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영(검정 고무신)

국민학생 시절 (1~2기)

3기

4기

3기 '크림빵의 추억'편의 미래의 모습

4기 '하면 된다!'편의 중학생 시절

4기 '미국에서 온 선물'편의 미래의 모습

1. 개요
2. 작중 내역
3. 작중 행적
3.1. 선행
3.2. 철없는 행동들
4. 명대사

1. 개요

이름

이기영

직업

국민학생[1]

학력

마포국민학교 재학[2]

신체

신장 135cm / 체중 30kg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형 이기철, 큰형 이기만[3], 여동생 이오덕, 아내 박경주, 아들 이민기[4], 딸 이지현

별명

잔디머리

좋아하는 것

경주, 다혜, 도승이, 성철이, 흑신도사, 불쌍한 사람들[5], 돈, 새로 나온 물건과 먹을 것, 만화책 등

싫어하는 것

공옥순, 공부, 숙제, 땡구가 말을 듣지 않는 것, 양희준과 고민호가 괴롭히는 것[6], 누군가가 경주나 다혜 괴롭히는 것, 도승이와 성철이가 배신하는 것, 임시담임 선생님

공식(원작) 캐릭터 소개.

만화 검정 고무신의 주인공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형으로 이기철을 두고 있는 국민 학생.

  • 키는 135cm.
  • 1960년(1기~3기 기준)[7][8] 3월 5일 출생
  • 나이 만 9세(초3)
  • 체중 30kg

성우는 최덕희(1~2기)/ 김서영(3기)[9]/ 박지윤(4기).[10] 3기에서 나오는 어른 버전 기영이는 아버지와 같은 오세홍.

바트 심슨과 비슷한 머리형을 하고 있다.시게찌!!![11] 기영이, 기철이 외할아버지가 기영이와 비슷한 머리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를 보아 기영이 머리는 외가 쪽 유전자인 것 같다.

그 때문에 2D인 만화책이나 애니에서는 볼만하지만 현실에서는... 원래는 짧은 스포츠컷을 간략하게 표현한 게 아닐까 싶지만, 애니에서는 전체를 살구색으로 칠하는 바람에 처음 보면 굉장히 위화감이 드는 디자인이 되어버렸다.[12] 가끔 그 뾰족한 머리를 무기로 사용할때도 있다. 특히 땡구 땡구 에피소드에서는 개도둑 일행 중 한 명을 머리카락으로 찔러서 무력화 시켰다.이 머리모양 때문에 '이기영 머리 자르는 날'이란 만화도 생겼다... 가발을 쓰면 마루코가 된다 카더라

게다가 바트 심슨과 이기영을 조립해 놓은 짤[13]도 있는데, 이 짤은 인간 캣독 또는 만화판 한미동맹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심영이 라고도 불린다.

부천만화박물관에서 머리의 실체가 드러났다.

머리 스타일뿐 아니라 머리 크기 자체도 크다. 공식 설정상 기영이네 반 큰머리 삼총사중 한명.나머지 두놈은 대체 누굴까 머리 작은 급우가 계단 난간 사이에 머리를 넣었다가 빼는걸 보고 삘받아서 그대로 따라 하다가 머리가 끼어서 구급대원까지 와야 했다.[14]

여담으로 2020년을 기준으로 50플러스 세대에 속해있다.

2. 작중 내역

명랑만화 특유의 공부하기 싫어하는 성격이고 개구쟁이이긴 하나 심성은 매우 착하고 연애사정이 형 기철과는 정반대라서 같은 반 다혜와 경주에게 플래그를 꽂아 형에게 존경스럽단 말을 듣는다.

꽤나 우수한 성적을 받는다는 묘사가 많다. (특히 4기에선) 다만 2부에서 보이는 중학교 때 시험치는 모습을 보면 초등학교 이후로는 아무래도...[15] 애니판의 경우 본인은 물론 친구들로부터도 공부를 못한다고 언급되고 있다. 반면 기철이는 중학교 때 중하위권 수준(4기 한정으론 꼴지)이었지만 나중에 육군사관학교에 갈정도로 공부를 잘하게 되었다. 이래저래 기영이만 안습이다. 장난꾸러기 개구쟁이 말썽꾸러기 캐릭터[16]

사실 애니판에서 기철이가 작중 너무 부정적인 면이 강조돼 그렇지 그도 꽤 악행 저지르는 에피소드가 많은 편이다. 원작으로 따지면 악행은 기영이가 더 심하다. 여러 번 기철이, 할아버지의 쌈짓돈을 몰래 훔쳐 쓰거나, 연탄을 엄청 깨먹거나, 교실에 독사를 들고 오거나, 할아버지한테서 빌린 총으로 참새 커플과 꿩을 잡아버리는 등...애니판의 악행은 정말 약과 수준. 물론 기철이도 만만치는 않다.

기철이 같은 경우에는 기영이의 악행에 가담하고 심부름하는데 쓸 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빵을 사준다거나, 친구 때문에 여학생들 앞에서 망신당했다며 그 친구를 똥통에 빠트려 망신시키려고 했다. '철없는 장난'에서는 집의 전기 차단기를 갖고 장난치다가 어머니나 할아버지에게 걸려 맞는데도 기영이와 친구들에게 찌질대고 타잔놀이하는 기영이와 친구들을 쫓아가다가 간장 담근 장독을 깨뜨려 망신까지 당했다. 주로 여자 문제로 악행을 저지른다.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검술을 수행해 소드마스터가 된다. 어느 정도 경지였냐면 보이지 않는 검을 가지고 용자검법 제1초식 자세로 서있는데 친구들이 뒤치기 하려는 것을 뒤도 안 돌아보고 전부 막은데다 웃옷까지 찢어버렸다. 그 투명한 검으로 상대 도사의 제자와의 대결에서 상대의 검을 파괴(?)하는 엄청난 실력까지 보여줬다. 무술을 배운 이후에 스승과 연연결된에피소드로 만화판이나 애니판이 각각 다른 전개를 보이는데 만화판에서는 스승에게 기공술을 배우지만 기영이 할머니가 도박에서 이길 때 사용하거나 너무 멋대로 사용하자 결국 스승에게 기공을 봉인당하게 된다. 애니판에서는 기공술 적힌 책을 찾으려고 하다가 형인 기철이와 마찰이 생기게 되고, 스승이 자신의 동기와의 싸움을 하지 않기위해 스승이 불태웠다. 기철이가 기영이는 봐준 것이라고 했다는 걸 보면 검술은 이기철보다 높지만 기철이가 대령이 된 미래는 검술이든 몸이든 쥐뿔도 안 먹힌다.

4기에서[17] 콜레라에 걸려서 죽을 뻔한 적이 있었으나[18] 다시 건강을 되찾은 뒤 학교에 다시 등교하게 될 때 이제 주사 따윈 안 무섭다면서 애들보다 먼저 주사를 맞는다. 만일 1960년대에서 TV가질 정도로 운이 좋지 않았다면 최초로 주인공 보정을 깬 주인공이 되었을 것이다

원작 후반부에서 언급되는 이기영, 이기철 형제의 미래(현대)의 모습을 보면 나름대로 성공해서 잘 살고 있는 듯 하다. 원작과 애니 3기까지, 아니 정확히는 몇년만의 후속작[19]까지에서 나온 기영이의 직업은 만화가+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보인다. 그리고 검정고무신 최대 떡밥(?)이었던 경주와 다혜 중 누가 기영이와 결혼하느냐 하는 것도 회수가 되는데, 승자는 경주.[20] 그 외에 설정들이 평행세계 수준으로 갈린 애니메이션 4기에는 희준이의 연필깎이 회사에서 고위직에 앉아 있는 것으로 나온다. 중간계급인지 간부계급인지 확실친 않다만 요직은 요직인 듯하다. 4기 설정에서의 희준이는 그동안의 악행+연필깎기 절도 등을 반성하기 위해 기영이를 높은 직위에 앉혔을 것이다.[21]

3. 작중 행적

3.1. 선행

평소 마음가짐이나 행실은 착한 편으로, 특히 애니메이션 3기에서 두드러진다.

  • 여름방학 수련기(상) - 족제비가 닭을 물어가서 다음날 족제비를 물리치려고 했다. 비록 물리치지는 못했지만 기영이는 그 뒤 엑스검법을 배워서 여우를 물리쳤다. 처음에 기영이는 자기가 족제비를 물리친 줄 알았지만, 어른들의 대화를 엿들은 뒤 족제비가 아니라 여우를 물리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이상한 축구화 - 지나가다가 쓰러진 거지 할아버지에게 자신이 먹을 떡을 주었다. 그 거지 할아버지는 기영이에게 고맙다며 헌 운동화를 주었는데, 그 운동화 덕분에 기영이는 축구를 제대로 잘 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기철이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그 축구화를 멋대로 버렸는데[22], 버려진 운동화는 그때 그 할아버지가 다른 사람에게 주기 위하여 도로 가져갔다(참고로 애니메이션판 한정이다. 원작에서는 경주가 주워서 기영이에게 준 운동화였다.).
  • 텔레비전 사던 날 - 집에 텔레비전이 생기자 온 동네 사람들을 불러놓고 TV 상영회를 열었다.
  • 조상님의 묘 - 구미호에게 온 가족이 살해당할 위험에 처했을 때 다른 식구와 마찬가지로 각자 자신의 간을 먹는 대신 다른 식구의 간은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다행히 조상님이 나와서 온 식구를 구해 주었다. 물론 이것들은 모두 꿈에서 일어난 이야기들이였다.[23]
  • 눈물젖은 도시락 - 학교에 갔더니 개교기념일이라 자신의 도시락이 필요없어졌는데, 그날 아침 기철이가 도시락을 놓고 간 것이 생각나 자신의 도시락을 주러 기철이네 학교까지 손수 갔다.
  • 외갓집 여행 - 외갓집에서 보통 팔려고 모아놓는 달걀을 놀러온 기철, 기영 형제에게 대접하려고 계란찜을 만들어서 내놓았는데, 외사촌인 춘식은 자기는 맨날 먹는다며 입도 대지 않았다. 그러자 기영이 曰, "맨날 먹어도 맛있으니까 춘식이 형도 먹어."
  • 봄날의 향기(상) - 사친회비를 잃어버렸음에도 의심은 나쁘다며 그 현장 근처에 있던 다혜를 의심하지 않았으며, 후에 사친회비를 잃어버려 학교에 가지 못하고 땡땡이를 치다 걸려서 벌을 받는 기영이에게 다혜가 자신이 사친회비를 줍고도 돌려주지 않은 탓이라며 사과하자 화를 내지도 않고 오히려 돈은 줍는 사람이 임자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며 대인배적인 면모를 보였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 다혜와의 플래그가 성립했다.
  • 어머니날 - 어린이날 엄마와 함께 운동화를 사러 갔다가 잠깐 엄마가 고무장갑에 관심을 갖는 것을 금세 간파하고 거기서 산 운동화를 3일 동안 신지도 않고 다니다가 어버이날 선물로 고무장갑으로 바꿔왔다. 그 사실을 안 어머니는 처음에는 다시 바꿔오라고 화를 냈다가 곧 기영이의 착한 마음을 알아차리고 약간 울먹였다.
  • 세가지 소원 - 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면 돈을 주게 해달라는 소원 때문에 수술비가 필요한 사람의 목숨이 위험해지게 되자 자신이 손해볼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소원을 반대로(다른 사람이 자신을 보면 돈을 달라고 해달라는 소원) 바꾸려고 하는 바람에 더 큰 혼란이 일어나게 되었다. 물론 모두 꿈이었지만...
  • 돈 돈 돈 - 거액의 돈을 줍자 돌려주려고 돈 주인을 쫓다가 놓쳤지만 돈 주인이 돈 없어진 것을 빨리 알았는지 시장 한복판에서 통곡하는 소리를 그가 듣고 찾아서 줄 수 있었고, 수고비를 받게 된다. 하지만 그 다음에는... 아래의 철없는 행동들을 참고.
  • 꼬부랑 트위스트 - 다른 선행을 모두 쌈싸먹을 만한 위선. 친척에게 용돈을 받아 친구들과 같이 라면을 사먹으러 가던 길에 울고 있는 미아에게 라면을 살 돈으로 과자를 사주며 달래주었다. 마침 그 미아의 어머니와 우연히 만나서 대가로 라면 한 봉지를 받은 뒤 그걸 끓여먹으러 집에 가던 중 배고파하는 노숙자 노인에게 줬으며[24] 노인이 끓여서 달라고 하거나 김치나 찬밥 등등 오만 까다로운 요구들을 하자 불평 한 마디 없이 시식조차 않고 다 요구를 들어주었다[25]. 이 때 그 노인은 사실 거지가 아니라 라면회사 사장이었으며[26]. 평소에 거지 행색을 하다 착한 어린이를 만나면 라면 한 트럭을 주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 기영이가 운 좋게도 거기에 걸린 것. 기영이는 이 라면을 또 이웃과 나눠먹으려고 라면 잔치를 열었다. 이에 대해 이런 행동이 너무 지나치게 착해서 호구 같아 보인다고 생각하는 시청자들도 있는 모양이다. 무려 라면 한 트럭을 날려먹었으니... 아니, 라면 나눠주는 건 둘째치고 그 많은 라면을 누가 다 끓일까[27]?
    • 호구와는 별개로 선행이 너무 독단적이어서 문제인 면도 있다. 친구들과 한 마디 상의 없이 라면 사먹을 돈으로 과자를 사주고, 친구들과 한 마디 상의 없이 겨우 얻은 라면을 거지 노인에게 줘버리는 것. 오죽하면 친구들이 울면서 불평할 때 하는 말이 "기영이가 너무 착해서 라면 먹기 힘들다"는 것. 물론 그 돈이나 라면은 따지고 보면 기영이 것이므로 어떻게 쓸 지는 기영이 마음이지만, 애초에 용돈 자체가 친구들과 같이 재롱을 떨어서 받은 것인데다가 처음에 같이 끓여먹자고 했던 이상 적어도 친구들에게 양해는 구했어야 했다. 그나마 이 선행이 나중에 라면 한 트럭으로 돌아왔기에 망정이지... 이 에피소드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28].
  • 만득이의 껌 - 껌을 훔치자는 두식이의 유혹을 뿌리쳤고, 성철이와 도승이까지 설득해서 도둑질을 저지했다. 이후 전학 온 시골 소년 만득이와 짝이 되자 가방 없이 보자기에 싸서 다니는 것이 맘에 걸렸는지 자신이 썼던 낡은 가방을 주려고 했다. 비록 형이 고물장수에게 팔아버리는 바람에 불발되기는 했지만, 이게 맘에 걸렸던 기철은 자신이 쓰던 가방을 주면서 어찌됐든 목적은 달성했고[29], 만득이는 보답으로 껌을 씹고 싶어했던 기영이에게 밀로 천연 껌 만들어 씹는 법을 가르쳐 줬다.
  • 도둑의 아들 - 민호가 봉팔이를 도둑으로 몰자 봉팔이는 잠깐 쓰려고 했던 것 뿐이라며 편을 들어주었다. 후에 교실에서 반지 도난사건이 일어나자 모두가 봉팔이를 의심하고 기영이조차 봉팔이에게 자수를 권하며 상처를 주었으나[30], 나중에 우연찮게 자신이 교실 바닥 틈에 떨어져 있던 반지를 찾아내면서 진실이 밝혀지자 바로 사과했다. 참고로, 봉팔이를 의심했던 아이들 중 봉팔이에게 사과한 아이는 기영이가 유일하다.
  • 할아버지 저금통 - 할아버지의 저금통에서 돈을 가져가는 일을 저질렀지만 그 돈을 쓸 때는 친구들에게 베풀거나 배고픈 아저씨에게 붕어빵을 사주는 등 평소의 선한 성격이 드러났다. 그 일로 졸지에 착한 어린이상을 받은 뒤 기영이가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서 돈을 훔친 것에 대해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31].
  • 신데렐라 운동화 - 굴렁쇠 대회에서 1등해서 상품으로 운동화를 받었다 경주와 다혜는 서로 운동화를 자신한테 줄꺼라고 김칫국을 마시고 있었는데 그 운동화를 진짜 필요로 하게 될 진숙이라는 여자아이에게 주었다. 비록 진숙이의 발이 커서 사이즈가 안 맞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게 진숙이 나중에 육상선수로 활약하게 되는데 큰 계기가 되었다.
  • 철없는 기철이 - 제목이 제목인지라 사실 기철이가 너프된 것이지만, 해당 에피소드에서 정말 기철이보다 더 나은 행적을 보였다.
  • 크림빵의 추억 - 형에게 크림빵을 반쪽 나눠줄 때 큰 쪽을 양보했다.
  • 아빠의 행복 - 김장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검술 실력을 이용하면서 무를 한방에 채썰었다.
  • 보릿고개 시련기 - 아버지가 팔 수 있게 나이롱 양말을 얻으러 고생을 하며 성철이 사촌누나네 양말 공장까지 찾아갔다.[32] 이건 위에 아빠의 행복과 다르게 기철이의 하드캐리로 보릿고개 시련기를 이겨냈다. 그래도 기영이의 행동이 이기철의 하드캐리의 동기가 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 기영이의 양심 - 외당숙에게 받은 10원짜리 지폐로 1원짜리 오렌지 냉차를 두 잔을 샀는데[33], 동전 90[34]을 거슬러 받은 것을 뒤늦게 알게 된다.[35] 기영이는 혼란스러워 했고, 어렵게 아이를 키우는 냉차 아줌마의 모습을 보고도 이를 모른 체 할 뻔했다가 그 때 우연히 나타난 성철이에게 뒤통수를 맞아 정신을 차리게 된 다음 냉차 2원치는 본인이 마시고 나머지 5원치는 도승, 성철, 냉차 아줌마의 아이에게 사줘 총 7원치를 팔아준 다음 동전 80환을 냉차 아줌마에게 주고 뛰어간다.[36]
  • 도승이의 사친회비 - 도승이의 사친회비를 보태주기 위해 저금통을 깨서 그 돈으로 성철이와 아이스케키 장수를 했다.[37]

3.2. 철없는 행동들[38]

  • 만찐두빵 - 엿장수를 보고 엿이 먹고 싶어서 냄비 하나를 엿장수에게 갖다 주었으나, 문제가 없는 것이여서 그냥 돌려 주었다. 그러자 아예 냄비를 박살내어 기어이 엿과 바꿔먹었다[39]. 그리고 본인의 고무신을 땡구가 고물상에 넘기는 참교육을 당한다.
  • 봄날의 향기(하) - 학교 변소 벽에 '기영x다혜'라고 적힌 낙서를 보고 경주가 한 짓인 줄 알고 혼자 착각하여 경주를 교탁으로 밀쳐서 때렸는데, 사실 진짜 범인은 도승이. 물론 오해였다고는 하지만, 자초지종도 물어보지 않고 덜컥 화부터 내며 교탁 쪽으로 거칠게 밀친 것은 분명 잘못이다.
  • 공포의 오줌싸개 - 한밤중에 기영이가 화장실을 제대로 못 가서 결국 이불에 오줌을 싸놓고 기철이를 자기가 지도 그린 자리에 밀어버려서 형이 한 것처럼 꾸몄다.[40] 결국 기철이는 죄를 뒤집어쓴 채 키를 쓰고 소금을 얻으러 갔다.
  • 원작판 - 고민호가 자전거를 안 태워준다고 민호 몰래 성철, 도승이 떨거지들과 함께 민호의 자전거를 몰래 타고 나갔다. 그것도 무식하게 3인승으로... 당연히 자전거는 개박살.[41]
  • 돈 돈 돈 - 수고비로 받은 돈을 정작 그 돈을 실에 묶어서 많은 사람들을 낚고 기철이를 엿먹이는 짓은 그가 철 없어 보이는 몇 안 되는 에피소드다. 마지막에는 그 대가로 근석이 아버지가 파 놓은 함정에 걸려서 대변 범벅이 되고 말았다.
  • 만화책 이야기 - 성철이와 만화책을 보다가 아버지가 오면 공부하는 척 한다. 그리고 성철이와 같이 만화방에서 만화책을 더 보기 위해서 아부를 떨다가 만화방 주인에게 호되게 혼났다. 이건 단순히 철없는 행동이지만 이 에피소드에서 정말로 몰래 훔치고 거짓말해서 주인을 속인 그의 급우 두식이의 행동이 더 악질이다. 심지어 얘는 혼나지도 않고 오히려 주인 아저씨가 공짜로 만화를 보게 해 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더 발암이다.
  • 전기다리미 - 엄마가 예식장에 가기 위해 입을 한복 다림질을 하는데,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다가 엄마의 옷을 두 벌이나 태워먹는 바람에 결국 성철이에게 구슬 여러개 주고 한달 동안 가방셔틀을 해주는 조건으로 한복을 빌렸다. 이 정도면 거의 노진구다.
  • 아이스케키 - 이건 친구들(성철이, 도승이)과 함께 한 것이지만... 성철이 엄마에게 갖다줘야 할 돈으로 아이스케키를 지나치게 많이 사 먹었고, 결국 배탈이 난 후에도 아이스케키 사랑이 여전해서 계속 고철을 모아다가 아이스케키를 사먹고 화장실 행을 반복했다. 결국 성철이 엄마가 눈치채자 이들은 아예 아이스케키를 한 박스 사서 장사를 하려고 했으나, 애석하게도 비가 와서 사람들은 안 왔고, 녹기 일보 직전인 상황에서 버리기는 아까워 가지고 한 박스를 비맞아가면서 다 먹어버린 후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손님 오신 날 - 기철이가 숨겨둔 콜라를 전부 마시고 거기에 간장을 채워넣었다. 간장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농담이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아미노산에서 탄산가스가 빠져서 아민이 생성되는데, 그 성분은 심장에 무리를 주거나 심하면 결핵을 일으키기 때문. 만약 기철이가 모르고 원샷을 했더라면... 사실 기영이는 처음부터 다 마실 생각은 없었다. 본의 아니게 다 마셔버려서 기철이한테 혼날까봐 그런 것이다. 원작에서는 기철이가 오렌지 주스를 사 먹었는데, 기영이가 다 마셔서 주스병에다가 자신의 오줌을 채워넣었다. 그리고 성철이와 함께 손님 막걸리 심부름을 하러 가는 도중에 술지게미를 먹은 다음[42] 취한 상태로 집에 가다가 중간에 쏟아버리는 바람에 수돗물을 채워서 갖다준 다음 도망갔으며, 나레이션에 의하면 결국 엄청 혼났다고 한다. 당연하지... 손님이 하필 아버지 거래처 직원인데...
  • 에피소드 이름 추가 바람 - 홍수가 심하게 나서 집들이 잠기는 판에 스릴을 느껴보겠다고 기영이와 친구들이 물난리난 곳에서 수영을 했다. 나중에 기철이가 꺼내주긴 했지만...

4. 명대사

반드시 하고야 말꺼야 꼭!!!!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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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쓴맛' 편에서 공옥순이 자기 머리를 내리치려 하는 순간 콩을 먹고 돌머리로 변하려고 할 때 외친 말.

엑스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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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수련기 2부에서 기영이가 닭장에 들어온 족제비를 잡을 때 막대기를 검처럼 휘두르며 외친 말.

어린이 여러분 기철이 형처럼 전기 갖고 장난치면 안돼요, 대단히 위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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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장난' 편에서 기철이가 두꺼비집(커버 나이프 스위치)으로 장난을 치다[43] 할아버지한테 꾸중드는 장면 이후 후반부의 기영이의 나레이션.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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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맛있어' 편에서 기영이가 부른다. 원곡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하늘~ 땅, 땅, 땅, 땅만큼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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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는 맛있어' 편에서 난생 처음으로 바나나를 먹자 그 맛을 표현함.

예쁜 누나, 우리 삼촌 소개시켜줄게요, 좀 깎아주세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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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는 길 편에서 전화 값 깎아달라 할 때 한 말

형님, 그 때 그 크림빵맛 죽였죠?

갑자기 크림빵이 먹고싶네? 형님, 우리 크림빵 사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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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의 추억 편에서 이기철과 대화를 나누면서 한 말

선생님, 선생님은 그때 저희들에게 하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던 겁니다...[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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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된다 편에서 후반부에 나온 미래의 기영이가 임시담임 선생님을 조문했을 때 했던 독백.

지금은 더 친하게 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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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선물 편에서 미래의 기영이가 한 말

더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1. [1] 당시는 초등학교를 국민학교로 불렸고, 초등학교로 바뀐 건 1996년도부터었다.
  2. [2] 4기 '하면 된다'편 참고. 기영이와 같은 반 아이들의 숙제장에 마포국민학교(現 마포초등학교)라고 적혀있다.
  3. [3] 원작에서는 이기철 외에 진짜 장남인 '이기만' 도 존재하지만, 미군에게 초콜릿을 구하러 가다가 실종되었다. 이 에피소드는 상당히 어둡다보니 애니판에서는 등장 자체가 잘려버려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4. [4] 크림빵의 추억 편에서 뒷모습으로 나온다.
  5. [5] 불쌍한 친구들, 아이들, 사람들이 있으면 도와주는 편이다.
  6. [6] 정작 이 둘은 본인을 싫어하는데 본인은 이들을 혐오할 정도로 싫어하지 않는 것이 매우 신기하다.
  7. [7] 1999년 첫 방영 당시 나레이터가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배경은 1969년. 4기의 경우 휴전한 해인 1953년을 기준으로 15년 뒤이므로 1968년이고 그냥 대충 말한 것일 가능성이 크므로 1969년인 듯하다. 즉 1,2,3기 기준으로 하면 60년 생으로 추정.
  8. [8] 단 코믹스판에서는 박정희 대통령 아들과 동갑이라는 언급이 있어 58년생일 가능성도 있다.
  9. [9] 최덕희 성우의 이민으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모든 시즌 통틀어 유일한 MBC 성우극회 소속 성우다. 나머지 성우들은 전부 KBS 성우극회 소속 성우들.
  10. [10] 세 성우 모두 기영이 연기에서 목소리 톤이 다른데 최덕희의 기영이는 톤이 높다보니 다소 여자애 목소리처럼 들리는데 비해 (쉽게 말해 KBS판 명탐정 코난코난 목소리를 생각하면 된다.) 김서영의 기영이는 둘리 같이 다소 악랄한 천방지축 남자아이의 목소리다. 박지윤의 기영이는 장난끼 따위 죽여버린 차분한 목소리. 최덕희의 기영이마냥 목소리 톤이 높아서 자칫 여자애 목소리로 들릴지도.
  11. [11] 정말로 바트 심슨에게서 영향을 받은 디자인인지는 알수는 없지만. 검정 고무신 원작 만화는 소년 챔프에서 1992년 부터 연재되었고 심슨 가족이 방영된건 1990년이었지만, 심슨 가족이 한국에 처음 정식방영된건 1996년이기 때문. 그 외에도 80년대 말 ~ 90년대 초에 서울문화사의 아이큐 점프에서 '심프슨 가족'이란 제목으로 코믹스판이 연재된 적이 있다.
  12. [12] 초기 연재 당시~애니화 되기전까지는 뾰족머리 끝부분을 검게 칠해놓기도 했었다.
  13. [13] 불편한 진실에서 황현희도 두 사람의 머리를 끼워맞추는 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14. [14] 사실 이건 성공한 녀석이 새대가리급으로 소두라서 가능했던 거였다. 일반인이 시도하면 기영이랑 똑같이 구급대 호출행이니 계단 난간에 머리를 넣는짓은 절대 하면 안된다.
  15. [15] 그런데 만화판에서는 똥통 중학교에 진학했다가 교사들의 열정적 교육으로 인해 경기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모습도 나온다. 경기고는 지금도 공립 명문학교로 꼽히는 학교지만, 한때 경기고의 입지는 장난이 아니었다.
  16. [16] 참고로 원작 연재 초반당시에는 더 심했다. 한권에서 3분의 2가 기영이가 장난치는 에피소드일 정도로. 작중 기영이의 친구들이 '기영이는 너무 착해서 탈이야'라고 할 정도다. 단, 이 대사는 애니판 한정이다.
  17. [17] 사실 내용전개를 진지하게 생각하면 그날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건 기영이의 신의 한수였다. 예방주사를 맞지 않아 콜레라에 걸린 것이 아니라 이미 안 맞으려고 학교를 짼 시점에서 이미 콜레라 증상이 나왔다. 콜레라의 잠복기간은 최소 하루에서 일주일 정도이므로 이미 콜레라에 걸린 상태였다는 것. 만약 기영이가 예방주사를 맞았다면, 예방주사의 사균 특성상 아마 오히려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죽었을 것이다. 예방주사는 말 그대로 "예방" 주사로, "치료" 주사가 아니다. 예방주사는 약화시킨 바이러스를 인체에 주입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면역계에서 그것에 대한 항체를 형성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미 발병한 경우 그 바이러스는 죽기는커녕 오히려 부활해버려 더 안 좋아지면 안 좋아지지 좋아지지는 절대 못 한다. 즉, 기영이의 땡땡이가 의도치 않게, 콜레라의 악화를 막은 셈.
  18. [18] 지금 의학으론 치료가 되지만, 검정고무신 시간 당시에는 거의 불치병이라 불리던 시대다.
  19. [19] 어른이 된 기영이가 아들에게 과거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의 이야기가 주가 된다.
  20. [20] 부인한테 우리 경주씨 왜 그러실까 하는 대사가 있었고 이와는 반대로 애니 3기 엔딩에서는 '엄마 아빠도 모두'라고 하면서 기영이의 성장후 뒷모습을 보여주는데, 같이 걸어가는 여자의 모습이 성장한 다혜의 뒷모습처럼 보이다가 다음 가사에서 '어릴적 신던'에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데 이 때 뒷모습이 경주로 바뀐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4기 마지막회에 기영이의 아내가 나오는데 머리색이 경주의 머리색과 똑같다.
  21. [21] 근데 주식하다 말아먹는 바람에 어렸을 때처럼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걸로 나오고 있다. 물론 믿으면 심히 곤란하다. 다만 검정고무신과 그림 작가(이우영)가 같기는 하기 때문에 일종의 패러럴 월드로 보면 될 것 같다.
  22. [22] 이를 보면 기철이가 개같은 자식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기영이가 보자마자 엿장수도 안 가져갈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상당히 낡고 냄새나는 신발이었으니 그런 사정을 알 리 없는 기철이가 보자마자 버린 것이 당연지사. 거기에 기영이가 그 신발을 숨긴 곳이 애석하게도 자신의 형 방이었다. 애초에 이런 사정이라도 사전에 말이라도 했으면 솔직히 이런 사달은 없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기영이도 자업자득인 셈이다.
  23. [23] 여담이지만, 실제로도 저렇게 나왔다.
  24. [24] 대체 왜 굳이 라면을 주는지는 알 수 없다. 분명히 집에는 기영이 몫의 밥이 있으며, 이후에도 노인이 말아먹게 찬밥 남은거 달라고 하자 멀쩡한 밥을 대령해 줬다.
  25. [25] 이 때 기영이는 라면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는데, 그는 사실 위의 축구화 에피소드에서 라면을 먹은 경험이 있다. 아무래도 설정오류인 듯하다. 뭐, 이 만화 자체도 옴니버스이니 충분히 그러려니 하자.
  26. [26] 이 노인사장도 문제가 있다. 언뜻 보면 선행을 한 아이를 찾아다니면서 기부하는 사람인 거 같지만, 애들 라면을 뺏어먹고, 그 과정에서 김치를 달라 밥을 달라 라면이 불으면 안 된다라며 얻어먹는 입장 주제에 갑질을 했으며, 누가 봐도 고의로 지켜보는 아이들을 능멸하는 행동을 했다.
  27. [27] 물론 어머니가 끓이는 게 아닌 것일 수도 있다. 잘 보면 기영이 어머니가 라면을 먹고 있는 씬이 나오기 때문. 아마 라면회사 사장이 직원들을 시킨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실이라면 갑질 끝판왕
  28. [28] 사실 이 에피소드의 원작에서는 그냥 라면 끓여먹는 이야기로 거지 형제나 라면 사장님 같은 등장인물은 없었으며, 한 아이가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 부모님이 파는 달걀을 훔쳐 팔아 라면을 먹다가 부모님에 들켜 크게 혼이 난다는 이야기. 이것은 제작진들이 교훈을 넣기 위해 무작정 오리지널로 가다가 오히려 기영이가 졸지에 위선자가 되는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말하자면 애니화로 피해 본 에피소드다.
  29. [29] 다만, 이후 기철이는 엄마에게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둘러대고 새로 하나 사 달라고 하는 바람에 된통 꾸중을 들었다.
  30. [30] 그래도 기영이는 봉팔이가 상처입을 수 있는 내용을 최소화하고 부드럽게 말했다. 다른 급우들은 봉팔이를 막 째려보고 "쟤 때문에 늦게 마쳤다."와 같이 막말들만 했다.
  31. [31] 그리고 집에 들어갔을 때 어머니한테 혼났지만 할아버지가 나타나 기영이가 자신을 도와줘서 10원을 줬다면서 하지 말라고 했다. 기영이는 '할아버지를 도와주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했을까?'라고 생각했다.
  32. [32] 아버지가 다 나으시면 양말 장사를 다시 하실 수 있기 위해 그랬던 것이다.
  33. [33] 그 중에서 한 잔은 기영이 본인이 마시려다 냉차를 달라고 보채는 냉차 아줌마의 아기에게 주고, 다시 한 잔을 더 주문해 자신이 마셨다.
  34. [34] 10원짜리 동전으로 착각할 수 있지만, 1962년 화폐개혁 이후에도 한동안 10환짜리 동전이 1원으로 통용되고 있었음을 내레이션으로 설명한다.
  35. [35] 사실 이건 아줌마가 실수했다기보다는 일부러 본인의 아이가 마신 냉차값을 받지 않은 쪽에 더 가까워보인다.
  36. [36] 다만, 위의 선행들보다 너무 과해서 오히려 노잼이 되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검정 고무신을 좋아하는 나이 든 분들조차 말도 안 된다며 혀를 찰 수준. 기영이가 이제 마음이 편해지고 양심의 가책되는 짓을 하지 않고 정직한 아이가 되었다고 설명되지만, 그러기에는 너무 어색한 설명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면 선행이 맞나 할 정도다.
  37. [37] 그런데 원작에서는 자기 형의 저금통에서 400원을 몰래 훔쳐 도승이한테 주려고 한다.
  38. [38] 유난히 3기에서 많이 발췌되었으며, 그 외의 시즌에서는 추가 바람. 물론 이기영이 한 행동들은 악행보다는 장난에 가깝지만... 그렇지만 참작의 여지가 전혀 없는 악행에 가까운 장난들도 여럿 있다.
  39. [39] 사실 엿장수는 아까 그 냄비와 모양이 같아서 의심을 조금 하였지만, 결국은 그냥 넘어갔다.
  40. [40] 다만, 저 자리는 원래 기영이의 자리였는데, 기영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기철이가 잠결에 거기로 가 버린 것이다. 덤으로 기철이도 물 악몽을 꾸게 되면서 더블 크리티컬로 결국 기철이도 더 많이 오줌을 싸 버렸다.
  41. [41] 덤으로 정육점 유리창을 박살내서 자전거 수리비+유리창값+소갈비값 을 기영이 아버지가 다 물어줬다.
  42. [42] 잘보면 막걸리도 조금 마신다.
  43. [43] 텔레비전에서 방영하는 만화 영화를 보고 있던 기영이와 그 친구들인 도승이와 성철이를 골려 주기 위함이었다.
  44. [44] 자신을 사사건건 미워서 방해하고 학대한 선생에게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은 인질이 범죄자에게 동화되거나 정드는 스톡홀름 신드롬이나 다름없다. 원래 이 회차가 검정 고무신의 핀트를 이해하지 못한 최악의 작품이기에 나온 대사라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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