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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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시간에 밀린싸강 보러가라

1. 개요
2. 역사
2.1. 1세대
2.2. 2세대
2.3. 3세대
3. 장점
3.1. 수강생의 입장
3.1.1. 개인 맞춤형 학습 가능
3.1.2.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음
3.1.3. 반복 학습이 용이함
3.1.4. 수강료
3.1.5. 본인에 맞는 강의 선택
3.1.6. 속성 학습 가능
3.2. 학원의 입장
3.3. 국가의 입장
4. 단점
4.1. 학생의 입장
4.1.1. 장소 문제와 환경
4.1.2. 감독이 없음
4.1.3. 질의응답에서 불리
4.1.4. 보충 및 추가 자료를 얻기 어려움
4.1.5. 공부 수단에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함
4.1.6. 사이트의 선택
4.1.7. 강의 업로드
4.2. 학원 입장
5. 종류
5.1. 중학교 강의
5.2. 대학입시에 필요한 과목 강의
5.3. 영어 강의
5.3.1. TOEIC 등 공인영어시험 관련 강의
5.5. 대학교에서
5.5.1. 오프라인 대학교의 학부생 대상 강의
5.5.1.1. 코로나19로 인한 전 강의 온라인 진행
5.5.2. 오프라인 대학교의 강의 자료 공개, 오픈코스웨어(OCW)
5.5.4. 대학생 대상 사교육
5.7. 고등고시, 법학 강의
5.7.1. 행정고시
5.8. 자격증 강의
5.8.2. IT 자격증
5.8.3. 공인중개사
5.8.4. 경제·금융 자격증
5.9. 전문대학원
5.9.1. MEET/DEET/PEET
5.9.2. LEET
5.10. 인재개발원(구 연수원)의 인터넷 강의
5.11. 종합
6. 관련 문서

1. 개요

대표적인 공영 인터넷 강의 EBSi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수업이다. 온라인 강의라고도 한다. 줄여서 '인강'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2000년도 초반 인터넷 강의 확장자로는 *.gdb, *.apk, *.arf, *.apx, *.xen, *.ang, *.cct , *.ons가 있었다. 수업 주제를 정하고 강사나 교수가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녹화해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강의의 종류는 엄청나게 다양하나 보통 인강이라 하면 '대학 입시에 필요한 과목' 강의를 지칭한다.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대략 인터넷 보급이 거의 완료되고 인터넷 컨텐츠가 다양해지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이 가능해진[1] 2000년대 초~중반이다. 그전엔 실제 현장 강의를 녹음해 카세트 테이프에 담아서 판서 (필기 노트)와 함께 판매했으며, 그 외에 영상 강의라고는 기껏해야 EBS 방송밖에 없었다. (후술할 문제점들도 있지만) 과외학원사교육 시장을 상당히 축소시킨 주역이다.(중소형 학원 입장에서는 인강을 매우 싫어하는 수준이다.) 사교육 1번지, 강남 대치동의 수준높은 강의를 지방 학생들도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게 되면서 교육 기회의 지역간 불균형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2] 메가스터디 등 인터넷 강의가 처음 나왔을 때 지방 학생들이 받은 충격은 대단한 것으로, 옛날 지방 선배들은 어떻게 수도권 학생들과 경쟁했는지 모르겠다는 말들이 나왔다. 인터넷 강의라는 것이 없었던 시절에는 수많은 지방 출신 수험생들이 모텔이나 하숙집 등을 빌리면서까지 서울로 상경하여 실강을 듣고, 강의가 열리기 전에는 자리를 맡기 위해서 몇 시간 전부터 수강생들이 돗자리 깔고 대기하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거의 다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인강의 효용성에 대해 얘기하자면 사실 확실히 효율적이긴 면이 있긴 하다. 오프라인 공교육 분야와 달리 초급부터 고급까지 어느 정도 레벨별로 강의가 나눠어져 있는 경향이 있다. 중학교나 대입용 인강은 사실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의 수준이 높지 않아 어느 정도 기본기 있는 학생은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 하지만 인강을 들으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건 상위권이나 하위권이나 똑같다. 이는 어느정도는 걸러 들어야 할 것이 수준이 낮다고 해도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혼자서 생각하기 어려운 내용들이나 오개념을 갖기 쉬운 부분들은 혼자서 찾아내는 것이 어렵다. 대학교 과정 까지 건드려야 정확하게 아는건지 인지할 수 있는 내용들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수능 만점자들의 대부분은 사설인강을 시청한것으로 알려져있고, 이를 사교육으로 취급하지 않는 기사까지 있을 정도.[3] 공무원이나 자격증 같은 성인용 강의들은 시장이 작아서 그런지 독학하기에는 시중 교재들이 아주 불친절하고 수도 적어서, 현실적으로 인강이 없으면 시작이 어려운 수준이다. 즉 여건 되면 활용하는 게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인강에만 의존하는 건 결코 좋은 태도가 아니다. 결국에는 자기 실력이 되어야 시험을 잘 친다. 좀 듣다가 강사 별로라고 때려치고 바꾸고 하면 허송세월일 뿐이다. 또한 강사마다 장단점이 있기는 하나 모두가 입을 모아 칭송하거나 까는 수준이 아닌 이상 사실 다들 고만고만하다. 개념설명에 적합한 강사, 문제풀이에 적합한 강사 등의 차이는 있지만 생각보다 성적이 안 나오거든 일단 자기가 열심히 하고는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자.

2. 역사

메가스터디 이전의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 솔빗, 1318 클래스(지금도 있다)가 있었고, 더 거슬러 올라가면 99년도부터 PC통신 유니텔에 GVA를 이용한 스트리밍 강의까지 일부 도입한 '사이버 학원' 이라는 곳이 있었다. 더 정확한 역사를 아시는 분이 추가바람. 사실 수능강의에 한정하지 않으면 인터넷 강의의 역사는 훨씬 오래되었다. 교양 강의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의 사이버대학의 강의, 기업 사내 강의 등은 90년대 중반부터 인터넷 강의 형식으로 개설되기 시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1. 1세대

60년대생 ~ 70년대 초반생이 해당되며 60년대생의 경우엔 인강이 없던 시절부터 강의를 해온 강사들이다. 대표적으로 한석원, 삽자루, 손주은, 최진기, 박승동, 김찬휘, 최태성, 설민석, 김성재, 이근갑, 이충권, 김정호, 김기훈, 권용기, 고종훈, 이기상, 심주석, 신승범, 한석만, 이용재 등이 있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은퇴했다.

2.2. 2세대

70년대 초중반생 ~ 80년대 중반생. 김기철, 김동욱, 김지혁, 김성은, 정승제, 정상모, 전홍철, 박광일, 이명학, 이원준, 류성완, 박선, 권규호, 김민정, 이지영, 조정식, 전성오, 김상훈, 임정환, 이다지, 윤혜정, 로즈리, 송진규, 정현경 등이 있다. 이들은 2000년대 중후반에 활동을 시작해 2010년대 초중반 즈음에 1타가 된 강사들이다. 현재 인강 강사들 중 거의 대부분이 이 세대라고 보면 된다.

2.3. 3세대

80년대 중후반생 이후. 현우진, 고아름, 주예지, 김승리, 이영수, 유대종, 심찬우, 피램 등이 있다. 학생시절 1세대 인강 강사들에게 수업을 듣고 자라 강사가 된 세대다. 인강에 데뷔하긴 했어도 2세대 강사들의 레드 오션 때문에 현재는 1타 강사가 현우진, 유대종 등 소수밖에 없다.

3. 장점

3.1. 수강생의 입장

3.1.1. 개인 맞춤형 학습 가능

요약하면 자신의 학업 성취도 수준에 맞는 레벨의 수업을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전혀 받지 않으면서, 압도적으로 저렴하게, 반복해서 학습하며, 빠르게 들으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1.2.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음

사실상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실강은 학생과 교육자의 스케줄이 맞아야 하지만, 인강은 그럴 필요 없이 수강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얼마든지 수강할 수 있다. 더불어 장소나 시간의 제약도 안받으니 집이든 지하철이든 카페든, 침대에 누워서 보든, 어디든 자기 편한 곳에서 할 수 있어 장소의 한계도 없다.

게다가 인강이 없던 시절의 고등고시의 경우 평소엔 지방에서 실강 수강 없이 공부 할 수 있다고 하여도 최신 판례 강의나 최종 정리 강의 등의 단기(1주일 이내)강의를[4] 듣기 위해선 원정을 가야만 했다. 이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하숙이나 모텔이 있었을 정도이고,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실강 시작전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돗자리 깔고 몇시간씩 대기하는 모습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판례강의, 정리강의도 친절하게 인강으로 보급되었기 때문에 지방의 학생들이 신림동이나 노량진, 강남 등으로 원정을 갈 필요가 없게 된다.[5] 그에 따른 비용 및 시간 절약은 덤.

인터넷 강의가 PC를 이용한 강의 수강 개념이었다면,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한단계 더 나아가서, 모바일 강의라는 하위 개념까지 생겨났기 때문에 강의 수강이 절대적으로 편리해졌다.

3.1.3. 반복 학습이 용이함

더불어 실강은 한번 하면 끝이지만 인강은 수강자가 원하는 한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고[6], 원하는 대목만 잡아 집중적으로 반복 수강할 수도 있다.

3.1.4. 수강료

더 좋은 점은 현장강의에 비해 저렴한 수강료이다. 실제로 인강으로 수업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등록금은 실강 대학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게다가 패키지 강좌를 구매하거나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식으로 조금 더 강의료가 저렴해지는 여러 경우가 있다.

3.1.5. 본인에 맞는 강의 선택

그리고 제대로 된 강의만 선택한다면 강의의 질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유명한 인강 강사들은 수업 내용과 연출 등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웬만한 학교나 교습학원보다는 훨씬 잘 가르친다. 공무원 전공과목이나 영어 같은 과목을 학교(대학교)수업과 비교해 보면 강의의 질이 천지차이다. 설령 강의의 질 자체는 좋더라도 다른 수강생들과의 역량 차이 같은 문제 때문에 본인의 현재 실력과 필요에 딱 맞는 강의를 찾기 어려운데, 인강은 그런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보통 레벨(level)별로 강의가 개설되기 때문이다.

3.1.6. 속성 학습 가능

또한 현실적으로 오프라인 교육으로는 도저히 때울 수 없는 공부를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과외나 복수전공 등으로 급하게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해야 할 일이 있다고 칠 때 학원을 가거나 학교 수업에 기대는 건 무리다. 엄청나게 깊게 들어갈 필요가 없다면 인강 개념강의만 한 번 들어 줘도 대략적인 개념이 잡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같은 인증시험 자격증이 급하게 필요할 때도 마찬가지. 한국사는 따로 전담해주는 학원이 흔치 않은 관계로 더 자주 쓰이는 편. 특히 속도를 조절해 빠르게 들음으로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2. 학원의 입장

학원 입장에서도 실강 수강보다 더 많은 학생들을 유인할 수 있고[7]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대형수능학원이나 공무원수험학원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수익을 인강으로 올리고 있다.

3.3. 국가의 입장

지역별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는 교육 인프라를 다소나마 해소시키는데는 인터넷 강의 만한 것이 없다. 서울 강남에 있는 학생이든, 도서 지역의 학생이든 거의 똑같은 강의가 제공된다는 것 만으로도 분명 장점이 크다.[8] 게다가 이건 EBSi 뿐만 아니라 사설 인강에까지 해당되는 장점. 직접적인 첨삭이 필요한 서술형, 논술형 시험이 아닌 이상 (특히 수능 같은 경우) 인터넷 강의 때문에 지역차별이나 빈부격차에 따른 형평성문제를 제기하기 힘들어졌다. 인터넷으로 국내 최고의 강사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 [9]

4. 단점

교육의 본질은 배움이다.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단점이자 맹점은, 단연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의 결여가 가장 크다.

솔직히 인터넷 강의는 사교육기관인지라 정말 이해되기 쉽게 알려준다. 그래야 학생들을 끌어모으니.. 강의자는 배움을 전파할 때, 생각나는 대로 판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판서의 위치까지 고려할정도로 학생들의 이해도에 신경을 쓴다. 돈이 걸린 문제이며, 교육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것도 없기 때문이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친절하게 알려주니 이해도 잘되고 심지어 재미있게 받아들여진다. 여기까지만 보면 인터넷 강의는 정말 최고이다.

하지만, 대학을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거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것들이 배움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다. 그런데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해주는 선생님도 없고 인터넷 강의가 있다 할지라도 고등학교 때 듣던 인강과는 확연하게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학생들의 이해도 관점에서..). 인강을 통해서만 학습하던 고등학생이라면, 졸업 이후 이 문제를 반드시 심각할 정도로 고려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시절 꽤나 높은 성적을 보유하여 소위 명문대를 진학한 사람을 보자. 명문대라는 타이틀이 있으니 교수진들도 탄탄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쉽게 배울 수 있을것 같은가? 답은 전혀 아니다. 명문대 교수들의 CV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그 교수가 뛰어난 것은 연구능력이지, 가르침에 대한 능력이 아니다. 인터넷 강사들은 학생들의 이해도를 신경써서 가르치는 능력만큼은 교수보다 백배 천배 우위에 있다. 대학가서 중도 이탈자가 많이 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이거다. 대학교에서는 인터넷 강의처럼 친절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학문에 대한 이해가 어려우니 배움에 재미를 못느끼는 것이다. 물론 개인의 의지가 부족한 탓도 한몫하지만.. 교수 입장에서는 학생들 잘 가르친다고 돈이 나오진 않는다. 그러나 연구 잘하면 돈(연구비), 명예 등을 쟁취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개인적으로는 오감을 다 열어두고 배워야 한다. 쉬운 내용들은 글(책, 교과서)을 통해서만으로도 충분히 받아들이기 쉽겠지만, 귀로 들어서 이해하기 쉬운 것이 있고 눈으로 그림을 봐야 이해하기 쉬운 것들도 있다. 때론 귀와 눈을 통해 동영상(ex>인강)을 듣고 봐야 이해가 쉬운 것들이 있다. 심지어 손으로 모르는 내용을 적어보아야(정리하는 것) 이해하기 쉬운 내용도 분명히 있다. 무작정 책으로만 혹은 인강으로만 혹은 그림으로만 받아들이려 하는 것은 학습의 효율성을 늘릴 수 없다. 학생의 입장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점이 바로 인터넷 강의에만 의존하게 되는 것이니, 때에 따라 어떤 방식이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기에 적절한지 생각하며 학습하길 권한다.

책 많이 읽으라는 이유도 이에 한몫한다. 그러니 무조건적으로 인터넷 강의에만 의존하지는 말고, 장점은 장점대로 활용하고 단점은 극복해나갈 수 있는 대한민국 고등학생이 되기를 바란다. 이를 염두하여 아래의 서술된 단점들을 읽어보길 바란다.

4.1. 학생의 입장

4.1.1. 장소 문제와 환경

장소 확보 자체가 일단 일이다. 실강의 경우 그냥 오프라인 강의실에 그냥 가면 된다. 그리고 강의 시간에는 반강제적으로 유혹거리(전화, 인터넷, 잡담, 잡생각, 졸음 등)가 차단되기 때문에 집중도가 뛰어나다.

반면에 인터넷 강의는 스스로 강의를 수강할 장소를 확보해야 한다. 장소는 결국 이나 도서관이나 독서실 3개 중 하나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 집은 유혹거리가 너무 많고, 대개 비좁고 온갖 잡동사니 물건과 음식,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이 넘쳐나는 관계로 집중력을 오랫동안 장시간 유지하며 강의를 듣기 쉽지 않다. 물론 하는 사람은 한다고 하지만 평균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소음이 나지 않도록 동거 가족의 절대적인 협조도 있어야 하고, 넓은 책상과 편안한 의자는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며, 집중력을 방해하는 침구류나, 집안 잡동사니 물건 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곳으로 치울 수 있을 만큼 주택의 넓이도 넓어야 한다. 이는 집값과 연결되므로 결국 경제적 문제로 귀결된다. 따라서 이나 거실, 화장실을 여려명이 공유하고 수시로 사람이 들락날락하고, 소음이 발생되는 3?~5?인 이상 동거 가족체의 경우, 학생이 집안에서는 제대로 학습하기 힘들다. 단시간이면 몰라도 중장기간으로 볼 때는 확실히 악조건이다.

독서실은 유료이기 때문에 이 많이 든다. 중간에 1~2끼 이상 식사를 해야 하기 떼문에 식사비도 많이 든다. 도시락을 싸 간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장소 조차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곤란함이 있다.

도서관은 보통 집에서 멀리 떨어진 경우가 많아서 통학에 시간이 많이 소모되고 대중 교통비도 별도로 든다. 중간에 1~2끼 이상 외식으로 식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비도 많이 들며, 도시락을 싸 간다고 하더라도 제대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장소 조차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곤란함이 있다. 그리고 전기 콘센트와 가까운 좌석은 몇 개 되지 않아 경쟁이 있다. 또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험기간 등에는 도서관의 좌석 확보 자체가 일이다. 거기다 더해 도서관을 고정적으로 오래 이용하는 사람이면 느낄 수 있는 게, 불특정 다수가 섞이는 특성상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나 기싸움, 여학생의 경우 남자의 추근 거림 등이 있을 수 있다. 무거운 을 여러권 책가방에 넣어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있다.

4.1.2. 감독이 없음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단점이자 태생적 한계.

강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현장 강의(실강)에 비해, 동영상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매체이고, 이를 감독하는 요소 없이 오로지 시청하는 학생의 자율에 모든 것을 맡기거나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10] 샛길로 새는 경우가 많다. 방학 동안 인강을 듣는다더니 게임 레벨만 올랐다거나 1시간짜리 강의인데 끝내고 나니 3시간이 지났다든지... 이러한 예시는 엄청 많다. 그래서 스마트폰이 보급되지 않았던 2010년대 이전에는 PMP를 사는 학생도 있었지만, 앞서 말했듯이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학생이 집중하지 않으면 그것도 장식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지력이 약하다고 생각한다면 인강에 대해 재고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어떤 이유로든 인강을 들어야겠거나 듣고 있다면, 인강 외의 프로그램(메신저 등)이나 스마트폰 등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는 전부 치워라. 마우스&화상 키보드만을 이용해 인강만 듣는 방법도 있고,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를 이용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설령 어쩔 수 없는 이유(중요한 사람의 통화&메시지, 화장실 등 생리적 이유)로 잠깐 눈을 돌렸더라도 다시 인강에 집중할 수는 있긴 하다.[11] 하지만 정말로 집중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팁이 하나 있다면 속도를 올리는 것. 자신에게 약간 버거운 속도로 틀자. 빠르다 보니 필기 받아 적는 것도 여러번 돌려 들으며 반복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게 집중력이 올라간다. 물론 개인차는 있어서 이래도 소용 없는 경우도 있다. 오히려 빨리 들어버리고 대놓고 놀려고 배속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4.1.3. 질의응답에서 불리

인터넷 강의의 태생적 한계 2.

실강의 경우는 강사나 상황에 따라[12] 즉시 질문질답을 할 수 있지만, 인강은 동영상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문답이 불가능하다. 현장강의는 수업이 끝나면 강사에게 가서 몰랐던 부분을 바로 메울 수 있고, 아예 강의 시간에 질문을 받는 경우도 많지만 인터넷 강의는 질문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거나 극도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문제풀이 강좌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물론 인터넷 강의도 온라인 질문 게시판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강의 자체를 아예 라이브로 진행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답변이 달릴때까지 아무리 빨라도 수 시간, 길면 며칠 이상 소요되는게 기본이고, 보통 답변 자체도 강사대신 대학생 알바(주로 현강 조교)들이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13] 그리고 답변 이후에 학생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없기도 하다.

설령 그렇게 질문을 하더라도 명확한 한계점이 있는데, 바로 말을 주고받을 수 없어서 글로만 질의응답을 해야 한다는 것. 현장 강의에서는 강의자와 수강자가 한 공간에 함께 있기 때문에 말과 글을 모두 사용해 대화할 수 있지만, 인터넷 강의의 경우 강의자와 수강자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말을 주고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글로만 써서 질의응답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알고 싶은 부분을 상세히 물어보고 답변하기에 어려움이 있고,[14] 강사가 학생의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 실강처럼 "이러이러한 부분을 알고 싶은거냐?"라고 재차 확인할 수가 없다보니 학생의 질문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예 잘못 이해해서 답변의 질이 낮아지거나 학생이 알고 싶었던 것과 전혀 다른 답변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4.1.4. 보충 및 추가 자료를 얻기 어려움

인터넷 강의의 태생적 한계 3.

강사와 물리적으로 격리되기 때문에 현강에서 추가 자료를 얻을 수 없다.(물론 이런 추가 자료까지 신경써서 올려주는 강사도 있기는 하다.)[15] 보통 현강과 인강을 모두 하는 강사라면 인강 내용이 현강의 50-60%정도라고 보면 된다. 사실 현강의 경우 인강보다 강의료가 비싸기도 하거니와[16] 강사도 사람이니만큼 매주 얼굴을 맞대고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뭐라도 더 하나 챙겨주고 싶어하는게 당연한 심리다. 학습자료는 물론이고 현강에서 하는 과제나 테스트를 인강에서는 할 수 없기도 하다.[17] 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현강의 무료 자료 중 일부인 봉투 모의고사 교재, 요약집, 빵꾸노트 등을 판매하고, 해설 강의는 무료로 해주는 등 현장 강사 및 스탭들도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고안하고 있으므로 사실 큰 문제라고는 보기 어렵다. 하기 나름

사실 수능 단계까지는 집중력 같은 개인적인 단점을 제외하면 이러한 혜택의 문제가 별로 안 드러난다. 어차피 범위가 확실하고 정보를 얻을 방법도 거의 똑같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양질의 정보를 어떻게든 얻을 수 있다. 학교나 학원에서도 나름대로 챙겨주려고 하는 편이고. 하지만 성인 대상 공무원 강의 같은 경우에는 그 어떤 곳에서도 여러분을 발벗고 돕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혜택의 차별이 꽤 크게 다가올 수도 있다. 특히 추가자료와 첨삭의 여부가 꽤 중요한 고시 같은 시험에서는 더욱 이런 문제가 두드러지는 편. PEET만 하더라도 평가원에서 출제하며 범위가 확실하다는 건 수능과 비슷하지만, 대학교 강의와 시험 강의 사이에 고등학교 시절 내신 시험과 수능 시험의 차이 그 이상의 갭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험에 최적화된 공부를 해야만 좀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18] 이게 왜냐하면 중등교육(중학교, 고등학교)은 나라에서 정한 교육과정 및 지침을 따라야 하지만, 고등교육은 그런 거 없이 개별 교육기관(=대학)마다 천차만별이니까. 물론 능력자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쓸 수도 있다. 특히 인강에 비해 현강이 많이 얻어가는 학원으로는 대형 토익 학원이 유명하다. 매일 단어 시험, 스터디, 과제 첨삭, 집에 안 보내기(?) 등을 이용해서 수강생들을 케어하기 때문이다.

4.1.5. 공부 수단에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함

인터넷 강의의 태생적 한계 4.

인터넷 강의를 보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강의를 다운로드/스트리밍해서", "전자기기의 화면을 보고 소리를 들어야" 한다. 때문에 전자기기가 반드시 필요하며, 현대 사회에 가장 널리 보급되고 휴대성도 좋으며 통신 수단으로서 가장 유용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19] 스마트폰 강의의 경우 모바일 강의라고 따로 칭하기도 한다.

일단 강의 파일은 동영상 파일이므로 용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기본 데이터가 많은 걸 쓰거나, 아니면 집에서 다운로드해서 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교나 자습실에 와이파이를 깔아주는 관대한 경우는 없다시피 하므로.

그리고 자습하는 환경에서는 나 혼자 있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으므로 이어폰도 반드시 필요하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이어폰의 전원 관리도 별도로 필요하다.

기기의 전원이 나가면 강의를 아예 볼 수 없으므로 경우에 따라 충전선, 멀티탭이나 예비 배터리 등도 필요하다. 과거에 예비 배터리라는 개념이 없었고 기본 배터리도 사용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던 PMP 시절에는 자습 시간마다 콘센트 차지하려 싸움 날 뻔했다는 썰도 심심찮게 들렸다는 것 같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PMP는 탈착식 배터리를 차용한 경우가 가끔 있어서 이런 기기를 소유한 부르주아들은 걱정이 덜했다고 하지만...

다운로드나 충전의 문제는 집에서 해결해서 오는 방법도 있지만 자습 때문에 잘 시간도 부족한 수험생들이 그런걸 매일 꼬박꼬박 챙기기도 부담스럽다. 다운로드야 주말에 일주일치를 미리 받아놓는 방법이 있지만 충전은...

전자기기는 대개 고가의 물품이므로 도난의 문제도 있다.

아예 재수 학원이나 학교 차원에서 컴퓨터가 갖춰진 인강실을 별도로 쓸 수 있게 해준다면 상기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되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다.

4.1.6. 사이트의 선택

웹사이트를 잘 선택해야 한다. 강의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사이트 등등 정보력이 잘 없다면 학습 효율이 오히려 실강보다 떨어질 수 있다. 물론 이는 유명 사이트를 간다면 문제가 그나마 덜하다.[20] 학원도 좋은 학원, 나쁜(?) 학원, 이상한 학원이 있지만, 그건 동네 입소문(주로 돼지엄마(...))만 잘 이용하면 파악할 수 있는데 비해 인강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얻는 정보만 따라서 찾아갈 수가 없다. 하지만 이건 옛말이고 요새는 커뮤니티가 너무 발달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메이저사이트로 몰린다.

4.1.7. 강의 업로드

강의 업로드 스케줄이 불규칙하다. EBSi가 대표적으로 그렇다. 다만 사설 인강의 경우 현장강의가 그대로 업로드되는 강좌는 주 1회 3강 업로드 등 규칙이 잘 지켜지는 편이다. 단, 중간, 기말고사 기간은 휴강을 해서 이 시기에는 강의가 업로드되지 않는다.[21]

조금 심한 경우에는 강의를 그만두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다만 고등학교 강의의 경우, 보통 "그 학년도"에 해당하는 이미 올라온 강의는 그냥 들을 수 있게 놔둔다. 그리고 그만두더라도 일단 올라온 커리큘럼을 다 끝내지는 못할지언정 미완성으로 방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자면 커리를 1(개념) -> 2(문제풀이) -> 3(최종정리) 이렇게 짜 놨는데 그만두더라도 최소한 1은 진도를 다 나간다 - 이런 식이다.

4.2. 학원 입장

녹화 강의에 대한 불법 복제불법 공유 방지에 신경써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이러한 단점은 고입, 대입 학원의 인강보다 사법고시나 공무원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의 인강이 더 심각하긴 하다.

또한 수강료를 인원수대로 받을 수 있는 현강에 비해 여러 명이 한 인강을 공동구매하는 데 특별한 제재를 가할 수 없으며[22] 이는 학원 입장에서 수익이 떨어지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규정위반인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나 중고나라 등지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것일수도 있다. 물론 중고 인강 거래의 특성을 악용한 사기행각 역시 팽배해 있으니 수험생들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5. 종류

5.1. 중학교 강의

낙전이 90% 가량(구매한 강의를 10%만 듣는다는 뜻)이라서 수많은 중학생 학부모들은 애가 탄다. 대신 비싼 사설강의 사이트는 매년 200만원에 가까운 돈이 공짜로 들어오는 셈. 게다가 강의 시간과 강의 수, 수강 기간을 비교해 보면, 중학교 강의가 고등부 강의보다 비싸다.

2003년 메가스터디가 중등부분인 엠베스트를 런칭하면서 중등 인강이 처음 시작되었고, 초기부터 활동한 강사들이 대부분 과목당 1타를 유지하고 있기에 주요 강사들의 연령대가 다소 높다. 2003년에 20대였다고 하더라도 15년이 넘게 지난 현재는 30대이고, 30대가 다수였기에 현재 나이는 40대 이상이 대부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주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 강의와 달리 당해 촬영된 강좌만 판매하지 않고 수 년전에 촬영된 강좌도 다수 있다. 이는 교과 과정 특성상 그 해의 내신대비 강의 외에도 영역별 영어 강좌를 비롯해 과목 심화 강좌나, 입시, 논술 등 비교과 영역에 대한 강의의 수요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 중간, 기말 대비 강의의 경우 당해만 판매하고 강의 파일 자체를 몇 년후에 삭제해 수강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반 강좌의 경우에는 강의 판매 기간이 몇 년은 기본이다.

(이하 내용과 웹사이트 목록 추가바랍니다.)

5.2. 대학입시에 필요한 과목 강의

가장 이용자 수가 많은 인터넷 강의 사이트는 EBSi이다. 왜냐면 무료라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교재 집필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관여하고[23], 수능 문제를 EBS교재에서 참고해 출제하기 때문이다. 다만 2008년 기준으로 완강률이 15%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와 안습한 현실이 드러났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부분만 찾아 듣고 그냥 혼자 하는 게 편하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도 괜찮다. 2009년에는 2만원으로 1년동안 원하는 강의를 모두 수강할 수 있었고[24], 2010년에는 3만원으로 인상되었지만 그래도 이게 웬 떡이야.[25] 게다가 일부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자금을 마련해 지자체 내 학생들의 강남인강 시청을 지원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강남만큼이나 교육열이 크고 아름다운 동네인 해운대구. 1만원이라도 할인을 받는 셈이니 해운대구에 사는 수험생 위키러라면 구청에 문의해보자.

공교육, 학교 수업의 연장선에 가까운 EBSi를 제외한 유료 사이트 중에서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14년간 메가스터디가 부동의 1위였다. 하지만 메가스터디의 최대 돈줄 간판 강사 중 하나였던 신승범이투스로 이적하면서 순식간에 역전, 매출 기준 이투스가 1위를 먹고 있다. 심지어 키워드 검색량, 사이트 트래픽 기준으로는 스카이에듀에게 밀렸다. 단기학교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30만원에 전과목 수강 가능한 프리패스를 출시하는가 하면, 수능특강 책과 변형모의고사를 무료로 뿌리는 등 기행을 일삼았기 때문. 이 때문에 현재 인강업체들은 치킨게임에 비견되는 경쟁을 하고있다. 물론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득이었다. 강좌 가격이 많이 내려가고, 푸짐한 사은품 제공이라든지 프리패스 구성의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과 2년사이에 인강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이투스는 알바의혹이랑 사탐 이지영에 유일한 대적상대였던 최진기가 은퇴함에 따라 수강생수가 전성기때에 비해 급감해 버리고 메가스터디신승범 대타로 들어온 현우진이 수학 인강계의 판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리고 국어의 김동욱, 생명과학의 한종철 등 대치동 초대형 스타강사들이 메가스터디에 들어오면서 메가스터디는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7년 이후로는 대성의 3대장 한석원, 박광일[26], 이명학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메가스터디대성마이맥이 양대산맥이 되었다.

각종 입시 관련 사이트들에서 활동하는 소위 알바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강의를 선택할 땐 다른 사람들이 무작정 추천하는 것을 따르는 것보단, 자신이 직접 맛보기로 강의를 들어 맘에 드는 강의를 선택하거나 대학에 들어간 선배 등에게 물어 추천받는 것이 좋다.

여러 모로 학교 수업과 많이 비교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교사들도 개인마다 입장이 천차만별이다. 인강을 권장하거나 아예 본인이 인강에 의존하는 사람도 있고, 인강을 까거나 심한 경우 보지 마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보편적 시각으로 보면 질적으로 인강은 평균 이상이 보장되어 있고 학교 수업에 여러 제약이 걸려 있다는 문제도 해소할 수 있지만, 욕설 등 학생 교육에 바람직하지 못한 내용은 비판의 근거가 된다. 여담으로 인강은 최대 수용자층인 3-4등급 수준에 맞춰져 있어서 최상위권 학생들은 인강을 들어봤자 얻을 게 없다는 비판도 있는데, 이건 솔직히 사교육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사교육과 전인교육 문제는 제쳐두고, 수준별 수업에 더 적합한 것은 사실 인터넷 강의다. 학교든 학원이든 아무래도 수준이 다른 학생들이 섞이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인강은 인터넷의 특성상 소비층을 차별화하고 틈새 시장을 노리기도 좋다. 시장이 커지면서 예전보다 더 쉽게 하위권 학생들에 맞춘 강의도 등장하고, 상위권 학생들을 주로 가르치는 재수학원 출신 강사나 고학력 강사들도 나타난다. 애초에 학교 공부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지속적으로 내는 학생이 사교육을 들을 이유가 뭔가. 물론 최상위권 학생들만을 모아서 가르치는 학원 같은 게 존재하긴 하지만 그 정도 수준이 되는 학생들은 강의보다는 수업 분위기 조성과 자기들 질문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수능 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야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시간 효율을 높여주고 오개념을 갖거나 실수할 여지를 줄여주는 강의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깔끔한 정리가 필요하고 교과서의 개념정리가 매우 부실한 탐구영역을 인강 교재 하나 없이 독학하는건 좀 불리하다. 특히 자기가 받고 있는 공교육의 질이 나쁘다면 더더욱이다.

입시 교육에 한정해서 인강과 오프라인 수업(일명 현강)을 비교해 보자면 인강 강사의 신뢰도가 확실히 높고 강의력도 더 뛰어나다. 아무래도 잘나가는 학원강사들이 인강을 찍게 되며, 전국의 교사들 중에서도 우수한 교사들이 EBSi에서 강의한다.[27] 중하위권 대상 강의를 하는 강사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상위권 대상 강의를 하는 강사들은 꼼꼼하다. 아무래도 인강 찍다 보면 교재 질도 좋아지고 커리큘럼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게다가 같은 유명 강사의 현장 강의와 비교해서 값도 싼 편이고, EBSi의 경우는 아예 공짜다. 그러나 위의 개요에 잘 정리되어 있듯이 이전부터 인강을 종종 들어본 학생이 아니라면 집중력을 유지하기도 어렵고 컴퓨터전자기기로 딴짓을 할 위험도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 학생의 반응을 볼 수 없으니 그냥 일방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 질문의 경우는 조금 답답할 수 있지만 수능 강의는 어차피 일방향적 지식 혹은 기술의 전달이라는 점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요즘에는 각 인강 사이트마다 질문 게시판이 다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돈이 엄청나게 많다면 인강에 출강하는 수능 강사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유명 사이트 인강 교재는 평가원 모니터링 대상이라서 수능 출제시 거르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신에 대치동 유명 학원 현강 중 인강 안 나가는 강사 수업을 듣든지 하는 것이다.

돈이 무지막지하게 많다면, 인강 강사에게 직접 과외나 팀 수업을 받는 경우도 있다. 150명 이상 채우는 대치동 현강이 월 4,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낸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현강으로 그 정도 수강생을 끌어모을 수 있는 인강 강사에게 수업을 받는 데 얼마 정도의 비용이 드는지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사설 인강에 출강하는 것은 학원 강사만 가능하다. 공무원에 해당되는 학교 교사가 사설 학원 인강에 출강하면 겸직 금지 위반으로 징계 대상이다.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인강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받는다. EBSi만 그렇다. 사설 인터넷 강의는 그런 거 없다.

5.2.1. 세대 전환?

99년생들이 고3으로 수능을 보는 시기인 2017년도(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강사와 업체 선택에 있어 상당한 변화가 생겼다.

2014년 메가돈줄경쟁사로 이적함에 따라 잠깐 메가가 휘청거렸으나, 2015년에 수능 인강계의 끝판왕이 영입됨으로써, 메가스터디가 현재 2018년 압도적 1위를 다시 하게되었다.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강사진도 바뀌었다. 국어과에서는 201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끌었던 국어강사들이 현재는 순위에서 많이 밀렸나고, 현재 대성을 나와 인강계에 다시 컴백한 메가의 김동욱하고 대성의 박광일이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28] 유머벨:??? 영어과에서는 기존 전국구 강사들을 전부 밀어내고 상대적으로 젊은 강사들이 급성장하였다. 특히 2014년 이후로 엄청나게 성장한 영어의 이명학 이랑 2017년에 새롭게 인강에 데뷔한 러셀 돈줄 조정식이 많은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다. 사회과 역시 1타 강사로 이름났던 최진기이지영에게 자리를 내주었으며, 최진기는 2017년 4월에 끝내 인강계에서 은퇴하였다. 화학과에서는 무명이나 마찬가지였던 박상현이 넘사벽 1위까지 올라가고 있었지만 2017학년도 수능 때 7대대마왕이라는 엄청난 병크로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메가의 고석용이랑 대성의 정훈구가 각종 커뮤니티에서 많이 뜨고 있다. 백인덕은 안습. 생명과학분야에선 백호, 한종철, 윤도영이 점유율을 나눠가지고 있으며 지구과학은 이미 넘사벽이 자리잡고 있고, 물리 또한 넘사벽이 존재한다.[29]

이렇게 2010년대 중반 부터는 수능 체제 개편에 따라 주요 강사진들이 대거 이적하거나 신규영입되었다. 2014년 메가에 신승범이 나가고 새롭게 들어온 현우진이 지금 수학인강의 판을 완전에 뒤집어 놓으면서 넘사벽 1위를 달리는 중이고, 2016년엔 오르비의 전설 유대종이, 2017년 인강에 처음데뷔한 영어 러셀 1타 조정식이, 2018년 국어 대치동 전타임 마감 신화의 김동욱, 생명과학 한종철 등 대치동 스타강사들이 메가에 이적함에 따라 현재 메가스터디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마찬가지로 대성마이맥도 2014년 이후 김동욱이 인강계를 잠정 은퇴하고 그 사이 급격히 성장한 박광일, 오래전부터 유명한 깊은생각학원 원장 한석원, 대치동 이과 수강생 수 1위 이창무, 영어 인강계의 넘사벽 이명학, 과탐 인강계의 유명한 쌍두마차, 현재 급성장 중은 사탐의 임정환, 권용기 등을 필두로 엄청나게 성장하여 새로운 변화를 형성하였다. 반면에 2015년부터 이투스가 몇 년간 1위업계 타이틀을 가졌으나, 지금은 댓글알바와 타사의 넘사벽 라인업에 비해 인기가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스카이에듀 또한 업계 2위까지 올라갔었으나, 국어 1타강사 이근갑이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인강을 못찍게 되었고, 신규입성한 로즈리가 소리소문없이 은퇴하는 등 현재는 문과 컨텐츠에 많이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는 자세한 설명을 생락한다.

5.2.2. 인터넷 강의 사이트

이외에도 수능을 대비하는 강의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있다면 추가바람.

5.2.2.1. 국어 영역
5.2.2.2. 수학 영역
5.2.2.3. 영어 영역
5.2.2.4. 한국사 영역[32]
5.2.2.5. 사회탐구 영역
5.2.2.6. 과학탐구 영역
5.2.2.7. 제2외국어/한문 영역
5.2.2.8. 공부법/학습법 관련

5.3. 영어 강의

  • 디쉐어
  • 야나두: 영어회화 인강 사이트. # 광고모델로 출연한 조정석야너두 짤방이 유명하다.(...)
  • 타보름: 무료 영어 인강 사이트, 영알못 영포자라면 기초 영문법 인강을 수강하기 좋다.
  • 한마디로: 모든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5.3.1. TOEIC 등 공인영어시험 관련 강의

  • ebslang: EBS에서 제공하는 토익 강의. EBS라는 이름과 달리 모든 강의가 유료이다. 무료 강의는 초중고교만 제공하는건가
  • 영단기: 공단기의 제휴 사이트.
  • 챔프스터디: 해커스토익으로 유명한 해커스의 인강 사이트
  • 그 외 나무위키에 등재된 강사들

5.4. 검정고시, 독학사 강의

여러곳이 있지만 검정고시 분야에선 검스타트가 대표적이고 독학사에서는 imbc 캠퍼스가 유명하다.

5.5. 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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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오프라인 대학교의 학부생 대상 강의

흔히 싸강이라고들 부른다. 정규 학부과정에 포함되어 평가가 이루어지고 학점이 인정되는 온라인 강의를 뜻한다. 계절학기에도 사이버 강의가 있지만, 일반 학기에 비하면 비율이 낮다.

주로 전교생 공통의 필수 교양과목들이 사이버 강의로 개설된다. 사이버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은 강의를 들으러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강의실이 필요 없으니 정원도 넉넉해서[34] 수강신청 하기에도 편하다. 이런 장점으로 인해 사이버 강의의 선호도는 매우 높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싸강 듣는 것을 미루며, 제 시간에 듣더라도 Alt+Tab을 누르고 딴짓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학생들이 게을러서 그런 것도 있지만, 굳이 평소에 열심히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사이버 강의로 개설되는 과목들은 이해하기 어렵고 복습을 많이 해야 하는 내용보다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체계적이지 못하고 분량이 많은 내용이 많다. 시험 방식도 워낙 대규모 인원이 듣다 보니 빠른 채점을 위해 암기 위주의 객관식 또는 단답형 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고,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나 채점이 오래 걸리는 논술형 문제는 잘 주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매주 열심히 수업을 들어봐야 시험 직전 벼락치기보다 딱히 학점을 잘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웬만큼 성실한 학생들도 사이버 강의는 대부분 평소에 딴짓하다가 막판에 몰아 듣곤 한다.

특수한 경우로 현장 강의와 사이버 강의가 접목되어 있는, '반쪽 싸강'이 있다. 원래는 2~3시간 짜리인 오프라인 강의가 진도나 시간 문제 등으로 한 시간 정도를 동영상으로 대체한다든가 하는 식이다. 전공강의의 경우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한 번 더 들으라는 의도분량이 너무 많아서 현장 강의로는 진도 빼기가 곤란하니 동영상으로 때우는 사례가 많다. 교수 입장에서는 이걸 이용해서 별로 어렵지 않은 수업에다 온라인 강의를 올려놓고는 본 수업 시간을 줄이는 꼼수로 쓰기도 한다. 또 다른 종류의 반쪽 사강으로, 일부 학교는 오프라인 강의를 그대로 찍어서 복습하라는 의미로 서버에 올려두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많은 학생들이 "나중에 컴퓨터로 듣지 뭐"라는 생각으로 대리출석과 자체휴강의 유혹에 빠진다.

오프라인 강의와 동일하게 한 주당 정해진 수업 시수가 있고, 그만큼에 해당하는 강의(동영상) 수강을 그 주 안에 마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기말 성적표에 무시무시한 로마자 하나가 찍히게 된다. 정규 수업이다 보니 딴짓에 대한 규제도 꽤 엄격한 경우가 있다.[35] 수능 대비용 사교육 인강을 상상한다면 꽤나 다른 모습. 강의 시청 중에 일정 시간 마우스나 키보드에 신호가 없으면 팝업이 뜨는데, 이때 팝업창의 버튼을 눌러 시청 중임을 인증하지 않으면 강의가 자동 종료되며, 출석 인정도 되지 않는다. 하지만 각 대학이 채택한 시스템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어떤 시스템은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의 웹 브라우저에서 팝업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아예 확인창이 차단되어 뜨지 않는 경우가 있어서 딴 짓을 해도 끝까지 들을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최초의 접속 이후에는 딱히 터치가 없어서 출석체크만 하고 딴짓해도 되는 시스템인 경우도 많다.

정규 수업이므로 당연히 시험이 있고, 시험 방식은 교수별로 천차만별이다. 날 잡아서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치는 경우도 있고, 모든 평가를 온라인에서 끝내는 경우도 있다. 오프라인 시험을 치를 경우 평일 수업들과 시간이 겹치치 않기 위해 주말이나 공휴일에 주로 시험을 치른다. 간혹 내가 다니는 대학이 타 대학과 제휴를 맺었다면, 다른 대학의 교수가 진행하는 싸강을 듣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시험이나 과제는 이럴 경우에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사이버 강의의 가장 큰 단점학생이고 교수고 모두 게으르게 만든다는 것. 어떻게 보면 학생과 교수 모두의 귀찮음이 만들어낸 이해타산의 결과물이다. 학생이야 말할 것도 없고, 교수 입장에서도 동영상 하나 찍어 놓으면 몇 년이고 계속 우려먹을 수 있으니 점차 수업 연구에 소홀해지게 된다. 최신 사례랍시고 10년도 더 된 사례를 소개해 놓고는 강의며 교안이며 전혀 업데이트가 없는 경우도 흔하고, 교수에 따라서는 매년 거의 같은 문제를 재탕해서 시험에 내기 때문에 성실성이고 뭐고 족보를 잘 구하는 사람이 학점의 승리자가 되는 경우도 많다. 내용이 한정되어 있고 응용할 부분이나 딱히 업데이트될 내용도 없는 수업의 경우, 몇 년 진행하고 나면 정말 낼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옛날 문제를 재탕하는 경우도 있다. 이게 극에 달하면 중간/기말/과제물까지 죄다 온라인 시험으로 때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그냥 죄다 날로 먹는 수준이 된다.[36]

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선지 서울대학교서울시립대학교의 경우 사이버 강의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으나...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원격 수업이 필수가 되면서 부랴부랴 시작했다.

간혹 대학교마다 사이버 강의를 부르는 이름이 다른데, 예를들어 인하대학교는 사이버 강의를 '웹강', 성균관대학교는 아이캠퍼스의 줄임말인 '아캠'이라고 부르며, 경희대학교는 동학원내의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경희대 본교에 제공하는 강의는 싸이버강의의 줄임말인 '싸강', 경희대학교 자체에서 진행하는 강의는 온라인강의의 줄임말인 '온강'이라고 부른다.[37]

5.5.1.1. 코로나19로 인한 전 강의 온라인 진행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대부분의 대학에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이후 약 2주동안 사이버 강의를 진행한다.

현재 서울권 대학이화여대에서 1학기 전체 사이버강의를 결정했고, 뒤이어 숭실대학교도 1학기 전체 사이버강의를 결정했다. 참고로 최초로 1학기 전체 사이버강의로 알려진 성균관대는 무기한 연기지 1학기 전체 사이버강의라고 못 박아두진 않았다.[38]

2020년 4월 3일 현재 이화여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 건국대가 1학기 전체 사이버강의를 결정하였으며 서울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한양대, 아주대, 서강대는 무기한 연장을 결정했다. 5월 개강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네 학교가 결정했다. 이외 대학은 4월 개강을 유지 중이나 변동가능성이 있다.

교명

오프라인
개강일

절대평가

비고

건국대학교

2학기
개강
[39]

X

5월 4일부터
실험, 실습과목한정 대면수업

경희대학교

무기한 연기

O

중간고사 생략

고려대학교

5월 4일

O

원래 절대평가

단국대학교

5월 11일

X

4월 13일부터

실험, 실습과목한정 대면수업

동국대학교

5월 11일

X

-

서강대학교

무기한 연기

O

중간고사 생략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학기 개강

O

5월 11일부터 실험, 실습과목한정 대면수업

서울대학교

무기한 연기

X

-

서울시립대학교

5월 11일

O

-

성균관대학교

무기한 연기

X

-

성신여자대학교

무기한 연기

X

-

숙명여자대학교

5월 4일

X

-

숭실대학교

2학기 개강

O

5월 11일부터 실험, 실습과목한정 대면수업

아주대학교

무기한 연기

X

중간고사 생략

연세대학교

5월 11일

O

원래 절대평가
중간고사 생략

이화여자대학교

2학기 개강

X

-

중앙대학교

5월 11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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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무기한 연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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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5월 4일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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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무기한 연기

X

-

홍익대학교

5월 11일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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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오프라인 대학교의 강의 자료 공개, 오픈코스웨어(OCW)

5.5.3. 원격대학,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의 강의

5.5.4. 대학생 대상 사교육

대학 과정에도 사교육이 있다.

  • uniwise: 수학, 자연과학, 상경, 공업 제공
  • qstudy
  • unistudy
  • univm

등등

5.6. 공무원 시험 강의

노량진 등지의 오프라인 공무원 학원들이 강의를 녹화해서 판매 중. 대입강의와는 다르게, PMP 강의와 컴퓨터 강의를 별도판매한다. 오프라인 학원 강의를 신청하면 인강을 보너스로 주는 프로모션을 하는 경우도 있다.[40]

  • 강의 사이트 (가나다순)
    • EBS 공무원 #
    • KG패스원(한교고시학원) #
    • 강남공무원방송 네이버 카페 YouTube - 여기는 교재 구입 시 돈이 드는 걸 제외하면 완전히 무료다! 무료 강의이지만 의외로 퀄리티가 괜찮다. 최근에는 강의를 MP3 음원으로 올리기도 한다.
    • 고시맥스(한국공무원학원) #
    • 공단기 #
    • 단꿈공무원 #
    • 메가CST #
    • 메가공무원 #
    • 모두의공무원 #
    • 박문각고시학원 #
    • 시대에듀 (시대고시기획) #
    • 아모르이그잼(이그잼고시학원) #
    • 에듀윌 # - 여기는 예외적으로 인강으로 시작한 곳이다. 오프라인 학원도 있으나 인강의 비중이 더 높다.
    • 와우고시(중앙고시학원) #
    • 윌비스(윌비스고시학원) #
    • 지안에듀(지안공무원학원) #
    • 해커스 공무원 #
    • 강사 자체적으로 만든 사이트

5.7. 고등고시, 법학 강의

신림동에 있는 4대 법학원과 기타 변호사시험 전문 학원을 중심으로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모든 학원들이 인터넷 강의, 모바일, PMP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상 독과점 체제인지라 대부분 강의료가 좀 비싸다. 시장이 작아서 그런 면도 있다. 1년에 강의료만 해도 몇백만원이 그냥 깨진다. 거기에 책값도 장난 아니다. 본인 학교에 고시반이 있으면 좀 싸게 들을 수 있으니 활용해보자.

5.7.1. 행정고시

5.8. 자격증 강의

5.8.1. 국가기술자격

기사, 산업기사와 같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국가기술자격은 인터넷 강의의 수요가 높다고 할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경우 해당 자격증에 대한 학원이 많지 않으므로 온라인 교육기관은 상당히 유용하다고 할 수 있으며, 재직자환급과정이나 실업자과정과 같은 국비지원 교육제도를 통해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다는 점 또한 메리트가 있다. 다만, 자격증 별로 국가에서 기준을 정한 컨텐츠를 갖춘 수업에 한해서 지정이 되므로 자질을 갖춘 강사와 그에 맞는 강의환경 등이 제공된 수업에 한해서만 심사기관에서 채택하여 운용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국비지원이 가능하다고 홍보하는 사이트에 자신이 응시하려는 자격증 강의가 있다고 해서 그 강의가 무조건 국비지원 과정에 등록되어 있지는 않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런 제도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은 광고만 믿고 학원을 골랐다가 영업사원들의 현혹에 넘어가지 말고 [43] 자신이 원하는 해당 자격증 강의가 정확히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확실히 확인해야 한다.

  • 강의사이트 (가나다순)
    • 시대에듀 (시대고시기획) #
    • 세인에듀
    • 에듀윌
    • 주경야독
    • 한솔아카데미

5.8.2. IT 자격증

에듀펜이나 시나공 등이 유명하다.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사무자동화산업기사등의 취득 난이도가 낮은 자격증이 인강으로 많이 제공된다. 서점에서 교재를 사면 인강이 같이 딸려오는 교재도 있다. 정보처리기사같은 난이도 높고 독학이 힘든 자격증의 경우는 인강보다는 오프라인 학원강의가 더 각광을 받는 편이다.

그 밖에 컴퓨터활용능력에는 유동균이라는 유명한 강사가 있다.

5.8.3. 공인중개사

5.8.4. 경제·금융 자격증

와우패스나 이패스 코리아가 유명하다. 서점을 통해 교재를 판매하기 때문에 굳이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고서도 교재를 사서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두 곳 다 AFPKCFP 공인교육기관이 아니라 이들 자격증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시대고시기획의 경우 경제·금융 자격증 대비 인강은 물론 교재도 판매하지만 이쪽보다는 마케팅 분야가 더 유명하다.

  • 강의 사이트(가나다순)
    • 시대에듀 (시대고시기획) #
    • 와우패스
    • 이패스 코리아

5.9. 전문대학원

5.9.1. MEET/DEET/PEET

메가엠디, PEET단기, 엠디앤피, 프라임엠디 등이 유명하다.

5.9.2. LEET

메가로스쿨이 유명하다.

5.10. 인재개발원(구 연수원)의 인터넷 강의

공공기관에서 직원들을 교육시킬 때 과거에는 일일히 연수원(인재개발원)에서 수업을 진행했지만, 정보화 시대로 넘어오면서 대부분의 가정에 PC가 보급되자, 상대적으로 간단한 교육에 대해 사이버 교육을 도입하게 되었다.

대학교의 사이버 강의가 동영상 강의인 데 반해, 연수원의 사이버 강의는 초·중·고등학교의 사이버 가정학습 같은 플래시 모듈의 형태를 하고 있다. 화면의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가 나와서 설명을 하는 방식. 하지만 사이버 가정학습이나 인터넷 강의, 대학 사이버 강의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이버 연수생들은 각 코너가 끝날 때마다 버튼만 눌러주고 Alt+Tab을 통해 초록포털을 여행하고 있다.

5.11. 종합

  • TED # 유튜브 - 각종 강연과 연설, 교양 강의들을 들을 수 있다. 전부 영어란 점은 참고. 그래도 일부 동영상은 자막이 있다!
  • 에듀캐스트 # - 대학 전공, IT, 교양, LEET, 관세사 등 여러 분야의 인터넷 강의들이 있다. 다양성은 매우 높지만, 전문 강사와 일반인의 강의가 섞여 있거나 호흡이 긴 강좌와 언론사에서 만든 1회용 교양 특강같은 동영상들이 섞여 있는 등, 체계성이 떨어져 보이는게 흠. 포토샵, 교양 법학 등의 무료 강의가 괜찮고, 유료 강의 중엔 공업수학, 일반물리학 등 이공계 대학 전공 강의들의 평이 높다. 참고로 이 사이트는 성인만 된다면 대학 재학 중이든 언제든지 강의 개설이 가능하다. 즉 대학생이 대학 전공 강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에듀케이션위드 # -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 컴퓨터공학, 영어 원서 읽기, 온라인 창업, 화학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개설되어 있다.
  • KBS미디어평생교육센터 # - 인문·교양, 능력시험, 취업·직무, 외국어, 평생교육 양성과정, 공무원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있는 종합교육 사이트이다. 타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KBS한국어능력시험, 방송성우, 캘리그래피강의 등 도 존재한다.
  • CrashCourse - # 유튜브 미국의 유튜브 채널이다. 따라서 모두 영어로만 진행된다. 2019년 1월 기준으로 총 27개의 과정이 개설되었다. 화학, 물리학, 세계사, 문학 등의 교과 과목 및 과학사, 게임, 영화의 역사, 지적 재산권 등의 교양 과정이 있다.

6. 관련 문서


  1. [1] 그 전엔 320x240짜리 똥화질 영상도 끊기던 시절이다. 인터넷 속도가 메가 단위 이상으로 나오면서부터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는 데 무리가 없어졌다.
  2. [2] 물론 경제 양극화, 인구의 대도시 집중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지역간 불균형은 과거보다 커졌다. 하지만 인강이 없었다면 더더욱 커졌을지 모른다는 가정이다.
  3. [3] 해당 기사에서는 사교육 無라고 나와있으나 해당학생은 특정업체의 사설 인강을 시청했다고 한다.
  4. [4] 대체로 이런 종류의 강의는 기간이 하루 이틀로 짧은 대신에 하루 종일 심지어 올 나이트로 하는 경우도 있다.
  5. [5] 다만 사법고시 2차시험, 로스쿨 변호사 시험 사례형 및 기록형, 변리사, 법무사, 회계사 2차 시험 등 객관식 시험이 아닌 주관식 논술형 시험의 실전 강의의 경우 전용 답안지에 직접 쓰고 맞춤식으로 일일히 채점하여 그 채점 결과를 따라 공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그 특성상 인강을 제공하기 까다롭다.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은 인강으로 대체하기 어렵고 여전히 많은 지방 수험생들이 원정을 간다. 하지만 시험 일정을 바꾸어버릴 정도의 전무후무한 사건이 터져버린 뒤로 이러한 주관식 논술 시험 대비 강의조차 수험자들이 원하는 주소로 문제와 답안지를 송달받고 학원으로 답안지를 보내 채점을 받고 인강을 이용해 강평을 받는 방식으로 대체되고 있다.
  6. [6] 다만 유료강의 중에는 반복횟수에 제한을 걸어놓는 경우도 많다. 단품으로 파는 강의가 아닌 패스로 이루어진 상품들은 대부분 반복수강이 가능하다.
  7. [7] 대략 한 명의 학생이 실강을 들을 때 열 명 이상의 학생이 인강을 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은 강의 공간이나 강사 스케줄 조절이 더 용이해진다.
  8. [8] 냉정하게 말해서 인강마저 없었다면, 안 그래도 미쳐 날뛰는 서울 강남의 부동산은 우주를 뚫어버렸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9. [9] 당장 가격만 따져 봐도, 아무리 1타강사의 강의라 할지라도 인터넷 강의가 학원보다 절대적으로 싸기 때문이다.
  10. [10] 실강은 그나마 강사가 주의를 줄 수도 있고, 다른 수강생들과 있다는 사실만으로 긴장해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그렇다 해도 수업이 커지면 커질수록 극소수의 문제학생에게 주의를 주는 것보다 대다수에게 수업을 하는 게 이득이기에 주의를 줄 가능성이 떨어지고,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는 학생은 어쩔 수가 없다.
  11. [11] '집중하면 된다'가 아니라 '집중할 수는 있다'임에 주의하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집중을 안 하고 있을 경우가 많다.
  12. [12] 강사가 독불장군형 타입이라 (수업 중의) 문답 자체를 싫어하거나, 대규모 수업이라서 개인의 질문질답이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가 될 경우. 물론 후자의 경우 '모두가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물어보는 사람이 없을 때'라는 예외도 있긴 하다. 오히려 그런 질문을 하기를 원하거나 기다리는 강사도 있다. 하지만 전자의 강사라면 망했어요.
  13. [13] 사설은 100% 그렇지만, 공영인 EBSi는 선생님이 직접 답변한다.
  14. [14] 특히 글을 조리있게 쓰는 것을 어려워 하는 경우 이 점이 보다 큰 문제로 다가올 수 있다.
  15. [15] 대표적으로 김동욱이 있다.
  16. [16] 현강이 40만원이라면 인강은 15만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인강은 프리패스 등 여러 강좌를 하면 일부를 깎아주므로 인강이 훨씬 싸다고 볼 수 있다.
  17. [17] 물론 그런 과제나 테스트를 인강에게도 내 주고, 풀이해 주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스카이에듀이지영이 있다. 복습테스트라고 하여 현강에서 매주 실시하는 테스트가 인강에도 올라온다. 그러나 그런 경우조차 인강이 현강의 100%를 모두 따라갈 수는 없다. 기껏해야 50~60%를 70% 수준까지로 올리는 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
  18. [18] 다만 학부 강의에서 사전 지식을 좀 쌓고 시험 공부를 시작하는 건 아주 괜찮은 방법이다. 들어보고 시작하는것과 생판 처음 시작하는 건 천지차이다.
  19. [19] 가끔 태블릿 PC를 쓰는 경우도 있다.
  20. [20] '그나마'라고 하는 이유는 옛날 강의를 버젓이 올려놓는 경우가 있어서.
  21. [21] 스튜디오 강의로 제공하는 일부 강사들은 휴강 기간조차 무시하고 예정대로 업로드하는 경우도 있다.
  22. [22] 물론 인강 사이트에서는 그러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법적 제재까지는 불가능하다.
  23. [23] EBS 수능특강을 포함한 수능 연계 교재 한정. 평가원이 모든 교재 집필에 개입하면 수험생 입장에서도, 출제자 입장에서도 많이 곤란해진다.
  24. [24] 강남구청은 준회원/정회원 구분이 있다. 처음 회원 가입시 준회원으로 등록되어 일부 컨텐츠만 이용할 수 있고, 정회원 신청시 5만원을 납부하면 그 날부터 1년동안 정회원이 된다. 정회원이 되면 모든 강좌 수강이 가능하고, EBSi처럼 수강신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25. [25] 2016년 현재는 5만원이다.
  26. [26] 거북이는 달리지 못한다.
  27. [27] 그러나 인터넷 강의를 하면 자신의 값어치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꽤나 퍼져있기 때문에 대치동의 1타 강사들은 인터넷 강의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나마 이지영 강사가 적극적이다.
  28. [28] 권규호 또한 노량진 1타까지 하는 등 많은 수강생을 보유하였으나, 현재 저 2명에 비해선 파워가 약하긴 하다.
  29. [29] 오지훈과 배기범 전부 이투스 소속이다.
  30. [30] 2019년 현재 사이트 폐쇄
  31. [31] 디지털대성과 합병, 2017년 현재 사이트 폐쇄
  32. [32] 대부분의 강사들이 사회탐구 영역의 동아시아사, 세계사 과목도 같이 강의한다.
  33. [33] 1958년 생으로 전 EBSi 강사다.
  34. [34] 최소 100명에서 300명까지 다양하며, 아예 인원 제한이 없는 경우도 있다.
  35. [35] 출튀(출석 체크 후 도망가기) 방지 시스템이라고 보면 된다.
  36. [36] 시험까지 온라인으로 하는 경우엔 시험 문제도 다 같이 푸는 일이 생긴다. 그 때문에 실수 한번에 학점이 뒤바뀌는 상황도 발생하는 편. 이 점을 노리고 일부러 오답을 공유하는 사람도 있다.
  37. [37] 참고로 싸강은 시험도 사이버로 응시하며, 온강은 등교하여 응시한다.
  38. [38] 코로나19가 잠잠해질 경우 재개할 것이라는 여지를 남겼다.
  39. [39] 분교인 글로컬캠퍼스는 정해진 바 없음
  40. [40] 예를들어 오프라인 1년수강반, 3년수강반에 등록하면 전과목 인강 6개월 무료수강 이런식.
  41. [41] 2015년 까지 합격의법학원 소속이었으나 계약 만료로 프라임으로 이적.
  42. [42] 사법고시로스쿨 변호사 시험 과목은 아니지만 변리사 2차 시험 선택과목이다. 참고로 해당 사항의 양진목 강사는 합격의법학원에 있었다가 2017년에 윌비스 한림법학원으로 이적하였다.
  43. [43] '그 자격증은 다른 곳에도 국비지원이 안 된다'라며 거짓영업을 하거나, 국비과정은 규정, 일정, 수강감독 등이 빡빡해서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다는 식으로 홍보하는 학원들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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