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프로게이머)

퓨전 유니버시티
WhoRU

이승준

출생

2001년 8월 23일 (만 16세)
광주광역시

본관

전주 이씨 양녕대군파[1]

국적

대한민국

아이디

Whoru[2][3]
누구세요[4]
누구게요

#00000 '''경력 상금'''

$36,287.18 USD (₩38,718,421.06)[5]

포지션

DPS

주 영웅

소속 팀

GH2 (2016.10 ~ 11)
HK Hexa (2016.11 ~ 12)
Lunatic-Hai #1 (2017.01.01 ~ 10.23)
Lunatic-Hai (2017.10.23 ~ 2018.01.19 )
퓨전 유니버시티 (2018.01.29 ~)

경쟁전 점수

시즌1 80점
시즌 2 4329점
시즌 4 4532점
시즌 5 4587점

외부 링크

1. 개요
2. 수상 경력
3.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4.1. 암살형 겐지
4.2. 공중 영웅 저격 겐지
4.3. 그 외
5. 트리비아
6. 둘러보기

1. 개요

눈에 보이는 것들은 전부 거짓이다. #

국내 급식겐지 양대산맥

넓은 DPS 캐릭터 풀로, 팀의 승패를 좌지우지하는 키 플레이어[6][7]

대한민국의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이며, 현재는 필라델피아 퓨전의 컨텐더스 팀인 퓨전 유니버시티 소속이다. 전 소속팀은 GH2, HEXA, Lunatic-Hai.

오버워치 발매 직후부터 게임을 시작하였으며, '누구세요'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였으나 GH2팀에 입단하면서 GH2Whoru로 변경, 아버지 계정이라 루나틱 입단 후에도 한동안 사용하였으나, 닉네임을 누구세요로 원상복구했다.[8]

2. 수상 경력

3. 경력

준바와 마찬가지로 루나틱하이가 IEM 준우승 이후 세븐맨(후보선수)을 뽑으며 선발된 선수이고 이전에는 2부리그의 GH2팀과 HEXA 팀에서 활동했다. 경쟁전에서 겐지를 상당히 잘 다루는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타 스트리머나 BJ들의 방송에도 출연하여 정점급 겐지를 선보여준 바가 많고,[11] 명훈도 방송 등지에서 겐지장인으로 자주 언급하였다. 특히 입단 직전에 류제홍이 경쟁전에서 몇 판 연속으로 적팀에 후아유를 만났는데, 류제홍을 집중 저격하여 몇 번씩 게임을 터뜨리는 바람에 류또빡 모드를 시전케 했다. 1시즌[12], 2시즌 동안 거의 겐지만 픽한 원챔유저였으나, 3시즌 들어 솔저, 트레이서, 자리야, 로드호그, 아나 등 영웅폭을 넓히는 중.???:수비는 역시 한조지!(픽)

준바와 마찬가지로 루나틱하이에 후아유와 준바가 들어갔다더라[13] 등의 뜬 소문만 무성했으나 1월 3일 새벽 에스카의 내일 또는 모레 책상과 컴퓨터가 온다는 오피셜, 방송에서의 소개와 방송에서 들려오는 누구들의 BGM등으로 입단이 확실하게 알려졌다.

APEX 시즌2에 루나틱하이 소속으로 모든 경기에 출전했고, RunAway의 학살과 함께 양대 급식겐지로 인정받았다. 결승전에서 그 학살이 속해있는 러너웨이를 상대로 대혈전 끝에 우승 + 결승전 MVP까지 차지하며 시즌 최강의 겐지가 되었다.

APEX 시즌3에도 여전히 루나틱하이의 서브 딜러 포지션에서 활약 중이다. 그런데 6월 초부터 스크림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돌더니 8강 첫 경기 콩두 판테라를 상대로 팀이 밀리는 중에도 출전하지 않았고, 심지어 경기장에도 오지 않았음이 밝혀져 많은 논란과 의문을 낳았다. 8강 패자전 후 팬미팅에서 나온 썰에 의하면 팀의 규칙을 어겨 근신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14] 원인은 불명, 기간도 불명인 상태이고, 심지어 숙소에서 쫓겨난 상태라고 한다. 팀 스크림 또한 관전하거나 참여하지 못해 경쟁전만 돌리는 듯 하다. [15]

근신중인 상태라 자주 볼 수가 없는 데다 원인도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심각한 이유가 아닌가 하며 팬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으나 다른 스트리밍에서 아직 밝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불안한 팬들에게 위안을 주고있다.

현재 Tape2의 언급과 버니의 방송에서 나온 본인의 발언을 보아 숙소로 복귀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APEX 시즌 3 결승에 선수로 출전가능 여부는 미지수.

일단 결승전에는 팀 유니폼을 입고 온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결승전에는 참가하지 않았다.[16]

이후 정말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인터뷰를 하였다. 백광진 감독에 의하면 후아유는 앞으로 팀에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본인은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하였다.

근신에 대하여 구단의 대처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구단 측은 근신이 됐다는 사실과 그 이유는 추후 공개하겠다는 오피셜 말고는 제대로된 언급이 없었다. 그 때문에 수많은 뇌피셜들이 오가는 상태였고, 선수 본인의 복귀 조차 구단을 통해서가 아닌 Tape2, Bunny와 같은 타 스트리머에게서 유추되어진 정보라는 부분에서 구단 측의 대처는 비판의 여지가 있다. 복귀 이후에도 채호정 코치의 언급에 따르면 더이상의 오피셜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그에따라 근신사유는 앞으로도 공개하지 않을 듯 하다. 차라리 사유를 밝히지 않고 앞으로의 오피셜은 없을거라는 말로 논란을 종식시키고, 근신 기간이나 복귀 소식이라도 제대로 알렸다면 이토록 논란이 커지진 않았을 것이다. 팬들의 입장에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멀쩡하게 대회에 출전하고, 방송을 하던 선수가 갑작스레 근신처분에 대회에서나 방송은 물론 숙소에서 조차 그 모습을 볼 수 없기에 적지않게 놀랐고, 구단 측에서는 제대로된 언급 없이 방관에 근접한 대처를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불안감이 극대화 되었으며, 얼마 없는 오피셜만 믿고 기다리던 팬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이없는 부분일 것이다. 구단 측에서는 과거 이태준,딘의 사건으로 팀에서 선수를 방출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근신에 대한 언급을 하기 힘들었을 것이고, 아직 17살에 불과한 선수를 관리하는 차원에서 말을 줄인 것으로 보인다. 이후 채호정 코치가 남긴 짤막한 요약에서는 '팀 내부에서 문제를 일으켜 근신조치 시켰다' 정도로만 이야기했다. 사실 천상계에서는 에스카한테 인성질 하다가 근신당했다는 얘기가 오피셜처럼 나돈다

하지만 되려 이러한 대처가 훌륭하다고 보는 의견도 있다. 이는 지난번 극성팬들 라고 쓰고 프로 불편러라고 읽는다 에 의해 '클라리스' 이건호 선수와 '먼치킨' 변상범 선수의 입단 취소를 생각해보면, 만약 후아유에게 생긴 문제를 불편해하는 팬들이 생기면 곤란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년 뒤 Claris가 대리팀 출신임이 만천하에 공개되며 코치진 간 모종의 일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돈다.

APEX 시즌4에서는 다시 중용을 받았으나 아쉬운 활약상을 보여주며 8강에서 탈락했다. 사실 시즌 전체로 보면 아쉬운 활약상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운게, 겐지를 쓰기 어려운 메타에 겐지를 주로 사용하면서 GC BUSAN과의 최종진출전을 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회에서 딜러 KDA 1위였다.[17]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경기였던 최종진출전에서 겐지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각종 오버워치 커뮤니티의 까임 지분을 대부분 가져갔다.

서울컵 오버워치 슈퍼매치 중국 최강팀 MY와의 경기에서 초반에 GC BUSAN 경기때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며 우려를 샀으나 3경기 부터 각성을 하여 팀의 3대2 역스윕을 이끌었다. GC BUSAN경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 경기에서도 자신의 모스트 영웅인 겐지의 경기력이 썩 좋지는 않았는데[18] 오히려 트레이서, 파라, 둠피스트로 게임을 터뜨렸다(그리고 겐지는 별로 많이 플레이 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1세트부터 겐지는 Fleta가 주로 했고 후아유는 트레이서를 했다). 특히, 그동안 대회에서 트레이서와 파라는 잠깐씩 전략픽 정도로 밖에 꺼내지 않아 그가 해당 영웅들로 어느정도의 잠재력을 지녔는지 감을 잡지 못하는 팬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루나틱하이가 오버워치 리그 서울팀으로 계약되었는데, 후아유는 나이 문제로 계약이 불가하다고 한다. 규정 상 2018년 4월 5일까지 만 18세가 되어야 출전할 수 있는데, 후아유는 계약 시점에 만 15세고, 생일이 지나도 만 16세이기 때문이다. 현재 본인이 뿌린 떡밥으로는 아마 루나틱 2팀에 세븐맨으로 옮겨 갈 가능성이 크다.

2017 오버워치 월드컵 국가대표 팀과 루나틱 2팀의 스크림 경기에서 루나틱 2팀 선수로 출전하였다.

다만 2017 오버워치 넥서스컵 Annual Finals에서는 조별리그 2경기 내내 가끔 대박치는 것을 빼면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다가 3경기인 엘미전에 빠지고 야그가 딜러로, 가디언이 서브탱커로 복귀하며 포지션 연쇄이동이 이뤄졌다. 전체적으로 GC부산전과 서울컵부터 계속 고도화된 돌진 메타에서 후아유식 겐지 스타일이 봉쇄당하고 있는 점이 제일 문제이다.[19] 게다가 또다른 주력 픽인 트레이서는 메인딜러인 넨네가 전담하고 있으며, 둠피스트의 티어 폭락 등 여러 악재가 겹쳐 활약이 매우 저조했다. 심지어 파라도 중국 팀과의 맞파라전에서 서열정리를 당하고[20] 야그가 파라로 엘미전을 캐리하면서 여러 가지로 입지가 좋지 않은 상황인데, 후아유는 분명 커리어도 화려하고 영웅폭도 나쁘지 않고 기본기는 좋은 선수이므로 좀 기다릴 필요가 있어보인다.[21] 실제로 이후 메타 아테나전에선 암살 겐지 위주보단 빠르게 용검을 채워내 적진을 쓸어내는 스타일로 변경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가 있다.

대회와는 별개로 현재 트위치 스트리밍에서 겐지로 물오른 모습을 보여주며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

루나틱하이 해체 이후 필라델피아 퓨전유스팀에 입단한다는 썰이 돌았는데, 2018년 1월 30일 같은 팀이었던 알람과 함께 필라델피아의 컨텐더스 팀인 퓨전 유니버시티의 멤버가 공개되면서 사실로 확인되었다.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2020년 오버워치 리그 시즌 3부터 정식 출전이 가능하다.

본래 루나틱이었던 만큼 어느정도 서울팀과 간접적인 관계가 있는 셈인데다가 본인도 서울팀 그리고 멤버들에 애착이 있기 때문에, 만일 서울팀이 아카데미를 운영했다면 쉽게 확보했을 가능성이 높았겠지만 서울팀은 아카데미가 없다. 후아유와 알람 모두 주목받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리그 유망주를 너무 쉽게 빼앗겼다는 평도 있을정도.

Beat invitational season3, Overwatch Pit Championship에 참가하여 핑이 160이 넘나드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준수한 활약을 선보이며 두 대회 모두 우승하는데에 기여했다.

비자문제로 인해 팀은 오버워치 컨텐더스에 참가하였지만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연고지인 필라델피아의 Hometown Heroes Showcase 이벤트 때문에 잠깐동안 미국에서 머무르긴 했다. 비자 문제는 적어도 1년 후에는 해결 될 것이라고. 핑이 상당히 높은 환경에서 대회에 참가하지만 팀은 그룹 스테이지 5전 전승으로 B 그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5월 13일 오버워치 컨텐더스 플레이오프 준결승 옵틱 아카데미 전에서 겐지와 트레이서로 시종일관 캐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트레이서의 기량 발전이 눈여겨볼만한데, 1세트는 거의 후아유의 트레이서가 따냈다고 볼 정도로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다음날 이어진 토론토 e스포츠와의 결승전에서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브리티시 허리케인과의 이벤트전에선 탱들과 딜러들의 합이 계속해서 엇갈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3 : 1의 스코어로 패했다. 그러나 게임 내적으로는 한 쪽으로 크게 기울지 않은 꽤나 비등한 경기가 이루어졌다.

4. 플레이 스타일

흔치 않은 '암살형 겐지'의 완벽한 표본

4.1. 암살형 겐지

같은 급식겐지라 자주 비교되는 학살은 선봉장 겐지라고 불리는 반면 후아유는 암살자 겐지라 부른다. 학살은 팀원과 함께 들어가 다수의 적들을 상대하는 타입이고, 후아유는 옆이나 뒤로부터 나타나 한명을 암살하고 다시 사라지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이다. [22]

겐지로 유명한 타 프로들과 경쟁전 스탯을 비교해봤을 때, 평균 피해량 13000대에 표창 명중률 또한 30% 초반대에 그치는 등 프로치고는 평범한 스탯을 가지고 있다. 이는 입단 초기 후아유 겐지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던 이유기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개인 기량'을 평가할 수 있는 경쟁전에서 특출난 스펙을 가지지 않았는데 프로로써 실력이 특출나겠냐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이는 후아유 겐지의 스타일을 고려하지 않은 평가이다. 우선 후아유가 적들의 뒤를 치러 갔다 전장으로 복귀할 때 계속 애먼 허공에 표창을 던지는 점이 명중률 하락에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후아유는 적에게 근접해 순간적으로 폭딜을 넣어 킬을 따내는 스타일로, 딜을 한명에게 쏟아부어 확정킬을 따내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다 보니 좌클릭 공격보다는 상대적으로 공속이 빠른 우클릭 공격을 선호하고, 투사체를 부채꼴로 던지는 우클릭 공격의 특성상 일정 거리를 넘어가면 명중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에임 자체는 오히려 매우 뛰어나다. 애초에 후아유의 암살 운용의 핵심이 헤드에 표창을 박는 에임이다. 표창의 데미지는 28, 한번에 3개를 발사하므로 84. 이게 전부 헤드에 맞으면 168이 되고 근접공격이 더해지면 198이다. 이렇게 되면 200물몸들은 순식간에 암살이 가능하고, 혹시나 힐이 들어오더라도 질풍참의 50데미지가 더해지면 생존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근접공격을 매우 많이 쓰는 편이다.

암살을 위해 사각을 노리다보니 높은 곳에서 기습하는 것을 선호한다. 용검 또한 궁을 쓰기 전 고지대로 올라가 위치를 파악하고 쓰거나 위를 향해 질풍참을 쓴 후 초기화 된 질풍참을 이용해 힐러부터 자른 뒤 질풍참으로 다시 다른 적군에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거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무조건 아나만 본다고 할 정도로 힐러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이에 대해 후아유는 아나를 물러 가서 아나랑 함께 잘려도 힐러가 없는 적군보다는 우리가 더 이득이고, 혹여 자르지 못하고 퇴각해도 적아나에게서 생체 수류탄과 수면총이 빠지고, 무조건 힐로스가 생기기 때문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며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위도우메이커나 한조 같은 후방 라인에서 싸우는 저격수들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겐지가 우선적으로 노려야 할 영웅은 힐러가 맞다. 탱커들을 노려봤자, 탱커들의 입장에서는 간지러울 뿐 망치질 몇번에 겐지를 눕힐 수 있고, 딜러는 순간폭딜은 좋을 지언정 DPS 자체가 약한 겐지의 입장에서는 상성상 불리하다. 트레이서의 경우는 서로 돌아다니는 포지션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난전이 아닌 이상 만날 일이 없다.

이와 같이 아군들과 같이 다닌다기보다는 혼자 옆으로 빠져 적들을 물다가 아나에게 힐을 받고 다시 딜을 하러가는 타입이다. 팀원과 함께 다니지 않는 그의 스타일 덕분에 기상천외한 진입 방법이 많은데, 아이헨발데 공격측에서 거점 진입을 할 때 혼자 오른쪽 성벽을 타고 거점 뒤로 넘어가 벽을 타고 아나를 컷 하면서 아군이 들어오는 방식이라거나, 도라도 공격측에서 징검다리 옆 샛길에 있는 지붕을 타면서 내려와 아나를 자르며 진입하는 방식 등 맵 지형을 이용해 뒤나 샛길을 타고 후방에서 암살하는 방식이 특징.

하지만 이러한 플레이 방식은 상황에 따라 한계점을 보인다. 그 예로 GC BUSAN과의 8강 패자부활전을 들어볼 수 있다. 후아유의 플레이 방식은 적과 일정 수준의 거리를 두면서 킬각을 보다가 각이 나오면 깔끔하게 적을 처치하고 빠져 나오는 것인데, 따지고 보면 거리를 두고 킬각을 보는 것에는 차라리 그냥 적진에 뛰어들어서 공격을 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딜 로스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딜 로스가 생기면 GC BUSAN과 같이 솔저-트레이서 조합[23] 운용이 좋은 팀을 상대로는[24] 균열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실제로 모든 팀의 돌진조합, 즉 기동성이 빠른 영웅들을 필두로한 포커싱 메타 운용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암살 시도 자체가 제한되고, 암살에 성공한다고 해도 살아나오는게 불가능 해지는 양상이 되었다. 소통이 잘되고 팀합이 잘맞는 상대에게는 암살을 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장 먼저 잘릴수도 있는 가장 큰 위험부담을 지고 있게 된다는 것. 실제로 부산과의 경기에서 암살보다는 제일 먼저 잘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플레이가 위축됨으로서 에스카와 교체되었다.[25]

4.2. 공중 영웅 저격 겐지

닌자형 겐지 플레이와 더불어 독보적인 성공확률[* 무개념 극성 팬들은 Whoru만이 가능하다며 타 선수들을 비하하는 일이 종종 있곤 했지만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학살이 가장 먼저 선보인 플레이며, 다른 겐지 선수들도 못 하는 건 아니다만, 단지 후아유가 현재로서는 그만큼 이 능력을 잘 다루고 성공할 확률이 그 중 독보적으로 가장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매우 눈에 띄는 것.]을 자랑하는 시그니쳐 플레이 스타일

공중에 떠다니는 파르시 조합을 겐지로도 잘 잡기로 유명하다. "암살겐지"라고 하는 이미지와 함께 후아유를 상징하는 제일 유명한 두가지 플레이 스타일.[26] 시즌 2때 일리오스에서 날라다니는 파라를 솔져랑 맥크리로 잡지 않고 겐지로 질풍참, 2단점프를 활용해 견제했고, 시즌3 16강 콩두판테라와의 대결에서 파르시 조합에 용검을 꺼내 파르시를 잡아냈다.[27] 파라의 카운터에 겐지를 추가해야 하나 이러한 운용법을 누가 먼저 고안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용검을 이용해 공중 유닛을 잘라내는후아유의 슈퍼플레이가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겨, 그 후로 용검을 이용해 겐지로 파르시를 잡으려는 유저들이 꽤 늘어났다.물론 실패해서 트롤짓하는 경우가 많다고[28] 참고로 꽤 유명한 겐지로 파르시 잡는 움짤의 주인공도 후아유. 여담이지만 처음 대회에서 파르시 잡기를 보여줬을때는 사람들이 모두 감탄했지만 지금은 하도 그런 장면을 많이 보여주다 보니 못잡으면 이상해 하는 사람들도 더러 생긴것 같다(...)[29]

이렇게 공중 영웅 상대에 자신감이 많은지, 방송 중에 상대 팀에 파르시가 나오고 이를 견제할 영웅이 없었는데 트레이서를 잡고 있던 후아유가 "겐지해서 파르시 견제 해야하나? 일단 가보자 안 되면 겐지할게"라는 일반적인 상식에 어긋나는 발언을 할 정도. 아니 솔맥 꺼내라고요 트레님[30]

또한 본인이 파라를 할 때, 파르시 조합을 상대팀 겐지가 잡으려 들자 겐지를 잡으며 너는 내가 아니다 겐지야. 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파르시를 잡는 공중전에 상당히 자신이 있다는 것이 보이는 부분.

추가적으로 파라를 할 경우에도 에어샷이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현 서울 다이너스티, 전 루나틱 하이의 채호정 코치에 의하면 에어샷은 매우 뛰어나나, 지상에 있는 적을 상대로는 약하다고 한다.

4.3. 그 외

겐지 플레이를 보면 이상하게도 점프를 남들보다 여러 번 뛰는 것 처럼 보이는데 이는 상대팀의 머리를 밟고 다니는 것이다. 개인방송에서 시범을 보였는데 상대 아나의 머리를 밟고 2단점프를 하며 아나를 딴다.[31]

그의 특출난 플레이 중 가장 돋보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튕겨내기 캔슬. 튕겨내기 모션 중 벽타기를 통해 캔슬하는 것인데, 그리 난이도가 높은 기술은 아니지만 인게임 내에서 플레이 해 보려면 굉장히 어렵다. 이 어려운 기술을 숙련된 겐지유저가 아닌 이상 알아차리기도 힘들 정도로 굉장히 신속하고 자유자재로 다루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선사한다. 최근 후아유의 또다른 시그니쳐 플레이 중 하나.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후아유 겐지의 장점이 있는데 바로 뛰어난 생존력이다. 후아유식의 겐지 플레이가 가능한 것은 같이 덮치러 가는 미로, 뒤에서 힐과 딜을 넣는 류제홍이 각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들이고 특히 류제홍이라는 최고의 힐러가 보좌를 해주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후아유의 겐지는 생존력이 매우 뛰어나다.[32] 겐지 플레이 스타일상 단독 행동의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팀 싸움에 도움이 되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의 생존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다른 팀원의 도움 없이 혼자서 뒷라인을 털러 가서 1~2명 자르고 유유히 돌아오는 모습도 자주 나온다.

LW경기 이후 류제홍과의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3세트 아누비스 수비에서 류제홍이 힐밴을 넣은 적 젠야타를 후아유가 잘라버린다거나, 4세트 지브롤터 공격에서 류제홍이 딸피를 만들어둔 적 솔저를 질풍참으로 끊고 서버실로 들어가 연달아 3~4킬을 해내는걸 보며 용봉탕 해설은 흡사 훈련사와 사냥개 같은 호흡이라며 감탄했을 정도. 둘의 궁합은 후아유가 류제홍과 듀오를 할 때 후아유의 시점으로 보면 더 잘 나타나는데, 후아유가 가끔 무리하게 진입했다가 포커싱 당해 죽을 위기에 처해있을 때 류제홍의 아나가 귀신 같이 케어해주기도 하고, 반대로 류제홍이 딸피 상태의 적을 긁을 수 없을 때 후아유가 대신 질풍참을 이용해 킬을 따내기도 한다. 그의 겐지 플레이 특성 상 최전방에서 적진으로 진입할 때가 많은데 아무래도 후방에서 힐을 해야하는 아나에겐 적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든든한 옵저버 하나가 생긴 것과 다름 없을뿐만 아니라, 후아유에게도 류제홍 아나의 힐을 믿고 더 날뛸 수 있으니 쌍방 윈윈인 조합.

또한 겐지 유저의 영입으로 미로의 윈스턴이 더 날뛸 수 있게 됐다. 이전까지의 루나틱 하이는 세계 최고의 윈스턴 유저라고 부를 수 있는 미로를 데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겐지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유저가 없어서 겐지-트레이서-윈스턴-디바(자리야)-젠야타(아나)-루시우로 이루어지는 돌격 조합을 할 수 없었다.[33] 이는 돌격 조합이 좋은 공격측 거점 점령 때나 쟁탈전 등에서 불리함을 나타내기도 했고, 조합면에서만 아니라 윈스턴의 킬 결정력 또한 낮아지기 때문에 여러모로 아쉬웠던 부분이다. 이는 돌진 조합의 핵심전략이 겐지와 윈스턴이 함께 뛰어들어 빠른 포커싱으로 상대를 순식간에 녹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겐지가 없다면, 막타를 칠 사람이 없는데다가 방벽이 없으면 물몸이고, DPS도 낮은 윈스턴 혼자서는 킬을 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 또한 트레이서 만으로는 수직기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포커싱하는 데 불리한 면이 있다. 그러나 후아유와 준바의 영입으로 인해 돌격 조합이 가능해졌고, 후아유의 겐지와 미로의 윈스턴을 필두로 한 돌격 조합은 AFR전 때 그 저력을 발휘했다. 겐지를 다룰 수 있는 유저가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도 루나틱 하이는 한층 공격적으로 변화한셈. 실제로도 Misfits의 탱커 Reinforce는 루나틱하이의 돌격조합이 매우 위협적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결국, 후아유의 영입 하나만으로 루나틱하이는 주력 플레이가 돌격 조합으로 자리잡게 되었으며, 동시에 최강의 돌진조합 팀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엇다. 또한, 시즌 3에는 준바가 솔저를 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과거 미스핏츠나 로그가 사용하던 3딜 조합 역시 가능하게 되었다.

오버워치 APEX 시즌 2 결승을 우승하고 그 과정을 보자면 후아유가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뛰어난 피지컬과 실력을 갖춤과 동시에 멘탈 역시 매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인의 멘탈이 강한 것뿐만 아니라 팀이 밀리고 있을 때 적게는 다섯 살(...) 많으면 열 살 차이가 나는 형들의 멘탈까지도 챙길 줄 안다. 입단 초기 핵유저가 후아유에게 상당한 수위의 도발을 시전한적도 있었으나 무시를 넘어 관심조차 주지 않으며 농담따먹기나 하고 있었다. 또한, 10살 차이가 나는 같은 팀의 류제홍에게 '위치를 바로바로 브리핑해달라. 스킬 쿨타임을 바로 브리핑해줘야한다.' 며 소신있게 요구사항을 말하는 모습을 보이며, 프로의식 또한 상당히 뛰어나다는 것을 드러냈다. 대회장 부스 안에서의 모습도 굉장히 카리스마 있는 편. 프로게이머 출신인 김정민 해설이 이러한 자세를 굉장히 높게 평가했을 정도. 물론, 대회장이 아닌 숙소에서는 어김없이 류제홍에게 당한다. 특히 팀이 3:1에 지는 상황에서 후아유의 멱살캐리도 몇 번 나왔고 이런 부분에서 유리한 상황임에도 기량이 떨어졌던 학살 겐지와 차이를 볼 수 있다.[34]

실제로 루나틱과 스크림 또는 대회경기를 해본 상대팀 선수들이 대부분 공통적인 내는 의견으로, 미로와 류제홍은 보다보면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한데, 후아유는 도저히 패턴 예측이 안돼서 상대하기가 가장 까다롭다고 한다. "어? 적 5명이야 한명 없어" 브리핑 하는순간 뒤에 아나가 죽는다고...

영웅 폭이 좁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더이상 그런 평가는 찾아보기 어렵다.[35][36] 일단 히트스캔 영웅들도 잘 다루고 파라도 수준급. 개인방송을 보면 아나도 자주 플레이 하고 한조도 자신 있어 하는듯 하다. 즉, 딜러 쪽의 영웅폭은 상당히 넓은 편. 이태준이 있었던 APEX 시즌2 첫 경기에서는 주로 겐지를 픽했지만 막판 화물 비비기에서 트레이서로 화려한 무빙을 보여주면서 수십초를 비벼 승리로 이끌기도 했으며, 솔저 및 파라도 대회에서 기용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팀에 확실한 히트스캔 담당인 에스카, 이태준이 있기 때문에 대회에서 주력 픽으로 기용하는 DPS 영웅은 겐지, 파라, 둠피스트 같은 투사체 영웅들과 팀이 솔저+트레이서 조합을 할때 기용하는 트레이서 정도이다. APEX 시즌2에는 후아유가 파라를 하게 되면 루나틱은 겐지를 픽할 사람이 없어지는 데다가, 류제홍이 메르시 대신 아나와 젠야타 위주로 공격적 서포터를 주로 픽하기 때문에 파라도 사실상 봉인 상태였는데, 류제홍이 메르시를 열심히 연습했는지[37] 시즌4에서 처음으로(...) 파르시 조합이 완성되었다. 근데 APEX 시즌4 8강 GC부산전에서 보여준 류르시의 처참한 모습을 보면 다시 파르시를 봉인해야 할지도 모른다.

요약하자면 루나틱하이의 4딜러+딜러급 에임을 가진 탱힐진 중에서도 독보적인 투사체 딜러군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돌진 조합에 아주 중요한 지분을 차지하는 겐지와 둠피스트 실력이 극에 달했기 때문에 에잇맨을 운용하는 상황에서도 도저히 빼기 힘든 선수. 하지만 뛰어난 DPS 실력과 영웅 폭과는 달리, 서브탱커 쪽은 아직까지 프로레벨 기준으로는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본인도 개인방송에서 서브탱커 쪽을 많이 연습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웅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는 알겠는데 막상 쉽지는 않고 기복이 있는 편이라고 스스로에게 냉정한 평가를 하였다.

APEX 시즌3에서는 겐지 외의 다른 영웅들(트레이서, 디바, 아나)의 플레이 비율이 늘었다. 특히 트레이서의 경우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용봉탕 해설 말로는 후아유가 본인 입으로 만약 자기가 오버워치 정식 출시 이후로도 트레이서만 계속 팠으면 세계 최고의 트레이서 유저가 되었을 것이라고 했다 카더라. 실제로 경쟁전 5시즌에서 트레이서를 모스트로 사용하면서 승률 70%, KD 5 이상의 압도적인 스탯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경쟁전 시즌5) 본캐 부캐 가릴 것 없이 모스트픽이 트레이서로 바뀌었다. 이태준이나 사야플레이어에게 트레이서 운용에 대한 조언을 구하며 자신의 에임기량을 더욱 늘리고 싶고 세최딜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언급하는 등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성숙함과 프로의식이 돋보인다. 지난 시즌인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 4강, Meta Athena 팀을 이기고 난 후, 지친 채로 울고 있던 사야플레이어를 안으며 달래 준 것도 WHORU임을 생각하면 참으로 좋은 의미로 기묘한 부분. 다른 정점급 트레이서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둘을 찾은 건 부착, 무빙, 점멸 관리 같은 자신만의 기본기를 나름 출중하게 갖추었다는 프로로서의 과감한 자신감이기도 하다. 다른 트레이서 유저들에게 배우고 그 배운 내용을 본인만에 스타일로 만들기에 성공하며 후아유식 펄스 폭탄이라는 명칭의 기술도 생겼다. 펄스-앞점멸-뒷점멸을 사용해 펄스 모션중에 점멸을 사용하여 적에게 빠르게 부착시키고 자신은 탈출하는,사실 묘기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준다.

둠피스트가 출시되고 나서 영웅을 치밀하게 연구하고 열심히 연습했는지 둠피스트 실력도 매우 뛰어나다.[38] APEX 시즌4 러너웨이와의 경기에서 둠피스트로 엄청난 캐리력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러너의 말로는 자신이 비트를 쓸 때 선딜레이로 공중에 뜨는 모션을 취할 때 스킬을 걸어 궁을 쓰지 못하게 했다고...

그럼에도 겐지와 둠피스트 이외에는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39] OGN 서울컵 슈퍼매치에서 그 평가를 만회하고도 남는 기량을 보여 주었다. 특히 파라로는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고, 트레이서 역시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진 펄스폭탄의 부착률과 안정성을 보여주게 되었다. 여담으로 그때 사용한 트레이서의 세팅은 먼치킨 선수의 트레이서 세팅이라고 한다. 이 덕에 팬들은 먼치킨 덕에 인생 감도를 찾은 게 아니냐는 드립이 흥하는 중

현재 팀 내에서 주로 맡고있는 영웅은 겐지, 둠피스트, 로드호그, 트레이서 등이 있다. 주력 픽은 역시 겐지로, 팀내에서 트레이서를 맡은 선수가 솜브라 등 다른 픽을 해야 할때는 트레이서를 맡고, 3탱 조합에선 로드호그를 맡는다.

5. 트리비아

  • 랭킹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타입이지만 시즌2 때 딱 한번 점수를 올려야겠다며 하루종일 겐지로 빡겜한 적이 있었는데 그날 바로 랭킹 9위를 찍었다.[40][41]
  • 탱커유저를 굉장히 좋아한다. kt GiGA LEGENDS MATCH OVERWATCH BJ리그 풍월량팀[42][43]의 탱커로 있었던 칸데르니아, [44] Afreeca Freecs의 탱커인 Brek이나 Watch Out의 탱커 SMASH[45], 전전팀인 GH2팀의 탱커였던 Almax 등 탱커, 그중에서도 특히 라인유저를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Afreeca Freecs의 탱커 Brek과 친하며 방송에 자주 모습을 비친다. 주로 Brek이 후아유를 놀리며 시작되는 둘의 투닥거림이 깨알같이 재미있다. 심지어 8월31일 방제가 바부야 먼지나 퍼머겅(...) 이였다
  • 특이사항으로 게임할 때 인사, 궁극기, 응답, 감사, 캐릭터 대사 등 핑을 쉴새없이 찍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6] 전부 단축키 설정이 되어 있는 듯(...) 채팅창에 채팅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가 뜨는 건 예사. 때문에 팬들은 후아유의 방송을 보다가 다른 사람의 방송을 보면 너무 조용해서 심심하다고 할 정도... 신규패치로 감정표현 선택지가 4개로 늘어나자 역대 블리자드 패치 중 최고라는 평가를 내렸다(...). [47] 이러한 습관은 적의 멘탈을 뒤흔드는 효과도 있다고. 이펙트의 증언에 따르면 과거 gh2와의 스크림 당시 겐지(후아유)에게 죽고나면 '아리가또요'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다보니 후아유 별명이 '아리가또요'였다고. 그래서 뒤에서 등장하면 "야 씨 아리가또요 잡아!!"라고 했다 한다.
  • 손에 땀이 많아 키보드에 수건을 올리고 게임하는 것도 특징. 키보드 위에 1장, 또 마우스를 쓰는 손 때문에 무릎에 1장을 놓고 플레이하는데 Misfits와의 경기 중에 류제홍이 후아유의 무릎에 올려진 수건을 가져다 쓰는 장면이 여러 번 포착되기도 했다땀많겐
  •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3년동안 못 다녔는데, 때문에 2017년 2월까지 초등학교에 재학중이었다. 그러나 출석일수는 다 채워서 졸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2016년 10월 이후로는 학교에 나가지 않고 있다고 한다. 경쟁전 점수가 높아서 반에서 반장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방송에서 이는 사실이 아니고 투표로 뽑힌 것이라고 정정했다. 중학교는 갈 거냐는 질문에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48] 그런데 오버워치 APEX 시즌2 중계방송에서는 현재 중졸이고 고등학교에 입학한다는 틀린 정보를 맞는 사실처럼 이야기하기도 했다. 아마 같은 나이의 LH2 탱커 Alarm과 혼동한 것으로 보인다. Alarm은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녀 2017년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이다.
  • 학교를 못 다닌 것 때문인지 "나도 학교 다니고 싶다. 급식 먹고 싶다. 친구들 사귀고 싶다."는 식의 얘기를 가끔씩 한다. 급식을 안먹는데 형들은 다 '야! 급식!'이라고 부른다
  • 나이도 어린 데다가 깡마른 체격 때문에 성인인 다른 팀원들과 같이 있으면 상당히 왜소해 보인다. 그런데 왜소한 체격, 앳된 얼굴과는 달리 목소리는 중저음이다.
  • 한동안 팀 내에 동갑내기 친구들이 없고 다들 나이가 자기보다 많은 형들만 있었는데 루나틱하이 2팀이 생기고 자신과 동갑인 선수인 Alarm 김경보 선수가 탱커로 입단해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하지만 1팀과 2팀은 숙소를 따로 잡을 것이라고 밝혀 평소에 자주 얼굴 보기는 힘들 듯하다.[49] 후아유가 2팀 세븐맨이 되며 이젠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 LH2의 동갑내기인 Alarm과 친한 것으로 보인데 정말 오랜만에 사귀어보는 친구라고 한다. 실제로 두 선수는 2017년 오버워치 APEX 시즌2 기준 오버워치 프로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이기도 하다. 주변엔 항상 연장자 뿐이라 존댓말만 하던 후아유의 반말을 들어보면 꽤나 색다르게 느껴진다.
  • 무민을 좋아한다. 침대를 꽉 채울 정도로 무민 인형을 많이 갖고 있으며 작은 사이즈의 인형[50]은 방송할 때 마우스 바로 옆에 놓여 있다. APEX 경기때도 해당 인형을 놓았다가 나중에는 왼쪽에 무민아빠 인형을 앉혀놓고 플레이하였다.
  • GH2 소속 시절 LW와 콩두에서 테스트 제의가 왔었으나 팀장인 Justice에 의해 제지당한 적이 있다. 당시 Justice는 다른 팀원의 이적은 막아놓고 본인만 다른 팀의 테스트를 몰래 본게 밝혀져 욕을 먹었으나, 루나틱하이 팬들에게는 감사의 대상이 되어있다. 만약 그때 Justice가 막지 않았다면 LW와 콩두에서 날뛰는 후아유가 있었을테니...
  • 제주도에 거주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를 들은 팬들은 급식겐지가 되려면 제주도에서 살아봐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둘은 같은 급식에 겐지 모스트라는 공통점 때문에 학살과 라이벌 구도이기는 하나, 정작 둘은 서로에게 경쟁 의식은 없는 듯 하다. 이태준이 말하길 미라지의 집에 방문한 학살과 만나며 후아유도 함께 만났는데 그때 후아유가 "저희 친해져요"라며 먼저 다가갔다고. 실제로 이 일 이후 학살의 부캐에도 친추를 걸고 함께 6인큐도 돌렸다. 학살-스티치-후아유-플레타-피셔-보이드로 이루어진 노양심 6인큐였다.그와중에 상대팀 너스-사야플레이어--리베로-알파-크리스로 이루어진 메타 6인큐
  • '형'이라는 호칭을 어색해하는 듯 하다. 처음 루나틱하이에 입단한 직후에도 모든 멤버들을 '~님'으로 호칭하다가 어느 순간 '형'이라는 호칭을 쓰게 되었고, 다른 팀의 선수들과도 '~님'으로는 편하게 부르지만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는 순간 분위기가 급격히 어색해지는 광경을 여러 번 연출한다. 진우형아라고 불러봐요!!
  • 루나틱 숙소에 처음 왔을땐 말수도 적고 낯을 가리는 듯 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다른 팀원 방송에 브금으로 등장. 자주 들리는 말은 안돼!! 이걸?? 살려주세요!! 에헤헤헤(염소웃음) 등등 엄청난 데시벨로 다른 팀원 방송에 '여기 혹시 후루방인가요?' 라는 채팅이 심심찮게 올라오게 되었다. 형들과 코치님께 시끄럽다고 자주 혼나며 '처음왔을땐 말 많이 안한다고 혼났는데 이제는 시끄럽다고 혼난다' 라고 말했다. 또 스크림 하는것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마음껏 소리지르면서 할 수 있기 때문.
  • 처음 입단했을때는 들보다 10살 어린 나이때문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거 없다. 루나틱 입단 전 방송은 조용하고 묵묵한 스타일의 까칠한 게 매력인 시크컨셉 방송이였는데, 루나틱 입단 후에는 주변 형들의 나쁜영향을 많이 받아 굉장히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준다. 입단 전의 모습만 알고 있던 사람들은 이게 내가 전에 본 그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 코치에 의하면 나머지 7명을 다 흡수했다고 한다(...). 끔찍한 혼종이 탄생했다
  • APEX 시즌2 결승전에서 각 팀 선수들을 두 명씩 보여주는 영상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Stitch선수와 짝지어지는 바람에 외모 어깨 압살을 당하였다... 해당 장면은 짤방화되어 돌아다니는 중. 명예로운 죽음이라는 평도 있다
  • 후아유와 피셔,더헬 등등 같이 듀오를 짜서 옴닉의 반란을 하던 도중 피셔가 실수로 후아유에게 '학살님'이라고 잘못부른 일이 있었다. 생각없이 아케이드를 하던 후아유가매우 당황한 목소리로 '뭐요?! 나가! 당장나가! 쳐내쳐내!'라고 말하는게 압권. 그리고 피셔가 죽을 죄를 지었다고 했다. #
  • 옛날에 Chivalry: Medieval Warfare를 굉장히 많이 했기 때문에 칼로 그어버리는 거리에는 통달했다고 한다. 탁월한 용검센스는 여기서 비롯된듯. 당시에도 국내에서는 꽤 알아주는 네임드 유저였다.# 자신의 아버지가 가져다준 게임이라고 한다. 참고로 자신이 아버지보다 잘한다고. 근데 꽤나 잔인한 게임인데 가끔 스트리밍에서 보여주기도 하는데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다. 혼자서 4명을 때려잡는다던지... 시청자들이 졸려할까봐 스트리밍에선 자주 플레이하지 않는다.
  • 미라지의 집에 방문해 손 하나만으로 대기업(!)을 만들어냈다. 아 나 숨 못 쉬겠어 도네 밀린거 첨이야 하아.. 하아..
  • 2017년 4월 11일 방송에서 언급하기를, 오버워치 이전에 팀 포트리스 2를 플레이 해왔다고 한다. 그 때 스파이 클래스를 자주 했었는데 공중에서 뛰어내려 착지하기 전에 백스탭하여 암살하는 기술(리핑스탭)에서 지금의 겐지 암살 기술을 고안해냈다고 한다. 오버워치를 처음 시작했던 오픈 베타때에는 트레이서를 플레이했지만 정식 출시 이후에는 겐지를 미친듯이 계속 플레이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스파이 백스탭 기술을 해보면 어떨까 하여 시도한 것이 현재 겐지 암살 플레이의 시초였다고 한다. 백스탭 후 클로킹하여 도주하는 스파이의 플레이와는 다르게 겐지는 벽타기 등 유틸리티 및 기동성이 좋아서 빠른 이동이 가능해 폭딜 암살이 쉬워 보였고 실제로 그랬다고 한다. 머리에 다 박으면 DPS가 얼마인지, 근접 데미지는 얼마인지 연구하고 기술을 완성하여 계속 연습해왔다고 한다. 지금도 새로운 기술들을 계속 연구중이라고 한다.
  • 2017년 8월 22일 오버워치 리그 간담회와 함께 1차적으로 선발된 6인의 로스터가 공개됐는데 이태준과 후아유를 제외한 루나틱 하이 6인이었다. 물론 10월 30일에 2차로 추가 선발이 있을거라고 예고했지만 이태준은 몰라도 후아유의 경우 블리자드의 정책상 나이 제한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만 18세 이상이 조건인데 올해 생일이 지나도 만 16세이기 때문... APEX 시즌 4가 끝나면 아마도 루나틱 하이가 리그 준비 때문에 더이상 APEX를 뛰지 않을 것으로 보여서 후아유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반응도 많았고, 결국 Lunatic-Hai#1팀은 서울 다이너스티로 Whoru, LEETAEJUN을 제외하고 이적했다.[51]
  • APEX 시즌 4 GC부산전 이후 오버워치를 하다가 잠깐 힐링을 위해 김냉팟과 함께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했는데,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이후에도 자주 마인크래프트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일본 노래를 좋아 하는 듯. 방송중에 자주 튼다.
  • 해외에서의 인지도가 상당하다. 그 예로 필라델피아 유니버시티 공개 영상에서 댓글지분 대부분을 가져가거나 북미 서버에서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자주 나타난다.

  • 마우스는 현재 Finalmouse Scream One Classic Blue Second Edition을 사용중이며, 마우스패드는 지금은 해체하고 없는, Lunatic-Hai의 로고가 그려져 있는 Kingston Hyper X Fury S L사이즈, 키보드는 이미 국내에서는 단종되고 없는 SteelSeries 6GV2 적축 모델을 사용하며, 헤드셋은 Lunatic-Hai 시절 스폰서로 받았었던, 루나틱 로고와 본인의 ID명이 삽입된 녹색 실드를 장착한 VMODA Crossfade M-100 화이트 실버 색상 제품을 사용중이다. 자기 장비에 엄청난 애착을 보이는 이들 중 하나. 또한 저 장비들은 마우스패드를 제외하면 싸그리 단종제품들이다. 명불허전 한정판 수집가 Whoru
  • 친한 스트리머로는 Tape2가 있다. 만난 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서로 존댓말을 사용했지만 친해진 이후로는 나이차이가 있음에도 서로 반말을 사용한다. 같이 포 아너를 플레이 하기도 하고 후아유에게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하자며 꼬드긴 것도 Tape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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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양녕대군 17세손, 시조 40세손 '승'(承) 항렬로, 연령대에 비해 상당히 높다! 철종(조선), 이승만과 항렬이 같다.
  2. [2] 본인 계정이라 11시 30분이 되면 튕겨서 플레이하지 않는다.
  3. [3] 배틀태그는 Whoru이지만 대회에서는 WHORU, WHO.R.U, WhoRU를 사용한다.
  4. [4] 아버지 명의의 계정이다. 그래서 가끔 디아블로 3을 플레이를 하는 모습이 보인다.
  5. [5] WHORU 경력 상금.
  6. [6] 사실 루나틱 하이에 입단할 때(APEX 시즌2)만 하더라도 팬들 사이에서 후아유는 겐지 원챔 아니냐는 말도 있었고 실제로 대회에서도 겐지 플레이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APEX 시즌4에 이르러서 영웅폭이 좁다는 말은 완전히 옛말이 되었다.
  7. [7] 대회에서 겐지, 트레이서, 둠피스트, 파라, 솔저: 76, 정크랫, D.Va, 로드호그, 아나를 플레이하였다. 경쟁전에서도 주로 다루는 영웅들은 맥크리, 자리야, 젠야타, 한조가 있다.
  8. [8] 닉네임의 유래는 Chivalry: Medieval Warfare를 플레이 했을 당시 닌자->닌자세요->누구세요 라고 한다.@
  9. [9] 후아유 선수는 16강 경기 3개만참여
  10. [10] 후아유 선수는 4강 Miraculous Youngster팀과의 경기에서만 출전
  11. [11] 전 루나틱 하이의 멤버인 류제홍, 준바, 이태준 등의 방송에 여러차례 나왔는데 특히 이태준의 방송에서는 여러번의 저격으로 이태준의 로드호그 갈고리를 모두 튕겨내며 멘탈을 나가게 하는 등 인지도가 꽤 높았다.
  12. [12] 이 때 겐지 플레이 타임이 90시간으로 다른 영웅에 비해 플레이 타임이 압도적으로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승률이 74%,KD가 4.7에 육박했다. 당시 겐지는 필수픽 급의 op영웅이였던 것이 그 이유인듯
  13. [13] 후아유는 준바 영입 에스카피셜이 뜨기 전부터 이미 다른 멤버들의 부주의로 알려져 있었다.
  14. [14] 루나틱 하이 관계자가 직접 설명을 하였다.
  15. [15] 추가로 매일 꼬박꼬박 연락을 한다고 밝혔다.
  16. [16] 사실 오랫동안 스크림조차 참여하지 못한 선수를 갑자기 등판시키면 온갖 리스크를 떠맡아야 하기에 결승전 참가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17. [17] 2위부터 모두 트레이서 유저들이었고 KDA도 1점대 중후반 정도였는데(2위 Stitch가 1.82, 5위 Timeboy가 1.60)후아유만 겐지였고 KDA가 2(정확하게는 2.01)를 넘었다.
  18. [18] 사실 MY팀의 좋은 경기력에 루나틱하이 팀 전체적으로 당황한 듯한 모습이 많았다.
  19. [19] 후아유식의 암살겐지가 활약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게임의 진행이 대치전으로 가야한다. 상대팀이 대치하고 한타를 시작할 준비를 하는 동안 후아유가 기습적으로 한명을(특히, 힐러) 잘라 수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고 동시에 윈스턴과 트레이서가 같이 뛰어들어 수싸움에서부터 우위를 가져가는 것이 기존의 루나틱하이 전략이었다. 그러나, 돌진메타가 고착화되고 시즌이 진행되면서 너도나도 돌진메타를 쓰는데다가 돌진메타를 오래 써온만큼 다들 돌진메타에 익숙해져 있다보니 후아유가 기습을 하기도 전에 상대편에서 먼저 덮치거나, 후아유가 기습해도 빠른 포커싱으로 후아유부터 자르고 한타를 진행하면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무엇보다 메르시의 리메이크로 인한 부활의 상시화로 인해 후아유의 기습이 사실상 큰 의미가 없어져버렸다는 점이 크다. 후아유가 매번 메르시를 잘라준다면 의미가 크겠으나, 그런 일은 사실상 불가능하니 후아유의 기습은 메르시가 부활 한번만으로 무력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APEX를 비롯한 대회가 여러번 열리고 프로팀들이 서로 오랫동안 합을 맞춰보면서 이제 팀원간 합 문제는 거의 사라져다고 봐도 되며, 개개인 실력들이야 모두들 발군인 것이 당연하다. 현재 후아유식 겐지가 가지는 딜레마는 솜브라가 암살플레이를 잘 하지 않는 딜레마와 유사한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20. [20] 에어샷은 잘 쏘지만 지상에 있는 적을 공격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던 후아유의 파라였으나, 지금은 에어샷도 애매하다고 볼 수 있다.
  21. [21]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있는 법이고 후아유가 루나틱하이 2팀에서 합을 맞추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므로 아직 적응기간이라고 봐도 된다. 무엇보다 본인이 실력을 더욱 갈고 닦으려는 의지가 강하고, 끊임없이 다양한 영웅들을 연습하는 만큼 지금의 부진만으로 후아유를 한물갔다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22. [22] 이런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분명 한타에서 루나틱하이가 먼저 잘렸는데 상대팀 뒷라인이 겐지에 다 털리는 바람에 이기는 그림이 자주 나온다. 아무런 예고 없이 상대 뒷라인을 털어버리는 스타일이라 옵저버도 잘 못잡아줘서 대회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선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다(...)쪽수만 보면 지는 한타같은데 갑자기 적팀 뒷라인이 다 털려있으면 상당히 벙찐다
  23. [23] 겐지-트레이서 조합의 카운터로 나온 것이 솔저-트레이서 조합이다. 겐지-트레이서 조합이 덮쳐 들어오면 솔저의 생체장, 윈스턴의 방벽 생성기를 깔고 버티는 방식. 겐지의 용검도 솔저의 전술 조준경으로 카운터가 가능하다.
  24. [24] 사실 겐지 카운터의 극한을 보여주는 GC BUSAN 외의 다른 팀을 상대로는 잘 통한다. 실제로 GC BUSAN은 러너웨이와의 결승전에서 용검 하나 만큼은 한 수 위라고 평가받는 학살의 겐지마저 효과적으로 대처해 냈을 정도로 겐지를 카운터 해내는 팀워크가 매우 좋다.
  25. [25] 다만 GC BUSAN과의 경기는 후아유의 플레이 스타일, 개인 기량과 별개로 루나틱하이의 팀합이 정말 좋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26. [26] 이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겐지로 활약할 때, 후아유 대신 학살을 언급하며 본인이 잘했다고 그러는 경우도 많지만 공중 영웅을 상대해서 활약하면 100이면 100 후아유를 언급한다. 그러나 이런 플레이를 먼저 선보인건 학살이다
  27. [27] 첫 번째 용검을 뽑았을 때 메르시를 못 잡고, 그대로 뻘 용검이 되었다. 본인은 "분명 메르시를 두 번 베었음에도 두 번째 용검이 버그로 인해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았다." 라고 이야기했으나, 영상을 천천히 살펴보면 두번째 베는건 파라한테 들어간거고 메르시한테는 안 들어갔다. 그래서인지 두 번째 용검을 꺼내들었을 때는 아예 건물 지붕을 밟고 뛰어올라 용검을 썼으며, 메르시를 잡자마자 공중에서 점프, 질풍참을 써서 파라에게 접근하여 파라마저 잡았다. 이런 슈퍼플레이들로 인해 '후아유 때문에 겐지로 정치질 당했다.' 는 드립도 퍼지는 중.
  28. [28] 급기야는 2017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타국 선수가 후아유를 따라하려다 잘리는 사례까지 생겼다(...).
  29. [29] 다른 아나가 겐지를 솔킬내면 감탄하지만, 류제홍이 못잡으면 이상하게 본다 카더라
  30. [30] 다만 할리우드 a 거점이라 2층 구조가 잘 형성되어 있어 빨리 올라가 더 높은 공중으로의 이동이 약간 편리하다는 점이 있기는 하지만....
  31. [31] 오버워치의 판정상 아군끼리는 캐릭터가 통과되지만, 적군끼리는 통과되지 않는다. 그래서 머리를 밟고 움직이는게 가능한 것.
  32. [32] 그가 최상급 선수들의 원조 없이는 생존력이 떨어지는 겐지였다면 루나틱 하이로의 입단은 애초에 불가능 이였을 것이다.
  33. [33] 물론 딘이 겐지가 가능하긴했지만 딘이 겐지를하면, 탱커 혹은 힐러포지션이 비는데, 에스카나 이태준이 탱힐쪽은 별로였기에 불가능했다. 이태준의 경우 로드호그가 가능했으나, 자리야와 디바가...
  34. [34] 학살 같은 경우는 한타가 비등비등하거나 아군에게 유리하게 진행되고 있을 때는 미친듯이 날아다니지만, 한타가 불리하게 진행되거나 아군의 적절한 서포트가 없다면 기량이 크게 저하되는데, 이는 대놓고 뛰어들어서 킬을 따내는 학살 겐지의 특성 때문이다. 즉 암살타입인 후아유와 다르게 정 반대로 정면에서 선봉에 서는 타입인 셈이다. 그러나 후아유의 경우는 끊임없이 벽타기를 하거나 건물의 지붕 위를 돌아다니고, 상대팀의 머리를 밟으면서(!!!) 암살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학살보다는 상대적으로 도망치는 것이 쉬우며, 상대팀이 대처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35. [35] 루나틱 하이 딜러진 중에서는 가장 딜러 영웅폭이 넓다. 에스카, 이태준, 기도 모두 히트스캔 영웅 실력이 좋고 메이(에스카), 로드호그(이태준, 기도)도 플레이 하지만 치명적이게도 겐지, 파라, 둠피스트 같은 투사체 영웅들은 전혀 다루지 못한다.
  36. [36] 기도는 대회에서 겐지를 사용한 일이 있었고 이태준도 파라와 겐지를 대회에서 보여주었지만 둘 다 좋은 성적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37. [37] 2017 오버워치 월드컵 예선에서 Fl0w3R와 파르시 호흡을 많이 맞췄다.
  38. [38] 사실 둠피스트는 겐지와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겐지를 잘 다루던 유저들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영웅을 익히기가 수월하다.
  39. [39] 애초에 대회에서 플레이한 시간 부터가 얼마 되지 않았다.
  40. [40] 9위까지 가기 직전, 류제홍-나노하나 듀오와 돌리는 시간이 비슷했던 바람에 어쩌다보니 이 둘을 3판 연속 적으로 만났는데, 그 힐러 집착이 어디 안간데다 3판 모두 승리한 덕에 류제홍은 그날 상당히 빡쳤다(...). 123 이 게임들이 후아유의 루나틱 영입에 영향을 미쳤을거라 추측. 류제홍 시점으로도 있다. 헐리우드,66번 국도, 왕의 길
  41. [41] 여담으로 유명한 후아유 선수의 팬중 한명인 WhoAmI는 6등까지 올라갔다... 이름에 Who가 들어가면 다들 상위권인가
  42. [42] 후아유가 이 팀의 세븐맨이었지만 경기에 나간적은 없고, 주로 스크림 상대로 자주 나왔다.
  43. [43] 당시 스크림 중에 후아유가 가끔 좋은 추억으로 언급하는 겐르시 조합으로 풍월량 팀에게 공포를 선사한 바가 있다.@
  44. [44] 3시즌 배치고사를 함께 보았다.
  45. [45] 전닉 면상강타
  46. [46] 트레이서를 플레이 할 때 '먼지퍼머겅'을 시도때도없이 외쳐대서 먼지빌런이라고도 불린다
  47. [47] 그리고 이런 성향은 어디 안 가서, 대회에서조차 캐릭터 대사를 쉴새없이 찍는다.(...)
  48. [48] 고1에 해당하는 17세 나이로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하기는 여러 문제가 있을 것이고, 그런 이유에서 모르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보인다. 비슷한 사정의 프로 선수들이 그러듯 검정고시나 방송통신학교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49. [49] 부천으로 이사가면서 숙소를 같은곳에 한다면 가능성은 있다.
  50. [50] tobi가 준 것이라고 한다.
  51. [51] 그리고 LEETAEJUN과 EscA 모두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로서 전향의사를 밝혔고, Whoru만 Lunatic-Hai를 지키는 터줏대감이 되었다가, 결국에는 그의 소중한 보금자리였던 Lunatic-Hai는 대리기사 출신 멤버였던 yArG의 방출 이후 내, 외부적인 사정이 겹쳐 Dohyeon이 은퇴하였고, 결국 팀이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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