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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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경력
3. 특징
4. 트리비아

사진 위는 그녀의 대표작인 안녕 자두야.

본명

박은지

출생

1970년 7월 3일(50세)
서울특별시 관악구 흑석동[1]

가족

1남 2녀 중 첫째
남편 전호진, 아들 전호빈

데뷔

1991년 르네상스 신인 공모전(나는 깍두기)

1. 개요

순정만화의 대표주자. 안녕 자두야라는 작품으로, 스타덤에 오른 작가이다.

2. 경력

황미나, 김혜린 등 선배들과 달리 도제식 문하생 시스템을 안 거치고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한 작가이며, 중3 때 '결'이라는 동호회에서 습작 활동으로 만화계에 발을 들여 1991년 르네상스 신인 공모전을 통해 데뷔하였고 순정 중심으로 활동했다.

투유에 ‘마지막 사람들’을 연재했고, 칼라에 신기 있는 록커 지망생을 주인공으로 한 개그와 무속이 범벅된 만화 ‘포스트 모더니즘 시티’를 연재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건 윙크 연재 시절. 반항기 있는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한 고등학교 록 밴드 이야기인 ‘틴에이지 팬클럽’으로 인기를 모으더니, 여고생들의 실상을 개그와 함께 적나라하게 까발리는 만화 ‘girls'로 큰 인기를 얻는다.

한편 르네상스에 개그도 있지만 묵직하게 80년대의 학창생활을 그리는 만화인 ‘Friends’를 연재하기 시작했지만, 르네상스가 망하면서 작품도 나가리되고 말았다.

걸스가 한참 더 나올 수 있겠다 싶을 때 걸스를 중단하고 연재 무대를 이슈로 옮기더니, 상처 가득한 사춘기의 성장을 다룬 만화인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를 연재하며 인기를 얻는다.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는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주인공들이 중2병이라며 안티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그러다 1999년부터 파티에 안녕 자두야를 연재, 동글동글한 그림체로 girls에서 보여준 웃음과 감성의 어린이버전을 선사하면서 어린 밍크의 수요층부터 80년대의 향수에 젖는 나이 있는 독자들에게까지 넓은 인기를 얻는다. 그리고 음악 천재 소년과 대중가요계를 다룬 만화인 'ONE' 을 이슈에 연재한다.

ONE을 끝낸 다음 작품 스타일을 일변, 부잣집 딸이지만 이래저래 치이고만 사는 소녀 개똥이가 멋진 남자들과 만나면서 인생 역전하는 이야기인 ‘개똥이’를 연재한다.

개똥이 이후, 어쩌다 록커 귀신을 데린 무당이 되어버린 여성 시온의 퇴마(?) 스토리인 MANA를 연재한다. 인기 문제인지 뭔지 4권 정도 분량으로 만화는 끝이 난다.

2011년 현재 파티에 안녕 자두야와 더불어 개똥이 스타일을 잇는 만화인 ‘Paris와 결혼하기’를 동시 연재중. 어린이 잡지 '우등생키즈'에는 '우리는 라이벌'을 연재했다.

3. 특징

한국 순정만화 작가의 세대로 치면 잡지 시대 이후 등장한 3세대 정도에 해당한다. 아마추어 동인 활동으로 실력을 연마하고 잡지의 신인 공모전으로 데뷔한 세대의 선두 주자급.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삼는 일이 많으며, 데뷔 초기에서 1990년대 후반까지는 반항기와 자의식 있는 10대들의 이야기를 개그 혹은 진지 노선으로 다루었다. 그러다 ONE에서부터 변화가 많이 보이더니 개똥이 때부터는 명랑 연애 이야기 스타일로 전환했다.

그림체나 연출 면에선 카미죠 아츠시의 작풍이 연상되는 단순 깔끔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다. 초기에는 데셍력 부족도 있긴 했지만 틴에이지 팬클럽을 연재할 무렵부터는 어느 정도 안정된 그림체를 보여줬다. 그러다 안녕 자두야를 연재하며 완전 동글동글한 그림체를 보여주는 한편 ONE에서는 점점 화려한 스타일로 바뀌더니, 개똥이에 이르러선 선 많고 톤도 많이 쓰는 스타일로 완전 변화한다.

ONE을 기준으로 해서 팬 층이 갈리는 편. 자의식 과잉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작품에 담긴 10대의 열정과 방황 이야기를 좋아한 사람들이 많은데 ONE을 기준으로 해서 그런 면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90년대의 이빈 팬과는 별개로 2000년대의 이빈 만화를 좋아하는 팬층도 많다.

한데 정작 이빈의 작품들 중 이래 저래 제일 평가 좋은 건 안녕 자두야. 안녕 자두야로 이빈은 오늘의 우리 만화상도 받고, 대한민국만화대상 특별상도 받고, 안녕 자두야가 YMCA가 선정한 좋은 만화책에도 선정되고 애니메이션화까지 되는 등 여기 저기 다 휩쓸고 있다.[2]

4. 트리비아


  1. [1]동작구 흑석동
  2. [2] 사실 시기상으로도 적절했기 때문에 독보적인 인기를 끄는 요인이 됐다. 검정고무신 이후로 6~70년대 아이템은 이미 레드오션이고 그보다 더 위인 80년대는 전무했던 데다가 출판만화가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대부분 학습만화로 빠져나갔고 그 시기부터 출시된 아동 애니메이션이 대부분 뽀로로나 카봇 등의 창작 애니메이션 위주였는데 때마침 원작 만화가 존재했던 자두는 탄탄한 구성과 그 무렵의 20대 초반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소재로 차별화를 꾀했고 이들이 30대가 되어서 2세를 보게 되자 그 아이들에게도 보여주는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3. [3] '랩타임'이라는 한국식 공공도로 자동차 배틀 작품을 연재한 적이 있다.그러나 랩타임은,YMCA에 찍혀서 2권만에 조기완결 당했다.여러모로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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