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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2.1. 공동배차
2.1.1. 시내일반버스
2.1.2. 좌석버스
2.3. 국내 최초 무료환승 제도
2.4. 버스 준공영제 도입, 그 이후
2.5. 2018년 광역버스 폐선 선언
3. 도색 및 운행 체계
3.1. 단말기
3.2. BIS 시스템
3.3. 첫차, 막차 운행 방식
4. 요금 체계
4.1. 공항버스 요금체계
4.2. 구간요금
6. 기타
7. 노선목록
8. 인천광역시 시계 외로 출입하는 노선
10. 업체 목록
11. 운행 차종
12. 참고할만한 사이트
13. 관련 문서

1. 개요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노선수

196개[1]

업체수

53개[2]

차량수

총량

2357대[3]

운행시간

04:35 ~ 00:50[4]

운임제도

단일요금제, 환승할인제, 구간요금제

운영제도

준공영제, 민영제, 공영제

현재 인천광역시에서 시내버스 면허를 발급받고 운행 중인 노선에 해당된다.[5] 2018년 11월 기준으로 196개 노선(공휴일, 주말 노선 포함)이 운행 중이며 인가 대수는 2357대(예비차량 미포함[6])이다.[7] 준공영제와 민영제의 혼합형태로 운영중이며 2009년 10월 10일부터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이어 수도권 통합 요금제를 도입하여 운영중이고 버스전용중앙차로를 도입할 계획이다. #

이 지역 버스업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곳으로는 인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있으며, 버스기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며 투쟁하는 단체로는 한국노총 자동차노련 인천지역버스노조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버스본부 경인지부가 있다.

2. 역사

2.1. 공동배차

2.1.1. 시내일반버스

인천 버스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처럼 현 도색을 갖게 된건 2005년부터이다. 왼쪽 사진의 도색은 1995년 신도색 제정 때 시범도색인데 기존 구도색에서 색상만 바꾼 도색이다. 공동배차 당시에는 전면부에 시민자율버스를 기재하고 다녔다.[8] 오른쪽 사진은 기존에 적용하던 구도색.

공동 배차 시절에는 갈아 끼울 수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행선판이 주로 사용되곤 했다. 고정배차의 완전 정착 이후에도 2년 정도는 예비차 등지에 드문드문 쓰였으나 그 이후로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 한편 부성여객은 고정배차 도입 이후에도 현재까지도 예비차에 플라스틱 행선판을 사용한 인천 시내버스계의 실러캔스 같은 존재이며 현재까지 잘만 사용하고 있다.

공동 배차란 공정한 수익금 분배를 원칙으로 시내버스 회사가 공정하게 모든 노선을 번갈아 가면서 운행하는 방식이다.

노선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에서 관리 하였다. 90년대 중반 차량번호판 개편 전에는 인천 5자 xxxx로 된 번호판으로 운행하였다. 번호판 개편 이후에는 '인천 70바 xxxx' 형태로 바뀌었고 업체별 가나다순으로[9] 번호판을 받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번호판체계가 어느정도는 깨졌으나[10], 큰 틀에서 2018년 현재까지 이 번호판 체계는 유지중이다. 이후 반납된 적자노선을 운행하는 삼환교통이 단독배차를 시행하며 번호판을 받았으며[11], 반납된 적자노선을 중형차량으로 운행하는 것이 허가된 인천버스[12]/인천여객[13]이 번호판을 부여받았다. 2001~2002년경 마을버스(현 지선버스)의 시내버스화 이후 시내버스를 인수한 마을버스 업체에 번호판을 추가로 부여하였다.[14]또한 삼화고속[15]/용일여객[16]의 시외버스가 광역버스로 전환됨에 따라 번호판을 부여하였다. 또한 인천시 공기업인 인천교통공사가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하며 번호판을 받았고[17], 이후 '인천 70바 xxxx' 형태의 새 면허 부여는 없다. 대신 그 이후에 생긴 업체나 기존 업체 증차분 면허의 경우는 각 회사의 본사가 속한 자치구에서 발급한 면허들을 사용한다.[18]

  • 공동배차 업체 순서

제물포버스 → ② 대진운수 → ③ 경향여객 → ④ 부성여객 → ⑤ 강인여객 → ⑥ 송도버스 → ⑦ 동화운수 → ⑧ 영풍운수 → ⑨ 경인여객

기본적으로 기점별로 노선을 맡아서 운행하였다.

예를 들자면 한 회사가 7번[19]을 운행 하는 게 눈에 띄면 그날 금곡동 기점의 노선은 모두 그 회사가 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좌석버스는 번갈아 가면서 운행을 했던 게 아니라 모든 회사가 참여하여 운행하였던 것이 특징이다.

보통 회사가 변경되는 시점에는 다음번에 운행될 회사와 공동으로 운행했었는데, 독특한 것은 이 시기에는 각 업체의 신차[20]가 투입되었다. 수익성이 큰 노선은 신차 위주 투입이고 수익성이 있는데 수익성이 크지 않거나, 적자 노선은 에어컨도 없는 차량이 집중적으로 투입되었다. 이후 2000년 2월에 2차 고정배차(제물포버스, 대진운수, 강인여객), 2001년 2월에 3차 고정배차(경향여객, 부성여객, 송도버스, 동화운수, 영풍운수)가 실시되어 공동배차 제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공동배차 시절에는 사실상 운행이 막장이었다. 신입 기사 분들은 처음 맡는 노선을 헤매서 노선이탈 하는 경우도 있었고[21], 적자가 심한 노선은 시간표 운행[22]도 아닌 랜덤운행이거나 파행 운행이 잦았다. 분명 같은 노선 같은 시간인데 운행 업체에 따라 배차 간격이 복불복이었으니 출근길 직장인과 등굣길 학생들의 고생이 특히 많았다. 2000년까지 고잔동, 논현동이 말 그대로 농어촌 시절일때 차없는 지역주민들의 카풀이 횡행했다. [23]

참고로 인천 최초의 고정배차 회사는 삼환교통으로 1998년 1월 1일부터 조합 반납노선(14번, 23번, 62번)을 고정으로 운행하였다. 이후 기존 업체들에게 노선을 배분해 단독배차를 시행하여 2002년경 공동배차의 시대는 끝나고 단독배차의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이후 공동배차는 시 차원에서 막을정도로 공동배차에 대해서는 가급적 하지 않는 방향으로 버스정책을 유지하였다. 2009년 103번이 순환방향에 따라 103번/103-1번으로 나뉘었을 때 103-1번에 한해 강인여객/청라교통 공동배차가 있었으나 2011년 청라교통이 공동배차에서 철수하였다. 다만 이는 계열사간의 공동배차이기에 공동배차가 아니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그런데 그러다가 2012년 월미도~영종도 여객선 폐지로 운행되었던 306-1번의 신설로 강인교통/미래교통/청라교통 3개 회사가 공동배차 하였으나 이는 여객선 폐지로 인한 임시노선이었고, 2014년 6-2번의 신설을 통해 공동배차가 부활하였다. 다만 이후 2016년 대개편[24]으로 인해 6-2번이 원진운수 단독운행으로 바뀌며 공동배차는 다시 사라진다.

일시적으로 공동배차제도가 살아난 적은 있었다. 2015년 10월 13일 인천여객의 면허 취소로 인해 4번, 63번 노선이 공동 배차 제도로 2016년 2월 5일까지 운행하였으며 12개 회사가 공동 배차로 운행하였다. 과거 공동 배차때와 달리 플라스틱 재질 행선판이 아닌 고정노선 차량처럼 통합행선판 스티커를 붙여서 운행하였으나 2018년 현재는 4번, 63번 노선은 삼환교통 단독 배차로 운행하고 있다.[25]

그러다가 2018년 9월 15일 개편으로 320번대인교통원진운수 공동배차로 변경되면서 320번에 공동배차가 부활하게 되었으며 2019년 5월 25일 개편으로 304번강인교통미래교통 공동배차 노선이 되었다. 현재는 94번도 공동배차를 실시한다.

2.1.2. 좌석버스

좌석버스의 경우도 시내일반버스와 마찬가지로 초창기에는 공동배차로 운행하였다. 또한 시내버스처럼 각 업체 이름별 가나다순서로 번호판을 나누어 배분하였으며[26] 면허 체계는 시내일반버스와 마찬가지로 '인천 70바 xxxx'의 형태이다. 다만 1998년에는 대진, 부성, 경향, 영풍 등 대부분의 회사들이 좌석버스 면허를 강인여객에 매각하였으며, 이후 동화운수가 99년 2월에, 송도버스가 99년 5월에 좌석버스 면허를 강인여객에 매각한 이후 좌석버스는 강인여객이 독점을 하게되었다.[27] 강인여객의 좌석버스 인수 이후에는 각 회사들의 좌석버스 면허는 모두 말소처리 되었으며 59xx/60xx 번호를 신규로 발급받아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이후 신공항여객이 출범하여 '인천70바33xx' 번호를 받아 300번대 공항좌석버스를 운행하기도 하였으나 신공항여객의 도산 이후 강인여객의 인수로 인해 이 면허는 사라진다.

시내버스와 마찬가지로 현재에는 70바 번호판의 추가 없이 각 지자체별 증차분의 면허를 이용해 신규 번호판을 추가한다.

2.2. 마을버스시내버스 전환

기본적으로 '인천71바 xxxx'의 형태의 차량 면허를 사용중이다. 90년대 중반 번호판 개편 이전의 상황 및 현재 마을버스의 번호판 체계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 분이 있다면 추가바람.

비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 덕분에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던 마을버스 회사들은 예전부터 시내버스 진출을 호시탐탐 노렸지만, 당시 공동배차로 똘똘 뭉친 시내버스 조합의 벽을 깨고 진출하기란 어려운 일이었다. 그나마 시내버스 적자노선을 인수하고 겨우 진출하는 게 전부였는데(1998년 삼환교통, 2000년 인천버스, 인천여객), 2001년경 시에서 갑자기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의 마을버스 노선은 외곽 지역의 주거지에서 경인선 전철역을 잇는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른 지역 마을버스보다 장거리 노선이 많은 편이었다. 이러한 노선들이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거나, 직선, 직통화로 최적화된 노선들이 대부분이었고, 굳이 수익성 나는 동네랍시고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는 데다 요금과 배차 면에서 약세였던 시내버스가 마을버스와 경쟁에서 밀리게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내버스 회사들이 불쌍하다고 무작정 편들어 줄 수도 없는 게, 이러한 지역의 노선신설을 시내버스에 권유하면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노선신설을 거부하거나 파행운행을 일삼았다. 또한, 마을버스가 특정 지역을 경유라도 하면서 신설하려고 하면 반대를 하는 등.. 사실 시내버스 회사들의 반대로 마을버스 노선들이 직선화가 된 것이 크다. 예를 들자면 송도역~동인천 구간은 시내버스(9, 16, 99번)와 좌석버스(107번)는 무조건 토지금고(용현5동) 지역을 경유하였지만, 마을버스인 연수구 11번은 과감히 이곳을 생략하고 대로를 경유한 직선형으로 운행했다.

수익이 나는 노선은 계속 수익이 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노선 개편에 인색하여 보수적인 인천 시내버스의 운영 방식이 오히려 시내버스가 적자가 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다. 어떻게 보면 자업자득인 셈이다.

결국,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전환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지만, 기존 이용객을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마을버스의 요금인상을 달가워하지 않으며 적극 반대를 하였고, 결국 마을버스 요금만 유지한 채 2002년 2월 1일, 마을버스 회사들의 시내버스 전환이 이뤄지게 되었다.

마을버스 노선들은 500번대로 노선번호가 변경되고, 차량도 시내버스 도장을 적용하고 운행되었다. 50*번대(동구), 51*번대(미추홀구), 52*번대(미추홀구, 연수구[28]), 53*, 54*번대(남동구), 55*, 56*, 57*번대(부평구, 계양구), 58*번대(계양구), 59*번대(서구) 식으로 노선번호가 부여되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규칙이 깨지고 있다.

참고로 위의 말한 문제점은 2017년 현재까지도 어느 정도 남아있어 대체로 지선버스가 간선버스보다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2.3. 국내 최초 무료환승 제도

말 그대로 환승무료.

보통 서울 시내버스가 무료환승 제도를 처음 시작한 걸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당시 서울은 교통카드를 이용해 환승하면 50원 할인해 주는 정책만 시행하고 있었다. 또한 2003년 이전 인천에서도 같은 제도를 시행하였다. 그러다가 2003년 12월 30일, 국내 최초로 인천시가 시내버스 무료환승 제도를 도입 하였다.

지선버스↔간선버스↔시내좌석버스 상호간에 승차 기준으로 1시간 이내무한으로 무료 환승이 가능하였다. 다만 시내좌석버스의 경우는 첫 시행당시 제외되었다가 추후 추가되어 환승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인천광역시 종특상 언론에만 단신으로 홍보만 했기 때문에, 정작 가장 홍보효과가 있을 법한 버스 내부에도 이 제도에 대한 안내문 하나 없었다. 당시 분위기는 환승이 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고, 카드단말기에 0원으로 찍히면 다시 찍으라고 하는 기사분이 있을 정도로 개판 오분전으로 시작되었다. 심지어 일부 업체들의 경우는 일부러 교통카드 단말기에 변경사항을 적용하지 않았던 업체들도 있었다.

제도 시행 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자리가 잡혀지자 환승을 하면 무임처리 되기 때문에 기존에 갈아 타면서 교통비 부담을 느꼈던 서민들에게 크게 각광받으면서 덕분에 버스 이용률이 높아 지는 등 나름 긍정적인 효과도 가져 왔다.

하지만 이 제도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밑도 끝도 없이 무료라는 점이다.

심지어 지선버스↔간선버스↔시내좌석버스 간 환승에 차액조차 붙지 않았다(...) 즉 지선버스를 타고 1시간 이내에 시내좌석버스를 타면 차액도 없이 0원이 찍힌다![29][30]

또 다른 문제는 동일 노선(번호)무한으로 환승이 가능 했다는 점이다!! 이 덕분에 교통카드 한장에 지선버스 요금만 있어도 무한으로 승하차가 가능 했다.

위와 같은 허점으로 인해 악용되는 사례가 많았다. 교통카드를 빌려서 찍고 탄 다음에 창문으로 던져서 다시 건네는 행위도 빈번 하였고,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굣길의 집단행동으로 앞에 지선버스가 있고 뒤에 간선버스가 있으면 정작 지선버스에는 카드만 찍고 바로 내린 다음에 뒤에 있는 간선버스를 타는 일이 빈번 하였다. 선인재단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제물포역 북부 정류장이 이 제도의 폐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었는데, 도화오거리 방향 버스가 모두 동일하게 선화여상 정류장(현재의 상수도사업본부 정류장)에 정차하는 점을 이용하여 모든 학생들이 먼저 인천 버스 510에 승차한 후 선화여상 정류장에서 원하는 버스로 갈아타는 식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덕분에 510번 버스는 하교 시간만 되면 엄청난 가축수송을 하기 일쑤였는데, 정작 바로 다음 정류장에서 다 내려버리니 정작 정말로 510번 버스를 이용해야할 주안 북부역 방향 승객들이 피해를 봤었다.

일부 업체들도 불법으로 다수의 교통카드를 돌려 찍으면서 불법 수익을 내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특성상 맨 처음 이용하는 버스 종류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서 이용료가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장 요금이 저렴한 지선버스 이용이 더 선호되었고, 이는 곧 지선버스 이용 쏠림 현상으로 심화되었다. 즉, 이 때가 용현운수, 부일운수 등 지선버스 보유 업체들의 리즈시절이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가장 피해를 본 업체는 가장 요금이 비쌌던 좌석버스를 전문으로 굴리던 강인여객. 특히 이 환승제도의 첫 시행 당시에는 좌석버스는 대상에서 빠졌으며, 강인여객 노선 중에는 공항으로 가는 좌석버스도 있었는데 이 노선의 경우엔 영종도로 넘어가면 시내요금 외에 구간요금을 추가로 받아왔고, 시내~공항으로 이동할 경우 3000~4000원대 요금을 지불해야 했기 때문에 무료환승에서 제외된거나 다름없었다.

이런저런 비양심적인 악용사례 근절과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 2006년부터 등급이 다른 버스를 이용하면 차액이 지불되는 방식으로 바뀌었고, 결정적으로 수도권 통합 환승제에 포함되면서 횟수도 초승 포함 5회로 제한을 두는 것으로 바뀌었다.

2017년 현재 환승제한시간은 07시~21시 까지는 30분, 21시~익일 07시 까지는 60분이 적용되며 간선/지선/시내좌석/급행간선 노선의 경우 단일승차이고 환승을 하지 않는다면 뒷문에 있는 하차 단말기에 카드를 찍지 않고 내려도 된다. 다만 환승여부를 까먹거나 거리비례요금제 노선을 이용한 후 하차시 태그를 하지 않아 추가요금을 지불하게 될 경우 민원이 폭주해 시에서는 무조건 찍고 내리라고 홍보를 하고 있으며, 실제로 그것이 훨씬 편하다. 이것저것 따지기 싫으면 그냥 무조건 카드 찍고 내리자.

2.4. 버스 준공영제 도입, 그 이후

인천광역시도 다른 지자체처럼 2009년 부터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였다.[31] 다만 아직까지 완전한 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도시이다.[32] 인천광역시가 적자노선만 보전해주고, 지선버스는 준공영제서 빠지는 인천식 버스 준공영제 실시가 2008년에 합의가 되었다(#관련기사). 이에 따라 2009년 2월에 버스노선도 개편하면서 준공영제를 실시하였지만, 위와 같은 조항에다가 애초에 반대하는 업체도 제법 있었다. 이에 따라 지선노선도 적자보전을 하는 방향으로 수정되었다.[33][34]

전체적으로 대중교통 및 요금체계는 서울을 많이 참조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 독자적인 경향도 있는데, 그 때문에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에 인천이 포함되지 않았었다. 이는 인천이 버스카드를 도입하고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제한 환승무료를 시행했던 것과도 어느정도 관련이 있다. 수도권 대중교통에서 사용하고 있는 거리비례요금제와는 완전히 체계가 다르기 때문.

그리고 재원 확보문제도 작용을 했다. 실제 환승무료제가 시행되던 시기에 인천시가 손실분담금을 제 때 지급못하는 바람에 열받은 버스회사에서 교통카드 단말기를 뽑아버리려고 한적도 있다(…).

2017년 현재에도 인천만의 약간 독자적인 요금체계는 그 흔적이 남아있다. 간선버스의 교통카드이용 요금이 거리비례제가 아닌 기본요금제 1,250원인 것, 300번대 공항좌석의 존재로 인한 공항좌석버스 요금, 경기도 마을버스보다 저렴한 인천 지선버스의 요금, 일부 지역의 공영버스 등 찾아보면 은근히 많다.

2.5. 2018년 광역버스 폐선 선언

2018년 8월 21일부로 인천광역시청의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회사들이 광역버스를 전면 폐선하겠다고 신고한 상태이다. 최저임금 인상 및 주 52시간 노동제도때문에 불법적으로 인천시 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할 묘책을 제시해달라는 것이다. 기사 2018년 8월 13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업체나 버스 기사, 인천광역시청 모두 다 제대로 상황 진척 파악 자체가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 2018년 8월 16일까지 협상이 완료되어야 하나 8월 13일8월 14일 모두 제대로 된 협상이나 사태 진척 파악 자체가 되지 않는 모습이다. 기사

2018년 8월 16일, 시에서 폐선 시 광역버스 노선을 공영제로 운영하겠다는 초강수를 두자 버스 업체들은 폐선 신고를 철회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다. 참고로 이 카드를 쓸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이미 시에서 직접 일부 버스노선을 운행하기 때문. 물론 인천교통공사는 명목상으로는 준공영제 참여 업체 가운데 하나이지만(노선현황 첨부파일의 준공영 여부 참고), 실질적으로 그 회사의 주인이 어디인지 보면 사실상 완전공영제 노선이 일부 있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3. 도색 및 운행 체계

초창기에는 일반버스는 베이지색 바탕의 천장은 하늘색, 아래부분은 하늘색과 파란색으로 이루어진 도색을 사용했고 좌석버스는 베이지색 바탕에 군청색 라인이 그려져있는 도색을 사용했다.

이후 1995년 중순에 일반버스에 냉방버스가 투입되면서 1996년 시민투표를 통해 파란색의 지그재그 도색(위의 공동배차 시절 사진의 차량이 적용하고 있는 도색)을 적용한다.[35][36] 좌석버스는 동일한 패턴에 빨간색 도색을 적용했다.[37] 이때 도색 확정 전 투입된 냉방버스는 대부분 재도색했으나, 일부 차량은 오랫동안 기존 구도색을 칠하고 다녔다.

이후 2001년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하면서 천연가스버스에 한해 녹색의 타원형 도색을 적용했다. 디젤차량은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좌석버스의 경우 신공항여객과 강인여객에서 공항버스에 한해 비행기를 형상화한 도색을 적용한다.[38]

이후 2005년부터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와 비슷하게 단일 색상 도색을 적용하여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공동배차제 대신 단독배차제가 되면서 행선스티커를 사용하였는데 문제는 김밥천국 메뉴판마냥 모든 경유지 글자를 빼곡하게 다 적어넣는 행선스티커로 가독성 따위는 쌈싸먹은 디자인이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멀리서 봐도 번호가 아닌 행선판 디자인으로 몇번 버스인지 알 수 있었을 정도로 디자인이 천차만별이고 노선별 회사별로 다 제각각이었다. 행선판 디자인으로 몇번 버스인지 알 수 있다는 말은 초행길인 사람에게는 쥐약이다. 디자인의 완성도에 대해서 매우 말이 많았다. 아래는 행선판 목록의 일부.

  • 공동배차제 가로쓰기 + 세로쓰기 아크릴 행선판. 행선판 크기가 타 지역에 비해 너무 작은 게 흠이지만 차라리 이건 통일이라도 돼서 덜 난잡하다.
  • 시영운수,[39] 삼성여객506번[40]에서는 태극기무궁화 그림을 어지럽게 붙이기도 하였다. 태극기와 무궁화 그 자체는 아주 좋은 아이템이다. 그런데 조화 따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 디자인을 선보였다는 점이 문제. 더군다나 태극기는 3:2 비율이 지켜져야 하는 물건인데 그 비율도 없애버리고 1:1에 가깝게 인쇄해서 붙이는 경우도 있었다. 태극기도 사실 대구시내버스나 개편전 서울처럼 가장자리에 좀 허전하다 싶은 곳에 딱 하나만 비율 맞춘 스티커를 붙이면 좀 깔끔해 보이는데 태극기를 이마 부분에 안그래도 행선지 글자로 난잡한 곳에 갖다붙이니 박사모 내지 탄기국(...) 현수막이 생각날 정도로 흉칙하게 변해버리는 것이다. 시영운수 문서에 흉칙하게 붙은 태극기, 무궁화 스티커 사진이 있다.
    • 현재에도 인천시에서 버스에다 붙이는 태극기 스티커를 배포했는데 태극기가 햇볕에 탈색될 때까지(...) 붙여두거나[41] 기사들 햇볕가리개로 앞 유리에다가 붙이니 더 난잡하다. 태극기를 붙이는 것 그 자체는 나쁜 정책으로 보기 어렵다. 다만 너무 난잡하게 붙이는 것에 대한 비판이 이 항목의 주 목적이다. 원형 보존이 중요한 물건을 난잡하게 붙이면 안 붙이느니만 못하다. 그래서 인천 버스 태극기가 욕을 먹는 것.
  • 쓸데없이 빨간글자 바깥에 검은 테두리를 치기도 하였다.
  • 숫자 폰트도 가독성이 좋지 않은 장식용에 가까운 폰트를 쓴 업체도 있다.
  • 행선스티커 바탕에 노란색과 빨간색 원색을 채용하여 대륙의 기상다운 스타일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강인여객은 차량 옆면 유리창에 엄청난 경유지 글자를 기록하였다.
  • 강화선진버스는 자사 노선보다 많은 디자인의 행선판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 일부 버스 앞면 유리창 윗부분에 붙이는 자체제작하는 보조 행선판의 경우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남아도는 행선판, 노선도 등을 적당히 잘라 햇빛가리개로 쓰니 버스가 더욱 난잡하고 지저분하다. 이는 지금도 일부 남아있다.

2015년에는 버스 외부 행선판, 버스 내부 노선도 디자인도 깔끔하게 개선되었다. 개정된 행선판 디자인은 나눔고딕체를 사용했다.[42] 하지만 천지교통, 공영급행, 신강교통, 대한여객, 삼환여객, 인강여객, 하이버스는 제외.[43]이 때부터 앞에 서술한 업체를 제외한 모든 회사는 LED 전광판과 통합행선판을 부착하였다.

그러다가 2016년 7월 27일에 행선판의 서체와 디자인을 7월 30일 시내버스 개편에 맞춰 개정하였다. 그런데 완전히 행선판을 바꾸지 않은 버스들이 꽤 된다.[44][45]

지선·지선순환버스
(인천 버스 511)

간선버스
(인천 버스 36)

시내·공항좌석버스
(인천 버스 302)

급행간선버스
(인천 버스 908)

시외좌석버스
(인천 버스 790)

광역버스
(인천 버스 9300)

BRT
(청라-강서 간선급행버스 7700)

GRT
(청라국제도시 GRT)

공영버스
(옹진군 공영버스)

강화군내버스
(강화 버스 52)

현재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는 다음과 같이 구분되어 운영되고 있다.

  • 광역버스: 인강여객, 신강교통, 더월드교통, 선진여객, 신동아교통, 마니교통, 코레일네트웍스에서 운행한다. 기본요금은 2650원. 인천의 광역버스는 앞문만 있는 버스만으로 이루어져있다. [46] 이는 수익극대화때문이기도 하고, 서울이랑 거리가 있는 인천의 특성상 승차정류장과 하차정류장의 구분이 보다 명확히 되어있기 때문이다. 일부 1300번같은 경기도를 경유하는 노선들의 경우 경기도-인천간 수요도 어느정도 있다. 차량은 역시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가 다수를 차지하며 일부 HD급 차량인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프라임 차량이나 시내버스로는 보기 어려운 기아 그랜버드도 운행중이다. 1000번대는 서울역행, 2000번대는 종로행[47], 6000번대는 광명역행, 9000번대는 강남역행으로 구분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BRT : 청라-가양역 구간의 간선급행교통시스템을 운행하는 버스 노선. 7700번이 유일하며, 기본요금은 카드 2200원/현금 2500원.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 좌석버스 : 요금별로 시내좌석, 시외좌석, 공항좌석으로 분류된다. 시내좌석은 간선버스와 요금이 동일하며 사실상 간선과 동급으로 취급.[48]
  • 급행간선버스: 장거리 노선을 빠르게 연결하는 목적. 타본 사람들의 의견으로는 좌석버스라고 해도 무방할만큼 좌석형 차량을 사용한다.[49]요금은 간선, 시내좌석과 동일. 900번대 노선이며 대부분의 700번대 노선과 마찬가지로 한정면허 버스이다. 다만 곧 있으면 못보게 될지도 모르는 등급이다. 인천광역시가 2020년 이내로 한정면허노선들을 전부 다 없앤다고 언급했으며, 그 말이 나오자마자 무섭게 907번이 폐선되고, 남은 노선들 조차 적자로 언제 폐선될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
  • 간선버스: 대부분은 장거리[50] 노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지만 보면 단거리 노선[51]도 있으며, 노선 대부분이 한두곳씩 돌아가는 부분이 있다. 거의 대부분의 노선은 인천광역시내에서 운행하나, 부천이나 김포, 시흥, 서울로 가는 버스도 있다. 그리고 그게 아니더라도 송내역이나 송정역등 시경계에 있는 인천시민들의 편의시설을 위하여 잠깐 경유하는 노선들도 있다.
  • 지선버스.: 주로 특정 전철역을 기준으로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들이다(번호는 주로 500번대 사용). 마을버스 출신 노선이 대부분이고 중형 차량이 많은데다가 차량 도색도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육지 쪽 시민들은 지선버스들을 아직도 마을버스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53]
  • 마을버스 : 원래는 육지에도 꽤 있었으나, 육지 노선은 전부 지선버스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533번534번, 중구 무의도 내를 돌아다니는 무의 1번 노선, 강화군 내의 마을버스만 살아남았다.
  • 구(區)지역 공영버스 : 중구 영종/용유출장소, 계양구 계양1동, 서구 대곡마을 지역은 시내버스 이용이 매우 불편하다. 따라서 구청에서 공영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소무의도~동인천 노선인 중구6번은 현금 기준 2000원, 서구5번은 지선버스 요금 체계, 나머지 노선은 간선버스 요금을 받는다. 2012년 5월부터 수도권 통합 요금 적용.
  • 군(郡)지역 공영버스 : 옹진군 소속 도서지역 내를 운행하는 버스.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하나, 영흥면 공영버스는 교통카드 사용 가능. 북도면 공영버스 동인천행 노선은 현금 기준 2,000원, 나머지 노선은 지선버스 요금을 징수한다.

3.1. 단말기

요금을 징수하는 요금함과 카드 단말기가 대부분의 지역에는 따로 설치되어 있지만 인천광역시는 2009년부터 이 기능들을 하나로 합쳤다[54]. 이는 인천 면허 광역버스도 마찬가지인지라 서울시민이나 경기도민들은 조금 생소할 수도 있다.[55] 사실 반대로 인천 사람에게도 2009년으로부터 세월이 많이 흐른 현 시점에서는 서울/경기도 시내버스 교통카드 단말기가 익숙하지 않다. 서울, 경기 버스를 타면 왜 요금통에 교통카드 찍는 곳이 없다며 당황하지 말고 버스 안쪽을 보자. 2009년 이전에는 서울/경기권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그 이전부터 버스를 타고 다닌 20대 이상은 당황할 일은 없다. 그냥 흠칫할 뿐. 그래도 경기버스가 많이 들락거리는 서구, 계양구, 부평구에는 양쪽 단말기가 모두 익숙한 사람들도 꽤 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교통카드 이용 자체는 쉽게 찾을 수 있지만 현금으로 낼 때 헤매는 경우가 많다. 동전은 교통카드 인식기의 오른쪽에 지폐는 교통카드 인식기 아래쪽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참고 바람. 근데 지폐 투입구가 자판기의 지폐 투입구와 비슷하다 보니 제대로 못 받아먹는 경우가 많아 기사와 승객을 빡치게 만든다. 돈을 넣어줬는데 왜 받지를 못해. 그래서 기사가 손님의 지폐를 걷은 후 신호대기 할 때 본인이 직접 요금함에 넣는 광경을 보게 된다. 여담으로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에서도 이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56]

더불어 동전으로 요금을 지불할 때 만약 성인 요금보다 적으면 일단 "요금이 부족합니다."라는 안내음이 나온다. 이후에 청소년이나 어린이 요금을 냈으면 추가적으로 "청소년(또는 어린이)입니다"란 안내음이 나온다. 어쨌든 이런 기괴한 시스템 덕분에 더이상 눈속임은 통하지 않는다. 이런 안내음이 흘러나오면 기사의 시선이 날카롭게 변한다거나 요금을 낸 사람이 더 당황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원래 현금승차시 FM 메뉴얼은 요금 지불 전에 단말기로 지불 요금을 설정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자면 청소년이라면 청소년 요금을 현금으로 내기 전에 운전기사가 단말기에서 숫자 버튼을 이용하여 청소년 요금을 설정하고 그 뒤에 요금을 지불하는 게 맞으나 현실적으로 일일히 그렇게 하기에는 번거로울 뿐더러 시간만 까먹는다. 위와 같이 조작하게 되면 청소년이 현금을 지불하면 "요금이 부족합니다." 멘트는 생략되고 "청소년 입니다." 멘트만 나온다.

참고로 단말기에 해당 요금을 입력하고 차액이 큰 금액을 지불하면,[57] 거스름돈을 확인하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거스름돈이 나온다.[58] 알고보면 신기한 기능이 많은 단말기인데 현실은 일반 요금기와 똑같이 취급 되는 게 현실이다(...).

불량 주화 반환구도 있는데 자판기와 똑같이 상태가 영 좋지 않은 동전이 반환되는 곳이다. 간혹 1원이나 5원 같은 레어템 주화부터 시작해서 동전 달러엔화 같은 외국 주화도 가끔 등장해 주신다. 국적 불명의 동전도 발견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보통 동남아쪽 동전이 주류를 이루는 게 보통이다.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창원시 시내버스에도 비슷한 요금함이 설치되어있지만, 카드는 별도 단말기를 이용하며 지폐 투입구와 불량주화 반환구가 사이드, 또는 가운데에 있다. 여수시 시내버스에도 있었지만 철거해서 현재 광주광역시창원시에만 있다.

또한 양주시 지역 "일부" 마을버스에서도 인천과 겉은 비슷한 요금함이 설치되어 있다.

운전자 단말기에는 지폐입수와 승객통과 버튼이 있는데, 지폐입수는 인식이 안 되는 지폐나 고액권을 강제로 투입할 때 사용하며, 승객통과는 금액 부족상태[59]를 해소시키는데 사용하지만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알아서 해소되므로 쓰이지 않고 있다.

이 단말기가 설치된 지 한참 지난 지금은 거의 버스의 모든 단말기가 녹슬거나 더러워진 상태이다. 그래서 일부 회사는 단말기에 철판을 붙이기도 한다.

3.2. BIS 시스템

버스운행정보 안내 시스템은 전국에서 최고수준을 달리고 있을 정도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2016년 8월 현재 경기도의 BIS가 가장 우수하다. 그 이유는 인천시 제공 기능+완벽한 도착 예정 시간 알림 LCD로 만들어진(그것도 풀컬러)[60] 버스도착 예정 시간 안내는 물론, 각 표지판마다 코드가 부착되어 인천시버스정보 안내 시스템 전화번호(1577-0359)로 전화하여 확인하면 현재 버스가 어느위치인지, 도착예정까지 몇분 남았는지, 버스가 끊겼는지 아닌지, 현재 어느지점에서 정체에 있는지 혹은 돌발상황에 쳐해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검색할 수 있다. 간단히 도착예정 시간만을 알아보려 한다면 문자메시지로도 가능하다. '정류장 ID#노선번호'를 버스정보시스템 문자메시지 전화번호(1522-1157[61])로 전송하면 된다. 물론 서울시나 경기도스마트폰의 어플을 이용하면 도착예정 시간이나 교통정체 상황등을 알 수 있지만, 인천은 시 자체에서 시스템을 운영중인 것으로, 모바일 환경에도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검색 구조도 최소화 되어있다. 거기에 돌발상황 정보는 인천시가 유일. 이는 강화도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거기에 인천시내를 쑤시는 경기와 서울 버스도 등록되어 현재는 그쪽 버스의 인천시내 상황도 이용할 수 있다. 반대로 서울, 경기 등으로 다니는 인천 버스의 경우도 이용 가능하다.

이렇게 나름 BIS 시스템은 잘 구축해 두었는데, 오류가 잦은 편이다. 예컨대 X분 후에 도착한다던 버스가 갑자기 증발(?)해 버린다든가, 예정에도 없던 버스가 불쑥 나타난다든가 하는 식으로. 특히 아침에는 항상 오류가 발생한다. 잠시 후에 온다는 버스가 15분 뒤에 온다. 그러므로 버스가 잠시 후에 온다고 하더라도 설레지 말고 마음 속으로는 배차간격(...)만큼 기다려야 함을 깨닫자.

하지만 2019년 4월부터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 관련 통합단말기 전환 작업을 순차적으로 하고 있고, 기존에 쓰던 차내 BMS 단말기를 철거하고 있어서 최근 들어 오류가 자주 발생하지는 않는다. 또한 2019년 8월부터는 일부 BIS에 한해[62] 차내 혼잡도도 제공된다. 차내 혼잡도는 4단계로 나뉘는데 여유, 초록색 보통, 빨간색 보통, 혼잡이다. 511번은 거의 항상 혼잡이다

2012년 이후로 버스 정면유리에 LED판을 부착하여 노선번호와 노선정보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한 버스들이 하나 둘 투입되고 있다. 현재는 준공영제 제외 노선[63]이나 일부 예비차량들을 제외하면 대다수의 차량에 LED가 장착되어 있다.

3.3. 첫차, 막차 운행 방식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처럼 일부 노선은 첫차와 막차가 기점에서 종점을 찍고 다시 시점으로 돌아오거나 아예 시점에서 종점까지 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인천버스 중에서 비교적 장거리의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들 중 많은 노선들이[64], 운행 거리와 상관없이 첫차가 기점에서 출발하는 방식이 아닌, 중간지점에서 차량이 출발하는 방식으로 운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연안부두에서 용현동, 인천종합터미널을 거쳐 만수동 숭덕여중고까지 운행하는 36번의 경우 23시 00분에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면서 막차라고 한다. 그렇지만 중간 지점[65]에서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나서 통과하면 그 자리에서 갑자기 끊고(...) 차고지로 훌러덩 들어간다.

36번은 만수동 방향 기준 항운아파트/인하대병원/용현동 구터미널/독정이고개/인천터미널/모래내시장 에서 운행이 끝나는데[66] 막차가 23시에 출발할 지라도 항운아파트 통과시간인 23시 07분이 지나면 그 이후 차량은 차고지행, 인하대병원 통과시간인 23시 11분이 지나면 그 이후 차량은 차고지행 방식으로 운행해서 자정 이전에 많은 버스 노선이 운행 종료된다.[67]

이로 인해 일부 승객들은 당연히 종점까지 가는 차인줄 알고 쉽게 낚이는데 대신 첫차는 노선 중간의 어제 끊어먹은 지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노선의 중간 지점이라도 첫차를 기점지 시간과 동일하게 일찍 탈 수 있다. 예를 들어 36번의 경우 전일 운행 종료한 장소인 항운아파트/인하대병원/용현동 구터미널/독정이고개/인천터미널/모래내시장에서 기점 연안부두, 종점 숭덕여중고 출발시간인 05시 30분을 즈음해서 운행을 시작한다. 다만 지하철처럼 전날 운행종료지점에서 차를 세워놓고 주박하는 것이 아니라 운행종료 후 차고지로 갔다가 다시 다음 날 운행 시작 시간에 맞춰서 차고지에서 기점 및 중간 출발 지점까지 버스가 공차로 온다.[68]

참고로 이 방식은 공동배차제를 시행하면서 생겨났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당시에는 공동배차제 때문에 차고지에서 종점이 너무 먼 노선을 배정받을 경우를 대비해 공차회송 거리를 줄인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고정배차제로 바뀐 지금도 이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일부 노선은 중간 타절이 없는 대신 막차시간이 자비없게 빠른 경우가 있는데[69] 장거리 노선인 경우 막차가 22시 00분에 출발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중단거리 노선인 경우에도 막차가 22시 30분에서 23시 00분 사이에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4. 요금 체계

환승제한시간은 수도권 통합 요금에 따라 07시~21시 까지는 30분, 21시~익일 07시 까지는 60분이 적용된다.

간선/지선/시내좌석/급행간선/7700번 노선의 경우 단일승차이고 환승을 하지 않는다면 뒷문에 있는 하차 단말기에 카드를 찍지 않고 내려도 된다. 시외좌석, 공항좌석의 경우 카드 탑승시 거리비례제가 적용되며, 현금 승차시 최대 구간요금(!)과 비슷한 금액을 받는다.

물론 앞서 언급하였던 내용처럼 기본요금제 노선의 경우는 환승을 하지 않고 단독이동이라는 전제 하에서는 하차시 카드를 태그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기본요금제/거리비례요금제 노선이 나뉘어진 지금 상황에서, 저 둘을 구분하지 않고 하차태그를 하지 않아 추가요금 부과시 민원폭주 등으로 인해 시에서는 무조건 태그 후 하차하는 것을 홍보하고 있으며 이용자 입장에서도 구분없이 그냥 무조건 하차 시마다 카드를 찍으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간혹 일일이 구분해서 서술하는 유저가 보이는데, 구분 필요없이 무조건 하차 시마다 찍는 것으로 서술하는 것이 오히려 혼동 가능성이 줄어든다.

(2016년 12월 31일 기준)

구분

교통카드

현금

간선버스
급행간선버스
시내좌석버스
공영버스(區)[70]
강화군내버스

일반

1250

1300

청소년

870

900

어린이

500

500

지선버스
공영버스[71]
청라 GRT

일반

950

1000

청소년

600

700

어린이

350

400

시외좌석버스
중구공영 6번[72]
북도면공영 동인천행[73]

일반

1300

2000

청소년

900

1500

어린이

530

900

공항좌석버스[74]

일반

1650

2400

청소년

1200

1800

어린이

700

1000

광역버스
[75]

일반

2650[76]

2650

청소년

1500

1500

어린이

1100

1100

광역급행버스(M버스)

일반

2600[77]

2900

청소년

1550

1750

어린이

1300

1300

BRT(7700번)

일반

2200

2500

청소년

1200

1500

어린이

1000

1000

붉은색 : 카드 탑승 시 기본거리 10km, 기본거리 후 5km 당 100원 구간요금 부과, 최대 +700원. 현금 탑승 시 단일요금

녹색 : 카드 탑승 시 기본거리 30km, 기본거리 후 5km 당 100원 구간요금 부과, 최대 +700원. 현금 탑승 시 구간요금에 따라서 차등 지불.

간선버스의 경우 인상 이전에는 카드를 사용했을 때 요금 할인 폭이 컸으나, 지금은 성인 기준으로 꼴랑 50원만 할인되고 청소년도 30원 밖에 안 깎아주고 어린이는 할인이 없다.

● 사용 가능한 교통카드.

- 선불교통카드: 이비카드, 캐시비, 티머니 (한꿈이카드[78], 팝카드), 레일플러스, 한페이, 마이비카드.

- 후불교통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T형, MT형), 현대카드(T형, MT형), 씨티카드, 수협카드, 제주VISA카드, JB카드.

4.1. 공항버스 요금체계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하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인천시내버스가 꽤 많다. 통합환승제 이전에는 단말기로 시내구간과 공항구간으로 요금을 각각 징수할 수 있었지만[79], 통합환승제 이후로는 단말기를 공항좌석 요금으로 설정해놓아서 그런 거 없다. 그나마 2015년 6월 27일부터 거리비례요금제로 적용되어, 선형이 좋은 일부 구간의 경우에는 좌석버스처럼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새로 생기기도 하였다.[80]

인천 버스 202의 경우 2014년 6월에 영종대교 ~ 청라 구간이 연장되었는데, 공항좌석버스와의 형평성 문제가 생겨 시범운행 및 홍보 목적으로 2014년 6월 30일까지만 간선버스 운임을 받고, 2014년 7월 1일부터는 공항좌석버스 요금[81]을 적용하였다. 이는 2016년 7월 30일에 폐지되었는데, 공항좌석버스 요금이 아닌 간선버스 요금으로 단일화되었다.

인천국제공항철도와의 환승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할 것. 인천국제공항철도 영종도 구간[82]수도권 통합 요금제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4.2. 구간요금

수도권 통합 요금제에 참여하기 전인 2009년 이전에는 부천, 시흥으로 가는 노선[83]과 광역버스를 제외하고 시내버스, 좌석버스 할 것 없이 인천 시경계를 넘으면 구간요금을 부과했다[84]. 당시 요금은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인천 시내일지라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 들어가면 공항구간요금으로 3,900원에서 4,500원 까지 받았고 인천 관내 도서 지방인 영흥도, 강화도 방향 버스도 어디서 타나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2,500원에서 4,000원에 달하는 구간요금을 받아왔다. 웬만한 시외버스 뺨친다. 간선버스의 경우 시 경계부터의 거리를 기준으로 몇 십원단위에서 600원 정도까지 받았으나[85] 2009년 10월에 인천이 수도권 환승제에 참여하게 되어서 과거에 상당히 비쌌던 요금이 인하되었고 현재의 요금체계는 수도권 통합 요금제를 기반으로 한 요금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그런데 수도권 통합 요금제 도입으로 없어진 줄 알았던 구간요금제가 중구 공영버스 5번202번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다시 부활했었다. 시스템상으로는 초승 시 단일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힘들지만, 이를 단말기 2개를 다는 것으로 교묘하게 처리한 것.[86] 중구 공영 5번은 페리 구간 폐지로 2014년 9월에, 202번은 노선 단축 없이[87] 2016년 7월 30일에 요금이 단일화되어 이렇게 구간 요금을 받는 노선은 없어졌다.

구간요금제 적용노선은 뒷문으로 하차하기 전에[88] 하차 단말기에 태그하여 구간 요금을 지불하고 하차하게 된다. 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다음 승차시 +700원이 페널티로 부과되며, 현금 승차시 시외좌석, 공항좌석은 기사에게 말할 필요없이 현금 기본 요금을, 광역급행버스는 기사에게 목적지를 밝히고 현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와는 별도로 강인여객 계열 일부 노선(302, 306 등)은 영종도 구간 내부만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요금(1000원)으로 다인승 운임처리를 받아 처리하기도 했다. 물론 이런 경우에는 환승할인을 받을 수 없으니 인천 버스 등을 이용하여 영종도로 건너온 경우에는 승무원에게 말해서 지불해야 한다. 지금은 구간요금제 도입으로 이렇게 할인을 받을 수 없지만.

2015년 6월 27일부터는 시외좌석, 공항좌석에 한해서 거리비례 구간 요금제가 실시된다. 다만 카드 탑승 시 한정[89]으로, 10km 이내까지는 기본요금을 지불받고 이후 5km 당 100원씩 최대 700원까지 받는다. 기존에 시행중인 국토교통부 광역급행버스 역시 30km 기본요금에 5km 당 100원씩 지불받는다. 보통 도시형버스에 구간요금을 받는 타 지역과 달리, 좌석버스에만 구간요금이 있다. 이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 등 통행료에 기인하는 것이 크다고 보면 된다.[90] 하지만, 790번은 2015년 9월 2일부터 광역버스 요금[91]을 적용하기 때문에 구간요금을 받지 않았지만, 2018년 8월 1일부터 시외좌석버스 요금을 받도록 변경된다.

2016년 7월 30일부터 202번 노선은 간선버스 요금만 받게 되면서 초승 구간요금이 폐지되었으며, 휠하우스 단말기가 철거되었으므로 탑승하는 승객은 일반 버스에 타듯이 운전석 단말기에 카드 태그를 하면 된다. 기존 휠하우스 단말기가 있었을때는 구간요금 정산 문제로 앞문만 열었지만, 해당 단말기가 철거된 이후로는 앞뒷문 모두 사용한다. 다만 기존 휠하우스 단말기 자리에 좌석이 재설치되지는 않았지만 최근들어 모두 재설치를 완료하였다.

결론적으로 이것저것 따지기 싫으면 어떤 노선이든 내릴 때 카드를 찍는 것이 필수다.

5. 문제점

해당 문서 참조.

6. 기타

변신자동차 또봇에서 초록색 버스가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인천광역시 지선버스 도색으로 나온다. 하지만 측면행선판 디자인이 인천것과 비슷하다.

2019년 9월 1일부터 인천시내버스 모든 차량에서 무료 WIFI사용이 가능하다.인천광역시 버스공지 [92][93]

[email protected]_Free_노선번호 또는 

[email protected]_Secure_노선번호 로 접속하면 된다.

7. 노선목록

문서가 너무 길어 분리되었다. 아래 문서 참조.

8. 인천광역시 시계 외로 출입하는 노선

인천광역시 외에 경기도/서울을 경유하는 노선들의 목록이다.

9. 역대 노선 개편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개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09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16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2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업체 목록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목록/업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운행 차종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차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참고할만한 사이트

13. 관련 문서


  1. [1] 평일, 주말 운행노선 포함. 강화 군내버스 노선 제외.
  2. [2] 준공영제 참여업체 32개, 미참여 업체 11개, 공영버스 운영업체 10개
  3. [3] 예비차 미포함
  4. [4] 일부 노선은 회차지 부근 익일 1시까지도 운영한다.
  5. [5] 그렇기에 인천시에서 운행하는 경기도 시내버스와 서울시내와 인천공항을 오가는 리무진버스는 인천광역시 시내버스가 아니다. 쉽게 말해 인천번호판이 달린 시내버스이다.
  6. [6] 포함할시 2500대 이상이다. 부산광역시 시내버스에서 운행하는 차량 대수보다 약간 많다. 하지만 전체적인 규모로 보았을 때는 부산광역시는 아직 마을버스가 많이 운행중이지만 인천광역시는 거의 모두 시내버스로 전환된 것이기 때문에 비교하기에 약간 무리가 있다.
  7. [7] 공영버스, 강화군내버스 노선은 포함되지 않았다.
  8. [8] 보통 시민자율버스, 인천시민버스라 기재하고 다녔지만 경향여객, 강인여객은 생략하고 다녔다. 다른 지역의 경우 당시 행선판 수납공간을 사용하던 서울과 부산을 제외한 모든 광역시 지역에서 2000년 이전까지 볼 수 있었으며, 지금도 창원에서 이런 형식이 존재하고 있다.
  9. [9] 강인여객이 10xx/11xx, 경인여객이 12xx/13xx, 경향여객이 14xx/15xx, 대진운수가 16xx/17xx, 동화운수가 18xx/19xx, 부성여객이 20xx/21xx, 송도버스가 22xx/23xx 등의 순서로 받았다.
  10. [10] 제물포버스 폐업 후 선진교통이 제물포버스의 면허체계를 그대로 사용중이며, 영풍운수는 잦은 노선매각으로 주면허대인 24xx/25xx는 타 회사 노선에서 자주 보인다. 또한 경향여객은 폐업하고 15xx의 주면허는 경향여객 최후의 노선인 15번을 인수한 시영운수에서 사용중이다. 경인여객과 대진운수는 폐업.
  11. [11] 31xx/32xx
  12. [12] 43xx
  13. [13] 34xx
  14. [14] 용현운수가 35xx/36xx, 신동아교통이 37xx를 부여받았고, 부일운수가 38xx, 도영운수가 39xx, 서해운수가 40xx, 스위트버스가 41xx 등을 부여받았다.
  15. [15] 45xx/46xx/47xx
  16. [16] 61xx
  17. [17] 49xx
  18. [18] 청룡교통이 서구 증차면허인 73아 10xx번호를 받아 운행중이며, 삼환교통이 4/63/320번노선을 입찰받고 중구 증차분 면허인 72아 12xx 번호를 발급받았다.
  19. [19] 현재의 7번 노선과는 무관하다. 금곡동~동암역~만수동 구간을 운행하다가 동암역으로 단축된 노선이다.
  20. [20] 보통 차량은 부품 수급이나 정비 소홀 때문인지 와이퍼를 승용차 형태로 부속품을 떼어 마이너 체인지하였으며 라디오는 간데 없고 비어있거나 그 구멍을 나무판으로 막아놓았었다. 심지어 하차벨이 모두 고장나 정류장을 지나치는 일도 있었다. 이런 차량과 신차의 차이는 정말 컸다.
  21. [21] 이 시절 인천 시내버스 운행 업체 입사를 위해서는 노선별 기·종점 및 주요 운행 노선을 모두 외워야(!) 운행할 수 있었다고 한다
  22. [22] 운전석과 앞유리 사이에 출발시각과 주요 정류장 경유 시각, 종점 도착 시각이 기재된 운행시간표를 클립보드에 끼워 수시로 확인하는 방식의 운행이었다.
  23. [23] 당시 인천의 시골이라 불릴 만큼 열악했던 연수구, 논현동, 고잔동, 계양지구 일부동네는 버스가 많아야 2대정도 였었으며, 버스가 끊겨 택시를 타고 이 동네들을 가려하면 택시기사들이 승차거부를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두가지 선택을 하는데, 전자는 그냥 가는걸 포기하거나(...), 후자는 요금을 따따불로 불러서라도 가는 경우였다. 그때에 비하면 교통편이 상당히 좋아졌다.
  24. [24] 대개편 당시 한 위키러는 인천시에 비슷한 노선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공동배차를 통해 배차간격을 줄이는게 어떻겠냐고 제의를 한 적이 있으나, 시에서는 관리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들어 공동배차는 안 하는 방향으로 정했음을 언급하였다.
  25. [25] 320번의 경우는 영풍운수가 단독으로 임시운행을 하여 공동배차 자체를 하지 않았었다.
  26. [26] 강인여객 50xx, 경인여객 51xx, 경향여객 52xx 등의 순서
  27. [27] 경인여객은 강인여객의 인수러쉬 이전에 이미 매각하였음
  28. [28] 다만 526번은 예외다.
  29. [29] 이런 꼼수를 이용해서 출발지 근처에 지선버스가 있다면, 목적지가 어디든 일단 지선버스를 먼저 탄 다음, 적당히 간 다음 환승해서 교통비를 아끼는 플레이가 가능했었다.
  30. [30] 차액없이 0원이 찍혀도 인천 시경계를 벗어나면 얄짤없이 구간요금(시계외요금)을 추가로 받았다.
  31. [31] 인천시내버스는 2001년 1월까지 시내버스 공동배차제를 운영하고 있었다. 시내버스 노선을 각 버스회사가 순번제로 운행하는 방식. 분명 같은 노선인데 오늘은 A회사, 며칠 뒤에는 B회사...이런 식으로 운행하였다.
  32. [32] 광역버스 제외
  33. [33] 다만 한정면허 노선과 급행간선 노선, 그리고 광역버스 노선은 아직도 준공영제 대상이 아니다. 또한, 신동아교통66번삼환여객533번, 534번도 준공영제가 아니다.
  34. [34] 참고로 인천광역시는 1990년대에 버스 공영제 시범도시로 지정됐었고, 실제 버스회사가 모든 노선을 공동으로 운행하고 그 수익금을 분배하는 형태로 운영된 적이 있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아이러니.
  35. [35] 일부 사람들은 루트(√)도색이라 부르기도 했다.
  36. [36] 당시 3개의 안 중 시민들 투표로 결정된 도색이다. 참고로 다른 시범도색은 하나는 기존 하늘색, 파랑색 구도색에 색상만 보라색, 노랑색으로 바꾼 도색이었고, 다른 하나는 일명 파도테마 도색으로 불리는 도색이었다.전자는 송도버스,동화운수에만 소수 존재했고, 후자는 경향여객에 존재했다.
  37. [37] 초기 계획단계에서는 일반버스가 빨간색, 좌석버스가 파란색이었다고 한다.
  38. [38] 이때 빨간색 루트도색을 한 차량들은 전부 대차된다.
  39. [39] LED 전광판을 부착했어도 구형 차량에는 남아있다.
  40. [40] 이 노선은 과거 시영운수가 운행한 경력이 있다.
  41. [41] 훼손된 태극기는 태우는 것이 국기에 대한 예의이다.
  42. [42] 신동아교통66번을 보면 민영제 노선에도 불구하고 통합행선판을 사용하는 듯 하지만 숫자는 센츄리고딕, 한글은 윤고딕을 사용하였다. 그냥 비슷하게 제작한 것. 태양여객은 한정면허 노선 차량들에 측면 둥근 노선번호를 자르지 않고 색도 연하게 해놓았다. 후면은 사각이 아닌 자르지 않은 채로 둥글게 붙였고, 전면 행선판은 비슷게 통일하여 역시 자사 행선판을 통합행선판과 비슷하게 제조하였다.
  43. [43] 이 회사들은 준공영제 노선들을 하나도 운영하지 않기 때문이다.
  44. [44] 현상유지된 노선들은 대부분 후면 행선판과 내부 행선판만 갈았지만 신차로 교체된 현상유지된 노선 투입차량은 개정후 디자인으로 부착되었다. 개정된 노선들도 좌측 행선판을 갈지 않은 버스가 태반이다. 특히 강인여객 계열의 공항좌석버스들은 여전히 차량 외부에 통합행선판을 부착하지 않았지만 2019년 5월 25일 개편당시 변경된 노선들은 통합행선판이 적용되었으며 그 후에 나온 303번 유니시티 개선형, 111번 유니시티 개선형도 통합행선판이 적용되었다. 앞으로는 강인계열 공항좌석도 통합행선판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45. [45] 서체는 MBN의 뉴스 글씨체와 거의 유사한 패턴을 지니는 것으로 보이지만 당초에는 이 것처럼 윤고딕 서체로 교체하려고 시도한 경우도 있다.
  46. [46] 9100번의 차량 1대는 전중문형이다.
  47. [47] 2000번대 노선은 현재 전부 폐선되었다.
  48. [48] 물론 투입 차량은 좌석형 차량으로 다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구분이 되어있다. 그런데 간선버스 노선에도 좌석형 차량을 투입하는 회사가 대부분이다. 입석형 차량을 출고하는 회사도 있지만 좀 적은 편. 이제 간선과 시내좌석버스를 구분하는 방법은 거의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49. [49] 하지만 908번은 입석형 차량을 신차로 투입하였다.
  50. [50] 왕복 100km이 넘는 노선이 꽤 있다. 특히 202번은 왕복 140km이 넘어간다.
  51. [51] 44번
  52. [52] 14대 중 무려 9대가 한국화이바 프리머스이다. 게다가 3대는 현대 블루시티이다. 중형 차량은 2대밖에 없다.
  53. [53] 하지만 511번, 512번, 518번, 534번은 수요가 많아 전 차량이 대형 차량이다. 그리고 저상버스가 투입된 지선버스도 있는데, 517번은 전 차량이 저상 NSAC F/L이고, 537번에는 절반 이상의 차량이 [52]프리머스이다. 512번에 취소선이 그어진 이유는 수요만 보면 중형 차량이 적당하지만, 회사 재량으로 대형 차량이 투입됐다.
  54. [54] 그 전까지만 해도 다른 지역의 시내버스처럼 요금통과 카드단말기가 따로 있어서 위조지폐를 넣어도 기사들이 눈치를 못 채는 상황이었었다.
  55. [55]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와 대전 유성구 마을버스도 현금인식요금함이 설치돼 있으나 교통카드 단말기는 따로 분리되어 있다.
  56. [56] 그나마 광주광역시 시내버스는 요즘 잘 들어가는 편이다. 하지만 광주는 교통카드 단말기 인식률이 느려 답답하다. 특히 호환되는 교통카드.
  57. [57] 5,000원도 투입이 가능하다. 10,000원도 투입이 가능하나 기사한테 직접 주는 게 낫다. 모르고 넣으면 육두문자를 받을 확률이 높다.
  58. [58] 자동 같아 보이지만 기사가 단말기에 있는 잔돈 버튼을 누른다. 일반 잔돈기계와 동일.
  59. [59] 즉, 요금을 덜 낸 경우이다.
  60. [60] 일부 LED로 되어있는 곳도 있다.
  61. [61] 예전에는 013-3366-0359였다.
  62. [62] 최근 설치된 BIS, 업데이트 된 BIS
  63. [63] 721번 예외
  64. [64] 장거리 노선인 서울 행 광역버스는 모두 종점을 찍고 다시 기점으로 돌아간다. 그 외 일부 시내노선도 종점을 찍고 기점으로 돌아간다.
  65. [65] 중간 지점은 거의 대부분 차고지로 내뺄 수(...) 있기 용이한 지점을 선정한 것으로 큰 도로변이나 사거리 등의 장소가 해당된다. 따라서 유턴하기 힘든 곳이나 골목 안쪽에서 끝나는 경우는 없다.
  66. [66] 역방향인 연안부두 방향은 모래내시장/인천터미널/신기촌시장/독정이고개/인하대병원에서 운행이 끝난다.
  67. [67] 자정 이후에도 12, 65, 65-1, 78, 300, 304, 320번 등과 같이 일부 노선들은 종점을 찍고 중간타절 없이 기점으로 되돌아 가는 경우도 있다.
  68. [68] 그래서 새벽 4시~5시 사이에는 기•종점과 중간출발지로 가는 공차들이 많이 보인다.
  69. [69] 그렇지만 막차는 종점을 찍고 중간타절 없이 기점으로 돌아가는 일부 노선을 제외한 대부분 기점/종점 양방향 출발이다.
  70. [70] 중구 6번 제외
  71. [71] 계양1, 계양2, 서구5, 영흥면 공영버스
  72. [72] 도선료 별도
  73. [73] 교통카드는 사용하지 못하고 현금만 사용할 수 있다. 거스름돈을 거슬러 주지 않는다.
  74. [74] 111, 117, 223A, 302, 303, 303-1, 304, 306, 307, 308, 310, 320, 330.
  75. [75] 6770번은 별도 요금을 징수한다. 문서 참고.
  76. [76] 단 첫 차~06:30분까지 승차 시 조조할인(2120원) 적용
  77. [77] 단 첫 차~06:30분까지 승차 시 조조할인(2200원) 적용
  78. [78] 2011년 이전에 출시한 구형 한꿈이카드는 이용 불가.
  79. [79] 물론 말은 그렇지만 실질적으로는 업체 마음대로였다는 것이 함정. 과거 111번의 경우 인천공항으로 갈 경우 공항요금을 한 번에 태그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요금 3회 태그로 대신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 경우 공식적인 공항행 요금보다 약간 저렴했다는 것이 특징.
  80. [80] 청라에서 동인천역을 갈 때 72번을 타도 상관없지만, 급행성격으로 돈을 좀 더 주고 306/307을 타는 선택지 또한 생겼다. 아니면 인천터미널에서 연수동을 갈 때 6-1번이나 523번 대신 303번을 이용할 수 있고, 논현동을 갈 때는 21번이나 27번 대신 303-1번을 이용할 수 있다. 이전에는 시내구간이어도 카드 2500원을 꼬박꼬박 지불해야했지만 거리비례 요금이 적용되면서 이러한 선택지가 추가적으로 생긴 부분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81. [81] 정확히는, 영종대교 이용 승객만 해당되었다.
  82. [82] 청라국제도시역~인천공항2터미널역
  83. [83] 2009년 당시 기준으로 송내역, 상동, 중동으로 운행되는 노선 외에도 부천시 끝인 역곡동까지 운행되던 80번도 구간요금을 안받았다.
  84. [84] 이는 인천터미널~강화터미널을 오가는 700번 또한 마찬가지였다.
  85. [85] 한두 정거장을 이동하더라도 만약 시 경계를 넘었다면 추가요금이 나왔다.
  86. [86] 참고로 인천시내 ↔ 영종도 간에는 공항좌석버스 요금을 받으며 시내구간은 간선요금이 적용된다.
  87. [87] 즉, 영종대교를 간선 요금으로 건너게 된다. 노선 변경 초기에도 간선 요금을 잠깐 받은적이 있다.
  88. [88] 일부 노선(개편 전 202번, 330번, 전비형 차량 투입노선)은 앞문
  89. [89] 현금 탑승시 구간요금 최대 요금을 받는다.
  90. [90] 202번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영종대교 구간을 경유하지만, 특례를 적용받아 간선요금을 징수하고 있다.
  91. [91] 현재는 광역버스의 기본요금이 조금 오르고 거리비례제로 바뀌었기 때문에, 790번 단독으로만 쓰는 요금이 되었다.
  92. [92] 다만 강화군내버스, 급행간선버스, 광역버스 일부분에는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준공영제 노선 버스에만 설치되어 있다.
  93. [93] 인터넷 제공 업체(사업자)는 KT이다.
  94. [94] 수요응답형 버스이다. 2020년 하반기부터 운행할 예정.
  95. [95] 시에서 운영하는 교통통합정보 사이트였던 http://www.intis.or.kr/ 은 저 intis.net의 운영자와 전혀 관련없으며, 저 개인 홈페이지가 먼저 만들어졌고, 시에서 저 이름을 차용해서 쓰고 있다. 2014년부터는 장애인 콜택시 전용 사이트로 전환이 되었다.
  96. [96] 그런데 시에서 이 사이트의 이름을 자꾸 함부로 차용해 가서 사이트 운영자가 많이 화난 듯 하다... 결국 이놈 때문에 사이트 운영자가 사이트 운영할 맛도 안 난다고 사이트 운영을 일시적으로 중지했다가 1월 5일부로 다시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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