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비례대표 제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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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임이자(林利子)

출생

1964년 3월 5일(56세)
경상북도 상주시

학력

화령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법학 / 학사)
고려대학교 (노동법학 / 석사)

소속 정당

지역구

비례대표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20

소속 위원회

환경노동위원회(간사)

현직

제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노동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약력

한국노총 여성위원회 위원장
한국노총 부위원장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제20대 국회의원(비례대표)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1. 개요
2. 생애
3. 정치 활동
4. 사건사고
4.1. 문희상 국회의장과의 성추행 진실공방
5. 선거 이력
6. 둘러보기

1. 개요

대한민국의 노동운동가, 정치인이다.

2. 생애

상주송계초등학교, 화령중학교, 화령고등학교, 경기대학교 법학과,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화령고등학교 재학 중 은사가 수학 과목 담당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이다.[1]

이후 대림수산에 근무하면서 노동운동에 몸담았다. 대림수산이 사조그룹과 합병하여 계열사인 사조대림으로 사명이 변경될 당시 회사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노동조합을 설득해 임단협을 동결한 바 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경기본부 상임부의장, 경기본부 여성위원회 위원장, 여성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경기도 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중앙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도 겸임하였다.

3. 정치 활동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녹색사회민주당 후보로 안산시 상록구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열린우리당 장경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비례대표 국회의원(제3번)으로 공천되어 당선되었다. 이름만 봐도 알수 있듯 녹색사회민주당은 명백한 진보정당이며 우리나라의 정치지형에서는 극좌에 가까운 곳인데, 명백한 보수정당인 새누리당으로 회전했다. 이로써 은사였던 이철우와 재회하였다. 같은 해 12월 19일 정우택 원내대표에 의해 원내부대표로 임명되었다. 계파는 은사인 이철우가 친박계에서 친홍계로 전향한 만큼 임이자도 범 친홍계로 분류되고 있다. 다만 18년 지선 이후 홍 전 대표가 친홍계를 유지할 수 있을만큼의 정치적 영향력을 잃어버리고 이철우가 경북도지사로 당선되며 정치적 영향력이 커지면서 친이철우계로 분류하는 것이 맞아 보인다.

2017년 3월 자유한국당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을 당협위원장에 임명되었다. 예전에 녹색사회민주당 시절의 영향인 듯. 그러나 바른정당으로 갔던 지역구 박순자가 복당하면서 갈등을 겪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단원구 을 당협위원장 자리는 박순자가 되찾아갔다.

2017년 8월 11일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참석했다. 다른 의원들과는 달리 질의 처음부터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 때 내걸었던 5대 원칙을 어겼다"고 후보자에게 말해서 후보자를 벙찌게 만들었다. 그런데 7월에 있었던 김은경 대한민국 환경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마지막에 "청문회 채택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라는 발언으로 다른 의미로 후보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2019년 이후로는 지역구를 옮겨 경상북도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현직 의원인 김재원 의원은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사건에 연루 되면서 당협위원장 직도 잃고 당원권도 정지된 상태였고 무죄판결이 나서 돌아왔다만 여전히 입지가 좁다는게 문제.[2] 그리고 2020년 21대 총선에서 김재원 의원을 꺾고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아 상주시-문경시 선거구에 출마를 하게 되었다. 사실상 재선 의원 확정이다라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이 기사를 보면 그 정도까지는 아닌 듯 하다.

4. 사건사고

4.1. 문희상 국회의장과의 성추행 진실공방

선거법 개정·공수처 신설 패스트트랙으로 마찰을 빚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농성에 돌입했다. 그런데 오신환의 사보임을 막아달라고 한국당 의원들이 단체로 문희상 국회의장을 찾아갔다. 여러 의원들이 길을 막았고, 이내 임이자 의원이 길을 가로막자 의장이 볼을 잠깐 만지는 장면이 있었다. 그 후 한국당은 성희롱당했다고 주장한다. 사진을 보면 신체 접촉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영상을 보면 임이자 의원이 문 의장을 막아서기 전 한국당 의원들 사이에서 먼저 "여성 의원들이 막아야 해", "막으라고" 등의 외침이 흘러나온다. 남자인 문희상 국회의장 앞길을 막으려면 여성 의원들이 나서야 한다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다. 기사하지만 그 뒤 볼을 만지는 행위는 문 의장이 의도적으로 했으므로[3]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 의장이 잘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여담으로, 해당 사건으로 웃지 못할 이야기도 만들어졌다. 같은 당의 이채익 의원이 임이자를 두둔한답시고 "키 작은 사람은 항상 그 어떤 자기 나름대로 그 트라우마가 조금 열등감이 있다고요", "결혼도 포기하면서 오늘 이곳까지 온, 어떻게 보면 올드미스입니다”, "못난 임이자 의원 같은 사람은 그렇게 모멸감을 주고, 조롱해도 된다는 말입니까"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것이다. #, #, #, 영상. 그리고 임이자는 이채익의 발언을 옹호 중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설훈 의원이 "난 임이자 의원이 남자인 줄 알았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

4월 25일에는 한국여성의전화를 포함한 38개의 여성단체가 미투 운동의 정신을 훼손한다며 한국당을 비판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문희상 의장의 행동도 적절치 않았지만 이번 성추행 사태를 일으킨 것은 여성의 성폭력 피해를 정쟁의 도구로 삼은 자유한국당에게 우선적으로 있다고 평했다.

이에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여성 모욕하는 성명 낸 39개 여성단체는 오늘부터 단체명에 '여성' 빼고 '친문, 친여' 넣어라라는 논평을 내었다. '명백한 모욕과 추행행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자유한국당 탓을 하며 문재인 정권 해바라기하는 성명을 냈다', '일전부터 좌파 진영의 성추문과 성비위 사건들에는 입을 닫고 때아닌 묵비권을 시전하던 '내로남불' 자칭 여성단체들이 이제는 부끄러운 침묵을 넘어서 성추행자를 적극 옹호하고 여성을 폄하하는데 앞서는 지경에 이르렀다' 등 성명을 낸 여성단체들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5. 선거 이력

당 내부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선출직 공직자 선거 결과만 기록한다.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 상록 갑)

녹색사회민주당

1,152 (1.61%)

낙선 (5위)

2010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회 안산 제1선거구)

한나라당

15,374 (37.07%)

낙선 (2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새누리당

7,960,272 (33.5%)

당선 (3번)

초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경북 상주·문경)

미래통합당

6. 둘러보기


  1. [1] 비슷한 케이스로 이재오(국어 교사)와 노웅래(제자)가 있다. 다만 두 사람은 정당이 달랐고, 이재오는 20대 총선에서 낙선하는 바람에(...) 이외에도 오세정(대학 교수)과 하태경(제자)도 있는데, 이쪽은 각각 따로 정치를 했으나, 두 사람의 정당이 통합하면서 아예 같은 당에 합류하게 되었으나 오세정은 서울대총장직에 도전하면서 의원직을 사퇴 및 탈당, 하태경은 새로운보수당의 분당을 주도하면서 다시 떨어지게 되었다.
  2. [2] 결국 김재원 의원은 대구 지역에 출마를 하려고 했다가 지금은 서울 중랑구 을 출마를 노리고 있었으나 경선에서 탈락했다.
  3. [3] 임이자가 문 의장에게 복부를 접촉당한 후 임 의원이 성추행 행위라고 하자 문 의장이 "그러면 이렇게 하면 되냐?"라고 비꼬면서 볼을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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