들의 목표였으나 마지막 결전 때 버텍스의 의해 대교가 파괴되었기 때문에 본편 시점에서는 시내와 떨어진 강 건너의 방벽의 수해에서 바로 격퇴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매 전투마다 어느 정도 피해는 감내해야 하는 상황이다.
  • 시코쿠(四国)
작중에서 유일하게 남은 인류의 세계. 작중에서 용자들이 지키는 '세계'나 '국가'는 일본의 시코쿠에만 한정되며, 일반 시민들에게는 그 외의 모든 곳은 바이러스에 의해 멸망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로 인해 과거와 달리 국가관이 매우 강조되는 사회상을 보이게 되었으며[45] 신토가 종교적으로 완전히 국교화된 제정일치체제가 되어 있다.[46] 외부와는 세토내해를 가로질러 건설한 거대한 벽을 통해 1차적으로 보호되고 있었으나, 버텍스에게는 무용지물이다. 10화에서 소문으로만 알려진 진실이 토고에 의해 확인되었는데, 시코쿠를 제외한 전 지구가 마치 태양의 표면처럼 화염이 끓어오르는 불구덩이로 변해있었고, 그녀는 이를 지옥이라고 표현했다. 생각해 보면 시코쿠의 가나 표기에 앞의 두자만 탁음을 붙이면 정말로 지옥이라는 말이 되어버린다.[47] 아니 그 이전에 시코쿠라는 지명 자체가 넷 사(四)자를 죽을 사(死)자로 바꿔서 死国라고 써도 시코쿠라고 읽을 수 있다. 참고로 오프닝 영상 도중 진실이 살짝 나왔다.[48]
해당 작품의 진실에 근접할 수 있는 단서가 되는 기록물. 선대 용사의 일기형식의 기록물이며 대사서사부에 의해 주요 키워드가 검열처리 되어 있어 내용을 확실히 알아볼 수 없다.

7. 결말에 대한 비판

사실 타카히로의 작품인 아카메가 벤다!와 더불어 무거운 세계관에 맞지않는 일부 무게 없는 구성은 이전부터 비판거리가 되어왔다. 하지만, 유유유의 경우 조금 극단적이긴 해도 캐릭터의 매력들을 살리면서 어느정도 납득 가능한 흐름과, 정말로 갈등부분에서 충분히 시청자들이 동감할만한 갈등이 터져나옴으로서 전개가 극단적으로 가긴 했어도 많은 시청자들이 충분히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갔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말에 대한 기대감이 무척 상승했다.

그런데 막상 12화가 나온 직후에는 기대감을 충족하거나 조금이라도 만족하기는 커녕 극심하게 호불호가 갈리는 엔딩이 나와 많은 시청자들의 정신줄을 놓게 만들었다. 엔딩을 납득하고 이해하는 시청자들과, 반대로 엔딩이 용두사미의 대표격이라고 실망한 시청자들은 주로 다음과 같은 의견으로 받아친다.

  • 그동안 심각하고 암울하게 전개되던 용자 시스템의 공물 문제가 "신수가 공물을 원하지 않게 돼서 신체 기능을 돌려준다, 기존의 용자는 용자에서 해임한다" 식으로 한번에 해결되어 버린 부분[49].
  • 다른 동료들은 모두 용자의 저주에서 해방되었는데 왜 유우나 혼자만 폐인상태가 계속되었는지[50], 그리고 그런 상태에서 무슨 이유로 갑자기 회복된 것인지 제대로 된 설명 없이 사랑과 용기에 의한 무한한 근성으로 정리해버렸다는 점. 본격 노오력을 하면 못할 게 없다는 교훈을 남겨주는 애니
  • 종말론적 세계관에 의한 근본적인 문제나 유우나의 현기증 같은 떡밥이 남겨진 채 애매하게 끝나버린 부분.

어느 쪽이든 공통적으로 13화 구성을 해야했거나 그게 안되었으면 중간에 일상 파트를 줄여서라도 떡밥 회수 및 사건해결에 1화 정도를 더 소진할 필요가 있었다는 의견이 많다. 마지막 12화 B파트에서 모든 것을 허겁지겁 처리하려다 보니 설명이 부족할수밖에 없었고 유우나 떡밥처럼 오로지 팬덤의 추측으로 넘길 수 밖에 없는 부분도 생기는 지경이 된 것.

  • 첫번째 논란의 경우, 일단은 후우와 카린의 대화에서 후우&토고가 그 난리를 쳐서 신수가 죽을 뻔했다가 용자부가 마음을 바꿔서 살아난 것을 계기로 시스템에 변화나 용자의 해방이 실현되었다는 것까지는 알 수 있지만[51] 시점 문제[52]나 묘사의 생략 등으로 시청자에게 내용이 잘 전해지지 않아 문제가 된다. 때문에 이전까지 보여준 고생이나 슬픔을 해결한 마무리 치고는 너무 볼품없어서 감동이 반감된다는 불만이 터져나왔으며, 미노와 긴이나 선대 용자들은 그럼 과도기의 희생양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나오고 있다.[53] 후일담에서 노기 소노코가 밝힌 것에 따르면 공물이 돌아온 것은 유우나 일행의 용사로서의 행적을 통해 신수와 대사가 진실을 공표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현재의 상황과 용사의 싸움을 대중이 알게 되면서 적성에 맞는 소수의 소녀만을 용사로 택해야 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용사 시스템을 개편했으며, 그 내용인 즉슨 비극의 원인이 됐던 만개와 산화를 삭제하는 대신에 용사의 수를 늘림으로써 전력을 충당하는 것. 용사의 생명을 지켜주던 정령 또한 사용할 수 없게 되지만 다른 타개책을 찾은 듯 하다.
  • 두번째 논란의 경우, 작중에 제대로 된 설명이 전무하고 과정묘사의 생략이 많다보니, 흐름이 너무 급해서 유우나와 토고가 재회하는 부분 등 감동적이어야 할 장면에서 시청자가 따라가지 못해 감동을 느낄 수 없게 된다는 비판이 주를 이루고 있다. 더욱이 유우나에 관한 의혹이 공물문제의 해결이나 용자들의 해방 같은 다른 의문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지라 결말을 더 난해하게 만드는 것도 문제다. 해피엔딩을 바라는 여론이 워낙에 거세서 원래 짜둔 엔딩을 포기하고 해피엔딩을 급조해내다 보니 이렇게 된거 아니냐는 사람마저 있을 정도. 한마디로 에반게리온으로 시작해서 프리큐어로 끝났다 마지막 박수쳐주는 장면은 에반게리온 26화로 패러디되던데
  • 세번째 논란의 경우, 이게 정말로 해피엔딩인지 아닌지 뒷맛이 개운하지 않아서 말이 많다. 사실 용자부가 용자에서 전역해서 공물을 돌려받았단거 빼곤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 용자부의 발악과 유우나의 근성으로 신수가 공물을 원하지 않게 되었을 뿐 여전히 버텍스는 존재하고 바깥세상은 지옥이며, 신수에게 딸들을 공물로 바치게 만든 비인간적인 대사나 이에 순응한 부모들에 대해선 변화의 가능성조차 제시되지 않은 채 언급 없이 그대로 넘어갔다. 그저 용자부의 후배들에게 뒷일을 맡긴다는 말만을 남겨둔 채. 유우나만 정령의 소멸이 확실하지 않았다는 점도 그렇고 B파트의 볼품없는 정리와 후배들 드립, 개연성이 부족한 유우나의 회복에 마지막 장면에서 현기증 떡밥까지 결국 2기 제작 떡밥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다만 아직 2기 제작에 대한 이야기는 나온 바 없다.
  • 신수&대사를 전체주의에 대입하고 용자부 일행을 그 반대쪽으로 해석하던 일부 시청자들 역시 혼란스럽다는 반응이 있다. 하지만 용자부 일부가 신수의 부조리에 대한 투쟁을 했고 그로 인해 멸망의 위기가 초래되다가 다시 용자부 자신들의 결단에 의해 진정되면서 무력시위 겨우 멸망을 피한 신수도 말썽이 되는 요인을 포기했다는 점을 통해 그럭저럭 정리가 된다는 평도 있다[54]. 다만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볼 때, 이러한 정치적 대립의 접근법 자체가 오류일 수 있다[55]. 현지 팬들의 감상을 보면 정치적 비판요소는 이런 대립관계가 아니라 주로 토고의 애국심과 폭주행위에서 느끼고 있다.

이 논란들의 원인중 핵심은 이 작품의 전신이라 할수 있는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에 대한 설명이 전무한 본편의 불친절한 구성이다. 소설과 애니라는 별개의 매체가 연속물로 묶여 기획된 탓에 전일담인 와시오 스미의 이야기에 핵심이 되는 설정이나 배경 설명들이 몰렸고, 유유유 쪽은 그 후속편이자 해결편 위치에 자리하게 되었다. 단순히 용자부에 한정한 이야기는 유유유만으로도 성립하겠지만 근본적인 배경요소는 전일담을 봐야지만 완벽하게 이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전작으로부터의 배경요소를 본편에서는 용자부가 당장 겪는 상황에 한정해 보여줄 뿐 대부분 설명하지 않았고 그나마 나온 노기 소노코의 역할은 당장 문제해결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전달 외에는 단순히 전작과의 연관성을 보여주는데 그쳐서, 본편 이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와 그에 딸린 내막 모두 전작인 일러스트 노벨을 별도로 참고하지 않으면 작품을 이해하기 매우 불편해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긴의 죽음이 만개와 산화가 탄생한 계기가 된것,[56] 비극이 시작된 계기와 과정을 그린 전작과, 그 대가를 없애고 비극을 끝내는 후속작의 관계에서 비로소 유유유의 결말은 의미를 지니게 된다는 것 전부다 전작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알수 없는 것이다. 거기다 물밑정보들까지 전작에 쏠려있어서 전작을 보지못한 사람들은 장면상의 복선, 암시만으로 유추를 통해 떼울수 밖엔 없다. 즉 유유유는 TVA판 하나만으로는 떡밥덩어리이고 전작 소설을 읽어야지만 떡밥이 풀리는 [57] 불친절한 구성이 된 것이다. 덕분에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가 먼저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든가, 최소한 OVA로라도 내야 했었다는 의견이 많고 TVA 외의 매체가 반드시 끼어야지만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닌, 독립된 매체만으로도 문제 없는 구성을 만들기 위해선 전작 세계관을 설명해주는 내용을 더 삽입했어야 한다는 말이 많고 2기나 OVA를 바라는 의견도 많다.[58].

결국 어느쪽이건 확실한 점은, 프리퀄까지 합친 '용사다 시리즈'의 한 작품으로서는 부족한 점이 없으나,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개별의 작품만으로는 작품의 개연성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프리퀄인 와시오 스미의 이야기를 같이 애니메이션으로 내놨던가, 아니면 와시오 스미를 애니메이션 방영 전에 런칭을 시작했어야 했는데 유유유를 애니메이션이라는 훨씬 접근하기 쉬운 매개체로 시작했기에 벌어진 참사.

8. 미디어믹스

8.1. 만화

2016년 2월 현재 본편인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가 전격 G's 코믹에 연재되고 있으며 1권은 2014년 11월 26일, 2권이 2015년 9월 25일 발매되었다.

프리퀄인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 만화판이 전격 G's 매거진에 연재되고 있으며 1권이 2014년 12월 19일 발매되었다.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부 소속(結城友奈は勇者部所属) - 전격 G's 매거진에서 연재되는 4컷 만화. 유우나가 소속되어있는 용사부가 신수의 선택을 받지 않은 행복한 세상을 다루고 있다. 쉽게 말해서 일상물 작품. 단행본 1권에는 공식 홈페이지에 연재되었던 웹만화 '와시오 스미는 용사 라디오'도 포함되어 있다. 1권은 2014년 12월 19일, 2권이 2015년 2015년 9월 26일 발매되었다.

후속작인 소설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의 만화화가 결정되었다. 타키노 다이스케(滝乃大祐)가 그림을 맡으며 6월 30일부터 전격 G's 코믹에 연재된다.

8.2. 게임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 수해의 기억이 2015년 2월 26일 PS Vita로 발매되었으며 애니메이션이나 원안과 설정은 공유된다.

프리퀄인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 당시의 이야기도 수록되는 모양으로, 덕분에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노와 긴의 성우도 이쪽에서 밝혀지게 된다.

Vita판 게임과는 별개로 DVD, BD 1권 및 6권 특전으로 PC용 어드벤처 게임도 수록되었는데 미나토 소프트에서 제작하였다. 2014년 11월 미나토 소프트에서 체험판을 배포하기 시작했는데 타카히로 소속사라서 그런 듯 하다.

8.3. 소설

2015년 1월 30일 발매하는 전격G's매거진에, 해당 애니메이션의 오마케 에피소드가 소설로 게재된다고 발표되었다. 제목은 '그 후의 소노코'로, TVA의 내용 이후 노기 소노코와 토고 미모리의 후일담 및 용자부 부원들과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인다.내가 왓시 찾으러 간다 기다려라 2015년 6월 30일에 발매된 유우키 유우나는 용자다 비주얼 팬북에 수록되었으며 '두 번째 용사어기'가 함께 수록되어 후속작인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을 예고했다.

당초에는 후일담으로 예고되었던 것이 오마케 에피소드로 변경된 것이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원래 세워놨던 프로젝트가 계획을 바꿔서 변경된 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9. 성지순례

작중 세계관과 동일하게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의 거의 모든 무대는 시코쿠 지역에 위치한다. 특히, 몇몇 장면을 제외한 대부분의 장면은 시코쿠 북부에 있는 카가와현 칸온지시를 배경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무대탐방 항목을 참고. 이 항목이 생기다니 놀랍습니다

10. 기타

  • BD 1권 초동 판매량은 4781장 정도로 집계됐지만 공식홈페이지에 BD 재생산이 늦는 것에 양해공지를 올리고 있다. 좋은 의미에서의 수요예측 실패인 셈으로[61] 최종 판매량은 기존보다 제법 차이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종 BD/DVD 평균 판매량은 약 9,000장으로 동분기 4번째에 랭크.

  • 이건 공식 일러스트 중 하나인데, 중반 이후 전개를 보고 이 일러스트를 보면 처음과 다르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우선 캐릭터들의 모습을 잘 보자. 머리로 왼쪽 눈을 가리거나, 목을 가리거나, 손으로 입 근처를 막거나, 왼쪽 귀를 가리거나. 거기다 카린의 오른쪽 팔과 다리가 어둡게 처리되어 있어 팬들 사이에서 여러 추측이 오고갔다. 그런데 11화에서...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살려는 드릴게 이 악마같은 놈들!
  • 2014년 4분기 방영작 중 유독 안티가 지독한 애니로 꼽힌다. 일본에서는 초반부터 우익, 좌익논란에 휘말려들어가서 8화까지 카미카제 관련 꾸준글이 돌아다녔으며, 타카히로 안티나 정말로 마마마 지지자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안티들로부터 표절작이라는 공격을 방영전부터 받아왔다. 2ch 작품 스레드에서는 BD가 판매되었을 때부터 폭사를 예상하며 3000장 팔리기도 어렵다거나 예약캔슬이 쇄도하고 있다는 등의 루머들이 매일 도배되곤 했다.[62] 한국에서도 굉장히 뜬금없는 유유유 작품만으로서의 개연성 흐름으로 인기가 낮다. 그나마 일본에서는 프리퀄인 와시오 스미는 용사다를 어떻게든 손에 넣어서 글로 읽어볼 수 있는데 한국은 그럴 수도 없다 보니 더더욱 프리퀄에 대한 존재도 모르고(그리고 귀찮다고 안 읽는 시청자들도 분명히 있고) 유유유만을 받아들이다 보니 평가가 낮을 수 밖에 없는 상황. 특히나 한국 시청자들의 상당히 과격한 평가때문에 국내에선 유유유는 거의 망작 대열로 취급받는 실정. 이런 대중화식 취급 때문에 이 작품의 팬들은 매우 불쾌해 하기도 한다.
  • TVA 2화에서 작화오류가 나왔는데, 최초의 버텍스를 봉인하는 과정에서 용사들의 남은 에너지 잔량이 72에서 70으로 감소하다가 몇 초 후에는 117에서 114로 감소했다.[63]급속충전 카린이 이때 몰래 출전한 건지도 모른다 5화에서 버텍스 7마리가 한꺼번에 침입했을 때 4마리가 융합하여 하나가 되었는데[64], 유우나가 3마리를 한꺼번에 처치할 수 있다는 대사를 한다.비슷한 케이스로 다른 작품에서 꽃 10송이를 모아놓고 앞으로 한 송이만 더 모으면 한 다스를 모은다고 했던 주인공이 있었지만 BD에서 11송이로 변경된 적이 있다 전투 때문에 정신이 없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일부러 잘못된 대사가 나온 것인지, 각본가의 미스로 인한 오류였는지는 불명. BD에서도 수정되지 않았다.
  • 작중에 등장한 용사부 홈페이지에 실제로 접속이 가능하다. 용사부의 멤버 소개, 활동보고, 이누보자키 이츠키의 점과 토고의 칼럼을 볼 수 있는데 특히 칼럼에서 신수의 모티브가 된 소재를 알 수 있다.

11. 바깥 고리


  1. [1] 주로 캐릭터들의 포지션이나 계약자가 되어 세계를 지키기위해 혹사당하는 부분 등이 닮은 점으로 여겨지는 편. 마침 타카히로 작가가 마마마 작가 뺨치는 몰살 작품으로 유명한지라 루리웹 등 국내 커뮤니티에선 주연급들 중 누군가 금방 죽어나가는건 아닌가 염려했었다. 밝은 분위기의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여중생들이 세계를 지키려고 계약을 맺고 싸우다가 희생당하는 전개라고 하면 아무래도 마마마가 유명한 편이라 그런 이유로 많이 비교되는 것도 있다. 실제로 마마마의 몇몇 세계관 설정에 영향을 받았다는 평도 많다.
  2. [스포일러] 2.1 8화 이후에는 차라리 큐베가 천사로 보일 정도라는 평까지 나오고 있다. 적어도 마도마기 주인공들은 신체에 이상이 없이 죽었을 뿐이지만, 이건 온몸에 장애를 입고 살아도 산게 아닌 생활을 해야하니... 다만 마마마 쪽은 마녀화 과정에서 엄청난 절망을 겪게 되기 때문에, 어느 쪽이 더 슬픈지는 비교가 무의미하다. 그런데 거긴 소울젬 내던지면 바로 자살이라도 가능하지..
  3. [3] 그래서 작중배경이 되는 곳도 시코쿠의 카가와 현 칸온지 시이다.
  4. [4] 시코쿠를 제외한 모든 지역이 전멸한 것은 맞지만 전멸한 이유는 다르다. 대사 측에서 민중의 패닉을 억제하기 위해 일부러 정보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에 해당되므로 본편을 통해 보는 것을 추천. 이곳을 통해 알기 원하는 분들은 아래 설정 항목에서 버텍스, 시코쿠 항목을 참고할 것.
  5. [5] 소설 등에서 챕터(chapter)의 의미로 쓰는 그 장이다.
  6. [6] 동분기 UBW, 시로바코, 4월은 너의 거짓말에 이은 4위.
  7. [7] SK BTV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8. [8] 용자어기에서 대략적인 시간대가 밝혀졌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는 설정 중 용자어기 항목 참고.
  9. [9] 본래 시코쿠, 특히 카가와 현은 우동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아예 현지인들이 우동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0. [10] 전작의 첫 용자 시스템은 정령이 없어 모든 대미지를 용자가 맨몸으로 받아야 했기 때문에 단신으로 3체의 버텍스와 싸움을 치룬 미노와 긴의 전사를 막을 수 없었다.
  11. [11] 유우나가 용자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규키를 통해 만개할 때 자세히 보면 규키도 실체를 잃는다.
  12. [12] 본래 전승되는 이야기에 따르면 독을 뿜어 인간을 물어죽이는 아주 흉악한 요괴이다. 만나기만 해도 독기 때문에 병에 걸리고 얼마 못 가 죽게 되며 퇴치해도 퇴치한 사람이 같은 요괴로 변해버리며 소리 없이 기민해서 도망치기도 어렵다는듯.
  13. [13] 해당 스마트폰은 용사들간의 위치탐색, 생사확인이 가능한 발신기 기능, 대사에 대한 보고 등 꽤나 중요한 역할을 한다.
  14. [14] 주연 5명 성우들보다 훨씬 경력이 길며, 연령도 훨씬 연상이어서, 할아버지와 손녀뻘이다.
  15. [15] 外道め(사악한 놈), 諸行無常(제행무상)
  16. [16] 出陣(출진)
  17. [17] 특별판, 용사의 바통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 및 만개 축제 영상 포함 버전
  18. [18] 10화에서 밝혀진 정체는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하늘의 신'에 맞섰던 다른 신들이 융합해 만들어낸 존재였다.
  19. [19] 작중의 문명수준을 보면 단순히 생존에 필요한 물자들뿐 아니라 금이나 은, 리튬이나 니켈 같은 전자기기에 필수적인 희귀 금속도 제공하는 모양이다.
  20. [20] 단, 일부 제작진이 흘린 비공개 설정에서 모티브는 오오쿠니누시라고 밝혔다.
  21. [21] 4화에 나온 이누보자키 자매의 과거회상에도 나온다.
  22. [22] 전대 용자들의 마지막 결전 때 버텍스의 공격으로 인해 수해가 큰 피해를 입으면서 대재해가 일어났다.
  23. [23] 사망자는 이누보자키 자매의 부모이다.
  24. [24] '정점'을 의미하는 단어. 본편에서 나온 좀 더 구체적인 명칭의 설명으로는 생명체의 정점에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25. [25] 태평양 쪽에서는 오지 않고 오직 일본 본토 쪽에서 침공해온다고 한다.
  26. [26] 신수의 무녀가 신수로부터 신탁을 받는 것을 통해 버텍스의 침공에 대해 어느 정도 미리 알 수 있다고 한다.
  27. [27] 프리퀄의 시점에서는 버텍스를 직접 파괴하는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버텍스의 재생력보다 빠르게 손상을 누적시켜서 버텍스를 퇴각시키는 방식만을 취할 수밖에 없었으나, 버텍스측도 인류의 전술에 계속해서 적응하고 발달해왔기 때문에 용사들의 희생을 피할 수 없었다.
  28. [28] 8화의 잔당은 쌍둥이좌를 모티브로 한 기행종과 비슷했던 버텍스로, 2체 1세트로 움직였었어야 할 개체가 5화에서는 어째서인지 한 마리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들은 이를 연장전으로 규정하고 전력을 다했다.
  29. [29] 무진장 단단하다던지, 핀포인트 공격을 회피한다던지, 독기를 살포한다던지, 무한히 증식한다던지
  30. [30] 대한민국 사용 한자 한정으로 聖雪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지만, 공식 표기는 괄호에 적힌 저것이다.
  31. [31] 단, 일부제작진이 흘린 정보에 의하면 설정상의 모티브는 아마테라스라고 한다.
  32. [32] 2년전 시점에서는 용자 후보를 대사의 가문에서만 뽑았기 때문에 용자 적성자가 3명 뿐이었고, 유우나 시기에는 대사 외부에서 적성자를 뽑으면서 사람수는 많아졌으나 용자 시스템의 양산이 불가능해서 5명이 한계이다.
  33. [33] 토고가 신수를 향해 원거리 공격을 가했으나 발사체가 도중에 사라져 버렸다.
  34. [34] 토고 미모리는 떡밥이 많아 아직 확실하게 단정할 수 없다
  35. [35] 단, 정령은 오직 용자만을 보호하므로 만개를 통해 생성되는 장비는 무기 취급이라 기본적으로는 방어하지 않는다.
  36. [36] 본래 공격이나 방어를 통해 힘을 다 쓰면 만개가 해제되는데, 11화의 카린은 체력이 한참 남아있었음에도 공격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만개 상태가 풀려서 짧은 시간 동안 연속으로 만개를 해야 했다. 정황상 강력한 공격을 받으면 만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스테미너가 많이 소비되어 만개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스태미너가 많이 소모되는 것일 듯.
  37. [37] 애니메이션상으로는 몸 주변에 빛이 감싼다거나 하는 것으로 표현되며 꽃잎모양의 빛이 흩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정령이 지원하는 힘은 모두 이쪽에 속하기 때문에 무조건 만개게이지에 영향을 주며, 무기에도 보조로 이 힘이 쓰인다.
  38. [38] 11화 전투에서 카린은 한번한번의 공격으로 거대한 버텍스의 각부를 산산조각내고 동체를 베어버릴 정도로 엄청난 양의 용자의 힘을 사용하여 순식간에 만개게이지를 가득 채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9. [39] 꽃잎이 지는 것. '장렬하게 산화하다' 할 때 쓰이는 그 단어이기도 하다.(...)
  40. [40] 동시에 그만큼 신수와 동화된다는 면도 있다.
  41. [41] 다만 이 점에 있어서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는 게, 카린의 경우 세 번째, 네 번째 만개의 대가로 각각 두 귀, 두 눈을 잃었다. 이렇게 되면 적을 포착할 수가 없어서 더 이상 싸우는 게 불가능하다. 공물로 바쳐지는 신체가 무작위로 정해지기 때문에 운이 나빴다고 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유유유 시기의 용사들이 죽지 않는 대신 소수정예로 싸워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 이상 전투를 할 수 없는 용사의 빈 자리는 매우 크다. 만신창이가 되어 더 이상 싸울 수 없는 용사를 임무에서 해제시키고 공물로 바쳐졌던 신체를 돌려주는지도 불분명한 상황에서는 더더욱.
  42. [42] 만일 신수가 만신창이의 용사를 의병제대임무 해제와 동시에 신체를 원상복구시킬 예정이였다면 10화부터 나온 토고의 행동은 문제가 될 수 있다. 노기 소노코 항목의 마지막 각주에도 나와있지만 이로 인해 공물 제도는 사라졌지만 동시에 용사의 불사 속성도 해제되었기 때문에 다수의 용사가 죽어나가는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
  43. [43] 후일담의 소노코가 토고에게 말하는 내용도 이와 같으니 진실로 보여진다.
  44. [44] 아니면 버택스가 죽어가며 남기는 힘을 흡수해가며 신수의 힘이 강해져 더 이상 공물을 거둘 필요가 없기에 그 전 까지 거둬들인 공물들을 돌려줬을 가능성도 있다. 12화에서 별가루를 흡수해서 하나의 거대한 불덩이가 된 레오 버텍스가 처치되어 형형색색의 기운들이 증발하듯이 피어오르자 신수가 비슷하게 형형색색의 빛으로 차오르는 연출이 있었다.
  45. [45] 교육과정에서도 이와 관련해서 도덕이나 신토가 상당히 중시되고 있으며 국가의 정신적 권위가 매우 높다.
  46. [46] 작중에서 신수숭배는 기본이며 프리퀄을 보면 신사에서 열리는 축제에 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종교사상이 일상에 정착되어 있다.
  47. [47] 지고쿠로 일본어로 지옥이 된다.
  48. [48] 불구덩이 지옥같은 모습이 되어버린 지구의 모습이 잠시 나온다.
  49. [49] 전개가 빨랐던 것도 있지만 특히 마지막 에피소드가 사실상 10~12화까지 한 덩어리로 구성되기 때문에 12화의 A파트만 한정해서 생각하면 공물이 돌아온 이유를 더욱 납득하지 못할 수 있다.
  50. [50] 물론 간접적인 암시는 묘사되지만 해석하기가 난해해서 추측에 머물 수밖에 없다.
  51. [51] 소노코가 진실을 말해주지 않았거나 후우&토고가 난리를 치지 않았으면 시스템이 바뀌지도 않았을 것이므로, 후우 말대로 10~12화의 버텍스와의 싸움은 괜히 일으킨 난동은 아니고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
  52. [52] 이야기의 중심인 용사부와 상층부인 신수&대사측의 교류가 거의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자료를 참고하지 않고 용사부 관점에 머무르는 시청자가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너무 적다. 신수의 진의가 들리는 것도 아니고 직접 설명되는 부분도 엄밀히 말하면 용자부의 생각이나 표면적 사실에 불과하다. 따라서 전작 소설을 다 읽지 않으면 내막의 절반이상을 놓치게 된다.
  53. [53] 다만 이는 전작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탓에 나온 오해에 가깝다. 선대용자의 희생은 누군가 반드시 짊어져야했던 시대의 십자가에는 해당할지 몰라도 의미없는 짓이나 마루타는 아니었다. 8화에서 나온대로 버텍스파괴가 불가능한 시기에서도 선대용자의 희생이 있었기에 신세기 300년은 존재할 수 있었고 소노코의 개입이 있었기에 용자부는 문제해결에 착수할 수 있었다. 또한 긴의 죽음은 모든 공물관련변화의 계기로서 이런 변화과정 밖에서 작용하고 있다. 그녀들의 희생은 어쩔 수 없이 일어난 미지의 사태였던 동시에 반드시 필요했고 환경의 변화를 이끄는 중심에 있었다.
  54. [54] 현지 시청자의 감상 중에는 12화의 신수&대사가 2차대전 때 고집을 부리다가 핵폭탄 맞고 항복해서 여러 권리를 포기했지만 천황제나 기타 잔재는 보존하는데 성공한 전후일본정부 같다는 평도 있다.
  55. [55] 작중사회가 전체주의적인 성향이 있긴 하지만 사실 이런 세계관에선 살아남으려면 다른 방법이 없어보인다. 이런 어쩔 수 없는 암울한 세계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 함께 서로를 소중히 여기고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과의 연대를 키워나간다면 상황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용기와 근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고, 그렇게 행동하다보면 결국 현실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지 않겠냐는 메시지가 12화의 연극에는 담겨 있다. 정치적 대립보다는 오히려 이타주의나 박애주의에 가까운 것.
  56. [56] 긴의 죽음으로 인해 대사는 신수에게 희생자를 내지 않는 시스템을 청원했고, 신수는 희생자를 내지 않도록 자신의 분신에 해당하는 정령의 가호를 붙이는 대신 공물을 바치는 시스템을 하사했다.
  57. [57] 제작진 시각에서는 각각 자체적으로 완결시켜놨지만, 시청자 시각의 이해도 측면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 제작진이나 전작을 구매해서 사본 사람들이야 암시나 복선을 다 알아보겠지만 대다수 시청자의 경우 개인마다 유추가 달라질 수도 있으니 전작의 설명을 참고 안하면 정답을 모르는 것이다. 물론 결말의 유우나 떡밥같이 전작과 상관없는 독립적인 부분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도 존재한다.
  58. [58] 거기다 언어의 장벽으로 해당소설을 읽기 힘든 국내에서는 이런 원성이 높을 수밖에 없다.
  59. [59] 참고로 해당 작품에 쿠로사와 토모요도 참여하고 있다.
  60. [60] 훗날 결국 주인공 유우나 성우인 테루이 하루카 또한 데레마스에 출연이 확정되었다. 바로 사쿠라이 모모카 성우로.
  61. [61] 생산차질이 일어난 가장 큰 원인은 특이하게 생긴 미타마 모양(...) 디스크 케이스라고 한다.
  62. [62] 물론 BD, DVD 1권 합계 판매량이 1만장을 넘기면서 이는 아무 근거가 없는 비방이었단 사실만 증명되었다.
  63. [63] 5화에서 해당 수치가 표시되는 과정이 좀 더 자세히 나오는데, 에너지 수치가 상승하다가 어느 수치를 기점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2화에서는 상승하는 과정 없이 감소하는 과정만 나왔는데도 몇 초 후 수치가 오히려 상승했다.
  64. [64] 나머지 셋의 역할은 용사들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한 미끼, 토고의 발을 묶기 위한 별동대1, 공격 없이 신수를 향해 달려가는 별동대2. 각각 유우나+토고의 연계공격으로 소멸, 만개한 토고에게 소멸, 만개한 이츠키에게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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