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울산 현대 2018 시즌 스쿼드

1 김용대 · 2 이지훈 · 3 김기영 · 4 강민수 · 5 임종은 · 6 정재용 · 7 김인성 · 8 이근호 · 9 에스쿠데로 · 10 이종호 · 11 황일수 · 13 이명재
15 홍준호 · 16 김건웅 · 18 조수혁 · 19 김승준 · 20 배재우 · 21 오승훈 · 22 정동호 · 23 김태환 · 24 한승규 · 26 이상민 · 27 김창수
29 김수안 · 30 주니오 · 31 문정인 · 32 이영재 · 33 박주호 · 34 박용우 · 37 김레오 · 38 이은성 · 39 오세훈 · 40 리차드 · 42 믹스 · 79 이창용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울산 현대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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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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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

하대성
(2013)

구자철
이청용

(2013~2014)

이근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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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No.72

이청용
李靑龍 / Lee Chung-Yong

생년월일

1988년 7월 2일 (31세)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도봉구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신체 조건

180cm, 70kg

가족 관계

1남 1녀 중 첫째
배우자 박근혜[1], 장녀 이소윤[2]

등 번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17번
FC 서울 - 27번
볼턴 원더러스 FC - 27번
크리스탈 팰리스 FC - 24번, 14번
VfL 보훔 - 11번
울산 현대 - 72번

학력

창동초등학교 (1995~2001)
도봉중학교 (2001~2004)

소속 팀

FC 서울 (2004~2009)
볼턴 원더러스 FC (2009~2015)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5~2018)
VfL 보훔 (2018~2020)
울산 현대 (2020~)

국가대표

89경기 9골[3][4]

별명

블루 드래곤, 어벙용, 청량리/상암동 미친개, 마빈 박사, 청이[5], 볼튼 레전드[6]

종교

무종교#

1. 소개
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기록
4.3. 통산 성적
4.3.1. 클럽
4.3.2. 국가대표
4.3.3. 우승
4.3.4. 개인 수상
4.3.4.1. 표로 보기
5. 플레이 스타일
6. 논란
6.1. 비매너 논란
6.2. 포지션 논란
7. 여담
8. 같이 보기

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윙어 이다.

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전

이청용은 서울특별시에서 출생하여 창동초등학교를 거쳐 도봉중학교에 진학하였다. 어릴 때부터 뛰어난 실력을 보이던 이청용은 조광래 감독의 눈에 띄어 2004년 FC 서울에 입단, 2년 동안 프로 2군에서 실력을 가다듬게 된다.

2.2. FC 서울

2004~2009

총 78경기 12골 20도움

2.2.1. 2006 시즌

2년간 1군 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뛰지 못하다 2006년 하우젠 컵에서 처음으로 데뷔한다. 하지만 당시 이청용을 풀백으로 출전시키는 이장수 감독의 휼룡한 선택으로 제대로 활약도 못 한 채 2군에서 썩고 있었다.

2.2.2. 2007 시즌

2007년 새로 부임한 세뇰 귀네슈 감독의 눈에 띄어 시즌 5골 6도움을 하며, 활약하기 시작한다.[7] 이후 기성용과 함께 쌍용으로 불리며 한국의 차세대 에이스로 거듭난다. 개막전에서의 데뷔골부터 초반 서울의 연승 행진을 이끌며 처음부터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기 시작, 2007년 K리그 컵 도움왕에 올랐다. 축구팬 설문조사에서는 최고의 유망주로 뽑혔다.

2.2.3. 2009 시즌

2009년 1월엔 현지 ESPN 선정 '2009년 주목할 만한 유망주'와 더 타임즈 선정 '떠오르는 50인의 스타들'에 뽑히기도 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권위 있는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에 처음으로 출전을 하였고 그중에는 J리그에서 강팀 중 하나인 감바 오사카전에서 1도움을 올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마침내 2009년 7월 19일 이청용의 실력을 눈여겨 보던 EPL의 볼턴으로부터 정식 오퍼를 받았고, 고별전이었던 강원 FC와의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 페널티킥 유도 등의 활약을 하며 서울을 리그 1위로 등극시켰다.

8월 14일 워크퍼밋을 발급받은 후 K리그 → 해외 리그 이적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44억을 서울에 안기고 연봉 15억 조건으로 이적이 확정되어 대한민국 최연소(만 21세)이자 한국인 제 7호 프리미어리거가 되었다.

2.3. 볼튼 원더러스 FC

195경기 20골 32도움

2.3.1. 2009-10 시즌

볼튼 올해의 선수, 올해의 신입 선수, 선수단이 뽑은 올해의 선수

웨인 루니, 카를로스 테베스, 페페 레이나, 레이턴 베인스를 제치고 데뷔 시즌에 북서부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09년 EPL의 볼튼으로 이적, 그 당시 EPL 직행의 성공 사례가 없고 볼튼의 축구 스타일[8]에 맞지 않아 초기에 많은 팬들이 우려했으나 오히려 팀을 이끌어가는 위치에 서게 된다.

9월 26일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렸고, 10월 26일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2호골, 12월 15일 웨스트 햄과의 경기에서 3호 골을 터뜨려 볼튼의 게리 맥슨 감독 뿐 아니라 구단주, 현지 언론, 팬들까지도 이청용에 대해 좋은 평가를 쏟아 냈다.

시즌 기록은 4골 6도움. 컵 대회까지 포함하면 5골 8도움으로 박지성설기현의 데뷔 시즌보다 좋은 기록이다.

볼턴 출신의 나이지리아 축구영웅 제이제이 오코차와도 비교되는 걸 보면 확실히 볼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하다.[9][10]

2009/10시즌: 40경기(선발 30경기) 5골 8도움

프리미어리그: 34경기(27) 4골 6도움

FA컵: 4경기(3) 1골 1도움

리그컵: 2경기(0) 1도움

2.3.2. 2010-11 시즌

엘만더, 데이비스, 페트로프와 함께 달라진 볼턴 축구를 이끌며 순위싸움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2010년 10월 16일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22분에 10-11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과 리그 경기에서는 챔스에서 인테르의 마이콘을 박살냈던 가레스 베일을 맞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뛰어난 개인기와 스피드를 선보였다. 팀은 4-2로 승리. 이청용 개인은 패널티 킥을 얻어내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상대 수비수 2명을 마르세유 턴으로 제치고 논스톱 크로스를 올리는 멋진 장면도 연출했다. 마르세유턴

13라운드 울버햄튼 전에서도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14라운드 뉴캐슬 전에서는 팀의 결승골을 작렬시켰고 3골에 관여했다. 볼튼은 5-1로 대승하며 단독 4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했고 일등공신 이청용은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12월 27일 WBA와의 경기에서도 골키퍼를 제치고 어시스트를 올리는 멋진 움직임을 보이면서 6 어시스트 째를 기록했고, 2월 14일 에버턴과의 리그 27라운드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돼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시즌 7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의 주전으로서 확실히 자리 잡았지만 국내 팬들은 떠먹여주지만 말고 직접 해결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는 듯.[11][12]

2011년 3월 12일 FA컵 8강전. 리그 컵인 칼링 컵 우승과 같이 FA컵 더블 우승을 노리던 버밍엄 시티 전에서 경기 종료 1분전 극적인 골을 터뜨렸을 뿐만 아니라 세트피스에서의 실점위기 상황을 선방(?)하면서 3:2 승리를 견인, 팀의 11년만의 4강행을 이끌었다.#

32라운드 4월 9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리그 3호 째 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승리에 기여하면서 전번 시즌에 이어 2시즌 연속 10공격 포인트을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5월 14일 블랙풀 원정에서 8번째 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4-3으로 패했다. 그렇게 2010~11시즌은 11공격 포인트(3골 8도움)를 기록하며 리그를 마쳤다.

2010/11시즌: 36경기(선발 30경기) 4골 8도움

프리미어리그: 31경기(25) 3골 8도움

FA컵: 4경기(3) 1골

리그컵: 1경기

2.3.3. 2011-12 시즌

그런데 2011년 7월 30일 프리 시즌 경기에서 5부 리그[13]선수인 톰 밀러노답 [14]에게 살인 태클을 당해 정강이뼈가 부러졌다.[15] 쇼크로 인해 산소 호흡기까지 쓴 채로 병원에 실려 갔다. 축구선수에게 있어서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은 최악의 부상 중 하나. 심하면 선수생활이 그대로 끝날지도 모르는 부상이다. 보통 정강이뼈가 부러지면 재활 기간을 1년 정도 잡아야 한다. 물론 1년 동안 재활만 하면 선수 기량이 추락하는 것은 당연지사. 수술 결과는 지켜봐야겠지만 아마 시즌 아웃 판정이 나올 수도...

주치의에 따르면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났으며, 회복 기간은 9개월. 그보다 빠르게 회복이 될 수도 있다한다. 그러나 그것은 선수에 무리고, 이번시즌은 결국 사실상 시즌 시작 전부터 시즌 아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차범근의 사례처럼, 성공적인 회복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있는데, 이는 이청용의 멘탈과 의지에 달려있다.[16]

그 후 수술을 마친 뒤 오히려 살인태클로 자신을 이렇게 만든 톰 밀러[17]를 용서하고, 되레 자신을 걱정해주는 사람들의 안부와 부상을 염려해주는 등 레전드 오브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오 이청용 오오

덤으로 이 톰 밀러의 팬을 자처하는 여성 팬이 등장해 축빠들 사이에서 훈훈함을 안겨준 바 있다는 당연히 구라. 들어본 적도 없을 5부 리그 팀 선수의 팬이라고?[18]

그런데 자칫 잘못하면 부상에서 제대로 회복도 하기 전에 갈려나가게 생겼다.

2012년 5월 6일 리저브 경기를 한번 뛴 후 11-12시즌 프리미어 리그 정식 경기 출전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그리고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과의 이날 경기에서 후반36분 교체 투입됨으로써 감격의 복귀전을 치르게 되었고 홈팬들은 기립박수로 1년 만에 돌아온 이청용을 진심으로 환영해주었다. 아직 완전히 몸 상태가 올라온 건 아니었지만 1년 만에 돌아온 이청용을 응원해주는 센스정도는 발휘하도록 하자 사실 그 정도 부상이면 선수생활 접었어도 할 말이 없을 중상이었다. 당장 부진하더라도 욕하지는 말자. 결국 스토크 시티전에서 교체출전을 하였지만 이렇다 할 활약은 없었고, 결국 팀의 강등을 바라만 보았다. 톰 밀러의 살인 태클로 한 시즌을 거의 통으로 날리게 되었으며,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어렵기도 한데, 문제는 안 그래도 자금 적으로 엉망이던 볼튼이 강등으로 수익까지 엄청 줄어버렸기에 잉글랜드 언론은 자금난에 시달리는 볼튼 원더러스가 벌써 골키퍼 야스켈라이넨, 리오-코커, 마크 데이비스, 이청용과 스튜어트 홀든까지 이적 대상자로 거론하고 있다.[19] 이청용은 팀 내 연봉으로 상위 급이라 돈을 아껴야할 볼튼 구단 측이 2부 리그까지 데려갈 여력이 없다. 이래저래 딜레마가 되어버린 시즌이 되어버렸다.

한편 이청용이 2010/11 시즌 이후 볼튼과 재계약을 체결해서 2015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음이 구단주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2011/12시즌: 2경기(선발 0경기)

프리미어리그: 2경기(0)

FA컵: –

리그컵: –

2.3.4. 2012-13 시즌

부상 이후, 폼을 제대로 찾는 것이 어려운 듯 예전의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다. 예전에 보여주었던 날카로움이 전혀 나타나지 않아 부상 때문에 평범한 윙어가 된 것이 아니냐는 말이 많다. 그냥 말로써 끝나면 좋겠지만... 현실이라는 것이 문제다. OTL. 최강희 감독이 이청용을 다시 국대로 불러들인 것에도 아직 폼을 다 찾지 못한 선수를 차출해 괜히 선수에게 문제만 더 안겨주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많다.

팀이 초반부에 3부리그 강등 권까지 떨어지고 코일 감독이 교체되면서 이청용이 주전으로 못 뛰는 듯싶었지만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서 시즌 1호 골을 넣었다! 팀은 역전패...DTD 감독이 교체된 뒤에 계속 기회를 얻고 있으며 블랙풀과의 경기에서 시즌 2호 골을 넣었다. 그 뒤 19차전 블랙번 로버스전에서 3호 골을 넣으며 2:1 승리에 기여, 17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한때 22위까지 추락하여 3부 리그 강등 권으로 처져있던 볼튼이 감독을 바꾸면서 12위로 오르면서 팀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버밍엄과의 리그 경기에서 수비수와 골키퍼를 모두 제끼는 개인기를 보여주며 4호 골을 기록했다. 팀도 3-1로 대승을 했다. 그러나 팀은 여전히 10위권에 머물고 있어서 어려운 상황...

이후 1월 5일 FA컵 64강전 선더랜드 AFC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의 패스미스를 놓치지 않고 중거리 슛으로 5호 골을 작렬시켰다. 그러나 팀은 2:0으로 앞서가다가 막판 연이어 2실점해 무승부를 기록, 재경기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볼튼의 외로운 소년가장 역할을 하는 도중 2013년 1월 리버풀과 스토크 시티에서 영입제안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게 사실이라면 챔피언십에서도 가망이 없는 이 상태에서 이청용에게 유일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두 팀다 중위권 팀들이라 아아 리버풀 안습 치열한 주전경쟁은 불 보듯 뻔한 이야기, 이청용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인 듯하다.

하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소문만 무성할 뿐 실제로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사실 계약기간도 많이 남았고 , 팀의 에이스였던 데다가 부상 이후 폼을 거의 회복했기 때문에 아무리 돈이 많은 프리미어리그 팀들이라도 부담스러운 이적료가 책정될 수밖에 없다. 소위 빅4라 불리는 팀들이나 , 재정상황이 괜찮은 상위권 팀들이야 부담이 없는 가격이겠지만, 중하위권 팀으로 가면 이청용의 이적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볼튼도 제값을 받고 팔아야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팀이 챔피언십 리그에서도 하위권인 20위인지라... 3부 리그 강등이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이고 , 본인은 인터뷰에서 수차례 볼튼과 함께 올라가는 게 이상적이라고 말하면서도 이적을 언급하는 빈도가 매우 늘어났다.(...) 사실상 승격이 어려운 상황에서 볼튼 입장에서는 주급이 높은 이청용을 데리고 갈 여력이 부족하니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이적은 기정사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3월 10일 현재 볼튼이 급상승세를 타면서 5연승을 거두며 8위에 올라있다. 20위로 떨어져 3부 리그 강등을 걱정하던 것이 불과 한 두 달 전 이었지만 8경기 연속 무패를 거두며 승격 플레이오프가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 6위와의 승점은 불과 2점차에 불과하다. 이 과정에서 이청용은 5호골 및 3호 4호 도움을 올리며 팀 상승세에 일조하고 있다.

리그1(3부 리그)[20] 추락까지 떨어졌다가 극적으로 6위까지 올라서면서 승격 희망을 가졌지만 결국 팀은 마지막 46차전에서 레스터 시티에게 극적으로 6위를 넘겨버리고 말았다. 블랙풀을 상대로 2:2로 비기는 통에 레스터 시티와 노팅엄 포레스트가 46차전을 비기면 볼튼이 6위를 확정지었지만 레스터 시티가 이기는 바람에 같은 승점에서 골득실로 앞서서 볼튼은 7위로 시즌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도 그대로 챔피언십에 남게 되었다. 이청용은 컵 대회를 비롯하여 44경기에서 5골 7도움을 기록했지만 다음 시즌도 챔피언십 신세.

2012/13시즌: 44경기(선발 36경기) 5골 7도움

챔피언십: 41경기(34) 4골 6도움

FA컵: 3경기(2) 1골 1도움

리그컵: –

2.3.5. 2013-14 시즌

이적을 안 한 건지, 못 한 건지 잔류를 결정하고 볼튼에 남았다. 결국 승격은 못하였다. 인상적인 모습은 보이지 못하였기에 오퍼가 없었다고 한다. 2부 리그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 다음시즌에서조차 이적이 없다면 이청용은 15년 6월까지 2부 리그에서 썩어야 한다. 그때는 더 이상 젊은 선수라고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지금이 커리어하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긴데, 그놈의 부상과 강등이 한 선수의 인생을 망쳐버린 셈.

2013/14시즌: 49경기(선발 34경기) 3골 5도움

챔피언십: 45경기(32) 3골 5도움

FA컵: 2경기(2)

리그컵:---

2.3.6. 2014-15 시즌

볼튼의 감독이 전 셀틱 FC 감독인 닐 레넌으로 바뀌면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데 이게 꽤 성공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11월 현재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며, 특히 위건 애슬레틱을 상대로는 쉼 없이 킬 패스를 뿌리며 1골 1어시스트를 기록, 팀을 강등 권에서 끄집어냈다.

2014/15시즌: 26경기(선발 22경기) 3골 4도움

챔피언십: 23경기(22) 3골 3도움

FA컵: –

리그컵: 3경기(0) 1도움

2.4. 크리스탈 팰리스 FC

50경기 2골 2도움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로 돌아왔다. 2015년 1월 23일 크리스탈 팰리스 FC 이적관련 소식이 들려왔다. 계약은 확정적이며 이적이 완료된다면 3년 만에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에 복귀하게 된다. 그러나 며칠 후 협상 무산 소식이 들려오며 이적은 자유계약이 되는 여름으로 미뤄지게 되었다.

현재 ACF 피오렌티나에서 후안 콰드라도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져, 그의 대체자로 이청용 영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는 현지보도가 나왔다. #

2015년 2월 2일 크리스탈 팰리스 FC로의 이적이 확실시되고 있었다.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그리고 2015년 2월 2일(한국시간 3일)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확정되었다.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까지며 이적료는 미공개되었다. 등번호는 24번을 받았다.

2.4.1. 2014-15 시즌

이적 후 4월초까지 못 나오고 있다가 4월 25일 헐시티전에 후반 19분 교체되어 3년만에 EPL로 복귀했다. 호주의 밀레 예디낙과 교체되어 주 포지션이 아닌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 포진되었다. 투입 직후 넓은 활동폭을 가져가며 빠른 수비 커버를 보여주었고, 공격 전개시에 결정적인 패스를 보여주며 데뷔전에서 어시스트까지 기록할 뻔 했다. 그러나 경기 막판 동점골이 시급한 상황에서 결정적인 실수로 상대 팀에게 쐐기골을 헌납하며 팀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리고 악몽같은 데뷔전을 치뤘다.

5월24일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한국 팬들은 쌍용더비가 펼쳐질 것을 기대했으나, 기성용과 이청용 모두 결장하면서 무산되었다. 경기는 1:0 으로 크리스탈 펠리스가 승리했다.

2014/15시즌: 3경기(선발 1경기)

프리미어리그: 3경기(1)

2.4.2. 2015-16 시즌

8월 16일 아스날 전에서 75분 교체 투입 되어 왼쪽 공격을 담당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일순간 아스날의 수비진이 이청용을 놓치면서 페트르 체흐와의 1:1에 가까운 상황에서 논스톱으로 때렸다면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순간 한번 접어버리면서 수비진에게 그대로 공을 헌납해버렸다.[21]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하자 기존의 주전 윙어 라인이었던 야닉 볼라시와 제이슨 펀천이 좋은 활약상을 보이고 거기에 윌프리드 자하까지 경쟁에 참여하면서 이청용은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버렸다. 주로 컵대회 출전에 그치고 리그 경기는 벤치에서 시작하거나 경기 명단에서 제외되는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정기적인 출전을 못하면 경기 감각의 심각한 문제로 인해 그동안 부상이 아닌 한 굳건했던 국가대표팀에서의 입지 또한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다가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하부리그 임대나 타리그 이적도 염두해둬야 할 수도 있다.

2015-16 EPL 17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서 드디어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날도 후반 막바지에 교체되어 잠깐 뛰고 끝나는 줄 알았지만... 후반 89분, 상대 선수 맞고 튕겨져 나온 공을 그대로 논스톱 슛으로 연결해 골키퍼가 손쓸 수 없는 궤적으로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이전까지 이청용은 소녀슛이라 까이면서 슈팅을 고사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왔지만 이번 골로 중거리슛도 나름대로 잘 찬다는 걸 보여주었다.[22] 교체 출전 5경기 만에 시즌 첫 골, 무려 4년 8개월만에 프리미어리그 복귀골이다. 아직도 선발 출전이 한 번도 없는 이청용으로서도 중요한 반전의 계기로 만들 수도 있는 상황.이 골로 팀은 2:1로 이기며 6위 자리를 지켰고(4,5위와 같은 29점 승점으로 골득실로 밀림) 파듀 감독도 자하와 볼라시에에게 밀려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그럼에도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라며 이청용을 칭찬했다.그럼 이제 경기 좀 내보내줘요 불과 이틀 전 정리될 선수가 있다며 이청용의 이적 가능성을 암시했던 파듀 감독이기에 앞으로 이청용의 행보가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이 골은 EPL 올해의 골의 후보가 되었다.(다만 투표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한국인들이 엄청나게 몰려가 몰빵 투표를 했다는 점은 감안하자.)

2016년 1월 3일 히딩크감독의 첼시 FC와의 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팰리스 이적 후 처음으로 리그경기에 선발출전했지만 카바예볼라시가 없는 팀은 망했어요. 측면의 자하와 펀천은 탐욕을 부리며 무리하게 드리블링만 시도하다 아스필리쿠에타이바노비치에 영혼까지 탈탈 털렸다. 그나마 이청용이 오른쪽 풀백 조엘 워드와 함께 고군분투하며 팀을 이끌었지만 79분 교체. 그리고 이후 수정궁은 멸망했다. 볼턴 말년에나 잠깐 뛰었던 넘버텐롤을 훌륭하게 수행해냈고 본 포지션인 양쪽 측면 공격자원이 그야말로 거대한 삽을 푸며 경기를 망쳐 주전경쟁에 숨통이 트일 듯.

이후 FA컵 32강전 스토크 시티전과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본머스 전에 선발출전했다. 그리고 25라운드 스완지전도 선발출전하였다. 단 기성용은 가벼운 뇌진탕 때문에 출전하지 않았다. 26라운드 왓포드전에서는 후반전에 교체출전하여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팀에서 킥력을 인정받은 것인지 프리킥과 코너킥을 맡아차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문제는 이청용 혼자서 활발히 움직이며 공격전개를 하더라도 동료들이 그에 호응을 못해주고있다는 것이다. 다만 아데바요르와의 연계 플레이가 괜찮았기에 앞으로의 활약을 지켜볼만 하다.

그러나 볼라시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는 다시 볼라시-자하에 밀려 교체명단에는 오르나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 30라운드선 명단제외되어 이적을 하는 것이 낫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파듀감독의 크리스탈 팰리스가 2016년 들어서 fa컵을 제외하면 한번도 못 이길정도로 부진한 상황인데도 전략을 바꾸지 않으려 한다는 점을 보면 더더욱 남아있을 이유가 없다. 미들진과 공격진, 수비진이 각각 삼분되어 따로 움직인다는 평가가 있는데도 연계플레이를 선호하여 미드필더로서 팀의 윤활유 역할이 가능한 이청용을 내보내지 않는 것은 파듀감독의 판단에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파듀 감독과 이청용의 사이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모양새이다.이청용 동행 인터뷰 (1) C.팰리스에서 보낸 1년과 파듀 감독이라는 인터뷰를 보면 파듀 감독은 이청용을 중용하지 않을 생각이고 뿐만 아니라 불합리한 대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지에서도 이 인터뷰의 일부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고 한다. 결국 감독을 비판하던 이청용은 구단측에서 벌금징계를 먹게되었다. 금액은 약 3만파운드(약 5천만원)수준으로 이청용의 올해 주급인 2만5천파운드(약 4천184만원)보다 많다. 파듀감독은 벌금 징계를 내린 것은 이청용의 발언 중 팀 선택에 대한 내용 등 몇 부분이 사실과 다르기 때문이라 설명했으며 이젠 이적이 가시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2015/16시즌: 17경기(선발 7경기) 2골 1도움

프리미어리그: 13경기(4) 1골

FA컵: 1경기(1)

리그컵: 3경기(2) 1골 1도움

2.4.3. 2016-17 시즌

일단 크리스탈 팰리스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한다.

지난 시즌 승격팀 번리 FC행 링크가 떴다. [23]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의 프리 시즌에서 중용받았고, 16-17시즌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들었다. 경기는 패배했지만, 팀 내 최고 평점을 부여받는 등 맹활약했다. 거기에 야닉 볼라시까지 에버튼으로 이적한 걸 보면 주전 경쟁에 희망적인 요소가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2라운드인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도 선발 출장해서 82분을 뛰었다. 그런데 1라운드랑 2라운드 둘다 이청용이 나자가마자 골을 먹혔다. 팀은 2연패했지만 이청용은 꾸준에 경기에 나서고 있다.

3라운드에는 64분에 교체출장해 비록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슛 기회와, 좋은 슈팅을 기회를 창출하여 팀 무승부를 도왔다.

6라운드 선덜랜드 AFC와의 경기에서는 경기 막판에 교체출전해 곧바로 크로스로 벤테케의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1어시를 기록하면서 팀의 3:2 역전승에 도움을 주었다. 그런데 국대 후배의 2골에 묻혔다.(...) 같은 날 옆 나라 독일에서도 친구가 팀의 결승골을 어시스트 했다.

이후로도 계속 출장하는 듯 했으나 오히려 출전 시간은 계속해서 줄어가고 있고 결국엔 지난 시즌과 같이 경기 내내 벤치만 달구는 경기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이것도 모자라 경기에 교체 투입되는 과정에서 감독의 작전 지시사항을 동료들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질책을 당하는 등 알란 파듀 감독과의 관계도 다시 틀어지는 모양새다.

질책 이후의 리그 경기인 13R 스완지 시티전에서는 시즌 처음으로 아예 명단에서 제외되는 등 더 이상 크리스탈 팰리스에서는 기회를 얻기 힘들어 보이기는 한데 소속팀도 리그 6연패로 17위까지 추락하며 파듀의 경질이 팬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등 자칫하다간 파듀가 먼저 나갈수도..?

이후 다시 결장을 반복하다 맨유전에서 선발출장하는 등 제한적인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이청용 본인도 인상적인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결국 안습한 팀 성적으로 파듀 감독이 경질되었다. 이청용에겐 엄청난 크리스마스 선물 다만 샘 앨러다이스 감독이 이청용을 중용할지는 의문.

FA컵 64강전에서 친정팀 볼튼 원더러스와 대결하게 됐다.

앨러다이스 체제에서는 파듀 체제에서 보다는 약간 상황이 나아진 듯 하다. 1월 31일까지 앨러다이스 부임 이후 9경기에서 6경기에 출전했는데 3경기가 선발, 3경기가 교체 투입이다. 다만 선발 출장한 3경기가 모두 다소 비중이 떨어지는 컵대회인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이와 더불어 아직까지 불안한 팀 내 입지와 함께 수많은 팀과 링크가 되고 있는데 이적시장 말미에 이적 관련 기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본인은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는 하나 두고봐야 알 듯하다. 이청용의 부친은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스완지 시티, 풋볼 리그 챔피언쉽리즈 유나이티드버밍엄 시티가 공식적으로 제안을 했다고 인정했다.

이외에도 꽤나 공신력 있는 언론인 스카이 스포츠의 카베 솔레콜 기자[24]프리미어리그번리 FC, 스완지 시티풋볼 리그 챔피언쉽아스톤 빌라,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풀럼 FC 중 한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겨울 이적 시장 마감일에 펼쳐진 리그 경기 명단에서도 완전히 제외되며 이적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보였으나 자정이 넘어가도록 이적 소식이 들리지 않았고 결국 남은 시즌은 팰리스에서 보내게 되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이적할 가능성이 있던 팀으로 꼽혔던 번리 FC스완지 시티 AFC도 각각 로비 브래디와 조르당 아예우를 영입하며 보강을 마쳤다. 팀의 로테이션 자원이던 조던 머치가 레딩 FC로 임대 이적하며 팀을 떠나긴 했으나 윌프리드 자하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돌아옴에 따라 다시금 출전 기회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적 시장 마감 후 펼쳐진 첫 리그 경기인 선덜랜드 AFC전에서도 아예 명단 제외가 되었다. 현재 이청용의 주포지션인 좌우 윙에는 제이슨 펀천과 윌프리드 자하가 부동의 주전으로 버티고 있다. 벤치에도 안드로스 타운젠드와 바카리 사코가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청용은 5순위 옵션이나 다름없으며 간간히 나서고 있는 중앙에서도 요앙 카바예와 제임스 맥아더가 부동의 주전이라 이청용이 이들을 밀어내고 주전으로 발돋움 할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이청용이 이번 시즌 교체 투입될때 마다 가벼운 모습을 보인다고는 하나 그에비해 공격포인트는 1어시스트 뿐이라 임팩트면에서도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다음 리그 경기인 스토크 시티전에서도 명단 제외되었다. 3경기 연속 명단 제외이며 사실상 샘 앨러다이스의 스쿼드 구상에서 제외된 듯 보인다.

맨시티전 57분 교체 투입되어 태클 몇개와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일단은 크리스탈 팰리스 잔류로 가닥이 잡아지는것 같다. 기사

2016/17시즌: 20경기(선발 8경기) 1도움

프리미어리그: 15경기(4) 1도움

FA컵: 3경기(3)

리그컵: 2경기(1)

2.4.4. 2017-18 시즌

데 부어 감독이 새로 들어온 크리스탈 팰리스는 1R 허더즈필드 타운 AFC전에서 3-0으로 당하고있음에도 감독은 교체 카드를 두장만 써 이청용이 나오지 못 해 입지가 매우 불안함을 확인시켰다. 하지만 윌프리드 자하가 1개월간 재활훈련을 할것이기 때문에 조금 주어질 기회를 잘 살려야 16-17 시즌과는 다르게 바카리 사코, 안드로스 타운젠드, 제이슨 펀천에게 뒤지지 않음을 증명할 수 있다. 하지만 오히려 2라운드 리버풀전에는 명단 제외가 되며[25] 자하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전력 외 판정인가 궁금한 입지를 보여줬다. 3라운드 스완지 전에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었다.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나 공격포인트 기록은 실패.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번리 FC전에 선발 출장하며 오랜만에 국내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나 전반 3분만에 치명적인 백 패스 미스를 저지르며 선제 골의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 이후 부지런히 움직이긴 했으나 끝내 전반전의 실수를 만회하지 못한 채 후반 19분 교체되었고, 결국 팰리스는 0-1로 패했다. 경기 최하 평점은 기본, 해설에게 자신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최악의 패스, 킬러 코리안 이라는 악평을 받았다. 다음 기회에 제대로 만회 못한다면 방출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 물론 다음 기회는 없겠지만

이청용의 패스 미스로 인한 패배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는 데 부어 감독을 경질한다. 독립투사눕동님을 경질시키려 부단히 노력했지만 결국 실패한데 비해 이청용은 한 번 만에 해냈다.

32강 허더즈필드전 풀 타임 출장했다, 1-0 승리.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 허나 아직까지는 교체로도 쓰이지 못하고 있다.(8R 기준)

2018년을 앞두고 강원 FC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 # 그러나 이청용의 부친은 강원 이적 가능성은 0%라며 적극 부인했다. #

12월 31일 EPL 2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후반전 추가시간에 교체 출전 되었다. 경기는 0-0으로 마무리 되면서 크리스탈 팰리스는 맨시티의 19연승을 좌절시켰다. 비록 이청용은 몇 분 밖에 뛰지는 못했지만 어찌됐건 출전했고, 크리스탈 팰리스는 1위팀을 상대로 승점을 얻는 등 2017년의 마무리가 만족스러울 듯 하다.

2월 8일, 지역 신문 크로이든 어드바이저 와의 인터뷰에서 볼턴 시절 감독이던 더기 프리드먼 현 크리스탈 팰리스 단장과 호지슨 감독이 꼭 이 곳에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이적이 무산된 것에 사과했다고 한다.

에버턴 원정에서 경쟁자인 윌프레드 자하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팀이 1-3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이청용은 교체조차도 뛰지 못하고 벤치에 머물렀다. 2018년 1월 초에 리그 12위까지 올라선 팰리스는 이후 2무 3패 부진 속에 리그 17위로 추락하며 강등권과 골득실차로 유지되는 수준이다. 다행히도 팰리스는 이후 다시 11위까지 올라가서 강등권은 면했지만...

2018년 들어 리그 출장 3회, 총 16분간 뛰고도 신태용 감독이 5월 14일에 발표한 러시아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되었다.\올시즌 전체로 따져도 그 출장시간 적다는 이승우보다도 더 적은 출장 시간을 기록 중. 결국 23인 최종 엔트리에서 탈락 확정.

그리고 시즌 종료 후 방출, 자유계약 신분이 되어 새로운 팀을 찾아 보게 되었다. 일단 워크 퍼밋 문제로 영국 잔류는 불가능해지면서, 유럽의 다른 리그들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2017/18시즌: 10경기(선발 3경기)

프리미어리그: 7경기(1)

리그컵: 3경기(2)

2.4.4.1. 볼턴 복귀설 소동

겨울 이적시장 친정팀 볼턴과 링크가 뜨고있었다. 임대로 갈 예정이라 한다. 공교롭게도 볼튼 시절의 배번 27번이 공석이다. 에이전트를 통해서 볼튼 임대가 확실시 되는줄 알았으나[26] 한국 시간 기준으로 겨울 이적 시장이 닫히게 되는 2월 1일 오전 9시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단에서 오피셜이 뜨지 않고 있다. 현지에서는 임대가 엎어졌다는 기사도 나오고 있다.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 공격수 바카리 사코가 부상을 당했는데, 이로 인해 크리스탈 팰리스는 선수 부족이라는 이유로 이청용의 볼턴 임대 발표 직전에 이를 취소해버렸다. 그동안 머릿수 채우기 식으로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던 이청용이 단순히 한 선수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더 얻는 것은 아닐 터이니 예상됐듯 이후 도통 경기에 못 나오고 있다. 게다가 바카리 사코는 금방 부상에서 회복해 3월 15일 허더즈필드전에서 헤딩 골을 기록하는 등 펄펄 날아다닌다. 절묘한 타이밍 월드컵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선수 본인이나 국가대표팀에게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이쯤 되면 감독이 대놓고 선수 앞길 막는거 아니냐라는 비난이 나올 법도 한데, 워낙 본인 스스로도 빅 리그 밖으로의 이적을 꺼리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자업자득이란 평도 같이 나오고 있다.

2.5. VfL 보훔

한국 시각으로 2018년 9월 6일, 독일 2. 분데스리가 소속의 VfL 보훔이 이청용을 영입하였다. # 보훔은 과거 김주성, 정대세가 뛰었던 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크리스탈 팰리스 FC와의 결별 직후에 볼턴이 이청용 복귀를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으나, 워크퍼밋 문제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2.5.1. 2018-19 시즌

블루드래곤의 화려한 부활

9월 16일 FC 잉골슈타트 04전에서 후반76분 교체 투입되며, 이적후 데뷔전을 가졌다.

9월 26일 SG 디나모 드레스덴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었다.

9월 29일 FC 하이덴하임전에서 이적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풀타임을 소화했다.

10월 21일 함부르크 SV전에서 선발 출전했고 황희찬도 선발 출전하면서 코리안 더비를 이루었다.

10월 29일 SSV 얀 레겐스부르크전에서 선발 출전해 3개의 도움을 기록했으나 팀은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로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오고 있고,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서서히 좋은 폼을 보이고 있다.

11월 3일 SpVgg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선발 출전해 다시 한번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2월 4일 보훔과 202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성공했다.

12월 8일 25R 하이덴하임 전에서 선발출전하여 독일 무대 데뷔골을 기록했다. 유럽 무대 통틀어서 39개월만의 골이기도 하다.

이후 그로이터 퓌르트 전에서 혼자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고, 팀은 11위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2018/19시즌: 23경기(선발 19경기) 1골 6도움

2. 분데스리가: 23경기(19) 1골 6도움

2.5.2. 2019-20 시즌

1R 레겐스부르크 전에서 후반전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해 패널티킥을 하나 유도했다.

2019년 8월 17일 2R 함부르크 SV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다 후반 27분 피에르미셀 라소가와 충돌하며 무릎이 안쪽으로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물론 바로 교체아웃되었으며, 심한 부상인지는 지켜봐야 아는 상황.영상

이후 소식으로는 약간의 통증만 있을 뿐 MRI 검사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한다. 9월 A매치 명단에 들정도로 큰 부상은 아닌 모양이다. 3분 김환에서의 분석과 달리 8월 30일자 기사로는 MRI 결과를 축협이 전달받고 A매치 소집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을 보면 어떤지 좀 더 지켜봐야할 듯.

팀도 9월 말을 기준으로 부진한 상황. 19/20 시즌 한국인 선수들이 소속된 다름슈타트, 홀슈타인 킬, 보훔까지 전부다 부진한 성적으로 나란히 최하위에 있다(...)

다행히 한달 정도 재활을 거치고 복귀를 준비중이다. 다름슈타트 전에서 코리안더비가 성사될 수도 있다. #

아쉽게 다름슈타트 전에서 결장했다. 팀은 2-1로 앞서다 막판 골을 허용해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후 10월 26일 리가 11라운드 홀슈타인 킬 전에서 교체 출전하며 부상에서 복귀했고, 10월 30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포칼 32강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아쉽게 팀은 1-2로 역전패했다. 11월 5일 12라운드 뉘른베르크 전에서 90분을 소화하고 팀은 3-1로 승리했다.

2.5.2.1. K리그1 복귀설

겨울 이적 시장 들어 울산 현대 이적설이 돌고 있다. 울산 현대 측에서 이청용에 대한 관심을 인정했으며 K리그 최고 수준의 조건을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단, 울산 현대가 이적료까지 부담할 재정적 여유는 없기 때문에 이적이 성사되려면 보훔과의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성용과 유사한 케이스이긴 하나, 기성용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전력 외 취급을 받고 있었던 것에 비해 이청용은 현재 보훔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는 주전급 선수이기 때문에 계약 해지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K리그 복귀설 이후 보훔의 출전 명단에서 계속 제외되고 있다. 이후, 2009년까지 원 소속팀이었던 FC서울과의 우선협상이 결렬되었고, 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협상하던 전북과도 3월 2일 협상 중단하였다.

울산행이 확실시되는 듯하다. 2일 정오에 한국으로 입국하였고, 3일 보훔과 울산과의 공식이적문서가 도착하는 대로 메디컬테스트를 본다고 한다. 마침내 3월 3일 울산 현대 축구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청용의 입단을 공지하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11년 만의 K리그 복귀다.

2.6. 울산 현대

2020년 3월 3일 울산현대가 이청용을 영입했다고 공식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고 연봉은 밝히지 않았지만 10억을 넘어 15억원 가량인것으로 보인다.

등번호는 지금까지 달던 11번, 14번, 17번, 24번, 27번 모두 주인이 있기에 FC서울 시절 쓰던 27번을 뒤집었으며 자신의 생월 생일인 7월 2일을 따라 72번을 받게 되었다.

2.6.1. 2020 시즌

3. 국가대표 경력

3.1.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3.1.1. 2007년 FIFA U-20 월드컵

U-15 대표팀, U-17 대표팀, U-20 대표팀 등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경험하며,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아스널 FC, SL 벤피카 등의 유럽 클럽의 관심을 받고, 피파 기술 보고서에 뛰어난 선수(Outstanding Player)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3.2.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3.2.1. 2008 베이징 올림픽

2007년 10월 17일 시리아와의 경기로 첫 U-23 대표팀 경기를 치렀고,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하여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였다. 당시 주전이었던 박주영, 이근호, 정성룡 등이 1985년생이었음을 감안하면 3년이나 월반해 뽑혔으므로 굉장한 유망주임을 알 수 있다.[27]

3.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3.3.1. 허정무호 시절

2008년 5월 31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지역예선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A매치에 데뷔했으며, 데뷔전에서 박지성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후 9월 5일 요르단과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첫 골을 기록했고 이 골은 결승골이 되었다. '재능은 있으나 시기상조'라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허정무 감독은 약관 20세 이청용과 기성용을 대표팀에 끌어올렸고, 두 선수는 허정무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 아래 꾸준하게 성장하여 주전 경쟁에서 베테랑들이 즐비한 2002년 월드컵 멤버들을 제치고 대표팀의 키 플레이어로 떠올랐다.

3.3.1.1.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 박지성, 기성용, 김정우와 함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소속팀에서 벤치 신세가 되어 폼이 상당히 떨어진 기성용에 비해 주전으로 꾸준히 출장하며 폼을 끌어올린지라 본선에서 활약이 기대되었다.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출전했으며 B조 2차전 아르헨티나에서는 전반 종료 직전 마르틴 데미첼리스의 치명적인 실수를 놓치지 않고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만회골을 넣어 한국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고,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내는 킬 패스를 선보였다. 다만 수비 가담에선 그리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미들이 무너진 상황에서 힘겨워하던 풀백 오범석의 부담을 가중시켰다. 전체적인 팀 밸런스 측면에선 아쉬웠던 부분. 나이지리아 전에서는 보다 활발한 모습을 선보이며 몇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잡거나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16강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는 왼쪽 날개로 출전하였고, 후반 22분 헤딩으로 동점골을 만들었으나 아쉽게 1-2로 역전패했다. 월드컵 종료 후 사미 케디라, 메수트 외질, 하비 마르티네스 등의 탑급 선수들과 함께 타임스 선정 '라이징 스타 베스트11'에 선정되었다.

3.3.2. 조광래호 시절

아시안컵을 끝으로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은퇴한 뒤, 사실상 조광래호에서 에이스가 되었다. 그러나 2011년 7월 프리 시즌에서 당한 치명적인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재활에 들어가면서 월드컵 지역 예선 도중 불참하게 되었다. 그 해 11월 재활 회복 도중 조광래 감독이 이청용의 쿠웨이트전 출전 가능성을 언급하는 발언을 하여 조기 복귀설이 흘러나오면서 여론은 조광래 감독의 발언에 매우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3.3.3. 최강희호 시절

결국 조광래 감독이 경질되면서 자리를 이어받은 최강희 감독은 이청용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줄 것임을 천명했고, 성공적으로 복귀한 뒤인 2012년 8월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명단에 포함시켰다. 최강희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청용 같은 선수 4~5명만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 밝힐 정도로 이청용의 능력을 매우 신임하고 있으며, 기성용과 더불어 대표팀 부동의 주전으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조광래호에 이어 최강희호도 경기력 저하 등으로 점차 여론의 뭇매를 맞으면서 급기야 절친인 기성용과 불화설까지 나돌았고, 격분한 이청용은 기자들에게 대놓고 현장에 나와서 사실대로 기사 써달라디스하는 등 에이스의 패기를 보였다.

3.3.4. 홍명보호 시절

2013년 여름, 홍명보호가 출범했지만 이청용은 여전히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주전 멤버이다. 2013년 9월 6일, 아이티와의 평가전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투입되자마자 화려한 발재간과 볼 컨트롤로 수비수들을 당황하게 만들며 두 개의 페널티 킥을 유도, 팀 분위기 전환에 크게 기여를 했다. 특히 수비수 두 명을 동시에 제치고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들어와 페널티킥을 유도하는 장면은 일품. 이 밖에도 여러 유효슈팅에 기여하고, 본인도 수차례 슈팅을 때리는 등 적극적인 공격을 퍼부었다. 이러한 활약에 캐스터 배성재는 '잉글랜드 2부 리그에서 뛰는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라는 다소 위험한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 이청용이 프리미어 리그 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나름 납득할만한 발언. 후반 45분에는 손흥민의 패스를 그대로 골대 구석에 날카롭게 차 넣었으나 골포스트를 맞으며 A매치 득점에는 실패했다.

2013년 11월 15일 스위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드디어 A매치 득점에 성공했다. 그것도 무려 역전골. 후반 이근호의 크로스를 2선에서 잘라들어가며 침착하게 헤딩으로 마무리.# 스위스전 골은 남아공 월드컵 16강 우루과이전 이후 오랜만에 넣은 골이다.

월드컵 본선 직전 평가전 두 경기에서도 손흥민과 함께 팀 공격의 활로를 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여 팀 전체가 비난받는 와중에 그나마 칭찬을 받았었다.

3.3.4.1.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그러나 총체적 난국이나 다름없던 대표팀 속에서 이청용도 휘말린건지 본선에서 보여주는 폼은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선발로 출전했던 알제리, 벨기에 상대로는 아무런 인상도 남겨주지 못한 채 국내외 가릴 것 없이 혹평 일색일 뿐... 英언론, 이청용은 2부리거 수준에 불과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전 또한 인상적인 모습은 없었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수적인 우세였음에도 0-1로 패배하고 말았다. 게다가 후반 앙토니 반덴 보레에게 백태클을 가하여 종아리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히면서 매너에서도 패했다.

3.3.5. 슈틸리케호 시절

3.3.5.1. 슈틸리케호/2014년

홍명보호가 월드컵 본선에서 1무 2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해서 선수들이 비난을 받을 때 이청용 역시 이를 피할 수 없었다. 이러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9월 슈틸리케호 출범 이후 첫 경기인 베네수엘라-우루과이 전에 선발로 뽑혔다. 하지만 이 두 경기에서조차도 여전히 폼이 돌아오지 않아서 살짝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10월 파라과이전과 코스타리카 전에서는 어떻게 된 일인지 폼이 거의 예전과 같이 회복돼 상대 수비진을 흔드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3.3.5.1.1. 2015년 AFC 아시안컵

아시안컵 조별예선 1차전 오만 전에서 태클에 넘어져 부상을 입었는데, 그 태클에 정강이뼈가 긁히게 되면서 안타깝게도 남은 대회 기간 동안 출장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때문에 대표팀 공격 전술 폭이 상당히 좁아졌다. 측면에서 볼을 운반하고 키핑해줄 몇 안 되는 자원이자 중앙의 공미와 2대 1 패스를 받아줄 자원이 사라지니 꼭지 점에 위치한 선수의 부담이 커졌고, 아니나 다를까 상대수비의 마크가 한결 편해져 남태희의 폼까지 죽었다. 결국 이청용은 한국이 대회 결승까지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에서 하차하여 소속팀에 조기 복귀했다.

3.3.5.2. 슈틸리케호/2015년 ~ 슈틸리케호/2016년

2015년 9월 3일 라오스와의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었고, 2016년 중국과의 월드컵 최종 에선에서 역시 헤딩골을 넣었다. 다만 이 기간 동안 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불규칙한 경기 출전으로 인한 폼 하락으로 대표팀 주전에서 점차 내려오기 시작했고, 이청용의 자리는 이재성이 대체하기 시작했다.

3.3.6. 신태용호

2017년 10월 러시아, 모로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신태용호에 차출되었다. 공언한대로 해외파만을 차출한데다 윤석영이 부상으로 도중에 하차하는 등 풀백 자원이 부족해지면서 러시아전에서는 3-4-3 포메이션에서 우측 윙백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4-0으로 끌려가는 와중에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영패를 막는데 일조하였다. 공격형 윙어였지만 그동안 노련미가 쌓인 탓인지 공수에서도 준수한 밸런스를 보여주어 해당 경기에서 유일한 수확이라고 평가받는 중이다.

하지만 그 평도 잠시,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역시 같은 포지션으로 출전해 모로코 공격진들에게 말 그대로 털리고 수비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패배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해외 리그에서 입지가 불안정한 선수들이 국내 복귀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청용은 강원 이적설을 극구 부인하며 유럽에서의 도전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국대 팬들의 입장은 회의적이다. 하위권 크리스탈 펠리스에서도 출전하지 못 하는 선수의 기량을 팬들은 물론이고 신태용 감독조차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 소속팀에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폼이 망가진 선수가 팀에 어떠한 해를 끼치는지는 2014년 박주영을 통해 팬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2013년 박주영에게 뛸 팀을 찾으라며 위건에 다리를 놓아준 것이 이청용이었는데, 2017년 이청용이 그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월드컵에 가기 위해선 어떻게든 뛸 팀을 찾아야 할 상황인데 과연 현 상황에서 이적할만한 팀이 있는지 의문이며, 크리스탈 펠리스 내에서의 입지는 암울한 상황이다. 월드컵을 고려하고 있다면 여러모로 결단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1월 31일 잉글랜드 챔피언십에 있는 친정팀 볼튼으로 임대 이적을 결정하였는 줄 알았으나 마지막에 구단에서 공격수 바카리 사코의 부상을 이유로 돌연 취소하는 바람에 이적이 무산되었다. 월드컵 전까지 꼼짝없이 팀에 남아야 하는데, 바카리 사코가 출장하든 말든 이청용에게는 출장 기회가 전혀 없어 월드컵 출전이 더욱 먹구름이 끼게 되었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이 5월 2일 기자회견에서 이청용의 러시아 월드컵 출전 여부는 50대 50이라고 밝혔다. # 게다가 염기훈이 갈비뼈 골절로 월드컵 출전이 좌절되면서 대체 자원으로 이청용이 거론되었다. 그래서 5월 28일 온두라스와의 경기에 출장했으나 영 좋지 않은 폼을 보인데다 경미한 부상까지 입으며 교체 아웃되었다.

소속팀에서의 2018년 공식 경기 출전 시간은 총 28분에 불과했고, 이는 온두라스전 한 경기에서의 출전 시간보다도 짧은 수준이었다. 이름값을 제외하면 다른 선수들과의 형평성 논란도 있고 직전 경기에서도 별다른 활약이 없자 결국 권경원, 김진수와 함께 최종 명단에서 탈락하였다.

3.3.7. 벤투호 시절

3.3.7.1. 벤투호/2018년

여름 이적 시장 막판 보훔으로 이적한 이후 서서히 폼을 끌어올리기 시작해서 벤투호에 승선할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하던 사람이 소수 있다. 그리고 KFA에서 이청용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보훔과의 연락 라인을 구축하며 기정 사실화되는가 싶더니 11월 호주 원정 명단에 뽑히면서 벤투호 승선이 확정되었다.

11월 17일 호주전에서 선발 출전하였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으나 공수 양면에서 무난하게 활약하며 호평을 받았다.

11월 20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도 선발 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펼쳤다. 2-3선을 활발히 오가고 나상호, 문선민과의 포지션 체인지를 통해 위협적인 장면도 몇 번 만들어 냈으며 유효 슈팅까지 기록했다. 이청용이 폼을 회복할 경우 2선 자원은 그야말로 포화 상태가 되어 2019 아시안컵 2선 선발 경쟁이 아주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벤투호 출범 후 주전으로 활약한 남태희가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청용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3.3.7.1.1. 2019년 AFC 아시안컵

1월 1일 아시안컵 직전 열린 사우디와의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하고 후반전에 들어가기 전에 교체되었다.

1월 7일 필리핀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19분에 구자철과 교체되어 출전했다. 그리고 교체 투입된 지 2분 만에 이용과의 2:1 패스 후 돌파, 황희찬에게 정확히 찔러 준 환상적인 스루 패스로 황의조의 결승골에 관여하며 승리의 공신이 되었다. 이 외에도 경기 내내 대표팀을 고전시킨 필리핀의 텐백 밀집 수비를 상대로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해내며 위협적인 장면을 많이 만들면서 맹활약했다.

12일 키르기스스탄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내내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현재 그의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랐음을 상기시켰다. 하지만 전반 35분 빈 골문을 앞에 두고 슛을 허공으로 날리거나 후반전 백패스 미스로 실점의 빌미가 될 뻔한 실수도 있었다.

16일 중국과의 3차전에도 2차전에 이어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했고, 후반전에 주세종과 교체되었다. 역시나 공수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19일 대회에 참가 중임에도 여동생의 결혼식을 이유로 왕복 20시간의 비행 시간을 무릅쓰고 대한민국에 다녀온 뒤, 22일 바레인과의 16강전에서 선발 출장하였다. 때문에 체력적으로 문제를 보였으며 후반 22분, 주세종과 교체되었다.

26일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도 선발 출장하여 84분을 뛰고 이승우와 교체되었다. 체력 문제 때문인지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대한민국은 0-1로 패배했다.

3.3.7.2. 벤투호/2019년

아시안컵 종료 후 기성용, 구자철 등 최고참 베테랑들이 국가대표를 은퇴했지만, 본인은 남아서 이용과 함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3월 22일, 울산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67분 황인범과 교체 출전해 홍철의 측면 크로스를 벼락같이 쇄도하며 깔끔한 헤딩 골로 연결, 1-0 승리를 이끌며 MOM에 선정되었다.영상

3월 26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는 선발 출전했고, 수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고 공수 조율도 잘 해내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약 70분을 뛰고 나상호와 교체되었으며, 팀은 2-1로 승리했다.

6월 A매치에는 부상으로 소집되지 못했다.

9월 A매치에는 소집되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하차했다. 이후 10월, 11월 A매치에서도 부상으로 소집되지 못했다.

4. 기록

4.1.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3위 : 2006

4.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 AFC 아시안컵 준우승 : 2015, 3위 : 2011

4.3. 통산 성적

4.3.1. 클럽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아시아 클럽 대항전[28]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6

서울

2

-

-

2

-

1

-

-

-

-

-

-

4

-

1

2007

15

3

1

10

-

5

-

-

-

-

-

-

25

3

6

2008

22

5

6

4

1

-

-

-

-

-

-

-

26

6

6

2009

15

3

4

3

-

-

5

-

3

-

-

-

23

3

7

4시즌

합계

54

11

11

19

1

6

5

-

3

-

-

-

78

12

20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09-10

볼턴

34

4

6

6

1

2

-

-

-

-

-

-

40

5

8

2010-11

31

3

8

5

1

-

-

-

-

-

-

-

36

4

8

2011-12

2

-

-

-

-

-

-

-

-

-

-

-

2

-

-

2012-13

41

4

7

3

1

-

-

-

-

-

-

-

44

5

7

2013-14

45

3

5

2

-

-

-

-

-

-

-

-

47

3

5

2014-15

23

3

3

3

-

1

-

-

-

-

-

-

26

3

4

6시즌

합계

176

17

28

19

3

3

-

-

-

-

-

-

195

20

32

시즌

클럽

리그

국내 컵

유럽 클럽 대항전

기타 컵 대회

총계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경기

득점

도움

2014-15

크리스탈 팰리스

3

-

-

-

-

-

-

-

-

-

-

-

3

-

-

2015-16

13

1

-

4

1

1

-

-

-

-

-

-

17

2

1

2016-17

15

-

1

5

-

-

-

-

-

-

-

-

20

-

1

2017-18

7

-

-

3

-

-

-

-

-

-

-

-

10

-

-

4시즌

합계

38

1

1

12

1

1

-

-

-

-

-

-

50

2

2

13시즌

통산

268

29

40

50

5

10

5

-

3

-

-

-

323

34

54

4.3.2. 국가대표

2019년 3월 22일 기준

소속 대표팀

연령

경기

득점

대한민국

U - 17

6

6

U - 20

18

1

U - 23

7

0

A 대표

89

9

통산

119

16

이청용 국가 대표팀 득점기록

일시

장소

상대팀

경기결과

대회명

2008년 9월 5일

대한민국 서울

요르단

1-0

친선경기

2008년 11월 14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

1-1

친선경기

2010년 5월 16일

대한민국 서울

에콰도르

2-0

친선경기

2010년 6월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아르헨티나

1-4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조별예선

2010년 6월 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 엘리자베스

우루과이

1-2

2010 FIFA 월드컵 남아공 16강

2013년 11월 15일

대한민국 서울

스위스

2-1

친선경기

2015년 9월 3일

대한민국 화성

라오스

8-0

2018 FIFA 월드컵 예선

2016년 9월 1일

대한민국 서울

중국

3-2

2018 FIFA 월드컵 예선

2019년 3월 22일

대한민국 울산

볼리비아

1-0

친선경기

4.3.3. 우승

4.3.4. 개인 수상

  • AFC U-16 축구 선수권 대회 베스트 XI : 2004
  • 삼성 하우젠컵 도움왕 : 2007
  • 삼성 하우젠 K리그 대상 미드필더부문 베스트 XI : 2008
  • 볼턴 원더러스 FC 올해의 톱3 : 2010
  • 볼턴 원더러스 FC 올해의 이적선수 : 2010
  • 볼턴 원더러스 FC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 2010
  • 볼턴 원더러스 FC 올해의 선수 : 2010
  • 프리미어리그 북서부지역 올해의 선수 : 2010
  • KLM 네덜란드 항공 홍보대사 : 2015
  • 프리미어 리그 마일스톤 어워즈 : 2017-2018 [29]
4.3.4.1. 표로 보기

2008 K리그 베스트 일레븐

FW
이근호

FW
에두

MF
김형범

MF
조원희

MF
기성용

MF
이청용

DF
아디

DF
마토

DF
박동혁

DF
최효진

GK
이운재

5. 플레이 스타일

장점은 퍼스트 터치, 넓은 시야와 상황 인식을 이용한 패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 볼 키핑, 그리고 골대 앞에서의 침착함 등이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과 크로스도 수준급이며 좁은 공간에서의 주고받기 패스도 준수하다.[30] 때문에 그가 활약할 자리는 공수양면에서 활약할 미드필더가 맞다 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서울 시절엔 박주영과 연계 플레이로 빅 리그에서도 보기 힘든 환상적인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했다. 경기 흐름을 읽어내는 능력이 탁월하고 축구 센스와 지능적인 플레이는 단연 국내 최고다. 뿐만 아니라 볼튼에서 볼을 차면서 롱패스의 정확도도 높아져 가고 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건 골문 앞 침착함과는 별개로 부정확한 슈팅과 극악의 중거리슛. 본인도 잘 아는지 롱슛 타이밍에 무리한 패스를 전개하거나 그 유명한 소녀 슛을 작렬하고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피지컬로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떨어져 움직임이 줄어드는 문제점이 드러났다.[31] 본인이나 코칭 스태프도 이점을 잘 숙지하고 있어 체력을 키우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32] 그리고 2015년 12월 팰리스 소속으로 스토크를 상대로 엄청난 중거리 골을 만들어내며 중거리 슛만큼은 많이 개선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수비적인 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공격적인 면이 지나친 나머지 팀 전체적인 2선과 3선, 혹은 날개와 중앙과의 밸런스나 대열 유지에 약점이 있다. 예측을 통한 공 따내기나 활동량이 좋다 한들 전체적인 대열 유지가 약한 점은 사실이고, 여러 자원을 통해 그 부분을 메꿀 수 있는 클럽과 달리 국대에서는 오른쪽이 주구장창 털리는 점이 그 반증이라 할 수 있다. 물론 반대쪽 측면이 은퇴 전까지 수비력 하나는 명성이 높은 박지성, 이영표였음을 감안하자. 보통 이런 건 같은 측면의 윙백이 소리치고 화내면서 바로잡아야 되는데... 오른쪽 측면은 차두리도 공격 이청용도 공격 마치 누구누구를 보는 것 같다.

살인적인 경기 일정이 겹치면서 서큐버스한테 기를 빨린 것 같은 얼굴이 돼서 이노예라는 별명도 붙었다. 그리고 2011년 2월 10일의 터키와의 친선경기에도 차출 되었다. 이정도면 진짜 노예.

그러나 톰 밀러의 태클 이후 2부의 나락으로 떨어진 볼튼 에서 부진을 거듭하던 가운데 14/15시즌 현재 과거 기성용을 지도했던 닐 레넌의 지도아래 현재는 드리블 같은 역동적 역할보단 좀 더 패스와 키핑을 위주로 한 전술적인 움직임으로 경기를 보다 간결하게 풀어나가는 스타일로 중미를 보고 있는 상태다. 1달간의 폼은 챔피언십 정상급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잘했다. 다만 문제가 발생했는데... 상세한 내용은 아래 논란 항목의 포지션 논란을 참조.

6. 논란

6.1. 비매너 논란

상암동 미친 개 시리즈

단순히 한 두 번의 사건사고로 보기엔 지나치게 비매너 파울이 많다. 그래서 FC서울 시절 별명도 상암동 미친개, 개청용이다.

처음 문제가 되었던 블루 드래곤 킥 사건은 2008년 11월 2일 부산 아이파크 원정 경기에서, 후반 상대 수비수 김태영[33]의 하복부를 날아차기(...)로 걷어차고 퇴장당했다. 이때 서울은 우승과 AFC 챔피언스 리그 티켓을 두고 성남, 수원, 울산 최종전 승패에 골득실까지 따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이날 패배와 이청용의 퇴장은 뼈아팠다.

이청용은 구단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워낙 FC 서울이 리그 공공의 적 포지션인데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악의적인 파울이어서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더구나 귀네슈 감독이 '심판이 이청용만 미워한다.'는 식으로 궁색하게 두둔하고 FC 서울 팬들도 넷 상에서 무리한 실드를 치는 바람에 이청용만 갑절로 욕을 먹었다(...).

게다가 프로축구연맹의 솜방망이 처벌로 반칙의 질에 비해 약한 징계만 받고 금세 복귀해서 경기에 출전하게 되자 또 까였다. K리그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들은 이청용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기에 지금도 국대에만 관심이 있는 라이트팬들은 이청용의 이미지가 의외로 왜 안 좋은지를 잘 모른다. 패러디도 있다.

이미 그 전에 2008년 초 FC 서울 시절 LA 갤럭시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인 친선 경기에서 당시 LA 갤럭시 주장 데이비드 베컴을 상대로 거친 백태클을 감행해 베컴이 격분했으며 베컴은 이후 이청용에게 보복성 백태클을 가하기도 했으며#, 후에 그 자신이 톰 밀러에게 살인 태클을 당해 시즌 아웃을 당했음에도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벨기에 전에서 수비수 앙토니 반덴 보레에게 백태클을 가하여 4개월 치 부상을 입혔다.# 이 때문에 경기도 지고 매너도 지는 최악의 행동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이러한 악질 태클은 계속 이어졌고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전에서도 무리한 태클로 반덴보레를 시즌아웃시킨 전과가 있다.

이러한 거친 플레이로 인해 톰 밀러의 태클로 부상당하고 이후 현재까지 폼이 떨어진게 인과응보라고 하는 의견도 있다. 톰 밀러 태클 당한 후에도 거친 태클로 다른 선수 시즌아웃시킨게 문제지만...

6.2. 포지션 논란

한국 축구계에서 유럽에 잘 자리 잡은 몇 안 되는 유럽파이기에, 모든 감독들의 한국의 부족한 포워드 자원을 메운답시고 그리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 의해서 이는 그냥 무능한 감독들의 였음이 들통난다 아니 그 슈틸리케가 제일 무능해, 이청용을 포워드로 기용하는 일명 '이청용 쉬프트'를 쓰려고 하곤 한다. 하지만 소녀슛 작렬(...)로 죄다 실패. 또한 본인 역시 미드필더로 뛸 때가 제일 빛이 난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생각해보면 차라리 그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편이 나은 것이 아닌가 싶다.

조광래의 경우 그의 활동량을 스위칭으로 이용하려고 했지만, 사실 정말 스페인 축구가 하고 싶다면, 이청용을 2~3선을 오가는 중앙 미드필더로 써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기는 하다. 물론 박지성의 경우야 애매하게 끝났지만, 그 선례를 들어 시도하지 않기에는 그의 시야와 테크닉이 측면 플레이어로 썩기는 아깝기 때문이다. 게다가 조광래 감독이 원하는 스페인 축구를 하려면 이니에스타나 사비 같은 선수가 중앙에 있어야 하는 것은 필수다. 국내에 이청용만큼 퍼스트터치 능력과 연계력이 수준급인 선수가 흔치 않다는 점에서 이는 한번쯤 고려해봐야 하는 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허나 어지간히 테크닉과 축구 지능이 뛰어나지 않은 이상 현대 축구에서 테크닉만으로 먹고 사는 중앙미드필더는 존재하기 힘들다.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려면 뛰어난 테크닉에 피지컬 능력을 보유하거나, 혹은 압박에도 공을 지킬 수 있는 키핑력과 지능, 여기에 뛰어난 피지컬 능력을 보유한 파트너가 중앙이나 날개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압박을 이겨내고 공을 전개할 수가 없고 중앙에 배치해도 중앙 미드필더란 말이 무색하게 측면으로 치우치기 마련이다. 대한민국도 윤정환같은 안타까운 사례가 있고, 당장 만 봐도 뭐...[34] 빈약한 피지컬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다비드 실바같은 사례도 있지만 실바는 키핑력과 테크닉에서 세계 최고수준이고, 실바가 중앙에서 뛴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진은 라리가에서도 수준급이었다.[35]

조광래식 모델인 스페인-바르셀로나는 패스와 테크닉이 뛰어난 차비, 이니에스타를 알론소, 부스케츠가 피지컬(+공간활용)로 거들고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도 첼시나 인테르 전에서 드러났듯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존 디펜스나 압박에는 고전할 수 있다. 이청용은 수준급 테크닉에 비해 피지컬에서 썩 뛰어난 편이 아니고, 상대 중원의 압박을 견뎌낼 중앙에서는 기성용-김정우의 조합이 피지컬, 수비가담에서 우위에 있으니 이청용의 중앙 기용의 메리트보다는 이쪽의 메리트가 더욱 크다. 혹은 기성용, 김정우가 뒤를 받치고 이청용에게 이니에스타 같은 롤이나 혹은 등번호 10번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기는 식의 운영을 해도 마찬가지로 압박을 이겨낼 능력이 필요하고, 이 경우 측면 공격이 너무 무뎌지므로 이청용의 중앙 시프트는 실이 더욱 커보인다. 실제로 볼턴 원더러스는 맨유전에서 이청용을 플레이메이커로 기용해봤지만 딱히 만족스러운 활약은 아니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이 그렇다고 현재 조감독의 무한 포워드 쉬프트에 이청용이 맞지 않는다는 점은 극명하다는 점에서 이청용에게 전술을 맞춰 바꾸거나, 아니면 새로운 자원의 도입이나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체 왜 평범한 전술을 사용하지 않는 거냐!?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박지성 은퇴한 다음 차기 국대 축 중 하나가 될 선수인데다 젊고 피지컬만 빼면 다재다능한 선수라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고 요약이 가능하다... 압박을 견딜 정도의 피지컬만 갖추어도 가치가 두 배가 더 올라갈 선수가 될 만한 재목이라고 예상된다.(하지만 감독들이 피지컬 키울 시간을 안주잖아? 아마 안 될 거야...)

14/15 시즌 수많은 감독들이 왔다갔다 거린 가운데 셀틱에서 기성용의 포텐을 터트렸던 닐 레넌이 볼튼 원더러스의 감독으로 취임 후, 이청용을 공미로 컨버팅했는데 이것이 리그에서 상당히 좋게 작용하고 있다. 움직임 자체만 보면 일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라기 보단, 예전에 이 문서에서 언급되었던 이니에스타와 같은 역할을 맡는 것 같다. 과거와 같은 역동적 돌파보단 전술적 지능을 활용하는데, 이청용의 전술 이해도는 개인기나 돌파력 못지않게 최대 장점으로 뽑힌것을 생각하면 신체적 폼이 예전같지 않은 지금 적절한 컨버팅이라고 볼 수 있겠다. 재미있는 건 이 이야기가 나온 게 4년도 더 되었지만 현재 실현시키고 쏠쏠하게 활용한 게 닐 레넌이 처음이다.[36][37] 아닌데 내가 해봤는데

물론 현 리그가 챔피언십 리그로 상위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와는 수준 차이가 좀 있기 때문에 좀 검증의 여지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언급한 대로 과거 프리미어 리그에서 오웬 코일 감독이 이청용을 중미로 활용했는데 부진했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때와 비교할시 지금의 이청용 본인의 폼도 다르고 당시 팀이 속해있던 리그와 팀의 상황, 감독의 성향까지 다르기에 지나친 속단은 금물이긴 하지만, 현재 보여주는 폼만 놓고 본다면 한번쯤 다시 국대에서 이 이야기를 부활시킬 여지도 있어 보인다.

만약 국대에서도 똑같이 능력을 보여준다면, 대한민국 대표 팀은 중앙에서의 공격루트를 늘리고 조율할 수 있는 선수를 얻는 동시에, 넘치는 또 다른 2선자원의 파괴력을 평가해 볼 여유가 생긴다. 어차피 클래식 윙어면서 파괴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를 얻고 있는 이청용의 측면기용은 한편으로는 국대의 전술을 경직되고 한정되게 했기 때문에 좋은 타개책이 될 수도 있어 보인다. 과거 뻥뻥 뚫다가 뒹굴거나 얼리 크로스를 올리던 모습과 비교하면 괜히 화가 치밀어 오를 정도로 달라진 모습 때문에 아쉽긴 하지만 그의 넓은 시야와 속도감을 살릴 수 있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역시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7. 여담

  • 위에서 언급되었다시피 이청용은 중학교 중퇴로 인해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며, 이는 제2국민역 편입 사유로서 사실상의 병역 면제가 된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이청용이 병역 면제를 노리고 고의적으로 중학교 중퇴를 감행했다는 비난을 하는데,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이청용 개인의 독단적 선택이 아니라 당시 구단들이 선수들에게 병역면제를 위해 권유를 하고 구단은 대신에 내부적으로 그에 상응하는 대체교육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는 부분은 참작해볼 수 있다. 이걸 두고 인생을 건 도박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나 그것이 편법에 대한 면죄부는 되지 못하며, 그나마 평생 저학력자로 살아야 되는 것도 아니고 면제 확정 이후에 학력을 보완해도 소급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도박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 편법이었기에, 당시 SBS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서 이에 대한 비판보도를 하였다. 관련기사 참고로 2012년 이후로는 학력으로는 군 면제를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여건[38]만 되면 손쉽게 군 회피를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헛점이었기 때문에 결국 법이 바뀐 것. 하지만 2015년부터 고퇴 이하는 보충역으로 전환된다.

  • 제일모직 수트 화보를 찍은적 있다.#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오오
  • 1대1 찬스를 정말 많이 놓친다. 그리스전, UAE전, 스위스전, 우루과이전, 크로아티아전 등등... 심지어 크리스탈 팰리스에서도 놓쳤는데 전술한 경기들 중 두 경기가 접다가 놓친만큼 1대1 찬스때 자주 접는다.
  • 축구 게임인 풋볼 매니저에서는 볼튼으로 이적 후 랜덤포텐인 -9포텐셜을 받았다. -9포텐의 경우 게임을 새로 시작할 때 150~180사이의 포텐이 랜덤으로 정해진다.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이니에스타가 180초반의 포텐인 것을 감안해보면 이청용의 잠재력에 대해서 제작사측에서도 상당히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 플레이 스타일은 윙어로서 필요한 능력치가 고루 분배된 성향이라 어느 곳에 넣어도 잘한다. 게다가 완성된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어 감독의 전술상 어느 한쪽으로 훈련을 몰아준다면 직접 슈팅을 해야 하는 인사이드 포워드를 제외한 윙 포워드, 클래식 윙어, 어드벤스 플레이메이커 측면에서 할 수 있는 포지션을 대다수 커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그러나 유망주치고는 나이가 많은데다, 멘탈이 좋지 않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영입해서 집중적으로 키워주지 않는 경우에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2012년 기본로스터에서는 현실을 반영하여 장기부상 중인데, 문제는 2012의 시스템 상 부상이 조금만 길어져도 어빌이 뚝뚝 떨어지는데다가[40], 부상여파로 국대 차출이 안 되어서 볼튼과 재계약을 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41] 비자가 안 나오니 다른 잉글랜드 팀에서 영입할 수 도 없기 때문에 결국 크로아티아 등의 하위리그를 전전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FM의 현실화 2013 13.3.0 패치에서는 지난 시즌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도 전작에 비해서 어빌리티 자체는 크게 너프되지 않았으나 잠재적 능력이 -9포텐에서 152 고정 포텐으로 지정되어 너프가 됐었다.
  • 기성용과는 FC서울 시절부터 단짝 친구였다고 하며, 2010 월드컵에서 두 선수 모두가 가장 어린 막내로 동반 승선하는 등 여러모로 인연이 깊다. 그래서인지 불화설 기사가 나오자 직접 나서선, 말도 안 되는 소문일 뿐이라고 수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항목에도 적혀있듯 K리그 시절에는 단짝 친구 기성용과 함께 둘이서, 쌍으로 한 멘탈하는 선수로 유명했다.[42] 위에 서술한 2008년 부산 김태영에게 한 것과 같은 거친 반칙으로 이름을 날렸던 선수였는데, ~~볼튼 이적 이후에는 굉장히 성숙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질 나쁜 반칙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본인이 그런 류의 반칙에 당해서 선수 생활 끝날 위기에 처했을 때 가해자를 용서하고 주변인들을 걱정해주는 의연한 반응을 보여 멘탈갑, 대인배라고 칭찬받았다.
  • 영국에 간 이후 구설수에 휘말린 적도 없고 플레이도 깔끔하며 인터뷰 스킬도 제법이라 대표팀 내분 관련 보도가 나왔을 때 즉각 대응하고 수습하려 노력 하는 등 여러모로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부상 이후 예전에 비해 과감함과 창의성이 죽어서 경기력은 상암동 미친 개(...)시절이 나았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월드컵에서 판 덴 보레에게 거친 태클로 장기 부상을 입히자 반응이 '상암동 미친 개 아직 안 죽었다' 는 비난이 다시 나오는 중이다. 국대 관련 인터뷰에서야 논란이 된적이 없었지만, 소속팀 인터뷰에서는 최근 크리스탈팰리스에서 파듀 감독을 디스하는 인터뷰 때문에 벌금 징계를 받기도 했다.
  • 2010년 크로스바 챌린지 볼튼 편에 출연해서 소녀슛을 작렬(...)하며 큰 웃음을 줬다. 위 영상 1분 6초경에 출연. 이 때의 굴욕 때문인지 이후 2011년 챌린지에서는 아예 빠지고 들러리로만 출연했다(...).
  • 구자철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밝히길, 독일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을 섬세하게 챙겼다고 한다. 영상

8. 같이 보기

울산 현대 2018 시즌 스쿼드

1 김용대 · 2 이지훈 · 3 김기영 · 4 강민수 · 5 임종은 · 6 정재용 · 7 김인성 · 8 이근호 · 9 에스쿠데로 · 10 이종호 · 11 황일수 · 13 이명재
15 홍준호 · 16 김건웅 · 18 조수혁 · 19 김승준 · 20 배재우 · 21 오승훈 · 22 정동호 · 23 김태환 · 24 한승규 · 26 이상민 · 27 김창수
29 김수안 · 30 주니오 · 31 문정인 · 32 이영재 · 33 박주호 · 34 박용우 · 37 김레오 · 38 이은성 · 39 오세훈 · 40 리차드 · 42 믹스 · 79 이창용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울산 현대 스쿼드에 변동이 있으면 두 틀 모두를 수정해주세요.


  1. [1] 2014년 7월 결혼. 국정농단의 간접 피해자
  2. [2] 2015년 12월 22일 출생.
  3. [3] 2019년 3월 26일 기준.
  4. [4] 9골 중 6골을 헤딩으로 넣었다.
  5. [5] 볼튼 시절 애칭.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쏘니(Sonny)로 불리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6. [6] 톰 밀러의 태클에 부상당한 후 폼이 떨어져 이적도 하지 못하고 볼튼에서 반강제로 눌러 앉게 되어 버린 처지를 비꼬는 표현이었다. 이승우가 후전드로 불리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7. [7] 본인도, 본인의 아버지도 귀네슈 감독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8. [8] 피지컬을 바탕으로 하는 소위 뻥 축구
  9. [9] 이청용을 영입한 맥슨 감독이 해임되고 신임 코일 감독이 부임한 후에도 이러한 신뢰는 변하지 않고 있다.
  10. [10] 가끔 해축팬들 중 이청용 기량이 많이 상승했다고 하지만 사실 서울에서 모습과 크게 다를 게 없다. 실력 입증 정도 실제로 피지컬 요소를 제외한 기술은 오히려 볼튼에서 다 못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뻥 축구의 대명사 볼튼이다 보니 자신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것 같다.
  11. [11] 2011 AFC 아시안컵에서도 여전히 이 같은 아쉬움이 어느 정도 존재했다. 본인이 만들어낼 수 있는 찬스를 다른 선수들에게 돌려서 득점상황을 놓친다던지 하는 상황. 고기 집에서 계속 구워서 남들 주기만하고 정작 본인은 못 먹는 포지션 그러나 '''정작 그 고기를 받은 사람들은 못 받아먹는 경우가 많다...?''' 한 골만 넣으라고 공격수 시발들아
  12. [12] 그리고 14-15 시즌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공격 기량이 만개하며 팀내 최다 득점자(...)를 먹은 기성용킬패스를 줘도 못 받아먹는 동료 때문에 어시스트 스탯을 쌓지 못했다.
  13. [13] 당시 경기는 볼튼 원더러스와 뉴포트 카운티 AFC와의 친선 경기였다.
  14. [14] 2018-19 기준으로 4부리그인 EFL 리그 2 베리 FC 소속이다.
  15. [15] 관중에게까지 들릴 정도의 뼈 부러지는 소리를 내며
  16. [16] 인터뷰에서 태클을 한 톰 밀러는 본인이 당시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선수는 이미 이러한 행동 매 경기에서 상습적으로 해와 여러 번 퇴장 및 부상을 입힌 탓에 상위리그 진출은 불가능해 보이는 인물이다.답이 없는 놈일세
  17. [17] 본인도 이 일에 대해서 반성하고 있다. 오언 코일감독에게 부탁해 이청용을 만나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병원까지 방문해서 사과하려 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불발되었다.
  18. [18] 결국 해당 여성이 해명하기를 '톰 밀러'를 '토마스 뮐러'로 착각했다고(...)
  19. [19] 실제로 이청용은 이적 이후 플레이메이커와 패스마스터로서의 역할로 볼턴을 중위권으로 거의 혼자 캐리하다시피 했다. 전통적인 뻥축구를 구사하던 볼턴이 아기자기한 패스로 찬스를 만들어내는 구단으로 아예 바뀌어버렸으니... 그런데 그런 이청용이 한 시즌을 통으로 날려버리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 [20] 프랑스의 최상위 리그인 리그앙이 아닌 풋볼 리그 1
  21. [21] 그러나 어디까지나 들어갈 가능성이 있었던 상황이었지 완벽한 1:1 찬스라고 보기는 어려웠고, 바로 때린다고 해서 들어갔다 싶은 공도 아니었기 때문에 '논스톱으로 떄렸어야 했다.', '뺏기기는 했지만 한번 접는게 잘못된건 아니었다.' 등등 평이 갈리고 있다.
  22. [22] 이청용은 그 이전의 라오스전에서도 강력한 중거리슛을 보여주었다.
  23. [23] 번리는 이청용이 뛰었던 친정팀 볼턴 원더러스의 라이벌 팀이다. 그냥 라이벌 정도도 아니고 거의 웬수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볼턴 시절 이청용을 지도했던 오웬 코일도 번리에서 바로 넘어와서 볼턴의 지휘봉을 잡았는데, 이 때문에 번리의 훌리건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은 적이 있다.
  24. [2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디미트리 파예올림피크 마르세유 이적 합의 소식을 처음 보도한 기자이다.
  25. [25] 그 경기는 1-0으로 리버풀의 승리
  26. [26] 실제로 몇몇 오피셜이라고 올린 기사도 있었고,이 문서에도 잠시 볼턴 소속으로 잘못된 정보가 적히기도 했다.
  27. [27] 이 때 같이 뽑인 신영록은 2년 월반, 기성용조영철은 4년 월반이다. 다만 기성용은 빠른 1989년생이라 이청용과 동기이다.
  28. [28] AFC 챔피언스 리그
  29. [29] 프리미어 리그 100경기 출전 #
  30. [30] 이청용의 개인기와 패스는 정말 수준급이고, 이런 공격재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측을 통한 수비나 활동량도 평균 이상임을 볼튼에서 이미 보여주었다. 박지성보다 볼을 섬세하게 다루는데 이는 어떤 부분에서는 박지성의 한계를 넘어설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박지성의 가장 큰 장기라 할 수 있는 필드와 경기 전체를 읽는 눈과 공간 활용은 비교할 바가 못 된다.
  31. [31] 소녀 슛만큼은 아니지만, 미드필더로서 넘어서야 할 벽 중 하나다.
  32. [32] 이청용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신임 코일 감독이 항상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키며 자신도 몸을 키우기 위해 닥치는 대로 먹고 있다고...
  33. [33] 월드컵 영웅 김태영이 아니고 동명이인이다. K리그 통산 1만호 골을 자책골로 장식한 그 분
  34. [34] 콰레스마는 중앙이 아니라 측면에서 뛰는데도 피지컬에서 밀리더니(...)
  35. [35] 발렌시아 미드필더 진도 필요없다. 18~19시즌인 현재 실바는 중앙미드필더고 월드클래스 폼을 매경기 보여준다.
  36. [36] 물론 가능성이 있는 것과 그것을 성공시키는 건 별개의 문제기는 하다.. 하지만 수많은 포지션 컨버팅 사례에서 보여지 듯, 가능성이 보여도 선수가 그 포지션에 적응하는 것이나 요령을 파악하기까지 변환시간이 오래 걸린다. 사실 국대 레벨에서 조광래가 했듯 뚝딱하는 게 아니라, 적어도 오프시즌과 같이 집중적으로 훈련한다고 하더라도 2~3달은 족히 걸리는 작업이다. 확실히 계획적으로 행해야 하지 않으면, 실패확률이 높고 그게 핵심선수라면 시즌에 치명적이다.. 전술까지 거기 맞춘 거면.. 지못미...
  37. [37] 하지만 국내 전문가들이나 팬들이나 솔직히 이 중미 컨버팅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편견이 상당히 심했던 건 사실이다. 그나마 그 쉬프트 논쟁도 2선 프리롤러로서의 컨버팅이 주요 논쟁거리였고, 중미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실상 아웃오브 안중이었던 데다, 물론 당시 결과와 내용이 그를 뒷받침 해주기는 해주었기에 사실 이상하다고는 보기 좀 힘든 반응이 맞다고는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도 분명한건 이청용이 인사이드 포워드 같은 유형은 여전히 아니라는 평이 대세다. 대신 남태희가 이 포지션에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앞으로 슈틸리케의 용병술 추이를 지켜봐도 좋을 것이다.
  38. [38] 한국에서 공식 학력으로 인정받지 않는 곳을 통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고, 면제 판정 이전까지 대학에 진학할 필요가 없는 경우
  39. [39] 작중 청룡신공을 사용하는 김용이란 캐릭터가 청룡신공을 사용할 때 뒤쪽 배경으로 뜬 인물이 이청용.
  40. [40] 메시조차도 인대가 한번 나가면 평범해질 정도다. 부상빈도가 높은 반 페르시같은 선수는 매우 쓰기 힘들어졌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10 포텐을 자랑하던 아론 램지잭 윌셔가 있다. 둘 다 부상과 부진으로 이후 시리즈에서 하향되었다.
  41. [41] 국대에서 출전하지 않는 선수는 잉글랜드에서 취업비자를 받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이다.
  42. [42] 다만 이쪽은 한 번씩 나오는 지나치게 거친 플레이가 문제였지 기성용처럼 경기장 밖에서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어서 기성용이랑 같이 선상에 두는 건 좀 억울한 평가다 그냥 서로 담당분야가 다른 것인가. 정확히는 이 당시 FC서울 자체가 김한윤을 필두로 진상, 비매너축구로 악명이 높았다. 데얀 다미아노비치가 유니폼 탈의+내던지기 콤보로 퇴장당한 거도 이 무렵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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