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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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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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문재인 정부

6대
정기석

7대
정은경

현직

제7대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鄭銀敬

출생

1965년

광주광역시

학력

전남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의학 / 학사)
서울대학교 (보건학 / 석사)
서울대학교 (예방의학 / 박사)

현직

질병관리본부장

약력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1. 개요
2. 경력
3.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대응
3.1. 중국인 입국 금지 논의에 대한 입장 표명
4.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사, 공무원. 2017년부터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장을 맡고 있다.

2. 경력

전남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보건학 석사 졸업 후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95년 국립보건원 특채로 보건공무원이 되었으며 2015년 박근혜 정부 때 최초로 맞은 메르스 사태 때 질병예방센터장이었다. 이때는 메르스 확산 대응실패를 이유로 징계를 받았지만 당시 대처능력을 인정받아서,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서는 차관급인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영전하였다. 1급 공무원인 실장을 건너뛰고 바로 차관급으로 승진한 케이스다.

3.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대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브리핑 중인 정은경 본부장

#고마워요_질병관리본부

SNS 해시태그[1]

2019년 말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일대에 창궐하기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전염 사태의 영향으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가동되었고,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자격으로 매일 14시에 브리핑을 진행하였다.[2]

2020년 2월 23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으로 상향 조정되어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가 가동되었고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자격으로 매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그 외 비상대응업무[3] 등을 처리하며 몸이 두세개여도 모자랄 듯이 일하고 있다.

질본에 따르면, 정 본부장은 잠시 눈을 붙이는 시간을 제외하면 온종일 긴급 상황실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확진자 현황 집계와 매일 오후 2시 언론 브리핑 준비, 각종 화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시간이 부족하다는 후문. 이에 식사도 도시락과 이동 밥차로 간단히 챙긴다고 전해졌다. 그래서인지 브리핑 때마다 갈수록 초췌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 FDA 전 처장 스캇 고틀리브(Scott Gottlieb)는 정은경 본부장 지휘하의, 코로나19에 대한 질본의 능력을 칭찬하였다.#

정은경 본부장의 활약과 초췌해지는 모습에 트위터, 페이스북등 SNS에서는 #고마워요_질병관리본부, #힘내요_질병관리본부, #힘내요_보건복지부 와 같은 해시태그를 올리기도 했다. 이 해시태그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뉴시스 SBS 세계 이에 질병관리본부에서도 '힘낼게요, 국민여러분' 이라 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월 25일에는 머리 감을 시간도 아껴야 한다며 뒷머리 숏컷을 한 모습으로 브리핑에 나타났다. 또, '1시간도 못 잔다는 얘기가 있는데 잠은 몇 시간 주무시냐'는 질문에는 '1시간보다는 많이 잔다'고 대답했다.#

2월 28일에는 브리핑에 정은경 본부장 대신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4]이 나왔고, 앞으로는 정 본부장과 권 부본부장이 교대로 브리핑을 진행함을 알렸다.#[5]

3월 21일 외신에서 'Virus Hunter'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미국 블룸버그[6] 전염병과 싸우는 법을 세계에 보여주는 바이러스 사냥꾼

4월 3일 WSJ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자신의 활약을 내세우지 않는 "진짜 영웅"들을 소개하는 글에서 "매일 브리핑을 하면서 지금까지는 성공적으로 진행된 한국의 팬데믹(대유행병)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 본부장의 일관된 솔직한 발언, 정보에 입각한 분석, 침착함은 강력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영국 최고 보건책임자인 제니 해리스, 미국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소장 등도 모범 사례로 거론했다. #1#2

3.1. 중국인 입국 금지 논의에 대한 입장 표명

지금 중국이 유행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또 지역도 확산하고 있어서 의료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인 입장에서는 고위험성이 있는 분들이 최대한 안 들어오는 게 저희 부담을 줄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맞는데 현재는 이제 후베이성이 가장 환자 발생이 많고 또 다른 외국에서도 후베이성 다녀오신 분들이 주로 진단이 되고 있어서 일단 후베이성을 적용해서 시행하고 그 중국의 유행 상황을 좀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면밀히 보면서 지역을 확대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2월 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중국인 입국 제한을 확대하는 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로 인터뷰하였다. #출처

이후 2020년 2월 10일 정례브리핑에서는 중국 후베이성 다음으로 환자가 많으며 26번째, 27번째 확진자가 체류했던 광둥성[7]의 신규 환자 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점 등을 들어 입국금지 확대할 단계는 아니며, 입국금지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조금 더 모니터링 후에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표하였다.#

2월 26일 정례브리핑에서는 “질병본부관리 차원에서는 가장 감염이 많은 후베이성에 대한 입국제한을 건의했었고, 춘절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2단계 분석과 논의를 진행하는 중이지만 외국인 입국자보다 국내 입국자가 더 많은 상황을 고려할 때 전면 입국 금지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

4. 여담

  • 2020년 3월 2일 KBS 대구에서 정은경 본부장의 1992년[8] 서울대 가정의학과 근무 시절의 모습을 올려 화제가 되었다. #


  1. [1] 트위터, 페이스북등에서 돈 해시태그이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하기도 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참조.
  2. [2] 11시에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 자격으로 브리핑을 진행한다.
  3. [3] 한국 전역을 넘어 전 세계에 번지는 코로나19도 있지만, 이 시기에 항상 있는 인플루엔자류 독감2월에 생겨난 중국발 조류독감, 아직까지 북한에서 처리를 못 해 방역유지 중인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까지 겹쳐있다. 코로나19 대응 하나만 하는 것이 아니다.
  4. [4] 1965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 보건공무원이 된 후 국립보건원 방역과장 ,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과 대변인 등을 역임하였다. 봉직하면서 미시건 대학교에서 보건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하였으며 2020년 2월 21일 질병관리본부 소속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장에 취임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을 겸임하게 되었다.
  5. [5] 네티즌 사이에 '정 본부장의 건강이 악화되어 불참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회의를 같이 했다'며 부인했다고 한다.
  6. [6] 이 링크의 사진 아랫 문구도 인상적이다. 직역하면, '정은경은 작은 마을의 의사를 지냈는데, 이제 그녀는 국민적인 영웅이 되었다.'
  7. [7] 2/9 기준 광둥성 내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1,120명인 것으로 기사에서 언급되었으며, 2/22 기준 1,339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8. [8] 이때면 27세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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