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욱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화성시 을)

제18대
박보환

제19·20대
이원욱

현직

이름

이원욱(李元旭)

출생

1963년 3월 20일[1]
충청남도 보령군

학력

고려대학교 법학 학사

병역

면제(수형)

소속 정당

지역구

경기 화성시 을

의원 선수

2

의원 대수

19, 20

소속 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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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제19, 20대 국회의원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
국회 창조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

열린우리당 전자정당실장, 운영지원실장

새정치민주연합 화성시을지역위원회 위원장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조선왕실의궤 환수위원회 실행위원

녹색연합 정책위원회 위원

독도수호국제연대 대외협력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자치협의회 위원

한국청소년운동연합 화성시 지회장

삼성희망나눔도시락센터 운영위원

최고위 전략기획위원장

국가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위원

대구경북특별위원회 위원

제4정책조정위원장

혁신성장추진위원회 위원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제3정조위원장

혁신성장특별위원회 위원

국회혁신특별위원회 위원

포용국가비전위원회 위원

원내수석부대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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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블로그

1. 개요
2. 생애
3. 논란
4. 여담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친노계로 분류되는 인물기도 하다.

2. 생애

1962년 충청남도 보령군에서 태어났다. 다만 실제 살았던 곳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동이었다.[2] 아버지가 베트남에서 미군 하역 노동자로 일한 돈을 사기로 다 잃어버린 후에 가난한 집에서 어렵게 자랐다고 한다. 하지만 시골에서 살고 있던 조카들이 학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면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몇 달에서 몇 년씩 그의 집에 머물게 했다. 한 달에 쌀이 한 가마니씩 들어 가난한 살림을 더욱 주름지게 해도 어머니는 싫은 내색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한 마당을 쓰던 이웃들과 음식과 정을 나누며 친형제처럼 지내셨다고 한다.

그의 중, 고등학교시절은 서울은행 수위로 일하시던 아버님의 급여로 빠듯한 살림살이를 꾸려 나가야 했기에 과외나 학원은 꿈도 못 꾸었지만 초,중,고를 거치며 한 번의 지각이나 결석 없이 12년간을 개근하며 받은 개근상에서 보듯 성실하게 최선을 다한 시절이었다고 한다. 그 덕분인지 1982년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다.

고대 법대 입학 후 처음에는 법관을 꿈꾸었지만, 어느 날 학생회관 계단에서 광주민주화항쟁의 진상규명과 군부독재타도를 부르짖는 학생들의 데모 현장을 처음 보고, 거기서 어느 백골단이 한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고 가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날 주머니를 뒤져 소주 몇 병을 사들고 텅빈 교정에 다시 들어와 밤새 마시고 토하고, 울고 하였다. 그리고 도저히 고시생의 길을 걸을 수 없어 운동권에 뛰어들게 되었다.

3학년 때인 1984년 고려대학교 법학과 학생회장을 맡으면서, 군부정권 치하에서 열지 못하고 있던 법대의 전통적인 행사인 형사모의재판을 부활시켰고, 국내 대학 최초로 '모의헌법재판'을 개최했다. 또한 법과대학 신문 '正義의 廣場'을 창간하고, 공법학회, 사법학회 등 법학과의 사회참여적인 모임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1985년 11월, 민주정의당 중앙정치연수원 점거농성 사건으로 구속되어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아 목포에서 수감생활을 했다. 형기를 절반 정도 채운 다음 1987년 6.29 선언 이후 특별사면으로 출소했다.[3]

1987년에 출소한 후에는 1996년까지 선반공 등으로 일했다. 그러다가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한 후, 1998년에 공채에 합격하면서 당직자로 근무하면서 정치에 입문하였다. 당직자로는 새천년민주당, 그리고 새년천민주당 분당 당시에는 열린우리당에서 일했고, 다시 열린우리당이 다시 통합될 때까지 계속 당직자로 일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는 민주당이 멸망한 선거였다. 패배가 너무 뻔히 보였던 선거였기 때문에, 당시 한나라당 현역의원이 있어 한나라당이 유리한 곳으로 평가받던 화성시에는 민주당에서 아무도 나가려고 하지 않았다. 이때 원래 종로에서 출마한 손학규 캠프에 합류하기로 했던 이원욱은 이때 자원해서 화성시 을에 출마를 선언했다. 살아오면서 아무런 연고도 없던 지역에 출마한 결과는 당연히 보기 좋게 낙선이었다.[4] 하지만 여기서 주저앉지 않고, 화성시 을 지역위원장을 계속 맡아 본격적으로 지역구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런데 이 화성시 을 지역은 그 후 동탄신도시의 완성으로 인해 점차 젊은 유권자들이 늘어나는 곳으로 변모했다. 18대 총선 당시 누구도 나가려고 하지 않았던 선거구는 어느새 민주당계열 정당에게 제법 유리한 곳으로 바뀌었다. 이쯤되면 이 지역의 공천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야 정상이었겠지만,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과정에서 이원욱은 제18대에서 자진해서 희생한 점을 인정받아 결국 공천장을 얻었고, 본선에서도 2위 후보와 25% 차로 여유있게 당선되었다.[5]

화성시 인구 증가로 선거구가 3개로 증설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화성시 을에 출마했다. 제20대 선거에서는 국민의당 후보에게 일부 표를 뺐겼음에도 5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재선의원 고지를 밟았다.[6]

대학교 직속 선배인 정세균의 2012년 대선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계파로는 현재 정세균계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정세균이 국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치러진 2017년 대선의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최재성, 이미경 등 정세균계 대부분이 문재인을 지지한 것과는 달리 이원욱은 "당의 후보가 결정되면 돕겠다"며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유보했다.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1143440

2019년 8월 11일,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을 연기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21대 총선에서는, 단수공천을 받아 3선에 도전한다.

3. 논란

이원욱이 2018년 11월 3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전기료 인상에 대한 철학적 고민이 필요할 때"라며 "이제 글로벌 스탠다드(표준)에서 전기요금을 인상할 때가 됐다"라고 밝혔다

해당기사

이원욱은 “한국은 그동안 전기를 전 세계에서 가장 싸게 공급했기 때문에 원자력발전과 석탄화력발전을 확대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제 글로벌 스탠더드 수준에서 전기요금을 인상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기재위가 석탄발전용 유연탄에 붙는 개별소비세 인상안(㎏당 36→46원)을 의결하며 ‘세율 조정이 전기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는 부대의견을 달려고 하자 이원욱이 부대의견 삭제를 요청하며 한 발언이었다.

또한 이원욱은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글로벌 요금 수준을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주택·산업·일반용 등 전기요금을 2배 이상 올려야 한다”며 “당장 그렇게 올리지 못하더라도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에 대해 국민에게 솔직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당기사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작년 2017년 12월 14일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 없다며 발표했다

.해당기사 거기에 탈원전을 해도 전기료 인상요인이 없다는 청와대더불어 민주당 지도부의 일관된 입장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이번 이원욱의 발언이 상당히 대조될 뿐만 아니더러 이례적이란 평가를 받는 이유다. 이 해당 발언에 대해 여당이 국민에게 거짓말을 한 거라며 이원욱을 향한 비판반응도 상당히 많았다. 그러나 더불어 민주당 지도부가 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이원욱의 주장이 당장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지만 한전이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해, 전기요금 인상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었고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정부가 탈원전 등 에너지 정책전환으로 전기료 원가 부담이 커지는 것도 전기료 인상론을 달구고 있다. 그런데 그가 전기요금관련 의제를 던진 것은 또 다른 의미가 있다. 그것은 바로 RE100과 관련된 녹색요금제 관련 전기사업법 발의다. 최근 산업부에서 이 내용을 반영했고 REGO 즉, 재생에너지 사용인증서를 통해 기업들의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독려하고 있는 것이다. 종합해보면, 전기요금 인상논란은 그가 전기요금을 무조건 올리자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조정과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포함한 전체적인 전기생산과 소비의 체계를 바꾸어 보자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하다.

그리고 2018년 12월 4일 시민단체인 세금도둑잡아라와 좋은예산센터,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탐사보도 전문매체 뉴스타파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 성공회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수증 이중제출로 국민 세금을 빼 쓴 국회의원 26명의 명단을 공개했는데 그명단에 이원욱(1085만원)도 포함되었다.

#

그리고 본인의 지역구인 동탄신도시의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직선화 공사 지연시킨 장본인이다. 지하화가 아닌 지상화로 시킬예정이었지만, 주민들의 반발로 다시 지하화, 직선화 공사가 재개되었다. 공사지연 기간은 대략 1년반 ~ 2년정도다. 당시 공론화과정을 거쳐 진행되었는데, 현재에는 동탄신도시의 발전과 복합환승센터의 필요성,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수송문제가 나오면서 친환경복합환승센터 구축도 가능해졌다는 점 등으로 일부 주민들은 입장을 번복하고 있어 이미 논란의 대상이 끝난 의제다.하지만 이미 지연을 대략 2년정도 시킨상황이라...

4. 여담

사진 참조

  • 2015년 12월 18일 경기언론인연합회(회장 박종명)가 수여하는 ‘2015년 경기언론인연합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19대부터 수소경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수소연료전지자동차수소충전소등 전반적인 수소 산업 발전에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 직결된 라돈법을 발의하였다. 또한 공공건설 분야의 상생협력을 통해 공사현장의 말단까지 공정한 산업사회의 일꾼으로서 대우 받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지역구 화성뿐만 아니라 비슷한 시군구의 난개발을 막기 위해 포럼을 운영중이며, 이를 통해 연속 3년 동안 환경운동연합에서 수여하는 환경의원상을 받았다.

  • 제19대 국회의 경제표결 분석 결과 더민주 의원들 가운데 가장 보수적인 의원으로 분류되었다.[7]
  • 국민의당 문병호가 작성한 친노의원명단에 포함되었다. 그로 인해 국민의당 지지자들에게 비토를 당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돌았으나, 그래도 지역구를 워낙 단단히 다져놓았기 때문인지, 제20대 총선에서 무난히 당선되었다.
  • 화성을 지역구는 화성시의 동탄 1,2 신도시이나, 이중 동탄3동은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화성 병으로 편입되었다.

  • 현재 표현의 자유를 제한 할 수 있는 법안인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추진중에 있다. 취지는 좋지만 악법으로 작용하게 될 우려가 있는 사안이다.

5.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 을)

통합민주당

19,748 (36.39%)

낙선 (2위)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 을)

민주통합당

57,004 (55.62%)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 을)

더불어민주당

43,798 (52.54%)

당선 (1위)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화성 을)

더불어민주당

6. 둘러보기

경기도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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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호적상 생일 , 실제로는 1962년에 태어났다고 한다.
  2. [2] 지금은 재개발로 신도시가 만들어진 어느 변두리 막다른 골목길 집에서 소년시절의 대부분을 보냈다. 지금은 사진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전형적인 70년대 골목길이었다.
  3. [3] 2001년 4월 민주화운동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명예회복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4. [4] 한나라당 박보환에게 패하였다.
  5. [5] 새누리당의 리출선 후보를 꺾어 눌렀다.
  6. [6] 새누리당의 오병주 후보를 꺾어 눌렀다. 한때는 새누리당에서 얼짱 20대 예비후보인 조은비 후보가 화성 을에 공천을 받지 않을까 했는데, 결국은 60세의 변호사인 오병주 후보가 화성 을에 공천을 받았다.
  7. [7] 그런데 이걸 만든 pingkorea가 갖고 있는 진보-보수라는 관념이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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