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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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했던 일루미나티의 상징, '미네르바의 부엉이'

음모론 속 일루미나티의 상징, '갓돌 안에 그려넣은 전시안피라미드'
이미지는 미국 국장의 뒷면이다[1].

1. 개요
2. 역사
3. 음모론
4. 음모론 반박
5. 여담
6. 패러디
7. 대중매체에서
8. 관련 문서

1. 개요

Illuminati

철학적 계몽주의 시대인 18세기 후반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급진적 성격의 자발적 결사체. '바이에른 광명회' 또는 '광명회'로 번역되기도 한다.[2][3] 어원은 라틴어로 '계몽하다', '계몽된 자들' 혹은 '밝히다, 깨달은'이라는 뜻의 'illuminatus'의 복수형에서 따왔다.

실재했던 일루미나티는 10년 내외의 짧은 기간 잠시 활동하다가 해산되었으나, '사실 일루미나티는 해산되지 않고 계속 유지된 그림자 세력이며, 막강한 부와 권력을 갖고 뒤에서 각국 정부기업들을 조종하다 자신들의 지배력이 미칠 만큼 인류를 대량 학살한 뒤 단일 정부를 세워 세계를 지배하려 든다'는 식의 음모론이 유명하다. 이런 맥락에서 일루미나티는 종종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N.W.O.)'에 관해 이야기할 때 회자되곤 한다.

음모론자들은 18세기 일루미나티가 바이에른 정부에 탄압받을 때 독일 유대계 가문인 로스차일드 가문프리메이슨 조직에 영향력을 가지게 되자 일루미나티를 만들었고, 점점 힘 있는 재력가나 정치인, 악한 외계인(렙틸리언, 그레이)들이 합세하여 힘이 커졌으며 극소수에 불과한 이들이 지구의 모든 것을 장악했고, 지구를 자신들의 세계로 만들려고 한다고 주장한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일루미나티와 함께 막대한 부를 앞세워 각종 전쟁과 테러, 경제난 등을 일으켜 전 세계를 공황에 빠뜨리려고 한다는 것이다. 음모론자들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이 신세계 질서의 확립을 위해 뒤에서 활동하는 주모자들이라 믿고 있으며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다.

2. 역사

일루미나티의 창립자는 바이에른의 잉골슈타트 대학에서 실천 철학을 가르치던 아담 바이스하우프트(Adam Weishaupt) 교수로, 1776년 5월 1일에 일루미나티를 조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여느 계몽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이성을 중시했던 바이스하우프트는 절대왕정가톨릭 교회로 대표되는 기득권 체제를 전복시키고 자유평등사상을 바탕으로 유토피아를 건설하려고 했다. 바이스하우프트의 사상은 점차 지지를 얻어 바이에른 전역으로 순식간에 퍼져 나갔는데, 전성기에는 유럽 각국에 지부가 설립되고 귀족, 정치인, 지식인, 부자들이 가입해 회원이 2-3천 명에 이를 정도였다. 그러나 일루미나티의 사상은 각국 정부 세력에게는 너무나 급진적이고 위험했기 때문에 공권력에 의해 탄압받기 시작했고, 이를 피하려 프리메이슨의 체계를 모방해 비밀결사이자 지하조직으로 변모했다.

1785년 교황 비오 6세는 일루미나티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기독교 사회[4]에서 이단의 집회에 참가하는 것은 곧 파문으로 이어졌으므로 많은 구성원들이 탈퇴하였다. 이로써 일루미나티는 사회적으로 금기시되어, 해산 이후 대대적인 검거와 탄압으로 1790년경에는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1800년대 이후에도 세간에서는 '일루미나티가 비밀리에 유지되어 정부를 장악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인류의 미래에 관한 상상 이상의 일을 꾸미고 있다'는 음모론이 종종 회자되곤 한다. 이런 음모론은 일루미나티라는 단체가 가졌던, '적극적으로 기존 체제를 전복시키려 했던 급진적인 이미지'에 기인한 것으로 사료된다.

당시 일루미나티의 급진적 계몽 사상은 미라보 백작에 의해 프랑스에도 소개되었으며, 이 밖에 로크의 인식론과 자유의지주의, 루소사회계약론으로 대표되는 계몽주의 사상의 유행은 민중들에게 하나의 정신적 동기가 되어 1789년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는 데 영향을 주었다. 이에 일부 학계에서는 '프랑스 혁명이 성공하면서 일루미나티의 급진적 사상이 끝나지 않고 마침내 실천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3. 음모론

※ 해당 내용은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의 관점에서 작성된 것으로, 입증된 사실이 아님.

※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아래 사항은 근거 없이 심증만 있는 음모론일 뿐임. 따라서 일부 일루미나티 신봉자처럼 지나치게 믿는 것은 위험함.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음.

'일루미나티 음모론' 하면 빠지지 않는 미국 대통령 후보 시절 도널드 트럼프의 연설.

일루미나티 조직은 UN, EU, NATO, FRB, IBRD, IMF, WHO, NASA, CIA, FBI, KGB, SIS, IS, 디즈니랜드, 맥도날드, 국제적십자사, WCC, YMCA, YWCA, 마피아, KKK, 삼합회 등이 있으며, 이외의 세계 핵심 기구나 단체는 모두 일루미나티가 장악했다. 일루미나티가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1945년 10월에 록펠러 가문을 중심으로 해서 만든 조직이 바로 UN으로, UN은 평화를 빌미로 전쟁과 학살을 정당화하며 개입해서 세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서 일루미나티 핵심 세력은 렙틸리언이라고 하는 파충류형 외계인으로, 순수 파충류 혈통일수록 조직의 상부에 위치해 있다.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조직에서 가장 높은 곳에는 엔키(= 루시퍼)가 있고, 그 아래에 드라코 렙틸리언[5]이 있고, 그 아래에 렙틸리언 13개 혈통 가문[6]이 있고, 그 아래에 자웅별체 렙틸리언들이 있고, 그 아래에 버락 오바마 등의 인간과 자웅별체 렙틸리언 사이에서 태어난 혼성체가 있고, 그 아래에는 이들의 조수인 그레이 외계인이 있고, 이들 아래에는 더 많은 부와 권력을 얻는 조건으로 이들에게 협력하여 일반 서민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데 동조하는 각국의 고위 관리들과 유명해지는 조건으로 일루미나티 아젠다[7]로 대중을 세뇌시키는 여러 가수들[8]이 단계적으로 층을 이루고 있다.

또한, 현재 세계 경제 구조는 렙틸리언이 짜놓은 독점적 경제체제이며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이들의 통제력 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종속된 구조이다. 일루미나티가 세계 경제를 장악하게 된 시점은 1934년 발행한 60년 만기 4% 이자의 미국 국채로 중국의 금은보화(금 240만 톤)를 차지했던 1971년 금본위제를 폐지시킨 때부터이다. 속임수로 엄청난 양의 금의 유통을 묶어뒀던 것은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만들기 위함이었으며, 이 뜻을 이룬 이후 금본위제에서 달러본위제로 바꿔 FRB가 달러화를 맘대로 찍어대며 세계경제를 휘어잡을 수 있게 되었다. 존 F.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은 이를 알고 미리 막으려 했고,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정체를 폭로하려다가 1963년 암살당했다. 미국 정부와 FRB는 만기가 지난 현재까지 원금은 물론 이자도 지급하지 않았고 국채를 발행한 적이 없다고 시치미 떼고 있다.#

2007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역시 일루미나티가 세계 각국의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세계경제에 대한 독점적 지배를 강화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저지른 사건이었고, HAARP로 지진을 만들어 핵발전소를 파괴하고 일본 경제를 추락시킨 것도 중산층을 붕괴시키고 일루미나티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해서 저지른 짓이다.

거기에다 일루미나티는 세계 단일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세계 단일화폐를 사용하고자 하는데, 비트코인은 일루미나티가 앞으로 내세울 세계 단일화폐에 대한 반감을 풀고 호감을 갖게 하기 위해 밀어주고 있는 세계 단일화폐 맛보기 버전이다. 비트코인은 일루미나티가 경제 붕괴를 위해 만든 도구로서 경제 붕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상단 의문의 댓글에서 언급된 인물이자 선봉에서 일루미나티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Neil Keenan이라는 인물도 실존하는데, 현재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위의 내용 중 일부도 그의 홈페이지 중 About Neil's Mission과 History & Events Timeline 항목에서 발췌한 것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일루미나티에게 약탈당한 황금을 세계 모든 나라에 고루 분배하고 인도주의적 사업에 지원할 계획으로 소송을 진행 중이지만, 일루미나티의 방해를 받고 있다고 한다.

대중가요, TV 프로그램, 드라마, 연극, 영화, 광고, 기업 로고 등에 일루미나티 심볼들[9]을 애써 표현하는 이유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집단 일루미나티에 잘 보이기 위함이며, 일루미나티에 충성하고 있다는 의사표현이자 일루미나티 아젠다를 따르고 수행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마이클 잭슨은 팬미팅에서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질서를 폭로하였는데, 실제로 대중들에게 깨어나길 호소한 마이클 잭슨의 영상과 마이클 잭슨이 일루미나티가 자신을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하는 그의 동생의 영상이 존재한다.

일루미나티의 우두머리인 엔키는 자신을 최고신으로 꾸며 구약에서는 야훼, 신약에서는 하느님으로 종교를 조작하였으며, 유전자를 조작하여 렙틸리언 무리들을 만들었다. 또한 인류를 잠식시키기 위해 드라코 렙틸리언들의 유전자를 변형해서 인간과 성관계가 가능한 자웅별체인 렙틸리언을 만들었고, 이 렙틸리언과 인간 사이에서 나온 것이 혼성체이다. 그래서 원래 인류에게는 RH-라는 인자가 없었는데 파충류의 유전자가 인간에 섞이게 됨으로써 RH- 인자가 인류에 파고들었다.

ABO식으로 구별되는 혈액형 역시 서로 다른 종족의 DNA이다. 지역마다 분포가 다른 것은 각각의 종족들이 서로 다른 지역에 정착했기 때문이며, 지구 곳곳에 서로 다른 외계인 혈통이 유입되어 섞여 있다. 브라질, 페루 등의 남미 원주민들이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100% O형인 것과 같이 무리 전체가 같은 혈액형으로 이루어진 것은 다른 종족의 피가 섞이지 않은 하나이거나 동질의 혈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인간은 각각 RH+와 RH-, ABO식 혈액형, 여러 인종, 동물과 유사한 면역체계 등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렙틸리언들은 외계에서 약탈한 발달된 문명과 기술을 가지고 세계 4대 문명을 일으켰고, 신이나 왕의 행세를 하며 과학, 이데올로기, 기독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로 인간을 세뇌시켜 지배체제를 곤고히 했다. 그래서 고대 문명에 일루미나티 상징이 존재했던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핵심 세력인 렙틸리언들은 인간의 형상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혈액을 마시고 인육을 먹는다. 20대 여성을 납치, 살인하고 토막낸 수원 토막 살인 사건도 렙틸리언들에게 인육을 공급하려다 발각된 사례로, 그래서 사건이 크게 밝혀지기 전에 재빨리 종결된 것이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해마다 흔적도 없이 실종되는 것도 렙틸리언들에 의해 소리소문 없이 희생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 카드는 예언이 아니며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계획이 해킹당한 것이라고 위장해 고의로 유출시킨 것이다. 그 카드를 통해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이 저지를 음모를 미리 예고하고 9.11 테러 등의 방식으로 직접 실행한다.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에 대한 두려움을 극대화시키고 어느 누구도 자신들과 맞설 수 없다는 것을 각인시키고자 계획을 미리 예고하고 실행한다.

또한, 이전에도 언급되었듯 일루미나티는 세계 단일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인류를 학살하고자 한다. 그래서 허무맹랑한 음모론 지구 온난화를 빌미로 HAARP를 이용해 샌프란시스코 지진, 고베 대지진, 쓰촨성 대지진, 아이티 대지진,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 등의 자연재해를 일으켜 인류를 대량 학살했다.#

콜로라도 총기 난사 사건,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등 각종 총기 난사 사건은 콜로라도 총기 난사 사건을 묘사한 일루미나티 카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일루미나티의 철저한 계획에 의해 범인이 정해진 시각에 정해진 행위를 하도록 마인드 컨트롤 당해 저질러진 범행으로, 이들이 총기난사 사건을 반복해서 일으키는 이유는 총기규제를 묘사한 일루미나티 카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미국 내 총기 소지에 대한 반감을 키워 총기규제법을 통과시켜서 신세계 질서에 대한 저항을 무력화시키기 위함이다.

무엇보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세력은 각국의 분쟁을 지속시키기 위해 양쪽으로 편을 갈라 대결 구도를 만들고, 대결의 양쪽 당사자들을 모두 도와서 서로가 서로를 죽이게 하는 수법을 쓴다. 흔한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흑백 체크무늬가 그 이원론 수법을 상징하는 것으로,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이원론을 바탕으로 1차, 2차 세계 대전, 냉전, 베트남 전쟁을 일으켰다. 한마디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UN 등의 고위 관리들은 뒤에서는 모두 같은 편인데 앞에서는 지구 지배를 위한 세계 3차대전을 위한 빌미를 만들기 위해 서로 갈등하고 있다는 것이다.

2차 세계 대전의 경우에는 일루미나티의 상부에 위치한 드라코 렙틸리언들이 로스차일드 가문 렙틸리언 아돌프 히틀러를 통해 일으켰는데, 나치즘에 의해 로스차일드가 큰 피해를 보아서 팀킬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상부의 입장에서는 일루미나티 13개 혈통 가문도 학살을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이다. 백인과 유대인 위주로 렙틸리언이나 그 혈통이 퍼져있는 이유는 그들이 자신들의 유전자와 가장 가깝고 인류 대학살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쓰기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의 행동도 그 예시로, 오바마는 뒤에서는 IS가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앞에서는 IS를 전 세계를 위협하는 무리로 부풀려 겁을 주어 IS 퇴치를 명분으로 각국의 전쟁 참여를 유도해 제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키려 했고,# 트럼프 역시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을 강화했고 베리칩 이식 내용이 포함된 오바마 케어를 폐지하려 했으며 총기규제법을 반대한 데다가 대표적인 지구 온난화 음모론자인 마이런 에벨 기업경쟁력연구소(CEI)[10] 소장을 대통령직 인수위 기후환경분과 정책 담당에 임명했고 파리 기후 협약도 탈퇴한 것을 보아 신세계 질서에 대항하는 인물처럼 보이지만, 예루살렘 선언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러한 모든 행위들은 대중들을 이간질하고 편을 갈라서 서로를 죽여대기 위한 쇼라는 것이다.

일루미나티가 인류 대학살을 위한 거점국으로 세운 미국이 중국에 갚아야 하는 엄청난 금액의 채권을 소각하고, 세계무역센터 7건물에 있던 중국 소유의 금을 탈취하며, 알 카에다탈레반에게 누명을 씌어 침략 전쟁의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조지 워커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을 통해 9.11 테러를 일으켰다. 이는 네사라(NESARA)[11]를 중지시키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테러에 대한 반감 여론을 키운 후 테러 예방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이 RFID 방식의 베리칩이다. 베리칩은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질서를 위한 감시와 통제의 수단이다.

또한, 일루미나티는 신세계 질서를 위해 각국의 정부 관계자들을 통해 켐트레일을 뿌려서 인간을 멍청하게 만들고, 병들게 하고, 몰래 죽이려 하고 있다. 켐트레일은 생태계 교란, 환경파괴와 함께 ADHD, 자폐증, 알츠하이머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화학물질과 바이러스를 통해 면역력을 저하시키며, 주성분인 알루미늄도 인간의 뇌세포를 파괴한다. 꿀벌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도 켐트레일 때문인데, 여기에는 식량생산도 줄여 인류를 굶어죽이려 하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다.

인구 감소 정책으로 인류를 굶겨 죽이기 위해 부시에 이어 오바마를 통해 바이오 연료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였는데, 그 이유는 차량에 한 번 넣을 수 있는 양의 바이오 연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 1명이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많은 양의 식량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고엽제를 만들고 GMO를 만들어 퍼뜨리는 일루미나티 기업 몬산토도 FRB, IMF, IBRD 등의 일루미나티 경제 기관이 경제 위기를 만들면 종자 특허를 헐값에 사들여서 독점하고, 몬산토는 재파종이 불가능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하며, 미국 정부는 이들의 특허권을 지켜주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종자까지 독점해서 식량을 지배하고 있다.

인구 감소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일루미나티 조직 WHO는 충치예방을 빌미로 불소를 수돗물에 넣거나 치약에 불소를 넣는 것을 권고하는데, 그 이유는 불소가 뇌세포를 파괴시켜 IQ 저하는 물론 송과체의 기능을 심각하게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저항 의식이 강한 청년들 역시 신세계 질서의 걸림돌일 뿐이므로, 청년들의 저항 의식을 말살하기 위해 어떻게든 남을 짓밟고 이기려 하는 이기적인 인성을 갖게 하는 데에 용이한 입시 위주의 교육제도를 세계 각국에 확립하여 과도한 분량의 쓸데없는 지식을 배우고 암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는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통해 청년들의 육체적 수명 또한 감소시키려 하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다.

앞서 말했듯, 일루미나티는 소수의 재벌층(록펠러, 로스차일드 가문)과, 악성 외계인과 결탁하여 세력을 키웠다. 그들은 세력을 키운 뒤에 1차 세계대전, 대공황, 2차 세계대전을 차례로 고의적으로 일으켜 전 세계를 그들의 손아귀에 넣는 데 성공했다. 그들은 경제, 정치 체제를 모두 자신의 손아귀에 넣었다. 일루미나티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인류대학살을 시작하여 그들만이 지배층이 되고 인류는 노예로 전락하는 디스토피아를 만들 것이다.

이쯤되면 정신이 멍해진다

4. 음모론 반박

음모론에서는 일루미나티가 막대한 부와 권력을 가지고 숨어있는 비밀조직이라고 하는데,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이 나무위키에서도 굉장히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는 것부터가 비밀조직답지 않은 허술함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게나 대단한 조직이라면 조직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는 나무위키를 가만히 놔둘 리가 없을 텐데, 왜 가만히 놔두고 있을까? 나무위키가 일루미나티보다 더 대단한 걸까? 이러면 또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이 "일부러 일루미나티 요원들이 실제 정보를 뿌려 사람들이 믿지 않게 만들고 본격적으로 일을 행하려는 목적이다"라고 하겠지

일루미나티에 소속되었다는 단체들은 보다시피 뭔가 네임드급이다 싶은 것을 대충 끼워 넣은 것을 알 수 있다. UN이나 맥도날드 같은 데는 그렇다 쳐도, 전성기 때라면 모를까 집회를 열면 흑인들에게 맞아죽을 수도 있는 KKK나 딱히 국제적이지도 않은 범죄 조직에 불과한 마피아와 삼합회가 대체 신세계 질서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끼어있는 걸까?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엘리자베스 2세, 로스차일드 가문, 록펠러 가문, 예수회, 교황은 일루미나티의 충실한 꼭두각시라고 주장하는데,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정작 실제 역사 속에서 교황은 일루미나티를 이단으로 규정했다. 심지어 이들은 몇몇 정치인들, 유명 인사들이 아예 인간이 아닌 렙틸리언이라는 파충류형 외계인이며, 인간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신생아들을 잡아먹고 피를 마시며 인간들의 영적인 능력을 저지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 역시 부족하다.

일루미나티가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것 역시 현대의 경제 구조가 얼마나 규모가 크고, 금융 감독 시스템은 전례없이 정교해지고 있는지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런 주장은 못한다. 위에서 언급된 Neil Keenan이라는 인물의 개인 홈페이지에서 나온 것들도 얼핏 그럴듯해 보이기는 해도 결국엔 전형적인 음모론 레퍼토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크게 신빙성이 있지는 않다.[12] 홈페이지에서 등장한 그린 힐튼 협정서도 위조 문서다.[13] 위에 첨부된 댓글도 근거라기에는 신빙성이 부족하다.

거기에 마이클 잭슨 팬미팅 원본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루미나티와는 하등 관계도 없는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주제로 연설한 것을 짜깁기해서 일루미나티 폭로로 바꾸어놓은 것이다. 유명인들의 죽음에 음모가 숨어있다는 것은 상당히 흔해빠진 음모론 중 하나다. 라토야 잭슨의 인터뷰 영상도 딱히 근거가 될 수 없는 것이 사망한 유명인들의 주변인이 이런 류의 음모론을 믿는 것도 꽤 흔하다.[14] 마릴린 먼로의 옛 연인인 조 디마지오가 그 예시.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연예인들은 음악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대중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사회를 타락시키려는 일루미나티들의 꼭두각시라고 주장한다. 그 근거로 각종 대중매체와 기업 로고에서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처럼 보이는 것들을 예시로 든다. 예시를 들자면 레이디 가가의 한쪽 눈을 가리는 행동이나 동물 패턴 같은 것들.

그러나 이 '상징'이란 것들은 대충 그런 것 같으면 끼워 맞추는 것에 불과한 수준이다.[15] 게다가 이 상징이란 것들도 기독교샤머니즘, 애니미즘, 고대 원시종교 및 신화의 상징들에 끼워 맞추기식으로 갖다 붙인 것들이다. 예를 들자면, 일루미나티 조직이라는 WHO 로고의 뱀은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라는 것으로 예부터 의술의 상징으로 쓰이던 것이지 렙틸리언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16] 심지어 그 유명한 섭리의 눈은 일루미나티의 상징이 아닌 기독교의 삼위일체를 나타내는 것이다. 진짜 일루미나티의 상징은 따로 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문단을 참조할 것.

다시 말해서, 일루미나티만의 고유 상징이 아니다. 거기에 동성애 관련 요소 몇 가지 첨부. 보면 알겠지만, 개신교에서 탐탁지 않게 여기는 것들에 대한 이미지들이다. 이것은 60년대의 비틀즈와 80, 90년대의 마이클 잭슨 시대부터 있는 나름 오래되고 역사 깊은(?) 일부 개신교의 주장일 뿐이다. 심지어 이들은 천주교와 교황도 적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막상 하드코어한 개혁주의 노선(성경무오설유일구원설을 믿는)의 교단(예장합신, 예장합동)에서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단 선고를 내렸다. 예상과는 정반대로 성경무오설과 유일구원설에 철저하며 WCC 반대 입장을 취하고 있는 하드코어 개혁주의 교단들이 이러한 음모론 떡밥은 단호하게 배격한다. 그렇다고 WCC를 찬성하는 예장 통합이나 감리교 등 KNCC 계열 교단들이 극단적 세대주의에 긍정적이라는 것도 결코 아니다.

WCC를 반대하는 보수 교단인 예장합신 총회의 경우에는 2014년 교단 이단대책 위원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등과 관련된 음모론을 기독교 종말론과 결부시키는 극단적 세대주의자들을 향해 이단 선고를 내렸다. 이는 8월에 이대위의 연구보고서를 통해 발표되었고, 9월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결의될 예정이다.# 합신 이대위는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분명하게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단호하게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니 하는 거짓된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다.[17]

인간 말고도 다른 동물들도 ABO식으로 혈액형이 나뉜다.[18] 그러면 지구의 동물들은 죄다 서로 다른 종족의 DNA가 유입되어 섞인 혼종이란 말인가? 그리고 RH- 혈액형은 파충류도 아닌 붉은털원숭이 같은 동물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설마 이들도 파충류와의 결합의 산물이란 말인가?

그리고 HAARP2014년에 폐쇄되었는데, 음모론자들의 논리대로 HAARP가 일루미나티의 신세계 질서를 위해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병기라면 일루미나티가 HAARP를 폐쇄하게 가만히 놔둘 리가 없다. 애초에 HAARP는 자연재해를 일으키는 병기가 아닌 고주파를 이용해서 전리층을 관찰하는 시설이다. 게다가 대체 전리층과 지진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리고 대체 뭣 때문에 미국이 동맹국인 일본과 한국을 공격할까?

또한, IS이따위로 나오는데 미국이 그들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게 더 이상하다. 게다가 미국은 이미 이라크 전쟁이라는 치명적인 악수를 둔 바람에 ISIL이 승리하건, 그 반대건 이미 중동에서의 영향력을 오래전에 상실하였다. 이런 미국이 제3차 세계 대전을 일으킨다고?

위에서도 언급되었지만, 9.11 이후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다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저거 하나 막겠다고 이런 일을 벌인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진짜로 일루미나티가 이런 행위가 가능하다면 굳이 이런 것이 아니어도 네사라를 막을 방법은 수두록하다. 자세한 것은 9.11 테러 문서를 참조할 것.

음모론자들에 따르면, 미국인들을 넘어 전 세계 인구를 마인드 컨트롤하기 위해 2017년 안에 베리칩 이식도 강요하려 한다고 주장한다. 만약 미국인들이 베리칩 이식을 거부하면, 일루미나티는 그들의 사회 활동을 제한하고 오바마 케어의 혜택도 받을 수 없게 한다는 루머가 한국 내에서만 퍼지고 있다.[19] 그리고 지금은 2018년이고, 정작 미국인과 캐나다인들에게 정부가 베리칩을 강제로 넣느냐고 물어보면 '무슨 소리냐'는 반응만 보인다. 당장 히틀러와 스탈린, 북쪽의 김씨 왕조 같은 독재자들만 봐도 이들은 베리칩 같은 것이 없어도 잘만 독재하고 통제했다.

오히려 규제 이야기가 나오거나 난사 사건이 터지면 '우리도 언젠가 총 맞을 수 있는거 아니야?'하는 불안감에, 혹은 '앞으로 총 사기 힘들어지겠네'하는 사재기 심리에 오히려 호신용 내지 수집용 총기를 찾는 고객이 일시적으로 미칠듯이 늘어나기 때문에, 논의가 시작된 김에 제대로 규제를 넣지 않는 한 오히려 총기로 무장한 민간인만 더 늘리는 결과를 낳곤 한다. 미국 내 총기 소지에 대한 반감을 키워 총기규제법을 통과시켜서 신세계 질서에 대한 저항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총기 난사 사건을 치밀하게 계획하는 조직답지 않은 허술함이다.

이와 함께 로스차일드 가문도 엮이곤 하는데, 프리메이슨과 로스차일드가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던 것도 이젠 옛날 얘기다. 프리메이슨은 현대에는 신입 회원의 부족 때문에 그 존재 자체가 소멸할 위기가 닥쳐올 정도로 퇴물이 다 된 집단이다. 로스차일드도 여전히 부유하기는 하지만, 현대에는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의 규모는 커지고, 금융 감독 시스템은 전례 없이 정교해지고 있기에 고작 한 가문이 쥐락펴락할 수는 없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현재 긴 세월 동안 대규모 전쟁과 재산 분할, 2008 경제 위기로 인한 파산위기 등으로 그 영향력이 과거와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줄어들었다.

다음은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일루미나티 상징 모음이다.# 위에서도 나왔지만, 흔히 음모론자들은 눈, 피라미드가 일루미나티의 상징이라 주장하며 1달러 지폐의 뒤에 저것들이 있다는 이유로 이미 일루미나티가 미국 정부를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흔히 일루미나티의 상징으로 알려진 삼각형 안에 있는 눈 모양은 '섭리의 눈(The Eye of Providence)' 혹은 '모든 것을 보는 눈(The All-Seeing Eye)'라고 하는데 사실 이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이 아니다.

상단에 있듯이 실제 1776년에 있었던 일루미나티는 '미네르바의 부엉이(owl of minerva)'라는 전혀 다르게 생긴 상징이 따로 있으며, 일루미나티는 섭리의 눈을 상징물로 사용한 바가 없다. 섭리의 눈 모양은 그저 섭리 혹은 지혜와 지식을 상징하는 것에 불과하다.[20]

또한 1달러 지폐 뒤에 새겨진 피라미드 문양에 대해서도 이미 미국 정부가 직접 답답해서 그 유래에 대해서 밝힌 바 있다. 눈 모양은 말했다시피 진실을 추구한다는 뜻이며, 13개 층의 피라미드도 사실 미국 시초의 13 식민 지역을 상징하는 것이다. 당연히 이건 일루미나티와 아무런 관계도 없다.

배트맨은 일루미나티였다[21]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여러 유명 인사들이 전시안을 상징하는 표식을 몰래 하였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저런 식의 눈 표시는 배트맨을 손가락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널리 유명해진 것 중 하나이다. 저 인물들이 일루미나티면 90년대 초 봉숭아 학당의 맹구도 일루미나티다.

5. 여담

현재 꽤 많은 조직이 일루미나티를 사칭하고 있으나, 당연히 이들이 진짜 일루미나티라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사칭 집단들의 목적은 일루미나티를 사칭함으로써 멤버를 늘리거나 사업성 목적으로 사용해 먹으려는 등의 목적에 지나지 않는다.

유튜브에서 음모론자들의 이러한 헛소리를 볼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THE VALUES'라는 한 개인 단체가 이 음모론들의 자막을 만들어 업로드 하고 있다.#1#2 '일루미나티에 감금되었다가 탈출한 여성의 인터뷰'나 '어나니머스가 밝힌 비밀'이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지만, 어나니머스는 그런 발표를 한 적이 없고, 감금되었다던 여자에 관한 정보도 순전히 그 인터뷰를 찍은 사람들에 의해서만 공개되었을 뿐 경찰에 신고된 적도 없고 언론사, 뉴스에서 보도된 적이 한번도 없다. 위의 단체는 어나니머스의 이름을 도용해서 저런 형태의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일루미나티가 죽인 사람들이랍시고 사망한 유명인사들의 이름을 쭉 나열한 동영상 등이 있다. 그러나 어나니머스가 일루미나티의 비밀을 밝혔다는 것이나 일루미나티가 이 사람들을 죽였다는 증거나 근거, 그리고 출처 링크 등은 일절 없다.

저런 찌라시 정보들 외에 실제 경찰이나 사법권이 조사한 자료 및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될 만한 자료나 기록 중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실존한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일루미나티 음모론자들은 일루미나티가 언론사, 뉴스, 정부를 장악하고 있어서라고 믿는다. 사실 이러한 음모론은 정말로 음모론을 믿고 있어서 퍼트리는 음모론자들도 있지만, 자기는 일루미나티가 실존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도 특정 목적이나 이익을 위해 음모론을 퍼트리는 음모론자들도 있다. 정말 연관이 있다면 사회적인 문제[22]에 속하겠지만, 관심 끌기를 위해 이용되는 상태라면 오히려 단체 입장에서 쾌재를 부를 일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일루미나티는 실제로 역사상 존재했던 단체이지만 1785년에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으며, 그 이후에 몰래 살아남았다는 증거는 없다. 음모론자들은 일루미나티가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으니 그 증거를 은폐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다시 말해서 '일루미나티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없다'를 '일루미나티가 존재한다'는 증거로 쓰고 있다는 소리다. 또한 일부 개신교 집단 측에서 일루미나티가 인류 말살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등의 음모론을 주구장창 퍼트리는 이유가 일루미나티가 종교계에 반하는 과학적 회의주의와 민중 계몽주의를 표방한 중세시대를 탈피하겠디던 반기득권 집단이었기 때문이다.

1700년도 후반에는 지식인들의 문화적인 움직임이 있었는데 이를 '계몽시대'라고 한다. 사회를 '근거'를 바탕으로 개혁시켜 '전통'과 '신념'에 갇혀있는 기존의 발상에서 벗어나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지식의 진보를 추구하였다. 과학적 회의주의, 반증주의, 그리고 지식 교환 등을 촉진했다. 계몽시대는 그 당시에 인간의 사고에 혁신적인 진보가 이루어지던 때이다. 1776년 요한 아담 바이스하우프트에 의해 생성된 일루미나티의 목적은 미신과 종교가 대중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없애고 국가 권력의 남용을 없애기 위해 만들어졌다.

즉, 음모론자들과 일부 개신교 집단에서는 마치 일루미나티가 악마 숭배자니 인류 말살계획이니 엄청난 악의 조직인 것처럼 음모론을 퍼트리지만, 1770년대 있었던 '진짜 일루미나티'도 악한 짓을 저지르는 조직이 아니다. 일루미나티가 '깨우친'이라는 뜻인 것처럼 그저 과학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진실을 추구하고 권력의 부패를 막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한 집단이다. 위의 각주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일루미나티의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것이 바로 프랑스 대혁명이다.

결론적으로 일루미나티는 악마 숭배자이기는커녕 오히려 그런 비과학적인 미신들을 부정하고 과학적 진실을 추구하는 집단이었다. 이성을 추구한다는 놈들이 멍청하게 기독교에 반대하겠다고 악마나 숭배하고 앉아있을리는 없으니까 이런 집단이 인류 말살 계획을 세우고 있다느니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고인드립인 셈. 그리고 사실 1785년도에 사라졌던 비밀조직은 일루미나티 말고도 한두 개가 아니다. 까놓고 말해서 일루미나티는 당시 1770년대 해체되었던 다른 비밀 결사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런데 일루미나티만 유독 음모론에서 화자 되는 이유는 뭘까?

1798년 출간된 '음모의 증거'라는 책에서 일루미나티가 살아남았고 당시에 진행 중이던 세계의 음모의 주동자라는 이론을 담고 있었다. 물론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그저 주장일 뿐, 신빙성이 있을 만한 근거들이 뒷받침되어있지 못했고, 결국 몇십 년 동안의 추측들과 함께 이 주장은 점차 죽어갔다.

하지만 100년 후 '일루미나티스 트릴로지'라는 소설 시리즈가 제작되면서 일루미나티 음모론이 다시 유명해졌는데, 당연히 이 소설은 픽션이지만 몇몇 사람들이 그 소설을 진실로 받아들였다. 결국, 일련의 이 두 책 때문에 일루미나티 음모론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것이지, 일루미나티 음모론이 그럴싸한 근거나 증거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다. 즉 쉽게 말하자면 그냥 음모론이 운과 타이밍이 좋아서 많이 띄워진 것이다.

월간 게이머즈가 2000년 초반에 '믿거나, 말거나'라며 몇 번에 걸쳐 소개한 바 있다. 빌 게이츠 같은 여러 인물이 일루미나티 소속이라고 주장하면서 영국 사이그노시스와 같은 게임 업체 로고를 이야기하며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을 썼다. 결국, 반응이 시원찮았는지 이후에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다는 음모론도 유명한데,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의 지파 중 하나라거나, 아니면 반대로 프리메이슨의 핵심 상위조직이라고 알려져 있다. 우선 일루미나티와는 다르게 프리메이슨은 현재에서도 실존하는 집단이 맞다. 하지만 이 두 집단은 서로 완전히 별개이며 프리메이슨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현재 프리메이슨의 공식적인 수장은 켄트 공작 에드워드 왕자로 마치 성공회처럼 영국의 영향력이 큰 조직인데 독일 출신의 집단이 이런 프리메이슨과 직접적인 연계를 가지고 있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는 일루미나티가 비밀결사화 될 때 프리메이슨의 조직체계를 모방한 것과 가입했던 단원들이 그 당시 널리 퍼져있던 프리메이슨의 회원이기도 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의 지파 혹은 핵심세력이라는 식으로 와전된 것이다. 물론 일루미나티가 해산되었어도 소속 단원이었던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단원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 사상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프리메이슨에 남아서 이어졌을 수는 있다. 실제로 프리메이슨과 일후미나티는 계몽주의를 지향했으며 당시 사회의 혁신을 가로막고 있던 구태의연한 교회의 권력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으며 이를 혁파하기 위해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들이 교류하는 커뮤니티였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두 조직의 가치나 문화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었을 것이고 우호적인 인적 교류가 있었다고 생각해도 이상하지는 않다.

이 때문에 프랑스 혁명으로 타격을 입은 기득권 세력이 혁명의 배후세력으로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음모라고 같이 묶어 각종 음모론을 펼치게 되었고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는 항상 음모론 속에서 뒤섞여 있는 것이다.

http://www.illuminatiofficial.org/

일루미나티에서 공식 사이트를 운영 중이니 관심 있으면 가입해보도록 하자

6. 패러디

음모론자들이 별걸 다 일루미나티의 존재 증거라고 주장하자 이를 비꼬기 위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것을 가져다가 일루미나티라고 우기는 것을 따라하는 것이 일종의 패러디처럼 번졌다.

레딧의 /r/ilerminaty 게시판이 출처이다. 마트료시카

ILLUMINATI CONFIRMED

영미권 인터넷 중 하나로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는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패러디한 것. 삼각형 비슷한 모양을 두고 '일루미나티의 상징 전시안'이라고 주장하는 음모론 게시물들에서 유래한 것으로,[23] 일단 삼각형 비슷한 것이 보이기만 하면 1달러 지폐 뒷면의 전시안 피라미드를 갖다 붙이고 "일루미나티가 OO을 조종한다"는 류의 제목을 붙이는 게 기본. 이때 미국 드라마 X파일진실은 저 너머에로 알려진 BGM을 넣는 것은 필수요소. BGM 이것도 상당히 괜찮다.

여기서 포인트는 딱 봐도 삼각형+전시안인 것보다 전혀 관련 없는 부분을 갖다가[24] 삼각형과 강제로 연관 짓는 것. 게다가 두번째는 이등변삼각형이 아니라 직각삼각형이다. 그리고 일부러 철자와 문법을 정신없이 틀리게 쓰는 것은 기본이고 '일루미나티' 대신 'iluminate', 'aluminium', 'alumni'처럼 발음만 비슷한 단어를 쓰기도 한다.[25]

일루미나티가 음모론에서 악의 축으로 등장해서 유명 인물들이 이에 얽히게 되곤 하는데 그 과정에서 억지 주장도 자주 나와서 이런 패러디까지 등장한 것.

대표적으로 Peladophobian이라는 외국인 유튜버가 패러디 동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대체적으로 등장하는 BGM은 인셉션에 등장하는 BGM.

7. 대중매체에서

유명한 '일루미나티의 다이아몬드'. 앰비그램 아티스트인 존 랭던의 작품이다. 존 랭던은 댄 브라운의 아버지의 지인이었다. 댄 브라운은 자신의 작품에 반해 여러 가지 작업을 같이 했고 자신의 소설 천사와 악마에서 이런 앰비그램들의 디자인을 등장시키기도 했다. 댄 브라운의 시리즈물에 나오는 주인공 로버트 랭던 교수의 이름은 존 랭던에서 따온 것이다. 천사와 악마에서 일루미나티를 다루기는 했으나 18세기의 비밀결사가 아닌 16세기부터 존재한 과학자 집단으로 나온다. 자세한 것은 천사와 악마의 문서 참조.

영화판인 <툼 레이더 1>에서 악역으로 등장한다. [26]

The Black Watchmen은 일루미나티가 되어 세계 곳곳을 감시하는 게임이다.

데이어스 엑스에서 일루미나티 흑막으로 나온다.

도시야월기담에서는 서아시아 마법사 협회의 이름으로 나온다. 리베디크가 협회장을 맡고 있다.

SCP 재단 세계관에서는 요주의 단체 세계 오컬트 연합(GOC)의 수뇌부인 108 평의회의 구성단체로 나온다.

이터널시티 시리즈에서 비밀결사로 등장했고 주적으로 나오는 캠페인도 있었지만 패러사이트와 게스트의 이야기가 중점이 되면서 맥거핀으로 전락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 템플 기사단이 일루미나티라는 가상조직을 만들어 역정보들을 유출한다.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에서 일루미나티(바바리아 계몽결사)를 모티브로 한 '파바리아 광명결사'가 적측 세력으로 등장한다.

데드데이즈에서는 최종 흑막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나오는 제레가 일루미나티를 모델로 만든 것이라 한다.

라이트 노벨 마리얼레트리에선 한자로 번역해 광명학회로 등장한다. 거기다 주인공이 소속되어 있는데 보급함을 가지고 있는 등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작중에선 한반도를 통일한 고려연방과 제해권을 두고 다투고 있는 중.

일루미나티 음모론에서 많이 쓰이는 스티븐 잭슨 게임즈의 일루미나티 보드 게임도 있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자주 언급된다.

2019년 11월 4일날에 이상하게도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일루미나티를 다루지 않았는데 갑자기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1위가 되어 있었다.여러가지 거기에 대해서 음모론이 많이 제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추측해볼 수 있는 건 노인들을 대상으로 삼는 유튜브 채널에 한국 정재계 인사들이 일루미나티 멤버들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나타나 노인들 사이에서 인기[27]를 끌고 있는 것과 연관성이 있어 보인다. 이런 유튜버들은 정치성향에 따라서 북한과 김정은, 문재인과 민주당이 일루미나티 라고 주장하거나, 황교안, 나경원, 이재용이 일루미나티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젠 중학생도 안 믿을 음모론이 노인들 대상으로 퍼진다는 게 아이러니.중2 입에서 나올법한 명칭이 노인네들 입에서 나온다 웃기는 건 명칭 통일도 못해서 제목을 ' 일루미나이트' 나 '일루미나트'로 쓰는 등 아주 그냥 콩글리쉬가 작렬한다. 청소년이나 청년층이 재미 삼아 이런 음모론을 보고 있으면 젊은 놈들이 헛소리나 믿는다고 비웃던 양반들이 정작 같은 동년배 노인 유튜버들이 떠들기 시작하자 음모론에 빠지는 우스꽝스런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8. 관련 문서


  1. [1] 미국의 국장은 전면과 후면의 그림이 다 있다. 전면은 익히 아는 독수리 그림. 미국 달러 지폐인 1달러 뒤에도 이 국장이 그려져 있다. 기단부에 일루미나티가 창설된 연도가 로마숫자로 적혀 있는데, 사실 이는 미국의 독립선언 연도이다. 둘이 공교롭게도 해가 같아서 일루미나티 음모론으로 발전한 것.
  2. [2] 바이에른 광명회는 독일어로 Illuminatenorden Bayern, 광명회는 독일어로 Der Illuminatenorden이다.
  3. [3] 계몽 결사, 바이에른 계몽결사, 바바리아(바이에른의 별칭) 계몽 결사, 광명회 같은 다양한 이름들은 대개 일본 오컬트 팬덤에서 한자를 사용해 번역한 것을 다시 한국어로 중역해서 수입한 것이다.
  4. [4] 특히 독일의 바이에른 지방은 전통적으로 가톨릭이 강세였다.
  5. [5]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프란치스코 교황, 힐러리 클린턴 등이 있다고 한다.
  6. [6] 아스토(Astor), 번디(Bundy), 콜린스(Collins), 듀폰트(Dupont), 프리맨(Freeman), 케네디(Kennedy), 중국의 (Li), 메로빙거(Merovingian), 레이놀즈(Reynolds), 록펠러(Rockefeller), 로스차일드(Rothschild), 러셀(Russell), 반 두아인(Van Duyn) 가문이라고 한다. 디즈니(Disney), 크룹(Krupp), 맥도날드(McDonald), 오나시스(Onassis) 가문은 렙틸리언 13개 혈통 가문은 아니지만 역시 렙틸리언 혈통이라고 한다.
  7. [7] 증오, 폭력, 살인, 식인, 자살 유도, 전쟁, 테러, 기근, 다문화, 소아성애, 동성애, 근친상간, 정신병, 악마 숭배, 인신공양, 질병, 환경오염, 유전자 조작, 생명체 복제, 약물 및 마약 중독, 세뇌, 마인드 컨트롤, 고문, 자본 독점, 언론통제, 인구 감소, 인류 노예화 등이라고 한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므로, 그냥 아주 다양한 범위의 주제라고 보고 재미로 읽자.
  8. [8] 해외에서는 당연하게도 레이디 가가를 꼽는다.
  9. [9] 대표적으로 갓돌 안에 그려놓은 전시안과 피라미드.
  10. [10] 미국 내 석탄, 석유 업계의 재정 지원을 받는 단체이다.
  11. [11] 네사라는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정체를 폭로하고 그들에게 장악당한 자본과 기술을 독립시켜 모든 인류에게 이로움을 주고자 한 범인류적인 법안으로서 공포가 되어야만 효력을 가진다고 한다. 9.11 테러 당일이 바로 네사라 법안의 실행을 공포하려 했던 날이었는데, 공포되었으면 렙틸리언과 그레이의 정체가 밝혀졌을 것이고, 인류는 렙틸리언과 그레이 세력들이 장악한 자본으로부터 독립되었을 것이고, 엄청난 금액의 자금이 인류 전체를 위해 사용되었을 것이며, 인류의 생명을 살리고 생활을 풍족하게 하는 많은 첨단 기술들이 풀렸을 것이라고 한다.
  12. [12] 사이트에서 언급된 록펠러니 로스차일드니 하는 가문들은 이미 오래전에 재산 분할로 과거 수준의 영향력을 잃은 지 오래다.
  13. [13] 참고로 해당 글에는 이를 반박하는 답글이 있으나 정작 해당 글에 나온 근거들에 대해서 반박하고 있지 않다.
  14. [14] 사실 마이클 잭슨은 생전에 다른 형제자매들과의 사이가 그닥 좋지 않았다. 형제자매들이 그의 성공을 일부 질투했다고 알려져 있다. 마이클 잭슨과 그닥 가까이 지내지 않았을 라토야의 증언에 신빙성이 있는가 하면... 글쎄다.
  15. [15] 쉽게 말하자면 대충 눈 모양 같고(진짜 눈이 아니어도 상관없다.) 삼각형이면 일루미나티라는 식이다.
  16. [16] 애초에 이 주장의 근거라는 게 뱀=파충류=렙틸리언이라는 식이다.
  17. [17] 애시당초 성경의 666이라는 상징은 자기가 아무 것도 모르고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거부하고 욕할 때 적그리스도에게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원래 이 보고서는 베리칩 666설에 관한 보고서였지만, 합신 교단에서는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관련 음모론까지 세트로 묶어서 이단 선고를 내렸다. 베리칩 666설은 2013년 합동 교단에서 공식적으로 이단 선고를 받았고, 같은 해 합신 총회에서는 1년간 신학자들과 목사들이 이대위에서 연구를 해서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그 결과 베리칩 666설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관련 음모론까지 세트로 이단 딱지를 받은 것이다.
  18. [18] 인간과는 가짓수가 다르다.
  19. [19] 정확히는 아폴로 계획 음모론처럼 루머의 근원지인 서구권에서는 옛날에 나왔다가 반짝하고 수그러든 한물 간 루머인데, 뒤늦게 한국에서 재생산되고 있는 것이다. 베리칩은 9.11 테러 이후 등장했는데, 당시 테러에 대한 공포가 만연하던 미국의 정서상 '신원증명을 위한 기기를 몸에 심겠다'는 입장도 일부 있었으나, 반대로 9.11 이후 생겨난 각종 규제로 인해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가 위협받고 있다고 생각한 측에서는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 베리칩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한다고 하는 음모론은 듣기만 해도 허무맹랑한데, 초기의 음모론은 '1.테러와의 전쟁을 빌미로 전 국민에게 베리칩을 심게 하고, 2.이를 통해 위치를 추적하거나, 3.베리칩을 금융거래 수단으로 만든 뒤 정부의 뜻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베리칩을 꺼버려서 사회적으로 말살한다'는 그나마 덜 허무맹랑한 내용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9.11 이후의 특수한 상황이었어도 사람들 팔에 좁쌀만한 전자기기를 삽입하는 시술을 하게 하는 것은 무리였는지, 베리칩 도입은 잠시 언론을 타다가 유아무야되었다.
  20. [20] 부엉이 상징은 보헤미안 클럽이라는 남성전용 사교 클럽의 상징이기도 한데, 음모론자들은 이 단체도 프리메이슨과 연이 닿아있다고 주장한다.
  21. [21] 오바마가 한 포즈는 '배트맨 흉내'로 유명한 포즈이다. 구글 검색결과 첨부.
  22. [22] 이런 취지의 단체들은 애초에 행동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대중들은 그들의 행보를 전혀 눈치를 채지 못하거나 설령 눈치챘다 하더라도 행동력의 부재 때문에 그들에게 아무 행위도 가할 수 없다. 이런 경우는 글자 그대로 그저 사회적인 문제에서 머문다.
  23. [23] 그런데 이 전시안은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프리메이슨의 상징이라면서 까였다.
  24. [24] 1, 2, 3, 4, 5
  25. [25] 1, 2, 3, 4
  26. [26] 그런데 DVD판 에서는 ‘광명파’(...)라고 번역되어있다.
  27. [27] 지인들끼리 카톡으로 링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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