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결희

FC 바르셀로나 후베닐 A

장결희 (Jang Gyeol-hee)

생년월일

1998년 04월 04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포지션

윙어

신체조건

175cm[1] / 63kg

유소년팀

포항제철중학교(포항 스틸러스 U-15) (2011)
FC 바르셀로나 (2011~)

1. 클럽
2. 국가대표
3. 여담

한국 축구의 클래식 윙어 유망주

1. 클럽

포항제철중학교 출신인 장결희는 2011년 이승우와 함께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으로 이적하였다.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승우에 비해 묻힌 감이 있지만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현재 후베닐 A소속이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플레이와 정확한 크로스와 왼발 슈팅 등에 강점이 있다. 팬들은 한국 축구에서 오랜만에 클래식 스타일의 윙어가 나올까 하고 기대 중[2]. 좌우 윙어가 본포지션이며 소속팀에서 윙백으로도 가끔 출전하고 있다. 2014년 12월 1일 소속팀과 3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장결희도 바르셀로나가 어린 유망주들[3]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FIFA 규정을 위반했다는 고발이 있어 2014년 현재 공식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되어 친선경기와 친선컵 대회 위주로 출전하고 있다. 또한 이전에는 청소년 대표팀 차출에 인색했던 바르셀로나도 상황이 이렇자 차출에 응해줘 꾸준히 대표팀 경기도 치루고 있으며, 어떻게든 실전경기경험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중.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로 인해 1년간 모든 선수영입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으나 구단에서 항소하여 선수영입금지 징계 철회 시도를 하였다. 하지만 2014년 여름/2015년 겨울에 내려질 예정이던 징계가 항소 절차로 인해 2015년 겨울/2015년 여름으로 밀려난 결과만 낳았고, 징계 철회에는 실패하였다. 마찬가지로 바르샤는 CAS에 항소하며 18세 미만 출전금지를 풀려고 하였으나 기각당하였고, 2016년 4월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공식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는 상태이다.

FC 바르셀로나 B로 승격된 이승우백승호와 달리 소식이 없다가 2015년 7월 27일부터 후베닐 A로 승격해서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2015년 9월, 바르셀로나와 계약 해지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FIFA의 추가 징계로 훈련은 물론이거니와 거주마저도 금지가 되어버렸기 때문. 이승우보다 생일이 늦기 때문에 징계가 늦게 풀리는 것이 원인이라는 기레기 추측성 보도였다.[4] 장결희의 아버지는 계약 해지한 적 없다고 언급했다. 바르셀로나 정도 되는 명문 구단이 부모님이나 에이전트에게 말도 없이 계약을 해지한다는 게 말이 안되는 일이라고.[5] 방출보다는 임시로 임대라는 의견도 나왔는데, 스페인 현지 기자가 트위터를 통해 사실임을 확인해 주면서 해프닝으로 끝날 듯 보인다. 바르셀로나와 협력 관계에 있는 팀에 임시 임대를 보냈다가 4월경에 복귀시킬 계획이라고.

2016년 4월 4일 드디어 생일이 되어 피파로 부터의 징계로부터 자유로워 질수있게 되었다 팀훈련과 구단 기숙사에 복귀 가능하며 여름에 공식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2. 국가대표

대한민국 U-16 대표팀에 이승우와 함께 발탁되어 주전 윙어로서 출전하고 있다. 2014년 9월 17일 AFC U-16 챔피언십 4강 시리아 전에서 전반 4분 호쾌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분에는 상대의 페널티킥을 유도하였고, 후반 4분 2번째 골을 넣는 등 맹활약[6]하였다.

원래 항목이 없다가 시리아전에서 포텐이 터지자 개인항목이 만들어졌다.

여담으로 AFC U-16 대회에서 같은 바르셀로나 출신인 이승우와 비교해 장결희에 대해서는 딱히 대단하다 느끼지 못하거나 심지어 좀 실망했다는 의견도 꽤 있었는데, 이건 비교 대상인 이승우가 이 대회에서 여러모로 워낙 대활약을 한데다[7] 장결희가 이 토너먼트에서 주로 본래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포지션인 왼쪽 윙이 아닌 오른쪽 윙에서 뛰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할듯 하다. 실제로 이 토너먼트에서 장결희의 골과 어시스트 장면들이 모두 왼쪽에서 나왔다는 점을 보면 더 그렇다. 왜 최진철 감독이 이 대회에서 그를 주로 오른쪽에 기용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마 왼발잡이인 그의 득점력을 극대화 하려는 의도였던가 아니면 왼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던 김정민 같은 다른 왼쪽 포지션 선수들 때문에 오른쪽으로 옮겼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일본전과 북한전에서 별 활약을 하지 못하고, 특히 결승전이였던 북한전에서 좋은 찬스를 날려버려서 팬들의 실망감이 더 컸을 수도 있다.[8]

이승우와 함께 U-17 대표팀으로도 뽑혔으나, 불행히도 부상으로 FIFA U-17 월드컵에 낙마하고 말았다.

3. 여담

  • 최근 한국에 왔을 때 뜬금없이 기리보이와 만났다. 저스트뮤직 사옥 안에서 찍은 것을 보니 완전 팬이거나 그쪽에 지인이 있거나 그랬을 듯. 최근에는 블랙넛도 만나서 인스타그램에 인증했다.이 와중에 블랙넛 인스타에 걸린 태그는 장결희랑 메시(...)
  • 인스타그램에서는 주로 다른 사람과 찍은 사진이 올라온다.


  1. [1] 메시보다 작은 이승우와 비슷한 키다.
  2. [2] 2014년 현재 주전 좌우 윙인 손흥민이청용은 빠른 스피드의 측면 돌파와 크로스를 주 강점으로 내세우는 클래식 윙어 스타일이 아니다. 둘다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 들어가거나 스위칭을 자주 하는 침투형/변칙형 윙어에 가깝다. 90년대 말 후로는 한국대표팀의 클래식 윙어 계보가 끊어졌다는 평이 대부분이고, 현재는 그나마 한교원 같은 선수가 이에 가장 가까운 편이다.
  3. [3] 주로 한국인 세 명과 일본인 한 명이 거론되었다.
  4. [4] 바르셀로나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소년 선수들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할 때, 그게 누구인지 명시한 바 없다.
  5. [5] 실제 성인 선수를 상대로 이런 짓을 하면 FIFA에 제소당하며, 선수 노조 등의 단체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 특히 최근 바르셀로나 유스 관련 징계는 유럽 현지에 스카우트되었다가 낙오하면서 갈 길을 잃은 청소년들이 노숙자가 되는 등,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FIFA가 본보기로 바르셀로나에 강한 징계를 내리는 부분이 있으므로 더더욱 문제 소지가 커진다.
  6. [6] 막판에 해트트릭의 기회도 있었다. 그냥 골대로 툭 밀어넣으면 되는 걸 옆에 있는 동료에게 골맛 좀 보삼 하고 양보했는데, 이게 안 들어갔다. 그냥 해트트릭 해버리지...
  7. [7] 5게임에서 5득점 4도움의 득점왕과 대회 MVP의 스탯을 쌓았을 뿐 아니라 성격과 스타일도 심하게 튀는 스타일이라 비교돼 보이는게 당연한 일이다.
  8. [8] 선수 본인이 나중에 인터뷰에서 밝히길 북한 선수들이 등빨도 좋고 얼굴도 삭아서(...) 도저히 같은 연령으로 안 보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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