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혁

  유희왕 ZEXAL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Dr. 페이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이상혁(동명이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이상혁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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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LCK 펜타킬 달성 선수 일람
숫자는 달성 순서 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2012년

Hiro 이우석1호 · Doublelift 피터 펭2호 · Locodoco 최윤섭3호 · Hermes 김강환4호 · Imp 구승빈5호

2013년

Ambition 강찬용6호 · Riris 백승민7호 · PraY 김종인8호

2014년

Imp 구승빈9호 · Emperor 김진현10호 · Bang 배준식11호 · SONSTAR 손승익12호

2015년

Faker 이상혁13호 · Rain 박단원14호 · Smeb 송경호15호 · Arrow 노동현16·18호★ · Nagne 김상문17호 · Bang 배준식19호 · Pilot 나우형20호 · Ssumday 김찬호21호

2016년

Stitch 이승주22호 · Pilot 나우형23호 · Crown 이민호24호 · Bang 배준식25호 · Sangyoon 권상윤26호

2017년

Tempt 강명구27호 · Kramer 하종훈28호 · ikssu 전익수29호 · Crown 이민호30호 · Ghost 장용준31호

2018년

Lava 김태훈32호 · Khan 김동하33호 · Teddy 박진성34·36호★ · Pilot 나우형35호 · Ruler 박재혁37호

※국내 대회이나 LCK가 아닌 대회는 제외 (LOL 마스터즈, WCS 선발전, 프리시즌 등)
★ - 한 시즌에 2회 이상의 펜타킬을 달성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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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Faker

이상혁 (Lee Sang-hyeok)

출생

1996년 5월 7일 (24세)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

국적

대한민국

학력

등원중학교 (졸업)
마포고등학교 (중퇴)[1]

신체

176cm | 64kg | O형

병역

보충역 (고등학교 중퇴)

종교

무종교[2]

닉네임

Faker[3]

포지션

미드

경력 상금

$1,228,281.90 USD(₩1,468,411,011)[4]

아이디

고전파[5]SKT T1 Faker[6]
imitational → Hide on bush[7]

가족

아버지 이경준 | 남동생 이상훈

국가대표

(2018)[8]

소속 팀

T1
2013.02.28~
[9][10]

링크

1. 개요
2. 프로게이머로서의 위상 및 인성
3. 대회 경력
4. 수상 기록
6. 플레이 스타일
6.2. 현대적 미드라이너의 시초
6.3. 챔피언 풀
6.4. 공격적인 플레이
6.5. 정글러와의 궁합 문제 논란
6.5.1. 반론
7. 솔로 랭크
8. 개인방송
8.1. 아주부, 롱주 방송
8.2. 트위치 방송
8.3. 유튜브 방송
10. 여담
10.1. 스킨 사용
10.2. 해외의 반응
10.3. 연봉
10.4. 리그 오브 레전드 관계자들의 언급

1. 개요

The Unkillable Demon King[11]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현재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미드 라이너이자, 구단 SK telecom CS T1 Co., Ltd.Part Owner이다.

2. 프로게이머로서의 위상 및 인성

God is Back

- LCS / Worlds 2019 캐스터 Kobe[12]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이자 역대 최고의 미드라이너로 세계 최고의 인기를 누림과 동시에 압도적인 지명도와 커리어를 가지고 있는 e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글로벌 스타이다. 2013년 18세라는 나이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을 데뷔한 이후 4년 이상을 압도적인 경기력을 뿜어내며 롤계의 황제로 군림했고, 비록 중간중간 침체기를 겪으며 모든 시즌 최고의 자리에 있지는 못했지만 데뷔 이후 무려 8년 이상의 긴 시간동안 국내외를 막론하고 그간 선수들 중 누구와도 비교 자체를 불허하는 커리어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13]

또한 과거 한국 롤판의 슈퍼스타 계보를 논할때 초창기에는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서포터였던 'Madlife'이 1~2년 정도를 군림했으나[14] 뒤를 이어 페이커가 해당 타이틀을 이어받았고 그 이상의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면서부터는 이 자리를 물려받은 이후 그 긴 시간동안 3대를 허락하지 않는 중이다. 그리고 롤 계에서는 아예 마이클 조던 혹은 리오넬 메시에 비견되면서 큰 위상을 지닌 선수로서 일컫어지게 되었다.

LCK 관계자들에게서도 평판이 매우 높은데 이는 특히 게임 해설가 김동준의 언급처럼 단 한 번도 자신의 실력에 대해서 자기 입으로 뽐낸 적이 없이 이후 다른 사람들의 평가로 세계 최고의 미드 라이너이자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불리게 되었다.[15] 또한 마찬가지로 과거 선수 출신이었던 클템은 개인 방송에서 아예 페이커를 역대 최고의 미드 라이너에서 배제하는 전문가가 만약 있다면 그 사람은 전문가 타이틀을 내려놓아야 한다고 언급하였고[16] 지금껏 큰 무대에서 많은 것을 증명해온 페이커 선수에 대해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는 강퀴 해설 및 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된 현역 선수, 역사를 쓴 전설들 및 패널들을 포함한 각종 관계자들, 특히 E스포츠 분야에서 높은 관록을 지닌 전용준&성승헌 캐스터에게 역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이는 스타크래프트1의 전설이자 LCK에서 활동했던 전(前) 해설가 강민 역시 마찬가지였다.

페이커는 지금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으며, 커리어로 페이커와 비교가 가능한 사람은 SK텔레콤 T1 팀의 초창기부터 페이커와 같은 팀으로 2016년까지 활동했던 정글러 벵기(Bengi)와 2019년까지 페이커와 함께했던 前 SKT T1 코치 및 감독 김정균(Kkoma) 뿐이다. 물론 폰, 듀크, 더샤이, 루키, 도인비 등 그간 역사적으로 각종 시기를 막론하고 엄청난 커리어와 성적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선수들이 다수 있었고, 국내를 비롯하여 해외 리그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거론되는 선수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 모두 페이커의 커리어에 비하면 분명 부족한 점이 많다.

페이커가 이루어낸 주요 우승 및 전무후무 독보적인 커리어는 다음과 같다.

  • 메이저 국제전 통산 100승을 달성한 유일한 선수.[20]

또한 주목해야 할 점은, 페이커가 리그를 떠나는 일이 없이 한 자리에서 꿋꿋하게 활약했다는 것. 창단부터 지금까지 팀의 유일한 원년 현역 멤버[21]로서 온갖 역사를 써내리며 전인미답의 영광을 팀에 안겨주면서도 시련과 절망, 슬픔 또한 적지 않게 나누었다. 덕분에 페이커는 팀과 리그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원 클럽 플레이어이자 레전드로 분류되고 팬 및 대중들에겐 T1 그 자체로 인식된다.

특히 2020년 2월 18일에는 3년 재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파트 오너 계약을 통해 T1의 지분을 일부 받게 되었고, 프로게이머 은퇴시 회사의 임원 자격으로 경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선수 은퇴 이후부터는 T1의 지도자가 되기로 합의했다. ESPN 기사 네이버 뉴스 이로서 페이커는 임요환의 뒤를 이어 T1의 평생 레전드로 남게 되었다. 또한 임요환은 군 복무를 제외하더라도 슬레이어즈 팀 창단으로 잠깐 T1을 나간 적이 있었지만, 페이커는 오히려 프로 생활 시작부터 지속적으로 T1 소속으로 남아있으며 이변이 없는 이상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앞서 언급된 스타크래프트1의 황제 임요환과 그의 라이벌인 홍진호, 을 비롯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브루드 워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자들과 워크래프트 3의 장재호, 카트라이더의 문호준, 스타크래프트 2의 정종현과 함께 한국 e스포츠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22] 기존 부정적인 인식 및 e스포츠라는 범주를 벗어나서도 수많은 과거의 전설 및 현역 스포츠 슈퍼 스타들과 함께 세계 최고 선수의 대명사로도 통한다.

2016년 10월, 플레이어스 트리뷴[23]에서 페이커에 대해 기고했다. e스포츠 선수중, 그리고 나아가 한국인 중에서는 최초로 기재된 것으로, 페이커의 사뭇 진지한 이야기들, 은퇴 후 방향에 대해서 서술되어있다. #(번역본) 인터뷰 내용을 보면 자신의 경력과 위치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있으며, 프로로서의 승부의식과 자존감 역시 엿볼 수 있다.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고 싶다"는 대목에서 팬과 대중을 대하는 자세 역시 잘 드러난다.

The Game Awards 2017에서 Best Esports Player 부문에 뽑혔다.[24] 이후 SKT 공식 트위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글이 올라왔다.

특히나 실력도 실력이지만, 나이에 걸맞지 않게 성숙한 정신 역시 프로로서 페이커가 갖춘 덕목이다. 뛰어난 실력으로 어린 나이부터 세상의 주목을 받았음에도 구설수 하나 없는 것은 바로 그 덕분. 데뷔 이전까지 찾아보면 흑역사 하나쯤은 있을 법도 한데, 페이커는 그런 모습은 일절 없이 일관되게 순수한 모습이다. 그리고 이 역시 욕설, 미성숙한 프로의식 등으로 논란이 되는 일부 프로게이머들과는 확연하게 비교되는 모습이다.

이는 당장 해당 위키에서조차 논란거리가 적힌 문단은 커녕 글귀 하나조차 찾을 수 없다. 또한 공인으로서 높은 프로 의식에서 비롯된 철저한 자기관리와 정신적인 성숙함을 증명하고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실수한다지만 오히려 털어서 먼지 하나 안나오는 사람에 가까운 수준이다.

또한 사회적 큰 논란을 만들어내지 않고 깨끗함을 표출하는 것과는 별개로, 경기가 길어져 기사 작성이 늦어지는 바람에 선수들을 못찍은 기자들을 위해 텅 빈 화면인데도 연습 모드를 플레이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해 기자들을 배려해주거나, e스포츠 팬들에게 안 좋은 영향이 가지 않도록 스스로의 원칙을 세우는 등 여러가지 미담의 주인공이기도 한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기부에도 동참했다.###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페이커의 인성을 엿볼 수 있는데, 인터뷰에서 간혹 교만하거나 비신사적인 모습을 보였던 일부 프로게이머들과 달리 게임 및 SNS상에서 논란을 조장하거나 부추기는 행동이 없으며, 비록 경기전 도발 인터뷰인 'Trash Talk'에서의 인터뷰 발언들을 제외하면 오히려 "팀원들이 잘해주는 것인데 왜 알아주지 못하나", "팀을 책임져주는 코칭 스태프들과 사무국 등 구단 식구들께 감사드린다"라는 등 겸손한 자세로 매번 정돈된 인터뷰로 응하고 큰 막힘없이 답변하면서 과거 SKT 및 현 T1의 대표 선수로서 그에 걸맞는 품격을 때에 따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물론 게임상으로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일 뿐이며. 2016 Mid-Season Invitational에서 우승한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가끔 저에 대해 비판이 많아질 때가 있는데 전 사실인 비판들은 다 수용하니까 비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답변했고, 이를 통해 정점에 서서도 끊임없이 정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과 강한 멘탈을 보여주면서 자신의 스타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다만 사실을 근거로 하는 건설적인 비판은 선수의 크나큰 원동력으로 작용하나 극도의 반감을 표츌하는 일부 사람들의 무차별적인 선동과 비난은 서로 의미가 명백히 다르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한다.

3. 대회 경력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시즌 월드 챔피언십, MVP

준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시즌 월드 챔피언십

4강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시즌 월드 챔피언십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2016 Mid-Season Invitational, 결승 MVP

우승

2017 Mid-Season Invitational

4강

2019 Mid-Season Invitational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3위

OLYMPUS Champions Spring 2013

우승

HOT6 Champions Summer 2013, MVP

우승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MVP

8강

HOT6 Champions Spring 2014

8강

HOT6 Champions Summer 2014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포스트시즌 MVP

우승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

3위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준우승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4위

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

7위

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우승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2017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2019 리프트 라이벌즈

16강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국가대표 선발전

은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우승

2014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인비테이셔널

우승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준우승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4강

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지역대항전

우승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올스타 결전

우승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지역별 라이벌전

KeSPA Cup

4강

NAVER 2015 LoL KeSPA Cup

4강

2016 LoL KeSPA Cup

4강

2017 LoL KeSPA Cup

8강

2018 LoL KeSPA Cup

4강

2019 LoL KeSPA Cup ULSAN

기타 대회

4강

제 2회 AMD-인벤 챔피언십 프로팀 최강전 4강

4강

WCG 2013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국가대표 선발전

3위

빅파일 NLB Spring 2014

준우승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우승

IT ENJOY NLB Summer 2014

우승

IEM Season Ⅹ - World Championship

수상

2013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미드 부문 최우수 선수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e스포츠 대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최우수 선수상

2015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미드 부문 인기상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올해의 e스포츠 대상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최우수 선수상

2016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LoL 미드 부문 인기상

2017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e스포츠 선수

2018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스타즈

2019 e스포츠 명예의 전당 스타즈

  • 통산 전적: 826전 560승 266패, 승률 67.8% , 총 킬 3229, 총 데스 1753, 총 어시 4439, KDA 4.4, 킬 관여율 66.7% (20.4.14 기준) 출처
  • 우승 21회, 준우승 8회, 주요 MVP 5회 선정
  • LCK 우승 9회, 월드 챔피언십 우승 3회, MSI 우승 2회,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1회, 올스타전 우승 4회, 기타 대회 우승 2회

SKT T1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팀 이적 없이 SKT에서 모든 커리어를 지냈으며 대부분의 시간 동안 주전을 꿰차며 달성했던 커리어이기 때문에 세계 그 어디에서도 이 정도의 경력을 가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는 없다. 최강이었던 K와 단일팀을 모두 거치며 아직도 SKT에 남아 있는 선수는 페이커뿐이기 때문. 롤 최고의 대회인 롤드컵과 롤 최고의 리그 중 하나라 평가받는 롤챔스 커리어 각각을 떼놓고 봐도 최고다. 이를 증명하듯 라이엇이 주관했던 대회를 모두 우승한 선수는 페이커가 최초이고 스코어에 이은 2번째 LCK 500전을 달성한 선수이기도 하다.[25]

4. 수상 기록

우승 경력

리그 오브 레전드

HOT6 Champions Summer 2013 우승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우승

MVP Ozone

SK telecom T1
SK telecom T1 K

Samsung Galaxy Blue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우승

Taipei Assassins

SK telecom T1

Samsung Galaxy White

2014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인비테이셔널 우승

인비테이셔널 출범

SK telecom T1 K

Edward Gaming[26]

IT ENJOY NLB Summer 2014 우승

CJ Entus Frost

SK telecom T1 K

Anarchy[27]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16 꼬깔콘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kt Rolster Arrows

SK telecom T1

ROX Tigers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우승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우승

Samsung Galaxy White

SK telecom T1

Samsung Galaxy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우승[28]

Team ICE

Team Fire[29]

Team ICE

IEM Season Ⅹ - World Championship 우승

Team SoloMid

SK telecom T1

Flash Wolves

2016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2017 Mid-Season Invitational 우승

Edward Gaming

SK telecom T1

Royal Never Give Up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ROX Tigers

SK telecom T1

Longzhu Gaming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우승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우승

LPL

EAST
LCK

미정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2019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ummer 우승
2020 우리은행 LoL Champions Korea Spring 우승

kt Rolster

SK telecom T1
SK telecom T1
T1

미정

2019 리프트 라이벌즈 우승

LPL[30]

LCK[31]

폐지

준우승 경력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 준우승

Xenics United[32]

SK telecom T1

폐지[33]

2015 Mid-Season Invitational 준우승

Oh My God[34]

SK telecom T1

Counter Logic Gaming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준우승

Team Ice

Team Fire

LMS

2017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2018 리프트 라이벌즈 준우승

대회 출범

LCK[35][36]

LPL[37]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준우승

kt Rolster

SK telecom T1

Afreeca Freecs

리그 오브 레전드 2017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Samsung Galaxy

SK telecom T1

Fnatic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은메달

종목 채택

대한민국

미정

수상 경력

HOT6 Champions Summer 2013 MVP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MVP

배어진
(MVP Ozone)

이상혁
(SK telecom T1)

이상혁
(SK telecom T1 K)

배어진
(Samsung Galaxy Blue)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포스트시즌 MVP[38]

이지훈
(SK telecom T1)

이상혁
(SK telecom T1)

이호성
(SK telecom T1)

2016 Mid-Season Invitational 결승 MVP

결승 MVP 출범[39]

이상혁
(SK telecom T1)

이재완
(SK telecom T1)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MVP

장경환
(SK telecom T1)

이상혁
(SK telecom T1)

박재혁
(Samsung Galaxy)[40]

ALL LCK Team 선정

2020 LCK SPRING 3RD TEAM

5. 선수 경력

  자세한 내용은 이상혁/선수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플레이 스타일

6.1. 판타지스타

정말 메시네요, 메시. 이건 저희가 붙이는 게 아니라 선수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

김동준 LCK 해설위원.[41]

페이커 선수는 뭐든 다 잘해요. 공격적인 챔피언을 잡으면 공격적으로, 서포팅도 서포팅대로, 운영은 말할 것도 없죠!

---

이현우 LCK 해설위원.

선수 경력이 긴 만큼 기복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매우 꾸준한 경기력을 오랜 커리어 동안 '전대미문'의 활약을 보여줬던 페이커는 미드 라이너로서도 게이머로서도 이상적인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왕좌에 군림해왔다. 그 중에서도 주요 강점은 후술될 내용이지만 아마추어 '고전파' 시절부터 저격 밴이 불가능한 수준의 매우 넓고 유동적인 챔프폭[42]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압도적으로 뛰어난 피지컬에서 비롯된 매우 공격적인 플레이와 최고의 캐리력 그리고 환상적인 텔레포트 타이밍과 로밍 운영을 이용한 강력한 라인전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롤 플레이어들에게는 라인전, 한타, 운영 이 3요소가 모두 중요한 덕목이고 또한 대부분의 선수들은 저 중 하나에 강점을 가지기에 마련인데 그 중 유일하게 페이커는 앞서 서술된 프로게이머로서의 3요소를 모두 갖춘 또한 요소를 하나하나 살펴봐도 모두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다. 즉 어느 방면에서든 뛰어난 선수라는 점이다.[43]

특히 운영형 챔피언을 이용한 플레이와 여러 방면에서의 게임을 풀어나가는 탁월한 능력, 거기에 암살자와 같은 하이퍼 캐리 챔피언을 사용하여 강력한 라인전 능력과 로밍을 이용한 게임을 지배하는 등과 같은 여러 부분에서 이를 전천후로 번갈아가면서 그야말로 만능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로는 페이커가 유일하다. 특히 프로 경기에서 룰루, 질리언, 카르마와 같은 보통의 수동적이라 평가되는 서포터형 챔피언을 사용하여 마치 암살자처럼 강력한 라인전을 보여주거나, 한타에서 엄청난 슈퍼플레이를 밥먹듯이 보여주는 역할을 통해 팀원과도 막대한 시너지를 내기도 하고, 아예 상대 미드 라이너를 상대로 1:1 라인전 단계와 서로 간 대치 및 라인전부터 압도하거나 혹은 추노하여 일부 고정관념을 타파시키버리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능동적인 플레이 및 챔피언 성능을 보여주었고 이렇듯 손꼽기 어려운 수많은 사례를 통해 많은 롤팬들에게 충격적인 임팩트를 선보였다.

그리고 2016년 에 의해 밝혀진 사실은 SKT의 주 오더라는 사실. 그간 2015시즌 오더의 중심이라고 생각되었던 마린의 경우, 자신에게만 국한되어 탑 라인전과 텔레포트에 관련된 오더에 한정되어 있었고, 정글과 서포터는 페이커의 오더를 보조하는 역할에 가깝다고 언급하는데. 이는 사실상 SKT T1 K 시절부터 2016년까지 SKT 운영의 핵심은 페이커였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현재 롤판의 오더는 과거처럼 모든 판단을 개인이 일일이 지시하는 방식이 아닌 5명의 선수들 전부가 소통하는 방식에다가, 페이커가 소속된 T1의 다른 선수들 또한 충분히 높은 경기 운영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이는 다른 방면에서 그 동안의 엄청난 업적을 이루어온 페이커가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또 다른 예시일 뿐이며 멤버가 대다수 바뀐 2019년부터는 다시 메인 오더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혼자서 모든 상황을 지시하지는 않지만, 팀 운영의 핵심적인 오더를 수행하며, 선수에게 걸맞는 뛰어난 게임 운영 능력과 판단 능력을 치러지는 경기마다 게임 내적인 부분에서 이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44]

또한 롤판 역대 최고의 전무후무한 빅 매치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2013 써머&윈터, 2015 스프링&써머, 2016 스프링, 2017 스프링, 2019 스프링 및 써머와 같이 그간 자국에서 펼쳐졌던 주요 대회에서 가히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우승을 이루어냈으며, 2016년 서머, 2017년 서머 같이 팀이 정규시즌에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경우에도 포스트 시즌이나 또한 우승이 아니더라도 결승전까지도 올라가 자신의 기량을 그대로 뽐내 화룡점정을 찍고 국제대회만 나가면 정규시즌에 약간 불안했던 모습조차 언제 그랬냐는 듯이 떨쳐버리고 최정상의 폼을 보여주며 경기를 휘저었다.

물론 팀 전체적으로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할 정도로 성적이 저조했던 2014년과 2018년에는 페이커의 기량에 의문점이 제기되기도 했고 또한 2019년에 들어서면서 팀이 또 다시 한번 큰 리빌딩을 겪고 또한 시즌 초 스프링에서 보여줬던 약간의 오점과 당시 신생 미드 라이너들이 보여준 퍼포먼스가 어마어마했기 때문에 마치 힘을 못쓰는 것처럼 비춰졌지만, 포스트 시즌 들어서 다시 최상의 모습으로 신흥강자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퍼포먼스와 노련함을 보여주면서 빅 매치 플레이어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한 이후 서머에서는 꼴찌부터 최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과정까지 영화를 찍는 듯한 경기력의 상승 과정을 보여주고, 또한 2019년 롤드컵 조별리그에 이르기까지 절정에 이른 폼을 보여주면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즉 이런 과정에는 페이커 뿐만 아니라 다른 팀원들과 코치진들의 힘도 있었지만 그 동안의 SKT의 강함의 원천과 그 중심에는 페이커가 항상 있었다는 점이다.

6.2. 현대적 미드라이너의 시초

그간 페이커의 플레이 스타일이 주는 시사점은 과거 구 시대라 불렸던 1세대 미드 라이너 스타일의 종언을 알리는 변화를 가져왔다는 사실이다. 특히 페이커가 등장하기 이전인 2012년까지 미드 라이너는 무리하지 않고 파밍을 하면서 성장하고 주로 필요한 순간에만 합류를 해줬다고 이야기한다면,[45] 2013년부터 등장한 페이커는 상대 라이너를 끊임없이 압박하면서 이득을 취하는 플레이를 시작한 것이 의의가 크다.

즉 상대하는 입장에서 적 정글을 불러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뒤에 적 정글이 갱이나 견제를 해오면 본인은 어그로 끌면서 팀적으로 상대 정글의 위치를 이용해 다른 라인에 힘을 실어주거나 혹은 역갱을 성공시켜 그에 따른 스노우 볼을 굴리거나, 혹은 본인에게 견제가 오지 않는다면, 라인 주도권을 이용해 한발 빠른 합류와 타 라인에 대한 견제를 넣거나 아예 미드 라인에서 솔로 킬을 내버리는 등과 같이 게임을 터뜨리는 현존하는 미드 라이너들 가운데에서도 소위 스포츠에서 통칭되는 '크랙 플레이'의 시초이자 아직까지도 전인미답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어가는 중이다.

이렇게 페이커의 등장 이후로 미드 라인전은 물론, 주도권을 통한 압박, 메타에서 1티어 챔프들을 밴픽으로 인해 아무리 견제를 받는 상황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당당하게 꺼낼 수 있는 챔피언 풀을 갖춰서 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의 역사 내에서 미드 라이너의 역할과 그 위상에도 크나큰 영향을 주었고 이는 이윽고 선수 수준의 상한선을 높게 끌어올림으로써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이러한 변화와 동시에 현대 미드 라인전의 개념을 정립한 것이 바로 페이커라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46] 그리고 과거 2019년 페이커와 같은 팀 소속으로 있던 정글러 클리드는 페이커를 '미드의 표본'이며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또한 여담으로 오래 지속된 e스포츠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특히 스타1 시절을 대표적인 예시로 설명해보자면 처음에는 온갖 날빌과 정파 뿐만 아닌 다양한 사파 전략들까지 끊임없이 연구되어 튀어나왔지만 종족별 주요 빌드가 정립된 이후로는 누가 더 빠르게 빌드를 완성하고 정확한 컨트롤 하나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APM이라는 수치를 따졌는데, 이와 비슷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6.3. 챔피언 풀

역대 최고의 미드 라이너로서 불리는 선수이지만 챔피언 운용에서도 가히 압도적인 선수이다. 특히 요즘에는 다른 많은 선수들이 챔피언 풀을 넓히고, 본인도 오랜 기간 프로 생활을 해서 조금 빛이 바랜 점이 있지만, 경력을 쌓으면서 압도적으로 넓은 챔프폭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마법사, 암살자, 전사, 서포터, 원거리, 탱커 등 분류별 모든 챔피언을 폭넓게 다루며 비록 본인의 주류픽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숙련도를 보여준다.

모든 챔피언이 미드에서 쓰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실제로 그러한 경향을 선보이고 또한 메타별 주요 선택되는 챔피언이 아닌 가끔씩 종종 예측불가의 챔피언픽을 선보인다. 2020년 3월 30일 인벤 대회 전적실 기준으로 공식전에서 사용한[47] 전체 챔피언 풀은 갈리오[48], 갱플랭크[49], 그라가스[M], 니달리[M], 니코, 노틸러스, 다리우스[51], 다이애나, 라이즈[52], 럭스, 럼블, 레넥톤, 루시안, 룰루, 르블랑[53], 리븐[54], 리산드라[55], 마스터 이[56], 말자하, 모데카이저[57], 바루스[58], 벨코즈, 블라디미르[59], 빅토르[60], 뽀삐[61], 사이온[62], 사일러스, 세트, 소라카[63], 스웨인[64], 신드라, 아리[65], 아지르, 아칼리[66], 아트록스[67], 애니비아, 야스오, 에코, 오리아나, 오른, 올라프, 우르곳[68], 이렐리아[69], 이즈리얼[70], 자크[71], 잭스, 제드, 제라스[72], 제이스, 조이, 직스, 질리언, 카르마[73], 카밀, 카사딘, 카서스[M], 카시오페아[74], 카직스, 카타리나[75], 케일[M], 코그모, 코르키, 키아나, , 타릭[76], 탈론[77], 탈리야, 트리스타나[78], 트위스티드 페이트, 판테온, 피즈로 총 71개의 다양한 챔피언을 기용해오면서 태평양 수준의 운용 폭을 자랑한다.[79]

첫 공식전의 해설에서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저격밴이 의미가 없다라고 이야기되었고 또한 지금껏 게임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했을때 이렇게 압도적인 챔피언 풀을 자랑하고 더불어 페이커를 상징하면서 임팩트를 보여준 챔피언은 수도 없이 많으나, 그래도 '시그니처' 픽은 따로 있는 법. 챔프 폭과는 별개로 어떤 픽이 페이커와 더 어울리는지를 따져볼 필요도 없이 페이커는 어떠한 챔피언을 잡아도 헬퍼를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반응속도를 통한 무빙과 논타켓팅 스킬의 정교하면서도 높은 적중률에서 나오는 고도의 게임 능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해 아예 상대를 농락하고 본인은 폭딜을 쏟아붓거나 상대의 노림수를 회피하는 등의 본인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100% 살려 적에게 어그로를 끌거나 실피로 살아가면서 성과를 내는 스타일이다.

그리고 커리어 상 페이커의 유력한 라이벌 관계에 있던 것으로 평가받을만한 선수였던 '폰' 허원석의 상징 챔피언이 야스오, 제드, 탈론을 필두로 하는 AD 암살자라고 한다면, '페이커' 이상혁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챔피언들로는 르블랑을 필두로 카사딘, 피즈와 같은 다양한 AP 암살자고전파 시절부터 이미 명성이 자자해왔으며 롤드컵 두번째와 세번쨰 스킨인 라이즈, 신드라와 같은 다양한 부류의 정통 AP 메이지같이 순식간에 많은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는 챔피언들이다. 그 외에 자신의 첫번째 롤드컵 스킨인 주력 AD 암살자 제드가 있고, 이를 비롯한 '안티 캐리', '브루저', '탱커', '서포터', '원거리 딜러' 등과 같은 게임 내 존재하는 다양한 역할 및 분류에 따라서 나뉘는 챔피언들을 폭넓게 다루는 모습을 경기력으로 증명하고 있다.

그동안 좋은 승률을 기록한 챔피언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2020년 LCK 스프링까지 모든 대회 기준 승률 50% 이상의 모스트 챔피언들과 롤드컵 우승 스킨 챔피언들을 포함하여 쭉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전적 참조: 인벤, 대회에서 많이 선택된 챔피언 기준으로 나열. 승, 패, 승률)

2015~2016 시즌[80], 2019 시즌 중반에 주로 쓰인 챔피언으로[81], 페이커의 선수 경력에서 가장 많이 기용되면서 활약을 선보인 대회 모스트 챔피언 픽이 되었다. 출시 초기였던 2015년 시즌5 당시에는 숙련도가 좋지 못해 별다른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지만[82] 그 뒤로부터 쭉 숙련도를 쌓으면서 점점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9 롤챔스 서머 이후부터는 패치로 아지르가 랭게임에서 픽률이 대폭 감소했을 정도로 너프를 심하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전제 경기에서 아지르를 꺼내어 팬들에게 황제의 재림이라 불리었을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스킬 활용을 통해 상대방 진영에 파고들어 궁극기로 토스하는 플레이가 백미. 이후 아지르는 거의 필승 카드 수준의 매우 위협적인 챔피언이나 마찬가지이다. 2020시즌에는 젠지의 미드라이너인 비디디와 함께 LCK 내에서 아지르를 가장 잘 다루는 선수이다.
궁극기인 충격파를 상대 챔피언이 공격범위의 끄트머리에 닿을까 말까한 정도 (계산대로) 과감히 시전해 적중시키는, 속칭 '빠리아나[83]는 충격파 범위가 더 넓다'는 평가를 받곤 했다. 2013, 2016 시즌에 가장 많이 픽했고, 또한 2013년 롤드컵 당시에는 당시 맞상대로 나오던 그라가스와의 대결에서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면서 한타에서 쓸어담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후 2016년 월챔에서도 당시 오리아나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면서 고평가되었던 빅토르보다도 훨씬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다. 특히 중요한 순간 상대 스킬을 맞고 피하면서 살아가거나 충격파를 상대 딜러진에게 모두 명중시켜 게임을 끝내버리는 매드무비급 활약을 펼치며 당시 해설진들에게 '페이커의 오리아나는 다르다'라는 평가를 받았고. 2017년 월챔에서는 절체절명의 상황속 기적의 역전을 통해 팀의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던 챔피언이다.
라이엇 주관 국제대회로 한정하면 17전 15승 2패 88.2%의 말도 안 되는 승률을 자랑하고 있다.[84] 이미 페이커가 프로 데뷔 이전인 '고전파' 시절부터 유명했던 챔피언이자 '국대 라이즈'로 불렸던 '훈' 김남훈 선수를 존경한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었고, 그의 라이즈 플레이와 공략들을 보면서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기 때문에 애착을 가지는 픽으로 유명하며, 라이즈가 매번 리메이크 패치를 여러번 받으면서 플레이 스타일이 자주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85] 때에 따라 독보적인 숙련도와 경기력을 보여주는 픽 중 하나다. 거기에 2018 월드 챔피언십의 공식 주제가인 'Rise'의 뮤비에선 페이커가 라이즈로 등장하는 만큼 페이커를 상징하는 많은 픽 중에도 단연 최고라고 이야기 할만하다. 2019년 인터뷰에서도 좋아하는 챔피언으로 라이즈와 제드를 뽑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월드 챔피언십 우승 헌정 스킨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보통 유통기한 챔피언으로 유명한 챔피언이지만 페이커에게는 다른 주력 챔피언들과 더불어 때에 따라 여러 매드무비에 자주 등장하는 챔피언이며, 40전 이상 플레이한 챔피언 중 승률이 가장 높다. 그리고 2015시즌 LCK 스프링에서 무려 펜타킬을 기록하며 하드캐리한 경기가 있기도 했었던 만큼[86], 제드, 라이즈, 신드라와 함께 무시무시한 수준의 숙련도와 승률을 보여주면서 가장 자신있어 하는 챔피언 중 하나이다. 거기에 라인전, 한타, 암살 능력도 상당히 뛰어나지만, 분신 활용에 있어서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지에 있으며. 또한 플레이 스타일과도 연관성이 깊고 니코, 리산드라 등의 뛰어난 피지컬과 심리전이 필요한 챔피언을 사용하지만 그 중에서 있어서 르블랑은 뛰어난 숙련도의 시초격이자 대표격인 셈이며 팬들에겐 '페블랑'이라는 가히 찬사에 가까운 별명으로 불리는 챔피언 중 하나이다.
중국 RNG와의 2017년 롤드컵 4강에서 전설의 5연갈을 꺼내 Uzi에게 일명 PTSD를 유발시키게 할 정도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이사항으로는 리메이크 이전 고인챔프 반열에 있던 갈리오를 미드에서 2016 케스파컵동년 롤스타전에서 사용한 이력이 있다.[87]
코르키가 2016년과 2017년 시즌 무렵부터 바텀 원딜이 아닌 미드 챔피언으로서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급부상했다. 또한 코르키와 더불어 이즈리얼, 루시안, 바루스, 트리스타나와 같이 원딜 챔피언이 미드에 올라오면서부터 보여준 페이커의 챔피언 기용 폭은 가히 무시무시할 정도의 수준이며, 특히 W스킬인 발키리를 과감하게 앞으로 사용하여 종종 멋진 허슬플레이를 보여주거나 숙련도가 필요한 스킬 명중률 및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는 데미지 딜링을 선보이기도 한다. 특히 2020시즌에서 여눈 코르키의 주가가 급부상하자 포스트시즌과 결승전 1.2경기에서 적극적으로 기용해 압도적인 CS 및 골드 수급력과 살벌한 포킹 데미지를 보여주며 9번째 LCK 우승에 크게 기여한 챔피언이다.
  • 룰루 - 33전 20승 13패 60.6%
보통의 원딜을 보좌하는 전형적인 시팅형의 서포팅 챔피언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룰루도, 페이커의 손에 쥐어지면 공격적으로 운용된다. w 스킬을 이용한 로밍으로 협곡을 종횡무진 누비기도 하고, 2016년 롤챔스 스프링에서 미키를 상대로 솔로킬을 포함 게임을 지배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며, 2017년 LCK 스프링 결승에서는 깜짝 등장하여 폰의 르블랑을 솔킬을 내는 등의 가히 엄청난 활약을 선보였다.
오리아나와 함께 페이커의 꾸준한 경기력을 상징하는 챔피언이며, 특히 뛰어난 숙련도로 많은 활약을 보여준 챔피언이다.[88] 속박, 진입, 어그로, 패시브 활용 등 리산드라에 필요한 모든 플레이를 최고로 수행해내며, 본인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킬각을 바탕으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타이밍에 이니시를 걸어 한타를 승리로 이끌거나, 어그로 핑퐁을 통한 특유의 심리전을 활용한 높은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인다.
궁 점멸과 여럿 이색적인 궁극기 활용과 같은 다채로운 슈퍼플레이뿐 아니라 회피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여러 역사적인 명장면을 만들어낸 카드이다. 또한 해당 챔피언의 신발 패치 이전과 이후를 막론하고 대회에서 픽할 때마다 초반부터 견제를 통한 파괴적인 라인전 능력을 자랑했던 챔피언이기도 하다. 17년 서머 포스트시즌 밑바닥부터 시작해 결승까지 이끌었던 원동력이었다.
과거 아지르 빅토르만 나오던 양강구도 시절부터 활약한 챔피언. 특히 빅토르를 꺼내 활약할 때마다 우물 레이저를 빌려 쓴다는 평을 할 정도로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2016년 월챔에선 오리아나를 사용하여 빅토르에 비해 압도적인 활약을 더 많이 보여주었지만,[89] 마지막 결승전 5세트에서 해설진들이 '혼자 다한다' 라고 평가가 나왔을 정도의 엄청난 캐리력을 선보이면서 우승을 결정지은 챔피언이다.
신드라가 고인이었던 시절부터 뽑았다 하면 하드캐리하는 경우가 많이 나왔을 정도로 이미 프로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아마추어 신드라 장인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특히 2015년 LCK 및 이후 2016년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풀어줬다하면 라인전부터 줄곧 파괴하곤 했다. 또한 2017년 MSI에서는 G2의 'Mithy' 선수가 자이라의 속박 스킬을 피하는 신드라의 신들린 무빙을 보고 이를 버그로 착각하여 즉각 퍼즈를 요청하는 단순한 해프닝 상황이 나왔을 정도. 그리고 이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우승 헌정 스킨으로 출시되었다.
  • 제드 - 12전 11승 1패 91.6%
2013년을 기점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결승전 파이널 5세트 와의 대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히는 장면을 만들어내 최초의 자국리그 우승,[90] 전 세계 일약 최고의 슈퍼스타로 만들어준 페이커에게는 최고의 인생 챔프 중 하나이다. 또한 2014년 올스타전 프나틱과의 경기에서 만들어낸 바론 스틸, 2017년 롤챔스 스프링 KT와의 통신사 대전에서 펼친 활약을 비롯한[91] 여러 숱한 명장면을 연출해낸 챔피언이다. 인생 챔프라는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 챔프로 제드를 뽑았으며[92] 2019년 인터뷰에서는 라이즈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 중 하나로 뽑았다. 이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우승 헌정 스킨으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과거 리뉴얼 이전의 챔프에 관해서도 승률이 높은데 과거 OMG선수였던 COOL선수에게 불사대마왕이라는 별명을 불리게 만든 핵술통 그라가스[93]와 핵창 니달리[94]가 있었고 혹은 질리언[95], 루시안[96], 트위스티드 페이트[97] 피즈, [98] 니코[99]와 같이 픽률은 그렇지 높지 않지만, 중요 경기때 혹은 특정 기간 동안 사용해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거나, 높은 승률을 기록해 페이커하면 떠오르는 조커 챔피언들이다.

이처럼 다양한 챔프를 사용해 승리하는 모습으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 2013 LCK 스프링 시즌 MVP Blue와의 조별 경기에서 르블랑을 픽해 상대에게 20분 서렌을 받아내도록 만들고 승리하여 직후부터 인기가 급상승하고. 활약 영상 및 하이라이트는 레딧에도 올라와 답글이 무려 500개 이상 달렸다. 그런데 본인이 인터뷰에서 직접 말하길 르블랑은 시즌3 배치고사 이후로 쓰지 않은 챔피언이었다는 점. 그냥 경기 하루 전날 '르블랑 해야지' 정도로 마음만 먹고서 플레이한 거라고 언급하였다.
  • 시즌3 월드 챔피언십 Lemondogs, TSM과의 조별 경기에선 '미드 리븐'을 선택해 당시 OP 챔피언 제드를 솔킬내고 센세이션을 일으켰다.[100] 그리고 이후 2013 LCK 윈터 결승[101][102], 2015년 LCK 써머 결승에서[103][104] 역시 때에 따라 리븐을 픽해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리고 밴카드로 챔피언 폭을 제한시킬 수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특성상, 상대의 밴카드를 하나 이상 무조건 먹어주는 페이커는 팀의 밴픽 싸움에 크나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2017년까진 팀별 각 3장의 밴카드가 주어졌는데 2016년 롤드컵 당시 신드라와 라이즈[105]를 풀어줬다가 하이퍼 캐리를 여러번 당해서 꾸준히 밴하도록 만들고, 2017년 LCK 서머 플레이오프에서는 KT가 카시오페아, 루시안을 4세트 내내 밴 하도록 만들었다.

하지만 이런 페이커에게도 아픈 손가락들인 저승률 챔피언이 존재하기 마련. 2020년 롤챔스 스프링까지 모든 대회에서 5전 이상 출전해 승률이 50%가 안 되는 챔피언 목록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전적 참조: 인벤, 대회에서 많이 선택된 챔피언 기준으로 나열. 승, 패, 승률)

페이커가 룰루와 같은 서포팅형 유틸 미드를 굉장히 잘 다룬다는 이미지가 강하다는 평이 많았고, 활약했던 시절에 카르마를 잡고도 높은 딜을 기록해 속칭 페르마의 대정리란 평을 듣곤 했었다. 그러나 어느 시점 부터 유독 카르마를 들고는 연패를 끊지 못하고 있다. 2019년 롤드컵의 주제가인 Phoenix의 뮤비에서는 루키의 리산드라, 캡스의 이렐리아와 함께 선수 본인에게 뼈아픈 패배[106]를 남긴 기억으로 등장했다.
데뷔 초에는 평범한 페이커의 픽 카드 중 하나였지만 선혈의 파도 매커니즘 및 챔피언 리모델링이 변경된 2016년도 시즌 6부터 쭉쭉 연패 스텍을 쌓고 있는 챔피언이다. 특히 2018 LCK 스프링 정규시즌 3세트와 서머 정규시즌 3세트에서 각각 블라디미르를 픽하여[107]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패배에 크게 일조했고, 2018년 기준 Hide on bush 계정에서도 14승 35패 29%의 최저승률을 기록하였다. 이런 점 때문인지 19 서머 결승전에서 나왔던 추격자, 타짜, 신세계 패러디 영상인 슼격자 영상에서 페중구로 등장. 신세계의 명대사인 이중구의 "뭐 갈 때 가더라도, 담배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라는 대사를 "갈 때 가더라도 블라디 한 판정도는 괜찮잖아?" 로 자폭하였고 이후 팬들에게 폭소를 자아냈다.[108]
결코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성적이지만, 사일러스가 OP로 평가 받던 시절 유독 페이커는 사일러스에 미숙했다. 챔피언이 새롭게 출시된 2019시즌 스프링에서 SKT가 부진하지 않았던 것을 고려하면 사일러스의 패배 지분 및 비중은 꽤나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14시즌에 제라스 픽을 할 때마다 눈물나는 똥꼬쇼로 버티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15 스프링 때 3연패를 하며 이후 봉인되었다.
  • 럼블 - 6경기 2승 4패 33.3%
2018년을 기점으로 탑에서 미드 챔피언으로도 기용되면서 이후 2019 케스파컵, 특히 2020 스프링 시즌에서는 정글 자르반+미드 럼블+바텀 미스 포츈 조합이 자주 기용되는 상황에서 페이커도 몇번 플레이 하고 있지만 아쉬운 로밍과 궁 적중률을 보이고 있다.

사실 이 중에 절반 가까이가 2014년과 2018년 기록이다. 페이커가 당시에 얼마나 부진했는지 알 수 있는 항목.

2019년 들어서는 리산드라, 우르곳으로 대표되는 '반반 버티기' 챔피언을 주로 사용하는 상황이 지속되자 혹자는 챔피언 폭이 좁아진게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109] 하지만 이는 SKT가 리빌딩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여겼던 메타 적응 측면에서 라이너가 정글을 풀어줘야 하는 역할까지 맡았기 때문에 페이커는 팀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픽들을 주로 사용했던 것이지 다른 챔피언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었다.

실제로 이후에는 조이, 르블랑, 아지르로 좋은 모습을 선보였으며, 코르키나 아칼리 픽도 하는 등 챔피언 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렇기에 이러한 포지션에 다변화가 가능한 챔피언적인 특성들을 십분활용해 팀의 탑솔러인 칸과 공유해가면서 상대로 하여금 챔피언의 라인을 예측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이는 밴픽의 유리한 고지를 선장하는 방법론적이면서도 결과론적인 접근으로도 이어지는 경우를 창출해내기도 한다.[110] 또한 정작 스프링 결승에서는 본인의 시그니처 픽인 라이즈아지르로 전성기 퍼포먼스에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러한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켰다.

2019 서머에서는 시즌 중에는 다양한 챔프폭을 활용하지는 않았지만, 4위로 진출한 플레이오프에서 엄청난 챔프폭을 통해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PO 2라운드까지 무려 9경기에서 7개의 챔피언을 활용했다.[111] 이러한 엄청난 챔프폭 덕에 밴픽 단계부터 심리전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었고, 근래 거의 나오지 않는 에코, 카사딘을 활용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의 시그니처 픽인 르블랑과 니코, 그리고 키아나라는 신 챔피언까지 골고루 활용했고, 그것도 모든 챔피언을 최고 레벨로 다루면서 미드 싸움을 단 한 번도 지지 않는 충격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결승까지 도달했다.

특히 그간 상대 전적에서 유난히 약세를 보였던 쇼메이커를 1세트에선 솔킬로, 2, 3세트에서는 정글러와의 합작으로 라인전 단계에서 수 차례 잡으면서 완승을 거둔 모습은 압권. 결승에서는 4세트 연속 아칼리를 선픽하면서도 과 2차례 스왑을 통해 블루 사이드 밴픽에서의 불리함을 커버할 수 있었고, 레넥톤과 서머 시즌 전승 카드인 아지르까지 픽하면서 우승을 거머쥐었고 최종적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총 13세트 8챔피언을 활용하여 상대하는 팀들에게 저격밴 자체를 거의 무의미하게 만들고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클래스를 증명해보였다.[112][113]

6.4. 공격적인 플레이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최고의 하이퍼 캐리형 미드 라이너라고 평가받는 페이커의 공격성은 매우 공격적인 라인전과 오직 자신만이 볼 수 있는 킬각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최고의 이니시에이팅 능력과 한타 교전 능력, 거기에 기본적으로 독보적인 수준으로 숱하게 상대에게 스킬을 적중시켜 압박을 가하는 매우 뛰어난 스킬샷 명중률과 헬퍼를 연상시키거나 이를 상회하는 높은 수준의 스킬 회피 능력 그리고 널리 알려진 CS 수급 능력 등을 바탕으로 강력한 라인전을 구사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슈퍼플레이에서 주로 드러난다. 이를 통해 초반 대결에서 상대를 찢어버릴 기세로 공격적으로 플레이하여 솔로킬을 기록하고 1:1 라인전을 터뜨리거나 혹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타이밍에 게임을 터뜨리고 한타 과정에서도 여러가지의 운영 및 면모를 통해 엄청난 피지컬을 살려냄과 동시에 팀적인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유기적인 시너지를 끌어내면서 무릇 게임을 지배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특히 프로생활 초창기부터 최전성기 시절까지 페이커는 팀원이 던져놓은 게임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피지컬을 이용해 초반 라인전부터 기상천외한 킬각으로 솔로킬을 내거나 한타에서 변수를 만들어서 상대를 죽이고 오브젝트를 모두 챙기며 따라가거나 격차를 벌리는 하이퍼 캐리형 미드 라이너의 정점이었다. 거기에 페이커의 라인전 운용 스타일은 매우 공격적이다. 하지만 그중 더욱 돋보이는 강점은 복구 능력. 챔피언 상성에서 밀리거나 갱킹을 여러번 당하는 등 라인전에서 잘 풀리지 않아도 CS 수급, 로밍, 순간이동 같은 뛰어난 게임 운영 능력을 통해 금세 불리한 상황을 극복한다.

다만 이러한 공격성이 가끔씩은 단점이 되기도 한다. 솔랭과 스크림에서 페이커에게 강하다는 평가가 많고 페이커 분석에 정성을 들여온 갱맘에 의하면, 페이커의 약점이 있다면 극도의 공격성이라고 한다. 다소 수동적인 챔프를 잡아도 압도적 피지컬로 상대를 라인전에서 찍어누르려고 하다 보니 상대의 유기적인 대응에 말릴 위험이 커진다는 것. 실제로 팀이 부진하는 상황에 직면할 시에 이는 선수의 가장 큰 단점으로도 평가받았다.[114][115]

팀의 에이스로서 각인된 덕분인지 SKT T1을 상대하는 세계 모든 팀들이 페이커를 집중적으로 견제한다. 이른바 "페이커만 죽이면 돼." 작전인 것이다. 그래서 라인전 단계에도 정글의 갱킹이 미드 라이너인 페이커에게 자주 쏟아지고 한타 시에도 일단 하드 CC기를 페이커에게 쏟아붓고 보는 등 항상 적 팀 입장에서는 주요 타겟 1순위다.[116] 하지만 SKT T1은 훌륭한 기량의 다른 선수들이 집중 견제로 인한 손해를 메꿔줄 수 있다는 부분이 매우 고무적이다. 실제로 SKT T1의 경기를 보면 적 팀이 모든 딜을 페이커를 끊는 것에 혈안이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페이커가 게임과정에서 잘리더라도 최악의 경우가 아닌 이상 나머지 SKT T1 팀원들에게 프리딜 환경이 만들어져서 싹 쓸려버리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 그래서인지 페이커는 팬들에게 "세체미끼"라는 별명이 붙었고 경기 중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면 한번씩은 꼭 언급되는 대명사와 같은 별명으로 자리잡는다.

2017년까지의 페이커는 세계 최고의 미드 라이너라는 평가를 가장 많이 들은 선수이다. 집중 공략을 당해도, 라인전 단계를 져도 어디선가 CS와 킬, 어시스트 등을 챙겨와서 결국 이기는 광경을 많이 보여준다. 즉 본인의 라인전이 매우 강하고, 라인전이 망하더라도 복구 능력이 뛰어나 손실을 복구하며, 그 성장력을 바탕으로 어떻게든 다양한 방법으로 팀을 캐리할 수 있다는 미드 라이너에게 중요한 모든 것을 갖춘 선수였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경기 내용 또한 전성기 시절을 이끌었던 압도적인 플레이, 이를 바탕으로 페이커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만큼 매우 훌륭하다.

6.5. 정글러와의 궁합 문제 논란

해당 논란은 2017년 롤드컵 이후~2018년 페이커의 부진으로 인해 나왔던 것으로 페이커의 폼이 회복되었다는 19시즌 이후부터는 완전히 사라졌다.

2017년 롤드컵 결승에서의 패배와 롤드컵 이후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부터 페이커의 플레이스타일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스물스물 나오기 시작했는데, 일단 첫번째로는 와드를 잘 박지 않는 것이 롤갤 등지에서 약점으로 지적되기 시작했다. 물론 페이커는 오히려 과거부터 영리한 와드 활용에 일가견이 있는 플레이어로 유명하며 특히 미드라인에서의 와드 활용은 선구자적인 것으로 도파도 페이커를 보고 배웠다고 할 정도이지만 최근 부진과 맞물려 절대적 와드 지표 및 숫자가 적은 것이 화두에 오른 것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화두가 된 것은 이런 식으로 시야장악 싸움에서 밀리거나 하는 것이 피넛같은 공격적인 정글러와의 궁합이 잘 맞지 않는 것과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문제였다.

정글러와의 궁합 문제는 페이커가 날라다닐 때는 소수의 사람들만 지적하다 페이커가 부진해져야 지적받는 문제인데, 공격적인 플레이와 합쳐져 정글러에게 부담을 강요하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SKT의 경우에는 정글 포지션이 방어적 역할 수행을 강요받으며 아군 정글이 상대 정글에게 말려도 라인이 정글을 봐 주는 경우가 드물고, 미드의 경우 정글과의 연계 플레이가 중요한 포지션임을 감안하면 큰 약점이기도 하다는 것.

당연히 이러한 주장은 스타일의 충돌을 이유로 든다는 것. 특히 미드 정글의 조합은 어느 한쪽이 양보를 해주는데서 안정성이 생기는데, 페이커는 기본적으로 본인이 주도해서 플레이메이킹을 하는 쪽이라는 것, 그리고 영혼의 듀오인 벵기와 페이커 조합이 이 부분에서 서로가 딱 맞아떨어진다.[117]

일단 페이커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는 것이 빠르게 CS를 수급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만약 초반이 안 풀려도 순식간에 CS를 모아 부활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도 하지만, 문제는 롤이라는 게임 특성상 5:5게임에서의 개인만 잘큰다는 문제와 또한 CS자체가 무한한 자원이 아닌 이상 분명 한계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결국 페이커의 CS 수급률 자체가 어느 정도 정글 및 타 라이너의 CS를 몰아 받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118]

즉 보통 페이커는 CS 수급량을 완전히 넘어서는 활약을 보여주기 때문에 높게 평가되기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미드 라이너의 정글 더티 파밍으로 인해 정글러의 CS 수급과 성장면에는 큰 지장이 오게 만든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17년도에 새롭게 팀의 주전 정글러로 영입된 구 락스 시절부터 공격적이면서 성장형이었던 정글러인 피넛의 부진의 책임 일부가 페이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간주된다.[119]

6.5.1. 반론

페이커가 커리어동안 만나본 정글러는 벵기, , 블랭크, 피넛, 울프, 블라썸, 클리드, 하루, 커즈, 엘림까지 총 10명이다. 경기적으로 접점이 그리 많지 않은 울프, 블라썸, 하루는 제외한다. 특히 페이커와 호흡이 가장 잘 맞았던 벵기는 애초에 팀적으로 페이커와 더불어 -울프 수준 이상으로 과거 세계 최고 수준의 최상급 호흡을 자랑했고 롤 역사상 이들의 커리어를 뛰어넘는 선수가 없을 정도에다가 롤 관계자 및 팬들로부터 역시 역대 최고의 미드 - 정글 듀오로도 생각이 들게 만들정도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들이라고 보아도 결코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과언이 아니다.

톰과의 호흡도 잘 맞았던 편이었다. 물론 페이커-벵기, 이지훈-톰쪽이 좀더 어울리는 조합이고 실제로도 그렇게 세트로 등판한 적이 많긴 하지만, 벵기와 운영적으론 유사하면서도 갱킹과 카정면에서는 날카롭고 공격적이어서 페이커와 톰 두명의 공격성이 시너지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페이커가 가끔 혼자서 뛰쳐나가다 잘리거나 톰의 경험부족으로 상대에게 요리당하는 일도 있었지만, 크게 문제가 부각되는 부분은 아니었다.

피넛과는 스프링 시즌 중에도 가끔 콜이 어긋나거나 하는 등 삐걱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다. 다만 스프링 시즌은 그냥 서로가 기량이 깡패여서 리그를 씹어먹었으나 정글과 미드 캐리 메타에서 탑솔러 및 원딜 캐리 메타로 바뀐 2017 서머 시즌부터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7 서머 시즌 중 SKT의 부진에 운타라/블랭크/페이커의 부진은 그다지 크지는 않았다. 이는 단지 당시 앞에서 설명되었던 것처럼 메타가 탑/원딜에게 호의적으로 바뀌었다면 주전이었던 후니와 뱅이 그만큼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이 둘의 폼이 리그 하위권 수준으로 추락했던 게 결정적이었다.

또한 피넛도 MSI 우승 이후부터 좋은 모습을 선보이지도 못했다. 그 중 특히 육식 정글 메타에서 이후 초식 정글 메타가 도래하면서 세주아니와 같은 챔피언들을 잘 못다룬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그나마 월드 챔피언십에서 후니의 폼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지만 불타는 향로로 인한 원딜 캐리 메타로 인해 탑솔러의 캐리력은 곤두박질친 지 오래였고, 향로빨을 받아야할 뱅의 폼 폭락이 후니의 폼 상승을 덮어버릴 정도로 강력했던 것이 문제였다. 그리고 애초에 메타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은 바뀌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 피넛 본인의 부진을 페이커에게까지 그 책임을 묻는다는 게 웃기는 짓이다.

결론적으로 피넛이 SKT에서 부진했을 시절은 초식 정글 메타에다가 향로 메타가 도래한 상황이었다. 즉 누가 먼저 향로 뽑아서 원딜 보좌를 잘 해주냐가 포인트인 시점에서 향로와 딜 혹은 탱을 동시에 도맡은 미드가 CS를 정글보다 더 몰아먹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

블랭크는 16시즌 스프링 2라운드와 17시즌엔 식스맨으로 준수한 활약을 하긴 했지만, 기본 기량의 문제가 심각했다. 지표부터 압도적 최하위를 기록했고, 칼날부리를 잡지 못해 패퇴하고 무적 상태의 적에다 풀콤보, 화약통 안 지우고 전령 치기[120], 벤시에다 카밀 궁 박기 등 역대급 짤방들을 생성해냈던 것도 이 시점. 17시즌처럼 소방수로 나올 땐 장점이 있을지 몰라도 주전으로서는 가치가 상당히 떨어지는 정글러에 속한다.[121]

또한 동전 뒤집듯이 그때그때 경기력이 수시로 갓구나이트가 되었다가 세상에 이런 정글러가 있을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잼구 스페셜[122]을 찍는 정글러이므로 기복이 매우 큰 점을 감안해야하며 페이커의 경기력 하락이 주 요인이 아니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SKT의 경기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123] 2018 롤챔스 서머가 시작되고 나서 탑 정글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하는데[124] 그런 탑을 끼고 동전 뒤집듯 경기력이 바뀌는 정글러와 함께 하면서 이기는 것은 페이커의 할아버지가 와도 안된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 이현우 해설위원은 탑/정글/서폿이 많이 흔들린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서머 2라운드에는 처음으로 갓구나이트의 경기력을 보여줌에도 탑으로 인해 진 경기가 많아 팀적으로 탑이 구멍이니 탑을 케어하자는 결론이 나왔고 그 결과 블랭크가 죽어라 탑만 봐줬으나, 그럼에도 진 경기가 꽤 있다(트할의 4킬 먹은 다리우스가 그 대표적인 예). 이 경우는 탑의 지나친 부진이 문제였지만 2018 롤챔스 롤드컵 선발전 당시에도 블랭크의 경기력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해서 나왔는데 스프링 당시 트할이 잘 할 때 후보로 밀린 뒤로 서머 내내 주전이었던 트할을 제치고 반 년 만에 나온 운타라가 5경기 연속 오른으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때는 오히려 주전 정글러인 블랭크의 쓰로잉이 너무 커 이길 경기도 졌다며 안타깝다는 의견까지 나왔을 정도로 꼬이고 꼬인 상황이었다.

정리하자면, 벵기를 제외한 페이커와 가장 오래 호흡을 맞춘 정글러는 블랭크인데, 블랭크는 개인 기량 자체의 문제가 심각했기 때문에 아예 팀의 미드 라이너와 정글러가 서로 호흡 맞추는 능력이 역부족하다 단순 판단하기에는 다소 오류와도 같은 맹점이 존재한다는 것.

2019년에 리빌딩을 통해 클리드가 영입되고 서로 동체인듯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면서 이러한 논란은 사실상 불식되었다. 클리드는 여태껏 페이커가 만난 정글러 중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데, 메타로 인해 페이커가 리산드라로 대표되는 반반 챔피언을 하면서 클리드와 함께 정글을 압박하고, 여기서 얻은 정글 주도권을 바탕으로 다른 라인을 풀어주거나 오브젝트 싸움에서 유리함을 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클리드가 페이커와 함께 상체를 압박하고 있는 동안 하체가 터지지 않는다면 상체 라인의 캐리각이 무난하게 서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페이커가 뛰어난 라인전 능력을 통한 CS 수급이 매우 뛰어나기에 빠르게 라인을 밀고 정글과 합류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고, 정글러와의 호흡 문제는 전혀 대두되지 않았다. 이는 SKT의 스프링 및 써머 시즌 우승으로 증명이 되었고, 아무도 클리드와 페이커의 호흡을 의심하는 자는 없었다. 즉, 벵기 이후로 다시 정상급 정글러와 호흡을 맞추자 페이커의 기량도 다시 살아났다고 볼 수 있다. 물론 페이커의 부진이 오로지 정글러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정글러의 기량조차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보조를 맞추는 미드 라이너가 활약할 여지가 매우 적어진다는 사실은 거의 확실하게 여겨지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하루 역시 2019 써머에서 페이커와 듀오를 이루어서 승리를 이끈 경기가 있었지만 해당 시즌 팀원들의 폼 폭락이 더 주요했다.

이후 2020년 2년 계약을 한 커즈 선수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허나 과거 벵기 혹은 클리드와 같은 수준에서 플레이적인 호흡 부분 및 성과가 많이 나오지 않아 경기력면에서 마치 부족한듯 비춰지며. 아직까지 서로간 연계 시너지에 따른 파괴력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1라운드 동안의 평가였으나 휴식기 이후 2라운드부터는 1라운드 때와는 다르게 플레이 스타일이 팀적인 플레이 변화와 함께 수동적인 플레이에서 대개 공격적이면서 능동적인 플레이로 변화하고, 서브 정글러인 엘림과 부분적인 경쟁을 펼치면서 서로 상황에 따라서 경기에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특히 커즈는 경기에서 그라가스, 니달리와 같은 본인의 시그니쳐 챔피언 및 올라프, 트런들을 기용해 좋은 활약을 펼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그리고 팬들의 일각에서는 커즈의 성장형 정글링 스타일이 예전 클리드와는 사뭇 다르지만 커버형의 정점이었던 벵기 스타일과 다소 비슷하다는 평가도 많다.

그렇게 진출한 플레이오프에서 승리, 이어진 결승전에서 커즈는 페이커와 환상의 듀오를 이루어 오히려 정규시즌 LCK 퍼스트 듀오로 꼽혔던 비디디-클리드 미드정글 듀오를 상대로 그레이브즈, 올라프, 사일러스를 픽하고 공격적인 플레이 및 팀과 융화를 이루어 몇몇 오브젝트 상황을 제외하면 상대를 정말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면서 그간 정글러와의 궁합 문제를 완전히 종식시켜버렸다. 그리고 그동안 SKT에 있었던 정글러들이 LCK에 남는 경우가 없었거나 18년도 부진으로 인해 이 당시의 기록들은 직접적인 비교가 어려웠는데 특히 2020시즌 스토브 리그를 통해 서브 정글러였던 하루는 한화생명으로 주전이었던 클리드는 LCK 내 라이벌 팀 젠지로 이적하면서 직접적으로 정글 간 호흡 및 컨트롤 여부를 비교해 볼 기회가 생겼다.

그 결과 1라운드 하루가 하드캐리를 하는 바람에 팀이 패배하면서 커즈가 부정적인 평가를 들었지만 오히려 2라운드에서 승리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뒤집었고 19년도에는 클리드가 주전으로 뛰던 킹존의 커즈를 상대로 대부분을 이겼던 반면 20년도에는 클리드가 커즈를 상대로 전반적으로 스프링 시즌에서 분명한 약세를 보이고[125] 우승까지 내준 결과가 나오면서 페이커와 관련된 정글러 궁합 논란은 단순 헛소리로 치부되는 상황이다.[126]

7. 솔로 랭크

SKT T1 Faker[127]

시즌 2 다이아몬드[128]


시즌 3 챌린저[129]


시즌 4 챌린저[130]


시즌 5 다이아몬드 1[A]

Hide on bush

시즌 3 다이아몬드


시즌 4 챌린저


시즌 5 다이아몬드 2[A]


시즌 6 다이아몬드 2[A]


시즌 7 다이아몬드 1[A]


시즌 8 마스터[B]


시즌 9 그랜드 마스터[133]

데뷔 전부터 솔랭 패왕으로 유명했고 한동안 최상위권을 달렸으나 위 랭크 괄호에 적혀있듯 롤드컵 일정을 소화한다고 휴면 강등을 당해서 요즈음은 솔랭 상위권을 기대하긴 힘들다. 그러나 공백기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매 시즌 최상위권 안에 항상 머무른다.

시즌 2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랭크에서 유명세를 탔으며, 2위로 마무리했다. 원래 당시 솔로 랭크는 라일락건웅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때 페이커가 급격히 떠오르며 최상위권을 유지했고, 1위를 찍기도 했다. 시즌 말미에 라일락과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였으나, 결국 라일락이 1위를 차지했다.

시즌 3엔 한국 서버 1위를 달성했다. 시즌 내내 앰비션, 썸데이 등과 함께 최상위권을 유지했고 가장 유력한 1위 후보였다. 롤드컵을 다녀오느라 휴면 강등당했으나, 지금과 달리 이때는 롤드컵 개막이 한 달 정도 빨랐기 때문에 갔다오고 나서도 빡세게 돌리면 다시 올릴 시간이 되었다. 다만 세기말 마지막 게임에서 도파[134]가 페이커를 밀어준 일이 있었다. 당시 페이커와 도파가 적으로 만났는데, 페이커가 승리하면 썸데이를 제치고 최종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그런데 도파 쪽 팀이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가 썸데이의 1위가 유력해졌는데, 잘 큰 도파가 '미드 라이너가 1위를 해야 한다'는 해괴한 동기로 트롤링을 해서 페이커가 1위가 된 것.[135] 썸데이는 이 결과를 실시간으로 지켜본 뒤 분노하며 '압도개새기'라는 외마디를 남겼다. 썸데이는 곧바로 1위 탈환을 위해 급하게 랭겜을 돌렸으나, 1시간이 넘게 큐가 잡히지 않아 결국 끝내 게임을 못해 페이커의 1위가 최종 확정되었다. 의도치 않게 어부지리를 획득한 셈이라 페이커의 1위 등극은 당시 상당한 화젯거리였으며 롤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에게는 전설적인 사건으로 남았다.

시즌 4 시작 후 치러진 배치 고사를 3승 7패로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같은 팀원들이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페이커를 엿 먹여보겠나"라는 생각으로 게임을 던졌다고 한다. 물론 상대편도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페이커를 이겨보겠나' 하고 열심히 게임했다. 그리하여 플래티넘 1에 배치되는 놀라운 광경을 보여주었다.[136] 그리고 45게임 만에 챌린저에 입성했다. 이후엔 1위를 계속 유지하다가 막판 나그네의 엄청난 연승에 아쉽게 밀려 2위로 마쳤다. 데프트가 한때 무려 17주 연속 1위를 달성하기도 하고 페이커도 강력한 1위 후보였으나, 세기말에 나그네가 상승세를 타서 1위에 올랐다.

시즌 5는 다이아몬드로 마쳤다. 한때는 챌린저 1325점까지 찍고, 뱅과 함께 1위~4위를 독점해서 사실상 뱅과 누가누가 솔랭 1등을 하나 싸움이었다. 그런데 롤드컵 때문에 랭을 돌리지 못한 사이 다이아 2티어 75포인트까지 휴면 강등되어버렸다. 이후 한국으로 복귀해서 다이아 1티어(마스터 승격전)까지 올렸으나, 결국 다이아 1티어로 시즌을 마감했다. 근데 이때 롤드컵 종료 시점과 시즌 종료 텀이 너무 짧아서, 돌아오자마자 솔랭만 밤낮으로 돌리지 않는 이상 1위 탈환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했다. 거기다가 연이어서 KeSPA 컵 대회까지 열려서 더더욱 불가능한 미션이었다. 또한 매칭 기준 MMR은 변동이 없어서 매칭도 잘 안 되고 자신은 다이아 승급전인데 나머지가 죄다 챌린저라는 억울한 상황이라 더더욱 그렇다. 사실 1325점까지 찍었던 시기도 이때 최초 챌린저 1300점대 돌파를 했었는데, 그해 MSI를 갔다오는 바람에 천 점대로 한 번 하락했다.

이후 프리시즌에 기어코 본캐 1등, 부캐 4등으로 마무리했다. 재밌게도 이날 프리시즌 종료 마지막 날까지 프레이와의 계속된 1위 경쟁이 치열했는데, 시즌이 종료되기 전 마지막 게임에서 1위를 탈환하려는 프레이(2위)와 부캐를 돌리고 있던 페이커가 만났고(4위), 페이커 팀이 패배했다. 그렇게 프레이가 1등을 하나 싶었는데... 마타의 깨알 같은 오점 댓글 드립은 덤.

시즌 6 들어선 다인 랭크가 도입돼서 다인 큐가 판을 치는 상황이라 서버 최상위권에 쉽게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페이커 본인은 다인큐보다는 솔큐를 훨씬 선호하기 때문에 시즌 초 다인큐를 몇번 돌린거 이외에는 전부 솔큐로만 돌리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결국 최대 1209점까지 찍으며 상위 5위권 안에 들었지만, MSI를 갔다 오는 바람에 휴면 계정이 되어서 다시 한 번 다이아까지 떨어졌다. 다시 챌린저로 올렸으나, 계속된 패배 속에 마스터 69점까지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팀원 탓, 불운 탓 등 이에 대한 이유로 여러 말들이 나왔으나, 일단 1지망 미드, 2지망 상관없음으로 랭겜을 돌리면 서포터 유저 부족 때문에 본인이 서포터가 걸리는 상황이 대부분이었다. 거기다 본인 성격상 미드 양보 해달라는 채팅은 거의 안 하다 보니 서포터로 게임하는 판이 많았다. 참고로 페이커뿐 아니라 SKT 멤버들 전원이 이 당시에는 마스터를 전전하고 있었다. 이때 진지하게 다이아 미드를 방송에서 보게 되느냐는 소리도 나왔으나, 1지망 미드-2지망 정글(탑)으로 바꾼 뒤, 다시 한 번 챌린저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롤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랭크 점수를 보면 폼이 떨어진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좋지 않았다. 다만 랭크 점수에는 페이커의 즐겜 성향도 한몫했다. 이 문단에 서술된 캡틴잭과의 일화도 있고 다른 챌린저들 중에도 페이커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을 갖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들 말에 따르면 페이커는 나랑 같은편으로 걸리면 즐겜해서 지게 만들고 그 다음판에 상대편으로 만나면 빡겜해서 2연패하게 만든다고. 그러나 솔랭은 솔랭일 뿐이란 걸 증명하듯 귀신같이 롤드컵을 우승하고 그 와중에 북미 솔랭을 씹어먹으며 클래스를 입증했다. 특히 라이즈는 리메이크 후로도 26게임 승률 85%를 찍고 있다. 덕분에 고전파의 신드라롤드컵의 라이즈는 게임마다 칼밴 목록에서 해제되지 않았다.

시즌7에는 1215점까지 올라갔었으나 이후 롤드컵으로 인해 다이아 1 25점까지 휴면 강등되고 롤드컵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에는 피즈 1판을 플레이한 후 승리로 끝내 다이아 1 50점으로 시즌이 마감되었다.

그리고 시즌8 6월 14일 기준으로 랭킹 1위를 달성했다. 현재는 내준 상태.

시즌9에서는 다이아 ~ 첼린저에 서식하였고 서버 3등 이내까지 달성하였으나 시합에 집중하며 최종적으로 그랜드 마스터로 시즌이 마감되었다.

시즌10 배치가 아쉽게 끝나며 다이아몬드에 배치되는 충격적인 결과가 발생했다. 현재는 그랜드 마스터까지 끌어올린 상태.

8. 개인방송

8.1. 아주부, 롱주 방송

아주부, 트위치 방송을 하기 전에는 아프리카TV에서 고전파 닉으로 방송을 했는데, 마지막 글이 방송은 화질 좋아지면 다시 시작한다고 하는 이었고 이 글은 롤팬들의 성지가 되었다.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새벽 1시에 첫 아주부 스트림 방송을 시작했다. 페이커의 선곡은 한영 시청자 모두를 매료시켰고, 눈 정화와 개그 게임 둘 다 능통하게 보여줬다. 팝송, 최신가요, 7080 노래 등 여러 노래를 선곡해 놓았는데, '이 노래 무슨 노래야' 하는 반응이 영미권 시청자에게서 많았다. 시간대도 새벽 1시고 노래도 잔잔한 노래들이 많아 '페이커의 음악 방송'이라는 드립도 가끔씩 나온다. 처음에는 멜론으로 노래를 틀었으나, 멜론 로그인을 하는 과정에서 페이커의 아이디가 방송에 노출되었고 몇몇 트롤 시청자들이 로그인을 시도하여 '멜론 갱'을 넣었다. 멜론은 로그인 실패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해킹 시도가 감지되었다며 로그인 상태인 아이디도 강제 로그아웃시켜버리기 때문에 재생에 지장이 생겼고, 결국 며칠 뒤부터는 노래를 미리 다운받아놓고 방송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인터뷰에 따르면 페이커는 원래 게임할 때 노래를 듣지 않는다고 한다. 시청자들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라고. 그래서인지 방송 중에 빡겜을 할 경우엔 음악을 끄고 게임에 집중하는 경우도 종종 나온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1이 답답했는지 10을 다운받으려는 모습도 보여줬는데 자신의 컴퓨터가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헷갈려 하기도 하고, 방송 첫날 사람이 몰려서 아주부 채팅 서버를 페이커 본인이 들어갈 수 없게 되자 웹아얄씨를 쓰려고 했는데, 채널 이름에 /join을 붙이는 등 은근히 컴맹 기질이 있다. 결국 시청자의 도움을 받아 크롬을 다운받는 등의 갖가지 시도 끝에 겨우겨우 들어올 수 있었다. 크롬을 사용한 뒤 크롬 첫 창에 자주 간 사이트가 나왔는데 롤 인벤과 롤갤이 있었다. 코치인지 아주부 방송 직원인지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방송을 확인했는지 페이커의 컴퓨터로 와서 크롬 방문 기록을 지워주었는데, 방문 기록 중에 롤 인벤과 롤갤에서 페이커를 검색한 기록과 네이버에서 좋은 음악, 듣기 좋은 팝송 등을 검색한 기록이 있어서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을 하면 할수록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0월 14일자 방송에서는 방송이 끝났는데 갑자기 카메라가 켜지면서 자신의 아리 하이라이트를 보고 있었던 게 밝혀졌다.[137] 또 기적의 제드 백도어를 성공하고 나서는 어쩔 줄을 몰라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혔다.

게임이 안 풀려서 시무룩할 때와 게임이 잘 풀려서 웃는 모습이 갭이 크다. 일명 페무룩과 페글벙글의 갭.

방송을 한 지 6일만에 누적 시청자 수 100만 명을 찍었다.

방송에서 이상형을 공개했는데 '자기보다 롤 잘하는 여자'라고 한다. 평생 솔로 선언 혹은 커밍아웃 정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모 인터뷰(2015)에서 밝힌 자신의 진짜 이상형은 키가 컸으면 좋겠고 (170 정도? 175도 좋을 것 같아요. 제 취향이에요. 그냥 키가 크면 예뻐 보이더라고요.)

제 이야기를 잘 들어줬으면 좋겠고, 상냥하고 똑똑했으면 그리고 예뻤으면 좋겠어요.(외모가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도 있고 성격이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어요.)라고 한다.

영상 링크 인터뷰

다른 인터뷰(2016) 에서 밝힌 이상형은 잘 웃는 여자나에게 잘 맞는 사람 이라고 말했다.

영상 링크 영상 링크

최근 인터뷰(2017) 에서 밝힌 이상형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똑똑하고 말 잘 통하고 예쁜 여자.

영상 링크

아주부 방송중에 누군가가 채팅에 "상혁아 니 화분은 잡초야!!"라는 말에 똑같이 Faker라는 닉네임을 가진 사람이 "잡초?"라고 채팅으로 반응한 것 때문에 롤 인벤에서는 페이커를 강하게 만드는 마법의 주문으로 드립을 쓴다.

큐를 잡는 시간동안 플래시 게임이나 스팀 게임을 하는데, 큐 잡는 시간이 평균 15~30분이고 심하면 40분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 시청자들로부터 방송 주 콘텐츠가 미니게임이고 쉬는 동안 롤을 한다는 드립이 나왔다.

방송에서 IWBTGIWBTB를 하는 것이 발견됐다. 최종 보스 클리어 직전까지 보였다고 한다.

큐가 잡히는 시간동안 쯔꾸르 게임 To the Moon을 했는데, 픽창에서도 칼픽 후 스토리에 열중하고, 게임 시작 후 미니언이 미드 라인에 도착할 때까지 알트탭을 이용해 게임을 계속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다만 세이브가 가능한 지점까지 진행한 후에는 저장 후 여지없이 게임에 열중. 큐 잡는 시간이 긴 덕에 얼마 되지 않아 시청자들과 함께 엔딩을 볼 수 있었다. 투 더 문 엔딩을 본 이후부터 스팀 인디 게임에 관심을 가진 것인지 리사, 언더테일, 스타듀벨리까지 다양한 인디게임들을 하는중이다.

2015년 7월 1일부터는 롱주TV(Longzhu TV)와 아주부 동시 방송을 하고 있다. 정확히는 아주부TV 스트리밍을 롱주에서 동시 송출하는 것. 기본 시청자 수는 주중 50만 명 이상이며, 주말의 경우 100만대를 넘는다 처음 아주부TV에서 방송을 시작했을 때 중국 도방 인원수만 500만 명이 넘었었다. 롱주가 아주부와 달리 별풍선을 쏠 수 있는 시스템인데 첫 날부터 어마어마한 개수가 터졌음에도 페이커 본인은 무반응. 둘째 날에는 본인이 직접 롱주 챗방에 별풍선 금액이 얼마냐고 묻기도 했다.

2016년 3월 22일 방송에서 롱주 채팅방에 한국어로 데뷔 3주년을 축하하는 말이 끊임없이 올라왔으며 이날 터진 별풍선의 개수가 페이커 방송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에코를 굉장히 즐겨 하는 편인데, 페이커의 전적을 보면 (미드 에코 한정) 리치베인을 전혀 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롤챔스 스프링 포스트시즌 kt 3세트에서 미드 에코를 꺼내들었는데, 이때 1코어로 심연의 홀(당시에는 벨트가 없었다)을 가고 2코어로 리치베인 or 존야를 올릴 거라 예상되었지만, 모렐로노미콘[138]을 간 후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 마관신을 차례로 올렸다. 페이커의 템트리를 보면 6코어로 공허의 지팡이를 갔을 확률이 큰데, 모렐로노미콘 빼고 리치베인만 가도 딜이 잘 나온다. 실제로 fly의 미드 에코는 2코어로 리치베인을 가서 딜을 극대화시켰다. 비록 밴시의 장막을 갔지만, 벨트도 체력 템이고 벤시까지 더해 체력도 딜도 겸하게 만든 걸 보면 대조적인 부분이다. 최근 솔랭에서는 다른 에코들처럼 벨트-리치베인 템트리를 보여준다.

2016년에 노말을 돌리던 중, 골드4티어 브랜드에게 솔로킬을 당해 핫 이슈가 되었다. 이후에 분노한 페이커에 의해 브랜드는 지속적인 다이브 킬을 내주긴 했지만.. 커뮤니티 반응은 다들 브랜드가 가보로 간직해야할 동영상이라고.[139]

8.2. 트위치 방송

2017년 2월 6일 SKT T1이 트위치와 계약을 맺음과 동시에 오후 11시 30분에 첫 방송을 하게 되었다.[140] 방송시작전 이미 누적 시청자 인원이 21만이라고. 방송 시작전 대기방에만 7만명이 넘기며 시작했고, 결국 시청자 24만 5천명[141]을 돌파하고 서버가 폭발해 버렸다. 하지만 방송 자체는 굉장히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콩두컴퍼니 문서 참조.

2017년 2월 24일 레바 방송에 페이커가 들어와서 구경하다가 황급히 나갔지만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영구 박제 감이라고 놀렸고[142] 개인방송에서도 그런데 가는거 아니라는 시청자들의 농담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타 방송에서 드물게 페이커가 등장하기도 하는데, 연두는말안드뤄[143]나 소풍왔니 방송에서 페이커가 목격되기도 했다.

SKT 팀이 트위치로 이적하면서 마이크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불사 대마왕'이라는 무시무시한 명성과 별명에 비해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같은 팀과 같이 큐에 걸리면 마치 피시방에 있는 초등학생들처럼 같이 신나게 게임한다든가. 조용하고 로봇처럼 행동할 것 같은 이미지에 비해 활기찬 청년처럼 웃고 떠든다.

미드 마이와 미드 베인을 플레이하기도 했다. 심지어 베인으로는 승리했다. 그러나 다른 충챔인 티모는 절대 플레이하지 않는다. 한 시청자가 도배를 하며 티모를 해달라고 하자, "티모, 됐죠? 티모, 티모 세 번이나 해드렸습니다."라고 해 시청자들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 3월 20일 방송에서 미드 티모를 플레이했다. 처음 가지고 노는 장난감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정말 티모를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모양.

3월 27일 방송에서는 미드 애쉬까지 플레이하며 즐겁게 방송하는 중...

페이커 방송을 보다 보면 가끔 생각지도 못한 기상천외한 킬각을 볼 수 있다. 가장 유명한 건 제드로 갑자기 상대 미드한테 표창 한방 맞혀놓고 궁을 쓰면서 "잡았죠?"라는 말과 함께 진짜로 스킬을 다 맞혀서 킬을 내는 장면. ##2 자매품으로 리메이크 아칼리로 "좀만 나오면 바로 죽는거에요. 저 탈론은."라고 하면서 거의 풀피인 상대 탈론이 근접 CS를 먹기 위해 접근하는 걸 보자마자 솔킬 내는 장면으로 일명 "너무 나왔죠?"가 있다.

11월 13일 롤드컵이 끝난 후 처음으로 방송을 켰다. 그리고 11월 14일부터 소위 항아리 게임이라 불리우는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를 랭크 게임 큐 돌리는 중마다 플레이를 하는 중이다.[144] 또한 11월 16일 1시 27분에 4시간 20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페이커 자신의 말로는 "쉽네."라면서 롤 하는 중간중간 해서 그렇지 계속 했으면 더 빠르게 깼을 거라고.

2017년 11월 17일 한국인 스트리머 최초로 트위치 1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200만 팔로워 역시도 한국인으로서는 최초. 그런데 그로부터 2년 5개월 후인 2020년 4월, 현재도 팔로워 100만을 찍은 한국인 스트리머가 페이커 빼고 없다. 2위가 2020년 4월 현재 56만의 레바다. 같은 시기 페이커는 228만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롤 프로게이머 중 2위인 비역슨의 146만의 약 1.5배. 전 세계로 봐도 28위이며, 각종 공식 채널을 제외하면 그 순위가 더 올라간다. 전 세계 비영어권 스트리머 중에서도 1위. 링크. 이는 해외 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특징이 한 몫 하고 있다. 그외에도 최고 시청자 수나 평균 시청자 수 랭킹에서는 공식 채널들을 제외하면 압도적 1위를 달성하고 있다.

최근에 은근히 방송 중 말이 많아졌다. 예전엔 아주 가끔씩 멘트나 설명 한마디 한마디를 날렸지만 2017년 말 들어서부터 농담과 드립, 말말말이 매우 늘어난 느낌이다. 누군가 슈퍼플레이를 보여주면 "뭐지? 고수인가?"라고 중얼거린다거나 한다. 덕분에 방송이 은근히 더 친숙해진 느낌이다. 한번은 자신의 솔랭에서의 블라디 승률이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얘기하는데, 보통 자신이 블라디를 픽한 것을 보면 이기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이를 피하지만 별로 그렇게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게임을 시작해서 승률이 낮은 것이라고 하는 등 어디서 많이 본, 익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2018년 2월 13일, 트위치 재팬의 초청을 받아 도쿄에 위치한 '레드불 스튜디오'에서 일본 팬들과의 팬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페이커는 일본 격투 프로게이머인 우메하라 다이고와 만나 서로 담화를 가지기도 했고,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온라인을 통해 팬들과 만나 칼바람 나락을 플레이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 중에 한 팬이 "김정균 감독님은 언제쯤 결혼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굉장히 어려운 질문인데, 아직은 전망을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는 답변을 내놓아 팬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역시 주 게임은 롤이지만, 천상계 랭크 서치가 오래 걸리다 보니 그 시간에는 다른 종합 게임을 준비해와서 플레이한다.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 Poly Bridge, A Dance of Fire and Ice, Baba Is You 등 종류도 다양하다. 게임은 페이커 본인이 직접 재밌어보이는 게임을 고르는 것이라고. 특히 I Wanna Be The Boshy는 취향에 맞는지 아주부tv시절부터 트위치로 넘어온 지금까지도 거의 매년 한두번씩은 다시 플레이해서 클리어한다.

2020년 4월 28일, Jump King의 본편과 DLC 2편을 17시간 27분만에 클리어했다

종합게임 스트리머들처럼 텐션을 높혀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신선한 모습이고 은근히 다른 게임 컨트롤도 괜찮다 보니 반응이 좋다. 오히려 롤이 끝나고 종합 게임을 시작하면 시청자들이 메인 게임이 시작됐다고 좋아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다만 방송 자체를 워낙 가끔씩 하는데다 종합 게임 플레이 시간은 더더욱 적다 보니 한 게임을 클리어하는데 최소 한두달에서 반년 가까이도 걸리는 경우가 많다. 외국 시청자들을 위해서인지 한글화가 되어있는 게임이어도 영어자막으로 하는 것이 특징.

8.3. 유튜브 방송

잠시 트위치와의 재계약 문제가 있었는지 2월 한 달 동안 Douyu로만 방송 송출을 하던 중 2020년 2월 20일부터 유튜브에서도 동시 송출을 시작하였다. 중국 플랫폼인 Douyu가 워낙 접근성이 좋지 않았는데 트위치보다도 접근성이 좋은 유튜브 방송 소식이 알려지자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후 프랜차이즈 투자를 받는 과정에서 트위치와의 계약이 성사됨에 따라 유튜브 방송은 더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 별명

  자세한 내용은 이상혁/별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여담

  • 2019년 SK텔레콤 유튜브 채널에서 콜라보 영상을 촬영했다. 확실히 그간 다져진 방송 경험(?)으로 연기가 많이 자연스러워진 모습. 다른 멤버들의 캐릭터도 살리려고 노력한듯 보인다.

  • 데프트와 같이 마포고에서 공부했었다. 졸업은 하지 않았고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하며 자퇴를 했다.[145] ESPN 특집 기사에 의하면, 중퇴에는 페이커 아버지와 담임이 학력은 나중에 해결할 수 있다면서 밀어줬다고 한다. 자식이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146] 이때 같이 고등학교를 다녔던 학생들은 페이커와 데프트라는 롤판의 희대의 인재가 두 명이나 등장하면서 엄청난 롤 붐이 일었고 선생님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덤으로 학창시절 데프트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었다고 한다.
  • 가끔 커뮤니티에서는 롤드컵 시즌이 되면 '페이커 입대' 드립이 흥하는데, 위와 같은 사유(중졸,고퇴)로 인해 병역은 보충역 판정을 받게 된다.
  • 위 영어원문[147]에 따른것과 라이엇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1편 : Faker & Bjergsen ­ "History"를 보면 어머니와 어릴 때부터 살지 않고 아버지쪽 가족과 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할머니가 키워주셨다고 하는 부분과 다큐에 고모분의 인터뷰를 보면 짐작되는 부분이다.
  • 두 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다. 2018년 현재 서울특별시 강서구등촌고등학교 졸업. 2015년 당시에 따르면 실버 티어로 알려져 있다. 같이 학교 다니는 학생의 말에 의하면, 맨날 만나는 사람마다 페이커 동생이라고 하면 실버 주제에 페이커 동생이라고 할 수 있냐 하면서 극딜당한다고. 2014년 11월 페이커와 동생이 함께 게임을 하러 강서구의 모 PC방을 찾았다고 한다. 등촌고에 다니는 학생의 페이커 인증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미뤄 봤을 때 사실인 것 같다. 또한 2020년 4월 영상에 따르면 조만간 육군으로 입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 시즌 MVP를 받는 등 뛰어난 실력 덕분에 온게임넷이 많이 띄워주려는 듯하다. 해설진들의 극찬도 그렇고 서머 시즌 오프닝만 봐도 그러한 증거들이 많이 보인다. 다만 롤 챔스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띄워주려고 하기보다는 그냥 왠지 잘할 것 같은 선수를 위주로 오프닝을 편집한다는 모양이다.
  • LoL 프로게이머들의 과거가 대부분 흑역사인 것에 비해 과거가 매우 깨끗하다. 자주 사용하는 아이디로 구글링을 해도 나오는 것은 순수하고 착한 고등학생의 모습뿐. 그 때의 착한 고등학생 모습 중 하나이다. ↓

  • 취미 또한 다른 이들과 계를 달리 하는데... 영어 자막으로 pot(대마의 속어)이 나와서 해외에서는 SKT T1 멤버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대마를 핀다는 드립이 나왔다. 그리고 링크를 보면 디씨에서는 '멘탈이 저렇게 좋은 이유가 있었다, 식물 갤러리를 다니는구나'라는 드립이 나왔다.
  • 탕수육은 부먹으로 먹고 콜라 취향은 펩시라고 한다. 민트초코는 싫어한다고 한다.
  • 롤드컵이 끝난 후 숙소로 돌아오자마자 숙소 청소부터 하더라는 김정균 코치의 증언이 있었다. 또 2013년 5월에 숙소 휴가가 끝난 뒤 세탁기 돌리는 방법을 배우기도. # 수많은 롤갤러들마저 '귀엽다'라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 카메라가 본인을 찍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지 롤드컵 때는 코를 파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고 롤 챔스에서는 하품을 하는 장면도 자주 잡히는 편이다. 2014 롤 챔스 윈터 4강전과 결승전 모두 경기 시작 전에 하품을 하는 것이 또 잡혔고(유독 결승전 전의 하품은 길었다) 전용준 캐스터는 승리의 포효라고 하면서 포효하였다. 하품하는 페이커는 5쏭, 한우 먹은 류, 패딩 벗은 다데와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강함을 보여주는 요소로 통하는 듯하다.
  • '나는 빡빡이다'라는 유행어를 롤 관련 커뮤니티에 크게 유행시키기도 했다.
  • 팀 동료인 임팩트보다 나이가 한 살 어리지만 형이라고 안 부르고 친구처럼 이름으로 부른다. 이유는 SKT T1 S의 전 정글러 호로 선수 때문이다.북미 시절 롤갤에서부터 친분이 있었던 96년생 호로와 95년생 임팩트는 프로가 되기 전부터 게임 내에서 말을 놓고 지내던 사이었고 제닉스 스톰 결성 후 형 동생 사이로 돌아가기가 어색해서 계속 말을 놓고 지냈다고 한다. 나중에 SKT에서 호로, 임팩트, 페이커가 만났을 때 호칭 정리가 애매해 아예 세 사람 모두 서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그런데 이후 S팀과 K팀으로 개편되면서 S팀에 96년생 봇듀오가 입단한 데다가 푸만두가 이탈하고 새로 뽑은 서포터인 캐스퍼는 95년생이다. 그야말로 대혼돈. 이후 임팩트와 호로가 팀을 나가고 95년생 이 입단하며 더욱 카오스가 되었다. 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던 당사자들이 없는 팀에 꼬인 족보만 남은 셈.
  • CJ 프로스트와의 스크림 중 갱맘의 카직스에게 솔킬을 5번 따였다고 한다. 갱맘이 이걸 전 팀원이었던 클템 해설 위원에게 자랑했는데 클템 曰, "대회에서나 잘 해." 결국 그 말이 현실이 되었는지 클템은 팀이 창단 후 최악의 성적으로 광탈하는 장면을 해설해야만 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유창해지는데 인터뷰를 할 때 응원해준 팬들은 물론 사무국과 같이 게임을 한 팀원, 게다가 상대방까지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 낯가리고 말이 없는 이미지와 바쁜 프로게이머 생활 때문에 흔히 친구가 없다고 오해받지만 피넛의 증언에 의하면 페이커 실제 친구들이 많고 전부 인싸 느낌이며, 개인방송에서도 종종 실제 친구들과 귓속말을 주고 받는 등 세간의 오해처럼 아싸는 아니다. 운타라스카이가 팀을 나가도 만나는 등 나름대로 인간 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
  • 2013-14 윈터 시즌 파이널 오프닝에선 마치 옥좌에서 일어나는 듯한 모습을 찍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온게임넷 역사상 의자 오프닝을 한 선수는 페이커를 제외하고 단 셋뿐이다. 나머지는 임요환, 최연성, 마재윤.[148] 온게임넷이 페이커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벵기가 벵 '더 정글 갓' 기로 활약하자 이 짤은 "페이커가 옥좌를 지키다 벵기가 다가오자 일어나는 모습이다"라는 드립이 롤벤에 올라오기도 했다. 그리고 2017년 스프링 결승에서 오프닝으로 의자에서 일어나는 것을 오프라인에서는 최초로 보여주었는데 이것은 이전에는 없었던 연출이다. 그리고 이후 2019 써머 오프닝에서도 재등장하여 동시에 최초로 의자 오프닝을 3번을 하게 된 유일무이한 선수가 되었다.
  • 2014 롤챔스 윈터 결승전 2세트가 끝난 후 푸만두가 8시도 안 됐으니 빨리 끝내고 가자고 말하자 빨리 지니어스를 봐야 한다고 이야기한 사실이 오프 더 레코드에서 드러났다. 결승전은 1월 25일, 지니어스 8화가 하는 날이었다. 6화를 보고도 지니어스에 애정을 보이다니 역시 대단한 멘탈의 소유자라고 할 수 있다.
  • 그리고 결승전 전에 숙소에서 사전 인터뷰를 하는데 벵기를 인터뷰할 때 누군가 롤갤을 하는 게 찍혔는데 그게 바로 페이커였다. 롤갤 하는 페이커
  • 롤 챔스 조 추첨식에서 위협이 되는 팀을 묻자 형제 팀인 S 팀을 언급한 이후 블레이즈와 저번 시즌 준우승팀인 오존과 3위 팀인 KT를 언급하고 요새 나진이 물이 올랐다며 나진도 언급하였다. 이후에 다른 팀까지 모두 언급하려 했으나 적당히 끊겨서 모두 언급하는 것은 실패.
  • 충격과 공포의 KT Arrow전 이후 보급형 루키라는 새로운 칭호를 얻었다 카더라.
  • 롤 인벤에선 이미 PDD, 나겜 홀스 사장을 잇는 치트 키로 여겨지는 짤방이 되었다.

  • Hide on bush라는 부캐가 있는데. 솔랭할 때는 이 계정을 쓴다.[149] 그리고 룬 페이지 단 2개로 고속으로 챌린저까지 올라오는 위엄을 뽐냈다.
  • 부캐로 솔랭을 돌릴 때 픽창 제일 위에 위치한 가렌, 갈리오, 갱플랭크를 밴한다. 그렇기 때문에 챌린저에서 가갈갱밴이 나왔다는 것은 상대 팀 1픽이 페이커일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갱플랭크 리메이크 이후로는 가갈갱에서 갱플랭크가 빠지고 그라가스가 들어간 가갈그를 자주 한다. 단, 본캐로는 정상적인 범주 내로 밴한다. 현재는 밴시스템 변경으로 이렇게 할 수 없게 되었다.
  • 충 양성에 기여를 많이 하는 선수다. 미드 리븐부터 시작해서 본캐를 챌린저 승급시키면서 루시안을 미드로 종종 사용하고 굉장히 흥한 게 동영상으로 퍼짐에 따라 랭크 게임엔 루시안충 경보가 울렸다. 시즌 4에서는 페이커가 속한 SKT T1 K가 많이 부진했기에 이러한 양상이 자주 보이지는 않았지만 SKT가 다시 부활한 시즌 5에 이르러서는 좋게 말해서 전략적인 픽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점점 더 잦아짐에 따라서 페이커가 출전하는 날에는 항상 솔랭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시즌 5 스프링까지만 해도 이러한 전략적인 픽을 들고 나오는 경우가 눈에 띌 정도로 많진 않았다.

그러나 서머로 넘어오면서부터 미드에 바루스, 이렐리아, 코그모, 마스터 이까지 선보이면서 솔로 랭크에 경보가 울릴정도의 충 양성의 정점을 찍고 있다. 페이커의 특성상 굉장히 테크니컬한 챔피언들도 잘 소화하는데 문제는 거의 대부분의 롤 소환사들은 페이커만큼 할 실력이 되지 않으면서도 그런 챔피언들을 따라한다는 점이다. 일례로 시즌3 월챔과 윈터에서 페이커가 미드 리븐을 유행시키고 나서 인벤에 미드 리븐에 관한 공략이 하나 올라왔는데, 내용은 "넌 페이커가 아니다. 하지 마라"였고 이 글은 베스트가 됐었다.
  • 전병헌 KESPA 회장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다음 순서로 지목하였다. 그리고 얼음물 샤워 영상을 본 팬들은 페이커 너무 말라서 뼈밖에 없다며 안쓰러워했다.
  • 시즌 4 막바지에 한국 선수들이 보다 많은 연봉을 주는 해외로 진출하는 흐름이 이어지자 페이커의 연봉에 대한 썰이 기사화되기도 했는데 공식적으로 밝혀진 정보는 없지만 업계 관계자들의 추측으로는 1억~1.5억 정도로 예상되는 모양이다. 여기에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지라 실제 연간 수익은 대회 상금을 빼더라도 3억원까지도 예상되는 모양. 참고
  • 제주도에서 열린 e스포츠 전국체전에 참가한 것이 지상파 방송을 탔다. KBS 9시 뉴스(2014.10.29)에서 인터뷰를 했다.
  • 다데와의 일대일 매치에서 피즈 성대모사를 했다. 다데도 페이커도 모두 흑역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밥먹자↗
  • T1 트위터에 'rabbit riven faker'라는 멘션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토쁜이+페이커, 일명 페쁜이 사진으로 불리며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롤팬들에게 충격과 기쁨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현 스타크래프트 II 리그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인규와 외모가 비슷하다. 단, 고인규가 대두로 유명하다 보니 크기나 길이는 작다. 2015 대한민국 이스포츠 어워드의 스투 부문 영상에서 고인규 해설이 직접 선수에게 재미 많이 보고 있다고 코멘트하기도 했다.
  • 2015년 1월 7일 롤챔스 개막전 나진과의 3경기에서 원딜을 제외한 라이너들 중에서는 두 번째로 펜타킬을 만들어냈다. 첫번째는 앰비션. 번외로 나진의 꿍도 2014 LOL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제드로 펜타킬을 만들어낸 적이 있다.
  • 경기 후 MVP로 선정되면 조은정 리포터를 바라보기 위해 시도때도 없이 도리도리를 시전한다.
  • T-LoL 한판만 시즌3 연예인 입롤 대회 에피소드 10편에 이벤트성 매치로 SKT T1 멤버들과 한 팀으로 나왔는데 룬과 마스터리를 모두 다 뺀 즐겜 모드로 시종일관 웃으면서 게임했다. 특히 리 신으로 꼬치를 따려다 역으로 이즈 궁에 맞고 이즈에게 따이면서 절규하는 것은 덤. 흔한 세체미의 절규. 21분 30초부터 보자.
  • 2015년 서머 시즌 즈음부터 시력이 나빠졌는지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 생일이 5월 7일인데 매년마다 MSI(구 올스타전)와 겹쳐 3년 연속으로 생일 축하 노래를 현지 팬들에게 선물받았다. 2014년 파리 2015년 플로리다 2016년 상하이 페이커 본인의 말에 의하면 2016년이 가장 규모가 컸다는 듯하다. 18년도는 출전도 못했고 19년도는 일정상 그룹 스테이지가 5월 10일에 시작하기 때문에 노래는 못 받았다.
  • 2015년 6월 무렵부터 캡틴잭과 얽히기 시작했다. 솔랭에서 캡틴잭을 아군으로 만나면 굳이 서포터를 해서 같이 봇에 내려간다. 그리고 즐겁게 트롤링한다. 페이커의 알리스타가 즐겜 겸 트롤을 하는 모습이 캡틴잭의 개인 방송에 나오면서, 페이커가 캡틴잭을 만나면 고의 트롤을 한다는 인식이 퍼졌다. ???: 악 눈물겨운 희생! 이후 캡틴잭이 그린 페이커의 알리스타 사실 페이커와 캡틴잭 봇 듀오의 승률은 70%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높은데, 다만 페이커의 알리스타가 팬들에게 강하게 인식되었고, 캡틴잭의 투덜댐("페이커가 나만 보면 트롤 하는 것 같아")의 영향으로 와전된 것이다. 그리고 둘의 케미는 2018년 롤 올스타전에서 다시 한번 듀오가 이루어져 팬들은 열광한다.

이후 캡틴잭이 고릴라와 듀오를 하는 게 좋다고 인터뷰하자 상대로 만나면 바텀에만 갱을 가겠다고 선포했다. 가질 수 없다면 죽여버리겠어. 사실 3월부터 그의 사랑은 드러나고 있었다 카더라. 해당 기사의 캡틴잭 인터뷰의 첫 질문이... 11월 12일 솔랭에서 캡틴잭과 봇듀를 가서 서로 장난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두 선수의 우정을 응원하는 분위기이다. 그리고 캡틴잭뿐만 아니라 고릴라를 만나도 즐겜 픽을 하며 괴롭힌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캡틴잭이 고릴라를 공개적으로 칭찬하기 이전부터 이미 괴롭히고 있었다.
  • 전적과 승률이 화려해서 웬만한 미드 라이너들 상대로 전적이 앞서지만 루키와 전 삼성 미드 다데에게는 전적이 밀린다. 에게도 전적이 밀렸었으나, 17년 스프링 스플릿에서 총 9번을 만나 7승 2패를 거두면서 전적을 역전했다.
  • 2015년 8월 9일 인천 SK행복드림야구장에서 열린 kt wiz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팀 동료 과 함께 시구를 했다. 이는 kt wiz가 지난 7월 한화 이글스와의 대결에서 kt 스포츠단에 소속된 이영호를 부른 것에 대해, SK 와이번스가 질 수 없다는 듯 모기업 소속팀의 대스타인 페이커를 불렀다는 평. 보통 남자 시구자의 경우 막내 선수들에게 지도를 떠맡기는데, SK 와이번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김광현최정을 좋아해 직접 지도를 자원했다고 한다. 특히 김광현은 6년 만에 시구 지도를 맡아, 이상혁을 '우상'이라 표현할 정도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관련 기사
  • 롤드컵 2015를 앞두고 전 세계의 주요선수들의 삶과 뒷 이야기를 다룬 전설, 날아오르다라는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해당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상혁 선수들의 가족들, 그를 둘러싼 이런저런 뒷 이야기. 그리고 그의 성격과 생각하는 바를 가감없는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다.
  • 롤드컵 2015에서 스웨덴의 웹진이 선수들에게 '지금 LoL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링크)이란 주제를 가지고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대부분의 선수들이 "텔포 너프 좀", "모데카이저 너프 좀" 등등 주로 게임 밸런스에 대해 답변하는 와중에 혼자만 "솔랭에서 사람들이 서로 욕하지 않고 재미있게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한다"라고 답변했다. 덕분에 해외 팬들로부터 성자 취급을 받는 중. 반면 한국에서는 한국 솔랭이 얼마나 개 같으면 저러겠냐는 자조적인 목소리도 있다. 물론 본사에서 제재 시스템에 대한 증거로 언급한 통계를 보면 해외도 욕설이나 패드립, elo boosting이라고 하는 대리 문제는 똑같다.
  • 다른 T1식구들과 함께 켠김에 왕까지에 출연하여 마리오 카트 8을 진행하였다.[150] 초장부터 고급 난이도인 200CC를 골라 모두를 놀라게 하더니 실력은 그야말로..... 참고로 벽에 박거나 절벽에서 떨어질 때마다 깨알같이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라는 자막이 붙었다. 출연 이유는 그냥 '다른 게임도 좀 하면서 쉬고 싶어서'인 듯하다. 시간이 너무 지체되자 제작진 측에서 클리어 달성 목표를 전 리그 금메달에서 동메달까지 낮춰주는 조건을 걸자 가장 극렬하게 '브론즈는 그냥 어감이 싫어요'라고 반대했었다. 이후 롤에 대해서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줬는데 CS는 어떻게 잘 먹냐는 질문에 과 함께 "어... 그냥 먹으면 돼요. 어떻게 설명하지?" 하다가 "미니언 체력이 없는 애들을 치면!!!!!! 골드랑 경험치를 줘요."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겼다. 그 와중에 뱅은 옆에서 못 먹기가 더 어려운데...라면서 망언을 하고 있었다. 그 뒤 마리오카트는 의 하드 캐리로 전부 클리어하고 난 뒤 우승 뒤에 다시 한 번 출연하겠다는 소망을 남겼다. 영상 그리고 2015년 12월 23일 팀원들과 함께 켠김에 왕까지 녹화를 한 것이 확인됐다.
  • 2013년에는 빠른별과 함께 OGN에서 진행하는 라이너별 섬머 특강 비슷한 프로그램에 출연한적이 있는데, 어떻게하면 미드라인을 잘할 수 있느냐는 강민의 질문에 'mmr점수를 올려서 1픽을 잡으면 미드를 가기 쉽다'는 희대의 명언을 남긴 적도 있다.
  • 중국인이 집필한 롤협지에서는 극악무도한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고려 마교 SKT의 장문인이며 마형과 수제자 뱅기, 뱅과 울프와 함께 화산논검(롤드컵)을 평정하고 무림공적이 된다. 하늘이 내린 기재이며 난세에 태어나 패왕의 상을 타고났기 때문에 천하를 굽어살핀다고. 페이커의 '구음진경'은 천하무쌍의 입신지경이라고 하는데 결국에 인덕의 상을 타고난 주인공에게 패배해 무림에서 은퇴하고 아이를 키우는 소소한 삶에 기쁨을 누리는 범인이 된다.
  • 언프리티 랩스타 2 세미 파이널에서 KittiB의 랩에 각 부문 최고의 사람들을 나열한 파트에서 유재석, 김연아, 장동민 등과 함께 언급되었다. 정확한 가사는 '론다 로우지 크리스 와이드먼 마이클 잭슨 유재석 메이웨더 페이커 빌게이츠 김연아 오바마 니키 미나즈 장동민 메시 케이티킴 베이식 비욘세와 제이지 독보적 존재가 될래 무대 위에선'이다.
  • 슈퍼비의 신곡 '좌!'에서 언급되었다. 해당되는 가사는 '브론즈 티어 쓰레기들을 패는 페이커란 말이지'.
  • 캡틴잭이 롤 인벤에 자신이 롤스타전 때 겪은 일을 내용으로 담은 만화를 올렸는데,[151] 만화 내용에 따르면 호텔에서 치약이 없어서 샤워 젤로 입을 헹궜다고 한다. 그리고 페이커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같은 방이 아니었고 페이커는 마린과, 캡틴잭은 스코어와 같은 방을 썼는데, 마린이 나서서 방을 바꿨다고 한다.
  • 라이엇 측에서 제작하며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와 아이템 트리, 특성 등을 파해치는 영상인 롤면서 배우자의 세번째 주인공으로 나왔다. 대상 챔피언은 리워크 이후 미드로도 자주 기용되는 코르키. 내레이션은 김동준 해설인데. 부 물약,E스킬,코르키의 궁극기 3번 사용시 나오는 진 미사일을 플레이의 핵심으로 보며 통칭 패이커라는 드립을 쳤다.
  • 스타성과 연관되어 토너먼트 및 중요 경기에서 엄청난 명장면을 많이 만들어낸다. 2013 롤챔스 서머 결승전 5경기 류와의 제드 미러전 솔킬, 2013 롤드컵 준결승전 나진 소드와의 5경기에서 보여준 오리아나 충격파 하드 캐리, 2013-2014 롤챔스 윈터 준결승전 KT 불리츠와의 3경기에서 4:5 상황을 뒤집는 점멸-기 폭발 진형 붕괴, 2013-2014 롤챔스 윈터 삼성 화이트와의 결승전 1경기의 리븐 3렙 솔킬, 2014 롤스타전 프나틱과의 경기에서 제드로 상대 정글을 궁으로 죽이고 바론을 스틸한 것, 2015 롤챔스 서머 결승전 KT와의 3경기에서 리븐으로 카시오페아 궁을 피한 장면, 2015 롤드컵 결승전 4경기에서 쿠를 상대로 한 라이즈 하드 캐리, 2016 롤챔스 스프링 결승전 4경기의 'Hide on bush' 카시오페아 플레이 등 명장면들을 많이 남겼다.
  • 중국의 한 배달 업체가 페이커를 광고 모델로 쓰려다 되지 않자 아예 SKT T1 팀 자체에 5억을 후원한 것으로 알려져 대체 몸값이 어느 정도인지 큰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후원액에 광고 모델료는 포함되지 않으며, 광고 모델료는 후원액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이전부터 페이커가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는 말은 많았지만 정확히 몸값이 어느 정도인지는 밝혀지지 않아 저마다 주장이 달랐는데 업체 관계자들의 생각보다 몸값이 훨씬 더 컸다는 평. 관련 기사
  • 조은정과의 인터뷰를 더 이상 못하게 되어서 멘붕했다 카더라. ##
  • 7월 12일 KBS 9시 뉴스출연하였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평이했으나, 이름 옆에 직업이나 간단한 설명 따위를 하는 칸에 프로게이머도 아닌 달랑 페이커로 해놓은 게 압권.
  • 2016년 8월 23일, The Daily Dot이라는 인터넷 웹진에서 선정한 'e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10명'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원래 이 기사는 2013년에 작성된 것인데, 2016년 8월 23일에 수정을 하면서 7위인 도타 2 게이머 덴디가 순위에서 사라지고 8~10위를 제외한 나머지들을 다들 1계단씩 끌어내리고 1위가 되었다..
  • 9월 19일 SKT T1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을 보면, 2023년쯤 은퇴하고 싶은 듯하다. 2018년과 2019년이 비어 있는데 하필 2018년에 본인이 매우 부진한 상황이라 이걸 예측까지 했었냐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워크래프트3도 하며 팀원 중 가장 잘하고 세계에서도 가장 잘한다고 위의 플레이어즈 트리뷴에서 밝혔는데, 이 워크래프트는 RTS 밀리전이 아닌 AOS 모드 카오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소개 문단에서 롤판 초기부터 재능이 보이는 선수였다고 하는데 사실 페이커는 한국에 롤판이 들어오기 전에 카오스가 한창 유행이던 시절부터 고수들 사이에서 유명한 은둔고수로 알려져 있었다는 말이 있다. 다만 카오스 시절의 페이커는 아직 중학생에 불과했고 정석을 위주로 하는 로즈 클랜서 활동했지만 딱히 눈에 띄게 특별한 점은 없었다고 한다. 게다가 어떤 식으로 생각해도 카오스 시절의 페이커가 같은 팀의 푸만두마린같은 카오스계의 레전드들보다 뛰어났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런고로 카오스를 하던 시절엔 평범한 고수 정도의 위치였고 리그 오브 레전드로 넘어 와서야 재능이 만개해 본좌의 경지에 올랐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
  • 롤드컵을 다녀온 2016년 11월 초 한 인벤 유저가 페이커에 대해 안 좋은 얘기를 하자, 다른 유저가 그 유저가 2014년 페이커에게 랭겜 중 한 소리를 들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사람들은 '채팅 안 하기로 유명한 페이커가 얼마나 짜증이 나겠으면 그랬겠느냐'라고 했으나, 그 유저는 '자신은 가렌 유저이며 페이커가 가갈갱 밴으로 유명하니 페이커에게 가렌밴을 하지 말아달라고 했으나 페이커가 이를 무시했다.'라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다른 픽을 할 수밖에 없었으며 게임이 안 풀렸는데 그때 페이커가 정치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논란이 일었으나 다행히 당시 페이커가 방송을 했고 밴픽부분도 확인해보자 탑만 달라고 했을 뿐 가렌을 밴하지 말아달라고 한 부분은 전혀 없었음이 확인되었다. 해당 유저는 사과와 함께 멘붕한 뒤 글을 삭제했다. 애초에 그 유저는 가렌을 하는 유저도 아니고, 평소에도 페이커를 폄하하는 글을 계속해서 올리는 악질인 사람이다. 처음부터 페이커를 까내리기 위해 소설을 쓴 것.
  • 페이커는 인게임 회피 무빙으로 유명한데, 실제 로코도코 코치가 말하길 "요즘 한국 솔랭에서는 스킬들을 모션을 보고 피하는 미친 고딩이 있다. 고전파"라고 하며 페이커는 모션을 보고 회피한다는 사실을 얘기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70&l=375417 실제로 해당 영상에서 보면 아군 바드의 스킬샷을 피하는데, 아군 바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스킬 타이밍 예측이 전혀 불가능한 상황에서 모션만을 보며 회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아재 개그를 주로 시전해서 팬들과 팀원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링크 울프: 그런 쓰레기 같은 말 좀 안 했으면 좋겠어.
  • 최근 박카스 광고를 찍었다.
  • 최근에는 롤을 돌리면서 대기시간이나 방송 끝나기 전에 스팀의 다리 짓기 게임인 Poly Bridge를 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어리버리한 모습과 다리를 매번 붕괴시키면서 인간미가 보인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 데뷔 초기에 비교하면 외모가 상당히 순둥순둥하게 변한 편이다. 2013 데뷔 초까지만 하더라도 매우 마른 체형의 날카로운 인상이었는데, 15시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체형도 일반인과 비슷하게 커지고 나서는 상당히 좋은 쪽으로 얼굴이 변했다. 17시즌에 렌즈가 원형인 안경을 쓰고 나서 더욱 그래진 느낌이 있다.
  • 비역슨의 말에 의하면 MSI 중 무대 올라가기 전 핸드폰 소지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주머니 검사를 하는데, 주머니에서 참치캔이 나왔다고 한다.
  • 김정균 감독이 뱅에게 롤렉스 시계를 선물받아 생긴 '뇌물균'이라는 뇌물 드립으로 인해 페이커와 같이 얽혀선 페이커에게 뭔가를 할거면 뇌물을 달라 한다. 롤갤에선 이런 롤갤문학까지 생기면서 눈치 없이 질리언을 연습하거나 괘종시계를 사주는 등의 드립이 생기고 있다. 그런데 이런 페이커도 사실 김정균 감독에게 고급 술을 선물해줬다.
  • 프레이의 2017 올스타 썰에 의하면 돌아갈 때 여권을 잃어버려서 프로즌까지 불러 페이커 숙소를 찾게 했으나 다행히도(?) 페이커의 패딩 속에 들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디즈니랜드를 갔었는데 기본 스킨(SKT 패딩)만 입고 다녀서 주변 사람들이 다 알아보고 다녔다고 한다. 그 넓은 디즈니 랜드에서 미아가 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모인다고. 또한 흰티가 좋아서 흰티만 입고 다녔다고 한다.
  • 최근 롤갤에서는 한때 페이커를 꺾으며 세체미 반열에 올랐던 라이벌 폰과 엮는 경우가 많다. 서로를 "혁"과 "석"으로 부르며, 페이커가 못하면 폰이 "아는척하지 마세요 이상혁씨"라고 말하며, 폰이 못하면 페이커가 그냥 무시하기도 한다. 항상 "페트와 궆트 시즌xxxxxx번째 결성"이라는 댓글이 달린다.[152]
  • 최근 중국의 작문소재라는 교과서에 페이커 관련된 내용이 나왔다고 한다. 문장 전체를 페이커의 일대기를 굉장히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한 편의 위인전과 같은 문장이라고한다.
  • 페이커의 이상형은 키 크고 현명하고 예쁜 여자. 170에서 175의 키가 예뻐 보인다고.
  • 명견만리 시즌3에 출연하여 강연을 하게 된다고 한다. 준비한 강연의 제목은 게임의 왕좌이며 방송 일시는 2018년 9월 7일 금요일이었으나 현재는 방영 날짜가 바뀌어 언제 할지는 확인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 2018년 8월 3일 OGN에서 방영한 ‘SKT T1: 더 체이스’에서 스프링 시즌이 끝난 후의 생활을 공개했다. 일주일 휴가를 맞아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보내고 독서를 하거나 요리를 하는 등, 그야말로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아닌 한 가족의 아들 이상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할머니의 인터뷰가 인상적인데 이상혁이 새벽 4시까지 게임을 하면 옆에 앉아 함께 밤을 새웠다고 한다. 이기면 하하 웃고 지면 흑흑대면서 1 대 1을 했다고 하는데 그 상대는 다름 아닌 벵기. 압권은 옆에서 응원을 하다 “오리아나로 하면 6레벨만 되면 충격파로 폭탄을 날릴텐데...”라고 말했더니 이상혁에게 “할머니한테 배워야 한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노인에게는 낯설 프로게이머의 닉네임이나 챔피언의 이름, 스킬명을 익숙하게 말하는 것만 봐도 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엿볼 수 있다. 이듬해의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집에서 연습할 때 옆에서 할머니가 훈수를 두신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스포츠 심리 상담을 받으며 눈물을 보이거나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달했다는 진단을 받는 등, 앞에서 보여줄 수 없는 어두운 면 또한 잘 담아낸 편. 영상 말미에는 직접 김치찌개를 끓여 가족들에게 대접하는데 최근에 아버지께 요리를 배우는 듯하다.
  • 수많은 챔피언을 마스터한 그이지만 블라디미르의 성적이 좋지 않다 보니 그 이유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분석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블라디미르는 페이커의 장기인 외줄타기 핑퐁에 특화된 챔피언이라는 점에서 더욱 미스터리한 부분. 카사딘도 못한다는 인식이 박혀있긴 하지만, 2019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 페이커의 카사딘은 22전 13승 9패 승률 59.1% KDA 4.1로 결코 나쁘지 않는 전적을 기록중이다. 다만 이제는 전설로 회자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대회 역대 최장 시간 경기에서 카사딘을 픽하고 나서 안일한 귀환을 했다가 패배했던 장면의 임팩트가 너무 컸던 데다가, 당시에는 한창 카사딘 연패를 쌓고 있던 중이었어서 못한다는 인식이 박혀버렸다. 실제로는 2019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는 그 최장 시간 경기에서 패한 이후로 5승 1패의 호성적을 기록하는 중이다.
  • 2018 롤드컵 테마곡 'RISE'의 뮤직비디오에서 라이즈 코스프레를 하고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17년 롤드컵 스토리를 요약했기 때문에 자르반 4세의 창을 든 앰비션과의 결투에서 대격변을 맞고 패배. 본인이 2018 롤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것을 암시하듯 사라져버린다. 여담으로 페이커가 든 책에는 한글로 '고전파', '불사 대마왕이 알려주는 챔피언십 우승의 정석' 등의 문구가 있고 브로콜리가 그려져 있는 등 개그 요소가 있다.
  • KBS의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고민 상담 패널로 출연했다. 방송은 2018년 11월 19일. 게스트로는 페이커 이외에 레드벨벳조이슬기가 있었는데, 평소 페이커는 슬기 팬임을 공공연히 밝혀왔었으며,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조이와 슬기가 페이커랑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커뮤니티에선 레드벨벳을 만난 페이커를 부러워하는 일반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역으로 페이커를 만난 레드벨벳을 부러워하는 반응도 상당수였으며, 조이가 수면방울 대신 광역 매혹을 쓴다든가, 게임과 레드벨벳 중 어느 쪽이 떨리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게임을 선택함으로써 조이의 매혹을 칼수은으로 풀었다는 등 다양한 드립의 향연이 펼쳐졌다.
  • 18시즌 SKT 팀원들과 카트라이더를 한 적이 있는데, 혼자서만 매우 쉬운맵 + 아이템전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판에서 독보적인 꼴찌로 리타이어했다.
  • 개인 방송 중에 아들이 생기면 프로게이머 시키겠냐는 질문에 “아들이 프로게이머 하려고 하면 나부터 이기고 가야지"라고 답변했다.[153] 다만 밑에 올라온 조선일보사 기사에 따르면 마음대로 하라고는 하겠으나 프로게이머의 고충을 언급하면서 정말 잘하고, 적합한 성격이 아니라면 자식의 할 수 있는 폭을 넓힐려고 학업을 권장한다고.

  • 최근 조선일보에서 페이커를 인터뷰한 기사가 올라왔다.기사 페이커가 팬들을 생각하면서 세운 기본적인 원칙들, 가족사 이야기, 중국의 거액 스카우트 제안 거절과 현재 페이커의 비판, 현 LCK의 부진과 강함,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WHO 게임중독 질병분류에 대해 답변을 했다.

  • LCK에선 간혹가다 1세트 기사가 길어져서 2세트 선수 사진들을 못찍는 경우가 있는데 마침 대기실로 갈려던 페이커가 급히 나온 기자의 렌즈를 본 순간 텅 빈 화면을 보면서 연습 모드를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서 늦은 기자들에게 사진을 찍게 해주었다.기사 댓글들의 반응은 역시 페이커의 인성에 관한 칭찬 댓글이 압도적으로 많다.
  • 기초생활수급자라는 가정환경이 있었다. 물론 프로게이머로서 넘치도록 돈을 벌었기에 과거 이야기. 과거엔 가족과 15평 아파트에 살았었으나 경제적 여유가 생기며 48평 아파트로 이사했다.
  • 19 서머를 우승하고 GQ 코리아가 주선한 오메가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 50주년 기념 스피드마스터 전시회의 홍보 모델로 발탁되었다.[154] 엄청난 수트핏이 압도적. 보러가기
  • 19 서머 시즌을 우승하고 간 제주도 워크샵 영상에서 카트를 타면서 앞서가던 칸을 해맑게 웃으면서 추월하던 장면이 롤드컵에서 절정에 달한 폼으로 인해 트위터에서 아예 밈이 되었다.
  • MBC의 예능 토크쇼 라디오 스타에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방영일자는 2020년 1월 1일. 페이커 이외의 게스트로는 김희철, 김소현, 정샘물이 있었는데 특히 김희철은 페이커의 팬으로 알려져 있었으며[155] 예능에 많이 출연하지 못한 페이커를 잘 서포트해주었다. 정샘물은 페이커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질문했는데 거기에 답해준데 더해 쉬는 시간에 직접 메이크업을 해주었는데 확연하게 달라진 모습이 될 정도. 직접 보자 당연히 예능 토크쇼답게 다양한 드립의 향연이 펼쳐졌으며 각종 수위가 높은 토크들이 나올 때마다 물을 엄청 마셔서 희철의 언급으로 물을 몇 병 넘게 마셨던 모양이다. 커뮤니티의 반응은 당연히 난리가 났으며 아예 라스 방영시간동안 네이버와 다음 동시 실검 1위에 오르기까지 했다. 한국에 왜 남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와 은퇴 이후의 일 등등이 공개가 되면서 역시 페이커 답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또한 라스 자체에서도 페이커에 대해 잘 모르는 시청자들을 위해 LOL이 어떤 게임인지, 롤 이스포츠가 어떤 규모이고 어떤 위상을 갖는지, 거기에서 페이커가 어떤 업적을 이루어 냈는지에 대한 설명도 잘 풀어낸 편이다.
    • 라디오 스타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페이커는 모솔이라고... 또한 본인 최대의 흑역사가 공개되기도 했다.

  • 청와대 유튜브 채널 <K터뷰> 라는 코너에서 페이커 인터뷰를 했다. <K터뷰>는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만나다 는 콘셉트다. 16분 분량의 인터뷰에서 페이커는 간결하고 담백하게 프로게이머로서 다양한 생각을 밝혔다. 초등학생들이 존경하는 인물로 프로게이머라고 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프로게이머로서의 자부심이 드러나는 답변이었다. 하지만 문재인에 대한 생각을 묻는, 전혀 인터뷰와의 흐름과는 맞지 않는 누가 봐도 정치적인 질문 때문에 게임팬들의 욕을 먹었다. 해당 인터뷰 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링크

  • 중국 ‘시나닷컴’은 "봉준호 감독이 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은 물론 감독상 등 모두 4개 부분을 휩쓸었다"며 경이로움과 함께 봉준호·김연아·방탄소년단(BTS)·페이커·손흥민을 한국의 5대 국보라고 평가했다.
  • 현지 유력 스포츠방송인 ESPN의 e스포츠 전담 기자 타일러 에즈버거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엘리트4’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봉준호 감독, 축구선수 손흥민, 그룹 방탄소년단,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의 사진이 담겨 있었다.

  • 포브스 선정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 2019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되었다. 지난 2013년 이제동에 이어 e스포츠 선수들 중에는 역대 2번째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천만원을 기부하였다. 그런데 이에 대해 일부 몰상식한 이들은 겨우 3천만원 기부했냐는 궤변을 늘어놓았고 야갤에서는 이를 박제했다.
  • 유명 래퍼들의 노래 가사로도 등장한다.[156]

10.1. 스킨 사용

페이커가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 돈이 없어서 스킨을 못 썼는데 나중에는 그게 익숙해져서 스킨 쓰면 이상하다고 말했었고 이후에는 아예 스킨 살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을 꺼라 쐐기를 박아버리고 후에 페이커의 헬퍼 관련해 직접 라이엇 회사 측이 이를 언급할때에도 똑같이 등장한다.

  • 유일하게 돈을 주고 산 스킨은 서리 여왕 잔나라고 한다. 시즌 2 당시 대세 서포터가 잔나였는데, 서포터 잔나를 할 때 기본 스킨이면 사람들한테 욕 먹을까봐 서리 여왕 잔나를 샀다고 한다. 스킨을 사용하면 세 보이는 것이 있다고.
  • HOT6 Champions Summer 2013 결승전 영상에서 자신은 롤 챔스 데뷔 후 지금까지 공식전에서 단 한 번도 스킨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기본 스킨만으로 게임하는 이유는 유료 스킨 살 문화상품권이 없어서 아마추어 시절부터 유료 스킨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 때문에 기본 스킨이 더 눈에 익어서라는 듯. 우승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롤드컵 기념 스킨을 사기보다는 그 돈으로 치킨을 사먹겠다고 말했다. 롤스타전에서 이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그냥 드립이었고 미래를 위해 저축했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 관련 링크 이와 관련돼서 한 유저가 페이커가 핵 사용자 아니냔 드립을 쳤을 때 라이엇 GM측은 '그분은 스킨 구매 안하시고 치킨 사먹어서 좀 서운한 감은 있지만 핵 사용자는 아닙니다'란 드립을 친 적이 있다.
  •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결승전에서 드디어 첫 스킨을 사용했다. 그 스킨은 전투 토끼 리븐. 그러나 스킨이 있건 없건 페이커는 페이커, 시작 3분 만에 다데를 솔킬로 따내며 스킨 여부에 상관 없이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나중에 스킨 선택의 뒷사정이 밝혀졌는데 경기 전 선수 계정의 테스트를 위해 온게임넷 스태프가 먼저 게임에 접속해 보는데 그때 스태프가 전투 토끼 리븐 스킨을 선택했고 평소 스킨을 선택하지 않던 이상혁은 스킨 화면에 신경을 쓰지 않았고 미리 선택되어 있던 전투 토끼 리븐이 전장에 투입된 것. 기사. 결승 종료 후 SKT 우승 기념 할인 품목에 전투 토끼 리븐이 포함되면서 그 이름 모를 스태프에 대한 찬양이 이어졌다.
  • 예외적으로 솔랭에서는 스킨을 쓰는 챔피언이 딱 한 개 있는데, SKT T1 Faker 계정에 있는 엉클샘 라이즈 스킨이다. [157] 페이커가 당시 '국대 라이즈'로 불렸던 김남훈 선수를 존경한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고, 그의 라이즈 플레이와 공략들을 보면서 프로게이머의 꿈을 키웠기 때문에 애착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김남훈 선수의 라이즈 여파 덕분에 처음 롤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덕분에 재미가 없어질 정도로 라이즈만 했다고 한다. 노말 포함 400판 가까이 라이즈를 했으며 배치 포함 듀오 없이 27승 3패를 기록했고 2000점을 달성할 때까지 주야장천 했는데, 이쯤 되면 라이즈 장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여담으로 훈은 방송에서 팬들이 찾아준 기사를 자신의 클라스를 페이커가 인정한 거라면서 이 링크들을 '클라스'라는 파일로 저장하였다. 결국 처음 잡았던 챔피언을, 2015 롤드컵 무대에서 여러 차례 꺼내며, 하드캐리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참고로 이 대회에서 미드 라이즈를 쓴 건 페이커밖에 없었다. 프로의 챔피언 플레이를 보며 그를 동경하던 소년이 프로 무대 최정상에 그 챔피언으로 올라선 셈이다. 페이커 본인도 우승 후 인터뷰에서 라이즈의 우승 기념 스킨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결국 시즌5 롤드컵 우승 기념으로 SKT T1 라이즈 스킨이 나왔다. 그 외에, 이제는 사실상 페이커의 본 계정이 되버린 Hide on bush에서 유일하게 쓰고 있던 스킨이 고요한 밤 소나 스킨[158]이 있었으며, 얼마 전에 개인방송에서 몇 년 만에 소나를 고르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 스킨마저도 기본 스킨으로 바꾸는 모습을 보여줬다.
  • 시즌 5 때, 매너 플레이어들을 대상으로 공짜로 수수께끼 스킨을 뿌렸는데, 시즌 4 종료 이후 본캐를 몇 달 동안 안 돌리다가 시즌 5 때 아주부 방송에서 본캐를 처음으로 돌리기 시작했는데, 거기서 용 사냥꾼 베인 스킨이 나왔다.
  • 그리고 공식 경기 두 번째로 스킨을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에서 Fnatic을 상대로 사용하였다. 이유는 본인을 포함한 모든 팀원들이 시즌 3 롤드컵 우승 기념 스킨이 나온 챔프를 골랐기 때문이다(임팩트 잭스, 벵기 리 신, 페이커 제드, 피글렛 베인, 푸만두 자이라). 경기 종료 후 해외 분석 데스크에서는 당당히 자막으로 'Faker: 2nd Skin Ever Used'라고 띄우며 이에 대한 분석을 하기도 했다.
  • 2015 프리시즌 롤챔스에서 후야와의 개막 경기에서 미드 이즈리얼을 픽하면서 펄스 건 이즈리얼 스킨을 사용해 공식전에서 3번째 스킨을 사용했다. 참고로 이 스킨이 선택된 이유 역시 전투 토끼 리븐 때와 같은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프리시즌 IM전에서 또 다시 펄스 건 이즈리얼 스킨을 사용해서 공식전에서 4번째로 스킨을 착용했다.
  • 스프링 2라운드 IM전에서는 다이애나를 픽하고 달의 여신 다이애나 스킨을 사용하면서, 공식전에서 5번째 스킨을 착용했다.
  •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 2세트에서 'SKT T1 라이즈' 스킨을 사용했다. 공식적으로 의도된 스킨사용은 두 번째이다. 자신의 스킨이기도 하고, 라이즈는 상기했듯 예외적으로 스킨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보니 이견은 없는 듯. 참고로 이 경기에서 삼성이 카운터픽으로 카시오페아를 가져가며 '그놈의 라이즈 한 번 뽑아봐라'라는 식으로 밴픽을 했는데, 페이커가 당당하게 1픽으로 라이즈를 뽑아서 게임을 터트렸다.
  • '입롤의 신' 에코 편에서는 모래폭풍 에코 스킨을 사용하는데 W가 멋있다고 발언하였다..
  • 참고로 스킨을 사용하지 않는 선수 가운데는 Gambit Gaming의 원딜 겐자도 있다. 이쪽은 '세계관이나 캐릭터 설정을 해치는 스킨들이 게임을 망치고 있다'라고 생각해서 안 쓰는 거라고.
  • 그리고 2017년 6월 30일에 다른 팀원들과 코치와 함께 2016 롤드컵 스킨들을 깔맞춤하고서 일반 게임에 출몰했다. 게임 결과야 프로와 일반 유저간의 대전이므로 양학을 넘어선 수준으로 탈탈 털었다.
  •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 8월 3일자 kt 롤스터와의 경기에서 1, 3세트에서 각각 카시오페아, 루시안의 스킨을 사용했다. 이에 대해서 롤챔스 서머 대회 클라이언트 버전에 버그가 있어서 기본 스킨으로 선택해놔도 자동으로 스킨이 골라지는 것이라고 인터뷰에서 해명(?)했다.
  • 나만의 상점에서 SKT T1 라이즈가 나왔을 때 바로 구매하였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8월 28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4강전 1라운드에서 자르반으로 삼성갤럭시 자르반 스킨을, 2라운드에서 신드라로 SKT T1 스킨을 사용했다. 이로써 페이커는 자신의 롤드컵 우승 SKT T1 스킨을 전부 대회에서 사용하였다. 페이커의 10,11번째 스킨 사용이고 두개 모두 의도된 스킨이다.
  • SKT T1 연습생 말을 빌려보자면 처음엔 스킨을 쓴다, 안 쓴다 자체를 신경 쓰고 있지 않다가 콘셉트이 잡혀버려서 그렇게 된거라고.. 그래도 스킨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강박은 없는 모양. 2018년 기준으로 공식전에서는 현재까지 총 11번의 스킨을 사용했고, 4번만이 의도된 것이었다. 그리고 그 의도된 4 번중 3번은 자신의 스킨인 SKT T1 제드와 SKT T1 라이즈, SKT T1 신드라였고, 남은 나머지 스킨은 삼성 갤럭시 자르반으로 의도된 4번 모두 승리했다.
  • K/DA 스킨 세트를 구입하여 소환사 페이지 일러스트[160]까지 아리로 바꾸는 팬서비스?를 보여줬으나, 스킨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 은하계 학살자 제드를 산다고 하지 않았냐는 한 트수의 도네이션 질문에 "제드요? 제드는 SKT 제드지."라고 답변했다.

10.2. 해외의 반응

해외의 페이커에 대한 반응

Gambit Gaming알렉스 이치가 가장 맞붙어보고 싶은 선수로 꼽는 선수이다. 인터뷰에서도 언급했을 정도. cloth5 인터뷰. 공격적이면서도 정확한 컨트롤 등의 플레이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모양. 심지어 페이커가 르블랑과 카사딘으로 대회에서 흥하자 다음번에 정확히 똑같은 템빌드로 그 챔프를 연습하기까지 하는 등 어지간히 관심이 많은 듯. 마찬가지로 페이커도 해외 게이머 중에서 알렉스 이치랑 맞붙어 싶어하는 인터뷰를 했었다. 다만 롤드컵 조별 리그에서 다른 조에 배치되어서 4강에나 가야 만날 수 있었는데 갬빗이 8강에서 나진 블랙 소드에게 패하면서 무산되었다.

그 외에도 2014 롤 챔스 윈터 개막전에서 만난 Team NB의 선수들이 사인 받았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선수들 가운데서도 인기가 높다고. 롤스타전에서 C9의 탑 라이너 Balls는 경기에 졌어도 페이커 킬을 땄으니 이득이라고 말한다거나 기흉으로 참가하지 못한 Hai의 경우 팀원들이 페이커와 악수했으니 (귀국해서 자기와 악수할 때까지) 손을 씻으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하다 하다 정말로 2017 시즌 이상혁의 모습을 그대로 코스프레 한 용자가 나타나기도 했다.

시즌3 롤드컵에서는 경기 분석가로 롤드컵에 참가한 더블리프트드립에 의해 로봇 기믹과 senpai(센빠이, 선배)라는 별명이 생겼다. 덕분에 해외에서는 '자비 없이 완벽하게 상대 미드 라이너를 도륙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로봇'쯤으로 통하는 중. 또한 해외 유명 상위 티어 플레이어의 트위치 스트리밍에서 보면 페이커가 킬을 기록하면 상대 팀에서 'faker senpai, pls stop...'하는 식으로 전챗을 날리곤 한다. 덕분에 레딧에선 더블리프트와 엮여서 게이의 아이콘으로 통하고 있다. 대개 페이커가 타 팀의 미드 라이너를 덮치면 더블리프트가 배경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도 알고 있는 모양인지 경기 전 TSM 멤버들과 채팅으로 농담을 주고받는 와중에 드립을 날리기도. 임팩트가 경기 전에 자신들도 'TSM!'을 외치며 놀았다고 하는데 이런 분위기였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 선배 드립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다.

  • 오프 더 레코드를 통해 Team NB가 T1 K를 상대할 때 '역시 페이커 선배야'라고 하는 장면이 공개
  • 롤 마스터즈 올스타전에서 CJ의 손대영 코치가 '선배님'이라고 호칭
  • C9의 Hai가 'OMG they got to shake Faker senpai's hand'라고 트윗
  • Youtube에 LCS 영상을 올려주던 EpicSkillShot 계정이 한국, 중국 등 아시아 경기를 별도 계정으로 올리기 시작했는데 그 계정 이름이 EpicSkillShot Senpai.

롤드컵 대회뿐만 아니라 라이엇에게 연습용으로 지급받은 슈퍼 계정으로 북미 솔랭에서 온갖 전설을 만들어내 화제가 되었다. 당시 남아 있는 팀이 없어 스크림을 못하고 솔랭으로만 연습을 한 탓에 결국 챌린저 티어를 찍었다.

채팅 내용이 깨알 같은데, 시작하자마자 상대방 카사딘이 제드가 페이커인 걸 확인하고 멘붕해서 'holy Fuck why'라는 대사를 날린다. 그리고 10초 만에 튕겼다가 들어오고는 하는 말이 '어 아직 안 죽었네' 이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트린다미어가 자기 방송 링크를 띄우자 누가 더 나은 트린 장인인지를 놓고 뜬금없이 다투는 와중에 페이커가 킬을 따내고 '그냥 페이커가 체고시다'를 외치는 블리츠크랭크와 그에 동의하는 트린다미어의 '갓전파님께 깝치지 마셈' 참고로 저기서 '제드는 오늘 밤 내내 영원히 밴될 거임' 하는 올라프는 현 TSM 서브 정글러이자 트위치의 탑 스트리머인 나이트블루이다.

시즌 3 롤드컵 A 조 20번째 경기에서 퍼즈와 악수 거부 때문에 빡친 후[161] 복수에 성공한 페이커의 모습[162]

시즌 3 롤드컵에서 굉장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OMG의 미드라이너 Cool 선수는 이상혁 선수에게 '불사 대마왕'이라는 비범한 별명을 붙여주었다. 영어 자막으로는 'The Unkillable Demon King'이라고 나왔다.

시즌 3 롤드컵에서 우승자 인터뷰에서 임팩트와 나가서 굉장히 겸손하게 인터뷰를 잘했다고 팬들에게 호평받았다. 북미 방송에서 한 인터뷰에서 '나 외에 잘 하는 선수들, 특히 우리 팀 선수들이 나 때문에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아 슬프다', '롤드컵에 진출한 모든 팀들은 다 참가할 자격이 있는 강팀이다'라며 언제나 그렇듯 승자로서 겸손한 모습을 유지했다.

페케의 구애를 받는 페이커.

위의 센빠이 드립도 그렇고 불사대마왕 드립 등 한국에서는 순둥이 이미지가 강한 거에 비해 외국에서는 절대자, 폭군, 신으로 취급한다. MSI 2015에서 이지훈이 선발일 때 아슬하게 경기를 이겼을 때 이긴 이유가 "페이커를 깨워선 안 된다", "페이커는 방해받는 게 아니라 방해가 페이커 받는다"라든가 외국 선수들이 메카닉이 좋다 칭찬한 게 "은퇴하면 메카닉이 된다는 의미였다" 등등.

일본에서도 유명한 듯하다. 애니메이션 FATE UBW 18화에서 나온 길가메쉬의 Faker 대사에 일본인들의 반응. 사실 이 Faker 발언이 이상혁 데뷔보다 오래되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저때는 아직 일본롤이 서비스 하기도 전이라는 것과, 그 Faker 발언의 당사자 역시 누구한테 센빠이로 불린다. 영웅왕도 흠모하는 페이커 센빠이[163]

ESPN 매거진에서 박지성이나 박찬호 같은 해외에서도 이름 있는 인물들을 제치고 Million watch Faker rule league of legends라는 제목으로 한국인 최초로 기사가 나왔다. 기사도 단순한 짤막한 내용이 아닌 대서특필 수준으로, 잡지로는 대충 세봐도 10페이지가 넘는 초장문이다. 영문 압박을 이겨내고 읽어보면 페이커의 솔랭 시절의 흉악함과 프로 데뷔 이후의 활약은 물론 한국 e스포츠 역사까지 소개하고 있는데, 의외로 한국 프로게이머의 열악함도 여과 없이 드러나 있다. 장건웅의 냉소적인 "프로게이머들의 미래는 밝지 않아요"라든가.

도타 2에서도 이름이 언급된다. AOS 기반 e스포츠 최고의 인물이고 같은 게임을 기반으로 한 비슷한 구성 때문에 페이커 이후에는 유명한 도타 2 프로 게이머 중 누가 페이커급인지 말이 나온다. 특히 미드는 도타 2에서 누가 페이커의 위상인지 말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 과연 페이커와 비교할 수 있는가로 주제가 나온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는 5인 구성이 달라서 무조건 일대일 비교는 무리이지만 미드는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비교하기 쉽기 때문이다. 도타 2에서 처음으로 MMR 9000을 찍은 Ti7 우승팀 리퀴드의 미드 미라클도 페이커와 비교되어서 아예 페이커와 비교를 묻는 영상도 있고, 최초로 MMR 10000을 달성한 아베드는 미드가 아님에도 공식 대회 기간 중 아이디를 페이커로 바꾸고 경기에 임하기도 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이 생각하는 거보다 페이커의 위상은 더 높다.

2018년 2월 13일, LCK의 휴식기간 사이에 도쿄에서 초청 행사가 있었다. 행사의 의의는 일본의 스트리트 파이터 유명 선수인 우메하라 다이고와의 콜라보 이벤트였다. 다만 종목이 영 딴판인 만큼 두 선수 간에 무언가 의미있는 교류는 없었다. 간단한 현장 토크쇼와 이벤트 게임으로 칼바람 나락을 한 판 했는데 심히 즐겜모드로 게임이 망하자 여눈 6개로 템창 도배를 했다. 이벤트였던 만큼 별로 의미를 두진 않은 모양. 토크쇼 Q&A 이벤트 풀 영상

10.3. 연봉

2017년 6월 22일 기사로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 최고 연봉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추정치로, 선수 본인과 구단의 계약 사항은 밝혀진 바가 없다. 현재 다른 프로스포츠 선수 중 최고 연봉자는 이대호로 25억이다. 이거보다 많이 받는 것으로 추측된다는 것. 이미 작년에도 프로야구 최고 연봉자인 김태균보다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다만 KBO의 FA 계약은 연봉 외에도 많게는 수십억의 계약금을 따로 받기에 실질적인 평균 연봉은 저 금액보다도 많다. 실제로 이대호의 롯데 자이언츠와 맺은 FA 계약 총액은 4년 150억으로 평균을 내면 연 40억에 육박한다.

여담으로 30억 썰도 있는데, 이 썰의 첫번째 기사가 2016년에 올라온 SKT 최고 대우했다는 '페이커' 이상혁 연봉은 기사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사에서 총액과 연봉 구분을 하지 않았다는 것. 글을 보면 알겠지만 "장경환이 20억 받았으니, 페이커는 당연히 많이 받았을 것이다."라고 나오는데 당시 장경환이 LDG와 계약한 금액은 2년 28억이었다. 장경환은 총액인 28억을 언급하는 데 반해, 최형우는 연봉인 25억으로 비교하고 있는데, 이는 작성자가 "페이커는 30억이겠지."라는 결론을 정해놓고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지적한 인벤 글

또한 E스포츠 관계자의 말을 빌려서 "그런게 아니겠냐~"라는 식으로 언급한 게 전부라 신뢰성이 없다. 정리하자면 페이커의 연봉이 국내 프로 스포츠 선수들 중 최고액이라는 말은 단순한 소문에 불과하다는 이야기. 다만 LOL 프로씬에서 최고 연봉자라는 점은 업계 관계자들이나 선수들이 암암리에 인정하고 있으며 본인도 이 점에 대해선 부인하지 않는다.

국내 프로 스포츠 선수들 중 최고액이라는 말은 명백한 근거는 없지만,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2017년 이스포츠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상혁 선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봉 계약을 맺었다는 얘기가 있다. 또, 평균 연봉을 높이는 아주 높은 연봉을 수령하는 아웃라이어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5억 이상의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가 세 명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볼 때, 5억 이상의 연봉을 수령하는 선수들과도 큰 격차가 날 정도의 연봉을 수령한다고 추정할 수 있다.

게다가 페이커의 연봉은 아예 SKT T1 운영 예산 중에서 별도 항목으로 예산이 편성된다고 한다. 즉, 스토브 리그에서 선수의 영입과 계약 해지를 할 때 다른 선수들은 주어진 금액 안에서 프런트가 조율을 통해 팀원을 결정한다면, 페이커는 선수단 연봉 예산과는 관계 없이 별도로 협상을 한다고 한다.

라디오스타에서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홍진호에 따르면, 순수입이 30억+알파이며 우승 상금+인센티브 등등 모두 합하면 50억 정도일 것이라고 하였다.

2018년 12월 16일자 기사에 따르면, SKT T1 오경식 단장이 직접 '페이커의 연봉은 우리나라 프로 선수 중 최고 연봉'이라고 밝혔다. 'e스포츠 선수 중 최고가 아닌 프로 선수 중 최고'이므로 순수 연봉으로만 따져도 이대호의 25억을 능가하는 것이 된다. 이는 위에 언급한 홍진호의 50억 썰과 대충 맞아떨어지는 부분인데, 순수 연봉이 25억을 넘는다고 계산할 경우 각종 인센티브를 포함한 2019년 한 해 총 수익만 해도 홍진호가 말했던 50억을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홍진호가 추산한 50억 기준으로도 과거 중국에서 불렀다던 순수 연봉 금액에 훨씬 못 미치는 엄청나게 싼 몸값으로, 그 당시에는 백지수표가 제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일설에 따르면 한화 100억원 정도까지 염두해 두고 있었다고. 실제로 루키가 롤드컵 우승 후 80~100억의 연봉을 수령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이는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출연한 라디오 스타에서, 연봉은 계약서 상에서도 언급이 금지되어 있다고 명시가 되어있어서 정확한 연봉은 알 수 없게 되었다.

10.4. 리그 오브 레전드 관계자들의 언급

나보다 롤 잘하는 사람은 페이커뿐이다.

- Doinb(개인 방송 중 언급)

존경하는 선수를 꼽으라고 하면 언제나 페이커였다. 그는 나의 롤모델이자 우상이다. 페이커를 닮고 싶어서 나도 스킨을 사용하지 않는다.

- Bdd

페이커는 e스포츠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다. LoL에서 마이클 조던과 비유되는 걸 반대하지 않는다.

- 릭 폭스(에코 폭스 구단주)

페이커와 벵기는 3번째 우승에 더욱 특별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

- 스포티비 해설 ls

There's no bigger hero in League of Legends history than Faker himself.

- 2017년 롤챔스 준결승 경기 해설위원

페이커가 또 해냈다.

- Michale Lalor(e스포츠 헤븐 기자)(SKT 3회 우승 후 트위터 글)

페이커와 비역슨은 세계 제일로 불리고, 제 생각에도 그들은 강합니다.

(They are considered the best in the world, and they are strong in my opinion.)

- RNG의 미드 라이너 Xiaohu, 어떤 팀/또는 플레이어와 붙고 싶냐는 질문에

뭐라 설명할 수 없는 페이커는 그저 심각하게 믿기 어렵다. 그것이 큰 무대에서 상대편에 배팅하기 불가능하게 만든다.

- 캐스터 azael

페이커의 플레이 스타일은 굉장히 특별합니다.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매우 공격적이라고 할 수 있죠. Lol에서의 공격성은 상대방이 틈이 있을 때마다 이득을 취하려는 성향을 뜻하는데 페어커의 공격성을 잘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들이 몇 가지 있잖아요. 킬각을 몇 분 전부터 설계하고 심지어 상대방이 죽기 몇 초 전 이미 잡았죠를 외치더니 정말로 잡아냈죠.

- 전 LCK 글로벌 해설자, 현 100 Thieves의 단장 파파스미시

제가 은퇴할 때 인터뷰 같은 데서 했던 얘기가 거짓말이 아니었어.

페이커 그리고 SKT라는 팀을 봤을 때, 난 더 이상 우승을 못 할 거라고 생각했다. 막 이런 얘기를 했던 적이 있어요. 실제로 은퇴할 때

난 그 얘기가 진짜 100% 진심이었어요. 아 이런 팀을 도대체 어떻게 이기지 내가? 이런 선수들이 있는데 내가 더 이상 우승을 어떻게 하지?

저는 자신감이 없었어요. 저는 프로게이머를 할 때 제가 프로게이머를 했던 가장 큰 이유는 우승을 하기 위해서였어요.

우승이 아니더라도 그래, 결승전이라도 가고 무조건 성적을 내기 위해 난 프로게이머를 하고 싶었고, 할려고 그랬어 했고

근데, 이제 이런 SKT 같은 팀이 나오고 페이커라는 친구가 나오고 뭐 강팀들이 나오고 여러가지를 보면서 나는 더 이상 프로게이머로서 경쟁력이 없다.

난 이렇게 생각했었거든. 그래서 은퇴도 결심했었는데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 CloudTemplar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자

(비역슨을 한국에서 북미의 페이커라고 부른다 하자) 정말 영광이에요.

- TSM의 미드 라이너 Bjergsen

나도 페이커를 존경하고 많이 배운다.

- Bang(ogn과 인터뷰 중 언급)

솔랭 순위를 정할 때 페이커는 빼야 한다. 결국 페이커가 1위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 Dopa(개인 방송 중 언급)

솔로랭크에서 적으로 가장 만나기 싫은 상대는 페이커다.

- Dopa

Faker is God

- 現 Team Liquid 소속 원딜러 Doublelift

SKT는 내가 여태까지 봐왔던 미드 중 최고의 미드를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이번 세대의, 혹은 명백한 이번 토너먼트의 가장 재능있는 미드 라이너이다.

- 前 Team Dignitas 소속 미드 라이너 Scarra

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페이커라는 우상과 같은 존재가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페이커 선수와 교류하면서 선수들이 서로 더 친분이 돈독해지도록 하고 싶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만나고 싶네요.

- 브라질의 前 축구선수, 전설적 스트라이커 호나우두[164] #

페이커가 벵기의 세 번째 소환사 스펠이다.

- Boris[165](SKT와 ROX의 경기 후 트위터 )

이상혁 선수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세계 최고의 미드 라이너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e스포츠의 마이클 조던 같은 존재가 됐다.

- 라이엇 게임즈 부사장 더스틴 벡

자기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선 페이커를 이겨야 한다.

(If you want to prove yourself, you have to beat Faker.)

- Team Liquid 미드 라이너 Jensen #

페이커를 보면서 다른 사람한테 처음으로 배울 점이 생겼다는 생각이 들었죠. 처음 페이커와 부딪혔을 때 상대가 안 된다는 느낌까지 받았었어요. SK텔레콤 K가 지난 스프링 시즌에는 결승전에 못 갔지만 그때도 페이커가 가장 잘 한다고 생각했고요. 그리고 그 결과가 서머, 윈터 시즌에 나왔죠.

- 당시 CJ 엔투스 소속 선수 Ambition #

페이커는 항상 나의 목표와도 같은 선수다. 그의 노력이나 재능을 나도 가지고 싶고 이번 대회에서도 꼭 만나고 싶다.

- RNG의 미드 라이너 Xiaohu #

SKT T1은 이길 수 있었지만, 페이커는 이길 수 없었다.

(You can beat @sktelecom_t1 but you can't beat Faker.)

- Misfits의 원딜 Hans Sama(Misfits와 SKT의 경기가 끝난 )[166]

나는 진짜 인생에서 저 사람보다 더 잘하는 미드 라이너를 볼 수 있을까?

- UmTi #

Uzi 선수가 세계 최고임을 증명하려면 Faker 선수 같은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상대와 맞붙어서 팀을 하드캐리해야 하죠. 막상막하 경기에서 빛을 발해야 합니다.

- LPL 해설가 Froskurinn #

올해 초에는 한동안 직감을 살짝 잃었던 것 같았고, 과연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평생 게임을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2016년 초, 제가 정상에서 내려오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했던 적이 있었고, 이제 다른 선수들이 저를 앞질러 가기 시작했다는 세간의 평이 맞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닙니다(Not Anymore).

- 페이커 선수의 기고문 Unkillable# 중에서

Q. 프로게이머로서 롤모델이 있다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스코어 선수와 페이커 선수요. 페이커 선수는 제가 LoL을 시작한 계기이기도 하고요. 경기에서 그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동빈이 형은 그렇게 좋은 실력을 오랫 동안 유지한다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그래서 두 선수가 제 롤모델이에요.

- Ucal #

Q. 래더 선수는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나요? 혹시 롤모델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롤모델을 미드 라이너니까 당연히 페이커 선수죠. 멘탈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흠잡을 것이 없고 오랫동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Rather #

페이커 선수처럼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 Viper[167] #

페이커는 당연히 모든 토너먼트에서 미치도록 잘했어. 그의 팀을 혼자 캐리하기 힘들었을 거야. 팀원이 부진하다면 혼자 캐리하는 건 힘들어. 그래도 페이커는 최대한 캐리하려고 했고 어떤 게임은 1v9 했어. 완전 미친거지.

(Faker obviously played just insanely well this whole tournament. So it's really hard to carry his team. It's just really hard for one player to carry your teammates if they are lacking behind. But Faker was trying as hard as and then some games, he literally carry 1v9. It's pretty insane.)

- TSM의 미드 라이너 Bjergsen(2017 롤드컵이 끝난 후) 22초부터

제 생각에 페이커의 위상은 마이클 조던이나 타이거 우즈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종목과 관련 업계를 한 단계 위로 끌어올린 선수거든요. 최초의 진정한 세계적인 스타입니다.

- 캐스터 전용준 #

Faker is back to reclaim his World Championship throne

- 라이엇게임즈가 선정한 톱 플레이어 2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페이커의 소개 문구 발췌문 #

여태까지 만나본 선수 중 페이커가 가장 힘들었던 상대였다.

- Febiven #

(페이커 선수는) 잘 컸을 때는 어떤 챔피언을 하든 간에 팀에 영향력을 많이 끼치잖아요.

그걸 보고 '아 미드 라이너라면 저렇게 해야 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 Mickey #

저도 학창 시절엔 '페이커' 보면서 '와' 하고 감탄했던 학생 중 하나였어요.

- Kris[168](오버워치 선수) #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날카롭고 공격적인 플레이도 자기표현이고, 그게 예술이 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페이커 선수가 게임을 하면서 자기 표현에 대한 성취감도 느낄 거라고 믿어요.

- Locodoco #

모든 미드 라이너라면 '페이커'와 대결하고 싶을 것. 페이커는 훌륭한 선수이자 최고의 미드 라이너다.

- Caps(G2 Esports 미드 라이너) [2분 44초부터

페이커에 관해 가장 놀라운 점이라면 몇몇 이스포츠 종목에서는 그 정도의 대단한 선수가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거의 1세기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인물이다.

(The most amazing thing about Faker is that some eSports never see a player as good.)

(He is a once in a generation force.)

- Monte Cristo 자신의 트위터에서

lol은 5명이 하는 게임이잖아요. 그 안에서 돋보이기가 쉽지 않아요.

물론 해설자들이나 기자들이 다 같이 만들어주는 것이지만 페이커의 경우 유독 잘하는 것이 느껴지잖아요.

공격적이고 화려하고 멋있고. 대단한 것 같아요.

lol도 선수의 세대교체가 빠르고 변화가 많지만 개인적으로 페이커라는 선수가 지금처럼 꾸준히 활약해줬으면 좋겠어요.

- 이영호 #

페이커 선수도 똑똑하고 피지컬까지 좋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 Mata(msi 준결승을 앞두고 인터뷰에서)

두 선수 모두(=페이커, 폰)에게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개인적으로는 페이커 선수에게 더 많은 것들을 배웠다.

그래서 SKT T1과 '페이커'가 이길 것 같다.

- GBM(2015 롤드컵 skt vs edg 예상 질문 )

Q.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뭐였어요?

아무래도 SK텔레콤과의 경기였죠.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정말 잘해서 숨을 못 쉴 지경이었어요.'

- Ian #

페이커와 이지훈 외에 두려운 상대 없다.

- Mickey #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미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죠.

- imp(언론 인터뷰 중 언급)

페이커같은 후배가 계속 나오고 사람들에게 영웅이 되어야 한다.

- 임요환 #

SKT T1을 이길려면 미드를 이겨야 하는 것 같다.

- Crown 2016 롤드컵 4강 후 인터뷰

미드는 다들 아시죠? 넘어가겠습니다.

- CloudTemplar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자 본인이 생각하는 각 라인별 역대 최고 선수를 뽑는 개인방송에서 [169]

전문가로서 지금 ‘페이커’ 선수를 최고로 뽑지 않는다면 전문가 타이틀을 떼야 한다고 생각해요.

- CloudTemplar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자 #

열심히 성장해서 꼭 제가 존경하는 페이커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

- Blanc(언론 인터뷰 중 언급)

페이커에게 진 장면 그만 보고파

- Ryu(경기장 인터뷰 중 언급)

The Gods can bleed, but they will not die

(신은 피를 흘릴 수 있지만, 죽지는 않는다.)

- Froskurinn(LPL 글로벌 중계진 캐스터) 트윗

전설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페이커 선수 솔랭,대회 보고 컷는데 내년에 더 잘할것같다.[170]

Frozen의 트위터(2017 롤드컵 준우승 이후) 원문

Faker is still my MVP for the entire tournament. Unreal carry performance during Worlds from the greatest player ever.

그래도 나의 이번 대회 MVP는 페이커다. 역대 최고의 선수답게 롤드컵 내내 말도 안 되는 캐리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Deficio, 유럽 해설의 트위터(2017 롤드컵 준우승 이후) 원문

Uzi는 오랫동안 최고 원거리 딜러라는 말을 들었죠. LPL 우승으로 마침내 원거리 딜러의 왕으로 확실히 등극했지만 국내에서 만족하지 않고 국제 대회 우승을 바란다고 했죠. 국제 대회 우승까지 차지하면 역대 최고 선수 아니냐는 말도 나올 거에요. 수많은 타이틀을 지닌 Faker의 업적을 따라잡긴 힘들겠지만 Uzi가 장수하며 국제 대회에서 우승을 쌓아간다면 또 모르죠.

- LPL 해설가 Froskurinn #

Q. 이번 롤드컵에서 눈여겨봐야할 선수를 대륙별로 꼽는다면?

한국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은 당연하니 다른 사람을 말하겠다. (웃음)

- Spirit 2015 롤드컵 관련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이)상혁 형이 보고 싶을 것 같아요. 방도 같이 썼고, 게임도 같이 많이 하고요. 정말 존경을 받을만한 선수라고 생각해서, 과연 형이 어디까지 올라갈까 궁금해요. 공중파 에능도 출연하는 거 보며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프로로서 가치있고... 너무 멋있는 사람이에요.

- Blank #

아직 페이커를 따라가려면 멀었다. 아직 페이커와 마주칠 수 있는 미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승했지만 나는 세체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아서 삼가해야 할 것 같다. 페이커 선수의 경기와 솔로랭크를 잘 보고 있다. 항상 나를 즐겁게 해줬으면 좋겠다.

- Rookie #

너무 뻔한 대답일 수 있지만 저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롤모델이에요. 남들보다 연습량이 많다고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알아 보니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어떻게 저렇게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을지 놀라웠어요. 원래 사람이 가장 위까지 올라가보고 나면 나태해지기 마련인데 한결같이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에 존경스럽더라고요.

게다가 최고의 프로게이머라는 부담감이 심할 텐데 그 모든 것을 극복하고 단지 노력 하나로 최고의 자리를 유지해간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에요. 노력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준 선수이기 때문에 프로게이머들에게는 희망과 같은 존재에요. '페이커'처럼만 하면 어떤 종목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 이준한(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 #

Q. 중학교 2학년부터 롤을 시작했잖아요. 롤챔스를 보면서 커왔는데, 존경하던 선수가 있나요?

'페이커' 이상혁 선수요. 데뷔 때부터 이상혁 선수의 플레이는 볼 때마다 입이 떡 벌어져요. 솔로 랭크에서 제가 가끔 만나지만 정말 신기해요. 우리 편에 이상혁 선수가 있으면 속으로 "아 이겼다"라고 생각해요. 반대일 경우는 이 판은 많이 힘들겠다고 생각하죠.

- LokeN #

질문: 엑스페케 선수, 많은 스페인 팬들이 본인을 페이커 이상혁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크게 웃으며] 그렇게 생각해준다니 정말 감사하네요. 페이커는 세계 최고의 선수고, 항상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죠.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페이커는 항상 저보다 높은 곳에 있어왔다고 생각합니다.

(Q: xPeke, a lot of Spanish fans think you're better than Faker.)

( [bursts into laughter] Well, I'm honored and grateful. Faker is the best player in the world, and always plays very well. I personally think Faker has always been better than me. )

- xPeke #

Q.지금 최고의 선수라고 평가받는 페이커 이상혁을 평가하자면.

평가하는 거 자체가 건방진 일인 거 같긴 하다. (웃음) 꼭 해야 한다면 이상혁을 상대하는 선수들 모두가 존경스럽다. 내가 오래 살지는 않았고, 그 동안 스스로 잘 했다고 한 일도 많지는 않다. 그래도 이상혁이 제대로 활동하기 전 은퇴한 건 정말 잘한 거 같다. 대체 이상혁을 상대로 어떻게 게임을 할 수 있는 지 모르겠다.

- Ring Troll #

Faker가 진정으로 대단한 것은 그의 커리어에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이전 동료들의 운명에서도 볼 수 있다.

그들이 세계 방방곳곳으로 흩어져 사라질 때도 그는 여전히 SKT에서 대체할 수 없는 존재로 남았다.

Faker는 League of Legends판의 중심축이다.

(Faker’s true excellence can not only be seen in his own career in isolation but also in the fates of his former teammates.)

(As they scatter to the four corners of the Earth and fade away, he remains implacable on SKT.)

(Faker is the axis on which League of Legends turns.)

- MonteCristo 원문

더 이상 한국이 롤 최강국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난 아직 '롤은 한국'이라 생각한다고 소신 발언한 조은정은 "또 '페이커' 이상혁 같은 원톱 선수가 한국에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고, "올해도 대한민국이 꼭 우승하길 바란다"며 눈을 빛냈다.

- 조은정 #

사실 미드 라이너는 아무리 '상대방이 잘해도 상대는 잘하는 프로게이머. 하지만 난 더 잘한다' 라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해야 돼요. 몇 번 이야기는 안 해봤지만 '페이커' 이상혁이 그런 느낌이에요. 항상 자신감 넘치면서 자만하지 않는, 최고의 마인드죠. 그런 면에서 이상혁은 천재라고 느껴져요. 거기에 LoL은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잖아요. 5명 모두 그 정도 수준이 돼야 서로 손발을 맞출 수 있어요. 그런 좋은 팀에서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에 세계 최고가 된 것 같아요.

- RapidStar 원문

페이커는 내가 만난 상대 중 가장 똑똑하고 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선수였으며 당시 SKT T1은 총체적인 팀웍 면에서도 최고였다.

- Perkz #

그(=퍽즈)가 말하길 "제가 잠재적으로 포지션을 교체할 선수는 단 두 명뿐[171]입니다."라더군요.

그 두 명이 누구인지 상상이 가실겁니다. 바로 캡스와 페이커죠.

He was like, "There are only two players I would potentially change roles for."

And you can imagine who those two players were. It was Caps and Faker.

G2 Esports 창립자 겸 구단주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산티아고 #

저는, 벽 느낀 선수는, 13년도 페이커 밖에 없어요.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아무도 없어.

- Ambition 한 팬의 질문에

Q.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스타크래프트에서는 홍진호라고 대답한 뒤) 그리고 롤 선수중에서는 페이커. 좋아한다기보단 존경하는 선수다. 임요환, 이영호등이 e스포츠의 판을 만들었다면 페이커는 e스포츠계의 마이클 조던, 타이거 우즈다. 그 어린 나이에 돈을 그렇게 벌었으면 얼마나 하고 싶은 게 많겠나. 그런데 절대 초심을 잃지않고 오직 게임만 하는 모습에 진짜 놀랐다. 최고의 선수는 최고인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했다.

- 캐스터 전용준(맥심 2019년 1월호 인터뷰에서)

- Q.(클리드)본인에게 페이커는 어떤 선수인가? 

이건 확실한데 생활 면에서는 동네 바보 형이고 게임 내에서는 얼음 같은 사람이다. 결승전 인터뷰서 눈물을 보였을 때는 이 사람 참됐구나라고 생각했다. (웃음) 확실한 건 선수로서 존경하며 대단한 사람인 거 같다.

- Clid 스프링 우승 후 기사에서

- '페이커' 이상혁과도 재미있는 관계였죠

(이)상혁이는 선수로서 정말 대단하고, 사람으로서는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 높은 위치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는 게 대단해요. 쉽지 않은 일인데 꾸준히 실력을 내는 게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저만 보면 트롤하고 했는데, 덕분에 저도 지상파 예능에도 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Cpt Jack 입대 전의 기사에서

너무 뻔한 거 아니야? 페이커 평가?

근데 그냥 전체적으로 봤을 때 종합적으로 지금까지 행보나 멘탈 그리고 그냥 모든 게 그냥 뭐 압도적이잖아.

- 씨맥이상호 방송에서 페이커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전 그저 페이커, 그가 한 일에 대해 감사하고 싶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역사를 통해 세계의 존경을 받은 전설적인 플레이어. 재미와 장난을 넘어서, 우리 모두가 당신을 존경한다는 것을 아십시오. 당신을 따라가는 것은 역사적으로 수년간 우리의 목표였습니다.

(I just want to thank Faker for what he's done. Legendary player that has earned the respect of the world throughout League of Legends history. Beyond the fun and banter, just know that all of us respect you immensely. Beating you has historically been a goal of ours for years.)

- G2의 현 구단주 Ocelote이 2019년 롤드컵 결승 진출 후 남긴 트윗

- Q.MSI와 롤드컵 4강에서의 승리로 (캡스)자신이 페이커를 뛰어넘었다고 생각하는가?

말도 안된다. 페이커는 여전히 잘하고 우승도 많이 했지만, 나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번 롤드컵 우승으로 페이커를 따라가는 내 경력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 Caps가 19 롤드컵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

- Q. 요즘 이적 소식에서 들리듯, 함께 했던 SKT 전 팀원들이 각자의 길을 찾아 흩어졌어요. 은퇴하는 입장에서도 이걸 보며 기분이 묘할 것 같아요.

(중략)...특히 페이커는 이제 올드 멤버로서 홀로 남았는데, 정말 저는 페이커가 선수로서 존경할 만한 사람이란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잘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Wolf가 은퇴 선언을 한 기사에서

무엇을 하든지 이루고 싶으면 간절해야 한다. 프로게이머를 하면서 그런 걸 알게 됐다. 예를 들어 (이)상혁이 형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게 열정과 간절함이다. 그 부분에 대해선 최고라고 생각한다. 프로 마인드도 대단하다. 다른 사람이 볼 때 상혁이 형을 보면 동기 부여가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할 거다. 그렇지만 아직도 간절함이 있다. 대단한 선수다. 그런 마인드를 배우고 싶다.

-BlankSengoku Gaming을 나온 후 한 인터뷰에서

라인전은 루키 선수처럼 하고싶고 후반 운영에선 페이커 선수처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Chovy 링크

- 가장 애착이 가는 선수는 누구인지.

"(중략). LoL에서 ‘페이커’ 이상혁에 대한 애착도 매우 크다. 상혁이가 해외, 특히 중국에 갈 기회가 정말 많았다. 연봉협상을 할 때마다 해외에서 상상 이상의 연봉을 제시했다. 하지만 본인이 한국 e스포츠의 상징이고, 한국 e스포츠를 통해 성장했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한국에 남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정말 이상적이고, 어린 나이에도 생각이 깊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일반 팬들이 보는 것과 제가 보는 것은 상당히 비슷할 거다. 성숙하고 어른스럽다는 점이다. 잘됐으면 하는 선수다.”

- 오경식 전 SKT T1 단장의 인터뷰에서

-지난 40~50년 동안 나이키는 각각 위대한 스포츠 선수들에게 도울 것이 무엇이 있는지를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부터[172] 페이커는 나이키의 위대한 선수 명단에 함께 오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페이커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나이키 미국 본사 시니어 디렉터 Leo Sandino-Taylor의 인터뷰에서


  1. [1] 2학년 재학 중 중퇴
  2. [2] 본인은 무종교이나 집안이 천주교를 믿는 걸로 추정된다. 영상을 보면 본가에 십자가나 마리아상 등 천주교 성물들이 보인다.
  3. [3] 울프에 의하면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이 고전파여서 닉네임 후보 중에 Classic도 있었다고 한다.
  4. [4] Faker 경력 상금. 도타 2 선수들을 제외하면 세계 1위였으며 현재는 도타 2와 함께 총 4000만 달러의 엄청난 상금으로 월드컵을 개최한 포트나이트 선수들도 제외한 순위에서 6위로 내려갔다. 1~5위는 덴마크의 CS:GO 프로팀이자 글옵 내에서는 T1처럼 역사상 최고의 팀인 Astralis의 주전 5명(Xyp9x, dupreeh, device, gla1ve, Magisk). 어쨌든 세계 최초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누적 상금 101만 달러를 돌파했다.
  5. [5] 프로 데뷔 이전 아마추어 시절 닉네임.
  6. [6] 본계정으로 현재는 돌리지 않는 상태이다.
  7. [7] 현재 사용하고 있는 계정이다.
  8. [8]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9. [9] 통합팀 이전 SKT T1 K(2013.02.28~2014.12.02)
  10. [10] 통합 이전까지 SKT T1 #2, SK Telecom T1, SKT T1 K까지 총 3번의 팀명 변화가 있었다. 주장 겸 파트오너이다.
  11. [11] 중국에서는 불사대마왕보단 마왕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아들을 정도로 가장 많이 쓰이는 별명이며 영어권에서는 페이커의 모든 별명 중 이 별명이 제일 유명하다. 자세한 건 이상혁/별명 문서 참조
  12. [12] Worlds 2019 그룹 스테이지의 개막전인 FNC vs SKT전 종료 이후 해설에서 캐스터가 경기에 붙인 타이틀. 페이커는 Worlds 2019 그룹 스테이지 개막전에서 'KDA 9/0/8, 킬관여 81%'라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개막전의 Player of the Game을 가져갔다.
  13. [13] 프로게이머로서의 수명은 보통 최상위 선수 기준으로 '전성기를 포함하여 길어봐야 3~4년'에 불과하며, 그보다도 짧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14. [14] 과거 2012 ~ 2013년까지 LCK 초창기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았던 선수였으며 이후 서포터라는 포지션의 인식을 바꾼 인물이자 팀을(MIG, Azubu, CJ) 상징하던 전설. 페이커 이전에는 엄청난 슈퍼 플레이로 주목을 받으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했던 LCK 리그의 1대 슈퍼스타였다.
  15. [15] 다만 롤챔스 경기 시작 전 도발성 인터뷰 영상에선 본인 입으로 초고수라고 한 적은 있다. 그리고 그 말을 전혀 반박할 수 없게 만들었다.
  16. [16] 클템 본인이 생각하는 라인별 역체를 뽑은 적이 있는데, 다른 라인은 여러 선수들을 꺼내며 나름 자기 기준으로 비교한 반면 미드는 넘어갔다. 시청자들 역시도 아무도 이견이 없었다.
  17. [17]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리그제 도입 이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윈터, 나이스게임TV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 리프트 라이벌즈 / 올스타전
  18. [18] 2위는 5회의 벵기이며, 해외로 눈을 돌려서 선수가 아닌 '팀' 단위로 봐도, LEC의 G2와 프나틱이 자국리그 우승이 7회이다.
  19. [19] 타 리그의 경우엔 우지가 LPL 2000킬 기록을 달성했다. 우지와 페이커 다음으로는, 루키가 LCK 141킬+LPL 1859킬을 합쳐 2000킬을 달성했다. 또한 이 셋 말고도, 특이하게 LCK와 LPL에서 각각 1000킬을 달성해 2000킬을 달성한 데프트도 있다.
  20. [20] 링크. 공동 2위인 뱅, 울프와도 20전 이상 차이가 난다.
  21. [21] 다른 팀의 비슷한 사례로는 1세대 프로게이머로 7년 이상을 kt 롤스터와 함께한 후 2019년 은퇴한 고동빈(Score) 선수를 꼽을 수 있다. 엄밀히 말하면 Startale을 거치긴 했으나 과거 KT Rolster B가 Startale 출신 선수였던 Joker 고동빈, Ryu 류상욱, Mafa 원상연을 영입하며 시드권까지 계승해 사실상 Startale 시절까지 합해서 원 클럽 플레이어로 친다.
  22. [22] 여담으로 e스포츠와는 논외로 게임 자체로 PC 시장이 아닌 아케이드 콘솔 시장까지 아시아 지역을 기준으로 하여 그 영역과 범주를 확장시켜보자면 일본의 스파 전설 우메하라 다이고, 한국 철권계에서는 '무릎' 배재민 역시 선수 커리어 상으로 전설로 불린다.
  23. [23]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 데릭 지터가 설립하였다.
  24. [24] 같이 후보에 오른 사람은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류제홍. 시상식날 페이커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7에 출전 중이라 참석하지 못했기에, 류제홍은 페이커가 있었다면 축하한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25. [25] 참고로 LCK, NLB, 롤드컵, IEM, MSI, 올스타전, 리프트 라이벌즈가 라이엇이 주관했던 대회에 속하며 WCG, 롤 마스터즈, 아시안 게임, KeSPA Cup은 라이엇 주관 대회가 아니다. 즉 페이커는 웬만한 정식 대회는 다 우승해본 선수이다.우승안해본 대회를 세는게 더 빠르다
  26. [26] EDG가 우승한 2015년부터는 Mid-Season Invitational이라는 명칭으로 올스타전과 분리되었다.
  27. [27] NLB의 후신인 League of Legends Challengers Korea의 초대 우승팀이다.
  28. [28] 데뷔 3년 만에 첫 팬들의 투표로 참가했다. 첫 해는 데뷔 시즌이었고, 심지어 시즌 중반에 투표가 시작된거라 어쩔 수 없이 못 나갔다. 두 번째 해는 투표가 아닌 SK텔레콤 T1 K 팀의 리그 우승 자격으로 인비테이셔널 매치에 출전했다.
  29. [29] 북미, 대만 지역과 한 팀.
  30. [30] 2018 RNG, EDG, RW, IG
  31. [31] 2019 SKT, GRF, KZ, DWG
  32. [32] 이 대회의 전신인 롤 클럽마스터즈 준우승팀.
  33. [33] 롤챔스가 풀리그 방식으로 개편되면서 폐지.
  34. [34] 2014 올스타전 인비테이셔널 매치가 2015년 MSI로 이전되었다.
  35. [35] 2017 SKT, kt, SSG, MVP
  36. [36] 2018 KZ, AFs, KT, SKT
  37. [37] 2019 IG, JDG, FPX, TES
  38. [38] 단일 팀 통합 이후 리그제로 바뀌면서,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MVP를 따로 선정하는 걸로 바뀌었다.
  39. [39] 2016년부터는 시리즈별로 MVP를 따로 선정하는 걸로 바뀌었다. 이미지 출처. 참고로 2015년 통합 MVP는 클리어러브였다.
  40. [40] 2017 시즌부터 통합 MVP 대신 결승 MVP로 바뀌었다. 다만 MVP 계보 자체는 이어진다.
  41. [41] 여담이지만 저 메시 비유를 처음 쓴 것은 막눈이라고 한다. 그러나 정말 실력이나 명성은 물론이고, 둘 다 게임 전체를 지배할 수 있는 크랙이자 다재다능한 실력을 가졌다는 점에서 적절한 비유라 할 수 있다. 거기에 둘 다 원 클럽 맨이면서 구글에 '롤계의 메시'라고 치면 우측에 바로 페이커가 뜬다. 거기에 페이커와 메시 둘 다 최전성기를 누린 해가 2015년이라는 점도 소소한 공통점과 둘 다 원 클럽 플레이어이라는 점. 또한 마이클 조던, 월드컵 3회 우승을 달성한 펠레와 롤드컵 3회 우승을 한 페이커를 같이 비유하기도 하며 이러한 비유들이 결코 과언이 아닌 셈. 거기에 앞서 언급된 위대한 선수들 제외한 다른 유명 스포츠 슈퍼스타랑도 비견될 정도로 선수로서의 위상 역시 엄청나게 높다는 점.
  42. [42]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프 종류가 130가지가 넘는 것을 생각하면 이는 매우 큰 메리트이다.
  43. [43] 2013년 겨울 트롤쇼에서 갱맘은 아예 과거 당시 CJ 엔투스 프로스트의 미드 3명을 언급하면서 라인전은 갱맘, 운영은 막눈, 한타는 빠른별이라 칭하는데 아예 이 셋의 장점만 합치면 페이커라고 말했다.
  44. [44] 특히 2019년부터 경기 이후 게임 중에 벌어지는 마지막 한타 장면이 유독 많이 리플레이되었고 그 와중에 선수들의 소통 장면을 리플레이 형식으로 보여주는데 특히 SKT의 게임승리에는 페이커의 오더가 곧 승리 공식으로 직결되는 결정적인 장면으로 유독 많이 부각되었다.
  45. [45] 물론 과거 미드 라이너였던 'Ambition' 강찬밥의 경우가 이러한 예시에 속했었다, 하지만 모든 미드 라이너들이 이러했다고 생각하면 일반화의 오류가 일어난다. 예외로 과거 1세대 게이머인 'Rapidstar' 정민성의 경우에는 라인전보다 로밍을 더 잘하는 선수로 평판이 높았다. 다만 이런 경향을 페이커가 만들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라이너들이 정글을 죄다 빼먹는 통에 정글러는 극초반을 제외하면 시야, 궁셔틀로 전락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라이엇이 다양한 패치를 해 왔던 것이 중요한 영향을 미쳤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 실제 시즌2만 해도 정글러는 돈템 끼고 영약 먹으며 와드 지우러 다니는 토템에 불과했고, 모든 라인이 캐리할 수 있는 게임이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라이엇의 사고방식은 그동안 많은 변화를 이끌어왔다. 물론 이런 것들을 고려하더라도 페이커 이후로 미드 라이너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으로서 어느 정도 정립되기 시작한 것은 사실.
  46. [46] 와드를 박는 위치나 타이밍, 이를 이용한 상대방 미드와 정글 위치 찾기 등등. 특히 와딩의 경우 1렙 푸쉬 후 칼날부리 와드로 유명하다,
  47. [47] KeSPA컵, WCG, 아시안 게임은 공식전으로 포함되지 않는다.
  48. [48] 리메이크 이전과 이후 모두 사용했는데. 참고로 리메이크 이전 갈리오사용한 적이 있다. 물론 KeSPA컵이라서 공식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공식전에서도 꺼낸 바 있다.
  49. [49] 리메이크 이후
  50. [M] 50.1 50.2 50.3 50.4 리메이크 이전
  51. [51] Q스킬 리메이크 이후
  52. [52] 한국 서버 초창기와 그간 이루어졌던 리메이크 패치 이후 모두 포함
  53. [53] 리메이크 이전과 리메이크 이후 및 롤백까지 모두 포함
  54. [54] 시즌3 롤 챔피언십에서 제드의 상대 카운터 픽으로 '미드 리븐'을 처음으로 등장시키면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55. [55] 반반드라 시절 이전부터 리산드라를 기용하여 승리하는 경우가 많았다.
  56. [56] AP마이가 사장된 리메이크 이후 AD마이
  57. [57] 2번째 리메이크 이후
  58. [58] 바루스 캐릭터 컨셉 변화 및 W스킬 리뉴얼 이전
  59. [59] 리메이크 이전과 이후 모두 포함
  60. [60] 리메이크 이후
  61. [61] 리메이크 이후
  62. [62] 리메이크 이후
  63. [63] 리메이크 이전. 페이커가 소라카를 기용했던 당시에 소라카는 힐 스펠이 버프를 먹으면서 갑작스럽게 다량의 힐을 우겨넣을 수 있는 챔프가 각광받았고 그 당시 소라카의 별부름은 주변 모든 적군에게 광역딜을 넣는 스킬인 데다가 쿨다운도 괴랄할 정도로 짧아 1렙부터 극악한 라인푸시로 상대방을 괴롭힐 수 있었기 때문에 서폿은 물론이고 미드, 탑까지 기용이 되었을 정도로 희대의 OP 챔프였다.
  64. [64] 리메이크 이후
  65. [65] 데파 아리 & 데파 삭제 이후 아리
  66. [66] 리메이크 이후
  67. [67] 리메이크 이전 이후 모두. 아트록스가 리메이크 되기 직전 시즌 아트록스가 한창 op일때 사용한 적이 있다.
  68. [68] 리메이크 이후
  69. [69] 리메이크 이전 이렐리아를 사용했던 사례가 있었다. 리메이크 이후에야 탑, 미드 모두 준수한 성능이지만, 당시 이렐리아는 이렐포비아로 유명한 김동준 해설이 누누이 강조하듯이 '뭘 하든 애매한 챔피언' 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미드는 물론이고 탑에서도 잘 안쓰이는 챔피언이었다. 덕분에 이걸 본 맞라이너 쿠로는 "우와... 미친놈인데?"를 내뱉어 페친놈이라는 별명을 만들어었고 해당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
  70. [70] 룬 글레이브 & 모델링과 AD W스킬 리메이크 이전 이즈리얼
  71. [71] 공식전으로 통용되는 2018 올스타전에서는 미드.해당 챔피언으로 루키를 솔로킬 낸 적이 있다.
  72. [72] 리메이크 이후
  73. [73] 리메이크 이후
  74. [74] 카시오페아 신발 관련 리메이크 이전&이후 모두 포함
  75. [75] 리메이크 이후
  76. [76] 리메이크 이후
  77. [77] 리메이크 이전 이후 모두 포함
  78. [78] 리메이크 이후 2019 롤드컵부터 미드 혹은 탑으로 스왑되어 사용되었다.
  79. [79] 주관대회가 아닌 2018년 아시안게임 예선에서는 신지드도 사용했다.#, 아시안게임 본선에서는 자르반 4세도 사용했다. 또한 인벤 전적실에는 올스타전이 2018시즌부터 나오지 않아서 사용 기록이 없지만 2019 올스타전에서 가렌도 사용했었다.
  80. [80] 아지르 vs 빅토르
  81. [81] 아지르 vs 코르키
  82. [82] 사실 당시 SKT의 경쟁 미드 라이너 이지훈이 황제라 불리며 팬들 및 롤 관계자들에게 아지르의 화신으로 인정받았고 이 때의 활약을 통해 SKT의 2015 시즌5 월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사상 최초로 식스맨을 위한 스킨이 만들어졌다.(SKT T1 아지르)
  83. [83] 빠커+오리아나
  84. [84] 심지어 2019 롤드컵 G2와의 4강전 3세트 첫 패배 이전까지는 해외 팀 상대로는 패배한 적이 없었다. 이 패배 이전의 유일한 1패마저 2017 롤드컵 결승에서 삼성 갤럭시에게 당한 것이며 그 경기가 바로 앰비션의 전설의 1깃 2창 대역전경기인 것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필승 카드였었던 것.
  85. [85] 리메이크 이전, 이후 2번의 패치에도 꾸준히 사용한 챔피언이다.
  86. [86] 심지어 이 경기는 개막전이었는데 펜타킬을 기록했다!
  87. [87] 전자는 케스파컵이라서 라이엇이 주최하는 대회에 한정하는 공식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롤 올스타전은 공식전 전적에 속한다.
  88. [88] 또한 2019시즌에는 잠시 반반드라라는 비야냥이 있었으나 페이커는 그 이전부터 리산드라를 기용하여 좋은 승률을 보여주었다.
  89. [89] 그렇다고 당시 빅토르가 약하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오리아나와 더불어 상당한 캐리력을 보여주는 챔피언이었다.
  90. [90] 오늘도 계속 죽는 류또죽과 스코어 영고라인 탄생의 시초이다.
  91. [91] 이 시기를 기점으로 제드의 평가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
  92. [92]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이제 똥챔이 됐으니 쓰지 말라는 건 덤.
  93. [93] 11전 8승 3패 72.7%
  94. [94] 12전 9승 3패 75.0%
  95. [95] 10전 9승 1패 90.0%
  96. [96] 9전 8승 1패 88.9%
  97. [97] 12전 10승 2패 83.3%
  98. [98] 10전 9승 1패 90.0%
  99. [99] 11전 9승 2패 81.8%
  100. [100] 당시 네이버 실검 1~2위를 차지했을 정도였고 해당 경기 이후부터는 한국서버 솔로랭크에서 미드 리븐이 줄곧 등장하기 시작한다. 특히 Lemondogs와의 롤드컵 조별 예선 풀리그 5회차 A조 2경기에서 이후 인터뷰에서 "리븐은 한국에서는 거의 안 해봤다"며 "(월드 챔피언십을 대비한 전지훈련을 위해) 미국에 온 뒤 솔로랭크에서 써보니 재미도 있고, 여러모로 좋은 챔피언이기에 대회에서 골랐다"고 밝혔다.
  101. [101] 당시까지만 해도 기본 스킨만을 끼던 페이커가 전투 토끼 리븐을 사용하는 단순 해프닝이 발생한 경기였다. 관련 내용
  102. [102] 그라가스를 상대로 극초반 솔킬을 내고 이후 팀의 전승 우승을 만들어냈다.
  103. [103] 3경기 2차 타워 앞에서 나그네의 카시오페아 궁극기를 반속으로 피하는 엄청난 슈퍼 플레이를 선보였다.
  104. [104] 2015 써머 결승전 인터뷰가 참 충격적인데, "원래는 완전 뒤돌려고 했는데 실수로 반밖에 못 돌았다." 라고...
  105. [105] 당시 메타 기준으로 OP 미드챔
  106. [106] 2017년 롤드컵 결승전 3세트에서 룰러의 바루스의 점멸+부패의 사슬에 당한 장면이다.
  107. [107] 공교롭게도 두번 모두 통신사 라이벌인 KT전
  108. [108] 팬들에게는 페블랑과는 또 다른 의미를 지닌 별명인 페라디라고도 불린다.
  109. [109] 실제로 부진했던 2018년에도 갈리오 픽을 애용하긴 했지만 라이즈, 조이, 탈리야 등 딜러 챔피언도 종종 사용했던 반면에 2019 시즌 초반에는 다소 과하게 편중될 정도로, 리산드라, 우르곳, 갈리오를 선택한 면이 없잖아 있었다.
  110. [110] 이는 과거부터 여러 포지션을 갈수있는 챔피언들이 이점이었으며 또한 대회중 만약 라이즈를 뽑아서 의도적으로 상대가 이를 대처하기 위한 카운터 픽을 뽑게만들고, 오히려 앞서 뽑은 라이즈의 경우에는 그 챔프의 활용이 가능한 반대 라인으로 보내고 다른 한 명은 다른 챔피언을 픽하등의 수싸움으로 이어지게 된다. 또한 같은 팀에는 원딜과 비원딜을 골고루 사용하는 테디와도 라인 스왑이 또한 가능하기도 하다.
  111. [111] WC 레넥톤, 니코, 키아나, PO1 에코, 카사딘, 아칼리, PO2 르블랑, 키아나, 니코.
  112. [112] 아시다시피 롤이 북미에서 초창기 2009년을 런칭된 것을 기준으로 10여년 이상, 한국에서는 2011년 후반에 런칭되어 약 8년여 이상의 오랜 기간을 지난 게임이 되었고 또한 각 연도별 메타 그리고 라이엇의 너프와 버프를 통한 패치를 통해 시즌 초반, 중반, 후반으로 나누었을때에도 챔피언들의 경향과 이용되는 주기가 모두 다르다는 점을 올드 게이머들은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즉슨 페이커는 천상계에서도 이름을 날리면서도 문답무용의 전설을 써내려가는 '현역' 프로게이머로 리메이크가 이루어진 챔피언들에 관한 포용성에서도 큰 부담이 없으며 또한 과거 한국 서버 오픈 기간부터 게임을 시작한 (고인물) 2세대 프로게이머이면서도 이러한 수많은 변화를 몸소 체험하면서 정점을 찍었던 인물이었기에 각 상황별 챔피언의 활용 그리고 급격한 메타 변화에 따른 운용폭과 이를 뒷받침해주는 숙련도 자체가 남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113. [113] 이는 주로 최근에 비견되는 유칼, 쵸비, 쇼메이커와 같은 신예 미드 라이너들과의 비교에서도 전혀 꿇리지 않는 선수로서도 유일한데 그 이유가 바로 당시 신예들이 처음으로 등장했었던 2018년도에 주로 기용되던 챔피언들이 대개 아칼리, 이렐리아, 조이 등등과 같은 리메이크되거나 새로 출시된 챔피언들을 기준으로 가히 압도적인 퍼포먼스가 국한되어있고 또한 그들이 이와 다른 챔피언들을 기용했을 때는 오히려 기존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던 것에 비해서는 뭔가 아쉬운 장면들이 주로 나오는 것에 반해 페이커는 오히려 어느 메타가 도래하더라도 본인 스스로의 슬럼프와 같은 엄청난 부진이 나오거나 혹은 그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상 끊임없이 전성기의 기량을 유지하거나 아예 이를 상회하는 모습의 압도적이면서도 '폼은 일시적이지만 최고 전성기 시절의 영원한 클래스와 퍼포먼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114. [114] 페이커의 경우 게임 중반부터 안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앞쪽이나 간혹 아군의 와드 시야가 없는 곳에서 귀환을 시도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생기는데, 이는 물론 페이커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거라고도 볼 수도 있겠지만 아예 2018년 시즌부터는 이를 노리고 들어오는 상대 팀들의 암살자 챔프들이나 CC기에 의해서 허무하게 잘리는 광경이 나오면서 경기에서 아예 패배로 직결되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자 아예 팬들로부터는 안전한 귀환을 해야 한다는 지적에 가까운 이야기가 상황에 따라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것과 대조되는 선수가 같은 팀에서 경쟁했던 이지훈이다.
  115. [115] 이에 사족을 달자면 이지훈은 강력한 라인전과 CS 수급력을 바탕으로 상대 미드 라이너들에게 큰 압박을 가해 상대가 CS를 취하지 못하도록 디나이시키면서 골드 이득을 보고, 중후반 조합과 현재의 골드 차이 등 게임 전체 판세를 읽고 상대의 변수를 대부분 차단하면서 자신과 팀원의 우월한 한타력을 동원해서 게임을 굳혀가는 타입이다. 또한 다 진 게임을 어떻게든 라인 클리어와 미드로 밀고 들어오는 상대를 혼자서 압박해서 상대가 더 이상의 이득을 볼 수 없게끔 만들거나 상대의 갱킹을 포함한 노림수를 모두 회피하고 게임을 풀템전으로 끌고 가는 스타일이다. 다만 강력한 라인전 압박 능력에 비해 라인전에서 승리하고 또한 높은 성장을 이루더라도 수비적인 성향을 보이는데다가 암살자를 싫어하는 개인의 챔프폭 성향이 문제로 겹쳐 페이커와 비교하면 안정적인 대신 변수 창출 능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즉 게임에서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면 웬만하면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스타일에 미드 라인을 수성하면서 버티거나 아예 미드 지박령에 가까운 선수로로 평가받는다.
  116. [116] 여담으로 TPA토이즈는 시즌 2 월드 챔피언십 우승 후 자신이 이러한 견제를 받자 상당히 부담스러워 했다.
  117. [117] 벵기의 커버형 플레이는 페이커를 받춰주는 역할이었다. 그러다보니 정글이 주도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에서 분명 제약이 생긴다는 것.
  118. [118] 물론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 망하면 다른 라인에서 CS를 수급받는 것은 다른 라이너들 역시 마찬가지이며, 기본적으로 페이커가 라인전에서 CS를 더 수월하게 많이 수급하기 위해 선택하는 전략들이 있기도 하다.
  119. [119] 블랭크의 경우에도 정신줄을 놓고 존재감 제로의 잼구모드를 보여주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성적이 저조할 때 사람들에게 비난 받았던 요소 가운데 하나가 초반 레벨링이 잘 안된다는 것과 초반 자원 수급이 부진했다는 점이었다. 페이커의 플레이 스타일은 미드가 중심인 메타에서 빛을 발하는 반면, 정글러의 성장이 중시되는 메타에서는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활약이 충분하지 못하거나 쓰로잉이 되어버리면 CS먹는 하마가 되어 팀 전체를 부진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 이는 곧 다시 말해 자신의 활약으로 팀을 견인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한다면 오히려 정글러에게 가해지는 부담이 도리어 팀 전체의 짐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분명히 고려해야 한다.
  120. [120] 이 장면이 나왔던 당시엔 화약통이 시야를 제공했다. 훗날 패치로 시야를 제공하지 않도록 변경.
  121. [121] 물론 블랭크가 라이너 케어를 위해 많은 와드를 설치해도 SKT 라이너들이 정글 케어를 거의 안 하는 건 맞다. 그러나 블랭크는 와드만 많이 박지 라이너에게 이득 될 만할 플레이는 거의 하지 못하고, 위에 언급된 스로잉은 라이너의 정글 케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본인의 기량 문제다. 정규시즌 막판에 활약했다고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고 부활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오류. 상대가 강등권 팀인 콩두와 MVP였고 그쪽 정글러인 레이즈와 비욘드도 팀내 최악의 구멍으로 꼽히는 선수이다. 18년도 스프링 시즌에 와일드카드 맞상대 KSV의 앰비션도 위 둘보다 나을 뿐이지 스프링 시즌 폼은 형편없었다.
  122. [122] 스로잉 스페셜
  123. [123] 심지어 해설진들도
  124. [124] 특히 탑은 프로 맞냐는 소리까지 나왔다. cs는 매 경기마다 흘리고 라인전에서는 밥먹듯이 솔킬을 당했다.
  125. [125] 실력적으로 밀렸다는 점이 아닌 여러 방면에서 지표가 약세인 상황이 나오고 커즈 역시 멋진 실력을 보여주었다.
  126. [126] 결과가 이렇게 나오자 페이커가 정글빨 라이너였던 것이 아니라 어떤 정글이던 잘하게 만든다는 재평가가 나오고 있다.정글 조련사 페이커#
  127. [127] 본캐이자 전 닉네임 고전파
  128. [128] 한국 서버 2위
  129. [129] 한국 서버 1위
  130. [130] 한국 서버 2위
  131. [A] 131.1 131.2 131.3 131.4 챌린저를 찍었으나 해외 대회 일정때문에 한국서버를 오랫동안 플레이하지 못해서 다이아몬드로 강등되었다. 시즌 6부터는 SKT T1 Faker로는 솔로 랭크를 돌리지 않고 Hide on bush로만 랭크게임을 돌리고 있다.
  132. [B] 132.1 챌린저를 찍었으나 10월말 휴가로 인해 다이아로 강등되었고 다시 마스터까지 찍었다.
  133. [133] 챌린저를 찍었으나 대회 일정때문에 한국서버를 오랫동안 플레이하지 못해서 다이아몬드로 강등되었다가 시즌 말에 그랜드 마스터를 찍는다.
  134. [134] 닉네임은 Tar ar ais였다.
  135. [135] 정확히는 사다리타기로 누구를 밀어줄 것인지 결정하기로 했는데, 결과가 페이커 쪽으로 나오게 된 것. 그 뒷이야기는 그 때 도파가 던져서 승급을 못 할 뻔했던 탑솔러 문서의 링크를 참조.
  136. [136] 참고로 말해주자면 프리 시즌이나 시즌이 새로 시작될 때 치르는 배치고사의 티어는 그 전 시즌의 티어와 MMR을 감안하여 배치가 된다. 그 전 시즌에 챌린저급 MMR을 찍었고 실제 티어도 챌린저였으니 배치고사에서 아무리 패가 많아도 플레티넘 1티어에 배치받는 것은 당연한 셈.
  137. [137] 실제로 취미가 자기 하이라이트 보는 거란다. 한 인터뷰에서 최병훈 감독이 직접 밝혔다.
  138. [138] 현재 에코하고는 좋은 효율을 보이지는 않는 템. 2015 시즌에는 프로들이 무조건 1코어로 올렸는데, 가성비는 더 좋아졌지만 흡혈 위주 챔피언이 블라디미르 빼곤 잘 쓰이지 않는다. 평타의 마법 피해 적용이 15% 이하로 적용되기 때문에 스킬로 공격을 해야 하는데, 에코는 스킬 하나가 빠질 때마다 치명적이다(특히 e스킬과 궁).
  139. [139] 영상 최고 인기 댓글은 '그리고 페이커는 모니터를 켜기로 결심했다.'이다.
  140. [140] 중국에서는 트위치 접속이 차단되어 있어서, SKT T1과 파트너쉽을 맺은 스틸에잇에서 Douyu 채널에 방송을 동시송출하고 있으며, 도인비가 페이커의 중국어 통역이 자리를 비웠을 때 통역을 맡기도 했다.
  141. [141] 블리즈컨이나 IEM, 네이버 야구 중계에서나 볼 수 있는 접속자 수를 개인 방송으로 기록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무시무시한 수치다.
  142. [142] 왜냐하면 레바의 야짤방송이었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날 방송에는 후니와 피넛도 있었다고 한다.
  143. [143] 클립
  144. [144] 평소에는 큐 돌리는 중간에 다리짓기 게임인 폴리 브릿지를 자주 플레이 한다.
  145. [145] 페이커의 담임을 맡았던 선생님이 페이커는 게임해서 성공하고 돈도 엄청 벌었는데 너네는 게임해도 그만큼 못하고 성적도 잃었다고 극딜을 먹인다 한다.
  146. [146] 원문은 'When SK Telecom first approached Kyung-joon about signing his son, he was wary of pulling the boy from school. But a teacher convinced him that Faker could easily earn a degree later. "As a single parent, it's my role to support my son," he says. "He's doing this because he wants to." When SKT won the world championship, Kyung-joon was blown away by the response. "I started thinking, 'Wow -- he's really good at this,' " he says. "He's worked very hard. He's giving it his all."'
  147. [147] "As a single parent, it's my role to support my son," he says.
  148. [148] OGN에서는 페이커, 스포티비에서는 2016 코카콜라 LCK 써머 오프닝에서 매드라이프가 의자에 앉았었다.
  149. [149] 본캐인 SKT T1 Faker 계정은 거의 쓰지 않는다.
  150. [150]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했던 당시 SKT 소속의 서브 미드라이너 이지훈의 발언이 압권이다. "사람들이 프로게이머들은 다른 게임도 잘 할거라는 선입견을 갖고 계신데.. 이 친구들이랑 같이 다양한 게임을 해봤지만 정말 못해요."
  151. [151] 물론 캡틴잭이 그림을 그린 건 아니다.
  152. [152] kt 롤스터는 롤드컵에 진출했지만 로스터에 킹겐을 등록하면서 폰이 빠지게 되었다.
  153. [153] 사실 당연한 얘기인게 페이커 아들이 프로게이머를 진지하게 생각하려면 적어도 중학생일 테고, 페이커는 그 때는 최소 40대다. 아빠가 아무리 역대 최고의 프로게이머라도 40 넘은 아빠를 못 이기면 프로게이머 자격은 없다고 봐야 한다.
  154. [154] 스피드마스터는 오메가 문서에 들어가면 알 수 있지만 여기에 적자면,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과 함께한 시계이며 실제로 나사의 엄청난 강도 테스트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시계이다. 그 때문에 '문워치'라고도 불린다.
  155. [155] 너무 영광이라서 페이커 쪽을 제대로 돌아보지도 못할 정도라는 라스 PD의 말이 있었고, 애초에 라스에 출연하게 된 이유가 페이커가 출연한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다른 스케쥴을 전부 취소했다고. 또한 김희철은 연예계에 몇 없는 다이아 유저로 알려져 있다. 나이를 감안하면 열정과 재능이 엄청난 수준.
  156. [156] 키디비 - RRF, Skan - 3Story, 수퍼비 - 좌!
  157. [157] 단 이 계정은 이벤트 매치때를 제외하면 몇년째 봉인해두고 있는 계정이기에 사실상 솔랭에서 스킨은 안쓴다고 봐도 무방.
  158. [158] 아마 2013년 중반에 서버 폭발 사태로 인해 공짜로 보상 받은 스킨같다.
  159. [159] 사용한 이유는 클라이언트 오류로 골라졌다고한다.
  160. [160] 원래는 티모 기본 스킨
  161. [161] OMG와의 두 번째 경기 시작 전 각 팀 선수들의 각오를 담는 인터뷰에서 페이커는 첫 번째 OMG전에서 OMG가 이기고 나서 악수하러 오지 않아 기분이 나빴고 복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고 영상. 3분 25초 경에 나온다.
  162. [162] 감마니아 베어스와의 8강전에서는 3판 2선승제였지만 1경기를 승리로 끝내자마자 악수하러 가자며 벌떡 일어나기도 했다.
  163. [163] 우연하게도,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애니메이션 1기 11화에도 '(제아무리 라멘 애호가라도) 그건 여자이기 때문에 넘을 수 없는 벽. 그것은 마늘! ??? 이 냄새로부터 달아난다면, 유감이지만 라멘인으로서는 가짜. 페이커인 것이다!'라는 대사가 나와서, 롤을 아는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었다.
  164. [164] 실제로 호나우두는 e스포츠에 관심이 많으며, 브라질 e스포츠 팀인 cnb의 지분을 인수했다. 그리고 SKT가 브라질에서 열렸던 2017 MSI를 우승함에 따라 이 둘은 시상자와 수상자로 만나게 되었고 악수를 하는 장면은 아직까지도 세계에서 회자가 되고 있다.
  165. [165] 롤 팬들이 아는 그 Krepo가 맞으며 현재는 샬케 04 e스포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166. [166] 당시 SKT 팀원이 페이커를 제외하면 4명 모두 부진했던 상황이었는데 페이커의 슈퍼캐리로 3 대 2로 겨우겨우 승리하는 데 성공했다.
  167. [167] 참고로 바이퍼는 페이커와 같은 미드 라이너가 아닌 원거리 딜러 선수이다.
  168. [168] 오버워치 리그 참가팀인 플로리다 메이헴 소속의 서포터이다.
  169. [169] 후보 세네명씩을 선정했던 다른 라인과는 달리 미드는 아예 언급하지 않았다. 페이커를 제외하고는 후보가 될 선수가 아예 없다는 것.
  170. [170] 맞춤법과 표기법이 틀렸지만 트위터에 있는 말을 그대로 옮겨왔다.
  171. [171] 의역하자면, 퍽즈 자신이 미드라이너 자리를 양보하고 포지션 변경을 할 정도의 플레이어는 단 두 명 뿐이라는 뜻.
  172. [172] 2020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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