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교과목 이수구분

주전공

심화전공

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교직과정

교양

1. 개요
2. 상세
3. 특정 학문 전공자에 대한 선입견/편견
4. 관련 문서

1. 개요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19조(학생의 전공이수등) ①대학의 학생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전공 중 하나 또는 둘 이상의 전공을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선택하여 이수한다.

1. 학과 또는 학부가 제공하는 전공

2. 둘 이상의 학과, 둘 이상의 학부 또는 학과와 학부가 연계·융합하여 제공하는 전공

3. 대학이 제13조제1항에 따른 교육과정 공동운영을 통하여 국내대학 또는 외국대학과 연계·융합하여 제공하는 전공

4. 학생이 교육과정을 구성하여 대학의 인정을 받은 전공

②대학의 장은 학생이 제1항의 규정에 의한 전공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칙으로 전공인정을 위한 최소학점을 정할 수 있다.

專攻 / Major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학교를 다니면서 자신이 집중해서 공부하는 분야를 일컫는 단어이다.

2. 상세

복수전공이라고 하여 대학의 학부과정에서 가끔 전공을 2개 이상 하는 사람들도 있다. 간혹 괴수들 중에는 전공 2개에 부전공 하나를 얹거나 정말 드물지만 심지어 전공 3개를 하는 경우도 있다. 자매품으로 부전공이 있다. 이는 주전공만큼 공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부'전공'이라는 이름을 붙일 정도는 공부하는 경우다. 전공은 아니지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의 학문을 접하는 데 많이 이용되고[1], 또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취업에 유리한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택하는 경우도 많다. 전공과 요구조건이 많이 겹치거나, 유사성이 많은 학문일 경우 겸사겸사 부전공을 선택하는 학생들도 있다. 예를 들자면 수학을 전공하고 통계학을 부전공한다든지, 물리학을 전공하고 수학을 부전공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취업 등에 있어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공을 선택하는 기준은 취업 등 졸업 이후의 장래성이다. 취업 때문에 비전공자들이 상경계열 전공을 복수전공하거나 이중전공[2]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많지 않다. 문과 계통학과들이 대체적으로 그런 편이고 이공계열은 전공을 살리는 경우가 좀 더 많은 편이다. 비인기학과 출신[3]의 학생들이 스펙을 잘 쌓아 남부럽지 않은 기업에 입사하는 경우도 가끔 있는 편이다. 전공이 취업시장에서 유리치 않으면 상대적으로 노력이 더 필요하며 영어점수자격증 등 스펙을 잘 쌓아 두었다 해도 취업이 힘든 편이다. 대학에서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을 공부하면 학점 관리가 매우 힘들어진다. 학점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학사경고 받고 제적을 당하게 되면 자신이 무엇을 전공했든 어느 대학에 다녔든 취업은 꿈도 못 꾼다. 또한 취업을 했다 해도 자신이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을 하나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회사 내에서 구멍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취업이나 장래성만을 기준으로 전공을 선택해야 한다거나, 현재 하고 있는 전공을 변경해야 한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만은 없다. 즉 장래성 외에도 전공에 대한 흥미나 적성도 상당히 중요하다. 적지 않은 대학생들이 본인의 적성, 흥미와 전공이 맞지 않아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심지어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서 결국 우울증에 걸리며 전공을 바꿀까 고민하는 사람도 간혹 볼 수 있다. 가장 심각한 경우는 바로 4학년이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문득 자신이 전공에 흥미를 못 느낀다는 걸 깨달았을 경우[4]라고 할 수 있다. 근데 사실 4학년보다는 3학년이 제일 문제다. 4학년은 잠깐 참으면 곧 졸업하니 그만이고, 2학년은 전과나 편입할 수 있고, 1학년은 반수를 할 수 있지만 3학년은 반수나 편입하기에도 늦었고 졸업까지는 한참 남았으며 무엇보다 이미 등록금을 너무 많이 썼다. 학점도 조져서 졸업해도 갈 곳이 없는 건 덤.

취업적인 문제든, 적성/흥미면에서의 문제든, 아무튼 위와 같은 이유로 대학생들 중에는 전공을 자주 바꾸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대학원을 가고 싶어하던 대학생이라도 의욕이 사라지면 전공을 바꿀 수도 있다. 그냥 꼴려서 별 이유 없이 전공을 바꾸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흥미와 맞지 않기 때문에 전공을 바꾼다. 미국 대학생의 경우, UCLA에서 자체적으로 낸 통계에 따르면 학생당 평균 4년 동안 2.1번 바꾼다'''고 한다. 그리고 이걸 또 신입생 환영회 때 보여준다. 대놓고 방황분위기 조성 예를 들자면 어떤 학생은 신입생 시절에 전공만 4번 바꿨다고 한다. 문과 쪽 전공학생들이 이과쪽으로 전공을 바꾸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한국에 비해 꽤 흔하게 있다. 이것이 한국에 비해 보다 많을 수 있는 까닭은 미국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문/이과로 나누어있지 않기 때문에 대학에 가서 상대 분야로 전공을 바꾸는 것이 한국에 비해 수월한 것이다. 물론 한국에서도 본인이 의지와 능력이 된다면 별 문제 없다.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도 많고. 물론 가서 잘 따라간다곤 한했다.[5]

많은 대학교들은 신입생이 입학하면 얼마간 전공탐색을 할 수 있는 기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전공이 정해지지 않은 학생은 자신이 소속된 학부의 다양한 전공들을 맛보기로 조금씩 들어볼 수 있다. 이들은 공식적으로는 특정 학과생이 아닌 특정 학부생의 신분으로 머무르게 된다. 전공을 다양하게 탐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도 있지만[6] 문제도 좀 있는 것이, 전공 정원을 제한해버리면 결국 학점으로 자르게 되는데 이 때문에 1학년 때부터 괜히 경쟁이 심하다는 점이 문제고, 정원을 제한하지 않으면 일부 인기 전공으로 심한 쏠림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를 완화시키기 위해 일부 정원은 전공예약 전형으로 선발해 1학년 학점 부담을 덜어주기도 한다. 다만, 이 제도는 주로 인문대나 자연과학대 등 비인기 학과에서 시행되는데다 전과도 불가능하게 막아버리는 경우가 많아 신입생들의 환상이 와장창 깨지고 학과의 노예라고 자조하며 꾸역꾸역 다니는 경우도 좀 있다. 물론 "취업?? 알 바야??"하면서 그 전공을 정말 제대로 파는 학생들에겐 그야말로 최고의 제도다.

3. 특정 학문 전공자에 대한 선입견/편견

관련 사례들로는 편견 및 고정관념/사회 문서를 참조하면 좋다.

특정 학문 전공자에 대한 선입견/편견이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역사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유명 사극의 다음화 진행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하거나 하는 등의 경우를 말한다. 인문학 학생들은 '수학을 못해서 인문학을 전공하는구나?'라는 소리를 최소한 한번씩은 들어봤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경제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주식을, 법대생에게는 법적 분쟁사례에 대해 물어보고 해결책 혹은 답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학부생 수준이 복잡한 실무를 즉석에서 이해하고 해답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는 애시당초 하지 않는게 좋을 것이다. 애시당초 전공이라는 게 아직 배우는 중이라는 거다. 물론 비전공자보다는 잘 알겠지만 딱 그 정도다. 심지어 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알맞지 않은 질문을 할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사람에게 컴퓨터 고치기를 바라거나, 지구과학 전공자에게 지리를 묻는 등.

4. 관련 문서


  1. [1] 그러니까 단순히 교양이나 타전공 한두과목 듣는걸로는 만족이 안되는 경우
  2. [2] 다만 취업시장에선 복수전공이나 이중전공은 큰 점수를 주는 편은 아니다. 특히 상경계 이중전공을 한 인문대생은 서울대를 나왔더라도 그냥 '상경계 수업을 조금 들어 본 적이 있는' 인문대생일 뿐이다. 부전공은 말할 것도 없고. 물론 인문 단일전공보단 낫다.
  3. [3] 대표적으로 인문대학.
  4. [4] 혹은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지.
  5. [5] 노력을 해서 전화기에 적응하는 걸 성공한 문과생들도 분명 있긴 있다.
  6. [6] 특히 고등학교 진로상담에서 특정 전공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실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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