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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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공부 조언* · 수험 생활 조언**

일반

공무원 시험 ( 과목별 ) · 대학교 · TOEIC · TEPS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교

공통 ( 수능 / 내신 ) · 인문계 논술 · 자연계 논술

기타

공부법 · 벼락치기 · 독학 · 쓴소리 · 인강 · 고시낭인 · 자기주도학습 · 자습 · 공부 · 성적

* 포괄적인 공부에 대한 공부 관련 조언을 담은 문서
** 수험용 공부에 최적화된 공부 및 생활 관련 조언을 담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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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장점
1.1.1. 개인 맞춤형 학습 가능
1.1.2. 시간 맞춰서 학원에 직접 갈 필요가 없음
1.1.3. 반복학습이 용이함
1.1.4. 수강료
1.1.5. 본인에 맞는 강의 선택
1.1.6. 속성 학습 가능
1.1.7. 학원의 입장
1.1.8. 국가의 입장
1.2. 단점
1.2.1. 학생의 입장
1.2.1.1. 감독이 없음
1.2.1.2. 강사
1.2.1.3. 질의응답에서 불리
1.2.1.4. 사이트의 선택
1.2.1.5. 강의 업로드
1.2.2. 학원 입장
2. 종류
2.1. 중학교 강의
2.2. 대학 입시 관련 강의
2.3. TOEIC 등 공인영어시험 관련 강의
2.4. 영어 강의
2.5. 대학교 강의
2.7. 고등고시, 법학 강의
2.7.1. 행정고시
2.8. 자격증 강의
2.8.1. IT 자격증
2.8.2. 공인중개사
2.8.3. 경제·금융 자격증
2.9. 전문대학원
2.9.1. MEET/DEET/PEET
2.9.2. LEET
2.10. 종합
3. 관련 문서

1. 개요

(인터넷 강의의 예) [1]

인터넷을 이용한 원격 수업이다. 온라인 강의라고도 한다. 줄여서 '인강'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2000년도 초반 인터넷 강의 확장자로는 *.gdb, *.apk, *.arf, *.apx, *.xen, *.ang, *.cct , *.ons가 있었다. 수업 주제를 정하고 강사나 교수가 수업을 진행하는 것을 녹화해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강의의 종류는 엄청나게 다양하나 보통 인강이라 하면 '대학 입시 관련' 강의를 지칭한다.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대략 인터넷 보급이 거의 완료되고 인터넷 컨텐츠가 다양해지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이 가능해진[2] 2000년대 초~중반이다. 그전에 영상강의라고는 기껏해야 EBS방송밖에 없었다. (후술할 문제점들도 있지만) 과외학원사교육 시장을 상당히 축소시킨 주역이다.(중소형 학원 입장에서는 인강을 매우 싫어하는 수준이다.) 강남 대치동의 강의를 지방 학생들도 들을 수 있게 되면서 교육의 지역간 불균형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메가스터디 등 인터넷 강의가 처음 나왔을 때 지방학생들이 받은 충격은 대단한 것으로, 옛날 지방 선배들은 어떻게 수도권 학생들과 경쟁했는지 모르겠다는 말들이 나왔다.(인터넷 강의의 효시는 메가스터디가 아닌 솔빗이다. 그러나 아직 '인터넷 강의'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어서 망했고 그 직후에 설립된 메가스터디 등의 인강사이트가 대박이 났다.) 인터넷 강의라는 것이 없었던 시절에는 수많은 지방 출신 수험생들이 모텔이나 하숙집 등을 빌리면서까지 서울로 상경하여 실강을 듣고, 강의가 열리기 전에는 자리를 맡기 위해서 몇 시간 전부터 수강생들이 돗자리 깔고 대기하는 장면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거의 다 옛날 이야기가 되었다.

인강의 효용성에 대해 얘기하자면 사실 확실히 효율적이긴 하다. 중학교나 대입용 인강은 사실 사설교재들이 워낙 잘 나와있고 수준이 높지 않아 어느 정도 기본기 있는 학생은 혼자서도 해낼 수 있다. 하지만 인강을 들으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공부할 수 있다는 건 상위권이나 하위권이나 똑같다. 공무원이나 자격증 같은 성인용 강의들은 시장이 작아서 그런지 독학하기에는 시중 교재들이 아주 불친절하고 수도 적어서, 현실적으로 인강이 없으면 시작이 어려운 수준이다. 즉 여건 되면 활용하는 게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인강에만 의존하는 건 결코 좋은 태도가 아니다. 결국에는 자기 실력이 되어야 시험을 잘 친다. 좀 듣다가 강사 별로라고 때려치고 바꾸고 하면 허송세월일 뿐이다. 또한 강사마다 장단점이 있기는 하나 모두가 입을 모아 칭송하거나 까는 수준이 아닌 이상 사실 다들 고만고만하다. 개념설명에 적합한 강사, 문제풀이에 적합한 강사 등의 차이는 있지만 생각보다 성적이 안 나오거든 일단 자기가 열심히 하고는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자.

1.1. 장점

1.1.1. 개인 맞춤형 학습 가능

요약하면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전혀 받지 않으면서, 압도적으로 저렴하게, 반복해서 학습하며, 빠르게 들으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1.1.2. 시간 맞춰서 학원에 직접 갈 필요가 없음

사실상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실강은 학생과 교육자의 스케쥴이 맞아야 하지만, 인강은 그럴 필요 없이 수강자가 원하는 타이밍에 얼마든지 수강할 수 있다. 더불어 장소나 시간의 구약도 안받으니 집이든 지하철이든 카페든 어디든 자기 편한 곳에서 할 수 있어 장소의 한계도 없다.

게다가 인강이 없던 시절의 고등고시의 경우, 최신 판례강의나 최종 정리강의 등의 단기(1주일 이내)강의를[3] 듣고자 하는 학생 중 지방에 사는 학생들은 원정을 가야만 했다. 이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하숙이나 모텔이 있었을 정도. 이제는 판례강의, 정리강의도 친절하게 인강으로 보급되었기 때문에 지방의 학생들이 신림이나 노량진, 강남 등으로 원정을 갈 필요가 없게 된다. 그에 따른 비용 및 시간 절약은 덤.

1.1.3. 반복학습이 용이함

더불어 실강은 한번 하면 끝이지만 인강은 수강자가 원하는 한 몇 번이고 반복할 수 있고[4], 원하는 대목만 잡아 집중적으로 반복 수강할 수도 있다.

1.1.4. 수강료

더 좋은 점은 현장강의에 비해 저렴한 수강료이다. 실제로 인강으로 수업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등록금은 실강 대학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게다가 패키지 강좌를 구매하거나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프리패스를 구매하는 식으로 조금 더 강의료가 저렴해지는 여러 경우가 있다.

1.1.5. 본인에 맞는 강의 선택

그리고 제대로 된 강의만 선택한다면 강의의 질이 전반적으로 높은 편이다. 아무래도 유명한 인강 강사들은 수업 내용과 연출 등에 엄청나게 신경을 쓰기 때문에 웬만한 학교나 교습학원보다는 훨씬 잘 가르친다. 공무원 전공과목이나 영어 같은 과목을 학교(대학교)수업과 비교해 보면 강의의 질이 천지차이다. 설령 강의의 질 자체는 좋더라도 수강생들과의 수준 차이 같은 문제 때문에 본인 실력과 필요에 딱 맞는 강의를 찾기 어려운데, 인강은 그런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1.1.6. 속성 학습 가능

또한 현실적으로 오프라인 교육으로는 도저히 때울 수 없는 공부를 빠른 시간 내에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과외나 복수전공 등으로 급하게 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해야 할 일이 있다고 칠 때 학원을 가거나 학교 수업에 기대는 건 무리다. 엄청나게 깊게 들어갈 필요가 없다면 인강 개념강의만 한 번 들어 줘도 대략적인 개념이 잡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같은 인증시험 자격증이 급하게 필요할 때도 마찬가지. 한국사는 따로 전담해주는 학원이 흔치 않은 관계로 더 자주 쓰이는 편. 특히 속도를 조절해 빠르게 들음으로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1.1.7. 학원의 입장

학원 입장에서도 실강 수강보다 더 많은 학생들을 유인할 수 있고[5] 효율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대형수능학원이나 공무원수험학원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수익을 인강으로 올리고 있다.

1.1.8. 국가의 입장

지역별로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는 교육 인프라를 다소나마 해소시키는데는 인터넷 강의 만한 것이 없다. 서울 강남에 있는 학생이든, 도서 지역의 학생이든 거의 똑같은 교육이 제공된다는 것 만으로도 분명 장점이 크다.[6] 게다가 이건 EBSi 뿐만 아니라 사설 인강에까지 해당되는 장점. 직접적인 첨삭이 필요한 서술형, 논술형시험이 아닌 이상 (특히 수능 같은 경우) 인터넷 강의 때문에 지역차별이나 빈부격차에 따른 형평성문제를 제기하기 힘들어졌다. 인터넷으로 국내 최고의 강사들의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

1.2. 단점

교육의 본질은 배움이다.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단점이자 맹점은, 단연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의 결여가 가장 크다.

솔직히 인터넷 강의는 사교육기관인지라 정말 이해되기 쉽게 알려준다. 그래야 학생들을 끌어모으니.. 강의자는 배움을 전파할 때, 생각나는 대로 판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판서의 위치까지 고려할정도로 학생들의 이해도에 신경을 쓴다. 돈이 걸린 문제이며, 교육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것도 없기 때문이다. 학생들 입장에서는 친절하게 알려주니 이해도 잘되고 심지어 재미있게 받아들여진다. 여기까지만 보면 인터넷 강의는 정말 최고이다.

하지만, 대학을 진학하거나 취업을 하거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것들이 배움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다. 그런데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이렇게 설명을 잘해주는 선생님도 없고 인터넷 강의가 있다 할지라도 고등학교 때 듣던 인강과는 확연하게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학생들의 이해도 관점에서..). 인강을 통해서만 학습하던 고등학생이라면, 졸업을 하고난 이 후에도 이 문제에 대해 반드시 심각할정도로 고민해 봐야 한다.

예를 들어, 고등학교 시절 꽤나 높은 성적을 보유하여 소위 명문대를 진학한 사람을 보자. 명문대라는 타이틀이 있으니 교수진들도 탄탄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쉽게 배울 수 있을것 같은가? 답은 전혀 아니다. 명문대 교수들의 CV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그 교수가 뛰어난 것은 연구능력이지, 가르침에 대한 능력이 아니다. 인터넷 강사들은 학생들의 이해도를 신경써서 가르치는 능력만큼은 교수보다 백배 천배 우위에 있다. 대학가서 중도 이탈자가 많이 나오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이거다. 대학교에서는 인터넷 강의처럼 친절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싶이 해서, 학문에 대한 이해가 어려우니 배움에 재미를 못느끼는 것이다. 물론 개인의 의지가 부족한 탓도 한몫하지만.. 교수 입장에서는 학생들 잘 가르친다고 돈이 나오진 않는다. 그러나 연구잘하면 돈(연구비), 명예 등을 쟁취할 수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개인적으로는 오감을 다 열어두고 배우라고 말하고 싶다. 쉬운 내용들은 글(책, 교과서)을 통해서만으로도 충분히 받아들이기 쉽겠지만, 귀로 들어서 이해하기 쉬운 것이 있고 눈으로 그림을 봐야 이해하기 쉬운 것들도 있다. 때론 귀와 눈을 통해 동영상(ex>인강)을 듣고 봐야 이해가 쉬운 것들이 있다. 심지어 손으로 모르는 내용을 적어보아야(정리하는 것) 이해하기 쉬운 내용도 분명히 있다. 무작정 책으로만 혹은 인강으로만 혹은 그림으로만 받아들이려 하는 것은 학습의 효율성을 늘릴 수 없다. 학생의 입장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점이 바로 인터넷 강의에만 의존하게 되는 것이니, 때에 따라 어떤 방식이 효과적으로 받아들이기에 적절한지 생각하며 학습하길 권한다.. 인터넷 서핑능력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이거다. 유튜브나 구글, 네이버블로그나 티스토리 등을 적절히 활용해라

책 많이 읽으라는 이유도 이에 한몫한다. 그러니 무조건적으로 인터넷 강의에만 의존하지는 말고, 장점은 장점대로 활용하고 단점은 극복해나갈 수 있는 대한민국 고등학생이 되기를 바란다. 이를 염두하여 아래의 서술된 단점들을 읽어보길 바란다.

1.2.1. 학생의 입장

1.2.1.1. 감독이 없음

인터넷 강의의 가장 큰 단점이자 태생적 한계.

강사와 학생이 소통하는 현장 강의(실강)에 비, 동영상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매체이고, 이를 감독하는 요소 없이 오로지 시청하는 학생의 자율에 모든 것을 맡기거나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7] 샛길로 새는 경우가 많다. 방학 동안 인강을 듣는다더니 게임 레벨만 올랐다거나 1시간짜리 강의인데 끝내고 나니 3시간이 지났다든지... 이러한 예시는 엄청 많다. 그래서 스마트폰이 보급되지 않았던 2010년대 이전에는 PMP를 사는 학생도 있었지만, 앞서 말했듯이 일방적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학생이 집중하지 않으면 그것도 장식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지력이 약하다고 생각한다면 인강에 대해 재고해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어떤 이유로든 인강을 들어야겠거나 듣고 있다면, 인강 외의 프로그램(메신저 등)이나 스마트폰 등 방해가 될 수 있는 요소는 전부 치워라. 마우스&화상 키보드만을 이용해 인강만 듣는 방법도 있고,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를 이용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도 있다. 그리고 설령 어쩔 수 없는 이유(중요한 사람의 통화&메시지, 화장실 등 생리적 이유)로 잠깐 눈을 돌렸더라도 다시 인강에 집중할 수는 있긴 하다.[8] 하지만 정말로 집중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2.1.2. 강사

강사와 물리적으로 격리되기 때문에 현강에서 추가 자료를 얻을 수 없다.(물론 이런 추가 자료까지 신경써서 올려주는 강사도 있기는 하다.) 보통 현강과 인강을 모두 하는 강사라면 인강 내용이 현강의 50-60%정도라고 보면 된다. 사실 현강의 경우 인강보다 강의료가 비싸기도 하거니와[9] 강사도 사람이니만큼 매주 얼굴을 맞대고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뭐라도 더 하나 챙겨주고 싶어하는게 당연한 심리다. 학습자료는 물론이고 현강에서 하는 과제나 테스트를 인강에서는 할 수 없기도 하다.[10] 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현강의 무료 자료 중 일부인 봉투 모의고사 교재, 요약집, 빵꾸노트 등을 판매하고, 해설 강의는 무료로 해주는 등 현장 강사 및 스탭들도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고안하고 있으므로 사실 큰 문제라고는 보기 어렵다. 하기 나름

사실 수능 단계까지는 집중력 같은 개인적인 단점을 제외하면 이러한 혜택의 문제가 별로 안 드러난다. 어차피 범위가 확실하고 정보를 얻을 방법도 거의 똑같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양질의 정보를 어떻게든 얻을 수 있다. 학교나 학원에서도 나름대로 챙겨주려고 하는 편이고. 하지만 성인 대상 공무원 강의 같은 경우에는 그 어떤 곳에서도 여러분을 발벗고 돕지 않기 때문에 이런 혜택의 차별이 꽤 크게 다가올 수도 있다. 특히 추가자료와 첨삭의 여부가 꽤 중요한 고시 같은 시험에서는 더욱 이런 문제가 두드러지는 편. PEET만 하더라도 평가원에서 출제하며 범위가 확실하다는 건 수능과 비슷하지만, 대학교 강의와 시험 강의 사이에 고등학교 시절 내신 시험과 수능 시험의 차이 그 이상의 갭이 존재하기 때문에 시험에 최적화된 공부를 해야만 좀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11] 이게 왜냐하면 중등교육(중학교, 고등학교)은 나라에서 정한 교육과정 및 지침을 따라야 하지만, 고등교육은 그런 거 없이 개별 교육기관(=대학)마다 천차만별이니까. 물론 능력자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쓸 수도 있다. 특히 인강에 비해 현강이 많이 얻어가는 학원으로는 대형 토익 학원이 유명하다. 매일 단어 시험, 스터디, 과제 첨삭, 집에 안 보내기(?) 등을 이용해서 수강생들을 케어하기 때문이다.

1.2.1.3. 질의응답에서 불리

인터넷 강의의 태생적 한계 2.

실강의 경우는 강사나 상황에 따라[12] 즉시 질문질답을 할 수 있지만, 인강은 동영상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문답이 불가능하다. 현장강의는 수업이 끝나면 강사에게 가서 몰랐던 부분을 바로 메울 수 있고, 아예 강의 시간에 질문을 받는 경우도 많지만 인터넷 강의는 질문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거나 극도로 제한적이기 때문에 문제풀이 강좌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물론 인터넷 강의도 온라인 질문 게시판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강의 자체를 아예 라이브로 진행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답변이 달릴때까지 아무리 빨라도 수 시간, 길면 며칠 이상 소요되는게 기본이고, 보통 답변 자체도 강사대신 대학생 알바(주로 현강 조교)들이 답변하는 경우가 많다.[13] 그리고 답변 이후에 학생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없기도 하다.

설령 그렇게 질문을 하더라도 명확한 한계점이 있는데, 바로 말을 주고받을 수 없어서 글로만 질의응답을 해야 한다는 것. 현장 강의에서는 강의자와 수강자가 한 공간에 함께 있기 때문에 말과 글을 모두 사용해 대화할 수 있지만, 인터넷 강의의 경우 강의자와 수강자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어서 말을 주고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글로만 써서 질의응답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알고 싶은 부분을 상세히 물어보고 답변하기에 어려움이 있고,[14] 강사가 학생의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 실강처럼 "이러이러한 부분을 알고 싶은거냐?"라고 재차 확인할 수가 없다보니 학생의 질문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예 잘못 이해해서 답변의 질이 낮아지거나 학생이 알고 싶었던 것과 전혀 다른 답변을 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1.2.1.4. 사이트의 선택

웹사이트를 잘 선택해야 한다. 강의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사이트 등등 정보력이 잘 없다면 학습 효율이 오히려 실강보다 떨어질 수 있다. 물론 이는 유명 사이트를 간다면 문제가 그나마 덜하다.[15] 학원도 좋은 학원, 나쁜(?) 학원, 이상한 학원이 있지만, 그건 동네 입소문만 잘 이용하면 파악할 수 있는데 비해 인강은 인터넷 사이트에서 얻는 정보만 따라서 찾아갈 수가 없다. 하지만 이건 옛말이고 요새는 커뮤니티가 너무 발달되어 있어서 대부분이 학생들이 메이저사이트로 몰린다.

1.2.1.5. 강의 업로드

강의 업로드 스케줄이 불규칙하다. EBSi가 대표적으로 그렇다. 다만 사설 인강의 경우 현장강의가 그대로 업로드되는 강좌는 주 1회 3강 업로드 등 규칙이 잘 지켜지는 편이다. 단, 중간, 기말고사 기간은 휴강을 해서 이 시기에는 강의가 업로드되지 않는다.

조금 심한 경우에는 강의를 그만두는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다만 고등학교 강의의 경우, 보통 "그 학년도"에 해당하는 이미 올라온 강의는 그냥 들을 수 있게 놔둔다. 그리고 그만두더라도 일단 올라온 커리큘럼을 다 끝내지는 못할지언정 미완성으로 방치하지는 않는다. 예를 들자면 커리를 1(개념) -> 2(문제풀이) -> 3(최종정리) 이렇게 짜 놨는데 그만두더라도 최소한 1은 진도를 다 나간다 - 이런 식이다.

1.2.2. 학원 입장

녹화 강의에 대한 불법 복제불법 공유 방지에 신경써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사실 이러한 단점은 고입, 대입 학원의 인강보다 사법고시나 공무원 등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의 인강이 더 심각하긴 하다.

또한 수강료를 인원수대로 받을 수 있는 현강에 비해 여러 명이 한 인강을 공동구매하는 데 특별한 제재를 가할 수 없으며[16] 이는 학원 입장에서 수익이 떨어지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규정위반인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나 중고나라 등지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암묵적으로 허용하는 것일수도 있다. 물론 중고 인강 거래의 특성을 악용한 사기행각 역시 팽배해 있으니 수험생들은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2. 종류

2.1. 중학교 강의

낙전이 90% 가량(구매한 강의를 10%만 듣는다는 뜻)이라서 수많은 중학생 학부모들은 애가 탄다. 대신 비싼 사설강의 사이트는 매년 200만원에 가까운 돈이 공짜로 들어오는 셈. 게다가 강의 시간과 강의 수, 수강 기간을 비교해 보면, 중학교 강의가 고등부 강의보다 비싸다.

2003년 메가스터디가 중등부분인 엠베스트를 런칭하면서 중등 인강이 처음 시작되었고, 초기부터 활동한 강사들이 대부분 과목당 1타를 유지하고 있기에 주요 강사들의 연령대가 다소 높다. 2003년에 20대였다고 하더라도 15년이 넘게 지난 현재는 30대이고, 30대가 다수였기에 현재 나이는 40대 이상이 대부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를 주목적으로 하는 고등학교 강의와 달리 당해 촬영된 강좌만 판매하지 않고 수 년전에 촬영된 강좌도 다수 있다. 이는 교과 과정 특성상 그 해의 내신대비 강의 외에도 영역별 영어 강좌를 비롯해 과목 심화 강좌나, 입시, 논술 등 비교과 영역에 대한 강의의 수요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 중간, 기말 대비 강의의 경우 당해만 판매하고 강의 파일 자체를 몇 년후에 삭제해 수강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반 강좌의 경우에는 강의 판매 기간이 몇 년은 기본이다.

(이하 내용과 웹사이트 목록 추가바랍니다.)

2.2. 대학 입시 관련 강의

가장 이용자 수가 많은 인터넷 강의 사이트는 EBSi이다. 왜냐면 무료라는 이유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교재 집필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관여하고[17], 수능 문제를 EBS교재에서 참고해 출제하기 때문이다. 다만 2008년 기준으로 완강률이 15%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와 안습한 현실이 드러났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필요한 부분만 찾아 듣고 그냥 혼자 하는 게 편하다.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도 괜찮다. 2009년에는 2만원으로 1년동안 원하는 강의를 모두 수강할 수 있었고[18], 2010년에는 3만원으로 인상되었지만 그래도 이게 웬 떡이야.[19] 게다가 일부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자금을 마련해 지자체 내 학생들의 강남인강 시청을 지원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강남만큼이나 교육열이 크고 아름다운 동네인 해운대구. 1만원이라도 할인을 받는 셈이니 해운대구에 사는 수험생 위키러라면 구청에 문의해보자.

공교육, 학교 수업의 연장선에 가까운 EBSi를 제외한 유료 사이트 중에서는 2001년부터 2014년까지 14년간 메가스터디가 부동의 1위였다. 하지만 메가스터디의 최대 돈줄 간판 강사 중 하나였던 신승범이투스로 이적하면서 순식간에 역전, 매출 기준 이투스가 1위를 먹고 있다. 심지어 키워드 검색량, 사이트 트래픽 기준으로는 스카이에듀에게 밀렸다. 단기학교의 자금력을 바탕으로 30만원에 전과목 수강 가능한 프리패스를 출시하는가 하면, 수능특강 책과 변형모의고사를 무료로 뿌리는 등 기행을 일삼았기 때문. 이 때문에 현재 인강업체들은 치킨게임에 비견되는 경쟁을 하고있다. 물론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득이었다. 강좌 가격이 많이 내려가고, 푸짐한 사은품 제공이라든지 프리패스 구성의 가성비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과 2년사이에 인강계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이투스는 알바의혹이랑 사탐 이지영에 유일한 대적상대였던 최진기가 은퇴함에 따라 수강생수가 전성기때에 비해 급감해 버리고 메가스터디신승범 대타로 들어온 현우진이 수학 인강계의 판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리고 국어의 김동욱, 생명과학의 한종철 등 대치동 초대형 스타강사들이 메가스터디에 들어오면서 메가스터디는 다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2017년 이후로는 대성의 3대장 한석원, 박광일, 이명학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메가스터디대성마이맥이 양대산맥이 되었다.

각종 입시 관련 사이트들에서 활동하는 소위 알바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인터넷 강의를 선택할 땐 다른 사람들이 무작정 추천하는 것을 따르는 것보단, 자신이 직접 맛보기로 강의를 들어 맘에 드는 강의를 선택하거나 대학에 들어간 선배 등에게 물어 추천받는 것이 좋다.

여러 모로 학교 수업과 많이 비교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교사들도 개인마다 입장이 천차만별이다. 인강을 권장하거나 아예 본인이 인강에 의존하는 사람도 있고, 인강을 까거나 심한 경우 보지 마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보편적 시각으로 보면 질적으로 인강은 평균 이상이 보장되어 있고 학교 수업에 여러 제약이 걸려 있다는 문제도 해소할 수 있지만, 욕설 등 학생 교육에 바람직하지 못한 내용과 입시위주 교육을 조장한다는 평은 비판의 근거가 된다.[20] 여담으로 인강은 최대 수용자층인 3-4등급 수준에 맞춰져 있어서 최상위권 학생들은 인강을 들어봤자 얻을 게 없다는 비판도 있는데, 이건 솔직히 사교육 자체에 대한 비판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사교육과 전인교육 문제는 제쳐두고, 수준별 수업에 더 적합한 것은 사실 인터넷 강의다. 학교든 학원이든 아무래도 수준이 다른 학생들이 섞이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인강은 인터넷의 특성상 소비층을 차별화하고 틈새 시장을 노리기도 좋다. 시장이 커지면서 예전보다 더 쉽게 하위권 학생들에 맞춘 강의도 등장하고, 상위권 학생들을 주로 가르치는 재수학원 출신 강사나 고학력 강사들도 나타난다. 애초에 학교 공부만으로 우수한 성적을 지속적으로 내는 학생이 사교육을 들을 이유가 뭔가. 물론 최상위권 학생들만을 모아서 가르치는 학원 같은 게 존재하긴 하지만 그 정도 수준이 되는 학생들은 강의보다는 수업 분위기 조성과 자기들 질문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수능 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받아야 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시간 효율을 높여주고 오개념을 갖거나 실수할 여지를 줄여주는 강의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깔끔한 정리가 필요하고 교과서의 개념정리가 매우 부실한 탐구영역을 인강 교재 하나 없이 독학하는건 좀 불리하다. 특히 자기가 받고 있는 공교육의 질이 나쁘다면 더더욱이다.

입시교육에 한정해서 인강과 오프라인 수업(일명 현강)을 비교해 보자면 인강 강사의 신뢰도가 확실히 높고 강의력도 더 뛰어나다. 아무래도 잘나가는 학원강사들이 인강을 찍게 되며, 전국의 교사들 중에서도 우수한 교사들이 EBSi에서 강의한다.(그러나 인터넷 강의를 하면 자신의 값어치가 떨어진다는 인식이 꽤나 퍼져있기 때문에 대치동의 1타 강사들은 인터넷 강의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나마 이지영 강사가 적극적이다.) 중하위권 대상 강의를 하는 강사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상위권 대상 강의를 하는 강사들은 꼼꼼하다. 아무래도 인강 찍다 보면 교재 질도 좋아지고 커리큘럼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게다가 같은 유명 강사의 현장 강의와 비교해서 값도 싼 편이고, EBSi의 경우는 아예 공짜다. 그러나 위의 개요에 잘 정리되어 있듯이 이전부터 인강을 종종 들어본 학생이 아니라면 집중력을 유지하기도 어렵고 컴퓨터나 전자기기로 딴짓을 할 위험도 높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그리고 가르치는 사람이 학생의 반응을 볼 수 없으니 그냥 일방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다. 질문의 경우는 조금 답답할 수 있지만 수능 강의는 어차피 일방향적 지식 혹은 기술의 전달이라는 점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으며 요즘에는 각 인강 사이트마다 질문 게시판이 다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돈이 엄청나게 많다면 인강에 출강하는 수능 강사를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 왜냐하면 유명 사이트 인강 교재는 평가원 모니터링 대상이라서 수능 출제시 거르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대신에 대치동 유명 학원 현강 중 인강 안 나가는 강사 수업을 듣든지 하는 것이다.

돈이 무지막지하게 많다면, 인강 강사에게 직접 과외나 팀 수업을 받는 경우도 있다. 150명 이상 채우는 대치동 현강이 월 4,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낸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현강으로 그 정도 수강생을 끌어모을 수 있는 인강 강사에게 수업을 받는 데 얼마 정도의 비용이 드는지를 상상해 볼 수 있다.

사설 인강에 출강하는 것은 학원 강사만 가능하다. 공무원에 해당되는 학교 교사가 사설 인강에 출강하면 투잡으로 징계 대상이다.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인강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사를 받는다. EBSi만 그렇다. 사설 인터넷 강의는 그런 거 없다.

2.2.1. 세대 전환?

99년생들이 고3으로 수능을 보는 시기인 2017년도(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강사와 업체 선택에 있어 상당한 변화가 생겼다.

2014년 메가돈줄경쟁사로 이적함에 따라 잠깐 메가가 휘청거렸으나, 2015년에 수능 인강계의 끝판왕이 영입되므로써, 메가스터디가 현재 2018년 압도적 1위를 다시 하게되었다.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강사진도 바뀌었다. 국어과에서는 2010년대 초반까지 인기를 끌었던 국어강사들이 현재는 순위에서 많이 밀렸나고, 현재 대성을 나와 인강계에 다시 컴백한 메가의 김동욱 하고 대성의 박광일이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21]. 유머벨:??? 영어과에서는 기존 전국구 강사들을 전부 밀어내고 상대적으로 젊은 강사들이 급성장하였다. 특히 2014년 이후로 엄청나게 성장한 영어의 이명학 이랑 2017년에 새롭게 인강에 데뷔한 러셀 돈줄 조정식이 많은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다. 사회과 역시 1타 강사로 이름났던 최진기이지영에게 자리를 내주었으며, 최진기는 2017년 4월에 끝내 인강계에서 은퇴하였다. 과학과에서는 무명이나 마찬가지였던 박상현이 넘사벽 1위까지 올라가고 있었지만 2017학년도 수능 때 7대대마왕이라는 엄청난 병크로 점점 하락세를 보이고, 메가의 고석용이랑 대성의 정훈구,윤도영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많이 뜨고 있다. 백인덕은 안습. 지구과학은 이미 넘사벽이 자리잡고 있고, 물리 또한 넘사벽이 존재한다.[22]

이렇게 2010년대 중반 부터는 수능 체제 개편에 따라 주요 강사진들이 대거 이적하거나 신규영입되었다. 2014년 메가에 신승범이 나가고 새롭게 들어온 현우진이 지금 수학인강의 판을 완전에 뒤집어 놓으면서 넘사벽 1위를 달리는 중이고, 2016년엔 오르비의 전설 유대종이, 2017년 인강에 처음데뷔한 영어 러셀 1타 조정식이, 2018년 국어 대치동 전타임 마감 신화의 김동욱, 생명과학 한종철 등 대치동 스타강사들이 메가에 이적함에 따라 현재 메가스터디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마찬가지로 대성마이맥도 2014년 이후 김동욱이 인강계를 잠정 은퇴하고 그 사이 급격히 성장한 박광일, 오래전부터 유명한 깊은생각학원 원장 한석원, 대치동 이과 수강생 수 1위 이창무, 영어 인강계의 넘사벽 이명학, 과탐 인강계의 유명한 쌍두마차, 현재 급성장 중은 사탐의 임정환 등을 필두로 엄청나게 성장하여 새로운 변화를 형성하였다. 반면에 2015년부터 이투스가 몇 년간 1위업계 타이틀을 가졌으나, 지금은 댓글알바와 타사의 넘사벽 라인업에 비해 인기가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스카이에듀 또한 업계 2위까지 올라갔었으나, 국어 1타강사 이근갑이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인강을 못찍게 되었고, 신규입성한 로즈리가 소리소문없이 은퇴하는 등 현재는 문과 컨텐츠에 많이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는 자세한 설명을 생락한다.

2.2.2. 인터넷 강의 사이트

대한민국의 4대 메이저 인터넷강의 업체

※ 가나다 순서

2.2.2.1. 국어 영역
2.2.2.2. 수학 영역
2.2.2.3. 영어 영역

2.2.2.4. 한국사 영역[23]
2.2.2.5. 사회탐구 영역
2.2.2.6. 과학탐구 영역
2.2.2.7. 제2외국어/한문 영역
  • 최고아라
  • 하지숙
2.2.2.8. 공부법/학습법 관련

2.3. TOEIC 등 공인영어시험 관련 강의

  • ebslang: EBS에서 제공하는 토익 강의. EBS라는 이름과 달리 모든 강의가 유료이다.
  • 영단기: 공단기의 제휴 사이트.
  • 챔프스터디: 해커스토익으로 유명한 해커스의 인강 사이트
  • 그 외 나무위키에 등재된 강사들

2.4. 영어 강의

  • 야나두: 영어회화 인강 사이트.#
  • 타보름: 무료 영어 인강 사이트, 영알못 영포자라면 기초 영문법 인강을 수강하기 좋다.
  • 한마디로: 모든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2.5. 대학교 강의

  • 오픈코스웨어(OCW) : 대학교 강의를 일반에 무료로 공개하는 것. 해당 문서 참조.
  • 사교육 : 대학 과정에도 사교육이 있다. uniwise[24], qstudy, unistudy, univm 등등이 있다.

2.6. 공무원 시험 강의

노량진 등지의 오프라인 공무원 학원들이 강의를 녹화해서 판매 중. 대입강의와는 다르게, PMP 강의와 컴퓨터 강의를 별도판매한다. 오프라인 학원 강의를 신청하면 인강을 보너스로 주는 프로모션을 하는 경우도 있다.[25]

  • 강의 사이트 (가나다순)
    • EBS 공무원 #
    • KG패스원(한교고시학원) #
    • 고시맥스(한국공무원학원) #
    • 공단기 #
    • 단꿈공무원 #
    • 메가CST #
    • 모두의공무원 #
    • 박문각고시학원 #
    • 아모르이그잼(이그잼고시학원) #
    • 에듀윌 # - 여기는 예외적으로 인강으로 시작한 곳이다. 오프라인 학원도 있으나 인강의 비중이 더 높다.
    • 와우고시(중앙고시학원) #
    • 윌비스(윌비스고시학원) #
    • 지안에듀(지안공무원학원) #
    • 해커스 공무원 #
    • 강사 자체적으로 만든 사이트

2.7. 고등고시, 법학 강의

신림동에 있는 4대 법학원과 기타 변호사시험 전문 학원을 중심으로 강의를 개설하고 있다. 2016년 기준으로 모든 학원들이 인터넷 강의, 모바일, PMP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실상 독과점 체제인지라 대부분 강의료가 좀 비싸다. 시장이 작아서 그런 면도 있다. 1년에 강의료만 해도 몇백만원이 그냥 깨진다. 거기에 책값도 장난 아니다. 본인 학교에 고시반이 있으면 좀 싸게 들을 수 있으니 활용해보자.

2.7.1. 행정고시

2.8. 자격증 강의

2.8.1. IT 자격증

에듀펜이나 시나공 등이 유명하다. 컴퓨터활용능력이나 사무자동화기사등의 취득 난이도가 낮은 자격증이 인강으로 많이 제공된다. 서점에서 교재를 사면 인강이 같이 딸려오는 교재도 있다. 정보처리기사같은 난이도 높고 독학이 힘든 자격증의 경우는 인강보다는 오프라인 학원강의가 더 각광을 받는 편이다.

그 밖에 컴퓨터활용능력에는 유동균이라는 유명한 강사가 있다.

2.8.2. 공인중개사

2.8.3. 경제·금융 자격증

와우패스나 이패스 코리아가 유명하다. 서점을 통해 교재를 판매하기 때문에 굳이 인터넷 강의를 듣지 않고서도 교재를 사서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두 곳 다 AFPKCFP 공인교육기관이 아니라 이들 자격증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시대고시기획의 경우 경제·금융 자격증 대비 인강은 물론 교재도 판매하지만 이쪽보다는 마케팅 분야가 더 유명하다.

  • 강의 사이트(가나다순)
    • 시대고시기획
    • 와우패스
    • 이패스 코리아

2.9. 전문대학원

2.9.1. MEET/DEET/PEET

메가엠디, PEET단기, 엠디앤피, 프라임엠디 등이 유명하다.

2.9.2. LEET

메가로스쿨이 유명하다.

2.10. 종합

  • TED # 유튜브 - 각종 강연과 연설, 교양 강의들을 들을 수 있다. 전부 영어란 점은 참고.
  • 에듀캐스트 # - 대학 전공, IT, 교양, LEET, 관세사 등 여러 분야의 인터넷 강의들이 있다. 다양성은 매우 높지만, 전문 강사와 일반인의 강의가 섞여 있거나 호흡이 긴 강좌와 언론사에서 만든 1회용 교양 특강같은 동영상들이 섞여 있는 등, 체계성이 떨어져 보이는게 흠. 포토샵, 교양 법학 등의 무료 강의가 괜찮고, 유료 강의 중엔 공업수학, 일반물리학 등 이공계 대학 전공 강의들의 평이 높다. 참고로 이 사이트는 성인만 된다면 대학 재학 중이든 언제든지 강의 개설이 가능하다. 즉 대학생이 대학 전공 강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에듀케이션위드 # -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강의 사이트. 컴퓨터공학, 영어 원서 읽기, 온라인 창업, 화학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개설되어 있다.
  • KBS미디어온라인평생교육원#- 인문·교양, 능력시험, 취업·직무, 외국어, 평생교육 양성과정, 공무원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있는 종합교육 사이트이다. 주제가 다양하다 보니 강의 수 또한 어마어마하다.(작성일기준2018.07.03 1,281개) 강의 대부분이 다른 교육 사이트의 인강을 제휴해서 가져오는 형태인데 몇몇 자체제작 강의(타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KBS한국어능력시험, 성우, 캘리그래피 등)도 존재한다.

3. 관련 문서


  1. [1] 해당 강의의 강사는 전 수능 사회탐구영역 강사 최진기다.
  2. [2] 그 전엔 320x240짜리 똥화질 영상도 끊기던 시절이다. 인터넷 속도가 메가 단위 이상으로 나오면서부터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보는 데 무리가 없어졌다.
  3. [3] 대체로 이런 종류의 강의는 기간이 하루 이틀로 짧은 대신에 하루 종일 심지어 올 나이트로 하는 경우도 있다.
  4. [4] 다만 유료강의 중에는 반복횟수에 제한을 걸어놓는 경우도 많다.
  5. [5] 대략 한 명의 학생이 실강을 들을 때 열 명 이상의 학생이 인강을 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은 강의 공간이나 강사 스케줄 조절이 더 용이해진다.
  6. [6] 냉정하게 말해서 인강마저 없었다면, 안 그래도 미쳐 날뛰는 서울 강남의 부동산은 우주를 뚫어버렸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
  7. [7] 실강은 그나마 강사가 주의를 줄 수도 있고, 다른 수강생들과 있다는 사실만으로 긴장해서 집중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그렇다 해도 수업이 커지면 커질수록 극소수의 문제학생에게 주의를 주는 것보다 대다수에게 수업을 하는 게 이득이기에 주의를 줄 가능성이 떨어지고, 누가 뭐래도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는 학생은 어쩔 수가 없다.
  8. [8] '집중하면 된다'가 아니라 '집중할 수는 있다'임에 주의하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집중을 안 하고 있을 경우가 많다.
  9. [9] 현강이 40만원이라면 인강은 15만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인강은 프리패스 등 여러 강좌를 하면 일부를 깎아주므로 인강이 훨씬 싸다고 볼 수 있다.
  10. [10] 물론 그런 과제나 테스트를 인강에게도 내 주고, 풀이해 주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스카이에듀이지영이 있다. 복습테스트라고 하여 현강에서 매주 실시하는 테스트가 인강에도 올라온다. 그러나 그런 경우조차 인강이 현강의 100%를 모두 따라갈 수는 없다. 기껏해야 50~60%를 70% 수준까지로 올리는 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
  11. [11] 다만 학부 강의에서 사전 지식을 좀 쌓고 시험 공부를 시작하는 건 아주 괜찮은 방법이다. 들어보고 시작하는것과 생판 처음 시작하는 건 천지차이다.
  12. [12] 강사가 독불장군형 타입이라 (수업 중의) 문답 자체를 싫어하거나, 대규모 수업이라서 개인의 질문질답이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가 될 경우. 물론 후자의 경우 '모두가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물어보는 사람이 없을 때'라는 예외도 있긴 하다. 오히려 그런 질문을 하기를 원하거나 기다리는 강사도 있다. 하지만 전자의 강사라면 망했어요.
  13. [13] EBSi는 선생님이 직접 답변한다.
  14. [14] 특히 글을 조리있게 쓰는 것을 어려워 하는 경우 이 점이 보다 큰 문제로 다가올 수 있다.
  15. [15] '그나마'라고 하는 이유는 옛날 강의를 버젓이 올려놓는 경우가 있어서.
  16. [16] 물론 인강 사이트에서는 그러지 말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법적 제재까지는 불가능하다.
  17. [17] EBS 수능특강을 포함한 수능 연계 교재 한정. 평가원이 모든 교재 집필에 개입하면 수험생 입장에서도, 출제자 입장에서도 많이 곤란해진다.
  18. [18] 강남구청은 준회원/정회원 구분이 있다. 처음 회원 가입시 준회원으로 등록되어 일부 컨텐츠만 이용할 수 있고, 정회원 신청시 5만원을 납부하면 그 날부터 1년동안 정회원이 된다. 정회원이 되면 모든 강좌 수강이 가능하고, EBSi처럼 수강신청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19. [19] 2016년 현재는 5만원이다.
  20. [20] 하지만 입시위주 교육을 조장하는 건 정부인데 이 책임을 인강 사이트에 전가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 인강을 듣는 것 자체가 입시위주 교육을 따라가겠다는 생각인데 이걸 조장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맞지 않다.
  21. [21] 권규호 또한 노량진 1타까지 하는 등 많은 수강생을 보유하였으나, 현재 저 2명에 비해선 파워가 약하긴 하다.
  22. [22] 오지훈과 배기범 전부 이투스 소속이다.
  23. [23] 대부분의 강사들이 사회탐구 영역의 동아시아사, 세계사 과목도 같이 강의한다.
  24. [24] 수학, 자연과학, 상경, 공업 제공
  25. [25] 예를들어 오프라인 1년수강반, 3년수강반에 등록하면 전과목 인강 6개월 무료수강 이런식.
  26. [26] 2015년 까지 합격의법학원 소속이었으나 계약 만료로 프라임으로 이적.
  27. [27] 사법고시로스쿨 변호사 시험 과목은 아니지만 변리사 2차 시험 선택과목이다. 참고로 해당 사항의 양진목 강사는 합격의법학원에 있었다가 2017년에 윌비스 한림법학원으로 이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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