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展示場 / Exhibition Hall(EX), Convention Center(CC)

사진은 중화인민공화국베이징 국가회의센터. 전시관이 27만㎡로 아시아 최대의 전시장[1]이다.

1. 개요
2. 상세
3. 목록

1. 개요

물건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들한테 보여주는 공간. 컨벤션 센터라고도 한다. 전시장은 보통 영문 약자로 이름을 짓는 경우가 많은데, 약자에 'EX'나 '컨벤션' 등이 들어간다. 독일어권에서는 "Messe"라고 불리는 곳을 찾으면 된다.

관광진흥법에서는 '국제회의업(대규모 관광 수요를 유발하는 국제회의(세미나·토론회·전시회 등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를 개최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국제회의의 계획·준비·진행 등의 업무를 위탁받아 대행하는 업)'으로 규정하고 있다.

2. 상세

예술작품을 전시하며 관장하는 미술관이나 박물관등과는 좀 다른 목적의 공간으로, 주요 산업용 물건을 전시하거나, 대회의 개최, 기업들의 홍보나 미팅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전시장이 클수록 랜드마크로써 활용되기 좋으며, 관광 자원으로도 잘 써먹힌다.

전시장은 기본적인 홍보목적 이외에도 '컨벤션'의 목적도 있는데, 이 컨벤션 목적을 위해 정당전당대회가수들의 공연장, 여러 국가 간 회담장소, 기자회견장, 사람들의 결혼식 장소로 활용되기도 한다. 중소규모의 전시장인 경우 선거개표소로 이용되기도 한다. aT센터SETEC이 개표소로 이용된다. 그리고 아예 일부를 개조해서 실내 체육시설로 써먹기도 한다. 대만난강전람관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위해 일부 개조작업중이다.

보통 구도심보다는 신도시를 지을 때 전시장을 끼워넣는 경우가 많다. 구도심 지역에 전시장을 놓을만한 부지도 많지 않을뿐더러, 구도심 지역은 땅값이 비싸기때문이다. 전시장은 특성상 크면 클수록 더 많은 행사를 개최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데, 구도심 지역에 가면 제한된 예산으로는 비싼 땅값을 견디지 못하고 헬게이트가 오픈하기 때문이다. 신도시 지역은 부지도 넓게 확보할 수 있고, 땅값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그래서 이 쪽으로 들어간다.

전시장의 면적은 '실제 전시관 면적'으로 구분한다. 총 부지 면적에는 대부분 주차장 면적이 들어가기 때문에 총 부지 면적으로 전시장의 크기를 논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 전시장이 기존의 세계 기록을 경신하면 전 세계에 소식이 타전된다. 이에 따라 세계국가들이 국력 과시를 목적으로 큰 전시장 짓기 경쟁에 나선다. 그리고 남는 건 빚더미

3. 목록

3.1. 대한민국

대한민국 전시장

서울 COEX

서울 SETEC

서울 aT센터

부산 BEXCO

대구 EXCO

광주 KDJ센터

대전 KOTREX

대전 DCC

일산 KINTEX

군산 GSCO

구미 GUMICO

경주 HICO

창원 CECO

제주 ICC JEJU

대한민국전시장(컨벤션센터)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등록/인정된 것들정부의 정책에 반영되며, 이 전시장들에 대해서만 전시산업발전법에 의한 진흥책 및 심의가 진행된다.

대한민국의 컨벤션센터는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산업통상자원부제2차 전시산업발전기본계획 의결내용을 보면 한국의 등록/인정 전시장의 공급용량이 한국 전시산업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 게다가 중화인민공화국, 독일, 미국 등은 25만㎡ 이상의 초거대 전시장을 지어서 무역 홍보 등에 사용하고 있는데(E3, CES, 상하이 모터쇼 같은 전 세계적 초거대 행사들이 어디서 치러지는지 보면 답이 나온다.) 한국은 KINTEX가 10만㎡를 간신히 넘는 수준. 일본은 10만㎡이상의 대형 전시장조차 없어서(8만㎡ 단위의 도쿄 빅 사이트가 제일 크다) 전시산업이 갈라파고스화해서 도태되어버렸다. 한국은 지역별로 소규모 전시장들만 난립해서 짓고 그나마도 얼마 가지 않아 수요를 못 따라가 가동률이 50%를 넘어가는 등(가동률은 40~50% 사이가 적정하다. 시설 정비를 자주 해야 하기 때문) 추가 확장 수요가 넘쳐나고 있다. 2017년 기준으로 전시장이 없는 광역자치단체로는 울산광역시, 강원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충청북도가 있다.

컨벤션센터라는 말이 뭔가 있어 보이는 느낌인지 한국에서는 이름이 컨벤션센터로 자꾸 바뀌고 있다. 정부기관(국방부 근무지원단)도 여지없다. 언어사대주의의 폐해.

컨벤션센터 중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 등록/인정되지 않은 곳과 아직 완성되지 않은 곳은 기울임 표시하였다.

3.1.1. 수도권

3.1.2. 강원권

  • 강원도
    • 평창알펜시아컨벤션센터 - 한국전시산업진흥회에 등록되진 않았지만 2018년 동계올림픽 버프 덕분인지 알펜시아컨벤션센터라는 이름의 시설이 생겼다.

3.1.3. 충북권

3.1.4. 충남권

3.1.5. 전북권

3.1.6. 전남권

  • 광주광역시
    • 김대중컨벤션센터 - 대구의 엑스코나 부산의 벡스코처럼 광주광역시청 산하 기관이다. 원래 명칭은 젝스코(GEXCO;Gwangju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광주전시컨벤션센터)였고, 기관 네이밍만 김대중이 들어갔을 뿐 김대중 개인의 지분은 없다.[5]

3.1.7. 경북권

3.1.8. 경남권

3.1.9. 제주권

3.2. 일본

3.2.1. 간토

3.2.2. 오사카

3.2.3. 나고야

3.3. 중국

3.3.1. 베이징

3.3.2. 상하이

3.4. 대만

3.4.1. 타이베이

3.5. 미국

3.5.1. 시카고

3.6. 영국


  1. [1] 세계에서 가장 큰 전시장은 496,000 m²의 크기로 하노버에 있는 Messegelände Hannover이다. 출처
  2. [2] 1998년 설립 당시 이름은 서울산업진흥재단이었는데, 2014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3. [3] 본사는 광주전남혁신도시가 있는 나주시로 이전하였다.
  4. [4] 요즘 같으면 컨벤션센터 일부 국비지원 받기도 쉽지 않은데, 통으로 국비로 지어다 넘겨준 셈이다.
  5. [5] 시군마다 체육관을 만드는데 박정희 이름만 붙인 박정희체육관처럼 그냥 광역시들이 만드는 컨벤션센터 이름만 바꾼 셈이다.
  6. [6] 개관이 늦어진 데에는 1997년 외환 위기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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