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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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연원
3. 주요 개설 과목
3.1. 정치사상과 정치이론
3.2. 비교정치
3.4. 연구방법론
3.5. 한국정치
3.6. 행정/공공정책
4. 진로
4.1. 취업률 자료 분석
4.2. 정치인?
4.3. 정치외교학과와 병역
5. 수학(數學)과 정치외교학과
6. 각종 언론의 정치외교학과 평가
7. 진학 전 고려 사항
7.1. 정치외교학과는 취업에 유리한 과는 아니다
7.2. 사회 현상 내지 인간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여부
8. 전공자들을 위한 조언
9. 개설대학
9.1. 한국
9.1.1. 서울
9.1.2. 인천, 경기
9.1.3. 강원
9.1.4. 대전, 충청
9.1.5. 대구, 경북
9.1.6. 부산, 울산, 경남
9.1.7. 전라, 광주, 제주
9.2. 외국
9.2.1. 미국
9.2.2. 일본
9.2.3. 중국(대륙) · 대만 · 홍콩 · 싱가포르
10. 나무위키에 등록된 정치학 전공자
10.1. 한국
10.1.1. 정·관계 관련 인사
10.1.2. 기타
10.2. 외국
10.2.1. 미국
10.2.2. 일본
10.2.3. 기타

1. 개요

정치외교학과(Department of Political Science and International Relations)[1]

정치외교학과는 정치학의 정치사상, 한국정치, 비교정치, 국제정치, 지역정치 분야를 담당하는 학과이다. 보통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한국외대, 부산대 등과 같이 사회과학대학 소속이나 고려대, 경희대와 같이 정경대학 소속인 경우도 있다.

엄밀히 말해서 '외교학'이란 '국제정치학'이라는 정치학(Political Science)의 세부분야 중 하나인데, 한국을 비롯한 몇몇 국가에서는 '정치외교학과'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정치학의 하위분야 중 국제정치학의 비중이 큰 편에 속한다는 점과 국제정치학만이 갖는 특수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해도 그냥 정치학과정치과학과라고 부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애당초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외교학과를 분리 한 것은 잘못된 발상이었다고 비판하는 교수들도 많다. 국제정치학은 정치학의 하위분과에 속하는데 굳이 과를 나눌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2] 한국과 영국, 호주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정치학과라는 명칭이 일반적이다. 반면 영국 및 호주의 대학교들은 정치외교학과(Politics and International Relations)라는 이름으로 학과를 운영하고 있거나 국제관계학과를 따로 분과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학에 따라 국제관계/협력에 특화된 국제관계학과(서울시립대, 울산대 등), 행정학과의 커리큘럼을 접목시킨 정치행정학과(한림대), 구조조정으로 인해 이름이 변경된 정치국제학과(중앙대) 등으로 운용되기도 한다.

2019년 기준으로 4년제 대학에 개설된 학과 수 총 1만2천595개 중에서 정치외교 계열은 91개 개설된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

2. 연원

해방 이전에는 사실상 국내에서 정치학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었다. 일제강점기 대학(Univ.)인 경성제국대학은 출범 당시에는 법문학부 소속, 정치학과를 개설하였다. 그러나 본과 학부과정이 정식으로 출범한 이듬해, 정치학과는 법률학과와 통합하여 법학과로 흡수되고 말았다. 법학과에서도 정치학, 외교사 등 정치학 관련 강좌가 개설은 되어 있었고 1935년에는 세부전공에 상당한 분과 과정이 개설되어 있었으나[3], 어디까지나 이때의 정치학 교육은 일본의 영향을 받아 법학 교육, 특히 공법학 교육의 일부로서 행해졌다. 이 시기 정치학을 제대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일본이나, 정치학(Political Science)의 본고장인 미국으로 유학을 가야만 했다.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정치학 교육이 이루어진 시기는 해방 이후이다. 1945년 9월 보성전문학교는 법과를 개편하여 법정과 정치학전공을 개설하였고, 1945년 10월 연희전문학교는 기존의 문과, 상과, 수물과를 학부로 개편하여 정경상학부에 외교학과와 정치학과를 개설하였다. 이들 전문학교는 이듬해 대학으로 승격되는데 정치학전공 역시 고려대학교 정법대학 정치학과와 연세대학교 문학원 정치외교과로 발전하였다. 비슷한 시기, 경성대학 법문학부도 정치학과를 설치하였는데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안에 의해 서울대학교가 출범하면서 문리과대학 정치학과로 발족하였다.[4] 국민대학교, 건국대학교(당시는 정치대학) 등도 정치학과를 개설하기 시작하였다.[5] 해방과 국가건설이라는 시대적 분위기로 인해 1940년대 이후 한동안 정치학과 진학 수요가 많았다.[6] 그러나 이 시기 정치학과는 독립된 학과로 새롭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과학으로서의 정치과학(Political Science)을 가르친다기보다, 국가와 관련된 여러 학문을 끌어와 가르치는 식으로 운영되었다. [7] 이 때문에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정치학을 배운 학자들이 귀국하기 전까지 정치학과의 개설과목은 정치학과 직접 연관된 학문 외에도 각종 법학, 경제학 등 타 분과학문 과목이 상당한 비중으로 포함되어 있었다.

1950년대에도 정치학과는 지속적으로 증설되었다.[8] 특히 이 시기 후반부터 외교관 양성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국제관계 및 외교정책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학과의 개설 필요성을 느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이용희 교수의 주도로 1955년 정치학과 내에 외교학전공이 개설되었다. 이와는 별도로, 최초로 외교학과를 개설했던 연희전문학교는 이듬해 종합대학인 연희대학교로 승격되면서 정치학과, 외교학과를 통합하여 정치외교학과를 설치하였다.

서울대학교의 외교학전공 개설은 마침 외교관 양성 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느낀 정부의 의도와도 조응하였고, 4년 뒤인 1959년에는 정치학과 내의 외교학전공이 외교학과로 분리, 신설되었다. 서울대 외교학과 개설을 전후하여 많은 대학의 정치학과가 정치외교학과로 이름을 변경하였다. 2010년 서울대 정치학과와 외교학과가 정치외교학부로 통합되기 전까지, 서울대만이 정치학과를 운영하고 있었다.

앞서 서술했듯이, 한국에서 '외교학'으로 통용되는 국제관계학 자체가 정치학의 하위 분과인데다, 외교학전공 분리가 관료 수급 확대를 위해 국가가 대학과 학문에 관여했다는 좋지 않은 선례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양 전공의 분리를 비판하는 논자들도 있다. 1960년대 이후의 행정학과의 증설도 같은 맥락에서 볼 여지가 있다. 서울대가 정치외교학부로 정치학과와 외교학과를 재통합한 것은 이러한 비판을 어느 정도 수용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1961년의 5.16 군사정변, 1964년의 6.3사건 이후의 시기는 한국 정치학 교육의 암흑기였다. 쿠데타로 등장한 군사정권은 대학 정비를 명분으로 여러 대학의 정치학과를 폐지하였다. 단국대 등 많은 대학의 정치학과가 이때 폐과되거나 정원이 축소되었다.[9] 정치외교학과 신설 움직임에 대해서도 정부가 호의적이지 않았다. 이는 같은 시기, 경제개발계획이라는 정부 방침에 보다 적합한 행정학과가 우후죽순으로 인가받은 것과 대비가 된다.[10] 당시 정부는 정치, 정치외교학과를 시위꾼 양성소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던 것 같다.[11] 제3공화국에 대한 본격적인 첫 저항운동이라 할 수 있는 6.3사건(한일회담 반대운동)은 서울대를 비롯한 각 대학의 정치학과 재학생이 주도하였는데, 이러한 점도 정치외교학과에 대한 정부의 인식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정치외교학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1970년대를 지나면 민간에도 만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70년대에 이르러 미국에서 행태주의 정치학(Behaviourism Political Science)을 배운 학자들이 귀국, 국내 강단에 서기 시작하였다. 일본 등에서 국가학, 혹은 법학의 일부[12]로서 정치학을 배운 노장 학자들의 은퇴와 맞물려, 이들은 국내에 과학으로서의 정치학(Political Science)을 도입하는 데 앞장섰다. 정치학의 과학화 흐름과 별개로, 정치이론과 정치사상에 대한 연구도 이 시기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국내 정치외교학과 개설과목도 법학, 경제학 등 대신 정치이론과 사상, 비교정치, 국제관계 위주로 재편되는 등 정치학의 본산인 미국의 정치학과의 교육과정과 유사해졌다.

현재의 정치외교학과 교과과정도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상에 있다. 대부분의 정치외교학과는 현대 정치학 교육의 핵심인 정치이론, 비교정치, 국제관계를 중심으로 교과과정을 구성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학을 다루는 학과이면서도 미국에서는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헌법과 각종 공법, 정책결정과정, 정치경제 등의 분야는 한국의 정치외교학과 교육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물론 학교마다 사정은 다르긴 하지만, 정식과목으로 다루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는게 아쉬운 점이다. 그나마 정치경제는 정치이론, 비교정치, 국제관계 등을 다루면서 지엽적으로나마 배우거나 '정치경제론'이라는 개괄적인 한 과목으로 가르치기는 한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정치학의 주요 주제 중 일부가 한국에서는 타 학과(법학부/과, 행정학과, 정책학과 등)에 의해 선점당한 상태이고, 특히 헌법, 정책 등의 연구가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장인 한국정치학의 발전이 더디다는 사실에서 부분적으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교육상의 흠결은 앞으로 한국 정치외교학과가 개선해야 할 점이라 할 수 있다.

3. 주요 개설 과목

위키백과에서는 정치학의 하위분야를 정치철학, 비교정치, 국제관계, 공법, 행정, 다섯 분야로 분류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는 다르게 정치학의 제 분야를 분류하는 학자도 많다. 정치학/정치과학 자체가 학자들이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정도로 유동적이며, 최근에는 사회학이나 통계학과 연계하여 나온 여론정치학이나 계량정치학이 새로운 분야로 거론되고 있다.

학부에 법학과가 없는 미국과 달리, 한국의 정치외교학과에서는 공법이나 행정, 공공정책 등의 분야는 거의 다루지 않았다. 이들 분야를 학부에서 학습하기 위해서는 법학과나 행정학과에 진학하거나 복수전공하는 쪽을 택한다. 최근에는 법학전문대학원 체제의 도입과 맞물려 로스쿨 인가 대학 학부과정 법학과가 폐지됨에 따라, 정치외교학과와 행정학과에서 공법(헌법, 행정법, 국제법)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3.1. 정치사상과 정치이론

  • 서양정치사상

서양정치사상, 근대정치사상, 현대정치사상, 정치철학, 여성과 정치, 정체성의 정치, 리더십이론, 국제정치사상, 현대국제정치사상

  • 동양정치사상

동아시아정치사상, 동아시아국제정치사상, 한국정치사상, 한국정치외교사상

3.2. 비교정치

  • 개론

비교정치학 전반의 주요 주제를 간략하게 다루는 수업이다. 비교정치론, 비교정치개설 등의 명칭으로 개설.

  • 정치제도 관련

(비교)정당론, (비교)의회정치론, 국가론, 관료제, 비교연방제와 연방국가, 선거와 투표행태, 의회와 입법과정

  • 정치경제 관련

정치경제론, 동아시아정치경제, 비교정치경제

  • 정치사회 관련

정치사회론, 정치문화론, 시민정치론, 거버넌스의 이해

  • 정치변동 관련

정치변동론

  • 각국정치(지역연구)

서구정치론, 미국정치론, 미국정책결정과정의 이해,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와 외교, 일본정치론, 중국정치론, 러시아동구정치론, 동남아시아정치론

3.3. 국제관계학

  • 개론

국제관계학 전반의 주요 주제를 간략하게 다루는 수업이다. 국제정치학개론, 국제관계론, 국제정치론 등의 명칭으로 개설.

  • 국제관계이론 관련

국제정치이론, 안보론, 전쟁과 평화 연구, 비교국제사회론, 탈근대세계정치론, 정보세계정치론, 환경과 국제정치, 국제기구론, 지정학

  • 외교정책 관련

외교정책론, 외교론, 미국과 국제관계, 일본과 국제관계, 중국외교정책론

  • 지역연구 관련

세계지역연구개론, 유럽지역연구, 러시아국제관계론, 유라시아국제관계론, 중동아프리카지역연구, 동남아의 정치와 외교, 동아시아국제정치론

  • 국제정치경제 관련

국제정치경제론, 금융과 발전의 국제정치경제, 개발과 협력의 국제정치경제

  • 국제관계사 관련

국제관계사개설, 세계외교사, 동아시아국제관계사

3.4. 연구방법론

  • 정치학연구방법론
  • 기타 방법론 관련

공공선택이론, 게임이론과 정치. 계량정치분석

3.5. 한국정치

  • 한국정치외교사

한국정치사입문, 한국정치사, 한국외교사, 한국현대정치사

  • 한국정치

한국정치론, 한국의 정치경제, 한국의 시민사회운동

  • 한국 국제관계 관련

한반도와 국제정치, 한국의 외교정책

  • 북한정치 관련

북한의 정치와 사회, 북한의 외교정책, 북한정치론

3.6. 행정/공공정책

한국의 대부분의 대학에서는 행정학과가 이 분야를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1975년 이후로 행정학과를 두지 않고 있는데, 정치학과(현 정치외교학부)에서 학부 과정의 행정학 수업을 개설하고 있다.

  • 행정학 관련

행정학서론, 행정조직론, 인사행정, 재무행정

3.7. 공법

대부분의 한국 대학은 법과대학에서 이 분야를 담당하였으며, 부산대 등 일부 정치학과에서 법대 과목 중 몇 개를 전공으로 개설하거나 인정하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데 2017년을 기해 대부분 대학에서 법과대학 학사과정이 폐지됨에 따라, 몇몇 대학에서 헌법, 국제법 등의 대체과목 및 법학 전임 교수를 채용하고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기 시작했다. 2020년 현재, 서울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대학에서 헌법 및 국제법 관련 강좌를 개설하고 있다.

  • 헌법 관련

헌법[13], 헌정사, 헌정주의 등

  • 국제법 관련

국제법[14]

  • 행정법 관련

정치행정과 법(서강대), 정부조직 및 행정법(건국대)

  • 기타 법 관련

법과 민주주의(서울대), 정치와 법(경북대), 법과 정치(전남대, 연세대, 한양대, 서강대, 아주대 등), 법과 정치사상(고려대), 세계화와 법(한양대)

4. 진로

4.1. 취업률 자료 분석

취업/문과 문서도 참조.

상위17개대 인문과학계열 취업률.. 고려대 1위, 성대 동대 톱3

대학 졸업자 취업률, 지방대 저조 여전

그리고 한국 노동 연구원의 2015년 대졸 청년층의 전공계열별 노동시장 이행실태 보고서를 참고할 것.

취업할 때 제일 필요없는 스펙 '어학연수' 제일 필요한 스펙 '나이'

전통적으로 항상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의료보건계열, 공학계열, 사범계열을 제외하고 보자. 상위 17위권 대학의 인문사회계열 평균 취업률이 67.3퍼센트이고, 서울대, 고대, 연세대, 한양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는 70퍼센트를 넘어갔다. 특히 중국어계열, 러시아어 계열, 독일어 계열 등 아직까지 희소한 분야에 대해서는 80퍼센트 가까이 나오기도 한다.

반면 17위 이내의 대학에 지방대까지 포함할 경우 통계수치가 50퍼센트나 60퍼센트 가까이 급격히 떨어진다. 참고로 경영학과 문서에도 적혀있지만, 역시 명문대냐 아니냐가 취업률을 상당히 많이 가른다. 반면 공학이나 기술계열이 지방대 취업률도 낮지 않은 것을 보면, 한국 사회가 공학기술계열이 극도로 친화적임을 알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명문대 정치학과라면 제2, 제3 외국어 능력을 많이 키우고, 영업과 교양 실력을 쌓으면 취업 걱정은 좀 덜 수 있을 것이다.인문사회계열을 포함한 문과에게 중요한 것은 명문대냐 아니냐지, 경영계열이냐 비경영계열이냐가 아니다...

4.2. 정치인?

정치외교학과 전공자라면 "너 정치인 할거니?"라는 소리를 한번쯤 듣게 된다. 실제로 정치학 전공의 정치인들은 타 전공에 비해 많은 편이다. 19대 국회의 경우, 법학 전공자 다음으로 많은 수의 의원이 정치학(30명)을 전공하였다. 하지만 정치학 전공이 직접적으로 정치인 입문과정인 것은 아니다. 직업정치인들은 대부분 국회의원이나 선출직 공무원을 목표로 하고 있고 대개 법조인, 관료 출신이다. 그리고 고위 법조인/관료 비중에서 상경, 법정계 전공자가 많기 때문에 정치인들 전공 중 정치학 전공자 비중이 큰 것일 뿐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공적 지도층(고위공무원, 정무직 공무원, 선출직 공무원 등)은 학사 학위는 명문대 정치학과, 대학원은 명문 로스쿨이나 명문 MBA에서 나오는 전통이 있다. 다만 이 사례 역시 정치학이 정치실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기 보단, 전통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정치학과에서 나왔고, 정치의 절반은 인맥이기 때문에 과거부터 쌓여진 인적 네트워크가 무시무시한 정치학과/로스쿨/MBA가 선호되는 것. 물론 명문만 해당되는 이야기긴 하다.

대부분의 인문사회계열 학과가 그렇듯이 전공과 직업간의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학부 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간접적으로나마 활용하는 것까지 고려한다면 언론계 진출, 로스쿨 진학, 국가공무원시험 응시, 정치인 보좌관, 외교관 등의 진로가 전공을 살렸다고 말할 수는 있겠다. 이렇게 말은 해도 대부분의 정치외교학과 졸업생은 기업에 취직을 하게된다. 고려대 정외과 모 교수의 말에 따르면 정외과 졸업생의 진출 진로는 생각보다 다양하다고 한다

4.3. 정치외교학과와 병역

육군 기술행정병 모집에서 일반행정 특기에 지원하는 경우는 법정계열 취급받아 해당 특기 관련 전공자격을 인정받는다. 정훈행정병 특기쪽도 관련 전공이라고 하지만 신방과(미디어학과) 출신이 더 선호되는 편. 몇 년전까지만 해도 보급(병참)계통 및 정보계통의 특기도 관련 전공이었으나 2014년 현재는 정외과만 관련 전공에서 제외된 상태(...).[15]

장교로 입대하는 경우 원칙상으로는 신방(미디어)계통과 함께 정훈 병과 우선배정 관련 전공이다. 게다가 정훈의 '정'은 행정이 아니라 정치이다.라고 하지만 현실은 거의 대부분은 보병 소대장행(육군 기준)...[16]

5. 수학(數學)과 정치외교학과

대한민국의 정치학 학부 과정에서는 상경계의 경우와 다르게 수학이 쓰일 일이 많지는 않다. 그나마 수학이나 산수가 쓰이는 경우는 정치경제학이나 선거정치 관련 교과목에서 등장하는 수준이다 (예: 선거정치에서의 동트의 공식)[17]. 고등학교 문과 수학을 성실하게 이수했다면 학부 수준에서는 수학에 대해서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 통계학개론 수준의 기초통계학 과목이 경제학, 경영학, 사회학 등 여러 사회과학 계통의 전공에서는 전공필수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지만, 정치외교학과에서는 통계학 과목이 전공필수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다만 계량주의가 성행하는 미국에서는 일부 학교의 정치학과에 계량정치학이라는 과목이 개설되어 있기도 하다.

대학원 수준에는 좀 더 수학이 적용된다. 정치학을 포함한 사회과학 학계가 전반적으로 계량주의의 영향을 받다보니 정치경제학, 선거정치, 비교정치 등을 공부할 때 그렇다. 게임 이론[18]이 정치학 분야에도 접목되어 연구되고 있다.

특히, 현재 미국 학계는 현재 수학적, 통계적 방법론이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치학 3대 학술지인 APSR, AJPS, JOP 최근호를 보라. 계량경제학(Econometrics)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없이는 읽을 수 있는 경험연구 논문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논문의 핵심인 리그레션 테이블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논문을 평가하겠는가?

그렇다고 이론적인 논문들은 오히려 합리적 행위자 이론 혹은 수학적 형식논리(Formal Theory)에 기초에 작성된 것들이 대다수라 이론이 수학으로부터 자유로운 것도 아니다 (오히려 이론은 수학적 증명까지 해야돼서 해석학까지 깊게 공부해야 한다).

6. 각종 언론의 정치외교학과 평가

이런 순위 평가는 연구성과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는 정치학이 가지는 본질적인 특징, 곧 계량화가 쉽지않은 '뜬구름' 잡는 특성 때문에 평가가 더더욱 어렵다. 아래 순위평가는 그냥 참고만 하자.

2013년 영국 QS 세계대학평가에 따르면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는 2012년 42위, 2013년 47위로 2년 연속 200위 안에 들어간 유일한 한국 대학이었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2010년 이후 개편된 학과평가에서 매년 정치외교학과 평가를 시행하고 있는데,고려대 정치외교학과가 2013년 현재 4년간 연달아 정치외교학 분야 최상등급을 받았고, 그 외 서강대는 2010년과 2012년에, 경희대는 2013년(고려대와 공동1위)과 2014년 최상등급을 받았다.

2014년 영국 QS 세계대학평가에 따르면 서울대 정치학과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가 공동 30위를 기록하고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는 4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학평가 또는 학과평가 자체의 신빙성에도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 뿐더러, 정치외교학과의 경우는 특히나 전술한 학문의 특성상 순위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는 없으며, 각 대학마다 특정분야에서 권위있는 교수님들이 있기에 참고 정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7. 진학 전 고려 사항

7.1. 정치외교학과는 취업에 유리한 과는 아니다

취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상경계열로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이는 비단 정치외교학과의 문제만이 아니라, (상경계열을 제외한) 문과가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정치외교학과에서는 국내정치와 국제정치에 대한 통합적인 시각을 가지게 해주고, 다년간의 작문 연습으로 특정 정치 현상에 관한 자신의 주관을 글로써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다만 여러 분야에 범용성이 높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행정학 등은 사기업이나 공공기관 등의 기업체 입사 시험, 공무원 시험 등에 유리하고,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직 준비에도 유리하다. 인문대학의 여러 어문계열 학과의 경우 해당 외국어를 중점적으로 배운다면 원어민과 무리없는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외국어 실력을 쌓을 수 있고, 사학과의 경우 국가정보원 역사논술 시험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치학의 경우, 5급 공채나 7급 외무영사직, 언론인[19]을 제외하면 과목으로서 따로 보는 경우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7.2. 사회 현상 내지 인간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여부

정치외교학은 근본적으로 사회현상, 그리고 그 밑에 깔려있는 시스템 및 인간들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당연히 이를 위해서는 사회현상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관심이 있다고 학과에서 필연적으로 좋은 학점을 맞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것은 사회현상이나 인간에 대해 관심이 없다면 좋은 학점을 맞을 수가 없으므로 힘든 대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8. 전공자들을 위한 조언

  • 공부방법

이론적 배경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이슈에 대해 대중적인 생각만 가지고 해석하는 것, 반대로 이론에만 매달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것 둘 다 경계해야 한다. 저학년이나 비전공자는 전자, 고학년은 후자의 문제를 겪게 된다. 전자는 의식적으로 이론들을 정리해야 한다.

후자를 염려하여 몇몇 교수들은 전문 시사경제지를 읽을 것을 권장하기도 한다. 이 때 사회이슈에 대한 여러 학자들의 의견을 비판적으로 듣고, 자신의 관점을 텍스트화시키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한다. 사회 이슈는 하나하나가 개별적인 문제인 것처럼 보이나, 자세히 들어가보면 여러 문제들이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 사회학, 경제학, 문화심리학, 문화인류학, 기술, 미래학 등을 틈나는 대로 다양하게 공부해야 한다.

  • 공부방법 (대학원 진학 시)

통계를 못 읽으면 논문을 이해할 수 없다. 따라서 사회통계를 공부해야 한다. 양적 연구방법론으로 논문을 쓸 거라면 계량경제학, 게임 이론으로 논문을 쓸 거라면 게임 이론을 학부에서 듣고 오는 게 좋다. 대학원 세부전공으로 정치경제학이나 비교정치를 지망하는 일부 정치학 학부생은 선형대수학이나 미적분학을 공부하기도 한다.

  • 조별과제와 스터디 등의 팀플레이

팀플 많기로 악명(?)높은 경영학과만큼은 아니지만 정치외교학과 전공수업의 팀플도 만만치 않게 많은 편이다. 다만 재무나 회계 등 특정 분야를 제외하고는 팀플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영학과 수업과 다르게 정외과 수업의 경우 팀플 여부는 교수의 성향을 많이 타는 부분은 있다. 정치사상이나 국제정치사, 일부 기초수업의 경우는 팀플이 개설될 확률이 낮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 요약본에 대한 의견

에세이 시험문제의 경우 요약본 수험서[20]에 정리된 내용처럼 목차 여러단계로 어지럽게 막 나누고 쓰는 그런 것은 제발 하지 말자. 특별히 특정한 형식의 답변을 요구하는 형식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중심제와 의원내각제 중에서 어느 것이 한국정치 발전에 부합되는지 본인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시오'와 같은 식의 문제가 나온다면 예전에 고등학생 시절 대입 논술시험 준비한 것처럼 그것과 비슷한 스타일로 서술형 문제에 답하면 적어도 평타는 친다. 경영학과 등 일부 학과 출신들이 그런 실수를 많이 저지르는데, 정외과 교수들은 저렇게 작성된 답안을 별로 좋게 보지는 않는다. 물론 저런 식이라도 글을 잘 쓰면 어느정도 좋은 점수는 받을 수 있긴 하지만 100점이나 99점 받을 것을 93점 받는 꼴이니... 경영학과 등 일부 학과 출신 복수전공자가 그러면 교수가 그점을 감안할 수 있겠지만 본전공이 정외과 출신이면 그야말로 개털릴 수 있다

  • 독학사, 학점은행의 정외과

정치학 자체가 순수 사회과학에 속하다보니 정외과나 유사학과가 설치되어있는 전문대학이 없다. 그리고 경영학과, 국문과 등과 같은 일부 전공과 다르게 독학사나 학점은행에 이 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 기타

정외과를 졸업하면 문학사(BA in Arts)나 사회학사가 아니라 정치학사(BA/BS in Political Science)[21] 학위가 나온다.

9. 개설대학

9.1. 한국

진로정보망 사이트인 커리어넷에서 전국에 개설된 정치외교학과 리스트를 참고할 수 있다.[22]

9.1.1. 서울

9.1.2. 인천, 경기

9.1.3. 강원

9.1.4. 대전, 충청

9.1.5. 대구, 경북

9.1.6. 부산, 울산, 경남

9.1.7. 전라, 광주, 제주

9.2. 외국

9.2.1. 미국

대부분의 대학에 개설되어 있다. 학과명은 '정치과학과', '정부학과', '정부정치학과', '국제관계학과' 등 다양한 편이다.

9.2.2. 일본

일본에서는 정치학이 법학의 한 분야로 인식되기 때문에 거의 모든 법학부에서 정치학을 교육, 연구한다. 다만 특히 법학부나 정경학부 소속 정치학전공과정을 개설하고 있는 대학을 아래에 기재한다.

9.2.3. 중국(대륙) · 대만 · 홍콩 · 싱가포르

10. 나무위키에 등록된 정치학 전공자[56]

10.1. 한국

10.1.1. 정·관계 관련 인사

10.1.2. 기타

10.2. 외국

10.2.1. 미국

10.2.2. 일본

10.2.3. 기타


  1. [1] 대부분 이런 영문명을 사용하는데 간혹 정치학 부분을 Politics로, 외교학(혹은 국제학) 부분을 Diplomacy 또는 International Studies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2. [2] 태초에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와 외교학과 교수 간에 사이가 안 좋아서 갈라졌다는 카더라통신이 있다.
  3. [3] 1935년부터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법학과는 제1류 법률, 제2류 정치, 제3류 경제로 나누어 전공이수를 하도록 지도하였다.
  4. [4] 법과대학 내에 정치학과를 두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는 정치학과를 법학부 소속으로 두고 있는 일본의 편제를 따른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미국의 선례를 따라 문리과대학 소속으로 정치학과를 두기로 결정됐다.
  5. [5] 1946. 성균관대학 정경학부 내 정치학과 개설(1945.9 전신인 명륜전문학교에 철정과가 개설), 1946.9 국민대학 정치학과 개설. 1947.5 동국대학 정경학부에 정치학과 개설. 1947.11 단국대학 정치학부 내 정치학과 개설, 1947.12 동아대학 문리학부 내 정치경제학과 개설, 1948.8 중앙대학 법정학부 법정학과 개설. 1948.9 부산대학 문리학부 사회과학과 정치학전공 개설, 1950.1 국학대학(고려대에 흡수) 법정과 개설. 1950.5 이화여자대학교 한림원 정치외교학과 개설
  6. [6] 단국대의 경우, 설립 초기에는 정치학과의 정원이 200명을 넘기도 했다.
  7. [7] 최초로 정치학 관련 학과를 개설한 연희전문학교의 경우, 정치학과, 외교학과 소속의 교수 중 단 한 명도 정치학 전임 교수가 없었다. 정치학과 소속 경제학 담당 XXX교수, 법학/사회학 담당 XXX교수,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는 이전에 정치학을 배운 한국인 학자가 적었을 뿐 아니라, 아직 해방 공간에서 정치학이란 학문의 성격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점에서 서울대학교의 경우, 정치학과가 설립된 해인 1946년에 한하여 정치학과의 교과과정이 비교적 순수한 정치학 과목으로만 구성된 점이 흥미롭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서울대학교도 고등고시 응시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헌법 등 법학과목을 학과에 개설하게 되었다.
  8. [8] 1952.12 숙명여자대학교 정치학과 신설, 1952.3 국학대학 정경학부 내 정치학과 설치, 1952.5 중앙대학 법문학부 정치학과 분리, 1952.2 신흥대학(현 경희대학교) 법정과 신설, 1954.5 국학대학 정경학부 내 정치학과 설치, 1951.10 경북대학교 법정대학 내 정치학과 신설, 1952.6 전남대학교 내 정치학과 신설, 1953.1 청주대학 법학부 내 정치학과 신설
  9. [9] 단국대 정치학과는 15년이 지난 1981년에야 정치외교학과로 부활할 수 있었다. 쿠데타 직전인 1961년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외교학과의 정원은 통틀어 81명이었으나, 대학 정비 이후 각각 20명으로 줄었다.
  10. [10] 국학대학(후에 고려대학교로 흡수) 정치학과는 60년대 말 폐과되었으며, 대신 행정학과가 설립되었다.
  11. [11] "지금도 농민이 아들을 공부시킬 때에는 자기와 같이 손에 흙 묻히고 일하지 않고 공짜로 먹는 벼슬(법과, 정치과)을 하게 하려고 한다."(박정희, 1962)
  12. [12] 일본의 정치학과는 법학부(한국의 법과대학) 소속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한국에서도 과거 정치학과가 법과대학의 소속이었다가 독립한 경우가 많다.
  13. [13] 부산대 등은 기본권론과 통치구조론을 분리하여 개설
  14. [14] 연세대 등의 대학은 2개 학기로 분리하여 개설
  15. [15] 행정학과는 여전히 관련 전공으로 남아있다. 그런데 정훈행정병의 경우는 정외과는 포함되어 있지만 행정학과는 빠져있다. 후술하겠지만 정훈의 정은 행정이 아니라 정치이기 때문.
  16. [16] 이는 어느 학과나 마찬가지이지만...
  17. [17] 이게 사실 일종의 이산수학이라 카더라.
  18. [18] 수학자 폰 노이만과 경제학자 모겐스턴에 의해 시작되었고, 존 내시가 비협조적 게임의 해의 존재(내쉬 균형)를 증명해서 이론의 적용범위가 크게 확장되었다. 미시경제학에서 급격히 발달했으며 윌리엄 라이커에 의해 정치학에서도 도입되었다.
  19. [19] 다만 스포츠뉴스/신문처럼 정치소식을 다루지 않는 언론사는 예외다.
  20. [20] 행시용 정치학 요약 수험서. 전공자나 정치학을 많이 공부해본 사람이 이론이나 내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하는 목적으로 쓰는 용도로나 쓰인다. 정치학 초심자는 이런 책을 정치학 개론서(입문서)로 쓰는 병크를 저지르지 말자. 그렇게 하고서는 '정치학적 공부'가 되지 않는다. 다만 정치학 전공자인 경우는 자신이 미처 배우지 못한 이론이나 내용이 무엇인지는 짚는 데 유용하긴 하다.
  21. [21] 이학사(BS)로 표기되는 경우는 계량주의가 성행한 미국의 일부 학부에서.
  22. [22] 커리어넷 학과/사회계열 정치외교학과 개설대학 현황 일부 대학에서 정치학전공이 폐지돼 다소 불일치한 정보가 있음.
  23. [23] 1946. 건국대학교의 전신 조선정치학관 개교
  24. [24] 원래 국제관계학전공이었으나 국제지역전공으로 변경됨
  25. [25] 1948. 정치학과로 분리. 1959. 행정학과로 변경. 1972. 정치외교학과 개설
  26. [26] 1947. 정치학과로 개설
  27. [27] 1983. 정치외교학과로 개설, 2010. 북한학과와 통합됨
  28. [28] 1973. 외교학과로 개설, 1981. 정치외교학과로 명칭변경
  29. [29] 1946. 정치학과 개설. 1958. 외교학과 개설. 2010.정치학과와 외교학과가 통합해 정치외교학부로 변경됨
  30. [30] 舊 사회과학부 정치학전공
  31. [31] 1948. 정치학과로 개설. 1969. 정치외교학과로 명칭변경
  32. [32] 1981. 정치외교학과 개설
  33. [33] 1982. 정치외교학과로 개설
  34. [34] 대학원은 정치학과
  35. [35] 1950. 정치외교학과로 개설
  36. [36] 1949. 법정학과(정치외교학과의 전신)로 개설. 1990. 국제관계학과 개설. 2010. 대학구조조정으로 정치외교학과와 국제관계학과가 통합됨 2008년 두산그룹의 학교법인 재단 인수 후 발생한 메가톤급 구조조정의 시초
  37. [37] 1968.12 외교학과로 설립
  38. [38] 1947. 정치학과 개설. 1961. 폐지. 1981. 정치외교학과 개설
  39. [39] 1984. 정치학과로 개설. 1990. 정치외교학과로 개명
  40. [40] 1989. 정치외교학과 개설. 2006.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행정"학과로 개명. 정치학 외에도 행정학 교과과정이 많은 편이다. 특이사항으로 입학할 때 정치학전공이 아닌 행정학전공으로 학위를 배정받아 행정학사로 졸업하게 된다. 취업 안 되는 정치학보단 공무원 준비에 유리한 행정학이 좋겠지 참고로 1992년 정치외교학과로 시작된 서원대학교 정치행정학과는 2016년 정치학 교과과정을 포기하고 행정학과로 완전히 바뀌었다.
  41. [41] 1983. 정치외교학과 개설. 2014. 대학구조조정으로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안보국제학과로 개명. 2018. 학부제로 통합됨에 따라 정치행정학전공으로 변경. 학교법인 청석학원 재단의 농간
  42. [42] 1992. 정치외교학과 개설. 2007. 정치언론홍보학과로 변경. 2015. 정치미디어학과로 개칭. 2016. 정치외교학과로 복과. 현재까지도 언론홍보학 계열 교과과정이 많으나 차츰 원래의 모습을 찾아가는 추세임
  43. [43] 1984. 정치외교학과 개설. 2005. 정치언론국제학과로 개명. 2015. 정치언론국방학과로 개명. 2018. 정치언론학과로 개명. 군사학과 교과과정 도입이라니 ㅎㄷㄷ
  44. [44] 본래 국제관계학과였으나 지방에 있는 여러 대학들처럼 입학정원이 줄어듦에 따라 학부제로 축소돼 완전히 바뀌었음
  45. [45] 1951. 정치학과 개설. 1968. 정치외교학과로 개칭
  46. [46] 1998. 정경학부 소속으로 개설. 2007. 국제관계학과 개설. 전국 4년제 대학교 학부에 소재한 정치외교학전공 관련 40여 개 학과 중 가장 늦게 개설된 걸로 알려졌다. 부산ᆞ울산ᆞ경남지역을 중심으로 한 일부 대학들처럼 공공인재학부라는 이름의 전공계열로 묶여있다. 이 대학을 마지막으로 정치외교학전공 관련 학과는 더 이상 국내에 설립되지 않고 있다. 대학부터 없애자는 판국인데 순수학문이 추가로 신설될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남은 학과들도 생존하겠다고 이름 바꿔가며 발버둥치는 판국임 참고로 국제관계학과는 소속 자체가 완전히 다른 학과다.
  47. [47] 1983. 외교학과 개설. 1995. 정치외교학과로 변경. 2000. 국제관계학과로 개칭. 2006. 국제행정학과로 변경. 2011. 정치외교학과로 복과. 사례는 다르지만 대전대, 경남대 등과 마찬가지로 지방사립대에서 학부 통합을 제외한 정치외교학과로 자체 복과된 몇 안되는 케이스다. 정치학에 이상한 학문을 갖다붙여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거나 아예 폐과시키는 상당수 대학의 사례와 비교해보면 그나마 희망이 있는 경우다.
  48. [48] 대학 3학년 편입과정부터 시작하여 일반 대학과 마찬가지로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받는다. 전문대학 졸업자도 지원이 가능하여 다양한 사람들과 생도생활을 보내게 된다. 그래봤자 군대는 군대다
  49. [49] 1976. 국제개발학과 개설. 1979. 외교학과로 개명. 1981. 정치외교학과로 개명. 1998. 정치언론학부로 통합. 2010. 신문방송정치외교학부로 개명. 2012. 정치외교학과로 복과. 2017. 국제관계학과로 변경
  50. [50] 1993. 국제관계학과 개설. 1999. 국제관계학과와 행정학과를 정치행정학부(정치외교학전공)로 변경. 2009. 정치행정학부가 분리되어 정치외교학과로 독립
  51. [51] 1948. 정치학전공 개설. 1949. 정치학과로 개편. 1969. 정치외교학과로 개칭
  52. [52] 1993. 외교학과로 개설. 2018년부터 외교전공으로 모집단위변경
  53. [53] 1990. 정치외교학과로 개설. 1999. 국제관계학전공 신설
  54. [54] 1993. 정치외교학과 개설. 1999. 정치외교학과와 신문방송학과를 병합해 언론정치학부로 변경. 2010. 언론정치학부가 분리되어 정치외교학과로 독립. 2016. 정치외교학과, 법학과, 행정학과가 공공인재학부로 통합
  55. [55] 1994. 정치외교학과 개설. 2010. 정치언론홍보학과로 변경. 대전대학교와 마찬가지로 언론홍보학 교과과정이 많다.
  56. [56] 정치학 학사 출신이거나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사람
  57. [57] 조지워싱턴대학 국제법및외교학과 학사(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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