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역대 하계 아시안 게임 개폐회식장

16회

17회

18회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광둥 올림픽 스타디움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겔로라 붕 카르노 경기장

인천광역시 종합운동장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천문학경기장

인천아시안게임 선학경기장

인천아시안게임 열우물경기장

인천아시안게임 남동경기장

인천아시안게임 계양경기장

仁川아시아드主競技場 / Incheon Asiad Main Stadium

조감도

http://www.joongboo.com/news/photo/201409/944051_904932_4254.jpeg

가변석이 철거되기 전의 경기장.

가변석이 철거된 이후의 경기장의 영상.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개장

2014년

소재지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806 (연희동)

크기

연면적: 110,153.08㎡ 건축면적: 78,235.77㎡ 대지면적: 623,856㎡

좌석규모

29,465석 (최대 60,000석 수용)

1. 개요
2. 건설배경
3. 건설 과정
4. 크기
5.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활용
6. 교통
7. 사후활용
8. 여담

1. 개요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에 건설된 종합운동장이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개최를 위해 지어진 주경기장이다. 주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봉수대로 806 (연희동).

2. 건설배경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을 유치할 때 당시 한나라당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의 협의에서 "아시안 게임 개최할 때 7만석짜리 종합운동장 짓겠다."라고 한 게 논란의 시작이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유치에 대해서도 논란이 많다. 해당 항목 참고.

2007년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유치는 확정되었고, 인천광역시는 인구에 비해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하고 여유부지가 있는 서구에 부지를 마련하여 주 경기장을 짓기로 했는데, 이것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이다.

3. 건설 과정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개최를 위해 주 경기장을 건설하기로 했는데, 원래 2009년 착공 예정이었으나, 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로 착공이 지연되었다. 그래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원 계획은 포스코건설이 경기장을 운영하고 주상복합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었으나 금융위기 이후로 백지화되면서 인천광역시의 재정으로 건설하게 되었다. 애초에 재정이 들어가는 사업이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본래의 계획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이 안상수 전 시장의 책임이 있다는 의견에서는 민자사업을 무리하게 공공 영역, 특히나 국제 스포츠 행사에 끌어들여 불확실한 민간의 영역만을 믿고 있었다는 비판이 있다. 그렇게 2009년 착공은 밀린 채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송영길 전 시장이 당선되었다.

이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개최권 반납 여론이 일기도 했으나 추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의 협의로 개최를 계속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종합운동장을 신축할 것인가 문제가 떠올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역시 인천광역시의 재정문제(...)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인천 문학 경기장에 가변석 설치해서 55,000 ~ 6만석 정도만 만들 수 있으면 OK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인천광역시에서 문학경기장 대체안을 고려하기도 했으나, 문학경기장 리모델링 증축시 비용이나 서구 경기장 신축 비용이나 큰 차이 없다는 안상수 측의 주장, 이학재 의원 등 서구 토호들의 극렬한 반발 등으로 증축안은 폐기되고 결국 이 주경기장을 짓기로 했다.

2011년 6월 28일 진행된 기공식.

어쨌든 2011년 인천광역시가 재정난에도 불구하고 착공에 들어갔고,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개막식 때 완공하여 개장하였다.

4. 크기

원래 7만석(기본좌석 4만석 + 가변석 3만석) 계획이었지만 아시아올림픽평의회와의 협의 이후 1만석 정도를 축소한 6만석(기본좌석 3만석 + 가변석 3만석)으로 확정하였다.

VIP 좌석 등이 포함된 서쪽 좌석 3만석은 기본 고정석으로 지어졌고 맞은편 동쪽 좌석 3만석은 맨 아랫줄 몇 열만 빼면 모두 가변석이다.

5.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활용

개막식이 열린 장소이며, 그 이후에는 육상 종목의 경기장으로 이용되었다. 축구 경기는 개장 기념 쿠웨이트전 단 1경기만 열렸다.

6. 교통

불편 그 자체이다.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인천문학경기장,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달리 연결되는 지하철은 원래 대회에 맞춰서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을 개통 예정이었으나 대회 당시에는 개통하지 못하고 2016년 7월 한 블럭 떨어진 곳에 아시아드경기장역이 개통했다.

예상대로 개막식이 끝나자 헬게이트가 열렸다. 또한 폐막식에도 한 번 더 헬게이트 오픈 예정.

이 경기장의 이름을 딴 아시아드경기장역[1]은 가까워 보이지만 도보로 20분 거리이다.

연계 버스 또한 찾기 어려운 수준이다. 아시안 게임 당시 통과했던 노선들로는 인천 버스 17-1, 인천 버스 42, 인천 버스 42-1 세 노선이 있었는데 세 노선의 배차간격의 평균이 무려 20분을 넘어갔다!!! 그나마 42-1번이 10분 간격으로 다녔으나 2014년 6월 청라국제도시역이 개통되며 감차당해 15~20분으로 배차간격이 늘어나버렸다.

그렇다고 아시안 게임이 끝난 현재도 이러한 사정은 별반 다르지 않다. 2016년 버스 개편 이후로 이곳을 지나가는 버스로는 인천 버스 17-1, 인천 버스 70 두 노선이 있는데 이 노선들의 배차간격도 답이 없다. 한술 더 떠서 17-1번의 배차간격이 17분으로 줄었더니 나머지 노선들의 운행간격이 더 늘어나 두 노선의 평균 배차간격은 아시안 게임 당시보다 더 떨어졌다.

다만 인천 대순환선의 경서역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하고 가까워서 개통된다면 개선되겠지만 아직 착공도 못 하고 있어서 교통이 불편할 것이다.

7. 사후활용

안 그래도 인천시내 종합경기장으로 인천 문학 경기장이 있고 축구 전용구장으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있는데 또 다시 경기장을 짓게 되었다. 이로서 인천시는 서울 이외에 유일하게 3개 이상의 대형 축구구장[2][3]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대회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성화대 마저도 철거되어 지금은 흔적마저 없다.[4]

문서 상단 사진에서 보다시피 1층 관중석의 경사가 매우 완만하다. 앞서 건설된 대형 종합경기장인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대구스타디움, 고양종합운동장 등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난다. 건설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 같은데 이러면 축구경기를 보기 위한 시야는 최악이 된다. 부산, 대구의 시야보다 더하다고 생각해 보면... 일단 인천에만 해도 안 쓰는 경기장이 하나가 더 있기 때문에 굳이 축구관람환경이 문학만 못한 이곳에서 축구경기를 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5] 차라리 최신식 트랙도 깔았겠다 육상전용경기장으로 특화하느니만 못할 듯. 조지아 스테이트 스타디움를 본받아라

아시안게임 이후 3만석의 가변석을 철거해 수용가능인원이 3만 석으로 줄어들었다. 철거한 의자는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의 일반석으로 재활용되었다. 빈 자리에는 쇼핑몰과 대형마트, 영화관이 입점할 예정이다. 한편 가변석이 철거된 경기장은 기형적으로 변했을 정도로 끔찍한 모습을 하고있다.

2016년 1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내에 롯데시네마를 유치하였고, 12월 23일에 개관하였다.출처 청라국제도시 내에 500m 간격으로 메가박스도 두 군데나 입점할 예정이다.

그러나 저 영화관 입주를 제외하면 여전히 활용 방안은 오리무중인 상황. 결국 기사까지 떴다. 사실 축구 경기를 위해 쓰려고 해도 시야에 있어서는 축구전용구장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 훨씬 유용하고 규모로 따지면 관중석이 두배에 가까운 인천문학경기장이 있기 때문에[6] 굳이 여기를 써서 사서 고생할 (...) 필요성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로 쓰이는 정도이고, 겨울 한정으로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2018년 4월 웨딩홀인 아시아드웨딩컨벤션이 문을 열었고[7] 2018년 가을 '싸이 흠뻑쇼'와 '갓오브힙합' 두차례의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다.

같은 해 9월 18일, 세계 평화를 이끌어나간다는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치렀다. 그러나 이 단체의 실체는 사이비 종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만든 위장단체였기 때문에, 경기장 밖에서 기독교인들이 시위를 벌이기도 하였고, HWPL의 실체가 사이비 종교 신천지인것을 알아챈 몇몇 사람들은 행사장을 떠나기까지 하였다.

2019년 1월 인천 서구청의 올해 계획에 이 곳에 A매치 경기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는데 과연...

주 경기장 부지에 스포츠테마파크+워터파크+영화촬영세트장을 포함한 관광단지를 민간 자본을 유치해 조성할 계획이다. 용인 에버랜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주 경기장 자체에 대한 활용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인천아시아드경기장 서쪽 입구가 열려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를 쭉 타고 가면 4층에 인천아시아드기념관이 있다. 45개의 전광판과 북한을 제외한 45개국 참가국 국기가 로비에 걸려있다. 기념관으로 들어가보면 인천아시안게임의 기록들과 전시되어있는 기념품들을 볼 수 있는데, 별로 볼 것은 없다. 그리고, 몇몇 기기들은 고장이 난 듯 한다. 기념관 바로 옆에 스포츠 체험(양궁, 사격, 축구)을 할 수 있는데, 몇몇 장치들이 고장이 났다. 인천시설관리공단 측에서 손 봐야 될 듯.

사실 대한민국 내에서 이 거대한 경기장을 굴릴 수 있는 스포츠(특히 축구) 단체가 많지 않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홈구장으로 쓰거나[8] WK리그가 프로화된 후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홈구장을 옮기거나 인천 제2의 남자 프로축구단이 창단되는 등의 경우가 아니라면 이용방안이 마땅치 않다. 게다가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 이외의 방안은 먼 미래에나 실현될 법한 일들이라 선택지는 더욱 더 좁아지는 셈. 한편 육상 종목의 경우에는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없는데다가 거의 대부분 실업구단이라서 적절한 선택지라고 볼 수 없다.

만약 위와 같은 방안이 실현되더라도 문제점은 남는데... 이 경기장은 축구전용 경기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당장 아쉬운 대로 쓴다고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시야각이 너무 작아 선수들의 움직임이 잘 보이지를 않아서 상시 관중들의 불만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축구전용 경기장으로의 개량하는 방안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예를 들어 맨체스터 시티 FC의 홈구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처럼 경기장을 아래로 깎아 들어가서 기존 육상필드 자리는 관중석으로 만들고 축구전용 경기장으로 만드는 방식이 있다. 물론 경기장 개량 시에 기존 관중석들은 시야각을 조정하기 위해 재배치해야 한다. 향후 위와 같은 방안이 혹여나 실현된다면 시야각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2019년 8월 25일에 있는 K-아시안 페스티벌 KPOP 콘서트의 공연장으로 선정되었다. 공원소녀, 김재환, 느와르, 마마무, 모모랜드, BTOB, CLC, WINNER, KARD, fromis_9, 핫플레이스, 현아가 초대가수로 등장하며, 그 외 KBS 기상캐스터강아랑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공연의 진행을 맡게 됐음을 밝혔다. #

8. 여담

  • 개회식과 폐회식에 관중석이 매진됐다고 한다. 또 북한의 서열 2위 정치인 최룡해도 왔다고 한다.
  •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인 한국전을 앞두고 주경기장 옆에 보조경기장에서 훈련을 했는데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잔디 상태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 이에 네티즌들은 대한축구협회가 일을 잘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지난 이란 원정 때 제공받은 훈련장을 생각하면 너무 좋은 훈련장을 줘서 아쉽다는 의견이 다수.


  1. [1] 서구청역이 더 가깝다. 도보로 14분 소요.
  2. [2] 서울에는 상암, 잠실에 더해 목동운동장, 효창운동장까지 있기 때문에 1만석 이상 축구 경기가 가능한 운동장은 최소 4곳이 있다. 목동과 효창은 인조잔디라는 차이만 있을 뿐 종합경기장이라서 시설규모는 인천전용구장과 비교하면 동급이거나 오히려 더 크다.
  3. [3] 여기에 남동럭비경기장도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경기를 치르는 등 축구장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수용인원은 5천명에 불과하지만 부지에 여유가 있으니 여차하면 확장도 가능하다 누가 보면 축구에 미쳐사는 동네인 줄 알 듯
  4. [4]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경기장인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은 철거되었으나, 성화대는 덩그러니 남아있다.(...)
  5. [5] 여담으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문학에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옮길 때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매치는 문학에서 개최할 계획을 세웠는데 아직까지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고 있다.
  6. [6] 이 이점 때문에 가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A매치가 열리기도 한다. 실제로 인천 아시안 게임 당시에도 대부분의 축구 경기가 문학에서 열렸으며, 축구 경기는 상술한 쿠웨이트전 1경기가 전부였다 (...)
  7. [7] 청라국제도시에서 가장 가까운 예식장이다. 경기장의 주차시설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주차 능력은 주변의 어떤 예식장보다도 널럴하다. 더구나 경기장 관중석 아래에 지어졌기 때문에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층고가 엄청 높다. 이건 인천문학경기장 내 웨딩홀인 그랜드오스티움도 그렇다.
  8. [8]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공식 홈구장으로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있기 때문에 논외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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