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한항공 점보스/2019-2020 시즌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시즌별 성적

2018-2019 시즌

2019-2020 시즌

이번 시즌

1. 오프시즌
2. 순천·MG 새마을금고컵 남자프로배구대회
3. 정규리그
3.1. 1라운드
3.2. 2라운드
3.3. 3라운드
3.4. 4라운드
3.5. 5라운드

1. 오프시즌

올시즌 끝으로 FA 자격을 얻은 정지석, 곽승석, 김학민, 진성태, 황승빈 5명은 이번시즌도 전원 잔류를 확정했고 대한항공은 '내부 FA' 5명과 계약하기로 합의하고 세부 계약 조건을 조율 중이다.

4월11일 KB손해보험에서 뛴 FA 손현종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손현종은 C급으로 분류되어 보상 선수 없이 전 시즌 연봉에 150%만 원소속팀에 지급하면 된다.

정지석, 곽승석 주전 레프트진에 손현종이 가세하면서 더욱 입지가 좁아진[1] 김학민을 KB로 보냈다. 이로써 또 한 명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팀을 떠났다.

외국인 선수는 트라이아웃 4순위로 스페인 출신의 안드레스 비예나를 지명했다. 다만 팬들의 반응이 그다지 좋지 못한데 192cm로 다른 외국인 선수들에 비해 작은 신장이 그 이유. 하지만 前 우리카드,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파다르도 처음에는 이러한 평가였기에 결국 정규시즌이 시작될 때 평가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KOVO컵에서 그야말로 압도적인 활약을 해냈다.

7월 선수단 공시를 통해 심홍석과 이승호가 팀을 떠났다.

9월 2일, 현금 트레이드로 우리카드로부터 세터 유광우를 영입했다. 황승빈의 입대로 한선수를 받쳐줄 세터가 마땅히 없던 상황이였는데, 유광우가 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부진과 노쇠화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9월 6일, 센터 조재영과 리베로 김동혁이 자유신분선수 공시되었다. 셀러리캡 때문에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 조재영의 경우에는 타팀 이적의 가능성도 높았으나, 김규민이 2020년 1월에 입대 예정이라는 기사가 뜨면서 김규민 입대 이후에 등록될 것으로 보인다.

9월 15일,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귀화 절차를 밟고 있는 알렉스를 지명했고 오은렬, 정태현을 각각 선택했다. 알렉스는 윙스파이커와 미들 블로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지만, 박기원 감독은 센터로 키운다는 뜻을 밝혔다.

10월 31일, 오은렬과 정태현이 등록선수 공시되었다.

2. 순천·MG 새마을금고컵 남자프로배구대회

29일 OK저축은행과 경기서 30점을 올린 비예나를 앞세워 풀세트끝에 3대2(23-25, 25-19, 18-25, 25-20, 15-1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나머지 경기결과는 2019 순천·MG 새마을금고컵 남자프로배구대회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2019-2020시즌/컵대회 참조

3. 정규리그

유니폼은 항목 참조

3.1. 1라운드

날짜

10/12

10/18

10/22

10/25

10/31

11/3

상대
(경기장)

현대캐피탈
(유관순체육관)

한국전력
(계양체육관)

삼성화재
(계양체육관)

OK저축은행
(상록수체육관)

우리카드
(장충체육관)

KB손해보험
(계양체육관)

세트스코어
(승패)

1-3
(승)

3-0
(승)

1-3
(패)

3-0
(패)

0-3
(승)

3-1
(승)

12일 천안에서 열린 원정 개막전에서 30점을 올린 비예나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을 1-3(23-25, 23-25, 25-20, 22-25)로 이기며 산뜻한 출발을 알리고 지난 챔피언결정전때 당한 패배를 그대로 되갚았다.

18일 인천에서 열린 홈 개막전에서 28점을 기록한 비예나를 앞세워 가빈이 분전한 한국전력을 3-0(25-14 38-36-25-18)으로 이기며 승점 6점을 기록해, 승점 5점이었던 우리카드를 앞서며 1점차 선두를 달렸다. 이날 비예나는 후위공격 8개, 블로킹 3개, 서브에이스 5개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지난 경기서 가빈에 이어 리그 2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22일 인천에서 열린 삼성화재전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다. 리시브가 안되고, 리시브가 안되니 한선수와 공격진의 호흡이 안 맞고, 호흡이 안 맞으니 공격이 안됐다. 범실 37개를 곁들여 1-3(25-22, 23-25, 14-25, 19-25)으로 시즌 첫 패를 기록했다.

25일 안산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레오에게 압도당하면서 3-0(25-17, 25-23, 25-21)으로 완패하였다.

31일 장충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24득점(서브 4, 블로킹 3, 후위 4)으로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비예나와 공격성공률 60%를 상회한 정지석의 활약에 힘입어 0-3(20-25, 18-25, 24-26)으로 승리했다.

3일 인천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세터 한선수의 세트 능력에 힘입어 3-1(25-22, 17-25, 25-21, 25-23)으로 승리하며 4승 2패 12점으로 선두 OK저축은행을 2점차로 추격함과 동시에 2위로 도약했다.

1라운드를 4승 2패로 마무리했다.

3.2. 2라운드

날짜

11/6

11/10

11/14

11/20

11/23

11/28

상대
(경기장)

우리카드
(계양체육관)

삼성화재
(충무체육관)

한국전력
(수원실내체육관)

OK저축은행
(계양체육관)

KB 손해보험
(의정부실내체육관)

현대캐피탈
(계양체육관)

세트스코어
(승패)

3-0
(승)

2-3
(승)

2-3
(승)

3-2
(승)

0-3
(승)

0-3
(패)

6일 2라운드 첫 경기로 우리카드를 홈에서 맞이해 3-0(29-27, 25-22, 25-17)으로 셧아웃 완승했다. 비예나가 31득점을 기록하며 개인 최다를 기록하면서도 눈부신 수비까지 선보이며 승리를 견인하면서 1위로 도약했다.

10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2-3(25-27, 18-25, 25-21, 25-19, 11-15)으로 승리했다. 1~2세트 비예나손현종의 활약으로 세트를 가져왔고, 3~4세트를 박철우를 막지 못하며 헌납, 5세트에 다시 세트를 가져오면서 승점 2점을 챙겼다.

14일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2-3(20-25, 27-25, 27-25, 20-25, 10-15)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한선수의 손가락 부상으로 유광우가 이적 후 첫 선발 출장해 노련한 경기운영을 선보였고, 2~3세트 클러치에서 다소 아쉬웠지만 비예나가 37득점(서브 5, 블로킹 4, 후위 9)으로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하면서 개인 3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다.

20일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3-2(25-17, 23-25, 25-19, 23-25, 15-4)으로 승리하며 3경기 연속 승점 2점씩을 획득했다. 비예나가 33득점을 기록하면서 서브 1개가 모자라 트리플크라운에 실패했고, 정지석이 19득점 + 공성률 78%로 분전하며 승리를 챙겼으나 세트마다 경기력이 오락가락하면서 풀세트까지 치른 것이 옥의 티.

23일 9연패 중이었던 KB손해보험과의 원정경기에서 3경기 연속 풀세트를 끊고 0-3(20-25, 21-25, 23-25) 셧아웃으로 승리하면서 7연승을 달렸다. 2세트 중 유광우가 골반 쪽에 이상을 느꼈지만 계속해서 출장해 팀을 이끌었고, 유광우와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6개의 속공을 기록한 진상헌이 경기 MVP로 선정되었다.

28일 인천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셧아웃 패배하며 7연승을 마감했다. 신영석, 최민호의 속공과 다우디의 높은 타점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0-3(23-25, 21-25, 25-27)로 패배하였다.

2라운드 MVP로 비예나가 선정되었다.

3.3. 3라운드

날짜

12/1

12/6

12/12

12/15

12/19

12/22

상대
(경기장)

현대캐피탈
(유관순체육관)

OK저축은행
(상록수체육관)

KB손해보험
(계양체육관)

삼성화재
(계양체육관)

우리카드
(장충체육관)

한국전력
(계양체육관)

세트스코어
(승패)

2-3
(승)

1-3
(승)

2-3
(패)

3-0
(승)

3-2
(패)

3-2
(승)

1일 현대캐피탈과의 리턴매치에서 2-3(17-25, 22-25, 25-23, 25-23, 9-15)으로 승리하며 승점 2점을 획득했다.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1~2세트를 가져왔으나 3~4세트에는 문성민을 막지 못하면서 박철우를 막지 못해 두 세트를 내줬던 삼성화재전(11월 10일)처럼 두 세트를 내줬고, 파이널세트는 팽팽한 승부였다. 김규민이 혼자 블로킹 4개중 3개를 5세트에서 기록했고 다행히 5세트를 가져오며 승점 2점을 챙겼다. 비예나는 39득점(서브 5, 블로킹 3, 후위 15)을 기록하며 4번째 트리플크라운과 더불어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 승리로 대한항공은 지난 2라운드에서 0-3으로 당한걸 복수에 성공했고 상대전적에서 2승1패로 앞선 동시에 10승 고지를 가장 먼저 밟게 되었다.

6일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시즌을 통틀어도 보기 힘든 두자릿 수 블락을 기록하는 등 1세트 패배가 미스테리할 정도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1-3(29-27, 14-25, 14-25, 19-25)로 승리했다. 정성민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이지훈오은렬이 리베로 자리를 분담했고 선발 출장한 이지훈은 경기 MVP로 선정될 정도로 정성민의 빈 자리를 완벽히 메웠다. 2세트 중 유광우가 공인구의 색깔이 다르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 이의 제기는 받아들여졌고 해당 공인구는 지난 시즌 공인구였던 것으로 추후 확인되었다. 이 해프닝이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이후 대한항공이 흐름을 타면서 2, 3, 4세트 압도적인 기량을 보이며 승점 3점을 얻어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12일 인천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2-3(25-13, 23-25, 21-25, 25-18, 11-15)로 패배하며 승점 1점에 그쳤다. 스코어에서 알 수 있듯 1세트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으나 2세트부터 계속해서 유광우의 토스가 상대에게 완벽하게 분석 당하며 오늘 경기의 가장 큰 패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2세트에는 김학민, 3세트에는 김정호를 전혀 막지 못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팀이 패배하면서 정지석의 트리플크라운(서브 3, 블로킹 4, 후위 3)이 빛을 바랬다.

15일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서브를 앞세워 3-0(25-22, 25-21, 25-22)으로 완승했다. 앞서 서술했듯이 서브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지석이 서브에이스 6개, 비예나가 서브에이스 3개를 기록하는 등 오늘 경기 총 11개의 서브에이스가 터졌다. 전체적으로 공격 성공률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11개의 서브와 7개의 블로킹(김규민 4, 진상헌 1, 진성태 1, 정지석 1)이 승리를 가져오는데 큰 역할을 했다.

19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3-2(22-25, 25-21, 28-30, 27-25, 15-12)로 패배했다. 4세트 듀스 접전 상황에서 세트를 내준 것이 가장 큰 패인. 이 경기에서 한선수가 약 40일만에 복귀[2]했고 진지위가 데뷔했다.

22일 한국전력와의 홈경기에서 3-2(27-29 25-22 25-16 24-26 21-19)로 힘겹게 이겼다. 1세트 4세트 듀스끝에 패배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승부는 파이널세트에서 결정났다. 5세트에서도 듀스 승부를 펼쳤다. 치열한 승부에서 대한항공을 구한 것은 비예나였다. 비예나는 서브에이스로 팀에 리드를 안겼고 이어 다시 한 번 강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면서 한선수의 다이렉트킬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3.4. 4라운드

날짜

12/29

1/4

1/14

1/18

1/23

1/27

상대
(경기장)

KB손해보험
(의정부실내체육관)

우리카드
(계양체육관)

한국전력
(수원실내체육관)

현대캐피탈
(계양체육관)

삼성화재
(충무체육관)

OK저축은행
(계양체육관)

세트스코어
(승패)

3-1
(패)

0-3
(패)

0-3
(승)

1-3
(패)

0-3
(승)

3-0
(승)

27일 정성민이 이탈하고 자유신분선수였던 센터 조재영이 시즌대체선수로 등록되었다. 허리 부상이 꽤 심각한 듯 보였고, 결국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음으로써 다음 시즌 초반까지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주전 리베로의 이탈로 신인급 리베로인 이지훈과 오은렬의 활약이 매우 중요해졌다.

29일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에 한선수, 정지석, 곽승석, 김규민이 차출된 이후 열린 첫 경기인 KB손해보험 경기에서 3-1(25-22, 25-23, 23-25, 25-19)로 패배했다. 김성민임동혁, 조재영, 손현종 등 기존 출장 시간이 많지 않았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였으나 임동혁이 리시브에서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힘든 경기를 펼쳤다.

4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는 0-3(19-25, 21-25, 22-25)으로 패배했다. 이 경기 역시 마찬가지로 리시브가 약점인 손현종임동혁에게 공격이 집중되며서 리시브가 흔들렸고 결과적으로 패배로 이어졌다. 이 경기 패배하면서 2연패를 하면서 승점을 쌓지 못했고 우리카드에게 1위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14일 국가대표 차출 선수들이 복귀하고 열린 첫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0-3(21-25, 23-25, 19-25)으로 셧아웃 승리했다. 의외로 서브에이스는 하나도 없었던 반면 블로킹은 11개(곽승석 2, 진성태 4, 정지석 3, 김규민 1, 한선수 1)를 기록하면서 승리를 챙겼다. 오픈, 속공, 후위, 퀵오픈, 시간차까지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한 한선수가 베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되었다.

18일 현대캐피탈과 경기서 다우디를 이기지 못하고 1-3(25-23, 23-25, 19-25, 17-25)으로 패배했다.

23일 삼성화재와 원정경기서 김규민비예나에 이은 팀 내 득점 2위를 기록하는 등 깜짝 활약하면서 0-3(21-25, 21-25! 19-25)으로 승리했다. 이 날 승리로 1위 우리카드를 승점 5점차로 추격했다.

27일 OK저축은행과 홈 경기에서 비예나의 활약으로 3-0(25-23, 25-21, 25-12)으로 승리했다. 특히 대한항공이 절대적으로 열세인 조재성의 스파이크를 손현종이 두 차례나 블로킹으로 잡아내면서 승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

3.5. 5라운드

날짜

1/30

2/2

2/6

2/9

2/14

2/19

상대
(경기장)

OK저축은행
(상록수체육관)

현대캐피탈
(유관순체육관)

삼성화재
(계양체육관)

우리카드
(장충체육관)

KB손해보험
(계양체육관)

한국전력
(계양체육관)

세트스코어
(승패)

3-0
(승)

3-2
(승)

3-1
(승)

3-1
(승)

3-0
(승)

30일 안산에서 펼쳐진 5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 경기 연속 0-3(19-25, 25-27, 18-25)으로 셧아웃 승리했다. 곽승석의 클러치 능력이 빛을 발했고 팀 전체적으로 수비 집중도가 상당히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비예나의 득점으로 역대 2호 팀통산 공격득점 27,000득점 달성에도 성공했다.

2일 경기 시작 전 현대캐피탈대한항공이 서로 유니폼 스폰서를 맞바꿔 대한항공 유니폼 상의에는 Hyundai Card가, 현대캐피탈 선수들 유니폼에는 KOREAN AIR가 새겨지게 되었다.[3] 당일 열린 현대캐피탈 원정경기서 30점을 올린 비예나를 비롯해 정지석이 17점, 곽승석이 15점을 올리는 등 삼각편대의 활약으로 풀세트 끝에 2-3(25-27, 22-25, 34-32, 20-25, 12-15)으로 힘겹게 이겼다. 승점 2점을 확보한 대한항공은 1위 우리카드를 3점 차이로 추격했다.

6일 펼쳐진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에서 3-1(25-22, 22-25, 25-20, 25-15)으로 승리했다. 정지석이 부진한 가운데 후반기 폼이 올라온 곽승석이 공수양면에서 활약하며 리시브효율 64.1%에 11득점(공성률 55.6%)을 기록했고 비예나까지 27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1-3(31-33, 25-21, 19-25, 19-25)으로 승리하며 우리카드와의 승점 차이를 0점으로 줄였다. 1세트는 1-2위 팀의 맞대결답게 남자배구의 진수와도 같은 명경기를 펼쳤고 2세트 역시 치열한 공방전이 지속되었으나 3세트 이후 우리카드가 경기력을 점차 잃으면서 비교적 일방적으로 두 세트를 챙기며 승리했다. 비예나정지석 모두 블로킹 하나가 부족했지만 트리플크라운급 활약을 선보였고, 전체적으로 리시브가 불안(리시브효율 정지석 15%, 곽승석 34.4%, 오은렬 25%)했음에도 불구하고 한선수가 안정적인 토스웍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2일 계양체육관에서 맞이한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3-0(25-22, 25-17, 25-20)으로 셧아웃 승리했다. 정지석이 개인 최다인 7개의 블로킹을 포함해 23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과 시즌 2호 트리플크라운(후위 4, 서브 3, 블로킹 7)을 기록했다. 특히 3세트 14:13 상황에서 터진 정지석의 한 손 리시브에 이어 자세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 속에서도 토스처럼 올린 한선수의 세트, 그리고 정지석의 후위 어택은 오늘 경기의 베스트 장면이었다. 경기 장면


  1. [1] 박기원 감독은 안 그래도 쓸놈쓸 성향이 강하다.
  2. [2] 완치 후 복귀는 아니다
  3. [3] 유니폼 교차 광고에 대해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구단은 모기업 양 사의 상업자표시 신용카드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경기에서 양 팀의 스폰서를 바꿔 달고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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