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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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No.6

이나연

생년월일

1992년 3월 25일 (만 27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인천광역시[1]

학력

추계초등학교
중앙여자중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

가족관계

부모님, 언니, 동생 (쌍둥이)

포지션

세터

신체 조건

신장 173cm, 체중 62kg

성좌, 지지

양자리, 원숭이띠

배구 입문

초등학교 4학년

프로 입단

2010-2011 V리그 신생팀 우선지명(기업은행)

소속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1~2012)
GS칼텍스 서울 KIXX (2012~2018)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018~)

별명

나방, 도른자, 숙자의 후예[2], YOLO나연[3]

응원가

TWICE - CHEER UP[4][5]

1. 개요
2. 선수생활
2.1. 프로 데뷔 전
2.2. 2011-2012 시즌
2.3. 2012-2013 시즌
2.4. 2013-2014 시즌
2.5. 2014-2015 시즌
2.6. 2015-2016 시즌
2.7. 2016-2017 시즌
2.8. 2017-2018시즌
2.9. 2018-2019시즌
2.10. 2019-2020시즌
3. 기타
4. 배구계 도른자

1. 개요

대한민국의 배구 선수, 소속팀은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포지션은 세터.

20대 노답세터 라인 ''에서 '이'를 맡고 있다(...).

GS 92라인 오효주의 토스토스 인터뷰

본인 피셜 요조숙녀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배구계 도른자로 활약중이다. 별명은 이나연이라는 이름을 본딴 나방[6]. 응원가는 세터라 듣기 힘들지만 TWICE의 CHEER UP.

2. 선수생활

2.1. 프로 데뷔 전

추계초, 서울중앙여중, 서울중앙여고를 거쳐 연령별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2.2. 2011-2012 시즌

2011년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창단과 함께 서울 중앙여고에서 채선아, 김희진 등과 같이 창단 멤버로 드래프트에서 뽑혔다. 그러나 기업은행에는 이효희와 이소진이 세터로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원 포인트 서버로 전전하게 된다.

2.3. 2012-2013 시즌

시즌 후 코보컵을 앞두고 2012년 6월 15일 GS칼텍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남지연과 팀 동료 김지수를 상대로 GS칼텍스트레이드되면서[7] 배구 인생의 큰 전환기를 맞게 된다. 소속팀의 전 국가대표 리베로를 경기에 제대로 나선 적도 없었던 이나연과 김지수와의 트레이드를 강행하여 GS칼텍스 팬들과 언론은 이선구 감독을 엄청나게 까댔다(...).

그러나, 2012년에 열린 코보컵 대회에서 2012 런던 올림픽을 마치고 온 이숙자를 대신하여 주전 세터로 뛰면서 같이 트레이드된 김지수와 함께 결승전에서 IBK기업은행을 듀스 접전 끝에 이기고 우승컵을 따 낸다. 당시 빠른 토스웍과, 분배, 좋은 서브에 정대영배유나등 센터진들과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이정철 감독을 데꿀멍시켰었다. 이후 정규리그에서도 이숙자와 함께 출전 시간을 분담하며 시은미는 어디에 주전으로 뛰어 정규리그 2위의 자리에 올려놓았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아쉽게 기업은행에 3:1로 패했다.

정규리그에서 이나연은 빠른 토스웍을 선보인데다 왼손잡이의 강점을 살려 서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김사니이숙자에 이은 새로운 국가대표 후보로 기대를 받게 된다.

2.4. 2013-2014 시즌

2013년에 열린 코보컵에서는 이숙자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홀로 코트를 지켜야 했는데, 이때 불안한 토스웍을 보이며 감독님과 팬들에게 상당히 질타를 받았다.

그리고 코보컵 직후 돌연 임의탈퇴를 하게 된다. GS칼텍스 팬뿐만 아니라 배구팬들에게 역시 이나연의 임의 탈퇴는 가히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차세대 국가대표를 이어 나갈 재목으로 평가받던 앞날 창창한 세터가 갑자기 임의탈퇴한 것을 두고 여러가지 소문이 무성했지만, 결론은 그냥 개인적인 방황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GS칼텍스는 실업 리그에서 정지윤을 급히 영입해 무지막지한 몰빵으로 챔피언을 따낸다.

2.5. 2014-2015 시즌

그리고 밖에 나가봤자 아무것도 없었다는 말과 함께 복귀를 선언, 2014년 코보컵에서 이나연은 복귀 경기를 펼친다. 다만 이때의 이나연은 이미 1년동안 운동을 쉰 상태였기 때문에 상당히 토스웍이 불안할 수 밖에 없었고, 예전의 기량은 나오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규리그에서도 임의탈퇴하기 전의 포스는 나오지 않았다.[8] 하지만 이나연은 한때 빠른 토스웍으로 국가대표 재목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다음 시즌에는 예전의 기량을 되찾을 것이라고 팬들은 기대중에 있다.

2.6. 2015-2016 시즌

정지윤과 교대로 주전 세터를 맡고 있다. 11월 7일 인삼공사전에서 표승주와의 충돌로 어깨 인대가 끊어져 2주간 결장하였다.

1월 19일 흥국생명전에서 토스 실수를 연발하며 컨디션 난조를 보인 정지윤을 1세트부터 대신해 들어가 좋은 모습을 보이며 3:0승리를 만들고 이어진 도로공사전에도 선발 기용되며 시즌 첫 2연승에 한 몫하며 다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 속냐!!

이후 10연승의 기업은행과의 2:3 패배에도 빠른 토스를 이용한 속공과 오픈을 섞으며 올라온 기량을 과시했다4세트 휴식이 야속할 정도

2월 6일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높은 고공토스보다 빠른토스위주의 공격을 선보이며 3:0을 이끌어냈다. (헤일리 스펠만김해란이 결장이긴 했지만) 좀 더 이른 라운드에 뛰어 실력을 끌어올렸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여담으로 빈 곳에 토스를 올리는 범실 후 이선구감독에게 "어디 프로에서 이런게 나와"를 들으며 명언제조에 일조했다)

2월 10일 양효진이 빠진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1세트 몸이 덜 풀린 모습을 보여주며 토스웍이 불안한 모습을 보여 정지윤과 교체되었다. 이후 2,3 세트에서는 특유의 빠른 토스웍과 재치있는 득점 등으로 경기를 쉽게 가져갔다. 아쉬운점은 속공 시도시 다소 보이는 토스가 잦았고, 왼쪽 이소영이나 표승주의 오픈 찬스임에도 막혔던 센터 속공을 재차 시도하는등 고집있는 모습을 보여 해당경기 해설인 이숙자위원에게 성공하면 줏대있고, 실패하면 x고집이라는 코멘트를 받기도 했다. (덤으로 이선구감독에게 오늘도 강한 질타를 받았다.)

봄배구에 실패하며 정규시즌을 마무리한다. 총 62세트 출전. 팀의 주장인 같은 세터 정지윤이 인터뷰 때 말했듯이 이번 시즌 주전 세터로 낙점받아 봄부터 맞춰 훈련해왔다. 하지만 상반기 라운드 때 어깨부상으로 인한 이탈과 부진으로 정지윤이 주전 세터로 나서게 되고 공교롭게 팀의 성적도 같이 좋지 않아 질타를 받기도 하며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후반 라운드에서 반등하며 본인의 진가를 엿보는 장면들을 잇따라 보여주며 내년 시즌엔 풀라운드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즌 마무리를 했다.

2.7. 2016-2017 시즌

2016 청주 KOVO컵에서 주전 세터로 출전했다. 팀은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좋은 공격진을 보유했음에도 공을 골고루 분배하기보다 대부분 용병에게 몰아주는 토스로 나쁘지 않은 성적과는 별개로 팀과 선수 본인 모두 약간의 의문을 남겼다.

정규 리그에서도 주전 세터로 출장하고 있다. 1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팀을 잘 조율하여 개막 이후 2연패를 기록중이던 팀의 시즌 첫승을 이끌었고, MVP로 선정되었다. 인터뷰

11월 23일 팀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재활을 거친 후 1월초에 복귀할 예정.

부상 복귀 이후 새롭게 부임한 차상현 감독에 의해 주전 세터로 꾸준하게 중용 받고 있다.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배구의 특성을 잘 살리는 토스웍에 신인급인 이영까지 과감하게 활용하면서 팀의 호성적에 기여 중.

봄배구 진출 실패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지만 감독 교체 이후 자신의 장점을 살리면서 팀의 전술에 부합하는 모습으로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했다.

16-17 올스타전 멤버로 뽑히기도하였는데 이 때 팬들이 준 저지닉네임은 같은 팀 출신의 해설위원에서 착안한 '숙자의후예'다.

2.8. 2017-2018시즌

정지윤 이 두 번째로 은퇴하고 시은미가 트레이드되면서 어깨가 좀 더 무거워졌다. 안혜진 등 GS의 신인들과 새로 영입된 문명화, 김유리 등등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올시즌 부터 주장직을 맡고있다.(실제 주장은 나현정이며 이나연은 코트 주장이다.)

결과적으로 차상현의 뻘짓으로 인해 봄배구는 실패했지만 시즌 세트 성공률 1위에 오르면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역시 지에스 답게 시즌 후반기에 치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시즌 초반 내내 공격은 1위였지만 수비, 디그, 블로킹, 범실등에서 꼴찌를 달리며 승점을 많이 챙기지 못했던것에 비해 후반에 이소영의 복귀와 문명화의 성장으로 수비와 블로킹이 많이 나아지면서 많은 승리를 챙길수 있었다.

세터의 영향이라고 볼수 있는 공격만큼은 이나연이 주전으로 뛰던 내내 지에스가 1위를 달렸기 때문에 지에스의 성적 부진이 결코 세터의 탓이라고 할 수 없다. 때문이다. GS의 공격력이 순위권에 있는것이 강소휘, 표승주, 이소영, 듀크라는 좋은 윙 자원 덕분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김유리, 문명화라는 상대적으로 미약한 센터 자원을 가지고 양효진, 김세영의 현대건설, 정대영, 배유나의 도로공사 다음으로 속공 3위를 차지했다는 것을 보면 딱히 좋은 윙을 가졌기 때문이라고만 볼 수는 없다.

시즌 종료 이후 6월에 기업은행의 이고은과 트레이드되었다(...).

2.9. 2018-2019시즌

지에스가 트레이드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오히려 전 시즌보다 몰빵만 더 심해졌다. 하지만 후술 할 다음시즌에 비하면 이 시즌은 차라리 약과다.

2.10. 2019-2020시즌

시즌 이후 FA 자격을 획득, 소속팀과 재계약을 하여 다음 시즌(2019-20 시즌)에도 함께하게 되었다. 더불어 같이 FA 자격을 취득하여 GS칼텍스에서 자신의 소속팀으로 이적한 표승주와 한 시즌만에 재회하여 같이 뛰게 되었다. 염혜선이 표승주의 보상선수로 선정되어 GS로 갔다가 인삼공사로 트레이드 됐다.

시즌을 앞두고 도쿄 올림픽 예선을 위해 세르비아로 가던 도중 건강에 이상이 생긴 안혜진과 설상가상으로 아킬레스건 부상을 입은 이다영을 대신해 이효희와 함께 대표팀에 발탁이 되었다.

하지만 1920시즌 완전히 망했다.

총체적으로 답이 없는 상황에 김희진 포지션 논란까지 터지며 감독, 표승주, 백목화와 같이 까였는데 11월 10일 흥국생명전 다음날 기사에서 라이트, 센터 조차 쓸 줄 모른다며 대놓고 까였다.

3. 기타

KBS N 스포츠에서 08~09시즌에 방영한 '배구는 내운명'의 중앙여고 편에 출연하였다.[9]

당시 2학년 재학 중인 세터였던 이나연은 자교출신 선배인 김사니 세터가 롤 모델임을 밝히며 은퇴 이후 통역을 하고 싶다고 했다.[10]

김희진과는 영혼의 단짝이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만나 프로까지 그 인연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로가 서로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크지 않은 신장이지만 블로킹이 좋은 편이다. 타이밍을 맞춰 잡아내는 스타일이며, 한 세트에 2개이상을 기록하기도 한다.

4. 배구계 도른자

카메라 앞에서는 조금 수줍은 듯하지만 같이 뛰는 선수들에 의하면 카메라가 없을 때는 정말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도른자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카메라 앞에서도 도른자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배구팬들을 위한 여러가지 컨텐츠를 올려주기로 유명한 지에스 페북의 일상 영상이나 라이브 영상에서 더더욱 돋보인다.

카메라가 웜업존을 한번 비췄다 하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인 걸 볼 수 있다.


  1. [1] 퇴근길에 한 팬이 인천에서 왔다고 하니까 자신도 인천 출신이라며 사는 아파트까지 알려줬다고 한다.
  2. [2] 2016-17 시즌 올스타전에 이 별명을 달고 출전했다. 후술했듯 GS칼텍스 시절 팀 선배였던 이숙자 KBS N SPORTS 해설위원에서 착안한 별명. 하지만 실상은 배유나를 이은 돌+i No.3
  3. [3] 17-18 시즌 올스타전때 유니폼에 마킹되었던 별명. 해설자들은 이나연 선수가 재미있게 사는 성격이라 붙은 별명같다고 포장했지만 실제 뜻은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
  4. [4] 여담으로 걸그룹 TWICE에도 나연이라는 멤버가 있다. 물론 성씨가 다르지만.
  5. [5]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정대영 선수도 이 응원가를 사용한다.
  6. [6] 2018-19 시즌 올스타전 때 '이나방'이라는 별명으로 출전했다.
  7. [7] 정확히는 김언혜까지 포함한 2:2 트레이드다.
  8. [8] 하지만 심해진 감독의 질타로 인해 멘탈은 부처수준이 되었다고 한다.
  9. [9] 해당 편을 보면 김희진 선수나 채선아 선수도 찾아 볼 수 있다.
  10. [10] 여담으로 이나연 선수의 현재 KOVO홈페이지에 나온 본인 롤모델은 이수정 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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