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지역별 현황/경상도

1.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1.1. 부산광역시

1897년 설립된 부산유치원. 일본인 전용이었고, 지금의 용두산공원 자리에 있었다. 부산광역시가 부산시도 아니고 동래군이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부산 최초의 한국인을 위한 유치원은 1921년 동구 좌천동에 설립된 일신유치원이었고, 부산 최초의 불교계 유치원은 1927년 범어사에 의해 설립된 동래유치원이었다. 유치원이 많지 않던 과거에는 양산군, 동래군 등지에서 원정 통학을 하기도 했다.

해방 전 부산의 유치원은 주로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설립되었고, 이때 설립된 유치원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

  • 중구: 1897년 부산유치원
  • 동구: 1921년 일신유치원
  • 영도구: 1921년 영선동 남부유치원. 이로 인해 부산 영도는 전국에서 유치원이 가장 빨리 들어온 섬이 되었다. (2위는 1924년에 유치원이 들어온 제주도.)
  • 서구: 1923년 영생유치원

부산의 확장에 따라, 주변부까지도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 강서구: 1923년 명지유치원, 당시 경상남도 김해군 관할.
  • 동래구: 1927년 동래유치원, 당시 동래군 동래면 산하였다. 1968년부터 1979년까지 11년 동안 휴원한 적이 있다.
  • 사하구: 1929년 당리유치원, 당시 동래군 사하면.
  • 북구: 1929년 구포유치원, 당시 동래군 구포면.
  • 부산진구: 1933년 부전유치원, 당시 동래군 서면.
  • 남구: 1938년 문현유치원, 당시 경상남도 부산부 부산진출장소.
  • 해운대구: 1939년 해운대유치원, 1993년 다시 설립된 해운대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당시 동래군 남면.
  • 수영구: 1941년 광안유치원, 당시 동래군 남면.
  • 사상구: 1947년 사상교회 부설유치원, 당시 동래군 사상면.
  • 연제구: 1962년 브니엘유치원, 연제구가 아직 동래구였던 시절에 설립되었다. 과거에는 브니엘고등학교, 브니엘중학교, 브니엘여자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이이며[1] 개신교 계열이다.
  • 금정구: 1983년 삼광사 부설 광명유치원, 당시 동래구 관할.

의외로 부산에서 오랫동안 시골로 남은 강서구에 유치원이 설립된 것은 1920년대로, 당시 시골치고는 상당히 빨랐다. 1897년 일본인 자녀를 위해 세워진 부산유치원은 해방 이후 정부가 인수해 한국 최초의 공립유치원이 되었다.[2] 또한 부산도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원도심 4개 구에 있던 유치원들 중 일부가 다른 구로 이전하기도 했다.

기장군을 제외한 나머지 부산 지역의 사립유치원은 302곳인데, 이는 경남경북을 통틀어 가장 많은 숫자이다. 구별로는 중구 3곳, 서구 7곳, 동구 5곳, 영도구 11곳, 부산진구 41곳, 동래구 29곳, 남구 21곳, 북구 22곳, 해운대구 34곳, 금정구 23곳, 사하구 37곳, 강서구 9곳, 연제구 12곳, 수영구 17곳, 사상구 26곳이다. 특히 부산 중구는 사립유치원이 3곳밖에 없어 이 곳보다 사립유치원이 많이 있는 군이 전국적으로 널리고 널렸을 정도이다.

부산 역시 아파트가 많아 아파트 단지 하나에 유치원이 2곳 이상 있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사상구, 북구, 해운대구에서 볼 수 있다. 1960년대 142만 6,019명이던 인구가 1995년 388만 4,797명을 찍은 뒤 2019년 324만 9,125명까지 감소하는 등 인구 증감을 반복하는데도[3],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1.1.1. 기장군

1981년 기장초등학교, 용암초등학교, 일광초등학교, 좌천초등학교, 칠암초등학교에 개설된 병설유치원들이 기장군 최초의 유치원이다. 기장군이 경상남도 양산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기장군에 유치원이 들어오기 전에는 동해선 열차를 타고 부산에 있는 유치원으로 원정 통학을 하기도 했다.

사립유치원은 18곳 있으며, 모두 기장읍, 정관읍 지역에만 있다. 1960년대 5만 4,895명이던 인구가 2019년 16만 4,716명으로 늘면서[4],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여기보다 사립유치원이 더 적은 시가 널린 것은 물론, 경기도에도 이런 동네가 있을 정도. 심지어 세종특별자치시보다 많은데, 이는 세종시 주민들이 공립유치원을 훨씬 더 선호하기 때문이다.

1.2. 밀양시

1910년 설립된 밀양유치원[5]이 최초로, 밀양시가 아직 밀양군이던 시절에 개원했다. 부산울산을 제외한 경상남도에서 최초로 개원한 유치원이다.

이는 소도시치고는 굉장히 빠른 것이다. 밀양에 유치원이 설립될 당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에는 아직 유치원이 없었다. 현재까지도 시골인 지역이 남아 있는 도농통합 이전의 밀양군 지역에는 1970년대까지도 제대로 된 유치원이 없었다.

사립유치원은 6곳(시내 5곳, 하남읍 1곳) 있다. 의외로 과거에 나름 중심지 역할을 했던 삼랑진읍에는 사립유치원이 없다. 1960년대 20만 6,115명이던 인구가 2019년 10만 5,552명으로 줄면서[7], 유치원도 같이 줄었다.

1.3. 통영시

1911년 설립된 통영진명유치원이 최초이다. 통영시가 아직 용남군[8]이었던 시절에 개원했고, 위치는 지금의 통영시 문화동이다. 통영시보다 인구가 10배나 많은 울산시보다 19년이나 빨리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한편 광도면[9] 정도를 제외하면 아직도 시골인 옛 통영군 지역에는 1970년대가 다 되도록 제대로 된 유치원이 없었다.

통영진명유치원은 윤보선 전 대통령의 부인인 공덕귀 여사가 교사로 근무한 유치원이다. 또한 시인 김춘수, 김상옥, 유치환, 소설가 박경리가 졸업한 유치원이기도 하다.

사립유치원은 11곳 있는데, 그마저도 모두 시내에만 있다. (산양읍에도 없다.) 1960년대 13만 4,741명이던 인구가 2011년 14만 4,017명을 찍은 뒤 2019년 13만 1,404명으로 줄었는데도[10] 거의 그대로다.

1.4. 거창군

1913년 설립된 명덕유치원이 최초로, 거창군 인구의 20배 가까이 되는 울산보다 17년이나 빨리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첫 번째 원생은 1907년~1909년생이며, 현재 명덕유치원은 폐원되었고, 거창군에 현존하는 제일 오래된 유치원은 1979년 설립된 월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1926년 거창교회에서 유치원을 설립했으나, 거창군의 인구 감소로 무기한 휴원 중이다. 해발 고도가 높은 거창군의 특성상 거창에 있는 유치원에서는 4월에도 눈놀이를 할 정도라고 한다.

거창읍에 군 인구의 60%를 넘는 4만 1,184명이 거주하는 도시 구조 때문인지는 몰라도 관내 사립유치원은 2곳이고 모두 거창읍에만 있다. 1960년대 13만 6,673명이던 인구가 2019년 6만 2,179명으로 줄면서[11], 유치원도 같이 줄었다.

1.5. 진주시

1916년 설립된 진주기독유치원이 최초이다. 진주시가 아직 진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된 유서 깊은 유치원이었으나, 1947년 10월 19일 소실되었다. 현재는 80대 이상인 노인들만 진주기독유치원을 기억할 정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은, 1926년에 천주교 마산교구 옥봉동 성당 부설로 개원된 성모유치원이다. 본래 이름은 해성유치원이었으나, 1933년 일제의 탄압에 의해 폐쇄되었다가 1949년에 성모유치원으로 이름을 바꾸어 재개원했다. 불교계 유치원은 1931년 설립된 자명유치원으로, 통도사가 관리했다. 현재 자명유치원은 폐원되었다. 한편 진주에서도 금산면[12] 정도를 제외하면 아직까지 시골인 지역이 제법 남아 있는 옛 진양군 지역에는 1970년대가 다 되도록 제대로 된 유치원이 없었다.

사립유치원은 21곳 있으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문산읍, 금산면 등지에도 있다. 1960년대 25만 4,159명이던 인구가 2019년 34만 7,334명으로 늘면서[13],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1.6. 고성군

1920년 설립된 신명유치원이 최초이다. 고성군의 인구 감소로 인한 원생 감소로 현재는 휴원.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9년 설립된 회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없다. 1960년대 13만 1,449명이던 인구가 2019년 5만 2,276명으로 줄면서[14], 유치원도 같이 줄었다. 때문에 고성군은 사립유치원이 없는 군들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군(인구 5만 2,312명)이 되었고, 덤으로 고성읍 역시 사립유치원이 없는 군의 군청 소재지 중 인구가 가장 많은 곳 (인구 2만 4,989명)이 된 것이다. 이로 인해 고성군의 유아들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나 공립 고성유치원을 다니거나 아예 진주, 사천[15], 통영, 창원 등 주변 도시로 넘어가서 사립유치원을 다녀야 한다.

1.7. 양산시

1923년 설립된 양산유치원이 최초이다. 양산시가 아직 양산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며, 2015년 개원한 양산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기장군 역시 여기 관할이던 시절에 최초로 유치원이 들어왔고, 양산에 사립유치원이 본격적으로 들어선 시기는 부산광역시의 베드타운 역할을 시작한 1990년대 이후이다.

사립유치원은 37곳 있으며, 시내 (중앙동, 강서동, 양주동, 삼성동)에만 몰려 있지 않고 웅상 (소주동, 평산동, 서창동, 덕계동), 물금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되어 있다. 1960년대 5만 7,842명이던 인구가 2019년 35만 759명으로 늘면서[16],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1.8. 산청군

1924년 설립된 산청유치원이 최초이다. 산청읍 소재였으며, 지역 사찰인 대원사에서 설립하고 해인사가 관리를 맡았던 불교계 유치원이었다. 현재 산청유치원은 폐원되고 없으며, 산청군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은 1979년 설립된 산청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현재는 노인들만 산청유치원을 기억할 정도이다.

관내에 사립은 물론 공립 단설유치원도 없다. 진주시산청군 사이가 산으로 가로막혀 진주 시가지가 산청까지 확장되지 못해, 1960년대 11만 5,728명이던 인구가 2019년 3만 5,417명으로 감소했다.[17] 이것이 산청군을 사립유치원 없는 군으로 만든 원인이다. 때문에 산청군의 유아들은 거주하는 읍면에 있는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다니거나 아예 진주시로 넘어가서 사립유치원을 다녀야 한다.

1.9. 의령군

1924년 최초로 의령유치원이 설립되었지만, 일제강점기에 폐원되었다. (2012년 설립된 의령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의령군 자체의 적은 인구와 지형상의 이유로 진주, 창원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탓인지, 1960년대 10만 4,773명이던 인구가 2019년 2만 7,168명으로 줄어[18], 사립유치원은 없다. 때문에 의령군의 유아들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나 공립 의령유치원을 다니거나 아예 진주, 창원으로 넘어가서 사립유치원을 다녀야 한다.

1.10. 창원시

1926년 설립된 대자유치원이 최초로, 창원시가 아직 마산시와 창원군으로 나뉘어 있던 시절에 개원했다. 지역 사찰인 정법사에서 설립하고 통도사에서 관리를 맡았던 불교계 유치원이다. 1926년 ‘배달유치원’으로 개원했으나, 1940년에 명칭을 현재와 같이 바꾸었다. 정법사 증축 공사 때 대자유치원의 재건축도 결정이 되어 해당 원생들은 영도유치원을 다녔다. [19]

해방 전 창원의 유치원은 주로 마산합포구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며 창원시의 시가지 확장에 따라 인근에도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또한 도농통합 이전의 창원군에는 1980년대가 돼서야 겨우 유치원이 설립됐다.

  • 진해구: 1949년 진해성심유치원. 천주교 마산교구 중앙동 성당 부설이다. 진해구 최초의 유치원이며, 개원 당시에는 창원군 진해읍이었다.
  • 의창구: 1970년 창원유치원. 의창구 최초의 유치원이며, 개원 당시에는 창원군 창원면이었다.
  • 마산회원구: 1973년 새싹유치원
  • 창원군 지역: 1981년 진전초등학교 병설유치원
  • 성산구: 1983년 리라유치원

유치원이 많지 않던 과거에는 함안군 등지에서 버스나 기차로 원정 통학을 하기도 했고, 지금도 사립유치원이 없는 의령군, 고성군 (주로 배둔, 영현 등지) 등지에서 사립유치원을 보내기 위해 여기로 원정 오는 경우가 있다.

1960년대 41만 362명이던 인구가 2019년 104만 4,740명으로 증가했고[20], 창원시의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마산합포구에 있던 유치원이 다른 구로 이전하기도 했다. 사립유치원은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동읍, 북면, 내서읍 등 읍면 지역에도 있으며, 웬만한 광역시 수준이자 경남에서 가장 많은 101곳이 있다. 이로 인해 창원은 비수도권에서 사립유치원 개수가 가장 많은 자치시로 등극했다.

2019년 7월에는 성산구 반지동의 사립유치원인 보람유치원 설립자가 건물과 부지를 기부했고[21], 2019년에 입학한 원아들을 고려해 2023년에 공립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1.11. 김해시

1929년 옛 김해읍 지역에 설립된 김해유치원이 최초이다.

김해군 시절까지 범위를 넓히면 1923년에 설립된 명지유치원이 있다. 하지만 명지유치원은 1978년 행정구역 개편 때 대저읍 등과 함께 부산으로 넘어갔고, 현재는 폐원되고 없다. 그리고 2014년 부산 강서구에 똑같은 이름의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한편 김해에서도 시골인 지역이 제법 남아 있는 도농통합 이전의 김해군 지역에는 1970년대까지도 제대로 된 유치원이 없었다.

사립유치원은 47곳 있는데,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장유신도시진영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되어 있다. 1960년대 19만 9,202명이던 인구가 2019년 54만 2,455명으로 늘면서[22],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1.12. 울산광역시

1930년 설립된 울산유치원이 최초이다. 울산광역시가 아직 경상남도 울산시도 아니고 무려 울산군이던 시절에 개원한 것이다. 광역시들 중에서는 가장 유치원이 늦게 개원[23]했으며, 심지어 제주도보다도 6년 늦었다. 다만, 1970년에야 유치원이 설립된 세종특별자치시 덕분에 2012년 7월 1일부로 울산은 ‘유치원이 가장 늦게 설립된 광역자치단체’ 타이틀은 피할 수 있었다.

해방 이전 울산의 유치원은 주로 과거에 울산읍이었던 중구를 중심으로 설립되었으나, 울산의 시 승격과 공업단지 개발로 인한 시가지 확장에 따라 1970~80년대에 여러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 동구: 1974년 현대유치원, 당시 경상남도 울산시 동구.
  • 북구: 1974년 새싹유치원, 당시 경상남도 울주군 농소면.
  • 남구: 1980년 아이사랑유치원, 당시 경상남도 울산시 남구.

또한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중구에 있던 유치원들이 다른 구로 이전하기도 했다. 울주군을 제외한 나머지 울산 지역의 사립유치원 개수는 95곳으로, 창원보다 6곳이 적다. 구별로는 남구 28곳, 중구 20곳, 동구 17곳, 북구 30곳이다. 1960년대 11만 2,848명이던 인구가 2019년 92만 4,852명으로 늘면서[24],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1.12.1. 울주군

1979년 설립된 온양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최초로, 울주군이 아직 경상남도 관할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한편, 울주군 최초의 유치원이었던 새싹유치원은 1974년부터 1994년까지는 울주군 농소면, 1995년부터 1997년 6월 30일까지는 경상남도 울산시 울주구 농소읍이었다가 1997년 7월 1일 울산광역시 북구로 넘어갔다.

사립유치원은 26곳 있으며, 모두 읍 지역에 몰려 있다. 인구는 달성군보다 적지만[25] 사립유치원은 울주군이 더 많아서, 울주군이 사립유치원이 가장 많은 군으로 등극했다. 1960년대 12만 629명이던 인구가 2019년 22만 3,167명으로 늘면서[26],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1.13. 함양군

1930년 설립된 함양유치원이 최초이다. 지역 사찰인 영각사에서 설립했고, 해인사가 관리를 맡았다. 현재는 폐원되었다. 현재는 구순 넘은 어르신들만이 이 유치원을 기억할 정도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은, 1979년 설립된 안의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함양읍 신천리의 꿈나무유치원 1곳만 있다. 1960년대 12만 2,591명이던 인구가 2019년 3만 9,637명으로 줄면서[27], 유치원도 같이 줄었다.

1.14. 사천시

1931년 설립된 삼천포유치원이 최초로, 현재의 사천시 선구동에 있었다. 사천시가 아직 사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나, 해방 직후 폐원되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은 1963년 옛 삼천포시 동동에 설립된 성광유치원이다. 한편 옛 사천군 지역에는 1970년대까지도 제대로 된 유치원이 없었다.

사립유치원은 8곳(삼천포 4곳, 사천읍 4곳) 있다. 1960년대 14만 8,522명이던 인구가 2019년 11만 1,925명으로 줄면서[28] 유치원도 같이 줄었다. 특히 서부 지역에는 병설유치원만 몇 곳 있을 뿐이다.

1.15. 합천군

1935년 합천성당 부설로 유치원이 설립됐으나, 6.25 전쟁으로 인해 소실됐다. 현재 영업하는 곳 중에서는 1977년 천주교 마산교구 합천성당 부설로 설립된 성모유치원이 가장 오래됐다. 또한 이 곳이 합천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합천읍 합천리 소재로, 일해공원과 가까이 있다.

이렇게 된 원인은 합천군의 급속한 인구 감소 때문이다. 1960년대 18만 9,454명이던 인구가 2019년 4만 5,204명으로 줄면서[29], 유치원도 같이 줄었다. 때문에 면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병설유치원에 다녀야 한다.

1.16. 함안군

1945년 설립된 삼일유치원이 최초이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은 1979년에 설립된 칠원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7곳 있는데 칠원읍에 5곳(오곡리 숲속나라유치원, 자이채움널유치원, 해나라국제유치원, 구성리 주원유치원, 칠원유치원), 가야읍(말산리 우리유치원)과 함안면(광정리 꽃동산유치원)에 각 1곳씩 있다.

이렇게 된 원인은 칠원읍이 창원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다 보니 가야읍보다 칠원읍의 인구가 더 많은[30] 도시 구조 때문이다. 1960년대 12만 3,176명이던 인구가 1990년 5만 9,820명으로 줄었다가 2019년 6만 5,700명으로 회복했는데도[31], 유치원이 줄었다.

1.17. 하동군

1946년 최초로 하동기독유치원이 설립되었으나, 1950년 폐쇄되었다. 현재는 칠순 넘은 어르신들만이 이 유치원을 기억할 정도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은, 1979년에 설립된 노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없다. 광양과 하동 사이는 섬진강으로 가로막혀 있어 광양 시가지가 하동까지 확장되지 못하고, 진주와도 덕천강으로 가로막혀 시가지가 확장되지 못해 사립유치원이 들어올 정도의 인구 유입이 없었다. 그로 인해 1960년대 14만 2,380명이던 인구가 2019년 4만 6,574명으로 줄었고[32], 그래서 사립유치원 없는 군이 된 것이다. 때문에 하동군의 유아들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나 공립 하동유치원을 다니거나 아예 진주 등지로 넘어가서 사립유치원을 다녀야 한다.

사립유치원이 없는 군 중에서는 같은 도의 고성군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고성군 52,433명, 하동군 46,529명)

1.18. 거제시

1949년 설립된 능포유치원이 최초로, 거제시가 아직 거제군도 아니고 통영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소재지는 현재의 거제시 능포동 (옛 장승포시)이었다. 현재는 폐원되었고, 거제군 복군 이후인 1971년 상문동에 설립된 큰별유치원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이다. 한편 거제시에서도 아직까지 시골인 지역이 제법 남아 있는 옛 거제군 지역에는 1970년대가 다 돼서야 유치원이 생겼다.

  • 거제군 지역: 1971년 큰별유치원

이후 거제시의 유치원들은 주로 옛 장승포읍과 옛 신현읍 지역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사립유치원은 29곳 있으며, 칠곡군 등과 같이 시내에만 몰려 있지 않고 고현지구, 거제면[33], 사등면, 연초면, 장목면[34]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되어 있다. 1960년대 11만 7,875명이던 인구가 2019년 24만 8,276명으로 늘면서[35],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1.19. 창녕군

1976년 설립된 창녕여자중고등학교 병설 창녕유치원이 최초이다. 국내 최초로 중고등학교에 부설된 유치원으로, 창녕에 5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그나마 과천시, 속초시보다는 많다 과거 부곡하와이로 유명했던 부곡면에는 병설유치원만 있다.

사립유치원은 창녕읍에는 3곳, 남지읍에는 2곳 있다. 1960년대 15만 6,744명이던 인구가 2019년 6만 2,331명으로 줄면서[36], 유치원도 같이 줄었다. 다만, 대합면에 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인구가 늘 가능성이 있으므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자녀를 위한 유치원을 설립할 수도 있다.

1.20. 남해군

1979년 설립된 성명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최초이다. 특이하게 남해읍보다 서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남해읍 최초의 유치원은 1994년 설립된 남해유치원이다.

삼천포와는 바다로 가로막혀 시가지가 확장되지 못한 탓에 1960년대 13만 5,131명이던 인구가 2019년 4만 3,622명으로 줄었고[37], 이러한 인구 감소로 인해 사립유치원은 없다. 이런 이유로 사립유치원이 없는 군들 중에서는 고성군, 하동군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군이 되었다. (1위 고성군 52,276명, 2위 하동군 46,574명, 3위 남해군 43,622명, 4위 신안군 40,698명) 남해군 자체에 사립유치원이 없는 것은 물론 바로 이웃한 하동군에도 사립유치원이 없다는 점 때문에 남해군의 유아들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나 공립 남해유치원을 다니거나 아예 사천시, 진주시 등지로 넘어가서 사립유치원을 다녀야 한다.

2. 대구광역시경상북도

2.1. 대구광역시

1910년 대구유치원. 대구광역시가 아직 경상북도 소속이었을 때 설립되었으며, 일본인 전용이었다. 대구 최초의 한국인을 위한 유치원은 1921년에 설립된 달성유치원이었다. 이 두 곳 모두 지금의 중구에 설립되었다. 첫 졸업생들은 거의 사망했고, 달성유치원은 현재 폐원됐을 가능성이 높다.

해방 이전 대구의 유치원은 주로 시가지가 형성된 중구를 중심으로 세워졌고, 대구 시가지의 확장에 따라 외곽 지역에도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대구의 시가지 팽창에 따라 기존에 중구에 있던 유치원들이 다른 구로 옮겨 가기도 했다. 대구에서 2번째로 오래된 유치원인 효성유치원이 그 예다. 효성유치원은 1926년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의해 중구 계산동에서 설립되었고[39], 대구가 광역시로 승격된 이후에도 한동안 그 위치를 유지하다가 2005년 북구 국우동으로 이전했다. 삼덕유치원은 1952년부터 2003년까지 중구 삼덕동[40]에 있다가 수성구 범물동으로, 동신유치원은 1961년부터 1985년까지 중구 동인동에 있다가 1986년 수성구 만촌동으로 이전했다. 2018년에는 동구 지묘동의 위즈숲유치원이 전국 최초로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장점을 모두 살린 ‘개방형 사립유치원’으로 선정되었다.

달성군을 제외한 나머지 대구 지역에 있는 사립유치원 수는 243곳인데, 사립유치원의 총 개수는 인천보다 1곳 많지만 (인천 264곳, 대구 265곳) 자치구로 한정하면 인천보다 15곳 적다. 구별로는 중구 7곳, 남구 15곳, 동구 40곳, 서구 11곳, 북구 55곳, 수성구 45곳, 달서구 65곳으로 금호강 북쪽에 95곳, 남쪽에 148곳으로 금호강 이남에 사립유치원이 훨씬 많다.

과거 유치원이 많지 않던 시절에는 칠곡군, 경산군 등지에서 기차를 타고 원정 통학을 하기도 했다. 이름만 봐서는 경상북도 칠곡군에 있다는 오해를 사기 쉬운 칠곡유치원이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있다.

1960년대 84만 5,189명이던 인구가 2003년 252만 9,544명을 찍은 뒤 2019년 218만 1,991명으로 감소하는 등 인구 증감을 반복하지만[41]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2.1.1. 달성군

1981년 가창초등학교, 구지초등학교, 금포초등학교, 다사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하빈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이 개원되었다. 당시는 달성군이 아직 경상북도 관할이었던 시절이었다.

과거까지 넓히면 1979년 월배읍에 설립된 보배유치원이 달성군 최초였으나, 설립 2년 만인 1981년에 경상북도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월배읍이 대구 남구로 넘어갔다(현재 행정구역 기준으로는 대구 달서구).

1990년대 이후 달성군의 유치원은 주로 화원읍[42], 다사읍, 논공읍 등 대구광역시 자치구 지역과 가까운 읍 지역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옥포읍, 현풍읍, 유가읍의 경우는 테크노폴리스 조성 이후 본격적으로 유치원이 들어왔다.

사립유치원은 총 22곳이다. 화원읍에 5곳, 다사읍에 11곳, 옥포읍에 1곳, 논공읍에 3곳, 현풍읍에 2곳 있다. 이 때문에 나머지 읍면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사립유치원을 다니려면 원정 통학을 해야 하는데 하빈면칠곡군이나 다사읍으로, 유가읍구지면현풍읍, 논공읍, 옥포읍 등지로, 가창면수성구로 원정 통학을 하는 실정이다. 1960년대 13만 3,511명이었다가 공산면[43], 월배읍[44], 성서읍[45]이 대구에 편입되고 대구 등지로 인구가 유출돼 1985년 8만 2,314명으로 줄었으나[46], 그 이후 계속 늘어 2019년 25만 6,540명까지 늘면서[47] 사립유치원 수도 급증했다. 미래에 달성군의 인구가 증가하면 경기도의 어지간한 도시 수준으로 사립유치원 숫자가 늘어날 전망.

2.2. 김천시

1920년 설립된 금릉유치원이 최초이다. 김천시가 아직 김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으며, 대구를 제외한 경상북도에서 최초로 개원한 유치원이다. 6.25 전쟁 때 소실되는 바람에 현재는 폐원. 금릉유치원을 기억하는 사람은 대체로 80대 이상인 어르신들이다.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47년 9월 26일에 천주교 대구대교구 김천황금성당 부설로 설립된 마리아유치원이다. 과거에는 현재의 경상북도 구미 (당시 선산군), 상주 (당시 상주군), 칠곡에 사는 아이들은 물론, 심지어는 충청북도 영동[48]에 사는 아이들도 기차를 타고 원정 통학하기도 했다. 한편, 김천에서도 아직까지 시골인 지역이 제법 남아 있는 옛 금릉군 지역에는 1980년대에야 겨우 유치원이 설립됐다.

사립유치원은 김천 시내에 9곳, 율곡동에 2곳 있으며 나머지 읍면 지역에는 없다. 그래도 과천시보다는 많다 이는 1960년대 20만 9,827명이던 인구가 2010년 2월 13만 5,632명까지 줄었다가 2019년 14만 1,229명으로 회복되면서[49]사립유치원 수는 거의 그대로인 것이다.

2.3. 울진군

1922년 설립된 동명유치원이 최초로, 울진군이 강원도 관할이던 시기에 울진교회 부설로 개원했다. 현재는 폐원되었고,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81년 설립된 울진남부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이후 울진군이 강원도였던 시절인 1951년에는 울진유치원[50], 1954년에 동림사 부설 동림유치원이 개원되었는데, 셋 다 울진읍에 있다.

사립유치원은 2곳 있는데, 울진읍 고성리와 후포면 삼율리에 하나씩 있다. 심지어 평해에도 없는 사립유치원이 후포에는 있다. 이는 평해읍보다 후포면의 인구가 더 많은 도시 구조[51] 때문이다. 1960년대 11만 7,426명이던 인구가 2019년 4만 9,314명으로 줄면서 사립유치원이 2곳으로 줄었다.

2.4. 의성군

1922년 의성읍 도동리 의성교회 부설로 설립된 의성유치원이 최초이며, 현재는 폐원되었다. 시골치고는 상당히 빨리 유치원이 들어왔는데[52], 북한 치하로 넘어간[53] 개성을 제외한 경기도의 도시들 중 의성군보다 먼저 유치원이 들어온 곳은 없다.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62년 설립된 에덴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2곳 있는데, 그나마도 도리원, 안계면[54]을 위시한 의성군 서부에는 없다. (심지어 신평면에는 교육기관 자체가 없다.) 의성읍 도동리에 1곳, 금성면 탑리리에 1곳 있다. 군위군청송군에는 사립유치원이 없어서 군위, 청송에 사는 아이들이 사립유치원을 다니기 위해 의성으로 원정 통학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지형상의 이유로 안동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해 안동, 대구, 서울 등지로 인구가 끊임없이 유출되어 1960년대 20만 3,753명이었던 인구가 2019년 5만 2,595명까지 줄어들었고[55], 이로 인한 경영 악화로 문을 닫는 사립유치원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2.5. 영덕군

1924년 영덕읍교회 부설 신성유치원이 최초였으나, 인구 감소로 현재는 휴원 상태이며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67년 천주교 안동교구 영덕성당 부설로 설립된 성심유치원이며, 이 곳이 영덕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다. 영덕읍 덕곡리에 있다. 교육기관이 없는 달산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1918년~1920년생이 첫 원생으로, 첫 졸업생들은 살아 있다면 102세[56]의 어르신이 됐을 정도로 유서가 깊다.

이렇게 된 이유는 적은 인구의 영향이 크다. 포항 시가지가 영덕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영덕군 자체의 인구가 1960년대의 11만 9,191명에서 2019년 3만 7,361명으로 감소했고[57], 그로 인해 사립유치원 수가 1곳으로 줄어들게 만든 원인이다. 이런 이유로 면에 사는 아이들은 영덕읍 성심유치원이나 병설유치원을 다니고, 남정면에서는 아예 포항까지 가서 사립유치원을 다니기도 한다.[58]

2.6. 고령군

1937년 고령읍교회 부설로 설립된 고령유치원이 최초로, 포항시경주시는 물론 경기도의 어지간한 시들에 비해 빨리 설립되었다. 고령유치원은 1964년 7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제1호 정식 유치원으로 인가받았다. 대가야읍 지산리[59] 소재였다. 첫 원생이 1931년~1933년생으로, 고령유치원 첫 졸업생들은 현재 89세[60]의 어르신이 됐다.

현재 고령유치원은 폐원되고 없으며, 고령군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은 1981년 설립된 다산초등학교 병설유치원과 우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3곳 있으며, 대가야읍 지산리에 1곳, 대가야읍 연조리에 1곳, 다산면 상곡리에 1곳 있다. 낙동강이 대구와 고령 사이를 가로막고 있어 대구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해 사립유치원이 들어올 정도로 인구가 유입되지 않아서 1960년대 7만 6,093명이던 인구가 2019년 3만 2,373명까지 줄어들어[61] 사립유치원의 경영이 날이 갈수록 악화돼 사립유치원의 숫자가 이렇게 적은 것이다.

2.7. 경주시

1946년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에서 설립한 근화유치원이 최초이다. 충청남도 공주시에도 같은 이름의 유치원이 있는데, 공주 근화유치원 역시 가톨릭계 유치원이다(천주교 대전교구 중동성당 부설). 첫 입학생들은 1941년~1943년생이며, 첫 졸업생들이 이미 팔순을 맞을 정도로 오래된 유치원으로 경주시가 아직 경주군이었던 시절에 지금의 경주시 용강동에 설립되었다. 그 당시 안강읍, 외동읍 등에 살던 아이들이 동해선 열차를, 건천읍이나 영천에 살던 아이들이 중앙선 열차를 타고 원정 통학을 했을 정도이다.

사립유치원은 18곳 있고, 시내, 안강읍, 강동면, 외동읍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되어 있다. 1960년대 29만 1,676명이던 인구가 2019년 25만 5,402명으로 줄었지만[62]유치원 수는 되려 늘어났다.

2.8. 포항시

1947년 설립된 구룡포유치원이 최초로, 포항시가 아직 영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되었다. 특이하게 포항 시내보다 남구 구룡포읍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한편, 포항 북구(+ 포항 시내)에는 6.25 전쟁 이후인 1955년에야 유치원이 들어왔다.

  • 북구: 1955년 포항제일유치원. 용흥동 소재이며, 시내 최초의 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58곳이 있고, 시내, 흥해읍, 오천읍[63] 등 다양한 지역에 분산되어 있다. 1960년대 27만 4,274명이던 인구가 2019년 50만 7,025명까지 늘면서[64]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2.9. 칠곡군

1948년 천주교 대구대교구 왜관성당 부설로 설립된 순심유치원이 최초이다. 인근 순심여자중학교, 순심여자고등학교, 순심중학교, 순심고등학교도 모두 가톨릭 미션스쿨이다.

1960년대 11만 8,092명이던 칠곡군의 인구는, 인동면[65]과 칠곡읍[66]이 각각 구미, 대구로 편입돼 그만큼 인구가 빠져 나가[67], 1990년 7만 8,943명으로 줄었다가 2015년 12만 6,105명까지 늘어난 뒤 계속 감소해 2019년 11만 7,047명으로 감소하는 등 인구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68] 그런 작은 군 지역치고는 사립유치원이 많은데, 총 12곳이다. 읍내에만 사립유치원이 몰려 있는 웬만한 군들과는 달리 북삼읍, 석적읍, 왜관읍은 물론 약목면 관호리에도 있다. 북삼읍은 구미와 연담화되어 있어, 여기에 사는 아이들이 구미에 있는 유치원에 다니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사립유치원이 없는 군위군이나 달성군 하빈면에서 여기로 원정 통학을 하는 경우가 있다.

향후 칠곡군이 대구의 베드타운화가 가속화될 경우 지천면, 동명면에도 사립유치원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 칠곡유치원은 칠곡군에 없고,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다. 사실 이 곳은 1978년 설립할 당시에는 행정구역이 경상북도 칠곡군 칠곡면이어서 소재지와 맞았으나, 칠곡면이 칠곡읍을 거쳐 대구직할시[69] 북구로 편입되면서 소재지에 맞지 않게 된 것이다.

2.10. 안동시

1948년 안동교회 부설로 설립된 안동유치원이 최초로, 안동시가 아직 안동군이었던 시절 지금의 안동시 화성동에 개원했다. 첫 입학생은 1942년~1944년생이고, 첫 졸업생들이 벌써 팔순에 가까울 만큼 전통 있는 유치원으로 1950년 소실되었으나, 1953년 재건을 거쳐 1994년에 원사를 신축하였고, 2008년에 현재의 원사를 신축하였다. 반면 안동에서도 시골인 통합 이전의 안동군 지역에는 1970년대가 다 되도록 제대로 된 유치원이 없었다. 이들은 중앙선 열차 등을 타고 안동 시내에 있는 유치원으로 가야 했다. 심지어 의성군 등 안동 주변의 군 지역에서 원정 오는 경우도 있었다.

사립유치원은 9곳 있고 9곳 모두 시내에만 있다. 특이하게 경북도청이 있는 풍천면에는 사립유치원이 없고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사실상 이곳과 홍성의 홍북읍을 제외한 나머지 도청소재지에는 모두 사립유치원이 있는 셈이다. 안동댐, 임하댐 건설로 인한 수많은 자연마을들의 수몰[70]과 산업화에 따른 인구 유출로 1960년대 26만 2,008명이던 인구가 1970년대 27만 188명을 찍은 뒤 2019년 16만 52명으로 줄면서[71] 유치원도 줄었다.

2.11. 상주시

1949년 설립된 상주유치원이 최초로, 상주시가 아직 상주군이었던 시절에 개원되었다. 하지만 1928년에 상주읍교회에서 유치원 인가를 받았다는 주장도 있다. 이로 인해 상주보다 인구가 많은 경기도의 어지간한 도시들도 상주보다 유치원이 늦게 들어온 것이 된다. 한편 상주에서도 시골인 지역이 남아 있는 도농통합 이전의 상주군 지역에는 1980년대가 돼서야 유치원이 들어왔다.

관내에 있는 사립유치원 6곳은 모두 시내에만 있다. 즉, 교육기관 자체가 없는 화남면을 제외한 나머지 읍면 지역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1960년대 25만 602명이던 인구가 2019년 10만 688명으로 줄면서[72] 지역 사립유치원의 경영상태가 악화되고 있고, 차후 상주시의 인구 감소가 계속되면 경영 악화로 문을 닫는 사립유치원의 숫자가 늘어날 듯.

2.12. 예천군

1950년 교회 부설로 개원된 예천유치원이 최초이지만, 현재는 없다. 예천군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유치원은 1981년 개원한 예성유치원인데, 공군부대 내에 있다. 그래서 원생의 대다수가 제16전투비행단에서 근무하는 장교 또는 부사관의 자녀들이다. 예성유치원에서 배출된 첫 졸업생은 현재 40대가 됐다.

1960년대 16만 2,527명이던 인구가 2010년 4만 3,015명까지 줄어든 뒤 2019년 5만 5,100명으로 회복했는데도[73] 사립유치원 숫자가 줄어 현재 사립유치원은 유천면의 예성유치원과 예천읍의 룸비니유치원(불교) 2곳뿐이지만, 향후 인구가 증가할 경우 호명면에 사립유치원이 생길 수도 있다. 교육기관이 없는 개포면, 보문면과 사립유치원이 있는 유천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에는 병설유치원만 있다.

2.13. 문경시

1950년 설립된 점촌유치원이 최초로, 문경시가 아직 문경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1944년생부터 1946년생까지를 첫 원생으로 모집했고, 첫 졸업생이 현재 76세[74]의 노인이 되었을 정도이다.

사립유치원은 7곳 있으며, 그 중 5곳이 시내인 점촌(옛 점촌시 지역)에 몰려 있다. 현존하는 최고의 유치원은 1971년 개원한 상지유치원이다. 문경에서도 아직까지 시골인 지역이 제법 남아 있는 옛 문경군 지역에는 1980년대가 돼서야 겨우 유치원이 들어왔다.

광업이 흥하던 시절에는 문경읍가은읍에도 사립유치원이 있었으나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폐원되었다.

1960년대에 15만 8,783명이던 인구가 1975년 16만 1,018명까지 늘었다가 7만 2,242명으로 감소해[75] 지역 사립유치원의 경영이 악화되었고, 문경시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면 경영 악화로 문을 닫는 사립유치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2.14. 영천시

1951년 설립된 샛별유치원이 최초로, 영천시가 아직 영천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첫 졸업생들은 현재 70대 후반의 어르신들이다.

영천은 대구광역시의 베드타운에다 엄연한 시인데도 불구하고 사립유치원의 개수가 어지간한 군 수준인 4곳에 불과하다. (심지어 대구광역시 달성군영천시보다 사립유치원이 5.5배나 많다.) 그리고 사립유치원도 모두 시내에만 있다. 교육기관 자체가 없는 자양면을 제외한 나머지 읍면 지역에는 병설유치원만 있는 셈. 영천에서도 시골인 지역이 많이 남아 있는 도농통합 이전의 영천군 지역에는 1970년대에야 유치원이 들어왔다.

  • 영천군 지역: 1974년 충성대유치원

1960년대 19만 8,471명이던 인구가 2019년 10만 2,470명으로 줄면서[76] 관내 사립유치원의 경영 상태가 악화되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영천시도 사립유치원 없는 시가 될 수도 있다.

2.15. 성주군

1951년 천주교 대구대교구 성주성당 부설로 설립된 신성유치원이 최초이다. 성주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며, 성주읍 경산리에 있다. 최초의 원생은 1945년~ 1947년생으로, 첫 졸업생이 벌써 칠순을 넘길 정도[77]로 유서가 깊은 편이다.

영천시와 같은 해에 유치원이 들어왔다. 경북 남부에서는 이 곳보다 유치원이 늦게 설립된 곳이 경산시(!!!), 청도군, 구미시(!!!) 3곳이나 있다. (경북 남부에서 유치원이 설립된 순서는 김천-고령-경주-포항-칠곡-영천・성주-경산-청도-구미이다.) 경기도의 어지간한 시들은 여기보다 유치원이 늦게 들어왔다.

성주에 사립유치원이 하나밖에 없는 이유는 대구, 김천, 왜관 등과 가깝지만 이들 도시와는 산이나 강으로 가로막혀 시가지가 확장될 틈이 없어서 1960년대 12만 29명이던 인구가 2019년 4만 4,015명으로 줄어들었고[78], 따라서 사립유치원들이 경영 악화를 감수하고 성주에 추가로 설립되지 못했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면에서 사는 아이들은 병설유치원이나 신성유치원으로 모이고, 선남면, 벽진면[79] 등 일부 면에서는 아예 김천시, 칠곡군, 대구광역시 등지로 원정 통학을 하기도 한다. 차후 성주군의 인구가 계속 감소하면 신성유치원이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폐원되어 성주도 사립유치원 없는 군이 될 수도 있다.

2.16. 경산시

1954년 설립된 경산유치원이 최초이다. 경산시가 아직 경산군이었고 대구 동구와 수성구의 일부분까지 관할하던 시절에 개원했다. 개원 초기에는 대구 고모동에서 기차로 통학하는 경우도 있었다(!). 첫 졸업생들의 나이가 현재 67~68세로, 이미 노인이 됐다.

사립유치원은 39곳 있는데, 면에는 없다. 심지어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압량읍[80]에도 없다. 시내, 진량읍, 하양읍에 몰려 있다. 하양읍, 진량읍, 압량읍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시골인 도농통합 이전의 경산군에는 1980년대에야 겨우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 경산군 지역: 1981년 와촌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진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청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1960년대 15만 9,744명이던 인구는, 안심읍과 고산면을 각각 대구광역시 동구와 수성구에 내 준 이후인 1985년 13만 9,652명까지 줄었다가 2019년 26만 3,185명으로 늘면서[81]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2.17. 영주시

1960년 설립된 영주유치원이 최초로, 영주시가 아직 영주군이었던 시절에 영주동 영주제일교회 부설로 개원했다. 설립 초기에는 봉화군 봉화읍에서 영동선 열차를 타고 영주유치원까지 다니는 아이도 있었다. 1954년~1956년생이 이 곳 최초의 유치원생이었는데, 첫 졸업생의 나이가 벌써 64세[82]가 됐을 만큼 유서가 깊다.

사립유치원은 8곳 있다. 읍, 면 지역에는 없고 모두 시내에 몰려 있다. 경기도에도 여기보다 사립유치원이 적은 시(과천시)가 있을 정도. 도농통합 이전의 영풍군 지역에는 1970년대까지도 제대로 된 유치원이 없었다.

1960년대 15만 5,704명이던 인구가 1975년 17만 3,856명까지 늘었다가 2019년 10만 5,067명으로 줄면서[83] 사립유치원도 같이 줄었다.

인근 단양군에 사립유치원이 없어서 단양에 사는 아이들이 사립유치원을 다니기 위해, 또 봉화군에 사립유치원이 하나밖에 없어[84] 봉화성심유치원 추첨에서 탈락한 봉화 아이들이 사립유치원을 찾아 영주로 원정 오는 수요도 있다.

2.18. 청도군

1963년 천주교 대구대교구 청도성당 부설로 설립된 청도성모유치원이 최초이다. 청도에 3곳밖에 없는 사립유치원 중 하나이다. 2곳은 청도읍 고수리, 1곳은 화양읍 범곡리에 있다. 이는 1979년 청도읍 고수리에서 화양읍 범곡리로 군청을 이전한 영향으로, 청도군 인구의 대부분이 청도읍과 화양읍에 몰린[85] 도시 구조 때문이다. 청도성모유치원이 설립되기 이전에는 청도군에 사는 아이들이 경부선 열차를 타고 대구밀양에 있는 유치원으로 원정 통학을 하기도 했다.

청도군 자체의 인구가 1960년대의 12만 1,985명에서 2019년 4만 2,910명으로 감소하고[86], 비슬산최정산 등으로 가로막힌 지형상의 이유로 대구광역시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게[87] 청도의 사립유치원 숫자를 줄인 원인이다.

2.19. 구미시

1968년 설립된 선산유치원이 최초로, 구미시가 아직 선산군이었던 시절에 개원했다.

특이하게 구미 시내(옛 선산군 구미읍+칠곡군 인동면)보다 선산읍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는데, 당시 선산군의 중심지는 현재의 구미 시내(옛 구미읍)가 아닌 선산읍(당시 선산면)이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어 구미 시내에는 선산유치원이 설립되고 3년이 지나서야 겨우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 구미시 지역: 1971년 구미유치원. 선산군 구미읍 도량리(현 구미시 도량동)에 개원했으며, 구미 시내 최초의 유치원이다.

사립유치원은 경북에서 가장 많은 64곳이다. 시내 외에 선산읍, 고아읍, 산동면 등지에도 분산되어 있다. 이는 특례가 없는 일반시들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과거에는 구미에 사는 아이들이 기차나 버스를 타고 김천의 유치원으로 원정 통학을 한 적이 있었으나, 박정희의 구미시 육성 정책 등의 영향으로 인해 현재는 역전되어서[88]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또한 구미시 오태동은 칠곡군 북삼읍에 인접해 있어[89] 칠곡군 북삼읍에 사는 아이가 구미의 유치원으로, 반대로 구미에 사는 아이가 칠곡군 북삼읍의 유치원으로 통학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1960년대 11만 6,725명이던 인구가 2019년 41만 9,742명으로 늘면서[90] 유치원도 같이 늘었다.

2.20. 영양군

1969년 천주교 안동교구 영양성당 부설로 설립된 영양성모유치원이 최초이다. 영양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며, 영양읍 동부리에 있다. 영양성모유치원은 BYC 지역 최초의 유치원이기도 하다. 교육기관이 없는 청기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에는 공립 병설유치원만 있다. 1963년~1965년생을 첫 원생으로 모집했고, 첫 졸업생은 현재 57세[91]가 됐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안동 시가지가 지형상의 이유로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교통까지 불편해서[92] 1960년대 6만 8,153명이었던 인구가 1979년 7만 791명을 찍은 뒤 계속 줄어들어, 2019년 1만 6,993명으로 크게 줄어드는 등 인구가 2만 명도 안 되는 탓에[93] 사립유치원이 줄줄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아서 1곳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아랫동네 청송군보다는 나은 편인데, 청송에는 사립유치원이 없기 때문이다.

2.21. 봉화군

1969년 천주교 안동교구 봉화성당 부설로 설립된 성심유치원이 최초이다. 봉화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며, 봉화읍 내성리에 있다. 성심유치원이 설립되기 이전에는, 봉화읍에 사는 아이들이 봉화역에서 기차를 타고 영주시에 있는 유치원으로 통학하는 경우도 있었고, 소천면[94]에 사는 아이들이 석포역에서 기차를 타고 강원도 태백시의 유치원으로 통학하기도 했다. (그 때의 아이들이 지금은 50대 이상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영주시 시가지가 지형상의 이유로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데다 교통까지 불편해서[95] 영주, 안동, 대구 등지로 끊임없이 인구가 유출돼 1960년대 11만 9,644명이었던 인구가 2019 3만 2,150명으로 크게 줄어들어[96] 사립유치원들이 줄줄이 경영 악화로 문을 닫아 1곳만 남게 되었다.

2.22. 울릉군

1974년 설립된 도동유치원이 최초이다. 울릉도의 유치원 교육은 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시작이 늦은 편이었으나 경기도의 웬만한 도시들보다는 빨랐다.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 김포시시흥시조차 1980년대에 들어서야 겨우 유치원 하나가 설립되었다. 여담으로 울릉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타 지역으로의 원정 통학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이런 이유로 도동유치원이 들어서기 이전에 이 지역은 유치원 음영지역이었고, 도동유치원의 첫 졸업생이 현재 50대 초반[97]인 것이다.

도동유치원은 울릉군 유일의 사립유치원이고, 나머지 5곳은 모두 공립 병설유치원이다. 참고로 도동유치원은 울릉읍 도동리 소재로, 국내 최동단 사립유치원이자 국내 최동단 유치원이다. 지근거리에는 국내 최동단 공립유치원인 울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있다. 군 전체 인구의 70% 이상이 울릉읍에 집중된 도시 구조 특성상 북면과 서면에 사는 아이들은 병설유치원에 다녀야 하는 실정이다. 또한 눈이 많이 내린다는 지리적인 특성상 폭설로 인한 휴원이 잦은 편이다.

1960년대 2만 2,016명이던 인구가 1975년 2만 9,479명을 찍었다가[98] 2019년 9,617명으로 줄었는데도[99] 사립유치원 수는 거의 그대로다.

2.23. 청송군

1979년 설립된 진보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최초이다.

특이하게도 청송읍보다 진보면에 유치원이 먼저 들어왔다. 이는 청송읍보다 진보면의 교통이 편리해서 청송읍보다 진보면의 인구가 많은[100] 도시 구조 때문이다. (경북북부교도소도 진보면에 있고, 고속도로도 진보면 쪽으로 지난다.)

청송읍 최초의 유치원은 1981년 개원한 청송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며, 아직까지 사립은 물론 공립 단설유치원도 없다. (이름만 봐서는 청송군에 있을 법한 청송유치원은, 경상북도 청송이 아닌 인천광역시 연수구부평구에 하나씩 있다.)

아무래도 청송군은 안동과 가깝지만 산으로 가로막혀 안동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탓에 1960년대 8만 7,030명이던 인구가 2019년 2만 5,416명으로 감소하는 등 안 그래도 적은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군내에 인구 1만 명을 넘는 읍면이 하나도 없어서[101] 사립유치원이 못 들어온 듯. 심지어 이웃한 안동시, 의성군, 영양군, 영덕군에는 모두 사립유치원이 있어서 청송군 주민들은 자녀들을 공립 병설유치원을 보내거나 이웃 동네로 원정 통학을 시켜야 할 판이다.

2.24. 군위군

1981년 설립된 우보초등학교 병설유치원. 특이하게 군위읍보다 우보면에 먼저 유치원이 설립되었다. 군위읍 최초의 유치원은 1993년 설립된 군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다.

아직까지 사립은 물론 공립 단설유치원도 없다. 아무래도 군위군은 구미, 대구와 가깝지만 팔공산 등 수많은 산으로 가로막혀 구미, 대구 시가지가 여기까지 확장되지 못한 탓에 인구 유출이 계속되고 있고, 이 때문에 1960년대 8만 261명이던 인구가 2019년 2만 3,843명으로 감소하는 등 안 그래도 적은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서[102] 사립유치원이 못 들어온 듯. 심지어 이웃한 구미시, 칠곡군, 의성군, 영천시, 대구광역시에는 모두 사립유치원이 있어서 군위군 주민들은 자녀들을 공립 병설유치원을 보내거나 이웃 동네로 원정 통학을 시켜야 할 판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군위에서 자동차로 30분 이내에 사립유치원이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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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1999년 브니엘학원 사태로 계열이 분리되었다.
  2. [2] 2002년 사상구 엄궁동에 설립된 부산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3. [3] 중구 4만 1,910명 (1.3%), 동구 8만 8,165명 (2.7%), 서구 10만 8,229명 (3.3%), 영도구 11만 6,711명 (3.6%), 부산진구 35만 7,880명 (11%), 동래구 27만 1,247명 (8.3%), 남구 27만 4,480명 (8.5%), 북구 29만 1,132명 (8.9%), 해운대구 40만 6,102명 (12.5%), 사하구 32만 1,004명 (9.9%), 금정구 23만 9,062명 (7.4%), 강서구 12만 9566명 (3.9%), 연제구 20만 9,395명 (6.4%), 수영구 17만 6,148명 (5.4%), 사상구 21만 8,094명 (6.8%)로 전체적으로 남부 권역에 사람이 몰려 있고, 유치원도 이들 지역에 몰려 있다. 기장군 인구 16만 4,716명을 포함한 부산시 전체 인구 341만 3,841명 대비 비율로 계산하면 중구 1.2%, 동구 2.6%, 서구 3.2%, 영도구 3.4%, 부산진구 10.5%, 동래구 7.9%, 남구 8.1%, 북구 8.5%, 해운대구 11.9%, 사하구 9.4%, 금정구 7%, 강서구 3.7%, 연제구 6.1%, 수영구 5.1% 사상구 6.4%, 기장군 4.8%이다.
  4. [4] 심지어 정관읍이 기장읍보다 인구가 많다. 기장군의 읍면별 인구는 정관읍 8만 3,116명, 기장읍 5만 5,567명, 장안읍 8,965명, 일광면 8,668명, 철마면 8,00명으로 정관읍에 50.4%, 기장읍에 33.7%가 거주하고 있다.
  5. [5] 2015년 설립된 밀양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6. [6] 전라남도 무안군과 한자 표기가 다르다. 그 쪽 무안은 務安, 이 쪽 무안은 武安. 참고로 김병지가 이 동네에서 태어났다.
  7. [7] 그 와중에 시내 인구는 4만 288명에서 5만 2,300명으로 늘어, 시내 집중도가 19.5%에서 49.4%로 높아졌다. 밀양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5만 2,300명, 상남면 8,891명, 하남읍 7,329명, 삼랑진읍 6,849명, 부북면 5,337명, 무안면 5,196명, 단장면 4,373명, 산내면 3,952명, 초동면 3,478명, 상동면 3,125명, 산외면 2,918명, 청도면 1,804명으로 읍면 지역의 상태가 매우 열악하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이런 이유로 버스 배차간격도 벌어지고 있다.
  8. [8] 통영군은 1914년 용남군과 거제군의 합군으로 설립된 군이다. 이후 1953년 거제군이 다시 분리됐다.
  9. [9] 현지인들은 광도면 일대를 주로 ‘죽림’이라고 부른다.
  10. [10] 그 와중에 시내 인구는 5만 513명에서 7만 3,526명으로 늘어 시내 집중도는 37.5%에서 56%로 높아졌다. 통영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7만 3,526명, 광도면 3만 1,293명, 용남면 1만 3,029명, 산양읍 4,890명, 도산면 2,994명, 한산면 2,086명, 욕지면 2,080명, 사량면 1,510명으로 읍면 지역의 인구가 매우 적다.
  11. [11] 그 와중에 거창읍의 인구는 1960년대 3만 4,707명이었다가 2019년 4만 1,102명으로 늘어나, 읍내 집중도는 47.7%에서 66.1%로 도리어 높아졌다. 그만큼 거창읍을 뺀 나머지 지역은 매우 열악하다는 뜻인데, 거창군의 읍면별 인구는 거창읍 4만 1,102명, 가조면 3,784명, 남상면 2,426명, 마리면 2,014명, 위천면 2,014명, 웅양면 1,930명, 주상면 1,571명, 북상면 1,556명, 고제면 1,496명, 신원면 1,478명, 남하면 1,432명, 가북면 1,376명으로 거창읍에 인구의 66%가 몰려 있고, 거창군 2위인 가조면조차 거창읍 인구의 10분의 1 수준도 안 된다. 이런 점 때문에 거창군 주민들은 ‘거창군에서 거창읍을 빼면 시체’라는 말을 할 정도이고, 서브웨이, 맘스터치어지간한 프랜차이즈 음식점들은 모두 거창읍에 몰려 있다. 거창에 사는 사회복무요원들도 오토바이나 자전거, 자강ㅇ 출근은 거의 필수.
  12. [12] 공군교육사령부가 이 곳에 있다. 그 영향으로 인구가 2만 1,848명까지 늘어 이 동네에도 사립유치원이 있다.
  13. [13] 옛 진주시의 인구는 1960년대의 10만 7,035명에서 27만 6,644명으로 늘었으나 옛 진양군 지역의 인구는 1960년대의 14만 7,124명에서 7만 690명으로 줄어들어 시내 집중도가 42.1%에서 79.6%로 높아졌다. 진주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27만 6,655명, 금산면 2만 1,820명, 문산읍 8,548명, 정촌면 6,817명, 집현면 4,889명, 내동면 4,238명, 명석면 4,203명, 대곡면 3,378명, 일반성면 2,733명, 금곡면 2,327명, 수곡면 2,250명, 진성면 1,992명, 미천면 1,656명, 이반성면 1,659명, 사봉면 1,529명, 지수면 1,526명, 대평면 1,125명으로 면 지역의 상태가 많이 열악한 편이다. 특히 이반성면은 경상남도 수목원이 있고 강호동이라는 유명인도 배출했지만 인구는 2,000명에도 못 미친다.
  14. [14] 그만큼 고성읍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매우 열악하다는 뜻이다. 고성군의 읍면별 인구는 고성읍 2만 4,922명, 거류면 4,427명, 회화면 3,640명, 동해면 3,195명, 하이면 2,821명, 하일면 1,896명, 마암면 1,803명, 삼산면 1,795명, 대가면 1,650명, 상리면 1,629명, 영오면 1,449명, 개천면 1,150명, 구만면 1,016명, 영현면 883명인데, 면 지역은 모두 인구가 5,000명 미만에 특히 영현면은 인구가 1,000명 미만이다. 반대급부로 고성읍의 비중은 높아졌는데 고성읍의 인구는 1960년대에 2만 5,254명이었다가 2019년 2만 4,922명으로 감소했지만 비중은 19.2%에서 47.7%로 높아졌다.
  15. [15] 주로 하일면, 하이면에 사는 경우.
  16. [16]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단연 물금읍이다. 이 동네는 2019년 인구가 11만 8,298명으로 이미 밀양시의 인구를 추월했다. 양산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물금읍 11만 8,579명, 웅상지구 9만 4,236명, 양산시내 7만 7,148명, 동면 3만 5,369명, 상북면 1만 3,347명, 하북면 8,638명, 원동면 3,442명으로 물금읍에 33.7%, 웅상지구에 26.7%, 시내에 22%가 거주한다. 또한 물금읍은 경상남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읍면동이다. (2위는 김해시 북부동)
  17. [17] 그만큼 산청읍도 인구가 매우 적다. 산청군은 읍면별 인구가 산청읍 6,879명, 신안면 5,838명, 단성면 5,680명, 시천면 4,211명, 금서면 2,979명, 신등면 2,110명, 생초면 2,096명, 삼장면 1,866명, 차황면 1,466명, 생비량면 1,207명, 오부면 1,085명으로 산청읍조차 1만 명은커녕 7,000명도 넘지 못하고 있으며 비중도 19.4%로 낮은 편이다. 심지어 산청읍 (6,874명)은 청송읍 (5,347명) 다음으로 군청 소재지의 인구가 적다. 그런데도 이런 시골 동네에서 성철 스님 (단성면 묵곡리), 박항서 (생초면 어서리)라는 유명인이 배출됐다.
  18. [18] 1960년대 의령군의 인구는 경기도 용인군과 비슷한 수준에 경상남도 양산군보다 많았으나, 의령군의 인구가 계속 줄면서 현재의 의령군 인구가 1960년대 양산군 인구보다도 적다. 그만큼 의령읍도 인구가 매우 적다. 의령군의 읍면별 인구는 의령읍 9,512명, 부림면 2,945명, 지정면 1,872명, 가례면 1,728명, 용덕면 1,624명, 화정면 1,594명, 정곡면 1,435명, 궁류면 1,202명, 유곡면 1,199명, 칠곡면 1,195명, 대의면 1,051명, 봉수면 1,036명, 낙서면 775명으로 의령읍조차 인구가 1만 명 미만이고 (비중은 35%이다.), 낙서면은 인구가 1,000명 미만이다. 게다가 낙서면의 인구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인구 677명)을 제외하면 경상남도의 읍면동 중 가장 적은데, 경상남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읍면동인 양산시 물금읍 (인구 11만 8,579명)의 153분의 1 수준이다.
  19. [19] 회원동 주민센터로 올라가는 길 골목에서 왼쪽으로 가면 현재는 다른 유치원이지만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 [20] 옛 마산시는 1960년대 15만 4,600명에서 2019년 37만 1,291명으로, (마산합포구 17만 7,784명, 마산회원구 19만 3,807명), 옛 창원시는 1960년대 17만 5,266명에서 47만 9,527명으로 (의창구 25만 8,582명, 성산구 22만 945명), 옛 진해시는 8만 496명에서 19만 3,622명으로 늘었다. 각 지역의 비중은 옛 마산시가 37.6%→35.7% (마산합포구 17.1%, 마산회원구 18.6%), 옛 창원시가 42.7%→45.8% (의창구 24.5%, 성산구 21.2%), 옛 진해시가 19.6%→18.5%로 변해 전체적으로 옛 창원시 지역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읍면동별로도 (舊) 창원시 시내 40만 8,617명, (구) 마산시 시내 27만 8,942명, (구) 진해시 시내 19만 3,622명, 내서읍 6만 7,325명, 북면 4만 2,710명, 동읍 2만 802명, 진동면 1만 2,755명, 대산면 7,398명, 구산면 4,466명, 진전면 4,107명, 진북면 3,696명으로 삼진(三鎭) 지역이 매우 열악하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21. [21] 참고로 보람유치원을 교육청에 기부한 원장은 84세이다.
  22. [22] 시내 지역의 인구는 1960년대의 3만 9,460명에서 28만 1,153명으로 늘어 시내 집중도가 19.8%에서 52.3%로 높아졌다. 김해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28만 1,153명, 장유지구 16만 810명, 진영읍 5만 5,968명, 주촌면 1만 6,143명, 한림면 7,969명, 진례면 6,775명, 대동면 6,459명, 생림면 3,874명, 상동면 3,304명으로 시내에 52.3%, 장유지구 (롯데 워터파크가 있는 그 곳이다.)에 29.3%가 거주하고 있다. 이런 지리적 특성 덕에 사립유치원이 분산될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경상남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읍면동 3곳 중 2곳 (북부동 8만 643명, 내외동 7만 5,635명)이 김해에 있다. 나머지 하나는 양산시 물금읍.
  23. [23] 부산 1897년, 인천 1900년, 대구 1910년, 대전 1913년, 광주 1920년, 울산 1930년.
  24. [24] 남구 32만 3,819명 (35%), 중구 22만 3,581명 (24.3%), 동구 15만 9,656명 (17.4%), 북구 21만 7,796명 (23.2%)이다. 당연히 유치원도 인구가 많은 동해선 철도 연선에 설립되었다. 울주군 인구 22만 3,167명을 포함한 울산광역시 전체 인구 114만 8,019명 대비 각 지자체의 인구 비율은 남구 28.2%, 중구 19.6%, 동구 14%, 북구 18.8%, 울주군 19.4%이다.
  25. [25] 달성군 26만 명, 울주군 22만 3,167명
  26. [26] 그나마 그 증가분도 대부분 읍 지역에 치중돼 있다. 울주군의 읍면별 인구는 범서읍 7만 1,466명, 온양읍 2만 8,850명, 언양읍 2만 8,430명, 삼남면 2만 914명, 온산읍 2만 681명, 청량읍 1만 9,293명, 서생면 8,531명, 상북면 7,984명, 웅촌면 7,865명, 두동면 4,181명, 두서면 3,144명, 삼동면 1,828명으로 전체적으로 읍 지역에 인구의 75.6%가 몰려 있다. 심지어 범서읍은 어지간한 군(郡)보다 인구가 많고, 삼남면은 KTX 울산역의 버프를 받아 청량읍, 온산읍보다 인구가 많다.
  27. [27] 그만큼 함양군의 인프라가 열악하다는 뜻이다. 함양군의 읍면별 인구는 함양읍 1만 8,663명, 안의면 4,649명, 수동면 2,422명, 마천면 2,222명, 지곡면 2,094명, 서상면 1,874명, 유림면 1,712명, 휴천면 1,618명, 백전면 1,580명, 서하면 1,436명, 병곡면 1,367명으로 면 지역의 인구가 5,000명 미만이고, 심지어 1,000명대인 면도 6곳이나 된다. 반대급부로 함양읍의 비중은 높아졌는데, 비록 인구는 1960년대에 2만 6,760명이었던 것이 2019년에 1만 8,663명으로 줄었지만 비중은 21.8%에서 47.1%로 높아졌다.
  28. [28] 시내 (옛 삼천포시) 인구는 1960년대 5만 3,144명이던 시내 인구가 2019년 4만 6,468명으로 줄었으나 그 비중은 35.8%에서 41.5%로 높아졌다. 같은 시기 사천읍의 인구는 1만 7,322명에서 1만 8,983명으로 늘어 그 비중도 11.7%에서 17%로 높아졌다. 사천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舊 삼천포시) 4만 6,468명, 사천읍 1만 8,983명, 사남면 1만 6,030명, 정동면 1만 732명, 용현면 7,931명, 서포면 3,598명, 곤양면 3,541명, 곤명면 2,934명, 축동면 1,708명으로 사천시 인구의 89.4%가 시 동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이런 상태이니 사립유치원 설립자들도 동부 지역만을 고려 대상으로 삼고 있다.
  29. [29] 합천군에서 인구 1만 명을 넘는 읍면이 합천읍 하나밖에 없을 정도. 합천군 읍면별 인구는 합천읍 1만 642명, 가야면 4,425명, 삼가면 3,377명, 초계면 2,551명, 야로면 2,533명, 율곡면 2,306명, 용주면 2,269명, 대병면 2,135명, 대양면 1,848명, 가회면 1,836명, 쌍백면 1,791명, 청덕면 1,688명, 묘산면 1,627명, 적중면 1,507명, 봉산면 1,481명, 쌍책면 1,312명, 덕곡면 876명으로 합천읍을 뺀 나머지 면들은 인구가 5,000명 미만이고, 심지어 덕곡면은 1,000명 미만이다. 게다가 가야면은 해인사라는 유명한 절까지 있는데도, 율곡면은 전두환 前 대통령이라는 유명인을 배출했음에도 인구가 매우 적고, 합천읍의 비중도 25.8%에 불과하다. 소아과도 없어서 소아과 진료를 위해 대구로 가야 하고, 심지어 합천시외버스터미널은 주말만 되면 문화 생활을 위해 대구로 가려는 사람들로 붐빈다고 한다. 여기 사는 사회복무요원들도 자가용이나 오토바이 출퇴근은 거의 필수일 정도. 게다가 제헌국회 시기에는 합천군 갑, 합천군 을 이렇게 2명의 국회의원을 뽑았으나, 현재는 거창군, 산청군, 함양군과 한 선거구를 구성한다.
  30. [30] 가야읍 18,949명, 칠원읍 20,186명.
  31. [31] 그만큼 함안군이 창원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는 뜻이다. 함안군의 읍면별 인구는 칠원읍 2만 186명, 가야읍 1만 8,949명, 군북면 6,396명, 칠서면 5,54명, 대산면 3,581명, 법수면 2,917명, 산인면 2,769명, 함안면 2,447명, 칠북면 1,989명, 여항면 902명으로 제39보병사단 이전 버프를 받은 군북면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면들은 대부분 인구가 5,000명 미만이고, 심지어 여항면은 1,000명 미만이다. 또한 함안면이 6.25 전쟁으로 시가지가 박살이 나면서 (이건 철원군도 마찬가지. 이 쪽도 철원읍이 박살나면서 군청을 갈말읍으로 옮겼다.) 가야읍이 성장하기 시작했으나, 2010년대를 기점으로 칠원읍의 인구가 가야읍을 역전했고, 인구의 28.8%가 가야읍, 30.7%가 칠원읍에 거주하고 있어 사립유치원 설립자들이 이 두 지역만을 고려하고 있을 정도이다.
  32. [32] 그만큼 하동읍을 제외한 나머지 면들을 상황이 열악한 셈이다. 하동군의 읍면별 인구는 하동읍 1만 294명, 진교면 6,301명, 옥종면 4,423명, 금남면 3,695명, 악양면 3,628명, 금성면 3,299명, 화개면 3,180명, 고전면 2,395명, 적량면 2,035명, 횡천면 1,972명, 북천면 1,897명, 양보면 1,856명, 청암면 1,599명으로 인구 5,000명 이상인 읍면이 2곳뿐이다. 심지어 청학동마을로 유명한 청암면은 아예 인구 수 꼴찌다. 반대급부로 하동읍의 비중은 높아졌는데 1960년대 2만 1,199명이었던 인구가 2019년 1만 293명으로 줄었으나 비중은 14.9%에서 22.1%로 높아졌다.
  33. [33] 문재인 대통령이 태어난 곳이다.
  34. [34] 김영삼 前 대통령이 태어난 곳이다.
  35. [35] 시내인 옛 장승포시 지역의 인구는 1960년대 1만 6,636명에서 2019년 7만 8,259명으로 늘었고 그 비중도 14.1%에서 31.7% (옛 신현읍 지역 포함 시 동 지역 인구는 19만 3,942명, 해당 지역의 비중은 78.2%가 된다.)로 높아졌다. 거제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고현지구 11만 5,683명, 시내 7만 8,259명, 사등면 1만 3,536명, 연초면 8,533명, 거제면 7,488명, 일운면 6,826명, 하청면 4,935명, 장목면 4,742명, 동부면 3,247명, 둔덕면 3,050명, 남부면 1,597명으로 면 지역의 상태가 열악한 곳이 많다는 뜻이다. 일운면에는 대명 리조트가 있고, 장목면은 김영삼 前 대통령의 고향, 거제면은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데도 인구가 1만 명을 못 넘고 있으며, 남부면은 아예 인구 수 꼴찌다.
  36. [36] 그만큼 창녕읍과 남지읍을 뺀 나머지 면들을 상황이 열악하다는 뜻이다. 창녕군의 읍면별 인구는 창녕읍 1만 7,346명, 남지읍 1만 2,394명, 영산면 5,693명, 대합면 3,913명, 부곡면 3,685명, 도천면 2,83명, 대지면 2,569명, 이방면 2,534명, 계성면 2,381명, 고암면 2,068명, 장마면 1,874명, 유어면 1,805명, 성산면 1,703명, 길곡면 1,553명으로 인구 5,000명 이상인 지역이 3곳밖에 없다. 그래도 읍 지역의 비중은 높은데, 창녕읍은 2만 2,865명에서 1만 7,346명으로, 남지읍은 2만 1,373명에서 1만 2,394명으로 줄었으나 비중은 창녕읍이 14.6%→27.6%, 남지읍이 13.6%→19.9%로 높아졌다.
  37. [37] 남해군에서 인구가 1만 명을 넘는 읍면이 남해읍 하나일 정도. 남해군의 읍면별 인구는 남해읍 1만 3,368명, 창선면 5,649명, 삼동면 3,936명, 이동면 3,824명, 남면 3,612명, 고현면 3,539명, 설천면 2,935명, 서면 2,668명, 미조면 2,409명, 상주면 1,682명으로 남해읍과 창선면을 제외한 나머지 면들은 상태가 매우 열악하다. 심지어 남해읍의 비중도 30.7%밖에 안 된다. 이런 이유로 군내 버스의 배차간격이 엄청나게 길고, 이 곳에 사는 사회복무요원들도 자가용이나 오토바이를 이용한 출퇴근은 거의 필수로 인식될 정도이다.
  38. [38] 현재의 대구광역시 북구 관문동, 관음동, 국우동, 구암동, 동천동, 읍내동, 태전1동, 태전2동.
  39. [39] 운영은 수녀회에 위탁되어 있다. 처음에는 예수성심시녀회에서 운영하다가, 2005년부터는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40. [40] 박근혜가 태어난 그 곳 맞다.
  41. [41] 중구 7만 7,421명 (3.5%), 남구 14만 8,113명 (6.8%), 동구 34만 5,469명 (15.9%), 서구 17만 5,277명 (8.1%), 북구 43만 7,710명 (20%), 수성구 42만 8,614명 (19.6%), 달서구 56만 8,887명 (26.1%)로 금호강 이북에 78만 3,179명 (35.9%), 금호강 이남에 139만 8,812명 (64.1%)이 살아 유치원도 금호강 이남에 주로 설립됐다. 달성군 인구인 25만 6,540명을 합한 대구시 전체 인구 243만 8,031명 대비 각 지자체 인구 비율은 중구 3.2%, 남구 6.1%, 서구 7.3%, 달성군 10.4%, 동구 14.2%, 수성구 17.6%, 북구 18%, 달서구 23.3%이다.
  42. [42] 잘 알다시피 대구교도소가 있는 그 곳이다. 또한 박근혜 前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구입한 자택이 있었다. 다만, 대구교도소는 하빈면 감문리로 이전할 예정이다.
  43. [43] 지금의 대구광역시 동구 덕곡동, 송정동, 중대동, 신용동, 지묘동, 내동, 미대동, 신무동, 백안동, 용수동, 미곡동, 도학동, 진인동, 능성동, 평광동, 북구 연경동. 참고로 노태우 前 대통령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44. [44]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도원동, 진천동, 유천동, 월성동, 월암동, 대천동.
  45. [45] 지금의 대구광역시 달서구 파호동, 호산동, 호림동, 신당동, 이곡동, 용산동, 죽전동, 갈산동, 장동, 장기동, 송현동, 본리동, 본동
  46. [46] 이 때 보배유치원의 주소가 대구직할시 남구를 거쳐 달서구로 바뀌었다.
  47. [47] 달성군의 읍면별 인구는 다사읍 9만 175명, 화원읍 4만 9,433명, 유가읍 2만 9,952명, 옥포읍 2만 4,292명, 현풍읍 2만 2,784명, 논공읍 1만 8,788명, 구지면 9,271명, 가창면 8,073명, 하빈면 3,772명인데 전체적으로 달서구에 접한 다사읍, 화원읍의 인구가 많다. 이런 배경으로 읍의 개수가 면의 2배나 되는 상황이다.
  48. [48] 영동군에 최초로 유치원이 설립된 해는 1972년이다.
  49. [49] 그 와중에 김천시내 인구는 5만 6,981명에서 7만 5,203명 (율곡동 포함 시 9만 7,014명)으로 늘어 시내 집중도가 27.2%에서 53.2% (율곡동 포함 시 68.5%)로 높아졌다. 김천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7만 5,240명, 율곡동 2만 1,811명, 아포읍 7,309명, 어모면 4,219명, 대항면 3,600명, 감문면 3,435명, 봉산면 3,306명, 남면 3,249명, 농소면 3,037명, 구성면 2,913명, 개령면 2,609명, 조마면 2,296명, 대덕면 2,198명, 감천면 2,017명, 지례면 1,641명, 부항면 1,317명, 증산면 1,084명으로 면 지역의 인구가 5,000명을 못 넘는다. 심지어 대항면은 직지사라는 유명한 절이 있는데도 인구가 3,600명밖에 안 된다.
  50. [50] 2019년 개원 예정인 울진유치원과는 다른 곳이다.
  51. [51] 울진읍 1만 4,240명, 평해읍 2,942명, 후포면 7,619명. 평해읍보다 후포면의 인구가 약 3배 더 많다. 참고로 후포면은 울진읍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 울진군의 읍면별 인구는 울진읍 1만 4,240명, 후포면 7,619명, 북면 7,306명, 죽변면 6,659명, 평해읍 2,942명, 근남면 2,779명, 기성면 2,632명, 매화면 2,063명, 온정면 1,781명, 금강송면 1,293명으로 전반적으로 남부보다 북부에 인구가 더 많다. 심지어 울진읍의 인구 비중은 28.8%밖에 안 된다.
  52. [52] 무려 울산, 수원, 제주도보다도 빨리 들어왔다. 제주도에는 1924년, 수원에는 1928년, 울산에는 1930년에 유치원이 설립됐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여기보다 50년 가까이 늦게 유치원이 들어왔다
  53. [53] 그나마 개성은 잠깐 남한 영토였던 적이 있었다.
  54. [54] 의성군 서부에서 그나마 인구가 많은 면이지만 5,000명을 못 넘는 곳이다.
  55. [55] 그만큼 의성군의 고령화가 매우 심각하다는 뜻이다. 의성군의 읍면별 인구는 의성읍 1만 3,758명, 안계면 4,605명, 금성면 4,429명, 봉양면 4,001명, 다인면 3,879명, 비안면 2,571명, 안평면 2,156명, 단촌면 2,023명, 옥산면 1,839명, 단북면 1,850명, 단밀면 1,818명, 구천면 1,817명, 점곡면 1,637명, 사곡면 1,592명, 춘산면 1,504명, 가음면 1,469명, 안사면 849명, 신평면 798명으로 면 지역은 인구가 5,000명을 못 넘고, 심지어 1,000명 미만인 면도 2곳이나 있다. 신평면은 경상북도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읍면동인데, 경상북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읍면동인 포항시 북구 장량동 (인구 7만 741명)의 89분의 1 수준밖에 안 되며, 군 전체 인구도 포항시 장량동보다 적다. 반대급부로 의성읍의 비중은 높아졌는데 인구는 2만 4,306명에서 1만 3,716명으로 줄어들었으나 비중은 11.9%에서 26.1%로 높아졌다. 심지어 이 동네는 지역 소멸 지수도 가장 낮아서 소멸 위험이 매우 높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인구가 적은 시골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은메달리스트가 나왔다고 한다. 또한 제헌국회 시절에는 의성군 갑, 의성군 을 이렇게 2명의 국회의원을 뽑았으나, 현재는 국회의원 1명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처지로 전락했다.
  56. [56] 생일이 안 지났다면 101세.
  57. [57] 영덕군에서 인구가 1만 명 이상인 읍면은 영덕읍 (인구 1만 1,394명) 하나밖에 없다. 현재 영덕군의 읍면별 인구는 영덕읍 1만 1,394명, 영해면 6,567명, 강구면 6,414명, 병곡면 2,847명, 축산면 2,742명, 남정면 2,416명, 지품면 2,063명, 창수면 1,727명, 달산면 1,191명으로 영덕읍 혼자만 1만 명을 넘고 영해면, 강구면을 제외하면 인구가 5,000명을 넘는 면도 없다. 심지어 영덕읍의 비중은 30.5%이다. 이런 이유로 영덕군에 사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자가용, 자전거, 오토바이 출퇴근은 거의 필수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동네에서 유명인이 1명 배출됐는데, 신태용이 그 주인공이다.
  58. [58] 영덕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는 포항시이다. 과거 영덕에서 공부를 잘 했다는 사람들은 포항고등학교포항여자고등학교로 진학했을 정도이다.
  59. [59] 당시 행정구역상으로는 고령면 지산동. 고령면은 1979년 고령읍으로 승격됐으나 2015년 4월 대가야읍으로 개명했다.
  60. [60] 생일이 안 지났다면 88세.
  61. [61] 고령군에서 인구가 1만 명을 넘는 곳이 대가야읍 하나뿐일 정도이다. 읍면별 인구는 대가야읍 1만 365명, 다산면 8,766명, 쌍림면 3,527명, 성산면 2,662명, 개진면 2,015명, 운수면 1,916명, 우곡면 1,641명, 덕곡면 1,481명이며, 대가야읍과 다산면만이 인구 1만 명을 넘겨 본 적이 있을 정도이고, 대가야읍에 32.1%, 다산면에 27.1%가 거주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들 지역에 거주한다.
  62. [62] 그 와중에 시내 인구는 8만 5,895명에서 13만 9,709명으로 늘어 시내 집중도가 29.4%에서 54.9%로 크게 높아졌다. 경주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13만 9,709명, 안강읍 2만 5,878명, 현곡면 2만 1,527명, 외동읍 1만 8,649명, 건천읍 9,688명, 강동면 6,535명, 양남면 6,383명, 감포읍 5,624명, 천북면 5,485명, 내남면 4,877명, 양북면 4,446명, 서면 3,329명, 산내면 3,272명으로 울산, 포항과의 접근성이 좋은 지역들에도 시내 어지간한 동 수준의 인구가 모여 산다. 반면, 건천읍은 KTX 신경주역이 있는데도 인구가 1만 명을 못 넘고 있다.
  63. [63] 외지인들에게는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64. [64] 옛 포항시 지역은 1960년대의 6만 5,927명에서 2019년 33만 2,253명까지 늘어났으나 영일군 지역은 20만 8,337명에서 17만 4,772명으로 줄었다. 이로써 시내 집중도는 24%에서 65.7%까지 높아졌다. 구별로는 북구 27만 1,392명, 남구 23만 5,633명으로 북구에 53.4%, 남구에 46.6%가 거주하고 있다. 포항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33만 2,253명 (북구 동 지역 21만 1,600명, 남구 동 지역 12만 653명), 오천읍 5만 5,622명, 흥해읍 4만 222명, 연일읍 3만 1,611명, 동해면 9,967명, 구룡포읍 7,885명, 기계면 5,113명, 청하면 4,909명, 장기면 4,239명, 대송면 3,638명, 신광면 2,884명, 죽장면 2,774명, 송라면 2,625명, 호미곶면 1,968명, 기북면 1,305명으로 전체적으로 동, 읍 지역에 인구가 많이 퍼져 산다. 여담으로 경상북도에서 인구가 많은 읍면동 3곳 중 2곳이 포항시, 그 중에서도 북구 (1위 장량동이 인구 7만 741명, 2위 오천읍이 5만 5,622명이다. 3위는 구미시 인동동인데 이 곳의 인구는 4만 9,857명)에 있다.
  65. [65] 구미시 신동, 구평동, 진평동, 인의동, 시미동, 황상동, 임수동, 금전동, 옥계동, 거의동, 양호동, 구포동.
  66. [66] 대구광역시 북구 구암동, 국우동, 도남동, 관음동, 동천동, 읍내동, 학정동, 동호동, 태전동, 매천동, 팔달동, 금호동, 사수동.
  67. [67] 만약 인동면과 칠곡읍이 안 빠져 나갔으면, 칠곡군의 인구는 44만 2,124명으로 늘고, 진작에 시로 승격됐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68. [68] 그 와중에 왜관읍의 인구는 1960년대 2만 7,579명이었다가 2019년 3만 3,935명으로 늘어났고 읍내 집중도도 23.4%에서 28.9%로 높아졌다. 2위 석적읍의 인구는 3만 1,820명, 3위 북삼읍의 인구는 2만 4,044명으로 이들까지 합하면 읍 지역의 인구 비중은 76.8%까지 높아진다. 칠곡군의 읍면별 인구는 왜관읍 3만 3,935명, 석적읍 3만 1,820명, 북삼읍 2만 4,044명, 약목면 1만 358명, 동명면 5,593명, 지천면 4,396명, 가산면 3,564명, 기산면 3,337명으로 다른 군에는 넘쳐나는 인구 5,000명 미만인 읍면이 3곳밖에 없다.
  69. [69]대구광역시.
  70. [70] 이 때 안동군 월곡면이 폐지됐다.
  71. [71] 그 와중에 시내 인구는 6만 3,816명에서 11만 7,215명으로 늘면서 시내 집중도도 24.4%에서 73.3%로 크게 늘었다. 안동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11만 7,215명, 풍산읍 6,588명, 풍천면 5,193명, 와룡면 4,219명, 서후면 3,723명, 북후면 3,118명, 임하면 3,007명, 일직면 2,925명, 길안면 2,798명, 남선면 2,160명, 예안면 1,925명, 남후면 1,864명, 임동면 1,818명, 녹전면 1,805명, 도산면 1,694명으로 읍면 지역의 인구가 1만 명을 못 넘는다.
  72. [72] 그 와중에 상주시내 인구는 1960년대 4만 7,558명에서 2019년 5만 2,006명으로 늘었으며, 시내 집중도도 18.9%에서 51.7%로 늘었다. 상주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5만 2,006명, 함창읍 6,782명, 낙동면 4,183명, 공성면 4,100명, 사벌국면 3,963명, 화서면 2,929명, 외서면 2,928명, 청리면 2,764명, 모동면 2,639명, 모서면 2,582명, 공검면 2,252명, 이안면 2,127명, 화동면 2,072명, 내서면 2,021명, 외남면 1,733명, 화북면 1,636명, 은척면 1,622명, 중동면 1,491명, 화남면 858명으로 면 지역은 인구 5,000명 미만에 심지어 화남면은 인구가 1,000명 미만이다. 이런 상황이니 화남면은 교육기관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고, 사립유치원들도 자연히 시내로만 몰리게 된 것이다.
  73. [73] 이 과정에서 호명면이 이미 예천읍을 추월했다. 예천군의 읍면별 인구는 호명면 1만 7,714명, 예천읍 1만 5,197명, 풍양면 3,312명, 지보면 2,805명, 감천면 2,719명, 유천면 2,544명, 용궁면 2,527명, 용문면 2,396명, 보문면 1,737명, 개포면 1,567명, 은풍면 1,385명, 효자면 1,197명으로 호명면에 31.5%, 예천읍에 27.7%가 거주하고 있다. 예천읍의 비중도 높아졌는데 인구는 2만 6,198명에서 1만 5,197명으로 줄었지만 비중은 16.1%에서 27.7%로 높아졌다.
  74. [74] 생일이 안 지났다면 75세.
  75. [75] 그 와중에 시내 인구는 3만 3,102명에서 4만 2,106명으로 늘어 시내 집중도가 20.8%에서 58.3%까지 높아졌다. 문경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4만 2,106명, 문경읍 6,989명, 가은읍 4,029명, 마성면 3,628명, 산양면 3,148명, 산북면 2,805명, 농암면 2,588명, 영순면 2,555명, 호계면 2,470명, 동로면 1,924명으로 읍면 지역이 모두 인구 1만 명 미만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문경시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경상도 지역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에서 문경시 문경읍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이다.)인데도 인구가 줄고 있다는 점이다.
  76. [76] 그 와중에 시내 인구는 4만 4,305명에서 5만 5,125명으로 늘어 시내 집중도가 22.3%에서 53.8%로 높아졌다. 영천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5만 5,125명, 금호읍 1만 1,172명, 고경면 6,246명, 북안면 4,460명, 임고면 4,312명, 청통면 4,265명, 신녕면 3,978명, 화산면 3,308명, 화남면 3,127명, 대창면 3,074명, 화북면 2,209명, 자양면 1,194명으로 육군3사관학교 버프를 받은 고경면을 뺀 나머지 면 지역은 상태가 매우 열악하며, 자양면에는 교육기관이 없다.
  77. [77] 생일이 지났다면 75세,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74세.
  78. [78] 그만큼 성주군이 매우 열악하다는 뜻이다. 성주군의 읍면별 인구는 성주읍 1만 3,923명, 선남면 6,327명, 초전면 4,639명, 용암면 3,785명, 월항면 3,416명, 벽진면 3,157명, 수륜면 3,086명, 대가면 2,489명, 가천면 1,999명, 금수면 1,194명으로 성주읍을 제외하면 인구 1만 명을 넘는 읍면이 없다.
  79. [79] 잘 알겠지만 벽진 이씨의 ‘벽진’이 바로 이 곳이다. 이 곳에 사는 아이들은 벽진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나 신성유치원, 또는 김천의 사립유치원을 다닌다.
  80. [80] 2019년 9월 압량면이 읍으로 승격.
  81. [81]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당연히 시내이다. 1960년대 2만 334명이던 인구가 2019년 15만 7,354명으로 늘었고, 시내의 비중도 12.7%에서 59.7%로 높아졌다. 경산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15만 7,656명, 진량읍 3만 6,319명, 하양읍 2만 6,066명, 압량읍 2만 886명, 와촌면 6,218명, 자인면 5,652명, 남산면 3,833명, 용성면 3,457명, 남천면 3,098명인데, 대구와 가까운 시내, 하양읍 지역의 인구가 많이 늘어난 영향이 크다.
  82. [82] 생일이 안 지났다면 63세
  83. [83] 그 와중에 시내 인구는 4만 6,338명에서 7만 2,869명으로 늘어 시내 집중도가 29%에서 69.3%로 크게 늘었다. 영주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7만 2,869명, 풍기읍 1만 767명, 부석면 3,189명, 안정면 3,075명, 봉현면 2,871명, 이산면 2,472명, 장수면 2,271명, 순흥면 2,101명, 문수면 2,022명, 단산면 1,977명, 평은면 1,453명인데, 영주댐 건설로 인해 평은면의 인구가 많이 줄었다는 특징이 있다. 게다가 이 곳은 외지인들이 일부러 찾아올 정도로 관광지가 많은 곳도 아니다.
  84. [84] 게다가 봉화군 동부에는 아예 없다.
  85. [85] 청도읍 1만 2,182명, 화양읍 8,372명.
  86. [86] 청도군의 읍면별 인구는 청도읍 1만 2,168명, 화양읍 8,366명, 이서면 4,611명, 풍각면 4,003명, 매전면 3,827명, 금천면 3,374명, 각북면 2,265명, 각남면 2,164명, 운문면 2,132명인데 면 지역의 인구가 5,000명을 넘지 못하고, 운문댐 건설로 인해 운문면의 인구가 많이 줄었다는 특징이 있다. (심지어 운문면은 교육기관이 하나도 없다.) 청도읍은 인구가 2만 7,440명에서 1만 2,178명으로 줄었으나 비중은 22.5%에서 28.4%로 높아졌다. (화양읍은 19.4%)
  87. [87] 이서면, 각북면, 풍각면 정도만 대구와 접하고 있다. 심지어 이서면은 대구광역시로 바로 가는 시내버스가 있다. 이런 이유로 청도의 인구가 줄어 버스 배차간격도 나빠지고 (시간당 1대면 양반이다.), 청도군에 사는 사회복무요원들도 읍내에 살지 않는 이상 자가용이나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을 해야 할 정도이다.
  88. [88] 1960년대 김천 20만 9,827명, 구미 11만 6,725명 → 2019년 김천 14만 1,229명, 구미 41만 9,742명.
  89. [89] 오태동 자체도 과거 칠곡군의 영역이었다.
  90. [90] 시내 인구도 1960년대 2만 1,269명에서 2019년 21만 4,014명으로 늘어 시내 인구 비중이 18.2%에서 51.7% (옛 칠곡군 인동면 지역 (인동동, 진미동, 양포동)은 11만 2,136명으로 전체 인구의 26.9%이다. 이 둘을 합치면 32만 6,150명이 되고 전체 인구의 78.6%로 높아진다.)로 높아졌다. 구미시의 읍면동별 인구는 시내 21만 4,014명, 인동지구 11만 2,136명, 고아읍 3만 7,249명, 산동면 2만 5,032명, 선산읍 1만 5,409명, 해평면 4,293명, 장천면 3,280명, 도개면 2,314명, 무을면 1,915명, 옥성면 1,774명으로 산업단지가 들어선 산동면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면 지역의 인구가 많이 열악하다.
  91. [91] 생일이 안 지났다면 56세
  92. [92] 영양군에는 철도, 고속도로가 모두 없다. 게다가 다른 지역에서 영양으로 가려면 거의 무조건 안동시를 지나야 한다. 서울에서 영양으로 오는 경우는 대개 안동을 경유한다.
  93. [93] 심지어 인구가 5,000명을 넘는 곳이 영양읍 하나밖에 없다. 현재 읍면별 인구는 영양읍 7,375명, 입암면 2,197명, 석보면 2,132명, 일월면 1,841명, 청기면 1,733명, 수비면 1,715명으로 군청 소재지인 영양읍조차 인구 1만 명을 넘지 못한다. 다만, 영양읍의 비중은 43.3%이며 동서울터미널로 가는 버스도 다닐 정도이다.
  94. [94] 그 당시에는 석포면이 소천면의 일부였다.
  95. [95] 봉화군에는 고속도로가 없고 그나마 있는 영동선 철도도 단선이다. 수도권에서 봉화로 가려면 무조건 영주를 지나야 할 정도이다.
  96. [96] 그만큼 봉화군이 열악하다는 뜻이다. 봉화군의 읍면별 인구는 봉화읍 1만 237명, 춘양면 4,492명, 물야면 3,190명, 명호면 2,277명, 소천면 2,261명, 봉성면 2,199명, 석포면 2,088명, 법전면 2,057명, 상운면 1,771명, 재산면 1,578명으로 면 지역의 인구가 5,000명을 넘지 못하며, 소천면은 인구도 적은 데다 대중교통이 영동선 철도 외에는 없다시피하다. 그만큼 봉화읍도 비중이 31.8%밖에 안 된다. 하지만 반대로 철도역은 많아서 (영주역청량신호장 방향으로) 문단역, 봉화역, 거촌역, 봉성역, 법전역, 춘양역, 녹동신호장, 임기역, 현동역, 분천역, 비동역, 양원역, 승부역, 석포역 등 14개 역이 있고 그 중 9곳이 여객 취급을 한다.
  97. [97] 1968년생, 1969년생, 1970년생이 도동유치원 최초의 원생이었는데 (당시에는 4세와 5세 아동만 유치원생으로 받아 줬다. 3세 아동을 유치원에 받아 준 것은 1991년이다.), 1968년생은 52세, 1969년생은 51세, 1970년생은 50세이기 때문이다. 생일이 안 지났다면 각각 51세, 50세, 49세이다.
  98. [98] 이 때 울릉읍의 인구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돌파했다. 당시 울릉군의 읍면별 인구는 울릉읍 1만 6,750명, 북면 5,943명, 서면 6,782명.
  99. [99] 그만큼 울릉군의 생활 수준이 열악하다는 뜻이다. 울릉군의 읍면별 인구는 울릉읍 6,766명, 북면 1,439명, 서면 1,412명으로 울릉읍에 전체 인구의 70.2%가 몰려 있고, 그나마 거주하는 주민 대부분이 노인들이다. 아파트 역시 울릉읍에만 있다.
  100. [100] 청송읍 5,346명, 진보면 6,548명으로 진보면의 인구가 1,218명 더 많다.
  101. [101] 진보면 6,548명, 청송읍 5,330명, 안덕면 2,645명, 현서면 2,533명, 부남면 2,525명, 현동면 2,105명, 주왕산면 1,916명, 파천면 1,814명. 때문에 군 전체 인구의 절반이 청송읍이나 진보면에 거주한다. 심지어 청송읍은 비중이 21%밖에 안 되고, 인구가 가장 적은 군청 소재지라는 오명까지 얻었다.
  102. [102] 심지어 군위읍의 인구도 8,413명 (군 전체 인구의 35.2%)밖에 안 된다. 군위읍도 이런데 나머지 면들은 상태가 더 열악해서 인구가 모두 5,000명 미만이다. 군위군의 읍면별 인구는 군위읍 8,413명, 효령면 3,837명, 의흥면 2,495명, 소보면 2,307명, 우보면 2,134명, 부계면 2,042명, 고로면 1,365명, 산성면 1,2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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