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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1]

설립

2010년 10월 6일

유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회원가입

필수

현재 상태

운영중

홈페이지

1. 소개
2. 약력
3. 특징
3.1. 해시태그 금지
4. 비방에 자유롭다?
5. 기타

1. 소개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10, 그리고 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이미지 공유 위주의 SNS다. 사진 촬영 후 자체 필터 등을 이용하여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며, 이를 페이스북, 트위터, 플리커와 같은 다른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25개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2. 약력

2010년 케빈 시스트롬(Kevin Systrom)과 마이크 크리거(Mike Krieger)가 개발을 시작했다. 당시 프로젝트에서는 여러가지 기능이 있었으나 결국 모바일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 해 10월 6일 iOS 버전 인스타그램을 런칭하게 되었다.

같은 해 12월까지 10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하였고 이후 2011년 9월에는 10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2011년 1월부터는 사진을 찾기 쉽도록 해시태그가 도입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2.0 버전이 나왔는데 필터 등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아이콘이 바뀌었다.

2012년 4월 페이스북에 10억달러에 인수되었는데 인스타그램의 직원들은 페이스북의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2]

2014년 12월, 사용자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페이스북(한국어화)에서 밝혔다. 해당 글에서는 동시에 매일 7천 만 건 이상의 사진 및 동영상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고, 사칭 스팸 계정을 근절하기 위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처럼 공식 계정에 붙여주는 인증 배지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2016년 6월 21일, 사용자가 5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이용자 중 3억 명은 하루에 한 차례 이상 사용하며 매일 평균 9천500만 개의 사진과 영상이 올라온다.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80% 이상이 미국 이외의 지역이며,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과 영상은 하루 평균 9천500만 개로서, 모회사인 페이스북의 성장동력[3]으로 각광받고 있다.

3. 특징

  • 충분한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사진의 퀄리티가 뛰어난 경우에는 팔로워 수가 적어도 "좋아요"가 달리는 편이다. 트위터는 자기가 팔로우 한 사람들의 트윗만 보고 검색을 통해서 트윗을 찾아보는 유저들이 적은 반면에 인스타그램은 팔로워를 통해서 뿐만 아니라 해시태그를 검색해서 보는 이용자들이 많다. 또한 각종 유저들의 포스트가 랜덤으로 노출되기에 모든 유저들에게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
트위터는 소수의 네임드들의 트윗에만 반응이 많고 대다수의 트윗들은 그저 혼잣말이 되어버려서 고인물들만 남게 되었다. 반면에 인스타그램은 사진이 좋다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편이라서 팔로워가 없어도 좋아요를 10개 넘게 받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 페이스북은 남성 이용자가 더 많은 반면 인스타그램은 여초인 점을 들 수 있다. 사용자 가운데 88%가 여성이며 셀카와 위꼴음식짤이 많아 셀카그램, 먹스타그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관련기사)[4] 또 다른 특징은 페이스북에 비해 사용자 연령이 어리다는 점인데 이용자의 90% 이상이 1990년대생 이상이다.
  • 기업들도 공식 인스타그램을 만들어 마케팅용으로 많이 쓴다. 대표적인 예가 뷰티업계인 이니스프리스킨푸드 등등. 이니스프리 같은 경우 제주도 출신 사진작가 허자매를 기용하여 '제주도 청정' 이미지를 담아 특유의 맑고 따뜻한 색감을 가진 사진을 게시하는데, 이 사진들이 10-20대 여성들에게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로인해 2015년 3월에는 인스타그램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해당 회사의 좋은 이미지를 많이 알렸다.#
  • 상대방이 나를 차단했다면 상대방의 아이디가 검색되지 않으며, 활동중인 상대방의 댓글이나 좋아요 활동도 보여지지 않는다
  • 항상 해시태그를 쓰고 말 끝에 그램이라는 단어를 접미사처럼 붙인다. 예를 들어 '#스테이크먹었다그램, #한빛탑에다녀왔다그램. 이런식 영어권에서는 비슷한 느낌으로 말 앞에 'insta'를 접두사처럼 붙여 사용하곤 한다.
  • 외국어로 쓰여진 게시물 밑에 '번역 보기' 를 누르면 엄청난 발번역을 볼 수 있다.
  • 공식적으로 PC용 웹에서는 게시물을 올릴 수 없다. 계정 관리와 본인 및 타인의 게시물을 열람, 팔로우, 좋아요, 댓글 달기 기능까지만 지원된다. PC에서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게시물을 올릴 수 있다. 구글 크롬 사용자의 경우 서드파티 확장기능이 있고, 윈도우 10에서는 인스타그램 공식 앱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다. 이는 인스타그램의 어떠한 정책때문으로 추정된다.
  • 인스타그램은 기본적으로 사진 다운로드, 저장 기능을 막아놓았다. 이는 다른 사람의 사진을 무단으로 활용하거나 사진을 도용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이같은 정책 때문에 사용자들은 인스타 사진 다운로드 사이트, 어플 등으로 우회해 사진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착한 위키러라면 지양하자

3.1. 해시태그 금지

관련기사1

관련기사2

인스타그램의 정책상 단어의 뜻과는 관계없이 부적절한 사진들이 많이 등장하는 해시태그들을 중점적으로 금지하기 때문에, 어이없이 해시태그를 쓰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2015년 8월 11일 기준으로 ‘#sex’, ‘#sexy’, '#boobs', ‘#nude’, ‘#fuck’, ‘#nipple’, '#EDM[5]', '#eggplant', ‘#sexygirl’, ‘#hotgirls’, ‘#goddess‘, '#curvy', '#weed', '#슴가', '#일탈', '#육덕' 등이 금지된 상태지만 '#bitch', ‘#sexyboy’, ‘#hotguys’, ‘#god’, '#섹스', '#가슴', '#마약' 등은 검색이 가능하다.

이러한 관행 상, 앞으로 '#행복', '#나무', '#위키' 등으로 부적절한 사진들이 공유될 경우 해시태그가 금지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은 해당 태그가 어째서 금지된 것인지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으며, 그저 이상한 자료가 좀 많아진다 싶으면 바로 금지를 먹이고 있기 때문에 해시태그를 선량한 목적으로 사용한 유저들에게 불똥이 튀고 있다.

현재 200개 이상의 해시태그가 금지되었고 앞으로도 그 수는 증가할텐데 인스타그램이 융통성을 지닌 새로운 정책을 구현하지 않는다면 많은 유저들의 활동에 제약이 걸릴 수밖에 없다. 특히 사용자수가 많은 영어권에서 인스타그램의 정책에 분노를 표출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4. 비방에 자유롭다?

인스타그램이 해외에 위치해있기도 하고, 개인정보가 없는 일회용 이메일을 통해 PC방 등에서 특정 연예인이나 유명인에게 비하적 내용, 사진 등을 게시해서 유포하면 "잡히지 않고 안전하겠지"라고 믿는 사람이 은근히 많지만 2017년을 기준으로 그런 시도를 한 많은 사람들이 대다수 어디론가 끌려갔다. 2016년을 떠들썩하게 했던 강남패치와 기타 타인을 비하하기 위한 의도로 만든 계정들이 가장 대표적인 사건. 즉, 인스타그램을 타인을 비난하거나 루머를 퍼뜨리는 용도로 쓰면 한 방에 훅 간다는 소리.

5. 기타

  • (당연하게도) 인스타 그램 사진과 동영상들은 모두 페이스북 데이터센터에 저장되고 있다.
  • 특유의 필터링 기능과 사진 공유 기능 때문에 인기가 많은 앱이지만, 그 필터링 때문에 힙스터스럽다고 까는 사람도 제법 있다. 그리고 힙스터들답게 힙스터 레이시즘이 심각하다. 주요 타깃은 한국인이다.[6] 근데 이젠 트위터, 페이스북만큼 대중적인 SNS가 됐다.
  • 2015년 8월 말의 업데이트로 정사각형으로만 올릴 수 있었던 제약이 사라짐과 동시에 광고가 추가되었다.
  • 2016년 5월경 유치하게아이콘이 변경되었다. 본래는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연상케하는 아이콘이었다.
  • 리포스트 기능, 레이아웃 기능, 크롭 기능 등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앱들 역시 속속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 [7]
  • 2016년 6월, '강남패치'라는 인스타그램 페이지가 등장해 논란을 일으켰다.[8] 이에 인스타그램 측은 명예훼손 및 인신공격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내용을 삭제하며 해당 국가의 경찰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결국 페이지 주인을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패치 참조.
  • 몇몇 쇼핑몰들은 인스타그램 공유(리그램) 이벤트를 통해 홍보를 하기도 한다. 공유 이벤트가 예전에는 카카오스토리에서 성행했었으나 카카오스토리에서 공유 이벤트가 불법이 되자 인스타그램으로 그런 이벤트가 옮겨온 것. 팔로우 후 게시물 좋아요 후 리그램을 하고 옵션으로 친구를 태그하라는 이벤트지만 대부분 이벤트 발표 후 언팔을 하곤 한다. 그리고 이런 공유 이벤트만 전문적으로(?) 참가하는 계정을 이벤트 헌터들이나 이벤트 계정이라고 부른다.
  • 웹툰 조선왕조실톡에서는 인수다구래문으로 패러디되었으며 카메라 대신 붓이 있다.
  •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좋아요 수가 11을 넘은 시점부터 따로 좋아요를 클릭하지 않으면 볼 수 없게 된다.
  • 타인의 포토맵 보기가 2016년 8월 말 경부터 사라졌다. 개인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기능이 제거되었다는데, 본인의 포토맵 보기는 가능하다.하지만 곧 본인의 포토맵 보기 기능도 없어진다는 소리가 있다. 포토맵은 사라지지만 대신 개인 사진 포스팅의 위치 기록은 사라지지 않을거라 한다.포토맵 늘리는 재미가 은근 쏠쏠했는데ㅠㅠ
  • 인스타그램 음란물 규제 정책에서, 여성의 젖꼭지는 규제하면서 남성의 젖꼭지는 허용하는 이중적인 판단이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젖꼭지를 허하라 문서 참고.
  • 12월 7일 패치로 댓글에도 좋아요를 누를 수 있게 되었다. 댓글 옆에 생긴 하트를 클릭하면 하트가 빨갛게 차오르면서 댓글 좋아요가 올라간다. 물론 댓글 좋아요는 게시글 좋아요와 별개.
  • SBS 2017 국민의 선택에서는 '찍스타그램'이란 이름으로 인스타그램을 패러디한 바이폰을 사용했다.
  • 한편 요즘 카.페.인(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으로 요약되는 주요 SNS를 외면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인스타그램 특성상 남들의 자랑거리나 연예인들의 화려한 근황들이 많이 올라오기 마련인데 경제난과 취업난 등을 겪고있는 요즘 청년층이나 취준생들의 인스타그램에 대한 인식이 기껏해야 연예인 광고협찬 목적, 혹은 남들 자랑질하는 사이트로 바뀌게 되면서 열등감을 많이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카카오스토리는 요즘 다 안하지 않나?
  • 최근들어 광고가 심각하게 많아졌다.


  1. [1] 사실 발음은 /ˈɪnstəɡɹæm/으로 한글로 적을 때는 인스터그램으로 적는 것이 맞는다.
  2. [2] 당시에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은 성공적인 인수였다는 반응이 있었으나 최근 들어서는 너무 이른 시기에 팔아버린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3. [3]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에 따르면 2016년 인스타그램은 모바일 광고매출로 전년 대비 144% 증가한 15억3천만 달러(1조7천70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미국 시장 매출의 비중은 85%가 될 것으로 보인다.
  4. [4] 해당 표현은 해시태그로도 많이 쓰이는데 2014년 8월 기준으로 해시태그 가운데 셀카가 390만건인데 비해 먹스타그램은 690만건에 이를 정도다.
  5. [5] 왜 #EDM을 차단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인스타그램이 검색을 차단한 대부분의 키워드들과 마찬가지로 인스타그램의 선정성 가이드라인에 벗어나는 사진들이 많이 노출되어서 차단했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현재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이용해 보면 #EDM이라는 키워드는 차단되었지만 #EDMgirls, #EDMlife, #EDMfamily 등의 해시태그 검색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렇기 때문에 유독 #EDM이라는 해시태그 검색을 차단한 이유가 더욱 궁금해지지만, 인스타그램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정확한 이유을 알 수 없을 것 같다.
  6. [6] 인스타그램 가입 직후 게시물에 답글을 쓰려는데 차단되었다며 막혔다는 메시지가 뜨는 경우가 있는데 한국어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외국인들이 신고를 한다고 한다. 이럴 경우에는 그냥 메시지가 뜨지 않을 때까지 계속 문의를 넣어주면 되는데 생애 첫 가입 후 일주일 동안 문의만 넣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7. [7] 이중 리포스트의 경우 앱을 다운받아야 가능했으나 이제는 공유 url 복사 라는 인스타그램 자체 메뉴를 통해서도 할 수 있다.
  8. [8] 간단히 소개하면 일반인들의 신상을 무단으로 유포했던 페이지인데, 서버가 해외에 있어서 잡히지 않을것이라 생각하고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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