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 이지스

  19-20 시즌에 대한 내용은 전주 KCC 이지스/19-20시즌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소속구단
(구단명 가나다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고양 오리온

부산 kt

서울 삼성

서울 SK

안양 KGC

울산 현대모비스

원주 DB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창원 L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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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KCC 이지스

Jeonju KCC Egis

창단

1978년 (42주년)

구단명 변천

현대중공업 실업농구단 (1978년 ~ 1989년)
현대전자 실업농구단 (1989년 ~ 1996년)
대전 현대 다이냇 (1997년 ~ 1999년)
대전 현대 걸리버스 (1999년 ~ 2001년)
전주 KCC 이지스 (2001년 ~ 현재)

연고지

대전광역시 (1997년 ~ 2001년)
전라북도 전주시 (2001년 ~ 현재)
전라북도 군산시 (2013년 ~ 현재)[1]

모기업

현대중공업 (1978년 ~ 1989년)
현대전자 (1989년 ~ 2001년)
KCC그룹(2001년 ~ 현재)

구단주

정몽익

단장

최형길

감독

전창진

주장

이정현

영구결번

4, 11

정규리그 우승

1997-1998, 1998-1999, 1999-2000, 2015-2016 (총 4회)[2]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1997-1998, 1998-1999, 2003-2004, 2008-2009, 2010-2011 (총 5회)[3]

홈 구장

충무체육관 (1997년 ~ 2001년)
(수용인원 : 4,475명)
전주실내체육관 (2001년 ~ 현재)
(수용인원 : 4,800명)

제2 구장

군산월명체육관 (2013년 ~ 현재)
(수용인원 : 4,200명)[4]

클럽하우스

현대인재개발원

키트 스폰서

애플라인드[5]

마스코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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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구단 현황
2.1. 선수단
2.2. 응원단
5. 소속 선수 타이틀
6. 역대 성적
6.1. 우승 기록/플레이오프 성적
6.2. 세부 우승 기록
9. 영구결번
10. 기타
11. 둘러보기

1. 소개

WE ARE THE ONE

KBL의 프로 농구단. 연고지는 전라북도 전주시. 전신은 현대전자 실업 농구단(농구대잔치 시절)-대전 현대 다이냇-대전 현대 걸리버스. 농구대잔치 시대 이전부터 삼성전자(現 서울 삼성 썬더스)와 더불어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양대 구단이었고, 농구대잔치가 시작되고 기아 농구 팀이 창단된 이후엔 기아자동차(現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 함께 농구대잔치를 대표하는 3강 중 하나였다. 프로농구 초창기에도 이와 같은 라이벌 관계는 이어져서 초창기 프로농구 흥행 보증 수표이기도 했다. 2001년 모기업이었던 현대전자의 자금난을 이유로 금강고려화학(KCC)이 인수함과 동시에 전주로 연고지 이전을 하여 전주 KCC 이지스가 되었다.[6] KBL에서도 우승 5회와 준우승 4회를 기록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 이은 최다 우승횟수 2위의 명문 구단.

2. 구단 현황

2.1. 선수단

전주 KCC 이지스 2018-19시즌 선수단

0. 하승진(C) · 1. 김진용(C) · 2. 송교창(F) · 3. 전태풍(G) · 5. 이정현(G) / (F) · 7. 김국찬(F) · 8. 박준우(F)
· 9. 최승욱(F) · 10. 이현민(G) · 12. 송창용 (F) · 13. 박세진(C) · 15. 브랜든 브라운(F) · 17. 신명호(G)
· 23. 김민구 (G) · 25. 마퀴스 티그(G) · 33. 정희재(F) · 77. 유현준(G)

2.2. 응원단

2019-20 시즌 전주 KCC 이지스 응원단

응원단장

김정석

장내 아나운서

이순주

치어리더(퀸)

강민영, 구효진, 김린, 김주영, 김지선, 김태경, 신혜정, 이솔희, 이아람, 홍지원

3. 역사

  자세한 내용은 전주 KCC 이지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역대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자세한 내용은 전주 KCC 이지스/선수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소속 선수 타이틀

KBL 타이틀 홀더(현대-KCC 소속)

시즌

타이틀

이름

2018-2019

MVP

이정현

2016-2017

기량 발전 상

송교창

2015-2016

수비 5걸(가드)

신명호

식스맨 상

신명호

베스트 5(가드)

안드레 에밋

베스트 5(센터)

하승진

2014-2015

수비 5걸(가드)

신명호

2012-2013

모범 선수 상

임재현

2011-2012

특별 상

추승균

2010-2011

파이널 MVP

하승진

베스트 5(센터)

하승진

외국인 선수 상

크리스 다니엘스

모범 선수 상

강병현

2009-2010

베스트 5(가드)

전태풍

베스트 5(센터)

하승진

2008-2009

파이널 MVP

추승균

신인 선수 상

하승진

베스트 5(포워드)

추승균

수비 5걸(가드)

신명호

2007-2008

베스트 5(센터)

서장훈

2005-2006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2004-2005

우수 수비 상

추승균

자유투 상

추승균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2003-2004

파이널 MVP

이상민

우수 후보 선수 상

표명일

기량 발전 상

표명일

베스트 5(포워드)

추승균

자유투 상

추승균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외국인 선수 상

찰스 민렌드

득점 상

찰스 민렌드

수비 5걸(센터)

R.F. 바셋

베스트 5(센터)

R.F. 바셋

2002-2003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2001-2002

베스트 5(가드)

이상민

자유투 상

추승균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우수 후보 선수 상

정재근

수비 5걸(센터)

재키 존스

2000-2001

모범 선수 상

추승균

3점 슛 상

조성원

스틸 상

이상민

1999-2000

외국 선수 상

조니 맥도웰

3점 슛 상

조성원

베스트 5(가드)

조성원

베스트 5(포워드)

조니 맥도웰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수비 5걸(센터)

로렌조 홀

리바운드 상

조니 맥도웰

블록 상

재키 존스

자유투 상

추승균

1998-1999

MVP

이상민

파이널 MVP

조성원

외국 선수 상

조니 맥도웰

우수 수비 상

추승균

어시스트 상

이상민

블록 상

재키 존스

베스트 5(가드)

이상민

베스트 5(포워드)

조니 맥도웰

수비 5걸(포워드)

추승균

1997-1998

MVP

이상민

외국 선수 상

조니 맥도웰

모범 선수 상

조성원

베스트 5(가드)

이상민

베스트 5(포워드)

조니 맥도웰

1997

수비 5걸(가드)

이지승

6. 역대 성적

통산 팀 성적

연도

팀명

순위

전적

승률

포스트시즌

타이틀

감독

1997

현대

7위

7승 14패

0.333

신선우

1997-98

현대

1위

31승 14패

0.689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부산 기아(4승 3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대구 동양(3승)

이상민(M)

신선우

1998-99

현대

1위

33승 12패

0.733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부산 기아(4승 1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원주 나래(3승)

이상민(M)

신선우

1999-00

현대

1위

33승 12패

0.733

챔피언결정전 패
vs. 청주 SK(2승 4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안양 SBS(3승)

신선우

2000-01

현대

6위

20승 25패

0.444

6강 플레이오프 패
vs. 청주 SK(2패)

신선우

2001-02

KCC

3위

30승 24패

0.556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서울 SK(2승 3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안양 SBS(2승)

신선우

2002-03

KCC

9위

20승 34패

0.370

신선우

2003-04

KCC

2위

39승 15패

0.722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원주 TG삼보(4승 3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창원 LG(3승)

신선우

2004-05

KCC

2위

34승 20패

0.630

챔피언결정전 패
vs. 원주 TG삼보(2승 4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안양 SBS(3승 1패)

신선우

2005-06

KCC

5위

29승 25패

0.537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울산 모비스(1승 3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부산 KTF(2승)

허재

2006-07

KCC

10위

15승 39패

0.278

허재

2007-08

KCC

2위

33승 21패

0.611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서울 삼성(3패)

허재

2008-09

KCC

3위

31승 23패

0.574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서울 삼성(4승 3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원주 동부(3승 2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인천 전자랜드(3승 2패)

하승진(신)

허재

2009-10

KCC

3위

35승 19패

0.648

챔피언결정전 패
vs. 울산 모비스(2승 4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부산 kt(3승 1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서울 삼성(3승 1패)

허재

2010-11

KCC

3위

34승 20패

0.630

챔피언결정전 우승
vs. 원주 동부(4승 2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인천 전자랜드(3승 1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서울 삼성(3승)

허재

2011-12

KCC

4위

31승 23패

0.574

6강 플레이오프 패
vs. 울산 모비스(3패)

허재

2012-13

KCC

10위

13승 41패

0.241

허재

2013-14

KCC

7위

20승 34패

0.370

허재

2014-15

KCC

9위

12승 42패

0.222

허재[7]

2015-16

KCC

1위

36승 18패

0.667

챔피언결정전 패
vs. 고양 오리온(2승 4패)
4강 플레이오프 승
vs. 안양 KGC(3승 1패)

추승균

2016-17

KCC

10위

17승 37패

0.315

추승균

2017-18

KCC

3위

35승 19패

0.648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서울 SK(1승 3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인천 전자랜드(3승 2패)

추승균

2018-19

KCC

4위

28승 26패

0.519

4강 플레이오프 패
vs. 울산 현대모비스(1승 3패)
6강 플레이오프 승
vs. 고양 오리온(3승 1패)

이정현(M)

추승균[8]

2019-20

KCC

4위

23승 19패

0.548

전창진

KBL 통산 23시즌

-

616승 557패

0.525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
정규리그 4회 우승

MVP 3회
신인상 1회

-

6.1. 우승 기록/플레이오프 성적

타이틀

KBL 챔피언결정전 우승
(5회, 1997-1998, 1998-1999, 2003-2004, 2008-2009, 2010-2011)
KBL 정규리그 우승
(4회, 1997-1998, 1998-1999, 1999-2000, 2015-2016)

역대 플레이오프 성적

챔피언결정전(5승 4패)

1997-98(정규 1위, 승), 1998-99(정규 1위, 승), 1999-00(정규 1위, 패),
2003-04(정규 2위, 승), 2004-05(정규 2위, 패), 2008-09(정규 3위, 승),
2009-10(정규 3위, 패), 2010-11(정규 3위, 승), 2015-16(정규 1위, 패),

4강 플레이오프(9승 5패)

1997-98(정규 1위, 승), 1998-99(정규 1위, 승), 1999-00(정규 1위, 승),
2001-02(정규 3위, 패), 2003-04(정규 2위, 승), 2004-05(정규 2위, 승),
2005-06(정규 5위, 패), 2007-08(정규 2위, 패), 2008-09(정규 3위, 승),
2009-10(정규 3위, 승), 2010-11(정규 3위, 승), 2015-16(정규 1위, 승),
2017-18(정규 3위, 패), 2018-19(정규 4위, 패),

6강 플레이오프(6승 2패)

2000-01(정규 6위, 패), 2001-02(정규 3위, 승), 2005-06(정규 5위, 승),
2009-10(정규 3위, 승), 2010-11(정규 3위, 승), 2011-12(정규 4위, 패),
2017-18(정규 3위, 승), 2018-19(정규 4위, 승),

6.2. 세부 우승 기록

1997

1997-1998, 1998-1999

1999-2000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대전 현대 다이냇

청주 SK 나이츠

2002-2003

2003-2004

2004-2005

원주 TG 엑써스

전주 KCC 이지스

원주 TG삼보 엑써스

2007-2008

2008-2009

2009-2010

원주 동부 프로미

전주 KCC 이지스

울산 모비스 피버스

2009-2010

2010-2011

2011-2012

울산 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안양 KGC인삼공사

KBL 정규리그 우승 팀

1997

1997-1998, 1998-1999,
1999-2000

2000-2001

부산 기아 엔터프라이즈

대전 현대 다이냇
대전 현대 걸리버스

수원 삼성 썬더스

2014-2015

2015-2016

2016-2017

울산 모비스 피버스

전주 KCC 이지스

안양 KGC인삼공사

7. 사건사고 및 논란

/사건사고 및 논란 문서 참조.

8. 유니폼

/유니폼 문서 참조.

9. 영구결번

전주 KCC 이지스의 영구결번

번호

이름

포지션

재직년도

영구결번식년도

4

추승균

스몰 포워드

1997년-2012년

2012년 10월 13일

11

이상민

포인트 가드

1997년-2007년

2010년 10월 17일


  • 4. 추승균 (1997-2012) : 전신인 현대를 포함해 총 5번의 우승을 하고 오직 한 팀에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 일명 소리없이 강한 남자.

  • 11. 이상민 (1997-2007): 전신인 현대를 포함해 3번이나 우승을 했지만, 이후 서울 삼성 썬더스로 트레이드되어 세 시즌을 뛰고 현역에서 은퇴. 그리고 삼성의 코치를 거쳐서 감독까지 되어 버렸다. KCC 팬들이 슬퍼합니다.

10. 기타

  • 이상민이 삼성으로 이적한 뒤로는 이상민 팬들이 대거 이탈, 구단의 인기가 예전만 못해졌다는 말이 있었으나, 연고지인 전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인기는 크게 줄지 않았다. 드래프트 1순위로 뽑은 하승진과 혼혈 선수인 전태풍, 그리고 강병현이 새로운 스타가 되었고 결정적으로 현대 시절부터 팀의 상징이었던 추승균도 2011-12 시즌까지는 현역으로 뛰었기 때문. 그리고 그 추승균은 은퇴. 이후 팀의 감독으로 전업하였다가 2018-19 시즌 도중에 성적부진으로 자진사퇴 했다.
  • 허재가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풍겨나오는 아스트랄함과 기묘한 병신력도 팀 인기에 한 몫을 한다는 듯하다.
  • 전신인 현대 시절에 정규리그 1위를 하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한 적은 있으며, KCC로 바뀐 이후 정규리그 1위를 하지 못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가서 우승을 하기도 한다. 사실 이건 팀의 주축이 하승진으로 옮겨간 것에 기인한다. 하승진이 신체 특성상 각종 잔부상이 많다 보니 비시즌에도 다른 선수들처럼 시즌 개막에 맞춰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고, 그 결과 시즌 초반 1~2라운드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잘 나오지 못하거나, 경기에 나오더라도 영 움직임이 시원찮은 경우가 많다. 하승진에게 모든 걸 맞춘 팀의 특성상, 이처럼 하승진이 없거나 부진할 때면 팀 전체가 굉장히 무기력한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1~2라운드에서는 승수를 많이 까먹고 하위권에서 시작하다 보니 시즌 내내 잘해야 하는 정규리그 1위는 이미 물 건너간 상태. 그래도 하승진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려 정상 궤도에 오른 플레이오프에서는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해 우승을 거두는 게 KCC의 한 시즌 패턴이 되었다. '슬로우 스타터'라 불리우는 것도 이러한 패턴 때문에 나왔다.
  •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구단 주소가 용인으로 되어 있다. 홈 경기만 전주에서 하고 숙소 및 연습 체육관은 용인의 범 현대家 연수원[9]에 있어 선수들의 훈련과 숙식은 모두 여기서 이뤄진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싫어하는 지역 팬들이 있다. 숙소를 전주로 옮기는 게 그렇게 어렵냐? 또 연고지인 전주고 출신의 선수도 별로 없다.[10]
  • 참고로 팬들에게는 장판이라고 불린다. KCC에서 만든 옥장판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여진 듯.
  • 역대 유니폼은 현대 시절에는 녹색-노란색, KCC로 바뀐 이후에는 파랑색-남색&하늘색 컬러 위주이다. 마스코트는 현대 시절에는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 마스코트와 인간체 마스코트가 존재했으며, 팀명 변경으로 걸리버라는 마스코트를 거쳐서 지금은 하늘색 몸체에 주황색 방패를 단 이지스라는 마스코트가 있다.
  • 허재 감독과 김민구의 경우, 각각 천안인천서 도플갱어를 볼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전설은 전설을 닮았다.
  • 프로농구 10개 구장 중에 구내식당이 제일 맛있는 곳으로 각 팀 선수단들이나 관계자들에게 꼽힌다고 한다. 역시 맛의 고장 전주
  •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유일한 전라도 팀이라 팬들의 응원이 가장 열정적인 팀 중 하나다. 거기다 팬들의 충성심 또한 대단하다. 거기에 더불어 프로농구 10개 구단 중 자금력이 가장 막강하기로 소문난 부자구단이기도 하다.[11][12] 이러한 막강 자금력을 바탕으로 오프시즌 때마다 9개 구단에 비해 더욱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편에 있어서 KBL의 보스턴 셀틱스라 불린다.[13] 대표적으로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이정현을 역대 최고 보수인 9억 2천만원으로 영입, 2018년에 있었던 리카르도 라틀리프 드래프트에 영입 의향서를 제출한게 그 예다.하나는 성공하고, 하나는 실패했지만... 마침 이번 2018-19 시즌이 끝나면 김시래김종규가 FA로 풀린다. 만에 하나 이 둘 중에 하나만 영입해도 KCC는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듭날 가능성은 백퍼다. [14] 마침 KCC를 대표하던 센터 하승진이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5억원의 샐러리캡 여유가 생겼다. 여기에 올 시즌 샐러리캡 상한선이 전년도 대비 1억원 증가함으로서 최소 6억원의 샐러리캡을 확보한 셈이다. 여기에 전태풍마저 은퇴를 선언한다면 KCC는 최대 7억8천만원의 샐러리캡 여유분이 생긴다. 그리고 KCC는 전태풍과의 이별을 과감하게 선언했다. 이렇게 된다면 FA시장에서 대형 FA인 김종규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2년 전 FA시장에서 이정현을 영입한데 이어 김종규까지 영입한다면 KCC는 그야말로 오프시즌계의 보스턴 셀틱스가 되는 것이다.[15] 다만 하승진의 은퇴 과정에 있어서 협상도 하지 않고 다른 팀을 알아보라는 구단의 태도가 약간의 논란거리가 될 소지가 크다.[16][17] 마침 김종규는 LG와의 협상에서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 과정에서 LG는 김종규가 타팀과의 사전 접촉을 했다는 이른바 템퍼링 의혹을 제기했지만 기각이 되면서 KCC로서는 김종규의 영입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그러나 정작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일단 영입의향서를 제출하려고 했는데.... 여론이 KCC를 간접적으로 까는 기사가 떴다. 이게 그 증거다.[18] 이러한 험악한 반응에 쫄아버린 KCC는 결국 김종규 영입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그리고 김종규는 원주 DB와 5년 12억 7천 9백만원으로 이적이 확정되었고, 김종규를 과감하게 포기한 KCC는 대신 인삼의 최현민, LG의 정창영, DB의 한정원 등 3명을 영입하게 된다.
  • 그리고 이 구단은 의 프로농구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지 않은 유일한 구단이다.[19] 팀의 성적이 바닥을 기는 동안 그래도 이렇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나 싶었지만, KBL이 2015년 승부조작 사건에 개입된 선수 명단을 발표하는 와중에 김민구 징계 건을 묻어가기 형식으로 발표하고, 덩달아 구단 자체 징계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구단과 KBL 모두 팬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 홈 구장인 전주체육관 천장에 역대 우승 배너가 걸려 있는데 전신 현대 시절 거둔 두 차례의 우승을 KCC로 넘어와서 거둔 것처럼 쓰고 있다. 전신 기아와의 단절 문제로 말이 많았던 모비스조차 원년 우승 배너를 기아 시절의 것으로 쓰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
  • 2018년 4월 26일에 있을 리카르도 라틀리프 드래프트에 영입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나머지 구단들은 아직까지 영입 의향서를 내는데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반면 KCC는 라틀리프를 얻어 17-18시즌의 우승 실패를 만회하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실제로 KCC 관계자는 “라틀리프를 영입하면 남은 42만 달러를 모두 단신 외국인 선수에게 투자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다른 문제보다 좋은 부분을 생각해서 라틀리프 영입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 한편으로는 현재 팬들에게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추무능승균이지만 마침 같은 무능스타일의 문경은이 챔프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20] 이번에야말로 라틀리프를 얻어서 추승균도 문경은처럼 에밋 없는 상태로 챔프 우승을 한 번 차지해보라는 기회를 구단이 던져준 셈이다.[21] 만약 KCC 이외에 나머지 구단들이 영입 의향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라틀리프의 행선지는 자동적으로 KCC로 결정된다. 그러나 라틀리프의 옛 친정팀 현대모비스와 2017-18 시즌 우승팀 SK가 라틀리프 영입 의향서를 제출하면서 이제 KCC와 현대모비스, SK 세 팀이 라틀리프 드래프트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이러한 KCC의 행보를 보고 한 네티즌은 2m 신장제한 투표에 찬성 던지더니 라틀 드랩 노리고 뒷돈으로 단신용병을 뽑냐???ㅋㅋㅋ고 비꼬았다. 그러나 라틀리프의 행선지가 모비스로 결정나면서 김칫국 한사발을 들이키고 말았다(...). 하지만.... 2019년 11월 11일에 KCC는 모비스와 4:2 트레이드에서 박지훈, 김국찬, 윌리엄스, 김세창을 내주는 대신 이대성, 그리고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라건아를 받게 되는 엄청난 이득을 얻게 된다!!!![22]사람들은 이 트레이드를 빼빼로 트레이드라고 불리고 있다 그리고 '슬로우 스타터'에 이을 '윈 나우'라는 별칭이 또 한 번 붙여졌다.[23][24][25] 이렇게 해서 KCC는 2:4 트레이드로 인해서 단숨에 우승후보로 0순위로 뛰어올랐다.[26]
  • SK에게만 유일하게 플레이오프에서 승리가 없다.
  • 2019년 11월 23일 벌어진 KGC와의 경기에서 대패를 한 후 어린이팬의 하이파이브를 대다수 선수들이 무시하고 지나쳐 경기도 못하고 팬서비스도 못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

11. 둘러보기


  1. [1] 2013-14 시즌부터 연고지를 전북으로 확대, 군산에서도 경기를 한다.
  2. [2] 리그 통산 2위이다.
  3. [3] 리그 통산 2위이다.
  4. [4] 매 시즌 3경기가 개최된다.
  5. [5] 기능성 스포츠웨어와 팀 유니폼 등을 제작하는 종합 의류업체며, 과거 삼성생명 레슬링단의 스폰서였으며 현재는 헝가리 쇼트트랙 대표팀과 kt 하키단, 강원 FC의 키트 스폰서를 맡고있다.
  6. [6] 이지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 아이기스로 추정된다. 다만 이쪽은 철자가 'Aegis'다. 즉 줄여서 egis로 한 것이다.
  7. [7] 시즌 도중 사퇴. 감독대행 추승균.
  8. [8] 시즌 도중 사퇴. 스테이시 오그먼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다가 정식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9. [9] 과거 '현대그룹 연수원'으로 부르던 곳으로, 현재는 기존의 현대그룹 계열 연수원에, 왕자의 난 이후 금강고려화학(KCC) 연수원, 모비스 연구소 등이 추가로 입주해 있다. 다만, 여기에 입주해 있는 KCC와 여자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습체육관은 프로화 이전부터 오랫동안 써와서 옮기지 않고 그대로 쓰고 있다.
  10. [10] 그러나 이 부분은 다른 구단들도 마찬가지인지라 KCC만 까기는 무리다.
  11. [11] 그래서 KCC를 '크블의 맨시티' 혹은 '크블의 첼시'라고 부른다.
  12. [12] 자금력이 막강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KCC가 대기업 축에 속한 데다가 단장 및 구단주 모두가 농구에 대한 애착이 강한 편이다. 물론 농구팀 중에 대기업인 삼성, LG도 있기는 하지만 이들은 농구보다는 삼성 라이온즈, 롯데 못지 않게 열성적인 팬을 소유하고 있는 LG 트윈스와 같은 야구팀에 더욱 애착을 가는 편이라 주로 야구에 투자를 많이 한다. 반면 KCC는 과거 팀명의 현대에서 KCC로 바뀌기는 했어도 KCC는 현대 계열에 속한다. 더욱 재미있는 사실은 현대 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구단 팀인 축구(전북 현대)와 농구가 모두 전라도에 속해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현대 가에서는 같은 전라도 지역의 축구와 농구 팀에게 전폭적으로 자금을 지원해준다. 덕분에 전북 현대는 K리그의 절대 극강의 팀이 되었다.2019년 기준으로 울산 현대에게 밀려 2위로 랭크 중이다.
  13. [13] 셀틱스도 KCC 못지 않게 열성적이며, 충성심도 강한 편이다. 거기다가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사가는 데에 있어서는 탁월한 장사꾼 수완을 발휘하고 있는 단장 대니 에인지를 앞세워 오프시즌 때만 되면 공격적으로 투자한다. 대표적인 예가 케빈 가넷과의 7대1트레이드(지명권 두장 포함), 3순위 지명권 (제이슨 테이텀 지명)과 레이커스의 2018년 or 2019년 1라운드 픽 획득, 아이재아 토마스 + 제이 크라우더카이리 어빙의 맞트레이드가 그 예다.
  14. [14] 김종규를 영입한다면 센터 하승진을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하승진이 골밑에서 궂은일을 맡기에 버릴 가능성은 농후하고, 거기다 LG는 이미 김종규를 창원의 프렌차이즈 스타로 키우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정통 포인트가드가 없는 상황이기에 김시래를 영입할 확률이 높다. 동시에 이정현은 자연스럽게 슈팅 가드로서 자기의 역할만 하면 되기에 큰 부담을 덜게 되는 유리한 상황이 오게 된다. 그러나 하승진이 은퇴하고 김시래는 LG와 재계약을 맺었다
  15. [15] 보스턴의 단장 대니 에인지는 07-08시즌에 우승을 이끌었던 빅3의 기량이 노쇠해짐에 따라 케빈 가넷과 팀의 심장인 폴 피어스, 노장 제이슨 테리까지 과감히 뉴저지 네츠로 보내 샐러리 문제를 덜면서 2017년 3순위 지명권(제이슨 테이텀)을 얻어왔고, 아이재아 토마스 + 제이 크라우더를 클리블랜드로 보냄과 동시에 카이리 어빙을 데려왔다. 이 정도로 에인지 단장은 한계가 보이는 선수들은 냉정하게 팔아치우고, 기량이 뛰어난 선수들을 과감하게 영입하는 등, 프랜차이저라는 가치를 무시하기는 해도 선수들의 기량을 알아보는 안목과 선수 영입 성과에 있어서는 아주 좋은 결과를 얻어낸다. 마찬가지로 KCC도 팀의 기둥이자 11년지기 프렌차이즈 스타지만 기량이 노쇠화된 하승진과 한때는 화려한 드리블러를 앞세운 가드였지만 기량이 퇴보된 전태풍을 각각 은퇴와 결별을 하며 7억 8천만원의 샐러리캡의 여유를 확보, 하승진을 대체할 높이와 기동력을 보강하기 위해 FA의 최대어인 김종규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보스턴과 유사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뛰어난 선수들을 타팀으로 보낸 보스턴과 센터 역할을 하던 하승진을 은퇴라고 쓰고 강제 은퇴라고 읽는다시킨 KCC라는 점이다.
  16. [16] 하승진 본인의 SNS에 은퇴 소감을 밝힐 때 협상테이블에서 재계약 의사가 없으니 FA에 나가보라는 구단의 입장을 그대로 전했다.
  17. [17] 실제로 구단 홈피에서는 11년동안 활약했던 하승진을 홀대하는 거 아니냐, 김종규 영입하려고 프렌차이즈 선수인 하승진을 내치다니 너무한거 아니냐는 부정적인 반응이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다.
  18. [18] 거기다 댓글에서는 KCC가 맨시티처럼 뒷돈으로 사들이는 거 아니냐, 전토토가 시키는 거 아니냐, 만약 김종규가 장판간다면 김승현처럼 백퍼 이면계약이다, 크블은 장판 뒷조사 확실하게 하라는 등 반응들이 심심찮게 나왔다.
  19. [19] 물론 두 번의 승부조작 모두 감독, 선수들이 독자적으로 저지른 것이며, 나머지 9개 구단이 잘못한 것은 아니다.
  20. [20] 추승균이 추에밋이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들었듯이 문경은도 팬들에게 문애런이라는 조롱섞인 별명을 듣기는 했다. 하지만 시즌아웃된 헤인즈가 없는 상태에서 17-18시즌 챔프 우승을 차지, 동시에 문애런이라는 꼬리표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21. [21] 현재 추승균은 팬들에게 사퇴 압력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최근 게시판에 추승균 재계약 반대 운동이 사그라진 것으로 보아, 아마도 재계약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추승균의 재계약이 성사될 것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 이제 게시판은 추감독 재계약 반대하는 사람들을 관종 취급하고, 언제 추무능이라고 했냐는듯이 다시 추사마라고 부르며(...) 재계약 찬성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거기다가 팬들은 라틀리프 영입에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있다. 어떤 팬은 라틀리프와 이정현의 조합 자체가 우승으로 가는 좋은 징조이기에 제발 라틀리프가 우리 팀으로 오기를 신에게 기도하자고 했다(...)
  22. [22] 이로써 KCC는 기존의 이정현과 송교창, 그리고 이대성, 라건아와 기량미달로 조이 도시를 퇴출하고 찰스 로드를 데려오면서 단숨에 강력한 우승후보 0순위로 급격히 오르며 정규리그 우승은 물론 2011년 이후 9년만에(2020년에 챔피언 결정전이 열리는 기준으로)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시즌 전까지만 해도 최약체, 하위권으로 평가받았던 걸 생각하면..... 역시 인생은 한 방라더니....
  23. [23] 오프시즌 동안에 에이스가 팀에 포함되는 순간 상위권에 갈 수도 있고, 에이스가 빠져나갈 시에는 단숨에 하위권으로 내려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그래서 에이스가 빠져나감으로써 하위권을 일치감치 예상한 감독과 구단 관계자들은 일치감치 그 시즌을 리빌딩 기간임을 선언, 무명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KCC는 모든 농구팬들, 농구를 자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팀은 다른 팀들과는 전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매 시즌마다 목표를 우승으로 삼고 거대한 자본력을 등에 업어 오프시즌 때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성격이 바로 KCC라는 점에서 이미 정평이 나 있다.크블의 맨시티, 크블의 첼시라고 불리는 것도 괜한 이유가 아니었다. 그 예로 이정현의 9억 계약과 FA로 풀린 김종규의 영입 시도, 라건아의 귀화드래프트 신청, 그리고 2019년 11월 11일 기준으로 일어난 모비스와 2:4 트레이드가 대표적이다.여기서 KCC는 라건아를 얻는 기쁨을 누렸다. '윈 나우' 즉 현재 목표가 항상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라는 의미에서 KCC의 특징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4. [24] 다만 우승을 위해 선수들을 과감히 투자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동시에 KCC 팀 내의 유망주들과 후보 선수들이 출전할 기회를 잃어버린다는 단점도 존재한다.즉 유망주 & 후보 선수 죽이기에 한 몫하고 있다는 것. 그 예로 마산고와 연세대에서 '날다람쥐'로 이름을 날렸던 박경상이 KCC에서 간간히 출전하기는 했어도 항상 에이스들이 즐비한 선수들 사이에서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박경상은 모비스로 이적, 자기만의 플레이를 맘껏 펼치며 단숨에 기량이 성장했다. 그 외에도 고려대에서 맹활약을 한 김지후, 김종규 & 두경민과 함께 경희대 빅3로 활약한 김민구 등도 있었지만 이들보다 에이스 위주로 팀을 운영하다보니 출전조차 꿈도 꾸지 못했다. 아니, 출전한다 하더라도 짧은 시간도 안돼서 벤치로 가는 일이 많았다.물론 김지후는 군 입대, 김민구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부상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팀들도 물론 오프시즌 때 선수 영입은 하지만 KCC처럼 심하게 투자를 하지는 않고, 오히려 무명 선수들과 신인 선수들을 키워내며 성장시키는 화수분 농구를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전자랜드와 모비스다. 모비스는 KCC와 트레이드를 하면서 현재보다 미래의 큰 그림을 바라보며 진행했다. 그 결과 08-09 시즌 깜짝 정규리그 우승을 일궈냈고, KBL 최초로 2012~15시즌 3년 연속 챔프 우승을 일궈내는 등 큰 성과를 얻었다.우승을 매번 목메며 뛰어드는 KCC와 대조적이다. 전자랜드는 알다시피 토종 선수들의 기량이 막강하기로 소문난 팀인데, 특히 이들 모두는 유도훈 감독의 맹훈련 아래, 성장했다. 기존의 팀에 있었던 정영삼과 이적해 온 박찬희를 제외한 김낙현차바위, 정효근(상무), 강상재, 이대헌, 정병국, 전현우 등 전부 유감독에게 지도를 받은 선수들이다. 그리고 18-19 시즌 팀 창단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렇게 이들은 유망주를 키워내는 일에 열심히 하는 반면, KCC는 유망주보다 무조건 닥치고 우승을 위한선수 투자에만 목메다보니 유망주들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할 정도다.
  25. [25] FA로 풀린 김종규를 영입하려고 KCC의 우승을 안겨주었던 두 명의 스타 하승진전태풍을 내보냈다는 부분에서 알 수 있다.
  26. [26] 하지만 우려스러운 점은 후보 선수들을 투입시키지 않고 에이스만 계속 돌리다보면 체력적으로 한계에 오를 수 있을 뿐더러 상대방에게 전술을 간파당한다는 점이다. 특히나 플옵, 챔프전에서는 에이스 뿐 아니라 후보 선수들 중에 소위 미친 선수, 즉 신 스틸러가 나와 맹활약하느냐에 따라 우승의 향방이 결정짓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2002 챔프전에서 오리온이 SK에게 2승 3패로 뒤져있었는데, 1승만 내주게 된다면 우승을 헌납하게 되는 절제절명의 위기를 겪었다. 이 때 김진 당시 감독은 수비력이 좋은 이지승을 투입시켰고, 이지승의 미친 수비력 덕에 7차전까지 감으로써 첫 우승을 맛볼 수 있었다. 16년이 지난 2018 챔프전에서는 SK가 상대 DB의 스코어러였던 디온테 버튼의 공격력 앞에 무기력해지며 2패로 몰려있는 상황이었다. 이 때 최원혁 본인이 문경은 감독과의 면담에서 버튼을 막아보겠다고 선언했고, 곧바로 3차전에서 버튼을 완벽히 틀어막는 수비를 선보이며, 단숨에 2승 2패의 균형을 맞출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결과 SK는 18년만에 V2를 달성했다. 이처럼 플옵과 챔프전에서는 에이스 외에도 후보 선수들도 미친 선수마냥 맹활약을 펼쳐줘야지만 우승이라는 달콤한 결과가 나온다. 다행히도 전창진 감독은 한가지 고집스러운 전술과 에이스만 주구장창 돌리는 추무능과는 다르게다양한 전술과 에이스를 비롯해 후보 선수들까지도 기용하는 로테이션 농구, 전원이 뛰는 벌떼 농구를 추구하는 편인데다가 대체 용병으로 합류하는 찰스 로드와는 이미 KT에서 손발을 맞춰온 관계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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