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

1. 개요
2. 상세
2.1. 정치 중독
2.2. 정파적 독선주의
2.3. 현상과 분석
3. 관련 커뮤니티
4. 관련 문서

1. 개요

정치적인 일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그릇된 수단을 동원하여 생기는 부작용. - 네이버 사전 #

무슨 뜻이긴요. (王), 민주주의, 국민투표, 대의원 어쩌고 저쩌고 해 봐야 모두 그게 그 소리 아닙니까? - 그리스인 조르바

政治病

일반적으로 정치 중독으로 인해 생겨난 병폐를 두고 말하는 단어이며 신조어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사실 상당히 오래 전부터 쓰여온 단어이다.[1]

크게 '사회의 여러 부분에 과도하게 정치적 해석과 의미를 부여하는 것', '정치적 토의를 할 때 좋지 않은 태도를 보이는 것' 이라는 2가지 뜻이 있으며 여기서 파생되어 시도 때도 없이 정치 관련 이야기로 분란을 유도하는 것, 본인의 정치적 주관과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을 말하기도 하며 인간관계를 파멸 혹은 파탄 시키는 주 요인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2] 또는 무슨 말만 꺼냈다하면 정치적인 화제를 꺼내는 것을 정치병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물론 정말로 정치에 무지하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에 의해 부당하게 딱지붙는 케이스도 있긴 하다. 즉 정치에 무지/무관심한 자들이 자신에 대한 지적을 회피하고 무마하기 위해 상대방을 정치병 환자라고 규정짓는 유형이 그렇다. 또한 이와는 다른 케이스로 반대 진영을 매도하려는 목적으로 정치병으로 모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면 좌익 성향 유저들이 이명박, 박근혜 시절 정치에 무관심한 이들을 개돼지로 비난하곤 했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오고 나오는 실책들에 비판 목소리가 커지자 정치에 지나치게 관심가진다는 식으로 혹은 정치 이야기 피곤하다며 정치병으로 몰아가는 경우도 많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지만.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인터넷 유행어을 사용해 '정치충'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으며 정치질을 하는 사람을 정치병자 또는 정치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특히 2015년 이후로 페미니즘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반감으로 형성된 트위터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는 '정치충'보다 더 비하적 어감인 '정떡충'을 자주 사용할 정도다.

2. 상세

2.1. 정치 중독

정치와 상관없는 유머글이나 기행문, 맛집이나 명소 소개글, 리뷰글 등에 뜬금없이 특정 정치인이나 정책 등에 관련된 댓글을 남기거나 앞의 글들을 쓸 때 특정 정치인이나 정책 등에 관련된 내용을 집어넣는다. 그리고 이를 꺼리거나 안 좋게 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게 사람 새낀가.' '그러니 나라 꼴이 이 모양이지.', '그렇게 평생 당하고 살아라.' 등 정치적 무관심으로 몰아가는 태도를 보인다. 심각한 정치병 환자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회식 같은 자리에서도 뜬금없이 정치 얘기를 하면서 갑분싸를 만드는 일에 주저가 없다. 그리고 정치병 환자들은 정해진 패턴이 있는데 일상 생활이나 모임에서 뜬금없이 정치적인 화제를 꺼내 분위기를 흐려놓고선 인터넷에 몰입한다. 취미라고는 인터넷 붙들고 정치 관련글이나 써갈겨 대는 사람들이 이런 부류다. 그나마 눈치라도 있으면 현실에서는 아무 때나 정치 이야기를 꺼내면 무시 당한다는 사실을 학습하고 입을 다문다.[3] 보통 정치병 환자는 눈치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다. 분명 상대방이 싫은 티를 내도 알아먹지를 못한다.

다른 사람들이 더 이상 상대하기 싫거나, 기가 질려서 입을 다물면 '나의 화려한 언변으로 좌중을 압도했다.'며 스스로 정신 승리를 한다. 그리고 자칭 '승리'의 쾌감을 또 맛보고 싶어서 정치 이야기를 꺼내며 발악한다. 또한 그 의식 저변에는 '나는 깨어 있는 재야논객'이라는 근자감이 깔려 있고 자신의 정치 성향과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은 '타도해야 될 적(敵)'이며 정치를 모르는 사람은 '내가 깨우쳐 줘야할 우매한 민중'이라는 선민 의식까지 있다.[4] 이런 인간들은 현실에서든 인터넷 커뮤니티와 같은 가상공간에서든 정말 좌우익을 가리지 않고 존재한다.

이와 같이 정치적인 이야기의 대부분이 건설적인 결론 도출은 커녕 키배와 호전적인 분위기만 부르기 일쑤이기에 꺼려지는 케이스도 많다. 예를 들면 대한민국 역대 모든 대통령들의 동상을 만드는 사람에 대한 기사가 뜬다. 각 진영에선 자기 마음에 드는 대통령이 아니면 '저거 동상 만들어서 누구 신격화하는거다' 뭐다 라고 따진다. 한편 한국 현대사에 관련된 드라마를 방영할 때도 뭐든 물고 늘어져서 '독재자 미화하네!' 라고 달려드는 것들 등.. 제5공화국 드라마에 대해서도 진보 성향 네티즌들이 단순히 배우가 연기를 워낙 잘한 것 뿐인데 '전두환 미화한다' 라고 떠들어대는 것도 마찬가지. 뭐든 다 정치적인 잣대로 연관시키는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현실에선 이런 것들을 별 깊은 생각 없이 보거나 수용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정치 떡밥은 커뮤니티의 금기 중에서도 최정점을 차지한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키보드 배틀이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정치글이 허용되는 게시판을 제외하고 정치글을 금지 또는 제한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 국가 및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지역드립 역시 정치병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일간베스트, 디시인사이드 유저들 및 네이버 뉴스 댓글창에는 광주광역시전라도 등 호남지역에 대한 혐오와 조롱이 만연하며 클리앙이나 루리웹, 다음 뉴스의 댓글창에는 경상도, 대구광역시 등 특히 TK 지역에 대해서 일베 등과 크게 다를게 없는 적개심을 품은 혐오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온다.

이런 정치 중독자들 중에서는 아는 게 하나도 없거나 말하는 것 중에 맞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경우에도 자신의 정치 관련 주장들을 꿋꿋하게 밀고 나가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와 같은 경우는 좌우를 막론하고 흔히 찾아볼 수 있으며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이런 사람들을 지칭하는 경우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설령 정치인이라 해도 TV로 뉴스와 시사 프로만 보면서 살지는 않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머 같은 잠깐의 재미를 위해 보는 매체에도 뜬금없이 현실 정치의 어두운 현실을 언급하는 케이스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개그 콘서트에서도 용감한 녀석들, 민상토론, 퀴즈카페 등의 일부 정치 비판적 요소가 강한 코너에서 풍자라고 하기에는 한쪽편으로만 치우쳐서 사회, 정치 비판이 너무 자주 나오다보니 개그 프로가 그저 박수만 유도하려 한다며 눈쌀을 찌푸리는 여론이 많았던 케이스가 대표적이다.

래디컬 페미니즘이나 안티페미니즘에 심취한 사람들도 정치병 환자들과 비슷한 경향을 보이는 일이 많다. 전혀 상관 없는 내용에 뜬금없이 페미니즘/안티페미니즘 화제로 끼어들어서 갑분싸 상황을 만들어 놓았으면서 제재당하면 "그러니까 니들이 남자/여자한테 당하고 살지." 하며 욕설을 퍼붓는다.

2.2. 정파적 독선주의

이는 전자와 깊게 연관되어 있는데, 정치적 토론 과정에서 '내 의견이 진리, 반박하면 무개념' 등 좋지 않은 태도를 보이는 케이스이다. 특정 성향이라는 이유로 이를 '적'으로 간주하고, 훈훈한 글에도 '성향만 저러지 않았어도...' 등 정치적 요소를 지속적으로 넣는다. 이러한 태도가 정치적 이야기를 더욱 꺼리게 만드는 주범이다. 제일 큰 문제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남들에게 강요한다는 것이다. 더 악랄한 사례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반대하는 지역이나 단체, 인물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혐오하며 그것을 마치 애국으로 포장한다는 사실이다. 또는 자신이 어떤 정당(또는 인물)을 반대하는데, 그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혐오하기도 한다.

2.3. 현상과 분석

정치글이 허용되는 대부분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정치병 및 진지병이 강하게 자리잡아 버렸다. 다음 아고라, 루리웹, 오늘의유머, 클리앙, 뽐뿌, 파코즈, 82쿡, PGR21,DVD프라임 , 엠엘비파크등의 좌익 성향을 띠는 커뮤니티와 일간베스트 저장소, 수컷닷컴등의 우익 성향을 띠는 커뮤니티는 정치글의 비중이 높다.[5] 이러한 사이트 내에서도 정치 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 정치 게시판을 따로 분리하거나 정치 게시판 신설을 관리자에게 요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게시판에서는 주류 성향에 호응하지 않으면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쫓겨나는 경우도 빈번하다. 이러한 경향은 선거를 앞두고 더 심해지며, 정치글에 호응하지 않으면 정치적 무관심으로 몰아가는 행위도 매우 심해진다. 자신들과 정치 성향이 다른 유저가 글을 쓰면 토론 보다는 집단 다구리로 짓밟아 버리는게 특징이다. 이런 커뮤니티나 포털사이트 뉴스 댓글 등은 적절하게 거르고 정치 얘기가 빈번한 게시판을 떠나 다른 게시판으로 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정치병 환자들은 어떤 현상이나 사건에 대해 그 자체의 본질을 분석하거나 비극성에 대해 애도하기 보다는 각자 프레임과 패러다임을 들고 달려들어 자신들의 입맛대로 해석하고 논란과 갈등만 야기하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더 심각한건 이들은 특정 색깔에 심하게 물들어 맛이 간 상태라 제대로 정치를 논할 수 없는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6] 이 정도면 자기세뇌에 가깝다. 몇몇 예시를 들자면 가해자/피해자의 성별이 뭐냐, 가해자/피해자의 고향이 어디냐, 가해자/피해자가 평소 어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한 적이 있냐 등등이 있다. ???: 정신이 유튜브로 오염된 사람들끼리 대화가 됩니까?

이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면, 사람마다 정치에 관심을 두는 수위가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상황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그리고 정치병에 걸린 사람들중 대부분은 사회에서 도태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높기 때문에 정치에 대해서 열띤 논쟁을 펼치고 관련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관심을 얻어 더욱 더 정치병이 심해지는 것이다.

분명 정치는 사회와 결코 뗄 수 없는 부분이며, 이에 관심을 가지고 주시하는 행위 자체는 필요하다. 하지만 좋은 것도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그에 따른 소모적인 싸움과 호전적인 토론 성향 등은 오히려 역효과만 날 뿐이다. 문제는 정치병 환자들은 정치를 제대로 알고 있는것도 이해하고 있는 것도 전혀 아닐뿐더러 특정 인물이나 정당을 우상숭배하는 북한과 다를바 없는 행동을 한다. 오히려 정작 늘어놓는 얘기라고는 정치인 신변잡기, 피상적인 거대담론과 타 진영에 대한 혐오감 표출 등 그 자리의 성격과 무관하고 일상과도 거리가 먼 종류의 정치와 관련된 선동질 뿐이고 이는 아무 의미없는 정치병이다. 물론 정치에 대한 건전한 관심이나 비판 등을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병으로 몰아가는 것은 지양해야 할 행위지만, 일상생활에서 이런 경우는 가뭄에 콩 나듯이 드물고 상술했던 비논리적인 정치타령만 늘어놓는 경우가 대다수이기에 생기는 문제점이다.

3. 관련 커뮤니티

아래에 적혀 있는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정치글이 허용되는 모든 커뮤니티에서는 정치 관련 소재가 나오면 십중팔구 정치병이 발생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치를 페이스북으로 배운다는 비아냥이 있을 정도로 정치병 환자들이 매우 많다.사진이나 게시물에 정치글이 반 이상으로 도배되어 있다면 일단은 중증 이상의 심각한 환자이며 필히 거리를 둬야 한다.
같은 SNS 사이트인 페이스북이 워낙 유명하고 많아서 묻히는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트위터에도 정치병 환자들이 매우 많은 편이다.
일베충, 일베저장소/정치 게시판, 정게할배 문서 참조. 특히 정게할배의 경우 대선 이후 정치적으로 이슈가 되며 유입이 크게 늘었다. 많은 유저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꿋꿋히 정치 떡밥으로 어그로를 끌었으며 국내에서 순위권에 들던 사이트를 정치 사이트로 변질시킨 주역이다.
일베저장소가 디시인사이드에서 나왔다는 점으로 인해 일베와 성향이 일치한다는 인식이 있으나 실제로는 갤러리마다 정치 성향이 다양하며 정치얘기가 주목적인 갤러리는 소수에 불과하다. 다만 반문재인, 반민주당 성향 유저들도 많기때문에 오늘의 유머나 루리웹과는 매우 적대적이고, 전체적으로 보면 보수 우위지만 반정부 성향, 모두까기 성향도 많이 보이는 곳이다.
이름은 야구 게시판이지만 실제로는 잡다한 내용이 창궐하는 막장 게시판이다. 일베저장소를 능가하는 막장을 자랑한다. 정치병 환자들이 많은데, 네이버 뉴스 댓글을 그린야갤이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역시 이름은 주식 갤러리지만 주식 얘기는 거의 없고 정치 얘기가 대부분이다. 정치병 환자들 때문에 진짜 주식 얘기는 번번히 묻히고 결국 주식하는 사람들은 실전주식투자 마이너 갤러리로 대피하였다.
위의 주식 갤러리와 마찬가지로 유튜브 얘기보다는 정치 얘기가 대부분이다.
정당 갤러리라 정치 얘기가 대부분인 것이 당연하지만 극단적(친박, 친유)이고, 본인의 정치적 주관과 의견을 남에게 강요하는편이 많다. 내로남불로 같은 상황이라도 누구는 허용되고, 마음에 안들면 삭제하고 분탕으로 모는 경우가 많다. 진보, 보수 상관없이[7]
오늘의유머/비판, 오늘의유머/사건사고 문서 참조. 일베저장소와 성향만 다르지 사이트가 흥하고 몰락하는 과정은 거의 일치한다고 보는것이 중론이다.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오늘의유머 내 다른 모든 게시판과 척을 지고 싸웠던 전력이 있을 정도이다.
일명 북유게. 오늘의 유머에 가려져서 그렇지 하는 짓은 오유 시사게 2중대라고 할만큼 똑같다. 게시판 유저들 상당수가 오유 시사게를 같이 이용한다.
커뮤니티 자체는 DVD나 블루레이와 같은 매체들을 취급하는 커뮤니티이고 지금도 영화나 블루레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으나 프라임 차한잔과 술한잔이라는 게시판에는 항상 정치적인 사안을 놓고 회원들끼리 목청을 높이는 곳이다. 정치에 상관없이, 그냥 영화나 블루레이에 관심이 많은 위키러라면 이 커뮤니티에 들어갈 때에 이 두 게시판은 가급적으로 가까이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유익하다.
스타1 커뮤니티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난 2010년대 말에 들어서 어그로 관리 능력이 처참한 운영진의 기적의 운영에 힘입어 자유게시판이 정치게시판 수준으로 영양가 1도 없는 정치 키배나 주구장창 뜨는 커뮤니티로 변질되어버렸다. 정작 게임 관련 게시판의 경우 1주일에 몇개 안 올라오는 상황. 이런 정치병 환자들 및 사이트 내부에서 터진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해 '피지랄'이라는 부정적인 의미의 별칭이 생기게 되었다.
한창 정치병이 커뮤니티에 나돌 때 관련 게시판을 신설해 분리하자는 의견을 무시하고 '정치는 생활입니다'라는 운영진의 일방적 판단으로 전체 게시글에 정치적인 글을 허가했고 결과는...클리앙/비판을 참고. 본래 클리앙은 마이너한 취미[8]의 유저가 모인지라 서로 현실에서 취미를 이해받지 못한 사람들이 모였던만큼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는 것을 중요시하던곳이었다. 현재 클리앙의 선비질은 이 시절의 후유증이다.[9]
  • 일간지나 주요 언론 사이트들의 댓글창: 극단주의자들이 상대편을 수위 높게 비방한다. 주로 보수언론 사이트[10]는 네이버 뉴스, 진보언론 사이트는 다음 뉴스와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그 외: 꼭 상기한 커뮤니티들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곳의 정치/시사 관련 게시판들은 정치병에서 자유롭지 못한 편이다. (예: 에브리타임, 나무라이브 사회채널 등)

4. 관련 문서


  1. [1] 1948년 경향신문에서 이 단어가 사용된 예시를 찾을 수 있다.
  2. [2] 만약에 어떤 집 안에 정치병 환자가 있다면, 그 사람은 아무리 자신과 똑같은 핏줄이여도 정치적 견해 또는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로 본인과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는가족 일원들을 종북 혹은 친일파로 몰아갈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가족끼리는 정치 이야기를 아예 꺼내지도 말던가 아니면 정치병에 빠진 일원의 말을 끝까지 무시해서라도 스스로 정치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유도해야한다.
  3. [3] 이 경우도 대부분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못하니까 대화에 소극적이 된다.
  4. [4] 이들의 선민의식도 결국 자신의 나약하고 찌질한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사실을 부정하기 위해 꾸며낸 것에 불과하다.
  5. [5] 디시인사이드는 갤러리마다 정치글의 비중이 높은곳도 있고 드문 곳도 있다. 다만 기본적으로 우익 성향을 띄는 갤러리가 많은 편. 대학교 커뮤니티 중 특히 스누라이프도 정치글 비중이 높아지는 중이며, 여당지지율에 따라 커뮤니티 성향이 달라지나 현재는 굳건한 우익으로 분류될 수 있다. 어느 정도냐면 우익 커뮤니티에서도 황교안에 대한 호불호는 갈리는 편인데 여기서는 거의 맹목적인 지지를 보내는 수준. 다만 자유게시판, 서울대광장의 베스트 비중이 높아서 그렇지 다른 게시판들은 그정도는 아니긴 하다.
  6. [6] 예를 들어 영화 신의 한 수:귀수편 예고편 댓글을 보면, 바둑이 핵심소재인 영화라서 바둑만화가 원조인 '신의 한 수'라는 표현을 영화 제목에 붙혔을 뿐인데 보수성향의 유튜브 채널 신의 한 수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온갖 괴악한 댓글이 난무했다.
  7. [7] 사실 새로운보수당 마이너 갤러리는 오히려 자유한국당을 더 싫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민주당도 싫어하는데 덜 싫어하고 가끔 칭찬하는 모습도 보인다.
  8. [8] 애초에 클리에를 쓰는 것 자체가 당시 마이너했다.
  9. [9] 상대가 어떤 취향과 의견이 있던 서로 존중하기 위해 쓰던 존대말이 의미가 희석되고 악화하면 이리된다.
  10. [10] 참고로 조선일보의 경우 댓글 실명제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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