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벨즈 로치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1. OCG
2. 듀얼 터미널 설정
3. 관련 문서

1. OCG

한글판 명칭

인벨즈 로치

일어판 명칭

インヴェルズ・ローチ

영어판 명칭

Steelswarm Roach

엑시즈 / 효과 몬스터

랭크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어둠

악마족

1900

0

레벨 4 몬스터 × 2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는 것으로, 레벨 5 이상의 몬스터의 특수 소환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레벨 5 이상의 몬스터 특수 소환을 무효화하는, 범용 엑시즈 몬스터. 유일한 인벨즈 엑시즈 몬스터이기도 하다.

모티프는 바퀴벌레(cockroach). 세이버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코카로치 나이트. 이 카드도 그렇고 흑빛의 G, 증식의 G도 그렇고 바퀴벌레들은 특수 소환을 싫어하나 보다.(…)

레벨 5 이상이라서 레벨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엑시즈 / 링크 몬스터의 특수 소환은 막을 수 없지만 효과 자체는 나쁘지 않다. 싱크로 몬스터와 카오스 솔저 -개벽-, 마스터 히페리온 등의 강력한 상급 몬스터의 깽판을 막을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이 카드가 필드에 나와있는데 상급 몬스터를 특수 소환할 사람은 거의 없어서 대체로는 대형 몬스터의 특수 소환을 억누르는 억지력으로 사용된다. 몇 턴 동안 상대의 특수 소환을 막는 걸로 밥값은 하는 셈.

공격력이 낮아서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공격력이 '우수한 하급 어태커'의 공격력으로 평가받는 1900이라 조금만 보조해주면 맞아죽는 건 막을 수 있다. 단 메이저한 랭크 3~4 엑시즈 몬스터에도 돌파당하기 쉽고, 카드 트루퍼가 튀어나와서 들이받고 드로우까지 하면 그야말로 대굴욕. 특히 효과 내성이 전혀 없는 건 답이 없다.

사용시 주의할 것이, 이 카드의 효과는 번개왕, 승천의 뿔피리와 같은 발동 타이밍이라 체인을 형성하는 효과 처리로 특수 소환되는 몬스터, 예를 들어 융합 / 의식 마법으로 특수 소환되는 몬스터나 죽은 자의 소생 등의 소생 카드 효과로 부활하는 몬스터, 성각 몬스터의 릴리스시 효과로 특수 소환되는 몬스터 등은 막을 수 없다. 이 카드가 막을 수 있는 것은 체인을 형성하지 않는 특수 소환, 즉 싱크로 소환, 엑시즈 소환이나 사이버 드래곤같은 "소환 룰 효과"에 의한 소환, 혹은 카오스같은 "특수 소환 몬스터"의 저마다의 고유 소환 절차에 의한 소환... 등등이니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자세한 매커니즘은 신의 심판 문서를 참고하면 좋을... 지도?

덧붙여서, 이 카드의 효과는 그 특수 소환이 레벨 5 이상 몬스터를 하나라도 포함한다면 발동 가능하며, 그 몬스터들 중에 레벨 5 이상 몬스터의 특수 소환만을 무효화하여 묘지로 보내는 식이다. 비스무리한 혼돈의 함정 속으로재정 참고.

인벨즈지만 정작 인벨즈 덱에선 잘 안 쓴다. 인벨즈의 주류는 엑시즈 소환이 아닌 어드밴스 소환인 것이 문제. 벨즈 덱에서는 그나마 낫지만 역시 딱히 쓸 구석이 없어서 보통 이 카드 띄울 값으로 막는 범위는 같은데 아예 특수 소환 자체를 못하게 해버리는 벨즈 오피온이나, 대처 범위가 더 넓은 벨즈 나이트메어를 띄우는 게 더 안정적이다.

이 카드의 등장 시점에서는 아직 싱크로 소환이 강세였기 때문에 허공해룡 리바이엘 다음으로 가장 많이 채용될 정도였으나, 싱크로 소환의 몰락, 레벨 5 이상 몬스터, 특히 특수 소환시 유발 효과가 있는 몬스터의 채용률 감소, 인잭터 등 이 카드에 의한 영향을 별로 받지 않는 덱의 강세로 채용률은 점점 떨어져갔다. 대체제라고 할 수 있는 벨즈 나이트메어벨즈 오피온이 등장한 것도 이 카드에게는 타격이었다. 하지만 소재 제약이 없어 저 둘과는 달리 아무 덱에서나 쓸 수 있고 공격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치라는 차별점이 있으며, 싱크로 소환이 점점 부활하고 있는데다 굳이 싱크로 소환이 아니더라도 성각처럼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를 이용하는 덱이 아직 있기도 하니 앞날이 막막한 카드는 아니다.

그리고 넥스트 챌린저스 발매 이후 레벨 5 이상 몬스터의 펜듈럼 소환을 중심으로 하는 클리포트 등의 테마가 등장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펜듈럼 소환은 엑시즈 / 펜듈럼이 아니라면 전부 레벨이 있어 이 카드의 효과를 받으며, 여러 장을 특수 소환하더라도 1번의 특수 소환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이 카드의 효과 1번으로 막을 수 있다. 소환 자체를 무효로 하므로 이 효과에 소환이 막힌 펜듈럼 몬스터는 묘지로 보내지므로 펜듈럼 소환을 통한 재활용도 억제할 수 있다.

팬텀 나이츠 + 피안 덱이 강세였을 무렵 팬텀 나이츠 브레이크스워드가 파괴되었을 때 가장 자주 불러오는 두 카드 중 하나였다. 나머지 하나는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

링크 소환이 등장하면서 엑스트라 덱 몬스터의 전개가 크게 제한되어 소환 억제용으로 우선 내놓기는 많이 부담스러워졌다. 물론 고레벨 몬스터가 주축이 되는 메인 덱도 많은 만큼, 완전히 입지가 사라지지는 않았다.

2. 듀얼 터미널 설정

설정상으로는 듀얼 터미널 12탄 -엑시즈 시동!!- 편의 시점에서 인벨즈의 유일한 생존자다. 바퀴벌레 답게 생명력이 끝내주나보다. 이 카드의 존재로 인해 인벨즈가 조만간 재등장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다. 다만 이 카드가 그 인벨즈의 부활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은 아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인벨즈 멸망 후 폭주한 바이론들이 바이론 디시그마로 합체, 지상의 원주종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시점에 태어난 녀석이다. 원주종족과 바이론이 싸우는 과정에서 파괴된 바이론의 파편이 땅에 떨어졌는데, 바이론 오메가의 공격으로부터 가까스로 살아남아 있던 인벨즈의 보초가 그 파괴된 바이론의 파편에 접촉한다.

인벨즈에 침식된 바이론의 파편이었기에 바이론의 올바른 힘과 인벨즈의 사악한 힘이 서로 맞물려 보통은 그 파편에 닿기만 해도 죽어버릴 정도로 강렬한 에너지 반응을 나타내고 있었으나, 인벨즈의 보초는 기적적으로 이를 이겨내고 그 힘을 받아들여 새로운 존재 '로치'로 진화하는 데 성공한다. 이 모습을 나타내는 카드가 어드밴스 존.

그런데 보초의 모티브는 분명 귀뚜라미였는데 이놈은 바퀴벌레가 됐다.(…) 또 아쉽게도 보초의 레벨 3이라서 설정대로 보초를 가지고 이 카드를 엑시즈 소환할 수 없다.

DT 마스터 가이드에서는 이 탄생했다는 말만 나오고 그 뒤로 뭘 했는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성사의 입김이 나오면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누가 바퀴벌레 아니랄까봐 창성신 sophia가 격파된 이후까지도 살아남은 최후의 생존자 중 1명이었던 것. 성사의 입김의 일러스트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어밴스와 에밀리아를 지켜보고 있다. 와 맙소사

사실 듀얼 터미널의 액션 듀얼 미니게임 마지막에는 이녀석이 엑시즈 시동!!편에서 나온 다른 엑시즈 몬스터들과 함께 바이론 디시그마에 맞서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이 정식 설정이라면 자신들을 멸망시켰던 원수들과 손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잘 생각해 보면 정식 설정이어도 무리는 없다. 이 상황에서 바이론의 편을 들지 않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기 때문이다.

바이론 디시그마는 인벨즈에게 침식당했다고는 하지만 그 목적은 '인벨즈를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부의 감정을 무조건 제거하고 지상세계를 완전히 균일화시키는 것'이다. 그런 디시그마에게 이놈은 당연히 제거해야 할 존재고 이 상황에서 로치가 살아남으려면 디시그마와 싸워야 한다. 인벨즈의 일원으로서의 로치를 생각해봐도 바이론은 처음부터 인벨즈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 인벨즈에게 있어 다른 종족들보다도 훨씬 더 직접적인 적이므로 그것 때문에라도 일단 연합군의 편에 서서 바이론 디시그마와 싸울 수밖에 없다.

대 바이론 전쟁이 끝난 이후의 이녀석의 행보에 대해서는 단서가 전혀 없는데, 일단 상황을 보면 더 이상 연합군과 손을 잡아야 할 이유도 없고 원래 조직인 인벨즈로 돌아갈 기회도 있었다. 바이론을 만든 장본인들인 세이크리드가 연합군 편에 서 있는데다 벨즈와의 최종결전시 인벨즈가 리추어를 제물로 삼아 다시 부활했기 때문이다. 그 후 벨즈들은 젬나이트 & 세이크리드 연합군에게 쓸려나가 버렸다는 설정인데, 이놈이 그런 일이 일어난 이후에도 살아남아 있었다는 것은 꽤 흥미로운 점이다.

몇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우선 이놈이 얼씨구나 하고 인벨즈로 다시 돌아갔으나 생명력이 정말 바퀴벌레처럼 질겨서 벨즈들이 다 죽어나가는 와중에도 잘 도망쳐서 살아남았을 가능성이 있다. 또 두 번째 가능성은 이름만 벨즈벨즈 케르키온이라든가 이름만 라바르라바르바르 체인처럼 실제로는 인벨즈의 편을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경우 그냥 조용히 숨어 지냈을 수도 있고, 아예 계속해서 연합군을 도왔을 가능성도 있다. 이녀석은 진화하면서 바이론의 올바른 힘도 같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단순하게 종언과 파괴만을 추구하는 악마는 아닐 가능성이 있다.

또한 원본인 인벨즈의 보초가 양산형일 가능성이 농후하긴 해도 인벨즈 함정 카드 '침략의 수단'에서 인벨즈 그레즈에게 번개를 맞고 있다. 아무리 대인배고 뭐고 해도 동일개체라면 자신을 그렇게 괴롭히던 인벨즈 그레즈를 위해 싸웠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기 쉽지 않다.

제대로 된 공식 발표도 없고 성사의 입김에서 이놈이 어밴스와 에밀리아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진실은 불명. 인벨즈 최후의 생존자로써 더이상의 전쟁을 바라지 않고 공존을 택했거나 단순히 젬나이트 & 세이크리드 연합에게 운 좋게 토벌되지 않고 살아남아 있다가 어둠 속에서 인벨즈의 재기를 꿈꾸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혹은 솔로라서 둘을 보고 질투하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 레거시 오브 더 밸리언트에서 이녀석의 진화체로 추정되는 여휘사 벨즈뷰트가 등장한다! 황금색 빛을 띄던 몸이 세이크리드의 하얀색으로 바뀌었으며, 날개 안 쪽에 별자리가 그려져있다. 거기에 속성도 빛 속성에 얼굴이 완전히 가면라이더가 되었다. 바이론의 힘에 이어 세이크리드의 힘을 받아들인 것 같다.이것으로 귀뚜라미→바퀴벌레→파리의 3단진화 완성

이는 듀얼 터미널 3기를 알리는 신호탄이었으며, 여기에 한술 더떠서 이후 세피라 카드군으로 각성휘사가 되어 또 진화하여 등장한다.

유희왕 ZEXAL 93화에 나오는 함정 카드 엑시즈 무브의 일러스트에 등장한다. 군복을 입은 남자가 명령을 내리듯 손을 뻐치고 인벨즈 로치는 경례나 인식을 한것 같은 포즈를 취하고, 저항군같은 세력을 향해 간다. 인간이 나오는걸 보니 듀얼 터미널 스토리와 직접적인 연관은 없을지도.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X-세이버 -스페셜 에디션-

XS12-KR001

울트라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DUEL TERMINAL 오버레이 가이드 동봉

DT12-JPB01

DTP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Generation Force

GENF-EN099

시크릿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

Collective Tin 2012 Wave 2.5

CT09-EN021

슈퍼 레어

미국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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