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평가 받은 것들

1. 개요
2. 재평가 받는 이유
2.1. 긍정적인 재평가 사유
2.2. 부정적인 재평가 사유
3. 일람
3.3. 논문, 이론
3.4. 게임
3.6. 특촬물
3.9. 캐릭터
3.13. 드라마
3.14. 인터넷 유머
3.15. 스포츠
3.16. 밀리터리
3.17. 문학
3.18. 도구
3.19. 사건
3.20. 요리
3.21. 역사
3.22. TV 프로그램
3.23. 동물
4. 거꾸로 재평가 받은 것들
5. 관련 문서

1. 개요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으나, 시간이 흘러 그 진가를 인정받게 된 이른바 시대를 잘못 타고난 작품이나 인물 등을 설명하는 문서.[1] 어디까지나 시기가 지나고 평가 자체가 새로 된 것을 의미하므로, 평가는 그대로지만 그 평가에 의해서 재조명된 것(대표적인 예로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에 오른 것)은 제외한다.

좋지 못한 것을 좋게 보는 미화랑은 다르다.

2. 재평가 받는 이유

아래와 같이 기술, 사상, 작품이 재평가를 받게 되는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이 가운데는 시대적인 변화나 이후 후속작의 고평가로 덩달아 전작이 재평가를 받는 긍정적인 원인도 있지만, 반대로 후속작이 망해 그것보다 낫다는 식의 재평가가 이뤄지기도 한다. 이러한 두 가지는 재평가라는 하나의 단어로 묶이기는 해도 실제 의미는 전혀 다른 만큼 알아서 걸러 듣는 지혜가 필요하다.

2.1. 긍정적인 재평가 사유

  • 너무 시대를 앞서간 경우
새로운 기술이나 사상에는 늘 선구자가 필요하다. 그 선구자는 그 전까지의 사회적인 인식이나 학술적인 경험과는 다른 것을 내놓게 되어 그 시대에는 아예 미친 사람 대접을 받고 그들의 주장이나 작품은 철저히 외면받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 뒤를 따르는 사람이 나타나고 사회의 분위기와 연구 성과의 누적도가 달라지면 선구자가 내놓은 주장이나 작품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재평가를 받게 된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지동설은 당대에는 그야말로 미친 사람이 할 법한 주장이었지만 연구의 결과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 경쟁자가 너무 뛰어나 당대에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한 경우
아무리 뛰어난 작품과 기술, 인물이라고 해도 당대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경쟁자가 있다면 당대에는 제대로 된 평가를 기대할 수 없다. 이런 경우 당대에는 기껏해야 '비운의 2인자'라고 평가받으며, 경쟁자가 시대를 뒤집어 놓을 정도라면 아예 평가를 받을 기회는 커녕 당대에는 쓰레기로 낙인찍히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나중에 발굴되어 새롭게 평가를 받기도 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당대를 휩쓴 경쟁자가 역으로 부정적인 재평가를 받아 평가가 급락하지 않는 이상 2인자가 재평가를 받는다 해도 그 한계는 분명하다.
  • 당대에 평가 자체를 받을 기회를 얻지 못한 경우
시대를 앞서 나간 것과 비슷하지만 이 경우는 아예 다수의 대중에게 평가를 받지 못하고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그 존재가 알려지고 평가를 받은 것이다. 당대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작품이나 기술, 주장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아는 사람만 아는 컬트적인 것들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이뤄지고, 마니아들의 적극적인 재발굴 노력이 겹쳐지면 주류 차원의 재평가가 이뤄지게 된다. 이 경우는 재평가보다는 묻힌 것이 발굴된 것에 가깝기는 하지만. 인물인 경우 그 사람이 남긴 흔적이 나중에 발굴되어 평가받거나 그에게 영향을 받거나 배운 사람들이 후일 큰 세력으로 발전한 경우.
  • 시대가 버린 경우
경쟁자가 너무나 뛰어난 것과 다르게 작품이나 주장이 나오던 시기의 시대 상황이 너무나 좋지 못했던 경우. 예를 들어 테러발생했는데 테러 관련 영화를 개봉하거나, 자연재해가 발생했는데 재해를 다룬 게임이 나오는 것. 이런 경우에는 발표/출시 전에 사태가 터졌다면 최악의 경우 프로젝트 자체가 흑역사가 되고, 공개 직후에 사건이 터졌다면 격앙된 여론이 이런 내용을 다뤘다는 그 자체를 혐오하게 된다. 사람 역시 시대를 앞선 부정적인 경고 메시지를 꺼낸 경우 실제 이런 문제가 닥치면 선구자로 추앙받기는 커녕 터진 문제가 그 사람의 탓인양 여론의 비난에 파묻힌 경우가 많다. 이런 일은 사람들이 차분하게 당대를 돌아볼 수 있게 된 뒤에야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게 되고 뒤늦은 아쉬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 내용의 보강으로 해석이 달라지게 된 경우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같은 작품들은 어른의 사정(투자자의 요구, 상영 시간의 제한, 제작 시한, 기술적인 한계 등)으로 원래 목표로 한 내용을 전부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내용이 무언가 만들다 만 느낌을 주는 작품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감독이나 프로듀서가 떡밥을 너무 좋아하는 경우 그 떡밥 회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문제를 일으킨다. 보통 이런 것들은 당대에 냉정한 평가를 받게 되지만, 이후 감독판이나 OVA, 업데이트/패치를 통해 부족한 내용이나 인과관계가 채워지게 되면 내용의 해석이 달라지게 되어 전체적인 재평가를 받게 된다. 물론 이런 재평가에만 너무 기대는 것도 초기 관객/고객을 무시하는 일이 될 수 있기에 처음부터 이후 내용 보강이 필요 없도록 초기 작품의 품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옳다는 시각도 있다.
  • 외적인 삽질이 너무 심한 경우
내용 자체는 충분히 좋음에도 그 내용 이외의 것이 발목을 잡은 경우. 예를 들어 홍보가 엉뚱한 방향으로 이뤄져 그에 낚인 사람들이 악평을 쏟아낸 것이 확대 재생산되어 총 평가가 바닥을 기게 되는 경우나 배우나 감독의 사생활 문제가 작품의 평가를 망치는 사례를 꼽을 수 있다. 많은 경우 재평가를 받더라도 작품은 좋았다 항목에 올라오게 된다. 인물인 경우 본인은 별 문제가 없었으나 가족이나 주변 참모들의 문제로 몰락한 사례를 적지 않게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부분적인 재평가
전체적으로 재평가를 받은 것이 아닌 부분적인 영역에서만 재평가를 받은 것. 전체적인 평가가 달라지지는 않지만 그 전체 평가에 묻혀 따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부분이 이후에 재발굴되어 평가를 받는 것. 자세한 내용은 XXX는 좋았다 항목을 참고할 것. 당대에도 XXX만 좋았다는 평를 받은 작품도 있지만 재평가 이후에도 부분적인 내용만 평가가 달라지는 경우도 존재한다.

2.2. 부정적인 재평가 사유

  • 후에 나온 계승자가 제대로 망해버린 경우
좋지 못한 의미에서의 재평가 사례인데, 원래의 작품도 평가가 낮았지만 그 후의 다른 같은 장르의 작품이 비교할 수 없는 핵지뢰급의 망작이라면 그나마 후속작보다는 나았다는 의미로 전작의 재평가가 이뤄진다. 사람 역시 후임자가 더욱 무능하거나 망나니급이라면 '차라리 전임자가 더 나았다'고 평가받는다. 그렇지만 이는 사람과 작품 그 자체가 상향 평가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눈 뜨고 볼 수 없는 후계자(작) 때문에 일종의 자포자기 겸 자기합리화로 재평가를 하는 것에 가깝다. 나무위키의 재평가 항목에 올라온 내용 가운데는 작품과 인물이 좋아서 재평가를 받은 것이 아닌 계승자의 커다란 실패로 '나쁜 것'에서 '그나마 덜 나쁜 것'으로 평가가 바뀐 것이 꽤 많다. 이런 것은 절대 내용면에서 긍정적으로 재평가를 받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참고할 것. 대표 사례로는 후속작이 나올 때 마다 의문의 1승을 얻는 기동전사 건담 SEED.
  • 정치적인 이유
정치사회적인 변화가 오면 인물, 사장, 작품에 대한 평가는 정 반대로 뒤집어지게 된다. 대한민국에서도 10월 유신에 대한 평가는 당대와 현재가 정 반대에 가깝다.나치 독일이나 매카시즘, 스탈린주의 역시 시대가 바뀌고 정치 세력에 변화가 오면서 정 반대의 평가가 이뤄진 사례다. 작품의 경우에도 시대에 영합한 주제나 내용인 경우 또는 관련자들이 구 정치 세력과 관계가 깊은 경우 정치적인 변화에 따라서 부정적인 재평가가 이뤄진다. 국내에서는 아! 대한민국이나 똘이장군이 그러한 예. 정확한 '정치'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간베스트 저장소메갈리아 떡밥이 터지는 것도 비슷한 사례다.
  • 시대의 변화로 문제가 드러난 경우
시대의 변화는 반드시 인정받지 못한 것을 재평가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당시에 좋은 평가를 받았던 사상이나 기술, 작품에서 문제점을 찾아내기도 한다. 기술적인 한계나 표현 기법의 부족같은 당시 시대에서는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닌 당시로서도 문제가 될 내용이나 사회적으로 그리 문제삼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을 말한다. 대표적인 문제 사례가 표절. 저작권의 개념이 존재는 했으나 사회적으로 자리잡지 못했던 시절에는 표절을 그냥 벤치마킹이나 오마쥬 정도로 쉽게 생각했거나 아예 그런 개념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많았다. 시대가 지나면서 표절을 용납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가 생겼고 이 과정에서 과거 작품에 부정적인 재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사례를 찾으라면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의 찬란한 유산이자 흑역사의 대표라는 양면성을 지녀 볼드모트 대접으로 전락해버린 로보트 태권 V. 관련 프로젝트가 제대로 성사되는 것이 없는 이유도 이해관계의 복잡함과 함께 표절이라는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한다. 기술면에서도 DDT프레온 가스처럼 나중에 치명적인 문제점이 발견되어 부정적인 평가로 전환된 사례가 많다.
  • 과도한 고평가에 대한 수정
시대를 뒤흔들 정도의 작품은 당대에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분위기에 들떠 문제점을 잘 찾아내지 못하며, 찾아서 지적했다고 해도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려는 반동적인 시도 등으로 매도당하기 쉽다. 아무리 뛰어난 인물, 작품, 사상이라고 해도 문제점은 존재하는데, 열기가 식어 이성이 돌아오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문제점을 찾아 그 부분을 포함한 객관적인 하게 된다. 당대가 아닌 시간이 갈수록 그 문제점이 크게 나타난다면 더욱 평가의 폭은 커진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골의 대표 주자이자 양산형 세카이계의 원조로 비판받는 신세기 에반게리온같은 것이 그 예. 물론 시대를 뒤흔들고 이후에 나올 작품들의 흐름을 바꿀 정도라면 긍정적인 평가가 부정적으로 뒤집히는 정도는 아니며 약간의 조정만 있을 뿐이다.
추억에 이끌려 나이를 먹은 뒤 해당 매체를 다시 접하고는, 막상 보니 생각만큼 만족스럽지 못해서 보정이 무너지거나 "그때는 좋았었는데." 수준으로 내려가기도 한다. 물론 다시 봐도 재미있는 명작도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서브컬쳐를 처음 접하는 나이는 평균적으로 중학생 무렵이기 때문에, 중2병에 걸린 시기에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작품을 나중에 다시 보면 중2병 시절이 같이 떠올라 아련해질 수도 있다. 물론 이불을 뻥뻥 찰 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어린이 특촬물의 영구와 땡칠이, 우뢰매, TV 시리즈물의 매직키드 마수리, 전대물의 지구방위대 후뢰시맨, 게임에선 바람의 나라,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포켓몬스터 등 연식이 오래된 작품들이 대표적. 사실 나온지 오래된 만큼 지금 기준으론 만듦새가 썩 우월하다고는 할 수 없는데다, 그 이전과 이후에도 작품성에서 이를 뛰어넘는 작품들은 있었으나, 해당 장르 자체를 그걸로 처음 접한 경우가 압도적이어서 높은 추억보정으로 고평가되고 있다.

3. 일람

3.1. 영화

재평가 받은 것들/영화 참조.

3.2. 애니메이션

재평가 받은 것들/애니메이션 참조.

3.3. 논문, 이론

  • 실학: 기존의 성리학이 이론만 중시하여 실생활과는 동떨어져 있는 상황을 비판하여 성리학을 보완하기 위해 경세치용[2]과 이용후생[3], 실사구시[4] 사상으로 조선 후기에 유입된 학문. 실용성을 중시하여 농업, 상업,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여 현실 개혁을 주장하기도 했으나 실학을 연구하던 학자들이 대부분 권력에서 소외된 양반들이었고 지배층은 실학에 관심을 갖지않아 현실에 반영되지는 못했다. 당시 소외되었던 실학이 현대에 와서 성리학을 극복하고 개화사상으로 이어지게 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 원자설: 데모크리토스가 주장한 이론으로 그 때 당시에는 증명할 방법이 없었으나 현대에 와서 증명되었다.
  • 종두법: 유명한 에드워드 제너가 발견한 천연두 치료법. 처음에는 인정받지 못했으나, 세월이 흐른 현재 천연두가 거의 박멸되다시피 만든 일등공신이 되었다.
  • 지동설: 고대 유럽에서는 천동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고 지동설은 듣보잡이었으나 케플러의 법칙으로 인해 지동설이 재평가받는 데에 성공했으며, 천문학의 발달로 지동설이 인정받는 데에 쐐기를 박았다. 많은 사람들이 하는 큰 착각으로 "지동설을 주장하면 이단으로 몰려 재판을 받았다"가 있다. 천동설이 정설이긴 했지만 지동설을 가설로 주장하는 것까지는 얼마든지 학문적인 영역에서 인정받았다. 지동설로 재판을 받은 사람들의 일화를 살펴보면 실제로는 지동설보다는 다른 정치적인 문제들이 얽혀있는 것을 알 수 있다.[5]
  • 진화론: 당시 비주류였던 다윈의 적자생존적 진화설[6]은 묻히는 듯싶었으나, 이후 충분한 실증적 근거가 확보되면서 '설'에서 '론'으로, 즉 검증된 이론으로 바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 것으로 "처음에 다윈이 발표했을 땐 사방에서 까였으며, 적지 않은 종교인들과 학계의 몇몇 지성들은 이를 쉽사리 받아들이지 못했다"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종교인들 중에도 명백히 다윈에게 찬동했던 고고학자나 박물학자들이 적지 않았다. 또한, 저명한 과학철학자 칼 포퍼는 처음에는 진화론을 유사과학 취급했다가 나중에 철회했다. 무조건 종교계는 손사래치고 학계는 쌍수들고 환영했던 분위기는 아니었으므로 오해하지 말자.
  • 용불용설: 처음에는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묻혔으나 다윈의 진화론이 주목받으면서, 라마르크의 막내딸이 프랑스로부터 뒤늦게 훈장을 받았다. 그러다가 이것이 다윈의 진화론에 반증당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다시 부정되었다가... 현대에 들어서면서 정보 이론과 문화요소학, 분자생물학이 발달하면서 신-라마르크주의(Neo-Lamarkism)라 하여 다시 주목받고 있다. 즉 두 번 무시당하고 두 번 주목받은 셈.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을 참고.
  • 멘델의 유전의 법칙: 멘델이 밝혔을 당시엔 묻혔지만 이후 근 40년 정도 지난 뒤 어느 연구진들이 참고 문서를 찾다 자신들이 하고 있던 연구와 거의 똑같은 논문을 발견하게 되면서 재조명 받게 되었다.
  • 오리너구리 발견 보고서: 임신중인 오리너구리를 학회에 직접 들고 오기 전까지는 거의 모든 학자들이 오리너구리의 발견 보고 논문이 주작이라고만 생각했다고 한다.
  • 상대성 이론의 우주 상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의 방정식에 우주 상수를 넣은 것은 자신의 일생일대의 실수라고 말했지만 후대의 연구를 통해 사실 우주 상수에 예상 외로 의미있는 수학적 직관이 깃들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대륙이동설: 베게너가 처음 주장했을 때 학계의 반응은 "헛소리"[7]. 하지만 베게너 사후 판 구조론이 나오면서 대륙이동설은 정설이 된다. 판게아 항목 참고.
  • 빅뱅: 처음에 가설이 나왔을 때는 다들 비웃었다. '빅뱅'이란 이름도 우주가 "크게(Big) 빵!(Bang) 하고 터지면서 생겼다곸ㅋㅋㅋ 웃기고 있넼ㅋㅋ 엌ㅋㅋㅋ" 이라는 당시 비웃음에서 따온 말이다.[8] 하지만 현재는 우주가 탄생하게 된 배경 중 가장 인정받고 있는 이론이다.
  • 분자설: 처음에 이 이론이 나올 당시는 원자라는 개념조차도 확실하지 않았던 때였기 때문에 아보가드로가 주장한 분자설은 사람들에게 무시를 당했으며 잊혀졌으나 이 법칙이 당시 훌륭한 화학자였던 존 돌턴게이뤼삭의 대립되는 이론을 모두 포용하였으며 후에 옳다는 것이 증명되어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 쥐 공원: 처음에 발표를 위해 네이처사이언스에 투고했을 때에는 두 곳 전부 게재거부를 당했으나 이후 학술적으로 실험의 가치가 비로소 인정받게 되었으며,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책이 대박을 치면서 대중적 관심도 얻게 되었다.
  • 우생학: 쓸데없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어 확실히 해두자면, 연구가 계속될수록 학계에서 인정받는 이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유전자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이지, "어떤 형질은 다른 형질에 비교하여 월등히 우월하다" 라는 이론(=우생학)이 아니다. 단적인 예로,백인의 피부는 자외선에 매우 약하지만[9] 그렇다고 해서 백인을 열등하다고 평가하지는 않으며, 신체적 근력과 지구력은 통계적으로 흑인이 다른 인종보다 확실히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학계에서 흑인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고 인정하는 것도 아니다. 즉, 과거와는 달리 특정 형질이 다른 형질과 비교해 "우수하다 or 좋다" 라고 평가하는 일 자체가 사라졌기 때문에[10] 우생학이 재평가를 받는다는 건 망상에 지나지 않는 소리. 오히려 유전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수록 학자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기존 우생학의 척도였던 "무슨 형질을 타고 나는가"가 아니라 "왜 똑같이 유전자에 들어있어도 어떤 형질은 발현이 되고 어떤 형질은 그렇지 않은가" 하는 부분이다.[11] 인간의 유전자조작은 현대에도 계속 시도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과거 우생학은 특정 유전자 만을 "보유" 하도록 강제하는 것이었다면 현대의 생명과학은 생명에 위협이나 지장이 되는 유전자의 "발현"을 방지하거나 필요한 유전자를 활성화 하는 방식을 추구하고 있다. 당연하지만 이것은 장애나 질병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연구가 거듭되면서 특정 유전자나 관여물질 등이 전혀 뜬금없이 다른 데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어 그나마도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 과거 우생학은 아예 열등하다고 판단한 유전자를 자연계에서 제거해버리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현대의 생명과학은 특정 유전자가 발현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우생학이 재조명 받을 일은 아마 제사해운동 정도라도 재평가 받지 않는 한 영원히 없을 것이다.

3.4. 게임

  • 2011 프로야구(게임), 2012 프로야구(게임) : 2011은 스마트폰 출시에서는 너무 현질유도성으로 피쳐폰 버전보다 영 좋지 않은 반응이 나왔으며, 2012는 문제점이 많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둘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모바일 게임 부문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추가로 2013 프로야구(게임)게임빌 프로야구의 전무후무한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아 오히려 재평가받는 작품이 되었다. 게다가 2012는 2011보다 히트를 쳐서 KBO 라이센스 버전까지 나올 정도였다.
  • 데몬즈 소울 : 발매 전에는 홍보를 너무 안해서 판매량은 고작 2만 장에 패미통에서 26점 받고 묻히는 듯싶었으나 플레이한 사람들에게서 재밌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이후 일본 전국에서 매진이 되고[12] 각종 웹진에서 호평을 받고, 15만 장이나 팔리고 엄청난 팬층을 낳았으며, 프롬은 이 기세를 몰아 소울 시리즈라는 코어하면서도 걸출한 작품들을 배출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 록맨 시리즈
    • 록맨 X 커맨드 미션 : 록맨 X7의 저주가 크게 작용한 것도 있었지만 작품성 자체에도 문제가 있었기에 망했다. 하지만 재평가를 받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록맨 25주년 기념작이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달고 나온 록맨 Xover의 문제점들이 출시 하기도 전에 쏟아져 나오자 록맨 최초의 턴제 RPG 및 X시리즈 최초의 풀3D 그래픽을 시도했다는 점, 난이도는 높지만 전투 자체는 나름 재밌다는 평을 받았다. 게다가 록맨 온라인의 개발 당시 가장 많은 설정을 차용했던 작품이기도 했었다.
    • 록맨 록맨, 이레귤러 헌터 X : 록맨 록맨의 경우에는 너무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아동용으로 겨냥하고 만들었냐는 비판이 있었지만, 후에 나온 록맨 9, 록맨 10이 온갖 DLC로 떡칠했으며 그래픽이나 게임성 등에서 혹평이 나오자 저 두 작품은 나름 새롭게 시도했다는 점[14]에서 평가가 올라갔다. 실제로 판매가 안습한 점은 홍보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도 있지만, PSP가 나온지 얼마 안 돼서 대중화에 무리가 있었고 차라리 플레이스테이션 3스팀으로 나왔거나 록맨이 망한뒤 나왔다면 좋았다는 의견이 있다.
  • 메이플스토리
    • 오한별 : 이승찬 - 채은도 - 강대현에 이은 메이플스토리 4대 운영자로[15] 2010년 개발실장의 자리에 오르고 메이플을 크게 변화시키는 빅뱅 패치를 실시하여 그때부터 메이플이 망했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16] 그러나 빅뱅 이전 메이플에 경우 경험치 모으기가 너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17] 가이드가 없어 진입장벽이 높았고 맵간의 이동거리가 너무 길었던, 유저를 그저 사냥하는 기계로만 만들었던 빅뱅 이전의 메이플과 비교해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자세한 것은 빅뱅 이전빅뱅 이후의 장점과 단점 참고.
  • 메트로이드 : 일본 발매 당시에는 게임화면에서의 설명의 부재로 불친절한 쿠소게 취급을 받았지만, 그 반대로 미국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되면서 갓겜으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 어쌔신 크리드 3 : 정확히는 게임 자체의 평가는 훌륭한 편이고, 메타 점수로 봤을 때도 게임이 망했거나 시리즈의 흑역사 취급받을 정도는 절대 아니다. 다만 처음 출시 되었을 때 온갖 버그와 중요한 이야기를 책으로 따로 만든 나사빠진 스토리 등으로 대차게 까였었다. 더구나 3의 주인공인 라둔하게둔은 그 전편의 주인공3번이나 연속으로 주인공을 맡은 유비소프트 최고 인기 캐릭터인데, 바로 다음에 나온 라둔하게둔이 전작 주인공의 후광 덕에 빛을 못 본 덕도 있다. 하지만 2년 뒤에 나온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으면서 기존에 3편을 흑역사 취급하던 이들 에게도 재평가를 받게했다.
  • 사요나라를 가르쳐줘 : 당시 에로게 추세를 거부하는 미친 스토리와 설정 때문에 거부감이 많은 게임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일각에서는 재평가 움직임도 불었다.
  • 파이널 판타지 14 Realm Reborn[19] : 쿠소게의 대역변. 전작 파이널 판타지 14가 IGN 평점 4.0/10을 먹으며 파이널 판타지 사상 희대의 흑역사가 된 이후 사실상 새로 판을 짰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수정한 끝에 IGN 평점 8.6/10으로 뛰어올랐다.
  • 카드 게임에 등장하는 일부 카드들 : 예를 들어 유희왕의 대 한파는 원래 쓰레기 카드 취급을 받았지만 적의 마함을 봉쇄하여 게임을 승리로 굳히는 사기적인 능력이 조명받으면서 금지 카드가 되었다. 이외에도 카드 게임의 경우 수많은 카드와 덱들이 메타의 변화에 따라 평가가 오르내린다.
  • 용과 같이 6: 생명의 시 : 스포일러적인 무엇도 있었고, 때마침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사건이 터진 후라서 더욱 논란이 됐었다. 심지어는 캐릭터성 마저도 변했다고 많은 유저들이 논쟁을 펼쳤다. 그러나, 논란이 식어질 때 즈음에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말하기를 절묘하게 넣은 우익요소의 비판, 키류부성애를 자극하는 스토리와 볼륨 때문에 늦게 재평가를 받게되었다.
  • 잡동사니 명작 극장 라쿠가키 왕국 : 타이토에서 내놓은 작품으로 자신이 그린 그림을 캐릭터로 사용할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삼은 RPG 비스무리한 게임이었다. 나왔을 당시에는 인지도가 없는 그저 그런 타이토 특유의 B급 작품으로 남나 싶었지만 니코니코 동화가 생기면서 UCC 시대와 어울리는 게임성 때문에 각종 실황용 게임으로 재평가가 된 게임이기도 하였다. ZUN이 프로그래밍에 참여한 작품이라는 점으로도 재발견 되기도 했으며 타이토 게임답게 ZUNTATA에 의한 훌륭한 BGM이 재발굴된것도 덤.[20]
  • 젤다의 전설 시리즈
    • 링크의 모험 : 전작에 비해 어려운 난이도, 까다로운 세이브 조건과 플레이 방식의 변화 큰 괴리감 때문에 한때는 최악의 젤다 시리즈로 평가 받았다.

  • FNaF 2 : 원래 시리즈 최악 게임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재평가 받았다.
  • KOF 2002의 밸런스 : 처음에는 노골적일 정도로 하향평준화에 잡기캐릭터들을 몰락시키면서 KOF 98은 개념밸런스인데 2002는 무슨 이 따위냐고 까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치고크 이외에는 KOF 98의 캐릭터들이 거의 다 전멸하는 사태에 이른 반면 2002는 그래도 여러 캐릭터와 엔트리 등이 나오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자 당시 KOF 2001과 2002 판권을 구입했던 이오리스가 시대를 앞서갔다는 재평가를 내렸다. 물론 KOF 시리즈치고. 쿄레기의 서막을 연 시리즈인 건 함정 다채로워졌다고는 하지만 최종보스도 탄생해버렸다.
  • PES 2013 : 처음 나왔을땐 거지같은 모델링과 여전히 답이 안나오는 라이센스로 까였지만 2014는 새로운 게임엔진을 들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더 퇴보한듯한 게임성으로 인해 PES 2014는 위닝 역사상 최악의 망작이 되었고 2013은 재평가받기에 이르렀다. 게다가 2013은 지속적인 유저패치가 이뤄져서 그나마 할 만 해진것도 한 몫 한다. 이때 2013으로 회귀한 위닝팬들도 상당히 많았고 플스방에서 2014를 들여놓지 않은 경우도 상당히 많았다.
  • Warframe크로마 : 첫 출시 때는 스킬 구조가 연구되지 않아 쓸모없다는 평을 들었으나, 연구가 되고 난 후부터 강력한 생존왕이라는 평을 듣는다.

3.5. 인물

재평가 받은 것들/인물 참조.

3.6. 특촬물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떡밥이란 떡밥은 다 던져놓고 전혀 회수되지 않은 결말, 이전 시리즈의 등장 배우들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는 점, 전혀 개연성이 없는 본편의 결말과 극장판의 스토리 등[26] '최상의 재료로 최악의 요리가 나왔다'는 평가를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같은 가면라이더 시리즈는 물론 슈퍼전대 시리즈나 여러 특촬드라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었고, '이전 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요소를 또 한번 선보인 해적전대 고카이저가 이 작품을 참고하여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시켰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실험작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했다는 의견도 나왔다.[27] 그리고 몇 년 후에 나온 모 크로스오버형 애니메이션의 평가가 곤두박질을 치면서, 이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전작 캐릭터에 대한 존중은 분명하게 했다'고 일부 재평가 받고 있다. 현재도 특촬물의 흑역사라는 건 부정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아크파이브보단 평가가 좋긴 하다.
  • 울트라 세븐 : 당시 복잡하고 하드한 내용과 괴수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종영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90년대에 티가의 대박으로 이루어진 울트라 붐을 통해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지금은 고도의 상상력과 시대를 앞서간 스토리로 울트라 시리즈의 명작 넘버원으로 불리우며 이후에 다른 울트라 작품들이 호평을 받아도 이것을 능가하질 못했다. 하지만 팬들은 당대부터 높이 평가해왔다. 굳이 따지자면 돌아온 울트라맨 이후의 시리즈들이 인기와는 별도로 평가가 나쁜 편이었다.
  • 점보그 A : 당시 운나쁘게 일어난 오일쇼크와 마징가로 시작된 거대로봇붐 그리고 미러맨울트라맨 타로의 넘사벽 수준의 인기때문에 높은 시청률이 무색할 정도로 흥행수입이 낮았지만 위의 울트라 세븐처럼 90년대의 재평가로 통해 그런 부정적인 평가들은 모두 소멸되었고, 지금은 수많은 로봇애니의 클리셰와 매력들이 탄생의 중요한 밑바탕으로써 추앙받고 있으며 울트라맨 이외의 거대 히어로들중 그리드맨과 함께 리메이크되길 바라는 작품이 되었다.
  • 지구전대 파이브맨: 방영당시 내적으로는 철지난 스페이스 오페라와 단순한 디자인에 교사라는 벽 그리고 외적으로는 당시 인기절정이었던 엑스카이저와 란마로 인한 샌드위치 신세와 장기간의 매너리즘으로 인해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 시리즈 종료까지 몰고간 작품으로 매도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대물이 안정화되면서 다시 재평가를 받았는데 현재는 알기 쉬운면서도 심오한 교훈이 담겨진 교육적 에피소드를 통해서 실제로 한 어린이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사회에 복귀했다는 사례와 최초의 형제들이 힘을 합쳐 고난을 헤쳐나가는 전대라는 점에서 주목과 호평을 받고있다.[29]
  • 환경전사 젠타포스 : 저예산 특촬물에 출연한 배우들도 흑역사로 여겼던 작품이지만 일본에 수출되어 작품성을 재평가받았다.

3.7. 랜드마크/건물

  • 경부고속도로 : 말이 필요없는 재평가의 아이콘. 건설 당시만 해도 국내외적으로 많은 우려와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만든 일등공신이 되었다.
  • 고척 스카이돔 : 물론 이쪽은 문제가 많은건 여전하지만, 대만의 타이베이돔[30]과 비교되며 그래도 경기는 진행할 수 있는 고척돔이 어느정도 재평가 받았다. 특히 다른 경기장들이 전국적인 호우가 있을때마다 우천취소가 되는 반면, 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돔구장 특성상 유일하게 야구를 볼 수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럴때마다 모든 야구팬들의 이목이 고척으로 향하는 등 이득을 톡톡히 보고있다. 또한 고척돔은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개최지로 사용되면서 또 다시 재평가를 받고 있다.
  • 광안대교: 처음에는 "차가 다니겠냐? 미관 해치면 어쩌나? 심지어 무너지는 거 아니냐?" 이런 비난을 받았으나, 이제는 랜드마크 수준이 아니라 21세기 부산의 자존심이자 아이콘이 되었다. 즉 지금의 광안대교는 부산을 소개하는 자료에 있어서 필수요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처음에는 주변 미관을 모두 해치는 괴물, 오세훈식 예산낭비의 결정체 등의 온갖 욕을 들었으나 지금은 확 달라졌다. 물론, 지금도 비판을 많이 받고 있기는 하나 이제는 호불호가 갈리는 건축물이지 예전처럼 무조건 까이는 건축물은 아니다.
  • 발코니 : 처음에는 이국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모았지만, 확장형이 인기를 모으면서 찬밥신세가 되었다. 그러다가 발코니가 재난을 방지해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금은 놀이터, 화단으로 쓰인다.
  • 수도권 전철 : 건설 당시에는 관료들이 대놓고 지하철을 놓으면 나라가 망합니다라고 읍소할 지경이었으나 결국 수도권을 구원했다.
  • 에펠탑 : 처음 만들어졌을 당시엔 흉물이라고만 불렸다. 오죽하면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보려면 에펠탑 꼭대기에 올라가라. 그래야 에펠탑이 안 보이니까." 라는 말이 나왔을까. 하지만 프랑스군이 레이더 기지등을 이유로 에펠탑 철거를 반대해 철거는 미뤄졌고, 이후 하나의 예술작품은 물론 프랑스의 자존심으로서 인정받게 됐다.
  • 인천국제공항 : 대형 토목공사가 대부분 그렇듯이 초기에는 반대여론이 거셌고 IMF 사태를 맞는 등 건설 과정에도 난항이 생겼으나 현재는 동북아시아의 허브공항 역할을 해내고 있고 시설도 세계 공항 1위를 다투며 진가를 발휘해내고 있다.
  • 포항제철소 - 건설 당시 "차라리 철을 사서 수입하지 왜 비싼 돈들여 제철소를 짓느냐"는 반대가 많았으나 1968년 건설 후 한국 철강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세계적인 철강 강국이 되었다.
  • 피사의 사탑 -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州) 피사 시(市)의 피사 대성당에 있는 높이 55m의 종탑으로 건설하는 과정에서 한쪽 지반이 약한 문제로 기울어졌으나 기울어진 건물로 유명해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인 관광 자원이 되었다.

3.8. 자동차

  • AE86 : 특히 스프린터 트레노 전기형[31] 모델 : 이건 좀 특이한 케이스. 이 차가 처음 출시됐던 1983년 당시에는 그저 그런 평범한 소형 쿠페 취급 받았으나[32], 이후 이니셜D라는 희대의 공도 레이싱 만화에서 주인공의 차로 등장하며 인기가 치솟아 이니셜D가 나오기 전 몇십만엔이면 살 수 있었던 차가 현재는 사고 경력이 있는 B~C급 차량최소 100만엔이 넘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거기다 튜닝이 되지 않은 무사고 A급 차량의 가격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 아우디 A2 : 가벼운 차체와 매우 높은 연비가 큰 특징이었지만 출시 당시 독일의 경제 불황과 알루미늄 차체로 제작된 덕에 정신나간 가격으로 얼마 팔리지 못하고 단종되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유럽 중고차 시장에서 싼 가격에 매물들이 나오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닛산 스카이라인 R33(9세대 모델) : 처음 출시되었던 1993년에는 바로 앞 세대 모델인 R32[33]에 비해 이상해진 디자인과 커진 차체 때문에 '움직임이 둔하다'는 혹평을 받았지만, 현재는 이런 혹평 덕에 비슷한 모델들에 비해 중고차 가격이 낮게 책정되어 고성능 차량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되었다. 물론 예나 지금이나 인기있는 모델은 바로 앞 모델인 R32와 바로 뒷 모델 R34다.
  • GM의 T카(오펠 카데트 C, 이스즈/홀덴 제미니, 쉐보레 쉐베트, 복스홀 쉐베트) : 1970년대~80년대 GM의 월드카로 오펠 카데트 C가 1973년에 가장 먼저 발매되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이후에 이스즈 제미니, 쉐보레 쉐베트가 등장했다. 하지만 그당시에는 그저 그런 소형차였고, 일부에는 전세계의 입맛을 맞추려다가 전세계의 불만을 부른 차로 비아냥 을 샀으며, 한쪽의 불만을 맞추려면 다른쪽의 불만을 불러오거나 제조에 필요한 부품을 운반하는 비용도 효율적이지 못해서 실패작으로 보는 견해도 있었다. 그러나 GM의 T카는 사실상 후륜구동 소형차의 마지막 세대였기에 가벼운 차체에 후륜구동인데다가 튜닝하기도 쉬우며 중고가격도 매우 저렴하다는 점은 이후에 드래그 레이싱이나 더트 트랙 레이싱용 튜닝 베이스로 상당히 각광받게 된다. 심지어 쉐보레 쉐베트의 바디에 캐딜락 V8 8.2L 엔진까지 스왑한 경우도 있다. 또한 이 차의 플랫폼은 이스즈 피아자의 플랫폼으로도 쓰였으며, 로터스 튜닝 버전이 크게 호평받은 바 있다. 국내에는 새한 제미니, 맵시, 대우 맵시나로 들어오기는 했지만 당시 국내에는 모터스포츠가 사실상 전무하다보니 해당되지는 않았다. 여담이지만 T카 플랫폼은 전륜구동 방식에도 있었는데 전륜구동 방식의 T카 모델로 나온 것이 바로 대우 르망이다. 여기에 적힌 것은 1973년부터 2008년까지 생산된 후륜구동 T카를 의미하며 전륜구동 T카 플랫폼은 1979년에 나와서 2012년까지 팔렸다.
  • 쌍용 액티언 : SUV에 쿠페 스타일을 접목시킨 디자인으로 출시 당시에는 혁신은 커녕 핵쓰레기급 디자인이라는 혹평이 줄을 이었다. 그러나 이후 BMW X6가 유사한 스타일로 호평을 받게 되자 나름 원조로서 어느정도는 재평가를 받게 된다.
  • BMW 7시리즈 : 6세대를 출시하기 전 맨 처음 유출된 사진에 차량의 앞트임 디자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지만 막상 나와보니 또 나쁘지만은 아닌 것 같아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즉, 발로 한 디자인은 아니라는 것. 4세대 7시리즈도 처음에는 못 생긴 디자인 때문에 혹평을 많이 받았지만 판매량은 하늘을 찍었다.

3.9. 캐릭터

3.10. 음악

  • EXID - 위아래: 이름 그대로 아래에서 위로 역전했다. 출시 초반에는 사실상 무명가수로서 차트 하위권만 맴돌다 활동이 싱겁게 끝나버렸지만, 직캠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활동이 재개된 결과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EXID의 이름을 알린 곡이 되었다.
  • 루트비히 판 베토벤대 푸가: 당대에는, 아니 후대에도 너무 난해하다, 뭘 하려는 음악인지 모르겠다는 식의 악평을 많이 받았다. 그나마 받는 호평도 단순히 '베토벤이란 거장의 작품'이라고 예의상 받는 호평이었지 제대로 된 분석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 현대의 평가는? 미치도록 시대를 앞서간 클래식 사상 가장 위대한 걸작 중 하나.
  • 역시 베토벤의 음악인 교향곡 제9번 4악장. 초연만 성공했지 이후엔 너무 난해하다고 외면받아서 대개 3악장까지만 연주되었으나 리하르트 바그너가 일부 편곡작업을 하여 연주한 후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 안토니오 비발디사계: 20세기가 될 때까지 완전히 잊혀져 있었다. 이 작품을 발굴하여 오늘날 베토벤보다 더 유명한 클래식 작품으로 만든 것은 이 무지치 합주단의 업적.
  • 유재하 1집 <사랑하기 때문에> (1987): 오보에와 플루트 등의 악기등을 사용한 재즈와 클래식적인 느낌의 곡들로 가득찬 앨범으로 수록곡 모두 유재하 혼자 작사, 작곡, 편곡하고 오케스트라 반주를 제외한 모든 악기를 직접 연주하는 등 당시 가요계에선 하지 않았던 참신한 시도들을 많이 했으나 팝만 취급하던 당시 평론가들에겐 찬밥취급을 당했고, 당시 가요와는 다른 스타일 때문에 대중들에겐 외면당했으나 한영애, 장기호 등의 지인들과 조용필, 김현식, 이문세 등의 대가들 사이에선 호평받았고 결국 입소문이 돌아 마니아층이 형성되나 이런 현상이 일어난 지 얼마 안 되어 유재하가 불행의 사고로 요절했다. 사망 후 사람들 사이에선 유재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결국 유재하 붐이 일어나 일본풍의 트로트나 뽕끼있는 음악이 주류였던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뽕끼가 빠지고 신승훈, 015B, 윤종신, 토이, 김동률, 윤상, 정재형 등 유재하풍의 음악들을 내세운 뮤지션들이 가요계를 장악해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평론가들은 유재하 1집을 한국 가요계를 바꾼 역사적인 앨범으로 평하고 있으며 유재하는 한국형 발라드의 아버지로 불리게 됐다. 가사, 멜로디, 연주, 편곡 등 모든 면에서 도저히 20년전 앨범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다라는 평이 지배적이다.김동률은 "유재하의 죽음으로 한국 발라드 계열의 음악은 100년은 퇴보되었다."고 말한 바 있고, 윤종신은 라디오 스타에서 "이 사람의 노래를 듣고 음악을 하겠다고 마음먹었고 마음 속의 라이벌로써 그를 따라가려고 했지만 특히나 작사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다."라고 밝혔으며 이문세는 라디오 생방 도중 유재하의 사망소식을 듣고 펑펑 울었다고 밝히는 등 현재까지도 수많은 뮤지션들이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유재하의 앨범은 국내 가요에 브릿지를 도입하고 그 당시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클래식화성,재즈화성을 한꺼번에 도입했고 관현악 편곡은 한국형 바로크팝을 시도했다고 볼수 있으면 순문학에 기반한 가사 역시 이후 발라드 음악에 하나의 기준이 되었다.
  • 일부 마성의 BGM들: 의외로 BGM에 많이 쓰이는 음악들은 처음 발매될 당시에는 묻혔으나, 이후 몇몇 사람들에게 재발견되어 BGM으로 쓰이며 폭발적이고 컬트적인 인기를 얻는 경우가 많다.
  • 벨벳 언더그라운드: 활동 당시엔 전원적이고 낭만적인 이상주의를 기반으로 한 히피 문화와 어울리지 않는 거칠고 음습한 미니멀리즘 로큰롤과 퇴폐적인 가사 때문에 저조한 인기를 얻으며 무시당하다가 해체했지만, 해체 이후 그 영향력을 급속도로 늘려가 얼터너티브/인디 록에 정신적인 지주가 되었으며 당당히 대중음악의 전설로 인정받는다. 빛엔 비틀즈가 있다면 어둠엔 벨벳 언더그라운드가 있다고 할 정도.
  • 이기 팝: 벨벳 언더그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비슷한시기에 활동하였으며 괴상한 무대매너와 의상으로 극소수의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수년 뒤에 펑크 록 뮤지션들이 하나같이 이기 팝을 정신적 지주로 꼽으면서 재평가받는다. 빌보드 차트에 한번도 상위에 랭크된 적이 없는 뮤지션이지만 거장 취급을 받는것으로 유명하다.
  • 언니네이발관 2집 <후일담> (1998): 1996년 발매했던 1집이 승승장구하자 그 기세를 몰아 1년여간의 회사 돈을 펑펑 쓰며 제작 끝에 낸 야심작이나 대중으로부터도, 평론으로부터도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결국 밴드는 활동중지를 선언하며 정대욱은 탈퇴, 리더 이석원은 회사원이 되었다. 다행히 몇년 후 언니네이발관은 재결성된다. 그리고 지금의 언니네이발관 팬들은 2집을 언니네이발관 최고의 명반으로 꼽으며, 또한 국내의 음악평론가들이 가장 즐겨듣는 앨범 1위에 꼽히기도 했다. 아마추어 수준의 연주였던 1집에 비해 일취월장한 멤버들의 연주와 변화무쌍한 멜로디를 들려주는 이석원의 작곡, 그리고 당시 리즈였던 정대욱의 편곡에 앨범 구성 역시 훌륭하다. 한국인디의 시작이라는 1집의 상징성을 배제하고 완성도로만 평가한다면 언니네 이발관 최고의 명반.
  • 일부발광BMS 곡들: [34] Xecus는 투고당시에는 그저 그런 곡이었으나, 현재 SHIKI의 매너리즘이 극에 과한 지금에는 이질적인 스타일로 명곡으로 탈바꿈했고, G e n g a o z o는 처음에는 Chant계열과 사이키델릭 계열을 어중간하게 섞였고, 3분이라는 긴 시간을 치는 지루함 때문에 평가가 낮았지만, 현재는 발광 BMS에서는 없어서 안될 BMS가 되었고, FREEDOM DiVE는 xi의 네임드화로 인해 최고의 명곡으로 선사받고 있고, End Time은 이모저모한 곡이었으나, 하시마 섬 추모 의도가 추측되고[35], 발광 BMS가 추가 되자 지금와서는 이곡이 우승곡[36] 해도 이상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현재는 지나친 고평가로 인해 차분빨이라면서 까는 사람들도 있다.
  • 바흐의 음악 전체: 사실 바흐의 음악이 이런 평가를 받은게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물론 바흐 생전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이후에도 전문 음악인 및 학자들 사이에서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았었지만, 정작 일반 대중들에겐 거의 완벽하게 잊혀졌다. 그러다가 19세기에 바흐의 음악들이 다시 연주되기 시작했고, 멘델스존이 바흐의 음악을 복원하면서 다시 바흐 열풍이 불게 되었다. 바흐 외에도 헨델, 비발디 등 바로크 시대의 음악가들이 현대의 인지도를 얻게 된 것은 길게 잡아도 19세기부터 시작했다.

3.11. 기계

  • 골드버그 장치 : 20세기 미국의 만화가 루브 골드버그(1883~1970)가 고안한 기계장치들에서 시작하며 생김새나 작동원리는 아주 복잡하고 거창한데 하는 일은 아주 단순한(예를 들면 그냥 찻주전자 따르는 기계라든가) 기계를 뜻한다. 당연히 실용성은 없는 장치이지만 비효율적인 사회를 풍자였고 애니메이션과 UCC소재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 갤럭시 S5[41] : 출시 초기에는 대일밴드, 모공디자인이라며 심한 비난을 받았으나 2015년 갤럭시 S6이 출시되며 마이크로 SD 슬롯 삭제, 일체형 배터리, 방수방진 미지원 등으로 인해 재평가받았으며 중고가도 딱히 망작이라고 볼 순 없을 정도다.
  • HP 200lx : 1994년에 출시된 스마트폰 크기만한 도스 컴퓨터다. IBM사의 로터스 123이 내장되어 있었으며, 7.91MHz의 80186 호환 CPU가 들어간 휴대용 컴퓨터다. 4단계 그레이스케일의 흑백액정 내장으로, 건전지 2개로 40시간을 작동한다. 도스 외에도 전자수첩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손바닥만한 크기에 당시 데스크톱의 성능 및 기능이 모두 들어가 있는, 시대를 뛰어넘은 기기였지만, 문제는 따로 있었다. 출시 당시에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몇 년 뒤 컴퓨터가 보급되자 인기가 급속히 떨어졌다.어중간한 사이즈 때문에 글씨는 매우 작아 잘 안보였고, 전자수첩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지나치게 비싼 가격과 부피였던지라 단종되었고, 그 자리는 '키보드 달린 PDA'의 위치에 있는 HP 320lx가 물려받게 된다.
하지만 단종 후 비슷한 컨셉을 이어받은 제품인 UMPC의 조루 배터리와 프로그램 등 문제점이 부각되면서, 이러한 문제점이 없는 시대를 뛰어넘은 기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며 재평가되고 있다. 이 재평가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래서 ebay에서는 상태 좋은 200lx들이 200달러 이상에 거래된다.
  • AMD FX 시리즈 : 2012년 10월에 발매된 AMD의 CPU 제품군이었으나 출시 당시 멀티코어를 제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드물었고, 윈도우7이 주류였던 당시 윈도우 7이 2코어 1모듈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 듀얼코어인 i3과 비교당하는 수모를 겪었으나[42], 윈도우 10에서 멀티코어 프로세싱 강화, 멀티코어 지원 프로그램의 증가로 인해 8코어를 모두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오버클럭하지 않은 FX 8300으로 게임 몇개, 고화질 영상과 기타 프로그램까지 전부 실시간으로 작업이 가능해졌고(영상) GTX 1060과의 조합으로 옥타코어를 지원하는 배틀필드 1을 울트라 옵션으로 무리없이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영상) 뿐만 아니라 출시 당시에 비해 가격도 상당히 인하되어(2017-05-17 다나와 기준 멀티팩+레이스쿨러 97,400원) 가성비 좋은 멀티코어 프로세서가 되었다. 또 번들로 제공되는 레이스 쿨러의 경우 예전 제공되는 쿨러에 비해 소음도 줄어들고 발열도 훨씬 잘 잡혀 기본 쿨러에서 문제되었던 스로틀링 문제 역시 해결되었다.

3.12. 악기

  •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 예를 들자면 롤랜드의 TR-808(드럼머신)과 TB-303. 대놓고 기계음 냄새가 강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이 뿅뿅거리는 소리를 역발상으로 이용했던 음악인들 덕분에 오늘날의 일렉트로니카 장르가 생겨날 수 있었다. 꼭 실제 존재하는 악기 음색을 흉내낼 필요가 없다[43]는데서 시작한 발상의 전환인 것이다.
  • 펜더일렉트릭 기타
    • 1970년대 CBS 시기에 생산된 스트라토캐스터 : 이 CBS 산하의 펜더가 펜더 입장에서는 엄청난 흑역사인데, 이 때의 펜더는 상품성보다는 이윤만을 추구하는 CBS 때문에 품질이 심하게 떨어졌었다. 이 때 생겨난 게 그 유명한 라지헤드(+블랙 로고)[44]다이캐스트로 만든 블록형 브릿지 새들[45], 그리고 불렛 트러스로드역삼각형 넥플레이트[46]이다. 이전의 펜더와 비교하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품질과 평판이 떨어진 70년대 펜더는 1980년대 들어 CBS가 펜더 경영에서 손을 떼면서 흑역사로 묻혀지나 했지만… 딥 퍼플리치 블랙모어[47]잉베이 말름스틴이 사용하며 록/메탈 기타계의 속주 혁명을 일으키면서 재평가되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특히 골수 펜더빠들)은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 "저딴 건 기타도 아니다"라며 심하게 혐오한다.
    • 펜더 재규어 : 1962년 발매 초기 스트랫의 상위 모델로 다양한 을 내자는 마인드에서 만들어진 기타지만, 그 디양한 톤이란 게 전문가만 구별 가능한 정도였고, 독특한 브릿지 구조 덕에 튜닝 안정성이 떨어져 1975년에 단종되고 흑역사 취급 당하던 기타였지만[48][49], 커트 코베인이 이 기타를 사용하며 묻혀졌던 이 기타의 존재가 재조명되어 커트 코베인 사후 1990년대 후반부터 다시 리이슈되었다.
    • 펜더 머스탱 : 이건 애초에 일반적인 기타보다 짧은 길이와 숏스케일로 입문자 또는 학생용 기타로 출시된 저가형 기타였다. 이 기타는 위에서 설명했던 재규어, 재즈마스터와 더불어 펜더 3대 비인기 기타로 불린 모델로 1980년대 중반 입문자 & 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저가형 라인인 스콰이어 시리즈가 출시되며 자연스럽게 단종되었으나, 이것도 위에서 설명한 재규어와 마찬가지로 커트 코베인이 사용하며 재발견되었다.[50] 하지만 오덕들에겐 케이온!나카노 아즈사의 '뭇땅'으로 유명해졌다.
  • 깁슨의 일렉트릭 기타들
    • 레스폴 : 1954년 펜더에서 스트랫이 출시되자마자 낡은 구식 기타 취급 받은데다 1961년 SG의 출시로 팀킬당하며 1968년까지 생산중단된 흑역사가 있다.[51] 그러나 60년대 중반부터 레스폴의 PAF 험버커 픽업의 강한 출력과 특유의 소리가 록 음악에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된 기타리스트들의 요구로 인해 1968년부터 다시 재생산되기에 이르렀고, 지금까지 깁슨의 간판 기타로 자리잡고 있다.
    • 플라잉브이, 익스플로러 : 이 두 모델은 각각 57년, 58년에 깁슨에서 자신들의 기술력을 과시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타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이 보기에 디자인이 너무 미래지향적이어서[52] 겨우 수십 대 팔리는 데 그치는 극악의 판매량으로 말 그대로 폭망하게 된다.[53] 하지만 새롭고 현대적인 기타를 원하는 기타리스트들이 이 기타들을 재발견해 사용하게 되면서 수많은 재생산 요구에 힘입어 재생산이 이루어지게 된다.

3.13. 드라마

3.14. 인터넷 유머

  • 용암 광전사 : 일명 갓갓 갓갓갓. 실제 성능은 보잘것 없지만, 그 성능 덕분에 하스스톤의 슈퍼 스타가 된 카드다.

3.15. 스포츠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공식 엠블럼 - 나왔을때 부터 간결하다와 무성의하다는 의견이 같이 나올 정도로 호불호가 갈렸지만, 2020 도쿄 올림픽의 공식 엠블럼이 벨기에의 리에주 극장 로고를 표절했다는 의혹 때문에, 디자이너가 사과하고 급기야 해당 엠블럼이 폐기돼 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지자, 오히려 표절 의혹이 없었던 평창 올림픽의 엠블럼이 재평가 받고 있다.
    • 개회식 - 연출들간의 의견 분열로 인한 논란, 한국적인 것을 강요할 거라는 국뽕에 대한 우려, 개회 전 유출된 인면조 퍼펫 사진이나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콧 문제 등으로 논란이 많았지만, 막상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200억원이라는 극도로 적은 예산으로[55] 열악한 상황 속에서 뛰어난 공연을 선보였다는 평으로 여론이 바뀌었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대회 개최 전 지카 바이러스 창궐과 브라질의 경제난으로 막장 올림픽이 될 거라는 말이 많았고 올림픽 내내 꼬리표처럼 따라다녔지만, 대회가 끝나고 나서는 오히려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상당히 성공적으로 올림픽을 개최했다는 평을 받았다.

3.16. 밀리터리

  • 올리버 하자드 페리급 : 항목에서 보듯 처음에는 가격을 낮추기 위해 철저하게 성능을 제한한 설계방식에 거부감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업그레이드의 용이성과 기본은 정말로 충실한 성능 덕에 현재에도 세계 곳곳에서 쓰이고 있다.
  • AR-15 : 바로 밑의 M14와 7.62x51 NATO탄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한 위력이 문제가 되어서 쥐 잡을때나 쓰는 총, 장난감 총이라는 야유섞인 비난을 받았으나, 베트남전을 통해 오히려 M14가 근접전이나 다목적으로는 불편하다는게 확인되면서 그 반대로 M16이 재평가를 받게 된다. 그뿐만 아니라 피카티니 레일을 이용한 총기 악세서리 체계가 확립되면서[56] 빠른 부품 호환이 가능했던 AR-15는 더욱더 재평가 받게되어 70년도 부터 지금까지 미군의 제식소총일 뿐만 아니라, 각국의 특수부대들도 모두 AR-15나 AR-15의 바리에이션을 운용하는등 처음의 쥐잡이 총이라고 불리던 오명을 완전히 벗어 버리게 된다.
  • L85 : 저질 품질에 무겁고 탄창도 잘 빠진다는 단점으로 제식화가 되었을때부터 온갖 욕이란 욕은 다먹으며 21세기의 아리사카라는 평을 받았으나, 오히려 꾸준한 개선과 부품 교체로 품질을 개선하면서 A2때부터는 루머를 제외하면 거의 동일 시기에 만들어진 G36과 평가가 역전되었다.
  • 대한민국 국군의 신형 무기들 :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대한민국 국군의 신형 무기체계들은 그야말로 안 까이는 게 없을 정도로 밀덕계에서는 국까가 대세였다. FA-50, K-2 흑표, K-21 보병전투차량, 인천급 호위함, 윤영하급 고속함, 세종대왕급 구축함 등등. 하지만 이들의 비교대상[57]의 평가가 역으로 나빠지고 이들의 장점이 다시 부각되면서 상당수가 재평가받고 있다.
    • 인천급 : 완전히 재평가되었다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다. 하지만 처음에 설계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폭풍처럼 까이다가[58] 현재는 나쁜 사정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성능도 적절하게 뽑힌 군함으로 평가받고 있다.
    • K-2 흑표 : 동시대 다른 전차들과의 비교에서 재평가되어 평가가 좋아졌다가, 매국노나 다름 없는 놈들병크로 도로 평가가 나빠지고 심장이 약해진 상태. 즉 두 번 재평가되어 두 번 평가가 뒤집혔다. 그런데 다시 그 매국노들이 한화에 인수합병되면서 또 또 뒤집혔다.
  • 제1차 세계대전 당시의 프랑스군 : 한 때에는 일본군선배[59], 엘랑 비탈만 했던 바보같은 군대니 하면서 밀덕계. 특히 한국 밀덕계에서 엄청나게 까였다. 그로 인한 역효과로 독일 제국군은 엄청나게 띄워지곤 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프랑스군도 1차대전에서 독일군만큼이나 잘 싸웠었고 또한 무차별 착검 돌격이라는 것도 1914년. 그것도 극초기에만 행해지고 바로 버려졌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엄청나게 재평가 받고 있는 중이다.
  •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소련군 : 지금은 2차대전 최고의 군대 중 하나로 평가되어지지만, 한 때 소련군에 대한 평가는 2차대전 군대중 최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독소전쟁에서의 승리는 기적이며, 동장군라스푸티차만 아니였으면 소련은 필패했을 것이며, 동장군과 라스푸티차가 있더라도 랜드리스만 아니였다면 소련은 독일에게 먹혀 멸망되었을 거라고 평가받았다. 그리고 소련군은 전술, 전략 따위는 전혀 없고 오로지 물량으로만 밀어붙이는 한심한 군대로 평가되어 왔다. 그러나 생각보다 소련의 저력은 엄청났으며, 전술과 전략 면에서도 미군에조차 뒤지지 않을만큼 우월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평가가 급격히 좋아졌다.

3.17. 문학

  • 오감도 : 처음 신문에 개재당시 독자들로부터 난해하다는 거센 항의를 받았지만 오늘날 학계에서 다각도로 연구되고 있다.[60]
  • 즐거운 사라 : 90년대 당시 발간됐을 때만 해도 저질스러운 외설물이라며 저자 마광수가 구속되고 다른 문학인들에게 비난받는 일까지 벌어졌다. 2017년 현재까지도 여전히 금서지만, 한국 사회의 도덕적 엄숙주의에 대한 비판이 일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평가받고 있다.
  •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의 1847년작 소설. 저평가받았으나 20세기 들어서 재평가되었다.
  • 대장장이 지그 : 달빛조각사, 아크와 더불어 게임판타지 3대장으로 꼽힌다. 나올 때만 해도 그냥 볼만한 겜판소 수준에 지나지 않았으나 2011년 셧다운제 발효와 함께 여성부나 방송사의 언행을 마치 예언이나 한 듯한 내용이 발굴되면서 예언서의 반열에 올랐다.
  • 제로의 사역마 :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본 라노벨계에서 이고깽이 도입된 작품의 시초라는 평가는 변하지 않았고 작품 자체도 허술한 점이 많지만, 훗날 일본 라노벨계에서 이 작품보다 더 허술한 이고깽물이 범람하기 시작하면서 의외로 디테일한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는 점이 재평가를 받게 됐다.
  • 사로잡힌 악령 : 한국 한정 재평가 분야의 레전드급 소설. 2018년에야 까발려진 고은의 추악한 진실을 일찌감치 꺼냈다는 점 때문에 역대급 재평가를 받게 됐다.

3.18. 도구

  • 셀카봉: 원래 2011년 즈음에 컴팩트 카메라를 위해 만들어진 도구였으나, 오히려 안정성 때문에 사장되고 만 비운의 도구. 하지만 기존의 컴팩트 카메라보다 해상도도 좋고 더 가벼운 스마트폰이라는 물건의 등장으로 다시 주목받았고, 급기야 2014년 최고의 발명품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 에어캡(뽁뽁이): 개발 당시에는 벽지로 개발되었으나, 이후 포장재로써 재평가되었다. 2010년에는 창문에 붙이는 단열재로도 사용된다.
  • 콘돔: 피임도구로 널리 쓰였지만, 피임약의 보급이 활발해지면서 사용률이 감소했다. 그런데, 남성의 성기와 직접적으로 접촉하면 발생할 수 있는 자궁경부암의 발병률이 상승하면서 자궁경부암 예방책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

3.19. 사건

  • 강남역 살인사건 : 초기에는 무고한 사람을 죽인 악행으로 평가 되었으나 지금은 보슬, 맘충, 페미나치등이 일부의 문제가 아닌 한국여성 대다수의 문제라는 사실이 여러 통계자료로 증명되면서 여성혐오는 비판받아야할 행위가 아닌 일종의 정당방위 내지는 착한혐오의 성격을 갖게 되었고 해당사건 또한 대다수의 한국 남성들 에게는 안중근 의사의 이토 저격과도 같은 사이다로 받아들여졌다. 물론 대놓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런 남자들이 많은건 사실이며 만약 이 사건을 흉악한 살인범죄라고 한다면 안중근 의사가 이토를 쏴죽인 사건도 한낱 살인일 뿐이고 안중근 의사는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실제로 두 사건은 공통점이 많으며 강남역을 하얼빈역, 가해자를 안중근, 피해자를 이토에 대입하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다.
  • 디즈니마블 코믹스 인수 : 인수 소식이 전해졌을때는 미키미우스 차림의 슈퍼히어로 같은 온갖 조롱짤들이 쏟아졌다. 그러다가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만들어지면서 팬들이 그토록 원했던 장면을 극장에서 보게되고 재평가 받았다.
  • 황우석 사태 당시 의혹을 제기하던 사람들 및 집단 : 대표적으로 당시 PD수첩과 디시인사이드 과학 갤러리가 있다. 반대로 황우석을 무턱대고 옹호하던 사람들은 평가가 많이 떨어지게 된다.
  • 한나라당 2007 대통령 선거 후보 경선 : 박근혜와 이명박이 후보만 되면 거저먹는 대통령 후보 경선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고, 온갖 음해와 네거티브 공세가 줄을 이어 정치에 관심있는 국민들의 시선을 싸늘하게 했으나 그 네거티브 공세모두 사실이었다!

3.20. 요리

  • 영국 요리 : 한때 맛없는 요리로 악평이 자자했으나 영국의 많은 노력으로 그럭저럭 먹을 수 있는 요리로 재평가되었다. 물론, 영국 요리에 대한 밈은 여전히 남아있는 형편이다.
  • 보리밥 : 한때는 곤궁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도시락에 이걸 싸가는 학생은 급우들 앞에서 도시락통을 열지 못하던 시절조차 있었으나 전체적인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쌀밥(백미)의 폐해가 부각되면서 재평가되었다. 다만 100퍼센트 보리로만 지은 밥은 소화기에 심대한 부담을 끼치므로 재평가된 뒤에도 먹는 사람의 취향과 건강 상태에 따라 30~60퍼센트를 보리, 나머지를 쌀로 섞어짓는 스타일이 정착되었다.

3.21. 역사

  • 서유럽의 중세시대: 그리스·로마의 문명이 쇠락한 야만의 시대였고 유럽인들은 르네상스가 오기 전까지는 그냥 야만인이었다고 많은 현대인들이 생각하지만 오히려 중세시대 나름대로 문화가 발전하였고 라틴어와 라틴 문화가 유럽 전역에 전파되었으며 여성 인권은 그리스·로마시대보다 발전하였다. 종교적으로도 중세 이후 시기보다 원시 종교와 공존이 이루어졌고 종교재판은 탄압보다는 계도의 의미가 컸다. 근세의 중세에 대한 평가를 다른 시대에 적용하면 모든 시대가 암흑시대가 된다. 어떤 시대든 발달한 부분과 발달하지 못한 부분은 존재한다. 더욱이 중세 서유럽은 농업기술면에서 고대를 뛰어넘는 발전을 이루었다. 사실 이런 시대구분 자체가 근세~근대 시기 유럽이 벌인 잘못을 가리기 위한 설정이라는 비판이 꽤 오래 전부터 존재했었다. 암흑시대라는 호칭이 있으나 이걸 문명 자체가 몰락한 암흑이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안 된다. 문서 참고.
  • 동로마 제국: 근대 들어 서유럽 중심적인 역사관에 따라 '저열한 제국'이라고까지 매도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고대 로마의 문명을 훌륭히 지켜낸 눈부신 문명이자 중세 지중해 세계의 최강대국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당장 바로 위의 서유럽의 중세 시대에 서유럽에서 실전된 로마의 발전된 학문과 의학 기술을 보존하여 발전시킨 것이 동로마이다. 서유럽을 이슬람의 팽창으로부터 지켜준 것도 재평가되었다.
  • 알래스카 조약: 초반엔 쓸데없이 얼음만 가득한 땅을 헐값에 가까운 돈을 주고 사들였다며 까였으나 금광과 다량의 석유가 발견되면서 사들이길 잘했다는 쪽으로 의견이 확 기울었다. 물론, 러시아 쪽에선 흑역사.
  • 송나라: 중국 역사 중 국력이 약한 나라 취급을 받지만 그 약한 국력이라는 수식은 군사력 한정이지, 경제력만큼은 엄청났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고평가를 받는다.[63] 그리고 약하다고 알려진 군사력도 재평가하려는 시도가 어느 정도 있다.
  • 한국전쟁 참전 중국 인민지원군: 흔히 인해전술로 불리며 전술적 능력은 한심한 군대로 폄하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병력상의 우위를 활용한 알보병 기동포위전술이라는 전술적 측면이 부각되면서 재평가되고 있다.
  • 고려: 아래의 조선 왕조와 똑같은 케이스. 흔히 발해 시절부터 이어져 온 만주 땅으로의 진출 의지가 단절된 시기이자, 외세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던 비운의 시기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이건 원나라의 간섭기에 해당하는 이미지이고, 실제의 고려는 만주요나라금나라, 중원송나라와 함께 동북아시아 최강대국 라인을 구성하는 빛나는 나라이자[64], 문화적, 경제적, 사회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나라라는 재평가가 내려졌다[65].
  • 조선: 흔히 문약한 나라[66], 붕당싸움으로 말아먹은 나라 정도로 인식되었고 이런 이미지를 현대에도 정치적으로 적절히 써먹곤 했으나, 정작 그 붕당간의 견제가 사라지면서 생긴 것이 19세기 세도정치라는 처참한 결과물이었고 현대 국가들의 군에 대한 문민통제, 평화시기의 대규모 군축 등의 사례가 조선시대와 적절히 대비되면서 적극적으로는 시대를 앞서간 나라, 소극적으로도 500년을 이어가기에 부족함은 없었던 나라 등의 재평가가 나오고 있다.[67]
  • 세종대왕훈민정음 반포: 1443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했을 때 중화사상에 물들어있던 양반들이 한자나 쓸 것이지 한글을 왜쓰냐며 천한 글이라고 비판했고 반포 당시에는 널리 쓰이지 못했으나 조선 후기와 근대를 거치면서 국어학자들에 의해 많이 연구되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우수한 문자로 인정받고 있다. 한글은 한국의 세계에서 가장 낮은 문맹률을 기록하는 데 크게 기여했는데 이는 수천에서 수만가지 문자를 외워야 하는 표어 문자한자와는 달리 한글은 40가지 음소로 11172자를 만들 수 있다.
  • 신성 로마 제국: 흔히 30년 전쟁 이후의 국가 막장 테크 상황만 보고 이 나라를 로마 제국이라는 이름에 얽매여서 허세만 부리던 허울 뿐인 나라이자, 봉건 영주들의 준동을 막지 못한 사상누각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었지만, 이게 사실이었다면 후대의 독일 제국이 괜히 자국을 독일 역사의 제2제국이라고 부르면서 신성 로마 제국의 후계를 자칭했을 리가 없다[68]. 일단 독일 역사상 최초의 통일 국가였을 뿐만 아니라, 나라 자체가 천년 가까이 지속됐을 만큼, 내부의 구성국들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었던 엄연한 중앙집권제 국가였으며, 이 나라 자체가 '붉은 수염'이라는 뜻의 '바바로사'라는 별명을 가진 프리드리히 1세와 범세계적인 대제국을 다스린 카를 5세의 치세로 대변되는 독일 역사상 최초의 리즈시절이라는 사실이 현대에 이르러서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69].

3.22. TV 프로그램

  • 개그 콘서트감수성, 생활의 발견 : 코너 방영 중반부터 게스트 의존증이 심해서 프로그램 성향 변화의 원인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2015년에 나온 호불호개콘의 역대급 쓰레기로 평가를 받으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 웃찾사: 처음에는 개그가 재미없었고 개그 콘서트에 가려 인기가 없었으나, 나중에 개그 콘서트가 노잼화되면서 최근 개그도 다시 재미있어졌다. 하지만 시청률은 여전히 처참하고 방송 시간대 변경도 여전하다. 결국 2017년 을 끝으로 또다시 종영.
  • 더 지니어스의 연승게임, 해달별 : 이 게임들은 더 지니어스 사상 최악의 데스매치라는 평을 받았으나, 코드 - 비밀의 방의 라스트코드 대부분이 전략도, 정치도 없이 운으로만 좌우되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정치/전략 요소가 있기라도 한 위 게임들은 재평가받았다.

3.23. 동물

  • 사슴벌레 암컷 : 사슴벌레 암컷은 알을 낳고 죽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있어서 짝짓기 이후 알을 낳는 소모품으로 취급당했다. 하지만 사슴벌레 암컷이 영양 상태가 좋으면 죽지 않는다는 것이 알려지고 나서 산란시 밀웜 등을 투입시켜 영양을 공급해주거나 암컷 최대 크기 도전도 활성화되는 등 처우가 좋아졌다.
  • 갈색거저리 : 예전에는 농업해충으로 분류됐으나, 반려동물 사료 겸 미래 식자재로서 익충으로 취급이 바뀌었다. 스티로폼플라스틱 분해는 덤.

4. 거꾸로 재평가 받은 것들

위의 사례들과는 반대로 처음에는 평가가 좋았으나, 시간이 흘러 그 평가가 뒤바뀐 사례. 단, 인물이나 물건 자체가 잘 나가다가 끝에가서 말아먹는 경우가 아닌, 처음에 좋은 평가를 받은 행동이 훗날 평가가 바뀌거나, 과거 좋지 못한 사례가 발굴되어 평가가 뒤집힌 경우를 거꾸로 재평가 받은 것이라고 한다.

취소선은 이런 식으로 재평가를 받는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거나, 이젠 이런 식의 재평가가 아닌 것들을 일컫는다.

  • 김기동(목사) - 그동안은 몇가지 안 좋은 일들만을 제외하면 뛰어난 시인, 소설가, 그리고 참목사라는 평가와 함께 이미지가 좋았으나, 2017년 여름, 그 동안의 온갖 추악한 진실들이 다 까발려지면서 그간 쌓아온 위신들은 아예 밑바닥까지 추락해 버렸다.
  • 김일손 - 그동안은 바른말 잘하고 유자광이극돈 등의 음모로 인하여 무오사화로 억울하게 희생된 사관인 줄 알았으나, 실상은 사관으로서의 능력은 형편없었고, 사초를 온갖 헛소문과 잡글로 도배하여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 어리석은 행동을 하였다. 강직한 건 사실이지만, 관료로서 본분을 잊고 왕실 모독급 글을 지었으니 죽을만 했다는 평가. 그래서 사이가 나빴지만 무오사화를 어떻게든 무마시키려고 노력한 이극돈이 억울하게 무오사화 원흉으로 지목되었다.
  • 김진전창진 - 김성근과 유사한 사례로, 한때는 모두 리그를 대표했던 사람들이지만, 시간이 흘러서 평가가 안 좋아진 농구 감독들이다. 무지막지한 훈련량과 선수 혹사가 대표적이다. 단, 김진이 전창진보다는 더 나은 평가를 받는다. 이유는 선수단 구성과 트레이드면 때문.[70] 그렇지만 외국인 선수는 전창진이 더 관리를 잘 하지만 외국인 선발은 김진이 우세. 그나마 김진은 본인의 후임자의 크나큰 삽질로 인하여 그나마 다시 좋은 쪽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기는 하다.
  • 남이 - 뛰어난 용장으로 간신 유자광의 모함을 받아 억울하게 최후를 맞은 영웅으로 평가되었으나, 실록과 정사를 보면 실상은 오만하고 경솔했다고 하며, 최후를 맞은 것도 병조판서에서 쫓겨나면서 유자광에게 반역에 가까운 언변을 내뱉어 스스로 자초한 화일 뿐이었다. 게다가 자신의 선배이자 애꿎은 강순을 구해주지 않았답시고 물귀신으로 끌어들여 억울한 희생자로 만들었고, 그 가족의 삶까지 망쳐버린 것까지 까발려지면서 평가가 매우 나빠졌다.
  • 노구치 히데요 - 한쪽 팔에 화상으로 얻은 장애를 딛고 일어나 가난한 환경에서도 공부를 하여 의사가 됐고, 그 후 스피로헤타의 원인이 매독임을 밝히고 황열병의 원인균을 찾아내고 이를 연구하기 위해 아프리카로 갔다 풍토병으로 죽은, 그야말로 장애를 이겨낸 일본의 위대한 의학자인 줄 알았'었'으나, 현실은 집안도 유복했고 장애로 차별도 없었으며, 정작 밝혀낸 건 황열병균도 아니고 후원자한테 빨대꼽고 없다며 징징거리며 받은 돈으로 돈지랄이나 해내던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었다.
  • 도겸 - 삼국지의 등장인물로 연의의 묘사와는 다르게 정사에서는 탐욕스러운 인물로 나온다. 하지만 도겸이 조조와 대적했던 사이라서 조조의 입장을 너무 반영해 폄하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받는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 - 일본 한정. 에도 막부 시절에는 도요토미 히데츠구 숙청과 임진왜란으로 자신의 천하를 무너뜨린 본인의 실책이 엄청나게 부각되어 저평가되었다가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을 통일하고 제도를 정비한 업적이 재조명을 받는 동시에 임진왜란 자체도 정한론과 그에 따른 일본의 조선 지배에 힘입어 엄청나게 미화되면서 조선 침략 및 일본 제국주의의 선구자로 추앙받았으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여 조선을 포함한 수많은 식민지를 잃은 뒤에는 일본 내에서도 침략전쟁 자체가 정당화될 수 없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임진왜란이 도요토미 정권 붕괴의 원인이 되었다는 사실 또한 재조명되어 일본인들도 일부 극우세력을 제외하면 최소한 임진왜란을 일으킨 말년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결코 좋게 평가하지 않는다.
  • 독일 제국군독일 국방군 - 한 때만 하더라도 전자는 제1차 세계대전, 후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최강의 군대라고 생각되어져 왔다. 특히 후자 같은 경우, 무장친위대와는 달리 여러가지 전쟁범죄에 비협조적이고 나치즘에도 반대하였다고 생각되어져 왔었다. 그러나 최근 1차대전과 2차대전 당시, 연합군들의 군사적 전술, 전략적 천재성이 재평가가 되어졌고 특히 1차대전 프랑스군이나 2차대전 소련군에 대한 재평가가 두드러지면서, 양 쪽 모두 긍정적인 이미지가 완전히 추락해버렸다. 더군다나 제국군과 국방군이 전술적 안목은 뛰어나도 전략적 안목은 0점에 가까운 군대였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이젠 이들을 좋아하는 밀덕들조차 이들에게 등을 돌리게 되었다. 특히 국방군 같은 경우, 무장친위대 못지 않게 전쟁범죄에 나치즘에 동조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자 이젠 그냥 무장친위대처럼 범죄 조직 이미지로 추락해버렸다. 제국군 같은 경우, 아직까진 그 이미지가 괜찮은 편이지만, 국방군의 전신이라는 점, 제국군도 알고보면 벨기에나 나미비아에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는 점, 협상국(1차대전 연합국)들보다 전략적인 안목은 크게 뒤떨어진다는 점이 점점 밝혀지고 있는 중이라 앞으로 더 떨어질 것이라 추측된다.
  • 둘리 - 대다수가 어릴적엔 고길동에게 꾸중만 받거나 불쌍한 캐릭터인 줄 알았을 것이나, 실상은 매우 나쁜 캐릭터.
  • 라듐 - 한때 미국에선 라듐의 빛나는 성질 때문에 각종 공업용 소품으로 쓰이고 만병통치약으로도 취급되었으나 실상은 방사능이 있는 발암물질이다.
  • 라이더(4차) - 처음 Fate/Zero가 공개되고, 이후 Fate/Zero/애니메이션이 큰 호평을 받으면서 동시에 이 캐릭터는 각종 행적들이 많은 시청자들에 큰 인상을 남기면서 작중 최고의 인기 캐릭터가 되었다. 무엇보다도 담당 성우였던 오오츠카 아키오의 호연도 이 캐릭터에 대한 평가를 좋게 만들었다. 하지만 Fate/Zero의 열기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식어가고 Garden of Avalon이 발매되어 왕의 연회에서 세이버(4차)에게 주장한 엉터리 논파파 안 좋은 쪽으로 재조명을 받게 만들었고, 또한 너무 상황이 좋게 흘러간 점에서 여러 합리적이지 못했던 결정들을 거의 행운의 힘으로 얼렁뚱땅 무마하면서 작위적으로 남자의 로망을 연출하는 느낌을 주면서 각본가 우로부치 겐메리 수 캐릭터라는 비판도 받게 되었고, 캐릭터 특유의 사고방식과 언동도 너무나 직선적이고 배려가 없다는 점도 재조명 받으면서 이 캐릭터에 대한 평가는 초기에 비해 매우 안 좋아지게 되었다.
  • 라이트닝(파이널 판타지 13) - 처음 공개되었을때만 해도 굉장히 비주얼이 예뻤고, 플레이스테이션 3에서 처음 나오는 정식 넘버링 작품의 주인공이자 파이널 판타지 6 이후 오랜만의 정식 넘버링의 단독 여주인공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파이널 판타지 13 작품 자체가 불호가 더 많은 평가를 받았고, 심지어 본작의 진 주인공 자리도 오르바 다이아 바닐라가 가져갈 정도로 비중에서도 크게 밀리게 되었다. 이후 파이널 판타지 13-2에서도 주역으로 나오지만 이 작품도 13 본편과 마찬가지로 큰 호불호가 갈리게 되었고, 심지어 이 작품에서도 주인공들은 자신의 여동생인 세라 파론과 다른 차원에서온 남섬 캐릭터인 노엘 크라이스였다. 이후 라이트닝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에서 주인공을 다시 맡게 되지만 이 작품 자체가 역대 파판 정식 넘버링, 외전작 통틀어서 가장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면서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자체에 큰 위기를 가져오게 만들면서 라이트닝의 캐릭터에 대한 비판도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라이트닝 사가의 디렉터 토리야마 모토무가 라이트닝을 병적으로 좋아하면서 억지로 라이트닝 사가를 연장시키면서 다른 스퀘어 에닉스 작품들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되면서 라이트닝의 평가는 더욱 안 좋게 흘러간 것도 크다.
  • 로버트 스콧 - 로알 아문센과 남극점 정복을 두고 경쟁했으며 최초 정복에 실패하고 귀환 도중 사망했으나, 그가 남긴 풍부한 기록과 대영제국이라는 든든한 백 덕에 위대한 실패자의 대명사로 군림해왔다. 그러나 최근 그의 남극점 정복 계획과 행보가 얼마나 심각할 정도로 병크의 연속이었는지가 낱낱이 파헤쳐지면서 그의 고생도 빛을 잃고 있다.
  • 로버트 피어리 - 아래의 콜롬버스처럼 한때는 인류 최초로 북극점에 도달한것으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실상은 이누이트들을 혹사시키고 별 최악의 짓거리란 짓거리들은 다 했으며, 결국 이런 희대의 쓰레기급의 개놈이었다는 사실이 까발려지면서 평가는 바닥을 치고 만다. 북극의 로버트와 남극의 로버트.
  • 마등 - 도겸과 마찬가지로 연의의 묘사와 다르게 정사에서는 역적 A.
  • 마초(삼국지)[74] - 연의에서는 오호대장군에 들어갈 정도로 수위권의 무예를 가진 맹장으로 묘사되었으나, 정작 위략 등 다른 기록들에서는 염행에게 패하고, 안 죽을 만큼 얻어터졌음이 밝혀져 마초의 무예가 최강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다만, 지휘력 만큼은 조조가 위험하다고 했을 정도이고, 영포, 팽월 등에 비견되었을 정도였다. 적어도 같은 신세인 연의에서 무력이 상향된 하후돈과 일반군웅에 불과한 자기 아버지보다는 지휘력은 상당한 편이다.
  • 마토 카리야 - 처음 Fate/Zero에서 공개되었을 때는 마토 사쿠라를 지켜주는 유일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으면서 동시에 호평을 받았고, 이후 Fate/Zero/애니메이션에서 이런 행적들이 한층 더 강하게 묘사되면서 한동안 그에 대한 평가는 굉장히 좋은 편이었다. 그러나 이후, 이 캐릭터의 행적에 대한 지나친 찬양을 통한 반발심때문에 각종 비판을 받을 만한 행적들이 재발굴되면서 삐뚤어진 인간 군상이라는 평가도 받아 양면적인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자세한 것은 마토 카리야 항목 참조.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 일본에선 헤이지를 멸망시키고 가마쿠라 막부를 성립한 공신이였으나, 그의 능력을 질투한 형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음모로 억울하게 죽은 무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전략 전술이 뛰어나고 용맹한건 사실이지만, 실상은 위의 남이처럼 오만하고 저돌적이여서 인망이 없었고, 요리토모에게 찍히는 짓은 스스로 자초한 일이었다. 물론 요리토모가 피눈물 없는 냉혈한인 건 맞지만 일본인들에게 과장된 영웅사관을 만든 인물이다.
  • 미시마 카즈미 - 초창기에 나왔을때는 색기있는 디자인과 성우, 사랑하는 이를 죽일수밖에 없는 비운의 여인 이미지로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확장팩 스토리에서는 철권 세계관에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자[75] 희대의 악녀로 평가받게 되었다. 더군다나, 이 사람으로 인하여 본래는 개념인이였다던 그녀의 남편마저 뒷수습를 치르게 되는 과정에서 어마무시한 악당으로 타락해버리기도 했다. 다만 반대로 카즈미가 FR에서 있었던 하라다PD의 헤이하치 띄워주기로 인한 캐붕의 희생자라는 의견도 있다.
  • 박문성 - 사실 2006 FIFA 월드컵 독일을 전후로 해서 SBSSBS 스포츠를 대표하는 축구 해설자로 인기를 끌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지는 해설 실력과 MSN 계산법, 각종 그래프 논란, 칠레 노쇠화 칼럼[77], 가브리엘 제수스 사진 오류, 지나친 비문 구사,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출신 오류 표기 등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네이버에서의 컬럼 퀄리티, 불법 어로행위 구설수 등과 결정적으로 네나드 스렉코비치 자서전 사건으로 인해 축구 전문가 타이틀과 공중파 방송의 축구 해설자의 귄위에 큰 손상을 입으면서 그에 대한 신뢰도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동시기에 같은 방송사의 장지현 해설위원과 KBS한준희 해설위원, 그리고 최근 KBSSPOTV에서 동시 중계를 맡고 있는 선수 출신의 김태륭 해설위원이 해설 퀼리티 뿐만 아니라 여러 지식적인 면에서도 박문성보다 뛰어난 평가를 받으면서 박문성에 대한 상대적인 평가가 좋지 않아진 것도 한 몫 하였다. 또한 최근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출신 오류 표기와 관련해서 SNS에서 몇몇 유저들과 키배를 벌이면서 가뜩이나 안 좋았던 그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나빠져만 가고 있다. 그래도 최근엔 오점을 고치려 노력하고 있다.
  • 반기문 - 한국인 최초의 UN 사무총장으로 인해 긍정적인 이미지가 많았으나, 퇴임 이후 비리 스캔들대한민국에 와서의 잘못된 행동들로 인하여 최악의 총장이라는 부정적인 평가와 함께 (나쁜 의미로) 재평가되었다.
  • 밸브 코퍼레이션 - 하프라이프 시리즈, 레프트 4 데드 시리즈, 포탈 시리즈, 팀 포트리스 2,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등 각종 명작 게임들을 배출해내며 세계 최대의 디지털 플랫폼인 스팀까지 개발해낸 최고의 게임 회사로 칭송을 받아왔지만 스팀 모드 유료화 사태로 인하여 베데스다랑 함께 비난을 받았다. 결국 모드 유료화는 철회하면서 다시 좋은 이미지를 갖는데 회복했지만 얼마 뒤 하프라이프 3의 개발은 아예 하지도 않는 회사의 태도에 질린 하프라이프 제작진들이 줄줄이 밸브를 퇴사하면서 스토리 작가가 에피소드 3의 스토리 라인까지 폭로하는 바람에 도타2, 글옵으로 템 장사만 하면서 돈을 벌 생각만 하고 자기들의 간판작은 아예 내다 버렸냐는 비난이 터져 나오고 있다. 처음엔 직원들이 수평적인 구조로 각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한 회사 업무 구조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들으며 가장 입사하고 싶은 게임 회사 0순위에 거론될 정도였지만 오히려 이 업무 구조 때문에 하프라이프 3 개발을 할 생각이 없어진 게 아닌가 하는 말까지 나왔다. 심지어 발매하는 게임마다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참신한 게임들이어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는데 얼마 전에 발표한 아티팩트는 참신함마저 없이 하스스톤, 궨트의 인기에 편승하기만 한 카드 게임이어서 대놓고 돈독이 올랐냐며 욕을 먹었다.
  • 사루토비 히루젠 - 인성이 바르고 뛰어나고 온화한 나뭇잎마을 호카게라고 불렸으나 실상은 그의 통치도 문제가 많았다. 지도자로써 공과사를 구분못하고 신상필벌이 철저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친구이며 제자인 시무라 단조오로치마루의 악행을 제지하지 못하였으며 4대 호카게 아들인 나루토를 나뭇잎 마을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자 그를 제대로 보호해주지 못하였으며 단조와 오로치마루를 제대로 처벌하지 못해 그들의 악행이 화근이 되어 나뭇잎 마을에 해를 끼치고 만다. 다만 이는 나루토의 장기연재로 인한 설정 붕괴 여파도 있다보니 작중 초반에 일찍 죽은 그가 여기에 휘말린 점도 있다.
  • 사마부 - 정사, 연의를 통틀어 충심을 강조하는 '충신'으로의 행보가 강조되나 정작 본인은 형인 사마의가 조예 때부터 군권을 손에 쥔 것과 대비되게 재정권을 손에 쥐었으며 이는 사마의 파벌을 위시한 귀족세력에 힘을 몰아주는더러 사마의의 정변 이후에는 오히려 관직이 빠르게 올라갔기에 사마의로 대표되는 귀족세력과 대립 또한 없었음을 보여준다. 그의 열전이 쓰이진 시대가 사마씨의 시대임을 감안하면, 사마씨의 좋은 이미지 정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정객에 가깝다.
  • 사마소 - 서진의 멸망을 앞당겨 주는 실책을 저질러서 망탁조의의 한명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그를 중국에서 속이 다 보이는 악인으로 불린다고 하니 설명은 필요없다.
  • 서형욱 - 2000년대 초반 아직 유럽축구가 한국에서 정보가 잘 없던 시절 대한민국 최초의 비선수 출신 축구 해설자로 기대를 모았고, 2000년대에는 MBC ESPN의 간판 해설자로서 많은 축구팬들에게 큰 인지도를 쌓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해설실력에 대한 논란의 증폭, 각종 경솔한 발언 등으로 인해 현재 축구팬들에게 그에 대한 평가는 시간이 갈수록 매우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 석면 - 불연, 단열재로 널리 이용되었으나 1급 발암물질이자 유독성 광물로 드러나면서 현재는 전세계에서 사용을 금지해 가는 추세다.
  • 세조(조선) - 한때는 군사정권에 의해 구국의 영웅으로 높이 평가된 적이 있으나, 이미 조선시대 사림들 사이에서도 돌려 까는 분위기가 있었고, 현대 대한민국도 군사정권 종식 이후로는 조카와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피도 눈물도 없는 왕으로 이미지가 아주 안 좋아졌다. 특히, 이덕일은 가히 그를 증오하는데, 그의 송시열 증오보다야 건덕지가 있는 편이라 하겠다. 아니 그나저나 세조가 이렇다면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지 할아버지도 같은 식으로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79]
  • 송유근 - 촉망받던 천재소년이었으나, 논문 표절 사건으로 인해 그의 천재성까지도 의심을 많이 받고 있는 상황.
  • 순자 - 주자학 이전까지는 순자의 사상이 유학의 정통으로 간주되어 왔으나 주자학 이후 맹자의 사상이 정통으로 자리잡으면서 자연히 순자는 이단시된다. 다만 현대에 들어 맹자의 이상주의에 비해 순자의 현실주의가 보다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처음에 개봉했을때는 미국의 신화가 오랜만에 복귀했다면서 엄청난 호평을 받았지만 다음작인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가 깨어난 포스에서 많이 뿌린 떡밥들이 맥거핀이 되어서 상당히 창렬스럽게 만들어서 라스트 제다이와 같이 욕 얻어먹고 있다. 그전부터 설명이 부족한 작품이라고 부정적인 평가가 있던 작품이기는 하다.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 러시아 한정. 금메달리스트답지 않게 영 좋지 않은 행보를 보여주고 도리어 러시아 내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현재는 러시아 현지에서도 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졌다.
  • 엘드란 - 엘드란 시리즈가 처음 나올 당시의 어린이 시청자들은 '저렇게 멋있는 로보트를 공짜로 줬다', '이 세상을 지켜온 용사'로 생각했었으나, 시간이 흘러 그 어린이들이 모두 성인이 된 2010년대에 와서는 그야말로 무능함의 극치, 민폐 갑, 어린이들을 전쟁터로 내몰은 녀석 등의 평가를 받고 있다.(...)
  • 우동 한 그릇 - 대한민국에서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작가의 수많은 병크들로 인하여 평가가 밑바닥까치 곤두박질친 작품의 대표적인 케이스. 더불어서, 작가 자신도 작품과 더불어서 밑바닥까치 추락하였다. 그리고 우동 한 그릇 작품 자체도 위의 오체불만족처럼 불쏘시개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 유기농 - 처음에는 친환경 농법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현재는 관습농법보다 자원을 더 많이 소모하면서 그 이상으로 환경을 파괴한다는 주장이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유기농은 소농에나 걸맞는 것이고 대규모는 관행농할 수 밖에 없다.
  • 유연휘발유 - 한때는 이 화합물이 함유된 휘발유가 노킹 현상을 막아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산업화의 긍정적인 면모를 상징하는 존재처럼 여겨졌지만, 이내 미국의 지구화학자인 클레어 패터슨에 의해 납 중독의 위험성이 밝혀지면서 시장에서 모조리 퇴출되었다.
  • 의화단 - 망해가던 청나라를 살리려고 노력한 무술집단으로 인식되었으나, 실상은 제노포비아 사상으로 무장하고 만행을 벌인 범죄 조직에 불과했다. 해외에서 가장 비슷한 조직은 70년대 일본을 휩쓸었던 일본의 적군파가 있다.
  • 이영학 - 어려운 가정 사정과 거대백악종이라는 질병을 달고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딸과 아내를 위해 꿋꿋이 살아가는 부성애의 대명사이자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현실은 가난하긴 커녕 재벌급 부자였으며[80], 딸의 친구를 죽이고 유기했음에도 뻔뻔하게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이코패스이자 강력 범죄자였다.
  • 이원복 - 먼나라 이웃나라 등 여러 만화로 명성을 떨쳤으나, 정치적으로 편향된 모습을 보이고, 더 나아가 먼나라 이웃나라를 포함하여 본인이 쓴 교양물들마저 전반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하고 오류가 많다는 점이 재조명을 받으면서 이미지가 추락했다.
  • 이장석 - 2016년 초반까지만 해도 2013년부터의 호성적을 바탕으로 과거의 사기꾼 이미지를 벗고 한국 스포츠계의 미래를 개척하는 진정한 혁신가로 재평가되고 있었으나... 2016년, 그의 횡령 사실이 드러나면서 결국 그의 행동들은 물거품이 되었다. 당신 때문에 팀원들 갈비탕밖에 못 먹였소!
  • 이장주 - 과거에는 아들인 유진 박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걱정하며 뒷바라지해주는 헌신적인 어머니로 알려졌으나, 실상은 아들의 재능을 낭비하며 사리사욕이나 채운 최악의 막장 어머니였다.
  • 이토 히로부미 - 일본 한정. 조선 침략의 원흉인 것과 별개로 일본의 근대화를 이끈 업적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그동안 위인으로 추앙받았으나, 그가 색욕마인이라는 사실을 포함하여 그의 행실 하나하나에 문제가 많았다는 게 알려지면서 현재는 일본 내에서도 비록 위인 대접은 받을지언정 예전만큼 좋은 이미지는 아니게 되었다.
  • 일광욕 - 오존층 파괴로 인한 자외선량 증가로 피부에 해로울 수 있다.
  • 정조(조선) - 흔히 조선의 마지막 희망, 붕당의 폐해를 막고 조선을 개혁하려 한 명군으로 인식되었으나, 정작 조선을 말아먹은 세도정치는 다름 아닌 그의 붕당 파괴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 까발려졌다.[82] 물론, 능력과 성품 등 다른 것은 반박의 여지 없이 내외적으로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 조광조 - 흔히 비운의 개혁가로 알려졌으나, 실상은 머리도 없는 이상주의에 불과했으며, 오히려 남곤이 더 개혁적인 유학자다.
  •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 오랫동안 조지 커스터 중령은 '야만스런 인디언에 맞선 백인 영웅'의 이미지로 포장되고 찬양받아 왔으나, 오늘날 들어 원주민들의 권리가 신장되고, 학자들에 의해 리틀 빅혼의 전투가 체계적으로 연구되자 영웅은 커녕 커스터 중령이 리틀 빅혼의 전투에서 결정적인 삽질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자 오히려 겁쟁이나 학살자 정도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 조지프 스틸웰 - 과거에는 무능한 장제스 대비되는 유능한 장군이라는 이미지였으나 현재는 오히려 장제스의 등골을 빼먹은 무능과 독선으로 점철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코우사카 쿄우스케 - 처음에는 11권까지에서는 여동생을 이해하거나 착하게 대해준 인물인 줄 알았으나, 12권때부터는 근친상간으로 인해 거꾸로 재평가됐다. 반면 전형적인 꼰대 아버지인줄 알았던 코우사카 다이스케는 상식인이지만 자식농사 실패한 불쌍한 인물로 재조명 받았다.
  •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 - 처음 그녀가 공개되었을 때는 리리나 도리안, 라크스 클라인, 디아나 소렐 등과 같은 정치가형 메인 히로인 캐릭터로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었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그녀의 능력에 대한 좋지않은 묘사와 갈수록 낮아지는 비중 때문에 건담 팬들에게는 건담 역사상 최악의 히로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실정이다. 자세한 것은 쿠델리아 아이나 번스타인의 비판 및 문제점 항목 참조. 반대로 기존의 건담 역사상 희대의 공기 히로인이라고 평가 받은 마리나 이스마일은 오히려 작중 그녀가 놓인 상황과 여러 정치적 업적 등이 재조명 받게 되면서 재평가를 받고 있다.
  • 토머스 에디슨 - 발명왕이라고 널리 알려진 인물이지만, 사실 그의 행적을 보면 일반적인 발명과는 거리가 멀다... 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 사람은 이미 있던 걸 "개량"하기만 한 사람이라고는 하는데, 이는 이론 상의 기술이거나, 시장으로의 출시까지 마쳤으나 소비자들의 외면으로 죽쑤고 있던 제품들을 실생활과 가까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킨 공로가 있는 사람이다.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스티븐 잡스일론 머스크 등과 같은 혁신가에 더 가까운 사람으로, 이미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발명왕'이라는 별명이 아주 잘 어울리는 사람이다. 적어도 남이 발명한 물건을 도둑질한 이 인간과 비교하는 것은 에디슨에 대한 모욕이자 실례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 프레온 가스 - 분사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용이 금지되었다.
  • 하후돈 - 도겸, 마등과 마찬가지로 연의과 다르게 아들하후무처럼 군재도 무능하고 마초처럼 무력이 최강급이 아닌 인물. 다만 인성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재평가를 받고 있다.
  • 황효진 - 사실 이전부터 스갤에서 약소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고 마프리카가 들어서는 데 직/간접적인 영향을 주는 등의 논란은 있었으나, 스타 1 공식리그가 종료된 후 소닉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 1의 명맥을 이어나가려고 하거나, 여러 게임과 콜라보하거나 e스포츠 리그를 후원하는 등 게임에 대한 애착만큼은 인정받았다. 그러나 자신이 세운 신발/패션 브랜드 스베누의 운영 실태가 폭로되면서 사기꾼으로 낙인찍혔고, 여러 게임 리그를 후원해 준 사람도 황효진이 아닌 스베누 사태로 인해 도산 위기에 처한 부산의 신발공장들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소리까지 나왔다.
  • 후쿠다 미츠오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시리즈가 호평을 받으면서 명성을 날렸으나, 이후 GEAR전사 덴도를 말아먹고 기동전사 건담 SEED에서 호불호가 심히 갈리다가 후속작인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를 완전 쓰레기 애니로 만들면서 이미지가 크게 악화되어 10년 후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의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가 될 때까지 그의 긴 공백기가 이어졌다. 심지어 그 크로스 앙쥬에서도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면서 해당 작품 또한 건담 SEED처럼 호불호가 심히 갈린다. 게다가 그나마 개념작이었던 사이버 포뮬러까지도 포함하여 그가 제작한 애니들이 하나같이 지나친 뱅크신 사용과 등장인물들의 급격한 성격변화로 비판받았으며, 후쿠다가 각종 망언으로 구설수에 오르면서 현재는 애니메이션 제작자로서도, 인간 후쿠다 미츠오로서도 실격이라는 평을 듣는다.
  • ActiveX - 1996년 당시에는 빠르고 쓰기 좋았으나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은 컴퓨터를 느려지게 하고 인터넷 작업을 곤란하게 만드는 주범 1순위로 뽑히고 있다.
  • Facebook - 한 때는 긴 말 할 필요없는 SNS의 대명사로 볼 정도로 2010년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 독보적인 1위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사용자가 많고 가장 대중적인 SNS라는 명성을 찍었으나, 이 문서를 보면 알 수가 있듯이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거기다 2018년 3월에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소셜로그인을 받은 어떤 회사에서 소셜로그인을 통해 무려 5000만명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잔뜩 수집하고 되팔아 여러 나라들의 유력 정치인에게 전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뢰성이 완전히 실추해 버렸다.
  • HK G36 - 나쁜 쪽으로 재평가가 된 제식소총. 잘 나갈때는 그럭저럭 괜찮은 총기였지만, 거품이 슬슬 벗겨지면서 위상이 내려갔다.
  • OGN - 스타 2와 관련해 지속적인 논란과 사건사고를 만들어 온 이 OGN과 엄전김 자체에 대해서도 안 좋은 쪽으로 재평가를 받게 만들었다.

5. 관련 문서


  1. [1] 비슷한 의미로 저주받은 걸작 이 있다. 다만 이 경우는 평은 좋은데 흥행을 못한 경우에도 쓰이니 주의하자.
  2. [2] 학문이 실생활에 유용해야한다.
  3. [3] 편리한 기구를 사용해서 백성의 삶을 풍족하게 한다.
  4. [4] 사실을 토대로 진리를 탐구한다.
  5. [5] 코페르니쿠스조차도 지동설을 주장한 그의 책이 금서로 지정되긴 했지만 본인은 종교 재판에 회부되진 않았고, 갈릴레오 갈릴레이마저도 종교 재판에 회부되었다가 지동설을 가설로 남겨둔다는 조건으로 석방된 사례가 있다 사실 이마저도 재판의 주된 관심은 지동설이 맞느냐, 틀리느냐가 아니였고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옹호하면서 주장한 성경 해석법이 떡밥이었다. 애초에 천체가 어떻니 지구가 어떻니 하는 건 자연철학자들의 관심 대상이었지, 교회의 관심 대상은 성경 해석법이었다.
  6. [6] 그 당시에 다윈의 주장은 설 취급 받았다. 하지만 진화에 대한 설명 자체는 다윈 이전에도 있었다. 일례로 이하에 설명된 라마르크의 학설을 상기해 보자. 그리고 이미 그 무렵에도 지질학은 지구의 연대를 수천만 이상의 연 단위로 헤아리고 있었다.
  7. [7] 다만 이걸 단순히 당시 학계가 멍청했다고만 치부할 수도 없는 것이, 당시 베게너는 대륙이 어떻게 이동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하지 못했다.
  8. [8]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이 이론이 정설이 된 이후 "빅뱅"보다 더 괜찮은 이름(이유는 위에서 설명)을 붙이기 위해 이름 공모를 수 차례 했으나, 빅뱅보다 이 이론의 뜻을 잘 전달해 주는 이름이 없어서 이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는 거라고 한다.
  9. [9] 백인의 피부암 발병율은 타 인종에 비해 높다.
  10. [10] 예를 들면 백인의 피부는 일조량이 적은 고위도 지방에서 생존에 더 유리하게 진화한 것으로 본다.
  11. [11] 한 개체의 유전자 내에서 발현되지 않는 부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개체가 동일한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발현에 차이가 나는 것을 포함한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도 일란성 쌍둥이조차 유전체를 완전히 동일하게 유전받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는 등 갑론을박이 계속되는 중.
  12. [12] 출하량이 적었던 탓도 있었다.
  13. [13] 참고로 이 게임은 얼핏보면 타이틀명처럼 새로움을 추구(?)한다는 뉘앙스가 풍기는 게임인 것처럼 보이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브금만 빼고 그냥 라스트 스토리의 열화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으로 드러난 쓰레기 게임이다.
  14. [14] 록맨 록맨에서는 다양한 도전모드와 보스를 직접 플레이 가능한 것, 직접 스테이지를 제작하여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고, 이레귤러 헌터 X의 바바도 파츠를 조합하는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독특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을 보면 돈만 바라봤던 록맨 9, 록맨 10이랑 대조적이다.
  15. [15] 강대현 운영자의 경우 활동 기간이 짧아 오한별을 3대 운영자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16. [16] 레벨업하기 너무 쉬워졌다. 직업이 너무 많이 나왔다. 현질유도가 많아져서 돈슨이 되었다 등
  17. [17] 지금처럼 금방 레벨200을 찍는 메이플과는 달리 3차 전직(레벨70 이상)한 유저가 1% 이하였고 노가다게임이라 비판을 많이 받던 시절이었다.
  18. [18] 서든어택 2가 워낙 총체적 난관을 보여준 탓에 만약에 서든어택2마저 재평가 받는다면(=서든어택 2도 나아 보일 레벨의 쓰레기 게임이 발매된다면) 그것은 곧 우리나라 게임의 시장의 종말이라는 소리도 있을 정도다.
  19. [19] FF14 ARR은 기존 FF14의 2.0 버전으로 출시되었으므로 사실상 FF14의 연장선에 있다.
  20. [20] 시기적으로는 구 ZUNTATA 말기에 해당된다. '사요코'라는 핸들네임을 쓰는 여성 작곡가와의 공동작업이긴 하나 카와모토 타마요가 작곡에 전체적으로 관여한 타이토 게임중 사실상 마지막 작품이기 때문. (무인가에도 참여했으나 동영상 BGM등에만 참여했으므로 논외)
  21. [21] 특히 콤보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서 입문자들은 물론 기존 유저들 중에서도 게임을 접는 이들이 많았다.
  22. [22] 남코측에서 이 사실을 알고도 해결할 기색을 보이지 않자 유저들은 더더욱 분노하고 있다.
  23. [23] 무분별한 구캐릭터 삭제, 왜 나왔는지 모르겠는 게스트 캐릭터(특히 이놈.)와 일부사실상 대부분의 신캐릭터, 반다이남코와 유통사(케이엠복스)의 돈만 밝히는 무책임한 태도, 부카드, 랜뽑&세이브로드,[22] 역대급으로 창렬한 커스터마이즈, 스토리와 DLC 등등...이것 외에도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조.
  24. [24] 허나 스팀판 출시로 인해 신규 유저들과 복귀 유저들이 의외로 많이 유입됨으로 인해 철권 총괄 프로듀서인 하라다pd의 이런 오만하고 무성의한 태도는 고쳐지지 않을거라는 의견이 대다수다.이젠 진짜로 꿈도 희망도 없다
  25. [25] 우선 시스템부터가 기존의 작품과 크게 달라졌으며(전통적으로 화면 우측에 있던 인터페이스가 스타크래프트마냥 화면 하단으로 이동하고, 건설소로 대표되는 기존의 건설 시스템도 상당히 달라졌다.) 스토리도 기존의 C&C나 레드얼럿과는 전혀 다른 별개의 세계관을 따라가는 등 기존의 춫 시리즈와 달라도 너무나 달랐기에 나온 문제다.
  26. [26] 담당 PD인 시라쿠라 신이치로가 시청자위원회에 불려갔을 정도로 굉장히 문제가 심각했다.
  27. [27] 극단적으로는 '고카이저가 디케이드보다 더 먼저 나왔다면, 평가는 정반대가 됐을지도 모른다'는 의견도 있다.
  28. [28] 그나마 위자드 파트는 좋은 평을 받았다.
  29. [29] 아버지가 지휘관으로 있는 고고파이브나 후반부에 부모가 자식들과 함께 싸운 마지레인저와는 달리 파이브맨은 시작부터 끝까지 서포트 로봇을 제외하고는 자신들의 힘으로 싸워나갔다.
  30. [30] 짓는 중 설계과정에 오류가 생겨버려, 완공되어도 정상적으로 야구를 아예 못하게 되버렸다.
  31. [31] 1983년부터 1984년까지 1년간 생산되었다. 당연히 1984년부터 1987년 단종될 때까지 생산됐던 후기형보다 대수가 적고, 대부분 연식이 연식인지라 A급 정도로 상태가 좋은 차량은 정말로 보기 힘들다.
  32. [32] 게다가 전륜구동으로 전환하면서 남게되는 기존 후륜구동 차량 생산 라인을 재활용 하기 위해 AE86은 E80계 이면서도 이전세대인 E70계 코롤라의 플랫폼을 재활용서 내놓은 차였다.
  33. [33] 여담으로, 아키야마 미오 항목에서 도호쿠 대지진 때 피해를 입은 이타샤가 바로 이 모델이다.
  34. [34] 다만 대다수가 발광BMS화 뿐만 아니라 인지도의 상승 및 그 당시에는 평범했던곡이 나중에 만든 곡보다 잘만들어서져서 재평가를 받는 부류들이 많다.
  35. [35] 7년뒤 거대한 대회에서 욱일기 쳐넣은 핵폐기물 BGA와 비교하면 정말 제대로 된 Sound Only 적용이라 할수 있다.
  36. [36] 그 당시에 50위권이었다.
  37. [37] 사실 작곡가는 타블로.
  38. [38] 사실 기계식 키보드는 멤브레인 키보드마냥 팍팍 찍어내는 물건이 아니다 보니 공급이 많이 한정적인 편이다.
  39. [39] 그 때는 CUI 위주 환경이라 마우스가 필요하지 않았다.
  40. [40] 단종된 제품
  41. [41] 단종된 제품
  42. [42] 심한 경우 펜티엄, 셀레론과 자웅을 겨룰 정도였다.(...)
  43. [43] 동방 프로젝트 팬에게는 ZUN의 "실제 트럼펫에서는 그런 소리가 안 나지요(웃음)"라는 말이 와닿을 것이다.
  44. [44] 단순히 더 큰 로고 스티커를 붙이기 위해. 이 때문에 헤드와 바디의 디자인 균형이 깨지고, 헤드 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현상이 일어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의 엘더 바디보다 조금 더 무거운 애쉬 바디로 목재를 교체함과 동시에 기존의 락커 피니쉬보다 더 오래가는 두꺼운 폴리우레탄 피니쉬를 적용했지만, 결과적으로 기타의 무게만 증가하여 연주자들의 피로만 불러왔다.
  45. [45] 원가 절감 때문에. 기존의 브릿지 새들은 쇠판을 구부려 만들다보니 상대적으로 돈이 더 든다.
  46. [46] 당시로서 트러스로드를 조절하는 것만으로 넥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넥 기술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그러나 이것만 믿고 도입한 틸트넥 기술은 당시 기술력의 한계 때문에 오히려 튜닝이 잘 틀어지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물론 지금 나오는 70년대 리이슈 모델에는 이런 문제 없다.
  47. [47] 이쪽은 70년대부터 사용했다.
  48. [48] 이게 어느 정도였냐면 영문 위키에 따르면 80년대 당시 CBS 인수 전 생산된(그러니까 1966년 이전에 생산된 제품) 재규어, 재즈마스터 빈티지 모델을 100달러로 구매 가능하였다고 한다. 물론 60년대 발매 초기에는 상당한 고가라인에 속하는 악기였다. 자동차로 비유한다면 20년 전의 최고급 세단이 중고차로 2~30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꼴.
  49. [49] 그래도 재규어 특유의 독특한 소리덕에 당시 돈없는 인디 뮤지션들이 많이 사용했었다. 사실 커트 코베인도 그 중 하나.
  50. [50] 심지어 커트 코베인은 3대 비인기 기타 중 2개인 재규어와 머스탱을 반반씩 섞은 '재그스탱'이라는 기타도 사용했었다.
  51. [51] 이건 좀 복잡한 사정이 있다. 레스폴의 흑역사 참조.
  52. [52] 그렇잖아도 펜더의 스트랫이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는 소리를 듣던 시대다.
  53. [53] 하지만 둘 다 '이벤트성 모델'이었음을 고려해야 한다.
  54. [54] 오죽하면 안재모에서 김영철배우가 바뀌자 시청률이 왕창 주저앉았겠는가?
  55. [55] 큰 돈으로 보이지만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만 해도 개막식 비용이 1000억원이 넘었다.
  56. [56] M4 카빈에 최초로 도입을 하기 시작했다.
  57. [57] 레오파르트2, 푸마 장갑차, 비스비급LCS 등등.
  58. [58] 기자의 실수로 인한 척당 5000억 루머 등등의 근거없는 루머들도 한몫 했다.
  59. [59] 일본군이 당시 프랑스군의 교리를 도입해서 막장화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60. [60] 문제는 아직까지도 오감도에 담긴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그저 '이런 의미가 아닐까' 하는 식으로 예상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있으며, 오감도에 담긴 내용의 시문학적 의미는 아직 제대로 분석된 것이 없다...
  61. [61] 전작의 여파 탓인지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았고, 전작보다 소규모로 상영되어서 스크린 수 47개로 전국 관객수 4,985명이라는 전작보다 더 낮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대신에 다운로드 판매순이나 IPTV 시청순으로는 전작보다 높은 편이다.
  62. [62] 진짜다. 당시 북한군이 서울에 3일간 발이 묶이면서 남한은 대전과 부산을 차례로 임시수도로 정하고 유엔군의 지원을 기다릴 수 있었다. 만일 이 3일이라는 시간이 없었다면 낙동강 방어선은 형성되지도 못했고, 그대로 적화통일이 실현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63. [63] 대표적인 예가 송나라 때 중국 인구가 1억을 돌파했다는 점이 있다. 전근대 국가의 호구조사는 적잖게 누락되는 인구가 생긴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당시 기준 1억이라는 인구는 상당히 대단한 것이다. 그리고 송나라는 이 1억의 인구를 먹여살릴 경제력이 있었다.
  64. [64] 요나라의 침략을 무려 3차례나 자력으로 물리친 전적 때문에 몽고에 의해 깨지기 전까지 고려는 당시 동북아 국가들 중에서 상당히 목소리가 큰 편이었다. 물론 겉으로는 송나라에 사대하는 형태를 취했지만, 서하와의 전쟁이라는 위기를 앞둔 송나라의 구원병 요청 문제로 파견된 고려 사신이 송나라에서 거들먹거리자 당시 사신을 안내하던 소동파가 대놓고 화도 못내고 속으로만 이를 갈던 일화가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몽고에 의해 요, 금, 남송과 같은 중국왕조서부터 러시아와 동유럽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나라들이 멸망했으나, 고려는 무려 40여년간 몽고의 침략으로부터 국토를 방어하는데 성공했으며, 국가와 주권을 지켜낼 수 있었다.
  65. [65] 아래의 조선 왕조에 대해 긍정적으로 재평가가 이루어진 부분들이 거의 다 고려 시대에 이미 기초가 잡혀있던 것들이었다.
  66. [66] 특히 임진왜란 이후와 호란으로 인해 이런 이미지가 강했다.
  67. [67] 초기에는 붕당간의 대립이 나랏일은 내팽개치고 서로 군자네 소인이네 하면서 별 시덥잖은 일로 싸우는 것이라고 폄하되었으나, 후에 붕당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특정 세력의 일당독재를 막는 정당체제의 일종이라고 재평가되는 추세다.
  68. [68] 다만, 제2제국이라는 명칭은 단순히 독일 제국독일 역사상 두번째로 세워진 통일 민족 국가라는 의미도 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국이라고 번역되는 독일어 어휘인 라이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자세한 건 라이히 항목 참조.
  69. [69] 흔히 알려져있는 볼테르의 말인 "신성하지도 않고, 제국도 아니며, 로마도 아니다."라는 말은 신성 로마 제국의 국세가 확실히 기울어버린 18세기 이후에나 해당되는 말이었다.
  70. [70] 최근에는 유도훈유재학도 재평가 되는 분위기이다. 물론, 이들처럼 안 좋은 쪽으로...
  71. [71] 원인제공은 WAP 서비스의 수익감소에 위기감을 느낀 KT일 수도 있다.
  72. [72] 물론 테더링은 된다. 문서 참고.
  73. [73] 다만 한국에서는 이 두 작품이 정발이 제대로 되지 않아 리리나의 평가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74. [74] 개인의 무력 한정이다.
  75. [75] 그녀가 지닌 데빌인자를 둘러싼 미시마 재벌의 싸움으로 철권 세계관속 사람들에게 수많은 참사를 안겨주었다.
  76. [76] 이때 친선전에서 패배를 안긴 멕시코를 7:0이라는 스코어로 뭉개버리며 제대로 복수를 해 버렸다.
  77. [77] 그런데 이거로 박문성은 최근에 놀랍다는 찬사를 받게 된다. 당시 칼럼 작성 시기는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패한 걸 보고 적었는데 이 대회서 칠레는 초반엔 부진하다 이후 우승을 차지했지만[76], 1년 후 월드컵 예선에서는...
  78. [78] 딸인 박근혜는 대통령이 됐을 때 부터 논란이 많았으니 이 항목에 넣지 말 것.
  79. [79] 이는 세조 빠들이 자주 쓰는 논법인데, 태종이 일으킨 난세조가 일으킨 난은 동기는 물론 주변상황과 난을 일으킨 후의 뒷처리, 후대에 미친 영향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전혀 다르다. 당장 태종이 난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우리는 현재 어느 나라 말로 나무위키를 작성하고 있을까?
  80. [80] 정확히는 처음 방송에 나올 당시엔 이영학의 집안 재정이 심하게 망해버린 상태였기 때문에 진짜로 가난했지만, 자신이 받은 기부금을 딸의 거대백악종을 치료하는 데 전부 쓴 게 아니라 그걸로 부를 축적하고 사치를 부렸다. 오히려 부를 축적하는 데 쓴 기부금이 대부분이었으며 딸의 치료를 위해 쓴 기부금은 훨씬 적었다.
  81. [81] 굳이 따지자면 당시에 군공을 세우기도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본인도 전형적인 무인과 거리가 먼 것도 있었고.
  82. [82] 하지만, 이는 아들이 너무 어려서 정치를 제대로 못 한 것의 책임이 크다.
  83. [83] 동시에 학살자라고 불리우던 에르난 코르테스가 학살과는 생각보다 동떨어졌음이 밝혀지고 반대로 긍정적으로 재평가됐다. 그러나 코르테스도 아즈텍 제국의 정복과 관련해서는 남 말할 처지가 못 되는 인간이다.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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