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언어별 명칭

한국어

자율주행

영어

Autonomous Driving
self-driving

한자

自動駕駛

일본어

自動運転

1. 개요
2. 자동차
3. 로봇
4. 기차
5. 항공기/선박
6. 관련 문서

1. 개요

자율주행은 무생물[1]인 교통수단이 사람[2]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운행하는 것을 뜻한다.

무인운전과 혼용되어 쓰이기도 하나 엄밀히는 차이가 있다. 무인운전은 해당 운송 수단 내에 사람만 없지 엄연히 외부의 명령에 의해 통제받아 주행하는 것이지만 자율주행은 사람에 의해 통제받지 않고 탑재된 인공지능 컴퓨터가 스스로 판단하여 주행하는 것이다.

2019년 현재 자율주행이 가장 많이 발달한 교통수단은 철도이다. 기차는 정해진 선로로만 주행하고, 선로는 도로와는 반대로 폐쇄되어 있어서 다른 돌발 상황이 생길 확률이 적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항공기선박이 속도가 빠르거나[3] 크기가 커서[4] 자율주행 개발이 제일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항공기와 선박은 자동운항 이란 이름으로 상당 부분 자동화가 진행되어 있다. 항공기선박의 경우, 좁은 공간에 밀집해 다니는 자동차와는 반대로 다른 항공기나 선박과 킬로미터 단위로 떨어진 상태로 다닌다. 또한, 하늘바다를 다니기 때문에 방해물이 거의 없어서 충돌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다. 하지만 항공기의 이착륙/선박의 입출항에서만큼은 근접한 항공기와 선박, 구조물 등을 확인해가며 진입해야하고, 돌발 변수의 발생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여전히 수동으로 진행된다.

자율주행 발전이 가장 느린 교통수단은 자동차이다. 대부분 정속 주행을 하며 자동차만 다니는 고속도로 같은 곳은 이미 자율주행이 기술적으로 완성단계에 가까운 상황이지만 보행자와 자전거, 모터사이클 등 방해물의 침입이 빈번해 돌발상황이 자주 일어나는 일반 도로에서는 온갖 예외사항에 대한 처리가 필요하다. 게다가 철도나 항공기, 선박의 운행 환경에 비해서 도로 환경의 복잡성은 너무 높고, 도로 위에 차량 밀집도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별의별 상황이 다 발생하는지라 인간의 개입이 전혀 필요없는 자동화를 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다.

2. 자동차

3. 로봇

‘자율주행차’라는 단어는 이제 실생활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 됐지만 실제 자율주행차를 거리에서 마주할 일은 거의 없다. 비용‧기술‧안전 등 상용화까지 수많은 걸림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흔히 자율주행이라고 하면 자율주행차를 먼저 생각하는데 실제 상용화까지는 20년 이상 걸릴 것이라고 수많은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비행기나 선박 및 철도와는 달리 도로에는 날씨, 도로 상태, 주변 지형 지물 등 대처해야하는 변수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실생활에서 먼저 만날 수 있는 건 자율주행차가 아니라 자율주행로봇이 될 것이다. 실제로 로봇 청소기는 자율주행 로봇의 정의에 상당히 부합한다. 그외에도, 물류창고, 호텔, 공항 등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을 볼 수 있다. 사비오크의 배달 로봇 ‘대시’는 미국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고객에게 물품을 배달하며 활약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미 전 세계 물류창고에서 자율주행로봇 '아마존로봇(AR)'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LG전자의 자율주행로봇 에어스타가 인천공항에서 안내를 맡고 있고 네이버 어라운드 로봇도 부산 YES24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책 수거를 담당하고 있다.

4. 기차

기차는 고정된 철도를 달리기 때문에, 고려해야할 예외사항이 대폭 줄어 든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자율주행이 가장 빠르게 적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열차자동운전장치 참고. 한국 인천 2호선자동화

5. 항공기/선박

6. 관련 문서


  1. [1] 당연히 , 등의 가축은 제외해야 한다.
  2. [2] 자동차의 경우 운전자, 철도차량의 경우 기관사, 항공기와 선박의 경우 조종사
  3. [3] 항공기의 경우.
  4. [4] 선박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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