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자박

1. 개요
2. 클리셰로서의 자승자박
2.1. 자신의 계획에 당한 캐릭터
2.2. 자신의 무기에 당한 캐릭터
2.3. 자신의 필살기에 당한 캐릭터
2.4. 보스의 공격을 이용하는 것이 공략법인 보스
2.5. 그 외
3. 관련 문서

1. 개요

고사성어

스스로 자

줄 승

스스로 자

묶을 박

고사성어. 한자 그대로 풀이하면 '자신의 밧줄로 자신을 묶는다'라는 뜻이 된다. 자신이 만든 함정이나 구조에 자기가 빠지는 결과를 말한다. 물리적인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논리나 주장에 오히려 자신의 다른 주장이 반박되거나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는 경우에도 자승자박이라 부른다. 비슷한 단어로 자업자득, 자폭, 자충수, 자중지란 등이 있다. 고대사에서는 상앙이 딱 이 꼴을 당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법가의 철권통치를 관철하기 위해서 거열형이란 형벌을 창시했는데 정작 창시자 본인도 거열형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자승자박은 현대사회에서도 토론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불교에서는 자신의 마음이 만드는 번뇌가 자신을 어렵게 만든다는 의미로 사용한다

비슷한 뜻으로 착각하기 쉬운 사자성어로 자가당착이 존재한다. '자가당착'은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다는 의미이다.(A의 적은 A같은 표현은 자가당착의 의미에 더 가깝다.) 즉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말과 행동에 대해서, 앞서 한 말이 훗날의 행동에 제약이 된다면 '자승자박'으로 이를 수는 있겠으나 '자가당착'으로 이르기는 어렵다.

또한 바둑 용어인 자충수는 스스로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는 수라는 점에서 자승자박과 통하는 의미를 지닌다.

자중지란(自中之亂)이라는 사자성어도 있는데, 자기와 같은 편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말하는데 자승자박하고 같은 의미이다. 또한 한국 속담에 자기(제) 무덤을 판다라는 말도 있는데 자승자박하고 일맥상통하는 의미이다.

2. 클리셰로서의 자승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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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이 말하였다.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었다가 남에게 뿜으면 먼저 자신의 입부터 더러워진다."[1]

- 명심보감

'자기 꾀에 자기가 걸리다' 라는 속담과 같은 뜻으로 자기가 계획해둔 계획이나 자신의 필살기나 무기에 당하는 클리셰를 말한다.

적측이 주인공측을 죽이기위해 계획해두거나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을 이용하려다가 도리어 자신의 계획해둔 작전에 자기가 당한다. 이 때는 빠가라고 불리거나 자업자득으로 평가된다.

자신의 무기나 필살기에 당한 경우 자신이 애용하는 힘에 당하는 꼴이니 매우 안습한 상황이다. 이간질의 경우 개연성과 긴장감 때문인지 이간질을 하다가 오히려 붙잡히는 게 많다.

의외로 게임에서 이런 요소가 자주 나오는 편. 특히 플랫폼 액션 게임 등에서 주인공의 전투 기술이 별로 없거나 있어도 보스한테 바로 먹히지는 않는 경우, 주로 적의 공격을 역으로 이용해 보스한테 타격을 직접 먹이거나, 혹은 약점을 드러나게 만들고 그 약점에 주인공의 공격 기술을 먹이도록, 유도하는 레벨 디자인 기법은 상당히 전통이 깊다.

특히 후자의 요소를 도입하는 적 보스는 난도가 높은 편. 이것에 대해 힌트도 거의 주지 않으면 아주 골때리는 난이도를 선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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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자신의 계획에 당한 캐릭터

퍼렁별 침공이 실패하는 원인들 중에 이런 클리셰가 있다.
마약 직거래를 위해 형사들이 운영하는 치킨집을 섭외하는 바람에...
자신이 지금까지 모아온 금은보화를 지키기 위해 리우이를 시켜 골렘더러 "아무도 못 가져가게 할 것"을 요청하는데 문제는 그 아무도에 미렐 본인도 들어가면서 결국 끝이 안 보이는 계곡에 금은보화를 던져버려 영영 잃어버린다.
  • 머털도사 시리즈
    • 머털도사 - 왕질악 도사, 꺽꿀이 → 왕질악 도사는 꺽꿀이를 제자로 받아주고 꺽꿀이를 머털과 대결시킨 뒤 승리하여 누덕마을까지 지배하려는 야망을 실현하는 듯 했으나, 꺽꿀이에게 배신당해 최후를 맞이한다. 꺽꿀이는 자신에게 굽신거리는 머털이를 비서로 삼아 묘선이와 자신을 혼인시키는 계획을 실행케 했으나, 비굴한 척 굴었던 머털이 본심을 드러내고 도술로 꺽꿀이를 쓰러뜨려 사망한다.
    • 머털도사 2 -천년의 약속- - 혈미륵 → 3가지 천부인을 모아 성조를 소환하여 그 힘을 흡수하고 세상을 지배하려 했으나, 성조가 스스로 자신의 힘을 봉인해버리는 바람에 힘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머털 일행에게 패배하여 소멸한다.
  • 메이플스토리
    • 겔리메르 → 제네로이드에게 자폭 명령을 내리고 자신은 도망치려 했으나 제네로이드들이 겔리메르를 아버지라 부르며 따라가 폭사하고 만다.
    • 제른 다르모어 → 하이레프의 왕자로서 하이레프의 선민사상을 정당화하려 일으킨 자신의 패륜 범죄를 우든레프에게 뒤집어씌우고 그들을 멸절시키기 위해 전쟁을 일으켰으나 되레 하이레프가 패해 자신은 우든레프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적도 있었다. 그러다 초월자로 각성하면서 환멸을 느꼈다며 그란디스의 모든 생명체를 없애려 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근본 원인은 바로 제른 다르모어 자신이다.
    • 검은 마법사 → 봉인은 사실 자신이 계산한 바였는데 이는 바로 자기 계획 속에 있었다. 그리고 데몬의 경우는 아카이럼을 이용해 그를 배신해 그가 자신을 죽이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 또한 자기가 원하는 바였다!
    • 헤카톤 → 죽음을 두려워해 영생을 추구하다가 실험체의 저주에 의해 좋았던 성격도 더러워진 데다가 자기가 사는 성과 합쳐진 괴물이 되고 말았다.
  • 명탐정 코난
    • 대부분 사건의 범인들 - 상술한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의 범인들과 상동하며, 특히 이들 중 도박에 빠져있는 이들은 이 속성이 더하다.
  • 소피루비 - 호크아이 → 스피넬 왕자를 아기로 만들기 위해 타인의 나이를 마음대로 바꾸는 주문을 썼지만 주문 시전자가 장난을 치면 시전자에게 걸어지는 주의사항을 숙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리어 자신이 아기가 되었다.
  • 수원 깍쟁이 일화 - 개성상인
수원상인과 손익계산에 철저하기로 유명한 개성상인이 함께 빈 집에서 밤을 보내게 되었는데 문으로 새는 바람을 막기 위해 문풍지와 풀을 사서 붙이기로 했다. 개성상인은 문풍지보다 훨씬 저렴한 풀을 사서 이득 봤다고 생각했지만 다음 날 추워서 잠에서 깨고보니 수원상인이 먼저 문풍지를 원형 그대로 뜯어가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무한의 순환을 파괴하기 위해 프로토스와 저그를 인위적으로 진화시켰지만 프로토스의 진화, 발전 속도는 아몬의 통제를 벗어났고, 그나마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다고 여긴 저그는 자기도 모르게 뒷통수를 치고 있었다.[3] 프로토스 황금기를 상징하는 대함선 아둔의 창 하나를 못 잡고 공허로 쫒겨나게 된다. 그리고 에필로그에서는 초월체가 생존본능 때문에 저그로 끌어들인 케리건이 젤나가로 승천하여 아몬을 멸한다.
라크쉬르를 통해 군주의 직위를 찬탈하고자 권모술수의 달인인 알라라크와 접촉했으나, 오히려 알라라크가 자기 위의 승천자들을 다 죽여놓고 말라쉬를 지지하는 통수를 쳐 패배하면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등등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고길동 아저씨를 괴롬힐려고 하면 반대로 둘리가 당하는 게 종종 있다.
  • 아나콘다 샤론 → 샤론은 거대 아나콘다를 죽이지않고 사로잡기 위해 무기를 준비하지않고 대신 그물로 함정을 설치했고 대니와 테리를(맨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남녀)미끼로 준비했으나 오히려 그것 때문에 제대로 도망도 못 가고 끔살당한다.[6]
  • 아마게돈 - 이드 세력가들
자신들의 권력을 공고히 할 목적으로 거의 성공해가던 지구 침공을 갑작스레 중지시키는데, 이 때문에 오히려 이에 대한 의구심을 품은 사령관 케사로스가 반란을 일으켜 세력이 약화된다.
  • 아테나 컴플렉스 - 이리스, 아리스 → 포세이돈의 환생인 이바다를 암살하라는 주인 아르테미스의 명을 따르기 위해 다른 사람까지 이용하여[7] 바다를 몰아세우고 마법으로 다른 공간을 만들어 그 곳에서 바다를 거의 죽이기 일보직전 포세이돈의 심복인 물의 권속이 바다의 몸에 빙의하여 이 둘을 공격해 결국 실컷 역관광당했다.
  • 알라딘 - 자파알라딘을 압승하기 직전 알라딘이 지니를 이용하여 자파를 도발했고 자파는 좋은 수가 떠올랐다며 지니에게 '자신을 지니로 만들어달라'는 소원을 빌게 된다. 그 덕에 결국 역대 최강의 지니가 되었지만 자파의 램프가 생겨나면서 알라딘이 자파를 램프속에 봉인하였고 결국 1만년 동안 신비의 동굴 속에 봉인되는 신세가 되었다. 영화판도 동일. 애니에선 풀려나지만.
  • 야인시대 - 심영김두한
원래는 58화에서 심영이 일부러 자기 부하들을 감옥에 내보내서 없애라고 했지만 결국엔 주인공 보정이 강한 김두한이 처리하고 만다. 그리고 64화에서 심영의 뉴스 전달을 방해하고 상영실을 폭파시킨 다음 상하이 조가 심영한테 총을 쐈고, 그 다음엔...
'명령만 잘 따르면 장땡이요 에이스 파일럿은 필요없다.'는 자신의 신념을 상부에 관철시키기 위해 트리거를 제거할 의도로 수행 불가능 수준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임무에 트리거를 투입시켰으나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면서 상부의 마음을 돌리는 데 실패한 나머지 미믹 편대까지 투입시켜 트리거를 제거하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오시아 군 통신회선을 쓰는 바람에 실체가 탄로나 헌병대에게 끌려갔다. 후쉔에게 죽빵을 맞은 건 덤.
메인 캐릭터 5인방이 여행을 떠나서 왕게임을 하는데, 사카키가 이오를 노리고 신혼삼택 벌칙을 넣었다가 츠미키의 차례에서 자신이 그 벌칙에 걸렸다. 드라마CD에서는 진짜로 신혼삼택 대사를 친다.
유우기와의 대결에서 리바이벌 슬라임 + 생환의 패 + 무한의 패 콤보로 오시리스의 천공룡의 공격력을 계속해서 올려나가며 유우기를 압박했으나, 오히려 유우기는 이를 역이용해 세뇌-브레인 컨트롤-리바이벌 슬라임을 자신의 필드로 데려와 오시리스의 천공룡의 소뢰탄 효과를 이용해 생환의 패의 강제효과를 이용하여 과묵한 인형은 모든 카드를 드로우하고 덱 파괴로 패배하였다.
팀 라그나로크 전에서 해럴드가 유세이의 전략을 간파하고 역이용하는 상황이 꽤 많이 나와 유세이가 고전하게 된다.
팀 라그나로크의 전체적인 전략이 삼극신 카드를 필드에 소환해놓고 걀라르호른으로 삼극신카드를 제외시키면서 그 대미지를 라스트 휠러에게 주는 전략이지만, 유세이가 제로 포스 카드를 이용해 삼극신의 대미지를 0으로 만들어놓고 걀라르호른을 발동시켜 삼극신만 없어지는 바람에 팀 라그나로크의 필드가 텅 비어버려 다음 턴에서 슈팅스타 드래곤의 다이렉트 어택을 받아 패배했다.
자신의 아들인 미시마 카즈야의 경쟁도구로 리 차오랑을 양자로 입양했으나 그 리 차오랑은 헤이하치를 배신하고 미시마 재벌을 빼앗으려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적자인 미시마 카즈야는 데빌 인자의 위험을 제거하려 카즈야를 절벽 아래로 떨어뜨렸으나 실패, 이후 카즈야는 장성하여 오히려 아버지를 똑같은 방식으로 용암 구덩이에 던져 넣어 죽였다.
에그시와 잔을 들고 에그시의 잔에 풀어놓은 독을 활성화시켜 에그시를 죽이려 했으나, 에그시가 이미 원시적인 트릭으로 잔을 뒤바꿔놓은 바람에 자신이 그 독을 들이켰다.
  • 타이니 툰 - 엘마이라 더프 → 퍼볼(고양이), 버스터 버니, 뱁스 버니
생선 한조각으로 퍼볼을 유혹할려고 하는 순간 그때 움직임 덕분에 퍼볼은 아슬아슬하게 탈출 했지만 반대로 엘마이라가 당하고 만다 버스터 뱁스 같은 경우는 엘마이라가 금발로 변장에서 그 둘을 장난칠려고 하였지만 반대로 역관광 당한다.
야마다와 우에다에게 양로원장이 영능력[8]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아들에게 영능력으로 자신을 되돌릴 것을 요청하여 스스로 가슴에 총을 쏘았으나, 아들은 자기가 사기꾼이란 사실을 인정하면서 그대로 사망해버린다.
진 엔딩 한정. 프랭클린 클린턴을 꼬드겨 둘을 제거하려 했으나, 오히려 프랭클린이 둘과 합세하여 역으로 다 죽였다.
  • LazyTown - 로비 → 스포르타 마을 사람들
오프닝 참고
  • KOF 시리즈 네스츠편 - 클론 제로K' 일행(맥시마, )
  • SKY 캐슬
    • 김주영 - 자신이 관리하던 유리멘탈 학생학부모가 어떻게든 서울의대 들어가게 만들어달라고 해서 성적이 갈수록 떨어지는 그 학생 때문에 학교 시험지를 빼돌리기까지 했으나, 이 학부모가 자수를 해서 체포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자 장애인 딸 케이와 동반자살하기 위해 카레를 해서 케이에게 갔으나 슬퍼하는 주영을 본 케이가 울자 미안함에 카레를 주지 못했다. 헌데 케이가 카레를 먹으려고 해서 막으려고 했지만 혼자 힘에는 못 부쳤고 결국 자신의 남자 심복이 와야 겨우 제지가 됐다. 하지만 경찰이 들이닥쳐 그대로 체포.
    • 주남대 병원장 - 정치계의 거물과 연줄을 만들기 위해 황치영을 중용했으나 그가 자기 입맛대로 움직이지 않자 내치고 지인이 그 거물과 소꿉친구라는 강준상을 중용했다. 그러나 준상이 혜나의 일로 계속 휴가계를 내자 병원 운영이 더 어려워졌으며, 그 지인에게도 밥상 차려줬으면 알아서 떠먹으라고 비웃음까지 당했다. 마침내 준상은 주남대 병원을 떠나버렸다.

2.2. 자신의 무기에 당한 캐릭터

죽은 줄 알았던 그렘린이 하멜 케인으로 뒤통수를 치면서 살해했다.
모쉬족이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 만든 피조물이 오히려 모쉬족까지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인류와 모쉬족이 동맹을 맺게 된다.
에루지아가 먼저 오시아 군을 해킹하여 아스널 버드의 통제권을 가져가 무인기와 헬리오스를 난사하는 등 오시아에 적잖은 피해를 줬고, 오시아는 반대로 에루지아의 스톤헨지를 빼앗아 스톤헨지의 레일건을 날려 아스널 버드를 격추시켰다. 개판
마지막회 때 다이레인저와 샤담이 전원이 변신하는 힘을 잃자 샤담은 튀었다 하지만 천화성 료도사 카쿠의 원한을 갑기 위해 샤담을 처리할려고 한다 샤담은 료를 죽일려고 칼을 들어지만 결국엔 료의 압력이 강해서 결국엔 샤담한테 당했버렸다는 것이다.
소지허가증을 불법대여한 후 미남 박형석을 공격하려는 비겁한 수법을 쓰지만, 증오심을 품고 최수정을 공격하려다 인과응보로 얻어맞고 전기충격기가 내팽개진 쪽으로 넘어지자 결국 자신이 불법대여한 전기충격기에 감전된다.
라펠과의 1차 대결에서 라펠이 데스티니 드로우가디언 에아토스를 소환한 것도 모자라 유우기가 중장갑 거북으로 라펠에게 사출했던 몬스터들의 공격력을 전부 흡수해 유우기에게 되돌려줬다. 그리고 이 장면은 주인공이 패배하는 상황에서 처형용 BGM이 나오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례가 되었다. 거기다 이 때는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어둠의 유우기가 발동했는데 듀얼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이 카드의 효과로 무토우 유우기의 혼을 빼앗겼다.
유우키 쥬다이를 상대로 라를 처음부터 기본 소환해서 온갖 효과를 남발하면서 쥬다이를 고전시켰으나 라가 파괴된 뒤 쥬다이가 라의 익신룡을 거꾸로 자신의 필드에 소환해서 프란츠에게 갓 블레이즈 캐논을 먹였다.
Z-one과의 대결에서 초반에는 애프터 그로우를 발동시키기 위해 덱의 카드를 최대한 없애는 데 공헌을 했지만, 막판에 시계신의 효과 때문에 덱으로 되돌아와 애프터 그로우 대신에 뽑히는 비극을 제공한다.
글로리어스 세븐의 효과로 기망황 바리안은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고 발생하는 전투 데미지는 상대가 대신 받았어야 했으나 유마No.39 유토피아의 효과로 공격을 무효로해 CX 기망황 바리언과 유토피아의 전투는 무효로 끝나게 된다. 그후, 유마의 라이프는 변하지 않아 낫슈는 '상대의 변화한 라이프와 같은 수치가 된다'라는 디메리트로 인해 라이프가 0이 되어 패배하고 만다.
도도 일행에게 자신의 발명품인 열추적미사일을 쐈는데, 델리키가 콜드 빔을 스스로 시전해서 열추적 대상에서 벗어나고, 이어서 아루루가 만슈타인에게 던진 표창에 화염마법을 걸어 열추적 미사일이 표창을 노리게 해서 결국 만슈타인에게 날아가면서 근처에 있던 병기들을 유폭시켜 만슈타인의 요새가 통째로 날아갔다.
자신이 유통하는 마약을 에그시에게 주입당했는데, 과다 주입으로 인해 치사량을 넘겨 사망. 에그시는 마약을 하지 않으니 치사량이 얼만지 몰랐다고...
아들 박영재에게 실탄 든 총을 겨눠 오발 사고가 나 아들이 1년간 정신과도 다니자 의지가 박약하다고 매도하기만 했다. 헌데 영재가 집을 나가고 그 총으로 아내가 자살해버리자 캐슬과 주남대 병원을 떠나버렸다.

2.3. 자신의 필살기에 당한 캐릭터

2.4. 보스의 공격을 이용하는 것이 공략법인 보스

2.5. 그 외

올케 윤희를 매우 싫어하여 어떻게든 윤희를 골려먹으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한 데다 윤희가 자신이 좋아하게 된 차세광의 누나임을 알게 되자 그야말로 납작 엎드려 빌빌 기어야 했다.

원래 D는 닥터 아리스 자신을 위해 만든 약이다. 그런데 아리스가 도망칠 힘을 얻기 위해 빼앗아 먹은 게 하필이면 프랑켄슈타인이 개발한 200%의 효과를 내고 사용한 뒤 그대로 즉사하는 딸기맛 D였다.

자신이 받는 물리 피해의 일부를 적에게 되돌려준다. 나서스의 미친 스택쌓기로 만든 폭딜을 가시갑옷에 넣다 반사피해로 사망하는 경우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스테판 왕에게 배신당한 분노로 오로라 공주에게 "모두가 이 아이를 사랑하게 될 것이지만, 16살이 되는 해에 영원히 깨어나지 못할 잠에 빠지게 될 것이며 진정한 사랑의 키스만이 깨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저주는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누구도 풀 수 없다."라는 저주를 걸고 스테판 왕을 비웃었다. 이 이유는 진정한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스테판 왕을 절망감에 빠뜨리기 위함. 그러나 문제는 모두가 오로라 공주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저주에 본인도 포함이라 본인도 오로라 공주를 사랑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빠지고, 저주를 풀려고 하지만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누구도 풀 수 없게 제약을 건 탓에 저주를 건 본인도 풀지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그야말로 이중으로 자승자박.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거미 지뢰 : 잘못 쓰면 지뢰 역대박이 터진다.
    • 암흑 집정관 : 정신 제어로 상대방의 유닛을 영구적으로 빼앗아서 되갚아주는데 활용할 수 있다. 카락스의 교화와 테란의 군체의식 모방기도 비슷한 맥락이지만, 전자는 기계, 후자는 생체에만 적용된다.

장녀인 선우가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학대를 가하다가 결국 선우는 흑화하여 가족들을 실험체로 사용해 그들을 죽이게 된다. 백선우의 흑화의 주된 원인이 가족들의 학대 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녀의 가족들 입장에서는 자승자박.

도미너스 자체가 본인의 힘이나 다름없는 물건이다.

겐지의 스킬 중 튕겨내기란 스킬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바스티온이나 파라 등 순간 DPS가 높은 유닛들의 공격을 역이용하는 스킬이다.
초저고도에서 폭격을 할 경우 폭발에 의한 스플래시 대미지를 자신이 같이 뒤집어쓸 수 있다.
괴물 이야기, 나데코 스네이크 편에서 자신에게 걸린 저주를 풀려고 했지만 오히려 그게 저주를 발동시켜 온 몸이 보이지 않는 뱀에게 휘감겼다.
  • 재혼 황후 - 소비에슈 트로비 빅트나비에 엘리 트로비 어린시절 일로 불임이라고 생각하다 정부 라스타가 임신하자 아이를 적자로 만들기 위해 나비에와 이혼한 뒤 라스타를 황후로 만들어 적자로 만든 뒤 다시 나비에와 재결합 하려고 했으나 나비에가 이 계획을 듣고 하인리에게 청혼하면서 물거품이 된다.
너무 빠른 속도로 달리면서 물폭탄을 쓰면 자기가 물폭탄을 뒤집어쓸 수 있다.
회원들을 모조리 싹 쓸어버렸기 때문에 신의 힘의 균형은 오선지 한 명에게로 완전히 기울어 자신이 흥하는 세계가 꿈이 되어버렸다.
비밀의 방 편에서 부러져서 응급수리한 지팡이로 말포이에게 한 방 먹일 생각으로 마법을 쐈지만, 부러진 부분에서 반사되어 자기가 뒤집어쓰면서 한동안 고생 좀 했다.
대부분의 호크룩스가 파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한 볼드모트는 예언의 아이 해리 포터를 만나 살인저주를 걸었으나 해리는 자신도 모르게 만든 호크룩스였기 때문에 호크룩스도 파괴되어버리고 자신도 반동으로 쓰러졌다. 게다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다고 믿었던 딱총나무 지팡이마저 진짜 소유자는 해리였기 때문에 지팡이 대결에서 살인저주가 반사된 볼드모트는 끔살당했다.
  • SKY 캐슬 - 황금만능주의학벌주의를 꼬집는 드라마다보니 자승자박하는 캐릭터들이 많다.
    • 이명주 - 자기 아들 박영재가 서울의대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그의 학습 도우미에게 아들의 악감정을 자극해서라도 공부시켜달라고 빌었다가 아들이 서울의대에 합격했지만 등록하지 않고 잠적해버려 우울해하다 자살한다.
    • 한서진 - 신분을 위조한 채 사기결혼을 해서 의사가문의 며느리가 된 주제에 캐슬 주민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이수임의 소설 집필을 반대하는 성명을 했지만 궁지에 몰린 수임이 그녀의 정체를 폭로해버렸고 이를 시인했다. 그러자 캐슬 내에서 조롱거리가 되어 이 사실을 알게 되 충격을 받은 서울의대 지망생 큰딸 예서의 성적까지 떨어져 가족들에게조차 위로를 못 받았다. 그 후 자꾸 자신의 본명을 부르며 멸시하던 절친한 동생 진진희에게 온갖 모욕을 줬으나 진희가 혜나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당당하던 그 모습은 싸그리 사라지고 비굴하게 용서를 빌며 애원해야 했다. 그리고 예서의 서울의대행을 밀어주느라 예서의 학습 도우미가 시험지를 빼돌리고 이를 알아챈 김혜나를 입막음하기 위해 죽였다는 것을 묵인한 방조범이 되기도 했다. 이후 그 도우미에게 따지지만 "당신이 입 닫고 있어서 인생 망가진 우주를 보고도 눈 깜짝 안한 당신이나 나나 똑같고, 당신이 혜나를 처음부터 적대시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듣고 뒤늦게 후회한다.
    • 강예서 - 시험을 망친 동생 예빈을 조롱했다가 정작 자신이 시험을 망치자 역으로 조롱당했다. 그리고 눈치백단 김혜나가 물어보지도 않은 자기 학습 도우미에 대해 얘기해서 혜나가 시험지 유출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됐을 때 그 도우미를 찾아가 시험지 유출 눈감아주는 대신 예서 서울 의대 낙방시켜라는 요구를 하게 만든다.
    • 강준상 - 큰딸 강예서김혜나를 도발하기 위해 일부러 자신의 다른 친구인 것처럼 혜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의 의미를 모르고 혜나를 골칫덩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혜나가 추락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왔으나 직후에 실려온 병원장 손자를 살린답시고 혜나를 죽게 만들었다가 혜나의 장례식도 다 끝난 뒤에야 그녀의 정체를 알았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황치영 - 왕년에 의료봉사 다니느라 바쁘다며 암 환자인 아내를 외면해 죽게 한 과오가 있었고 이에 아들 황우주가 심하게 반발하며 후처 이수임까지 고통받은 일이 있었다.
    • 차민혁 - 가족들이 그의 피라미드 사상을 혐오한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으면서도 계속 강요를 하다가 급기야 가족들이 모두 집을 나가버렸다. 그리고 체면상 다른 남편들에게 동료 교수의 이야기인 양 자기 얘기를 말하며 가족을 욕해달라고 했는데 모두 그에게 공감을 안 해준 건 물론 자기 얘기임이 들통나기까지 하며 제대로 망신을 당했다.
    • 차세리 - 그녀의 하버드대학교 불합격 이유는 성적이 안 돼서가 아니라 과제물 표절로 아이비리그 응시 자격이 아예 박탈된 것이었다. 그럼에도 아버지 탓만 대고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캐릭터.
  • 대한빙상연맹 - 온비리가 넘쳐난다.

3. 관련 문서


  1. [1] 요약하면,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당한다는 뜻이다.
  2. [2] 후지모리 아키라는 제외.
  3. [3] 특히 저그의 이 행위는 자기가 내린 두 가지 명령(생존과 진화, 세계멸망)이 충돌해서 벌어진 것이라 빼도 박도 못하고 자승자박이다.
  4. [4] 토린, 캔들리라, 라큐로는 카오스 한테.
  5. [5] 도골드 같은 경우는 엔돌프 한테.
  6. [6] 그물과 석궁 이외에는 별다른 무기를 준비하지않았기에 당연히 반격도 못했고 또 아나콘다가 풀려난 후에 도망가려다가 대니가 발을 사용해서 그물로 샤론을 못 도망가게 막았고 샤론은 그 때문에 도망을 못 치고 아나콘다한테 잡힌다.
  7. [7] 과거의 사고로 인해 현재 바다에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던 강태양을 이용해 아테나가 바다를 보호하지 못하게 다른 곳으로 유인하게 만들었다.
  8. [8] "돌아와라" 주술을 외면 죽은 사람이 살아돌아온다는 능력.
  9. [9] 루크이크사한테서 뺏기고 당했다.
  10. [10] 정확히는 아레이스타가 브라이스로드의 싸움에서 소실한 이매진 브레이커를 오른손의 형태로 가진 카미조 토우마메인 플랜에 쓰기 위해 학원도시로 끌어들였다. 하지만 결국 토우마에게 설교를 당하고 죽빵을 맞았다.
  11. [11] 정확히는 서리한에 속박되어 아서스에게 힘을 주었던 영혼
  12. [12] 심지어 예상하고 맞는 경우도 있다...
  13. [13] 사망 확정은 애니 한정. 원작에서는 죽었는지 나오지 않았지만 정황상 여기서도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14. [14] 아무와의 최종결전 때 이루는 우타우가 X다이아 획득 이후로 항상 무시를 당해왔기 때문에 우타우를 배신하고 에루와 아무의 편을 들어줬다. 거기다 X다이아는 원래부터 아무의 수호캐릭터인지라 결국 아무의 진심어린 말에 스스로 정화해 곧바로 아무의 수호캐릭터가 되어 아무는 다이아와 일심동체해 애뮬릿 다이아로 변신해 승리하고 우타우는 다이아를 악용해 대량의 X알을 모은 대가로 털썩 주저앉아 패배한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1번이나 3번이 포함된다.
  15. [15] 원작과 비교하면 상당히 충격적인데, 원작에서는 평범한 무기상 NPC지만 여기서는 호전적이고 전쟁에 미친 사이코패스로 묘사되었다. 비슷한 케이스로 후에 나오는 악당인 마법사 에뜨랑도 원작에선 그냥 무기/방어구나 만들어주는 NPC지만 여기선 비열하고 야비한 악당으로 나왔다
  16. [16] UBW 한정. 거기다 4차 랜서와 같은 경우였다.
  17. [17] 어릴때 아버지인 스구루는 만타로를 사랑하고 잘 키워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하였다.
  18. [18] 다만 옆에는 하시라마도 같이있었는데 하시라마는 오로치마루조차 긴장할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만약 하시라마가 대화가아닌 작정하고 그상황을 빠져나올려고했다면..
  19. [19] 정확히는 자신의 피를 마시고 피의 폭주를 일으킨 그롬 헬스크림에게 당했다.
  20. [20] OVA판에서는 탱크로리.
  21. [21] 흡수능력을 썻다가 지구에 설치한 폭탄들을 흡수하는 바람에 쾅.
  22. [22] 사실 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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